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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부동산 시장 이끄는 1군 브랜드 파워…‘춘천파크자이’ 분양 임박

    지역 부동산 시장 이끄는 1군 브랜드 파워…‘춘천파크자이’ 분양 임박

    12월도 어느새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뜨거운 열기를 기록하고 있다. 시장 침체기에 대한 우려와는 달리 분양 시장은 상승곡선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이처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브랜드 프리미엄을 갖춘 대형건설사의 아파트는 수요자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받으며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대형건설사 아파트는 평면이나 마감재, 단지 조경 등 기술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탄탄한 자금력이 밑바탕이 되기 때문에 수요자들 사이에서 신뢰가 깊다. 브랜드 파워에 힘입어 시세가 주변보다 높게 형성될 뿐만 아니라 거래 역시 활발하기에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그러다 보니 브랜드 아파트가 랜드마크 아파트로 각광받으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을 리드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실제로 올해 대전광역시에서 분양을 진행한 아파트 중 최고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포스코건설의 ‘반석더샵’ (57.72대 1)이다. 또한, 경기도 고덕신도시에 선보인 GS건설의 ‘고덕신도시 자연&자이’는 계약 돌입 보름 만에 755가구 완판에 성공하기도 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부동산 시장의 다양화가 진행되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브랜드 아파트는 안정적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흥행상품”이라며 “퀄리티, 만족도, 거래빈도 등이 높게 형성되는 만큼 랜드마크로 각광받는 경우도 다반사기에 앞으로도 꾸준히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춘천파크자이’는 강원도 춘천시 삼천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30층, 7개 동, 전용 64~145㎡, 총 96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이 전체 가구 중 91%에 달한다.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도 접근성이 높은 평형대인 만큼 높은 선호도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큰 평수 ‘갈아타기’에 관심을 갖는 수요자를 위해 중대형 평형을 배치한 점도 눈길을 끈다. 입지 역시 주목할 만 하다. 단지가 위치한 곳은 춘천시의 ‘2030년 도시기본계획’ 중 신도심 생활권에 해당하는 곳이며, 향후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개발될 계획이다. 특히 원도심 생활권과도 인접한 만큼 행정,금융,상업 등 풍부한 인프라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또한 단지 앞을 지나는 영서로, 경춘로, 춘천로 등을 통해 지역 내 이동이 편리하다. 강원도청, 춘천시청 등 주요 관공서는 물론 춘천첨단산업단지, 춘천후평산업단지, 춘천퇴계농공단지 등 산업단지와도 10분 내외 거리에 불과하는 만큼 직주근접 특수를 누릴 수 있다. 광역교통망도 단지의 장점 중 하나다. 지난 6월 개통한 서울~양양간 동서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서울까지 1시간 내 진입이 가능해진다. 또한, 경춘선 남춘천역, 춘천고속터미널도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며,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2025년 예정)가 개통되면 서울 50분, 속초 25분만에 도달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춘천파크자이’는 GS건설의 춘천 첫 진출작이자 신도심 생활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풍부한 인프라, 뛰어난 광역교통망, 직주근접 프리미엄 등 다양한 특장점을 갖추고 있는 만큼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춘천파크자이’ 견본주택은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 일원에 위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동장치가 이상해 쾅”…신병 태운 군용버스 사고 순간

    “제동장치가 이상해 쾅”…신병 태운 군용버스 사고 순간

    “터널을 빠져나와 내리막 구간을 운행하던 중 여러 차례 제동장치를 밟았는데도 속도가 줄지 않았습니다.”군 의무대 진료를 마친 신병 22명을 태우고 부대로 복귀하던 중 20m 아래로 추락한 군용버스 탑승자는 사고 수습에 나선 경찰 등에 사고 순간을 이렇게 전했다. 이 사고로 3명이 중상을, 19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버스가 수차례 구르는 과정에서 잡목 등을 거치며 충격이 완화되지 않았더라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사고는 2일 오후 5시 3분쯤 양구군 방산면 고방산리 일명 도고 터널 인근에서 발생했다. 사고 버스에는 신병교육대 소속 신병 20명을 비롯해 운전병과 인솔 간부 등 22명이 타고 있었다. 입대 후 1∼5주차 훈련 중이던 신병들은 감기 등 질환으로 군 의무대에서 진료를 받고 부대로 복귀 중이었다. 군 의무대가 있는 양구읍에서 방산면의 소속 부대로 가는 길은 긴 오르막이 끝나는 지점이자 산 중턱에 자리한 도고 터널을 지나야 한다. 도고 터널을 빠져나오면 다시 긴 내리막 구간이 이어진다. 당시 장병과 인솔 부사관 등은 터널을 빠져나온 버스가 내리막 구간을 지나면서도 속도가 줄지 않았다고 경찰 등에 전했다. 한 장병은 “운전자가 여러 차례 제동장치를 밟았는데도 속도가 줄지 않았다”며 “핸드 브레이크를 잡았는데도 여전히 제동되지 않아 결국 사고로 이어졌다”고 경찰에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사고가 난 곳은 오른쪽 굽은 내리막 도로로, 얼어있는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버스는 녹색 천으로 덮였고, 차량 앞바퀴는 사고 충격으로 분리돼 떨어져 나가 있었다. 경찰은 버스가 도로 왼쪽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완만한 경사지를 타고 20여m 아래로 추락하는 과정에서 충격으로 버스가 크게 훼손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현장은 아수라장이었다. 현장에는 검은 타이어 자국(스키드 마크)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눈으로 어림잡은 스키드 마크 길이는 20m가량으로 왼쪽 바퀴 타이어 자국은 일정하게 쭉 이어지지만 오른쪽 바퀴는 부분부분 찍혀 있었다. 스키드 마크가 왼쪽 바퀴부터 찍힌 것으로 보아 당시 버스가 왼쪽으로 기울어졌거나 왼쪽 바퀴와 오른쪽 바퀴 제동력이 달랐을 가능성을 짐작게 했다. 버스가 들이받은 가드레일은 왼쪽으로 찌그러졌고 앞범퍼 페인트 자국이 남았다.경찰은 “내리막 구간에서 제동장치가 말을 듣지 않았다는 게 인솔 부사관 등의 진술”이라며 “그나마 사고 직후 119와 군부대, 경찰 등이 신속하게 현장에 접근해 부상 병사들을 일사불란하게 옮겼다”고 말했다. 군 당국은 버스 운전자와 탑승 장병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군부대 관계자는 “버스 운전병과 인솔 간부, 탑승 장병 등의 진술과 현장에 남은 타이어 자국, 차량 정비 상태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고로 다친 신병과 버스 운전병 등 22명은 춘천성심병원에서 치료 중인 병사 1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21명은 상태가 다소 나아져 춘천과 홍천 국군병원으로 나눠 입원한 상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고] 평창올림픽 국가대표 먹거리 ‘강원 나물밥’/라승용 농촌진흥청장

    [기고] 평창올림픽 국가대표 먹거리 ‘강원 나물밥’/라승용 농촌진흥청장

    눈과 얼음의 축제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열리는 동계올림픽이다 보니 대회를 준비하는 강원도는 전 세계에서 모여드는 손님맞이에 소홀함이 없도록 손길 닿는 곳마다 정성을 쏟고 있다. 예나 지금이나 손님을 모시기 전에 집 안팎을 정갈히 닦고 구석구석을 개운하게 쓸어 내는 일은 주인이 갖춰야 할 최소한의 예의다. 하지만 무엇보다 먼 걸음 마다 않고 찾아 준 손님의 발걸음을 흡족하게 하는 주인공은 역시 소박하지만 맛깔스럽게 차려 낸 음식 한 상이다. 오죽하면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겠는가. 강원도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겨냥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강원 대표 음식 30선을 선정했다. 강원 ‘나물밥’을 비롯해 강원도 내 각 시·군이 야심차게 내놓은 대표 음식이 총망라돼 있어 음식 이름을 열거하는 것만으로도 미각이 자극된다. 춘천 닭갈비와 막국수는 물론 원주 뽕잎 황태밥, 강릉 감자옹심이, 동해 생선찜, 속초 닭강정, 홍천 화로 숯불구이, 횡성 한우구이, 평창 황태구이, 정선 곤드레밥 등이 포함돼 있다. 모두 맛있다고 소문난 음식이지만 특히 나물밥은 강원도 농업기술원이 평창올림픽을 대비해 개발하고, 자신 있게 선보인 국가대표급 먹을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강원도는 나물밥을 관광 상품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전문음식점 60곳을 연내에 육성할 계획이다. 최근 말로만 듣던 강원 나물밥을 직접 맛볼 기회가 있었다. 농촌진흥청 블로그 기자단과 함께 강원도 강릉과 양양, 횡성을 돌며 솜씨 좋은 농가맛집의 건강한 밥상을 마주했다. 농가맛집이란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식재료에 그 고장 음식문화의 스토리를 입혀 향토음식으로 육성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추진한 향토음식 자원화 사업이다. 우리가 찾은 횡성의 ‘오음산 산야초 밥상’과 양양의 ‘달래촌’, 강릉의 ‘서지초가뜰’은 모두 농가맛집이면서 강원 나물밥 전문음식점으로 선정된 곳이다. 서로가 품은 이야기는 달라도 계절의 흐름에 순응하며 자연이 내어 주는 대로 절기에 맞게 치유 밥상을 차려 내는 솜씨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다. 식이섬유 함량과 항산화 활성이 뛰어난 4가지 나물(곤드레, 참취, 곰취, 어수리)과 표고버섯이 차진 밥과 조화롭게 섞인 나물밥은 ‘강원도의 맛’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향긋했다. 특히 강원 양양의 ‘달래촌’은 나물밥 외에도 원적외선 찜질방과 한방치료실을 갖춘 ‘몸마음치유센터’를 열고 몸과 맘, 삶을 달래고픈 이들을 위해 잠시나마 쉬어 갈 수 있는 안식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별도의 숙박시설도 갖추고 있어 평창올림픽 기간 동안 비교적 저렴하게 숙식을 해결하기에도 좋을 듯싶다. ‘좋은 음식은 약이 된다’는 뜻의 ‘약식동원’(藥食同源)이란 말이 있다. 음식 하나하나에는 고유의 효능과 기능이 있으니 편식하지 말고 골고루 잘 먹는 일이 곧 건강을 지키는 일이라는 얘기다. 평창을 찾는 외국인이나 국내 여행객이 강원도의 청정설원에서 펼쳐지는 올림픽 열기와 함께 몸과 마음을 살리는 우리 전통 농가밥상의 숨은 진미를 느껴 봤으면 한다.
  • 문재인 대통령, 손학규 고문과 우연한 만남에 웃으며 포옹

    문재인 대통령, 손학규 고문과 우연한 만남에 웃으며 포옹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시민들과 함께 북한산을 등반하며 무술년(戊戌年) 새해 첫날을 맞이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새해 첫 일정으로 ‘2017년을 빛낸 의인’ 6명과 함께 북한산으로 향했다. 산행은 오전 6시 30분 종로구 구기동 매표소에서 시작해 오전 9시 10분까지 2시간 40분 동안 이어졌다. 함께 산에 오른 의인 6명은 경찰청과 소방본부 추천으로 선정됐다. 최현호씨는 광주 광산구 지하차도가 폭우로 침수돼 차량이 고립된 상황에서 물에 들어가 일가족 4명을 구조했고, 박노주씨는 경기 고양시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차량 화재 시 다치면서까지 차에서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구했다. 박정현씨는 경기 성남시에서 성폭행 위기에 처한 여성을 구했고 이 과정에서 흉기에 복부를 찔렸다. 김지수·성준용·최태준군은 강원체고 수영부 학생으로 춘천에서 차량 한 대가 가라앉는 상황에서 20m를 헤엄쳐 들어가 운전자를 구조했다. 문 대통령은 의인들과 북한산 사모바위에서 해돋이를 감상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사모바위 부근에서 지지자들과 산행 중이던 국민의당 손학규 상임고문을 우연히 만나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 이후 청와대 관저에서 임종석 비서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등 청와대 참모들과 함께 떡국 조찬을 함께 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 의인 6명과 북한산 해돋이로 새해 시작

    문재인 대통령, 의인 6명과 북한산 해돋이로 새해 시작

    문재인 대통령이 1일 북한산을 등반하며 새해 첫날을 맞이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새해 첫 일정으로 최현호·박노주·박정현·김지수·성준용·최태준씨 등 ‘2017년을 빛낸 의인’ 6명과 함께 북한산으로 신년맞이 해돋이 산행을 했다. 산행은 오전 6시 30분 종로구 구기동 매표소에서 시작해 오전 9시 10분까지 2시간 40분 동안 이어졌다. 최현호씨는 광주 광산구 지하차도가 폭우로 침수돼 차량이 고립된 상황에서 물에 들어가 일가족 4명을 구조했고, 박노주씨는 경기 고양시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차량 화재 시 다치면서까지 차에서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구했다. 박정현씨는 경기 성남시에서 성폭행 위기에 처한 여성을 구했고 이 과정에서 흉기에 복부를 찔렸다. 김지수·성준용·최태준군은 강원체고 수영부 학생으로 춘천에서 차량 한 대가 가라앉는 상황에서 20m를 헤엄쳐 들어가 운전자를 구조했다. 이들 6명은 경찰청과 소방본부 추천으로 의인으로 선정됐다. 문 대통령과 의인들은 북한산 사모바위에서 해돋이를 감상했고, 새해 인사와 더불어 기념촬영을 한 뒤 청와대 관저에서 임종석 비서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등 청와대 참모들과 함께 떡국 조찬을 함께 했다. 문 대통령은 사모바위 부근에서 마침 산행 중이던 국민의당 손학규 상임고문을 우연히 만나 인사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산행 일정을 마친 문 대통령은 조류인플루엔자 방역관,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책임자, 동남아 지역 국가 총영사, 주한미군 등 각계 인사들에게 신년 인사를 겸한 전화통화를 하고 이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작-당선소감] 내 속에서 문장이 나올 수 있게 해 준, 모든 이들에게 고마워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작-당선소감] 내 속에서 문장이 나올 수 있게 해 준, 모든 이들에게 고마워

    어렸을 때 우리 동네에는 버스를 개조한 이동도서관이 두 곳 있었다. 엄마는 매주 두 도서관이 오는 수요일이면 남색 가방에 책을 한가득 빌려오곤 했다. 덕분에 나는 도서관에 갈 때마다 그 시절의 엄마를 떠올린다. 책이 세 권만 넘어가도 어깨가 빠질 것 같은데 열두 권의 책이라 쓰고 돌덩이라 불러야 마땅할 그것을 짊어지고 근 십 년간을 꼬박꼬박, 엄마는 어떤 마음으로 그 길을 걸어다녔을까.하지만 철모르던 시절의 나는 그저 엄마가 빌려다 주는 책이 좋았다. 이번에는 어떤 책이 왔나 쓱 훑어본 후, 가장 재미있어 보이는 책부터 골라 밤새 읽던 기억은 어느새 글을 쓰고 싶다는 열망으로 변해 있었다. 누군가에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한다는 점에서, 선생님과 작가는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 그래서인지 선생님이 된 후 나의 바람은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으로 구체화되었다. 결국 아동문학을 배우러 무작정 춘천까지 올라갔다. 설사 아니라는 답을 얻게 되더라도 너무 실망하지는 말자 각오하고 시작한 길인데 이렇게 멋진 허락이라니, 말도 안 되게 기쁘다. 나의 어머니 안성희 여사와 가족들, 울산남부도서관과 새마을이동도서관, 춘천교대 아동문학교육 대학원 식구들, 어린이도서연합 양산지부 식구들, 값진 시작을 주신 서울신문과 심사위원 두 분, 항상 힘이 되어 주는 친구들과 학교 식구들, 내 속에서 문장이 나올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선물해 준, 나를 스쳐간 모든 존재들에게 고마울 뿐이다. 앞으로 더 열심히 배우고 쓰리라 이 자리를 빌려 다짐한다. ■유소영 ▲1990년 울산 출생 ▲진주교대 도덕교육과 졸업 ▲춘천교대 아동문학교육 대학원 재학 ▲초등학교 교사 재직 중
  •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당선소감] 자존심과 미래에 흔들렸던 날들… 이제 조금 용기낼 수 있어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당선소감] 자존심과 미래에 흔들렸던 날들… 이제 조금 용기낼 수 있어

    얼마 전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만족스러운 일터였지만, 계약 기간이 다 되어서 나왔습니다. 자리를 정리하면서, 덤덤할 줄 알았는데 별로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너무 씁쓸해하지는 않으려고 했습니다. 지금부터 한번 제대로 글을 써보자. 더는 미루지 말자. 그랬던 그 밤만큼은 마음 편했습니다.자주 흔들렸습니다. 자존심과 미래가 특히 그랬습니다. 너무 건방지게 맞섰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런 근거도 가지지 않았으면서, 앞으로 얼마나 무서운 일이 닥칠지 전혀 모른다는 듯이 꿈꿨습니다. 네가 갈 길이었으면 벌써 눈에 띄고도 남았다. 인제 그만 단념하고 살길 찾아라. 제게 던져진, 저를 위한 충고들의 무게에 눌려 있기도 했습니다. 때로는 반박할 수 없어서 여러 날을 마음속으로 울었습니다. 결국 살길에 대한 생각은 서로 다른 거라고, 은밀하게 위로하며 지냈습니다. 당선 소식은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 자극에 약한 저로서는 그것을 천천히 소화해야 했습니다. 밤이 깊어질 때까지 무력하게 있었습니다. 그리고 외로워졌습니다. 기쁨과 두려움이 한데 엉긴 이 낯선 감정을 가라앉히지 못해서, 나눌 수도 없어서 그랬습니다. 이제 조금 더 용기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깊이 생각하고, 그러면서 더 과감히 나아가고, 어떤 가능성이 있는지 찾아보겠습니다. 가능성을 찾으면, 그냥 흘려보내지 않겠습니다. 주저하지 않고 밀어붙여서 그 결과를 손에 넣겠습니다. 가족, K, 서울과 인천과 춘천 그리고 벳푸에 있을 친구들, 202호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한결같이 지지해 주어서 쓸 수 있었습니다. ■김민수 ▲1986년 서울 출생
  • 인사

    ■국무조정실·총리비서실 ◇고위공무원△총무기획관 최창원△사회복지정책관 장상윤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 이진석△학교혁신지원실장 이중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고위공무원 전보△경영기획실장 손승현△경인지방우정청장 이동형△충청지방우정청장 홍만표△전남지방우정청장 정진용△전북지방우정청장 김성칠◇3급 전보△우편정책과장 신대섭△물류기획과장 김홍재△금융총괄과장 박태희△보험기획과장 김도균△보험개발심사과장 이진영△감사담당관 이동명△서울관악우체국장 최상규△여의도우체국장 김재목◇4급 전보△경영성과정보담당관 김맹호△소포사업과장 최승만△국제사업과장 오형근△우편집배과장 임성민△예금사업과장 박한선△예금증권운용과장 김승모△예금대체투자과장 최충봉△보험위험관리과장 김희중△보험사업과장 권영란△보험대체투자과장 김동주△우정사업정보센터 우편정보과장 김성택△서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김군현△서울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김영일△서울중앙우체국장 김영호△동대문우체국장 김낙현△서울서초우체국장 조현진△서울중랑우체국장 박기섭△경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천장수△경인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박윤섭△인천계양우체국장 김동혁△남인천우체국장 황국선△인천남동우체국장 윤순상△성남분당우체국장 오기호△부천우체국장 박병률△용인우체국장 박종욱△평택우체국장 송준현△화성우체국장 신동희△경기광주우체국장 조현호△구리우체국장 권혁운△부천우편집중국장 김상우△안양우편집중국장 선향△부산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김용원△동래우체국장 김규영△남부산우체국장 최재웅△부산금정우체국장 심정보△부산사하우체국장 윤원근△양산우체국장 최종철△부산우편집중국장 남철진△부산영도우체국장 김기영△동천안우체국장 진수동△공주우체국장 이남훈△전남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박종훈△광주우체국장 박호열△서광주우체국장 황백만△광주광산우체국장 강명구△목포우체국장 김석주△순천우체국장 임영일△광양우체국장 우홍철△나주우체국장 김주열△경북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이건호△경북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김진만△대구우체국장 오일태△북대구우체국장 최무열△대구수성우체국장 박성수△포항우체국장 김원봉△안동우체국장 권천조△경산우체국장 김종환△익산우체국장 장재혁△강원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김영식△춘천우체국장 박찬우△동해우체국장 함기철△속초우체국장 이동만△제주우체국장 신유익 ■법무부 ◇고위공무원 전보△법무부 보안정책단장 이경식△법무부(국방대학교) 이영희△서울구치소장 윤재흥△대전교도소장 신경우△광주교도소장 김천수△안양교도소장 오홍균△수원구치소장 권민석◇부이사관 전보△법무부 보안과장 김승만△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김동현△의정부교도소장 김진구◇서기관 승진△대구교도소 보안과장 김영광△대구교도소 분류심사과장 서보균△수원구치소 보안과장 김현우△ 부산구치소 보안과장 최철경△경북북부제1교도소 보안과장 최종수◇서기관 전보△법무부 직업훈련과장 오세홍△법무부 의료과장 박진열△법무부 심리치료과장 서호영△법무부 보안과 금용명△법무부 분류심사과 이희정△법무부(통일교육원) 민낙기△법무연수원 교정연수과장 김평근△서울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강군오△대구지방교정청 총무과장 도재덕△대구지방교정청 보안과장 정재열△대전지방교정청 총무과장 하영훈△대전지방교정청 보안과장 김동환△대전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최병록△광주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홍순철△여주교도소장 김도형△진주교도소장 김태수△목포교도소장 박병일△춘천교도소장 김동윤△원주교도소장 신동윤△경북북부제2교도소장 이승철△경북북부제3교도소장 서수원△울산구치소장 정창헌△홍성교도소장 노용준△경주교도소장 이경우△밀양구치소장 김철민△강릉교도소장 양원동△영월교도소장 민현기△해남교도소장 김재익△정읍교도소장 박삼재△상주교도소장 노현태△서울구치소 부소장 장종선△서울구치소 총무과장 최진규△서울구치소 분류심사과장 김재술△대전교도소 부소장 황의호△대전교도소 분류심사과장 고성태△광주교도소 부소장 홍정기△안양교도소 부소장 김왕무△안양교도소 총무과장 차재성△부산구치소 부소장 박상용△수원구치소 부소장 남상오△서울동부구치소 부소장 서민△서울동부구치소 총무과장 박종관△서울동부구치소 보안과장 김영대△인천구치소 부소장 김남주△인천구치소 총무과장 이효선△서울남부구치소 총무과장 이홍연△경북북부제1교도소 부소장 김진석◇부이사관 승진△법무부 출입국기획과장 박상훈△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김도균△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동휘◇서기관 승진△법무부 출입국기획과 강수근△법무부 외국인정책과 이재형△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총무과장 나현웅△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총무과장 김병철△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관리과장 구본준△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이민특수조사대장 고석곤△창원출입국관리사무소장 오주호△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정욱△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 안산출장소장 서철진◇서기관 전보△법무부 출입국심사과장 김두락△법무부 체류관리과장 이덕룡△법무부 이민조사과장 이재유△법무부 이민정보과장 이상달△법무부 국적과장 반재열△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지원국장 최영길△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심사1국장 김현채△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심사2국장 심준섭△서울남부출입국관리사무소장 임진택△김해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장 정수동△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장 배상업△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장 황택환△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장 유병길△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김민수△울산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춘용△김포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장 김상진△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우석환△춘천출입국관리사무소장 천승우△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고동기△청주외국인보호소장 김수남 ■보건복지부 ◇국장급△인구정책실 보육정책관 김상희◇과장급△OECD 대한민국정책센터 파견근무 맹호영△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파견근무 임근찬△기획조정실 통상협력담당관 남복현△사회복지정책실 자립지원과장 방석배△사회복지정책실 복지정보기획과장 신지명△사회보장위원회사무국 사회보장조정과장 우경미△질병관리본부 국립포항검역소장 이능교△OECD 대한민국정책센터 파견근무 김덕곤 ■환경부 ◇국장급 전보△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 김용건◇과장급 전보△기후미래정책국 기후경제과장 오일영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제주지방항공청장 장만희△항공안전정책과장 정의헌△부산지방항공청 안전운항국장 이종성△부산지방항공청 항공관제국장 이원행△서울지방국토관리청 수원국토관리사무소장 최영락△국토지리정보원 공간영상과장 이부영△국토지리정보원 운영지원과장 장구중△원주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김광덕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기획총괄과장 윤상훈△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대외협력과장 나송진△해양수산부 이상길△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김철홍 ■중소벤처기업부 ◇부이사관 승진△장관비서관 김대희△기획재정담당관 박치형◇과장급 전보△대전충남중소벤처기업청장 홍진동△시장상권과장 김정일△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윤종욱△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하인성△기술혁신정책과장 김우순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파견△대법원 고용휴직 김성균◇과장급 전보△공정거래위원회 이용수 ■방송통신위원회 △행정법무담당관 신종철△방송정책기획과장 장봉진△지상파방송정책과장 신승한△이용자정책총괄과장 곽진희△통신시장조사과장 고낙준△방송광고정책과장 김재철△편성평가정책과장 오광혁△방송시장조사과장 반상권△운영지원과장 김종영 ■농촌진흥청 ◇승진<과장급>△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장 김현란△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장 이성수△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농자재평가과장 홍수명<도원국장>△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박흥규△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김세종△경상남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최달연 ■기상청 ◇고위공무원단 전보△기획조정관 김성균△기후과학국장 신도식◇4급 전보△총괄예보관 김영화△국가태풍센터장 정덕환△기상기후인재개발원 인재개발과장 임하권△부산지방기상청 예보과장 고정석△부산지방기상청 대구기상지청장 전준항△광주지방기상청 예보과장 유근기△광주지방기상청 관측과장 박정수△대전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유민수△대전지방기상청 청주기상지청장 정광모△제주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선지홍△기상레이더센터 레이더운영과장 김동진△국립기상과학원 연구기획운영과장 문재인 ■전남도청 ◇실·국장급 승진△감사관 박준수△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강효석△장기교육 안상현◇실·국장급 직위승진△동부지역본부장 직무대리 송경일◇실·국장급 전보△일자리정책실장 김병주△경제과학국장 김신남△관광문화체육국장 방옥길△보건복지국장 문동식△농림축산식품국장 전종화◇실·국장급 전입△공무원교육원장 이인곤◇실·국장급 파견△한국전력공사 위광환△장기교육 정찬균△장기교육 임채영△장기교육 서은수◇실·국장급 전출△목포시 정순주◇국장급 공로연수△서기원 윤광수◇준국장급 전보△대변인 이기춘△모터스포츠담당관 김양수△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박봉순△자치행정국 총무과 안기권◇준국장급 전출△구례군 부군수 최정희△보성군 부군수 유현호△해남군 부군수 최성진△무안군 부군수 장영식△진도군 부군수 이춘봉 ■국민건강보험공단 ◇1급 전보△광진지사장 주용화△성북지사장 신동효△은평지사장 박두신△영등포남부지사장 김재훈△동작지사장 정재규△서초북부지사장 조해곤△송파지사장김덕용△해운대지사장 정형태△창원마산지사장 유재승△안동지사장 박득수△구미지사장 우병욱△칠곡지사장 이해준△광주서부지사장 주인철△전주남부지사장 송선근△군산지사장 임동하△여수지사장 최옥용△대전중부지사장 한길호△대전서부지사장 김경숙△성남남부지사장 정범길△평택지사장 김정일△안산지사장 홍순경△고양일산지사장 정광수△남양주가평지사장 홍영삼◇2급 전보△급여보장실 급여개선부장 주원석△건강관리실 검진평가부장 이용구△서울지역본부 소송전담팀장 안석성△서울지역본부 보험급여2부장 이은옥△동대문지사 우상진△중랑지사 이명수△중랑지사 장용섭△강북지사 김장수△구로지사 양재춘△영등포남부지사 김석원△강남동부지사 구본세△강남서부지사 박숙희 유민임△송파지사 추동수△부산지역본부 보험급여2부장 최만림△부산지역본부 장기요양2부장 박인숙△부산진구지사 최경희△부산남부지사 김윤기△대구지역본부 보험급여2부장 이영현△대구지역본부 장기요양2부장 김성진△대구중부지사 김은순△경주지사 이철우△광주지역본부 보험급여2부장 이옥순△광주지역본부 장기요양2부장 김동석△광주서부지사 김희웅△전주남부지사 정상용△여수지사 남영환△대전지역본부 보험급여2부장 민정기△대전지역본부 장기요양2부장 정대옥△대전중부지사 양병준△천안지사 맹진영△경인지역본부 보험급여2부장 신영숙△경인지역본부 경인집중화센터장 이재장△인천남동지사 이용화△안산지사 손문락△광명지사 정주식△성남북부지사 황하원△성남남부지사 고흥석△파주지사 최광희 ■농촌경제연구원△부원장 정민국 ■한국조세재정연구원△공공기관연구센터 소장 라영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경영지원본부장 김용빈△감사실장 김창하△양식어촌연구실장 마창모△극지연구센터장 김민수△연구기획·협력팀장 전형모△수급전망팀장 이헌동△홍보출판실장 김혁주 ■한국연구재단 △국제협력본부장 신숙경△인문사회연구총괄실장 박재간△국제협력기반실장 김종덕△국제협력진흥실장 이길승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산업연구과장 배재수△산림복지연구과장 손영모△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장 전현선 ■SBS ◇승진<부국장>△편성실 편성팀 비주얼커뮤니케이션담당 나병심△전략기획실 정책팀장 양윤석△전략기획실 UHD추진팀장 김도식△미디어비즈니스센터 동물농장사업프로젝트팀장 민인식△미디어비즈니스센터 글로벌제작사업팀 하승보△시사교양본부 사회공헌담당 성영준△시사교양본부 이윤민△예능본부 예능1CP 최영인△드라마본부 드라마2EP 홍창욱△보도본부 논설위원실장 윤춘호△보도본부 보도운영팀장 신홍기△경영본부 ERP팀장 김도중△경영본부 미디어솔루션팀장 김상진<부장>△아나운서팀 손범규△편성실 편성팀장 김상우△편성실 문화사업팀장 이영찬△전략기획실 경영기획팀 서정필△미디어비즈니스센터 사업기획팀장 우규호△미디어비즈니스센터 글로벌제작사업팀 김태형△시사교양본부 3CP 박진홍△시사교양본부 4CP 김기슭△시사교양본부 임기현△예능본부 예능3CP 유윤재△예능본부 예능4CP 공희철△예능본부 예능운영팀 마케팅담당 남경원△드라마본부 드라마4EP 박영수△보도본부 시민사회부장 표언구△보도본부 기획취재부장 양만희△보도본부 뉴미디어제작부장 이주형△보도본부 정치부 북한전문기자 안정식△보도본부 정책사회부 이용식△보도본부 문화과학부 과학전문기자 안영인△보도본부 북경지국장 편상욱△보도본부 보도제작부 동세호△보도본부 뉴미디어뉴스부 홍지영△경영본부 노사협력팀장 조정△경영본부 인사팀장 김기헌△경영본부 총무팀 시설관리담당 손진상△SBS미디어넷 파견(스포츠전략팀장) 김경수△경영본부 인프라관리팀장 정상욱△경영본부 송출기술팀 김병기△경영본부 편집기술팀 나종진 ■조선일보 ◇승진△부국장 박은주 ■TV조선 △사회에디터 겸 사회부장 이진동△정치부장 강상구 ■조선경제아이 ◇조선경제아이(조선비즈)△디지털편집국장 강경희△크리에이티브 에디터 겸 사회부장 박은주△정치부장 이동훈△경제부장 김기성△산업부장 김종호△정보과학부장 김주현△국제부장 정재형△이코노미조선 편집장 최원석◇아이티조선△전략마케팅이사 김윤곤△취재본부장 류현정△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장 조병승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장 겸 법과대학장 민만기△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최연호△소프트웨어대학장 정태명△총무처장 전승호△학사처장 겸 식물원장 겸 교육학술림장 김윤배△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이희상△정보통신대학원장 김문현△번역·TESOL대학원장 이혜문△박물관장 조환△유교문화연구소장 신정근△카운슬링센터장 이동훈△양성평등센터장 현소혜△성균어학원장 김수준 ■경상대 △법과대학장 황경환△수의과대학장 조규완△해양과학대학장 김무찬 ■신한은행 ◇신한금융지주<신규선임>△본부장 안준식 이영종 지원구◇신한은행<상무급 승진>△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 신동민<본부장 신규선임>△기관영업1본부장 류승현 △GIB본부장 겸 투자금융부 본부장 정근수△ICT본부장 배시형△업무혁신본부장 이범미△스마트컨택본부장 조경선△강동본부장 배두원△서초본부장 박현준△서부본부장 이상화△강원본부장 김기호△충북본부장 정도영△부산/울산본부장 정병각△대전/충남본부장 장용석△WM그룹 본부장 이찬구△대기업그룹 본부장 최동욱 이영철△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신한인도본부장) 권오형<본부장 재선임>△기관영업2본부장 이재석△영업추진1부 본부장 임준효△영업추진2부 본부장 전재원△여신지원본부장 이재학△디지털채널본부장 윤봉선△자금시장본부장 서태원△동부본부장 전영교△경기중부본부장 최현섭△중부본부장 윤보한△경기서부본부장 김혜민△경기동부본부장 백홍근△일산본부장 왕미화△강남본부장 박문근△경인본부장 서용근△강서본부장 김재성△대기업그룹 본부장 신연식△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법인장(본부장급) 우상태<본부장 전보>△기관영업3본부장 이병철△신탁본부장 최현지△대기업그룹 본부장 권태엽△북부본부장 박광옥△남부본부장 이상용<부서장 전보>△개인고객부장 최영화△유동성핵심예금 Lab장(부서장대우) 조병학△기관고객부장 박성현△영업기획부장 배현재△IB심사부장 겸 부장심사역 강명규△ICT기획부장 신희정△총무부장 마호창△전략기획부장 김기흥△재무회계부장 이정빈△감사부장 윤정현△동탄역금융센터 개설준비위원장 박영호△GIB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아주금융유한공사 사장) 장성은△뉴델리지점장 서봉균◇신한캐피탈<본부장 재선임>△기업금융본부 전호근 △리테일금융본부 이용동 △지역영업본부 김학영◇신한저축은행<본부장 신규선임>△리테일영업부 이호준 △종합기획부 강혁 ■키움증권 ◇이사부장 승진△법인영업3팀 최혜경△투자금융팀 김태현△프로젝트금융팀 김기만◇부장 승진△경영기획팀 나연태△업무개발팀 남현석△투자금융팀 정상협△투자금융팀 이승준△투자컨텐츠팀 구상회△PI팀 이재준 ■KB증권 ◇승진<상무보>△기업금융1부 강진두△기업금융2부 주태영△SF1부 문성철△에퀴티파생운용부 강승희△외환컨설팅부 민경섭<이사대우>△신용공여부 김국년△신기술사업금융부 강석원△스마트시스템부 손호영△PB지원부 김상혁△리스크관리부 이염무△양천지점 정경화△비즈니스시스템부 김영학△동래지점 남헌식△상품기획부 류재동△강남지점 이승우△평택지점 전현호△수유지점 김남희◇신규 보임<부서장>△FICC파생운용부 윤상호△채권영업부 정준△트레이등 퀀트부 안청희△디지털혁신부 심완엽△기업분석부 유승창△기업금융4부 김영동△해외사업지원부 윤법렬△투자금융3부 한민규△SF3부 김홍조△국제영업1부 김건형△해외사업추진부 문정환<지점장>△화곡지점 정민철△수유지점 윤철수△구로지점 신동성△신림지점 양회백△방배PB센터 고영륜△도곡스타PB센터 김종국△영통지점 김만숙△아산지점 권오식△포항지점 이영우△대천지점 박병효△논산지점 추현식△전주지점 신승균△화봉지점 허창훈◇전보<부서장>△업무지원부 이재용△해외상품부 배영식△MS부 김중강△S&T운영전략부 문주현△투자관리부 양창호△자금부 김성현△회계부 이성일△신용공여부 김경중△총무부 김국년△투자컨설팅부 이상화△ECM1부 이상오△투자금융1부 안병� 邃塚未鳧�2부 김경식△국제금융부 이용출<지점장>△상계지점 김남희△신설동지점 김상재△테크노마트지점 이재영△분당PB센터 정대영△수지PB센터 조관희△부평지점 오항영△평택지점 서원규△수원지점 박민배△대전PB센터 이중순△부천지점 전현호△대전지점 한대원<법인장>△홍콩현지법인 박종건 ■하나금융투자 ◇임원 승진<전무>△채권본부장 김희<상무>△투자금융2본부장 강성근△경영지원본부장 송인범<상무대우>△PI실장 김학우△부동산솔루션실장 김학정△SOC실장 신명철△신기술금융팀장 한진규△멀티에셋운용팀장 신동현△청주지점장 권영진△강남지점장 서강학◇부서장 승진△올림픽지점장 문경식△e-비즈니스실장 조대헌△소비자보호팀장 편도욱△법무팀장 김도형△알파 퀀트팀장 클라우디우람바△전주지점장 이정남△수원지점장 송희주△미금역지점장 김주형△창원지점장 서한주◇임원 전보<상무>△투자금융1본부장 편충현△마케팅본부장 윤병군△남부지역본부장 박재익◇부서장 전보△목동지점장 정용만△고객지원실장 이동구△돈암동지점장 정주우△업무혁신실장 김봉재△영등포지점장 구본탁△WM기획실장 이은용△잠실지점장 장윤석△인천지점장 이시헌△감사실장 안수련△영업추진실장 김대열△마케팅실장 정기환△신반포지점장 김운한 ■한국투자금융그룹 ◇한국투자금융지주<상무보>△감사실 정형문<부장>△윤리경영지원실 손해원△경영지원실 허석준△경영관리실 이영철◇한국투자증권<상무보>△대치PB센터 권문규△투자전략부 노근환△결제업무부 문영춘△서초동지점 이용구△광화문지점 조원호△연금영업담당 한관식<부장>△연금영업2부 고수영△구조화금융부 김영우△e기획부 김태훈△방화동지점 박춘하△건대역지점 서지형△양재중앙지점 양원택△인재개발부 유경석△강남대로지점 윤재원△상품전략부 이강희△상인PB센터 이상국△서신동지점 이은아△FICC공학부 이인석△청주PB센터 이종태△광명지점 장창수△부산지점 장철호△상무지점 정경윤△PSF부 차원주△구포지점 최경순△광양지점 최은석△M&A/기업융자1부 하미영△인천PB센터 황선구<담당>△종합금융담당 전태욱△M&A/기업융자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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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도 살만했던 2017년… 올해를 밝힌 평범한 영웅들

    그래도 살만했던 2017년… 올해를 밝힌 평범한 영웅들

    현직 대통령 탄핵과 구속, 사상 첫 조기 대선, 흉폭해진 청소년 범죄와 각종 인명 사고까지. 2017년 대한민국은 유난히 혼란스럽고 궂은 소식도 많았다. 그럼에도 평범하지만 용기 있고 의로운 이웃들이 있어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한 희망도 함께 본 한 해였다. 올해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밝힌 의인들을 돌아봤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화염 뚫고 90대 노인 구한 스리랑카 노동자 니말 2월 10일 경북 군위군의 한 주택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당시 집에는 90대 할머니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갇혀 있었지만, 화염이 거세 누구도 접근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이때 인근 농장에서 일하던 한 남성이 화재 소식을 듣고 현장으로 달려왔고, 망설임 없이 불길 속으로 뛰어 들어갔다. 어머니의 암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5년째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스리랑카 노동자 니말(39)씨였다.니말씨는 할머니를 무사히 구조했지만 이 과정에서 화상을 입어 3주간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그는 “평소 마을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보살펴줘 고마웠고, 할머니를 구해내야 한다는 생각에 불길 속으로 뛰어들 용기가 생겼다”고 말했다. 니말씨는 LG복지재단이 주는 ‘LG의인상’에 선정됐고, 2015년 이 상이 제정된 뒤 첫 외국인 수상자가 됐다. 이어 지난 6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의상자로 선정됐다. ● 흉기에 찔리고도 괴한 제압한 ‘낙성대 의인’ 곽경배씨 4월 7일 오후 5시 40분 서울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출구. 한 남성이 이곳을 지나던 여성을 다짜고짜 때리기 시작했다. 이를 목격한 행인 곽경배(40)씨는 곧바로 피해 여성에게 달려가 주먹을 휘두르는 남성을 말렸다. 그러자 이 남성은 갑자기 품안에서 흉기를 꺼내 곽씨를 향해 휘둘렀고, 곽씨는 팔뚝 안쪽을 찔려 크게 다쳤다. 곽씨는 흉기에 찔려 출혈이 심한 상황에서도 도망가는 가해 남성을 뒤쫓았고, 몸싸움 끝에 이 남성을 제압해 경찰에 넘겼다.경찰 조사 결과 가해 남성은 노숙인 김모(54)씨로, 피해‧과대망상과 현실 판단력 장애 등의 정신 증세를 보이는 조현병 환자로 확인됐다. 이 사건 이후 수술비와 치료비로 많은 돈을 써야하는 곽씨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게임회사 NC소프트는 곽씨의 치료비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고, LG복지재단은 LG의인상과 상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정부 역시 곽씨를 의상자로 인정했다. 의상자로 인정되면 보상금과 의료급여, 교육보호, 취업보호 등의 예우가 지원된다. ● 의암호 빠진 시민 구한 고교생 3인방 11월 1일 오후 4시. 강원 춘천시 의암호에서 “사람 살려요”라는 비명소리가 터져 나왔다. 호숫가에서 20m 가량 떨어진 깊은 호수에선 승용차 한대가 가라앉고 있었고, 한 여성이 그 옆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사고 현장에 모인 사람들은 발만 동동 구를 뿐 누구도 11월의 차갑고도 깊은 호수로 뛰어들 엄두를 못 냈다. 이때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온 세 청년이 호수로 뛰어들었다. 이들은 빠른 속도로 헤엄쳐 접근한 뒤 여성을 안전하게 구조했다.이들은 인근 체육관에서 체력 훈련을 하던 강원체고 수영부 3학년 최태준(19), 성준용(19), 김지수(19)군이었다. 성군은 구조 이후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막상 들어가면 위험한 상황에 처할지도 모르지만, 수영에는 자신이 있었다”라면서 “학교에서 평소에 생존 수영과 인명구조를 배워 그대로 했을 뿐”아라고 말했다.김군은 “만약 뛰어들지 않았다면 큰 후회가 남았을 것”이라며 “한번 낸 용기가 앞으로 선수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최군은 “수영을 배우길 잘했다”며 “만약 육상을 했더라면 도와주지 못했을 것”이라며 웃어보였다. ● 국민적 지지 이끈 이국종 교수 “일반 국민들께 생소할 수도 있는 분야인데 세심하게 신경을 많이 써주셨습니다. 정말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말도 못하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난 11월 귀순 과정에서 모두 5곳에 총상을 입고 목숨이 위독했던 북한 병사 수술을 집도한 이국종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 교수가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자신과 권역외상센터에 대한 지원을 촉구한 국민들에게 전한 감사의 인사다.이 교수는 귀순 병사 수술 관련 언론 브리핑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권역외상센터와 소속 의료진이 처한 열악한 상황을 토로한 바 있다. 그는 “출동하면서 어깨가 부러진 적이 있고, 간호사가 수술 중 유산한 적도 있지만 우리 의료진은 헬기 타고 출동하면서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기도 한다. 환자의 인권침해를 말하기 전에 중증외상센터 직원들도 인권 사각지대에서 일하고 있다”며 울분을 터트렸다. 이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권역외상센터에 대한 추가적‧제도적‧환경적‧인력 지원’을 요구하는 청원운동이 시작됐고, 여기에는 한 달 새 28만 1985명이 참여해 조만간 청와대가 이에 대한 답변을 내놓을 계획이다. ● 한파 추위 속 쓰러진 노인에게 패딩 벗어준 중학생들 한파 추위가 전국을 얼렸던 12월 11일. 서울 전농중학교 학생 3명이 국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한파가 급습했던 당일 아침 8시쯤 등교 중이던 엄창민‧정호균‧신세현군은 동대문구 답십리시장 근처에서 한 할아버지가 쓰러져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세 학생은 곧바로 구조요청을 하는 동시에 응급조치를 시작했다. 엄군은 할아버지를 일으켜 자신의 무릎에 기대게 했고, 정군은 119에 신고했다. 신군은 할아버지의 체온 유지를 위해 입고 있던 패딩 점퍼를 벗어 덮어줬다.학생들의 발 빠른 대응 덕에 할아버지는 의식을 빨리 되찾았고, 엄군은 할아버지를 직접 업고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줬다. 이 소식은 지역구 의원인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페이스북에 소개하면서 알려졌고, 민주당은 지난 27일 세 학생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 민주주의 역사 새로 쓴 대한민국 국민 지난 12월 5일 독일 비영리단체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은 박근혜 전 대통령 퇴진을 요구한 촛불집회 참석 대한민국 국민 1700만명에게 ‘2017 에버트 인권상’을 수여했다. 시상식에는 세월호 참사 생존자인 단원고 출신 장애진씨가 참석해 인권상과 공로상을 받았다.쿠르트 베크 에버트재단 이사장은 수상 이유로 “대한민국의 평화적 집회와 장기간 지속된 비폭력 시위에 참여하고, 집회와 자유 행사를 통한 모범적 인권 신장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 1순위 청약서 전 타입 마감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흥행 원인은

    1순위 청약서 전 타입 마감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흥행 원인은

    올해 분양시장이 열기를 뿜었던 속초 내 마지막으로 공급된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의 1순위 청약이 전 타입 1순위 당해 마감이라는 결과 속에서 마무리됐다. 양우건설의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분양에서는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가 적용되며 발코니 확장시 안방 대형 붙박이장과 중문 무상 제공의 혜택까지 마련됐다. 청약 결과 평균 28.25: 1의 청약 경쟁률을 선보인 이 아파트의 84A타입은 최고 경쟁률인 87.84: 1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처럼 우수한 성적은 속초 노른자위 입지와 더불어 속초 앞바다 파노라마 오션뷰가 한몫 했다는 평가다.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의 당첨자는 2018년 1월 5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 계약은 내년 1월 16일~18일까지 진행된다. 속초 고속버스터미널 동측인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는 아파트와 상업시설로 이뤄지며 단지는 지상 37층, 총 320세대 규모의 전용면적 84㎡ 288세대, 112㎡ 32세대 등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해변 조망권을 담아낸 이 주상복합시설은 속초 내 주거시설 중 최고층인 37층 설계로 지역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으며 속초 내 최선호 주거입지를 바탕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강원도 속초 해변 바로 앞에 들어서 동해 조망권 및 남향 위주 도심 조망권을 확보(일부 세대 제외)했다. 선호 주거지인 속초시 조양동은 속초시 인구의 약 1/3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인접한 노학동, 교동 등 3개동에 시내 인구의 72%가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창올림픽 개최의 후광을 업고 생활,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지면서 주거 환경이 개선되고 있는 속초 내 최다 인구 거주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는 속초 고속버스 터미널 최인접 단지로 이마트 및 터미널 인접 상권 형성으로 우수한 정주여건이 구축된다.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더불어 동해, 청초호, 호수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마련된다. 지난 6월 30일 서울-양양고속도로 전 구간이 개통되며 서울-속초간 90분 시대가 열렸다. 게다가 춘천-속초 고속화철도도 개통 예정으로 인천국제공항철도 및 경춘과 연계돼 광역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이에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 향상을 기반으로 귀촌 및 세컨하우스 수요의 유입에 호재로 작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동서고속철도 역사 준공 시 7번 국도를 통한 터미널 연계로 수혜가 전망되면서 발전 잠재력이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분양 관계자는 “속초 마천루에서 누리는 조망권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랜드마크가 기대되는 신규 공급 아파트”라며 “속초 스카이라인을 재편성할 37층 설계를 바탕으로 단지 동측 인접한 동해 바다조망권을 확보해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견본주택은 속초시 조양동에서 운영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계약 未체결 안산~인천 등 5~6개 간선도로 民資 아닌 재정사업으로 전환

    사업전환 부작용 크면 민자 허용 민자 통행료 재정도로 수준 관리 민자사업으로 계획된 국가 간선도로망 가운데 아직 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노선은 재정사업으로 전환된다. 민자도로 통행료에도 ‘동일 서비스-동일 요금’이 적용된다.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민자도로 공공성 강화 정책방향’을 마련, 28일 세종 국토연구원 회의실에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에 따라 국가 간선도로망 건설은 이미 민자사업으로 계획된 구간이라도 아직 협상이 진행되지 않았다면 국가와 도로공사가 투자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서울~춘천 고속도로, 천안~논산 고속도로처럼 간선도로 역할을 하는 노선은 민자사업으로 추진하지 않고 나랏돈을 들여 건설하겠다는 것이다. 민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되는 노선은 안산~인천 고속도로 등 5~6개 노선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노선은 당초 민자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었지만 아직 계약을 맺지 않았기 때문에 재정사업으로 돌려도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민자도로 건설사업은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민간의 창의적인 제안, 이미 구축된 도로망의 기능을 보완하거나 도로 기능 외의 정책 효과가 인정될 때, 사업이 상당 부분 진행돼 사업방식 전환에 따른 부작용이 크다고 예상될 때만 민자사업을 허용할 방침이다. 민자도로 통행료도 재정도로와 같은 수준으로 관리된다. 민자도로 통행료와 인상 폭을 재정투자 고속도로의 1.1배로 제한하기로 한 것이다. 민자도로 통행료는 부가가치세가 붙기 때문에 재정투자 도로 통행료 대비 1.1배는 동일 요금 수준이다. 현재 민자도로 통행료는 재정도로의 1.2~1.7배(평균 1.51배)다. 민자도로 통행료를 낮추기 위해 사업 재구조화, 자금 재조달도 유도할 방침이다. 통행료 인하, 도로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도로공사가 민자도로 운영에 적극 참여하는 방법도 검토되고 있다. 정부는 간선도로를 재정사업으로 전환하는 데 따른 재정 증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로공사에 지원하는 건설비를 40%에서 20%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고속도로를 건설할 때 토지 매입비는 재정도로나 민자도로 구분 없이 전액을 국가가 지원하지만 건설비는 도로공사에는 40%, 민자사업자에는 20% 정도만 지원하고 있다. 도로공사에는 건설 비용 확보를 위해 채권 발행을 허용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도로공사 부채 증가 부작용 우려와 관련, “도로공사의 재정 상태가 양호하고, 통행료 통합채산제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건설비 지원 규모를 줄여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고용석 국토연구원 도로정책연구센터장은 “민자 위주 사업방식을 공공투자 방식으로 전환해 공기업의 역할을 강화하면 재정-민자도로 간 통행료 격차가 해소되고, 민자도로 유지 관리 및 서비스 질도 개선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상생경영 특집] 살신성인 이웃 찾아가는 ‘LG의인상’

    [상생경영 특집] 살신성인 이웃 찾아가는 ‘LG의인상’

    LG그룹은 우리 사회 숨은 의인들의 미담이 전해질 때마다 ‘LG의인상’을 통해 공익적 행동의 홀씨를 퍼뜨리고 있다.LG복지재단이 수여하는 LG의인상은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해야 한다”는 구본무 회장의 뜻을 반영해 2015년 9월 제정된 뒤 그동안 총 57명에게 전달됐다. 경찰 14명, 군인 6명, 소방관 5명 등 ‘제복 의인’은 물론 굴착기 기사, 엔지니어 등 평범한 이웃이 얼굴도 모르는 이웃을 위해 목숨을 걸고 나섰다. ‘의인상 1호’인 정연승 특전사 상사는 2015년 9월 교통사고를 당한 여성을 구하려다 차에 치여 숨졌다. 용기어린 행동에는 나이도 관계없었다. 지난 6월 서울 역삼역 근처에서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남성을 제압한 김부용씨는 80세 어르신이었다. 지난달 강원 춘천시 의암호에서 물에 빠진 차량과 여성 운전자를 구한 주인공 김지수군 등은 고등학생이었다. LG그룹은 LG의인상 외에도 살신성인으로 본보기가 된 이들을 별도로 지원해 왔다. 구 회장은 지난 9월 강원 철원에서 발생한 총기 사고로 숨진 이모 상병 유가족에게 위로금 1억원을 전했다. LG그룹은 독립운동 관련 시설 개보수, 국가유공자 지원 사업에도 열심이다. 구인회 LG 창업회장은 1942년 충칭 임시정부 독립운동 자금 마련을 위해 찾아온 백산 안희제 선생에게 당시 거금 1만원을 희사한 바 있다. 계열사인 LG하우시스는 2015년 충칭 임시정부 청사 및 윤봉길 의사 매헌기념관, 이회영 선생 우당기념관 개보수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해부터 광복회와 함께 독립유공자 및 후손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을 돕고 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출근길 ‘중부 내륙 영하 10도’ 한파…낮부터 기온 회복

    출근길 ‘중부 내륙 영하 10도’ 한파…낮부터 기온 회복

    28일 아침 출근길이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0도 안팎까지 기온이 떨어져 매우 추운 상태다.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며 평년 기온을 회복할 예정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5시 현재 경기 내륙과 강원 영서,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에 한파 특보가 발효 중이다.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5.7도, 인천 -4.5도, 수원 -4.8도, 춘천 -12.1도, 강릉 -2.8도, 청주 -5.1도, 대전 -4.7도, 전주 -5도, 광주 -4.3도, 제주 2.5도, 대구 -3.4도, 부산 -0.8도, 울산 -2.4도, 창원 -1.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상돼 전날 측정된 낮 최고기온(-4.7∼4.8도)보다 3∼4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중부지방에서는 오후부터 밤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 5도에서 5㎜ 안팎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은 대기 정체 영향으로 오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 농도를 나타낼 가능성이 있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남·북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보여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당분간 동해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1∼2.5m와 1∼3.5m로 일겠다. 서해 앞바다와 먼바다는 0.5∼1m와 0.5∼1.5m, 남해 앞바다와 먼바다는 0.5∼1m와 0.5∼2m로 일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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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 화재 참사 건물주·관리인 구속 여부 오늘밤 결정

    제천 화재 참사 건물주·관리인 구속 여부 오늘밤 결정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건물주 이모(53)씨와 관리인 김모(50)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27일 오후 2시 제천지원 2호 법정에서 진행된다. 구속 여부는 이날 밤 판가름 날 전망이다.경찰은 전날 오전 이씨와 김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소방법과 건축법 위반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체포된 이후 변호인을 선임,묵비권을 행사하는 이씨와 수사 초기부터 진술이 오락가락하는 김씨의 태도로 인해 화재 원인 등을 수사하는 데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을 위해 지난 25일 건물주와 관리인의 자택과 차량을 압수수색했다. 이어 지난 26일 불이 난 건물의 소방 점검을 했던 강원도 춘천 소방전문관리 업체도 압수수색해 컴퓨터 본체와 소방 점검 관련 서류를 확보했다. 화재 당시 소방당국의 부실 대응 의혹을 규명하는 조사도 이뤄지고 있다. 소방합동조사단이 27일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 유족들이 제기해온 소방대의 늑장 구조와 방화시설 공사의 적정성을 조사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지난 21일 오후 3시 53분 이 스포츠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29명이 숨지고, 39명이 다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상구·스프링클러 폐쇄·불법 증축… 죽음 부른 단어 ‘설마’

    비상구·스프링클러 폐쇄·불법 증축… 죽음 부른 단어 ‘설마’

    소방 전문 관리업체 압수수색 ‘4시간 후 통화’ 휴대전화 감식 중 발화지점 작업자 진술 ‘오락가락’ 희생자 4명 마지막 발인식 열려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사건을 수사 중인 충북경찰청 수사본부는 26일 건물주 이모(53)씨와 관리인 김모(5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에게 업무상 과실치사상, 소방시설법 위반, 건축법 위반 등 3개 혐의, 김씨에게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가 적용됐다. 이씨는 1층 로비의 스프링클러 알람 밸브를 폐쇄해 화재 발생 시 작동하지 못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망자 29명 중 20명이 희생된 2층 여성 사우나의 비상구 통로를 철제 선반으로 막아 탈출을 불가능하게 한 혐의도 적용됐다. 소방시설법상 폐쇄·차단 등의 행위로 사람을 다치게 하면 7년 이하의 징역이나 7000만원 이하의 벌금, 숨지게 하면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이씨는 지난 8월 문제의 스포츠센터를 경매로 인수한 뒤 9층 일부를 직원 숙소로 개조하면서 천장과 벽을 막은 사실이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이씨는 현재 진술을 완강히 거부하고 있다. 경찰은 2011년 8월 준공될 때 7층이던 건물이 이후 두 차례 걸쳐 8·9층으로 증축된 점으로 미뤄 불법 증축 및 용도변경에 전 건물주인 박모(58)씨도 관여한 것으로 보고 조만간 박씨를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 경찰은 또 화재 당일 오전 발화 지점인 1층 천장에서 얼음 제거 작업을 했다고 진술한 김씨에게 관리부실 책임이 있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같은 병실에 입원했던 직원 A(66)씨와 입을 맞췄다는 의혹도 확인하고 있다. 화재 원인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김씨의 얼음 제거 방법 진술이 오락가락, 정확한 화재 원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식 결과가 나오는 다음달에나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불난 지 4시간여 후인 지난 21일 오후 8시 1분부터 20초 동안 희생자인 안모(58)씨와 통화했다’는 유족 주장과 관련, 안씨의 휴대전화가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발견되자 국과수에 감식을 의뢰했다. 이 휴대전화가 복원되면 유족 주장의 사실 여부와 소방 당국의 화재진압 부실대응 논란 등이 밝혀질 것으로 예상된다. 휴대전화는 3층 남탕 계단에 있던 안씨의 바지 호주머니에서, 안씨의 시신은 목욕 가운만 입은 채 6∼7층 계단에서 수습됐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스포츠센터 소방점검을 벌인 강원 춘천의 소방 전문 관리업체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소방시설 점검을 제대로 했는지 등 건물 소방관리 부실 원인과 책임을 규명할 방침이다.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소방합동조사단도 이날 활동에 착수했다. 합동조사단은 조사총괄, 현장대응, 장비운용 등 5개 반으로 나눠 소방 당국의 화재진압 대응이 적절했는지를 조사한다. 사망자가 가장 많은 2층 사우나 통유리 파쇄 여부를 놓고 유족들은 “서둘러 깨고 구조에 나섰으면 피해가 크게 줄었다”고 주장하고, 소방 당국은 “건물 옆 대형 LPG통 폭발과 백드래프트(역화) 위험 때문에 늦었다”고 맞서고 있다. 이날 남은 희생자 4명의 발인식이 열려 장례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 유족 대책위는 27일 제천체육관 합동분향소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한다. 유가족 대표 류건덕(59)씨는 “이번 참사는 절대 잊혀서는 안 된다”며 “발화 원인과 구조 작업의 문제점 등 진상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천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고부 갈등에 쩔쩔매는 철없는 남편…‘B급 며느리’ 예고편

    고부 갈등에 쩔쩔매는 철없는 남편…‘B급 며느리’ 예고편

    고부 갈등을 철없는 아들 시점에서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 ‘B급 며느리’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B급 며느리’는 선호빈 감독의 실제 아내와 어머니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적나라하게 담은 작품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해맑은 아내 모습 위로 “나는 이상한 여자와 결혼했다”는 남편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이어 티격태격하는 아내와 시어머니, 그 사이에서 쩔쩔매는 남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선호빈 감독은 아내와 어머니의 갈등을 생생하게 담아내 한국 사회의 고부 갈등 문제를 수면 위로 이끌어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작품은 2017년 제4회 춘천다큐멘터리 장편부문 대상 수상, 제9회 DMZ 국제다큐영화제 한국다큐쇼케이스 및 개봉지원작 선정 쾌거를 이끌어냈다. 전 세대 공감대를 아우르는 보편적 소재를 재기 발랄하게 다룬 다큐멘터리 ‘B급 며느리’는 2018년 1월 개봉 예정이다. 12세 관람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화이트 크리스마스 대신 ‘아이스’ 크리스마스

    화이트 크리스마스 대신 ‘아이스’ 크리스마스

    25일 성탄절은 전국이 맑고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눈 내린다는 예보 없이 경기 일부와 강원 영서 지방에 한파 특보가 발령돼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아닌 ‘아이스 크리스마스’가 되고 있다.기상청은 “성탄절은 경기와 강원 북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지는 등 전국이 기온이 낮고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가 낮아 매우 춥다”고 25일 밝혔다. 25일 성탄절 아침 전국 최저기온은 영하 13도~영상 2도로 24일 아침 최저기온보다 10도 넘게 떨어졌다. 25일 낮 최고기온도 영하 3도~영상 7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에는 서울, 경기 남부, 강원 영서와 남부, 충청북부, 경북 서부 내룍에는 새벽에 눈이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 적설량은 충북 북부와 강원 영서 남부 1~3cm, 그 밖의 지역은 1cm 내외를 보이겠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도 영하 8도~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영상 9도 분포를 보이겠다. 26일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영하 8도, 서울 영하 4도, 대구 영하 2도, 대전 영하 1도, 광주 부산 0도, 제주 5도 등이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크리스마스 이브에 눈·비…미세먼지 ‘나쁨’, 성탄절은 강추위

    크리스마스 이브에 눈·비…미세먼지 ‘나쁨’, 성탄절은 강추위

    성탄절을 하루 앞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큰 추위는 없겠지만 전국에 눈, 비가 내리고 미세먼지까지 ‘나쁨’으로 예고돼 가족 나들이 때 주의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성탄절(25일)에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대신 강풍에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 체감온도가 뚝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에는 비나 눈이 내리고, 남부지방에는 비가 내린다. 비와 눈은 서쪽 지방을 시작으로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5∼20㎜, 제주는 10∼40㎜다. 강원 지역에는 눈이 내릴 예정이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3∼10㎝, 강원 영서 2∼5㎝, 경기 동부·강원 북부 동해안·충북 북부·전북 동부 내륙·경북 북부 내륙 1∼3㎝, 경남 서부 내륙 1㎝ 안팎이다. 큰 추위는 없는 상태다.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5.1도, 인천 5.8도, 수원 3.4도, 춘천 1.1도, 강릉 8.0도, 청주 3.3도, 대전 3.4도, 전주 8.2도, 광주 6.1도, 대구 1.7도, 부산 8.4도, 울산 5.8도, 창원 4.8도, 제주 11.7도 등 영상권을 유지하고 있다. 오후 최고기온도 3도에서 14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중부 서해안은 안개를 주의하고 눈, 비 교통길 안전에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만 미세먼지의 경우 서울·경기·강원영서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는 성탄절도 넘어가면서 좋거나 보통 수준으로 완화될 예정이다. 해상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앞바다에서 0.5∼4.0m, 남해앞바다와 동해앞바다에서 0.5∼3.0m로 높게 일겠다. 평년을 웃돌던 기온은 이날 밤부터는 크게 내려가 성탄절에는 강풍을 동반한 강추위가 예상된다. 아침에는 최저기온 영하 10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7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해안과 내륙을 가리지 않고 강한 바람에 시설물 관리와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앞바다에서 0.5∼4.0m, 남해앞바다에서 0.5∼2.5m, 동해앞바다에서 1.5∼4.0m 높이로 일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백진 서울시의원 “1호선 청량리~상봉 연결 타당성 용역비 예산 편성”

    성백진 서울시의원 “1호선 청량리~상봉 연결 타당성 용역비 예산 편성”

    서울시의회 성백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15일 확정된 2018년 서울시 예산안 중에 ‘지하철 1호선 청량리~상봉 연결 타당성 용역비’가 반영됨에 따라 청량리가 종점인 지하철 1호선을 중랑구 상봉역 및 망우역까지 연결할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성백진 의원은 지난 1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도권 전철 1호선을 중랑지역과 연결하기 위해 서영교, 박홍근 국회의원들과 함께 1호선 청량리역에서 망우역까지 직접 연결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밝힌 바 있으며, 그 동안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관계자와 국회의원들과 함께 수 차례 관련 협의를 추진해왔다. 또한 그 동안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하철 1호선을 중랑지역까지 연결하기 위해서는 타당성 조사 등을 위한 관련 예산 확보가 필수적임을 인식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2018년 서울시 예산에 타당성 용역비를 반영하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성백진 의원은 2016년 9월, 당초 춘천역과 상봉역을 연결하던 경춘선 열차 일부가 청량리역까지 연결됨으로써 경춘선 이용객의 환승편의가 크게 증진되었다고 밝히면서, 지하 구간인 지하철 1호선을 망우역까지 연결하기 위해서는 운영주체가 다른 한국철도공사와의 직결운행방안, 선로 포화 여부, 분기기 및 신호시스템 설치 여부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한데 관련 예산 편성을 통해 이에 대한 해결방안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성백진 의원에 따르면 1호선 전체 운행 노선(517회) 중 청량리역을 종점으로 하는 노선은 55회(약9.4%)로 이를 망우역까지 연결토록 할 경우 중랑지역 주민들의 지하철 이용환경이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백진 의원은 중랑 지역 주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여 도심으로 가야할 경우 청량리역에서 환승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1호선 청량리역을 중랑지역과 직결하는 방안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번 예산 편성을 계기로 실제 사업 추진을 위한 큰 기틀이 다져졌다고 밝혔다. 성백진 의원은 타당성 용역비 편성은 지하철 1호선을 중랑지역까지 연결하기 위한 하나의 출발점이라고 밝히면서 향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대문구 및 중랑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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