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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유에 대한 새로운 정보, ‘우유인식 개선을 위한 시민강좌’ 주목

    우유에 대한 새로운 정보, ‘우유인식 개선을 위한 시민강좌’ 주목

    지난 16일 수원아주대병원 별관지하 1층 대강당에서 ‘의사들과 함께하는 우유인식개선시민강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와 신문청년의사(대표 양경철)의 주관하에 개최됐다. 본행사는 개회식 이후, 오후 2시부터 본격적인 분야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및 질의응답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의사가 우유를 권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마련된 본 행사는내과, 치과, 정형외과 전문의들의 주제발표를 통해 우유에 대한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이번 기회를 통해 평소 소비자들이 갖고 있는 우유정보의 잘못된 점을바로잡고, 우유에 대해 건강한 인식을 확립시키는데큰 의미가있다. 전문가들의 주제발표는 ▲아주대병원 내분비내과 김대중교수의 ‘우유에 관한 오해와 진실’ ▲미소를 만드는치과 박창진 원장의 ‘우윳빛깔치아만들기’ ▲인천사랑병원 정형외과 신명철과장의 ‘우유와뼈건강’ 등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김대중교수는 ‘우유에관한오해와진실’ 이라는 주제로 일반사람들이 갖고있는 우유에대한 잘못된 사실을 전달했다. 몇몇 사람들이 우유가 콜레스테롤수치에 영향을주고 비만의원인이된다고인식하는것도 잘못된편견이라고전했다. 실제로 2017년에 발표된 연구자료에서 그 효과가 입증됐다. 40세에서 69세사이의 성인5,510명을 대상으로 10년간 유제품섭취와 대사증후군 및 복부비만발병률을 조사했을 때, 주7회이상 유제품을 챙겨먹은 사람들이 전혀 안먹은 사람들과 비교해 그 수치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특히 식품중당분과 탄수화물함량이 높을수록 입안에 세균이 증가해 각종 구강질환에 걸린다는점을 주목 할 만한데, 우유는 입안의 산성도를 낮추며 치아의 손실된 칼슘을 보충해준다. 박원장은 “치아를 손상시키지 않는 음료는 물과우유 뿐이며, 우유는 하루에 3번 정도 섭취할 때 치아건강에 도움이 된다”고전했다. 오히려 우유에는 칼슘, 유청단백질, 공액리놀레산 등 항비만인자가있어 체중관리와 대사증후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박창진원장은 ‘우윳빛깔치아만들기’라는 주제와함께 치아건강을 위해서는 식습관과 올바른 칫솔질이 중요하다고 이야기를꺼냈다. 먼저, 박원장은 충치, 치주질환등 만성질환의 원인으로입안의 산성도를 언급했다. 입안의산성도가 증가하는 것은 타액분비량이 감소하거나, 산성이높은식품섭취, 잘못된칫솔질, 소홀한관리등을 원인으로들었다. 김 교수는 “일부에서는 막연히 우유에 지방성분이 있으니 콜레스테롤 역시 많아 동맥경화의주범이 될 것이라는 오해를 하기도 한다”며, “실제로 흰우유 1컵에 있는 콜레스테롤은 1일섭취권장량의 10% 만들어 있고, 오히려 뇌졸중과 당뇨병,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면역력까지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므로 꾸준히 섭취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우유섭취가 심혈관질환과 당뇨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전하며 “평소 꾸준한 유제품 섭취와 함께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칫솔질에 관한 잘못된 상식을 공개하며, “양치질은 자주하는 것보단 치아 곳곳을 정확하고 꼼꼼히 하는 것이 중요하며, 너무 뻣뻣한 칫솔로 강하게 문지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명철과장은 ‘우유와뼈건강’이라는 주제와 함께 뼈를 구성하는영양소, 뼈건강을 지키기 위한우유섭취의중요성, 연령별 유제품섭취권장량 등에 대해 발표했다. 신과장은 전문의들이 뼈건강과 키성장에 우유가 좋다고 하는 이유로, 뼈에좋은칼슘, 인, 단백질, 비타민D 등이 우유에 모두 들어있기때문이라고 말했다. 주제발표를 모두 마친뒤 가수 홍경민씨와의 토크타임과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홍경민씨는 평소 우유의 영양학적 효능에 대한 소견을 밝히며, 자리에 있는 시민분들에게도 꾸준한 우유섭취를 권했다. 우유자조금 관리위원회관계자는 “본 시민강좌에서 우유에 대한 잘못된인식을 바로잡고 다양한정보를 공유할 수있어 뜻 깊은자리였다. 이 자리에 와주신 모든분들이 오늘을 계기로 우유의 올바른 정보를얻고, 앞으로도 꾸준히 우리 우유에대한 관심을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북 ‘금강산 관광 20주년’ 교류 활기… 현정은 회장·여야 의원 등 대규모 방북

    남북 ‘금강산 관광 20주년’ 교류 활기… 현정은 회장·여야 의원 등 대규모 방북

    北 ‘금강산 워터파크’ 투자 유치 나서 관광 재개 기대감엔 “아직 제재 유효”금강산관광 시작 20주년을 기념하는 남북 공동행사가 18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북측 금강산에서 막을 올렸다. 2014년 16주년 행사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것이다. 최근 한반도 평화 무드에도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유효한 상황이라 이번 행사 동안 현대그룹의 금강산관광 재개 문제가 구체적으로 거론될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참석자들 사이에서 남북 간 경협과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현대그룹과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아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이날 금강산문화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을 시작으로 기념식수, 축하공연, 만찬에 이어 이튿날 현지 참관 등으로 이어진다. 1998년 금강산관광을 시작한 현대그룹은 이듬해인 1999년 고 정몽헌 회장이 해상 경로를 통해 방북, 금강산에서 1주년 행사를 열었다. 2008년 관광객 박왕자씨 피격 사망 사건으로 금강산관광이 중단되면서 그해 금강산 행사는 취소됐다. 이후에도 2010년을 제외하고는 2014년까지 금강산에서 기념식이 열렸지만 남북 관계 경색 등으로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중단됐다. 올해 기념행사에는 남측에서 현정은 회장을 비롯한 현대그룹 임직원 30여명과 취재진 등 100여명이, 북측에서 아태 관계자 등 80여명이 각각 참석했다. 남측에서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과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 등 현직 여야 의원 6명이 방북했다. 임동원·정세현·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김성재 전 문화관광부 장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민간 행사로는 상당한 규모다. 앞서 지난 3∼4일에는 남측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와 북측 민족화해협의회가 금강산에서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 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 민화협 연대 및 상봉대회’를 열었다. 이달 들어서만 벌써 두 차례나 금강산에서 남북 공동행사가 열린 만큼 금강산관광 재개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북한의 금강산국제여행사 사이트인 ‘금강산’은 이달 초 강원 고성군 온정리에 대규모 워터파크인 ‘금강산수용관’을 건설할 계획이라며 투자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장 현실적인 재개 가능성은 높지 않다. 유엔 등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제자리인 데다 북한 비핵화를 둘러싼 북·미 협상도 당초 기대와는 달리 난항을 거듭하고 있어서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금강산은 민간 차원의 본격적인 남북교류 확대를 이끌었으며 이를 통해 남북 신뢰 구축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면서 “10년간 관광이 중단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역사적 소명의식을 갖고 묵묵히 준비해 온 만큼 조속히 정상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금강산관광 4년만에 18-19일 기념행사…재개 언제쯤 될까

    금강산관광 4년만에 18-19일 기념행사…재개 언제쯤 될까

    금강산관광 시작 20주년을 기념하는 남북공동행사가 18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북측 금강산에서 막을 올렸다. 지난 2014년 16주년 행사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것이다. 최근 한반도 평화 무드에도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유효한 상황이라 이번 행사동안 현대그룹의 금강산관광 재개 문제가 구체적으로 거론될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참석자들 사이에서 남북간 경협과 교류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있을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현대그룹과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아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이날 금강산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기념식수, 축하공연, 만찬에 이어 이튿날 현지 참관 등으로 이어진다. 1998년 금강산관광을 시작한 현대그룹은 이듬해인 1999년 고(故) 정몽헌 회장이 해상 경로를 통해 방북, 금강산에서 1주년 행사를 열었다. 2008년 관광객 박왕자 씨 피격 사망 사건으로 금강산관광이 중단되면서 그해 금강산 행사는 취소됐다. 이후에도 2010년을 제외하고는 2014년까지 금강산에서 기념식이 열렸지만 남북관계 경색 등으로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중단됐다. 올해 기념행사에는 남측에서 현정은 회장을 비롯한 현대그룹 임직원 30여명과 취재진 등 100여명이, 북측에서 아태 관계자 등 80여명이 각각 참석한다. 남측에서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과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 등 현직 여야 의원 6명이 방북한다. 임동원·정세현·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김성재 전 문화관광부 장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민간 행사로는 상당한 규모다. 앞서 지난 3∼4일에는 남측 민족화해협력 범국민협의회(민화협)과 북측 민족화해협의회가 금강산에서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 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 민화협 연대 및 상봉대회’를 열었다. 이달 들어서만 벌써 두 차례나 금강산에서 남북공동행사가 열린만큼 금강산관광 재개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북한의 금강산국제여행사 사이트인 ‘금강산’은 이달 초 강원도 고성군 온정리에 대규모 워터파크인 ‘금강산수용관’을 건설할 계획이라며 투자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장 현실적인 재개 가능성은 높지 않다. 유엔 등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제자리인데다 북한 비핵화를 둘러싼 북미 협상도 당초 기대와는 달리 난항을 거듭하고 있어서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금강산은 민간 차원의 본격적인 남북교류 확대를 이끌었으며, 이를 통해 남북 신뢰 구축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면서 “10년간 관광이 중단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역사적 소명의식을 갖고 묵묵히 준비해온 만큼 조속히 정상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지역주민과 함께 즐기는 ‘계원조형예술제’, 오는 16일부터 열려

    지역주민과 함께 즐기는 ‘계원조형예술제’, 오는 16일부터 열려

    깊어져 가는 가을, 문화와 예술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계원예술대학교에서 열린다. 계원예술대학교 캠퍼스의 모든 공간이 전시회장으로 변신하여 진풍경이 연출되는 ‘계원조형예술제’가 바로 주인공이다. 계원조형예술제는 학과졸업 전시, 학사학위심화과정 전시, 졸업우수작품 전시 등 졸업예정자 총 1,000여 명의 1년 간 성과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계원예술대학교에서 열린다. 매년 이맘때 열리는 계원조형예술제(졸업작품전시회)이지만, 올해의 경우 학교 관계자, 재학생, 학부모는 물론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전시회로 꾸며질 예정이다. 먼저 11월 16일 오후 시작되는 오프닝에서는 아프리카밴드 ‘앗싸(ASSA)’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생소한 장르지만 아프리카 음악의 흥겹고 경쾌한 리듬이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전신청만 하면 재학생,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워크숍이 11월 17일과 18일 동안 진행된다. 워크숍은 크리스마스 조명 만들기, 크리스마스 가죽소품 만들기, 산타와 업사이클링 머그컵 만들기, 산타와 업사이클링 스노우볼 만들기 등 총 4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교내 전시장에 비치된 스탬프 4개를 찍어 PLAY라는 글자를 완성하면 1일 선착순 50명에게 커피(계원 카페플레이)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올해 수능을 본 수험생의 경우, 수험표를 가지고 오면 특별한 계원기념품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계원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팔로우하고 현장에서 인증샷을 찍어 올리면 1일 선착순 50명에게 커피(계원 카페플레이) 쿠폰도 제공할 방침이다. 재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플리마켓도 열린다.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소품, 악세사리와 같은 패션아이템뿐 아니라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마련된다. 권영걸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은 “기존에 열렸던 조형예술제와는 달리 재학생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하는 즐기는 축제가 되기 위해 여러 가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다가오는 주말에는 계원캠퍼스로 나들이 나오셔서 함께 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매일비즈뉴스, 2018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브랜드 대상 시상식 개최

    인터넷신문 매일비즈뉴스가 ‘2018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브랜드 및 인물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15일 서울 프리마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리는 시상식은 올 한 해 각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업 인과 전문가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인과 전문가를 발굴·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수상자 선정은 권영걸 계원예술대 총장이 심사위원장을 맡고, 배한성 서울예술대 교수,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 백두옥 단국대 초빙교수, 김재필 한양대 교수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선발했다. 이번 한국 브랜드 및 인물 대상에서 최고 대상은 김용문 룡플란트치과 원장에게 돌아갔다. 김 원장은 초고령시대를 앞두고 고령층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임플란트 치료법을 개발해 노인건강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한국 브랜드 대상은 모두 9개 부문에 걸쳐 8명의 CEO가 선정됐다. 김영철 바인그룹 회장은 초·중·고 학생들의 잠재력을 일깨워주는 ‘상상코칭’으로 교육 부문 브랜드 대상을, 획기적인 셀프 주문·결제 앱인 ‘맘마’로 정보기술(IT) 부문 브랜드 대상을 함께 받는다. ㈜NNB·G 플랫폼 박재귀 대표는 혁신적인 디지털 화폐결제 플랫폼 및 관리시스템인 ‘타오페이’(TAOPAY)를 연구·개발해 핀테크 플랫폼 부문에서 브랜드 대상을 받는다. 또 ㈜대산케미텍 곽창기 대표이사는 친환경 무공해 ‘베베앙’ 매트를 개발해 주거문화에 기여한 공로로 매트부문에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다. ㈜블루월드 백석균 대표는 탈모 방지와 발모 효과가 뛰어난 ‘머리나’ 비누로, ㈜허니웰 윤태수 대표는 반도체칩을 이용한 애견용 전 자동 샤워기 및 드라이기로 각각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다. 아울러 ㈜에코윈 김은옥 대표는 글로벌 브랜드인 ‘콜맨’으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켜 의류 부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다. 이외에도 코리아하우스 황도희 대표는 ‘음식 한류’에 기여한 공로로, 김종석 벨스타커피 대표는 식음료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각각 브랜드 대상을 받는다. 한국 인물 대상부문에서는 14명이 수상한다. 이형규 ㈜쿰란출판사 대표는 원문 번역· 주석 성경 최초 완간으로 출판계에서 새로운 지평을 연 공로로 ‘출판 부문 인물 대상’을 수상한다. 나영철 황금사과한의원 원장은 천연한약 당뇨치료제 ‘당이정’을 개발한 공로로, 두레협동조합 이정욱 대표는 의류 업사이클링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공로로 각각 인물 대상을 받는다. 수상자와 그 가족에게는 2018년 한국 브랜드 및 인물 대상 상패가 주어진다. 시상식에 이어 문화예술 축하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정징대 매일비즈뉴스 대표는 “해마다 한국을 빛낸 기업인들과 전문가들을 발굴해 상을 주고 있다”며 “미래 한국의 먹거리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인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행사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안양시, ‘평촌역 문화의 거리 김장대축제’ 오는 8일 개최

    직접 김장을 담그고 따뜻한 정을 나누며 흥겨운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김장대축제가 경기도 안양에서 열린다. 시는 ‘제17회 평촌역 문화의 거리 김장대축제’를 8일부터 사흘 동안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가을 김장철을 맞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일반시민 누구나 참여해 김장으로 정을 나누는 행사로 평촌역 상가연합회가 주최한다. 다양한 김장담그기 체험행사가 열리고, 담근 김치를 홀로 어렵게 살아가는 노인과 다문화 가정에 전달하는 훈훈한 자리가 마련된다. 축제의 백미라 할 축하공연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축제 첫날인 8일 평촌역 무대광장을 수놓을 공연에는 많은 인기가수가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꾸민다. 공연에서는 특히 객석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즉석 노래자랑대회도 마련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모두 1200포기 김장김치를 담그며, 일반시민에게는 김장재료를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도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도 돕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여는 행사라며 시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사회적경제 한마당’ 공유 나선 동작

    ‘사회적경제 한마당’ 공유 나선 동작

    서울 동작구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가치를 퍼뜨리는 ‘2018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8~9일 연다고 6일 밝혔다. 사회적경제란 공동의 삶의 질과 복리 수준 향상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모든 경제적 활동을 이른다. 동작구에는 현재 104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8일에는 장승배기역 5번 출구에서 마을장터가 열린다. 사회적경제 기업 20곳이 참여해 생산품 판로 확대를 위한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사회적경제와 관련된 책,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돗자리 도서관’도 함께 열린다. 9일에는 동작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 전문가들의 강의와 토크콘서트,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김은희 사회적마을과장은 “이번 행사가 구민들이 사회적경제를 쉽게 이해하고 참여자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아동들이 말하는 아동권리, 아동참여정책박람회 ‘전지적 아동시점’ 성료

    아동들이 말하는 아동권리, 아동참여정책박람회 ‘전지적 아동시점’ 성료

    지난 3일, 홍대걷고싶은거리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서울특별시가 함께하는 아동참여정책박람회 ‘전지적 아동시점’을 개최, 아동,청소년 및 서울시민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 문미란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 날 행사는 ‘아동의 관점에서 바라본 권리, 아동을 행복하게 하는 정책’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 가운데 1부에서는 정책토크쇼 ‘서울시 정책에 아이들이 참견해 드립니다’를 통해 학생들이 바라본 아동권리와 아동권리 정책을 제안했으며, 이는 문미란 여성가족정책실장에게 전달되어 실제 서울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곧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경연대회 ‘쇼미더권리’가 진행되어 총 5팀이 ‘현재를 행복하게 하는 권리, 미래를 꿈꾸게 할 권리’를 주제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경연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저마다의 아동권리에 대한 생각을 담아 랩으로 표현했으며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쇼미더권리’대회의 축하공연을 펼친 래퍼 Bizzy는 “아동권리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경연이 신선하게 느껴졌고 랩 가사에 요즘 청소년들의 진지한 고민이 담겨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장 내에는 2018 서울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학생들이 준비한 정책 부스도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위트있는 정당 이름을 붙인 부스에서는 청소년 문화시설 확대, 차별받지 않는 환경 마련 등 다양한 의제를 제시해 사람들의 관심을 독려했으며, 한 켠에서는 서울시 아동권리 현황과 정책을 소개하는 ‘아동권리 TMI’, ‘아동의견수렴대 #할말있어요’가 설치되어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석한 굿네이버스 양진옥 회장은 “많은 사람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권리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고, 이러한 작은 노력들이 모여 아동의 권리를 증진시키고 아동들이 행복할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나는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유인식 개선을 위한 대전 시민강좌’ 새로운 우유 효능 3가지 발표

    ‘우유인식 개선을 위한 대전 시민강좌’ 새로운 우유 효능 3가지 발표

    10월 31일,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신문 청년의사는 대전 건양대병원 암센터 대강당에서 ‘의사들과 함께하는 우유인식개선 대전 시민강좌’를 열었다. 본 행사는 ‘의사가 우유를 권하는 이유’라는 주제 하에 내과, 피부과, 정형외과 전문의들의 주제발표가 준비됐다. 또한, 소비자들이 평소 갖고 있는 우유 정보의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우유에 대해 건강한 인식을 확립시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개회식 이후, 오후 2시부터 행사는 본격적인 분야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및 질의응답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의들의 주제발표는 ▲충남대병원 소아정형외과 최은석 교수의 ‘청소년의 건강성장과 뼈 건강을 위한 우유섭취’ ▲아주대병원 내분비내과 김대중 교수의 ‘우유에 관한 오해와 진실’ ▲차의과대학 피부과 김현정 교수의 ‘우윳빛깔 피부, 우유로 만들어요’ 등 세 가지 세션이 준비됐다. 최은석 교수는 ‘청소년의 건강성장과 뼈 건강을 위한 우유섭취’라는 주제에 대해 발표했다. 최 교수는 전문의들이 뼈 건강과 키 성장에 우유가 좋다고 하는 이유로, 뼈에 좋은 칼슘, 인, 단백질, 비타민 D 등이 우유에 모두 들어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13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남성은 하루 권장량의 76%, 여성은 66%에 그치는 등 우리나라 사람들의 칼슘 섭취량은 부족한 편이었다. 이에 최 교수는 “칼슘이 풍부한 음식인 우유, 치즈 등 유제품과 녹색 식물, 콩, 뼈째 먹는 생선 등을 먹으면 좋다”고 추천했다. 김대중 교수는 ‘우유에 관한 오해와 진실’이라는 주제로 일반 사람들이 갖고 있는 우유에 대한 잘못된 사실을 전달했다. 몇몇 사람들이 우유가 콜레스테롤 수치에 영향을 주고 비만의 원인이 된다고 인식하는 것도 잘못된 편견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김교수는 우유 섭취가 심혈관 질환과 당뇨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전하며, 평소 꾸준한 유제품 섭취와 함께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를 당부했다. 김 교수는 “일부에서는 막연히 우유에 지방성분이 있으니 콜레스테롤 역시 많아 동맥경화의 주범이 될 것이라는 오해를 하기도 한다”며, “실제로 흰 우유 1컵에 있는 콜레스테롤은 1일 섭취권장량의 10%만 들어있고, 오히려 뇌졸중과 당뇨병,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면역력까지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므로 꾸준히 섭취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김현정 과장은 ‘우윳빛깔 피부, 우유로 만들어요’라는 주제와 함께 우유와 아토피의 상관관계, 그리고 우유와 아토피 피부염의 관계에 대한 오해를 해소할 수 있는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김 과장은 “우유 섭취가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킨다는 근거가 없다. 우유 알레르기 때문에 무조건 우유를 안 마실 것이 아니라 전문의와 상의 후 적극적인 섭취를 권장한다”며, “아토피가 생길 때 피부 장벽이 약해지는데, 이때 우유의 지질 성분인 스핑고마이엘린과 포스퍼디딜콜린이 피부 장벽을 강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서 가수 홍경민 씨와의 토크타임과 축하공연이 마련됐다. 홍경민 씨는 평소 우유의 영양학적 효능에 대한 소견을 밝히며, 자리에 있는 시민 분들에게도 꾸준히 우유를 섭취할 것을 권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본 시민강좌에서 우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 이 자리에 와주신 모든 분들이 오늘을 계기로 우유의 올바른 정보를 얻고, 앞으로도 꾸준히 우리 우유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충북 옥천에 생선국수 거리 생겼다

    충북 옥천에 생선국수 거리 생겼다

    충북 옥천은 금강과 대청호를 끼고 있어 민물고기 음식이 발달했다. 그 중에 최고는 생선국수다. 물고기를 뼈째 고아 만든 육수에 고추장과 국수를 넣고 끓여 맛과 영양을 모두 잡았다. 옥천군이 청산면 지전리와 교평리 일대에 ‘청산 생선국수 음식거리’를 조성하고 다음달 12일 선포식을 갖는다.지난해 충북도 향토음식거리 조성사업에 선정된 군은 1억1500만원을 들여 이 일대 음식점 8곳을 생선국수 전문점으로 육성하고, 골목 중심가에 홍보 조형물과 식당 위치를 알리는 팻말을 세웠다. 외지인들이 찾기 쉽도록 도로표지판을 정비하고, 각 업소마다 특색 있는 돌출형 간판도 부착했다. 식당 내·외부 시설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업주를 대상으로 친절과 위생교육도 실시했다. 선포식은 풍물놀이 축하공연, 제막식, 트로트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꾸며진다. 이날 음식거리 조성 축하 이벤트로 2시간 가량 방문객 대상 무료 시식회가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가장 오래된 식당은 60년 역사를 자랑한다”며 “해마다 4월이면 생선국수를 주제로 지역 축제도 열려 1만여명이 이곳을 찾는다”고 말했다. 생선국수 한그릇 가격은 6000원 정도다. 옥천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조선 500년 역사 간직한 ‘강원감영’ 납시오

    조선 500년 역사 간직한 ‘강원감영’ 납시오

    조선 시대 500년 역사를 간직한 강원감영(江原監營)이 23년에 걸친 복원공사를 모두 끝내고 준공된다.강원 원주시는 1995년부터 시작된 강원감영 복원사업을 완료, 다음달 3일 준공식과 함께 축하공연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강원감영은 조선 시대 강원도의 26개 부, 목, 군, 현을 관할하던 강원도 지방행정의 중심지로 조선 태조 4년(1395)에 설치돼 고종 32년(1895)에 8도제가 폐지될 때까지 500년 동안 강원도 전체 업무를 관장했던 곳이다. 문화재청과 시는 강원감영도(圖)를 근거로 1995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듬해부터 복원·정비사업에 들어갔다. 2005년까지 1단계로 선화당·포정루를 보수하고 내삼문·중삼문·내아·행각 복원에 성공했다. 이어 선화당 뒤편에 있던 원주우체국을 이전·철거하고 2단계 사업인 후원권역 복원을 추진했다. 영주관과 환선정, 봉래각, 채약오, 책방, 방지 등 후원 복원을 끝으로 23년에 걸친 대장정의 복원사업을 모두 마쳤다. 시는 현재 시범 개방 중인 강원감영을 문화재청과 협의해 올해 안에 완전히 개방할 예정이다. 건축물과 담장, 수목에 조명시설을 설치하고 야간에도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원주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오는 23일, ‘2018년 서울특별시 전국지체장애인체육대회’ 개최… 7천 명 규모 개최 ‘눈길’

    오는 23일, ‘2018년 서울특별시 전국지체장애인체육대회’ 개최… 7천 명 규모 개최 ‘눈길’

    ‘2018 서울특별시 전국지체장애인체육대회’를 오는 23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체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체육활동을 통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 및 체육 생활화를 구현하기 위해 개최됐다. 올해 대회는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에서 “도전과 열정으로 하나되자!”라는 슬로건으로 전국 17개 시·도협회 임직원 및 회원들과 자원봉사자 등 약 7천여명이 참가하여 장애인 체육을 통하여 모두 함께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지체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서울특별시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본 대회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하며 열리는 전국 지체 장애인들의 체육 한마당이다. 식전공연은 취타대 연주를 시작으로 평창 동계 패럴림픽 개회식에서 애국가를 불러 감동을 선사한 장애인합창단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며, 대북팀의 웅장한 공연으로 참가자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된다. 대회 순서는 식전공연에 이어 진행되는 개회식, 체육경기, 브라스밴드와 초대가수의 축하공연에 이은 시상 및 폐회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개회식은 23일 화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복지부장관상 및 서울시장상 수여식을 갖고,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창원 위원장, 오중석 시의원, 지원이 가수에게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된다. 이어 대회를 주최하고 있는 김광환 중앙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을 대신하여 윤준병 행정제1부시장님이 환영사를,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의 축사와 국회의원 등 내빈의 축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 경기는 단체줄다리기, 휠체어 400m 릴레이, 육상 400m 릴레이, 한궁, 좌식배구 등 총 5개 종목으로써 모두 예선을 거쳐 결승전을 치르게 되며, 시도별 종목 성적을 최종 집계하여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시·도가 종합우승을 하게 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서 신체적인 불리로 인해 각종 운동경기 참가의 기회가 적은 지체 장애인들이 서울의 한복판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마음껏 스포츠를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예정이며 특히, 지체장애인들의 주 종목인 휠체어 400m 릴레이는 각 시·도 협회 응원단의 열렬한 응원과 박수 속에서 남,여 선수들이 교대로 그라운드를 질주하면서 경기가 진행된다. 본 대회의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장 황재연 위원장은 “2018년 전국지체장애인체육대회가 서울특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장애인이 행복한 무장애 세계 일류 도시인 이곳 서울에서 개최되는 만큼, 전국의 지체장애인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끝까지 함께 동행하고, 상호 협력하는 꿈과 희망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대회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유인식 개선을 위한 시민강좌’, 오는 31일 대전서 개최

    ‘우유인식 개선을 위한 시민강좌’, 오는 31일 대전서 개최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와 신문 청년의사(대표 양경철)는 오는 31일, 대전에 위치한 건양대병원 암센터 대강당에서 ‘의사들과 함께하는 우유인식개선 대전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의사들이 우유를 권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내과, 피부과, 정형외과 전문의들의 주제발표를 통해 우유에 대한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전문의의 강연을 통해 평소 소비자들이 갖고 있는 우유 정보의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건강한 인식을 확립시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참석자 등록과 개회식 이후, 오후 2시부터 본격적인 분야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및 질의응답이 시간 순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이날은 특별히 가수 홍경민 씨와의 토크타임 및 축하공연도 마련되어 있어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의 주제발표는 ▲충남대병원 정형외과 최은석 교수의 ‘우유와 뼈 건강’ ▲아주대병원 내분비내과 김대중 교수의 ‘우유에 관한 오해와 진실’ ▲차의과대학 피부과 김현정 교수의 ‘우윳빛깔 피부, 우유로 만들어요’ 등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최은석 교수는 청소년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의 이목을 집중시킬, 뼈 성장에 필요한 칼슘 급원으로서의 우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며, 김대중 교수는 우유의 영양성분, 효능 등을 통해 사람들이 평소 우유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정보를 직접 바로잡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김현정 교수의 차례에서는 우유와 아토피 피부염의 관계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피부에 유익한 우유의 새로운 성분들을 배우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 과장의 자료에 따르면, 우유 섭취가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킨다는 근거가 없고, 만약 우유 알레르기가 있다면 무조건 우유를 피할 것이 아니라 전문의와 상의 후 적극적인 섭취를 권장한다고 전한다. 그 외에 피부장벽에 중요한 우유 지질 성분인 스핑고마이엘린과 포스퍼디딜콜린, 여드름 치료에 도움이 되는 락토페린에 대해서도 밝혀진다. 한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성황리에 마쳤던 지난 서울, 부산 시민강좌에 이어 10월 대전 시민 분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신문 청년의사와 함께 우유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전문의들의 주제발표를 통해 우유의 효능 및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알찬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무료이며, 대전 지역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본 행사는 오후 1시 반 참석자 등록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강좌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증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서 확인 가능하며 누구나 등록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기열 부의장, TV서울 5주년 기념식서 ‘광역의원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지난 16일 오후 2시 30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TV서울(대표이사 김용숙) 창립 5주년 기념식에서 ‘광역의원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기념식과 시상식은 1천만 서울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살기 좋은 서울시 건설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TV서울의 창립 5주년을 맞아 개최됐다. 시상식은 행정대상, 의정대상(광역/기초의원 부문), 모범공무원상, CEO대상, 문화예술대상, 문화체육대상, 사회봉사대상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박기열 부의장은 착실한 공약이행과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광역의원부문 의정대상을 받았으며 축사까지 전했다. 박기열 부의장과 함께 서울시의회 최웅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1)과 이석주(자유한국당, 강남6)의원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6월 지방선거를 통해 3선 의원이 된 박기열 부의장은 제8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영상홍보물 편집위원장, 제9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10대 서울시의회 부의장으로서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박기열 부의장은 교통위원장 재임 당시 대중교통의 효율성 및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전국 최초로 대중교통 기본조례안을 발의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서울특별시 장애인 생활․이동지원시설 지원 조례’를 통해 장애인콜택시와 비교해 2.5배 수준이었던 시각장애인용 복지콜 요금을 장애인콜택시 수준으로 인하해 차별 해소를 이뤄냈다. 또한 지난 2013년 제246회 임시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상대로 한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연장, 서리풀터널 개통 대비 사당로 3차구간 조기 확장,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조기 착공 건’ 등에 대한 시정질문을 통해 신속한 후속 조치를 요구했고, 이에 지난 9월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연장되고 사당로 3차구간 확장도 본격적으로 이뤄지게 되는 등의 성과를 얻기도 했다. 박기열 부의장은 “이렇게 뜻깊고 큰 상을 받게 돼 무한한 영광이며 TV서울과 천만 서울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더욱 열심히 해달라는 주문으로 여기고, 항상 현장에 답이 있음을 생각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고충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더욱 열심히 발품을 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방송인 이경화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 날 행사에서는 신경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영등포구을)이 참석해 축사하는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으며 방송인 김학도, 가수 임주리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김치축제 25일~28일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다

    김장철을 앞두고 ‘김치로 하나 되는 세상’을 주제로한 광주세계김치축제가 열린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 25회째인 김치축제를 서구 ‘광주김치타운’에서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연다. 올 김치축제는 일반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김치버무림 체험,김치를 넣은 쿠키만들기,모바일 사진 촬영대회,관람객이 즉석 참여하는 ‘배추노래방’, 청소년 댄스경연 ‘소리치고 비비자’ 등 각종 체험행사가 줄줄이 열린다. 김치의 최고 명인을 뽑는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는 행사의 하일라이트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뿌리를 주재료로 하는 김� ?� 자유종목 주제를 정해 진정한 김치 장인을 선정한다. 예선을 거쳐 선정된 전국의 20개 팀이 25일 김치축제 개막일에 본선을 진행하며 출품작은 축제 기간 축제행사장에 전시된다. 두세 명이 한 팀을 이뤄 김치를 넣은 응용요리를 만드는 김치 응용요리 경연,세계적 요리사들이 광주의 김치를 배우고 자기 나라의 요리에 김치를 접목한 응용요리를 만드는 월드마스터셰프 김치대전도 눈길을 끈다. 이밖에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역사 속의 김치, 남과 북의 김치를 만나볼 수 있는 통일김치 한마당 등도 준비돼 있다. 25일 오후 7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가수 홍진영의 축하공연,주제공연인 김치뮤지컬,김치불꽃쇼 등이 이어진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정읍사문화제 19일 개막

    백제 여인의 사랑을 노래한 ‘정읍사(井邑詞)’를 주제로 한 ‘제29회 정읍사 문화제’가 오는 19일부터 사흘간 전북 정읍시 정읍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 문화제에서는 다채로운 음악과 화려한 의상을 선보이는 거리퍼레이드와 메이플 스타 오디션 페스티벌, 3차원 조명기법을 도입한 ‘정읍사 러브 판타지 쇼’ 등이 펼쳐진다. 거리퍼레이드는 올해부터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40여 개 팀이 참가해 한 차원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자리다. 시내 아양교에서 정읍사공원까지 1.3㎞ 구간에서 진행된다. 메이플 스타 오디션 페스티벌은 지난해 자치단체에서는 최초로 시도된 청소년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올해 해외 신청자 300명을 포함해 모두 1200명이 예선에 참여했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문화행사도 다채롭다. 정읍사 여인 제례, 사랑의 소원 등 달기, 축하공연, 전국노래자랑, 정읍사 가요제 등이 열린다. 행사장 인근 벚꽃로의 아름드리 벚나무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배치해 밤에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읍사는 현존하는 유일의 백제가요로, 정읍의 한 행상인이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자 그의 아내가 망부석에 올라가 남편이 돌아올 길을 바라보면서 밤길에 해를 입지 않기를 기원하며 지어 부른 노래로 알려졌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기부금 1억 3000만원 누굴 위한 예산인가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기부금 1억 3000만원 누굴 위한 예산인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순천만동물영화제 집행위원회의 기부금 사용 내역이 알려지면서 적절성 시비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절반에 가까운 금액이 집행위원 4명의 인건비로 지출됐기 때문이다. 기부금이 동물영화제 발전보다는 일부위원들의 뱃속 챙기기로 전락됐다는 따가운 지적을 받고 있다. 문화 예술 분야 기부금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구체적인 자료 없이 수천만원을 개인 인건비로 지급을 허용했다는 점도 논란을 낳고 있다. 15일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따르면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지난 2월 올해 영화제 사업 신청서를 내고 3월 22일 2개 기업이 기부한 1억 3000만원을 지급받았다. 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오는 12월까지 사업 기간을 정하고 이 금액을 사용중이다. 동물영화제 집행위원회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제출한 기부금 사업 계획서를 보면 기획담당 김모 집행위원이 한달에 170만원씩 10개월 동안 1700만원을 받아간다. 임모 위원은 반려동물 담당자 자격으로 1700만원, 양모 위원도 홍보담당자로 10달 동안 총 1700만원을 월급으로 책정했다. 사무관리자 1명도 1200만원을 받는다. 이들 4명이 받은 금액은 총 6300만원에 이른다. 이중 양모 위원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여론조사 기관에 영화제 여론 조사를 하면서 400만원을 받았다. 올해 열린 제6회 동물영화제가 지난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이미 끝나 현재 특별한 활동이 없는데도 일부 집행위원들은 매달 170만원씩 개인 수고비를 받아가는 상황이다. 집행위원회는 노트북 1대 대여비로 180만원, 영화제 분석 자료집 제작비 2000만원, 영화제 홍보물제작 750만원, 반려동물인식개선 캠페인 조끼 제작 120만원 등을 사용했다. 이들은 또 순천시와 대화 한마디 없이 시가 주관해 열린 행사장에 축하공연 3팀을 끼워넣고, 영화인의 밤 행사 물품을 대여하면서 2000여만원을 지출했다. 시 관계자는 “집행위원회가 기부금 사용과 관련해 우리와 한번도 얘기 한 적 없어 너무 화가 난다”며 “시에서 사용하지 마라는 말이 나올것 같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일절 협의가 없었다”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언론을 통해 기부금 자격 부당 문제 등이 거론되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측은 지난달 집행위원회에 글짓기 대회 등 사업중단 지시를 내렸다. 이 관계자는 “집행위원회가 기부금을 받아갈 목적으로 거짓 명단을 만들었다면 잘못된 일인 만큼 전액 환수하는게 맞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창원시, 18일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제39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

    창원시, 18일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제39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

    경남 창원시는 오는 18일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제39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기념식은 ‘부마민주항쟁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식전행사와 기념식,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는 부마민주항쟁 기념재단 송기인 이사장을 비롯한 전국민주화단체장, 김경수 경남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이찬호 창원시의회 의장 등 기관 단체장과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마민주항쟁사 동영상 상영과 레이저 대북공연으로 당시 민주항쟁 함성을 되새기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등이 이어진다.‘나도 잘못이 있고 너도 잘못이 있으니 서로 상처를 안아줘야 한다’는 부마민주항쟁 상징 조형물 의미를 담아 부마민주항쟁 조형물 대형퍼즐 완성하기 기념 퍼포먼스가 열린다. 지역합창단과 참석자 전원이 부마항쟁 찬가를 제창하고 환상적인 하모니를 자랑하는 팝페라 가수 아이엘이 축하공연을 선보인다.시는 부마민주항쟁 연계행사로 오는 21일 팔용산 걷기대회, 오는 27일 부마장승제 및 대중강연회, 부마민주 영화제(11월 3·4일), 부마음악제(12월 6일) 등 연말까지 다양한 행사를 열어 부마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재조명하는 자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부마민주항쟁은 1979년 10월 16~20일 유신 체제에 항거하는 학생시위가 발단이 돼 부산과 마산 지역을 중심으로 일어난 시민·학생들의 민주항쟁이다. 시는 부마민주항쟁은 유신독재 종식의 결정적 계기가 됐고 5월 광주민주화운동과 6월 민주항쟁의 초석이 됐으며 2016년 촛불혁명으로 이어지는 민주화 대장정의 토대가 되는 등 우리나라 민주발전에 큰 기여를 한 시민항쟁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경기 광주 13일 4회 광주지역아동센터의 날 기념식

    경기 광주 13일 4회 광주지역아동센터의 날 기념식

    경기 광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오는 13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4회 광주시지역아동센터의 날’ 행사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 간의 소통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생활을 보호하고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과 모범아동을 표창하여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공연으로 나눠 진행되며 1부 기념식은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축사 및 기념사, 아동권리선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2부 공연은 한우리센터의 합창공연을 시작으로 신나는센터의 방송댄스 공연, 매산제일센터의 클래식 연주, 태전소망센터 오카리나 연주, 밀목센터 난타 공연 등을 선보인다. 또 탄벌중 댄스동아리의 축하공연과 매직버블쇼 공연이 이어진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제는 경제… ‘평화 세일즈’ 나선 강원 접경지

    이제는 경제… ‘평화 세일즈’ 나선 강원 접경지

    산천어축제 홍콩 등 현지 마케팅 주말 야시장 개장·옛길 걷기대회강원도 평화(접경)지역 미니 지자체들이 경제 살리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10일 인제·화천·양구 등 강원 평화지역 지자체들에 따르면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주말 야시장 개장과 겨울 산천어축제 해외세일, 내금강 걷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인제군은 인제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야시장을 운영한다. 인제 전통시장 상인회와 인제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야시장은 5차례 열릴 예정이다. 12일에는 야시장 개장 행사 및 축하공연이, 19일에는 군 장병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비어 페스타가, 26일에는 야시장 한밤에 영화제가 진행된다. 또 다음달 2일에는 인제 야시장 막걸리 축제와 9일에는 8090 청춘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주말 야시장은 야간 시간대까지 개장 시간을 연장하고, 전통음식과 퓨전음식 등 각종 먹거리를 접목시켜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청년층까지 전통시장으로 유인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화천군은 올겨울 산천어축제(위) 해외 현지 마케팅에 시동을 건다. 오는 28일부터 6박 7일 동안 동남아시아 4개국, 12개 메이저 아웃바운드 여행사를 찾아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최문순 화천군수를 비롯해 군의원과 글로벌 마케팅 담당 등으로 대표단을 꾸려 28일 타이완 콜라투어, 29일 메이저급 여행사 방문, 30~31일 말레이시아를 찾아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 기간 백암산 특구와 관련해 말레이시아 케이블카 벤치마킹에도 나선다. 이후 다음달 1일 태국, 2일 홍콩을 찾아 화천산천어축제를 알리고 모객 활동을 한다. 이에 앞서 12일에는 서울 명동에서 해외 여행객의 국내 공급을 책임지는 24개 대형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 80명을 대상으로 2019년 화천산천어축제 설명회를 갖는다. 양구군은 12일 민간인통제선(민통선) 북방 두타연 일대에서 금강산 가는 옛길 걷기대회(아래) 및 2018 산소길 걷기 대행진을 갖는다. 걷기대회는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동면 비득고개~하야교~방산면 두타연 9㎞ 코스에서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내금강에서 내려오는 수입천을 따라 걸으며 곳곳에 숨어 있는 비경을 만끽하게 된다. 조인묵 양구군수는 “걷기대회는 양구군이 남북교류사업으로 영서 북부지역에서 장안사가 있는 내금강까지 이어지는 최단코스인 금강산 가는 옛길을 활용해 마련한 대회”라며 “앞으로 비무장지대(DMZ) 내금강 순환 관광 루트 개발까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제·화천·양구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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