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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활·공연·도서관…성수복지관 多 되네

    재활·공연·도서관…성수복지관 多 되네

    서울 성동구의 문화·복지 랜드마크가 될 성수문화복지회관이 14일 문을 연다. 성동구는 뚝섬로1길 43에 지하 3층, 지상 7층의 복합문화공간인 성수문화복지회관을 개관한다고 13일 밝혔다. 오후 3시 열리는 개관식은 3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예술단 축하공연 등이 열릴 예정이다. ‘치유, 쉼, 상승’을 테마로 지어진 복지회관은 연면적 9726㎡ 규모로 2010년 9월 착공해 2년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최근 완공됐다. 복지회관은 공연장과 도서관, 재활의원, 사회복지관 등을 모두 갖춰 복지·문화·교육 서비스를 한꺼번에 제공한다. 1층에는 성동 재활의원이 들어서고, 5~6층에는 성수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된다. 성동 재활의원은 15개의 병상을 마련했으며, 치매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체계적인 의료와 간호, 재활 서비스를 지원한다. 2~4층은 고품격 문화공연을 선보이는 전문공연장인 성수아트홀을 운영한다. 총 350석의 복층 객석과 프로시니엄 무대등 최신 장비를 갖춰 차원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7층에 들어서는 성수도서관은 자연 채광을 활용해 밝고 쾌적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역 내 다섯 번째 구립도서관으로 최초로 바코드 대신 RFID 도서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도서 대출과 반납을 자동화했다. 고재득 구청장은 “그동안 문화·복지 시설이 부족했던 성수동 지역에 종합복지기능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면서 온 가족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어르신 축제 온다는 정치인들 사절했죠”

    “어르신 축제 온다는 정치인들 사절했죠”

    “팬들 덕택에 과분한 인기를 누렸으니 작으나마 사회에 나눔으로 돌려줘야죠.” ㈔한국연예인 한마음회 권성희(58) 회장은 ‘할아버지·할머니 한마음 축제’를 엿새 앞둔 5일 이렇게 각오를 다졌다. 권 회장은 1978년 발표한 ‘나성에 가면’으로 폭발적 반응을 얻은 ‘세샘 트리오’의 여성 멤버로 한때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사랑의 이야기 담뿍 담은 편지/…/즐거운 날도 외로운 날도 생각해 주세요/나와 둘이서 지낸 날들을 잊지 말아줘요/꽃 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어보내요/당신과 함께 있다 하면 얼마나 좋을까/…/안녕 안녕 내사랑~’ 나성(城)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부르기 쉽게 한자를 붙인 명칭이다. 뜨거운 이민 열풍 속에 LA를 동경하는 마음이 경쾌한 리듬에 가득 녹아들었다. 권 회장은 이후에도 심심찮게 앨범을 내며 활약하고 있다. 권 회장은 “1982년부터 본격적으로 봉사활동을 벌여 올해로 꼭 30돌을 맞았다.”면서 “처음엔 사조직으로 출발했는데, 십시일반 거들다 보니 힘에 부쳐서 1998년 법인을 만들었다.”고 귀띔했다. 좋은 취지를 널리 알리고 단체나 기관 등의 동참이 쉽도록 조직을 꾸린 것이다. 그해부터 ‘할아버지·할머니 한마음 축제’를 열어 14회째에 이르렀다. 가수를 주축으로 방송인과 기획·연출가, 개그맨, 탤런트, 악단장 등 42명이 회원으로 뛰고 있다. 축제는 11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팡파르를 울려 오후 4시까지 이어진다. 서울시와 KB국민은행이 후원한다. 충북 괴산·경북 의성군 등 11곳에서 노인들에게 대접할 흑마늘과 음료, 다과 등을 협찬하겠다고 기꺼이 나섰다. 서울시 25개 자치구마다 홀로 지내거나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노인 250~300명씩 모두 8000여명이 체육관을 가득 메우게 된다. 무엇보다 안전에 신경을 써 전문가들 아래 2개 위원회를 둔다. 해병전우회, 여성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안전 관리를 도맡는다. 대관료, 도시락 준비, 무대장치 등에 들어가는 비용은 1억여원이다. 후원금 6000만원에 나머지를 채우느라 회원들이 따로 돈을 내거나 지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밖에 없다. 축제는 3부로 나뉜다. 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는 효부·효자, 90~100세 장수 시상식, 할아버지·할머니에게 드리는 글 낭독회가 열린다. 본무대라 할 3부는 국악 한마당, 연예인 축하공연, 다함께 즐기는 시간으로 꾸민다. 가수 송대관, 설운도, 주현미, 현숙, 박일준과 국악인 신영희씨 등 30여명이 출연해 3시간 30분간 공연을 펼친다. 권 회장은 “축제에 오겠다는 정치인들도 나타났지만 순수한 자선회라 사절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다지 주목받진 못하지만 연예인들에게도 따뜻한 시선을 보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끝맺었다. 글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사진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 국제 다큐영화제 21~27일 파주서

    국제 다큐영화제 21~27일 파주서

    비무장지대(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오는 21~27일 경기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영화제에서는 36개국 115편의 다큐멘터리가 상영된다. 지난해 30개국 101편보다 참여국과 상영작 모두 늘어났다. 영국 휴 하트퍼드 감독의 ‘핑퐁’이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8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테리, 잉게 등의 모습에는 속절없이 늙어가는 인생에 대한 내밀하고도 솔직한 자화상과 회한, 용기가 담겨 있다. 국제경쟁부문에는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430편이 출품됐다. 치열한 예심을 뚫은 13편이 대상(상금 1500만원)과 심사위원특별상(700만원)을 다툰다. 지적장애인들로 구성된 펑크록 밴드 ‘페르티 쿠리칸 니미패이뱃’의 레코딩과 콘서트 등 음악 여정을 담은 핀란드 영화 ‘펑크신드롬’이 우선 눈에 띈다. 펑크 음악을 통해 주류사회의 편견에 저항하는 장애인의 도전을 그렸다. 세계 최고 권투선수를 꿈꾸는 아프가니스탄 소녀들의 런던올림픽 출전 준비과정을 그린 ‘카불의 권투소녀들’도 흥미롭다. 악명높은 탈레반 정권에서 여성 처형소로 쓰였던 국립경기장에서 올림픽 출전포기와 훈련 중단을 요구하는 이슬람사회의 전통과 가족의 압력에 맞서 묵묵히 주먹을 휘두른다. 노르웨이 영화 ‘전장의 여인들’은 제2차 세계대전의 고통스러운 기억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독일군 점령 당시 노르웨이의 야전병원에서 사람을 살리겠다는 선의로 복무했던 여성간호사들이 전쟁이 끝난 뒤 부역 혐의로 반역죄를 언도 받은 역사의 아이러니를 다뤘다. 동성애를 불법으로 규정한 우간다에서는 동성애자에 대한 마녀사냥이 여전히 진행형이다. ‘나는 쿠추다’는 우간다 최초의 커밍아웃 게이인 데이빗 카토가 이른바 ‘쿠추’로 불리는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의 석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지켜본다. 그동안 도라산역에서 열렸던 개막식을 올해는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개막축하공연과 함께 이원화한다. 정전 60주년을 맞아 공동경비구역 안에 있는 대성동 마을 사람들과 그곳 풍경을 찍은 사진작가 김중만의 ‘DMZ People 사진전’도 열린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완도에 피서가면 □□가 있다

    완도에 피서가면 □□가 있다

    전남 완도군이 피서철을 맞아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 등을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손짓하고 있다. 24일 완도군에 따르면 국내 전복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노화도에서 전복 축제가 열린다.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노화읍 이포리 물양장에서 열릴 축제 전야제로 중국 기예단의 서커스, 각설이 공연 등이 마련된다. 28일에는 ‘바다의 산삼’으로 불리는 전복의 맛을 그대로 살린 요리경연대회가 열린다. 전복회, 전복죽, 전복찜, 전복 산적, 전복 묵은지 갈비찜, 전복회 무침, 전복 쌈 말이 등 전복을 활용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우량 전복 선발대회, 전복까기 대회, 전복 ㎏ 맞히기, 전복체험행사, 전복 깜짝 경매, 전복요리 강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29일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는 광어·우럭 축제와 광어·우럭 방류행사를 하고 시식회를 비롯해 연예인 축하공연, 불꽃쇼 등이 열린다. 다음 달 4, 5일에는 장보고배 비치발리볼 대회도 개최돼 작열하는 태양 아래 모래사장에서 벌어지는 젊음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 고산 윤선도 선생의 얼이 살아 숨쉬는 보길도 예송리해수욕장에서는 다음 달 3, 4일 이틀 동안 전복잡기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은 완도군으로 관리가 이관된 2003년 이후 단 1건의 사망사고도 일어나지 않은 안전한 해수욕장으로 유명하다.”면서 “피서객 해상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응급구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완도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쫄깃한 찰옥수수 맛보세요”

    “쫄깃한 찰옥수수 맛보세요”

    “쫄깃한 홍천 찰옥수수 맛보러 오세요.” 옥수수의 고장 강원 홍천군에서 해마다 펼쳐지는 찰옥수수축제가 올해는 새달 3∼5일 토리숲·홍천강 일대서 열린다. 홍천군 축제위원회는 올해는 ‘고향과 추억의 먹거리’를 주제로 옥수수와 맥주, 무궁화가 어우러진 뜨거운 여름의 열정을 터트릴 젊은 축제로 마련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찰옥수수축제는 지난해 10월 열렸던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인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와 홍천비어페스타를 처음 열어 홍천의 다양한 문화상품 및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 제29회 홍천군민의 날 기념행사와 특별축하공연이 함께 열려 화합의 장으로 승화시킨다. 이번 축제에서는 맑고 깨끗한 홍천강에서 가족이 무료로 카누, 카약, 수상자전거, 에어바운스 등 각종 수상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또 올챙이 국수, 전병, 닭갈비, 옥수수 범벅, 옥수수 비빔밥 등 홍천의 향토음식과 홍천메디컬 허브연구소가 개발한 옥수수 하우스맥주를 마시며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다. 홍천찰옥수수 요리경연대회도 부활된다. 전상범 군 축제위 사무국장은 “올해 홍천 찰옥수수축제는 수도권 등 도시민들이 여름철 대표음식인 찰옥수수를 먹으면서 홍천강에서 다양한 물놀이를 하면서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일부 프로그램을 변화시켰다.”면서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여름 페스티벌이다.”라고 말했다. 홍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오바마 모교 간 부영회장 印尼에 한국 졸업식 전파

    오바마 모교 간 부영회장 印尼에 한국 졸업식 전파

    이중근(왼쪽) 부영그룹 회장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모교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멘텡 제1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 한국의 졸업식 문화를 전파했다. 이날 열린 졸업식에서는 재학생들의 전통춤 축하공연에 이어 부영이 기증한 디지털피아노 반주에 맞춰 431명의 재학생과 81명의 졸업생이 우리나라의 졸업식 노래를 합창했다. 또 졸업생 송사와 재학생 답사를 하는 순서로 진행해 한국의 졸업식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했다. 이 회장은 “한국의 졸업식 노래가 인도네시아의 모든 학교에 보급돼 선후배 간 우정을 나누는 전통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KBS 코미디언극회,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KBS 코미디언극회,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KBS 코미디언극회가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KBS코미디언극회 김성규(41) 회장은 오는 16일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예체문화회관에서 2012년 KBS 코미디언 한마음 체육대회 행사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무주군의 ‘반딧불 축제’와 함께하는 이날 행사에는 김성규 회장 외에 정경미, 김준현, 김준호 등 KBS코미디언극회 회원 약 200여 명이 참석하며 체육행사를 통한 코미디언들의 단합과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는 꽃배달 전문업체 펀펀 플라워(대표 고준호)가 후원하며 가수 아우라와 KBS 코미디언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양천구 8일 ‘장애인 한마음 축제’

    양천구는 8일 오전 9시 신정6동 양천공원에서 ‘제8회 으뜸양천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구 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역에 사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휠체어 달리기와 박 터트리기, 농구공 넣기 등 8개 종목의 체육행사가 열린다. 사물놀이와 강진, 현당, 금사향 등의 초청 가수 축하공연도 마련했다. 또 장애인 작품 전시관과 생산품 판매관, 장애인 인권자료관, 장애 체험장 등을 만들어 장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장애인보조기 점검과 수리 코너도 설치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종교플러스] 세계성체대회 순례단 파견

    세계성체대회 순례단 파견 한국천주교 주교회의는 6월 10∼17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리는 제50차 세계성체대회에 한국대표 권혁주(안동교구장) 주교를 비롯한 74명의 공식 순례단을 파견한다. ‘가톨릭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성체대회는 교황청 세계성체대회위원회 감독 아래 4년마다 열리는 세계 집회. 이번 대회는 제2차 바티칸공의회 개막 50주년을 기념해 열린다. 작은 교회 목사 초청 기도회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회장 김명혁 목사)는 6월 월례 조찬기도회 겸 발표회를 다음 달 8일 오전 7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강변교회에서 연다. 어렵게 사역하는 작은 교회 목사들을 초청해 이야기를 듣고, 함께 기도하는 자리. ‘작은 교회를 격려하며 함께하는 기도회’라는 주제의 행사에서는 윤은수(경남 김해 드림교회)·김국중(전북 남원 황산교회) 목사를 비롯해 작은 교회 목사 7명이 참석해 평소 사역의 어려움과 보람 있었던 일을 발표하고, 김명혁·손인웅 목사 등이 이들을 격려한다. (02)337-9945. 스카우트 불교연맹 창단 법회 조계종 포교원은 다음 달 9일 오후 2시 조계사 대웅전에서 ‘한국불교스카우트 불교연맹 창단 고불법회’를 봉행한다. 전국 42개 사찰 불교스카우트 대원 1000여명이 참석하는 이날 고불법회는 연맹 승인 선포, 연맹승인장 및 연맹기 전달, 스카우트 선서 등으로 진행된다. 고불법회가 끝난 뒤 불교연맹 창단을 축하하는 놀이마당과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 조선大는 장미꽃세상

    “수백 종의 장미가 앞다퉈 꽃망울을 터뜨린다.” 조선대 장미원에서 무르익은 봄의 향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제10회 장미축제가 25~26일 열린다. 축제 기간 화려한 축하공연과 체험행사도 이어진다. 첫날인 25일 오후 6시 30분 특설무대에서는 개막식이 열리고 이어 치어리딩, 댄스동아리 SC DREW의 셔플댄스, 비보이댄싱과 아카펠라 공연, 퓨전대금과 포크기타 연주, 영패밀리 밴드의 7080공연 등이 펼쳐진다. 26일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간 동안 오카리나 공연팀의 공연, 버블매직 아트, 남성 3인조 포크트리오 소리섬사람들 공연, 거리마술, 빛고을 기타동호회의 7080 음악회 등 시민과 학생들의 작은 음악회가 진행된다. 국제 차시음회, 포토제닉, 장미꽃을 활용한 머리끈 만들기, 향기클레이로 만드는 장미 캐릭터 나무인형에 그림그리기 등 각종 체험행사도 준비됐다. 대학 측은 이 기간 ‘장성 행주 기씨가 소장 유물 특별전’도 연다. 조선대 장미원은 2003년 의과대학 동문들과 시민 기부금 등으로 조성됐다. 전체면적 8299㎡에 227종 1만 7994그루의 장미가 심어졌다. 대학 측은 축제가 끝나도 오전 9시~오후 9시 연중무휴로 개방할 계획이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강북구, 장애인 한마음축제…축하공연·체육대회 등 열려

    서울 강북구가 27일 번동 강북구민운동장에서 ‘제21회 강북구 장애인 한마음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강북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장애인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장애인들의 화합과 복지증진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3000여명이 행사에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장애인의 화합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유공자 25명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전달 등이 이어진다. 오후 행사에서는 연예인 축하공연, 마술쇼와 함께 휠체어 달리기, 투호던지기, 링고리던지기, 풍선불기 등 장애인 체육대회가 진행돼 구민운동장을 찾은 장애인 및 일반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시민참여 7대 종단 상호체험… 상생 이끈다

    시민참여 7대 종단 상호체험… 상생 이끈다

    국내 7대 종교 수장들의 모임인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대표회장 김희중 대주교)가 다음 달부터 5개월여 종교 간 화합·상생을 모색하는 ‘2012 이웃종교 화합주간’을 마련한다. 유엔의 ‘이웃종교 화합주간’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행사로, 종교 간 갈등을 해소하고 평화적 발전상을 제시하기 위한 종교계의 의지가 담겨 관심을 모으고 있다. KCRP가 24일 발표한 행사계획에 따르면 다음 달 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비롯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행사는 크게 개막식과 체험마당(이웃종교 스테이), 소통마당(전국 종교인 화합대회), 화합마당 등으로 짜여질 예정. 먼저 다음 달 5일 오후 1시 30분에 시작하는 개막행사는 7대 종단 수장들의 개막 선언과 축하공연·체험학습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날을 맞아 광화문광장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인 셈이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일주일간 서울 중구·종로구 일대에서 ‘이웃종교 스탬프 투어’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 시민들이 각 종교시설 7곳을 방문, 체험하면서 종교를 초월한 문화적 공감대를 넓혀 갈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5월 5∼11일 불교중앙박물관, 정동제일교회 등의 시설을 방문해 간단한 과제를 수행하면 도장을 받을 수 있다. 도장을 3개 이상 받으면 ‘이웃종교 스테이’ 무료참가 신청권, 7개를 받으면 ‘이웃종교 스테이’ 무료참가권을 얻게 된다. 7월 6일∼9월 2일 총 7회에 걸쳐 타 종교 성지를 순례하는 ‘이웃종교 스테이’도 눈길을 끈다. 7월 6일 제주도 면형의집(천주교)을 시작으로 2개월에 걸쳐 전남 구례 화엄사, 한국선비문화수련원 등 KCRP 회원 종단의 시설 7곳에 머물며 타 종교를 알아가는 체험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이웃종교 스탬프 투어’ 현장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이메일 등을 통해 가능하다. 하반기에도 각 지역 종교인들이 동참하는 화합행사가 이어진 뒤 10월 6일 서울 잠실 종합경기장 보조경기장의 ‘전국 종교인 화합대회’로 행사는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KCRP 측은 행사와 관련, “종교인들의 관심과 참여로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범국민적인 참여의 장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여성국제영화제 19일 개막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를 모토로 한 제14회 세계국제여성영화제가 19~26일 서대문구 신촌 아트레온·CGV송파·한국영상자료원·강동어린이회관 등 서울 각지에서 열린다. ‘여성 친화적 도시’를 내세운 서대문구는 19일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개막작인 ‘더 프라이즈’ 관람 행사를 갖는다. 영화제를 계기로 이화여대 리더십 개발원과 여성 리더 발굴을 위한 협약도 맺는다. 변영주 감독과 배우 신현빈이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장필화 이화여대 리더십개발원장, 이혜경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각계 인사가 대거 참석한다. 여성 포크 듀오 ‘옥상달빛’이 따뜻한 음색과 여성성을 강조한 노랫말로 축하공연을 펼쳐 분위기를 달군다.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여성이 행복한 포럼’ 회원 등 100여명도 특별초청을 받았다. 개막작 ‘더 프라이즈’는 아르헨티나 군부독재 때 파시즘에 맞서 정치적 도피를 감행한 모녀의 이야기를 어린 딸의 시선으로 보여 준다. 이를 자전적으로 풀어낸 멕시코 여성 감독 파울라 마르코비치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영화제는 아시아 스펙트럼, 멕시코 영화 특별전, 퀴어 레인보우 등 비경쟁부문과 아시아 단편 경선의 경쟁부문, 특별상영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서대문구는 21일과 23일 홍은동 청소년공부방 학생들과 다문화 가족을 초청해 다문화 시민영상인 ‘슬로우 슬로우 퀵퀵’ 특별상영회도 마련한다. 문 구청장은 “세계적인 축제를 둘러싼 관학 협력을 통해 여성이 행복한 도시라는 슬로건을 굳힐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현장 행정] 흐드러진 벚꽃길 따라 2000명 관현악단 선율

    [현장 행정] 흐드러진 벚꽃길 따라 2000명 관현악단 선율

    금천구민들은 벚꽃과 함께 장엄한 오케스트라의 감동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만나게 된다. 구는 14~20일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에서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3.1㎞에 이르는 벚꽃십리길 구간에서 ‘금천 하모니 벚꽃축제’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첫날에는 구청 바로 옆 군부대 이전 부지에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금천 하모니 오케스트라’가 열린다. 지난해는 710명의 주민이 오케스트라에 참여해 ‘가장 많은 사람이 동시에 오케스트라 연주하기’ 부문 한국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올해는 지난달 10일까지 주민 2000여명이 참가 신청을 해 기록 경신에 기대를 부풀린다. 지난 7일 진행한 1차 리허설에도 700여명이 모여 본공연을 방불케 하는 연주를 뽐냈다. 14일 본공연에서는 ‘아! 대한민국’, ‘희망의 나라로’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어 축하공연에는 박현빈·최영철·길정화 등 인기가수가 출연해 분위기를 달군다. 이틀째인 15일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재능을 발휘하는 공연한마당 행사를 마련한다. 비누만들기·와이어 공예·천막영화제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벚꽃을 즐기러 나온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파전·도토리묵·동동주 등을 파는 먹을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이날 오후 5시에는 벚꽃십리길 걷기대회도 열린다. 이후 축하공연, 소원을 담은 종이 태우기, 대동놀이 등의 이벤트도 이어진다. 16일부터 20일까지는 구청 앞 광장에 페이스페인팅·네일아트·북페스티벌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설치돼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게 된다. 인근 금천 아트캠프 입주작가 작품전시회도 열린다. 가산디지털단지에서는 축제기간 매일 오후 6시 통기타·섹소폰 등을 활용한 공연을 열어 직장인들이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차성수 구청장은 “마치 관행처럼 단순히 관람만 하는 축제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서로 소통함으로써 하나되는 프로그램들을 위주로 짰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서울플러스]

    18일부터 요실금 건강교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빈뇨와 요실금으로 고통받는 여성들을 위한 요실금 건강교실을 18일부터 내달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연다. 전문강사를 초청해 검사와 상담, 예방 운동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보건지도과 2127-5391. 구립여성합창단 단원 모집 관악구(구청장 유종필) 20일까지 관악구립여성합창단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합창단은 구 행사 축하공연, 정기연주회, 합창예능봉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만 25~55세 여성 구민이면 응모 가능하다. 문화체육과 880-3509. 계남근린공원 철쭉동산 조성 구로구(구청장 이성) 13일 고척동 계남근린공원(능골산)에서 동네숲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산철쭉 5000그루를 심는다. 공원 일대 1000㎡를 철쭉동산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원녹지과 860-3097.
  • 도봉, 주민과 함께하는 ‘1박2일’ 독서여행

    오는 18일로 개관 1주년을 맞는 도봉구 도봉1동 어린이도서관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소중한 꿈을 안고 씩씩하게 자라가요!’를 주제로 한 기념행사는 17일 오후 2시부터 18일 오전 9시까지 진행된다. 그림자극 공연, 바이올린 연주 등이 40분간 펼쳐져 축하공연 첫머리를 장식한다.이동진 구청장이 직접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시간도 있다. 오후 3시부터는 강연을 들을 수 있다. 2시간에 걸쳐 ‘도서관에 놀러온 짱뚱어’의 작가이자 도예가인 후두둑 김창진씨와 함께 치유 활동을 하게 된다. 흙을 이용해 나만의 짱뚱어를 만들어 전시하는 활동이 참가자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여준다. 오후 7시 열리는 ‘도서관에서 하룻밤 캠프’를 놓치면 후회할 수 있다. 독서골든벨, 보물찾기, 영화상영 등 프로그램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한다. 캐릭터인형 전시, 우리작가 책 100선 전시,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도 즐길 수 있다.최성희 문화관광과장은 “음식반입 금지, 소란 금지 등 제약공간이었던 도서관에서 색다른 낭만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美슈퍼볼 축하공연 여가수 ‘손가락 욕’ 방송 파문

    전세계 1억명이 시청하는 슈퍼볼 경기 하프타임 공연 도중 한 여가수의 손가락 욕설이 그대로 전파를 타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5일(현지시간) 인디애나폴리스 루카스오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자이언츠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슈퍼볼 경기 중 하프타임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이날 공연은 ‘팝의 여왕’ 마돈나의 3년만의 복귀 공연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으나 함께 무대에 오른 영국 여가수 M.I.A의 돌출 행동으로 파문이 일었다. M.I.A는 공연 중 손가락을 내미는 욕설 행동을 취했고 이 장면은 생생히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전달됐다.     중계를 맡은 NBC측은 즉각 파문 진화에 나섰다. NBC측은 “M.I.A가 돌출 행동으로 욕설을 했다. 부적절한 행동을 뒤늦게 파악했다.”며 사과했다. 그러나 NFL(미국 프로 미식 축구협회)은 “NBC의 딜레이 중계 시스템(약간 시차를 두고 중계)이 실패했다.” 면서 “그같은 여가수의 행동은 매우 부적절하고 실망스럽다. 팬들에게 사과드린다.”며 방송국과 여가수를 비난했다. 특히 이번 돌발행동은 지난 2004년 슈퍼볼 축하공연 당시 여가수 재닛 잭슨의 가슴이 그대로 노출되는 방송사고를 떠올려 이번에도 예기치 않은 사고에 전혀 대처하지 못했다는 비난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돌발행동을 한 M.I.A는 지난 2007년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바 있으며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주제가를 부르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한민국 대표 중공업 인재로…”

    “대한민국 대표 중공업 인재로…”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남상태)이 고졸인재 육성을 위해 만든 ‘중공업 사관학교’의 1기생 입학식이 5일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열렸다. 조선소 내 중공업 사관학교(옛 남문종합관)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사관학교 1기생 104명(남자 81명, 여자 23명)을 비롯해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한나라당 윤영 의원, 권민호 거제시장, 학부모 등 400여명 참석했다. 입학식은 국민의례, 홍보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입학생 대표 선서와 배지·깃발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초대가수 허각의 축하공연, 입학생과 학부모들의 야드투어, 기념식수 등이 이어졌다. 남상태 대표이사는 입학식에서 “신뢰와 열정으로 뭉쳐진 대우조선해양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인재로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이채필 고용부 장관은 축사에서 “대우조선은 남들이 가지 않은 길에서 담대한 변화에 나섰다.”며 “실력의 바다에서 마음껏 능력을 발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기생들은 입학 뒤 한 달 동안 오리엔테이션 교육을 거쳐 인문·사회과학·교양·어학·예체능을 비롯한 기본 소양과목과 설계·공학·생산관리·경영지원 등 전문과정 및 실무과정이 포함된 교육을 받는다. 거제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행사 가득’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행사 가득’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오는 16일 문을 연다. 서울시는 도심 속 동계스포츠 체험공간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내년 2월 12일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월~목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10시, 금·토요일과 공휴일 오전 10시~오후 11시다. 아이스링크 입장권과 대여료를 포함한 1시간 이용료는 1000원이며, 아이스링크 입장 때는 반드시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입장권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홈페이지(www.seoulskate.or.kr)에서 입장일 7일 전부터 예매할 수 있다. 당일 현장구매도 가능하다. 1만원을 내면 평일반(월~목요일)과 주말반(토·일요일)으로 운영되는 강습교실에서 스케이트와 컬링을 배울 수 있다. 오후 6시 열리는 개장식에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인 이호정·박소연·김진서가 시범공연을 펼치며, 리라초등학교 피겨 싱크로나이즈팀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이상화는 개장식 뒤 시민들과 함께 스케이트를 타는 시간을 갖는다. 개장식에 참여하는 500여명에게는 선착순으로 목도리를 선물로 준다. 개장식이 끝난 뒤 오후 11시까지 스케이트장을 무료 개방한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이웃사랑 전하는 관악 ‘합창예능봉사단’

    서울 관악구가 아름다운 합창으로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합창예능봉사를 펼쳐 눈길을 끈다. 관악구립여성합창단은 ‘찾아가는 합창예능봉사단’을 꾸려 지난 4월부터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일상생활에서 음악을 접할 여유를 갖지 못하는 이웃을 찾아가 따뜻한 목소리로 사랑을 전하고 있다. 봉사단은 지난 4월 시립 관악노인종합복지관 주최 ‘2011년 관악종합예술제’ 축하공연으로 첫 단추를 끼웠다. 지난달 29일에는 대한노인회 관악구지회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관악은빛사랑 후원금 전달식에서 가곡 ‘고향 그리워’와 ‘아름다운 세상’을 들려줘 이웃사랑 실천의 취지를 한껏 살렸다. 1일에는 구립 우림경로당과 덕양경로당을 방문해 청소하고, 노인 말벗 되기 등 봉사활동도 펼쳤다. 김대연 합창단 회장은 “작은 봉사로 더욱 많은 구민이 합창의 아름다움에 젖어 잠시나마 지친 일상을 잊도록 한다는 데 대해 매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2006년 7월 창단 이래 지식문화국장을 단장으로 한 합창단엔 지휘자를 비롯해 단원 41명이 뛰고 있다. 자체 활동으로 지난 6월에는 영화 음악을 주제로 제4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10월 전국 의림합창경연대회에서 은상, 서울시여성합창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지난해까지 장려상·동상·은상을 각각 두 차례 받는 등 출전한 대회마다 빼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구 관계자는 “구청 행사에도 빠짐없이 출연해 행사를 빛내는 등 왕성한 활동으로 관악구문화사절단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합창단에 구민들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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