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축복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 5세대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 다이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 역삼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691
  • “할렐루야, 주사파 척결하고, 헌금합시다” 종교와 정치가 섞인 광복절 집회

    “할렐루야, 주사파 척결하고, 헌금합시다” 종교와 정치가 섞인 광복절 집회

    “할렐루야”를 외치더니 이내 “주사파를 척결하라”, “문재인을 구속하라”고 목청 높이고 “헌금을 통해 이 나라를 살리자”고 했다. 15일 광복절을 맞아 세종대로 사거리 일대에서 벌어진 대규모 집회는 종교와 정치가 뒤섞인 모습을 보여 줬다. 이날 오후 2시쯤부터 동화면세점 앞에서 전광훈 목사 측이 주최한 ‘자유통일 주사파 척결 8·15 일천만 국민대회’가 열렸다.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시작한 2020년 이후 광복절에 열린 보수단체의 첫 대규모 집회다. 예정된 시간보다 더 일찍 많은 인원이 모였고, 행사가 시작하자 경찰 추산 2만명이 넘는 인원이 몰리며 일대에 극심한 혼란이 빚어졌다. 시청역 화장실 앞에는 화장실을 이용하려는 인파가 길게 늘어섰고, 서울신문 사옥 앞을 비롯해 광화문 일대에 집회 참가자들이 빼곡하게 모여 시위에 동참했다. 서울시가 지난 6일 재개장 후 ‘시민 휴식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집회·시위를 허용하지 않기로 한 광화문광장에도 참가자들이 더러 보였다.보수집회인 만큼 주사파 척결과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성토가 이어진 가운데, 이날 행사는 종교적 색채가 많이 녹아 있었다. 전 목사를 비롯해 무대에 선 주요 인사들은 찬송가를 부르며 애타게 하나님을 찾았다. “주사파와 공산주의를 척결해야 한다”는 주요 메시지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 등의 목소리를 통해 전달됐다. 일부 참가자는 찬송가가 울려 퍼지는 동안 애타게 “주여”를 외치며 은혜 받은 모습을 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모든 인원이 개신교 신자는 아니었는지, 일부 참가자는 찬송가를 부를 때 같이 부르지 않고 조용히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기도 했다. 행사 도중 헌금을 걷는 시간도 있었다. 사회자는 “헌금 드리는 시간인데 즐거운 마음으로 드려보라”면서 “준비하는 시간을 드릴 테니 정성껏 천천히 하나님께 드리라”고 당부했다. 헌금은 파란 조끼를 입은 자원봉사자들이 걷으러 다녔는데 “파란 조끼를 입은 봉사자 외에 다른 곳에 헌금하면 안 된다”는 설명도 뒤따랐다.헌금을 독려하기 위해 애국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사회자는 “여러분의 헌금을 통해 이 나라를 살린다”면서 “이 나라를 지키는 데 헌금이 쓰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장에 못 오고 유튜브를 통해 보는 신자들에게도 “헌금을 간절히 축복한다. 준비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이날 시위대가 도로를 점령하면서 여러 구간에서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가 해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집회 참가자들은 오후 6시가 조금 넘은 시간까지 행진하며 집회를 진행하더니, 이후 해산해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
  • 이수진 “‘오은영 금쪽상담소’에서 악마의 편집 당했다” 피해 호소

    이수진 “‘오은영 금쪽상담소’에서 악마의 편집 당했다” 피해 호소

    54세 동안 유튜버 겸 치과의사 이수진이 채널A 프로그램 ‘금쪽상담소’에 출연했을 당시 자극적인 내용만 방송에 나와 어머니와 갈등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이수진은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방송에 ‘금쪽 상담소’라는 태그를 덧붙여 ‘사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수진은 어머니와 갈등을 겪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며 “‘금쪽상담소’에 나가서 자극적인 장면, 대화만 나온 거다, 엄마 이야기 좋은 이야기도 많이 했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와는 싸움도 안 된다, 엄마가 일방적으로 뭐라고 하니까 그냥 뭐 깨갱하고 입 다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악마의 편집이냐’라는 질문에 “악마의 편집 때문에 그렇게 된 거나 마찬가지”라면서 “사람 일은 모르는 것 같다, 나는 무심결에 한 건데 일의 결과는 일파만파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 게 정말 많다”라고 답했다. 앞서 1월 14일 이수진은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 오은영 박사와 상담하던 중 어머니와의 갈등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었다. 이수진은 MBN의 ‘속풀이쇼 동치미’에도 출연한다며 “‘동치미’도 어떤 식으로 나오고 어떤 식으로 미래가 흘러갈지 모르지만 그냥 모든 일이 협력해서 선을 이룰 거라고, 하나님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신다 이것만 믿고 용감하게 버티고 있는 것이다, 멘탈을 잡고 있기 힘들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마가 밉다기보다 제게 아픔을 준 사람에게 축복기도도 하고 제가 살아있게 해준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한다, 누굴 미워지는 않는다”라고 했다.이수진 “이혼 당시 엄마가 외국가서소리소문 없이 죽으라고 하더라” 이수진은 방송에서 어머니에게 사랑을 받지 못했던 어린 시절을 고백하며 “좋은 기억만 하고 싶은데 엄마 품에 따뜻하게 안겨본 적도 없다, 엄마는 남아선호사상이 있었고 나를 낳고 할머니에게 딸을 낳았다며 구박을 많이 받았다더라”라고 했다. 또 이혼 당시 어머니에게 전화를 했을 때 어머니가 “왜 그걸 나에게 전하냐, 너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아이다, 한국에서 죽으면 부모에게 누가 되니까 외국에 가서 소리 소문 없이 멀리서 죽어라”라고 했다고 말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50세 넘으니 여자로서 엄마 이해’말했는데 편집돼 잘렸다” 방송 이후 이수진은 인스타그램에 “얼른 엄마께 사과 카톡 드렸어요”라며 어머니에게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에서 이수진은 어머니에게 “그러려고 방송에 나간 게 아니었다”라면서 “오은영 박사님과 상담하던 중에 나도 모르게 어머니 이야기를 하게 된 것이에요, 제 나이 50이 넘으니 엄마를 같은 여자로서 이해하게 되었다는 말을 했는데 그건 편집되어 잘렸네요”라고 했다. 이어 “스물다섯 어린 나이에 아빠는 베트남전 나가고 혼자 저를 임신하고 시어머니 구박에 얼마나 힘드셨을까 엄마를 이해한다는 말 했는데 그건 방송에 안 나왔나봐요”라면서 “엄마가 어린 나이에 제 엄마로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해요 엄마도 이제는 하나님 알아 평안하시길 기도해요”라고 덧붙였다.
  • 中, ‘대만동포는 당당한 중국인 되라’ ..중국 ‘대만백서’ 출간

    中, ‘대만동포는 당당한 중국인 되라’ ..중국 ‘대만백서’ 출간

    중국이 대만 문제에 집중한 ‘대만 백서’를 발간해 대만이 중국 영토라는 점을 확고히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변인실 공고문을 인용해 10일 ‘대만 문제와 신시대 중국의 통일’이라는 제목의 대만 백서가 10일 발간했다고 이 같이 보도했다.  이번 대만 백서는 지난 국무원과 대만 판공실이 공동으로 발간한 것으로 지난 1993년과 2000년에 이어 중국 당국이 3번째로 발표한 대만 백서다.  중국은 이번 백서를 발표하면서 ‘대만 문제 해결을 위한 기본 방침과 관련 정책을 포괄적이고 체계적으로 설명했다’면서 백서 발행의 이유에 대해 ‘국제 사회에 대만이 중국의 일부라는 사실을 재확인시키고, 중국 공산당과 중국 인민의 확고한 조국 통일의 강한 의지를 보여줄 것이다. 중국이 새로운 시대에 조국 통일을 추진하겠다는 입장과 정책을 설명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적었다.  또, 중국 당국은 이번 백서가 대만독립을 주장하는 외부 세력의 도발을 외부에 폭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은 대만이 고대 시대부터 중국의 영토였고, 유엔(UN) 총회 결의 2758호에 따라 법적으로 중국의 영토라고 주장, ‘하나의 중국’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원칙이며 대만은 이전에도 국가였던 적이 없으며 영원한 중국의 영토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하나의 국가, 두 개의 시스템’이라는 일국양제 원칙에 따라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대만과 사회주의 체제의 중국이 양립할 수 있다는 통일 방법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중국 당국은 백서 출간과 동시에 대만 주민들을 가리켜 “해협 간의 평화 통일은 중화민족의 축복이자 세계인의 축복”이라면서 “대만 동포들이 올바른 역사의 편에 서서 당당한 중국인이 되어라. 민족 부흥을 위한 정당한 대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라”고 주문했다. 중국 공산당의 최우선 과제는 대만과의 평화통일이라는 점을 거듭 주장, “중국은 이미 평화 통일을 위해 최선을 다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국내외에 천명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번 대만 백서는 중국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2∼3일) 이후 4일부터 대만을 포위하는 형세로 훈련을 진행하면서 중국 전투기와 군함들이 연일 대만 해협 중간선을 넘고 있는 상황에서 발간됐다.  중국군은 향후 추가적인 군사적 위협과 관련한 자세한 상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중국 롄윈강 해사국은 오는 11~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해 남부 지역에서 실탄 사격 훈련을 예고한 상태다.
  • “결혼식만 최대 2억”…치과의사와 결혼한 이인혜

    “결혼식만 최대 2억”…치과의사와 결혼한 이인혜

    배우 이인혜가 최대 2억원에 달하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치과의사와 행복한 웨딩 마치를 울렸다. 지난 6일 이인혜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큰 축하 속에 웨딩 마치를 울렸다. 이인혜가 결혼식을 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은 기본 8500만원에서 최대 2억원에 달한다. 시기, 옵션 등에 따라 비용은 많이 차이가 나지만 남부럽지 않은 옵션을 넣을 경우 1억6000만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이인혜의 결혼식 사회는 가수 겸 배우 알렉스가 맡았다. 이인혜와 알렉스는 지난 2018년 방송된 SBS ‘나도 엄마야’ 속에서 커플을 넘어 결혼까지 하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주례는 배우 이순재가 맡았다. 이순재는 이인혜와 그녀의 신랑에게 덕담을 전하며 두 사람의 인생 2막에 축복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인혜의 남편은 그녀보다 1살 어린 치과의사다. 이인혜는 앞서 남편에 대해 “첫 느낌 그대로 따뜻한 사람이고 귀여운 애교까지 보여주는 사랑꾼”이라고 전했다.
  • 오나미, 이렇게 예뻤나…무보정 웨딩화보 공개

    오나미, 이렇게 예뻤나…무보정 웨딩화보 공개

    코미디언 오나미가 결혼을 앞두고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달 30일 한 웨딩드레스 브랜드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나미♥박민 두 분의 영원한 사랑을 축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오나미와 박민이 웨딩 화보를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오나미가 청순한 비주얼을 내뿜고 있다. 예비 신랑 박민은 작은 얼굴과 큰 키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오나미는 2세 연하의 박민과 오는 9월 4일 결혼식을 올린다.
  • 리설주 명성 이을 北 신인가수들…북한서 보기 힘든 ‘파격 스타일’

    리설주 명성 이을 北 신인가수들…북한서 보기 힘든 ‘파격 스타일’

    북한 음악계에 새로운 여성 가수들이 등장했다. 이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부인인 리설주 여사나 현송월 노동당 부부장 등의 뒤를 이을지 주목된다. 1일 조선중앙TV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평양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앞에서 열린 ‘전승절’(정전협정체결일)기념행사에서는 신인 가수들이 무대를 장식했다. 가장 주목받은 건 정홍란과 김류경, 그리고 문서향이다. 정홍란은 ‘예쁜이’, ‘누가 나에게 가르쳤던가’, ‘나의 한생’ 등 당을 찬양하는 선전가요를 불렀다. 김류경은 ‘나는 알았네’, ‘인생의 영광’, ‘전승의 축포여 말하라’를 불렀고 문서향은 ‘전사의 노래’, ‘축복의 노래’ 등을 열창했다.이날 이들이 특별히 주목받은 것은 북한에서 좀처럼 볼 수 없던 스타일 때문이다. 정홍란은 꽉 찬 ‘풀뱅’ 앞머리로 세련된 분위기를 선보였고, 김류경은 살짝 층을 낸 단발머리에 서구적 이목구비를 강조한 화장을 했다. 남한에서는 2000년대 초반 느낌의 다소 유행이 지난 스타일이지만, 이전에 데뷔했던 북한 신인가수들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이날 중계에서 이들의 소속 악단은 명확히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모란봉악단, 청봉악단, 삼지연관현악단, 국가공훈합창단 등이 참여한 만큼 이 가운데 한 곳 소속일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이 이번 전승절 기념 행사에 신인 가수들을 대거 등장 시킨 것은 젊은이들이 남측 문물에 물들이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라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 자국 예술가들을 띄워 주민들을 정신 무장시키려는 의도라는 해석이다.
  • 이하늬, 딸 출산 후 부기 덜 빠져 ‘통통’

    이하늬, 딸 출산 후 부기 덜 빠져 ‘통통’

    방송인 이혜영이 이하늬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늬의 새 가족을 축하하며! ‘Joy야 세상에서 가장 건강하고 행복하렴~~!!’ 행복이 가득한 집에 걸어주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혜영과 이하늬는 손 하트 포즈를 취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 6월 딸을 출산한 후 처음으로 근황을 공개한 이하늬는 아직 부기가 빠지지 않은 듯 통통한 얼굴이지만, 사랑스러운 미소만큼은 여전한 모습이다. 이혜영은 “고생했어 하늬야. 축하해”라며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을 선물하며 엄마가 된 이하늬를 축복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영은 MBN ‘돌싱글즈 시즌3’ MC로 활약 중이다.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 ‘나는 솔로’ 6기 영철♥영숙 결혼식 현장

    ‘나는 솔로’ 6기 영철♥영숙 결혼식 현장

    ‘나는 솔로’ 6기 영철과 영숙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영숙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dding day. 샘나두 오늘 결혼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영숙은 “우선 여러 일정을 소화하며 결혼을 빠르게 준비하다 보니 마음을 전하고 싶은 모든 분께 연락을 드리지 못했다. 이 점 너그러이 용서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또한 바쁜 와중에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친구들, 지인분들께 감사 인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본식 진행 중에도 부족한 부분들이 많았음에도 많은 축복과 응원 감사했다. 그리고 참석하진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축하 연락 주신 분들께도 정말 감사하다. 샘나두 잘 잘게요! 신혼 여행 다녀와서 찾아주신 분들께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영숙과 영철은 ENA PLAY ‘나는 솔로’에서 최종 커플이 된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 [씨줄날줄] 임산부 국적 차별/문소영 논설위원

    [씨줄날줄] 임산부 국적 차별/문소영 논설위원

    임신은 축복이라지만, 여성은 임신과 출산을 통해 본의 아니게 사회적 약자로서의 불편한 체험도 한다. 이런 임산부의 문제를 인식한 서울시가 7월 1일부터 임산부 1인당 70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오세훈 서울시장의 선거공약 중 하나로 임신한 여성과 출산 후 3개월 된 여성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다른 한편으로 저출생 문제에 조금이라도 기여하려는 의도다. 서울시의회가 지난 3월 ‘출산 및 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과 4월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면서 사업 추진의 기반이 마련됐다. 일종의 바우처로, 서울시와 협약을 맺은 카드사가 발급한 임산부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에 포인트로 지급된다. 지하철, 버스, 택시와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승용차의 기름값으로 사용할 수 있다. 문제는 이 혜택을 볼 수 있는 대상을 ‘6개월 이상 계속해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산부’로 한정해 외국인들을 배제했다는 점이다. 결혼이주자 중에는 주민등록을 하지 않은 외국인이 적지 않다. 주민등록을 하려면 한국인으로 귀화해야 하는데 조건이 상당히 까다롭다. 결혼 후 2년이 지나고 나서 귀화를 신청하면 심사 기간도 최대 18개월이 걸린다. 3000만원 이상의 금융자산 및 부동산을 갖고 있어야 하고, 한국어능력시험이나 사회통합 관련 시험 등을 통과해야 한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등은 ‘서울시 6개월 이상 거주’란 조건은 외국인출입국관리법이나 재외동포법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만큼 해당 규정이 개선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외국에서는 지방정부가 지원할 때 외국인과 내국인을 나누지 않는다고 한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그랬다. 좋은 의도로 시작했으나 자칫 외국인을 차별하는 행정이라는 지탄을 받을 수 있다. 다행히 서울시는 다문화 가정이 누락된 문제점을 파악하고 최호정 서울시의원과 함께 8월 19일 임시회 통과를 목표로 조례 개정안을 협의하고 있다. 개정법의 효력도 7월 1일로 소급할 계획이라고 서울시 고위 관계자가 어제 밝혔다. 코로나 재난지원금도 결혼이주자들이 외국인으로 분류돼 받지 못하면서 선진국답지 않다는 비판을 받았다. 정책 설계 단계에서의 세심한 배려와 포용이 필요하다.
  • [핵잼 사이언스] 중국의 ‘500년 전 마법 거울’ 발견…빛 받으면 부처 형상이

    [핵잼 사이언스] 중국의 ‘500년 전 마법 거울’ 발견…빛 받으면 부처 형상이

    미국의 박물관 창고에 방치돼 있던 수백 년 전 중국 거울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진귀한 유물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중국 안팎에서는 이에 ‘마법의 거울’이라는 별칭을 붙였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州) 신시내티 박물관 측은 박물관이 소장한 15~16세기 중국의 청동 거울이 투광경(透光鏡)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반사거울이라고도 불리는 투광경의 외관은 일반 거울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빛을 받으면 특정한 형상이나 무늬를 벽면에 맺히게 한다. 빛이 거울을 통과하는 듯한 특징 때문에 중국에서는 ‘투광경’이라고 불렀다. 투광경은 고대 이집트와 인더스 문명, 고대 일본에서도 만들어졌지만, 중국 투광경의 완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확인된 투광경은 500여 년 전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됐다.해당 투광경은 신시내티 박물관의 쑹 허우메이 동양 미술 큐레이터가 진가를 알아보기 전까지, 무려 5년 동안 박물관 창고에 방치돼 있었다. 그러다 지난달 우연히 이 거울이 일본 에도시대에 만들어진 투광경과 유사하다는 것을 알아챘다. 쑹 큐레이터가 창고에서 거울을 꺼내 빛을 비추자 놀랍게도 벽면에 흐릿하게 형상이 맺혔다.했다. 박물관 측은 벽면에 맺힌 형상이 아미타불(부처)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거울 뒷면에도 한자로 ‘아미타불’이 새겨져 있었다.투광경은 제조하기가 어려워 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희귀한 유물에 속한다. 이번 발견으로 신시내티 박물관은 중국 상하이 박물관과 일본 도쿄 국립 박물관, 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이어 네 번째로 마법의 거울을 소유한 미술관이 됐다. 쑹 큐레이터는 “불교에서 ‘마법의 거울’은 희망과 구원을 주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 이번 발견이 우리 박물관과 신시내티에게 있어 상서로운 축복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 거울은 종교적 목적으로 사용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어 “청동 거울에 ‘마법’의 효과를 주기 위해서는 거울의 표면 곡률을 정교하게 긁어내야 하기 때문에 매우 어렵다”면서 “겉으로 봐서는 알 수 없기 때문에 많은 박물관이 청동 거울의 진가를 알아채지 못하고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 8살 연상녀와 결혼, 2PM 황찬성 아빠 됐다

    8살 연상녀와 결혼, 2PM 황찬성 아빠 됐다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황찬성(32)이 결혼 발표 7개월 만에 아빠가 됐다. 26일 스포티비뉴스는 황찬성이 최근 딸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스포티비뉴스는 황찬성이 딸의 탄생을 매우 기뻐했다고 전했다. 특히 8살 연상 아내에겐 다소 늦은 출산이었던 만큼 건강한 출산에 행복감을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황찬성은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 아내와 딸을 살뜰하게 돌보는 중이다. 황찬성은 지난해 12월 결혼과 출산을 동시에 발표했다. 당시 황찬성은 "긴 시간 불안정한 제 마음의 안식처이자 무엇이든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 그리고 연인"이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황찬성 아내는 8살 연상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황찬성은 올 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예식은 올리지 못했다. 황찬성은 2PM의 멤버이자 배우로 국내외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채널A 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에서 연기 변신으로 호평받았다.
  • 김연아 시아버지, 알고보니 목사…‘가톨릭 신자’ 김연아 며느리로

    김연아 시아버지, 알고보니 목사…‘가톨릭 신자’ 김연아 며느리로

    고우림 ‘개신교’, 김연아 ‘천주교’ ‘피겨퀸’ 김연아가 오는 10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예비신랑’ 고우림 뿐만 아니라 ‘예비 시아버지’인 고경수 목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대구평화교회 고경수 목사는 소외 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대구 이주민센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고 목사는 특히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선교와 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20년 기독교 관련 유튜브 채널인 ‘뉴스앤조이’에서 고경수 목사를 소개한 영상도 재조명받고 있다.코로나 유행 초기이던 당시 고 목사는 “이주민들이 교회로 찾아오는 것도 힘들다”며 이주민이 자주 왕래하는 현장을 찾아가 마스크 등 코로나19 예방 용품을 나누는 활동을 펼쳤다. 고 목사는 “오히려 저는 이럴 때 소외 계층을 우리가 더 알게 되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경수 목사 “예비 며느리와 아들이 모두 착하다” 고 목사는 아들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25일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통해 “예비 며느리와 아들이 모두 착하다”며 “예비 며느리는 오랫동안 유니세프 홍보대사로 일해왔고, 아들도 내가 하는 이주민 사역을 도왔다”고 말했다. 또 고우림은 ‘개신교’이고 김연아는 ‘천주교’인 점을 언급하며 “둘 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점에서 같고, 두 사람 모두 신앙이 매우 성숙한 단계는 아니지만 앞으로 잘 성장해나갈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앞서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김연아가 10월 하순 서울 모처에서 성악가 고우림과 화촉을 밝힌다”고 밝혔다. 올댓스포츠는 “김연아와 고우림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 포레스텔라가 초청가수로 출연하면서 처음 만나게 됐고, 이후 3년간 교제 끝에 웨딩마치를 울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김연아와 고우림 양측은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을 모시고 평범하게 결혼식을 올리기를 원한다”며 “구체적인 결혼 날짜와 예식장소를 알리지 않은 상태로 미디어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연아의 배우자가 될 고우림은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성악가로 남성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2018년 김연아 아이스 쇼 ‘올 댓 스케이트 2018’에서 이뤄졌다. 포레스텔라가 초청 가수로 출연하게 되면서 인연이 닿았고, 음악 취향과 여러 공감대를 바탕으로 열애를 시작했다.고우림, 자필 편지 “귀한 인연 만났다” 두 사람의 결혼 발표와 함께 고우림은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고우림은 “갑작스러운 기사와 소식에 많은 분들이 놀라셨을 수도 있을 거라 생각이 된다. 늘 저의 활동과 행보에 응원을 보내주시는 여러분께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적어본다”고 말했다. 그는 “5년이라는 활동 가운데에 귀한 인연을 만나 올해 10월 중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저의 인생에 매우 의미 있는 큰 결정을 하게 됐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그러면서 고우림은 “이러한 큰 결정으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지만 늘 저는 지금처럼 변함없이 포레스텔라의 베이스 고우림으로서 묵묵히 저의 자리를 지키며 최선을 다해 나아갈 예정”이라며 “사랑하는 여러분의 축복 아래에 저는 조금 더 성숙해진 어른의 모습으로, 더 지혜롭고 바람직한 여러분의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김연아 결혼에 日반응 “아사다마오 라이벌 행복하길”

    김연아 결혼에 日반응 “아사다마오 라이벌 행복하길”

    “나는 마오 짱(아사다 마오)의 팬이었기 때문에 (김연아의 활동) 당시에는 좋은 인상을 받지 못했지만, 지금 냉정하게 되돌아보면 김연아는 굉장한 스케이터였다. 결혼으로 행복한 삶을 살면 좋겠다.” ‘피겨여왕’ 김연아(32)의 결혼 소식은 일본에서도 화제가 됐다. 일본 스포츠기자 노구치 미에는 25일 “황금시대를 열었던 라이벌 관계 중 한 사람이 결혼한다니. 매우 기쁜 소식입니다. 부디 행복하기를 바랍니다”라는 코멘트를 남기며 많은 일본 네티즌들의 공감을 받았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 포레스텔라가 초청가수로 출연하면서 처음 만나게 됐고, 이후 3년간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한국 여자 피겨의 간판이자 세계적인 피겨 스타 김연아의 결혼에 닛칸 스포츠, 마이니치 신문, 산케이 스포츠 등 일본 언론들은 앞다투어 결혼 소식을 다뤘다.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인 일본 야후 ‘많이 본 뉴스’에 올라올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닛칸스포츠는 김연아의 결혼 상대인 고우림에 대해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남성 4명으로 이뤄진 팝페라 그룹으로 활동 중인, 무겁고 부드러운 음색을 가진 가수”라고 소개했다. 일본 네티즌은 “김연아는 확실히 피겨 스케이트의 한 시대를 풍미한 인물”이었다며 행복하길 바란다고 썼고, 아사다 마오의 팬이라고 밝힌 한 일본 네티즌은 “나는 일본인이고 마오의 팬이어서 선수 시절 연아에게 좋은 인상은 없었지만 냉정하게 김연아는 좋은 스케이터였다. 결혼으로 행복한 인생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피겨 팬이라는 다른 네티즌 역시 “힘든 훈련 과정을 오래도록 방송을 통해 봤기 때문에 행복해진다면 기쁠 것 같다. 두 사람의 아이스 쇼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일본의 김연아 팬은 “2009년 경기를 봤을 때의 충격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김연아의 승리는 신의 축복이 아니라 그동안의 노력이 가져다준 것이다. 김연아는 매일 매일 죽도록 힘든 연습을 해오다가 겨우 평온한 일상을 즐기고 있으니 정말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 김연아 결혼에 日반응 “아사다마오 라이벌 행복하길”

    김연아 결혼에 日반응 “아사다마오 라이벌 행복하길”

    “나는 마오 짱(아사다 마오)의 팬이었기 때문에 (김연아의 활동) 당시에는 좋은 인상을 받지 못했지만, 지금 냉정하게 되돌아보면 김연아는 굉장한 스케이터였다. 결혼으로 행복한 삶을 살면 좋겠다.”  ‘피겨여왕’ 김연아(32)의 결혼 소식은 일본에서도 화제가 됐다. 일본 스포츠기자 노구치 미에는 25일 “황금시대를 열었던 라이벌 관계 중 한 사람이 결혼한다니. 매우 기쁜 소식입니다. 부디 행복하기를 바랍니다”라는 코멘트를 남기며 많은 일본 네티즌들의 공감을 받았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 포레스텔라가 초청가수로 출연하면서 처음 만나게 됐고, 이후 3년간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한국 여자 피겨의 간판이자 세계적인 피겨 스타 김연아의 결혼에 닛칸 스포츠, 마이니치 신문, 산케이 스포츠 등 일본 언론들은 앞다투어 결혼 소식을 다뤘다.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인 일본 야후 ‘많이 본 뉴스’에 올라올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닛칸스포츠는 김연아의 결혼 상대인 고우림에 대해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남성 4명으로 이뤄진 팝페라 그룹으로 활동 중인, 무겁고 부드러운 음색을 가진 가수”라고 소개했다. 일본 네티즌은 “김연아는 확실히 피겨 스케이트의 한 시대를 풍미한 인물”이었다며 행복하길 바란다고 썼고, 아사다 마오의 팬이라고 밝힌 한 일본 네티즌은 “나는 일본인이고 마오의 팬이어서 선수 시절 연아에게 좋은 인상은 없었지만 냉정하게 김연아는 좋은 스케이터였다. 결혼으로 행복한 인생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피겨 팬이라는 다른 네티즌 역시 “힘든 훈련 과정을 오래도록 방송을 통해 봤기 때문에 행복해진다면 기쁠 것 같다. 두 사람의 아이스 쇼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일본의 김연아 팬은 “2009년 경기를 봤을 때의 충격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김연아의 승리는 신의 축복이 아니라 그동안의 노력이 가져다준 것이다. 김연아는 매일 매일 죽도록 힘든 연습을 해오다가 겨우 평온한 일상을 즐기고 있으니 정말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진심을 전했다.“日, 아사다마오 안타까워 해” 일본인들은 김연아에 가려 끝내 꽃피지 못하고 은퇴한 아사다 마오를 안타깝게 여기고 있다. 아사다 마오는 동갑내기인 김연아를 끝내 넘지 못했고 은퇴한 인물이다. 주니어 때 앞선 적도 있었지만 성인무대에서 김연아는 넘볼 수 없는 벽이었다. 일본은 마오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했지만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마오는 2014년 소치겨울올림픽에서 실수를 연발하며 6위에 그쳤고 그렇게 선수 생활을 접었다. 반면 김연아는 소치올림픽까지 현역 선수로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3위 이내에 입상해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부문에서 최초로 ‘올포디움(all podium)’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김연아는 소치올림픽이 끝난 뒤 미련 없이 빙판을 떠났다. 마오는 은퇴식 당시 김연아에 대해 “훌륭한 선수였고, 서로 경쟁하며 성장하는 데 큰 자극이 됐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 김연아 가족 “예비사위 고우림 마음에 쏙” 이유는

    김연아 가족 “예비사위 고우림 마음에 쏙” 이유는

    ‘피겨퀸’ 김연아(32)가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오는 10월 결혼하는 가운데, 김연아 가족도 고우림과의 결혼을 축복한다는 반응을 전했다. 김연아의 가족은 지인들에 예비사위 고우림에 대해 “나이는 어리지만 워낙 착하고 선한 친구”라면서 “딸에게 없는 부분을 잘 채워줘서 마음에 쏙 든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이제 딸도 행복한 삶을 누릴 때가 됐고 자연스럽게 알려질 것”이라며 “딸이 따뜻한 사랑을 주고 받으면서 가정을 이뤘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두 사람의 만남을 축복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처음 만났으며, 3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 ‘류현진 아내’ 배지현, 둘째 임신했다…“이번엔 파란색”

    ‘류현진 아내’ 배지현, 둘째 임신했다…“이번엔 파란색”

    ‘코리아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24일 오후 배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하게도 두 번째 축복이 찾아왔어요”라며 “올 시즌 여러가지 일들로 말씀드리는게 늦어졌네요. 이제 두 달 정도 후면 우리 가족이 한 명 더 늘어납니다”라고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혔다. 이어 “이번엔 파란색”, “8개월차 임산부”라는 글을 덧붙이며, 둘째 아이의 성별은 아들이라고 간접적으로 전했다.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은 야구선수 류현진과 지난 2018년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 류현진♥배지현, 둘째 임신

    류현진♥배지현, 둘째 임신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씨는 24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배지현씨는 “감사하게도 두 번째 축복이 찾아왔다”며 “올 시즌 여러 가지 일들로 말씀드리는 게 늦어졌다. 이제 두 달 정도 후면 우리 가족이 한 명 더 늘어난다”고 알렸다. “이번엔 파란색”이란 해시태그로 아들을 암시하며 “8개월 차 임산부”라고 덧붙였다.한편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인 배지현씨는 2018년 1월 화촉을 밝혔다. 지난 2020년 5월에는 첫 딸을 얻었다. 토론토 이적 3년 차를 맞은 류현진은 지난달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고 올 시즌을 일찍 접었다.
  • 김현중, 진짜 아빠 된다…아내는 ‘비연예인’

    김현중, 진짜 아빠 된다…아내는 ‘비연예인’

    가수 김현중이 한 아이의 아빠가 된다. 김현중 소속사 헤네치아 측은 21일 “김현중은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함과 설렘 속에서 새로운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고 임신 소식을 밝혔다. 이어 “소중한 생명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진심 어린 응원과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현중은 지난 2월 비대면 라이브 스트리밍 콘서트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에 곁을 지켜준 분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걸어갈 결심을 하게 됐다”고 비연예인 여성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다음은 김현중 소속사 헤네치아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김현중 소속사 헤네치아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김현중씨 가정에 찾아온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김현중씨는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함과 설렘 속에서 새로운 생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중한 생명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진심 어린 응원과 축복을 부탁드립니다. 아티스트의 사생활과 관련된 소식이기에, 이후에도 일반인 아내의 입장을 고려하여 과도한 관심이나 추측을 자제해 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베 총격 원인 밝힌다던 통일교 前 회장 “우리 사위한테 후계 안 해서…”

    아베 총격 원인 밝힌다던 통일교 前 회장 “우리 사위한테 후계 안 해서…”

    곽정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현 가정연합·구 통일교) 전 세계회장이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총격 사망에 대해 가정연합이 자신의 사위이자 고 문선명 총재의 3남인 문현진씨에게 승계가 안 됐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곽 전 회장은 19일 서울 종로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베 총리의 사망 사건은 통일운동이 정도에서 얼마나 벗어나 있는지를 극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참된 지도자를 모시고 뼈를 깎는 자세로 자정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한일 취재진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곽 전 회장은 연설의 상당 부분을 자신과 문 전 총재의 인연, 문 전 총재의 업적, 문현진씨가 계승했어야 하는 이유 등에 할애했다. 곽 전 회장은 1958년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에 입교해 천주평화연합 초대 의장, 세계일보 초대 사장, 프로축구팀 성남 일화 구단주 등 교단 최고위직을 거쳤으며 한국프로축구연맹 회장을 맡기도 했다. 문현진씨는 곽 전 회장의 사위로 문 전 총재의 아들끼리 벌어진 이른 바 ‘왕자의 난’의 과정에서 가정연합으로부터 쫓겨난 인물이다. 그는 “1998년 문 총재가 자신의 권위와 사명을 계승하고 통일운동을 발전시킬 인물로 3남 문현진 회장을 선택했다”면서 “문 총재께서 문 회장을 4차 아담으로 공표하셨는데 이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인류구원과 평화세계 건설의 중심적 역할을 하는 사명을 계승해 맡으라는 축복이었다”고 말했다. 또 “문현진 회장은 통일운동을 가로챈 교권 세력들로부터 30개 이상의 민형사소송을 당하며 이들과 싸우고 있다”면서 “이들은 문현진 회장이 왕자의 난을 일으키고 재산에 대한 욕심 때문에 아버지를 배신한 아들로 낙인 찍고자 노력해왔다”고 덧붙였다. 곽 전 회장은 수차례 반복해서 문현진씨가 진정한 후계자임을 강조했다.곽 전 회장의 요지는 4차 아담이자 공식 후계자로 지명받았던 문현진씨를 축출하고 가정연합이 그릇된 길을 걸어가면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는 것으로 압축됐다. 그는 한 취재진의 “아베 관련 회견보다 사위 얘기밖에 없다”는 지적에 “너무 그렇게 엉뚱하게 짚어가지 말라. 남의 심정을 함부로 짓밟으면 안 된다”고 격하게 답변했다. 다른 비슷한 질문에도 “내가 사적인 감정으로 어떻게 한다는 생각 안 하셨으면 좋겠다. 문 회장은 이 땅을 대표해 하나님의 섭리를 맡은 중심”이라고 강조했다. 당초 기자회견의 취지로 알린 아베 전 총리와 일본 사회에서 불거지는 가정연합의 헌금 문제에 대해 정확한 메시지는 없었다. 그는 “일본에 거둬들인 헌금이 얼마인지 담당자가 아니라 모른다”면서 “현재 가정연합이 청평에 건축하고 있는 공사 돈이 엄청날 텐데 그런 돈이 어디서 나오겠느냐 생각은 해보는데 구체적으로는 모르겠다”고 했다. 아베 전 총리와 가정연합의 관계에 대해서도 “종교적인 관계 또는 인간적인 관계, 정치적인 관계 이런 것은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가정연합 측은 곽 전 회장의 발언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교회 관계자들과 기자회견장 근처에서 대기하던 안호열 가정연합 대외협력본부장은 “그만두고 나간 지 10년이 넘었다. 나이가 90이 다 됐는데 노욕, 노망으로 본다”고 말했다. 안 본부장은 “일본에서 우리한테 압수수색이 들어온 적이 없다. 일본 경찰의 발표가 늦어지는 이유가 우리도 궁금하다”면서 “어머니가 통일교인 건 확실하지만 배후에 또 다른 세력이 있는지 의심된다”고 말했다. 아베 전 총리와 가정연합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종교와 멀리하는 지도자가 어딨느냐”면서 “우리가 보기엔 살해범이 적응력에 결핍이 있는 것 같다”고 항변했다. 일부 언론에서 문제로 삼는 헌금 방식인 ‘영감상법’도 2008년에 없앴다는 것이 가정연합의 입장이다.
  • 입 돌아간 박지헌 “구안와사 6일째, 웃는 얼굴 안 돼요”

    입 돌아간 박지헌 “구안와사 6일째, 웃는 얼굴 안 돼요”

    최근 구안와사(안면신경마비) 투병 중임을 알린 그룹 V.O.S 박지헌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지헌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웃으면 복이 온다는데 웃으면 입이 너무 돌아가서 웃는 사진은 안돼요. 슬슬 적응하고 있습니다. 이제 물도 덜 흘리고 음식도 잘 씹고. 문제는 운동을 너무 하고 싶다는 거. 몸이 진심으로 근질근질”이라며 근황을 알렸다. 박지헌은 “애들도 의리로 체육관을 쉬고 있는데 한참 재밌을 때 저 때문에 참 미안하네요”라면서 “암튼 가만히 푹 쉬는 거. 이거 참 어렵습니다. 잠은 여전히 버릇 된 것인지 5시간 정도 자면 눈을 뜨는데 억지로 두 시간 더 눈 감고 있기 하고 있습니다”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발병 후 7일에서 10일간은 점진적으로 증세가 악화되는 특징이 있다 하니 이제 며칠 후면 회복기가 오겠네요. 감각 돌아올 그 느낌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정말 소중한 그 느낌. 당분간 캠핑을 못 가니 아내랑 담이랑 산책하고 운동 대신 TV를 보고 누워서 보약 먹고. 대신 큰애들과 아내가 고생을 너무 하네요. 미안하고 미안합니다”라며 가족에 대한 걱정도 잊지 않았다. 그러면서 “빨리 빛찬이랑 운동하고 아내랑 산책하고 다시 캠핑 계획도 세우고. 다만 복싱은 이제 좀 살살하고 그 모든 일상이 정말 너무 큰 축복이었음을~ 정말 너무 소중한. 시간아 빨리 가라~구안와사 6일차”라며 자신의 몸 상태가 빨리 회복되길 간절히 소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헌은 구안와사로 안면이 마비된 채 한쪽 눈에는 안대를 하고 있다. 경직된 눈빛과 턱에 난 상처가 불편한 몸 상태로 인한 박지헌의 고충을 짐작하게 했다. 한편 박지헌은 지난 2004년 V.O.S로 데뷔했다. 그는 슬하에 여섯 자녀를 두고 있는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