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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공, COP28서 180억원 규모 보츠와나 통합물관리 사업 수주

    수공, COP28서 180억원 규모 보츠와나 통합물관리 사업 수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고 있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 참석 중인 한국수자원공사가 아프리카 보츠와나의 물관리 사업을 수주했다. 10일 수공에 따르면 윤석대 사장은 9일(현지시간) UAE 두바이에서 케펜체 므주반딜레 보츠나와 국토수자원부 장관과 만나 ‘보츠와나 통합물관리시스템 구축사업’에 수공을 단독 지명하는 데 전격 합의했다. 아프리카 남부에 있는 보츠와나는 평균강수량이 450㎜에 불과해 만성적인 가뭄과 물 부족을 겪고 있다. 통합물관리시스템은 강우·하천·댐, 상수도 등 종합적인 수자원 현황을 자동으로 관측·모니터링하고 최적의 물관리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보츠와나 정부가 발주한 180억원 규모다. 세부 협의를 거쳐 내년 1월 중 계약을 체결키로 했다. 아프리카에서 공적개발원조(ODA)가 아닌 정부가 발주한 재정사업을 수주한 것은 이례적으로, 한국의 우수한 물관리 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동시에 수공의 주도한 글로벌 물문제 해결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수공은 국내 기업과 ‘원팀’을 구성해 향후 국내 물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국은 또 보츠와나 통합물관리시스템 구축뿐 아니라 재생에너지, 수질관리, 상수도 유수율 제고 등 물관리 전 분야에 대한 협력을 확대키로 했다. 윤 사장은 “보츠와나와의 협력을 통해 아프리카 국가들이 겪고 있는 만성적인 물·에너지 부족 등의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다양한 신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해외 진출 교두보로서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공은 COP28에서 물분야 탄소 중립 실현 및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주도하고 있다. 이날 국내 물 기관 가운데 첫 ‘워터 파빌리온’ 운영기관으로서 덴마크·미국 등 해외 물기업과 공동으로 ‘Water for Net-Zero’ 세션을 개최해 ‘물-에너지-도시’로 이어지는 물순환 전 과정에서 추진해온 탄소중립 성과를 국제사회에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물은 우리 삶과 경제활동에 직결하는 가장 중요한 자원인 동시에 기후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다”며 “탄소중립은 어느 한 국가가 아닌 전 세계가 함께 노력해야 도달 가능한 전 지구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 “윤석열·이재명으론 답 없다…대안 불가피” 신당 불 지핀 이낙연

    “윤석열·이재명으론 답 없다…대안 불가피” 신당 불 지핀 이낙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분명한 건 대한민국 생존을 위한 정치적 대안이 불가피하다고 확신하게 됐고 그것을 위한 준비는 막 시작했다”고 말해 최근 불거진 신당 창당 가능성에 거듭 불을 붙였다. 이 전 대표는 9일 오후 서울 강서대학교에서 열린 남평오 전 국무총리실 민정실장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창당할 마음을 굳혔는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어느 경우에도 대비해야 하며 대비는 일찍 시작해야 하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전 대표는 “미리 날짜를 정해놓고 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해 대안이 꼭 필요하다는 마음을 굳게 갖고 있다”며 신당 창당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이 전 대표는 앞서 출판기념회 축사에서도 “불행하게도 작년 대선부터 시험문제가 ‘윤석열, 이재명 중 하나를 고르세요’였는데 지금도 그 시험문제가 그대로 있다”라며 “이대로 내년 총선에 가면 3년째 시험문제가 똑같이 나와 국민들이 ‘답이 없다’고 할 것이지만 억지로 고르라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3의 답을 제시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여야 모두 싫고 시험 문제에 답이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 불가피해 보인다”며 “정답 없는 시험지에 또 다른 답 하나를 올려놓는 것을 함께 할 단계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 전 대표는 “여야 중 어디가 좋다고 하는 분을 뺏어가는 것이 아니니까 그분들이 화낼 일이 아니다”라며 “오히려 양대 정당이 흡수하지 못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흡수해준다니 고맙다고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해 비판의 수위를 더욱 끌어 올렸다. 그러면서 “뺏기는 것 때문이라면 노력하면 되는데, 노력은 하지 않고 자꾸 욕부터 한다”며 “선택을 봉쇄해야만 기득권이 유지된다면 곤란한 것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 [B컷용산]개각 이어 총수들과 부산行…‘엑스포 실패’ 출구 찾는 尹

    [B컷용산]개각 이어 총수들과 부산行…‘엑스포 실패’ 출구 찾는 尹

    ‘B컷 용산’은 ‘A컷’ 지면 기사에서 다루지 못한 용산 대통령실 현장 이야기를 온라인을 통해 보다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모두가 기억하는 결과인 A컷에서 벗어나, 과정 이야기와 풍성한 사진을 담아 B컷을 보여드립니다.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 직후인 지난달 29일 예정에 없던 ‘대국민 사과 발표’에 이어 외부일정을 잡지 않았던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주 시작과 함께 중폭의 개각을 단행하고 부산 등을 방문하는 등 다시 국정운영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엑스포 불발’ 이후 첫 부산 방문 일정에는 재계 총수들이 함께 참석해 떡볶이 등 ‘서민음식 시식’ 이벤트를 선보이는 등 정·재계가 함께 ‘부산 민심 달래기’에 나섰다. 장관 6명 교체…총선용 개각 단행 윤 대통령은 4일 신임 정책실장 및 수석비서관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한 주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어 기획재정부와 국가보훈부 등 6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의 개각이 발표됐다. 이날 교체된 장관들은 모두 내년 총선에 출마하거나 출마 가능성이 점쳐지는 인물들로, 사실상 ‘총선용 개각’을 단행한 것으로 풀이됐다. 특히 6명 가운데 3명의 후보자를 여성으로 발탁한 것은 신임 수석비서관이 모두 남성으로 채워지는 등 성비 불균형에 대한 문제가 지적된 데 따라 내각에서 균형을 찾은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윤 대통령은 5일 무역의날 기념식에 이어 7일 방산수출전략회의, 동대문구 눈꽃동행축제 개막 행사 등 경제·민생 행보에 집중했다. 올 한 해 2월을 제외한 매달마다 해외 순방을 다녀왔던 윤 대통령은 무역의날 기념식 축사에서 “지난 1년 7개월 동안 우리 기업인 여러분과 함께 전 세계를 누비며 90여 개국 정상을 150여 차례 만나 우리 수출과 세일즈를 위해 외교활동을 해 왔다”고 강조했다. 해외 순방에 대한 일각의 부정적 시각에 대해 ‘세일즈외교’의 당위성을 설파한 것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이어 방산수출전략회의에서도 “방산 수출은 우리에게 모든 분야의 국제 협력 외연을 넓혀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며 시각을 국내가 아닌 국경 밖으로 돌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부산 찾아 민심 달래기…“부산 이즈 비기닝” 이번주 민심 행보의 하이라이트는 엑스포 유치 실패 후 처음으로 부산을 찾은 6일 일정이었다.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산시민의 꿈과 도전’ 간담회의 메시지는 이번 엑스포 유치 실패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임을 알리는 ‘부산 이즈 비기닝’이었다. 윤 대통령은 가덕도 신공항 개항, 산업은행 이전, 북항 재개발 등 부산의 지역 현안을 직접 언급하며 엑스포와 무관하게 이들 지역사업이 적시에 추진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날 부산 일정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연합 회장 등 주요 재계 총수들이 함께했다.특히 윤 대통령과 재계 총수들은 국제시장 일원을 함께 찾아 ‘시장 먹방’을 선보이며 소셜미디어 등에서 큰 화제가 됐다. 평소 일반 국민에게는 멀게만 느껴지던 ‘회장님’들이 국가 원수와 함께 떡볶이, 어묵 등을 나눠 먹는 모습은 서민적이고 친근한 인상을 주기도 했지만, 일각에선 글로벌 기업의 총수들이 불필요하게 국정에 동원된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연구원 탄소중립지원센터 현판제막식’ 참석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연구원 탄소중립지원센터 현판제막식’ 참석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5일 서울연구원에서 열린 ‘2050 탄소중립을 위한 탄소중립지원센터’ 현판제막식에 참석해 서울시 탄소중립 정책의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기대하며 활발한 활동을 응원했다. 서울연구원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서울시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 실행을 위해 ‘서울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 조례’에 의거, 지난 2022년 7월에 출범·운영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탄소중립지원센터가 2050 탄소중립 도시연구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그 각오와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봉양순 위원장을 비롯해 기획경제위원회 이숙자 위원장,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이인근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설립 배경과 주요 사업성과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한 보고와 현판제막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서 행사에 참석한 박 의원은 축사를 통해 “2050 탄소중립은 나로부터 출발해 가정과 공동체에서 작은 실천이 쌓이면 큰 보람이 된다”라며 “우리 모두 노력해 미래세대가 지금보다 나은 지속 가능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박 의원은 “탄소중립센터가 이를 행동하고 실천할 수 있는 시민이 공감하는 좋은 연구를 많이 해달라”라며 “탄소중립지원센터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정책연구 센터로 서울시 정책 길라잡이, 나아가 국가환경정책을 선도하는 선도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 이천시 신축 보건소 8일 준공 ....18일부터 신청사서 업무

    이천시 신축 보건소 8일 준공 ....18일부터 신청사서 업무

    경기 이천시보건소가 착공 2년여 만에 8일 준공식을 갖고 18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이날 이천시보건소 준공식은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에서 열렸다. 준공식은 식전 행사인 거북놀이보존회의 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기념식수 식재, 테이프 컷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천시보건소 신청사는 이천시 부악로 30-45 시청인근에 총 사업비 219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9075㎡, 건축연면적 6977㎡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됐다. 2018년 2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같은 해 10월 보건복지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1년 8월 건축설계를 완료한 후, 2021년 10월에 착공했다. 신축 보건소에는 지하 1층에 시민 건강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특성화사업실이 설치되었고, 1층에는 산모·신생아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베이비까페, 진료와 접종공간, 치매안심센터, 선별검사소가 설치되었다. 2층에는 물리치료실, 정신건강복지센터, 만성질환관리실, 조리실습실 등이 3층에는 사무실, 대회의실, 구내식당 등이 설치되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존 보건소에서는 운영할 수 없었던 각종 보건사업과 새로워진 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친숙한 보건소, 시민을 힘나게 하는 보건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희 시장은 준공식 축사에서 “신축 보건소 완공으로, 시민들을 위한 공공보건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보건소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하경제포럼, 9주년 행사 통해 지역 현안 등 다양한 논의 진행

    사하경제포럼, 9주년 행사 통해 지역 현안 등 다양한 논의 진행

    지난 4일 사하구청 제2청사 대강당에서 사하경제포럼 9주년 행사가 개최됐다. 사하경제포럼은 사하의 경제와 발전에 대해 교류하는 지역모임으로, 2014년에 처음 출범하여 올해로 9주년을 맞았다. 이번 9주년 행사에는 약 300여명의 지역 주민들과 문정수 전 부산시장, 최인호 사하갑 국회의원, 사하경제포럼 김도강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문정수 전 부산시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지역민들과 사하구 국회의원, 지역 정치인들이 함께 초청강사 강의를 듣고 지역 현안에 대해 질의 응답의 시간이 마련됐다. 먼저 사하 갑 지역구 의원인 최인호 민주당 의원이 ‘정치 현실과 서부산 경제 발전’을 주제로 첫 강연을 진행했으며, 정헌영 부산대 명예교수, 박영강 동의대 명예교수의 특강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김택영 포럼고문의 사회로 질의 응답 시간이 마련되었다. 질의 응답 시간에는 지역 현안에 대하여 다양한 질의와 의견이 이어졌다. 대티터널 사업 및 가덕도 신공항 사업의 사업지속 여부, 엑스포 2030 부산 선정 실패에 대한 안타까움, 대만과 국교를 회복해야 한다는 사하지역 국회의원의 실익 없는 외교발언에 대한 생각 등 지역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사하경제 포럼 김도강 위원장은 “코로나로 잠시 중단되었던 포럼 행사를 다시 재개하여 기쁘다. 여야를 가리지 않고 사하구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현안 및 국민생활과 관계된 국가의 중요 정책들에 대해 좀 더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부실공사 ZERO 서울’ 위한 정책토론회 좌장 참석

    김용호 서울시의원, ‘부실공사 ZERO 서울’ 위한 정책토론회 좌장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7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형 건설 혁신과제 진단 및 의견수렴 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가 주관, 사회는 박칠성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이 맡았고, 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과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 송도호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전했으며, 시의원, 관계 공무원, 건설업계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의 목적은 서울시가 ‘부실공사 ZERO 서울’을 목표로 하는 8대 핵심과제에 대한 심층 진단을 위해 각계 전문가 및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업 종사자,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8대 핵심과제에는 ▲부실공사 업체에 대한 초강력 제재 ▲주요공종 하도급 전면금지(원도급사 100% 직접 시공) ▲감리의 실질적인 현장감독 시간 확보 ▲민간공사 관리 사각지대 해소 ▲민간공사 감리의 독립성 확보 ▲현장 근로자의 시공 능력 향상 ▲가격중심 입찰제도 폐지 ▲(가칭)서울 건설산업 발주자 협회 설립 등이 포함되어 있다.위 정책토론회는 발제자인 김창환 서울시 기술심사담당관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토론자로는 ▲전영준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미래산업정책연구실장 ▲유일한 대한건설정책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 연구위원 ▲박홍근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김병철 서울시 지역건축안전센터장 ▲박동욱 서울시 건설혁신과장 등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하였고, 이어서 토론회에 참석한 종합건설업계 및 전문건설업계 종사자들의 질의와 의견을 청취했다. 좌장을 맡은 김 의원은 토론을 진행하면서 종합건설업계 및 전문건설업계 종사자들의 질의와 의견 중 “서울시의 8대 핵심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해 달라고 요청한 의견, 발주여건과 현장여건의 고려 없이 주요공종 원도급사 직접 시공 시행은 제고되어야 한다는 의견, 근본적으로 최저가로 인한 낮은 공사비 구조가 부실공사의 원인이므로 적정공사비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 여러 가지 제안을 주셨다”라며 “앞으로 주신 제안들은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에서 심도 있게 검토해서울형 건설혁신을 통해 ‘부실공사 ZERO 서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답변하면서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참고로 이번 ‘서울형 건설 혁신과제 진단 및 의견수렴 정책토론회’의 발표 및 토론 내용은 서울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어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시청이 가능하다.
  • 정부 “고리 원전 1호기 해체 내년에 시작”

    정부 “고리 원전 1호기 해체 내년에 시작”

    산업통상자원부가 내년에 영구 정지된 고리 원전 1호기의 해체 작업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국내 원전이 수명을 다해 해체 단계에 들어가는 건 고리 1호기가 처음이다. 이호현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은 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3 원전 해체 비즈니스 포럼’ 축사에서 “성공적인 원전 해체는 원전 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하는 의미가 있는 만큼 내년 고리 1호기 원전 해체를 본격 착수해 국내 기업들이 원전 해체 경험과 실적을 쌓을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자력 발전은 에너지 안보와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에너지원으로 정부는 원전 생태계 정상화를 위해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1978년 국내 첫 상업용 원전으로 가동한 고리 1호기는 2017년 6월 영구 정지됐다. 영구 정지된 원전을 해체하려면 원자력안전법에 따라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021년 5월 원안위에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신청서를 제출하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정부와 업계는 고리 1호기의 원전 해체 경험을 토대로 세계적으로 수요가 커지는 원전 해체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 럼피스킨 가고 AI 왔다…전북 종계농장 2곳 고병원성 확진

    럼피스킨 가고 AI 왔다…전북 종계농장 2곳 고병원성 확진

    럼피스킨이 안정세로 접어든 가운데 이번에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8일 전북도에 따르면 익산시 소재 종계농장 2개소(8만5000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형)가 확진됐다. 도는 지난 6일 익산 종계농장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 확인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 또 반경 10km 내 방역지역 가금농가 주변을 집중 소독하고 이동 제한 및 정밀검사도 실시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발생과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소독 차량을 99대까지 확대하는 등 가용할 수 있는 소독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농장 출입차량·사람 대상 소독, 축사 출입 전 장화 갈아신기 및 소독, 축사 내·외부 매일 소독·청소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내 첫 소 럼피스킨병 발병지인 부안 방역대는 지난 3일 해제됐다. 전북도는 부안 백산면 일원 방역대(발병농장 반경 10㎞) 소 농장 900여 곳에 대한 가축시장 출하와 축산인 모임을 허용하는 등 규제 조치를 모두 풀었다. 도는 지난 7일에는 고창 부안면 방역대 내 농가 416곳에 대해서도 이동 제한을 풀고 가축시장 출하를 허용했다.
  • 재개발도 복지도 현장에 답있네… 구로 ‘따뜻한 동행’

    재개발도 복지도 현장에 답있네… 구로 ‘따뜻한 동행’

    “황톳길 폭을 넓혀 맨발 걷기를 하는 주민들이 꼭 양쪽으로 왕래할 수 있도록 시공해 주세요.” 지난달 23일 ‘구청장의 동행(洞幸)’ 올해 마지막 행선지인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을 찾은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안양천 C축구장 인근 황톳길 조성 예정지에서 구 관계자에게 이같이 지시했다.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기며 꼼꼼히 살핀 문 구청장은 비가 와도 황토 손실이 적은 공법이 무엇인지 묻고 발 세척 동선까지 검토했다. 문 구청장은 “건강을 생각해 황톳길 맨발 걷기를 하려는 주민들이 많다”며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내년 300㎡ 규모 황톳길이 조성되면 고척교 하부의 황톳길에 이은 두 번째다. 문 구청장이 10월 말부터 25일간 16개 동을 방문한 ‘구청장의 동행’은 이처럼 사업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구체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일정으로 빼곡했다. 특히 정보통신기술(ICT) 엔지니어링 분야 경영자였던 문 구청장이 행정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는 꼼꼼한 면모가 나타났다.그는 도로 개설공사 현장에서 “어린아이를 키우는 집에선 보도 경계석이 조금만 높아도 유모차를 끌고 다니기가 힘들다더라”면서 일일이 확인하고 시정 조치를 지시했다. 도림천 제방 녹화 사업지에서는 “물에 잠겨도 강한 수종을 선정했느냐”고 재차 확인했다. 장미, 수국 등으로 녹화 사업을 마친 도림천 주변은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 될 예정이다. 이어 문 구청장은 신도림동 자원봉사 캠프 관계자들과 만나 의견을 나눴다. 그가 “내년 봄엔 도림천 주변엔 꽃밭이 펼쳐지고 안양천엔 황톳길도 조성되니 언제든 찾아 달라”고 하자 한 주민은 “가까운 곳에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도시로 바뀌고 있어 반갑다”고 했다. 특히 문 구청장은 민선 8기 슬로건인 ‘따뜻한 동행, 변화하는 구로’를 언급하며 “주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구로를 확 뒤집어 놓고 싶다”고 했다. 이어 “더 잘사는 동네를 만들기 위해 재개발·재건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 신축 아파트 허가 과정에선 디자인도 고려해 중산층이 유입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제 구청장 동행의 54개 방문지 가운데 재개발·재건축 현장 일정의 비중이 높았다. 개봉2동에선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24층 규모 개봉역세권 청년 주택 신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을 점검하고 개봉3동에선 길훈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고척1동에선 고척 제4주택 재개발 정비사업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오류1동에서는 최고 26층 높이의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설 수 있는 오류시장 정비사업지를 시찰했다. 지난 8월 서울시 심의를 통과한 오류시장 정비사업에 대해 문 구청장은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로구는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재개발·재건축사업 지원단을 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구로구는 개봉2동 복합문화타운과 고척1동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 등 대형 편의시설 건설 현장 점검도 빼놓지 않았다. 옛 KBS송신소 자리에 도서관 등을 짓는 복합문화타운은 2025년,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는 내년 준공될 예정이다. 겨울을 앞두고 도로열선 설치 현장과 버스정류장 스마트 쉼터도 직접 확인하고 우범 지대에선 방범용 폐쇄회로(CC)TV 설치도 점검했다. 구로구는 올해 초 신년 인사회에서 모인 건의 사항 160여건을 바탕으로 구청장 동행 프로그램을 추렸다고 설명했다. 특히 직능 단체 위주 간담회 방식에서 벗어나 자치회관,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주민들을 만나 건의 사항 100여건을 청취했다. 문 구청장은 “현장에서 주요 사업의 진척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과도 실질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한 달이었다”며 “무엇보다 민선 8기에 구로가 변화하고 있음을 체감한다고 말하는 주민들이 많아 힘이 됐다”고 했다. 이어 “이번에 확인한 불편 사항은 조속히 해결해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 중랑구 양원지구에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

    중랑구 양원지구에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

    서울 중랑구 양원공공주택지구 내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쉼터 2호점이 문을 열었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동노동자 쉼터가 조성된 것은 지난 7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은 양원공공주택지구 중랑구 노동자 종합지원센터 내에 자리해 대규모 공공주택 단지인 양원지구를 오가는 이동노동자들의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29일 열린 쉼터 개소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이동노동자 관련 대표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기념사와 축사, 제막식 등으로 진행됐다. 쉼터는 이동노동자들이 편히 쉬어 갈 수 있도록 냉난방 시스템부터 테이블, 소파, 휴대전화 충전기, 공용컴퓨터, 안마기, 헬멧 건조기 등을 갖췄다. 공간은 택배·배달 기사, 대리운전 기사, 수도·가스 검침원, 요양보호사, 학습지 교사 등 근무 중 대기 공간이나 휴식 공간이 필요한 이동노동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쉼터가 구 노동자 종합지원센터에 자리한 만큼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법률 및 노무 상담과 소모임 지원, 문화복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책도 이용할 수 있다. 류 구청장은 “앞으로도 이동노동자들의 근로 환경 개선과 지원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귀갓길 안전하게… 서대문 합동순찰단이 떴다

    귀갓길 안전하게… 서대문 합동순찰단이 떴다

    ‘서대문구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서울 서대문구가 지난 1일 밤 신촌동 ‘서대문 여성안심마을’ 일대에서 민·관·경 야간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우지완 서대문경찰서장, 신촌동 자율방범대, 연세대 자치순찰단 ‘이글가드’와 함께 여성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순찰했다. 지난해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서대문구의 여성 인구 비율은 53.4%에 이른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높은 것이다. 특히 대학생들이 많이 사는 신촌동의 1인가구 비율은 72%로 지역의 14개 행정동 중 가장 높다. 이번 순찰은 신촌로1길에서 성산로22길까지의 서대문 여성안심마을 일대에서 실시됐다. 순찰 참가자들은 우범 지역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폐쇄회로(CC)TV, 보안등, 도로 표지병(길 반짝이) 등 안전 시설물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또 지역 치안 상황을 공유하고 범죄 예방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구는 신촌동 연세대 인근의 학생 및 여성 1인가구 밀집 주거지역을 서대문 여성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안전시설물 설치와 안심장비 지원, 서대문경찰서와의 ‘범죄예방인프라 구축사업’(CPTED) 추진 등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순찰에 참가한 이 구청장은 “야간합동순찰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민·관·경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경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안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행복100% 서대문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고]

    ●박판주(전 광주전남북 화약인 회장) 별세, 박화숙·순덕·형갑·남미·남출(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이사)·진관(서울경제TV 디지털본부장)씨 부친상=6일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9일. (02)2030-4444 ●장정화씨 별세, 이윤실(전 서울경제신문 교열팀장)·소영씨 모친상, 김응석(전 넥스팜코리아 부장) 장모상=7일 고려대안암병원 장례식장, 발인 9일. (070)7816-0249 ●한동렬(송암교회 원로장로) 별세, 강원준(엠코코리아 근무)·혜림(연세대 한국어학당 강사) 모친상, 금정호(신영증권 부사장) 장모상=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9일. (02)2227-7580
  • “김치의 날 지지를”… 美하원에 퍼진 김치 향

    “김치의 날 지지를”… 美하원에 퍼진 김치 향

    “김치는 한 세기 전 한국계 이민자들이 도착한 이후 미국에서 커지는 한국 문화의 영향력을 반영하는 요리 아이콘입니다. 김치를 많이 사랑해 주세요.” 한국계인 영 김(캘리포니아·공화당) 미국 하원의원이 6일(현지시간) 하원 본회의에서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지정하는 결의안 제안 설명을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배추나 다른 채소를 절여 만든 김치는 한국의 대표적 반찬”이라며 “김치는 한국 사람에게는 역사적, 문화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 앤디 김(뉴저지), 공화당 미셸 박 스틸(캘리포니아), 메릴린 스트릭랜드(워싱턴) 등 다른 한국계 의원들을 호명하며 “4명의 한국계 미국인이 의회에서 일하게 돼 자랑스럽다. 저와 함께 초당적으로 협력해 김치의 날 지정 결의안 발의에 중요 역할을 했다”고 소개했다. 김치의 날 결의안은 지난 4월 김 의원이 대표 발의했고 한국계 의원들과 하킴 제프리스 민주당 원내대표 등 총 16명이 공동 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 결의안 채택에 법적 효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연방의회 차원에서 김치가 한국 고유의 요리임을 확인하는 의미가 있다. 이날 하원 의원회관 캐넌빌딩에서는 김치의 날 홍보 행사가 열려 열무김치, 갓김치 등 각종 김치들과 시판 제품들이 전시되면서 김치 향기가 건물에 퍼지기도 했다. 마지 히로노 민주당 상원의원과 조기중 워싱턴 총영사,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민선 한인이민사박물관 관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제프리스 원내대표는 축사에서 “해피 김치 데이”라며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나라를 만들며 외국인 혐오와 아시아 혐오에 맞서기 위해 가능한 한 모든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애초 이날 결의안을 의결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표결 일정은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미국에선 캘리포니아, 뉴욕, 버지니아 등 7개 주가 김치의 날을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
  • ‘빈용기 우수 회수주체 포상’ 13개사 시상식 개최

    ‘빈용기 우수 회수주체 포상’ 13개사 시상식 개최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이사장 정복영)는 지난 6일 오전 11시 30분부터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빈용기 우수 회수주체 포상’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평가는 빈용기 회수주체인 보증금대상사업자와 도매업자, 소매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의 빈용기 지급관리시스템 등록정보를 활용한 1차 평가와 외부 전문가 평가위원단을 통한 2차 현장 평가를 통해 총 13개사가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 수상업체는 GS25신암원룸점으로 소매점에서 지켜야하는 준수사항의 이행여부 및 빈용기의 유형별 선별과 보관이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대상엔 300만원의 상금과 환경부장관상이 주어진다. 최우수상(각 200만원과 이사장상)은 △대선주조㈜(보증금대상사업자), △주식회사 풍산주류(도매점), △롯데수퍼 안산점(소매점), △이마트24 태평오거리점(소매점)이 수상하였으며, 우수상(각 100만원과 이사장상)은 △경기남부수퍼마켓협동조합(도매점), △부천시수퍼마켓협동조합(도매점), △GS25남원노암점(소매점), △GS25성북삼선점(소매점), △CU정릉청수점(소매점), △㈜대박할인마트(소매점), △CU요촌점(소매점), △유플러스마트(소매점)에게 돌아갔다.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정복영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전례없는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지금, 자원순환보증금제도에 적극 참여하고 노력해주심에 감사드린다“ 면서 ”빈용기 재사용을 위한 한분 한분의 활동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 김원태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2023 서울 청소년 지도자의날’ 행사 격려 방문

    김원태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2023 서울 청소년 지도자의날’ 행사 격려 방문

    서울시의회 김원태 행정자치위원장(국민의힘·송파구 제6선거구)은 지난 6일 ‘2023년 서울청소년지도자의 날’ 행사에 격려 방문했다. 서울시 청소년 시설협회(회장 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장 김진상) 주관으로 명보아트홀 가온홀(중구 을지로 소재)에서 열린 본행사는 올 한해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헌신한 우수 시설과 지도자를 격려함으로써 청소년 지도자들의 사기진작과 소속감을 고취할 목적으로 개최됐다. 총 3부에 걸쳐 진행된 본행사는 1차 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우수 청소년지도자와 시설에 대한 서울시장·서울시의회 의장 등 6건의 표창 수여, 2차 뮤지컬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는데, 이는 기존 시상식 위주의 단조로움을 지양하고, 참석자들의 흥미와 관심을 집중시키게 충분했다.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성장기 청소년을 이끌고 방황하는 청소년들과 상호 소통하며 함께 울고 웃는 청소년지도자분들의 역할은 중차대하다. 현재 학업, 진로, 교우관계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청소년들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서울시 청소년지도자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우리 청소년들은 각자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며 청소년지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향후 역할을 당부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향후 “청소년지도자 여러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청소년 지도자들을 격려·응원했다.
  • 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 신속 추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 신속 추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서울 영등포구가 최근 여의도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빚어지고 있는 서울시와 여의도 일부 재건축 조합들과의 마찰을 해결하기 위해 구민 의견을 들어 시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여의도는 노후 아파트 비중이 서울시에서 가장 높은 곳 중 한 곳이다. 지은 지 40~50년이 경과되어 공용설비의 심각한 노후화 등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여의도 재건축은 겹겹이 쌓인 규제와 통개발 논란 등으로 가로막혀 있었다. 하지만 지난 4월 서울시가 고도제한 완화 등의 내용이 담긴 ‘여의도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안)’을 발표하면서 일부 단지 정비계획안 심의가 통과되는 등 재건축 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현재 여의도는 16개 단지에서 17개 재건축 사업이 급물살을 타며 진행 중이다. 그런데 최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의된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에서 기부채납 토지에 대해서는 종상향 없이 현 용도지역을 유지하는 것으로 의결하면서 여의도 재건축 대상 단지의 주민들이 술렁이고 있다. 여의도 일대 재건축은 종상향을 전제로 용적률 혜택을 받아 추진 중이다. 하지만 기부채납 토지 종상향 없이 현 용도지역을 유지하게 되면 공공기여 비중이 높아지는 만큼 그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이 주민들의 주장이다.이에 구는 지난달 30일 ‘여의도 재건축 주민간담회’를 열어 여의도 재건축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여의도 재건축 5개 단지 주민대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기부채납 토지 용도지역 조정 ▲공공임대주택 매입 시 현실화된 공공기여 가격 인정 ▲과다한 재건축 비주거비율 변경 등 재건축 사업의 현안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해소 대책을 건의하였다. 그리고 이를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권자인 서울시에 적극 협의하여 줄 것 또한 요청하였다. 구는 “주민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에 대해 면밀히 검토중”이라며 “곧 서울시 관계부서와 긴밀한 실무 협의를 진행하여 주민들의 요구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현안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구의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여의도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정치·금융·언론·문화의 중심지이나, 노후된 아파트 단지로 주거환경이 열악하다. 신속한 재건축 정비사업을 위해 여의도의 특수성을 고려한 대안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주신 소중한 의견은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서 여의도가 직주근접의 쾌적한 명품 주거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구는 지난 10월에도 여의도 재건축 주민간담회를 개최하여 수렴된 주민 의견을 단지별 재건축 사업 추진시 반영한 바 있다. 금년 5월에는 신길5동주민센터 1층에 ‘찾아가는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를 개소하여 전문가의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7월부터는 재건축을 희망하는 노후 아파트단지에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는 등 신속한 재개발․재건축 추진을 위해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창원서 제1회 밀톡 K-방산 미래포럼 열려

    창원서 제1회 밀톡 K-방산 미래포럼 열려

    행정과 기업, 학계 등이 모여 우리나라 방위산업 비전과 미래전략을 논의했다. 경상남도는 MBC경남이 주최하고 ㈜범한이 주관한 ‘제1회 밀톡 K-방산 미래포럼’이 6일 창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류영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부사장,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방산기업 종사자·행정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 상공계를 대표해 구자천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도 함께 했다.포럼은 2023년 K-방산의 성과와 도전과제, 2024년 K-방산의 비전과 미래전략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경남 방산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과 도내 중소기업이 참여해 K-방산 성장과 중소기업 동반 성장 방안도 논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영상으로 축사를 전하며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을 앞세운 K-방산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만큼 이번 포럼이 그동안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도전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남도는 새로운 수출동력인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방위산업 전국 최대 집적지인 경남도는 올해 방산강소기업 육성사업, 방산수출지원단 등 신규 사업을 추진했다. 방위사업청과 협력해 방위사업법 개정안(도전적 연구개발 환경 조성과 업체 부담 완화를 위한 지체상금 감면 등 반영) 국회 통과 등 제도 개선 성과도 거뒀다. 경남도는 내년 5년차를 맞는 경남창원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3~2027 방위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토대로 방산기업 맞춤형 사업을 확대하는 등 K-방산 성장을 지속해서 이끈다는 계획이다.
  • (사)전남뿌리기업협회 ‘전라남도 뿌리산업 혁신포럼’ 성황리 종료

    (사)전남뿌리기업협회 ‘전라남도 뿌리산업 혁신포럼’ 성황리 종료

    전남도에 소재하는 뿌리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사)전남뿌리기업협회는 지난 4일 순천 아모르웨딩컨벤션에서 소병철 국회의원과 이병운 순천대학교 총장,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 뿌리기업 회원사와 관계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 뿌리산업 혁신포럼’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뿌리 산업 회사들간의 다양한 교류와 네크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포럼은 이호재 (사)전남뿌리기업협회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최시훈 순천대 교수와 김현종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소장의 열띤 강의, 전라남도 뿌리산업의 성과 공유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이호재 회장은 “(사)전남뿌리기업협회가 구심점이 돼 뿌리기업들의 애로사항이 잘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성장에 필요한 정책과 사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실행될 수 있도록 해 뿌리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소병철 의원은 축사를 통해 “전남 유일의 뿌리기업을 대표하는 공식 단체로 활동하고 있는 (사)전남뿌리기업협회의 혁신포럼이 전남지역 뿌리기업 성장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저 역시 뿌리기업이 무한 발전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뿌리기업 발전에 남다른 열정을 쏟고 있는 김정희 전남도의원은 “뿌리산업은 제조업 전반에 걸쳐 연계성이 높은 산업으로 기술의 첨단화와 융복합화를 통해 신성장동력산업 탄생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이다”며 “뿌리기업들의 탄탄한 성장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도 다양한 정책적 방안을 마련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병운 순천대학교 총장은 “순천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선정은 이호재 회장을 비롯한 (사)전남뿌리기업협회의 회원사 대표님들의 덕분이어서 다시한번 감사드린다”며 “지역 산업계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 또 혁신포럼이 뿌리산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디딤돌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는 뿌리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미르테크 김학윤 대표와 제이에스이엔씨㈜ 김영춘 대표가 전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소병철 국회의원상은 ㈜순천환경 이은숙 대표, 비피시㈜ 박순균 연구소장이 받았다. ㈜기성 기순도 대표와 ㈜태양 양정열 대표는 순천대학교 총장 공로상, 순천대학교RIP사업단 최시훈 단장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동부지부 김현진 지부장은 (사)전남뿌리기업협회 감사패를 받았다.
  •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막아라’ 경남도 현장 대응 강화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막아라’ 경남도 현장 대응 강화

    경남도는 전남 고흥군 한 육용오리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도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도 방역대책본부는 동물방역과와 동물위생시험소 소속 가축방역관으로 구성한 점검반(8개조 18명)을 편성해 방역 취약농가와 주요 철새도래지 방역실태 현장점검을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도는 농장별로 지정된 가금 전담관(220명)을 활용해 방역수칙도 농가에 집중 안내한다. 도와 농림축산검역본부 합동으로 가금 밀집단지(1개소) 특별점검을 시행하는 한편 현장점검반을 활용한 가금농가·방역시설 점검도 잇는다. 경남도는 “전북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즉시 관련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현재 경남도와 18개 전 시·군에서는 방역대책본부가 설치됐고 24시간 비상체제에 들어갔다”며 “방역대책본부는 검사·점검·소독 등 방역조치 전반을 강화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 발생농가는 감염 야생조류 등으로 농장 진입로가 오염된 이후 농장주의 방역기준 준수 미흡으로 축사까지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가금농장에서는 축사 출입 차량과 발판 소독을 시행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발생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지난달 27일 전주시 만경강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이후 국내 가금농가에서는 처음으로 나왔다. 해당 농장에서는 오리 2만 2000마리를 사육하고 있었고 반경 10㎞ 이내 가금농장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초동 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출입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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