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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추’에서 만난 인연, 탕웨이-김태용 감독 ‘만추’에 결혼

    ‘만추’에서 만난 인연, 탕웨이-김태용 감독 ‘만추’에 결혼

    중국배우 탕웨이(35)가 영화 ‘만추’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태용(45) 감독과 결혼한다. 영화사 봄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태용 감독과 배우 탕웨이가 2014년 가을 결혼한다. ‘만추’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으며 지난해 10월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이제 부부로 인연을 맺는다”고 밝혔다. 연출자와 배우로 만나 삶의 동반자가 된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의 결혼식은 올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만추 감독 김태용, 탕웨이와 올 가을 결혼…김태용-탕웨이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

    만추 감독 김태용, 탕웨이와 올 가을 결혼…김태용-탕웨이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

    ‘만추 감독’ ‘김태용 탕웨이’ ‘만추’ 감독 김태용 탕웨이 결혼 소식이 한국과 중국의 영화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색, 계’로 유명한 중국 여배우 탕웨이(35)가 한국영화 ‘만추’(2010)에서 호흡을 맞춘 김태용(45) 감독과 올가을 결혼한다. 김태용 감독의 소속사인 영화사 봄은 2일 이같이 밝히며 “연출자와 배우로 만나 삶의 동반자가 된 감독 김태용과 배우 탕웨이의 결혼식은 올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영화사 봄은 “’만추’에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영화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으며 2013년 10월 광고 촬영을 위해 탕웨이가 내한했을 때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면서 “이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이제 부부로 인연을 맺는다”고 설명했다. 김태용과 탕웨이는 공동 메시지를 통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알게 되었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되었고 연인이 되었습니다. 이제 남편과 아내가 되려고 합니다. 물론 그 어려운 서로의 모국어를 배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 어려움은 또한 가장 행복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우리는 그 과정에서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존경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무엇보다 영화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증인이 될 것입니다. 우리를 격려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세상의 모든 소중한 인연이 다 이루어지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탕웨이, 한국 영화감독 김태용과 올 가을 결혼

    탕웨이, 한국 영화감독 김태용과 올 가을 결혼

    중국배우 탕웨이(35)가 영화 ‘만추’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태용(45) 감독과 결혼한다. 영화사 봄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태용 감독과 배우 탕웨이가 2014년 가을 결혼한다. ‘만추’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으며 지난해 10월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이제 부부로 인연을 맺는다”고 밝혔다. 연출자와 배우로 만나 삶의 동반자가 된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의 결혼식은 올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탕웨이 김태용 결혼 “영화 ‘만추... 이후 사랑 키워와..” 언제부터 연인 발전?

    탕웨이 김태용 결혼 “영화 ‘만추... 이후 사랑 키워와..” 언제부터 연인 발전?

    ‘만추 김태용 감독 탕웨이 결혼’ 중국배우 탕웨이(35)가 영화 ‘만추’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태용(45) 감독과 결혼한다. 영화사 봄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태용 감독과 배우 탕웨이가 2014년 가을 결혼한다. ‘만추’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으며 지난해 10월 광고 촬영을 위해 탕웨이가 내한 했을 때부터 본격적인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이제 부부로 인연을 맺는다”고 밝혔다. 연출자와 배우로 만나 삶의 동반자가 된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의 결혼식은 올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는 “영화를 통해 우리는 알게 됐고, 서로를 이해하게 됐습니다. 친구가 됐고, 연인이 됐다”며 “이제 남편과 아내가 되려고 합니다. 물론 그 어려운 서로의 모국어를 배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 어려움은 또한 가장 행복한 순간이 될 것”이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만추 김태용 탕웨이 결혼 대박이다”, “만추 김태용 탕웨이 결혼 멋지다”, “만추 김태용 감독 탕웨이 결혼 축하. 행복하게 잘 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중국 톱배우 탕웨이, 10살 연상 김태용 감독과 결혼

    중국 톱배우 탕웨이, 10살 연상 김태용 감독과 결혼

    중국배우 탕웨이(35)가 영화 ‘만추’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태용(45) 감독과 결혼한다. 영화사 봄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태용 감독과 배우 탕웨이가 2014년 가을 결혼한다. ‘만추’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으며 지난해 10월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이제 부부로 인연을 맺는다”고 밝혔다. 연출자와 배우로 만나 삶의 동반자가 된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의 결혼식은 올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만추’ 김태용 감독, 중국배우 탕웨이와 가을 결혼

    ‘만추’ 김태용 감독, 중국배우 탕웨이와 가을 결혼

    중국배우 탕웨이(35)가 영화 ‘만추’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태용(45) 감독과 결혼한다. 영화사 봄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태용 감독과 배우 탕웨이가 2014년 가을 결혼한다. ‘만추’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으며 지난해 10월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이제 부부로 인연을 맺는다”고 밝혔다. 연출자와 배우로 만나 삶의 동반자가 된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의 결혼식은 올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탕웨이, ‘만추’ 김태용 감독과 사랑 결실

    탕웨이, ‘만추’ 김태용 감독과 사랑 결실

    중국배우 탕웨이(35)가 영화 ‘만추’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태용(45) 감독과 결혼한다. 영화사 봄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태용 감독과 배우 탕웨이가 2014년 가을 결혼한다. ‘만추’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으며 지난해 10월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이제 부부로 인연을 맺는다”고 밝혔다. 연출자와 배우로 만나 삶의 동반자가 된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의 결혼식은 올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11월 탕웨이의 분당 13억 원대 부동산 매입설이 돌며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양측 모두 이를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탕웨이·김태용 감독, 만추 뒤 영화같은 러브스토리 “분당거주용 땅은 무엇?”

    탕웨이·김태용 감독, 만추 뒤 영화같은 러브스토리 “분당거주용 땅은 무엇?”

    탕웨이·김태용 감독, 만추 뒤 영화같은 러브스토리 “분당거주용 땅은 무엇?” ‘만추’ 감독 김태용 탕웨이 결혼 소식으로 김태용 탕웨이 두 사람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에 한국과 중국의 영화 팬들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색, 계’로 유명한 중국 여배우 탕웨이(35)가 2010년 한국영화 ‘만추’에서 호흡을 맞춘 김태용(45) 감독과 올가을 결혼한다. 김태용 감독의 소속사인 영화사 봄은 2일 이같이 밝히며 “연출자와 배우로 만나 삶의 동반자가 된 감독 김태용과 배우 탕웨이의 결혼식은 올 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영화사 봄은 “‘만추’에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영화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으며 2013년 10월 광고 촬영을 위해 탕웨이가 내한했을 때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면서 “이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이제 부부로 인연을 맺는다”고 설명했다.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는 공동 메시지를 통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알게 되었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되었고 연인이 되었습니다. 이제 남편과 아내가 되려고 합니다. 물론 그 어려운 서로의 모국어를 배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 어려움은 또한 가장 행복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우리는 그 과정에서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존경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무엇보다 영화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증인이 될 것입니다. 우리를 격려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세상의 모든 소중한 인연이 다 이루어지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2004년 데뷔한 탕웨이는 2007년 대만 출신 세계적 감독 리안이 연출하고, 홍콩 출신 스타 량차오웨이(梁朝偉·양조위)와 호흡을 맞춘 ‘색, 계’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2차 세계대전 중국을 무대로 항일단체 여성 조직원과 상하이 친일정부 정보부대장의 격정 멜로를 그린 ‘색, 계’는 2007년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거머쥐며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했지만, 파격적인 정사장면으로 더 큰 화제를 모았다. 이 영화로 무명이었던 탕웨이는 일약 세계적인 스타의 반열에 올라섰다. 그러나 세계적인 인기와는 달리 중국에서는 ‘색, 계’를 둘러싸고 선정적인 장면에 대한 논란과 함께 변절자를 미화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탕웨이는 2008년 3월 중국 영화계에서 퇴출당하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 이후 탕웨이는 홍콩의 ‘우수인재 영입 프로젝트’에 따라 같은 해 8월 홍콩 영주권을 획득, 중국으로 우회 진출을 모색하는 등 한동안 마음고생을 해야 했는데 그러던 중 2009년 11월 만난 한국영화 ‘만추’는 탕웨이에게 가뭄 끝 단비 같은 기회가 됐다. ‘만추’가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토론토영화제, 베를린영화제, 부산영화제 등에 잇달아 초청되고 특히 베를린영화제에서 유럽 관객들에게 호평받으면서 탕웨이는 다시 세계적으로 주목받게 됐고, 이때부터 자신의 재기를 도운 한국영화계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게 됐다. ‘만추’를 계기로 한국에서 광고도 찍게 된 탕웨이는 여세를 몰아 2012년 10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역대 최초 외국인 사회자로 나서며 ‘친한파 외국인 배우’의 대표로 떠올랐고, 그해 11월에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땅을 구입한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한국에 정착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관측도 돌았다. 이 과정에서 한때는 ‘만추’에서 호흡을 맞춘 현빈과 핑크빛 소문이 돌기도 했으나 이는 루머로 밝혀졌고, 사실은 그가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사귀고 있다는 소문이 영화계를 중심으로 퍼져 나가기 시작했다. 특히 탕웨이가 분당에 주거용 땅을 매입했다는 소문까지 나와 관심이 집중됐다. 그러나 탕웨이는 김태용 감독과의 열애설이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되자 2012년 11월 한국에이전시를 통해 “김태용 감독과는 친구사이일 뿐”이라고 소문을 공식 부인하기도 했다. 하지만 ‘만추’를 찍은 지 5년만, 열애설이 제기된 지 2년 만에 탕웨이는 마침내 김태용 감독과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김 감독은 한차례 이혼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만추 탕웨이 김태용 감독 멋있다”, “만추 탕웨이 김태용 감독 러브스토리 이제 결실을 맺게 됐네”. “만추 탕웨이 김태용 감독 행복하게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탕웨이 김태용 결혼, 영화 ‘만추’ 제목처럼 가을 결혼…“가오쯔치에 채림을 주고 탕웨이를 얻어왔다”

    탕웨이 김태용 결혼, 영화 ‘만추’ 제목처럼 가을 결혼…“가오쯔치에 채림을 주고 탕웨이를 얻어왔다”

    ‘김태용 탕웨이’ ‘만추 감독’ ‘만추’ 감독 김태용 탕웨이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국과 중국의 영화 팬들이 깜짝 놀라고 있다. ‘색, 계’로 유명한 중국 여배우 탕웨이(35)가 2010년 한국영화 ‘만추’에서 호흡을 맞춘 김태용(45) 감독과 올가을 결혼한다. 김태용 감독의 소속사인 영화사 봄은 2일 이같이 밝히며 “연출자와 배우로 만나 삶의 동반자가 된 감독 김태용과 배우 탕웨이의 결혼식은 올 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영화사 봄은 “’만추’에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영화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으며 2013년 10월 광고 촬영을 위해 탕웨이가 내한했을 때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면서 “이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이제 부부로 인연을 맺는다”고 설명했다.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는 공동 메시지를 통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알게 되었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되었고 연인이 되었습니다. 이제 남편과 아내가 되려고 합니다. 물론 그 어려운 서로의 모국어를 배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 어려움은 또한 가장 행복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우리는 그 과정에서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존경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무엇보다 영화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증인이 될 것입니다. 우리를 격려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세상의 모든 소중한 인연이 다 이루어지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2004년 데뷔한 탕웨이는 2007년 대만 출신 세계적 감독 리안이 연출하고, 홍콩 출신 스타 량차오웨이(梁朝偉·양조위)와 호흡을 맞춘 ‘색, 계’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2차 세계대전 중국을 무대로 항일단체 여성 조직원과 상하이 친일정부 정보부대장의 격정 멜로를 그린 ‘색, 계’는 2007년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거머쥐며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했지만, 파격적인 정사장면으로 더 큰 화제를 모았다. 이 영화로 무명이었던 탕웨이는 일약 세계적인 스타의 반열에 올라섰다. 그러나 세계적인 인기와는 달리 중국에서는 ‘색, 계’를 둘러싸고 선정적인 장면에 대한 논란과 함께 변절자를 미화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탕웨이는 2008년 3월 중국 영화계에서 퇴출당하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 이후 탕웨이는 홍콩의 ‘우수인재 영입 프로젝트’에 따라 같은 해 8월 홍콩 영주권을 획득, 중국으로 우회 진출을 모색하는 등 한동안 마음고생을 해야 했는데 그러던 중 2009년 11월 만난 한국영화 ‘만추’는 탕웨이에게 가뭄 끝 단비 같은 기회가 됐다. ’만추’가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토론토영화제, 베를린영화제, 부산영화제 등에 잇달아 초청되고 특히 베를린영화제에서 유럽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으면서 탕웨이는 다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게 됐고, 탕웨이는 이때부터 자신의 재기를 도운 한국영화계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게 됐다. ’만추’를 계기로 한국에서 광고도 찍게 된 탕웨이는 여세를 몰아 2012년 10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역대 최초 외국인 사회자로 나서며 ‘친한파 외국인 배우’의 대표로 떠올랐고, 그해 11월에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땅을 구입한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한국에 정착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관측도 돌았다. 이 과정에서 한때는 ‘만추’에서 호흡을 맞춘 현빈과 핑크빛 소문이 돌기도 했으나 이는 루머로 밝혀졌고, 사실은 그가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사귀고 있다는 소문이 영화계를 중심으로 퍼져 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만추’를 찍은 지 5년 만인 2014년 그는 김태용 감독과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한편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의 결혼 소식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33)가 한국 배우 채림(35)에게 청혼했다는 소식이 들려온 지 얼마되지 않은 상황이라 더 화제가 되고 있다. 가오쯔치는 지난달 중국 베이징 번화가에서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채림에게 공개 청혼한 장면이 언론에 포착되면서 주목받았다. 둘은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오는 10월 결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채림을 중국에 주고 탕웨이를 얻어왔다”거나 “탕웨이 영입, 채림 이적” 등의 장난스러운 반응도 나오고 있다. 만추 감독 김태용 탕웨이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만추 감독 김태용 탕웨이 결혼, 축하드립니다”, “만추 감독 김태용 탕웨이 결혼, 정말 뜻밖이다”, “만추 감독 김태용 탕웨이 결혼, 정말 멋진 커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채림 가오쯔치 커플에게도 네티즌들은 “채림 가오쯔치, 축하해요”, “채림 가오쯔치, 행복하세요”, “채림 가오쯔치, 예쁜 사랑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탕웨이 김태용 결혼 소식에 한·중 영화팬들 깜짝…김태용-탕웨이, 결혼도 영화 제목처럼 가을에

    탕웨이 김태용 결혼 소식에 한·중 영화팬들 깜짝…김태용-탕웨이, 결혼도 영화 제목처럼 가을에

    ‘김태용 탕웨이’ ‘만추 감독’ ‘만추’ 감독 김태용 탕웨이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국과 중국의 영화 팬들이 깜짝 놀라고 있다. ’색, 계’로 유명한 중국 여배우 탕웨이(35)가 한국영화 ‘만추’(2010)에서 호흡을 맞춘 김태용(45) 감독과 올가을 결혼한다. 김태용 감독의 소속사인 영화사 봄은 2일 이같이 밝히며 “연출자와 배우로 만나 삶의 동반자가 된 감독 김태용과 배우 탕웨이의 결혼식은 올 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영화사 봄은 “’만추’에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영화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으며 2013년 10월 광고 촬영을 위해 탕웨이가 내한했을 때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면서 “이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이제 부부로 인연을 맺는다”고 설명했다. 김태용과 탕웨이는 공동 메시지를 통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알게 되었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되었고 연인이 되었습니다. 이제 남편과 아내가 되려고 합니다. 물론 그 어려운 서로의 모국어를 배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 어려움은 또한 가장 행복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우리는 그 과정에서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존경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무엇보다 영화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증인이 될 것입니다. 우리를 격려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세상의 모든 소중한 인연이 다 이루어지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만추 감독 김태용 탕웨이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만추 감독 김태용 탕웨이 결혼, 축하드립니다”, “만추 감독 김태용 탕웨이 결혼, 정말 뜻밖이다”, “만추 감독 김태용 탕웨이 결혼, 정말 멋진 커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중 배우와 감독의 만남’ 김태용 감독, 탕웨이와 결혼

    ‘한-중 배우와 감독의 만남’ 김태용 감독, 탕웨이와 결혼

    중국배우 탕웨이(35)가 영화 ‘만추’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태용(45) 감독과 결혼한다. 영화사 봄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태용 감독과 배우 탕웨이가 2014년 가을 결혼한다. ‘만추’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으며 지난해 10월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이제 부부로 인연을 맺는다”고 밝혔다. 연출자와 배우로 만나 삶의 동반자가 된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의 결혼식은 올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中 여신 탕웨이, 한국 김태용 감독과 결혼 발표

    中 여신 탕웨이, 한국 김태용 감독과 결혼 발표

    중국배우 탕웨이(35)가 영화 ‘만추’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태용(45) 감독과 결혼한다. 영화사 봄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태용 감독과 배우 탕웨이가 2014년 가을 결혼한다. ‘만추’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으며 지난해 10월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이제 부부로 인연을 맺는다”고 밝혔다. 연출자와 배우로 만나 삶의 동반자가 된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의 결혼식은 올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만추 감독 김태용, 탕웨이와 올 가을 결혼…김태용-탕웨이, 결혼도 영화 제목처럼 가을에

    만추 감독 김태용, 탕웨이와 올 가을 결혼…김태용-탕웨이, 결혼도 영화 제목처럼 가을에

    ‘만추 감독’ ‘김태용 탕웨이’ ‘만추’ 감독 김태용 탕웨이 결혼 소식이 한국과 중국의 영화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색, 계’로 유명한 중국 여배우 탕웨이(35)가 한국영화 ‘만추’(2010)에서 호흡을 맞춘 김태용(45) 감독과 올가을 결혼한다. 김태용 감독의 소속사인 영화사 봄은 2일 이같이 밝히며 “연출자와 배우로 만나 삶의 동반자가 된 감독 김태용과 배우 탕웨이의 결혼식은 올 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영화사 봄은 “’만추’에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영화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으며 2013년 10월 광고 촬영을 위해 탕웨이가 내한했을 때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면서 “이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이제 부부로 인연을 맺는다”고 설명했다. 김태용과 탕웨이는 공동 메시지를 통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알게 되었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되었고 연인이 되었습니다. 이제 남편과 아내가 되려고 합니다. 물론 그 어려운 서로의 모국어를 배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 어려움은 또한 가장 행복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우리는 그 과정에서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존경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무엇보다 영화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증인이 될 것입니다. 우리를 격려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세상의 모든 소중한 인연이 다 이루어지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만추 감독 김태용 탕웨이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만추 감독 김태용 탕웨이 결혼, 놀랍다”, “만추 감독 김태용 탕웨이 결혼, 축하해요”, “만추 감독 김태용 탕웨이 결혼,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여신 탕웨이, 10살 연상 김태용 감독의 아내 된다

    중국 여신 탕웨이, 10살 연상 김태용 감독의 아내 된다

    중국배우 탕웨이(35)가 영화 ‘만추’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태용(45) 감독과 결혼한다. 영화사 봄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태용 감독과 배우 탕웨이가 2014년 가을 결혼한다. ‘만추’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으며 지난해 10월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이제 부부로 인연을 맺는다”고 밝혔다. 연출자와 배우로 만나 삶의 동반자가 된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의 결혼식은 올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탕웨이-김태용 감독 결혼 발표.. 韓中 감독-배우 커플 탄생

    탕웨이-김태용 감독 결혼 발표.. 韓中 감독-배우 커플 탄생

    중국배우 탕웨이(35)가 영화 ‘만추’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태용(45) 감독과 결혼한다. 영화사 봄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태용 감독과 배우 탕웨이가 2014년 가을 결혼한다. ‘만추’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으며 지난해 10월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이제 부부로 인연을 맺는다”고 밝혔다. 연출자와 배우로 만나 삶의 동반자가 된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의 결혼식은 올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탕웨이 김태용 결혼, 영화 같은 깜짝 뉴스…김태용-탕웨이, 결혼도 영화 제목처럼 가을에

    탕웨이 김태용 결혼, 영화 같은 깜짝 뉴스…김태용-탕웨이, 결혼도 영화 제목처럼 가을에

    ‘김태용 탕웨이’ ‘만추 감독’ ‘만추’ 감독 김태용 탕웨이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국과 중국의 영화 팬들이 깜짝 놀라고 있다. ’색, 계’로 유명한 중국 여배우 탕웨이(35)가 한국영화 ‘만추’(2010)에서 호흡을 맞춘 김태용(45) 감독과 올가을 결혼한다. 김태용 감독의 소속사인 영화사 봄은 2일 이같이 밝히며 “연출자와 배우로 만나 삶의 동반자가 된 감독 김태용과 배우 탕웨이의 결혼식은 올 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영화사 봄은 “’만추’에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영화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으며 2013년 10월 광고 촬영을 위해 탕웨이가 내한했을 때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면서 “이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이제 부부로 인연을 맺는다”고 설명했다. 김태용과 탕웨이는 공동 메시지를 통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알게 되었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되었고 연인이 되었습니다. 이제 남편과 아내가 되려고 합니다. 물론 그 어려운 서로의 모국어를 배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 어려움은 또한 가장 행복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우리는 그 과정에서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존경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무엇보다 영화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증인이 될 것입니다. 우리를 격려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세상의 모든 소중한 인연이 다 이루어지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만추 감독 김태용 탕웨이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만추 감독 김태용 탕웨이 결혼, 아름다운 커플이다”, “만추 감독 김태용 탕웨이 결혼, 깜짝 놀랐다”, “만추 감독 김태용 탕웨이 결혼, 영화 같은 사랑”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탕웨이, 영화 ‘만추’ 김태용 감독과 가을 식 올린다

    탕웨이, 영화 ‘만추’ 김태용 감독과 가을 식 올린다

    중국배우 탕웨이(35)가 영화 ‘만추’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태용(45) 감독과 결혼한다. 영화사 봄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태용 감독과 배우 탕웨이가 2014년 가을 결혼한다. ‘만추’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으며 지난해 10월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이제 부부로 인연을 맺는다”고 밝혔다. 연출자와 배우로 만나 삶의 동반자가 된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의 결혼식은 올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중국배우 탕웨이, ‘만추’ 김태용 감독과 깜짝 결혼 발표

    중국배우 탕웨이, ‘만추’ 김태용 감독과 깜짝 결혼 발표

    중국배우 탕웨이(35)가 영화 ‘만추’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태용(45) 감독과 결혼한다. 영화사 봄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태용 감독과 배우 탕웨이가 2014년 가을 결혼한다. ‘만추’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으며 지난해 10월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이제 부부로 인연을 맺는다”고 밝혔다. 연출자와 배우로 만나 삶의 동반자가 된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의 결혼식은 올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탕웨이 김태용 2년 전 이미 영국에서 만났다?…분당땅 매입 등 소문은?

    탕웨이 김태용 2년 전 이미 영국에서 만났다?…분당땅 매입 등 소문은?

    탕웨이 김태용 2년 전 이미 영국에서 만났다?…분당땅 매입 등 소문은? 중화권 톱스타 탕웨이(35)와 영화 ‘만추’ 김태용(45) 감독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뒤 과거 탕웨이 김태용의 영국 만남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탕웨이와 김태용이 만난 것은 지난 2012년 8월 영국 내 한국문화원. 이 곳에서는 안종화 감독의 1934년 작품을 리메이크한 김태용 감독의 ‘청춘의 십자로’가 상영됐다. 당시 현장에는 아버지의 전시회를 보기 위해 영국을 방문했던 탕웨이가 어머니와 함께 깜짝 방문했다.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가벼운 눈인사를 나누며 친근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열애설에 휘말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당시 영국에서의 만남이 배우와 감독 이상의 관계 때문이 아니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또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탕웨이가 사들인 13억 원대 경기도 분당의 부지가 김태용 감독의 자택과 멀지 않은 곳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의혹은 더욱 커졌지만, 양쪽 모두 극구 부인했다. 하지만 올 가을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시 한 번 당시의 열애설이 언급됐고 김태용 감독의 소속사는 “이제 만난 지 10개월이 됐다. 2012년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에는 교제 중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09년 영화 ‘만추’를 통해 배우와 감독으로 인연을 맺은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올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13년 10월 광고 촬영을 위해 탕웨이가 내한했을 당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추’ 김태용 감독, 中 배우 탕웨이와 결혼

    ‘만추’ 김태용 감독, 中 배우 탕웨이와 결혼

    중국배우 탕웨이(35)가 영화 ‘만추’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태용(45) 감독과 결혼한다. 영화사 봄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태용 감독과 배우 탕웨이가 2014년 가을 결혼한다. ‘만추’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으며 지난해 10월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이제 부부로 인연을 맺는다”고 밝혔다. 연출자와 배우로 만나 삶의 동반자가 된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의 결혼식은 올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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