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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페스티벌’ 9일부터 서울-부산-춘천 개최

     인도문화부 등이 주관으로 기획한 ‘인도 페스티벌’이 오는 9일부터 서울, 부산, 춘천 등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은 한국인도문화원, 인도대사관과 함께 인도 페스티벌의 국내 협찬을 맡았다고 4일 밝혔다. 이 페스티벌은 앞서 프랑스와 태국, 홍콩 등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이번에는 한국에서 한류 문화와 인도 문화의 교류를 통해 범 아시아적인 문화 발전을 추구하기 위해 이뤄진다. 인도의 일류 셰프인 비크람 유다이길과 카시비와나단이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인도 전통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인도 요가 협회 회장인 아비히짓이 남이섬에서 공개 요가 강의를 열고, 인도 포크음악 공연과 인도 전통 춤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다. 특히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의 레스토랑 ‘카페 395’에서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인도요리가 뷔페식으로 준비된다. 또 프랑스요리 식당인 ‘시즌즈’에서는 인도갈라디너(11월 10일 저녁), ‘카페 395’에서는 인도 전통음악과 인형춤 공연(11월 13일 저녁), ‘실란트로 델리’에서는 인도 음료 행사가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춘천 부동산 후끈, 일성건설 ‘춘천 일성트루엘 더퍼스트’ 9일 계약

    춘천 부동산 후끈, 일성건설 ‘춘천 일성트루엘 더퍼스트’ 9일 계약

    - 평균청약경쟁률 2.18대 1, 최고경쟁률 13.5 대 1 기록, 오랜만에 분양한 새 아파트 인기증명- 11월 4일(수) 당첨자발표 진행 후 11월 9일(월) ~ 11일(수) 3일간 계약접수 진행- 지하 2층 ~ 지상 20층, 12개 동, 1,123세대, 전용면적 59~140㎡ 중 일반분양 전용면적 68~140㎡, 532세대로 구성 춘천 부동산시장에 온기를 불어넣은 단지인 ‘춘천 일성트루엘 더퍼스트’가 오는 9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 일성건설이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에 분양하는 ‘춘천 일성트루엘 더퍼스트’는 청약접수 결과 평균경쟁률 2.18대1, 최고경쟁률 13.5대1의 성공적인 기록으로 전 타입이 순위 내 마감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8일, 29일 양일간 진행된 ‘춘천 일성트루엘 더퍼스트’ 청약접수에서 전체 511가구(특별공급 21가구 제외) 모집에 총 1,113명이 몰리며 평균 2.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면적 68C㎡는 2순위 당해 모집에서 최고경쟁률 13.5대 1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그 외 68A㎡는 3.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당해에서 마감했고, 68B㎡는 4.5대1로 1순위 당해에서 완료했다. 특히, 펜트하우스로 조성되는 전용면적 140㎡는 3가구 모집에 27명이 몰려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9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당해마감을 기록했다. 지난 23일 견본주택을 오픈 한 ‘춘천 일성트루엘 더퍼스트’는 2012년 이 후 공급이 없었던 춘천지역에서 오랜만에 분양이 되면서 새 아파트를 기다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는 평가다. 특히, 사업지는 지역 내에서도 교육, 교통, 편의시설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입지일 뿐 아니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이 약 99.4%를 차지한 점도 영향을 끼쳤다는 반응이다. 일성건설 분양관계자는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를 겨냥해 수납을 극대화한 내부설계와 스마트시스템, 세련된 외관디자인까지 단지 구석구석마다 수요자들을 배려한 설계를 적용했다“ 며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만큼 계약도 빠른 시일 내에 마감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춘천 일성트루엘 더퍼스트’는 지하 2층 ~ 지상 20층, 아파트 12개 동, 전용면적 59~140㎡, 총 1,123세대의 대단지로 이 중 전용면적 68~140㎡, 532세대가 일반분양 된다. 단지는 탁월한 교육환경과 다양한 생활인프라, 춘천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교통여건을 지녀 지역 내에서도 선호도 높은 주거지다. 향후 일정은 11월 4일(수) 당첨자발표 후 9일(월) ~ 11일(수) 3일간 계약접수를 진행한다. 특히, 중도금 이자후불제의 실시로 수요자들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6월이다. 견본주택은 춘천시 공지로 178번길 (석사사거리 남부지구대 맞은편)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장 활력 찾기 대기업과 함께

    강원 지역 전통시장들이 대기업과 손잡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강원도는 2일 활력을 잃은 강원 지역 전통시장에 대기업들이 예산을 지원해 다양한 시설을 만들고 홍보와 마케팅을 펼치는 상생 프로젝트가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고 밝혔다. 춘천과 평창 등 8개 전통시장에 상생프로젝트를 추진 중이거나 논의되고 있다. 춘천 서부시장은 대형프랜차이즈 기업인 제너시스BBQ그룹과 함께 시장 리모델링 조감도 및 외부 투시도 작업을 끝냈다. 지난달 상인들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마친 가운데 제너시스BBQ그룹은 회사의 대표적인 식품인 치킨매장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일부 코너를 상인들에게 내줘 푸드코트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춘천에서 상상마당을 운영 중인 KT&G는 춘천 중앙시장과 손을 잡는다. 상반기에 이미 현장을 실사하고 상인회와 면담을 가졌으며 시장 홍보 등을 위한 방송시설 설치를 협의 중이다. 또 삼성SDS는 올해 안에 3억원을 투자해 춘천 풍물시장에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한다. 3억원이 투입되는 디지털 사이니지는 디지털 디스플레이어를 활용해 각종 정보와 광고를 제공하는 디지털 게시판으로 시장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활용 가능하다. 한화그룹도 이달 중 평창올림픽시장을 찾아 3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태양광전광판 전달식을 갖는다. 그룹 관계자들은 장보기 행사를 하고 밑반찬 구입 등 취약계층에 500만원을 지원한다. 박광용 도 경제정책과 소상공인지원담당은 “도에서 재정 여건상 지원하기 어려운 부분을 대기업 자본을 이용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투입하고 있다”며 “앞으로 강원랜드와 협의해 폐광지역 전통시장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대기업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인사]

    ■BBS 불교방송 △경영기획실장 강동훈△편성제작국장 최윤희△기술영상국장(겸 기술전략부장) 권병훈△포교문화국장 박시하△법무감사팀장 이진영◇경영기획실△기획홍보부장 장수연△총무부장 안해성△마케팅부장 박치민◇편성제작국△TV제작부장 김형만△라디오편성부장 박주원△라디오제작부장 문태준◇보도국△정치외교부장 신두식△경제산업부장 김상진△사회부장(겸 디지털뉴스팀장) 양창욱△문화부장 전경윤◇기술영상국△TV기술부장 백낙찬△라디오기술부장 진규삼◇포교문화국△전법후원부장 류재호△문화사업부장 안훈◇대구지방사△총무부장 배종식△기술부장 홍금표◇청주지방사△편성제작부장 김상준△기술부장 김동원◇춘천지방사△방송제작부장 박경수◇울산지방사△기술부장 손상국
  • [‘땅의 재난’ 관리 선진국에서 배운다] 한국은 우면산 사태 겪고도 통합관리 안돼

    2011년 7월 27일 서울 우면산과 춘천 천전리에서 일어난 산사태로 각각 18명, 1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산사태 원인으로 집중호우가 꼽혔다. 당시 우면산에는 600㎜의 폭우가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어졌다. 연평균 강수량의 40%에 이르는 엄청난 양이다. 춘천에서도 사고가 일어난 새벽까지 260㎜의 많은 비가 내렸다. 비가 산사태의 직접 원인이라고 해도 피해만큼은 충분히 줄일 수 있었다. 두 산사태 모두 ‘전조’가 있었기 때문이다. 우면산의 경우는 사고가 일어나기 1년 전인 2010년 9월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신동아아파트, 덕우암 지역에서 산사태가 발생한 전례가 있었다. 그러나 해당 지역에 대한 보수작업만 있었을 뿐 우면산 전체에 대한 점검은 이뤄지지 않았다. 2011년 우면산 산사태 원인보고서는 “2010년 토석류 발생지역에 대한 보수작업이 시행됐으나 완료되지 않았고, 2011년 이 지역 일대에서 다시 피해가 발생했다”고 적고 있다. 춘천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우면산과 춘천의 사례는 우리나라에서 산사태 방재가 얼마나 허술하게 이뤄져 왔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대형 참사를 겪은 후인 2012년에야 산림청에 산사태방지과라는 전담부서가 생겨났다. 산림보호법이 개정돼 산사태예방지원본부의 설치 및 취약지역 관리를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1977년에 GEO(산사태 방지 전담기관)를 설립한 홍콩보다도 30년 이상 뒤처진 셈이다. 그렇다고 산림청이 모든 사면을 관리하는 주체가 된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산 사면의 위치에 따라 산사태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부서가 다르다. 국도변에 있는 사면의 경우는 국토교통부 소관이지만 고속도로의 경우는 한국도로공사에서 담당한다. 그 외의 국지도나 지방도와 맞닿은 사면은 각 지자체의 장이 책임 주체다. 관리 주체와 책임이 분산돼 있다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다. 전국에 있는 사면의 현황 파악도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가 우면산 산사태 이후 만들어진 산지방재과 중심으로 2011년부터 시내 사면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 것이 전국 유일한 사례다. 올해 12월 완료될 것으로 보이는 조사 결과 서울에만 1만 5000여개의 사면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올 ‘가을산불’ 10년 평균의 4배… 가뭄 극심 중부 화재 무방비

    올 ‘가을산불’ 10년 평균의 4배… 가뭄 극심 중부 화재 무방비

    100년 만의 가뭄으로 중부지역 산과 들에 대형 산불 발생 경고등이 켜졌다. 낙엽이 쌓이는 가을부터 내년 봄까지 건조한 날씨 탓에 ‘바스락’거리는 숲은 화약고로 변했다. 슈퍼 엘니뇨 현상으로 2020년까지 가뭄은 더 심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올해 9~10월의 산불 빈도는 최근 10년 월평균보다 4.1배 높아졌다. 서울과 강릉, 경북, 충청도 등 가뭄이 극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이 잇따랐다. 무엇보다 극심한 기후 변화로 낙뢰에 의한 자연발생 산불이 2012년 한 해 22건이나 발생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미국이나 호주와 같은 자연 발생적인 대형 산불 우려가 커지는 이유다. 지자체는 10월부터 조기 산불 경계에 나서고 있다. “낙엽을 밟으면 바스락거리며 모두 부서진다. 이렇게 메마른 숲 속에 불씨라도 옮겨 붙으면 큰 산불로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이다.” 경기도 포천 영북면 산정리에서 야영장을 운영하고 있는 김홍수(60)씨는 산속에 마련한 보금자리를 산불로 잃지나 않을까 전전긍긍이다. 어느 해보다 심각한 가뭄 속에 행락객이 많은 단풍철까지 겹치며 바짝 마른 산이 언제든 산불 화약고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00년 4월 대형산불로 피해를 본 강원도 강릉 등 영동지역 주민들도 산악 지형과 높새바람 영향으로 해마다 봄철 동안 산불을 걱정했는데 이제는 ‘산불 비수기’인 9~10월에도 산불을 걱정한다. 산불 피해를 보았던 사천면 최종민(53)씨는 26일 “바짝 마른 산에서 언제 또 큰불이 날지 몰라 요즘에는 바람 소리만 들려도 불안해 잠을 이룰 수 없다”면서 “버섯을 캐고 도토리를 주우려는 사람들이 아예 산에 들어가지 않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강원지역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단 1건에 불과하던 9, 10월 가을 산불이 올 들어 11건이나 발생했다. 동부지방산림청 김정황 보호팀장은 “최근 강릉 삼산마을에서 발생한 0.8㏊ 산불은 불씨가 땅속까지 파고들어 낙엽을 걷어 내고 고압 펌프까지 동원하며 진화에 3일이나 걸렸다”고 말했다. 강원지역에는 올가을 대기 중 평균 습도가 9월에 72.5%, 10월 들어 68%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 30년 평균 9월 76.5%와 10월 70.5%에 크게 못 미쳐 가을 산불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 국내 주요 대형 산불은 1996년 강원 고성산불로 3일 동안 진화했고, 3762㏊의 산림이 훼손돼 당시 피해액이 230억원이었다. 2000년 강원 동해안 산불은 9일 만에 진화했고 2만 3794㏊ 소실돼 피해액이 360억원이었다. 강원 양양 산불은 2005년에 발생해 3일 동안 재산 피해가 213억원이었다. 경북에서도 예년에 없던 여름, 가을 산불이 잇따라 산불 비수기인 지난 5월 15일 이후 최근까지 모두 38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9.57㏊의 임야를 태웠다. 지난해 같은 기간 17건(피해면적 3.03㏊)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피해 면적은 3배나 늘어났다. 마른장마를 겪으며 6월에만 13건이 발생했고, 10월에는 10건이나 발생했다. 지난 20일 발생한 산불로 순식간에 임야 0.2㏊가 불에 탄 경북 봉화군 문촌마을 금용락(60) 이장은 “마을 주민이 쓰레기를 태우다 삽시간에 산불로 번졌다”면서 “헬기 투입 등 신속한 초동 대처가 없었다면 아마도 대형 산불로 번졌을 것이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충북에서는 지난해 11건에 그쳤던 산불 건수가 10월 26일 현재 28건을 기록하고 있다. 25건이 봄 가뭄 때 발생했다. 피해 면적도 지난해의 6배에 가까운 6.63㏊에 달한다. 괴산진화대 양석근(63) 조장은 “너무 건조해서 불씨만 있으면 산불이 날 것 같다”며 “특히 요즘은 농가에서 고춧대를 태우는 시기라서 산과 가까운 곳에 고추밭이 있는 지역을 집중 순찰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수리나무 등 활엽수가 많은 충남 서산시 대곡리 가야산 자락은 메마른 낙엽 더미가 발목 높이까지 차올라 주민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1992년부터 10년 동안 100건이 넘는 산불이 나면서 주민들이 ‘도깨비불’이라 부르며 치를 떨던 산불의 발화지역이기 때문이다. 마을 이장 김근복(64)씨는 “무서운 산불이 한두 해 잠잠해 마음 놓고 있었는데 올 들어 가을 가뭄이 이어지면서 그때 악몽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당시 서산시는 해마다 산불이 끊이지 않자 방화범을 잡고자 3000만원 포상금을 걸었다. 주민들은 민심이 흉흉해지자 굿판까지 벌였다. 시는 산불감시 요원을 이달 1일부터 투입했지만, 등산로가 많은 가야산을 완벽 방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접한 산수리 주민 강현목(68)씨는 “도깨비불 방화범으로 몰릴까 봐 주민들은 요즘 아예 산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생활용수 제한 급수까지 겪는 충청지역은 저수지 등이 말라붙어 산불 진화에도 어려움이 예상된다. 소방헬기가 진화할 때 물을 퍼갈 저수지는 가뭄으로 바닥이 드러나 쩍쩍 갈라진 탓이다. 충남 서산시 대곡리 산수리 주민들은 대부분이 70~80대 노인들로 불을 끌 수 있는 기력이 없다. 주민은 “큰 산불이라도 나면 어떻게 끌지 걱정이 태산이다”고 긴장했다. 산림청과 자치단체들이 진화대와 감시원을 조기에 구성·모집하는 등 긴장하고 있다. 봄 가뭄의 무서움을 실감했던 충북도는 가을 가뭄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커지자 지난 12일 시·군별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해보다 3주나 앞당겼다. 괴산군도 37명으로 진화대를 구성해 자체 순찰 활동에 나서고 있다. 산불 진화대 모집은 쉽지 않다. 충북 보은군 김남훈 산림담당은 “당초 산불 진화대 30명을 모집할 계획이었지만 대부분 노인인데다 가을 수확기라 모집이 안 된다”면서 “3차 모집까지 19명밖에 못 뽑았다”고 했다. 원명수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관은 “가뭄이 지속되면 2000년 전후로 동해안에 발생했던 대형 산불이나 미국 LA지역 대형 산불이 우려된다”면서 “우리나라 동해안 산악 지형과 높새바람, 광범위한 침엽수림 지역 등이 미국 LA지역과 꼭 닮은꼴이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포천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조희팔과 공모’ 배상혁 3년간 춘천에 은신

    조희팔 일당과 공모해 수조원대 다단계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구속된 배상혁(44)이 최근 3년여간 강원 춘천에 있는 한 펜션에 은신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지방경찰청은 배씨의 도피를 도운 그의 고교 동기생 A씨와 B씨를 범인 은닉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배상혁은 수배가 내려진 2008년 말부터 대구와 경북 경주, 대전, 충북 등을 떠돌아다니며 수시로 주거지를 옮겼고 2012년 2월부터 올해 5월까지는 춘천의 한 펜션에 숨어 지냈다. 이어 지난 5월부터 경찰에 붙잡힌 지난 22일까지 경북 구미시 공단동의 한 임대아파트에 은신하고 있었다. 경찰은 펜션 운영자와 아파트 임대자, 배상혁이 사용한 차 소유자 명의가 모두 B씨로 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 A씨의 경우 자신 명의로 휴대전화를 개통해 배상혁이 사용할 수 있도록 빌려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차 구입비와 펜션 건물을 임대하는 데 사용한 자금 등이 배상혁의 도피 자금에서 나온 것인지 등을 집중 수사할 방침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강원도 소방본부

    ■기획재정부 ◇ 부이사관 승진 ▲ 협력총괄과장 이헌태 ▲ 역외소득재산자진신고기획단 김경희 ◇ 서기관 승진 ▲ 인사과 황경임 ▲ 예산실 문화예산과 임혜영 ▲ 예산실 국토교통예산과 이민호 ▲ 세제실 환경에너지세제과 최지훈 ▲ 재정기획국 재정기획총괄과 박현창 ▲ 공공정책국 제도기획과 김정애 ▲ 대외경제국 국제경제과 이혜림 ◇ 기술서기관 승진 ▲ 재정기획국 재정정보과 이용안 ■강원도 소방본부 ◇ 지방소방경 승진 ▲ 소방학교 최봉석 ▲ 강릉소방서 이승철 ▲ 〃 김남홍 ▲ 동해소방서 김동준 ▲ 태백소방서 김윤환 ▲ 삼척소방서 엄영섭 ▲ 홍천소방서 정원식 ▲ 횡성소방서 유일수 ▲ 〃 원동표 ▲ 영월소방서 임재열 ▲ 철원소방서 박정빈 ▲ 인제소방서 이영주 ◇ 지방소방경 전보 ▲ 춘천소방서 김진규 ▲ 〃 현종찬 ▲ 원주소방서 이상호 ▲ 동해소방서 김흥석 ▲ 속초소방서 김동하 ▲ 삼척소방서 김진환 ▲ 홍천소방서 원종철 ▲ 영월소방서 이중환 ▲ 평창소방서 이상현 ▲ 철원소방서 이상철 ◇ 지방소방위 승진 ▲ 소방학교 정세교 ▲ 춘천소방서 신희진 ▲ 〃 유호진 ▲ 강릉소방서 김달우 ▲ 동해소방서 박종열 ▲ 삼척소방서 이흥우 ▲ 영월소방서 변형근 ▲ 평창소방서 강구손 ▲ 〃 김태곤 ▲ 철원소방서 임정태 ▲ 인제소방서 문병원 ◇ 지방소방위 전보 ▲ 소방본부 방호구조과 고기봉 ▲ 〃 채인천 ▲ 소방본부 특수구조단 전준호 ▲ 〃 문도권 ▲ 춘천소방서 김기복 ▲ 〃 장대종 ▲ 〃 한규영 ▲ 〃 엄재남 ▲ 원주소방서 임재윤 ▲ 강릉소방서 이규홍 ▲ 〃 이종명 ▲ 동해소방서 방훈일 ▲ 〃 양찬모 ▲ 태백소방서 안효선 ▲ 〃 은경수 ▲ 〃 최봉택 ▲ 속초소방서 김영식 ▲ 〃 원우식 ▲ 〃 윤종호 ▲ 홍천소방서 함동화 ▲ 횡성소방서 김상용 ▲ 〃 서용복 ▲ 〃 우창호 ▲ 〃 이영록 ▲ 정선소방서 김주엽 ▲ 〃 이재택 ▲ 〃 이종명 ▲ 〃 박재근 ▲ 〃 전운태 ▲ 〃 최영환 ▲ 철원소방서 길 충 ▲ 〃 박상섭 ▲ 인제소방서 송병천 ▲ 〃 윤용섭 ▲ 고성소방서 정병찬
  • 가뭄의 역습… 가을 산불 공포

    산불 비수기인 9~10월 ‘가을 산불’이 급증했다. 26일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9월에 발생한 산불 평균 빈도를 나타내는 ‘9월 10년 평균 산불’ 발생 건수는 4건에 불과했으나 올 9월에는 무려 33건으로 8배로 폭증했다. ‘8월 10년 평균 산불’ 건수는 1건이지만, 올해는 8건이다. ‘10월 10년 평균 산불’ 건수도 13건에서 올 10월에는 하루 1건 이상에 해당하는 36건이다. 약 3배가 증가했다. 지난해 9월에 4건, 10월 12건과 비교해도 올해 가을 산불 증가는 위협적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가뭄 탓에 중부지방의 산과 들이 화약고처럼 변하고 있다며 우려한다. 원래 산불은 갈수기인 2~5월과 11~12월 등 두 차례에 빈번하고, 장마로 습기가 많고 땅이 축축한 6~9월은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올해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가뭄 탓에 2~5월 산불도 ‘2~5월 10년 평균 산불’ 건수 277건에서 417건으로 급증했다. 특히 가뭄이 극심한 강원도를 포함한 중부지역에서 3월 산불 147건이 집중됐다. 3월 10년 평균이 17건이었으니 10배 가까이 폭증했다. 가뭄 탓에 10월 현재 산불 건수는 602건으로 10년 평균 384건을 훌쩍 넘었다. 고기연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봄 가뭄이 끝나는 내년 6월까지가 고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靑 대변인 정연국… 춘추관장 육동인

    靑 대변인 정연국… 춘추관장 육동인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공석인 청와대 신임 대변인에 정연국(왼쪽·54) 전 MBC 시사제작국장을 임명했다. 청와대 대변인 자리는 민경욱 전 대변인이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지난 5일 사직한 이후 20일째 공석이었다. 정 신임 대변인은 울산 출신으로 중앙대 독일어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울산 MBC에 입사했다가 1995년 경력 공채로 MBC에 들어와 기획취재부장, 사회2부장, 선거방송기획단장, 취재센터장, 시사제작국장 등을 거쳤다. 시사 프로그램인 ‘시사매거진 2580’과 뉴스투데이 앵커, 런던특파원도 지냈으며 최근에는 간판 시사 프로그램인 ‘100분 토론’의 진행을 맡아 왔다. 뛰어난 업무 능력과 함께 주변 사람들과 관계가 매우 원만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정 신임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는 게 없지만 많이 배우면서 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대통령은 또 역시 공석이던 춘추관장(보도지원비서관)에 육동인(오른쪽·53) 금융위원회 대변인을 임명했다. 춘추관장 자리는 전광삼 전 관장이 총선 출마를 위해 지난달 22일 사의를 표명한 이후 33일째 비어 있었다. 강원 춘천에서 태어나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나온 육 신임 관장은 한국경제신문에서 뉴욕특파원과 논설위원, 금융·사회부장을 지냈으며 국회사무처 홍보기획관, 강원대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를 거쳐 지난해부터 금융위원회 대변인으로 활동해 왔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공릉동 살인’ 첫 정당방위 인정되나

    여자친구를 살해한 범인을 죽인 ‘공릉동 살인사건‘이 국내에서 정당방위를 인정받는 첫 살인사건이 될지 주목된다. 휴가 나온 장모(20) 상병은 지난달 24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한 가정집에 들어가 잠을 자던 예비신부 박모(33)씨를 흉기로 찔러 죽였다. 이를 목격한 예비신랑 양모(36)씨는 흉기로 몸싸움을 벌이다 장 상병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25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및 감식 결과를 전달받아 사건에 대한 최종 판단을 어떻게 내릴지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 수사기관과 법원은 지금까지 살인 혐의 피의자에게 정당방위를 인정한 적이 없다. 다만, 과잉방위를 적용해 형량을 감경한 적은 있다. 2011년 강원도 춘천에서 A(55)씨가 자신을 흉기로 위협하던 B(50)씨를 살해한 사건이 정당방위로 인정될 가능성이 제기됐었다. 하지만 법원은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행위는 정당방위로 볼 수 없다”며 A씨에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극도의 위험에 처했더라도 살해할 의도를 갖고 흉기에 힘을 주어 찌를 경우 정당방위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게 법원의 판결이었다. 경찰은 이에 비춰 볼 때 양씨의 살인행위는 정당방위로 인정된다고 무게 중심을 두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상처 방향과 모양으로 봤을 때 양씨가 힘을 줘서 찌른 것이라고 보기는 힘들다”고 전했다. 국과원의 부검 결과 장 상병의 직접적인 사인은 등과 옆구리 사이에 난 깊은 상처로 밝혀졌다. 또 경찰은 양씨가 결혼을 앞둔 신부가 무참히 살해당한 장면을 목격한 뒤 곧바로 범인인 장 상병에게 흉기로 위협을 당했으므로 정당방위에 해당하는 요건을 갖췄다고 판단하고 있다. 형법 제21조에 따르면 ‘행위가 부당한 침해를 방위하기 위한 것’이거나 ‘야간 등 불안스러운 상태에서 공포, 경악, 흥분 또는 당황으로 인한 때’에 발생했다면 위법성이 소멸돼 처벌받지 않는다. 경찰은 전문가 의견을 듣고 검찰과의 협의를 거쳐 정당방위 적용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계획이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동정] 한양대 김연규교수, 서경덕교수, 충북대 신우리씨, 승현창회장

    [동정] 한양대 김연규교수, 서경덕교수, 충북대 신우리씨, 승현창회장

    ●김연규(사진, 50) 한양대 국제학부 교수가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6년 판에 등재됐다고, 한양대가 23일 밝혔다.김 교수가 등재된 것은 자신의 전문 분야인 에너지 안보와 북미 셰일가스 혁명과 관련해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김 교수는 국내외 학술지에 48편 (국내 23편, 국외 25편), 각종 보고서와 북챕터 등 총 70여편의 논문을 기고해 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전 세계에 막걸리를 홍보해 온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시작한 ‘막걸리 유랑단’ 행사를 이번에는 강원도 춘천시 중앙시장의 육림고개에서 23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서울의 광장시장에서 시작한 ‘막걸리 유랑단’ 행사는 유명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막걸리와 전통안주를 시장 방문객들과 함께 나눠 먹으며 각계 유명인사들을 초청하여 토크쇼를 함께 벌이는 형식이다. ●신우리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미생물학과(통합과정 4학기, 지도교수 김양훈) 학생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한 한국생물공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에서 ‘우수구두발표상 - WISNET·KSBB 젊은 여성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신우리씨는 “Structural Elucidation of Aptamer-based Sandwich Assay of Cystatin B – DNA Aptamer for HCC Detection”라는 주제로 발표해 수상했다.이 연구는 간암의 조기 진단을 위한 새로운 biomarker로 사용되는 특이단백질 Cystatin B를 검출하는 기존방법인 항원항체 반응을 이용한 ELISA 방법을 대체하는 방법을 연구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향후 빠르고 쉽게 Cystatin B 단백질을 검출할 수 있는 항체 대체 물질로서 새로운 검출 시스템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승현창(사진) 회장이 한국자동차튜닝협회협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토교통부, 교통안전공단, 관계기관 협회장, 회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개최했으며, 승현창 회장은 세계 톱 5위의 자동차 휠 제조사인 핸즈코퍼레이션 회장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입사한 핸즈코퍼레이션에서 2012년 최고경영자의 위치에 오른 실무를 겸비한 인물로 알려졌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프로필]

    [프로필]

    ●김규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서울(62) ▲경기고·서울대 치의학과 ▲외무고시 14회 ▲외교부 북미1과장 ▲주미대사관 참사관 ▲북미국 심의관 ▲국방부 국제협력관 ▲주미대사관 공사 ▲장관 특별보좌관 ▲외교부 차관보 ▲외교부 1차관 ▲국가안보실 1차장 ●송언석 기재부 2차관 ▲경북 김천(52) ▲대구 경북고·서울대 법학과·미국 뉴욕주립대 경제학(석·박사) ▲행정고시 29회 ▲기획예산처 건설교통예산과장·재정정책과장 ▲기재부 행정예산심의관·경제예산심의관·예산총괄심의관·예산실장 ●이영 교육부 차관 ▲서울(50) ▲서울 상문고·서울대 경제학과·미시간대 경제학 박사 ▲한국개발연구원 부연구위원 ▲한양대 기획처장 ●임성남 외교부 1차관 ▲서울(57) ▲서울대 외교학과 ▲외무고시 14회 ▲북미 3과장·북미1과장 ▲주미대사관 참사관 ▲한·미안보협력관 ▲장관특별보좌관 ▲북핵외교기획단장 겸 북핵담당대사 ▲주중국 공사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주영국 대사 ● 황인무 국방부 차관 ▲충북 옥천(59) ▲대전고 ▲육사 35기 ▲육군참모총장 비서실장 ▲제32사단장 ▲육군대학 총장 ▲육군교육사령관 ▲육군참모차장 ▲전쟁기념사업회 부회장 ▲대통령직속 통일준비위원회 전문위원 ▲국방과학연구소 전문위원 ●방문규 복지부 차관 ▲경기 수원(53) ▲수원 수성고·서울대 영문학과·미국 하버드대 행정학(석사)·성균관대 행정학(박사) ▲행정고시 28회 ▲기획예산처 산업재정3과장·재정정책과장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유통정책관 ▲기획재정부 성과관리심의관·대변인·예산실장·2차관 ●윤학배 해수부 차관 ▲강원 춘천(54) ▲춘천고·한양대 행정학과 ▲행정고시 29회 ▲해양수산부 해양환경과장 ▲2011 세계박람회 유치지원단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국토해양부 정책기획관·종합교통정책관 ▲대통령직 인수위 전문위원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조태용 국가안보실 1차장 ▲서울(59) ▲서울대 정치학과 ▲외무고시 14회 ▲외교부 북미1과장 ▲주태국대사관 참사관 ▲북미국 심의관 ▲북핵외교기획단장 ▲북미국장 ▲평화체제기획단장 ▲의전장 ▲주호주 대사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외교부 1차관
  • [게시판] 도로공사, 한수원,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다카시마 공양탑, 교육부, 한국GM, 대한노래연습장업중앙회, 엑스포럼

    [게시판] 도로공사, 한수원,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다카시마 공양탑, 교육부, 한국GM, 대한노래연습장업중앙회, 엑스포럼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063-290-0246)가 경영 안정을 위해 관내 고속도로 인근의 유휴 토지 2만 3000㎡를 공개매각한다. 총 27필지인 이들 토지는 호남선 전북 김제시 금산면 성계리 3필지를 비롯해 충남 논산시 벌곡면 한삼천리 14필지, 서해안선 군산시 나포면 소포리 8필지 등이다. 오는 22∼29일 공고되며 입찰 참가 희망자는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인 온비드(www.onbid.co.kr)에 접속해 참여하면 된다. 김영민 도로공사 전북본부 차장은 “매수 희망자는 반드시 해당 필지에 대한 현장조사, 행위 제한 등에 대해 미리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0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최로 열린 ‘2015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소통경영 부문 대상을 받았다. 한국의 경영대상은 국내에서 가장 오랜 전통의 경영 부문 상으로 서류 심사와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수상 기업이 선정된다. 서류 심사는 최고경영자(CEO) 리더십, 전략 및 추진체계, 경영지원 인프라, 소통 경영활동 추진 실적, 경영 성과 등 5개 항목 중심으로 이뤄졌다. ●경기도는 오는 23일 경기 의정부시 북부여성비전센터에서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온라인 홍보 마케팅 전략을 무료로 교육한다. 참가자들은 이날 블로그 검색엔진 최적화 상위 노출 글쓰기 방법, 카카오톡·카카오스토리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전략, 네이버 스토어팜 구축·입점 방법 등을 배운다. 교육이 끝난 뒤에는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 기업지원과(031-8030-3043)나 경기테크노파크(031-500-3071)로 문의하면 된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가 결성 7년 10개월 만에 900호 회원을 맞이했다. 900호 아너의 주인공은 강원 춘천시 동산면에 거주하는 직장인 길광준(64)씨다. 길씨는 이날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을 방문해 회원가입서에 서명하고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길씨는 2012년 공동모금회 연말모금캠페인에 100만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이날 가입식까지 모두 8300만원을 기부했다. 나머지 금액은 올해 안에 완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일시기부하거나 5년 내 완납을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다. 최초 기부금은 300만원 이상이며, 매년 2000만원 이상을 기부하면 된다. ●지난 9월 MBC ‘무한도전’에서 소개해 큰 화제가 됐던 일본 다카시마의 공양탑 가는길을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누구나 다 찾아가기 쉽도록 길 재정비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무한도전 멤버 중 하하와 함께 다카시마 공양탑을 2번 방문했던 서 교수는 “방송이 나간 후 네티즌들에게 너무나 많은 연락을 받았으며 그 중 대부분이 공양탑을 방문하고 싶다는 내용이라 길 정비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교육개발원 등 7개 교육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교육정책네트워크’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전남여성플라자에서 ‘꿈과 끼, 행복한 진로교육’을 주제로 ‘2015년 제6회 교육정책네트워크 행복교육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 ‘교육정책네트워크 행복교육 현장토론회’는 교육부-시‧도교육청-교육유관기관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현장에 적합한 교육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이날 토론회는 장만채 전라남도교육감의 환영사, 김재춘 교육부 차관의 축사, 백순근 한국교육개발원 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학교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정윤경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진로교육센터장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사단법인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는 20일 오후 세종시 문화체육관광부 청사 앞에서 노래방 업주들에 대한 규제 완화 방향의 음악산업진흥법 개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만 5000여개소에 이르는 노래방 업주들은 “노래연습장 전용 맥주 판매는 생존권 차원에서 허용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전시 컨벤션 전문 기업인 엑스포럼은 세계 커피 거장들이 모이는 ‘제4회 월드커피리더스포럼’(WCLF)을 오는 11월11∼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연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메뉴 개발자로 알려진 조지 하웰 조지하웰커피 최고경영자(CEO), 사샤 세스틱 2015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WBC) 우승자 등이 참석한다. WCLF는 세계 커피산업계의 지도자들이 모여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커피 회의로, 올해는 세계 40개국에서 1500명의 커피 기업 대표, 생산자, 바리스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WCLF 공식 홈페이지(www.wclforum.org)에서 하면 된다. ●한국GM은 제임스 김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내년 1월 1일부로 신임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에 선임한다고 20일 밝혔다. 세르지오 호샤 현 사장 겸 CEO는 한국GM 회장으로 승진한다. 스테판 자코비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그동안 뛰어난 리더십을 보여준 제임스 김 신임 CEO와 3년 이상 한국GM을 잘 이끌어온 세르지오 호샤 신임 회장이 새로운 직위에서 상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앞으로 한국GM의 지속가능한 미래 경쟁력 확보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는 신한카드와 함께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8일과 11월25일 오후 7시에 궁내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에서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1910년대 석조전에서 열린 고종의 생신 연회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피아니스트로 알려진 김영환이 연주를 했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남성 아카펠라 그룹인 펠리체싱어즈를 비롯해 테너 백광호, 소프라노 하연주 등이 출연한다. 참가 신청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www.deoksugung.go.kr)에서 할 수 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부고]

    ●유근목(전 알리안츠생명 부장)씨 부친상 육동인(금융위원회 대변인)씨 장인상 15일 춘천 호반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33)252-0046 ●박종식(전 덕성여대 교수)씨 별세 문희성(전 한국전력 이사장·전 한국가스공사 사장)씨 부인상 14일 서울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10분 (02)2072-2014 ●이상원(창명D&C 대표)금옥(협성중 교사)필여(서초약국 약사)씨 부친상 신태갑(동아대 교수)김만의(대구교대 교수)장익수(사업)씨 장인상 정영미(반송초 교사)씨 시부상 15일 대구가톨릭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53)650-4444 ●김정욱(팬엔터테인먼트 음반본부장)정민(빅피쉬&아라엔터테인먼트 이사)씨 부친상 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2258-5940 ●정태성(전 광주시의회 부의장)씨 별세 종율(광주시립미술관 근무)소윤(광주시청 근무)봉근(광주시청 주무관)씨 부친상 주세현(중흥건설 근무)씨 시부상 15일 광주 만평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9시 (062)611-0000 ●박동식(전 조달청 충남지청장)씨 별세 안희옥(전 국회의원·전 서울시 여성정책관)씨 남편상 형준(LG전자 부장)형도(러시아 이르쿠츠크영사관 민원실장)씨 부친상 전필흥(MG신용정보 본부장)씨 장인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02)3410-6901 ●신동윤(이노션월드와이드 해외사업개발본부 상무)동곤(서울중랑경찰서 정보보안과장)청우(전주대 교수)씨 부친상 박선하(MBC 기자)씨 시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62 ●김성호(전 중앙일보 수석 논설위원)씨 별세 민정(김민정디자인웍스 대표)씨 부친상 전상욱(NS홈쇼핑 이사)박영배(미국 애플 연구원)박우영(선한목자교회 부목사)씨 장인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02)2227-7580 ●이성인(구리시 부시장)씨 모친상 15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7시 (062)670-0030
  • [부고]

    ●유근목(전 알리안츠생명 부장)씨 부친상 육동인(금융위원회 대변인)씨 장인상 15일 춘천 호반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33)252-0046 ●박종식(전 덕성여대 교수)씨 별세 문희성(전 한국전력 이사장)씨 부인상 14일 서울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10분 (02)2072-2014 ●이상원(창명D&C 대표)금옥(협성중 교사)필여(서초약국 약사)씨 부친상 신태갑(동아대 교수)김만의(대구교대 교수)장익수(사업)씨 장인상 정영미(반송초 교사)씨 시부상 15일 대구가톨릭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53)650-4444 ●김정욱(팬엔터테인먼트 음반본부장)정민(빅피쉬&아라엔터테인먼트 이사)씨 부친상 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2258-5940 ●정태성(전 광주시의회 부의장)씨 별세 종율(광주시립미술관 근무)소윤(광주시청 근무)봉근(광주시청 주무관)씨 부친상 주세현(중흥건설 근무)씨 시부상 15일 광주 만평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9시 (062)611-0000 ●박동식(전 조달청 충남지청장)씨 별세 안희옥(전 국회의원·전 서울시 여성정책관)씨 남편상 형준(LG전자 부장)형도(러시아 이르쿠츠크영사관 민원실장)씨 부친상 전필흥(MG신용정보 본부장)씨 장인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02)3410-6901 ●신동윤(이노션월드와이드 해외사업개발본부 상무)동곤(서울중랑경찰서 정보보안과장)청우(전주대 교수)씨 부친상 박선하(MBC 기자)씨 시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62
  • 최문순 강원도지사 실신 피로 누적 탓? 음주 탓?

    최문순 강원도지사 실신 피로 누적 탓? 음주 탓?

    최문순(59) 강원도지사가 14일 도의회 도정질의답변 중 잠시 쓰러져 ‘술에 만취한 추태’(도의원들)라는 비판에 휩싸였다. 강원도는 ‘피로가 겹쳐 쓰러졌다’고 옹호하고 나섰다. 최 지사는 이날 오후 2시 35분쯤 도의회 도정질의 답변에 나섰다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고, 의회가 산회됐다. 최 지사는 점심때 강원도의회를 찾은 중국 안후이성 관계자들과 낮술을 한 뒤 도의회에 참석했다. 술은 반주로 식당에서 나온 인삼주와 중국에서 가지고 온 술 등을 섞어 5~6잔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도의원들은 성명서를 내고 “최 지사가 도정질문 답변 도중 술에 만취해 몸을 못 가누고 쓰러지는 추태를 부렸다”면서 “도지사의 직무능력과 기본 소양이 의심되기 때문에 직무를 중단하고 도지사직에서 사퇴하는 것이 도민을 위하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또 “직무능력을 상실한 도지사와 행정 상대로 같이 일할 수 없기에 앞으로 부지사 체제로 도정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용철 대변인은 “지사는 12일 평창에서 개막한 제6회 세계산불총회 개막식과 환영 만찬에 참석하고, 전날에는 도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와 주한 중국대사관을 방문하는 등 바쁜 일정으로 피로가 겹쳤다”면서 “이날에도 새벽 3시까지 도의회 도정질문에 대비한 답변을 준비하느라 숙면을 취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반박했다. 최 지사는 현재 퇴원해 공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부음] 안희옥(전 국회의원)씨 남편상 외

    ●박동식(전 조달청 충남지청장)씨 별세, 안희옥(전 국회의원)씨 남편상, 박형준(LG전자 부장)·형도(러시아 이르쿠츠크 영사관 민원실장)·형주(주부)씨 부친상, 전필흥(MG신용정보 본부장) 빙부상, 양희옥(주부)씨 시부상 = 15일 오전 5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호, 발인 18일, 02-3410-6901 ●유순영씨 별세, 유근목(전 알리안츠생명 부장)씨 부친상, 육동인(금융위원회 대변인)씨 장인상 = 15일 오전 5시, 춘천 호반병원 장례식장 특1호, 발인 17일 오전 9시. 033-252-0046 ●김승년씨 별세, 김정욱(팬엔터테인먼트 음반본부 본부장)·정민(빅피쉬&아라엔터테인먼트 이사) 씨 부친상 = 15일 오전 8시30분,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17일 오전 8시20분, 02-2258-5940 ●이창우씨 별세, 이상원(창명D&C 대표)·미화·금옥(협성중 교사)·필여(서초약국 약사)씨 부친상, 신태갑(동아대 교수)·김만의(대구교육대 교수)·장익수(기업 대표)씨 장인상, 정영미(반송초등 교사) 시부상 = 15일 오전 5시35분,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장례식장 특 5호실, 발인 17일 오전 6시.
  • 최문순 지사 의회서 의식 잃고 쓰러져... 만취? 피로?

    최문순 지사 의회서 의식 잃고 쓰러져... 만취? 피로?

     최문순(59) 강원도지사가 14일 도의회 도정질의답변 중 잠시 쓰러져 ‘술에 만취한 추태’(도의원들)라는 비판에 휩싸였다. 강원도는 ‘피로가 겹쳐 쓰러졌다’고 옹호하고 나섰다.  최 지사는 이날 오후 2시 35분쯤 도의회 도정질의 답변에 나섰다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고, 의회가 산회됐다. 최 지사는 점심때 강원도의회를 찾은 중국 안후이성 관계자들과 낮술을 한 뒤 도의회에 참석했다. 술은 반주로 식당에서 나온 인삼주와 중국에서 가지고 온 술 등을 섞어 5~6잔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도의원들은 성명서를 내고 “최 지사가 도정질문 답변 도중 술에 만취해 몸을 못 가누고 쓰러지는 추태를 부렸다”면서 “도지사의 직무능력과 기본 소양이 의심되기 때문에 직무를 중단하고 도지사직에서 사퇴하는 것이 도민을 위하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또 “직무능력을 상실한 도지사와 행정 상대로 같이 일할 수 없기에 앞으로 부지사 체제로 도정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용철 대변인은 “지사는 12일 평창에서 개막한 제6회 세계산불총회 개막식과 환영 만찬에 참석하고, 전날에는 도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와 주한중국대사관을 방문하는 등 바쁜 일정으로 피로가 겹쳤다”면서 “이날에도 새벽 3시까지 도의회 도정질문에 대비한 답변을 준비하느라 숙면을 취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반박했다. 최 지사는 현재 퇴원해 공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짧게 깎은 머리 보니? ‘여전한 포스’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짧게 깎은 머리 보니? ‘여전한 포스’

    슈퍼주니어 은혁은 13일 오후 12시 40분 입대를 앞두고 강원도 춘천 102 보충대 앞 잔디마당에서 짧은 헤어스타일을 한 채 팬들 앞에 섰다. 슈퍼주니어 은혁은 팬들에게 “추운데 멀리까지 와줘 감사하다. 대한민국 남자로서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잘 하고 오겠다. 건강하게 지내고, 저는 나라를 지키러 잘 다녀오겠다”고 입대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은혁은 “1년 9개월 동안 군 복무를 잘 하고 오겠다. 사랑해주고 응원해줘 감사하다”고 거수경례를 했다. 은혁은 팬들을 바라보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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