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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 유종수씨/8·12 보선당선자(인터뷰)

    ◎“정직·깨끗한 정치인 되겠다” 『김영삼대통령을 섬기고 문민정부에 동참할 수 있게 만들어준 춘천시민들에게 감사드립니다』 12일 실시된 춘천 보선에서 민주당 유남선후보와 시종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끝에 2천5백여표차로 당선이 확정된 민자당 유종수당선자는 『약속대로 정직하고 깨끗한 정치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당선자는 『임기가 2년반밖에 되지 않지만 강원대 의대 신설등 7가지 공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면서 『강릉대측의 반발은 나와는 별개의 문제로 김대통령께서 당선되면 꼭 추진되도록 해주겠다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유당선자는 『언론조차 미확인보도로 특정후보를 공격,불법 타락을 부추겼다』고 언론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면서 『법정 선거비용인 1억4천만원을 넘지 않으려 애를 많이 썼다』고 주장했다. ◇약력 ▲춘천·51세 ▲춘천중·고 ▲강원대 임학과졸 ▲민정·민자당 춘성·양구지구당 사무국장 ▲강원도체육회 사무처장.
  • 실명제 단행 청와대­내각­정가 표정

    ◎아무도 예측못한 “목요일의 충격”/전격 발표에 국무위원들도 흥분/“획기적 개혁조치… ” 여야,한목소리/철저한 보안에 극소수만 사전 감지 모두 놀랐다. 실명제가 전격적으로 실시되리라는 예상은 있었지만 이렇게 빨리,또 전격적으로 실행에 들어가리라고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다. 정부에서도 극소수 관계 국무위원과 수석비서관만이 알았던 것으로 전해진다.가히 「목요일 저녁의 충격」이었다. 발표시간이 저녁7시 이후로 잡히고 철저한 보안유지가 이뤄진 것은 금융거래 혼란을 막기위해 은행문이 닫히는 시간이 고려된 탓이라는 설명이다. ○회의소집뒤 짐작 ○…12일 전격발표된 김영삼대통령의 금융실명제에 관한 긴급명령은 청와대 내에서도 박관용비서실장과 박재윤경제수석만이 발표전에 알았을 정도로 완벽한 보안을 과시. 국무위원들도 금융실명제 실시 발표를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가 이날 저녁 긴급 국무회의가 소집되고 나서야 어렴풋이 짐작. 김대통령은 이날 하오5시30분쯤 최창윤총무처장관에게 국무회의 소집을 지시했으며 이때부터 청와대주변에서는 『뭔가 중대한 발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나돌기 시작. 대통령의 대외발표 창구인 이경재청와대대변인은 이날 하오 5시쯤 대통령으로부터 인터폰을 통해 『별일 없느냐.오늘 7시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소집한다』는 소식과 함께 실명제실시를 통보받았다는 후문. 이대변인은 이날 하오 6시쯤 청와대기자실에 전화를 걸어 20분쯤 중대한 발표를 하겠다고 통보했으나 막상 그시간에 내려와서는 7시에 국무회의가 있다고만 통보한뒤 아무런 언질없이 다시 퇴장. 이 바람에 일부에서는 이날 치러진 대구동을 및 춘천시의 보궐선거가 엄청나게 혼탁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던 점을 들어 노동일후보의 사퇴문제를 포함한 모종의 조치가 나오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그러나 이는 국무회의와는 관계가 없는 문제인데다 국무회의가 끝나는 저녁 7시30분에 이경식부총리와 홍재형재무부장관이 기자회견을 갖는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김대통령의 중대발표가 금융실명제 실시라는 사실을 감지. 이에 앞서 이날 상오 9시 이부총리는 예정된 새해 예산보고를 위해 청와대로 들어왔다가 보고를 못하고 나갔는데 이때 김대통령이 『예산보고는 다음에 하고 금융실명제실시 발표준비를 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밤 금융실명제 실시를 위한 「금융실명거래및 비밀보장에 관한 대통령 긴급재정경제명령」을 의결한 이날 국무회의와 김대통령의 담화발표가 끝난뒤 청와대를 나서기 위해 춘추관앞에 모인 국무위원과 수석비서관들은 이때까지도 흥분이 가시지 않는듯 『정말 몰랐다』『놀랍다』는 말을 주고받기도. 긴급국무회의는 홍재무장관의 긴급명령발동제안 설명과 최총무처장관의 국회소집요구설명을 들은뒤 김대통령이 각 부처별 시행사항을 당부하고 20여분만에 종료.장관이 각각 해외특사및 지방출장중인 정무1장관실과 과기처는 차관이 대신 국무회의에 참석. 한편 이날 아침 일찍부터 증권시장과 일부 경제부처에서는 금융실명제 실시가 임박했다는 소문이 나돌기도 했으나 워낙 여러차례 나온 얘기인지라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는 후문. ○“경제정의 첫 걸음” ○…김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긴급국무회의를 주재한 직후인 하오7시37분부터 춘추관에서 TV로 생중계되는 가운데 금융실명제실시를 위한 긴급재정경제명령을 발동하는 특별담화문을 발표. 전 국무위원과 수석비서관이 배석한 이날 발표에서 김대통령은 『엄숙한 마음으로 헌법 제76조 1항의 규정에 의거하여 금융실명거래및 비밀보장에 관한 대통령긴급재정경제명령을 발포한다』고 선언. 김대통령이 10여분간에 걸쳐 담화문을 거의 다 발표했을때 TV중계시스템에 이상이 있어 생중계가 안되고 있다는 이경재공보수석의 보고를 듣고 발표를 잠시 중단,중계준비가 된뒤 처음부터 다시 연설을 시작. 하오8시쯤 발표를 끝낸 김대통령은 배석한 국무위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눈뒤 황인성총리,박관용비서실장과 함께 회견장에서 퇴장. 이어 최창윤총무처장관이 『새로운 법률은 일반적으로 관보나 신문에 공포해 국민에게 알리고 시행해야하나 이번 명령은 성격상 긴급함에 따라 명령 부칙 2조에 따라 방송을 통해 공포절차를 취하게 됐다』고 설명.최장관을 대신한 총무처의김종민의정국장이 명령과 시행령을 낭독. ○…총무처는 하오5시30분쯤 청와대로부터 긴급국무회의를 소집하라는 지시를 받고 각 장관들에게 연락을 취하느라 부산. 그러나 최창윤총무처장관에 대해서는 이날 낮 청와대로부터 『자리를 지켜라』는 전갈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무언가 중대발표를 예감했었다는 후문. 총리실 관계자들도 국무회의소집통보만 있고 내용은 알려주지않자 삼삼오오 모여 「중대조치」에 대해 여러 방향으로 추측. 황인성국무총리는 이에 앞서 청와대측으로부터 실명제발표사실을 전달받았으리라는 관측. ○대책 논의에 분주 ○…민자당은 이날 특별담화가 발표된뒤 『김영삼대통령의 경제개혁에 대한 의지를 실천한 획기적인 조치』라며 환영을 표시. 오장섭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경제정의를 실천함으로써 임기내에 개혁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획기적인 조치로 평가한다』고 강조. 오부대변인은 이어 『정부는 예상되는 부작용을 최소화해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경제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후속책 마련에 만전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 서상목제1정책조정실장은 『경제정의를 실현하는데 중요한 첫 발걸음』이라고 전제,『김대통령이 공약대로 경제정의를 실천하기 위해 필요불가결한 조건을 이행한 것』이라고 평가. 서실장은 이어 『그동안 금융실명제 실시를 둘러싸고 막연함과 불확실성으로 인해 경제불안의 요인이 되기도 했다』면서 『그러나 일단계 조치가 이뤄지면서 그러한 불안한 불확실요인은 사라졌다』고 피력. ○…민자당은 이날 발표를 하루앞둔 지난 11일 저녁 청와대측으로부터 이같은 사실에 대해 미리 언질을 받고 철저히 보안을 유지했다는 후문. 김종호정책위의장은 11일 하오 6시쯤 박관용청와대비서실장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이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전해들었으며 발표 3시간전에도 홍재형재무부장관으로부터 최종사실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상목제1정책조정실장도 이날 하오4시쯤 홍장관으로부터 최종통보를 받고 김의장 집무실로 찾아가 당차원의 대책을 논의하는 등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 민자당은 앞서 지난 11일 김의장주재로 서실장,노인환국회재무위원장,나오연당세제개혁위원장 등을 불러 대책을 논의했다는게 한 관계자의 설명. ○…민주당은 금융실명제 실시발표를 일단 환영하면서도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대책마련에 착수하는등 긴박한 분위기. 대구동을 보선지원을 위해 대구에 체류중이던 이기택대표는 이날 하오6시쯤 박관용청와대비서실장으로부터 금융실명제 실시발표 사실을 사전에 통보받고 급거 상경,김포공항에서 김덕규사무총장 박지원대변인 등과 당차원의 대책을 숙의. 민주당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13일 상오 긴급최고위원회의와 당정책위및 당소속 국회 재무위원 연석회의를 열어 당의 공식입장을 정리,발표할 계획.
  • 혼탁 보선 자성을/윤 선관위장

    윤관중앙선관위원장은 12일 『대구동을과 춘천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각 정당이 정치적 의미를 지나치게 부여,선거분위기를 흐리게 하고 지역 주민의 명예를 떨어뜨렸다』고 강력 비판하고 『각 정당이 공명선거에 어떻게 이바지할 것인지 깊이 자성하는 계기가 돼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중앙선관위원장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이같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 윤위원장은 『지난 몇햇동안 치러진 선거에서 공명선거풍토를 뿌리내릴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지난 4·23,6·11,8·12 보선을 거치면서 갈수록 과열·혼탁으로 얼룩져 국민들을 실망시켰다』고 말했다.
  • 대구 서훈후보(무소속) 당선/춘천선 유종수후보(민자) 유력

    ◎보선개표 새벽 2시 현재 【대구=한종태·춘천=문호영기자】 12일 실시된 대구 동을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의 서훈후보가 당선됐다.춘천지역에서는 13일 새벽 2시 현재 민자당의 유종수후보가 2위인 민주당의 유남선후보와 1천여표차로 각축을 벌였으나 민자당 유후보의 당선이 거의 유력시되고 있다. 이날 철야로 진행된 개표에서 대구 동을의 무소속 서훈후보는 개표초반부터 2위인 민자당의 노동일후보를 크게 따돌리면서 자정쯤 당선권에 진입했다.민자당의 노후보는 밤새 추격전을 벌였으나 역부족,4천표 이상의 표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춘천지역은 개표가 20% 정도 진행되면서 민자당의 유종수후보가 민주당의 유남선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고 1천여표차로 계속 선두를 유지,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자정 한때 민주당 유후보의 추격으로 양 후보의 표차는 5백표차로 줄어 역전의 조짐을 보이기도 했으나 결국 1천여표차를 기록했다. 2개 지역의 개표작업은 투표율이 저조한 탓인지 13일 새벽 3시쯤 모두 끝났다. 그러나 이번 보선은 지난두차례의 보선과 달리 개혁성과등에 대한 공방보다는 지역감정 조장및 선심공약·폭력사태·흑색선전·인신공격등 과거 선거전에서 나타난바 있는 혼탁양상이 재현되는등 선거풍토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켜 선거결과에 관계없이 심각한 선거 후유증을 몰고올 전망이다. 특히 대구 동을 지역은 각당의 정략전 판단에 따라 막판 금품살포가 이뤄지고 폭력사태로 까지 이어진데다 후보간 고소·고발이 잇따라 혼탁이 극에 달했다. 이에따라 투표율은 유권자들의 반발심리가 크게 작용,지난 14대 총선과 6·11보선때에 비해 크게 저조했다.중앙선관위의 최종 투표율 집계 결과에 따르면 대구 동을 60.2%,춘천시 58.5%로 나타났다.
  • 현금살포 진상 조사/대검 지시

    대검찰청 공안부(최환검사장)는 12일 실시되는 춘천시와 대구동을선거구 등 2개 지역의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막판 혼탁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과 관련,금품살포 등 불법선거운동행위를 집중 단속하라고 11일 관할 지검에 지시했다. 검찰은 특히 이날 춘천에서 모후보측이 40대 여성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현금을 나눠주는 장면이 모 석간신문에 난 사실을 중시,진상을 철저히 파악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
  • 보선 대규모 연설회 대결/막판 득표전… 춘천집회 안팎

    ◎여야 수뇌 대거 참석… 개혁공과 싸고 공방 대구동을및 춘천지역 보궐선거를 이틀앞둔 10일 민자·민주·신정당등 여야 3당은 춘천에서 각각 정당연설회를 열고 막판 표몰이를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민주당은 이기택대표가 상주하다시피 적극 지원해온데 이어 중앙당 자제를 선언했던 민자당도 가세,당직자들이 대거 찾아 대규모 정당연설회를 가짐으로써 과열현상을 급속도로 부추기는 양상이다. ○…민자당이 이날 하오 개최한 정당연설회에는 김종필대표를 시작으로 유종수후보 황명수사무총장 이순재부대변인등 4명이 차례로 연사로 나와 지지를 호소. 이와함께 백남치 조부영 조용직 이순재 이성호 이세기 안찬희 노승우 임사빈 김영일 이건영 김영진의원과 강원도 출신의 의원 전원등 현직의원 30명이 대거 참석,중앙당 차원의 지원전을 전개. 행사장인 춘천교대 부국 운동장에는 간간이 뿌리는 비에도 불구하고 6천여명의 관중이 운집,잔뜩 세를 과시하면서 선거열기는 최고조에 이른 느낌. 김대표는 『유후보는 새로운 시대의 요구를 가장 성실하게실천할 수 있는 깨끗하고 흠이 없는 사람』이라고 소개한뒤 『유후보를 당선시킬 경우 개혁을 추진할 수 있는 천군만마를 얻은이상』이라고 강조. 김대표는 이어 『이번 선거처럼 국회 의석의 42%를 차지하고 있는 3당이 연합하듯이 수시로 이합집산을 한다면 국회운영은 불안해질 수 밖에 없다』면서 안정된 국회운영을 위해 유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당부. 김대표는 『개혁은 신한국 건설에 필수조건』이라고 지적하고 『개혁은 어떤일이 있어도 실패해서는 안되며 반드시 성공을 거두도록 춘천시민이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개혁에 대한 지지가 곧 유후보의 당선임을 유도. 황총장은 『민자당이 유후보를 공천한 이유는 그가 행정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라며 강원도 체육회에서 오랜기간 일해온 경력을 강조한뒤 『유후보는 누구보다도 고향에 대한 사랑과 자존심이 강렬해 온 열정을 바칠 것』이라며 압도적인 지지를 당부. ○…민주당도 중앙당 수뇌부가 총출동,막판 부동표 공략에 전력투구.이에 비례해 혼탁·과열도 극심,춘천교대부국(민자) 봉의국교(민주) 시청앞광장(신정)등 각당 연설회장 부근의 식당은 운동원들과 동원된 것으로 보이는 청중들로 북새통. 연설회에는 당초 민주당 이기택대표,국민당 김동길대표,새한국당 이종찬대표,노무현 선대위원장이 연사로 나설 예정이었으나 이새한국당대표가 연변에서 열리는 민족문화원 개관식 참석차 이날 중국으로 떠나는 바람에 신순범의원이 대신. 이대표는 유남선후보를 『청빈하고 맑은 춘천의 얼굴』이라고 추켜세운뒤 유권자의 다수를 차지하는 공무원과 농촌출신을 의식,『군사독재의 희생물이었던 공무원에게 또다른 굴욕과 모멸을 안겨주려 하고 있다』 『작은 농토에 매달려 투기가 뭔지도 모르고 농사에 전념해온 농민들에게 토초세라는 멍에를 지우는 것은 잘못』이라고 정부를 비난. 김국민당대표는 춘천이 국민당의 연고지임을 강조,『고손승덕의원에게 보냈던 지지를 유후보에게 보냄으로써 손의원의 유지를 빛나게 하자』고 호소. 연설회장에는 춘천에 상주하고 있는 임채정 이길재 유인태 원혜영 최욱철의원외에 이·김대표와 김원기 신순범 이부영최고위원,정대철 김병오 장기욱 조홍규 박계동 장영달 양문희 김종완 박석무 박지원 강수림 하근수 홍기훈 장경우등 현역의원만 30여명이 참석.
  • 문 강원대총장 고발/민주당

    【춘천=조한종기자】 민주당 춘천선거대책본부(본부장 최욱철의원)는 10일 강원대 문선재총장의 의대신설계획 발표를 불법선거운동으로 규정하고 문총장을 국회의원선거법위반혐의로 춘천시선관위에 고발했다.
  • 엑스포기념 국제인형극 홍수

    ◎12개국 57팀 참가… 인형·꼭두극 진수선봬/오늘부터 대전·춘천·서울서 잇따라 공연 어린이들을 위한 국제적인 규모의 인형극축제가 8월 한달내내 대전과 춘천·서울등 3개 도시에서 차례로 열린다. 그중 하나는 대전엑스포 문화행사의 하나로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그리고 15일부터 9월2일까지 대전 엑스포극장에서 열리는 「세계꼭두놀이 축제」.국제꼭두극연맹 한국본부(742­5480)가 주관하는 「세계꼭두놀이 축제」에는 미국·캐나다·헝가리·중국·핀란드등 외국의 유명꼭두극 9개팀과 국내 4개팀등 모두 13개 단체가 참가,각국 전통의 인형극들과 줄인형·손인형등 다양한 인형극들을 매일 하오1시·3시 두차례씩 선보인다. 또 국내 최대 규모의 인형극제인 제5회 춘천인형극제가 바통을 이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동안 호반의 도시 춘천에서 열린다.춘천시와 춘천인형극제협의회(241­8051)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바른손 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춘천인형극제에는 「세계꼭두놀이 축제」에 참가했던 외국 인형극단 3개팀을 포함해 외국극단 5개등국내외 44개 극단들이 선의의 경쟁을 벌인다.춘천시내 9개 공연장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리는 춘천인형극제는 실내공연외 온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행사가 공지천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이밖에 인형극 워크숍과 종이접기강습,인형을 통한 참가극단들의 장기대회,어린이용품 물물교환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인형극 공연은 매일 상오11시·하오2시·4시·8시등 4차례씩 있으며 하오8시부터 9시에는 어린이회관 야외무대에서 축제공연이 별도로 열린다. 한편 대전과 춘천에 갈 수 없는 어린이 관객들을 위해 「국제인형극제」가 17일부터 28일까지 하오3시·5시 서울 미도파상계점 메트로홀(939­2222)에서 열린다.어린이 연극전용극장으로 자리잡은 메트로홀 개관1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국제인형극제」에는 대전 엑스포및 춘천인형극제에 참가했던 8개국 9개 인형극 단체들이 참가해 인형극의 진수를 선사한다.특히 19일 하오2시에는 캐나다의 세계적인 장애인극단 「Famous People Players」의 장애인을 위한 특별공연이 마련되며 이날 5시공연의 수익금 전액은 노원지구 장애인들을 위해 쓰여진다. 이같은 수준높은 인형극공연의 홍수는 인형극을 통해 각 나라의 문화를 접할수 있을 뿐 아니라 세계적인 인형극단들이 펼치는 상상의 나래와 뛰어난 인형조종술의 진수를 맛볼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자녀와 함께 한편의 인형극을 관람하는 것도 괜찮은 피서법으로 올여름 주위에 권해볼만 하다. 대전과 춘천·서울공연을 통틀어 모두12개 외국 인형극단들의 공연을 볼 수 있다.
  • 특정인 당선기원 법회/춘천 석왕사주지 고발/강원도 선관위

    【춘천=조한종기자】 춘천시 보궐선거를 앞두고 일부 종교인과 공직자들이 특정 후보 지지운동을 벌여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되는 등 물의가 잇따르고 있다. 강원도 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춘천 석왕사 주지 편경환씨(43)를 국회의원 선거법위반 혐의로 춘천지검에 고발했다.선관위는 고발장에서 『편주지가 지난달 28일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민자당 유종수후보의 당선 기원 법회를 연다는 안내문을 만들어 신도들에게 7백6통을 발송,선거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 보선/치열한 유세전 판세 안개속에/대구동을·춘천 현지 분석

    ◎노·서 후보 백중… “당선권 진입” 장담/대구동을/민자·민주 맞대결… 학맥 등 변수 부상/춘천 중반전을 넘어선 대구동을 및 춘천지역 보궐선거의 판세가 여전히 「안개」속을 헤메고 있다. 선거전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각 후보 진영은 서로가 우세하다고 주장하는 각축 양상이 계속되고 있다.관계자들의 분석과 전망도 수시로 차이가 난다. 지난 2차례의 보선과 달리 미묘한 상황과 변수가 복잡하게 얽혀 있다는 것이 대체적인 인식이다.결국 부동표의 흐름이 승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대구동을◁ 각 후보진영은 부동표가 전체의 40%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다.최대 변수인 이른바 TK정서가 투표에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칠지도 미지수. 민자당측은 이 지역의 숙원사업이 산적한 점을 들어 효과적인 개발공약 제시에 주력하고 있다.반면 야당 및 무소속후보들은 현정부의 개혁작업에 대한 반발의식이 지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 민자당의 노동일후보와 무소속의 서훈후보가 열띤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의 안택수,무소속의 김용하후보가 각각 뒤를 쫓고 있는 양상.선거운동 초반에는 지난 14대 총선에 도전했던 서후보가 멀찌감치 앞서 나갔으나 중반을 넘어서며 여권조직을 동원한 노후보의 추격전이 만만치 않은 모습. 노후보측은 최대 약점으로 꼽혔던 낮은 지명도를 만회하기 위해 1만5천명에 대해 당원교육을 실시한 결과 4일의 2차 합동유세를 계기로 어느 정도 회복했다고 평가.아울러 흐트러졌던 공조직이 완전히 정상궤도에 올라 3만여표는 이미 확보해 놓았다고 장담.현재로서는 서후보와 백중세의 양상이지만 선거막판에는 조직면에서 뒤떨어진 서후보를 추월할 수 있다고 자신.반야월지역을 취약지구로 보고 지난 3일 2천여명의 당원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D­5일부터는 반단위의 당원간담회를 통해 마지막 조직을 정비할 계획.그러나 막판 악재가 불거져 나올 경우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수도 있다고 보고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 서후보측은 지난 7월3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노후보를 10% 앞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하며 승리를 장담.가장 큰무기인 높은 지명도를 활용,자신을 잘 아는 유권자들을 지지쪽으로 굳히기 위해 동분서주.시내버스에서의 1분연설 등으로 저변을 공략하며 동정표 흡수에 주력.그러나 조직과 자금력이 취약점. 민주당 안후보는 다른 후보에 비해 선거운동에 뒤늦게 착수,열세였지만 현정부의 개혁에 대한 지역반발에 힘입어 차츰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분석.중앙당 소속 25개 지구당 위원장들이 하루 2백명씩 각개전투식으로 집중 지원활동을 전개중.5일부터 9일까지 계속되는 야 3당대표의 지원사격으로 민자당 반대분위기가 급속히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무소속의 김후보는 유권자의 30%이상이 살고 있는 반야월 일대에서 절대 우세하다고 자신.「50년 토박이」라는 지역연고를 바탕으로 바닥표 흡수에 총력. ▷춘천◁ 「유씨들의 각축」으로 요약되는 춘천 보선의 대략적인 판도는 「2강 1중 2약」. 유종수(민자)·유남선(민주)후보의 맞대결에 유지한후보(무소속)가 추격전을 전개하고 있는 형국.「3파전」으로 보는 시각도 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양당구도로 정착될가능성이 크다.황환도(신정)·강청용(무소속)후보는 당선권에서 벗어나 있는 듯한 인상이다. 지구당 사무국장 출신으로 선거경험이 풍부한 유종수후보는 잘 관리된 조직에 승부를 걸고 있다.지명도가 없기는 나머지 후보와 마찬가지이지만 조직에서 앞서 있기 때문에 당선권에 근접해있다는 자체 분석.그동안 필드에서 쌓은 노하우가 만만치 않다. 전직 당직자 8백여명으로 구성된 사조직과 2만5천여명의 당원을 확보,당선안정권인 3만표고지에 다가서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가족들을 합쳐 2만5천여명에 달하는 공무원표의 공략이 전에 비해 어려워졌다는 하소연.또 비춘천고출신(성수고)으로 민자당 공천에서 고배를 마신 변호사출신의 유지한후보가 여권및 경력을 중시하는 보수성향의 표를 잠식하지 않을까 경계의 눈초리를 떼지 않고 있다. 민자당의 조직력과의 한판승부로 보고 있는 민주당은 유남선후보의 홍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사정한파로 과거에 비해 「쪼들리고」 있는 중소상공인과 공무원표를 타깃으로 얼굴알리기에 심혈. 카톨릭신자로서 1만2천여 교우표에 기대를 걸고 있다.형과 동생이 공무원이라는 사실을 부각시켜 공무원표 흡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또 14대 민중당으로 출마했던 최윤씨와 정성헌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장의 후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주장.여기에 새한국당 이종찬대표가 지난 대선을 겨냥해 닦아놓은 경주리씨 문중표와 고손승덕의원을 당선시켰던 국민당 조직이 든든한 배경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지한후보는 「대통령이 탐냈던 인물」이라는 점을 내세우며 저인망식 득표활동에 나서고 있다.춘천고대 비춘천고의 대결로 판세를 이끌어가려고 안간힘. 기업(광무건설)대표로 재력을 갖추고 있는 황환도후보는 춘천에 상주하다시피하며 지원하고 있는 박찬종대표의 이미지를 등에 업고 선풍을 일으켜보겠다며 동분서주하고 있다.또 출마전까지 갖고 있었던 민주산악회 춘천시지부고문 직함을 내세워 여권표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춘성고출신으로 유지한후보와 춘천 근화국교 동창인 강청용후보는 역시 비춘천고출신들의 반발표를 기대하고 있다.
  • 강원공무원 문학회 「새밝」지 펴내/글귀마다 공무원애환 듬뿍

    ◎수필·서예·대민봉사자세 등 다양/91년 발족… 2년만에 회원 17명 문단 등단 딱딱하고 관료적일 것만 같은 공무원들이 시를 읊고 소설을 짓는다.이들 공무원「시인」「소설가」들이 틈틈이 써온 글월을 모아 책으로 엮어냈다. 강원도에서 근무하는 지방공무원들의 문학동호인모임인 강원공무원문학회(회장 최진택)가 최근 펴낸 연간지 「새밝」 제2집에는 「산더미처럼 쌓인 민원서류뭉치에서 시상을 떠올리고,농촌의 거름내음을 맡으며 향기로운 문장을 엮어내고,때로는 기계음 요란한 건설현장에서 이마의 땀을 훔치며,작품의 조각들을 꿰매는」공무원들의 「문학하는」모습이 그려져 있다. 전체27명의 회원가운데 무려 17명이 정식으로 문단에 등단한 문인이기도 한 이 문학회의 구성원은 강원도청 내무국장(남동우),삼척군 민방위과장(최진택),도청 농어촌개발과(김경일),강릉시 상수도관리소(김인기),명주군 공보실(김증일),인제군 새마을과장(김창휘),춘천시 후평1동사무소(안병규),춘천시 교통행정과장(최병헌),홍천군 내무과장(황장진)등 직급이나 직책도 다양하다. 새로운 땅을 의미하기도 하고 의역하면 희망을 뜻하는 고어인 「새밝」은 노산 이은상선생이 지은 강원도의 노래중 첫구절『새밝의 예나라 정든 내고장…』에서 따왔다. 지난해 8월 창간호에 이어 2번째 발간된 「새밝」에는 시 수필 동화 소설을 비롯,서예 사진 해외연수기가 실려있다.특집으로 꾸민 「시인 박인환과 그의 고향」편에서는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난 「세월이 가면」의 박시인을 조명했다.순수문예작품이외에도 공무원의 대민봉사자세,공무원생활의 애환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이밖에 비회원 14명의 작품에도 문호를 열고 있다. 특히 동인회가 구성되던 지난91년 5월 당시만 해도 25명의 회원중 등단한 문인이 6명에 불과하던 것이 2년사이에 11명의 회원이 시인,소설가로 새로운 날개를 단 것도 동인지발간의 성과로 꼽힌다. 지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문학회가 고유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여가를 이용해 글을 쓰고 작품집까지 발행한데 대해 함종한 강원도지사는 『놀랍기도 하지만 대견하고 기쁜 마음이 앞선다』고 격려했다.이 모임의 최진택회장은 『글을 쓰고 있거나 쓰고자 뜻을 두고 있는 공무원은 많지만 막상 작품을 발표할만한 지면이 없어 그동안 그냥 웅크리고 긴 겨울잠만을 자고 있었다』면서 『이번 동인지발간은 이들에게 작품을 발표할 수 있는 멍석을 펴준 것』이라고 말했다.
  • 신정 춘천지구당위장 황환도씨 선출

    신정당은 19일 상오 춘천 YMCA강당에서 춘천시지구당 창당대회를 열고 보궐선거에 출마할 새 지구당위원장에 황환도씨를 선출했다.
  • 농협 마을수련장 31곳 일제히 개장/가족단위 휴양시설 갖춰

    농협은 15일 전국 관광지 주변 유원지나 야영지 31곳에 「농협 마을수련장」을 개장,8월말까지 운영키로 했다. 「농협 마을수련장」은 해변,강변,국공립공원의 주변마을 인근에 설치되며 도시민들이 농가의 소득기반을 다져주고 농촌에서 휴가를 보내면서 고향의 인정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농협 마을수련장을 이용하려면 해당 농협이나 농협중앙회 부녀지도과(전화 397-5614∼7)로 연락하면 된다. 농협마을수련장은 다음과 같다. ▲경기=포천군 관인면 중1리,용인군 원삼면 두창리,가평군 청설면 천안1리,양평군 용문면 산음2리,남양주군 수동면 청웅리 ▲강원=춘천시 송암동,인제군 기린면 현리,양양군 현남면 지경리,양양면 조산리 ▲충북=보은군 회인면 용북리,영동군 양산면 가선리 ▲충남=보령군 웅천면 성동1리 ▲전북=완주군 소양면 월상리,진안군 정천면 여의곡리,진안군 주천면 삼거리,진안군 상천면 대일리,진안군 백운면 상동리,진안군 부귀면 두봉리 ▲전남=고흥군 점암면 성기리,보성면 대야리,구례군 마산면 마산리 ▲경북=영양군 수비,수하리,영천군 대창면,오길리,봉화군 춘양면 대현리,달성면 현풍지1리,경주군 천북면 화산1리 ▲경남=통영군 도산면 잠포리,함안군 함읍면 주동리 별천,울산군 강동면 신명리,하동군 금남면 대도리 ▲제주=북제주군 구좌면 우도
  • “불법선거 개혁의 최대 적”/김 대통령,춘천보선 등 공명 당부

    【춘천=박대출기자】 민자당은 15일 상오 춘천시 육림극장에서 김종필대표·황명수사무총장등 중앙당직자와 소속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지구당 개편대회를 열고 유종호대한체육회 강원도지부 사무처장을 새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민자당 총재인 김영삼대통령은 이날 유승규의원이 대독한 치사를 통해 『우리는 짧은 기간이지만 신한국창조에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우리의 개혁은 저의 임기 5년동안 지속적으로 힘차게 추진될 것』이라고 중단없는 개혁추진을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춘천과 대구동을의 보궐선거에 대해서도 언급,『의석하나를 얻는 것보다 공명선거의 실현이 더 중요하며 불법과열선거야말로 개혁의 가장 큰 적』이라면서 『보궐선거가 중앙당의 대리전으로 변모하고 유권자의 의지와 관계없이 선거가 과열되는 현상은 없어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민자 춘천보선 후보/유지한변호사 내정

    민자당은 26일 오는 7월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춘천시 지구당조직책으로 유지한변호사(33)를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원광호의원 검찰 송치

    【원주=조한종기자】 강원도 원주경찰서는 22일 원광호 국회의원(46·민자·원주)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원주지청에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원의원은 지난해 12월29일 하오 2시20분쯤 춘천시 옥천동 강원도교육청 정문에서 교육감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던 원주지역 고교입시 탈락생 학부모 40여명을 상대로 귀가를 종용하던 신종순 교육위원(55)과 입씨름을 벌이다 멱살을 잡는 등 폭행을 한 혐의다. 지난 4월 국민당을 탈당한후 최근 민자당에 입당한 원의원은 이같은 폭행사건과 관련,그동안 6차례에 걸쳐 경찰로 부터 소환요청을 받았으나 불응했다.
  • 훈련중 부대이탈 주도/예비군2명 구속영장

    【화천=조한종기자】 강원도 화천경찰서는 18일 동원예비군 훈련을 받다 예비군들의 군부대 이탈을 주도한 송성찬씨(28·상업·춘천시 삼천동 63의139)와 노영주씨(27·회사원·춘천시 소양로1가 21)등 2명을 군무이탈 및 지휘관명령 불복종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조직책 신청자 명단

    ▲춘천=이상용(59·국토개발연구원장)송기성(63·강원봉제대표)유인균(53·현대정공부사장)양건주(54·중앙상무위원)이용훈(49·춘천시의회의원)김창묵(55·춘천서부시장협동조합이사장)이수복(62·국제실업회장)김진협(59·지구당부위원장)박건주(70·농업)추진규(52·목사)백태렬(48·범우건설전무)김윤태(61·인쇄업)이상수(62·향토문화연구소장)박승한(65·농업)황환도(56·광무건설대표)김영린(32·도지부 선전부장) ▲서울성동을=심의석(56·중앙상무위원)이성전(55·성동구의회부의장)이창식(48·동영PVC상사명예회장)전기동(38·외교정책연구원연구위원) ▲서대문을=안성혁(52·중앙상무위원)김병호(45·중앙상무위부의장)곽동안(58·국정홍보위원)김순애(44·서울시의회의원)성명제(54·지구당부위원장)조선원(57·국제노동연구원원장)김흥기(34·청룡체육관장) ▲강남갑=김웅길(54·아시아종합기계대표) ▲대구동갑=이민헌(49·경북도지부사무처장)허상령(53·세림이동통신사장)권령식(54·성지주택회장)이종대(50·한국물산대표)윤상웅(45·지구당부위원장)안유호(53·부광트레이딩대표)윤창한(51·승민산업지사장) ▲대구동을=김종한(57·대구시지부사무처장)안태전(42·연수국장)김의행(51·대동산업대표)하성문(60·대덕물산대표)서희수(36·치과의사)김용하(55·주유소대표)곽봉환(53·대온건설회장)정성욱(43·건한대표이사) ▲안양을=김일주(60·농민문화원장)신영순(57·병원장)문광식(56·중앙상무위원)김남술(60·원광대교수)최광일(50·대성상사대표)최영용(66·건설기술자) ▲대천 보령=김경두(45·정책국장)신홍식(62·도지부후원회장)윤상배(45·중앙상무위원)안갑원(53·삼성화학대표) ▲익산=김종건(58·전법제처장)문병양(59·보배사장)손홍기(57·지구당부위원장) ▲동광양 광양=김광영(55·광주대교수)김현옥(49·대성학원이사장)정병훈(44·기독만민신보사장)김형주(52·문민정치연구소장) ▲승주=조충훈(39·평통상임위원)조봉훈(40·광주시의회의원)한리춘(49·자동차정비공업사대표)위찬호(62·간호학원연합회회장)양중승(56·당지도위원) ▲울진=김중권(53·전의원)강창웅(48·변호사)오준석(66·전의원)황지성(55·중앙상무위원)최순렬(54·전신민주공화당지구당위원장)김명하(47·동화엔지니어링대표) ▲의령 함안=조홍래(53·농진공사장)장권현(53·중앙상무위원)전상호(58·한성여대교수)강진석(41·경원대교수)배종대(56·영우저널발행인)허만성(56·지구당부위원장)배종달(41·여론뉴스발행인)박영술(31·개인사업)
  • 종합유선방송 시도별 구역

    공보처가 29일 고시한 15개 시도별 종합유선방송(CATV)구역은 다음과 같다. ▷서울◁ (21개) △종로 중구 △서대문 △용산 △성동 △동대문 △중랑 △성북 △도봉 △노원 △은평 △마포 △양천 △강서 △구로 △영등포 △동작 △관악 △서초 △강남 △송파 △강동 ▷부산◁ (8개) △서구 사하구 △중구 동구 영도구 △강서 북구 △해운대 △금정 △부산진 △동래 △남구 ▷대구◁ (6개) △중구 북구 △달서구 △서구 △동구 △수성구 △남구 ▷인천◁ (5개)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남동구 △북구 ▷광주◁ (2개) △서구 광산구 △동구 북구 ▷대전◁ (2개) △중구 서구 유성구 △동구 대덕구 ▷경기◁ (20개) △수원 장안 팔달구 △수원 권선구 △부천 원미 오정구△부천 소사구 △성남 수정구 △성남 중원구 분당구 △안양 만안구 △안양 동안구 △과천 의왕 군포 △시흥 안산 옹진 △고양 파주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 △구리 미금 남양주 가평 △양평 하남 광주 여주 △이천 용인 안성 △송탄 평택시군△오산 화성 △김포 강화 △광명 ▷강원◁ (5개) △춘천시군 홍천 화천 철원 △원주시군 횡성 △태백 영월 평창 정선 △강릉 명주 동해 삼척시군 △속초 양양 인제 고성 양구 ▷충북◁ (5개) △청주 청원 △괴산 진천 음성 △충주 중원 △제천시군 단양 △영동 옥천 보은 ▷충남◁ (6개) △천안시군 △온양 아산 예산 당진 △서산시군 태안 홍성 △대천 보령 서천 △공주시군 연기 청양 △부여 논산 금산 ▷전북◁ (6개) △전주 완주 △김제시군 군산 옥구 △정주 정읍 고창 부안 △진안 무주 장수 △남원시군 임실 순창 △이리 익산 ▷전남◁ (8개) △순천 승주 구례 곡성 △담양 영광 장성 함평 △여수 여천시군 △광양 동광양 △목포 신안 무안 △나주시군 영암 △화순 보성 고흥 장흥 △강진 완도 해남 진도 ▷경북◁ (9개) △포항 영일 울릉 △경주시군 영천시군 △구미 선산 군위△경산시군 청도 달성 고령 △김천 금릉 칠곡 성주 △상주시군 점촌 문경 △안동시군 예천 의성 △청송 영덕 영양 울진 △영주 영풍 봉화 ▷경남◁ (11개) △울산중구 동구 △울산 남구 △마산 창원군 A(진동 진전진북 구산 내서면) △창원시 진해 창원군 B(동대산 북면) △양산 울산군 △김해시군 밀양시군 △진주 진양 △삼천포 사천 남해 하동 △함안 창녕 합천 의령 △거창 산청 함양 △충무 고성 통영 장승포 거제 ▷제주◁ (2개) △제주 북제주 △서귀포 남제주군
  • 손승덕의원 국민 윤화사/손녀와 함께 참변

    【춘천=조한종기자】 국민당의 손승덕의원(춘천·73·춘천시 온의동)이 22일 교통사고로 별세했다. 손의원은 이날 하오 8시50분쯤 춘천시 칠전동 88공원앞 횡단보도를 손녀 선아양(4)과 함께 건너다 과속으로 달리던 강원8가4486호 1t트럭(운전사 한기봉·35)에 치여 손녀와 함께 숨졌다. 손의원은 문상을 다녀오던 길이었다. 손의원은 9·10·14대 3선으로 대한지적공사사장을 역임했으며 14대 국회에서는 동자위원장을 지냈다. 고인의 유해는 춘천의료원에 안치됐다.(0361)54­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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