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축복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연방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1박2일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노력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박해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710
  • 홍진경-김성은 女 연예인 임신 소식 ‘줄줄이’

    홍진경-김성은 女 연예인 임신 소식 ‘줄줄이’

    방송인 겸 사업가 홍진경이 결혼 7년 만에 임신에 성공해 화제다. 앞서 지난 6일 지난해 12월 축구스타 정조국과 결혼한 탤런트 김성은도 임신 사실을 공개하는 등 연예계에 여성 연예인들의 잇따른 임신 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홍진경의 소속사는 7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홍진경이 임신 7주째라고 공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임신초기라 본인은 물론 가족들도 굉장히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귀한 아기다.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고 있어 감사하다.” 고 소감을 밝혔다. 홍진경은 ‘더 김치’ 라는 브랜드를 런칭하며 사업가로도 성공했으며 최근에는 뮤지션으로의 모습도 선보이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탤런트 김성은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된 2010 KBS 봄 개편 설명회에 참석해 임신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출산 장려 프로그램인 KBS 2TV ‘해피버스데이’ 진행자로 나서는 김성은은 “임신중 임에도 불구하고 MC를 맡아 행복하다.” 며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들의 출산에 대한 생각을 바꿔 엄마가 되는 일이 정말 행복하고 따뜻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고 각오를 밝혔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해피버스데이’ 는 출산에 대한 거부감과 불편함을 웃음과 감동으로 승화시키고 연예인과 일반인이 생명탄생의 첫 순간을 함께 하면서 행복한 아기 출산을 지향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성은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경규, 이수근, 배우 김지호와 함께 행복한 이벤트도 감동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지난 2일 배우 장동건과 결혼을 해 화제를 모은 고소영은 현재 임신 4개월 째이며 프로농구 선수 임효성과 최근 결혼한 가수 슈는 임신 5개월에 접어든 상태로 여자 연예인들의 출산 소식도 잇따라 들려올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서울신문NTN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결혼 도우미’로 나선 최종원·허수경

    ‘결혼 도우미’로 나선 최종원·허수경

    방송인 허수경과 배우 최종원이 가슴으로 인연을 맺은 가족을 시집보내기에 나섰다. 종합 오락 케이블 채널 tvN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집 프로그램 ‘시집가는 날’을 8, 9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프로그램은 결혼을 둘러싸고 한 가정 내 부모와 딸이 겪는 갈등과 애환, 감동을 다룬 2부작 휴먼 다큐멘터리로 허수경과 최종원이 ‘결혼 도우미’로 나선다. 허수경은 1편 ‘만난 지 14일 만에 결혼해요’에서 5개월 동안 300여통의 이메일을 주고받다 결혼을 약속하고, 인천공항에서 상봉한 지 14일 만에 결혼하게 된 김미애(35)·서승석(36) 커플의 지원군으로 나섰다. 이들은 첫만남 후 6시간만에 상견례, 30시간만에 혼인 신고를 하는 등 초스피드로 사랑의 행보를 감행했다. 미애씨의 언니 역할을 맡게 된 허수경은 결혼 준비를 위해 도우미를 자청했고, 결혼을 앞두고 예민해진 미애씨 부모님과 미애씨를 위해 깜짝 선물을 제안했다. 결혼식 당일에는 주례자를 대신해 서약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허수경은 “처음에는 솔직히 공감되지 않는 사랑이었는데, 두 분의 순수함을 보고 오히려 제가 큰 감동을 선물 받았다.”면서 “그 어떤 신혼 부부보다도 예쁘고 아름다운 신랑 신부의 모습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송,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개성파 배우 최종원은 2편 ‘엄마를 부탁해’에서 홀어머니를 두고 시집가는 김지혜씨의 일일 아버지를 자처했다. 최종원은 지혜씨의 외로운 마음을 달래주고 엄마와의 갈등 사이에서 조언자 역할을 하며 아버지의 빈자리를 채웠다. 결혼식 당일에는 신부 측 혼주를 자청해 하객들을 맞이하고 신부의 손을 잡고 입장하는 것은 물론 부부의 미래를 축복하는 주례까지 맡았다. 제작진은 6일 “가정의 달을 맞아 따뜻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허수경, 최종원씨가 스타 멘토는 물론 다큐 내레이션을 맡아 다소 지루할 수 있는 휴먼 다큐에 감동과 웃음, 재미까지 녹여냈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홍진경 “엄마 됩니다!”.. 결혼 8년만에 임신 소식

    홍진경 “엄마 됩니다!”.. 결혼 8년만에 임신 소식

    모델 겸 가수,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홍진경(33)이 결혼 8년 만에 엄마가 된다. 홍진경의 소속사 플럭서스 측은 7일 “홍진경이 현재 임신 7주째”라고 밝혔다. 이어 “홍진경이 임신 초기 단계라 본인은 물론 가족도 굉장히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03년 5월 사업가 김정우(38)씨와 결혼한 홍진경은 한동안 임신 소식을 알리지 못했으나, 결혼 8년만인 올해 드디어 반가운 이야기를 전하게 됐다. 관계자는 “홍진경 본인은 물론 많은 이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아이라서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홍진경은 ‘더 김치’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에는 음반을 내고 가수로도 활동한 바 있다. KBS 2FM 라디오 ‘홍진경의 가요광장’의 DJ로도 활약하고 있는 홍진경은 현재 진행하고 있던 활동을 당분간은 정상적으로 계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고소영, ‘세기의 결혼식’ 공개.. “영화같아”

    장동건·고소영, ‘세기의 결혼식’ 공개.. “영화같아”

    ‘한국판 브란젤리나 커플’ 장동건과 고소영이 2일 하객들의 축하 속에 ‘세기의 웨딩마치’를 울렸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2일 오후 5시께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선배 배우 박중훈의 사회로 약 500명의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두 사람의 결혼식은 1부 결혼식과 2부 피로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결혼식에서는 신승훈이 축가를 부르며 신랑 신부를 축하했고, 배우 이혜영과 정우성이 신부의 부케와 신랑의 부토니아(가슴에 꽂힌 꽃)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결혼식 주례를 맡은 이어령 전 장관은 주례사를 통해 “대중의 별이 된 연예인들은 그들의 행복을 대신해주고 때로는 손에 닿을 수 없는 꿈을 직접 만질 수 있게 한다. 그런데 오늘 우리는 그 별 중에서도 가장 큰 두 별이 하나가 되어 그 빛이 배로 밝아지고 그 자리가 두 키나 높아진 놀라운 현장에 있다.”고 두 사람의 결합을 축복했다. 한편 이날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식에는 배우 안성기를 비롯, 이병헌, 정우성, 현빈, 소지섭, 송승헌, 신민아, 김민희 등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외에도 아들 룩희와 함께 온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 김승우와 김남주 부부 등이 참석했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결혼식 후 신라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서 신혼 첫날밤을 보낸 뒤 이튿날인 3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혼여행 후에는 서울 흑석동 빌라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사진 = A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승헌·소지섭 등 ‘톱스타 하객’들 “장·고커플, 축하”

    송승헌·소지섭 등 ‘톱스타 하객’들 “장·고커플, 축하”

    ‘한국의 브란젤리나 커플’로 불리는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 커플이 2일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온 국민의 관심 속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500여 명의 양가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그 대신 신라호텔 영빈관 중정에 포토존을 마련해 장동건과 고소영의 식전 인사와 하객들의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이날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식에는 배우 안성기를 시작으로 결혼식 사회를 맡은 박중훈, 신부 고소영의 부케를 받는 이혜영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또 김승우와 김남주 부부, 손지창과 오연수 부부가 커플로 참석했다.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는 아들 룩희와 함께 참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면 설경구는 아내인 송윤아를 대동하지 않고 나타났다. ‘한류스타’들도 대거 참석했다. 특히 이병헌과 송승헌, 소지섭, 현빈 등은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와 함께 포토존 밖의 팬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이외에도 신민아와 김민희, 하지원, 김희애 등 여배우들과 정우성, 정준호, 차승원, 이정재 등 패셔니스타 배우들이 특유의 스타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뿐만 아니라 신랑 신부와 친분이 있는 가수들도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와 축가 담당인 가수 신승훈, 김민종, 이정현 등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한편 이날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식은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의 주례로 성사됐다. 이후 신라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서 신혼 첫날밤을 보내는 두 사람은 이튿날인 3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혼여행 후에는 서울 흑석동 빌라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열린세상]말빚과 말빛/주창윤 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 교수

    [열린세상]말빚과 말빛/주창윤 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 교수

    “그동안 풀어 놓은 말빚을 다음 생으로 가져가지 않겠다.” 지난 3월 입적한 법정 스님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씀 중 하나다. 스님은 자신이 남긴 말을 이승의 허물과 업보로 여긴 듯하다. 그러나 세속의 누구도 스님이 생전에 풀어 놓은 ‘맑고 향기로운’ 말들을 말빚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들은 세상을 밝히는 말빛이었다. 법정 스님의 말씀은 허물이 아니라 축복이었고 업보가 아니라 예물이었다. 그러나 6·2지방선거를 앞두고 말들의 난장이 벌어지고 있다. 이번 6·2지방선거는 이명박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이자 집권 3년차 국정운영에 중요한 분수령이기 때문에 여야는 정국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거친 말싸움을 시작하고 있다. 정치권에서 펼쳐질 말의 전쟁은 막장 드라마를 능가할 것이다. 최근에 이런 징후들은 꾸준히 나타났다. “좌파정권의 편향된 교육 때문에 아동 성폭력 범죄가 발생했다.”거나 “현 정권에 비판적인 강남의 부자 절 주지를 그냥 두면 되겠느냐.”거나 “MBC 좌파 대청소”와 같은 발언들은 개인의 말실수로만 볼 수 없다. 이런 말들은 여권 내부에서 이념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그대로 보여 주기 때문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말의 난장이 개인적 수준을 넘어 보다 광범위한 차원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데 있다. 지난 한 달여 동안 천안함 침몰 사고에 대한 정부 당국자와 언론이 쏟아내는 말들은 혼란을 야기했다. 정부 당국자의 말은 수시로 바뀌거나 모호했고, 언론도 취재와 상상력을 발휘해 보도를 계속해 왔다. 함미와 함수가 인양되기 전까지 어뢰 직접 타격, 인간어뢰 공격, 버블제트 폭발, 기뢰폭발, 피로파괴, 암초충돌, 침수침몰 등 수많은 원인들이 제기됐다. 의문과 의혹만이 넘쳐났다. 수중 비접촉 타격이라는 잠정 결론이 나기까지 한 달이나 걸렸다. 일차적 책임은 정부에 있다. 국가기밀이라는 명분하에 상식적 의문들조차 원천봉쇄됐기 때문이다. 정말 중대한 국가기밀인지 아니면 책임회피인지 알 수 없었다. 그러나 국가기밀이라고 하더라도 국가안보에 직접적인 위협을 주지 않는다면, 국민의 알권리와 신뢰를 위해 빠르고 명확하게 밝히는 것이 국가적으로 이익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국민들은 정부가 무엇인가를 은폐하고 있다는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 온갖 음모론과 인터넷 괴담이 난무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일부 언론이나 인사들은 북한에 대한 군사적 공격을 주장하기도 했다. 극단적으로 전쟁까지 운운하는 인사들도 있었다. 무섭고 무분별한 말들이 너무 쉽게 쏟아졌다. 그들은 자신들이 토해 내는 말들이 얼마나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것인지조차 모르는 듯하다. 천안함 침몰 사고로 혼란과 국민적 슬픔이 가득 찬 상황에서 황장엽씨 암살기도 간첩 사건도 발생했다. 물론 황장엽씨 암살 기도 간첩사건은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발표 시점은 의혹을 낳는다. 천안함 침몰 사고와 간첩사건은 별개의 사안이다. 그러나 북한의 공격으로 천안함이 침몰됐다는 가정과 황장엽씨 암살기도 간첩 사건 사이에는 유사성을 지닌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고귀한 희생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차분하고 냉정한 판단과 실천이다. 우리는 북풍을 선거에 이용한 사례들을 수없이 경험했다. 지방선거가 목전으로 다가오면서 정치권은 그와 같은 욕망에 빠질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숭고한 희생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더욱이 지난 1997년 12월 치러진 15대 대통령 선거에서 확인된 것 가운데 하나는 북풍이 더 이상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이데올로기가 현실을 은폐하고 무엇인가로 대체하는 것이라면, 지금 전개되는 상황은 이데올로기의 논리전개와 유사한 경향이 있다. 우연이라고 믿고 싶지만 의심스러운 구석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과거의 편향으로 오늘을 오독(誤讀)하는 것은 잘못된 현실 인식이다. 지금 들리는 왜곡된 말, 은폐하는 말, 꾸며진 말들은 세상에 대한 커다란 말빚이다. 말빚이 말빛을 덮고 있다.
  • 외국인 행장 3인방 성공적 한국 적응기

    외국인 행장 3인방 성공적 한국 적응기

    지난 7일 서울 공평동 SC제일은행 본점 강당. 이 은행 리스크(위험) 관리부서가 연 노래자랑대회가 한창이었다. 푸른 눈의 외국인이 무대에 등장하자 직원들은 아이돌 가수라도 만난 것처럼 팔짝 뛰며 환호성을 질렀다. 다소 서툰 한국어로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을 열창한 그는 지난해 12월 취임한 리처드 힐(45) SC제일은행장이었다. 한국에 온 지 각각 1년이 된 래리 클레인(50) 외환은행장과 매튜 디킨(47) 한국 HSBC 행장도 힐 행장 못지않게 한국생활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에 대한 행장들의 첫인상은 공통적이었다. 성장 가능성과 투자 가치가 높다는 것. 중남미에서 20여년 경력을 쌓은 디킨 행장은 한국을 싱가포르와 홍콩에 뒤지지 않는 아시아 주요 시장으로 평가하고 수출기업 중심의 금융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힐 행장은 지난해 12월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며 2년 동안 1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원대한 포부를 갖고 집무를 시작한 이들의 첫 숙제는 직원들과 친해지는 것이었다. 디킨 행장은 일주일에 한 번 6명의 직원들과 함께 점심을 먹는다. 격의 없이 대화하면서 자신도 한때 똑같은 일을 했던 ‘평범한 선배’라는 인상을 심어 줬다. 힐 행장은 사내용 트위터 ‘아이디어 런’을 적극 활용한다. 또 직원들과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가하고 축구, 테니스, 골프 등 야외 운동을 통해 함께 땀 흘리며 친해질 기회를 만든다. 한국 적응을 방해한 가장 큰 장애물은 역시 언어였다. 클레인 행장은 매일 아침 6시에 출근해 한 시간가량 한국어 과외를 받는다. 디킨 행장도 마찬가지. 5개 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힐 행장도 “영어와 어순이 다르고 높임말이 많은 한국어가 제일 배우기 어려운 언어”라고 말했다. 세 행장은 자타공인 한식 마니아다. 클레인 행장은 지난해 8월 취임 후 처음 가진 기자 오찬간담회 메뉴를 직접 정했다. 그는 “명동 은행회관은 양식과 중식만 제공하는데 전날 한식을 특별히 주문했다.”면서 “흑임자죽, 갈비찜을 먹고 싶었지만 기자들 질문에 답하느라 군침만 흘렸다.”고 말했다. 와인 등 주류업계에서 20여년 근무해 술에 일가견이 있는 힐 행장은 막걸리를 즐긴다. 가족들도 한국의 매력에 푹 빠졌다. 힐 행장의 아내 수잔은 하루 다섯 시간씩 한국어를 공부하고 한식 요리도 배우고 있다. 디킨 행장은 “헬스클럽 탈의실에 깜박 두고 온 지갑을 4시간 지나 찾으러 가도 그대로 있는 곳이 한국”이라면서 “납치와 범죄, 마약 문제가 거의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자녀를 키울 수 있는 것은 커다란 축복”이라고 말했다. 한국 적응을 마친 이들의 다음 과제는 가장 ‘한국적인 은행’을 만드는 것이다. 힐 행장은 “한국에서 130여년의 역사를 가진 은행인 만큼 고객의 요구를 깊이 파악해 한국의 진정한 파트너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디킨 행장은 “한국 경제는 국제 무역에 기반을 두고 있고 HSBC에게 무역은 ‘DNA’와 같다.”면서 “한국 고객들이 세계시장에서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클레인 행장도 “국내 최대는 아니어도 최고의 은행을 지향하겠다.”고 말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정윤기 “장동건, 고소영 결혼식은 클래식하게..”(인터뷰)

    정윤기 “장동건, 고소영 결혼식은 클래식하게..”(인터뷰)

    스타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마이더스의 손’김혜수, 고소영, 차승원, 정우성, 김희애, 수애, 이혜영, 권상우, 고현정, 비 등 국내 내로라하는 톱스타들. 항상 대중들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패셔니스트 스타들이란 공통점을 지닌 이들 뒤에는 패션 스타일링의 ‘마이더스 손’ 정윤기가 있다.’국내 남성 스타일리스트 1호’인 정윤기는 국내 최고의 톱스타들의 패션을 책임지고 있는데 최근에는 장동건 고소영 커플 결혼식의 총 디렉터를 맡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어떻게 스타를 빛나게 하는지 스타일리스트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정윤기를 직접 만나 들어봤다.청담동에 위치한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사무실. 들어서는 순간 이쁘게 인테리어 되어 있는 공간 한 가운데 버젓이 놓여있는 큰 거울이 눈에 띈다. ‘마술의 거울’이다. 그 거울 앞에서면 누구든 톱스타가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거울 앞에는 도대체 얼마나 많은 스타들이 스쳐갔을까.차승원, 정우성, 이정재, 김희애, 수애, 김혜수, 이혜영, 이소라, 김정은, 이미연, 박용하, 송윤아, 설경구, 권상우, 비, 김성수, 황신혜, 고소영, 천정명, 윤은혜, 김선하, 고현정…. 셀수없다. 이들은 정윤기가 스타일링 해준 스타들의 일부다.“저는 한 스타를 스타일링 해주기 위해 그 스타의 라이프 스타일까지 함께 합니다. 때론 친구처럼 때론 가족처럼 대하기도 하죠. 그래야 그 사람과 어울리는 스타일이 나올 수 있고 더욱 빛을 바랄 수 있죠.”이들 스타들은 정윤기와 때론 가족같이 때론 친구처럼 많은 부분을 나눈다고 한다. 때문에 정윤기는 스타들의 속속까지 자신있게 알고 있다고.그간 스타일링 했던 스타들에 대해 정윤기는 “김혜수 씨는 따뜻한 여자로 순순한 마음으로 누군가를 돕는 것을 좋아하며 밝고 용감한 스타이죠. 그리고 사랑이 어울리는 스타죠. 가수 비(정지훈) 씨는 너무 똑똑해서, 그래서 월드 스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희애 씨와 이미연 씨는 의리파로 지적이면서 많은 어드바이스를 해주는 스타죠. 그리고 여성스러워요. 수애 씨는 단아하고 몸매가 가장 이쁜 여배우입니다.”고 말했다.특히 최근 결혼을 앞둔 고소영에 대해서도 “제가 본 스타 중 얼굴이 가장 이쁩니다. 화장을 지워도 이뻐요. 옷도 잘 입는 스타이죠. 자기 일에 있어서도 완벽합니다. ”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정윤기에게 옷은 단순히 보여주는 것도 있지만 한편으로 그 사람의 인격도 보여준다고 강조한다. 때문에 이렇게 스타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알아야 스타일도 어울리게 매치 시킬 수 있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고소영 장동건 결혼식의 총 디렉터를 맡고 있는 면에서도 정윤기는 이들의 평소 지켜봤던 두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 “클래식한 결혼식이 될 것 같아요. 두 사람을 위한 축복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스타일이 될 것 같습니다.”라며 조심스레 말을 했다.평소에도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빠 보이는 정윤기. 1970년 인천 출생으로 1990년대 중반 광고대행사에서 프리랜서 스타일링 일감을 따내 스타들에게 옷을 입히며 스타일리스트로 이름을 알렸다. 1998년 패션 홍보대행사 ‘인트렌드’를 설립해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쯤 되면 여유를 갖고 일을 해도 될 텐데 그렇지 않다. 정윤기는 아직도 본인이 하고 싶은 일에 열정을 불사르며 쉴새없이 분주하게 일을 하고 있다.“한 분야에서 16년 동안 열심히 일한 노하우를 평가해줘서 국내 남자 스타일리스트 1호라는 수식어가 붙은 것 같아요. 처음 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이 잘 알려지지 않았을 때 더욱 열심히 뛰어다녔죠. 당시 생각하면 희노애락을 즐기면서 일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 연예인 옷을 챙겨주는, 어찌보면 단순한 허드렛일을 젊은 세대가 선망하는 전문직으로 바꿔놓은 셈이다.정윤기는 이런 바쁜 와중에도 한 달 평균 30권의 독서와 여행을 즐겨한다. 책도 냈다. ‘All about style (올 어바웃 스타일)’이란 책으로 정윤기 씨가 최고의 스타일리스트가 되기까지의 성공 비결과 그의 24시간 따라잡기, 자신의 스타일링 노하우 등 유명 디자이너들의 흥미로운 라이프스타일이 담겨 있다.“제게 있어 패션은 하나의 라이프, 삶과 같아요. 단순히 입고 보고 즐기는 것이 아닌 느끼고 보여주며 그로인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그런 행복을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달려갈 것입니다. 그리고 5~6년 후에는 은퇴 하고 싶어요. 후배들에게 많은 교훈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정윤기의 꿈은 아주 소박했다. 그저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멀티샵이나 지인들과 마음껏 어울릴 수 있는 음식점을 갖고 싶다는 게 그의 꿈이라고. 사진 = 서울신문NTN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틴틴파이브, ‘청춘’ 공연서 팬들과 20년 추억 나눠

    틴틴파이브, ‘청춘’ 공연서 팬들과 20년 추억 나눠

    5년 만에 컴백한 틴틴파이브가 라이브 토크콘서트 ‘청춘’을 끝으로 5집 활동을 마무리했다. 틴틴파이브는 지난 24일 대학로 라이브 극장에서 2회(4시, 7시 30분)에 걸쳐 라이브 토크 콘서트 ‘청춘’ 무대를 갖고 “이번 앨범 활동을 마무리 한다.”고 전했다. 틴틴파이브는 올해 초 5집 앨범 ‘청춘’을 발표하고 5년 만에 다시 뭉쳐 같은 세대 팬들에게 추억의 향수를 자극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멤버 이동우가 망막색소변성증을 앓고 있는 것이 알려지면서 다섯 멤버의 우정이 담긴 이번 5집은 화제가 됐다. 틴틴파이브는 5집 활동을 마무리 한 ‘청춘’ 무대에서 94년 데뷔 이래 변함없이 그들의 곁을 지켜준 20년 지기 팬 600여명과 20년 활동을 함께 회상하며 추억을 나눴다. 또 가수 박미경, 홍서범, 조갑경, 김성면, M4가 게스트로 참석, 공연장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틴틴파이브는 콘서트 무대에서 “이번 앨범 활동은 마무리하지만 ‘따로 또 같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김경식은 지난 25일부터 MBC FM ‘2시 만세’에서 가수 김흥국씨와 호흡을 맞춰 생애 첫 라디오 DJ로 활동하고 있다. 또 이동우는 평화방송 라디오 ‘오늘이 축복입니다’의 DJ로, 표인봉 역시 EBS FM ‘사랑해요 코리아’ DJ로 활약 중이며 홍록기는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에서 석봉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고소영 예비부부 “임신 3개월”

    장동건-고소영 예비부부 “임신 3개월”

    5월 2일 배우 장동건과 백년가약을 맺는 고소영이 임신 3개월째인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장동건의 소속사인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장동건-고소영 예비부부가 예비부모가 됐다. 현재 새 신부 고소영은 임신 3개월째로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고소영의 임신 소식에 장동건이 크게 기뻐했다. 본인들은 물론,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 모두가 축복해주고 있다. 하늘이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장동건과 고소영은 결혼을 결심하면서 2세 계획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었다. 양가 부모님 역시 혼기가 꽉 찬 상태에서 결혼하는 두 사람이 하루 빨리 자녀를 갖길 바랬다. 한편 장동건-고소영 커플은 다음달 2일 오후 5시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맡고 사회는 영화배우 박중훈, 축가는 가수 신승훈이 부를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고소영 예비부모 소식...네티즌 “축복”

    장동건·고소영 예비부모 소식...네티즌 “축복”

    5월의 신부가 되는 배우 고소영이 임신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를 찾은 고소영은 임신 진단을 받았다. 현재 고소영은 임신 초기 단계로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임신을 고려해 웨딩 드레스를 고르고 있다는 후문이다. 장동건은 아빠가 된다는 사실에 행복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 모두 1972년생으로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는 만큼 임신 소식은 인생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동건과 고소영의 2세에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각종 온라인 사이트 게시판에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2세만큼 완벽한 얼굴을 가진 아기가 탄생할 것 같다.” “결혼만큼 축하할 일이다.” “복이 2배로 찾아온 커플이다. 하늘이 내려준 선물이다.” 등 축하하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장동건-고소영 예비부부는 5월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박중훈의 사회,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의 주례, 신승훈의 축가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이지 17일 결혼, ‘베이비복스’ 멤버들 ‘야야야’로 축하

    김이지 17일 결혼, ‘베이비복스’ 멤버들 ‘야야야’로 축하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의 김이지가 17일 결혼식을 올렸다. 김이지의 결혼식은 17일 오후 6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됐다. 김이지의 피앙세는 30세의 증권맨 송현석씨. 김이지는 약 1년 전 증권사에서 근무하고 있던 송씨를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김이지는 “결혼식이 다가올수록 많이 떨리고 설렌다. 공교롭게도 결혼식 날짜가 우리 두 사람이 만난 지 딱 1주년이 되는 날이어서 매우 뜻 깊은 심정이다. 그동안 결혼을 위해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항상 노력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날 결혼식에는 베이비복스의 멤버들이었던 이희진, 심은진, 간미연, 윤은혜 등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들은 알레시아 키스의 ‘이프 아이 에인트 갓 유’(If I Ain’t Got You)와 지난 2002년 베이비복스가 발표했던 ‘야야야’를 축가로 불러 김이지의 결혼을 축복했다. 개그맨 정준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결혼식에서 부케는 가수 왁스가 받았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이지 결혼식에 부케받은 왁스 “열애는 없어”

    김이지 결혼식에 부케받은 왁스 “열애는 없어”

    베이비복스 출신 김이지의 결혼식에서 가수 왁스가 부케를 받아 “사귀는 사람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 됐다. 부케는 신부의 친구 중 결혼이 약속돼 있는 사람이 받는 것이 보통. 하지만 왁스 측은 열애설을 부인했다. 단지 김이지와의 친분 때문에 부케를 받았다는 것. 왁스는 현재 사귀는 사람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이지는 17일 오후 6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30세의 증권맨 송현석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개그맨 정준하가 맡았다. 이날 결혼식은 특히 베이비복스 멤버들이었던 이희진, 심은진, 간미연, 윤은혜 등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들은 알레시아 키스의 ‘이프 아이 에인트 갓 유’(If I Ain’t Got You)와 지난 2002년 베이비복스가 발표했던 ‘야야야’를 축가로 불러 김이지의 결혼을 축복했다. 사진=왁스 8집 재킷 사진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게임 C9, ‘헬 모드’ 업데이트 기념이벤트 실시

    한게임 C9, ‘헬 모드’ 업데이트 기념이벤트 실시

    NHN 한게임은 액션 RPG ‘C9’의 50레벨 이상 플레이어들을 위한 최상위 콘텐츠인 ‘헬 모드’ 미션 업데이트를 기념해 ‘헬 모드’ 입장권을 비롯한 아이템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14일 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한게임은 어떤 던전이나 미션에서도 얻기 힘든 희귀 아이템이 쏟아지는 최상위 미션인 ‘헬 모드’ 업데이트를 기념해, 새로운 디자인의 ‘기어’ 아이템 패키지를 구입하는 게이머들에게 ‘헬 모드’ 입장권인 ‘결계 파괴 주문서’와 회복 아이템인 ‘아케네의 축복’을 증정할 예정이다.오는 28일까지 헬 모드 미션에 도전한 이들에게는 총 369명을 선정해 신규 디자인 소울기어 세트를 최대 80퍼센트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 쿠폰’ 수령의 기회와 함께, 마법의 연마서, 카오스 스톤 등 아이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한편, 최고 레벨을 달성한 유저들에게 새로운 도전 과제가 될 ‘헬 모드’ 미션은 50레벨 이상의 4인 파티를 구성하고, 보스 몬스터 사냥을 통해 드롭되는 ‘악마의 파편’ 아이템을 ‘헬 모드 입장권’으로 교환한 유저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사진=NHN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정은회장 “민족화해사업 계속돼야”

    현정은회장 “민족화해사업 계속돼야”

    “현대가 열어놓은 남과 북의 민족화해 사업인 금강산·개성관광 사업은 계속돼야 합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12일 서울 연지동 신사옥 강당에서 열린 ‘비전 2020 선포식’에서 이같이 호소했다. 그는 현대그룹 창업주이자 시아버지인 고 정주영 명예회장까지 언급하면서 대북 관광사업에 대한 절박한 심정을 털어놨다. ●“선대회장의 유산 현대 후손에” 현 회장은 “당국 간 대화가 진전되면 막힌 길이 뚫리고, 더 큰 희망의 문과 축복의 통로가 활짝 열릴 것으로 확신한다.”며 정부 차원의 대화 재개를 촉구했다. 이어 “선대 회장께서 물려주신 자랑스러운 현대그룹을 잘 키워 후배들에게 물려줄 막중한 사명이 우리에게 있다.”면서 “글로벌 선도그룹으로 한 단계 성장시키고 대북사업을 통해 통일의 초석을 놓는 일은 반드시 이뤄내야 할 역사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1년 9개월째 중단된 대북 관광사업으로 그룹이 2500억원대의 손실을 본 가운데 북측이 계약파기와 일부 부동산 동결이라는 돌발행동을 보이자 위기감이 적지 않은 게 사실이다. 그동안 침묵을 지키던 현 회장이 입을 연 것은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는 판단 아래 대북사업 계승의 의지와 사업의 당위성을 안팎에 강조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고 정주영 명예회장을 언급한 대목도 눈에 띈다. ‘대북사업은 선대 회장께서 자랑스럽게 물러주신 것인 만큼 반드시 이어가야 한다.’는 취지다. 이명박 대통령과 생전 정 명예회장과의 친분관계는 잘 알려진 사실이다. 현대아산 협력업체 26개사가 모인 ‘금강산기업협의회’는 그동안 “현대가 (정부에 대해) 더 큰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촉구해 왔다. 현대그룹은 현 회장의 발언을 확대해석하는 것을 경계했다.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하는 것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회사 관계자는 “직원을 상대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자며 격려한 것으로 이해해 달라.”고 요청했다. ●“10년뒤 5조8000억 이익 달성” 한편 이날 현대그룹의 ‘비전 2020’ 선포식에는 계열사 사장단과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선 10년 뒤 연간 매출 70조원, 영업이익 5조 8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가 제시됐다. 현 회장은 비전 달성을 위해 매진할 것을 임직원들에게 주문하면서 “지구력과 스피드를 겸비해 마라톤 코스를 100m처럼 뛰자.”고 독려했다. 이어 “‘좌우봉원(左右逢源)’의 뜻처럼 주변부터 살피고 관찰하면 사물의 핵심에 이르고 창의력이 생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택배·현대증권 등 11개 계열사를 가진 현대그룹은 앞으로 무게 중심을 통합물류와 종합금융, 글로벌 인프라 등 5개 영역으로 확장하게 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글로벌 시대] 하룻밤의 기적은 없다/박현정 크레디트스위스 기업커뮤니케이션 이사

    [글로벌 시대] 하룻밤의 기적은 없다/박현정 크레디트스위스 기업커뮤니케이션 이사

    일요일마다 홍콩의 공원과 시내 곳곳에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길바닥에 삼삼오오 자리를 깔고 앉아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룬 필리핀 가정부들의 모습이 그것이다. 휴일을 맞아 딱히 갈 곳도, 다른 방법으로 여가를 즐길 경제적 여유도 없는 이들은 이런 식으로 모국인들과 모여 휴식과 사교를 겸한 시간을 보낸다. 현재 홍콩에는 약 14만명의 필리핀인이 월 50만~60만원 정도의 임금을 받으며 가정부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필리핀은 해외에서 일하는 약 1000만명의 자국민이 모국으로 송금하는 외화가 GNP의 14%를 차지하는 국가다. 홍콩에서 만나는 이 같은 풍경은 노동력 수출이 경제의 버팀목인 나라의 적나라한 초상이다. 상당수가 대졸학력임에도 불구하고 타국에서 남의 아이를 키우며 돈을 버는 여성노동자들의 가슴 아픈 현실이기도 하다. 이들은 요즘 많은 젊은이들이 동경하는, 세계를 무대로 일하는 글로벌 노마드와는 정확히 반대지점에 위치해 있다. 저임금 노동력을 밑천으로 어쩔 수 없이 타국으로 내몰려 이 나라 저 나라를 떠돌며 일하는 완전히 다른 형태의 글로벌 노마드인 것이다. 지금 이들이 속한 시간대가 필리핀이 아시아의 촉망받는 부자나라였던 1950, 60년대였다면 어땠을까 상상해 본다. 이들의 모습은 그리 멀지 않은 과거, 중동의 건설현장에서 땀 흘렸던 우리네 아버지들과 고학력임에도 불구하고 단순노동이나 영세자영업에 종사했던 초기 한국이민자들을 떠올리게 한다. 또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조선족 가사도우미들이나, 차별을 견디며 산업현장의 그늘에서 묵묵히 일하는 국내 외국인 노동자들의 모습과도 자연스럽게 겹쳐진다. 홍콩의 일요일 풍경 속에서 내가 태어난 나라가 어딘지에 따라 현재 내 삶의 지형 또한 많이 달라져 있었을 거라는 생각에 닿게 된다. 직업인으로서 나의 여정도 많은 부분 시대적 특수성을 반영한 수혜의 결과물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꾸준한 경제성장을 구가하던 한국의 경제상황과 지금보다 나았던 청년취업환경, 세계화의 열망 속에 국내에서도 급속히 글로벌화가 진행되던 비즈니스 환경, 여성인력의 활약이 두드러진 유망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던 점, 영어능력이라는 한국에서의 특별한 자산으로 인해 누릴 수 있었던 직업적 기회 등 내가 속한 시대의 변화와 운이 잘 맞아떨어졌던 것이다. 능력주의를 신봉하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개인의 성공과 안위를 그 사람의 능력과 직결시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개인의 삶이란 태생적 조건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자신의 의지에 반해 자신이 속한 시대적 배경의 수혜자가 될 수도, 희생자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말콤 글래드웰은 그의 베스트셀러 ‘아웃라이어’에서 성공의 비밀에 대한 기존의 통념을 뒤집은 바 있다. 성공이란 개인적 차원의 성취만으로 볼 수 없으며, 사회적 지원과 환경적 요인을 토대로 한 환경과 기회의 강력한 조합의 결과라고 주장했다. 한국은 전쟁의 상흔만 남은, 아시아의 세 번째로 가난한 농업국가에서 세계역사상 유례없는 눈부신 경제성장을 통해 세계은행이 꼽는 ‘고소득 경제국’이 된 나라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기성세대의 땀과 노력에 진정으로 존경을 보낼 필요가 있다. 이젠 경제를 넘어 ‘국격’을 논하는 시대의 한국인으로 산다는 것은 어찌 보면 축복이 아닐 수 없다. 많은 이들이 세상의 중심축이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한다. 중국의 기세와 위상은 날이 갈수록 무서울 정도로 달라지고 있다. 앞으로 우리가 맞이하게 될 이런 변화가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될지는 정확히 점칠 수 없다. 분명한 건 하룻밤의 기적은 없다는 점이다. 10년 후 홍콩의 일요일 풍경이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는 아무도 모른다. 시대의 변화에 얼마나 열린 사고로 슬기롭게 대처하는가가 모두의 과제인 이유다. 찰스 다윈은 이렇게 말했다. “살아남는 것은 제일 강한 종도 아니고, 제일 똑똑한 종도 아니다. 살아남는 것은 변화에 가장 잘 대응하는 종이다.”
  • ‘축복녀’ 제시카 고메즈, 韓영화서 정준호의 ‘연인’

    ‘축복녀’ 제시카 고메즈, 韓영화서 정준호의 ‘연인’

    ‘신이 내린 몸매’라는 찬사를 받는 톱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한국영화를 통해 첫 스크린 점령에 도전한다. 영화 ‘조지와 봉식’의 제작사 메가픽처스JC는 12일 “제시카 고메즈가 ‘조지와 봉식’에서 정준호의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고 말했다. 극중 제시카 고메즈는 조지(정준호 분)의 미국 LAPD(LA 경찰) 시절 동료이자 연인 역할로 출연할 예정이다. 제시카 고메즈는 동서양의 매력이 공존하는 매혹적인 외모와 아름다운 체형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CF,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영화 출연을 앞둔 제시카 고메즈는 “최근 할리우드 배우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한국 영화에 출연하게 돼 기쁘다.”고 첫 배우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조지와 봉식’은 할리우드에서 통할만한 매력적인 시나리오”라며 영화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신현준과 정준호 콤비가 뭉친 코미디 영화 ‘조지와 봉식’은 어릴 때 미국으로 건너가 경찰이 된 조지와 한국토종 시골형사 봉식(신현준 분)의 좌충우돌 사건 해결을 그린다. 크랭크인을 앞둔 ‘조지와 봉식’은 현재 촬영 준비가 한창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객원칼럼]대학은 거부의 대상인가/박명재 CHA의과학대 총장·전 행정자치부 장관

    [객원칼럼]대학은 거부의 대상인가/박명재 CHA의과학대 총장·전 행정자치부 장관

    새 학기가 되었다. 새로 입학한 학생들을 맞으며 풋풋한 젊음과 희망을 만난다. 젊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축복인가. 그런데 이 말을 하기에는 얼마 전 어느 대학에 있었던 자퇴한 여대생의 일이 자꾸만 마음에 걸린다. 또래의 우리 학생들도 엇비슷한 생각을 가질 수 있겠다는 생각에 나는 그 여학생의 글을 찬찬히 읽어 보았다. 거기에 호응한 댓글과 몇몇 어른들의 글도 함께 살펴보았다. 옹호와 공감이 주조를 이루고 있으며 심지어 왜 교수와 대학 총장들은 침묵하느냐는 글까지 있었다. 나는 대학에 온 지 1년에 불과하며 또 대학 총장을 대변하여 말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단지 나이 먹은 사람으로서(인생의 선배란 표현보다), 그리고 지금 대학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몇 가지 이야기를 하고 싶다. 그 여학생이 대학을 거부하고 자퇴한 이유는 25년간 경주마처럼 질주하며 적(친구)들을 제치고 넘어뜨리며 소위 명문대학에 들어왔으나 대학에 진정한 ‘大學’이 없고 취업을 위한 자격증을 따기 위한 또 다른 경쟁의 질주만 있는, 그래서 진리도 우정도 믿음도 사라진 대학을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찾아 대학을 떠났다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 대학이 학문과 진리의 전당이라는 전통적 이념과 가치보다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기능적 전문 인력 양성에 치중하다 보니 일견 충분히 제기될 수 있는 지적과 비판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대학이 실용성과 현실성을 추구하면서 그 기본적 원리와 이상, 본질적 가치와 진리를 연구하고 교육하는 부분이 더 큰 무게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어쩌면 그 여학생은 3년간 대학을 다니면서 대학이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저항이 있었던 점으로 보아 이미 상당한 큰 배움(大學)을 대학에서 얻었다 할 것이다. 대학은 결코 완전한 답과 완벽한 사람을 만들어 내보내는 곳이 아니다. 오히려 더 많은 질문과 함께 불완전한 인간에 대한 더 깊은 자각과 인식을 갖게 해주는 곳이라 하겠다. 대학은 인류의 큰 스승 공자가 말한 ‘배우고 때로 익히니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學而時習之, 不亦說乎).’라는 가르침을 스스로 배우고 실천하는 가장 큰 공간적·시간적 장소이다. 무릇 교육이 그러하지만, 특히 대학은 학생들에게 지식의 정보와 자료, 사고의 바탕과 연구방법을 제공할 뿐 그것을 자기 것으로 소화하고 만드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나는 그 학생이 학교에 남아 그 깊은 문제의식과 탐구정신으로 자신이 제기한 우리 대학 교육의 문제점을 좀더 깊이 사색하고 몰두하여 스스로의 해답을 찾았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다. 분명 답이 있다. 더 많은 책과 스승과 친구들 그리고 더 넓은 세상과의 만남 속에. 또한 그 여학생이 항거했던 경쟁과 자격증이란 것이 상대를 패배시키는 비인간적인 것이나 제도로 보는 것 또한 단견이다. 경쟁은 존재의 기본 원리이고 질서이며 존재방식이다. 이 세상에 살아 존재하는 모든 것은 경쟁을 통해 조화롭게 존재하고 질서를 이루게 된다. 한정된 터전과 자원 속에서 인간은 물론 생물계는 때로는 공존하고 때로는 경쟁하며 그 존재와 개체수를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우리 인간에게 경쟁과 시험은 비록 완벽하지는 않지만 사회제도가 성립된 이래 인간이 고안한 최고의 합리적인 존재와 삶의 방식이 되어 왔다. 우 리는 얼마 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경쟁에 우승한 선수들에게 얼마나 벅찬 감동과 함께 환호를 보냈던가. 정정당당히 노력하고 경쟁하여 얻은 성취와 결과는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 문제는 합리적인 경쟁 방식과 공정한 경쟁의 룰이다. 그와 함께 누구나 경쟁에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도록 균등한 조건과 여건을 제공하는 것이다. 대학이 어느 사회보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경쟁 원리와 규칙이 존재하고, 대학 밖의 불합리한 경쟁 제도에 대하여 이를 바로잡고 시정하는 기능과 역학을 하는 것이 보다 본질적인 문제라 할 것이다. 이야기가 길어졌다. 그 여학생의 고민과 거부에 대하여 안타까운 마음으로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면서도 내가 동의하고 동조하지 못하는 것은 바로 이런 까닭에서다. 대학을 거부하고 나간 그 여학생이 자기가 추구하는 자유와 함께 본인이 다짐한 더 강한 자가 되어 우리 대학과 사회에 또 다른 의미 있는 해석과 울림을 가져다 주길 바란다. 끝으로 “현재의 대학에 대한 분노와 슬픔이 없는 학생은 진정으로 대학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라는 말을 그 여학생에게 보낸다.
  • ‘포동이’ 김영대-카라 박규리...네티즌 ‘관심집중’

    ‘포동이’ 김영대-카라 박규리...네티즌 ‘관심집중’

    카라의 박규리와 ‘리틀 강호동’ 포동이 김영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4일 방송된 MBC ‘해피타임’의 ‘명작극장’이란 코너에서는 두 사람과 국민MC 강호동 탤런트 박주미가 출연한 ‘소나기’ 코너를 보여줘 시청자들을 향수에 젖게 했다. 당시 강호동의 말투를 천연덕스럽게 흉내 내 많은 인기를 끌었던 아역배우 ‘포동이’ 김영대의 현재 모습도 공개됐다. 어느덧 훤칠한 훈남으로 자라난 김영대는 영상편지를 통해 “행님아, 보고싶습니데이~.” 라며 소감을 전했다. 당시 포동이의 여자 친구 수미 역으로 함께 출연했던 걸그룹 카라의 박규리도 지금과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옛 추억이 새록새록하다.” “두 사람 다 너무 귀엽다.” “포동이가 너무 훈남으로 자라나서 놀랍다.” 는 등 반가움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포동이’ 김영대와 박규리는 앞서 KBS 2TV ‘달콤한 밤’에서 16년 만에 재회한 바 있다. 당시 김영대는 “연기자가 되기 위해 30kg 정도를 감량했다.” 며 “카라의 새 앨범이 잘 되길 바란다.” 고 예전 여자 친구를 축복했고 박규리는 “잘 컸네요.” 라고 수줍게 말하며 김영대와 따스한 포옹을 하기도 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축구선수 김영광, 2년 교제 연인과 12월 결혼

    축구선수 김영광, 2년 교제 연인과 12월 결혼

    축구선수 김영광이 오는 12월18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김영광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12월 18일 결혼! 우리 둘 축복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예비신부인 김은지씨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07년말 지인의 소개로 처음 알게 돼 약 2년 간의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지난 3월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올 시즌이 끝나는 12월에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 김은지 씨는 숙명여대에서 무용을 전공했다. 김은지는 또 다른 스포츠 커플인 이호-양은지와도 막역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83년생인 김영광은 현재 울산 현대 호랑이 팀에 소속돼 있으며, 국가대표 골키퍼로도 활약중이다. 사진 = 김영광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