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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주간 격리조치 마친 에볼라 긴급구호대 1진 첫 인터뷰 “사망자보다 퇴원 환자가 많은 날 가장 보람”

    3주간 격리조치 마친 에볼라 긴급구호대 1진 첫 인터뷰 “사망자보다 퇴원 환자가 많은 날 가장 보람”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 전염병 대응에 참여하고 돌아온 대한민국 긴급구호대 1진 의료팀장인 신형식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병센터장은 “외국에서 치명적 전염병이 발생할 때 조기에 의료진을 보내 연구나 치료를 할 수 있는 역량을 앞으로 더 축적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 센터장을 비롯한 의사와 간호사 7명은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뒤 별도의 시설에서 21일간 격리돼 관찰 기간을 보낸 후 최근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소회를 밝혔다. 이들은 이탈리아 비정부기구(NGO)인 ‘이머전시’가 운영하는 시에라리온의 고드리치 에볼라 치료소(ETC)에서 지난해 12월 27일부터 30여일 동안 에볼라 환자를 돌봤다. 홍나연 간호사는 “에볼라 긴급구호대에 참여하겠다는 말을 들은 남자친구가 ‘왜 그러냐, 너 미쳤냐. 죽고 싶어’라는 말을 했다”면서 “이렇게 무사하게 돌아와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구호대는 활동 초반 동료대원 1명이 주삿바늘 접촉사고로 활동을 중단하고 독일로 이송되는 아찔한 상황을 맞기도 했다. 여기에 의료진 25~26명이 환자 33~34명을 돌보는 어려운 상황도 있었다. 박교연 간호사는 “날씨가 너무 더워 낮 근무에 2시간 동안 옷(보호의)을 입고 일을 하다 보면 땀이 많이 났다”며 “탈수가 될 것 같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이태헌 대위는 “투병 끝에 숨진 두 살짜리 환자의 어머니가 울고 있는데 내가 해 줄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 힘들었다”고 말했다. 오대근 중령은 “사망 환자보다 퇴원 환자가 많아지는 날이 가장 보람된 날이었다”고 회상했다. 신 센터장은 “한 지역에 전염병이 생기면 어디든 파급될 수 있기에 능력 있는 나라가 가서 진료하고 확산을 억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조재현 빌딩, 동숭동 350억 빌딩 소유…과거사진도 눈길

    조재현 빌딩, 동숭동 350억 빌딩 소유…과거사진도 눈길

    조재현 빌딩, 동숭동에 시세 350억 빌딩 소유…연예인 빌딩 부자 3위 ‘조재현 빌딩’ 배우 조재현과 딸 조혜정의 일상이 SBS 설 특집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공개돼 화제를 모은 가운데 조재현의 재산에 대한 네티즌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조재현의 아버지가 석유 관련 사업으로 부를 축적했다. 엄청난 부호다”라며 조재현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그러면서 중구에 건물을 많이 가지고 있다. 대단하다”라고 말했고 조재현은 “어떻게 알고 있느냐”며 놀라워했다. 일간스포츠가 최근 보도한 ‘2015 연예인 빌딩 부자 순위’를 보면 1위 이수만, 2위 양현석에 이어 3위에 조재현이 올랐다. 조재현은 동숭동에 지하 3층, 지상 10층 빌딩을 소유하고 있으며 시세는 350억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재현은 연극 제작사 ‘수현재’ 대표도 맡고 있는데 수현재는 동숭동에 있는 빌딩의 이름이기도 하다. 대학로는 조재현의 어린 시절 추억이 배어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1990년대 중반 드라마 촬영감독을 하다 갑자기 사망한 형과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빌딩이 있는 터는 이들이 뛰어놀던 운동장이다. 수현재는 형의 이름인 ‘조수현’과 자신의 이름을 합쳐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재현 빌딩, 동숭동에 시세 350억 빌딩 소유…과거사진도 눈길

    조재현 빌딩, 동숭동에 시세 350억 빌딩 소유…과거사진도 눈길

    조재현 빌딩, 동숭동에 시세 350억 빌딩 소유…연예인 빌딩 부자 3위 ‘조재현 빌딩’ 배우 조재현과 딸 조혜정의 일상이 SBS 설 특집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공개돼 화제를 모은 가운데 조재현의 재산에 대한 네티즌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조재현의 아버지가 석유 관련 사업으로 부를 축적했다. 엄청난 부호다”라며 조재현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그러면서 중구에 건물을 많이 가지고 있다. 대단하다”라고 말했고 조재현은 “어떻게 알고 있느냐”며 놀라워했다. 일간스포츠가 최근 보도한 ‘2015 연예인 빌딩 부자 순위’를 보면 1위 이수만, 2위 양현석에 이어 3위에 조재현이 올랐다. 조재현은 동숭동에 지하 3층, 지상 10층 빌딩을 소유하고 있으며 시세는 350억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재현은 연극 제작사 ‘수현재’ 대표도 맡고 있는데 수현재는 동숭동에 있는 빌딩의 이름이기도 하다. 대학로는 조재현의 어린 시절 추억이 배어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1990년대 중반 드라마 촬영감독을 하다 갑자기 사망한 형과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빌딩이 있는 터는 이들이 뛰어놀던 운동장이다. 수현재는 형의 이름인 ‘조수현’과 자신의 이름을 합쳐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재현 빌딩, 연예인 빌딩 부자 순위에 포함..얼마길래?

    조재현 빌딩, 연예인 빌딩 부자 순위에 포함..얼마길래?

    ’조재현 빌딩’ 한 매체가 보도한 자료에 따르면 ‘2015 연예인 빌딩 부자 순위’에 1위 이수만, 2위 양현석에 이어 3위에 조재현이 올랐다. 조재현은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지하 3층 지상 10층 빌딩을 소유하고 있으며 시세는 350억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조재현의 아버지가 석유 관련 사업으로 부를 축적했다. 엄청난 부호다”라며 “중구에 건물을 많이 가지고 있다. 대단하다”고 말해 조재현을 당황케 한 바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조재현 빌딩, 이수만+양현석 이어 빌딩 가격이..

    조재현 빌딩, 이수만+양현석 이어 빌딩 가격이..

    ’조재현 빌딩’ 한 매체가 보도한 자료에 따르면 ‘2015 연예인 빌딩 부자 순위’에 1위 이수만, 2위 양현석에 이어 3위에 조재현이 올랐다. 조재현은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지하 3층 지상 10층 빌딩을 소유하고 있으며 시세는 350억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조재현의 아버지가 석유 관련 사업으로 부를 축적했다. 엄청난 부호다”라며 “중구에 건물을 많이 가지고 있다. 대단하다”고 말해 조재현을 당황케 한 바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조재현 빌딩, “중구에 건물 많이 가지고 있어” 20대 사진보니..건물가진 꽃미남

    조재현 빌딩, “중구에 건물 많이 가지고 있어” 20대 사진보니..건물가진 꽃미남

    ‘조재현 빌딩’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조재현을 소개하며 “조재현의 아버지가 석유 관련 사업으로 부를 축적했다. 엄청난 부호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면서 중구에 건물을 많이 가지고 있다. 대단하다”라고 말했고 조재현은 “어떻게 알고 있느냐”며 놀라워했다. 이에 윤종신은 “MC보다는 이런 조사를 더 잘하는 사람”이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한 매체가 보도한 ‘2015 연예인 빌딩 부자 순위’를 보면 1위 이수만, 2위 양현석에 이어 3위에 조재현이 올랐다. 조재현은 동숭동에 지하 3층, 지상 10층 빌딩을 소유하고 있으며 시세는 350억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연극 제작사 수현재의 대표도 맡고 있는데 수현재는 바로 그 빌딩의 이름이기도 하다. 수현재는 1990년대 중반 사망한 드라마 촬영감독인 형의 이름 조수현과 조재현의 합성어다. 한편 조재현과 딸 조혜정은 지난 20일 방송된 SBS 설 특집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조재현 빌딩 소식에 네티즌들은 “조재현 빌딩, 부자네” “조재현 빌딩, 어마어마하다” “조재현 빌딩, 350억이라..” “조재현 빌딩..일 안해도 될 듯?” “조재현 빌딩..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조재현 빌딩) 연예팀 chkim@seoul.co.kr
  • 조재현 빌딩 시가 350억원 “중구에 갖고 있는 건물 많아”

    조재현 빌딩 시가 350억원 “중구에 갖고 있는 건물 많아”

    조재현 빌딩 조재현 빌딩 시가 350억원 “중구에 갖고 있는 건물 많아” 배우 조재현과 딸 조혜정의 일상이 SBS 설 특집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공개돼 화제를 모은 가운데 조재현의 재산에 대한 네티즌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조재현을 소개하며 “조재현의 아버지가 석유 관련 사업으로 부를 축적했다. 엄청난 부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구에 굉장히 많은 건물을 갖고 있다.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조재현은 “어떻게 알고 있느냐”며 놀라워했다. 윤종신은 “MC보다는 이런 조사를 더 잘하는 사람”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일간스포츠가 최근 보도한 ‘2015 연예인 빌딩 부자 순위’를 보면 1위 이수만, 2위 양현석에 이어 3위에 조재현이 올랐다. 조재현은 동숭동에 지하 3층, 지상 10층 빌딩을 소유하고 있으며 시세는 350억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재현은 연극 제작사 ‘수현재’ 대표도 맡고 있는데 수현재는 동숭동에 있는 빌딩의 이름이기도 하다. 대학로는 조재현의 어린 시절 추억이 배어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1990년대 중반 드라마 촬영감독을 하다 갑자기 사망한 형과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빌딩이 있는 터는 이들이 뛰어놀던 운동장이다. 수현재는 형의 이름인 ‘조수현’과 자신의 이름을 합쳐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재현 빌딩, 상상초월 부자..빌딩 얼마길래?

    조재현 빌딩, 상상초월 부자..빌딩 얼마길래?

    ’조재현 빌딩’ 한 매체가 보도한 자료에 따르면 ‘2015 연예인 빌딩 부자 순위’에 1위 이수만, 2위 양현석에 이어 3위에 조재현이 올랐다. 조재현은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지하 3층 지상 10층 빌딩을 소유하고 있으며 시세는 350억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 김구라는 조재현에 대해 “(조재현의) 아버지가 석유 관련 사업으로 부를 축적했다. 엄청난 부호”라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아울러 “중구에 많은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 대단하다”고 밝혔고 조재현은 “어떻게 알고 있냐”며 놀라움을 표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조재현 빌딩, 연예인 빌딩 부자 순위에 들었다?

    조재현 빌딩, 연예인 빌딩 부자 순위에 들었다?

    ’조재현 빌딩’ 한 매체가 보도한 자료에 따르면 ‘2015 연예인 빌딩 부자 순위’에 1위 이수만, 2위 양현석에 이어 3위에 조재현이 올랐다. 조재현은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지하 3층 지상 10층 빌딩을 소유하고 있으며 시세는 350억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조재현의 아버지가 석유 관련 사업으로 부를 축적했다. 엄청난 부호다”라며 “중구에 건물을 많이 가지고 있다. 대단하다”고 말해 조재현을 당황케 한 바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조재현 빌딩, “중구에 건물 많다” 아버지 어떤 사업했나?

    조재현 빌딩, “중구에 건물 많다” 아버지 어떤 사업했나?

    ’조재현 빌딩’ 한 매체가 보도한 자료에 따르면 ‘2015 연예인 빌딩 부자 순위’에 1위 이수만, 2위 양현석에 이어 3위에 조재현이 올랐다. 조재현은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지하 3층 지상 10층 빌딩을 소유하고 있으며 시세는 350억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조재현의 아버지가 석유 관련 사업으로 부를 축적했다. 엄청난 부호다”라며 “중구에 건물을 많이 가지고 있다. 대단하다”고 말해 조재현을 당황케 한 바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조재현 빌딩, 빌딩+토지 170억에 매입 “시세는 350억원? 빌딩부자네”

    조재현 빌딩, 빌딩+토지 170억에 매입 “시세는 350억원? 빌딩부자네”

    조재현 빌딩이 화제다. 배우 조재현이 SBS 설날 특집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가 소유한 건물 시세가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재현은 딸 조혜정과 대학로 데이트를 즐기는 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 출연 이후 그가 보유한 건물이 새삼 화제다. 앞서 6일 한 매체가 보도한 ‘2015 최신시세로 본 스타 빌딩부자’에 따르면 연예계 빌딩부자 1위는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 2위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3위는 조재현이 뒤를 따랐다. 보도에 따르면 그가 소유하고 있는 서울 종로구 동숭동 빌딩 시세를 350억이라고 설명했다. 또 빌딩과 토지를 총 170억에 매입했고, 철거를 거쳐 2014년 2월 준공(지하 5층·지상 6층)했다고 전했다. 또한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조재현을 소개하며 “조재현의 아버지가 석유 관련 사업으로 부를 축적했다. 엄청난 부호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어 “그러면서 중구에 건물을 많이 가지고 있다. 대단하다”라고 말했고 조재현은 “어떻게 알고 있느냐”며 놀라워했고 윤종신은 “MC보다는 이런 조사를 더 잘하는 사람”이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재현은 “현재 대학로에 극장을 짓고 있다. 아직은 땅을 파는 중”이라면서도 “내가 이수만, 양현석뒤를 잇는 버금 가는 재력가라는 기사가 보도된 적 있다. 나도 깜짝 놀랐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재력가설을 적극 부인했다. 조재현 빌딩 소식에 네티즌은 “조재현 빌딩..대단하다”, “조재현 빌딩..어쨌든 빌딩을 가지고 있는 거자나?”, “조재현 빌딩..부럽다”, “조재현 빌딩..딸들도 좋겠네”, “조재현 빌딩..아직 땅 파는 중?”, “조재현 빌딩..부자는 부자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조재현 빌딩)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태동 鐘樓에서] “비정상의 정상화” 1순위는 정치권

    [이태동 鐘樓에서] “비정상의 정상화” 1순위는 정치권

    지금 우리 사회의 최대 화두는 ‘비정상의 정상화’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우리나라의 선진국 진입은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뿌리박고 있는 비정상적인 관행의 척결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역설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대통령은 자신이 정치에 몸담고 있기 때문인지 권력의 산실이자 핵심적 주체인 정치권에 만연해 있는 ‘병리 현상’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말이 없다. 대통령이 ‘제4의 정부’로 일컬어지는 일부 미디어 매체가 윤리에 어긋나는 방식으로 취재해 보도하는 비정상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침묵을 지키고 있는 것 또한 적지 않게 실망스럽다. 과거는 물론 현재까지 일부 국회의원들이 정치라는 이름으로 보여 주는 움직임은 대부분 국민들의 기대와는 너무나 다르게 비정상의 극치다. 국민들이 이해하는 정치는 민생 문제의 해결을 위한 기술을 의미함과 동시에 실타래처럼 복잡하게 엉키고 상반된 의견들을 조화롭게 통합하고 흩어져 있는 지혜를 하나로 모아 사회 발전을 이룩하는 일을 말한다. 사전적 의미에서도 정치는 “사회 집단이 권력을 매개로 하여 사회 의사(意思)를 집약하면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다. 그래서 R W 분젠은 “정치란 공적인 기회에 윤리적 이성을 적용하는 것”이라고 했고, 윈스턴 처칠은 “정치란 승부를 정하는 것이 아니고 진실한 일”이라고 했다. 최근 문재인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로 선출되자마자 “박근혜 정부에 대해 전면전”을 하겠다는 말을 해서 국민들을 당혹하게 만들고 있다. 야당 대표가 됐기 때문에 집권 여당과 박근혜 정부를 정책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얼마든지 이해한다. 그러나 적개심으로 가득 찬 전투적인 말로 현 정부와 전쟁을 하겠다고 말한 것은 바람직하지 못했다. 국민들은 그가 ‘전면전’을 펼치겠다는 파괴적인 말보다는 국정 파트너로서의 야당 지도자 역할을 말해 주기를 기대했다. 그는 박근혜 정부의 독주를 견제하고 실정이 있으면 정책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타협을 통해 그것을 바로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국민들은 선진국에서처럼 우리나라도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새 정부가 들어서면 여야 양당이 모두 당파적인 정치 싸움은 중지하고, 다음 선거철이 도래할 때까지 나라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기대했다. 그러나 2년 전에 이미 대통령 선거가 끝났음에도 야당은 선거 결과에 승복하지 않는 듯한 인상을 보이며 지금까지 대통령의 발목을 잡고 무력화하려는 후진국적인 정치 게임을 계속하고 있다. 이달 중순에 있었던 국무총리 인사청문회는 비정상적인 한국 정치의 현실을 압축적으로 보여 주었다. 이완구 총리 후보자를 찬양 일변도로 옹호하는 여당 의원들도 문제였지만, 상대적으로 불완전할 수도 있는 야당 의원들이 마치 검사가 된 것처럼 인간에 대한 예의도 없이 피의자처럼 증인들을 몰아세우며 청문하는 태도는 참을 수 없는 가벼움 그 자체였다. 야당이 그를 ‘반쪽 총리’로 만들어 박 대통령의 ‘레임덕’을 촉진시키려 했던 것도 부끄러운 일이다. 총리가 힘을 못 쓰게 돼 국정이 동력을 잃게 만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세금을 내는 국민에게 돌아가기 때문이다. 많은 국민들이 아까워했던 안대희 전 대법관의 경우처럼 청문회에서 야당이 총리 본인도 아닌 가족에게 극심한 신상 털기를 강요해 유능한 후보자를 사퇴시키는 일은 국가 경영을 위한 ‘인재 풀’의 고갈을 가져오게 하는 또 다른 비정상적인 정치 행태다. 청문회 과정에서 나타난 이완구 총리의 언론관도 문제였지만, 야당 청문위원들이 윤리의식이 전무한 젊은 한국일보 기자가 서로를 믿고 흥분해 후보자와 나눈 대화를 몰래 녹음 짜깁기해서 건넨 정보를 받아 사용한 것도 떳떳지 못했다. 야당 의원들이 부도덕한 방법으로 취재한 정보를 거절하고 그의 반윤리적인 행동을 꾸짖었다면 그것은 도덕적 가치를 상실해 가고 있는 우리 사회에 감동적인 큰 교훈이 됐을 것이다. 당파적인 이익을 위한 싸움과 선동으로 얼룩진 정치판이 근절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선진국 진입은 요원할 것이다.
  • 조재현 빌딩, 꽃미남 과거 봤더니..빌딩까지 있다?

    조재현 빌딩, 꽃미남 과거 봤더니..빌딩까지 있다?

    ’조재현 빌딩’ 한 매체가 보도한 자료에 따르면 ‘2015 연예인 빌딩 부자 순위’에 1위 이수만, 2위 양현석에 이어 3위에 조재현이 올랐다. 조재현은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지하 3층 지상 10층 빌딩을 소유하고 있으며 시세는 350억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조재현의 아버지가 석유 관련 사업으로 부를 축적했다. 엄청난 부호다”라며 “중구에 건물을 많이 가지고 있다. 대단하다”고 말해 조재현을 당황케 한 바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조재현 빌딩 시가 350억원 “중구에 건물 많아…엄청난 부호”

    조재현 빌딩 시가 350억원 “중구에 건물 많아…엄청난 부호”

    조재현 빌딩 조재현 빌딩 시가 350억원 “중구에 갖고 있는 건물 많아” 배우 조재현과 딸 조혜정의 일상이 SBS 설 특집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공개돼 화제를 모은 가운데 조재현의 재산에 대한 네티즌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조재현을 소개하며 “조재현의 아버지가 석유 관련 사업으로 부를 축적했다. 엄청난 부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구에 굉장히 많은 건물을 갖고 있다.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조재현은 “어떻게 알고 있느냐”며 놀라워했다. 윤종신은 “MC보다는 이런 조사를 더 잘하는 사람”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일간스포츠가 최근 보도한 ‘2015 연예인 빌딩 부자 순위’를 보면 1위 이수만, 2위 양현석에 이어 3위에 조재현이 올랐다. 조재현은 동숭동에 지하 3층, 지상 10층 빌딩을 소유하고 있으며 시세는 350억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재현은 연극 제작사 ‘수현재’ 대표도 맡고 있는데 수현재는 동숭동에 있는 빌딩의 이름이기도 하다. 대학로는 조재현의 어린 시절 추억이 배어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1990년대 중반 드라마 촬영감독을 하다 갑자기 사망한 형과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빌딩이 있는 터는 이들이 뛰어놀던 운동장이다. 수현재는 형의 이름인 ‘조수현’과 자신의 이름을 합쳐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재현 빌딩, 연예인 빌딩 부자 순위 3위

    조재현 빌딩, 연예인 빌딩 부자 순위 3위

    ’조재현 빌딩’ 한 매체가 보도한 자료에 따르면 ‘2015 연예인 빌딩 부자 순위’에 1위 이수만, 2위 양현석에 이어 3위에 조재현이 올랐다. 조재현은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지하 3층 지상 10층 빌딩을 소유하고 있으며 시세는 350억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조재현의 아버지가 석유 관련 사업으로 부를 축적했다. 엄청난 부호다”라며 “중구에 건물을 많이 가지고 있다. 대단하다”고 말해 조재현을 당황케 한 바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조재현 빌딩, 시세 얼만가 보니 ‘억!소리나네’ 이수만+양현석 이어 빌딩부자 3위 등극

    조재현 빌딩, 시세 얼만가 보니 ‘억!소리나네’ 이수만+양현석 이어 빌딩부자 3위 등극

    ’조재현 빌딩’ 조재현의 빌딩이 화제다. 한 매체가 보도한 자료에 따르면 ‘2015 연예인 빌딩 부자 순위’에 1위 이수만, 2위 양현석에 이어 3위에 조재현이 올랐다. 조재현은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지하 3층 지상 10층 빌딩을 소유하고 있으며 시세는 350억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재현은 연극 제작사 ‘수현재’ 대표도 맡고 있는데 ‘수현재’는 동숭동에 있는 빌딩의 이름이다. ‘수현재’는 형의 이름 조수현과 조현재의 합성어. 한편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조재현의 아버지가 석유 관련 사업으로 부를 축적했다. 엄청난 부호다”라며 “중구에 건물을 많이 가지고 있다. 대단하다”고 말해 조재현을 당황케 한 바 있다. ‘조재현 빌딩’ ‘조재현 빌딩’ ‘조재현 빌딩’ ‘조재현 빌딩’ ‘조재현 빌딩’ 조재현 빌딩’ 조재현 빌딩’ 사진 = 서울신문DB (조재현 빌딩) 연예팀 chkim@seoul.co.kr
  • 조재현 빌딩, 연예인 빌딩 부자 순위에 든다?

    조재현 빌딩, 연예인 빌딩 부자 순위에 든다?

    ’조재현 빌딩’ 한 매체가 보도한 자료에 따르면 ‘2015 연예인 빌딩 부자 순위’에 1위 이수만, 2위 양현석에 이어 3위에 조재현이 올랐다. 조재현은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지하 3층 지상 10층 빌딩을 소유하고 있으며 시세는 350억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조재현의 아버지가 석유 관련 사업으로 부를 축적했다. 엄청난 부호다”라며 “중구에 건물을 많이 가지고 있다. 대단하다”고 말해 조재현을 당황케 한 바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아하! 우주] 지구에서 가장 큰 ‘팔콘 헤비 로켓’의 야망

    [아하! 우주] 지구에서 가장 큰 ‘팔콘 헤비 로켓’의 야망

    스페이스 X의 CEO인 엘론 머스크는 현재 유럽, 러시아, 중국도 가지지 못한 대형 로켓을 개발하고 있다. 이 로켓의 이름은 팔콘 헤비(Falcon Heavy). 현재 스페이스 X가 보유한 가장 큰 로켓인 팔콘 9 로켓 1단을 3개를 연결해 만든 이 로켓은 발사 중량이 1,463톤에 달하는 대형 로켓으로 저 지구궤도(LEO) 페이로드(급유량에 따른 적재 중량)가 53톤에 달하는 대형 로켓이다. 현재 유럽 연합이 가진 아리안 5ME 로켓, 러시아가 개발 중인 앙가라 A5 로켓, 그리고 중국이 개발 중인 장청5 로켓과 비교해서 저 지구궤도 페이로드가 2배에 달하는 대형 로켓이다. 엘론 머스크의 계획이 성공한다면 팔콘 헤비 로켓은 올해 첫 시험 발사를 진행하게 될 것이다. 두 번째 발사는 미 공군의 지원을 받아 2016년에 시행될 예정이다. 여기서 문제가 없다면 2016년 이내로 첫 위성 발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스페이스 X가 이미 상당한 인적, 물적 자원과 기술을 축적한 만큼 성공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만약 성공하게 된다면 스페이스 X는 민간 회사로 다른 강대국도 보유하지 못한 발사 로켓을 보유하게 되는 셈이다. 가까운 미래에 취역할 로켓 가운데 이보다 더 큰 것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인류를 다시 달 너머로 보내기 위해서 개발 중인 SLS(Space Launch System)뿐이다. SLS는 블록 2B 이상 개발이 진행되면 역사상 가장 큰 페이로드(LEO 기준 130톤)를 지닌 로켓이 될 예정이다. 그런데 사실 엘론 머스크의 진정한 야망은 대형 로켓을 개발하는 것 자체가 아니라 저렴한 우주 수송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스페이스 X를 설립하고 이 분야에 뛰어들면서 엘론 머스크는 저 지구 궤도 기준으로 1파운드당 500달러 미만의 저렴한 발사 비용이 가능할지 모른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팔콘 헤비 로켓의 발사 비용이 1파운드당 1,000달러(1kg당 2,200달러)가 넘지 않도록 비용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엘론 머스크는 팔콘 헤비 로켓의 1회 발사 비용을 줄이기 위한 한 가지 묘책을 지니고 있다. 바로 1단 로켓들을 재사용하는 것이다. 아직 완전한 회수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팔콘 헤비 로켓은 팔콘 9 로켓처럼 재사용이 가능한 버전이 존재한다. 재사용 로켓의 경우 착륙을 위한 추가 연료와 착륙을 위한 장치들 때문에 무거워져 페이로드가 감소하는 단점은 있지만, 비싼 로켓을 일회용으로 쓰고 버리는 대신 계속 다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팔콘 헤비 로켓은 3개의 1단 로켓 가운데 필요한 만큼 재사용 로켓으로 교체할 수 있다. 1단 로켓들은 다시 지상에 착륙한 후 수리를 거쳐 다시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서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엘론 머스크의 복안인 셈이다. 실제로 성공을 거둘지는 좀 더 기다려봐야 결과가 나오겠지만 이렇게 비용이 저렴해진다면 과거에는 비용 때문에 포기했던 여러 가지 우주 탐사나 위성 발사가 더 활발해지는 것은 물론 우주 개발의 주도권이 점차 민간으로 움직이는 결과를 낳게 될 것으로 보인다. 나사도 비용 절감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외주를 맡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머스크의 야망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그는 이미 화성에 대한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팔콘 헤비 로켓은 달과 화성까지 우주선을 보낼 수 있는 대형 로켓이므로 황당무계한 꿈이라고만 말하기는 어렵다. 오히려 팔콘 헤비 로켓이 성공을 거둔다면, 엘론 머스크는 우리에게 더 대담한 꿈을 보여줄지도 모른다. 사진=https://www.youtube.com/watch?v=4Ca6x4QbpoM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아하! 우주] 팔콘 헤비 로켓과 엘론 머스크의 야망

    [아하! 우주] 팔콘 헤비 로켓과 엘론 머스크의 야망

    스페이스 X의 CEO인 엘론 머스크는 현재 유럽, 러시아, 중국도 가지지 못한 대형 로켓을 개발하고 있다. 이 로켓의 이름은 팔콘 헤비(Falcon Heavy). 현재 스페이스 X가 보유한 가장 큰 로켓인 팔콘 9 로켓 1단을 3개를 연결해 만든 이 로켓은 발사 중량이 1,463톤에 달하는 대형 로켓으로 저 지구궤도(LEO) 페이로드(급유량에 따른 적재 중량)가 53톤에 달하는 대형 로켓이다. 현재 유럽 연합이 가진 아리안 5ME 로켓, 러시아가 개발 중인 앙가라 A5 로켓, 그리고 중국이 개발 중인 장청5 로켓과 비교해서 저 지구궤도 페이로드가 2배에 달하는 대형 로켓이다. 엘론 머스크의 계획이 성공한다면 팔콘 헤비 로켓은 올해 첫 시험 발사를 진행하게 될 것이다. 두 번째 발사는 미 공군의 지원을 받아 2016년에 시행될 예정이다. 여기서 문제가 없다면 2016년 이내로 첫 위성 발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스페이스 X가 이미 상당한 인적, 물적 자원과 기술을 축적한 만큼 성공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만약 성공하게 된다면 스페이스 X는 민간 회사로 다른 강대국도 보유하지 못한 발사 로켓을 보유하게 되는 셈이다. 가까운 미래에 취역할 로켓 가운데 이보다 더 큰 것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인류를 다시 달 너머로 보내기 위해서 개발 중인 SLS(Space Launch System)뿐이다. SLS는 블록 2B 이상 개발이 진행되면 역사상 가장 큰 페이로드(LEO 기준 130톤)를 지닌 로켓이 될 예정이다. 그런데 사실 엘론 머스크의 진정한 야망은 대형 로켓을 개발하는 것 자체가 아니라 저렴한 우주 수송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스페이스 X를 설립하고 이 분야에 뛰어들면서 엘론 머스크는 저 지구 궤도 기준으로 1파운드당 500달러 미만의 저렴한 발사 비용이 가능할지 모른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팔콘 헤비 로켓의 발사 비용이 1파운드당 1,000달러(1kg당 2,200달러)가 넘지 않도록 비용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엘론 머스크는 팔콘 헤비 로켓의 1회 발사 비용을 줄이기 위한 한 가지 묘책을 지니고 있다. 바로 1단 로켓들을 재사용하는 것이다. 아직 완전한 회수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팔콘 헤비 로켓은 팔콘 9 로켓처럼 재사용이 가능한 버전이 존재한다. 재사용 로켓의 경우 착륙을 위한 추가 연료와 착륙을 위한 장치들 때문에 무거워져 페이로드가 감소하는 단점은 있지만, 비싼 로켓을 일회용으로 쓰고 버리는 대신 계속 다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팔콘 헤비 로켓은 3개의 1단 로켓 가운데 필요한 만큼 재사용 로켓으로 교체할 수 있다. 1단 로켓들은 다시 지상에 착륙한 후 수리를 거쳐 다시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서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엘론 머스크의 복안인 셈이다. 실제로 성공을 거둘지는 좀 더 기다려봐야 결과가 나오겠지만 이렇게 비용이 저렴해진다면 과거에는 비용 때문에 포기했던 여러 가지 우주 탐사나 위성 발사가 더 활발해지는 것은 물론 우주 개발의 주도권이 점차 민간으로 움직이는 결과를 낳게 될 것으로 보인다. 나사도 비용 절감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외주를 맡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머스크의 야망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그는 이미 화성에 대한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팔콘 헤비 로켓은 달과 화성까지 우주선을 보낼 수 있는 대형 로켓이므로 황당무계한 꿈이라고만 말하기는 어렵다. 오히려 팔콘 헤비 로켓이 성공을 거둔다면, 엘론 머스크는 우리에게 더 대담한 꿈을 보여줄지도 모른다. 사진=https://www.youtube.com/watch?v=4Ca6x4QbpoM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PSI 인터내셔널, 키스톤글로벌과 빅데이터 제휴 예정

    상호 제휴 협상을 진행중인 키스톤글로벌과 미국 빅데이터 업체 PSI International(이하 ‘PSI’)은 “PSI의 독점적 자격증과 특수 특허 및 축적된 기술력이 수백 조 규모의 아시아 공공 분야 빅데이터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 확보를 가능하게 한다”고 밝혔다. PSI는 미국 공공부문 빅데이터 시장의 최첨단 기술과 경력을 바탕으로 키스톤글로벌과 손잡고 중국, 일본, 한국 등 아시아 시장 선점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현재 아시아 증시 전체에서도 PSI처럼 미국 연방 정부에 의해 검증되고 인정된 첨단 기술력과 특수 보안 자격증을 가진 SW 업체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까다로운 미국 나스닥 상장 요건도 이미 갖추고 있는 PSI는 아시아 빅데이터 시장 진출에 필요한 자금 조달을 위해 KB투자증권을 주관사로 하여 국내 증시 상장을 추진하고, 투자의사를 밝힌 일본계 자금을 확보해 대만과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 증시 상장도 이어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PSI와 키스톤글로벌은 양사간 협력과 제휴 방법을 구체적으로 검토 중이다. 구체적으로는 보안 분야 빅데이터, FDA 데이터 관리 및 의약품 분석 기술, 교통 및 항만 통제 분야 빅데이터, 첨단 우주항공 비행체 기술, 국가비상 재난구조 첨단 시스템 등이다. . PSI 측은 “자사가 보유한 특수납품 자격은 연간 8백조원 규모의 미국 연방정부 조달시장에 한국산 IT 제품과 한국 기업의 참여를 돕는 통로 역할을 할 것이다. 연방정부 조달 시장과 국방 분야 시장, 미 8군, 괌, 필리핀 등 군 기지 IT 사업은 한국 대기업의 단독참여가 불가능하고 반드시 PSI처럼 미국 정부의 특수 보안자격증 보유 기업과 제휴를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PSI는 “키스톤글로벌과 제휴는 엄격한 기술력 검증과 과거 경력조사를 필수로 하는 미국 연방정부 입찰에 참여 기회를 제공해, 우수한 한국 중소기업과 한국산 제품의 대미 판로를 확보할 수 있어서 국가 이익 차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PSI에 따르면 2013년 미국 연방정부 조달 계약 금액으로 본 상위 20위 계약은 총 922억 달러로 한화 약 109조원에 이른다. 이 중 565억 달러는 방산 부문 관련 프로그램이고, 2015년에도 상위 20위 계약 중 70%가 기존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PSI의 사업 기회는 여전히 독점적이며 2020년까지 연방정부와 장기 계약을 맺은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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