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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자들이 등불이 되어달라”…태고종, 양주 청련사서 부처님 오신 날 법요식

    “불자들이 등불이 되어달라”…태고종, 양주 청련사서 부처님 오신 날 법요식

    15일 불기 2568(2024)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한국불교태고종은 경기 양주 청련사에서 봉축법요식을 열었다. 청련사는 태고종 3사(봉원사, 백련사, 청련사) 중 하나로 현 총무원장인 상진스님이 회주로 주석하고 있는 고찰이다. 법요식엔 상진스님 등 태고종 관계자를 비롯해 강수현 양주시장, 김성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와 불자, 시민 등이 참석했다. 법요식은 육법공양, 관불의식, 축사, 봉축법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상진스님은 “화엄경에서 보면 어두움 속에 들어있는 보배는 등불이 아니면 볼 수 없고 부처님이 법이 아무리 좋아도 설하는 사람이 없으면 알 수 없다고 하였듯이 법당에 찾아오는 불자가 없으면 밝은 빛이 없을 것”이라며 “불자들이 등불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종정인 운경스님은 앞서 발표한 법어를 통해 “세계는 지금 전쟁과 테러로 민생이 불안하고 경제침체로 사람들의 삶이 어렵다”며 “이러한 때일수록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마음의 등불, 지혜의 등불, 자비의 등불을 밝혀 굶주린 이에게는 풍요로움을 주고, 전쟁과 테러가 있는 곳에는 평화로움을 주어야 한다”고 전했다.
  • [포토] 합장하는 윤석열 대통령

    [포토] 합장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은 부처님 오신 날인 1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 특설 법단에서 열린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윤 대통령은 “부처님의 마음을 새겨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분들의 손을 더 따뜻하게 잡아드리고 민생의 작은 부분까지 꼼꼼히 챙겨서 국민의 행복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또한 “불교는 우리 정신문화의 근간이었고, 지금도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불교계가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선명상’ 프로그램이 국민정신 건강 증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정부도 국민의 마음을 보살피는 불교계의 노력에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원로의장 자광스님과 함께 모든 국민에게 행복이 가득하기를 서원하며 헌등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이후 윤 대통령은 축원, 불자대상시상, 선명상, 총무원장의 봉축사 등의 순서로 법요식을 봉행했다. 행사에는 조계종 종정 성파대종사, 대덕스님 등 불교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등을 비롯해 싱하이밍 중국대사 등 각국 외교 대사도 함께했다.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인성환 안보실 2차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은 윤 대통령이 15일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합장하고 있다.
  • 윤 대통령 “늘 부처님 마음 새기며 올바른 국정 펼치겠다”

    윤 대통령 “늘 부처님 마음 새기며 올바른 국정 펼치겠다”

    15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이 “늘 부처님의 마음을 새기면서 올바른 국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축사에서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분들의 손을 더 따뜻하게 잡아드리고 민생의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겨서 국민의 행복을 더 키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나와 타인의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이해할 때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고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평화로울 때 우리 사회도 더욱 행복해질 것”이라며 “부처님의 자비로운 가르침이 이 나라에 큰 빛이 되어 평화롭고 행복한 새로운 세상으로 함께 나아가기를 서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위기를 이겨내고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저와 정부의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위로는 깨달음을 구하고, 아래로는 중생을 교화한다’는 뜻의 상구보리 하화중생(上求菩提 下化衆生)을 언급한 윤 대통령은 “한국 불교는 이러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등불로 삼아 언제나 국민과 함께해 왔다”면서 “불교는 우리 정신문화의 근간이었으며 지금도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나라가 어려울 때는 국민의 마음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섰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에는 한국불교가 젊은 세대들의 마음을 끌어당기고, 세계인들에게도 큰 주목과 관심을 받고 있다”며 템플스테이와 ‘선(禪)명상’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불교계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선 명상 프로그램은 우리 국민의 정신 건강 증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저와 정부도 국민의 마음을 보살피는 불교계의 노력에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지난 4월 18일 일제 강점기 국외로 유출됐던 석가모니 진신사리 등이 약 100년 만에 환지본처(還至本處·본래의 자리로 돌아감)한 것을 언급하며 불교계에 축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불교계는 크고 뜻깊은 경사를 맞았다”며 “환지본처를 위해 애써주신 스님 여러분과 불교계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를 계기로 한국불교의 문화와 정신이 우리 사회에 전 세계에 더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불교조계종의 종정 성파대종사, 총무원장 진우스님, 대덕스님 등 불교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등을 비롯해 싱하이밍 중국대사 등 각국 외교 대사 등도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인성환 안보2차장 등이 자리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현대테라스타워 공유정원 개장식 참석

    구미경 서울시의원, 현대테라스타워 공유정원 개장식 참석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으로 활동 중인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10일 현대테라스타워 공유정원 ‘더포레스트 테라스’ 개장식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현대테라스타워 관리단, 지식산업센터와 지역주민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테라스타워의 공개공지에 마련된 이 공유정원은, 유동인구가 많은 성수역으로부터 약 200m에 있으며, 주변에는 지식산업센터 및 상가가 밀집해있다. 이번 공유정원의 완성으로 성수역에서 연무장길까지 약 400m의 도심 녹지가 연속적으로 이어져 주변 환경개선에 큰 도움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공유정원조성은 사업주체인 현대테라스타워 관리단과 성동구상공회의 제안으로 구 의원이 서울시에서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최종 완성됐다. 구 의원은 축사를 통해 “멋진 고유정원 개장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서울시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까지 1000여개의 도시 정원 조성계획을 추진 중으로 이러한 시정 목표 실현에 성동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또한 구 의원은 “‘주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공간 조성’이라는 공공기관의 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시의회가 존재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주민분들은 물론 성수동을 찾는 시민들께서도 휴식과 설렘을 느낄 수 있는 ‘매력공간’이 되고, 나아가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 라인야후 사태에 침묵하는 日…주일대사 “투자자 보호해야”

    라인야후 사태에 침묵하는 日…주일대사 “투자자 보호해야”

    일본 라인야후 사태가 불거진 이후 윤덕민 주일 한국대사가 투자자를 보호해야 한다며 처음으로 공개 발언에 나섰다. 윤 대사는 14일 도쿄 오쿠라 호텔에서 열린 ‘제56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축사로 나서 “한국 기업들도 꾸준히 일본에 진출하고 있는데 특히 ICT(정보통신기술) 기업과 스타트업이 일본에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한일 정부는 기업의 상호 투자를 적극 환영하며 공정한 비즈니스 환경을 마련하고 유지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자유시장경제의 원리 속에서 투자자 보호는 한일 정부가 공유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날 윤 대사의 발언은 최근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해 네이버가 13년간 어렵게 키운 메신저 ‘라인’을 일본 정부의 압박에 소프트뱅크 측에 넘길 위기에 놓인 상태에서 나온 것이라 주목된다. 윤 대사가 라인야후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일본에서 사업하는 한국 기업들의 불안감이 커지자 이를 놓고 일본 측에 뼈 있는 한마디를 한 것으로 해석된다. 윤 대사는 “지금까지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그러했듯이 한일 양국의 경제 협력은 꾸준히 강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 여론이 라인 사태에 크게 분노하고 있지만 문제를 일으킨 일본 정부는 침묵하고 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전날 도쿄 총리관저에서 한일경제인회의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재계 인사들과 만났다. 하지만 양국 경제계의 관심이 라인야후 사태에 쏠려 있음에도 관련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도 이날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독도 방문에 대해 “한국 정부에 강하게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요청했다”고 했지만 라인야후 사태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일본 정부의 이러한 태도는 한국의 반발이 예상보다 큰 것을 감안해 라인야후가 대책을 내놓을 시한인 7월 1일까지 사태를 지켜보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한일경제인회의는 6년 만에 대면으로 열렸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겸 한일경제협회 회장,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 회장(미쓰비시상사 전 회장)을 비롯한 양국 재계 인사와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한일 양국이 경제 성장 정체, 지정학적 문제 등 공통의 과제를 안고 있다며 “상호 보완적 경제 관계를 구축한다면 위기를 극복할 공통의 해법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이 되는 해”라며 “기업인들이 좀 더 나서서 양국 간 협력을 지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모리 다케오 전 외무성 사무차관은 “한일 관계 정상화는 미국과의 전략적 협력을 진화시키고 있다”며 “한일 양국 관계의 개선으로 경제 분야 교류도 새로운 힘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 검찰, 아버지 살해후 암매장 30대 무기징역 판결에 항소

    검찰, 아버지 살해후 암매장 30대 무기징역 판결에 항소

    아버지를 살해 암매장한 뒤 실종 신고까지 한 30대 남성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검찰이 항소했다. 형량이 낮다는 것이 이유다. 대구지검 상주지청은 14일 존속살해, 사체은닉 등 혐의로 기소돼 지난 9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A씨에 대해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검찰은 A씨에게 사형을 구형한 바 있다. 검찰은 “A씨가 아버지를 잔혹하게 살해하고 암매장했을 뿐 아니라 유족을 이용해 증거를 은닉하는 등 사안이 매우 중대하고 A씨가 책임을 전가하고 반성하고 있지 않은 점, 유족이 A씨를 법정 최고형으로 엄벌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항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오전 3시쯤 경북 상주시에 있는 아버지 60대 B씨 소유의 축사를 찾아가 B씨를 깨운 뒤 축사를 물려달라고 했으나 거절당하자 둔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인근 야산에 구덩이를 파 B씨를 암매장하고 실종신고를 한 혐의와 살해 방법 등을 검색한 컴퓨터를 비롯한 계획범죄 증거를 없애려고 시도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의 범행은 사건 당일 새벽 축사에서 그를 목격했다는 외국인 노동자의 진술 등이 확보되면서 드러났다.
  • 내일 10시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서울 조계사와 전국 사찰서 동시 진행

    내일 10시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서울 조계사와 전국 사찰서 동시 진행

    불기2568(2024)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이 15일 오전 10시에 서울 종로구 안국동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 사찰에서 일제히 봉행 된다. 조계사에서 열리는 법요식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해 불자,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불법홍포와 불교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불자들을 격려하는 ‘불자대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 수상자엔 최영철 작곡가, 고광록 변호사, 구본길 펜싱 선수, 임혁·김동준 배우 등이 선정됐다. 올해 법요식은 도량결계의식, 육법공양, 명고·명종의식(28타)으로 시작해 관불 및 마정수기, 육법공양, 불자대상 시상, 총무원장 진우스님의 봉축사, 각계 축사, 종정 법어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조계종 총무원은 “이번 봉축법요식에는 전통적인 ‘육법공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과일과 쌀을 추가해 여섯 가지 공양물을 모두 갖출 것”이라며 “총무원장 스님과 내외빈이 육법공양에 동참하여 부처님의 공덕을 찬탄하고, 그 공덕이 회향 되어 모두 함께 해탈하기를 발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특별히 선명상 동영상을 시청하는 시간도 갖는다. 총무원은 “물질 만능의 현대사회에서 피폐한 마음을 스스로 추스르고 모두의 정신적 안락과 불교적 대안을 고민하자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2024 무학봉 으라차차 페스타’ 참석

    구미경 서울시의원, ‘2024 무학봉 으라차차 페스타’ 참석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으로 활동 중인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10일 왕십리2동 성동우리새마을금고 앞 도로 일대에서 진행된 ‘2024 무학봉 으라차차 페스타’에 참여했다. ‘2024 무학봉 으라차차 페스타’는 무학봉 상점가의 브랜드 이미지 구축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해 ‘왕십리무학봉상점가 번영회’가 주관한 행사로 지역주민과 시장상인회 임원진 등 약 300여명이 모여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에는 가수 초청공연 및 축하공연, 시민참여 가요제, 경품행사 등 풍성한 볼거리가 펼쳐진 가운데, 왕십리 무학봉 상점가의 특색있는 먹거리 판매와 플리마켓 등이 열렸으며, 추억의 달고나 게임, 룰렛 게임 등 즐거운 놀거리 공간도 마련됐다.구 의원은 참석한 주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행사를 함께 즐겼으며, 지역 현안 및 민원사항을 청취하며 메모하는 등 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구 의원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무학봉 으라차차 페스타’의 성공을 기원하며, 참여한 모든 분이 마음껏 즐기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서울시의원으로서 우리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2024 아동복지시설 꿈나무 체육대회’ 참석해 축사 전해

    구미경 서울시의원, ‘2024 아동복지시설 꿈나무 체육대회’ 참석해 축사 전해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으로 활동 중인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4일 ‘2024년 아동복지시설 꿈나무 체육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대회 참석자들을 응원했다.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한양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최된 이 대회는 (사)서울시아동복지협회 주관으로 양육시설 생활 아동들에게 신체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기초체력 향상, 상호 간 친밀감 형성, 자존감·사회성 증진 등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17개 아동복지시설의 아동과 인솔자 등 약 800여명이 참석했다.구 의원은 축사를 통해 ”꿈나무 체육대회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인 만큼 서로를 배려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축하와 응원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구 의원은 “언제나 한결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아동들을 돌봐주시는 아동복지현장의 종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해드린다”라며 “서울시의회에서도 아동들의 행복과 복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어버이날 행사 참여…축사와 함께 소통의 시간 가져

    구미경 서울시의원, 어버이날 행사 참여…축사와 함께 소통의 시간 가져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으로 활동 중인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10일 관내 4개동(왕십리도선동, 왕십리2동, 행당제1동, 행당제2동)에서 열린 어버이날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을 시작으로 효부상 시상식에 이어 음식을 대접하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구 의원은 참석하신 어르신들과 일일이 인사하며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구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뵈니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깊어진다”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이 곧 지역의 건강이자 행복임”을 강조하며 “하루하루 많이 웃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건강한 생활을 해나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행사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주민센터와 지역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부터 아이까지 모든 세대가 조화롭게 잘 살아갈 수 있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시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 의원은 국민의힘 서울시당 사회복지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어르신들에 대한 세밀한 분석을 통한 정밀한 복지 서비스 설계의 필요성을 강조,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오고 있다.
  • 나주시어린이연합회 ‘나주 어린이 큰잔치’ 성료

    나주시어린이연합회 ‘나주 어린이 큰잔치’ 성료

    나주시와 나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 주역들을 위한 풍성한 큰잔치를 열었다. 나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최근 빛가람호수공원 야외무대 일원에서 어린이·학부모 등 5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나주 어린이 큰잔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같이 가치(같이 하여 가치가 있다)’라는 주제로 총 2부에 걸쳐 나주 지역 어린이집 재롱잔치, 기념식, 각종 공연과 체험·이벤트, 놀거리를 다채롭게 선보였다. 1부에서는 로봇공연,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 어린이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 축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2부는 댄스, 특공무술, 레크레이션, 벌룬&버블, K-POP공연, DJ 파티가 열렸다. 부대행사로는 직업체험, 체험마당, 교육마당, 놀이마당, 먹거리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고 놀면서 배우는 체험 부스도 운영했다. 놀면서 배우는 체험 부스는 무척 다채로웠다. VR기기로 가상 세계를 들여다보는 AR·VR, 전남 관광 메타버스 체험 부스를 운영해 미래 인재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 직업체험, 놀이마당, 포토존, 먹거리마당, 홍보마당 등 51개 부스를 운영해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줬다.김귀순 나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번 나주어린이날에는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공연 등 볼거리와 놀면서 배우는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며 “아동친화도시인 나주가 어린이들의 권리 증진과 진로·체험기회를 폭넓게 확대해 나주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 종교 일치운동의 미래는?…22일 그리스도인 일치 포럼(4)

    한국 종교 일치운동의 미래는?…22일 그리스도인 일치 포럼(4)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한국신앙과직제, 공동의장 김종생 총무·이용훈 주교)는 오는22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제23회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포럼’(일치포럼)을 개최한다. 회고와 성찰을 통해 현재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운동의 자리를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일치운동의 미래를 구상하는 자리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일치포럼에선 한국 일치운동의 역사와 활동들, 잘 알려지지 않은 이면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펼쳐놓을 예정이다. 한국신앙과직제 전 공동신학위원장이었던 박태식 신부, 양덕창 전 공동사무국장, 김태현 목사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일치와 협력의 여정을 가까이서 동행해온 이웃 종교인 원불교의 정인성 교무와 한국 에큐메니칼 운동에 초석을 놓은 이형기 목사가 특별 참석해 축사로 일치포럼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국신앙과직제 측은 “살아있는 경험의 나눔과 숙고는 전지구적 위기와 갈등의 현실에서 시대적 소명에 따른 그리스도인 일치운동의 과제를 구성하고, 사랑의 실천을 위한 용기와 힘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일치 교류는 1960년대 후반부터 시작됐다. 본격적인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운동은 2000년 1회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포럼을 개최하며 촉발됐다. 이후 신학자연구모임, 일치피정, 일치순례 등을 통해 그리스도인 공동의 복음적 삶을 이어오다, 2014년 한국신앙과직제를 창립했다. 현재도 가깝게 사귀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기도하기 등을 통해 그리스도인 사이에 쌓인 오해를 불식하고, 공동선을 지향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 “젊은 불교 만들고, 연등회 세계적 축제로”

    “젊은 불교 만들고, 연등회 세계적 축제로”

    “청년들의 열광에 화답해 더욱 활기차고 젊어지는 한국불교를 만들겠습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연등회 역시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시킬 계획입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 스님은 불기 2568(2024)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9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부처님오신날 봉축사를 발표했다. 최근 조계종의 청년 포교 활동으로 ‘불교가 힙해지고 있다’는 입소문을 낳는 가운데 종단 수장으로서 이런 흐름을 독려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그는 “선(禪)명상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민의 마음 건강에 기여하고 세계 정신문명을 선도하는 기반을 닦겠다”고 밝혔다. 진우 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마음의 평안’으로 해석했다. 그는 “극락 세상을 살아도 내가 불편하면 지옥”이라며 “(한국이) 세계에서 스트레스가 가장 많은 나라에서 벗어나려면 불교 중흥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온 국민이 부처님의 대자비와 지혜 속에서 내 마음의 평안을 일궈 가시길 축원한다”고 덧붙였다.
  • 지자체는 지금 ‘악취와의 전쟁’

    지자체는 지금 ‘악취와의 전쟁’

    지자체들이 ‘악취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주민들의 악취 관련 집단 민원이 증가하자 광역·기초 자치단체들이 산업단지와 축사시설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히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9일 환경부와 지자체들에 따르면 악취관리지역은 현재 12개 시도 54곳에 이른다. 2005년부터 지정하기 시작한 악취관리지역은 지난해 49곳이었으나 올해 들어서만 벌써 5곳이 늘었다. 악취관리지역은 배출 업체가 저감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고발 또는 사용중지 명령 등 강력한 행정조치가 내려진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진안군 마령면 일대 양돈장 2곳과 가축분뇨 재활용업체 2곳 등 22만 4235㎡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고시했다. 이곳은 지난 40여년 동안 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강원자치도 역시 지난달 9일 철원군 동송읍 양돈 단지 21만㎡와 원주시 소초면 평장리 3곳의 양돈장 8만 3712㎡를 악취관리지역으로 고시했다. 앞서 충남 보령시도 주포면 연리지 일대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특별관리에 들어갔다. 특히, 악취 실태 조사에 나선 지자체가 많고 주민들의 요구도 잇따라 악취관리지역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1980년대 들어선 서구 염색 산업단지 84만 9000㎡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악취로 고통을 호소하는 서구 평리동 주민들은 “산단과 함께 대구시 산하 모든 환경기초시설도 ‘악취관리 지역’으로 지정해 달라”며 시청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서구의원들도 1인 시위에 나섰다. 충남 천안시도 천안·아산 경계 지역 악취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하고 있다.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여수국가산업단지, 삼일자원비축산업단지, 여수화양농공단지 등 3곳을 실태조사한다.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정밀한 악취 실태 파악을 통해 지역사회의 악취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보다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전북도는 전주·완주 혁신도시 주민들의 악취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한다. 혁신도시 주변 돈사, 퇴·액비 제조시설과 같은 90여개 악취배출원을 점검해 민원 발생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전북도는 오염물질 공공수역 유출, 썩지 않은 퇴·액비 살포와 같은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전북 익산시는 1·2 산단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관리해도 민원이 끊이지 않자 ‘24시간 악취 상황실’ 운영에 들어갔다. 취약 시간대 악취를 유발하는 야간 조업 사업장 44곳을 집중 관리한다. 지방의회도 생활악취 저감 및 관리 조례를 제정, 제도적 지원에 나섰다. 대전시의회는 이금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생활악취 저감 및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지난 7일 열린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했다.
  • “젊은 불교 만들고, 연등회 세계적인 축제로”…진우스님 부처님오신날 간담회서 밝혀

    “젊은 불교 만들고, 연등회 세계적인 축제로”…진우스님 부처님오신날 간담회서 밝혀

    “젊은 청년들의 열광에 화답해 더욱 활기차고 젊어지는 한국불교를 만들겠습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연등회 역시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시킬 계획입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 스님은 9일 불기 2568(2024)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부처님오신날 봉축사를 발표했다. 선(禪)명상 보급 확대, 한국 문화 활성화, 불교 중흥 등의 향후 사업 계획도 밝혔다. 진우 스님이 이날 유독 강조한 건 젊은 불교 알리기다. 최근 ‘뉴진스님’(개그맨 윤성호) 등이 젊은 층의 주목을 받으며 ‘불교가 힙해지고 있다’는 입소문을 낳는 가운데 종단 수장으로서 이런 흐름을 독려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불교문화 확산을 위해 연등회를 “(브라질의) 삼바 축제 못지않은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겠다”고도 했다. 신라 때 시작된 연등회는 2012년 국가무형유산, 202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에 등재된 불교계 대표적인 문화행사다.진우 스님은 “한국불교는 K 문화의 원형이 되는 한국 전통문화를 계승해 우리 문화의 자긍심을 높이고 인간과 자연에 대한 상생과 배려,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한 K 콘텐츠가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종단 차원에서 한국 문화 활성화에 나서겠다는 뜻도 표명했다. 대표적인 것이 간화선(看話禪, 화두를 주세로 수행하는 참선법)이다. 그는 “한국불교의 전통인 화두선(간화선과 동의어)에 기반하여 현대적 명상법을 포괄하는 선명상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민의 마음 건강에 기여하고 세계 정신문명을 우리가 주도하고 선도하는 기반을 닦겠다”고 밝혔다. 진우 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마음의 평안’으로 해석했다. 그는 “극락 세상을 살아도 내가 불편하면 지옥이다. 개개인이 마음을 깨치고 스스로 평안을 만드는 것이 현대 사회의 문제를 풀어가는 유일한 길”이라며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천상천하 유아독존’은 내 마음을 평안하게 할 주인공은 바로 나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이) 세계에서 스트레스가 가장 많은 나라에서 벗어나려면 불교 중흥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진우 스님은 세계 각지에서 전쟁 포성이 이어지고 저출생 고령화, 스트레스, 빈부 격차, 청년 세대의 좌절감 등이 사회 문제가 되는 것을 거론하며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온 국민이 모두 부처님의 대자비와 지혜 속에서 내 마음의 평안과 세상의 평화를 일구어 가시길 간절히 축원한다”고 덧붙였다. 부처님오신날 연등회는 5월 11일, 12일 조계사와 종로 일대에서 열린다. 대표 프로그램인 연등 행렬은 11일 오후 7시 열린다. 흥인지문(동대문)을 출발해 종로를 거쳐 조계사까지 행렬이 이어진다. 행렬 뒤엔 오후 9시 30분부터 종각 일대에서 대동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대중가수의 공연, 연등회 노래와 율동, 강강술래 등 전통 대동놀이 등이 진행된다. 12일에도 오후 7시부터 종로, 인사동 일대에서 연등놀이가 열린다. ‘부처핸접’으로 인기몰이 중인 ‘뉴진스님’(개그맨 윤성호)의 일렉트로닉댄스(EDM) 공연도 준비됐다. 행사를 전후해 종로 일대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
  • 이향기 순천시의원 “전라선 고속철도 이동시간 30분 단축해야” 촉구

    이향기 순천시의원 “전라선 고속철도 이동시간 30분 단축해야” 촉구

    이향기(더불어민주당, 조곡·덕연) 순천시의원이 지난 8일 열린 제2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라선(익산~여수) 고속철도 이동시간 단축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21년 7월 국토교통부는 여수~익산 노선의 전라선 고속화 사업계획을 담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을 발표했다. 하지만 지난 2월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계획서에는 용산에서 여수까지 고작 10분 단축하는 허울만 고속화인 사업 계획서가 제출된 사실이 알려져 도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다행스럽게 최근 기획재정부가 ‘10분 단축안’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서 보류함에 따라 ‘30분 단축안’으로 추진할 수 있는 단초가 마련됐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2026년부터 10년간 국가철도 계획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내년 상반기 중으로 최종 수립할 예정이다. 이에 이 의원은 “전라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이미 포함된 만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우선 포함하고, 최고 속도 350㎞의 고속철도를 통해 서울에서 여수까지 2시간 20분대로 단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현재 전남 동부권은 국가산업단지, 광양만권 등을 기반으로 하는 전남 경제의 허브로 순천만국가정원과 습지, 여수해양공원 등은 방문객이 국내 최대 수준의 명소로 수도권과의 접근성 개선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는 2031년 여수~남해 해저터널이 개통되면 전라선 고속화 사업은 전남뿐만 아니라 영남권과의 지리적 연계성 확보로 남해안 해양관광 벨트 조성과 영호남 생활권 통합에 중대한 주춧돌 역할을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정부에 전라선 고속철도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사업’에 반영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고 즉시 추진해야한다”며 “전라선 용산~여수 구간 운행 소요시간을 30분 이상 단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미래 국가대표 ‘승리의 Team Seoul’ 학생 선수 결단식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 미래 국가대표 ‘승리의 Team Seoul’ 학생 선수 결단식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2일 강남구 경기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서울시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각 종목 선수단과 이 의원을 비롯한 서울시교육청, 서울시 체육회 등 1000여명의 관계자가 자리한 가운데 선수들의 활약상 영상 상영, 축하공연, 태권도 시범 격파 등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번 학생 선수는 지난 3월과 4월에 총 4700여명이 출전한 서울소년체육대회를 통해 초등학생 308명, 중학생 556명 총 864명으로 최종 선발된 서울 대표 선수들이다. 선수들은 이달 25일부터 28일까지 전라남도에서 열리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승리의 Seoul Team, 꿈을 향한 도전!’이라는 목표로 육상, 수영, 축구, 배구, 농구, 테니스, 태권도, 양궁, 기계체조 등 36개 종목에 서울을 대표해 활약할 예정이다.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무한한 잠재력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우리 서울 학생 선수들의 멋진 활약과 안전한 대회 일정을 기원한다”면서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적합한 훈련 방안 마련 등 지원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석주 서울시의원, 어린이날 맞아 개최한 ‘꿈나무 체육대회’ 참석해 아동 격려

    강석주 서울시의원, 어린이날 맞아 개최한 ‘꿈나무 체육대회’ 참석해 아동 격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강서2)은 지난 4일 한양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진행된 ‘제24회 꿈나무 체육대회’에 참석,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함께 성장의 발판을 제공하기 위한 체육대회의 개최를 축하했다. ‘꿈나무 체육대회’는 (사) 서울시아동복지협회(회장 이소영) 주관하에 양육시설 생활 아동들에게 신체활동의 기회를 제공, 체력 증진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17개 아동복지시설에서 아동과 인솔자 등 총 789명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아동복지협회 부청하 명예회장의 개회 선언과 함께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 회장의 노력으로 이번 체육대회를 후원하게 된 서울시의약품유통업체(회장 정성천), ㈜명진팜(대표 권기진)의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고, 이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명량 운동회를 진행했다. 본격적인 팀 대항전에 앞서 내빈과 함께 지구공굴리기 경기가 펼쳐졌으며, 이후 유아·초등부·중등부의 통나무달리기, 미션훌라우프 및 팀대항 경기인 볼풀공 농구, 400M 계주 등이 펼쳐졌다.강 위원장은 “5월의 푸르름 속에서 열리는 이번 체육대회가 아동들에게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건강한 신체와 마음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이번 꿈나무 체육대회는 아이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을 배우는 특별한 시간으로서 규율과 협동심, 공정함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자리를 통해 아동들을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아동복지현장에 있는 모든 종사자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진심으로 존경하고 응원한다”라며 “서울시의회도 아동들의 전인적 성장 발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강 위원장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서 승패를 떠나 참여와 과정을 즐기는 경험을 통해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 BBC 추천으로 유명해진 제주 워케이션… 젊은 유커들도 ‘제주홀릭’

    BBC 추천으로 유명해진 제주 워케이션… 젊은 유커들도 ‘제주홀릭’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단장한 제주 워케이션이 젊은 유커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전 중국 광둥성 선전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주 워케이션 및 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IT 대기업 본사들이 위치한 경제특별구역 선전시는 세계 물류량 4위의 소득 수준이 높은 대도시이며, 1750만 인구의 평균연령이 30대인 젊은 도시로 해외여행 수요가 높다. 제주~선전 직항노선 복항(7일)에 맞춰 마련한 설명회에는 선전항공과 선전중국국제여행사 등 여행업계, TCL과학기술유한공사와 중국건축그룹유한공사, 위라이드, 원오테크 등 선전시 주요 기업, 선전시 정부와 주광저우대한민국총영사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현지 언론 등 50여 명이 참가했다. BBC가 워케이션 장소로 추천해 더욱 관심을 받는 도는 중국 하이난성과 오는 5월 제주포럼에서 워케이션 협약을 체결하기로 약속했다. 강동균 제주도 기업투자과장은 이같은 사실을 공개한 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워케이션 정책을 조례로 제도화해 해외 기업에도 오피스 시설과 맞춤형 여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며 제주를 향한 글로벌 워케이션 수요를 자극했다. 또한 도는 최근 젊은 유커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제주도의 최신 관광 콘텐츠, 드라마와 영화 속에 등장한 명소, 음식과 해녀 등 독특한 제주의 문화와 자연환경, 마이스(MICE) 관광객 지원 대책 등을 소개했다. 오영훈 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중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해외 관광지인 제주에 올해 4월까지 43만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방문하고, 연말까지 120만명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제주를 찾는 전 세계 관광객 중에서도 가장 많은 소비 지출을 보여주고 있는 선전 관광객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목표”라고 강조했다. 선전시 투자촉진국 텐샹하오 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설명회를 통해 제주도가 빼어난 자연경관과 풍부한 문화유산으로 전 세계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지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혁신과 협력을 강화해 여러 분야에서 상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5월 기준 제주 국제직항 노선은 4개국 16개 노선에 주 168편이며, 중화권 노선(대만, 홍콩 포함)은 매주 총 156편이 운항할 예정이다.
  • 우리도 가족?...콜롬비아 도심 주택서 사는 29마리 젖소 [여기는 남미]

    우리도 가족?...콜롬비아 도심 주택서 사는 29마리 젖소 [여기는 남미]

    콜롬비아의 도심에서 ‘대가족’이 살고 있는 집이 발견돼 당국이 조치에 나섰다. 대가족이 함께 사는 건 법에 저촉되는 행위가 아니지만 이 가족 구성원의 대부분은 젖소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콜롬비아의 동물보호기관인 동물복지연구소는 최근 수도 보고타의 한 주택에 살고 있는 젖소 29마리를 발견했다. 소들은 낮에 공원에 나와 풀을 뜯고 보도블록을 걸어 다니면서 산책을 하는 등 한가로운 일정을 소화하고 밤이면 집으로 돌아가 잠을 자곤 했다. 동물복지연구소 관계자는 “농장에 있어야 할 젖소들이 도심을 활보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을 때 직원 중 아무도 믿지 않았다”면서 “그래도 신고를 접수됐으니 현장에 나가봤고, 실제로 젖소들이 공원에서 풀을 뜯고 있었다”고 말했다. 젖소들이 풀을 뜯고 있던 곳은 보고타의 산크리스토발이라는 지역으로 주로 서민들이 사는 곳이었다. 황당한 광경을 목격한 동물복지연구소는 서둘러 소떼의 주인을 수소문했다. 알고 보니 젖소는 이 지역에 사는 주민 도밍고 로페스의 소유였다. 소들은 농장에 살면서 도심 구경(?)을 온 것이 아니라 이 지역에 사는 동물들이었다. 주인 로페스는 자택에서 소를 기르고 있었다. 로페스의 일가와 한 지붕 생활을 하는 소는 자그마치 29마리였다. 찾아간 동물복지연구소 직원들에게 로페스는 “소들은 나와 함께 산다. 매일 밤 우리 집에서 편하게 잠을 잔다”고 말했다. 자택 내부를 개조해 칸을 나누고 소떼를 들인다고 그는 덧붙였다. 로페스는 왜 대도시의 집에서 소떼를 키우고 있을까. 이 질문에 로페스는 “소들로부터 얻는 우유와 치즈를 팔아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소들을 농장에 두면 도둑을 맞기 일쑤”라고 했다. 생계수단을 보호하기 위해 도심의 자택을 축사로 이용하고 있다는 얘기였다. 보고타의 조례에 따르면 도심에서 소나 말을 위해 축사를 설치해 운영하는 행위는 금지돼 있다. 그러나 동물복지연구소가 더욱 주목한 건 젖소들의 건강이었다. 축사로 사용되는 로페스의 자택은 비좁고 위생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었다. 동물복지연구소는 건강이 좋지 않은 젖소 4마리를 긴급 구조하고 나머지 소들의 처분을 소유주와 협의 중이다. 관계자는 “소들을 도시가 아닌 다른 곳으로 보내거나 팔도록 소유주를 설득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당국이 1개월의 시간을 주기로 했지만 소유주는 반대하고 있어 설득이 쉽지 않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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