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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소평 새달 TV연설/상해서 1년만에

    【홍콩 연합】 중국 최고 지도자 등소평(89)은 오는 2월9일 상해에서 1년만에 TV에 등장해 연설할 것이라고 홍콩의 권위있는 영자지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지가 1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상해 시관리들의 말을 인용,현재 상해에 체류중인 등이 춘절(구정)인 2월10일 하루전 상해시정부및 중국공산당 상해시위원회 관리들 앞에서 연설을 통해 관리들은 낡고 편협한 사고방식을 버리고 개혁과정에서 약간의 실수를 범하는것을 결코 두려워하지 말라고 역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등이 상해가 계속적으로 발전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금융·상업 중심지의 역할을 되찾으려면 구태의연한 생각의 틀을 깨뜨려 나가야 한다고 관리들에게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제특구 폐쇄요구/보·혁 대결에 불붙여

    【도쿄 연합】 중국 최고 실력자 등소평이 금년 춘절(구정)에 앞서 갑자기 심천·주해등을 시찰하고 개혁 개방을 강조한 중요 강화를 하게된 직접적인 원인은 당중앙고문위원회(주임 진운)의 일부 위원들이 자본주의를 시행하는 경제특구를 폐지하도록 요구했기 때문이라고 일 교도(공동)통신이 6일 홍콩의 중립계신문명보를 인용,보도했다. 명보에 따르면 금년초 당중앙고문위 위원 10여명이 연명으로 중앙에 서한을 보내 『연해지구의 경제특구는 자본주의적 성질의 것으로 「화평연변」(평화적 수단에 의한 사회주의 정권 전복)의 온상」이라고 규탄하고 당 지도부에 대해 경제특구의 취소 결정을 내려주도록 요구했다. 이를 본 등은 대단히 화가 치밀어 이틀후 가족과 함께 급히 남부 지방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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