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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들이 말하는 아동권리, 아동참여정책박람회 ‘전지적 아동시점’ 성료

    아동들이 말하는 아동권리, 아동참여정책박람회 ‘전지적 아동시점’ 성료

    지난 3일, 홍대걷고싶은거리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서울특별시가 함께하는 아동참여정책박람회 ‘전지적 아동시점’을 개최, 아동,청소년 및 서울시민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 문미란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 날 행사는 ‘아동의 관점에서 바라본 권리, 아동을 행복하게 하는 정책’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 가운데 1부에서는 정책토크쇼 ‘서울시 정책에 아이들이 참견해 드립니다’를 통해 학생들이 바라본 아동권리와 아동권리 정책을 제안했으며, 이는 문미란 여성가족정책실장에게 전달되어 실제 서울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곧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경연대회 ‘쇼미더권리’가 진행되어 총 5팀이 ‘현재를 행복하게 하는 권리, 미래를 꿈꾸게 할 권리’를 주제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경연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저마다의 아동권리에 대한 생각을 담아 랩으로 표현했으며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쇼미더권리’대회의 축하공연을 펼친 래퍼 Bizzy는 “아동권리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경연이 신선하게 느껴졌고 랩 가사에 요즘 청소년들의 진지한 고민이 담겨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장 내에는 2018 서울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학생들이 준비한 정책 부스도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위트있는 정당 이름을 붙인 부스에서는 청소년 문화시설 확대, 차별받지 않는 환경 마련 등 다양한 의제를 제시해 사람들의 관심을 독려했으며, 한 켠에서는 서울시 아동권리 현황과 정책을 소개하는 ‘아동권리 TMI’, ‘아동의견수렴대 #할말있어요’가 설치되어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석한 굿네이버스 양진옥 회장은 “많은 사람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권리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고, 이러한 작은 노력들이 모여 아동의 권리를 증진시키고 아동들이 행복할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나는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유인식 개선을 위한 대전 시민강좌’ 새로운 우유 효능 3가지 발표

    ‘우유인식 개선을 위한 대전 시민강좌’ 새로운 우유 효능 3가지 발표

    10월 31일,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신문 청년의사는 대전 건양대병원 암센터 대강당에서 ‘의사들과 함께하는 우유인식개선 대전 시민강좌’를 열었다. 본 행사는 ‘의사가 우유를 권하는 이유’라는 주제 하에 내과, 피부과, 정형외과 전문의들의 주제발표가 준비됐다. 또한, 소비자들이 평소 갖고 있는 우유 정보의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우유에 대해 건강한 인식을 확립시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개회식 이후, 오후 2시부터 행사는 본격적인 분야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및 질의응답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의들의 주제발표는 ▲충남대병원 소아정형외과 최은석 교수의 ‘청소년의 건강성장과 뼈 건강을 위한 우유섭취’ ▲아주대병원 내분비내과 김대중 교수의 ‘우유에 관한 오해와 진실’ ▲차의과대학 피부과 김현정 교수의 ‘우윳빛깔 피부, 우유로 만들어요’ 등 세 가지 세션이 준비됐다. 최은석 교수는 ‘청소년의 건강성장과 뼈 건강을 위한 우유섭취’라는 주제에 대해 발표했다. 최 교수는 전문의들이 뼈 건강과 키 성장에 우유가 좋다고 하는 이유로, 뼈에 좋은 칼슘, 인, 단백질, 비타민 D 등이 우유에 모두 들어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13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남성은 하루 권장량의 76%, 여성은 66%에 그치는 등 우리나라 사람들의 칼슘 섭취량은 부족한 편이었다. 이에 최 교수는 “칼슘이 풍부한 음식인 우유, 치즈 등 유제품과 녹색 식물, 콩, 뼈째 먹는 생선 등을 먹으면 좋다”고 추천했다. 김대중 교수는 ‘우유에 관한 오해와 진실’이라는 주제로 일반 사람들이 갖고 있는 우유에 대한 잘못된 사실을 전달했다. 몇몇 사람들이 우유가 콜레스테롤 수치에 영향을 주고 비만의 원인이 된다고 인식하는 것도 잘못된 편견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김교수는 우유 섭취가 심혈관 질환과 당뇨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전하며, 평소 꾸준한 유제품 섭취와 함께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를 당부했다. 김 교수는 “일부에서는 막연히 우유에 지방성분이 있으니 콜레스테롤 역시 많아 동맥경화의 주범이 될 것이라는 오해를 하기도 한다”며, “실제로 흰 우유 1컵에 있는 콜레스테롤은 1일 섭취권장량의 10%만 들어있고, 오히려 뇌졸중과 당뇨병,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면역력까지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므로 꾸준히 섭취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김현정 과장은 ‘우윳빛깔 피부, 우유로 만들어요’라는 주제와 함께 우유와 아토피의 상관관계, 그리고 우유와 아토피 피부염의 관계에 대한 오해를 해소할 수 있는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김 과장은 “우유 섭취가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킨다는 근거가 없다. 우유 알레르기 때문에 무조건 우유를 안 마실 것이 아니라 전문의와 상의 후 적극적인 섭취를 권장한다”며, “아토피가 생길 때 피부 장벽이 약해지는데, 이때 우유의 지질 성분인 스핑고마이엘린과 포스퍼디딜콜린이 피부 장벽을 강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서 가수 홍경민 씨와의 토크타임과 축하공연이 마련됐다. 홍경민 씨는 평소 우유의 영양학적 효능에 대한 소견을 밝히며, 자리에 있는 시민 분들에게도 꾸준히 우유를 섭취할 것을 권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본 시민강좌에서 우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 이 자리에 와주신 모든 분들이 오늘을 계기로 우유의 올바른 정보를 얻고, 앞으로도 꾸준히 우리 우유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충북 옥천에 생선국수 거리 생겼다

    충북 옥천에 생선국수 거리 생겼다

    충북 옥천은 금강과 대청호를 끼고 있어 민물고기 음식이 발달했다. 그 중에 최고는 생선국수다. 물고기를 뼈째 고아 만든 육수에 고추장과 국수를 넣고 끓여 맛과 영양을 모두 잡았다. 옥천군이 청산면 지전리와 교평리 일대에 ‘청산 생선국수 음식거리’를 조성하고 다음달 12일 선포식을 갖는다.지난해 충북도 향토음식거리 조성사업에 선정된 군은 1억1500만원을 들여 이 일대 음식점 8곳을 생선국수 전문점으로 육성하고, 골목 중심가에 홍보 조형물과 식당 위치를 알리는 팻말을 세웠다. 외지인들이 찾기 쉽도록 도로표지판을 정비하고, 각 업소마다 특색 있는 돌출형 간판도 부착했다. 식당 내·외부 시설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업주를 대상으로 친절과 위생교육도 실시했다. 선포식은 풍물놀이 축하공연, 제막식, 트로트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꾸며진다. 이날 음식거리 조성 축하 이벤트로 2시간 가량 방문객 대상 무료 시식회가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가장 오래된 식당은 60년 역사를 자랑한다”며 “해마다 4월이면 생선국수를 주제로 지역 축제도 열려 1만여명이 이곳을 찾는다”고 말했다. 생선국수 한그릇 가격은 6000원 정도다. 옥천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조선 500년 역사 간직한 ‘강원감영’ 납시오

    조선 500년 역사 간직한 ‘강원감영’ 납시오

    조선 시대 500년 역사를 간직한 강원감영(江原監營)이 23년에 걸친 복원공사를 모두 끝내고 준공된다.강원 원주시는 1995년부터 시작된 강원감영 복원사업을 완료, 다음달 3일 준공식과 함께 축하공연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강원감영은 조선 시대 강원도의 26개 부, 목, 군, 현을 관할하던 강원도 지방행정의 중심지로 조선 태조 4년(1395)에 설치돼 고종 32년(1895)에 8도제가 폐지될 때까지 500년 동안 강원도 전체 업무를 관장했던 곳이다. 문화재청과 시는 강원감영도(圖)를 근거로 1995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듬해부터 복원·정비사업에 들어갔다. 2005년까지 1단계로 선화당·포정루를 보수하고 내삼문·중삼문·내아·행각 복원에 성공했다. 이어 선화당 뒤편에 있던 원주우체국을 이전·철거하고 2단계 사업인 후원권역 복원을 추진했다. 영주관과 환선정, 봉래각, 채약오, 책방, 방지 등 후원 복원을 끝으로 23년에 걸친 대장정의 복원사업을 모두 마쳤다. 시는 현재 시범 개방 중인 강원감영을 문화재청과 협의해 올해 안에 완전히 개방할 예정이다. 건축물과 담장, 수목에 조명시설을 설치하고 야간에도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원주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오는 23일, ‘2018년 서울특별시 전국지체장애인체육대회’ 개최… 7천 명 규모 개최 ‘눈길’

    오는 23일, ‘2018년 서울특별시 전국지체장애인체육대회’ 개최… 7천 명 규모 개최 ‘눈길’

    ‘2018 서울특별시 전국지체장애인체육대회’를 오는 23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체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체육활동을 통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 및 체육 생활화를 구현하기 위해 개최됐다. 올해 대회는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에서 “도전과 열정으로 하나되자!”라는 슬로건으로 전국 17개 시·도협회 임직원 및 회원들과 자원봉사자 등 약 7천여명이 참가하여 장애인 체육을 통하여 모두 함께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지체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서울특별시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본 대회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하며 열리는 전국 지체 장애인들의 체육 한마당이다. 식전공연은 취타대 연주를 시작으로 평창 동계 패럴림픽 개회식에서 애국가를 불러 감동을 선사한 장애인합창단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며, 대북팀의 웅장한 공연으로 참가자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된다. 대회 순서는 식전공연에 이어 진행되는 개회식, 체육경기, 브라스밴드와 초대가수의 축하공연에 이은 시상 및 폐회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개회식은 23일 화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복지부장관상 및 서울시장상 수여식을 갖고,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창원 위원장, 오중석 시의원, 지원이 가수에게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된다. 이어 대회를 주최하고 있는 김광환 중앙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을 대신하여 윤준병 행정제1부시장님이 환영사를,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의 축사와 국회의원 등 내빈의 축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 경기는 단체줄다리기, 휠체어 400m 릴레이, 육상 400m 릴레이, 한궁, 좌식배구 등 총 5개 종목으로써 모두 예선을 거쳐 결승전을 치르게 되며, 시도별 종목 성적을 최종 집계하여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시·도가 종합우승을 하게 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서 신체적인 불리로 인해 각종 운동경기 참가의 기회가 적은 지체 장애인들이 서울의 한복판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마음껏 스포츠를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예정이며 특히, 지체장애인들의 주 종목인 휠체어 400m 릴레이는 각 시·도 협회 응원단의 열렬한 응원과 박수 속에서 남,여 선수들이 교대로 그라운드를 질주하면서 경기가 진행된다. 본 대회의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장 황재연 위원장은 “2018년 전국지체장애인체육대회가 서울특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장애인이 행복한 무장애 세계 일류 도시인 이곳 서울에서 개최되는 만큼, 전국의 지체장애인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끝까지 함께 동행하고, 상호 협력하는 꿈과 희망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대회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유인식 개선을 위한 시민강좌’, 오는 31일 대전서 개최

    ‘우유인식 개선을 위한 시민강좌’, 오는 31일 대전서 개최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와 신문 청년의사(대표 양경철)는 오는 31일, 대전에 위치한 건양대병원 암센터 대강당에서 ‘의사들과 함께하는 우유인식개선 대전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의사들이 우유를 권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내과, 피부과, 정형외과 전문의들의 주제발표를 통해 우유에 대한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전문의의 강연을 통해 평소 소비자들이 갖고 있는 우유 정보의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건강한 인식을 확립시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참석자 등록과 개회식 이후, 오후 2시부터 본격적인 분야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및 질의응답이 시간 순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이날은 특별히 가수 홍경민 씨와의 토크타임 및 축하공연도 마련되어 있어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의 주제발표는 ▲충남대병원 정형외과 최은석 교수의 ‘우유와 뼈 건강’ ▲아주대병원 내분비내과 김대중 교수의 ‘우유에 관한 오해와 진실’ ▲차의과대학 피부과 김현정 교수의 ‘우윳빛깔 피부, 우유로 만들어요’ 등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최은석 교수는 청소년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의 이목을 집중시킬, 뼈 성장에 필요한 칼슘 급원으로서의 우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며, 김대중 교수는 우유의 영양성분, 효능 등을 통해 사람들이 평소 우유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정보를 직접 바로잡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김현정 교수의 차례에서는 우유와 아토피 피부염의 관계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피부에 유익한 우유의 새로운 성분들을 배우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 과장의 자료에 따르면, 우유 섭취가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킨다는 근거가 없고, 만약 우유 알레르기가 있다면 무조건 우유를 피할 것이 아니라 전문의와 상의 후 적극적인 섭취를 권장한다고 전한다. 그 외에 피부장벽에 중요한 우유 지질 성분인 스핑고마이엘린과 포스퍼디딜콜린, 여드름 치료에 도움이 되는 락토페린에 대해서도 밝혀진다. 한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성황리에 마쳤던 지난 서울, 부산 시민강좌에 이어 10월 대전 시민 분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신문 청년의사와 함께 우유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전문의들의 주제발표를 통해 우유의 효능 및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알찬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무료이며, 대전 지역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본 행사는 오후 1시 반 참석자 등록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강좌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증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서 확인 가능하며 누구나 등록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기열 부의장, TV서울 5주년 기념식서 ‘광역의원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지난 16일 오후 2시 30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TV서울(대표이사 김용숙) 창립 5주년 기념식에서 ‘광역의원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기념식과 시상식은 1천만 서울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살기 좋은 서울시 건설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TV서울의 창립 5주년을 맞아 개최됐다. 시상식은 행정대상, 의정대상(광역/기초의원 부문), 모범공무원상, CEO대상, 문화예술대상, 문화체육대상, 사회봉사대상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박기열 부의장은 착실한 공약이행과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광역의원부문 의정대상을 받았으며 축사까지 전했다. 박기열 부의장과 함께 서울시의회 최웅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1)과 이석주(자유한국당, 강남6)의원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6월 지방선거를 통해 3선 의원이 된 박기열 부의장은 제8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영상홍보물 편집위원장, 제9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10대 서울시의회 부의장으로서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박기열 부의장은 교통위원장 재임 당시 대중교통의 효율성 및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전국 최초로 대중교통 기본조례안을 발의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서울특별시 장애인 생활․이동지원시설 지원 조례’를 통해 장애인콜택시와 비교해 2.5배 수준이었던 시각장애인용 복지콜 요금을 장애인콜택시 수준으로 인하해 차별 해소를 이뤄냈다. 또한 지난 2013년 제246회 임시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상대로 한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연장, 서리풀터널 개통 대비 사당로 3차구간 조기 확장,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조기 착공 건’ 등에 대한 시정질문을 통해 신속한 후속 조치를 요구했고, 이에 지난 9월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연장되고 사당로 3차구간 확장도 본격적으로 이뤄지게 되는 등의 성과를 얻기도 했다. 박기열 부의장은 “이렇게 뜻깊고 큰 상을 받게 돼 무한한 영광이며 TV서울과 천만 서울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더욱 열심히 해달라는 주문으로 여기고, 항상 현장에 답이 있음을 생각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고충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더욱 열심히 발품을 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방송인 이경화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 날 행사에서는 신경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영등포구을)이 참석해 축사하는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으며 방송인 김학도, 가수 임주리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김치축제 25일~28일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다

    김장철을 앞두고 ‘김치로 하나 되는 세상’을 주제로한 광주세계김치축제가 열린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 25회째인 김치축제를 서구 ‘광주김치타운’에서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연다. 올 김치축제는 일반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김치버무림 체험,김치를 넣은 쿠키만들기,모바일 사진 촬영대회,관람객이 즉석 참여하는 ‘배추노래방’, 청소년 댄스경연 ‘소리치고 비비자’ 등 각종 체험행사가 줄줄이 열린다. 김치의 최고 명인을 뽑는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는 행사의 하일라이트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뿌리를 주재료로 하는 김� ?� 자유종목 주제를 정해 진정한 김치 장인을 선정한다. 예선을 거쳐 선정된 전국의 20개 팀이 25일 김치축제 개막일에 본선을 진행하며 출품작은 축제 기간 축제행사장에 전시된다. 두세 명이 한 팀을 이뤄 김치를 넣은 응용요리를 만드는 김치 응용요리 경연,세계적 요리사들이 광주의 김치를 배우고 자기 나라의 요리에 김치를 접목한 응용요리를 만드는 월드마스터셰프 김치대전도 눈길을 끈다. 이밖에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역사 속의 김치, 남과 북의 김치를 만나볼 수 있는 통일김치 한마당 등도 준비돼 있다. 25일 오후 7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가수 홍진영의 축하공연,주제공연인 김치뮤지컬,김치불꽃쇼 등이 이어진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정읍사문화제 19일 개막

    백제 여인의 사랑을 노래한 ‘정읍사(井邑詞)’를 주제로 한 ‘제29회 정읍사 문화제’가 오는 19일부터 사흘간 전북 정읍시 정읍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 문화제에서는 다채로운 음악과 화려한 의상을 선보이는 거리퍼레이드와 메이플 스타 오디션 페스티벌, 3차원 조명기법을 도입한 ‘정읍사 러브 판타지 쇼’ 등이 펼쳐진다. 거리퍼레이드는 올해부터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40여 개 팀이 참가해 한 차원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자리다. 시내 아양교에서 정읍사공원까지 1.3㎞ 구간에서 진행된다. 메이플 스타 오디션 페스티벌은 지난해 자치단체에서는 최초로 시도된 청소년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올해 해외 신청자 300명을 포함해 모두 1200명이 예선에 참여했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문화행사도 다채롭다. 정읍사 여인 제례, 사랑의 소원 등 달기, 축하공연, 전국노래자랑, 정읍사 가요제 등이 열린다. 행사장 인근 벚꽃로의 아름드리 벚나무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배치해 밤에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읍사는 현존하는 유일의 백제가요로, 정읍의 한 행상인이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자 그의 아내가 망부석에 올라가 남편이 돌아올 길을 바라보면서 밤길에 해를 입지 않기를 기원하며 지어 부른 노래로 알려졌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기부금 1억 3000만원 누굴 위한 예산인가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기부금 1억 3000만원 누굴 위한 예산인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순천만동물영화제 집행위원회의 기부금 사용 내역이 알려지면서 적절성 시비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절반에 가까운 금액이 집행위원 4명의 인건비로 지출됐기 때문이다. 기부금이 동물영화제 발전보다는 일부위원들의 뱃속 챙기기로 전락됐다는 따가운 지적을 받고 있다. 문화 예술 분야 기부금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구체적인 자료 없이 수천만원을 개인 인건비로 지급을 허용했다는 점도 논란을 낳고 있다. 15일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따르면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지난 2월 올해 영화제 사업 신청서를 내고 3월 22일 2개 기업이 기부한 1억 3000만원을 지급받았다. 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오는 12월까지 사업 기간을 정하고 이 금액을 사용중이다. 동물영화제 집행위원회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제출한 기부금 사업 계획서를 보면 기획담당 김모 집행위원이 한달에 170만원씩 10개월 동안 1700만원을 받아간다. 임모 위원은 반려동물 담당자 자격으로 1700만원, 양모 위원도 홍보담당자로 10달 동안 총 1700만원을 월급으로 책정했다. 사무관리자 1명도 1200만원을 받는다. 이들 4명이 받은 금액은 총 6300만원에 이른다. 이중 양모 위원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여론조사 기관에 영화제 여론 조사를 하면서 400만원을 받았다. 올해 열린 제6회 동물영화제가 지난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이미 끝나 현재 특별한 활동이 없는데도 일부 집행위원들은 매달 170만원씩 개인 수고비를 받아가는 상황이다. 집행위원회는 노트북 1대 대여비로 180만원, 영화제 분석 자료집 제작비 2000만원, 영화제 홍보물제작 750만원, 반려동물인식개선 캠페인 조끼 제작 120만원 등을 사용했다. 이들은 또 순천시와 대화 한마디 없이 시가 주관해 열린 행사장에 축하공연 3팀을 끼워넣고, 영화인의 밤 행사 물품을 대여하면서 2000여만원을 지출했다. 시 관계자는 “집행위원회가 기부금 사용과 관련해 우리와 한번도 얘기 한 적 없어 너무 화가 난다”며 “시에서 사용하지 마라는 말이 나올것 같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일절 협의가 없었다”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언론을 통해 기부금 자격 부당 문제 등이 거론되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측은 지난달 집행위원회에 글짓기 대회 등 사업중단 지시를 내렸다. 이 관계자는 “집행위원회가 기부금을 받아갈 목적으로 거짓 명단을 만들었다면 잘못된 일인 만큼 전액 환수하는게 맞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창원시, 18일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제39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

    창원시, 18일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제39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

    경남 창원시는 오는 18일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제39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기념식은 ‘부마민주항쟁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식전행사와 기념식,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는 부마민주항쟁 기념재단 송기인 이사장을 비롯한 전국민주화단체장, 김경수 경남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이찬호 창원시의회 의장 등 기관 단체장과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마민주항쟁사 동영상 상영과 레이저 대북공연으로 당시 민주항쟁 함성을 되새기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등이 이어진다.‘나도 잘못이 있고 너도 잘못이 있으니 서로 상처를 안아줘야 한다’는 부마민주항쟁 상징 조형물 의미를 담아 부마민주항쟁 조형물 대형퍼즐 완성하기 기념 퍼포먼스가 열린다. 지역합창단과 참석자 전원이 부마항쟁 찬가를 제창하고 환상적인 하모니를 자랑하는 팝페라 가수 아이엘이 축하공연을 선보인다.시는 부마민주항쟁 연계행사로 오는 21일 팔용산 걷기대회, 오는 27일 부마장승제 및 대중강연회, 부마민주 영화제(11월 3·4일), 부마음악제(12월 6일) 등 연말까지 다양한 행사를 열어 부마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재조명하는 자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부마민주항쟁은 1979년 10월 16~20일 유신 체제에 항거하는 학생시위가 발단이 돼 부산과 마산 지역을 중심으로 일어난 시민·학생들의 민주항쟁이다. 시는 부마민주항쟁은 유신독재 종식의 결정적 계기가 됐고 5월 광주민주화운동과 6월 민주항쟁의 초석이 됐으며 2016년 촛불혁명으로 이어지는 민주화 대장정의 토대가 되는 등 우리나라 민주발전에 큰 기여를 한 시민항쟁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경기 광주 13일 4회 광주지역아동센터의 날 기념식

    경기 광주 13일 4회 광주지역아동센터의 날 기념식

    경기 광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오는 13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4회 광주시지역아동센터의 날’ 행사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 간의 소통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생활을 보호하고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과 모범아동을 표창하여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공연으로 나눠 진행되며 1부 기념식은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축사 및 기념사, 아동권리선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2부 공연은 한우리센터의 합창공연을 시작으로 신나는센터의 방송댄스 공연, 매산제일센터의 클래식 연주, 태전소망센터 오카리나 연주, 밀목센터 난타 공연 등을 선보인다. 또 탄벌중 댄스동아리의 축하공연과 매직버블쇼 공연이 이어진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제는 경제… ‘평화 세일즈’ 나선 강원 접경지

    이제는 경제… ‘평화 세일즈’ 나선 강원 접경지

    산천어축제 홍콩 등 현지 마케팅 주말 야시장 개장·옛길 걷기대회강원도 평화(접경)지역 미니 지자체들이 경제 살리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10일 인제·화천·양구 등 강원 평화지역 지자체들에 따르면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주말 야시장 개장과 겨울 산천어축제 해외세일, 내금강 걷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인제군은 인제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야시장을 운영한다. 인제 전통시장 상인회와 인제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야시장은 5차례 열릴 예정이다. 12일에는 야시장 개장 행사 및 축하공연이, 19일에는 군 장병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비어 페스타가, 26일에는 야시장 한밤에 영화제가 진행된다. 또 다음달 2일에는 인제 야시장 막걸리 축제와 9일에는 8090 청춘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주말 야시장은 야간 시간대까지 개장 시간을 연장하고, 전통음식과 퓨전음식 등 각종 먹거리를 접목시켜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청년층까지 전통시장으로 유인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화천군은 올겨울 산천어축제(위) 해외 현지 마케팅에 시동을 건다. 오는 28일부터 6박 7일 동안 동남아시아 4개국, 12개 메이저 아웃바운드 여행사를 찾아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최문순 화천군수를 비롯해 군의원과 글로벌 마케팅 담당 등으로 대표단을 꾸려 28일 타이완 콜라투어, 29일 메이저급 여행사 방문, 30~31일 말레이시아를 찾아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 기간 백암산 특구와 관련해 말레이시아 케이블카 벤치마킹에도 나선다. 이후 다음달 1일 태국, 2일 홍콩을 찾아 화천산천어축제를 알리고 모객 활동을 한다. 이에 앞서 12일에는 서울 명동에서 해외 여행객의 국내 공급을 책임지는 24개 대형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 80명을 대상으로 2019년 화천산천어축제 설명회를 갖는다. 양구군은 12일 민간인통제선(민통선) 북방 두타연 일대에서 금강산 가는 옛길 걷기대회(아래) 및 2018 산소길 걷기 대행진을 갖는다. 걷기대회는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동면 비득고개~하야교~방산면 두타연 9㎞ 코스에서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내금강에서 내려오는 수입천을 따라 걸으며 곳곳에 숨어 있는 비경을 만끽하게 된다. 조인묵 양구군수는 “걷기대회는 양구군이 남북교류사업으로 영서 북부지역에서 장안사가 있는 내금강까지 이어지는 최단코스인 금강산 가는 옛길을 활용해 마련한 대회”라며 “앞으로 비무장지대(DMZ) 내금강 순환 관광 루트 개발까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제·화천·양구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안양시,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 도시’ 비전선포식 개최

    경기도 안양시는 오는 9일 중앙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민선 7기 시정 슬로건과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앞서 최대호 안양시장 당선자 업무인수위인 ‘안양시민출범위원회’는 지난 6월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치고자 시민의 바람과 아이디어를 담은 시정 슬로건을 공모했다. 또 시는 지난달 시장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 취지와 실행가능성, 유사사업 통합과 이미 추진 중인 사업과의 연계해 선정한 민선 7기 5대 비전과 정책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비전선포식은 청년들로 구성된 안양국악예술단의 축하공연, 시민의 소망메시지를 담은 영상상영, 민선 7기 시정 슬로건과 비전을 발표한다. 이어 시민대표 8명이 참여하는 비전선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시민공모로 채택된 민선 7기 시정 슬로건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과 5대 비전인 ‘시민이 주인 되는 안양’, ‘가족의 삶을 책임지는 안양’, ‘모두 함께 잘 사는 안양’, ‘깨끗하고 안전한 안양’, ‘고르게 발전하는 안양’은 최 시장이 직접 발표할 계획이다. 17개의 세부사업을 담은 5대 비전은 청년정책이 가장 눈에 띄는 분야다. 이 정책은 청년 스마트타운 조성, 청년창업펀드 300억 조성. 청년창업기업 100개 집중육성 등 내용을 담고 있다. 또 박달스마트시티 조기착공,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4차산업 융복합센터 건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 시장은 “비전선포식은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향해 힘차게 출발하는 자리”라며 “스마트 행복 도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모든 정책을 시민이 직접 결정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영등포구, 15일 민선 7기 비전 선포

    서울 영등포구는 오는 15일 오후 4시 30분~7시 당산동 3가 영등포아트홀에서 제23회 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민선 7기 영등포구 비전을 선포한다고 7일 밝혔다. 채현일 구청장은 영등포1번가 등을 통해 모인 구민 제안, 미래비전위원회의 숙의과정을 거쳐 나온 의제를 종합해 민선 7기 미래상과 목표를 밝힐 예정이다. 구민 1000여명이 참석한다. 영등포구는 ‘구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 탁 트인 영등포’를 민선 7기 구정 목표로 삼는다. 5대 분야별 목표로 ‘꿈이 실현되는 교육도시’, ‘조화로운 성장 경제도시’, ‘쾌적한 주거 안심도시’, ‘더불어 잘사는 복지도시’, ‘소통과 협치의 민주도시’를 내걸었다. 식전공연에 이어 기념식, 비전 선포식,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구민 9명, 단체 4곳에 대한 구민상 시상도 진행된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채 구청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분야별 주요 사업을 구민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오후 6시부터는 뮤지컬배우 남경주와 가수 홍진영의 흥겨운 축하무대가 펼쳐진다. 채 구청장은 “다양한 문화공연도 함께 마련돼 있으니 구민을 하나로 묶는 뜻깊은 날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의성마늘의 힘 영미~~ 보여줘

    의성마늘의 힘 영미~~ 보여줘

    ‘마늘소녀들의 고향으로 마늘축제 가즈아~!’ 한지형 마늘 전국 최대 주산지인 경북 의성군은 김장철을 앞둔 오는 5~7일 의성읍 일원에서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처음으로 여자 컬링 은메달을 따낸 대표팀 5명 중 4명이 의성 출신이라 ‘마늘소녀’로 불린다.전국 최고의 맛과 향을 자랑하는 의성마늘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의성마늘 가공 식품과 음식을 전시·판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려고 올해 처음 마련됐다. ‘마늘 요리의 시작과 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첫날 의성읍 의성마늘테마파크에서 읍·면 대항 마늘 까기 및 엮기 대회, 개막식 퍼포먼스,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또 의성전통시장에서는 플리마켓, 주제극 공연, 버스킹 공연과 야시장이 운영된다. 둘째 날에는 마늘테마파크에서 천하제일 의성마늘요리대회, 마늘예술난장, 의성춤신가왕 경연대회 등이 마련된다. 마지막 날에는 의성군청 주차장에서 마늘콘서트가 열린다. 축제 기간 내내 마늘테마파크에서는 슈퍼푸드 장터와 식당, 의성마늘학교, 의성마늘 놀이터 등이 운영돼 다양한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슈퍼푸드 식당에서는 마늘뷔페, 마늘레스토랑, 흑마늘카페, 흑마늘펍, 마늘소가든이 운영되고 슈퍼푸드 장터에선 의성마늘과 마늘 가공식품 직거래가 이뤄진다. 의성마늘은 조선 시대인 1526년(중종 21)에 지금의 의성읍 치선리 선암마을에 경주 최씨와 김해 김씨가 터전을 잡으면서 재배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2800여 농가가 1670㏊에서 연간 1만 7000여t의 마늘을 생산하며, 지리적표시제에 등록된 의성군 명품 특산품이다. 박희태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에 관광객과 소비자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의성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컬러풀 아시아 하나로” 색다른 구로 G페스티벌

    “컬러풀 아시아 하나로” 색다른 구로 G페스티벌

    베트남, 몽골, 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각국의 문화공연이 서울 구로구 안양천과 신도림역 일대에서 열린다. 구로구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구로 G페스티벌 2018’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구로 G페스티벌은 구로구의 대표 주민 축제인 ‘점프 구로’와 아시아 각국의 문화행사와 공연으로 구성한 ‘아시아문화축제’가 통합된 잔치다. G페스티벌의 ‘G’는 ‘구로구’의 영문 표기 ‘Guro’와 ‘세계적인’을 뜻하는 ‘Global’의 첫 글자에서 따왔다. 주제는 ‘하나 되는 구로, 함께하는 아시아’다. 축제 첫날인 5일에는 ‘구민의 날’을 주제로 ‘G밸리 넥타이 마라톤’, ‘건강노익장’ 대회가 각각 구로디지털단지와 고척근린공원에서 열린다. 안양천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에서는 구로구민상 시상식,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축하공연을 볼 수 있다. 남진, 박미경, 박상철, 윤형빈 등 인기 연예인들이 출연해 흥을 돋울 예정이다. ‘아시아의 날’을 주제로 한 6일에는 ‘아시아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퍼레이드에서는 한국의 고적대와 풍물놀이, 베트남의 전통모자춤, 몽골의 인사춤 등 아시아 13개국 16개 팀의 공연을 볼 수 있다. 6일 오후 안양천 무대에서는 ‘라이브 아시아’와 ‘아시아 프렌드십 페스티벌’을 볼 수 있다. ‘라이브 아시아’에는 아시아 5개국을 대표하는 실력파 밴드가 출연하고, ‘아시아 프렌드십 페스티벌’에는 남원시립국악단의 장고춤과 신민요, 국악인 남상일의 무대를 볼 수 있다. 7일에는 ‘화합의 날’을 주제로 ‘안양천 가족건강 걷기대회’, ‘아시아 드림콘서트’가 진행된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아시아 각국의 고유 색깔이 어울리는 컬러풀한 축제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휴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철마한우불고기축제, 5일 개최..한우체험행사 등 볼거리 풍성

    철마한우불고기축제, 5일 개최..한우체험행사 등 볼거리 풍성

    청정농축산물과 함께 한우를 즐길 수 있는 ‘철마한우불고기축제’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부산 기장군 철마면 장천면 들녘 일원에서 다채롭게 열린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철마한우불고기축제’에서는 질좋은 ‘한우불고기’와 함께 이곳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수 있다. 행사기간동안 대형 한우육회비빔밥 만들기 행사가 하루에 한 차례 열리고, 6일부터는 메뚜기잡기체험과 도전 로데오 게임이 진행된다. 또 떡메치기(7~9일),여자 지게 지기 대회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펴 참가자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한다. 또 DJ콜라보, 색소폰 공연, 마이크를 잡아라, 평양예술단 공연, 프린지 공연 등 문화행사도 함께 열려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무대도 준비돼 있다. 축제 첫날인 5일에는 KNN 방송 특집가요 쇼가 6일 OBS 스타가요쇼, 7일 한우사랑 콘서트 등이 열린다. 태진아,송대관, 윤수일, 현숙, 코요테 신지, 한혜진, ‘이용 등 인기가수들이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밖에 매일 추첨을 통해 LED TV, 김치냉장고 등 각종 전자제품과 함께 자전거와 기장특산물 등 푸짐한 경품을 준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임시완 사회, 옥택연 시범, 싸이가 화룡점정…국군의날 총출동한 현역·제대 연예인

    임시완 사회, 옥택연 시범, 싸이가 화룡점정…국군의날 총출동한 현역·제대 연예인

    1일 저녁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제 70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는 군 복무를 수행 중이거나 군 복무를 마친 연예인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드라마 ‘미생’, 영화 ‘변호인’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배우 임시완은 현역 상병으로 행사 사회를 봤다. 아이돌 그룹 2PM의 멤버로 지난해 9월 입대한 상병 옥택연은 육군의 최첨단 무장체계를 시연해 주목을 받았다. 군 복무를 2차례 마친 가수 싸이가 축하공연에 나서 국군의날 행사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임시완은 SBS 박선영 아나운서와 함께 행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했다. 낭랑하고 또렷한 목소리로 식순을 소개하는 등 무난한 진행 실력을 선보였다.25사단에 소속된 임시완은 지난해 7월 현역으로 입대해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옥택연은 행사 중간 미래전투수행체계 시연 장면에 늠름한 모습을 드러냈다. 신형 헬멧과 조준경 등 33종의 전투장비로 구성된 육군의 개인 전투 체계인 ‘워리어 플랫폼’을 장착하고 미래 전투 장면을 행사장에서 직접 보여줬다. 시연을 마친 옥택연이 대원들을 대표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경례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되자 관중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옥택연은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4급을 받아 공익근무요원 소집대상이었지만 허리디스크 수술을 2차례 받고 공연 중 부러진 팔도 치료받아 2013년 현역판정을 받았다. 미국 영주권자임에도 현역 입대를 위해 노력했다는 점에서 대중들의 지지를 받기도 했다. 지난해 9월 입대한 옥택연은 현재 육군 제 9사단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복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 싸이는 ‘챔피언’, ‘강남스타일’, ‘예술이야’ 등 대표곡을 연달아 부르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강남스타일이 흘러나오자 무대 뒷편에 군복을 입은 싸이 캐릭터 바람인형이 솟아올라 콘서트장을 방불케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싸이는 “데뷔하고 많은 무대에 서 봤지만 그 어떤 무대보다 떨리고 감개가 무량하다”며 “같은 장소에서 10년 전 건군 60주년 음악회때 일병으로 공연했는데 10년 만에 다시 왔다. 10년 뒤 건군 80주년에도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싸이의 권유로 무대에 뛰어나와 춤추고 즐기는 군인들의 모습에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싸이는 마지막으로 “우리 모두는 군인이었거나 군인이거나 군인의 가족”이라며 국군장병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오늘은 건군 70주년 국군의날···블랙이글스 야간 에어쇼도

    오늘은 건군 70주년 국군의날···블랙이글스 야간 에어쇼도

    건군 70주년을 기념하는 국군의 날 행사가 1일 열린다. 올해 행사는 이날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국군 유해 봉환식’으로 시작된다. 1996년부터 2005년까지 약 10년간 미국과 북한이 공동으로 함경남도 장진호, 평안북도 운산 지역 등에서 발굴한 유해 중 한미 공동감식을 통해 국군전사자로 판정된 64구가 봉환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현역·예비역 장병 등과 함께 국군의 날 경축연 오찬을 갖는다고 뉴스1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강한 안보’를 강조하고 이를 위해 노력해준 군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언급을 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와 별도로 70돌을 맞은 국군의 날에 관한 공식 메시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메시지 키워드는 ‘평화’와 ‘자주국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 매체가 전했다.이어 오후 6시 30분 서울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기념식은 국군기수단 입장, 훈장과 표창 수여, 태권도 시범, 미래전투수행체계 시연,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는 처음으로 서울 상공에서 야간 에어쇼를 펼친다. 또 5년 주기로 선보였던 군사 퍼레이드 대신, 가수 싸이 등 연예인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항공기 소음이 들리시더라도 양해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으론 남북은 이날부터 비무장지대(DMZ)의 시범적 공동유해발굴지역인 강원도 철원의 화살머리고지에서 지뢰와 폭발물 제거작업을 시작한다.지뢰 제거와 함께 DMZ에 묻혀 있는 6·25 전사자 유해발굴도 첫 삽을 뜰 예정이다. 한국전쟁 휴전 직전인 1953년 중공군과 국군간에 고지 쟁탈전이 치열하게 벌어진 화살머리고지에는 국군전사자 유해 200여 구, 미국과 프랑스 등 유엔군 전사자 유해 300여 구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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