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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작부터 2승’ 컬링 믹스더블, 동계올림픽 출전 청신호 켰다

    ‘시작부터 2승’ 컬링 믹스더블, 동계올림픽 출전 청신호 켰다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민지(22·춘천시청)-이기정(26·강원도청)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자격대회 첫날 2승을 거두며 상쾌하게 출발했다. 김민지-이기정은 6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레이와르던에서 열린 대회 B조 조별 예선 핀란드와의 경기에서 10-4로 승리햇다. 앞서 첫 경기 뉴질랜드전을 7-3으로 꺾은 김민지-이기정은 단숨에 2승으로 조 선두에 나섰다. 핀란드전 1엔드에서 2점을 획득한 김민지-이기정은 2엔드에 상대에게 2점을 내주며 경기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승부처는 4엔드와 6엔드였다. 한국은 4엔드에서 3점을 얻으며 5-3으로 앞섰고 파워플레이(후공권을 가진 팀이 가운데 방어용 스톤을 옆으로 치운 상태로 경기를 시작하는 것)를 신청한 6엔드에서도 4점을 획득하며 경기를 사실상 끝냈다. 14개국이 참가한 자격대회에서는 2팀만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다. 팀당 총 6경기를 치른 후 조 2위와 3위가 각각 다른 조 2위, 3위와 본선 1경기를 치른 후 승리한 팀이 각 조 1위와 본선 2경기를 펼친다. 마지막 본선 2경기에서 승리한 팀이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다. 믹스더블팀은 이날 오후 6시 일본을 상대한다.
  • “다른 여자와 친근하게 대화해서...” 남친 흉기로 찌른 20대 女 실형

    “다른 여자와 친근하게 대화해서...” 남친 흉기로 찌른 20대 女 실형

    결혼을 전제로 만나던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친근하게 대화한 것에 격분해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2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5일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박재우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24·여)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3일 새벽 원주시내에 있는 남자친구 B(28)씨의 집에서 흉기로 B씨의 가슴 부위를 찌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A씨는 B씨와 인근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B씨가 처음 본 여주인의 손을 만지며 친근하게 대화하는 것을 문제 삼아 말다툼을 하다 몸싸움까지 벌였다. 범행 후 A씨는 스스로 119에 전화를 걸어 구급 요청했으며, 피를 많이 흘린 B씨는 심정지 상태에 놓였다가 가까스로 소생했다. 법정에 선 A씨는 “‘찔러 보라’는 B씨의 말에 화를 참지 못했던 것”이라고 살인 의도를 부인했다. 하지만 1심에 이어 2심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2심 재판부는 “자칫 조금이라도 치료가 늦어졌다면 피해자가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커다란 위험이 발생해 죄질이 나쁘다”며 “원심의 형이 무겁거나 가벼워서 부당하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 [포토] ‘추위을 기다렸다’

    [포토] ‘추위을 기다렸다’

    강원지역 대부분 스키장이 올겨울 운영에 들어간 5일 오후 강원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에서 한 어린이가 눈썰매를 타고 있다. 2021.12.5 연합뉴스
  • 尹, 선대위 추가 인선… 정책단장에 조은희 전 구청장 등

    尹, 선대위 추가 인선… 정책단장에 조은희 전 구청장 등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3일 공약에 대한 국민 여론을 수렴할 국민공감미래정책단을 출범시키고, 공동단장에 조은희 전 서초구청장 등을 임명하는 선거대책위원회 추가 인선을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민공감미래정책단 공동단장으로 고진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회장, 조은희 전 서초구청장, 왕윤종 동덕여대 국제경영학과 교수 등 3명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정책단 상임고문은 윤진식 전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맡는다. 국민공감미래정책단은 선대위 정책총괄본부를 지원한다. 정책 공약에 대한 국민 여론과 민간 전문가의 제안을 수렴해 정책총괄본부에 전달하고 정책총괄본부는 공약에 이를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대위 인재영입위원장에 윤 후보 경선 캠프의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았던 김영환 전 의원이 임명됐다. 총괄특보단의 경제정책특보에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 코로나대응특보에 정기석 전 질병관리청장이 임명됐다. 공보특보는 이목희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과 정홍보 전 춘천 MBC 사장, 아동폭력예방특보는 신의진 전 의원이 맡는다. 선대위 산하 사법개혁위원회와 경제사회위원회, 외교안보 분야의 글로벌비전위원회도 신설했다. 사법개혁위원장으로는 이충상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경제사회위원장으로는 이상민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발탁됐다. 글로벌비전위원회 위원장에 박진 의원, 부위원장에 김성한 전 외교통상부 제2차관, 김석기·조태용·태영호·신원식 의원이 임명됐다. 간사는 신범철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외교안보센터장이 맡는다. 선대위 종합지원총괄본부 산하에는 국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국민소통본부를 설치했다. 본부장은 박성중 의원이 담당한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단에는 국정감사 당시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을 주도적으로 파헤친 김은혜·박수영 의원이 부단장으로 합류한다.
  • 신동헌 광주시장 보편적 평생학습 기본권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챌린지 동참

    신동헌 광주시장 보편적 평생학습 기본권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챌린지 동참

    신동헌 광주시장은 보편적 평생학습 기본권 실현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챌린지에 동참했다. 신 시장은 이재수 춘천시장의 지명을 받아 이날 ‘100만인 서명운동’에 합류했으며 보편적 평생학습 실현을 위한 온라인 릴레이 챌린지를 이어가기 위해 엄태준 이천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정동균 양평군수 4개 자치단체장을 다음 참여자로 각각 지정했다. 이 자리에서 신 시장은 동참 선언을 통해 “시민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학습을 향유할 수 있는 보편적 평생교육 실천은 지속해 나가야 할 책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9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으며 학습으로 성장하는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편적 평생학습 기본권 실현은 평생학습을 통해 모든 국민이 변화하는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자는데 취지를 담고 있다.
  • 서울 체감온도 영하 11도… 주말까지 맹추위

    서울 체감온도 영하 11도… 주말까지 맹추위

    12월의 첫날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 강추위를 체감하겠다. 전국에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린 30일 기상청은 “비바람의 영향으로 1일 낮 기온이 하루 만에 6~9도 낮아지겠다”면서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4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이며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전국이 흐린 가운데 강원·충청 내륙에는 1일 오전 6시까지, 경상 서부 내륙 지역엔 정오까지 비 오는 곳이 있겠다. 충남 서해안과 전라·제주 지역엔 오후 6시까지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역 도시들은 영하권 기온으로 12월의 첫 아침을 맞이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서울 영하 3도, 인천 영하 2도, 춘천 영하 5도, 강릉·대전·청주 영하 1도 등의 아침 최저기온 분포를 예상했다. 남부 지역 아침 기온 역시 광주·울산 2도, 부산 3도 등으로 전날보다 4~8도가량 뚝 떨어지겠다.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서울의 아침 체감온도를 영하 11도로 예측했다. 찬 바람 덕에 대기질은 개선될 전망이다. 1일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좋음’으로 전망됐다.  
  • 한국연출가협회, ‘올해의 연출가상’에 이우천 연출 선정

    한국연출가협회, ‘올해의 연출가상’에 이우천 연출 선정

    사단법인 한국연출가협회는 ‘올해의 연출가상’에 이우천 연출을 선정했다고 30일 알렸다. 올해의 연출가상은 평소 연극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했을 뿐 아니라 활발한 연출 작업을 통해 연출가로서 두각을 나타내 연출가의 위상을 높인 연출가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사단법인 한국연출가협회가 매 연말 선정해서 시상하고 있다. 협회는 지난 23일 평론가와 협회원 등 5명으로 구성된 최종 심사회의를 갖고 이 연출을 수상자로 결정했다. ‘노인과 여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청산리에서 광화문까지’, ‘정조와 햄릿’, ‘중첩’, ‘색다른 이야기 읽기 취미를 가진 사람들에게’ 등을 연출한 이 연출가는 거창국제연극제 작품대상 및 연출상, 희곡상(2010), 대한민국연극대상 작품대상, 작품상, 연출상, 연기상(2014), 서울연극제 희곡상(2019) 등을 수상했다. 올해 ‘기쁜 우리 젊은 날’로 춘천연극제 최우수 작품상도 받았다. 협회는 “이 연출은 오랫동안 극단 대학로극장에서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제작, 연출했고 특히 올해는 자신의 연출 세계의 깊이를 더했을 뿐 아니라 새롭게 변화하는 모습도 보였다”며 수상자로 선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6일 오후 4시 민송아트홀에서 열린다.
  • [인사] 대법원,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DB금융투자

    ■ 대법원 ◇ 차관급 △ 법원공무원교육원장 문대영 ◇ 법원이사관(승진) △ 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조영 △ 법원행정처 재판사무국장 조칠곤 △ 서울고등법원 사무국장 박진현 △ 서울중앙지방법원 사법보좌관 이소영 ◇ 법원이사관(전보) △ 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김동민 △ 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김주원 △ 사법연수원 사무국장 김영선 △ 대전고등법원 사무국장 황성호 △ 대구고등법원 사무국장 윤종학 △ 광주고등법원 사무국장 모경필 △ 수원고등법원 사무국장 정준호 △ 서울중앙지방법원 사무국장 이정준 ◇ 법원부이사관(승진) △ 대법원 윤리감사제2심의관 나기웅 △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 이상래 △ 법원행정처 민사지원제2심의관 이진학 △ 법원행정처 민사지원제2심의관 박성배 △ 법원행정처 인사협력심의관 황종삼 △ 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이동기 △ 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신민권 △ 법원공무원교육원 원철준 △ 서울고등법원 총무과장 손병천 △ 의정부지방법원 허명호 △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사무국장 나수경 △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사무국장 장현남 ◇ 법원부이사관(전보) △ 법원행정처 조직심의관 최장길 △ 법원행정처 민사지원제2심의관 민동근 △ 법원행정처 공보관 김효태 △ 사법정책연구원 사무국장 송필량 △ 법원도서관 사무국장 소의섭 △ 특허법원 사무국장 윤문택 △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국장 안호창 △ 서울중앙지방법원 등기국장 곽병태 △ 서울행정법원 사무국장 오명섭 △ 서울회생법원 사무국장 신진섭 △ 의정부지방법원 사무국장 김대근 △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사무국장 박천규 △ 대전지방법원 사무국장 김정환 △ 대전가정법원 사무국장 이재도 △ 청주지방법원 사무국장 노수웅 △ 대구지방법원 사무국장 이상환 △ 대구가정법원 사무국장 장은겸 △ 창원지방법원 사무국장 진준오 △ 광주지방법원 사무국장 최용민 △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사무국장 김정필 △ 광주가정법원 사무국장 박영석 △ 전주지방법원 사무국장 안준기 △ 제주지방법원 사무국장 김경오 △ 대전지방법원 사법보좌관 강기호 △ 대구지방법원 사법보좌관 김정훈 △ 광주지방법원 사법보좌관 박종희 ◇ 법원서기관(승진) △ 사법연수원 박윤정 △ 사법정책연구원 임종미 △ 법원공무원교육원 장기규 정선애 △ 법원도서관 이상현 △ 서울고등법원 신순식 △ 부산고등법원 김철환 박순웅 △ 수원고등법원 양재식 △ 서울북부지방법원 남연화 이영기 △ 의정부지방법원 권영섭 남태용 임충식 유선기 △ 인천지방법원 강구율 하은혜 최대종 박정만 박진완 △ 인천지방법원 고재일 △ 수원지방법원 지강호 김남훈 조현진 김선형 홍주현 이정행 △ 춘천지방법원 김기범 황무성 △ 대구지방법원 정현재 박상규 김진일 우종천 이재경 박동열 윤재필 △ 부산지방법원 이태근 이강득 박재석 임채기 △ 울산지방법원 박상열 장성복 남광현 양해성 △ 창원지방법원 공진일 ◇ 법원서기관(전보) △ 대법원 김종표 △ 법원행정처 정경원 박기진 김종두 김현곤 손희정 조호성 변순기 △ 사법정책연구원 양성훈 △ 법원공무원교육원 박기철 △ 법원공무원교육원 박형욱 △ 서울고등법원 김동진 김정태 황성현 △ 서울중앙지방법원 한동욱 양민호 서중근 손호상 △ 서울가정법원 김종필 △ 서울행정법원 정병문 △ 서울회생법원 김재훈 △ 서울동부지방법원 김봉준 정진아 △ 서울남부지방법원 정광철 나강채 박민구 △ 서울서부지방법원 김명진 강영석 △ 의정부지방법원 공건개 △ 인천지방법원 정선옥 이병선 △ 인천가정법원 윤완규 △ 수원지방법원 이창현 김현규 박정규 정제성 △ 대전지방법원 이한석 김승주 옥성진 홍학표 송인용 △ 대전가정법원 홍석재 황정혜 △ 청주지방법원 이광재 △ 대구지방법원 김규완 △ 부산지방법원 허진규 박광의 이영복 △ 울산가정법원 손은희 △ 창원지방법원 이근수 정연진 김창용 △ 광주지방법원 정민배 김원태 △ 전주지방법원 고종길 김강곤 ◇ 사법보좌관(법원서기관·승진) △ 춘천지방법원 윤찬호 정운교 △ 대전지방법원 박주인 △ 대구지방법원 최민정 최희상 김주헌 송성환 신규철 윤규석 △ 부산지방법원 최기수 △ 울산지방법원 주정렬 △ 울산지방법원 김태균 △ 창원지방법원 이소영 제영문 황인재 이경규 △ 광주지방법원 박민석 김재철 △ 제주지방법원 양두혁 ◇ 사법보좌관 후보자(법원서기관) △ 서울남부지방법원 손병현 △ 의정부지방법원 김상민 △ 창원지방법원 김광택 ◇ 사법보좌관(전보) △ 법원행정처 김관호 △ 사법연수원 권혁민 △ 서울중앙지방법원 권구창 △ 서울중앙지방법원 김순옥 △ 서울동부지방법원 박영식 김용수 김원경 △ 서울남부지방법원 권오경 △ 서울북부지방법원 김정찬 △ 의정부지방법원 이주호 류제연 △ 인천지방법원 박준의 정정환 △ 수원지방법원 유해상 김삼규 유명종 △ 춘천지방법원 김휘태 △ 대전지방법원 안창헌 △ 청주지방법원 박재성 △ 울산지방법원 정경식 △ 전주지방법원 구남선 조재환 △ 제주지방법원 조영한 김태수 ◇ 기술서기관(승진) △ 부산고등법원 이재진 ◇ 전산서기관(승진) △ 법원행정처 조유석 ■ 국토교통부 ◇ 과장급 전보 △ 국토부 박명주 △ 도시재생사업기획단 도시재생정책과장 정승현 △ 혁신도시발전추진단 혁신도시정책총괄과장 한정희 △ 혁신도시발전추진단 혁신도시지원정책과장 김형철 △ 부동산산업과장 황윤언 △ 부동산거래분석기획단장 이기봉 △ 공간정보진흥과장 이대섭 △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백진호 △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정양기 △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김용주 △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이윤우 △ 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박재규 △ 서울지방항공청 공항시설국장 김상범 △ 부산지방항공청 공항시설국장 최종화 △ 국토지리정보원 지리정보과장 남형수 △ 국토지리정보원 스마트공간정보과장 박진식 △ 공공주택정책과장 이소영 △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무국장 박명주 ■ 기획재정부 ◇ 과장급 인사 △ 총괄기획과장 이민호 ■ DB금융투자 ◇ 상무 승진 △ 기획관리팀장 장현일
  • [부고]

    ●장명선(전 외환은행장·전 호남대학교 총장)씨 별세, 장혜경·혜린·혜원씨 부친상, 박수근(알머스 대표이사)·브라이언 스캇씨 장인상=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월 1일 (02)3010-2000 ●강덕자씨 별세, 하도형(디더블유에스그룹 대표)·도신·도훈씨 모친상=28일 마산의료원, 발인 30일 010-9144-5898 ●김수현씨 별세, 박갑상(대구시의원)씨 장인상=29일 안동병원, 발인 12월 1일 (054)840-0010 ●이임순씨 별세, 권수(EY한영 경영자문위원)씨 모친상=28일 서울 서울대병원, 발인 30일 (02)2072-2010 ●김희자씨 별세, 이종남(전 양양군수)씨 부인상, 이세우(미국 캘리포니아 국방외국어대 교수)·창우(전 아시아나항공 기장)·정우(㈜성광 이사)·영숙·경숙씨 모친상, 김관수(대한FA시스템㈜ 고문)씨 장모상, 허주옥(전 미국 캘리포니아 국방외국어대 부교수)·강명신(요리전문가)·감혜진씨 시모상=28일 춘천 호반병원, 발인 30일 (033)252-0046 ●채권숙씨 별세, 김부원(팍스경제TV 증권금융부장)씨 장인상=29일 광주남문장례식장, 발인 12월 1일 (062)675-5000
  • 출근길 돌풍·벼락 동반한 요란한 비… 퇴근길엔 눈소식

    30일 전국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리고 오후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 기상청이 29일 예보했다. 비는 새벽 서쪽 지역에서 시작해 출근 시간대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채 내리겠다. 기상청은 또 오후 들어 비가 눈으로 바뀌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남해안과 지리산 일대, 제주도에선 10~50㎜의 비가 내리고 그 밖의 지역에선 5~30㎜ 강우가 예상된다. 눈은 강원내륙·산지에 1~3㎝, 경기 동부와 제주 산지에 1㎝ 안팎으로 쌓일 예정이다. 돌풍을 동반한 비가 지나간 뒤 오후엔 전날보다 더한 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30일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 7도, 춘천 2도, 대전 6도, 광주 9도, 대구 4도, 부산 11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고 예보했다. 반면 낮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춘천 9도, 대전 11도, 광주·대구 12도, 부산 15도로 전날보다 추워지겠다. 기온은 계속 떨어져 다음달 1일엔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3도로 떨어지는가 하면 인천 영하 2도, 춘천 영하 5도, 강릉 영하 1도 등 중부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돌입할 전망이다.
  • 서울춘천고속도로 달리던 BMW서 불…인명피해 없어

    서울춘천고속도로 달리던 BMW서 불…인명피해 없어

    28일 오전 11시 5분쯤 경기 남양주시 서울-춘천 고속도로 서울 방향 화도 IC 인근에서 달리던 BMW 승용차에 불이 났다. 불은 차를 모두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20여 분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BMW 운전자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 400억원 탈세한 40대 징역형·벌금 41억원

    400억원 탈세한 40대 징역형·벌금 41억원

    400억원 규모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꾸민 40대 회사 운영자가 징역형과 함께 무거운 벌금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부장 박재우)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허위세금계산서교부 등 혐의로 기소된 A(42)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과 벌금 41억원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벌금을 내지 않으면 820만원을 1일로 환산해 노역장에 유치할 것을 명령했다. 한 주식회사 실질 운영자였던 A씨는 2008년 명의상 대표인 B씨와 짜고 석유를 매입한 적이 없음에도 매입한 것처럼 400억원 규모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해 세무서에 제출한 혐의를 받는다.
  • 동료 심하게 폭행하고도 “안 했다” 발뺌...2심서도 실형

    동료 심하게 폭행하고도 “안 했다” 발뺌...2심서도 실형

    건설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를 심하게 폭행하고도 발뺌한 50대와 60대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28일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박재우 부장판사)는 중상해 혐의로 기소된 A(62)씨와 B(56)씨에게 원심과 같은 각 징역 1년 6개월과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5월 24일 정선군의 한 건설 현장에서 소나기로 인해 작업을 중단하고 함께 술을 마시던 중 C(55)씨와 말다툼을 하다가 수차례 폭행해 6개월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큰 상처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차 폭행으로 119가 출동한 이후에도 B씨의 2차 폭행이 이어져 C씨는 눈·턱 부위 골절과 뇌출혈, 두개골 골절, 뇌 손상, 전신경련 등 상처를 입었다. 이후 C씨는 뇌수술 등 치료를 받았지만 정상인처럼 언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구음장애까지 갖게 됐다. 재판 과정에서 A씨 등은 피해자를 폭행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지만, 1·2심 재판부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2심 재판부는 피해자가 구음장애에도 피해 상황을 나름 구체적으로 답변한 점에 더해 피고인들 외에 폭행을 가할 수 있었던 사람을 발견할 수 없는 점 등을 근거로 유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해자는 두개골이 함몰되고 각종 장애로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게 돼 신체적·정신적으로 커다란 손해를 입었다. 그런데도 피고인들은 피해자와 합의하거나 그 피해를 보상하지 못했다”며 피고인들과 검찰이 낸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 한달도 안된 딸 두고 참전…고 임호대 일병 신원 11년만에 확인

    한달도 안된 딸 두고 참전…고 임호대 일병 신원 11년만에 확인

    지난 2010년 5월 강원도 화천에서 발굴된 6·25전쟁 전사자의 신원이 국군 제6사단 소속 고(故) 임호대 일병으로 확인됐다. 26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유전자(DNA) 정보를 확인하던 중 2009년 시료를 채취한 임 일병 유족(딸)의 정보와 대조·분석 끝에 고인의 신원을 최종 확인했다. 임 일병의 유해는 지난 2010년 5월 강원 화천 하남면 서오지리에서 다른 세 명의 유해와 혼재된 상태로 발굴됐다. 유해 중 1구는 중 올 9월 고(故) 정창수 일병의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1924년 경남 김해 출생인 고인은 6·25 전쟁 발발 당시 태어난 지 한 달도 되지 않은 딸을 남겨두고 국군 제6사단 소속으로 참전, 1950년 10월 4∼8일 벌어졌던 춘천·화천 진격전 전투 중 서오지리 279고지에서 전사했다. 춘천·화천 진격전은 중부지역 38도선을 돌파한 작전으로, 국군이 낙동강 방어선인 경북 영천에서부터 춘천~화천을 거쳐 북진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전투다.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이 지역 전사(戰史) 기록을 토대로 2010년 서오지리에서 유해를 발굴해 쇄골, 상완골, 요골 등 부분 유해와 수류탄 고리, 칫솔 등 고인의 유품을 수습했다. 딸 임형덕(72) 씨는 “체념하고 살았는데 유해를 찾았다고 하니 꿈에도 생각 못 했던 기적이 일어난 것 같다”면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국방부는 유족과 협의를 거쳐 임 일병의 ‘호국 영웅 귀환행사’를 거행한 뒤 국립묘지에 안장할 계획이다.
  • 기발한 아이디어, 혁신적 지방행정… 주민편익 위해 뛰었다

    기발한 아이디어, 혁신적 지방행정… 주민편익 위해 뛰었다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은 26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제11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을 열고 주민안전, 지역경제, 문화관광, 보건위생 등 10개 분야 공무원 8명을 ‘달인’으로 선정해 시상한다. 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각계 전문가 2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서면 검토와 영상 심사 등을 했다. 지방자치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후보 28명을 대상으로 한 엄격한 심사 끝에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숙련도를 바탕으로 공익에 이바지한 지방공무원들이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 첫해인 2011년부터 지금까지 선정된 달인은 158명에 이른다. 지방공무원이 이룩한 혁신적인 업무 성과를 다른 지자체에서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달인으로 뽑힌 지방공무원 8인의 성과를 소개한다.전기차 화재진압 장비 개발 특허 ‘주민안전 달인’ 유정식씨 경기 일산소방서 소방경 유정식(42)씨는 조립식 수조를 활용한 전기자동차 화재진압 장비를 개발해 특허를 받는 등 주민안전 분야 달인으로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전기차 화재진압을 위한 대응매뉴얼 제작·배포는 물론 오염된 소화수 성분분석 및 처리방법 등 친환경 화재진압대책 마련에도 이바지했다. 소방수사관으로서 소방시설공사 불법 하도급 수사로 대형 건설사 7곳을 검찰에 송치하고 청평호와 북한강 주변 불법 위험물 취급업체 13곳을 적발하는 성과도 거뒀다. 2019년에는 소방청이 주관하는 현장대응능력 강화방안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서해대교 교량 케이블 화재진압 유공으로 1계급 특진을 하는 등 재난현장 소방활동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딸기 국산품종 개발·보급 앞장 ‘종자독립 달인’ 이인하씨 충남 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이인하(50)씨는 딸기 국산품종 개발보급으로 종자 독립을 이뤄 지역경제 분야 달인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딸기 국산품종 개발과 보급을 통해 국산 품종 보급률을 1.4%에서 96%로 높이면서 일본에 지불해야 할 로열티 350억원을 절감했을 뿐 아니라 수출 품종을 개발해 딸기 수출액을 440만 달러에서 5300만 달러로 무려 12배나 높이는 등 농가소득 향상에 이바지했다. 국내 최초로 바이러스 없는 딸기 우량묘 보급체계를 구축해 딸기 바이러스 발생률 1%대 청정국가를 실현했다. 지금까지 영농교육과 현장컨설팅, 민원해결을 4650건가량 실시하는 등 연구성과를 현장에 적용하는 데도 노력을 아끼지 않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농촌진흥청 농업기술대상 우수전문연구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남도장터 매출 급성장 일등공신 ‘디지털 유통 달인’ 서동순씨 전남도 농식품유통과 농업5급 서동순(50)씨는 전남 대표 종합쇼핑몰인 남도장터를 통해 지난해 매출 326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411% 증가를 기록했다. 입점업체는 1250곳, 취급하는 품목은 1만 5698개, 남도장터 회원은 29만 4000명으로 늘렸다. 남도장터가 일군 성과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롯데슈퍼 등 34개 대형 유통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4537억원에 이르는 농수산물 구매약정을 맺었고, 쿠팡·카카오 등 쇼핑몰과의 제휴도 확대했다. 남도장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만드는 등 현장 애로사항 해결과 업무 시스템 효율화에도 공을 들였다. 남도장터를 알리기 위해 광고와 유튜브 등에 출연하는 등 전속 모델 활동도 이어 가고 있다.친환경 농축산·도시농업 활성화 ‘농축산미생물 활용 달인’ 오용익씨 경기 이천시 농촌지도사 오용익(57)씨는 농축산미생물 대량생산시설 설치와 보급, 유산균을 활용한 농업생산성 향상 및 가축매몰지 침출수 오염 줄이기 등을 통해 친환경농축산과 농가소득 증대, 도시농업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짧은 시간에 대량으로 손쉽게 생균제를 생산할 수 있는 가루형 유산균(생균제) 생산체계를 개발·보급해 ‘임금님표 이천한우’ 브랜드를 육성하는 데 토대를 쌓아 이천시에 연간 190억원에 이르는 소득 증대 효과로 이어지기도 했다. 유산균을 활용한 가축매몰지 침출수 오염도 저감 등으로 화훼 농가 생산성을 30% 늘리는 데 이바지했고, 최근에는 유산균과 포도당을 활용해 가축매몰지 2차 침출수 오염도 저감에 노력하고 있다.산학연관 교류 협력 기반 마련 ‘중소기업 지원 달인’ 송창주씨 광주 북구 행정6급 송창주(46)씨는 산학연관 교류협력 기반 구축과 시책 발굴추진을 통해 중소기업에 보탬이 되는 행정을 펼친 중소기업 지원의 달인이다. 무엇보다 산학연관 교류협력 업무협약 체결과 실무협의회 운영, 4차산업 융합미니클러스터, 주민참여형 과학프로그램 운영이 눈길을 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해외바이어 화상수출상담소와 산업단지 방역도움센터를 운영하고, 산업단지 개발실시계획 변경으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적극행정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찾아가는 기업민원해결단(방문 851회, 민원해결 406건)과 기업성장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기업을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성과를 냈다.농업인 창업·일자리 창출 기여 ‘농식품 가공창업 달인’ 장상현씨 충북 청주시 농업연구사 장상현(42)씨는 농식품가공 인프라 구축으로 농업인 창업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농식품 가공창업 활성화의 달인으로 선정됐다. 가공기술을 겸비한 창업농 육성을 위해 320명에게 창업교육, 915명에게 기술교육을 실시했고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설치·운영(1293㎡)은 HACCP 인증과 창업 23곳으로 이어졌다. 라이스애플베리 식품산업을 육성하는 데 힘을 쏟아 공동브랜드 3종과 가공상품 10종을 개발하기도 했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로 농업인 소득증대에 이바지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저온추출 포도주스 제조방법과 간이 감탈삽 기술 등 4건을 개발하고 주류·장류 등 28곳 창업지원, R&D기술 품질개선도 이뤄 냈다. 판로 다변화를 위한 홍보마케팅 지원 역시 큰 성과를 냈다.삼악산케이블카·투자유치 성과 ‘관광개발 달인’ 이철호씨 강원 춘천시 행정5급 이철호(49)씨는 투자유치를 통한 관광개발의 달인이다. 특히 다양한 어려움 속에서도 시행령 개정, 생태자연도 등급조정, 문화재현상변경허가 등을 통해 삼악산호수케이블카 개발계획 수립과 투자유치 사업이 성사되도록 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이를 통해 560억원 규모 투자를 유지해 연간 127만명에 이르는 관광객을 유치하고 연간 500억원에 이르는 경제효과를 달성했다. 강아지숲테마파크 사업 역시 6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지해 연간 관광객 42만명을 유치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현재도 4000억원 규모 의암호 관광휴양·마리나 조성사업, 5000억원 규모 춘천 위도관광지 개발사업 등 다양한 민간투자유치 진행 중인 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등 관광개발을 이끌고 있다.수산물 유해물질 검사체계 구축 ‘불량수산물 유통 차단 달인’ 안태영씨 경기 해양수산자원연구소 해양수산연구사 안태영(34)씨는 불량 수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경기도 생산단계 수산물 유해물질 검사체계를 구축한 게 효과가 컸다. ‘동물용의약품 동시 다성분 시험법’을 전국 최초로 도입하고 수산종자 금지물질 검사체계 구축으로 안전 사각지대 관리 토대도 닦았다. 현장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 수산물의 안전성조사 등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등 각종 지침과 처리요령 등 법적 근거 개선과 홍보책자 발간에도 기여했다.
  • “가족들에 위로” 중국 외교부, 전두환 사망에 애도

    “가족들에 위로” 중국 외교부, 전두환 사망에 애도

    중국 정부가 전두환 전 대통령 사망과 관련해 유가족에 위로를 표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전씨 사망에 대해 “전두환 전 대통령은 중국과 한국의 수교 이전에 한국의 지도자였다”면서 “중한 수교 이후 전 전 대통령은 중국의 관련 부문, 단체와 교류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망에 대해 그의 가족에 진심으로 위로를 표한다”라고 덧붙였다. 자오 대변인은 지난달 노태우 전 대통령의 사망 소식에는 “깊은 애도를 표하고 그의 가족에게 진심으로 위로를 표한다”면서 “노 전 대통령은 중국에 우호적이었고, 한중 수교와 양국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한국과 중국이 정식 수교한 것은 노태우 정부 때인 1992년 8월 24일이다. 다만 한국과 중국이 6·25전쟁 이후 본격적으로 교류를 확대한 때는 전두환 집권기인 1980년대 들어서다. 1983년 5월 중국 민항기가 납치돼 강원 춘천의 주한미군 헬기 비행장에 불시착한 사건을 계기로 양국이 교류를 시작했다. 이후 교역 등 경제 분야와 체육·문화·관광 등 민간 영역에서 교류가 점차 확대됐다.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에 중국이 참가하면서 수교 분위기는 무르익었다. 이후 ‘북방정책’을 추진하던 노태우 정부에 이르러 대만과 단교하라는 중국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한국과 중국은 정식 수교했다.
  • 교도소 복역 50대, 출소 뒤 신고자 협박했다 다시 철창행

    교도소 복역 50대, 출소 뒤 신고자 협박했다 다시 철창행

    방화예비죄로 복역한 뒤 출소한 50대가 자신을 신고했던 편의점을 찾아가 협박했다가 또다시 철창 신세를 지게됐다. 춘천지법 형사2부(진원두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보복 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A(59)씨에게 징역 1년 3개월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2018년 5월 춘천시 한 음식점에 불을 낼 마음으로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구매하고서 화장지와 일회용 라이터를 들고 가던 중 인근 편의점을 운영하던 B씨의 신고로 붙잡혀 현주건조물방화예비죄로 8개월을 복역했다. 이에 앙심을 품은 A씨는 지난 8월 해당 편의점을 찾아 B씨에게 당시 신고 여부를 따지고 욕설하며 고함을 치는 등 협박한 혐의로 또다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우연히 편의점에 들어간 것”이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재판부는 “자신을 신고했던 피해자를 찾아서 신고 사실을 따지면서 위협을 해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가 상당한 두려움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발코니로 던져버린다”…초등생 아들 걸핏하면 폭행한 아빠

    “발코니로 던져버린다”…초등생 아들 걸핏하면 폭행한 아빠

    온라인수업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11살 초등생 아들의 뒷머리를 잡고 책상으로 밀치는 등 무차별 폭행을 한 친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19일 춘천지법에 따르면 A(53)씨의 초등생 아들 B(11)군은 온라인수업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 A씨는 아들이 수업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화를 내며 욕설을 퍼부었다. 심지어 아들의 뒷머리를 잡고 책상을 향해 머리를 밀쳐 부딪치게 하고, 손바닥과 주먹으로 뒷머리를 여러 차례 때린 뒤 파리채 손잡이로 온몸을 때렸다. 이날 폭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A씨는 이날 오후 6시쯤 B군이 외출을 했다가 평소보다 늦게 귀가했다는 이유로 또다시 온몸을 폭행했다. 심지어 B군을 들어 올려 발코니로 던질 듯한 시늉을 했고, 겁에 질린 B군이 몸부림치다가 바닥으로 떨어지자 발로 걷어차기도 했다. A씨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박진영 부장판사는 “폭행 등 학대 행위가 수년간 지속해서 행해진 것으로 보이고, 피해자가 상당한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이어 “2016년과 2017년에도 B군에 대한 폭행으로 아동보호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고, 아내 폭행으로 인한 가정보호처분 전력도 있는 점 등에 비춰볼 때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질타했다. 박 부장판사는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 관련 기관 3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 최용수 “이영표 비전에 승부”… 강원FC 구할까

    최용수 “이영표 비전에 승부”… 강원FC 구할까

    “이영표 강원FC 대표가 이야기한 비전에 마음이 움직였어요. 강원을 명문구단으로 만들겠다는 도전 정신이 생겼습니다.” 리그 강등 위기에 놓인 강원의 지휘봉을 잡은 최용수 감독은 18일 춘천 강원도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썩 좋은 상황은 아니지만 제가 (과거 감독을 하며) 선수들과 힘든 시기를 잘 헤쳐나간 경험이 있어 잘 극복해 내리라 믿는다”며 이렇게 말했다. 현재 K리그1 12개 팀 중 11위(승점 39·9승 12무 15패)인 강원은 올 시즌 두 경기만 남겨 뒀다. 오는 28일 FC서울(리그 9위), 다음달 4일 성남FC(리그 10위)와의 경기에서 모두 이겨야 강등권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 대표는 선배인 최 감독에게 SOS 신호를 보냈고, 최 감독은 이를 받아들였다. 그는 J리그 지도자로 일본 진출을 고려 중이었지만 이 대표와의 진정성 있는 대화 끝에 도전을 택했다고 했다. 최 감독은 “팬들이 감동하고 돌아갈 수 있는 큰 구단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최 감독의 취임 후 첫 경기는 공교롭게도 고향과 같은 서울이다. 1994년 서울의 전신인 안양LG에서 프로로 데뷔한 최 감독은 2012~2016년, 2018~2020년 두 차례 서울 감독을 지냈다. 최 감독은 “서울은 제 뿌리와 같은 팀이지만 쉽게 물러서고 싶지 않다. 절박함을 갖고 승부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승부사 최용수 “이영표 대표 비전에 도전의식 생겼다”

    승부사 최용수 “이영표 대표 비전에 도전의식 생겼다”

    “이영표 강원FC 대표가 이야기한 비전에 마음이 움직였어요. 강원FC를 명문구단으로 만들겠다는 도전정신이 생겼습니다.” 2부 리그 강등 위기에 놓인 강원FC의 지휘봉을 잡은 최용수 감독의 표정에는 불안감보다 설레임과 자신감이 엿보였다. 그는 18일 춘천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썩 좋은 상황은 아니지만 제가 힘든 시기를 선수들과 잘 헤쳐나간 경험이 있어 잘 극복해 내리라 믿는다”면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현재 K리그1 12개 팀 중 11위(승점39·9승 12무 15패)인 강원FC는 두 경기만 남겨둔 상황이다. 오는 28일 FC서울(리그 9위), 12월 4일 성남FC(리그 10위)와 경기를 모두 이겨야 강등권에서 벗어날 수 있다. 강원FC의 이영표 대표는 자신의 선수 선배인 최 감독에게 SOS 신호를 보냈고, 최 감독은 이를 받아들였다. 최 감독은 J리그 지도자로 일본 진출을 고려 중이었지만 이 대표와 진정성 있는 대화 끝에 도전을 택했다고 했다. 최 감독은 “J리그에서 5년 동안 선수 생활을 하면서 시야가 넓어졌다. 지도자로서도 그런 경험을 하고 싶었다”면서 “하지만 이 대표의 현재가 아닌 강원FC의 미래와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제 마음이 움직였다”고 말했다. 최 감독은 “지도자로서 입 밖으로 내선 안되는 말이 ‘포기’”라면서 “그동안 온실 속 화초처럼 지도자 생활을 했지만 강원FC를 팬들이 와서 감동 받고 돌아갈 수 있는 큰 구단으로 만들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강원FC가 K리그 내 다른 팀들이 무서워하는 명문구단이 될 수 있는 비전을 최 감독께 충분히 설명드렸고, 이에 공감하셔서 감독직을 수락하신게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장 눈앞에 놓인 강등 위기부터 해결해야 한다. 취임 후 첫 경기도 공교롭게 최 감독의 고향과도 같은 FC서울이다. FC서울의 전신인 안양LG에서 프로 데뷔한 최 감독은 2012~2016년, 2018~2020년 두 차례 FC서울의 감독을 지내며 리그 우승과 아시아축구연맹(AFC)챔피언스리그 준우승 등 화려한 이력을 쌓았다. 최 감독은 “FC서울은 제 뿌리와 같은 팀이지만 쉽게 물러서고 싶지 않다. 절박함을 갖고 승부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팀과 선수들에게는 정신력을 강조했다. 최 감독은 “강원FC의 올 시즌 16경기 중 역전승이 한 번 밖에 없다는 건 뒷심이 부족하다는 뜻”이라면서 “선수들이 끈기있게 경기장에서 투혼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 반드시 이기는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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