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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도 금연거리 만든다…공원 등서 흡연 땐 5만원

    춘천도 금연거리 만든다…공원 등서 흡연 땐 5만원

    춘천시가 강원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길거리 금연구역 지정과 처벌’을 골자로 한 조례를 제정한다. 춘천시의회는 10명의 의원 명의로 ‘춘천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 방지 조례안’을 다음 달 2일부터 열리는 제231회 정례회에 상정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조례안은 2010년 정부의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에 따라 각 지자체가 조례를 통해 간접흡연의 위험이 높은 장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고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한 데 따른 것이다. 조례안은 학교환경위생 정화구역 가운데 학교에서 50m 거리 이내의 절대정화구역, 버스정류소 및 택시 승강장, 도시공원, 가스충전소와 주유소 등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시보와 홈페이지에서 금연구역 장소와 범위를 고시하고 안내표지판도 세우도록 했다. 다만 금연구역의 범위가 넓으면 구역 내에 별도의 흡연장소를 설치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내용을 위반하면 5만원의 과태료를 처분할 수 있도록 했다. 시가 버스정류장과 학교 공원 등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면 춘천지역에서는 1200~1300곳이 대상에 포함된다. 시의회의 조례 제정에 대해 시는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법에 명시된 다중이용시설 등 금연건물이 2000곳에 달하는 데다 길거리까지 확대하면 3000곳이 넘는 만큼 관리 운영에 대한 어려움을 우려하고 있다. 지도 단속보다는 계도 및 교육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유호순 시의원은 “국가의 권장사항인 데다 춘천은 관광도시 및 청정도시인 만큼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차단의 필요성이 높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부고]

    ●이종휘(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종윤(사업)종진(회사원)종관(이종관피부비뇨기과 원장)씨 모친상 박동식(사업)씨 장모상 28일 대구파티마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53)956-4445 ●허남철(네트웍 오엔에스 사장)씨 장모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2227-7500 ●김남규(전 태백부시장)남훈(전 태백시청 과장)남헌(강릉 지인건축대표)남조(전 강릉시청 과장)남종(삼호기술 고문)남대(강릉 선미한과대표)씨 모친상 28일 춘천 호반요양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33)-252-0046
  • 반갑다! 장마야

    반갑다! 장마야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29일부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지난달 1일부터 27일까지 강수량이 평년 240.8㎜의 29%인 68.9㎜에 불과, 104년 만에 닥친 최악의 가뭄으로 기록될 정도로 전국의 대지가 타들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장마전선에 따른 비는 완전한 해갈에는 못 미치더라도 대지를 적시는 데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기상청은 29일 제주도부터 비가 오겠다고 28일 예보했다. 이어 오후에는 전남 해안을 거쳐 밤에는 서해안과 남해안 전역에, 30일 새벽부터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특히 서울, 경기, 강원 영서 등 중북부지방과 충남 서해안지방에서는 대기가 매우 불안정한 탓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도 크다. 29일~다음 달 1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충남 서해안지방에는 20~70㎜(많은 곳 120㎜ 이상), 그 밖의 지역에 10~40㎜가량이다. 장맛비는 다음 달 1일 오전에 서울과 경기부터 그치기 시작해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멈추겠지만 남부지방에는 밤 늦게까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장맛비로 이상고온 현상도 누그러지겠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 30일 서울이 21~24도, 춘천 21~25도, 대구 21~26도의 기온 분포를 보인 뒤 다음 달 1일 서울 21~27도를 나타내는 등 평년기온(22~25도)을 되찾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김진아기자 jin@seoul.co.kr
  • 설악권 “케이블카 포기 못 해”

    정부의 케이블카 시범 사업지 선정에서 탈락한 지역들이 반발하고 나서 후폭풍이 예상된다. 강원, 전북, 전남, 경남 등 케이블카 사업을 추진했던 자치단체들은 27일 정부의 시범사업 신청에서 떨어진 뒤 재신청은 물론 상경 시위까지 하겠다고 밝혔다. 설악권 지역 주민들은 “‘10년 여망’인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사업이 끝내 무산되면서 주민과 자치단체들이 허탈해하고 있다.”면서 “어떻게든 다시 추진해 죽어 가는 설악권을 살리겠다.”고 입을 모았다. 강원도는 양양군과 협의해 환경부 기준에 맞는 상부 정류장 입지를 재선정한 후 오색로프웨이 설치 사업을 위한 공원계획 변경안을 재신청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8월까지 전문가들이 포함된 자문단을 구성해 대청봉과의 거리, 조망 여건, 주변 식생 등을 고려한 상부 정류장 입지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설악권 자치단체들과 주민들은 집단 상경 투쟁을 예고하고 나서는 등 반발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 전남 영암군은 월출산에 탐방객이 적다는 이유로 탈락한 것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월출산은 한 해 36만명이 찾는다면서 정확한 관광객 수 제시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영암군은 설치 시범 도시에 선정되지 않았을 뿐이지 앞으로도 계속 월출산에 케이블카를 설치할 수 없다는 것은 아니므로 환경부에서 지적한 미흡한 부분을 보완한 뒤 케이블카 사업을 재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경남 산청군도 지적된 부분을 보완한 뒤 반드시 케이블카 사업을 이루겠다는 입장이다. 함양군은 “환경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가장 짧은 노선과 유일하게 왕복식을 채택했음에도 부결돼 아쉬움이 많다.”면서 “환경부의 검토 기준에 맞게 사업 내용을 보완한 뒤 재신청하고 케이블카가 함양군에 유치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광산업 발전을 기대했던 전북 남원시도 케이블카 사업이 무산되자 허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남원시는 경제성 평가에서 다소 부정적인 결과가 나왔으나 환경성, 공익성, 기술성 등 나머지 평가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사업 자체가 부결되자 크게 실망한 분위기가 역력하다. 하지만 남원시는 “환경부의 방침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는 지난 26일 국립공원 케이블카 시범 사업 심의 결과 기존 신청 지역 7곳 가운데 한려해상국립공원 1곳만 시범 사업지로 선정했다. 전국종합·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케이블카 포기 못해!”

    정부의 케이블카 시범사업지 선정에서 탈락한 지역들이 반발하고 나서 후폭풍이 예상된다. 강원, 전북, 전남, 경남 등 케이블카 사업을 추진했던 자치단체들은 27일 정부의 시범사업 신청에서 떨어진 뒤 재신청은 물론 상경 시위까지 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양양군과 협의해 환경부 기준에 맞는 상부 정류장 입지를 재선정한 후 오색로프웨이 설치 사업을 위한 공원계획 변경안을 재신청한다는 방침이다. 전남 영암군은 월출산에 탐방객이 적다는 이유로 탈락한 것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월출산은 한해 36만명이 찾는다며 정확한 관광객수 제시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남원시는 사업 자체가 부결되자 크게 실망한 분위기가 역력하다. 하지만 남원시는 “환경부의 방침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종합·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인사]

    ■국토해양부 ◇승진 △교통정책실 도로운영과장 전만경△〃 철도정책과장 황성규△물류항만실 물류정책과장 김준석△항공정책실 항공정책과장 김명운△해양정책국 해양정책과장 오운열△국토해양부 김규현 이성해△기획조정실 정보화통계담당관 강재화 ■특허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공조기계심사과장 장만철△특허심판원 심판관 조영길 ■부산시 △산업입지과장 최기원△새일자리기획단장 김영식△경찰대 교육파견 이순학△토지정보과장 정순룡△교통정보서비스센터장 공영태△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 권기원 ■중소기업진흥공단 ◇승진 △남부권본부장 장덕복 ■한국지역난방공사 ◇본부장 △지원 이명율△운영 국승표◇처장△기획 박래용△경영전략 조유철△성장동력 진우삼△영업 신상윤△건설 권영철△재무 서봉경△시설관리 김진홍◇연구소장△지역난방기술 김연홍◇실장△감사 이기만◇지사장△분당 신동진△고양 최윤영△대구 문재희△수원 안용모△청주 고중호△경남 손창일△용인 김종오△화성 이훈△세종 정남일△나주 김종철◇사업소장△판교 정낙필△광교 이재만 ■KBS 비즈니스 △지역사업부장 황인성◇관장△제천스포츠월드 조연심△목포스포츠월드 이준호◇사업소장△부산 이정식△창원 조상훈△울산 정봉구△대구 류인하△광주 홍함표△춘천 장근우△DMC 양춘식 ■㈜방송차량서비스 △대표이사 박은열 ■서강대 △바이오계면연구소장 정광환△신문방송학과장(언론대학원 부원장 겸임) 이수영△언론문화연구소장 김용수 ■한국자유총연맹 △제2사무부총장 신태환 ■우리은행 ◇지점장 △SK하이닉스 정현도△연산중앙 김철수 ■대신증권 ◇신규 선임 △IB솔루션본부장 윤춘선 ■㈜동양 ◇선임 △이사대우 최동진 ■동양파이낸셜 ◇보임 △대표이사 전무 김윤희 ■동양생명 ◇승진 △전무 김윤성 김상규◇선임△전무 조경민△상무보 김민호△이사대우 주영석 김길복 김만기△영업이사 김해구 이광수 백승재 ■동양증권 ◇선임 △상무 정재욱△상무보 전복용 ■미러스 ◇선임 △이사대우 김시년
  • 철원·화천 “철길로 지역경제 살리자”

    강원 철원군(경원선)과 화천군(경춘선)이 철길 연장 운행과 철길 관광객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철원군 경원선복원범군민추진위와 화천군은 26일 경원선 의정부 연장운행을 주장하고 경춘선 청량리역 관광안내센터를 개소하는 등 철길 따라 지역을 살리겠다고 나섰다. 추진위는 ▲대마리 유인 역사 건립 ▲의정부 연장 운행 ▲증차 운행이 해결돼야 철원 발전이 이뤄진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역 최대 현안인 경원선 신탄리~대마리역 5.6㎞ 구간을 잇는 복원공사가 연말 완공되면 철원지역에서 6·25전쟁 이후 60여년 만에 기차운행이 재개되는 상징성이 있지만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안 되기 때문이다. 또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경원선의 연천 초성리 철교 유실로 하루 17회 운행되던 이 구간 열차가 운행 재개된 지난 3월부터 하루 11회로 축소 운행하는 것도 예전대로 하루 17회로 연장 운행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화천군도 27일 서울 청량리역에 화천관광안내센터를 연다. 군은 서울~춘천 간 ITX-청춘 열차 개통과 연계한 사계절 수도권 관광객을 화천까지 끌어들이기 위해서다. 군은 이와 함께 쪽배축제 및 토마토 축제가 시작되는 새달 중으로 매주 토요일 선등거리에서 열리는 주말장터와 연계해 1박이나 당일 화천을 관광할 수 있는 철도관광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센터 개장식에서는 화천의 청정 자연에서 재배된 신품종 토마토인 ‘팅커벨’(Tinker Bell)무료시식 및 판촉 행사도 연다. 군은 경춘고속도로와 복선전철, ITX 개통에 발맞춰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이미 지난 1월부터 남춘천역에 관광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정갑철 화천군수는 “ITX-청춘 열차 이용객이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최근 철도를 이용한 수도권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청량리역 관광안내센터 개소를 계기로 화천군의 관광명소 및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 관광정보를 적극 홍보해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데 힘쓸 작정이다.”라고 말했다. 철원·화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의암호 자전거길 100㎞ 연말 개방”

    ‘호수의 고장’ 강원 춘천시가 의암호를 자전거로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는 북한강 순환 100㎞ 자전거길을 연내에 모두 완공해 전국 최고 명소 자전거길을 만들겠다는 기대에 부풀었다. 춘천시는 25일 그동안 의암호수 주변을 따라 곳곳에 마련된 자전거도로를 하나로 묶는 순환 자전거도로를 만들어 연말까지 일반인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암호 자전거길은 그동안 4대강 사업으로 원주국토관리청이 호수변 서쪽에 데크를 깔아 설치하는 등 일부 개방해 왔지만 순환코스는 아직 없었다. 이번에 조성되는 순환 자전거길은 송암스포츠타운~의암댐 간(2.5㎞) 연결사업에 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3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면서 본격화되고 있다. 시는 당초 칠전동 송암스포츠타운 입구 삼거리에서 의암댐 구간을 연결하기로 했지만 의암호수를 따라가는 자전거길을 위해 노선을 일부 변경했다. 이에 따라 중간지점인 서면 김유정문인비 소공원부터 송암스포츠타운까지 수변 노선으로 조정했다. 여기에다 공지천(의암공원)~MBC 부근~어린이회관 구간(500m)에도 10억원을 들여 다음 달 초 자전거도로 공사를 본격 시작한다. 또 소양2교~소양3교 구간(3㎞)에도 데크를 깔아 자전거도로를 건설하기로 하고 국비 50억원을 신청했다. 등산객들이 많이 왕래하는 의암댐~삼악산 매표소 구간에는 인도도 추가 설치한다. 이렇게 되면 의암호 서쪽인 서면 신매대교~강원·경기의 경계지역인 경강대교까지의 66㎞를 포함해 동쪽으로 이어지는 경강대교~강촌~의암댐~송암스포츠타운~공지천~소양2교~소양3교~신매대교로 이어지는 100㎞에 이르는 의암호 순환 자전거길이 열리게 된다. 벌써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 전국 최고 자전거길이 될 것이란 기대가 대단하다. 지난해 국비 지원 등으로 의암호 주변에 자전거길이 생겨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전거길로 소문이 나면서 동호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윤영도 시 건설과 자전거도로 담당자는 “호수와 주변 경관이 어우러진 100㎞ 자전거길을 연결해 시민들의 여가 생활은 물론 레저도시 춘천의 관광매력지수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부영 춘천 ‘애시앙’ 369가구 일반분양 부영주택은 강원 춘천시 칠전동에서 ‘애시앙’ 36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평창동계올림픽 수혜지역으로 올 9월이면 입주가 가능하다. 지하 2층, 지상 13~18층 5개동 규모. 전 가구가 전용면적 59㎡로 이뤄졌다. 1~3순위 청약접수는 26~28일이다. 선착순계약은 다음 달 5일부터 춘천 칠전영업소에서 진행된다. 분양가는 남향이 1억 6000만원, 동향이 1억 5800만원 수준이다. 발코니 확장 및 새시를 시공해 준다. 1577-5533. 부산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535실 공급 대우건설은 25~26일 부산 해운대구 중동 1124-1에서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지하 7층~지상 22층 2개동 535실 규모다. 전용면적 25~29㎡ 336실, 49~59㎡ 187실, 84㎡ 12실 등이다. 견본주택은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뒤편에 위치한다. 분양가는 3.3㎡당 최저 636만원부터다. 계약금 10%에 중도금(60%)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입주는 2015년 1월 예정. 1577-9555. 대명리조트 패밀리·스위트 회원권 특별분양 대명리조트는 창립 33주년을 맞아 패밀리·스위트 회원권을 특별분양한다. 신규 회원에게는 골프장, 스키장, 아쿠아시설 등의 무료 및 할인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설악·경주·양평·제주 등 전국 9곳 직영리조트의 골프장을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2100만~2980만원. 일시불 가입 때 10% 할인이 주어진다. 소유권 등기 이전이 가능하다. 대명리조트는 전국 12곳에 직영 체인(객실 7757실)을 갖고 있다. (02)2186-5511. 대구 ‘대신센트럴자이’ 890가구 분양 GS건설은 대구시 중구 대신동에 ‘자이’ 아파트 890가구를 다음달 초 분양한다. ‘대신센트럴자이’는 대신동 1748 일대 단독주택지를 오는 2015년 4월까지 지하 2층, 지상 19~34층 규모의 아파트 13개동 총 1147가구의 대단지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이달 말 동산동 서문시장 지하철 5번 출구 앞에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59㎡ 129가구, 84㎡ 676가구, 96㎡ 85가구이다. 달구벌대로 및 지하철 2호선 서문시장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오는 2014년 6월에 도시철도 3호선 서문시장 환승역이 추가로 개통 될 예정이다. 전체 세대의 90% 이상이 전용면적 85㎡ 미만으로 이뤄져 있다. (053)942-6114.
  • 태권도 관장, 10대 3명 수년간 상습 성폭행

    태권도장을 운영하며 여학생 관원들을 수년간 성폭행해 온 관장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은 10대 여학생 관원들을 수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서울의 한 태권도장 관장 임모(40)씨에 대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임씨는 지난 2008년 1월 강원도 춘천의 한 대학 기숙사에서 시합을 준비하면서 당시 중학생이던 A(19)양에게 태권도교육 및 성교육을 핑계로 술을 마시게 한 뒤 “시합 전에 나와 자야 잘 뛸 수 있다.”며 성폭행하는 등 2007년 5월부터 지난 4월까지 여학생 3명을 상습적으로 추행 및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임씨는 2007년 5월에는 도장에서 학생들의 체중을 재야 한다며 옷을 벗도록 한 뒤 알몸상태로 운동을 시키고 추행하기도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성폭력을 당한 학생들은 “태권도를 특기로 대학진학까지 꿈꿨기 때문에 임씨에게 저항하기가 힘들었다.”면서 “강압적으로 모든 사생활을 통제했다.”고 털어놨다. 임씨는 학생들의 휴대전화와 이메일 등을 수시로 검사했고 외출 사실이나 이성교제 여부를 알게 되면 이를 약점으로 잡아 성관계를 요구했다. 그러면서도 임씨는 “태권도로 좋은 대학에 보내주겠다.”며 부모들의 신뢰를 얻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학생들은 소문이 나면 태권도를 못하게 될 것을 두려워하면서도 태권도를 그만둘 각오로 신고와 피해진술을 했다.”면서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주말의 경기]

    23일(토) ■프로야구 ●롯데-LG(잠실) ●삼성-넥센(목동) ●두산-한화(대전) ●SK-KIA(광주·이상 오후 5시) ■프로축구 ●광주-전남(광주월드컵·오후 5시) ●성남-대전(성남탄천종합운) ●강원-수원(춘천종합운) ●제주-포항(제주월드컵) ●인천-상주(인천전용구장·이상 오후 7시) ■배구 남자월드리그 ●한국-이탈리아(오후 2시 광주 염주체) ■씨름 청양단오장사대회(오후 2시 청양군민체) 24일(일) ■프로야구 ●롯데-LG(잠실) ●삼성-넥센(목동) ●두산-한화(대전) ●SK-KIA(광주·이상 오후 5시) ■프로축구 ●전북-경남(전주월드컵·오후 5시) ●대구-부산(대구월드컵) ●서울-울산(서울월드컵·이상 오후 7시) ■배구 남자월드리그 ●한국-이탈리아(오후 2시 광주 염주체) ■씨름 청양단오장사대회(오후 2시 청양군민체)
  • 뇌물수수 박종기 前태백시장 구속

    박종기 전 태백시장이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검찰에 구속됐다. 춘천지방법원 정문성 부장판사는 21일 박 전 시장에 대해 춘천지방검찰청 형사2부(부장 김덕길)가 전날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 전 시장은 2008년 시장 재직 시 직원 사무관 승진과 관련해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시장 재임 시 3억원 정도의 업무추진비를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지난 3월 박 전 시장의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한 바 있다. 그러나 박 전 시장은 이날 오전에 가진 영장실질심사에서 관련 혐의를 모두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평창올림픽 활강경기장 중봉 확정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활강경기장이 예정대로 강원도 정선 가리왕산 중봉에 조성될 전망이다. 산림청과 강원도는 20일 환경성 및 대체지 확보 공방을 벌여오던 평창 동계올림픽 활강경기장 부지로 정선 가리왕산 중봉 일대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대안지 검토가 마무리됨에 따라 연내 가리왕산 중봉에 대한 복원계획을 마련, 올림픽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칠 계획이다. 김현식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학계와 환경단체, 스키·토목 전문가 등 10명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대안지로 거론된 지역의 현장 확인과 설질(雪質)관리 전문가 등을 참여시켜 토론을 벌인 결과 동계올림픽 활강경기장으로 가리왕산 중봉이 불가피하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자문위원들은 대안지로 거명되던 두위봉, 만항재, 상원산 등을 검토했지만 모두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신만희 강원도 동계올림픽추진 본부장은 “다음 달 초까지 설계용역업자를 선정하고 내년 6월까지 각종 인허가 이행을 마쳐 내년 8월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환경단체들은 “유전자원보호림이 해지된다고 해서 1등급이 바뀌는 것이 아니기에 여전히 가리왕산 중봉은 개발의 대상지가 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어 논란은 당분간 더 이어질 전망이다. 춘천 조한종·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bell21@seoul.co.kr
  • 춘천 캠프페이지, 공원화 전에 산책로 활용

    61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강원 춘천의 옛 미군부대 ‘캠프페이지’ 터가 조만간 철조망 울타리를 모두 걷어 내고 시민들 산책로 등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춘천시는 20일 근화동 일대 67만㎡의 넓은 캠프페이지 옛 터를 따라 설치된 콘크리트와 철조망 울타리를 늦어도 내년까지 모두 걷어 내고 본격 개발이 이뤄지는 3, 4년 뒤까지 시민들의 산책로와 꽃길 등 경관지역으로 임시 조성한다고 밝혔다. 철조망 울타리는 길이만 3.8㎞에 달하고 콘크리트 담장 높이는 3m에 이르는 등 반세기 넘게 시민들에게 위압감을 줘 왔다. 시는 이 같은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캠프페이지 땅이 이달 중에 국방부로부터 시 땅으로 귀속되는 즉시 울타리 제거 작업부터 한 뒤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울타리 철거에 5억여원의 예산이 들 것으로 예상하고 국방부에서 철거 비용을 부담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으며 국방부는 이를 검토 중이다. 특히 캠프페이지 반환과 관련해 격납고 2곳과 물탱크, 조종사 기숙사 등 4개 건물은 그대로 남겨 재활용된다. 활용가치가 높은 격납고 2개 건물 중 큰 건물은 체육관으로 개조하고 작은 격납고에 대해서도 활용 방안을 찾기로 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춘천선 지구촌 레저 한마당

    오는 8월 24일부터 5일 동안 강원 춘천의 송암스포츠타운 일대에서 열리는 춘천월드레저대회에 33개 나라가 참가한다. 대회조직위원회는 18일 현재 1만 1000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아시아 12개국을 비롯해 중동 5개국, 유럽 10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아프리카 1개국 등 모두 33개 국가에서 400여명의 외국인이 참가한다. 대회 종목도 16개 종목에 67개 세부 종목으로 확정됐다. 국제 대회는 인라인슬라럼, 액션스포츠, 수상스키와 웨이크보드 3개 종목에 16개 세부 종목이고, 국내 대회는 레저 7개 종목에 25개 세부 종목, 생활체육 6개 종목에 26개 세부 종목으로 치러진다. 레저 종목은 스포츠클라이밍, 패러글라이딩, 모형항공기, 인라인스케이팅, 쇼트트랙, 아이스하키, 풋살 등이다. 생활체육 종목은 족구, 궁도, 테니스, 배드민턴, 축구 등이다. 이를 위해 시는 송암스포츠타운을 중심으로 9곳에 4100여대의 주차장을 확보했다. 또 남춘천역과 춘천역을 오가는 임시버스와 참가선수, 단체 관람객을 위한 셔틀버스 운영 계획도 마련했다. 대회 기간에는 하루 두 차례 스포츠타운을 경유하는 시티투어 버스도 운영된다. 시민들의 참여 행사로는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전국 등반 축제, 빙상국가대표 팬사인회, 물레길 호수체험 등 14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400명 규모의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사전 업무 배치도 마쳤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지역 농민 돕고 물건 싸게 사는 춘천 ‘이삭녹색통화’ 새달 발행

    강원 춘천에서만 쓸 수 있는 화폐가 발행돼 유통을 앞두고 있다. 춘천녹색화폐센터는 다음 달부터 시내 20여곳 가맹점에서 현금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인 ‘이삭녹색통화’를 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역 화폐로 경기활성화 기대 이 지역 화폐는 일정한 지역 내에서만 통용되는 화폐로, 약속된 가맹점 등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대형마트 등을 통해 지역의 돈이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것을 막고 지역에서 돌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되고 경기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쌀수매 자금으로 선지급 이삭녹색통화는 춘천녹색화폐센터에서 10% 할인된 금액으로 소비자들에게 판매되며 이렇게 모인 자금은 지역농민들에게 쌀수매 자금으로 선지급된다. 이삭녹색통화를 구입한 소비자는 가맹점에서 현금과 함께 사용할 수 있고 가맹점에서 받은 지역화폐는 가을 추수 때 지역산 무농약 쌀과 교환된다. 현재 가맹점으로는 춘천생협, 농민한우, 광장서적, 박대감, 도시농업센터, 봉의산 밥집 등이 있다. 앞으로 50여곳까지 가맹점을 늘릴 계획이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데스크 시각] 우면산 복구 지연 유감/류찬희 정책뉴스 부장

    [데스크 시각] 우면산 복구 지연 유감/류찬희 정책뉴스 부장

    오랜 가뭄으로 대지가 타들어 가고 있지만, 올여름 집중호우 걱정에 떨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지난해 집중호우로 16명이 목숨을 잃는 끔찍한 피해를 당한 서울 서초구 방배동 우면산 아래 주민들이 그들이다. 주민들은 이달 하순부터 전국에 장마가 시작되고, 잦은 물폭탄을 몰고 올 것이라는 예보가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주민들이 걱정하는 데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복구공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방재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우면산 복구공사의 문제점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우선 산사태의 정확한 원인 분석과 설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을 꼽는다. 긴급공사라는 이유로 전문가들의 평가를 제대로 받았는지 의문이다. 이마저도 공사가 지연돼 올여름 집중호우에 버틸 수 있을지 걱정이다. 우면산 산사태는 단순 지반 붕괴와 다르다. 토양은 서로 붙어 떨어지지 않으려는 성질(점성)을 갖고 있다. 점성은 수분을 머금으면 떨어지고 그로 인해 지반은 약해지기 마련이다. 아직 정확한 사고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집중호우로 흠뻑 머금은 물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산줄기가 일시에 미끄러지면서 일어난 사고라는 데는 모두 고개를 끄덕인다. 그렇다면 복구공사는 당연히 지반 강화에 맞춰져야 한다. 토목 전문가들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의 집중호우를 예상했다면 공사를 진작 마쳤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수분을 서서히 머금으면서 지반이 다져져야 하는데 그럴 겨를이 없이 공사가 진행됐다는 것이다. 일리가 있는 지적이다. 수천년간 다져온 지반도 집중호우 앞에서는 맥없이 무너졌는데, 이리저리 파헤쳐진 현장의 지반이 안정을 찾기도 전에 폭우가 쏟아지면 또 산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게 이들 전문가의 지적이다. 지반이 불안정하다는 것은 토양 점성이 떨어진다는 의미다. 이런 곳에서는 수분을 조금만 흡수해도 쉽게 슬라이딩 현상이 일어난다. 지형을 무시한 공사라는 지적도 있다. 복구 공사 현장은 경사가 매우 가파르다. 폭이 수십미터에 이르는 곳도 있다. 사고 현장에서는 호박돌을 올려놓는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자연과 어울리지 않고 주변 생태를 외면해 흉측하지만 슬라이딩을 막으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호박돌 공사를 벌이는 계곡과 경사면의 지반이 충분히 다져지지 않은 게 걱정된다. 호박돌들이 경사지 슬라이딩에 그대로 노출돼 있는 것이다. 뿌리 깊은 나무가 없다는 것도 문제다. 사고가 일어난 현장은 수십년 된 나무들과 잡풀이 들어섰던 곳이다. 그런데도 꼼짝없이 무너져 떠내려갔다. 토목공사를 일찍 마치고 나무와 다년생 풀을 심었으면 이들이 뿌리를 내려 지반이 강화되고 슬라이딩 억제 효과도 기대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현장은 이와 다르다. 우면산 복구공사는 산사태 방지 공사이지 공원조성 공사가 아니다. 계곡 중간중간 사방댐을 설치하는 것까지는 잘했지만, 배수로를 따라 산 아래에 모인 물을 배출하는 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 또한 일리 있다. 계곡을 내려온 물이 몰려 병목현상이 나타날 경우 빗물은 바로 도로로 들이닥치게 돼 있다. 물이 땅속으로 잘 흡수되도록 돕는 깔때기 역할을 하는 곳이 있는지도 빠짐없이 살펴야 한다. 비슷한 산사태가 일어났던 춘천 마적산의 경우 유족들은 1차 원인으로 산 정상의 방공포 기지와 군사도로가 많은 물을 흡수해 일어났다고 주장하고 있다. 서울시가 이달 들어 우면산 산사태와 같은 대형 사고를 막기 위해 산지 사면을 관리하는 전담팀을 구성하겠다고 한다. 박원순 시장은 홍콩 산사태 방재시설을 둘러보고 서울시 정책에 적극 적용할 방안을 찾기로 했다. 사면 녹화기술 등 산사태 예방 시스템도 도입하겠다고 했다. 진작 이뤄졌어야 할 시도들이다. 서울시는 이달 말까지 우면산 복구공사를 마친다고 했지만 주민들은 여전히 불안하다. 그저 지난해와 같은 집중호우가 빗겨가기만 기대할 뿐이다. 방배동 주민들의 걱정이 한낱 기우(杞憂)에 그쳤으면 한다. chani@seoul.co.kr
  • 청주, 대형마트 지역 기여도는 ‘쥐꼬리’

    지역상권을 잠식한 대형마트들의 지역 기여도가 낮아 이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3일 충북경실련에 따르면 청주지역 대형마트 6곳의 매출액은 2010년 기준 4800여억원이다. 그러나 이들이 청주시에 내는 지방세는 연간 12억 6000여만원에 불과하다. 지하수이용부담금 등을 합해도 16억원 정도다. 전체 매출액의 0.33%에 그친다.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 이하다. 6개 매장 입점으로 생겨난 일자리는 600여개다. 하지만 판매직 여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1500만원 안팎으로 고용의 질이 낮다. 더구나 대형마트가 들어서면서 문을 닫는 소형매장들이 속출하는 것을 감안하면 득보다 실이 큰 셈이다. 홈플러스 청주점의 경우 최근 3년 동안 반경 5㎞ 내 슈퍼마켓 337곳 가운데 21%에 해당하는 72곳이 폐업했다. 건강미용식품 매장, 문구점, 컴퓨터매장 등 홈플러스 판매품목과 중복되는 매장까지 합하면 200여곳이 문을 닫았다. 이 때문에 대형마트들이 상생을 위해 매출액 지역은행 예치, 매출액의 일정부분 지역환원, 지역주민 정규직 고용 등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춘천시와 나주시에선 현재 대형마트들이 수억원의 상생발전기금을 내놓고 있다. 충북경실련 최윤정 사무국장은 “지난 10년간 전통시장 매출이 반 토막으로 감소하는 등 상생이 선언에 그치고 있다.”면서 “우선 당장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해 대형마트들이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만큼 세금을 내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강원 시민단체 “알펜시아 부실 책임 김 前지사 고발”

    강원도 시민사회단체들이 ‘강원도민 고발단’을 구성해 알펜시아 부실 추진에 대한 책임을 물어 김진선 전 도지사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해 파장이 예상된다. 강원도 내 25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최근 원주에서 운영진 긴급회의를 열고 강원도민 고발단 구성을 협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연대회의는 “알펜시아 리조트는 현재 1조원을 초과하는 부채에 이자만 하루에 1억원이 넘는다.”며 “알펜시아의 모든 책임을 맡은 김진선 전 지사와 강원도개발공사 전임 사장들에 대한 검찰 조사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재 검찰 고발을 논의 중에 있으며 법률 자문을 구하는 등 고발 준비에 돌입한 상태로 이달 말까지 고발단 모집을 한 뒤 강원도민의 이름으로 검찰에 고발할 생각”이라며 “14일 기자회견을 갖고 고발단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부고]

    ●이계문(기획재정부 기획재정담당관)씨 장인상 11일 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02)2072-2016 ●석제욱(삼성증권 부장)제범(방송통신위원회 통신정책국장)씨 부친상 김희대(전 강남세무서장)금병한(씨에버 부사장)씨 장인상 10일 경북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53)420-6149 ●이상용(이상용내과 원장)상철(금오공대 교수)씨 모친상 권규완(전 사천초 교장)장상인(JSI파트너스 대표·부동산신문 발행인)김두경(춘천 동산중 교장)씨 장모상 11일 강릉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30분 (033)610-5981 ●박상일(경인일보 사회부 차장)씨 부인상 11일 수원 연화장, 발인 13일 오전 7시 (031)218-8784 ●심정섭(전 하나대투증권 이사)씨 부친상 최기용(한국도로공사)이상준(브리지텍 차장)씨 장인상 11일 일산 동국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31)961-9411 ●홍기동(전 SAS항공 회장)씨 별세 1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20분 (02)2227-7569 ●황지성(태성엔지니어링 과장)씨 모친상 김양구(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물리치료파트장)씨 장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02)3410-3151 ●하일용(현대증권 트레이딩 시스템부 과장)씨 모친상 최재호(한국전력 남서울지역본부 차장)윤영길(신한은행 강원도청지점장)씨 장모상 10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13일 오전 11시 (02)3281-3899 ●박화강(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형선(전 해동건설 회장)동준(그룹포에이건축사사무소 대표)씨 모친상 11일 조선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62)231-8901 ●김경식(전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씨 모친상 11일 경북 구미 선산제일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54)482-4408 ●이규남(전 숭의여고 과학부장)씨 부친상 서청석(전 경희대 대학원장)씨 장인상 11일 경희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11시 (02)958-9721 ●심광식(세무사)씨 별세 형철(신라대 교수)혜령(배재대 교수)씨 부친상 백영기(변호사)김영규(변호사)씨 장인상 황은경(약사)씨 시부상 11일 부산 동아대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51)256-7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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