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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망상에…강릉·동해산불 부른 60대 구속기소

    피해망상에…강릉·동해산불 부른 60대 구속기소

    이달 초 강원 강릉 옥계면에서 발화해 동해시내까지 번진 산불의 원인이 된 방화 용의자가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다. 춘천지검 강릉지청은 A(60)씨를 현주건조물방화와 일반건조물방화, 산림보호법 위반, 특수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30일 밝혔다. 검찰은 다수의 사건관계인에 대한 진술 청취와 대검 심리분석 등을 통해 A씨가 피해망상에 빠져 마을 주민들에게 누적된 적대감을 극단적으로 표출하면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지난 5일 오전 1시 7분쯤 부탄가스 토치로 옥계면에 소재한 자택과 창고 등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불은 강풍을 타고 동해시내까지 번져 산림 4190㏊와 주택 80채를 태우는 등 큰 피해를 냈다.
  • 춘천 ‘숙원사업’ 소양8교 건립 탄력

    강원 춘천시가 역점을 둔 소양8교 건립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춘천시는 소양8교 건립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이 다음달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5월 또는 6월 열리는 강원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에는 강북지역인 우두동 명진학교 인근에서 강남지역인 동면 장학지구까지 길이 1.54㎞, 폭 25m 왕복 4차로 규모의 소양8교를 건립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재원 조달 방안을 수립했고, 도와 사전 실무협의도 충분히 이뤄져 도 도시계획위 통과가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원종 시 도시계획과장은 “실무자 간 협의에서 건립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했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과정을 거쳤다”며 “도 도시계획위를 통과하면 소양8교 건립을 추진할 수 있는 행정적 여건을 다시 갖추게 된다”고 전했다. 소양8교 건립은 20여년 전인 1999년부터 추진됐으나 1100억원에 달하는 건립 비용을 조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공전을 거듭하다가 결국 2020년 7월 일몰제 적용으로 도시계획시설 결정이 효력을 잃어 무산됐다. 그러나 지난해 2월 시는 우두택지 개발과 향후 레고랜드·삼악산 케이블카 개장, 옛 도농업기술원 부지 내 행정타운 조성 등으로 강북과 강남을 오가는 통행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판단해 소양8교 건립을 재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도 도시계획위에서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이 통과되면 교량 상판을 제외한 접속도로 620m 건설부터 우선 착수할 계획이다. 이철규 시 도로시설담당은 “소양8교가 만들어지면 교통량이 분산돼 상습 정체가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 강원 누적 확진자 30만명 돌파…중환자병상 가동률 97%

    강원 누적 확진자 30만명 돌파…중환자병상 가동률 97%

    강원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0만명을 넘어섰다. 29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신규 확진자는 원주 2808명, 춘천 1834명, 강릉 1583명, 동해 718명, 속초 507명, 삼척 427명, 홍천 397명, 태백 340명, 화천 234명, 영월 228명, 양구 227명, 인제 269명, 횡성 194명, 양양 172명, 고성 170명, 정선 161명, 평창 159명, 철원 80명 등 총 1만508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31만447명으로 늘었다. 전 도민 153만1487명 가운데 20% 이상이 코로나19 감염력을 갖고 있는 것이다.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97%로 전날과 동일하다. 중환자병상을 포함한 전체 병상 가동률은 전날(49%)보다 5%포인트 내린 44%이다. 남은 병상은 중환자 2개, 준중환자 6개, 중등증환자 412개, 특수병상 79개 등 총 499개이다.
  • 다시! 6개의 별로 뜬 ‘컬링 왕별’

    다시! 6개의 별로 뜬 ‘컬링 왕별’

    ‘14전 14승’ 스위스에 아쉬운 패배‘팀 민지’ 銅 넘어 베이징 한풀이김은정 “끝까지 승부, 자랑스럽다”‘팀 킴’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컬링 사상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했다. 비록 결승전 패배로 우승은 못 했지만 노메달에 그쳐 눈물을 쏟았던 베이징동계올림픽의 아쉬움을 털어내기엔 충분했다. 임명섭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스킵 김은정, 리드 김선영, 세컨드 김초희, 서드 김경애, 후보 김영미 이상 강릉시청)은 28일(한국시간) 캐나다 프린스조지에서 열린 2022 여자컬링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스위스 대표 ‘팀 티린초니’에 6-7로 졌다. 컬링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이 은메달을 딴 건 남녀 4인조와 혼성 2인조 대회를 통틀어 처음이다. 2엔드에서 3실점하며 계속 끌려가던 팀 킴은 7엔드에 기회를 잡았다. 3-5로 뒤진 상황에서 상대 스킵 실바나 티린초니가 치명적 실수를 범했다. 1번 스톤을 유지한 상황에서 스킵 김은정은 침착하게 하우스 중앙으로 스톤을 넣었고 5-5 동점을 만들었다. 8엔드를 1실점으로 막은 팀 킴은 후공을 잡은 9엔드에서 2점 이상을 노렸다. 하지만 상대의 견고한 수비를 뚫지 못해 1득점에 만족해야 했다. 10엔드 후공인 팀 티린초니가 1득점하면서 팀 킴은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스위스의 팀 티린초니는 예선 12연승을 포함해 14전 14승의 완벽한 우승을 차지했다. 또 지난달 베이징동계올림픽 예선과 이 대회 예선·결승전까지 팀 킴을 상대로 3연승을 거뒀다. 팀 킴이 세계 정상에 오르기 위해선 반드시 꺾어야 할 상대가 된 것이다. 아쉽게 우승을 놓쳤지만 팀 킴은 2019년 대회에서 ‘팀 민지’(춘천시청)가 달성한 최고 성적(동메달)을 뛰어넘었다. 또 지난달 베이징에서 8위(4승5패)로 예선 탈락하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에 이은 2연속 올림픽 메달 획득에 실패한 아쉬움도 털어냈다. 김은정은 “경기 초반 스위스에 3점을 주며 끌려갔지만 경기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승부한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한국 컬링이 결승에 올라갔다는 것, 세계 무대에서 이런 경기를 할 수 있었던 것 자체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 뭉쳐서 깐다… 강원 지자체 ‘고속도로 깐부’

    강원도에서 고속도로를 건설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들이 협력하고 연대하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철원군과 화천군은 28일 화천군청에서 ‘중앙고속도로 춘천~화천~철원 연장 조기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 구간은 전체 길이가 63㎞이며, 지난 1월 국토교통부가 제5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 일반추진사업으로 선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철원군과 화천군은 사업을 추진하는 데 행정 지원을 펼칠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도 발주한다. 또 중앙부처, 국회 등에 사업 조기 추진을 지속적으로 건의한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국토 균형 발전과 접경지역 생존을 위해 중앙고속도로 연장은 반드시 조기에 추진돼야 한다”고 했고, 최문순 화천군수는 “반세기 넘게 국가 안보를 위해 피해를 감수한 접경지역 주민들을 위해 경제성의 논리가 아닌 정책적 배려를 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했다. 강원 동해·태백·삼척·영월·정선, 충북 단양·제천·충주·음성·진천, 경기 평택·안성 등 12개 지자체는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영월~정선~태백~삼척 구간(91㎞) 개설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이들 지자체는 2015년 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를 발족한 뒤 서명운동, 대정부 건의, 포럼 개최 등의 활동을 펼쳐 지난 1월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이 구간을 중점 추진사업으로 반영시켰다. 지난해 8월에는 제천~영월 구간의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이끌어 내는 성과를 냈다. 추진협의회는 영월~삼척 구간 조기 개통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제천·삼척 양방향 동시 착공을 정부에 건의하고 있다. 협의회 관계자는 “협의회 내 시군들과 조기 착공을 위한 보다 구체적인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 [포토] 춘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안 현장 방문

    [포토] 춘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안 현장 방문

    춘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송광배)는 28일 오후 2시 ‘강촌 BMX 경기장, 연습장 조성사업’,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 ‘수소충전소 신설 사업’, ‘용산정수장 현대화 및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관련 2022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현장을 점검했다.
  • 권주상 춘천시의원 “천전리 유휴지에 파크골프장 조성을”

    권주상 춘천시의원 “천전리 유휴지에 파크골프장 조성을”

    권주상 강원 춘천시의원이 신북읍 천전리 유휴지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것을 춘천시에 제안했다. 권 의원은 28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갖고 “해당 부지는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잡목만 무성하다”며 “지역 내 노인 5만여명의 건강과 체력단련을 위해 해당 부지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춘천에서 파크골프 이용자가 급속하게 늘고 있으나 파크골프장은 매우 부족하다”면서 “파크골프장을 신설하면 노인복지에 기여하고,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춘천을 전국에 홍보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 별이 된 ‘팀 킴’ 사상 첫 세계선수권 준우승

    별이 된 ‘팀 킴’ 사상 첫 세계선수권 준우승

    ‘팀 킴’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컬링 사상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했다. 비록 결승전 패배로 우승은 못 했지만 노메달에 그쳐 눈물을 쏟았던 베이징동계올림픽의 아쉬움을 털어내기엔 충분했다. 임명섭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스킵 김은정, 리드 김선영, 세컨드 김초희, 서드 김경애, 후보 김영미 이상 강릉시청)은 28일(한국시간) 캐나다 프린스조지에서 열린 2022 여자컬링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스위스 대표 ‘팀 티린초니’에 6-7로 졌다. 컬링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이 은메달을 딴 건 남녀 4인조와 혼성 2인조 대회를 통틀어 처음이다. 2엔드에서 3실점하며 계속 끌려가던 팀 킴은 7엔드에 기회를 잡았다. 3-5로 뒤진 상황에서 상대 스킵 실바나 티린초니가 치명적 실수를 범했다. 1번 스톤을 유지한 상황에서 스킵 김은정은 침착하게 하우스 중앙으로 스톤을 넣었고 5-5 동점을 만들었다. 8엔드를 1실점으로 막은 팀 킴은 후공을 잡은 9엔드에서 2점 이상을 노렸다. 하지만 상대의 견고한 수비를 뚫지 못해 1득점에 만족해야 했다. 10엔드 후공인 팀 티린초니가 1득점하면서 팀 킴은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스위스의 팀 티린초니는 예선 12연승을 포함해 14전 14승의 완벽한 우승을 차지했다. 또 지난달 베이징동계올림픽 예선과 이 대회 예선·결승전까지 팀 킴을 상대로 3연승을 거뒀다. 팀 킴이 세계 정상에 오르기 위해선 반드시 꺾어야 할 상대가 된 것이다. 아쉽게 우승을 놓쳤지만 팀 킴은 2019년 대회에서 ‘팀 민지’(춘천시청)가 달성한 최고 성적(동메달)을 뛰어넘었다. 또 지난달 베이징에서 8위(4승5패)로 예선 탈락하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에 이은 2연속 올림픽 메달 획득에 실패한 아쉬움도 털어냈다. 김은정은 “경기 초반 스위스에 3점을 주며 끌려갔지만 경기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승부한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한국 컬링이 결승에 올라갔다는 것, 세계 무대에서 이런 경기를 할 수 있었던 것 자체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 춘천시의회 임시회 오늘 개회…11일간 18개 안건 다뤄

    춘천시의회 임시회 오늘 개회…11일간 18개 안건 다뤄

    강원 춘천시의회가 제316회 임시회를 28일 개회한다. 내달 7일까지 11일간 이어지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처리된다. 또 용산정수장을 신북 용산리에서 지내리로 이전하는 내용이 담긴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다뤄진다. 이외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 지원 조례 개정안,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안, 주민자치회 설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 등 총 18개 안건이 심의된다.
  • 팀 킴, 한 스톤이면 ‘팀 킹’

    팀 킴, 한 스톤이면 ‘팀 킹’

    ‘팀 킴’이 한국 컬링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해 지난달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결선 진출 실패의 아쉬움을 털어 냈다. 임명섭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 팀 킴(스킵 김은정, 리드 김선영, 세컨드 김초희, 서드 김경애, 후보 김영미·강릉시청)은 27일(한국시간) 캐나다 프린스 조지에서 열린 2022 여자 컬링 세계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캐나다 대표 팀 아이나슨에 9-6으로 승리했다. 한국 컬링이 세계선수권 대회 결승에 진출한 것은 남녀 4인조 및 혼성 2인조를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역대 최고 성적은 2019년 대회에서 ‘팀 민지’(춘천시청)의 동메달이었고, 팀 킴은 2018년 대회에서 5위에 오른 바 있다. 이날 6엔드까지 4-3으로 근소하게 앞서며 팽팽한 접전을 이어 갔던 팀 킴은 7엔드에 3실점을 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팀 킴은 8엔드에서 2득점으로 승부의 균형을 맞춘 뒤, 선공으로 나선 9엔드에서 1점을 스틸해 승부를 다시 뒤집었다. 또 선공인 10엔드에서 팀 아이나슨이 2점 이상을 노리며 재역전을 시도했지만, 오히려 팀 킴이 스킵 김은정의 침착한 드로샷에 힘입어 2점을 스틸하면서 결승행을 확정했다. 앞서 9승 3패로 예선리그를 마쳤던 팀 킴은 팀 아이나슨, 스웨덴 대표 ‘팀 하셀보리’와 함께 상대 전적까지 똑같은 공동 2위를 이뤘고, 세 팀의 최종 순위는 드로샷 챌린지(DSC) 룰로 결정됐다. DSC 룰에 따라 팀 킴이 불과 0.27㎝ 차로 팀 아이나슨을 제치고 2위를 차지, 준결승에 직행했다. 이로써 팀 킴은 28일 오전 8시 스위스 대표 ‘팀 티린초니’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팀 티린초니는 예선을 12연승으로 통과한 뒤 준결승에서 팀 하셀보리를 7-5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팀 킴은 예선에서 팀 티린초니에 5-8로 졌다. 이미 결승 진출로 한국 컬링 사상 최고 성적을 갈아치운 팀 킴은 팀 티린초니에 예선 패배를 설욕하고 세계선수권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건다는 각오를 밝혔다.
  • 베이징 눈물 씻어낸 ‘팀 킴’ 사상 첫 세계선수권 결승 진출

    베이징 눈물 씻어낸 ‘팀 킴’ 사상 첫 세계선수권 결승 진출

    ‘팀 킴’이 한국 컬링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해 지난달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결선 진출 실패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임명섭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 팀 킴(스킵 김은정, 리드 김선영, 세컨드 김초희, 서드 김경애, 후보 김영미 이상 강릉시청)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프린스 조지에서 열린 2022 여자 컬링 세계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캐나다 대표 팀 아이나슨에 9-6으로 승리했다. 한국 컬링이 세계선수권 대회 결승에 진출한 것은 남녀 4인조 및 혼성 2인조를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역대 최고 성적은 2019년 대회에서 ‘팀 민지’(춘천시청)의 동메달이었고, 팀 킴은 2018년 대회에서 5위에 오른 바 있다. 이날 6엔드까지 4-3으로 근소하게 앞서며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던 팀 킴은 7엔드에 3실점을 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팀 킴은 8엔드에서 2득점으로 승부의 균형을 맞춘 뒤, 선공으로 나선 9엔드에서 1점을 스틸해 승부를 다시 뒤집었다. 또 선공인 10엔드에서 팀 아이나슨이 2점 이상을 노리며 재역전을 시도했지만, 오히려 팀 킴이 스킵 김은정의 침착한 드로샷에 힘입어 2점을 스틸하면서 결승행을 확정했다.앞서 9승 3패로 예선리그를 마쳤던 팀 킴은 팀 아이나슨, 스웨덴 대표 ‘팀 하셀보리’와 함께 상대 전적까지 똑같은 공동 2위를 이뤘고, 세 팀의 최종 순위는 드로샷 챌린지(DSC) 룰로 결정됐다. DSC 룰은 매 경기 선공을 정하기 위해 각 팀 선수 2명이 시합 개시 전 한 번씩 스톤을 던져 하우스 정중앙인 ‘티’와의 거리를 측정하는 ‘라스트 스톤 드로’(LSD)의 평균값을 이용해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DSC룰에 따라 팀 킴이 불과 0.27㎝ 차로 팀 아이나슨을 제치고 2위를 차지, 준결승에 직행했다. 팀 아이나슨과 팀 하셀보리는 각각 6위 덴마크 대표 ‘팀 듀폰트’, 5위 미국 대표 ‘팀 크리스텐슨’과 준결승 진출을 위한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했다. 이로써 팀 킴은 28일 오전 8시 스위스 대표 ‘팀 티린초니’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팀 티린초니는 예선을 12연승으로 통과한 뒤 준결승에서 팀 하셀보리를 7-5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팀 킴은 예선에서 팀 티린초니에 5-8로 졌다. 이미 결승 진출로 한국 컬링 사상 최고 성적을 갈아치운 팀 킴은 팀 티린초니에 설욕하고 세계선수권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건다는 각오다.
  • 박지현 “한림대 출신이 무슨 정치냐는 말 많아… SKY 정치판 완벽했나”

    박지현 “한림대 출신이 무슨 정치냐는 말 많아… SKY 정치판 완벽했나”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이 자신의 학벌 논란에 대해 “제가 민주당 안에 들어와 이야기하는 것이 다양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누구든지 학력을 따지지 않고 정치할 수 있어야 하고 능력 있는 사람이 와야 한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26일 ‘시사인’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제가 춘천 한림대를 나왔다. 이를 두고 주변에서 ‘한림대 나온 애가 무슨 말(정치)을 하냐’는 식의 말을 많이 한다”면서 “지금 정치권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소위 스카이(서울대·고려대·연세대) 출신이다. 공부 잘하는 사람이 정치를 이제껏 해왔는데 그랬으면 정치판은 완벽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의 평가 기준이 이 사람이 무엇을 해왔나를 전체적으로 봐줬으면 좋겠다”며 “어느 하나의 기준으로 재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 부친상 빈소를 조문한 여권 인사들을 향해 ‘멱살이라도 잡아야 하나’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서는 “당내에서 반발한 사람은 한 분도 없었다”면서 “발언이 있고 나서 이 문제에 대해서 남성의 생각을 듣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사람으로서 도리는 해야 하지만 피해자가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좀 더 배려해보자는 의미였다”고 해명했다. 박 위원장은 ‘젠더 문제에만 국한해 비대위 활동을 하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서는 “디지털 성범죄는 젠더에 국한할 게 아니라 사회문제”라며 “젠더로 국한하는 것부터 문제가 발생한다. 여성가족부 폐지 문제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한편 박 위원장은 이른바 ‘n번방’ 사건을 처음 공론화한 ‘추적단 불꽃’ 활동가 출신으로, 지난 1월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선대위에 합류했다.
  • 레고로 재현된 청와대와 경복궁… 춘천 레고랜드 준공식

    레고로 재현된 청와대와 경복궁… 춘천 레고랜드 준공식

    강원도 춘천에 들어서는 국내 첫 글로벌 테마파크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5월 5일 어린이날 개장을 앞두고 26일 준공식을 열었다. 이는 춘천시 도심 의암호 한가운데 섬인 하중도(중도)에 사업을 추진한 지 무려 11년 만에 공사를 마친 것이다. 행사에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운영사인 영국 멀린 엔터테인먼트의 닉 바니 대표와 존 야콥슨 레고랜드 총괄 사장,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이재수 춘천시장 등 지자체 관계자와 주민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레고랜드는 춘천 중도에 28만㎡ 규모로 지어졌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고 브릭(Brick·블록 장난감)으로 지어진 40여 개의 놀이기구 어트랙션과 7개의 테마 구역으로 조성했다.
  • 국내 1호 물 건너 간 전주 한옥마을 관광트램

    국내 1호 물 건너 간 전주 한옥마을 관광트램

    전북 전주시가 국내 1호를 자처하며 야심 차게 추진한 ‘한옥마을 관광트램’ 사업이 진전되지 않고 있다. 전주시는 2019년 전선이 필요 없는 무가선 노면 전철인 ‘한옥마을 관광트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풍스러운 한옥마을을 찾아온 관광객들이 트램을 타고 구석구석을 쉽게 돌아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었다. 그러나 사업 추진을 결정한지 3년이 지났지만 법적 제약에 가로막혀 앞으로 추진 일정을 가늠하기 힘든 실정이다. 전주시는 무가선 관광트램이 전용 노선이 아니라 자동차와 일반 도로를 공동 이용하는 방식으로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그러나 사고 발생을 우려하는 경찰청이 도로교통법을 내세워 보완을 요구하고 나서 사업이 중단됐다. 전주시가 트램이 도로를 공동으로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을 뒤늦게 확인했기 때문이다. 경찰청은 차와 트램의 직접적인 충돌·추돌 사고 문제도 있을 수 있고 횡단보도의 보행자와의 상충 문제도 있을 수 있어 안전에 대한 검토가 더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따라 오는 5월로 예정된 한옥마을 관광트램 사업 착공은 이미 물 건너갔다는 관측이다. 뿐만아니라 언제 사업을 착수할 수 있을지 기약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경찰청과 협의가 될 가능성이 낮은데다 도로교통법을 개정한다 할지라도 타당성 조사까지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국토부와 경찰청 담당 과장들이 자주 바뀌다 보니까 의견이 엇갈려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이 전주시의 한옥마을 관광트램 사업이 지지부진한 사이 다른 지자체들이 트램사업에 뛰어들어 국내 1호라는 타이틀 마저 빼앗길 형편이다. 실제로 레고랜드를 유치한 춘천시 외에도 부산, 대전 등이 비슷한 사업에 나섰다. 전북 군산시도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폐철도를 활용한 트램사업을 추진한다. 군산시 관계자는 “옛 철도 구간이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그 공간을 그대로 활용해서 무가선 관광트램을 운행하는 사업을 계획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서울포토] 감자 농사 준비 한창

    [서울포토] 감자 농사 준비 한창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은 25일 오전 강원 춘천시 서면 신매리에서 농민들이 감자를 심기 위해 밭이랑에 멀칭 비닐을 치고 있다.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강원지역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 춘천 남춘천산업단지 완공…분양률 100%

    춘천 남춘천산업단지 완공…분양률 100%

    강원 춘천 바이오산업의 기반이 될 남춘천산업단지 1지구가 조성됐다. 25일 춘천시에 따르면 남춘천산업단지개발(주)은 오는 28일 현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 남춘천산단 1지구는 남산면 광판리와 동산면 군자리 일대 부지 26만7814㎡에 만들어졌다. 남춘천산단 1지구는 준공에 앞서 분양을 모두 마쳤다. 입주 예정 기업은 수도권에서 이전하는 애드크로스, 유한생명과학, 이비즈마트, 오라팜 등 21곳이다. 남춘천산단 1지구는 서울춘천고속도로 조양IC와 가까워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부지 가격은 수도권 산업단지의 20% 수준으로 저렴한 장점을 갖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남춘천산단을 통해 활력있는 기업도시를 구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춘천 모든 경로당에 공공와이파이…9월 서비스 개시

    춘천 모든 경로당에 공공와이파이…9월 서비스 개시

    강원 춘천시는 지역내 모든 경로당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해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공공와이파이 설치는 오는 7월 마무리되고 한 달 여간 시범 운영을 거쳐 9월 서비스를 개시한다.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되면 고화질 인터넷TV 시청도 가능하다. 춘천시는 경로당을 순회하며 스마트폰 활용법 등을 안내하는 ‘찾아가는 디지털 정보화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통신요금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어 여가생활 만족도가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는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관광지, 시내·마을버스 등 총 656곳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했다.
  • 대선 끝나자 바빠진 강원지사 후보들…속속 출마선언

    대선 끝나자 바빠진 강원지사 후보들…속속 출마선언

    대선이 끝나자 6·1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선거 주자들이 잇따라 출사표를 던지며 세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국민의힘 김진태 전 의원은 23일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도정까지 교체해야 진정한 정권교체가 되는 것”이라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원주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춘천에는 후원회사무실을 두기로 했다. 이날 같은 당 소속 황상무 전 KBS 앵커는 춘천 효자동에 소재한 선거사무소에서 한승수 전 총리, 김태흠 의원, 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황 전 앵커는 이미 지난 11일 출마선언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원창묵 전 원주시장이 이틀 전인 21일 당내에서 처음으로 출마를 공식화했다. 원 전 시장은 중앙당 예비 검증 절차를 거쳐 이르면 이번 주중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원주 인동에 마련한 선거사무소도 개소할 예정이다. 당 안팎에서 자신의 뜻과 무관하게 유력 주자로 꼽히고 있는 이광재 의원은 최근 원내대표 경선에 나서지 않기로 해 차출론에 다시 무게가 실리고 있다. 여권 일각에서는 철원 출신 우상호 의원의 차출론도 제기되고 있다.
  • 이상민 춘천시장 예비후보 공약 발표…“춘천~서울 수륙양용비행기 운항”

    이상민 춘천시장 예비후보 공약 발표…“춘천~서울 수륙양용비행기 운항”

    이상민 강원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공약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 후보는 지난 22일 시청에서 춘천미래비전선포식을 갖고 “춘천 의암호~서울 잠실 관광수륙양용비행기를 운항해 춘천과 서울 간 이동시간을 30분으로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레고랜드와 연계된 미래춘천관광테마파크 조성 △도심 트램 설치 △K-영상 콘텐츠 산업 허브 조성 △농산물 최저가 보상제 도입 등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고, 관광과 문화 자원을 활용해 상권을 살리면서 일자리도 창출하겠다”고 전했다.
  • 강원 신규 확진 1만4320명…역대 최다

    강원 신규 확진 1만4320명…역대 최다

    강원도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만4320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23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신규 확진자 수는 원주 3542명, 춘천 3249명, 강릉 1896명, 동해 836명, 속초 749명, 홍천 505명, 삼척 456명, 태백 380명, 철원 372명, 횡성 360명, 화천 313명, 인제 287명, 영월 285명, 평창 251명, 양양 226명, 양구 220명, 고성 208명, 정선 185명 등 총 1만432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코로나19 발병 이후 도내에서 하루 동안 발생한 가장 많은 신규 확진자 수이다. 종전 최다인 지난 16일 1만3745명보다는 575명이 많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25만1665명으로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44%로 전날(46%)보다 2%포인트 줄었다. 이 가운데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97%로 잔여 병상은 2개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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