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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강남서 외친다

    ‘대~한민국’ 강남서 외친다

    18일 스웨덴전부터… 4시간 전부터 입장 2018 러시아월드컵 기간에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서 대규모 거리응원전이 펼쳐진다.강남구는 월드컵에 출전한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코엑스 앞 영동대로에서 거리응원전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거리응원은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후원사인 현대자동차, 한국무역협회와 공동 진행한다. 오는 18일 스웨덴전, 24일 멕시코전, 27일 독일전 등 국가대표팀의 조별 예선 3경기 모두 거리응원전이 펼쳐진다. 경기 시작 4시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봉은사역에서 삼성역 사이 영동대로 약 580m에 달하는 구간에 설치되는 주 무대를 포함한 총 3개의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과 SM타운 건물 외벽의 전광판을 통해 경기 영상을 중계한다. 3시간 전부터는 인기 가수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스웨덴전이 열리는 18일에는 윤도현 밴드, 인기 걸그룹 EXID, 힙합 레이블 AOMG가 나선다. 이어 24일 멕시코전과 27일 독일전에도 마마무, 장미여관, 바이브, 우주소녀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강남구는 경기 때마다 3만명 이상 모일 것으로 예상해 강남경찰서, 강남소방서 등과 안전대책을 마련한다. 경기당 최대 10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차량 통제 구간은 봉은사역 사거리~삼성역 사거리 방향(580m 구간)으로 하행 방향 편도 7차선 도로다. 코엑스 인근 버스정류장 3곳도 임시 폐쇄된다. 18일 스웨덴전은 당일 밤 12시부터 19일 오전 8시까지, 24일 멕시코전은 전날 밤 12시부터 24일 오전 11시까지, 27일 독일전은 당일 밤 12시부터 28일 오전 10시까지 도로가 통제된다. 영동대로는 2010 남아공월드컵 당시 경찰 추산 약 31만 5000명이 운집했으며 2014 브라질월드컵 때에는 10만 5000명이 모이는 등 거리응원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광수 강남구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응원전을 통해 강남의 영동대로가 거리축제의 명소로 널리 알려져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6월 1일, ‘57주년 ROTC의 날 행사’ 개최

    6월 1일, ‘57주년 ROTC의 날 행사’ 개최

    대한민국ROTC중앙회는 ROTC가 창설된 6월 1일 ‘제57주년 ROTC의 날 행사’를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육·해·공군, 해병대 ROTC 동문 1천300여명이 참석하며 황준성(ROTC 16기) 숭실대학교 총장, 서주석(ROTC 19기) 국방부 차관, ROTC 출신인 미8군 제임스 T. 월튼 장군(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단장), 주한 외국 무관단(단장 독일 Dieter Dreyer 대령), 권혁신(ROTC 23기) 육군학생군사학교장도 함께 한다. 행사는 기념식과 한마음 음악회로 구성된다. 기념식에서는 임관 50주년을 맞이한 6기 동문들에게 명예의 메달을 증정하고 유공 동문에게 공로패를 증정한다. 특히 군 복무중 전공상 동문(국가유공자 1급 중상이자) 4명에게 ‘영원한 애국심賞’을,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우수 동문 2명에게 ‘따뜻한 사회공헌賞’을 수여한다. 헌혈 505회를 실천한 동문에게는 헌혈봉사대상을 수여하며, 헌혈 100회 이상 동문을 비롯한 ROTC 헌혈천사들이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한다. 기념식 후에는 동문 가족들과 이용 등 초청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꾸며지는 한마음 음악회가 예정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자연 무용단, ‘한진옥류 호남검무’ 특별 공연 펼쳐

    김자연 무용단, ‘한진옥류 호남검무’ 특별 공연 펼쳐

    고 한진옥선생의 호남검무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면서 수십 년간 감춰졌던 신비스러운 베일을 벗었다. 한국국악협회 전라남도지회와 국악협회곡성군지부는 김자연무용단이 이끄는 ‘한진옥류 호남검무’가 24일 곡성군문화체육관에서 관객 1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특별 공연됐다고 밝혔다. 한국전통무용가이자 한진옥 선생의 수제자인 김자연 명무와 함께 20여년간 공연 해온 제자들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국립국악원, 여수시립국악단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이다. 이날 공연은 대를 이은 한진옥의 검무를 있는 그대로의 경쾌한 춤사위로 선보였다. 일치된 호흡으로 호남의 수준 높은 전통 춤과 아름답고 화려한 우리춤사위를 아낌없이 선보여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자연 명무는 “호남검무는 다른 지역과는 달리 춤사위가 섬세하고 장엄하다”며 “기교가 화려한 특색을 갖춘 호남 유일의 검무 맥을 잇고 있다”고 특징을 부각시켰다. 그는 “20여년을 함께 해온 제자들이 곡성에서 한 선생의 호남검무에 대한 진수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송호종 국악협회 전남도지회장은 “다른 지역은 통영검무, 진주검무, 혜주검무, 경기검무가 무형문화재로 지정돼 계승·보전되고 있지만 호남검무는 한 선생의 문하생인 김자연명무와 그 제자들에 의해 명맥만 이어오고 있어 아쉽다”고 밝혔다. 송 지회장은 “호남 특색을 담은 문화 상품으로 가치가 높다”며 “호남검무를 위해 국악계 차원의 지원과 보존 방안 마련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 한진옥류 호남검무 보존을 위해 노력해온 김 원장과 제자들로 구성된 호남검무팀은 1991년 창립했다.1995년 제1회 광주비엔날레 전야제 축하공연과 1998년 밀양에서 개최한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광주광역시 대표로 출전했다. 이후 2001년 월드컵 홍보를 위한 미국 텍사스주 호남검무 순회공연, 2008년 제10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대상인 국회의장상 수상, 2010년 창원야철국악제 호남검무 종합대상(국회의장상)을 받았다. 2016년 신년 맞이 나주 인문학콘서트 호남검무 축하공연, 여수진남국악대전 초청 공연 등 전국적으로 위상을 넓혀왔다. 특히 같은해 6월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에서 호남검무의 춤사위를 한껏 살린 ‘검의 노래‘를 무대에 올려 1991년 세상을 떠난 한 선생의 호남검무에 대한 명맥 유지를 확고히 했다. 곡성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2018 우유의 날·치즈에 퐁당 페스티벌’ 개최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2018 우유의 날·치즈에 퐁당 페스티벌’ 개최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농협경제지주는 오는 5월 26~27일 경기 고양시 일산 문화공원 일대에서 ‘2018 우유의 날 & 치즈에 퐁당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 해마다 열리는 본 페스티벌은 6월 1일 ‘세계 우유의 날’을 기념해 국산 우유 및 치즈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 교감하는 자리로써, 낙농가와 유업체, 그리고 소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행사 이틀 간 도심 속 목장 나들이, 치즈에 퐁당 페스티벌, 유업체 및 유관단체 홍보행사, 기타 부대 행사 등의 세부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특히 첫 날인 26일에는 오후 5시부터 기념식과 우유 홍보대사 위촉식, 그리고 아이돌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다음은 주요 프로그램 내용이다. 공식행사인 우유의 날 기념식은 홍보대사 위촉식 및 축하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연다. 올해의 우유 홍보대사로는 가수 홍진영이 선정됐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금년도 광고 주제가 ‘우유로 하는 건강한 다이어트’인데, 가수 홍진영씨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발랄함과 통통 튀는 매력이, 우리가 소비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핵심 메시지를 잘 담아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이승호 위원장의 개회사와 농협경제지주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의 환영사가 끝나면 공동선언문인 ‘낙농인의 약속’을 낭독하고, 5시 30분부터 아이돌 5팀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비투비, 로이킴, 소나무, 14U, 힌트가 출연해 페스티벌을 빛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심 속 목장 나들이’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의 대표 행사로써 매년 전국 도 단위별로 진행된다. 본 행사는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치 도심 속에 젖소 목장을 옮겨놓은 듯 실감나는 장소에서 다양한 우유활용 체험과 각종 이벤트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끈다. 사전 프로그램, 교육 프로그램, 목장체험 프로그램, 요리 및 활용체험 프로그램, 부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 목장형 유가공 연구회와 목장형 유가공 농가들의 참여로 꾸며지는 ‘치즈에 퐁당 페스티벌’은 국내산 치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인식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체험형 치즈 페스티벌이다. “치즈로 늘어나는 행복”을 타이틀로 한 초대형 고다 치즈 레터링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20개 팀이 참여하는 치즈요리 경연대회와 피자 도우에 치즈와 각종 토핑을 가미한 수제 피자 만들기 또한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이다. 그밖에 치즈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치즈 전시홍보관, 치즈요리와 각종 이벤트가 어우러진 체험·이벤트 프로그램, 치즈소품을 활용한 포토월도 마련되어 있어, 온 가족이 즐기기 안성맞춤이다. 이외에도 국산우유사용인증(K-MILK) 사업 홍보관과 유업체·유관단체 홍보 부스 등의 부대행사가 상시 운영되며,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극장, 볼풀 놀이터 등의 프로그램들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6월 1일 ‘세계 우유의 날’은 2001년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우유의 우수성을 알리고 기념하기 위해 선포하였으며, 전 세계 40여 나라에서는 다양한 기념행사 및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이승호 위원장은 “국산 우유는 365일 안전하게 생산되는 우수한 식품으로, 낙농업계는 국민 건강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26일, 27일 일산에서 열리는 2018 우유의 날 & 치즈에 퐁당 페스티벌에서 국산 우유와 유제품에 대해 국민들의 관심도를 더욱 높이고, 낙농가의 발전에 힘을 보태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이를 즐기자” 3만 이주민들의 잔칫날 ‘부천 다문화축제’

    “차이를 즐기자” 3만 이주민들의 잔칫날 ‘부천 다문화축제’

    경기 부천시는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기념해 오는 27일 부천마루광장에서‘2018년 부천 다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부천시가 주최하고 (사)부천이주민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차이를 즐기자’라는 슬로건으로 부천에서 생활하는 3만 3000명의 외국인주민과 90만 부천시민이 함께 어울려 화합하는 축제다. 특히 세계문화다양성의 날 기념 축제와 ‘다가치놀자 축제’를 공동 개최해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가 기대된다. 이날 오후 1시 ‘OBS 외국인 안전퀴즈왕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축제를 연다. 이어 중국과 캄보디아, 미얀마, 인도네시아 전통공연과 베트남 전통의상 패션쇼가 펼쳐진다. 또 초청가수 ‘베이비부’와 ‘방대한’, ‘포켓걸스’ 축하공연으로 흥을 돋운다. 유공자 표창 등 세계인의 날 기념식 행사도 진행된다. 12개 나라별 부스를 마련해 전통문화와 의상입어보기 체험이 마련돼 있다. 무료진료도 해주고 캐리커처와 포토존 부대행사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최원분 여성청소년과장은 “부천에 외국인주민이 해마다 늘어나고 다문화사회로 가고 있어 내외국인이 소통하는 축제를 개최했다”며 “서로 타문화에 대해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한마음 사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과천시, 효문화 보존위한 ‘입지 효문화예술축제’ 오는 26일 개최

    과천시, 효문화 보존위한 ‘입지 효문화예술축제’ 오는 26일 개최

    경기 과천시는 오는 26일 효문화 보존과 발전을 위해 ‘제10회 입지 효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사랑과 효’를 주제로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행사는 과천시와 한국효문화센터가 주최한다. 다양한 효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효’ 관련 국내 최대 규모 행사이다. 축제 명칭 ‘입지’(立之)는 조선시대 효자로 널리 알려진 과천 막계동 출신 최사립선생의 호다.이 행사는 효를 주제로 매년 전국의 초·중·고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글·그림 공모전과 무용대회를 개최한다. 행사 당일에는 지난 4월 열린 무용대회와 공모전 우수자를 시상하고, 수상자의 축하공연과 글·그림 공모전 입선작 전시회가 개최된다. 효무용대회는 사랑과 효에 관한 아름다운 몸짓을 표현하는 무용실력을 뽐내는 대회다. 이와 함께 효문화예술체험, 다문화가족전통혼례, 장수잔치 등의 행사가 다채롭게 열린다.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효문화체험부스도 함께 마련된다. 효문화체험부스는 사랑의 카네이션 만들기, 사랑매듭 만들기, 캘리그라피, 3차원(3D)펜 체험 등 효관련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조선 중기 문인인 입지 최사립 선생에 대한 기록은 ‘중종실록 79권’, ‘동국신속삼강행실도’에 실려 있다. 중종은 ‘최사립의 효행을 널리 알려 야박한 풍속을 돈독게 하라’며 정려(효자를 동네에 정문(旌門)을 세워 표정하는 일)를 하사했다. 시는 문원로에 있는 ‘최사립 효자정문’을 시 향토사료 제3호로 지정해 전통문화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과천이 효행의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여주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성황

    여주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성황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와 청소년 어울림마당 동아리 경연대회’가 경기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야외공연장에서 지난 19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대직 여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내빈과 관내 학교장, 청소년, 학부모,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재능을 펼치는 자리를 축하했다. 킥스 태권도 시범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부 청소년의 달 기념식에서는 청소년 헌장 낭독과 모범청소년 3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여주청소년문화의집,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여주교육지원청 Wee센터, 여주경찰서에서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2부 행사로 청소년 어울림마당 동아리 경연대회 본선이 진행되었다. 지난 12일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11팀의 열띤 공연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열띤 대회의 결과 대상에는 여주여자중 댄스팀 The most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최우수상에는 가남초 댄스팀 박유민 외 5명, 경기관광고 댄스팀 펠리즈, 점동고 록밴드 MV&F 팀이 수상했다. 이대직 여주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이 우리 여주시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는 원동력이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발휘하고 꿈을 실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에서는 다양한 청소년 육성사업을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여성가족부, ‘2018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개최

    여성가족부, ‘2018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개최

    여성가족부가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2018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를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전북 군산 소재)에서 진행한다. 이번 ‘2018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는 ‘현재를 즐기는 청소년, 미래를 여는 청소년’이라는 주제로 24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 컨벤션본관 컨벤션홀 1층 개막식을 통해서 막을 올린다. 개막식에선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해 청소년과 지도자, 학부모, 청소년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계획이다. 군산지역 청소년 대표의 사회로 청소년의 달 기념식, 청소년육성 및 보호 유공자 포상, 축하공연, 축하영상, 특별 세레모니 등의 행사가 이어지며,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도 참석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로는 개최지인 군산의 일반시민, 대학생 등 700여 명이 활동한다. 이들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박람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미래존, 진로존, 행복존, 창의존, 안전존 등 5개 주제관 내에 총 170여개 부스가 마련된다. 미래존에선 청소년들에게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드론, 코딩 등 미래 핵심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장래 직업을 탐색하도록 유도한다. 또한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토론할 수 있는 자리를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계기를 부여한다. 청소년 정책 주장대회와 청소년 모의선거에서 청소년들은 사회 문제나 정부 정책에 대한 주장을 펼칠 수 있으며, 청소년 도전 골든벨, 청소년 동아리경진대회, 청년 푸드트럭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평소 만나보기 힘들었던 명사들의 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24일에는 제임스 최 주한 호주대사가 강연자로 나서 ‘세계화 시대 글로벌 리더십’을 주제로 조언 할 예정이다. 25일에는 홍병희 서울대교수가 ‘소재로 이루어가는 새로운 세상’이라는 주제로, 올림픽리스트 이상화 선수는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주제로 청소년들과 만난다. ‘공부의 신’ 강성태 대표는 26일 강단에 서서 성적과 공부법 때문에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한다. 더불어 △스마트폰 앱 제작하기 △전라남도 청소년지도자 세미나 △울산광역시 청소년지도자 세미나 △유스보이스 △청소년포럼 달그락 △전라북도 청소년 비상기자단 기자역량 세미나 등 배움의 기회와 함께, 전북 지역 청소년 동아리가 펼치는 공연과 퍼포먼스가 준비되어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26일 오후 5시부터는 박람회를 마무리하는 폐막식이 열린다. 동아리 경진대회·정책주장대회·우수부스 시상, 축하공연, 차기 개최지(수원시) 박람회기 전달, 경품추첨 순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군산 새만금은 2023세계 잼버리 개최지로서 이번 박람회를 개최하는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체험활동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8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는 청소년을 비롯한 국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단체관람 신청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구구단 김세정·빅스 레오가 부르는 월드컵 응원가

    [영상] 구구단 김세정·빅스 레오가 부르는 월드컵 응원가

    구구단 김세정과 빅스 레오가 21일 오후 서울시청광장에서 진행된 ‘2018 러시아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서울광장 출정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쳤다. 김세정과 레오는 이날 무대에서 월드컵 응원가 ‘We the Reds’를 선보였다.한편 첫 소집을 겸해 열린 이번 출정식에는 부상으로 낙마한 권창훈(디종)을 제외한 27명의 대표팀 선수 가운데 오후에 합류할 권경원, 김진현, 김승규, 정우영을 뺀 23명의 선수가 자리했다. 영상=Spinel CAM/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최명진 민주당 김포시의원 후보 “건강한 김포만들기에 앞장서겠다”

    최명진 민주당 김포시의원 후보 “건강한 김포만들기에 앞장서겠다”

    최명진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의원 후보가 지난 17일 오후 고촌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최 후보는 인사말에서 “건강문제로 생사의 문턱을 오가면서 개인 삶이 아닌 가족, 더 나아가 이웃 ‘우리’라는 공동체 중요성을 알게 됐다”며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하는 역할에 동참하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삶의 기본이 되는 먹거리 안전문화 정착과 보도블록 평단화를 통한 휠체어 유모차 통행 환경 개선, 반값 산후조리원 설립 등 여성의 세심함으로 바라보는 눈높이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준현 경기도의원(김포을지역위원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신명순·정왕룡 시의원과 지역주민 등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또 정하영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후보를 비롯한 시·도의원 후보들도 대거 참석해 최 후보를 응원했다. 김두관 국회의원을 대신해 참석한 부인 채정자 여사는 “늘 환한 웃음과 친절함으로 사람들을 만나온 최명진 후보는 온화한 감성과 어머니의 강인함을 함께 갖춘 후보로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이념과 가장 잘 맞는 후보 중 한 분”이라며 “반드시 승리해 이웃과 함께 나아가는 생활정치를 하게 될 것”이라고 축하했다. 이색적인 문화공연도 열렸다. 김포 유일의 소리꾼인 원진주 명창이 개소식 축하공연으로 흥부가 ‘박타는 대목’을 불러 분위기가 를 한층 띄웠다. 최 후보는 김포시의원 가선거구(고촌, 풍무, 사우) 1-나번으로 출마했다. 전북 고창출신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했다. 현재 녹색김포실천협의회 청소년문화분과 위원과 민주평통 김포시협의회 문화복지분과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여성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현장 플러스] 계획·준비·운영 모두 학생들이 진행…성취감·자존감 ‘쑥쑥’

    [현장 플러스] 계획·준비·운영 모두 학생들이 진행…성취감·자존감 ‘쑥쑥’

    ‘익스플로링!, 마킹!, 셰어링!’(Exploring!, Making!, Sharing!). 과학·발명의 달을 맞이해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의 논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논현메이커대축제’의 슬로건이다. 축제는 전교생이 참여해 학생들 스스로 배우고 익히는 ‘배움과 나눔의 장’으로 개최됐다.이순임 교장은 “계획에서 준비, 운영까지 학생들이 스스로 만들어 내는 창의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키워 나갈 뿐만 아니라 ‘배움은 곧 나눔이다’는 정신의 함양을 위해 공동체 활동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 교장에 따르면 ‘Exploring!, Making!, Sharing!’란 학생들 스스로가 탐구하는 ‘Exploring’, 창의로 만들어 내는 ‘Making’, 그 결과물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나누는 ‘Sharing’이다. 그렇다 보니 계획에서 준비, 운영까지 학생들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책임 있게 만들어가는 창조자, 즉 메이커로서의 성취감은 물론 자존감까지 기른다는 교육철학을 기본으로 했다. 배움이 나눔이 되려면 자기성취, 즉 메이커가 되어야 한다는 가르침을 체험학습으로 몸에 익히도록 한다는 취지도 덧붙였다. 이에 따라 ‘논현 메이커대축제’는 전교생을 저학년부(1·3·5학년)와 고학년부(2·4·6학년)의 2부로 한 다음 저학년의 1부 행사는 1~2교시에, 고학년의 2부는 3~4교시에 진행됐다. 또 부스 운영 신청서를 제출한 43개 팀 중에서 메이커 활동의 취지를 잘 살린 학생 15팀, 가족 7팀, 외부 2팀이 최종 선정되어 각각의 부스를 꾸며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부스 운영은 3가지 종류로 운영했는데 현장에서 직접 제작하는 제작형과 부스 운영자가 제작해 온 것을 조작해보는 참여형, 작품을 관람하도록 하는 전시형이었다. 특히 주제선정에서부터 재료구입, 준비작업, 부스운영까지의 전체 과정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행하였는데 부스운영에 참여했던 학생들의 담임교사와 학부모들에 따르면 자신들이 원하는 재료를 찾기 위해 인터넷은 물론, 동네의 작은 가게까지 샅샅이 뒤져가며 관련 정보를 교사에게 전달하였고, 성공적인 부스운영을 위해 만족할만한 작품이 나올 때까지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노력했다고 한다. 이 가운데 참여형 부스에 참여했던 4학년 김민서 군의 과학상자와 4500개의 블록을 이용한 작품(오른쪽 맨 위 사진)이 인기를 끌었다. 과학상자로 만든 인형뽑기 기계는 모형 동전을 넣고 로봇팔과 가로 바(bar), 세로 바(bar)로 이루어진 유도장치를 이용해 상자 안에 놓인 작은 인형을 뽑도록 설계됐다. 4500개 블록으로 만든 포켓볼 당구대, 관절로봇 등은 학생들에게 재미뿐만 아니라 즐거운 포토존이 되기도 했다.이 밖에 청소로봇, 코딩드론, 곤충음식, 바람으로 움직이는 로봇, 레진아트, 네일아트, 액체괴물, 떡방아, 쿠키·클레이 체험, 목걸이 만들기, 핫팩·아이스팩 만들기, 자동차 경주, 진동로봇으로 그림 그리기 등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빛났다.오문환 교감은 “교육은 학생들의 경험을 통해서 이루어질 때 그 효과가 높아질 수 있다”며 “어려운 여건이지만 내년에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학생 중심적이고 자기주도적인 특징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오 교감은 이번 행사에서 드론으로 축하공연을 직접 시연해 학생들의 흥을 한껏 돋우었다.또 행사를 총괄한 양성우 발명센터부장은 “본 행사가 학생들 주도로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학생들이 선택한 주제에 대해 비판하지 않고, 원하는 도구와 재료에 대해 가능한 모든 것을 구입해 주고자 노력했으며,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어떤 참견도 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다”면서 “학교의 다른 교육 활동도 믿어주고 기다려 주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메이커 활동이 논현초 학생들에게도 정착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노승선 객원기자 nss@seoul.co.kr
  • [이 좋은 봄날, 함께 걸을까] 수락산 둘레길에서

    [이 좋은 봄날, 함께 걸을까] 수락산 둘레길에서

    서울 노원구는 12일 수락산에서 ‘서울둘레길 구민 산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수락산 당고개공원을 출발해 수락산 갈림길, 학림사 갈림길, 동막골, 동막골 족구장까지 3.5㎞ 구간을 1시간 30분 동안 걷는다. 걷기 구간은 전망이 좋은 서울시 테마산책길로 조성된 ‘수락산 소망길’로 천년고찰 학림사 등 대소사찰과 기도터 등 다양한 역사와 문화재를 접할 수 있다. 3인조 신인 걸그룹 ‘XOX’의 축하공연과 ‘벨리댄스’ 공연도 선보일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을 위해 보물찾기와 경품권 추첨 행사를 마련했다. 경품권은 걷는 도중에 받을 수 있다. 자전거 18대, 생활용품, 스포츠용품 등 다양하고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어버이가 행복한 어버이날] 할머니 손톱에 봉선화 물

    서울 강남구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8개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사를 한다고 7일 밝혔다. 강남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자람어린이집 아이들의 부채춤과 마술사의 마술공연, 봉선화 물들이기, 손 마사지, 네일 아트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남시니어플라자에서는 행운의 메시지가 담긴 포천 쿠키를 전달하고 ‘국가무형문화재 제34호 강령탈춤 보전회’가 공연을 한다. 논현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청춘포토존에서의 무료 즉석 사진 촬영 및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한다.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는 독거 어르신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대치노인복지센터에서는 센터 이용 어르신 등 5~7개 팀이 펼치는 대치노래자랑이, 압구정 및 역삼노인복지센터에서는 각각 커피 나눔 행사와 라인댄스·하모니카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경남 창원에 강제징용 노동자상 제막

    경남 창원에 강제징용 노동자상 제막

    일제 강제징용 희생 노동자 추모와 일제식민지 역사 청산 등을 위한 ‘일제 강제징용 노동자상’이 1일 경남 창원에 세워졌다. ‘일제 강제징용 노동자상 경남건립추진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창원시 정우상가 앞에서 일제 강제동원노동자상 제막식을 열고 일본의 강제징용 사죄와 배상을 촉구했다.노동자상 건립추진위는 “일제 식민지배는 우리 민족에게 깊게 팬 아픔이며 회한과 분노의 역사”라고 지적하며 “그 고통의 깊이 만큼 상처는 아직껏 치유되지도, 아물지도 못했다”고 강조했다. 추진위는 “일제 식민지배로 고통받은 우리 민중의 한과 고통을 치유해야 한다”며 “오늘 강제징용 노동자상 제막식이 역사를 바로 세우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을 계기로 일제의 강제징용 사죄·배상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제막식이 끝난 뒤 경남 강제징용 노동자 후손으로 보이는 한 남성은 노동자상을 붙잡고 ‘아버지’ 하고 외치며 울기도 했다. 기념식, 축하공연, 제막식 순으로 진행된 이날 제막식에는 추진위 참여 단체 관계자들과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노동자상 건립 사업은 경남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강제징용 피해자 추모 등을 위해 공동으로 추진했다. 경남 각계 시민·노동단체 등이 참여해 추진위를 결성하고 건립성금을 모금했다. 추진위 참여 단체와 상인번영회, 경남도, 경남교육청, 창원시 등 시민사회단체와 여러 기관이 모금에 동참해 1억 7000여만원을 모아 노동자상을 건립했다.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추진위는 노동자상 건립에 이어 대한민국 근·현대 노동사 기념공원과 대한민국 산업사 테마공원 등도 조성할 계획이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오연준, ‘바람이 불어오는 곳’+‘고향의 봄’ 선곡 이유 들어보니...

    오연준, ‘바람이 불어오는 곳’+‘고향의 봄’ 선곡 이유 들어보니...

    ‘제주소년’ 오연준의 남북정상회담 만찬 공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27일 오연준(13) 군은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2018 남북정상회담 환영 만찬에서 故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고향의 봄’을 열창했다. 이날 오연준 군의 축하공연은 만찬 자리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리설주 여사 내외 등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공연 모습이 생중계되며 시청자들 또한 감격했다는 반응이다. 시청자들은 “예쁜 목소리에 넋을 놓고 들었네요”, “고마워 연준아. 너의 목소리가 사람들 마음을 울렸다”, “집에서 듣다가 저도 모르게 박수를 쳤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공연에서 앞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만찬장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맑고 투명한 소리로 잘 알려진 오연준이 故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부른다”라고 밝혔다. 이어 ‘바람이 불어오는 곳’ 선곡 이유에 대해서는 “기대와 소망이 있는 곳을 말하며, 화합과 희망, 평화, 번영의 길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만찬공연에 선 오연준 군은 지난 2016년 방영된 엠넷 ‘위키드’에 출연해 청아한 목소리와 수준급 노래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정규앨범을 발매하며 정식 가수로 데뷔했다. 연준 군은 지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무대에서 ‘올림픽 찬가’를 부르기도 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천서 한국 최고의 비보이춤꾼 선발대회

    부천서 한국 최고의 비보이춤꾼 선발대회

    경기 부천시는 제5회 ‘부천전국비보이대회’를 오는 28일 부천마루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부천시가 주최하고 진조크루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오는 10월 중국에서 열리는 ‘2018 BOMB JAM’ 월드 파이널 출전권과 상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대회는 2대2 팀 배틀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당일 오후 3시 시작되는 예선전을 거쳐 16개팀을 선발한다. 당일 오후 7시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올해 처음으로 비보이 신인상이 신설됐다. 지역을 대표하는 B-Girl 1대1배틀, 전주비보이대회 우승팀인 LAST FOR ONE과 여성 왁킹그룹인 홀리 하츠의 축하공연 등 볼거리도 다양하다. 온라인으로 사전 접수신청이 가능하고 대회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한다. 온라인 사전접수는 오는 27일까지이며, 자세한 대회 운영 및 사전접수는 홈페이지(https://blog.naver.com/j2fire/221244880596)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2년부터 부천시문화예술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진조크루는 부천을 비보이메카 도시로 만들기 위해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등 비보이대회를 주관하고 있다. 또 부천마루광장 비보이 주말공연을 비롯해 청소년 프로그램인 ‘라온’멘토 등을 통해 건전한 비보이 문화를 청소년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함께 울려요” 발달장애인 골든벨

    “함께 울려요” 발달장애인 골든벨

    서울 강남구는 12일 역삼동 국기원에서 전국 발달장애인 퀴즈대회 ‘함께 울려요 도전골든벨’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준비했으며 올해가 14회째다.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강남구가 후원하고 충현복지관이 주관한다.참가팀은 총 100개 팀으로 서울, 경기, 인천, 충북, 경북, 부산 등 전국 복지관에서 사전 신청받아 선정했다. 120여개의 예비문제를 풀고 또 풀며 최선을 다해 본선을 준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행사 당일 선수단을 비롯해 가족, 교사 등 15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아카펠라 그룹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성인 발달장애인 200명이 2인 1조로 참여해 퀴즈를 풀고 마지막까지 남는 조가 골든벨을 울리는 방식이다. 올해는 발달장애인의 건강한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퀴즈 문제의 주제를 자립으로 정했다. 먼저 1차 퀴즈대회에서 총 25개 문제를 풀어 고득점을 받은 10개 팀을 선발, 이 팀들이 2차 퀴즈대회인 본선에 진출해 우승 경쟁을 벌인다. 상은 골든벨(1팀, 상금 100만원), 실버벨(4팀, 각 30만원), 해피벨(5팀, 각 20만원)이 있으며 응원상과 행운권 추첨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 이규형 사회복지과장은 “참가자들이 도전골든벨을 통해 도전과 성공, 실패, 그리고 노력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면서 “장애인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모란봉악단 대신 삼지연악단을 남에 보낸 김정은의 속내

    모란봉악단 대신 삼지연악단을 남에 보낸 김정은의 속내

    삼지연은 평창올림픽 직전 창설한 악단김정은이 일일이 단원 뽑고 곡목도 정해직접 조직한 모란봉악단은 ‘선군정치’에 어울려남북한 평화무드 어울리는 새 악단 구성한 듯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평창동계올림픽 직전 삼지연관현악단을 창설하고, 단원을 하나하나 직접 뽑고 곡목을 선정하는 등 특별한 관심을 쏟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 위원장이 대남관계 개선의 지렛대로 삼은 남북한 예술단 교류에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는지 다시 한번 확인된 셈이다.7일 노동신문과 평양방송은 김 위원장이 평창올림픽 기간 서울과 강릉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삼지연관현악단에 악기를 선물했다고 보도했다. 두 매체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삼지연관현악단의 창설자·총지휘자가 되시어 우리식의 새로운 관현악단을 몸소 무어(어루만져 다스려)주시고 갓 태어난 악단의 공연준비사업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었다”고 전했다. 매체는 또 “삼지연관현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높은 예술적 기량과 성실한 연주자세로 제23차 (평창)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축하공연을 짧은 기간에 훌륭히 준비하여 성과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주체예술의 자랑찬 발전 면모를 뚜렷이 과시했다”고 소개했다.. 김 위원장이 삼지연악단을 만들었고 직접 총지휘자를 맡아 직속 관리한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또 삼지연관현악단은 2009년 1월 창단된 만수대 예술단 소속의 ‘삼지연악단’과도 별도 조직으로 파악된다.6일 열린 선물 전달식에서는 박광호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해 ‘전달사’를 했으며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현송월, 악장 최성일, 연주가 조은주가 ‘결의토론’을 했다. 박 부위원장은 전달사에서 “창작가 연주가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친히 선발해주시고 깊은 밤 이른 새벽에도 현지에 나오시어 곡목 선정과 형상에 시원(시작 부분)에 이르기까지 공연준비 전 과정을 세심하게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의 정력적인 영도가 있었기에 삼지연관현악단은 온 남녘땅을 들었다 놓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삼지연관현악단은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방남해 강릉과 서울에서 총 두 차례 공연했고, 지난 3일에는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우리 예술단과 합동공연을 펼친 바 있다.예술, 체육 등 문화분야에 관심이 많은 김 위원장은 권력 승계 초기인 2012년 여성으로만 구성된 전자악단 ‘모란봉악단’을 창설했다. 모란봉악단의 단장이었던 현송월은 2014년 노동신문에 악단 이름을 김 위원장이 직접 지었다고 소개했다. 박춘남 북한 문화상은 모란봉악단에 대해 “음악 정치의 전위대로서 노동당의 선군정치를 뒷받침해 주체혁명의 새 시대를 선도해나가는 사상 전선의 기수”라고 평가한 바 있다. 실제 모란봉악단은 북한이 군사력을 과시할 때 선전도구로 사용됐다. 북한이 2016년 2월 장거리미사일 ‘광명성4호’를 쏜 다음 경축 연회를 열었을 때 모란봉악단은 축하 공연을 펼쳤다. 또 지난해 7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 14형’의 2차 시험발사 이후에도 이를 축하하는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김 위원장은 ‘선군정치’ 이미지에 어울리는 모란봉악단을 방남공연에 보내는 것은 걸맞지 않다는 판단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대외적으로 ‘정상국가’로 인정받고 싶어하는 김 위원장의 구상을 미뤄봤을 때 모란봉악단을 비롯한 기존 예술단보다는 새로운 형태의 악단을 창설해 남북 화해무드를 조성하고자 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우리 동네서 벚꽃 엔딩] 중랑천서 프러포즈

    [우리 동네서 벚꽃 엔딩] 중랑천서 프러포즈

    서울 동대문구는 7~8일 중랑천 제1체육공원 장안벚꽃길에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7일 저녁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색색의 조명들이 벚꽃터널을 물들인다. 구는 지난달 말까지 경관조명을 총 164개로 확대 설치했다. 이어 이틀간 뮤지컬 갈라쇼, 축하공연, 봄꽃 버스킹, 어린이 테마파크, 벚꽃 프러포즈 등의 행사가 이어진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벚꽃 만발한 경기 안양, 과천 오는 7일 축제 팡파르

    벚꽃 만발한 경기 안양, 과천 오는 7일 축제 팡파르

    전국이 초여름 날씨를 보이면 벚꽃이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린 가운데 경기도 안양시. 과천시 등 지자체가 오는 7일 벚꽃축제를 일제히 개최한다. 안양시는 오는 7일부터 석수동 충훈 2교 일대에서 2018 안양충훈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안양천변을 따라 벚꽃이 만발한 1.5km 구간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봄맞이 축제다. 안양충훈벚꽃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2회를 맞는다. 첫째 날 안양천 벚꽃 그리기 대회, 시민 거리공연과 전문 공연팀의 다양한 퍼포먼스로 축제는 본격 시작된다. 축하공연에 이어 밤에 펼쳐지는 불꽃놀이는 화사한 벚꽃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봄의 절정을 선사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벚꽃길과 안양천변을 걷는 ‘안양 꽃길 걷기대회’가 열린다. 벚꽃길을 따라 걷다 보면 지역 예술작가가 만든 착시현상을 응용한 트릭아트와 맞주해 재미를 더한다. 곳곳에서 거리공연도 열려 축제의 흥을 돋운다. 야간에는 벚꽃길 조명으로 색다른 밤 벚꽃 경관을 만들어 낼 예정이다.과천시도 벚꽃엔딩축제를 오는 7일부터 5일간 개최한다. 과천시와 렛츠런파크, 서울대공원,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이 함께하는 대규모 벚꽃축제로 올해 2회를 맞았다. 개막식이 열리는 중앙공원에서는 줄타기, 드로잉서커스, 국악 비보이 공연 등 식전 행사가 열린다. 이어 공식행사와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축제 첫째 날부터 이틀 동안 중앙공원과 대공원나들길에서 다채롭고 즐거운 행사가 진행된다. 모형말타기. 풍선로켓 만들기 체험부스가 운영되고,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 거리이벤트가 진행된다. 소원등 터널과 조명장미정원은 이곳을 찾은 관람객을 봄의 절정으로 이끌예정이다. 특히 벚꽃길 걷기 대회 ‘꽃비 내리는 과천 한 바퀴’는 렛츠런파크에서 대공원나들길까지 4.6km의 벚꽃길을 걸으면 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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