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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피플+] 두 아들 잃은 엄마, 2년 만에 아들 쌍둥이 출산

    [월드피플+] 두 아들 잃은 엄마, 2년 만에 아들 쌍둥이 출산

    지난 2년 동안 상실감과 슬픔, 희망이 반복돼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듯한 시간을 보내야 했던 부부에게 기쁜 소식이 생겼다. 13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미러 등 외신은 사고로 두 아들을 잃은 사우스 캐롤라이나 출신의 부부 젠트리와 해들리 에딩스(28)에게 쌍둥이 아들이 찾아왔다고 보도했다. 2015년 5월 에딩스 부부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고, 아들 돕스(2)의 생명이 스러져가는 모습을 눈 앞에서 지켜봐야했다. 그 때 당시 해들리는 임신 8개월째였기에 충격은 더욱 컸다. 병원으로 급히 실려간 뒤, 아직 뱃속에 있던 아들 리드를 제왕절개로 분만했다. 하지만 비극적이게도 이틀 만에 아들은 숨을 거뒀다. 그 사고가 있은지 2년이 훌쩍 지난 10일 에딩스는 건강한 아들 쌍둥이를 출산했다. 부부는 “만난 적도 없는 죽은 두 형의 이름을 따와서 쌍둥이들의 가운데 이름을 ‘이사야 돕스, 아모스 리드’라고 지었다. 우리가 큰 슬픔에 직면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운을 차릴 수 있었던 건 다 쌍둥이 덕분이다”고 기쁨을 표현했다. 이어 “우리에게 벌어진 상황은 전혀 재미있지 않았다. 좌절감과 상실감을 줬고 매우 화가 났다. 그러나 신은 계획이 있으셨던 것 같다. 정말 힘들 때 큰 축복과도 같은 선물을 주셨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에딩스 커플의 친구 중 한 명은 사고가 일어난 뒤 부부를 위로하고자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고 펀드미 페이지’를 만들었다. 근 2년에 걸쳐 20만 달러(약 2억2700만원)가 모인 상태다. 에딩스는 남편과 함께 봉사하는 ‘미션 오프 홉 하이티’(Mission of Hope Haiti) 단체에 자선 기금 모두를 기부할 생각이다. 사진=미러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월드피플+] ‘7명의 형제자매’ 한꺼번에 입양한 美부부

    [월드피플+] ‘7명의 형제자매’ 한꺼번에 입양한 美부부

    한 부부가 무려 7명의 아이들을 한꺼번에 입양해 화제에 올랐다. 특히 이 아이들은 모두 같은 피를 나눈 형제자매들이다. 14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는 플로리다에 사는 33세 동갑내기 부부인 대슌과 소피아 올즈의 믿기 힘든 입양기를 전했다. 이들 부부는 얼마 전 4명의 소년과 3명의 소녀를 모두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다. 4~12세 사이의 아이들로 모두 형제자매지만 안타깝게도 각기 다른 네 가정에 2년 정도 뿔뿔이 흩어져 살아왔다. 올즈 부부가 이들을 입양하게 된 계기는 현지 지역 방송국에서 아이들의 사연을 담은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다. 이에 입양에 대한 마음이 생긴 부부는 실제로 아이들을 만나면서 한지붕 아래에서 함께 살겠다는 결심을 하게됐다. 남편 대슌은 "현재 우리 부부가 살고있는 축복받은 이 집은 둘이 살기에는 이기적일 만큼 크다"면서 "우리는 항상 내가 축복 받았다면 다른 이도 축복 받아야한다고 느껴왔다"고 말했다. 각각 고등학교 수학교사와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는 올즈 부부는 올해로 결혼생활 13년 차로 슬하에 자식은 없다. 부인 소피아는 "평소 아이를 입양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면서도 "그러나 이렇게 7명이나 한꺼번에 입양할 줄은 몰랐다"며 웃었다. 이어 "아이들을 처음 본 순간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즐거움이 찾아왔다"면서 "내가 이 아이들의 엄마라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올즈 부부는 90일 간 7명의 아이들과 함께 살면서 양육과 자격 여부 등을 확인받은 뒤 법적 부모가 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신주아, 태국인 남편과 결혼 3주년 자축 “항상 존중해주는 부부가 되자”

    신주아, 태국인 남편과 결혼 3주년 자축 “항상 존중해주는 부부가 되자”

    배우 신주아가 결혼 3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쿤서방~ 우리 저 날을 생각하며 서로의 눈높이에서 항상 존중해주는 부부가 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신주아가 태국인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과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결혼식 예복을 입은 두 사람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주아는 “벌써 결혼 3주년이네요. 축복해주시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드려요 다들 행복 바이러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유부들 항상 행복했던 날들을 생각하며 결혼 생활들 화이팅하시길! 정말 힘든 선택하신 모든 국제 커플들도 응원합니다”라며 결혼 3주년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인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EPL ‘절친 커넥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친구 따라 강남 간다. 에버턴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벨기에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24)가 이적을 결심하는 데 오랜 친구이자 맨유 미드필더인 폴 포그바(24·프랑스)가 상당한 역할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맨유의 프리 시즌 투어에 합류한 루카쿠는 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맨유 TV와의 인터뷰를 통해 “포그바는 내 가장 친한 친구 중 한 명이자 이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시즌 포그바가 맨유와 계약하는 것을 지켜본 게 내 뇌리를 자극했다”며 “언젠가 나도 계약할 기회가 있다면 거절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돌아봤다. 포그바는 얼마 전 인스타그램에 자신을 ‘에이전트 P’라고 표현해 이를 뒷받침했다. 둘은 집도 근처이고 무엇보다 같은 에이전트를 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많은 선수들을 거느린 호르헤 멘데스와 대형 에이전트로서 쌍벽을 이루는 미노 라이올라가 둘의 에이전트다. 앞서 루카쿠는 이적 계약을 공식 체결했는데 5년에 7500만 파운드(약 1111억원)로, 주급은 20만 파운드(약 3억원) 이상 된다. EPL에서는 포그바의 8930만 파운드(약 1323억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이며 세계 공동 5위가 된다. 루카쿠는 “맨유에 올 수 있게 된 것은 축복”이라며 “이 기회를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겠다”고 분발할 것을 약속했다. 첼시 감독 시절 루카쿠를 에버턴으로 이적시켰던 조제 모리뉴 맨유 감독은 루카쿠가 맨유에 “천성적으로 잘 맞는다”고 반겼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한밤’ 송중기 “송혜교와 결혼, 처음 겪는 일이라 떨린다”

    ‘한밤’ 송중기 “송혜교와 결혼, 처음 겪는 일이라 떨린다”

    ‘한밤’ 송중기가 송혜교와의 결혼 소감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배우 송중기가 송혜교와의 결혼 발표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화 홍보 차 공식 석상에 오르기 위해 자리한 송중기는 그에 앞서 취재진 앞에 당당히 섰다. 송중기는 결혼 소감에 대해 “떨린다. 저도 처음 겪는 일이니까. 그래서 긴장도 되지만 좋은 일이니까 많이 축복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또한 예비 신부 송혜교가 어떤 말을 해줬는지 묻는 기자의 질문에 “긴장하지 말고 잘 하라고 말해줬다”며 수줍게 웃으며 말했다. 한편, 송중기는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군함도’에 출연한다. 그는 지난해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인연을 맺은 송혜교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결혼 꼭 해야 하나요?

    결혼 꼭 해야 하나요?

    KBS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예능프로 ‘살림하는 남자들’ 등 비혼·졸혼·결혼 인턴제 다뤄비평가 “이미 시작된 사회변화가 TV프로 통해 공론화되는 과정”“지금 평균 수명이 100세를 넘어 120세를 바라보고 있는데 평생 한 남자, 한 여자만 사랑하라고 하면 좀 가혹하지 않나. 한국사회에서 결혼은 여자한테 아주 불리해. 오죽하면 한국에서 며느리를 인도로 치면 카스트제도의 불가촉천민쯤이라고 하겠어. 나는 누구의 아내, 며느리, 엄마로 살아가기보다는 그냥 나 자신을 위해서 살고 싶어.”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호사 변혜영(이유리)은 결혼하자는 남자 친구 차정환(류수영)에게 ‘비혼’(非婚)을 선언한다. 결혼 말고 연애만 하자는 것이다. 주변의 성화에 못 이겨 1년간 살아보고 법적 관계를 맺자는 ‘결혼 인턴제’라는 급진적 제안도 한다. 한술 더 떠 정환의 아버지 차규택(강석우)은 30년 넘게 함께한 아내(송옥숙)에게 당당히 졸혼(卒婚)을 요구하고 나섰다. ‘결혼제도를 뒤흔드는’ 이 드라마의 시청률은 평균 30%. 변혜영의 ‘똑소리’ 나는 주장에 ‘속 시원하다’는 여성 시청자의 댓글이 넘쳐난다. 심각한 저출산(1.17명) 탓인지 이 드라마에선 그동안 터부시됐던 혼전 임신도 재미를 더하는 소재로 쓰이고 있다. 과거 온 가족이 주말에 함께 보는 드라마는 남녀 주인공이 결혼하고, 대가족이 둘러앉아 손주의 탄생을 축복하는 장면으로 귀결됐다. 변혜영처럼 잘나가는 여성이라도 남성에 의해 구제받지 못하면 처량한 노처녀로 묘사되기가 다반사였다. 사랑의 완성은 결혼과 가족이라는 정언 명령을 구현하려는 드라마는 서서히 공감을 사기 어려워지고 있다. 지난해 방영된 대가족의 희로애락을 보여주고자 했던 SBS의 ‘그래 그런거야’만 봐도 그렇다. ‘대가’ 김수현 작가의 작품임에도 조기 종영하는 굴욕을 맛봤다. 3대가 오순도순 어울려 사는 판타지를 ‘악몽’으로 받아들인 시청자가 많았기 때문이다. 최근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이 비혼, 졸혼, 혼전임신 등 달라진 시대상을 긍정적으로 품는 이유다. JTBC ‘비정상회담’에서 비혼을 주제로 토론할 때 나온 ‘비혼족’ 여성 게스트는 “비혼이어도 충분히 축복받고 행복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소신껏 인생을 사는 것이며 나이에는 유통기한이 없다”고 당당하게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졸혼은 10여년 전에 일본에서 처음 나온 말이다. 2004년 일본 작가 스기야마 유미코가 ‘졸혼을 권함’이란 책에서 썼다. 외신을 통해 신기하게 접했던 졸혼 뉴스가 남의 얘기가 아니게 된 것이다. 공희정 드라마평론가는 “대중문화가 사회 변화를 이끌기보다 사회와 인식의 변화가 TV 등을 통해 공론화되는 추세”라고 말했다. 특히 졸혼은 아이러니하게도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상이 아니라 현실이 됐다. 홀로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치욕이 아닌 인기 비결이 된 것이다. 배우 백일섭(73)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진짜 졸혼”을 고백하고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40년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은 그는 이혼, 별거의 쓰라림이 아닌 졸혼의 유쾌함을 과시해 세상이 달라졌음을 증명했다. ‘나혼자 산다’나 ‘미운우리새끼’ 등에서 비교적 젊은 독신 남녀들의 생활상이 보여지긴 했으나 나이 지긋한 졸혼남을 예능에서 볼 줄 몰랐다. 10년 전쯤 전파를 탔던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에서 엄마 김한자(김혜자)가 “나에게도 휴가를 달라”고 선언하며 집을 떠나는 장면이 당시로선 충격적이었는데 이런 격세지감이 없다. 현실은 드라마의 가상 상황을 훌쩍 뛰어넘었다. 통계청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지난해 이혼 건수 10만 7300건 가운데 20년 이상 함께한 부부의 이혼 비율이 30.4%를 차지했다. ‘황혼 이혼’의 비율이 급격히 늘어났다. 미혼 여성 가운데 ‘결혼을 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중 역시 31.0%에 불과했다. 결혼을 원하는 남성 비율(42.9%)이 여성보다 높긴 하지만 미혼 남녀 절반은 결혼을 인생의 필수 코스로 여기지 않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송중기, 송혜교 결혼 첫 언급 “애칭은 ‘자기야’ 주위 둘러보며 살겠다”

    송중기, 송혜교 결혼 첫 언급 “애칭은 ‘자기야’ 주위 둘러보며 살겠다”

    송중기가 송혜교와의 결혼 발표 이후 처음으로 직접 심경을 밝혔다. 송중기는 지난 7일 저녁 ‘군함도’ 무비 토크 행사에 앞서 K STAR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송혜교와의 결혼에 대해 “긴장되고 좋은 일이니까 많이 축복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 영화를 홍보하는 스케줄인데, 혜교 씨가 긴장하지 말고 잘하고 오라고 했다”고 언급했다. 이날 행사는 언론 매체에 공개하지 않는 자리임에도 송중기는 폭우 속에서 자신을 기다린 취재진을 위해 직접 마이크를 들고 인터뷰에 응했다. 송중기는 송혜교의 애칭에 대해 묻자 “일반적인 사랑하는 커플들과 마찬가지”라며 “‘자기야~’라고 할 때도 있는데,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호칭도 진중하게 잘할 것”이라고 답했다. 특히 송중기는 “많은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혜교 씨와 앞으로 주위를 많이 둘러보면서 살자고 이야기를 나눴다. 좋은 마음으로 살도록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모범적인 부부의 탄생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실제로 송혜교는 10월 31일 결혼 소식과 함께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1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재희 지소연 결혼 “최근 결정..구체적 날짜+장소는 미정”

    송재희 지소연 결혼 “최근 결정..구체적 날짜+장소는 미정”

    배우 송재희 지소연이 결혼한다. 10일 한 매체는 송재희, 지소연이 열애 중이며 오는 8월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에 송재희 소속사 측은 “본인에게 확인 결과, 결혼을 올리는 게 맞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최근 결혼을 결정해 시간이나 장소 등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해달라”고 덧붙였다. 송재희, 지소연은 신앙으로 관계가 깊어졌으며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송재희는 영화 ‘모노폴리’,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 ‘변신 이야기’, ‘설해’, 드라마 ‘로드 넘버원’, ‘해를 품은 달’, ‘그래도 당신’, ‘가족끼리 왜 이래’, ‘다 잘될거야’, ‘욱씨남정기’ 등에 출연했으며 ‘해피투게더’, ‘라디오스타’ 등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던 지소연은 ‘빛나는 로맨스’, ‘구여친클럽’, ‘엄마’, ‘동네의 영웅’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펼쳤다. 사진=반반국수청담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 기독교 선교단체의 ‘나야 나’ 패러디 화제

    한 기독교 선교단체의 ‘나야 나’ 패러디 화제

    ‘하나님 만날 사람 나야 나 / 주 사랑 받은 사람 나야 나’ 한 기독교 선교 단체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주제곡 ‘나야 나’를 패러디 해 화제에 올랐다. 화제가 되는 영상은 한국대학생선교회(CCC)가 지난달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진행한 여름 수련회에서 촬영된 것이다.영상에는 저녁집회 막바지 환영 및 축복 시간에 ‘101’(워너원)이라는 이름의 댄스팀이 ‘나야 나’를 개사한 곡으로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기존 노래마저 깜빡 잊게 할 정도로 재치 있게 개사한 가사와 통통 튀는 안무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 패러디를 기획한 한국대학생선교회(CCC)는 1950년대 설립돼 현재 전국 41개 도시, 300여개 대학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독교 대학생 선교단체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개그맨 배동성, 요리연구가 전진주와 재혼 “8월의 어느 멋진날..”

    개그맨 배동성, 요리연구가 전진주와 재혼 “8월의 어느 멋진날..”

    개그맨 배동성이 요리연구가 전진주와 재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배동성은 오는 8월 11일 오후 7시 리버사이드 호텔 콘서트홀에서 요리연구가 전진주와 결혼식을 올린다. 배동성은 청첩장을 통해 “8월의 어느 멋진 날 결혼합니다. 서로가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큰 사랑을 키우고자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 수 있게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배동성은 지난 2013년 22년의 결혼 생활 끝에 안현주 씨와 이혼 절차를 밟았다. 슬하에 1남 1녀가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중기♥송혜교 결혼, 함께 한 사진 보니 ‘귀요미 커플’

    송중기♥송혜교 결혼, 함께 한 사진 보니 ‘귀요미 커플’

    배우 송혜교(35)와 송중기(31)가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송혜교, 송중기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되어 오는 2017년 10월 마지막 날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그간 열애설을 부인한 것에 대해 “결혼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보니 여러모로 조심스러웠다. 이에 결실을 맺을 때까지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의 아름다운 앞날을 위해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혜교와 송중기는 지난해 4월 종영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후 수차례의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두 사람은 부인했다. 최근에는 함께 발리 여행을 떠난 의혹이 불거졌지만 이 또한 부인했다. 이와 함께 송혜교의 SNS에 올라온 두 사람의 투샷이 재조명되고 있다. 드라마 방영 전후로 게재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귀여우면서도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음은 양측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 UAA 입니다. 먼저 배우 송중기, 송혜교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국내, 해외 팬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더불어 이렇게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에 대해 양해 말씀드립니다. 송중기, 송혜교가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되어 오는 2017년 10월 마지막 날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결혼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보니 여러모로 조심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을 때까지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었고 이제야 입장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이해 부탁드립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앞날을 위해 많은 축복 부탁드리며 팬 분들께는 두 배우가 따로 소식을 전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혜미와 에릭 결혼식에서 포착된 완전체 신화 “특급 들러리”

    나혜미와 에릭 결혼식에서 포착된 완전체 신화 “특급 들러리”

    신화 멤버 에릭이 배우 나혜미와 결혼한 가운데 결혼식 현장 사진을 입수했다. 에릭은 1일 오후 서울 영락교회에서 가족, 지인들의 축복 속에 5년간 교제해 온 나혜미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영락교회 이철신 목사의 주례, 베들레헴 찬양단의 축가로 경건하고 조용하게 진행됐다. 이날 결혼식에는 신화 멤버를 비롯해 이서진, 윤균상, 예지원, 김기두, 허정민, 찰리박 등 많은 동료 연예인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특히 이날 신화 멤버 전진, 신혜성, 이민우, 김동완, 앤디는 리더 에릭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신랑의 들러리로 나서며 특급 의리를 과시했다. 결혼식에 참석한 지인에 의해 공개된 사진에는 신화 멤버들이 일렬로 서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동료를 진심으로 축하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신화는 1998년 데뷔해 멤버 구성의 변화 없는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으로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유X싸이, 군 복무 중인 이승기 위해 위문공연 “축복이다”

    아이유X싸이, 군 복무 중인 이승기 위해 위문공연 “축복이다”

    가수 아이유가 군 복무 중인 이승기를 위해 위문공연에 나섰다. 아이유는 지난달 30일 충청북도 증평 13공수여단에서 진행된 ‘증평 13공수여단 40주년 기념행사’ 무대에 올랐다. 해당 부대는 이승기가 현역 복무 중인 곳으로 이날 행사에는 아이유와 함께 싸이도 참석해 무대를 빛냈다. 한 팬이 찍은 현장 영상에 따르면 이승기, 싸이와 함께 아이유가 무대에 등장하자 현역 장병들은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 아이유는 위문공연에서 신곡 ‘팔레트’와 히트곡 ‘좋은날’, ‘너랑나’, ‘금요일에 만나요’, ‘밤편지’ 등을 불렀다. 아이유는 병장으로 진급한 이승기에게 축하 인사를 하면서 “군대에서의 공연은 5~6년 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같은 연예인이지만 나도 떨린다. 아이유를 보는 것만으로도 축복이다”며 고마워했다. 한편 아이유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집’에 알바생으로 출연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릭, 나혜미와 결혼 소감+웨딩화보 공개 ‘나이차 안 믿기는 비주얼’

    에릭, 나혜미와 결혼 소감+웨딩화보 공개 ‘나이차 안 믿기는 비주얼’

    그룹 신화의 에릭(38)이 배우 나혜미(26)와 결혼하며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에릭은 1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영락교회에서 가족, 지인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영락교회 이철신 목사의 주례, 베들레헴 찬양단의 축가로 경건하고 조용하게 진행됐다. 또 이날 결혼식에는 신화 멤버 김동완, 이민우, 전진, 신혜성, 앤디를 비롯해 이서진, 윤균상, 예지원, 김기두, 허정민, 찰리박 등 많은 동료 연예인 하객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특히 신화 멤버들은 리더 에릭의 결혼을 축하해주기 위해 신랑의 들러리로 나서 훈훈한 의리를 과시했으며, 결혼식 전 함께 웨딩 촬영에 참여하는 등 에릭의 새 출발을 기쁘게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나혜미와 부부가 된 에릭은 “새로운 출발에 축하해주신 많은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신 만큼 서로를 배려하며 더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E&J 엔터테인먼트 측은 “신화의 리더이자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에릭이 오늘 배우 나혜미와 결혼했다.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에릭의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혜미와 결혼 에릭, 꿀 떨어지는 눈빛 ‘바라만 봐도 웃음이’

    나혜미와 결혼 에릭, 꿀 떨어지는 눈빛 ‘바라만 봐도 웃음이’

    신화 에릭이 배우 나혜미와 결혼했다. 한 예복전문업체는 공식 SNS를 통해 7월 1일 결혼식을 올린 나혜미와 에릭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나혜미와 에릭의 결혼식을 맞이해 공개된 두 사람의 웨딩사진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완벽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나란히 순백색의 슈트와 드레스를 맞춰입은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다정한 눈빛으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에릭은 신부 나혜미가 사랑스러운 듯 특유의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고, 나혜미는 수줍은 듯 살짝 눈을 내리깐 모습이 인상적이다. 나혜미와 에릭은 1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가족, 친지를 비롯해 신화 멤버와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오십 미터/허연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오십 미터/허연

    오십 미터/허연 마음이 가난한 자는 소년으로 살고, 늘 그리워하는 병에 걸린다 오십 미터도 못 가서 네 생각이 났다. 오십 미터도 못 참고 내 후회는 너를 복원해 낸다. 소문에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축복이 있다고 들었지만, 내게 그런 축복은 없었다. 불행하게도 오십 미터도 못 가서 죄책감으로 남은 것들에 대해 생각한다. 무슨 수로 그리움을 털겠는가. 엎어지면 코 닿는 오십 미터가 중독자에겐 호락호락하지 않다. 정지 화면처럼 서서 그대를 그리워했다. 걸음을 멈추지 않고 오십 미터를 넘어서기가 수행보다 버거운 그런 날이 계속된다. 밀랍 인형처럼 과장된 포즈로 길 위에서 굳어버리기를 몇 번. 괄호 몇 개를 없애기 위해 인수분해를 하듯, 한없이 미간에 힘을 주고 머리를 쥐어박았다. 잊고 싶었지만 그립지 않은 날은 없었다. 어떤 불운 속에서도 너는 미치도록 환했고, 고통스러웠다. 때가 오면 바위채송화 가득 피어 있는 길에서 너를 놓고 싶다 그리움은 부재하는 것을 향한 마음의 이상화다. 그것은 사랑한 당신이 지금 여기 없기에 생기는 잉여 감정이다. 그리움은 질병이지만 더러는 무르익어 영혼에 그늘과 그윽한 향기를 만든다. ‘너’를 향한 그리움은 뼛속까지 깊다. ‘너’를 마음에 담지 않고 “오십 미터”를 나아가기 힘들다. ‘너’를 마음에서 떨쳐낼 수 없는 것은 그 사랑이 여의치 않은 까닭이다. 이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방식은 잊는 것이다. 하지만 잊고 싶어도 그립지 않은 날이 없으니, 어찌 할 것인가. 사랑이 괴롭더라도 더 사랑하라. 이 생에서 사랑보다 더 좋은 것을 찾기는 힘들다. 장석주 시인
  • ‘진짜 50세?’ 아기 키 印남성…영웅 추앙 받아

    ‘진짜 50세?’ 아기 키 印남성…영웅 추앙 받아

    키가 80cm도 채 안되는 이 남성을 봤다면 누구나 한번쯤 고개를 갸우뚱 했을 법하다. 노안인 어린아이라고 오해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그의 실제 나이는 50세다. 인도 프라데시주의 한 마을에 사는 바졸리 랄은 74cm에 불과한 작은 키 때문에 마을에서 유명인사로 통한다. 다른 지역 사람들이 그를 보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올 정도다. 하지만 그의 작은 키가 지금처럼 항상 환영 받았던 건 아니다. 그는 인생의 달콤함을 맛보기도 전에 키에 대한 편견에 먼저 직면했었다. 나이를 먹을 수록 힘든 시기와 맞닥뜨렸고, 마을에서 못볼 꼴을 당하기도 했다. 바졸리는 “사람들은 나를 외계인이라 부르며 괴롭히곤 했다. 그러나 그 시간은 이미 지난 이야기가 됐고, 지금 나는 마을사람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유일한 사람”이라며 자신의 모습에 만족해했다. 가족들도 그를 ‘영웅’ 혹은 ‘축복받은 존재’라 여겼다. 형 고피 랄(55)은 “많은 사람들이 먼 곳에서 바졸리를 보러 와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그들이 동생을 아끼고 사랑해주는 것을 가족들은 영광으로 여긴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사실 아기였을 때부터 바졸리는 또래들과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5살 때 쯤 가족들은 그가 자라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챘지만, 경제적 상황이 너무도 열악해 한 번도 의사에게 데려가지 못했다. 의학적으로 진단 받은 적이 없어 아직까지도 무엇이 그를 작게 만들었는지 원인을 전혀 모르는 상태다. 그러나 바졸리는 자신의 키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당당히 말했다. 다른 사람들처럼 열심히 일하고, 먹고, 자고 살아가는 그에게 단지 작은 키가 큰 장애가 되지 않는다고 말이다. 형수인 사티아(50)도 “아주버님은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다. 작은 키를 유감스러워하지도 그렇다고 부모님을 원망하지도 않는다”며 이에 동의했다. 현재 형 부부와 함께 살며 지역의 공장에서 일을 하며 지내는 바졸리. 그는 앞으로도 결혼 대신 지금처럼 일하며 형과 살기를 원했다. 행복, 주위에 선량한 사람들, 그리고 자기 전 마시는 위스키 한 잔이면 족하다는 바졸리는 가족을 위해 더 많은 돈을 버는 것이 꿈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공중부양 기적’ 행한 자칭 목회자, 조작 들통나

    ‘공중부양 기적’ 행한 자칭 목회자, 조작 들통나

    신에게 특별한 능력을 받았다며 갖가지(?) 기적을 공개해온 종교인이 기적의 현장을 찍었다는 동영상을 공개했다가 망신을 당했다. 짐바브웨에서 목회(?)를 한다는 자칭 선지자 부시리. 그는 평소 황당한 주장을 펴기로 유명하다. 대표적인 사례는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영의 세계를 출입한다는 주장이다. 부시리는 신이 자신에게 (영의 세계에서 사용하는) 자가용 비행기를 내려줬다며 신의 특별한 축복과 사랑을 받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자가용 비행기를 타면) 영의 세계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며 영의 세계와 교감이 늘상 있는 일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누구도 자가용 비행기를 본(?) 적이 없어 현재로선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다. 그런 그가 최근엔 공중부양의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그는 "기적의 현장을 촬영했다"며 동영상 1편을 공개했다. 1분17초 분량의 동영상을 보면 부시리는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이는 저택에서 계단을 내려온다. 마지막 계단을 밟은 그는 계속 발을 내딛지만 두 발은 정말 공중에 떠 있다. 걷는 것처럼 발을 내딛으면 공중에 뜬 채 앞으로 전진한다. 부시리는 "기적을 행하는 마법사가 있지 않느냐, (마법사들이 기적을 행한다면) 신의 아들이 왜 기적을 일으키지 못하겠는가"라고 반문하며 마치 기적을 당연한 일이라는 듯 큰소리를 친다. 그리고 그는 "(마법사보다) 더 큰 기적을 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카메라에 포착된 작은(?) 실수가 동영상의 조작 사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그는 망신만 당했다. 동영상을 보면 부시리가 공중을 걸을(?) 때 카메라는 공중에 떠 있는 그의 발만 찍고 있다. 무릎 위의 신체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좌우도 촬영되지 않아 화면엔 걸음을 내딛는 부시리의 발만 보인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부시리의 옆에서 함께 걷고 누군가의 그림자가 바닥에 보인다. 부시리가 공중부양(?)을 끝내고 바닥에 내려앉은 뒤에야 카메라는 그의 좌우를 촬영해 주변에 아무도 없었다는 사실을 입증하려 애를 쓰지만 바로 그 직전 누군가 문을 닫고 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최소한 2명 부시리를 올려들고 걷다가 문을 열고 나갔다는 사실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외신은 "문제의 종교인이 어설픈 영상을 공개했다가 오히려 신뢰를 잃게 됐다."고 지적했다. 사진=영상 캡처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임신부 볼록한 배에 호랑이가 보인 반응

    임신부 볼록한 배에 호랑이가 보인 반응

    유리벽 넘어 임신부에게 동물원 호랑이가 보인 반응이 화제다. 미국 인디애나주에 사는 브리타니 오스본이라는 여성은 최근 임신한 사촌 나타샤 핸드슈와 동물원을 들렀다가 촬영한 영상 한 편을 SNS에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호랑이 우리 앞에 걸터앉아 기념 촬영을 하는 임신부 나타샤의 모습이 담겼다. 우리 속 호랑이는 그런 나타샤에게 관심을 보이며 다가가더니, 볼록 나온 배를 축복하듯 얼굴로 비벼댄다. 그런 호랑이의 모습에 나타샤는 감격한 표정이다. 브리타니는 영상과 함께 “호랑이는 내 사촌 나타샤가 임신했다는 것을 알았다”며 “호랑이가 나타샤의 볼록한 배에 스킨십을 하는 장면은 정말 달콤한 순간이었다”고 감격했다. 해당 영상은 28일 현재 82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는 상황. 누리꾼들은 “왠지 모르게 뭉클하다”라는 반응을 보이는 한편 “호랑이가 아기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은 잡아먹기 쉬운 먹잇감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Brittany Osborne‎/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혜연, 비혼이라고 하면..‘두고 보자’ 반응

    한혜연, 비혼이라고 하면..‘두고 보자’ 반응

    한혜연이 비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26일 JTBC의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스타일리스트 한혜현은 ‘결혼하지 않고 소신껏 사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올렸다. 한혜연은 “주변에서 결혼 안 한 사람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듯이 이야기한다”면서 “한국에서는 ‘나 비혼이야’라고 하면 ‘너 진짜 안 해?’, ‘두고 보자’와 같은 반응이 따른다”며 비혼에 대한 인식 문제에 관해 말했다. 또 한혜연은 “일을 하면서 시기적으로 많이 놓치기도 했는데 주변에 결혼을 안 한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결혼을 꼭 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못 느낀다”고 말하며 “아직까지는 비혼에 대해 긍정적이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게다가 상대방과 성적 취향이 다를까 봐 걱정이 되기도 한다며 ”사실 한국 사회에서는 살아보는 게 쉽지 않다“며 ”성적 취향이 맞지 않으면 걱정이 된다. ‘이걸 참고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솔직하고 떳떳하게 자신의 신념을 밝혔다. 한혜연은 마지막으로 ”결혼을 하고 안 하고는 선택의 문제다. 비혼족이라도 축복받고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돼 있다. 소신껏 멋진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 나이엔 유통기한이 없으니까 열심히 삶을 즐기면서 사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한혜연의 당당한 싱글 라이프에 응원을 보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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