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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영산강축제 한국 대표축제 만들 것”

    “나주영산강축제 한국 대표축제 만들 것”

    K브랜드 축제 관광도시 大賞“나주향청 복원·생태공원 조성” 전남 나주시가 K브랜드 어워즈 ‘축제관광도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나주시가 영산강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며 나주영산강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다. 서울신문은 24일 윤병태 나주시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윤 시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나주가 자연과 역사, 문화를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도시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고 특히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가 후원하는 상을 받아 더욱 뜻깊다”며 “영산강을 중심으로 한 관광 인프라 구축과 나주영산강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려는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나주영산강축제에는 역대 최대인 36만명이 방문했다. 인기 비결에 대해 윤 시장은 “천혜의 자연환경인 ‘영산강 정원’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점이 성공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15만㎡ 규모의 코스모스·메밀꽃밭을 조성하고, 영산강을 건널 수 있는 보행 횡단교를 설치해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 점이 주효했다. 또 농업페스타, 전남콘텐츠페어 등을 통합 운영해 축제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윤 시장은 관광 인프라 구축에도 힘쓴다. 그는 “나주향청과 목관아를 복원하고 있으며, ‘나주천 생태물길 공원’을 조성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해 나주를 찾은 관광객은 303만명으로 전년 대비 60% 증가했다. ‘500만 관광도시’ 목표에 대해 윤 시장은 “한 번 방문한 관광객이 다시 나주를 찾을 수 있도록 역사, 문화, 레저, 음식 등 다양한 매력을 발굴하고 홍보할 계획이다”고 했다.
  • 광주 광천시민아파트, 들불야학 역사박물관으로 부활

    광주 광천시민아파트, 들불야학 역사박물관으로 부활

    5·18민주화운동과 들불야학의 현장인 광천시민아파트가 5·18 당시 희생된 ‘들불야학 7열사’를 기리고, 광천동의 도시 기록과 광주 발전사를 보존하는 역사박물관이자 공연·전시 공간으로 거듭난다. 광주 광천동주택재개발정비조합은 24일 원래 위치에 보존키로 한 광천시민아파트 나동에 대한 리모델링 방안과 층별 공간 배치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총사업비 100억원을 들여 당시 윤상원 열사가 거주했던 나동을 5·18 민주화운동과 광주 첫 노동야학인 ‘들불야학’의 정신이 깃든 역사박물관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3층 규모인 나동은 리모델링을 거쳐 1층에는 1980년 5월 민주화운동 당시 희생한 ‘들불야학 7열사’를 기리는 공간을 마련하고, 당시 윤상원 열사의 집을 모형으로 재현한다는 복안이다. 또, 당시 광천시민아파트 다동 2층에 둥지를 틀었던 ‘들불야학’의 교실을 재현하고, 5·18 당시 들불야학에서 만들었던 ‘투사회보’ 전시 공간도 배치한다. 1층 한쪽에는 광천산업단지와 시민아파트의 역사를 기록한 공간도 마련된다. 들불야학은 1978년부터 1981년까지 광주·전남지역 노동자들에게 지식과 노동의식을 가르친 ‘노동야학’으로, 5·18 당시엔 통제된 언론과 방송을 대신해 ‘투사회보’를 발간했다. 당시 들불야학 강사들은 5·18항쟁 주요 지도부로 활동했으며, 민주화운동 전후로 숨진 박기순·윤상원·박용준·박관현·신영일·김영철, 박효선 등 7인이 ‘들불야학 7열사’로 꼽힌다. 조합은 2, 3층에는 실감 음향 영상 체험공간인 ‘이머시브 영상관’과 전시·공연을 위한 다목적 홀, 기록물 저장소인 아카이브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들 공간에는 시민군 윤상원 열사와 노동운동가 박기순 열사의 영혼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창작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주요 모티브로 도입, 5·18민주화 운동의 희생과 저항, 자유와 평화의 정신을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 문기정 조합장은 “광천시민아파트를 ‘들불야학’이라는 차별화된 콘텐츠가 담긴 광주 대표 민주역사박물관으로 조성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광천시민아파트는 광주시가 1970년 6·25 전쟁 후 피난민들이 몰려 살았던 판자촌을 허물고 지은 광주 최초의 연립형 아파트다. 총 184가구가 가·나·다 3개 동 ㄷ자형으로 연결된 구조다. 광천동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3개 동 가운데 보존이 결정된 나동을 제외한 가동과 다동은 철거될 예정이다.
  • ‘7년 표류’ 새만금 세계 최대 2.1GW 수상태양광 10월 착공

    ‘7년 표류’ 새만금 세계 최대 2.1GW 수상태양광 10월 착공

    7년째 지지부진한 세계 최대 규모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이 하반기부터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게 되면 2조원의 투자를 약속한 SK데이터센터와 창업클러스터 조성사업도 정상화하는 등 새만금 내부개발이 촉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2018년부터 추진된 2.1GW 규모의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은 계통연계(345KV 송·변전 설비) 사업이 추진되지 않아 발목을 잡았으나 최근 실마리가 풀렸다.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사업(1.2GW)에 참여하는 9개 업체가 6600억원의 계통연계 비용을 우선 분담하기로 합의했다. 계통연계를 맡은 한국수력원자력은 송·변전 설비 공사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선변경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다. 오는 10월 착공이 목표다. 공사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설계·조달·시공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일괄수주 방식으로 발주할 방침이다.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사업 참여 업체는 ▲계통연계형 한국수력원자력 0.3GW ▲지역주도형 전북개발공사·군산시·김제시·부안군 각각 0.1GW ▲투자유치형 SK데이터센터와 창업클러스터 0.2GW 등이다. 지역주도형은 모두 효성컨소시엄이 참여한다. 투자유치형인 첨단산업복합단지(0.1GW), 정주형테마마을(0.1GW), 해양레저관광단지(0.1GW)는 기존 우선협상자와 소송이 마무리되면 새로운 투자사를 찾기로 했다. 특히, 새만금 수상태양 사업이 활기를 띠면 새만금 SK데이터센터 구축 사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SK그룹은 2020년 11월 새만금산업단지 5공구에 2조 1000억원을 투자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은 방조제 안쪽 공유수면에 2.1GW 규모의 발전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1단계 1.2GW, 2단계 0.9GW로 나눠 진행된다. 수상태양광 0.1GW 발전시설은 축구장 150개 크기(1.08㎢)의 면적으로 연간 3만 80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한다. 총 4조원 규모의 이 사업은, 지난 2018년 문재인 정부가 역점 추진했던 신재생에너지 개발 프로젝트의 핵심이지만, 민간 사업자 선정과 초기 추진 과정에서 비리 의혹 등으로 부침을 겪었다. 박성진 전북도 새만금지원수질과장은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을 통해 재생에너지 생산, 기업유치 등 지역 산업기반 확대와 함께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력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北 “핵무기로 지역과 세계평화 수호”…한미연합 FS 비난

    北 “핵무기로 지역과 세계평화 수호”…한미연합 FS 비난

    북한이 지난 10~20일 진행된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프리덤 실드·FS)를 “계획적이고 도발적인 핵전쟁연습”이라고 비난하며 “강력한 대응력을 끊임없이 갱신 강화하겠다”라고 위협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는 24일 발표한 공보문에서 “누구도 멈춰 세울 수 없는 가공할 공격력, 압도적인 타격력을 갖추는 것이야말로 전쟁을 방지하고 침략자들의 그 어떤 위협 공갈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통제할 수 있는 가장 확신성 있는 담보”라고 주장했다. 연구소는 올해 FS를 “사실상 미일한 3자 합동군사연습”, “12개의 유엔군사령부 성원국 무력까지 참가한 다국적 전쟁 연습”으로 규정했다. 그러면서 “주권적 권리와 안정 수호의 절대값은 적수국들의 군사적 도발을 항상 선제적으로 제압하고 정세국면을 확고히 평정주도해 나갈 수 있는 초강력의 전쟁 억제력을 비축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소는 지난 1월 미국 ‘B-1B’ 전략폭격기가 전개한 한미일 3자 연합공중훈련을 비롯해 쌍매훈련, 제병협동 실사격훈련은 물론 3월 핵항공모함 칼빈슨함과 이지스 순항함 프린스턴함이 한반도에 전개된 것을 일일이 언급하며 “프리덤 실드가 시작된 때로부터 4년을 경과하지만 연습 전야에 미 전략공격수단들이 이처럼 순차적으로, 연속적으로 조선반도(한반도) 지역에 전개된 적은 없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올해 프리덤 실드가 미국과 추종 국가들 사이의 전쟁 준비 태세의 충분한 검토에 기초해 벌어진 더 계획적이고 도발적인 핵전쟁 연습이라는 것을 실증해 준다”라고 주장했다. 북한 측은 이런 상황을 자국의 군사력 강화의 이유로 댔다. 연구소는 “적수국들의 그 어떤 군사적 망동도 압도적으로 제압할 수 있는 모든 범주의 강력한 대응력을 끊임없이 갱신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책임적인 핵무기 보유국으로서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FS는 북한·러시아 군사협력과 각종 무력 분쟁 분석에서 도출된 북한군의 전략·전술, 전력 변화 등 현실적 위협을 시나리오에 반영해 실시됐다. 매번 한미연합훈련에 예민하게 반응해온 북한은 이번 FS 초반 근거리탄도미사일(CRBM) 수 발을 발사하며 도발했지만 이후에는 비난 성명 발표 등 구두 대응에만 그쳤다.
  • 울면서 떠난 조현아, 8개월만에 돌아왔다…구독자 수 ‘64만→1900’

    울면서 떠난 조현아, 8개월만에 돌아왔다…구독자 수 ‘64만→1900’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목요일 밤’ 종영 이후 8개월 만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으로 돌아왔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콘텐츠 티저가 공개됐다. ‘전세에서 자가로’라는 자막으로 시작된 영상은 배우 김선빈과 주현영, 가수 송소희 등이 등장하는 짤막한 장면으로 이어졌다. 콘텐츠 제작사 ‘쿵월드’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오던 ‘조현아의 목요일 밤’과 달리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은 콘텐츠 자체 채널에 공개되고 있다. 이에 조현아가 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소개하며 “전세에서 자가로”라고 적은 것으로 추측된다. 2023년 시작한 ‘조현아의 목요일 밤’은 조현아가 고민을 들어주고 그에 맞는 노래를 부르는 토크쇼로 지난해 6월 종영 당시 64만 명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했다. 새롭게 개설된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는 24일 기준 약 1900명이다. 조현아는 ‘조현아의 목요일 밤’ 종영 당시 “조목밤(조현아의 목요일 밤) 마지막이야”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더 발전한 사람으로 좋은 얘기로 다시 만나는 날을 기약하면서”라고 덧붙였다. 지난 20일 업로드된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1화에는 김선빈이 출연했다. 조현아는 김선빈이 “축하드립니다”라며 건넨 케이크를 바닥에 떨어뜨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조현아는 “이런 거 처음에 해줘야 해. 액땜이라고 하죠?”라고 말했다. 김선빈은 “저번 시즌부터 나오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현아는 “시즌이 끝났습니다”라며 “그래서 저희가 시즌2를 시작하자마자 첫 게스트로 모셨다”라고 밝혔다.
  • 7월부터 건강주치의 도입… “원하는 의사 등록해 방문진료 등 10대 서비스 받아요”

    7월부터 건강주치의 도입… “원하는 의사 등록해 방문진료 등 10대 서비스 받아요”

    “제주도민은 자신의 거주지와 상관없이 주치의 의료기관을 방문해 1명의 주치의를 선택·등록하세요.” 제주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제주형 건강주치의 제도를 도입해 도민과 함께 지역 의료체계 혁신에 나선다. 제주도는 24일 오후 제주웰컴센터에서 ‘제주형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실행모델(안) 도민공청회’를 개최했다. 고병수 제주형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추진위원회 위원장(탑동 365의원 원장)은 이날 발제를 통해 지역의료 현황과 건강주치의 제도 도입 필요성, 시범사업 실행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시범사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주치의 자격은 전문과목 상관없이 의사면허를 가진 누구에게나 개방되나, 일정 실무교육을 이수해야 활동할 수 있다. 제도를 이용하려는 도민(65세 이상 노인 및 12세 이하 아동)은 자신의 거주지와 상관없이 사업지역 내 주치의 의료기관을 방문해 1명의 주치의를 선택·등록하면 된다. 건강주치의는 등록 환자에게 ▲건강 위험 평가 ▲만성 질환 관리 ▲건강 검진 ▲예방접종 ▲건강교육 ▲비대면 건강·질병 관리 ▲방문 진료 ▲진료 의뢰 ▲회송관리 ▲요양·돌봄·복지 연계 등 10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제주형 건강주치의 사업 활성화를 위해 참여 의사와 도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건강주치의로 등록한 의사에게는 비참여 의사 대비 최대 30% 추가 금액 수준의 보상을 제공한다. 등록 주민(환자)의 경우 자신이 선택한 주치의 의료 경로(1차병원→2차병원)를 준수(중기적으로 1년 단위)했을 경우 1인당 연간 2만~5만원이 지원된다. 아울러 건강주치의 지원센터 및 지역사회 보건의료팀을 구축해 주치의 등록환자 현황 관리, 의료기관 비용 산출 관리, 지역사회 자원 파악 및 연계·협력, 시범지역 방문진료 지원 등의 업무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1월부터 진행된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실행 연구에서 제안된 사업 실행모델을 도민에게 알리고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훈 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건강주치의 제도의 핵심은 아프기 전에 병원을 찾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역사회가 구축하는 것”이라며 “제주에 특별히 많이 남아있는 공동체 유산이 건강주치의 제도를 실행하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이날 공청회에서 제기된 전문가와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오는 26일 열리는 제주형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추진위원회에서 사업 실행모델에 대한 최종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올해 7월 시범 도입을 목표로 세부 실행계획 수립 절차를 진행하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애경케미칼, 베트남 사업 포토플리오 완성…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애경케미칼, 베트남 사업 포토플리오 완성…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애경케미칼이 우리나라 기업들의 생산 및 수출 주요 거점으로 급부상 중인 베트남 내 생산공장을 완공하고 베트남 시장 영향력 강화와 동남아 및 글로벌 시장 공략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베트남공장, ’현지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공략 전진기지’애경케미칼은 2023년 2월 베트남공장 신·증설 공사(LOTUS 프로젝트)에 돌입해 지난 2월 말 준공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공장 가동에 들어갔다. ‘LOTUS’는 번영과 의지를 의미하는 꽃말을 가진 베트남의 국화(연꽃)이자 애경케미칼이 베트남에서 진행한 계면활성제 공장 증설 및 불포화폴리에스터수지(Unsaturated Polyester resin·이하 UPR) 생산기지 신설 프로젝트의 명칭이다. 이로써 애경케미칼은 베트남 가소제 생산법인 VPCHEM 지분을 인수한 데 이어 계면활성제와 합성수지 공장 가동도 안정화 시키며 베트남 내 사업 포트폴리오를 모두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애경케미칼의 베트남 현지공장 신·증설 프로젝트는 글로벌 생존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선택의 결과다. 또 무한 잠재력을 지닌 신흥 거점으로 주목 받고 있는 베트남 시장 영향력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성장하는 동남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베트남은 계면활성제와 합성수지 분야에서 최고의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시장으로 인정받는다. 계면활성제 사업과 관련, 베트남에서만 매일같이 약 3500만 개의 생활용품이 사용되지만 현지에서 섬유유연제 등 일부 생활용품용 계면활성제를 생산하는 기업은 AK VINA가 유일하다. 더불어 최근 다국적 기업들 사이에서 계면활성제를 현지 조달 받고자 하는 니즈까지 높아지면서 애경케미칼은 보다 수월하게 현지 시장을 선점하고 지배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합성수지 사업 역시 인조대리석, 기계 성형 등 베트남 내 전방산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애경케미칼의 시장 점유율 확대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베트남 내 UPR 수요는 연간 수만 톤에 달하지만,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베트남 내 UPR 수요 기업들이 애경케미칼의 생산기지 신설 계획에 관심을 가지는 배경이기도 하다. 애경케미칼은 수십년 간 국내외 시장에서 검증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산한 고품질의 UPR을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수급, 시장을 장악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베트남과 함께 동남아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신기술 및 신공법 적용한 베트남 최고 수준의 공장 자부애경케미칼의 베트남 공장은 동나이성에 자리잡고 있다. 베트남의 경제도시 호치민과 인접해 있어 양질의 노동력 확보에 유리하고, 물류 기반 시설도 잘 갖춰져 있는 등 입지조건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애경케미칼은 베트남 공장 완공으로 계면활성제와 UPR 생산능력을 각각 4만톤과 3만 7000톤까지 끌어올려 시장 상황에 따라 보다 유연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트남 내 생산 거점을 공고히 한 뒤, 성장하는 베트남 및 동남아 시장에 대한 공급 가능 물량을 늘리고 시장 대응력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현지에서 제품을 공급해 물류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제품을 즉시 생산·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베트남 공장은 초대형 UPR 반응 설비, RTO 환경방지시설, 최신 자동 포장 머신, WMS 연계한 자동화 창고 시설 등 다양한 신기술 및 설비가 적용돼 베트남 내 최대 규모, 최고 수준의 제조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업계 표준 이상의 철저한 품질관리로 불량률 제로를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채용 직원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 최고의 양산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AK VINA에는 현재 144명의 인력이 근무 중이며, 올해 말에는 170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순천시 풍덕동 ‘가치가게’는 어디···‘건봉국밥’ 등 무료식사 참여

    순천시 풍덕동 ‘가치가게’는 어디···‘건봉국밥’ 등 무료식사 참여

    순천시 풍덕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변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가치가게’ 후원업체들과 간담회를 열고, 나눔에 동참한 업체들에게 감사 현판을 전달했다. ‘가치가게’는 관내 요식업체와 연계해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에게 식사 쿠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풍덕동마중물보장협의체가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쿠폰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가치가게’ 사업에 참여한 업체는 건봉국밥, 아랫장 소문난짜장, 통뼈연가, 광춘원, 힘센장어집, 별난 먹거리식당 등 6곳이다. 이들 업체는 1120개(620여만원 상당)의 무료 식사 쿠폰 나눔에 동참했다. 올해 ‘가치가게’ 참여 업체를 1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광산 건봉국밥 대표는 “좋은 음식을 배불리 먹이는게 덕을 쌓는 길이라는 어머니의 철학을 지켜가겠다는 신념을 항상 새기고 있다”며 “작은 도움인데도 그 분들의 웃는 모습에 오히려 큰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천세두 아랫장 소문난 대표도 “취약 계층분들이 식사를 마치고 환하게 웃으며 감사 인사를 건넬 때 오히려 제가 더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다른 업체 대표들도 후원을 시작한 계기와 소감을 공유하며 앞으로도 나눔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향은 풍덕동장은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모범 사례로 불린다”며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국중범 경기도의원, 성남 하원초 책숲도서관 재개관식 참석…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모범사례

    국중범 경기도의원, 성남 하원초 책숲도서관 재개관식 참석…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모범사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중범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4)은 지난 12일 성남 하원초등학교에서 열린 ‘책숲도서관’ 재개관식에 참석해 교육공동체의 노력을 격려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2023년 성남교육지원청 동아리 공모사업에 선정된 하원초 학부모회의 주도로 시작됐으며, 그림책 동아리 활동을 통해 도서관의 노후화를 인식한 학부모들이 학교와 협력하여 추진한 결과이다. 특히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숲’을 테마로 조성된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책장을 재활용한 무지개 터널 설치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재개관식에는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국중범 경기도의회 의원(하원초 운영위원장),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 조우현·추선미·김윤환 성남시의회 의원, 금광1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여러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충민 하원초등학교 교장은 “학교도서관 새로고침 사업을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교육공동체, 특히 이한올 사서교사와 홍진희 학부모회장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하원초등학교를 이루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된 멋진 도서관이 완성되었다”며 “성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성남교육지원청의 슬로건인 ‘질문과 상상’처럼, 하원초 학생들이 ‘책숲도서관’에서 미래를 여는 질문을 던지고 내일을 바꾸는 상상을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학교는 교사, 학생, 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라며 “이번 도서관 리모델링은 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지역사회가 뜻을 모아 함께 이뤄낸 모범사례”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성공 사례가 성남을 넘어 전국 각지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운영을 담당하는 이한올 사서교사는 “책숲도서관에서 하원초 학생들의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고, 꿈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도서관을 친숙하게 느끼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활동과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하원초등학교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은 학교와 학부모, 학생, 그리고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이뤄낸 의미 있는 교육 혁신 사례로 평가받으며, 앞으로 ‘책숲도서관’이 학생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
  • 정장선 평택시장, ‘바른 정치, 직능경제인의 선택’ 상 수상

    정장선 평택시장, ‘바른 정치, 직능경제인의 선택’ 상 수상

    정장선 평택시장이 21일 ‘제1회 직능인의 날’ 기념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바른 정치, 직능경제인의 선택’ 상을 받았다. 이 상은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가 올해부터 매년 3월 22일 ‘직능인의 날’을 기념해 바른 정치 실천과 직능인의 권익 보호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선출직 공무원에게 주는 상이다. 정 시장은 평택시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시민과 지역 직능인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평택시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및 골목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특례 보증 확대, 지역화폐 활성화 등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정책들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반도체 산업 육성과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 상은 저 혼자만의 영광이 아니라, 평택시를 위해 함께 힘써주신 직능인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시민과 경제인 여러분께 직접 와닿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통합 돌봄 지원센터’ 시범 운영 공모 선정된 서대문구…원스톱 모델 도입

    ‘통합 돌봄 지원센터’ 시범 운영 공모 선정된 서대문구…원스톱 모델 도입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서울시가 주관한 ‘2025 통합 돌봄 지원센터 시범 운영’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건의료·요양·주거 등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 돌봄 모델’을 도입한다. 우선 구는 통합 돌봄 지원센터를 주축으로 관내 동주민센터 5곳에서 상담 창구를 시범 설치 및 운영한다.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3월쯤 14개 동주민센터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구민들은 원하는 서비스가 있다면 직접 찾아서 신청해야만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동주민센터 상담 창구 담당자가 주민과 심층 상담을 진행한 후 통합 돌봄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구청 관련 부서 및 민간 복지기관, 병의원 등과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해 신속하게 대응한다. 통합 돌봄 지원센터와 함께 구는 장기요양수급자 등 돌봄 필요자 지원과 긴급 돌봄, 재택의료센터와 방문 자료 통합 연계 등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주민의 든든한 돌봄 파트너로서 빈틈없는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장 이·취임식 참석

    박재용 경기도의원,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장 이·취임식 참석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0일 개최된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하여 농아인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박재용 의원은, 오랫동안 협회를 이끌어온 신동진 제12대 회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새롭게 취임한 이상국 제13대 회장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박 의원은 “신동진 회장님께서는 전국 최초로 농아노인복지센터를 설립·운영하고, 수어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농아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이상국 회장님께서는 안성시지회 및 수어통역센터장을 역임하며 수어 활성화와 농아인의 사회참여를 위해 헌신해 오셨다”면서 “앞으로도 농아인의 권익 증진과 협회의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신동진 회장을 대신하여 부인이 대신한 이임사에서 “중책을 맡게 된 이상국 회장님께 축하와 감사를 전하며, 농아인이 다양한 생활영역에서 차별받지 않고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상국 신임 회장은 “신동진 회장님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협회를 이끌어나가겠다”며 “농아인이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평범한 시민으로서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문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재용 의원은 농아인의 정보접근권 보장과 편의 증진을 위해 「경기도의회 회의규칙」과 「경기도 공공시설 내 청각장애인의 편의시설 설치 및 지원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해당 조례가 통과될 경우, 경기도의회 및 공공시설에서 진행되는 국민의례 시 수어 통역 또는 한글 자막 영상 제공이 의무화될 예정이다.
  • TP, 24년 전년比 매출 16%↑·영업이익 21%↑ 매출 1.1조 원

    TP, 24년 전년比 매출 16%↑·영업이익 21%↑ 매출 1.1조 원

    글로벌 의류 제조기업 TP(구 태평양물산, 대표 임석원)가 신규바이어 성장과 비수기 시즌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전년 대비 큰 폭의 실적개선을 달성했다. TP는 19일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89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연결 매출은 1조 64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6% 증가했다. 수주 확대와 환율 상승 효과가 매출액 증가에 일조하였고, 비수기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공장의 생산 효율성 제고와 꾸준한 고정비 절감 노력을 통한 판관비 개선도 손익 개선에 일조했다. 재무안정성 개선세도 주목할 만하다. ‘24년 말 부채비율은 211%로 전년 대비 20%p 개선되었고, 차입금 의존도 역시 43%로 전년 대비 6%p 개선되었다.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에 회사는 올 상반기 중 신용평가 기관과 회사채 등급 상향에 대한 논의를 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TP는 ESG 경영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태양열과 재활용 용수를 사용한 친환경 공장 가동과 재활용 소재를 적극 활용하여 2030년에는 전체 소비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 탄소배출량을 현재 대비 42% 감축하고, 2050년 탄소 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회사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주 기반 효율적인 운영 통해 원가율 개선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생산기지 다변화와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TP는 1972년 의류 제조 기업으로 출범하여, 1984년 국내 최초 오리털가공에 성공, 이를 국산화한 의류 및 다운 생산 전문 기업이다. 1990년 첫 해외 진출을 시작으로 5개국 19개의 생산기지를 구축하였으며 그룹사로서 구스다운으로 유명한 소프라움을 운영하는 TP리빙을 포함하여 TP스퀘어 등 5개의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도담뜰 준공식 참석해 도민 중심 소통과 협력 강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도담뜰 준공식 참석해 도민 중심 소통과 협력 강화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이 ‘경기도담뜰’(경기융합타운 광장) 준공식에 참석해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민을 중심으로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경기융합타운에 조성된 광장인 경기도담뜰 준공식에서 김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융합타운은 경기도 주요 기관들이 서로의 경계를 넘어 도민을 위해 한뜻으로 협력하고자 조성된 공간”이라며 “그 중심부에 경기도담뜰이 자리 잡은 것처럼,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도 도민을 중심에 두고 더 가깝게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어 “‘도민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뜰이라는 의미처럼 경기도담뜰이 도민 여러분 누구나 편하게 찾는 소통의 장이자, 오래도록 사랑받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면적 1만1,226㎡ 규모의 경기도담뜰은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 경기도교육청,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한국은행경기본부 등 경기융합타운 내 주요 기관들을 연결하는 중심 광장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진경 의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장정석 한국은행 경기본부장 등 경기융합타운 입주 기관장들이 함께 자리했으며, 이오수(국민의힘·수원9)·국중범(더민주·성남4) 도의원도 참석했다. 또, 준공기념 핸드프린팅과 경기도의회 홍보대사 가수 진시몬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 안성재 “범죄 행위 확인…경찰에 고발” 긴급히 알렸다

    안성재 “범죄 행위 확인…경찰에 고발” 긴급히 알렸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으로 얼굴을 알린 안성재 셰프가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모수 서울’ 사칭 피해에 대해 경고했다. 안성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수 서울 예약에 관한 긴급 공지다”라며 최근 발생한 피해를 언급했다. 안성재는 “최근 KT를 사칭해 모수의 전화번호로 착신 전환을 한 후 식사 비용을 요구하는 범죄 행위가 발생했음을 확인했다”며 “이에 대해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모수 서울은 오직 캐치테이블을 통해서만 예약금을 받고 있다”며 “절대로 계좌이체를 요청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캐치테이블 이외의 방식으로 예약금을 요구받으셨다면 이는 모수와 관련 없는 행위이므로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모수 서울은 지난해 초 재정비를 위해 영업을 중단했고, 지난 22일 재개장했다. 이 레스토랑은 지난 2023년 미쉐린가이드에서 3스타를 받은 파인다이닝 식당으로, 재개장과 함께 코스 메뉴 가격을 1인당 42만원으로 책정했다. 개장 다음 날인 23일 배우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던 시간. 정성과 고심이 가득했던 맛있고 귀한 음식”이라며 안성재 셰프와 찍은 사진을 올려 재개장을 축하하기도 했다.
  • 장성군, 4월 ‘전남체전’ 축하 무대···다채롭게 선보인다

    장성군, 4월 ‘전남체전’ 축하 무대···다채롭게 선보인다

    전남 장성군이 4월 18일~21일 열리는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공연, 드론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18일 개회식 식전행사에는 장성군이 배출한 국악인 송경배 대금소리연구소장과 전라남도무형문화재 김은숙 가야금병창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해병대 군악대와 의장대의 절도 있는 무대도 이어진다. 개회식 이후에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아모르파티’로 유명한 김연자와 정동원·지오디(god)·손호영·김태우·김태연 등의 무대가 체전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축하공연이 끝나면 ‘멀티미디어 드론쇼’가 환상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300대의 드론이 밤하늘에 날아올라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9일에는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과 ‘장성 방문의 해’의 성공을 기원하는 ‘성장장성 락 페스티벌’이 장성군청 옆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장성지역 청소년 밴드, 장성고등학교 출신 김예지 씨가 보컬을 맡고 있는 ‘카디’, 올해로 활동 30주년을 맞이한 한국 락 음악의 중심 ‘와이비(YB, 윤도현밴드)’ 등 ‘락 스피릿’을 제대로 느끼게 해줄 공연이 이어진다. 4월 30일에 열리는 제33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선 ‘현역가왕2’ 우승자 박서진, 곽영광, 성민지의 축하공연이 예정됐다.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 개회식과 축하공연은 무료 관람이다.
  • 영산강유역환경청, 광주광역시 일원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시행

    영산강유역환경청, 광주광역시 일원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시행

    영산강유역환경청이 광주광역시 일원에 3월 24일 06시부터 3월 25일 06시까지 24시간 동안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예비저감조치’란 다음날 비상저감 시행 가능성이 높을 경우, 그 하루 전에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하는 선제적인 미세먼지 감축 조치이다. D-2일 미세먼지 예보 결과, 이틀 뒤 비상저감조치 시행 가능성이 높을 경우 D-1일에 비상저감조치를공공부문 중심으로 시행하는 조치이다. 예비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영산강유역환경청과 광주광역시는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공공기관 운영 사업장과 건설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운영시간을 단축하거나 비산먼지 억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공공부문 대기배출시설을 대상으로 시설관리 및 운영시간 단축 등을 점검하고, 드론·이동측정차량 등 첨단장비를 이용하여 광주 하남산업단지 내 대기배출 상황을 감시할 예정이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예비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대기질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철저히 대응하겠다”며 “지역 주민들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숙박·회의·전시장 등 5분 이내 연결… 준비된 ‘글로벌 컨벤션 도시’

    숙박·회의·전시장 등 5분 이내 연결… 준비된 ‘글로벌 컨벤션 도시’

    1979년 개장한 한국 첫 관광단지2005 APEC 한미정상회담 열려국빈 위한 로열스위트 25곳 확보 경북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주무대가 될 보문관광단지에 세계인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200만㎡ 규모의 보문관광단지는 경주를 국제적인 문화관광도시로 만들겠다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의지로 조성된 대한민국 첫 관광단지다. 1979년 개장했다. 그동안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성장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자리잡아 왔다. 올해 지정 50주년과 APEC 정상회의 주 개최지라는 겹경사를 맞았다. 이곳은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경주 도심에 자리하고 있다. 회의장과 숙박, 전시장 등이 5분 이내 거리에 있어 회의 진행의 최적지로 평가된다. 2005년 부산에서 APEC 정상회의가 열릴 당시 한미 정상회담이 보문관광단지에서 개최된 바 있다. 전 지역이 온천지구 및 관광특구로 지정돼 있고 국제회의시설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를 비롯해 5성급 호텔과 특급 스위트룸 등 숙박시설, 골프장과 테마파크 등 레저·휴양시설 등이 모여 있는 등 관광 기반이 완비돼 있다. 주변에 대형 항공기가 오가는 김해국제공항, 대구국제공항, 포항경주공항, 울산공항 등이 있고 고속철도, 고속도로 등 다양한 교통 기반을 갖췄다. 특히 프레지덴셜 로열 스위트(PRS)급 객실 25곳을 확보한다. 기존 PRS 객실 14곳은 개보수하고, 6개 숙박업소에 9개 객실을 추가로 만든다. PRS는 국빈이 머무는 최고급 객실로 침실, 거실 겸 응접실, 회의 공간, 수행원 숙소 등을 갖춘다. 정상회의 기간 보문관광단지는 민간인 출입이 전면 통제된다. 완벽한 경호를 위해서다. 김상철 APEC 정상회의 준비지원단장은 “보문관광단지를 중심으로 각국 정상 회의장 및 국제미디어센터 조성, 문화행사 공간 확보 등 정상회의 준비에 필요한 기반을 완벽히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APEC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보문관광단지가 글로벌 컨벤션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중구, 탄핵 선고 앞두고 비상근무

    중구, 탄핵 선고 앞두고 비상근무

    서울 중구는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리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김길성 중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한다. 교통과 의료, 시설과 통신, 구조와 구급, 사회질서 등 각 분야 부서가 모두 참여해 비상근무에 나선다. 우선 구는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리는 탄핵 관련 대규모 집회로 인한 시민 불편을 막기 위해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출입구 11곳에 안전관리요원 96명도 배치하기로 했다. 이들은 우측통행을 유도해 혼잡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세종대로 일대 보도 현장을 조사해 보행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돌발 상황에 대비해 청계광장에 현장 의료지원반과 구급차도 배치한다.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출동할 수 있는 신속대응반도 꾸렸다. 남대문경찰서와 중부소방서, 서울교통공사 등과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김 구청장은 “하루 평균 24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 강동 올파포 누빌 3323번 시내버스

    강동 올파포 누빌 3323번 시내버스

    서울 강동구는 시내버스 3323번의 운행 경로가 변경돼 오는 28일 첫차부터 우리나라 최대단지인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단지 내를 경유한다고 23일 밝혔다. 3323번 노선은 올림픽파크포레온과 2호선 잠실역,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 둔촌오륜역 등을 직결하는 노선으로, 강동구는 올림픽파크포레온의 입주로 출퇴근 교통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버스 노선 변경을 추진해 왔다. ●28일 첫차부터 새 운행 경로 적용 그 결과 기존 중앙보훈병원역에서 회차하던 3323번 노선을 잠실역을 거쳐 잠실선착장까지 연장 운행하게 됐다. 또 운행 대수도 8대에서 15대로 증차하고 올림픽파크포레온 단지 내 명일로를 경유하는 정식 노선이 확정됐다. 3323번 버스는 정식 노선을 확정할 당시에는 단지 내외부 공사가 진행 중임에 따라 인근 동남로를 경유하는 임시경로로 운행해 왔지만 지난해 말부터 시작한 올림픽파크포레온 준공과 입주가 최근 마무리되면서 28일부터 정식 노선 운행을 개시하게 됐다. 강동구는 이번 정식 노선 운행으로 단지 내에서 잠실까지 한 번에 연계되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은 물론 기존 잠실 연계 노선인 시내버스 3412번과 3413번의 차내 혼잡도도 감소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3323번 버스의 정식 노선에는 명일로 구간에 버스정류소 4곳 신설도 포함돼 있어 이용자 접근성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수희 구청장 “교통망 촘촘하게”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3323번 정식경로 운행으로 주민들이 한층 더 편안하고 쾌적하게 버스를 이용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촘촘한 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현재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 용역에 강동구의 버스 수요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선 신설·조정 및 증차 건의 등 지역 의견을 적극 개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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