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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팽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기념행사...이장역할 배우 명예이장 위촉

    창원 팽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기념행사...이장역할 배우 명예이장 위촉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나와 화제가 된 경남 창원시 북부리 동부마을 팽나무 천연기념물 지정을 기념하는 행사가 12일 동부마을 팽나무 주변에서 열렸다.문화재청은 이날 오후 2시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북부리 동부마을 팽나무 주변에서 ‘창원 북부리 팽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기념행사를 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전영우 문화재위원장의 창원 북부리 팽나무 이야기, 지정서 교부 등 공식행사, 팽나무 영상 상영, 소프라노 황혜진 등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홍남표 창원시장에게 국가지정문화재 관리단체 지정서를 직접 전달했다. 창원시는 드라마에서 소덕동 이장역할을 맡았던 탤런트 정규수씨를 북부리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북부리 동부마을 이장은 당산나무 할아버지로 위촉돼 위촉장을 받았다. 드라마에 나온 바이올린 연주를 팽나무 앞에서 재연하는 특별행사도 열렸다. 이두호, 이현세, 장태산 등 유명 만화작가들이 팽나무 천연기념물 지정을 축하해 그린 그림작품, 마을주민 윤소정 작가가 그린 고래그림 벽화 등이 마을 주변에 전시됐다. 오랫동안 마을 공동체 구심점 역할을 해온 창원 북부리 동부마을 팽나무는 수령이 500년쯤으로 추정된다. 전체 높이는 15m쯤이며 어른 가슴높이(1.2m) 둘레는 6.8m에 이른다. 마을 주민들은 팽나무앞에서 해마다 10월 초하루에 한 해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당제를 지낸다. 넓은 평야지대 중간 높은 동산위에 우뚝 서 있는 팽나무의 웅장한 모습과 주변 낙동강 전경도 장관이다. 동부마을 팽나무는 이같은 학술적·역사적·경관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7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창원 북부리 팽나무는 문화재청과 지역주민, 창원시가 협의체를 구성해 주민 재산권 피해를 최소화하고, 각종 민원 등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해결한 첫 천연기념물 지정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창원시와 함께 북부리 팽나무 생육환경 개선, 관람환경 정비, 마을 축제 등 국가유산으로서의 위상에 걸맞는 체계적인 보존·관리·활용계획을 세워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북부리 팽나무 천연기념물 지정은 문화재청, 창원시, 시민이 합심해 이뤄낸 첫 사례이다”며 “창원시 대표 문화유산으로 자리잡고 시민 모두가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보호관리와 보존, 전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어게인 장생포!… 울산 고래축제 내일 개막

    울산 대표 축제인 고래축제가 13일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개막한다. 26회를 맞은 고래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울산 남구는 이날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2022 울산고래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어게인(Again) 장생포!’를 주제로 고래마당, 장생마당, 고래광장, 장생포 옛마을, 장생이 수상쇼, 장생맛집, 글로벌 치맥존 등 일곱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개막식은 13일 오후 7시 고래문화특구에서 열린다. 가수 정동원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불꽃쇼, 야간 수상 퍼포먼스, 고래 점프쇼 등을 선보인다. 또 14~16일에는 고래퍼레이드, 뮤지컬 갈라쇼, 수상 퍼포먼스, 가족 뮤지컬 ‘피터팬’, 거리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올해는 시민 참여형 행사도 다양하다. 고래가요제, 전국 스트리트댄스 경연대회, 고래아저씨 뽐내기, 고래 라이브 노래방, 소상공인 플리마켓 등이 있다. 고래문화마을에서는 추억의 불량식품과 교복 체험 등이 펼쳐진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고래축제는 2011부터 4년 연속 전국 유망 축제에 선정됐고 2019년에는 문화관광 육성 축제로도 선정됐다”면서 “방문객에게 즐거움과 힐링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올해엔 상월고구마와 함께 만난다… 강경젓갈축제 12일 개막

    올해엔 상월고구마와 함께 만난다… 강경젓갈축제 12일 개막

    강경젓갈축제의 명성에 상월고구마의 매력이 어우러진 ‘콜라보 축제’가 열린다. 젓갈과 고구마를 모두 맛보고 즐길 수 있겠다. 논산시는 12일 ‘2022년 강경젓갈축제-강경젓갈이 상월고구마를 만나다’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9일 2차 축제 추진위 회의에서 방문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마련하고자 ‘강경젓갈이 상월고구마를 만나다’란 주제의 축제를 기획했다. 개막일인 12일 젓갈놀이마당에서 젓갈 캐릭터 거리 퍼포먼스 인형극, 충청도 웃다리풍장 인형극이 펼쳐진다. 가마솥 햅쌀밥과 고구마젓갈 시식회도 열리며, 개막 퍼포먼스와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이 어우러질 예정이다. 닷새 간의 축제 중 13일은 ‘상월고구마의 날’로 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의 만남을 주제로 한 인형극과 퍼포먼스, 상월면 주민자치회가 준비한 풍물 공연 등이 진행된다. 축제 추진위 측은 “새로워진 축제의 의미를 더욱 살리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 7시부터 강경포구 유랑극장이 ‘젓갈과 고구마의 만남’을 선보일 계획이다. ‘맛깔젓 손맛 보는 날’로 소주제를 정한 14일에는 맛깔젓 손맛 큰잔치가 열려 관광객의 구미를 자극할 채비를 갖췄다. 동시에 딸기발효와 젓갈 상차림을 주제로 한 궁중다례도 선보일 예정이다. 관광객 어울림 한마당, 청소년 어울마당 등 남녀노소 다함께 즐기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15일에는 엄빠와 함께하는 전국 젓갈요리 경연대회, 논산예술인 마실페스타, 오징어젓갈 게임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고 축제 추진위는 소개했다. 16일에는 포구 난타, 강경포구 전국어린이 동요제, 놀뫼 행복콘서트, 강경포구 젓갈 전국 가요제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축제가 열리는 동안 젓갈김치담그기를 비롯해 맛깔젓담그기, 고구마 맛깔 체험 등의 참여형 이벤트도 열린다. 축제 기간 중 강경젓갈특설판매장에서는 20% 할인된 가격으로 강경젓갈을 판매한다. 자세한 정보와 축제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nonsan.go.kr/egg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어게인(Again) 장생포!’… 울산 고래축제 13일 개막

    ‘어게인(Again) 장생포!’… 울산 고래축제 13일 개막

    울산 대표 축제인 고래축제가 13일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개막한다. 올해로 26회를 맞은 고래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울산 남구는 이날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2022 울산고래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어게인(Again) 장생포!’를 주제로 고래마당, 장생마당, 고래광장, 장생포 옛마을, 장생이 수상쇼, 장생맛집, 글로벌 치맥존 등 7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개막식은 13일 오후 7시 고래문화특구에서 열린다. 가수 정동원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불꽃쇼, 야간 수상 퍼포먼스, 고래 점프쇼 등이 선보인다. 또 14~16일에는 고래 퍼레이드, 뮤지컬 갈라쇼, 수상 퍼포먼스, 가족뮤지컬 피터팬, 거리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올해는 시민 참여형 행사도 다양하다. 고래가요제, 전국 스트리트 댄스 경연대회, 고래아저씨 뽐내기, 고래 라이브 노래방, 소상공인 플리마켓 등이 있다. 고래문화마을에서는 추억의 불량 식품과 교복체험 등이 펼쳐진다. 장생포 문화창고에서는 의수 화가 석창우 화백의 전시회와 퍼포먼스가 열린다. 문화창고 소극장에서는 인디밴드와 로컬밴드들이 무대에 올라 흥을 돋운다. 고래문화특구 주요 시설은 ‘고래문화마을’, ‘고래바다여행선’,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모노레일’, ‘울산함’, ‘웰리키즈랜드’ 등이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고래축제는 2011부터 4년 연속 전국 유망축제에 선정됐고 2019년에는 문화관광 육성축제로도 선정됐다”면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힐링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영남알프스 달린다’… 국내 최대 ‘울주 트레일 나인피크’ 개최

    ‘영남알프스 달린다’… 국내 최대 ‘울주 트레일 나인피크’ 개최

    ‘영남알프스를 달린다.’ 울산 울주군은 영남알프스 9개 봉우리(해발 1000m 이상)를 한 루트로 달리는 ‘2022 울주 트레일 나인피크(2022 Ulju Trail Nine Peaks)’를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트레일 러닝은 장비없이 산길을 뛰는 신종 산악레포츠다. 프랑스 몽블랑에서 개최되는 UTMB(Ultra Trail Mont. Blanc) 대회가 대표적이다. 울주군은 UTMB를 표방해 UTNP를 국제적인 대회로 육성할 계획이다. 올해 대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완화에 따라 참여 선수 2000여명, 부대 프로그램 참여자 8000여명 등 총 1만여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대회로 추진된다. 참가 접수는 14일 마감한다. 대회 참가 부문은 ▲9 PEAKS(124.1㎞) ▲5 PEAKS(44.4㎞) ▲2 PEAKS(26㎞) ▲1 PEAK(10.8㎞) ▲키즈 레이스 ▲스테이지 레이스 ▲반려견 동반 레이스 등 부문으로 구성된다. 모든 코스는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를 출발해 다시 출발지로 복귀하는 코스로 이뤄진다. 먼저 국내 최장 거리인 124.1㎞를 달려 39시간 이내에 도착지로 들어와야 하는 9 PEAKS 코스는 국내 최장, 최고 난도를 자랑한다. 9 PEAKS 코스는 영남알프스 산군의 1000m가 넘는 9개 봉우리인 간월산, 고헌산, 문복산, 가지산, 운문산, 천황산, 재약산, 영축산, 신불산을 모두 달리게 된다. 5 PEAKS코스와 2 PEAKS코스는 산을 좋아하고, 운동을 즐기는 산악인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1 PEAK와 키즈 레이스는 일반인도 가볍게 신청해 트레일 러닝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코스다. 반려견 레이스는 반려견과 함께 산을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대회 참가자는 기념 티셔츠와 버프 등 기념품을 받을 수 있고, 완주 시 완주 메달과 함께 완주 기념품을 받는다. 이 밖에도 대회 기간 축하공연과 플리마켓, 버스킹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국제 대회로 성장하기 위해 명칭을 UTNP로 정하고 대회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만들어나가겠다”며 “영남알프스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산악관광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 영남알프스에서 열리는 트레일 러닝 대회는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특화 레저스포츠 관광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작됐고, 한국관광공사 ‘2021년 지역특화 국제이벤트 공모’에 뽑혔다. 또 ‘2022년 지역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 사업’에 선정돼 3년간 국비 15억원을 지원받는 등 국제 규모 대회로 성장하고 있다.
  • ‘솟아라 울산’…제103회 전국체육대회 개막

    ‘솟아라 울산’…제103회 전국체육대회 개막

    국내 최대의 종합 스포츠 축제인 제103회 전국체육대회가 울산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울산시는 7일 오후 5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전국체전 개막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국체전은 17년 만에 울산에서 열리는 대회이면서, 3년 만에 완전한 모습으로 돌아온 체전이다. 2020년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취소됐고, 지난해 대회에서는 19세 이하부 경기만 진행됐다. 이번 체전은 역대 최다인 2만8900여 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친다. 오는 13일까지 49개 종목의 경기가 울산종합운동장 등 74개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솟아라 울산’을 주제로 이날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시민 등 1만5000여 명이 참가하면서 기대를 나타냈다. 식전 공연에서는 울산 출신 가수 테이와 지역 초등학생이 부녀로 출연해 울산의 과거와 현재 이야기를 풀어냈다.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될 개막 공식 행사에서는 제53보병사단과 제2작전사령부가 함께 참여한 선도악대를 선두로 선수단이 입장한다. 선수단 입장이 끝나면 울산시립무용단이 선수단 환영무를 선사한다. 이어 지역 어린이합창단 100여 명이 붉은색과 푸른색 옷을 입고 중앙무대에 태극무늬를 연출하며 애국가를 제창한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개회 선언과 김두겸 울산시장의 환영사,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개회사 이후에는 전국체전 개회식의 주요 행사인 성화 점화가 이어진다.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7곳에서 채화된 성화는 시민 611명의 손에서 손으로 224㎞를 달려 울산으로 봉송됐다. 7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종합운동장으로 봉송되는 성화는 총 63명 주자를 거쳐 최종 점화 주자에게 전달된다. 성화 점화를 끝으로 공식행사가 마무리되면 오후 7시 40분에 미디어아트쇼와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축하공연은 테이를 시작으로 빅마마, 티에이엔(TAN), 김호중으로 이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림픽이 국가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가발전의 전환점이 되듯 이번 전국체전이 울산의 대외적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울산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걸으멍, 읽으멍, 놀멍… 시월愛 서귀포축제

    걸으멍, 읽으멍, 놀멍… 시월愛 서귀포축제

    ‘가을이 무르익는 10월, 서귀포시와 함께 걸으멍 읽으멍 놀멍 축제에 빠져볼까요.’#자연을 닮은, 자연을 담는 8~9일 국제트레일러닝대회 서귀포시는 8, 9일 이틀간 2022 Trans Jeju 국제 트레일러닝대회를 표선면 가시리 마을목장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가시리 마을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 대회는 포장되지 않은 길이나 산, 오솔길 등 자연을 걷거나 달리는 대회로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스포츠로 최근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유네스코가 인정한 천혜의 자연경관 한라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본 대회는 2018~2021년 세계 최고의 트레일러닝 대회를 선정하는 미디어인 울트라트레일월드투어(UTWT)에도 소개되어 세계적인 대회로 성장하고 있다. 과거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대회 공모사업 우수대회로도 선정된 바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트레일러닝 대회다. 코스는 10㎞, 50㎞, 100㎞ 3개 코스로 나뉘어 진행되며 전 세계 27개국에서 외국인 참가자 160여명을 포함해 총 1600여명이 참가한다. 이는 대회가 최초 개최된 2016년 이례 역대 최대 참가 규모다. 10㎞는 억새가 아름다운 따라비 오름과 표선면 가시리 마을 목장에서 진행되며 50㎞와 100㎞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출발해 치유의 숲, 영실코스, 윗세오름 등 한라산 둘레길에서 펼쳐진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세계 각지에서 참여한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 및 구급차 배치, 방역활동을 지원하고 교통관리, 자원봉사자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이 대회가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환경을 국제적으로 홍보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성장 시키겠다”고 말했다.#가을엔 독서… 책정원을 거닐다 같은날인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서귀포 8개 도서관(삼매봉, 중앙, 동부, 서부, 기적, 성산일출, 안덕산방, 표선)에서는 2022 서귀포 베라벨 책정원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베라벨 책 정원은 ‘공존’을 주제로 각 도서관에서 저마다의 모습으로 책 정원을 꾸려나간다. 삼매봉도서관은 ‘업사이클-버려지는 것들과의 공존’을 주제로 헌책 플리마켓, 업사이클 작품 전시, 업사이클 체험활동을 하며, 중앙도서관은 마을·주민·도서관의 공존을 주제로 주제도서 전시, 원화 전시, 제주 마을과 관련된 체험행사를, 동부도서관은 지구별 정원으로 지구 위기 관련 도서 전시, 영화 상영, 친환경 비누 만들기 체험이 이루어진다. 서부도서관에선 ‘시(詩)-공존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동주의 방, 시가 있는 포토존, 작품 전시를, 기적의도서관은 놀이 공존을 주제로 클래식 공연과 그림책 인형극, 즉석사진 이벤트 등 기적의 책놀이터를 운영한다. 또한 성산일출도서관은 베라벨 가족정원으로 가족의 서재, 가족사진관, 가족영화관, 가족오락관을 운영한다. 안덕산방도서관은 자연정원으로 도서전시, 야외 책정원, 자연순환 체험프로그램 등을, 표선도서관은 세대공존을 주제로 도서전시와 낭독 버스킹, 천연 염색체험 등 청춘정원을 운영할 예정이다.#거리 퍼레이드, 불꽃쇼 그리고 쉼표… 서귀포칠십리축제 3년만에 대면으로 만나는 서귀포시의 대표축제인 제28회 서귀포칠십리 축제도 도민과 관광객을 유혹한다. ‘서귀포 칠십리, 새로운 희망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귀포 자구리공원 및 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일상 회복에 발맞춰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 구성 등으로 지역 경제와 공연 예술계에는 활력을 불어넣고, 서귀포 시민들에게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첫째 날인 14일에는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서귀포 시민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남극노인성제 재현행사’를 시작으로 서귀포 17개 읍면동민이 각 마을의 설화, 자랑거리를 주제로 참여하는 ‘칠십리 퍼레이드’가 관내 주요 도심지(천지동주민센터 교차로→ 중정로→ 동문로터리→ 자구리공원 행사장) 약 1.4㎞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축제 개막식에는 서귀포시 자매도시 및 도민, 관광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행사, 퍼레이드 시상, 불꽃쇼, 축하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칠십리가요제를 비롯, 웰니스 관광도시 서귀포시를 알리기 위한 ‘칠십리 웰니스 시간여행’ 및 웰니스 관광체험관, 서귀포 3분관광영화 상영관이 운영되며 문화도시, 귀농귀촌, 목재문화 등의 홍보관과 각종 체험, 판매관도 축제 기간 운영된다. 양광순 축제조직위원장은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정상적인 축제를 개최하지 못해 많은 아쉬움이 있었으나 이번 칠십리축제가 정말 오랜만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즐길 수 있는 현장 대면 행사로 열리게 되어 무척이나 기대된다”며 “남은 기간 축제 준비에 철저를 기해 방문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 1445석 규모, 국내 최고 수준 부천아트센터 준공

    1445석 규모, 국내 최고 수준 부천아트센터 준공

    국내 최고 수준 시설을 갖춘 콘서트홀이 경기 부천지역에 생겼다. 부천시는 지난 6일 부천시청 앞 부천아트센터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최성운 시의회 의장, 설훈·김상희·김경협 국회의원,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 700여명이 참석해 아트센터 준공을 축하했다. 부천아트센터는 올해 7월 부천시에 건립된 클래식 특화 공연장이다. 1445석 규모 콘서트홀에 세계적 수준의 건축음향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내년 5월까지 카사방의 파이프오르간도 설치될 예정이다. 준공식은 주요 내빈의 테이프 커팅과 시설 라운딩을 시작으로 건립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축하공연에 나선 부천시립예술단은 영화 ‘오즈의 마법사’ OST로 유명한 ‘오버 더 레인보우’ 등 5곡을 연주했다. 같은 날 저녁 야외에서는 ‘BAC 파크 콘서트’가 열려 ‘팬텀싱어3’ 준우승팀 ‘라비던스’의 존노·고영열,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솔리스트로 구성된 ‘코리안 아츠 브라스’, 피아니스트 문정재가 이끄는 ‘문정재 트리오’ 등의 공연이 열렸다. 조 시장은 “부천아트센터가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이번 행사에 여러분을 모시게 돼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부천아트센터가 국내 최고의 공연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국화와 치즈의 하모니’ 임실N치즈축제, 3년 만에 돌아왔다

    ‘국화와 치즈의 하모니’ 임실N치즈축제, 3년 만에 돌아왔다

    ‘천만송이 국화와 치즈의 하모니’ 전북 ‘임실N치즈축제’가 3년 만에 돌아왔다. 임실군은 6일 코로나19 사태로 중단했던 임실N치즈축제를 7일부터 10일까지 3년 만에 정상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슬로건은 ‘즐겨요~ 치즈축제! 걸어요~ 국화꽃길!’이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임실N치즈축제는 임실읍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등 임실읍 일원에서 펼쳐진다. 치즈를 테마로 한 76개의 흥겨운 프로그램과 임실 치즈 제품 10% 할인 등 즐길 거리와 먹거리, 볼거리가 풍성하다. 치즈테마파크를 형형색색의 국화로 장식해 환상적인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송가인 등 국내 대표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 공연, 국가대표 쌀피자 밀키트 쿠킹클래스, 임실N치즈 에끌로 퍼레이드, 전국 어린이 가족 밈챌린지, 임실N치즈페어 등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다.임실군은 이번 축제 기간에 임실의 기술력으로 만든 세계 각국의 대표적인 자연치즈를 관광객에게 선보여 임실N치즈 브랜드의 위상을 드높일 계획이다. 임실N치즈페어는 시계탑광장에서 매일 펼쳐진다. 야외 레스토랑, 치즈 시식 부스, 치즈 도시락 판매, 치즈 이야기, 다양한 치즈 포토존 등으로 꾸며진다. 아이들을 위한 재미난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치즈마을에서는 가족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치즈팡팡(에어바운스 놀이랜드)과 매직쇼, 버블쇼, 페이스페인팅 등이 펼쳐친다. 축제 기간 피치빵빵 25인승 래핑차량을 운영해 치즈마을과 치즈테마파크를 오가는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교통 편의를 제공한다. 임실N치즈축제는 친환경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가장 많이 배출되는 쓰레기인 피자 박스와 플라스틱 일회용컵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은 테마파크를 찾아온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배워 가는 프로그램이다. 특설무대에서는 관광객들이 질 좋고 맛 좋은 임실N치즈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인 임실N치즈경매가 열린다. 임실군은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을 위해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임실읍 내에 임시주차장도 마련했다.
  • ‘신 귀주대첩, 강감찬의 꿈’ 3년 만에 돌아온 관악강감찬축제

    ‘신 귀주대첩, 강감찬의 꿈’ 3년 만에 돌아온 관악강감찬축제

    서울 관악구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신 귀주대첩, 강감찬의 꿈’을 주제로 관악강감찬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강감찬 장군은 오랜 전란을 이겨낸 고려의 영웅으로 구는 이번 축제에 긴 시간 코로나19와 수해 피해를 굳은 의지로 극복하고 있는 구민들이 오늘날의 ‘강감찬 장군’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관악구 고유의 역사 브랜드 축제로 자리매김한 ‘관악강감찬축제’는 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새단장해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귀환했다. 축제기간 동안 낙성대공원은 강감찬 장군의 역사를 재현해 고려시대의 작은 마을로 조성했고 현대적인 해석을 더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한밤중에 큰 별이 떨어진 곳에 장군이 태어났다는 전설을 축제로 구현해 축제장 곳곳에 ‘별’과 ‘빛’이 어우러진 화려한 연출이 돋보인다. 14일 첫날 강감찬 장군을 추모하는 제례인 ‘인헌제’와 ‘낙성대 야별회’를 시작으로 15일에는 구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강감찬 가요제 ‘낙성별곡’과 강감찬 장군의 탄생설화를 드론쇼, 레이저쇼 등으로 해석한 판타지 공연 ‘낙성연희’가 대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강감찬 장군의 호국정신을 계승한 ‘리틀 강감찬’은 가요제 축하공연 무대에서 어린이 난타를 선보일 예정이며, ‘강감찬 골든벨’과 ‘고려역사포럼’ 등 고려사와 강감찬 장군과 관련한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축제의 마지막 날에는 구민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된다. 인간 장기 대결 ‘신 귀주대첩, 장이요!! 멍이요!!’ 프로그램으로 관악구의 장기왕을 선발하고, 구 내 21개동 자치회관 평생교육과 생활문화 프로그램의 결실까지 만나볼 수 있다. 교역을 통해 풍부한 문화 번영을 누린 고려를 담아 상설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고려의 주막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문화체험존과 플리마켓, 푸드트럭으로 이루어진 ‘벽란도21’과 소원별을 직접 달아보는 ‘별별 포토존’, 자연과 함께 하는 ‘강감찬 놀이터’ 등 아동부터 해외방문객의 즐거움까지 한 번에 사로잡을 계획이다. 3년 만에 진행하는 대면 행사로 주민들의 기대가 반영된 만큼 축제 기획 과정에 주민들의 주체적인 의견을 반영했다. ‘그린히어로 강감찬’, ‘샤우팅 스타’ 등은 관악문화재단 시민문화기획자 양성과정 ‘우주관문스쿨’ 2기 졸업생들의 콘텐츠로 운영과 홍보 또한 구민들이 서포터즈로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난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 지원의 취지를 함께 담아 전승행렬 퍼레이드 등은 취소하고 피해 주민들과 마음을 함께하기 위해 ‘나눌수록 행복한 수해 복구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축제 현장의 플리마켓, 푸드트럭, 강감찬카페 ‘고려찻집’의 수익 일부는 수재민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사전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온라인 물품 기부부터 ‘기분-up, 작은 기부함’, 별별포토존과 연계한 현장 모금까지 다양한 기부참여가 가능하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코로나19와 수해 피해로 지친 구민들이 축제를 통해 마음의 위로를 받고 즐거웠던 일상의 회복을 앞당길 수 있길 바란다”며 “강감찬 장군의 가치를 계승하고 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관악강감찬축제는 주민의 자부심은 물론 민관협치 화합의 축제로 그 의미가 더 높다. 앞으로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 국화와 치즈의 하모니 임실N치즈축제

    국화와 치즈의 하모니 임실N치즈축제

    ‘천만송이 국화와 치즈의 하모니’ 전북 ‘임실N치즈축제’가 3년만에 돌아왔다. 6일 임실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임실N치즈축제가 7일부터 10일까지 3년 만에 정상 개최된다. 올해 슬로건은 ‘즐겨요~ 치즈축제! 걸어요~ 국화꽃길!’이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임실N치즈축제는 임실읍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등 임실읍 일원에서 펼쳐진다.치즈를 테마로 한 76개의 흥겨운 프로그램과 임실 치즈 제품 10% 할인 등 즐길거리와 먹거리, 볼거리가 풍성하다. 치즈테마파크를 형형색색의 국화로 장식해 환상적인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송가인 등 국내 대표 트롯 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공연, 국가대표 쌀피자 밀키트 쿠킹클래스, 임실N치즈 에끌로 퍼레이드, 전국 어린이 가족 밈챌린지, 임실N치즈페어 등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다. 임실군은 이번 축제기간에 임실의 기술력으로 만든 세계 각국의 대표적인 자연치즈를 관광객에게 선보여 임실N치즈 브랜드 위상을 드높일 계획이다. 임실N치즈페어는 시계탑광장에서 매일 펼쳐진다. 야외레스토랑, 치즈시식부스, 치즈도시락 판매, 치즈이야기, 다양한 치즈포토존 등으로 꾸며진다. 아이들을 위한 재미난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치즈마을에서는 가족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치즈팡팡(에어바운스 놀이랜드)과 매직쇼, 버블쇼, 페이스페인팅 등이 펼쳐친다. 축제기간 동안 피치빵빵 25인승 랩핑차량을 운영해 치즈마을과 치즈테마파크를 오가는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임실N치즈축제는 친환경축제로의 도약하기 위해 업사이클링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가장 많이 배출되는 쓰레기인 피자박스와 플라스틱 일회용컵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은 테마파크를 찾아온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배워가는 프로그램이다. 특설무대에서는 관광객들에게 질 좋고 맛 좋은 임실N치즈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인 임실N치즈경매가 열린다. 임실군은 전국적에서 찾아오는 관광객을 위해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임실읍내에 임시주차장도 마련했다.
  • 제103회 전국체전 울산에서 내일 팡파르

    제103회 전국체전이 7일 울산에서 개막해 일주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올해 전국체전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정상적으로 열린다. 울산시는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주경기장인 울산종합운동장 등에서 제103회 전국체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전국체전에는 시범 종목인 보디빌딩·족구·합기도를 포함한 총 49개 종목에 전국 17개 시도와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등 4만여명이 참가한다. 사전경기는 지난달 21일 유도를 시작으로 펜싱, 배드민턴, 사격, 축구 등 5개 종목에 걸쳐 진행됐다. 전국체전 개회식은 7일 오후 4시 30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 등 공식 행사에 이어 가수 김호중, 윤도현밴드, 빅마마 등이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폐회식은 13일 오후 5시 30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문화공연을 공연을 시작으로 시상식과 대회기 전달 등으로 진행된다. 또 가수 더원, 거미, SF9, 최유정 등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을 밝혀 줄 성화 봉송도 시작됐다.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성화는 지난 3일 강화도 마니산 개천마당과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채화됐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중구 함월루(생활의 불)와 남구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신산업의 불), 동구 대왕암공원(호국의 불), 북구 달천철장(문화의 불), 울주군 옹기아카데미(장인의 불)에서 특별 채화됐다. 각각 채화된 불은 4일 울산시청에서 모여 하나로 합쳐져 3일간 울산 전역을 돈 뒤 개회식에서 종합운동장 성화대에 점화된다. 한편 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장애인체전은 31개 종목에서 90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한다.
  • ‘2022 대한민국예술축전’ 14일부터 16일까지 울산에서 열려

    ‘2022 대한민국예술축전’ 14일부터 16일까지 울산에서 열려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예총)는 오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2022 대한민국예술축전’ 본선 경연과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전국 규모의 종합예술경연대회인 ‘대한민국예술축전’은 예술인들의 창작기반 활성화 및 신규 일자리 창출과 국민의 문화예술 향유 증진을 목적으로 2018년부터 개최됐다. 매년 전국체전이 개최되는 시도에서 병행 개최되는 대한민국예술축전은 예술과 체육의 융합적 시너지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긍정적 효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대한민국예술축전’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지역별, 부문별로 진행된 지역 예선을 통해 총 342팀의 예술가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총 44팀의 예술가들이 오는 14일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국악, 사진, 영화 등 3개 부문의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본선 경연은 ▲국악 :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사진 :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 ▲영화: 롯데시네마(울산백화점)에서 진행된다. 경연 외에도 축하공연, 관련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펼쳐지는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15일 열리는 본상 시상식에서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으로 나누어 시상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및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예총 이범헌 회장은 “대한민국예술축전이 매년 종목과 규모를 넓혀가며 국내 예술계를 대표하는 경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더 많은 예술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종목을 확대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통합 예술축전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 대한민국예술축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예총 홈페이지 (www.yechong.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제29회 광주세계김치축제 20일 개막

    제29회 광주세계김치축제 20일 개막

    24일까지 ‘광주김치 음식과 문화를 버무리다’ 주제 2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체험·경연대회 등 선봬 제29회 광주세계김치축제가 ‘광주김치 음식과 문화를 버무리다’라는 주제로 20일부터 24일까지 김치타운 일원에서 개최된다. 광주세계김치축제는 지난 2년간 비대면으로 열렸지만 올해는 대면 중심으로 진행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로 29년째를 맞는 광주김치축제는 김치관련 경연, 체험, 전시, 판매, 문화행사 등 다양한 김치축제 콘텐츠가 풍성하게 마련됐다. 개막식은 20일 오후 6시 김치타운 광장에서 열리며, 축제장에서는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휴식공간을 확대해 운영한다. 기존 김치버무림 체험 외 9종의 김치응용요리를 체험할 수 있는 ‘김치&쿠킹체험’, 전문 도슨트들의 유쾌한 축제장 해설과 함께 다양한 다과를 맛볼수 있는 ‘김치 기미진 식탁’, 전문 MC의 진행으로 추진되는 다양한 이벤트 등 풍부한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된다. 그동안 주무대로 사용되던 김치타운 잔디광장도 방문객 휴식공간으로 바뀌어 새롭게 선보인다. 농·축협 등과 협업을 통해 방문객들이 저렴하게 김치 및 농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김치직거래 장터를 구성하고, 기존 150면이던 야외주차장을 600면으로 대폭 확대해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 문제도 해소할 방침이다. 광주세계김치축제의 대표 행사인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는 숨은 김치 명인을 발굴해 경연을 거쳐 대통령상을 수여한다. 사전예선을 거쳐 선정된 전국의 20개 팀이 20일 열리는 본선에서 솜씨를 겨루며, 출품작은 축제기간 축제행사장에 전시된다. 2~3명이 한 팀을 이뤄 김치를 넣은 응용요리를 만드는 ‘김치응용요리경연’ 뿐 아니라 김치를 이용한 음식 플레이팅 우수팀을 뽑는 ‘김치푸드 스타일링 공모전’도 21일과 22일 광주김치타운에서 개최된다. 기존 김치타운 박물관 등 상설 전시실과 더불어 전국 팔도의 다양한 김치를 미디어로 만날 수 있는 ‘김치미디어아트’ 특별전시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개막행사 이후에는 김다현, 거미 축하공연과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는 김치불꽃쇼를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세계김치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8일 일산에서 제20회 대한민국막걸리축제 개막

    8일 일산에서 제20회 대한민국막걸리축제 개막

    제20회 대한민국막걸리축제가 8일 경기 일산문화광장에서 열린다. 4일 고양시에 따르면 이번 막걸리축제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첫 대면행사로, 경기도와 고양시의 후원을 받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다.8~9일에는 전국 100개 양조업체가 출품한 막걸리 150여 종을 시음해 볼 수 있고, 맛과 질을 전문가들이 심사해 우선순위를 매기는 품평회도 열린다. 이번 품평회에는 전문가 심사를 도입해 막걸리 제조업체의 축제 참여 의미를 제고하고, 전통적·현대적 생산 방식에 따라 평가를 달리해 심사하는 등 공정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각종 축하공연과 팔도명주 전시,무료 시음,막걸리 빚기,골든벨 퀴즈,막걸리 천하장사 선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했다. 10~11일에는 고양문화원에서 막걸리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 막걸리를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일본과 유럽의 전통주 육성 제도 역시 소개된다. 이동환 시장은 “올해 막걸리축제는 막걸리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공감대 형성의 장이자, 막걸리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축제를 함께하는 시민 모두가 막걸리의 가치에 공감하면서 맛과 멋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17년 만에 울산서 개최’… 제103회 전국체전 관심 ‘후끈’

    ‘17년 만에 울산서 개최’… 제103회 전국체전 관심 ‘후끈’

    울산에서 17년 만에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울산시는 오는 7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전 개회식 입장권이 모두 배부되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잔여 입장권이 없어 애초 계획한 입장권 현장 배부는 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전국체전 개회식은 ‘솟아라 울산’이라는 주제로 오는 7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 같은 시간에 생중계되는 KBS 1TV나 유튜브 채널 MBC 스포츠탐험대와 MBC FUNGO STUDIO에서 시청할 수 있다. 시는 오후 2시 30분부터 입장권에 적힌 출입문으로 개회식장에 들어갈 수 있고, 오후 4시 30분까지 정해진 좌석 구역에 착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 등은 남쪽과 서쪽 경사로를 통해서 입장할 수 있다. 개회식 당일 울산종합운동장에는 관람객 차량이 들어올 수 없다. 인근 메가마트 울산점 등에 마련된 임시 주차장에서 개회식장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올해 전국체전은 역대 최대 규모다. 합기도, 족구 등 시범 종목 3개를 포함해 총 49개 종목에 전국 17개 시·도와 18개국 재외동포 선수단 등 2만 9000여명이 참가한다. 전국체전의 마지막을 장식할 폐회식은 오는 13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오후 5시 30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대회 시상식과 대회기 전달 등 공식행사가 이어진다. 가수 더원, 거미, SF9, 최유정 등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 장윤정·김범수와 강동 신석기시대로 떠나요

    장윤정·김범수와 강동 신석기시대로 떠나요

    서울 강동구가 암사동 유적에 살았던 신석기인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제27회 강동 선사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오는 7~9일 3일간 암사동 유적 일대에서 ‘빗살 가득한 날’을 주제로 축제를 연다. 1996년 처음 시작된 강동 선사문화축제는 올해로 27주년을 맞았다.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축제가 진행되는 만큼 ‘신석기 고고학 체험스쿨’, ‘선사 아이돌 페스티벌’, ‘강동 느림보대회’, ‘휴(休)지 타임’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축제 첫날인 7일에는 개막 공연과 아이돌 그룹 ‘세러데이’, 트로트 여왕 ‘장윤정’, 국민가수 ‘김범수’의 축하공연도 준비됐다. 9일 폐막 공연에는 사이키델릭 록밴드 ‘국카스텐’과 감미로운 목소리의 ‘정인’, ‘스텔라장’이 출현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쇼가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다”며 “선사시대로 떠나는 3일간의 여행이 구민들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제주 시골학교의 기적...선흘초교 뒤늦은 본교 승격식

    제주 시골학교의 기적...선흘초교 뒤늦은 본교 승격식

    제주의 한 시골마을의 작은 분교가 본교로 승격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학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람사르습지인 선흘곶자왈 동백동산을 품고 있는 제주시 조천읍 선흘1리 선흘초등학교. 선흘초교는 생태교육을 통한 학생 수 증가에 힘입어 초등학교 본교로 지난 3월 승격했다. 이후 학교 공사와 코로나19등의 여파로 연기됐던 승격식이 6개월 만인 30일 열렸다. 이날 승격식은 화창한 가을 하늘 아래 학생들로 구성된 선흘푸른울림브라스밴드의 식전 축하공연, 경과 보고와 축사, 감사패 증정, 테이프 커팅 등 축제 같은 분위기가 이어졌다. 선흘분교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학생 수가 적어 폐교 논의까지 나오던 곳이다. 연도별 3월 1일 기준 학생 수는 2011년 16명, 2012년 16명, 2013년 22명, 2014년 20명 등 한때 20명 안팎에 그쳤다. 그러나 2015년부터 건강생태학교로 지정되면서 학교가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습지·오름 등의 자연 환경을 적극 활용해 건강과 생태의 가치를 교육 과정에 담아 실천하는 학교로 운영되자 이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학생수도 점점 늘었다. 2015년엔 21명, 2018년 62명, 2020년 92명, 지난해 7월엔 110명으로 7년 새 5배 가량 늘었다. 올해 학생 수는 90명. 8명의 교사가 한 학년당 17~18명의 학생들과 호흡한다. 선흘본교로 승격되면서 취임한 강정림 교장은 이날 승격식에서 “승격의 기쁨을 두 번 누렸다가 분교로 개편된 후 27년이 흘러 오늘 세 번째 승격식을 맞게 됐다”며 “자연이 준 선물”이라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선흘초는 1936년 4월 5일 선흘간이학교로 문을 연 뒤 1944년 5월 15일 선흘공립학교로 승격됐으나 1949년 4·3의 광풍 속에 폐교됐다. 이후 1953년 4월 1일 선흘국민학교로 승격 개교했으나 학생 수 감소로 1995년 분교로 개편됐다가 27년 만에 다시 본교로 승격됐다. 이같은 이야기를 담은 건강생태학교 백서 ‘응답하라 1994×응답한다 2022’도 발간해 이날 선보였다. 김광수 교육감은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성과가 아니라 생태라는 미래가치를 중심으로 주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하나 돼 학생들이 찾아오는 학교를 만들었고, 그 결과 폐교 위기의 분교가 본교로 거듭났다”며 “선흘초가 더 좋은 교육 과정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승격식 후에는 학교 운동장 한편에 조성한 기적의 놀이터 ‘차츰차츰 놀이공장’ 개장식도 열었다.
  • ‘내가 조선의 수문장이다’ 전국 수문장 다 모인다

    ‘내가 조선의 수문장이다’ 전국 수문장 다 모인다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 20주년을 맞아 전국의 수문장이 다 모인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30일 “개천절인 10월 3일 오후 2시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수문장 임명의식 특별행사를 진행한다”면서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이 2002년 경복궁에서 재현을 시작한 수문장 임명의식의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전국의 수문장들이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 모두 모여 국왕의 임명을 받는 것으로 시작된다”고 알렸다. ‘조선왕조실록’ 예종 1년(1469년)에는 수문장 제도를 최초로 시행했다는 기록이 나와있다. 추천받은 고위 관원의 명단 중에서 국왕은 자신이 가장 신뢰하는 이의 이름에 점을 찍는 낙점(落點) 과정을 거쳐 수문장을 임명했고, 이렇게 임명된 수문장은 궁궐과 도성 문의 방비 등 궁궐 호위의 최일선을 책임졌다고 한다. 문화재청은 이 기록을 근거로 현재의 수문장 교대의식을 재현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수문장이 다 모여 의미를 더한다. 1996년에 시작해 지금까지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덕수궁의 왕궁 수문장 교대의식과 조선 국왕들이 가장 애용했던 궁궐인 창덕궁의 돈화문 수문장 호위의식, 제주도를 지키는 제주목 관아 수문장 교대식, 인천국제공항의 안전을 상징적으로 맡은 공항 수문장 교대식에 참가하는 전국의 수문장이 지역별 특색을 선보인다.공연과 체험 행사도 같이 마련됐다. 한국문화재재단 예술단의 가인전목단과 진주 검무 등 아름다운 전통 공연과 제주목 관아 수문군의 선 굵은 단체검 축하공연이 준비됐다. 행사 당일인 10월 3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에는 조선시대 왕을 보위하는 정예군인인 갑사(조선 전기 왕을 보위하는 정예군인) 체험도 할 수 있다. 관람객은 갑사 선발 과정인 창술 시험과 활을 쏘는 곡궁 시험 두 가지를 체험할 수 있다. 곡궁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면 조선시대 갑사로 선발돼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가을궁중문화축전과 연계된 창덕궁 돈화문 수문장 호위의식은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특별한 일정으로 진행된다.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는 호위의식(궁궐 지킴)이, 오전 11시와 오후 1시에는 파수의식(도성 문을 지킴)이 진행되며, 근무 교대 후 수문장들은 창덕궁 수호를 위해 돈화문에서 서서 입직 근무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홈페이지나 한국문화재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강동구, 제27회 강동선사문화축제 개최…신석기인 행복한 일상 엿봐요

    강동구, 제27회 강동선사문화축제 개최…신석기인 행복한 일상 엿봐요

    서울 강동구가 암사동 유적에 살았던 신석기인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제27회 강동 선사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7~9일 3일간 암사동 유적 일대에서 ‘빗살 가득한 날’을 주제로 축제를 연다. 1996년 처음 문을 연 강동 선사문화축제는 올해로 27주년을 맞았다.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축제가 진행되는 만큼 ‘신석기 고고학 체험스쿨’, ‘선사 아이돌 페스티벌’, ‘강동 느림보 대회’, ‘휴(休)지 타임’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축제 첫날인 7일에는 개막공연과 아이돌 그룹 ‘세러데이’, 트롯여왕 ‘장윤정’, 국민가수 ‘김범수’의 축하공연도 준비됐다. 9일 폐막공연에는 사이키델릭 록밴드 ‘국카스텐’과 감미로운 목소리 ‘정인’, ‘스텔라장’이 출현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쇼가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다”며 “선사시대로 떠나는 3일간의 여행이 구민들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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