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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놀이패’ 안정환, 딸 안리원 “아빠 집에서 항상 주무신다”

    ‘꽃놀이패’ 안정환, 딸 안리원 “아빠 집에서 항상 주무신다”

    ‘꽃놀이패’ 안정환 딸과 아들이 근황을 전했다. 축구선수 안정환의 딸 안리원이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에서 아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날 조세호와 안정환은 환승권 담합 후 함께 꽃길로 향했다. 안정환은 조세호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고, 조세호는 안정환의 자녀 안리원·안리환 남매와 이야기를 나눴다. 안리원은 “중학교 1학년이 됐다”며 말문을 열었고, 조세호는 안리원과 영어로 대화를 시작했다. 먼저, 안리원은 원어민 못지않은 영어 발음으로 조세호에게 “레드벨벳과 친하냐”고 물었다. 조세호는 안리원의 유창한 영어 실력에 잠시 당황했고, 곧 이어 안리원에게 “아빠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안리원은 “아빠가 TV에서는 늘 밝은 모습을 보이지만, 촬영을 마치고 퇴근을 하시면 피곤한 모습으로 항상 주무신다”고 말했다. 딸의 답변을 들은 안정환은 한숨을 내쉬며 안리원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안정환에게 “왜 집에서 잠만 자냐”고 말했고, 안정환은 “흙길 때문에 그렇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귀여운 판다”...대박이, 귀여운 눈웃음 발사 ‘애교 만점’

    “귀여운 판다”...대박이, 귀여운 눈웃음 발사 ‘애교 만점’

    축구선수 이동국 아들 대박이(본명 이시안)의 귀여운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3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판다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대박이는 판다의 귀 모양을 연상케 하는 밴드를 하고 있다. 귀여운 표정까지 짓고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도 함께 웃음 짓게 했다. 한편, 이동국은 아들 대박이와 함께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만능 엔터테이너로 소개되는 아이돌, ‘비스트라 부르지 못하고..’

    만능 엔터테이너로 소개되는 아이돌, ‘비스트라 부르지 못하고..’

    비스트를 비스트라고 부르지 못하는 상황이 화제다. 지난달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스트를 비스트라 부르지 못하고…’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글은 방송에서 비스트 멤버들을 ‘비스트’ 소속이라 표시 못하고, 다른 명칭으로 표현한 것들을 담고 있다.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은 최근 용준형이 출연했을 당시 그를 ‘그룹 이름 미정 소속 연예인’이라고 자막을 달았다. 또 tvN ‘편의점을 털어라’는 이기광을 ‘탤런트’라, 손동운을 ‘만능 엔터테이너’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뿐 만 아니라 MBC ‘나 혼자 산다’는 이기광을 ‘동네 축구선수’로, 윤두준을 ‘동료 축구선수’라고 지칭했다. JTBC ‘꿈스타그램’에서는 손동운이 받은 케이크에 ‘비스트’ 영어 글자(Beast)가 모자이크 처리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비스트는 지난해 10월 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만료 후 ‘어라운드 어스 엔터테인먼트’라는 회사를 설립해 독자 노선을 걷기 시작했다. 회사 이름 ‘어라운드 어스’(Around US)는 항상 팬들 곁에 있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지만 비스트 이름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그룹명 ‘비스트’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다. 한편 JTBC ‘뭉쳐야뜬다’에서 김용만과 안정환은 윤두준에게 “지금 비스트냐 아니냐”고 물었고, 윤두준은 “애매하다”고 답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英 최악의 유소년축구 성 학대 피해자 500명 이상

    英 최악의 유소년축구 성 학대 피해자 500명 이상

    지난해 말 영국 축구계를 발칵 뒤집었던 ‘유소년 축구선수 성 학대 사건’ 수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가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5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소년 축구선수 성 학대 사건은 지난해 말, 전직 프로축구선수인 앤디 우드워드(43) 등 4명이 BBC에 출연해 1980년대 크루 알렉산드라FC의 유소년팀 지도자였던 배리 베넬(62)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유소년팀 시절 코치를 포함한 지도자들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다는 증언이 쏟아지면서, 영국 경찰서장협의회(NPCC)의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됐다. 이 중에는 4살 때 유소년 축구팀에 들어갔다가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 신고도 포함돼 있다. 뿐만 아니라 사건을 최초로 폭로한 우드워드는 “내가 한 명에게만 당한 것이 아니란 점을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주장해 더욱 충격을 안겼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경찰서장협의회가 전국 248개 축구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근까지 잠재적인 피해자 혹은 목격자가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 1016건을 확보했다. 확인된 유소년 축구선수 성 학대 피해자 수는 500명을 훌쩍 넘는다. 피해자들이 언급한 유소년 축구팀에는 첼시, 맨체스터시티 등 내로라하는 팀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서장협의회 측은 “보고서 건수 및 신고 건수 등으로 미뤄 봤을 때, 실질적인 피해자 수는 더욱 많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우리는 여전히 이번 사건과 관련한 신고 접수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얼마나 오래 전 일이든, 어디에서 일어났든 관계없이 피해자라면 누구나 신고해주길 바란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유소년 축구팀에서 활동하던 시절 성 학대를 받은 사람들에 대한 더 많은 지원 및 가해자들의 신원확인과 법에 따른 처벌”이라고 강조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골 세리머니로 청혼한 축구선수, 결말은?

    골 세리머니로 청혼한 축구선수, 결말은?

    환상적인 골을 터뜨린 뒤 누구보다도 멋지게 프러포즈 한 축구선수에게 날아온 것은 ‘냉혹한 경고 카드’였다. 영국 텔레그래프 등 해외 언론의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괌 축구리그에서 활약한 나파로버스 FC 소속의 애쉬턴 서버(27)다. 그는 지난 7일 경기에서 전반 34분, 동료가 띄워 준 공을 받아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서버는 골을 넣자마자 곧장 유니폼을 벗으며 사이드라인 쪽으로 달려갔고, 유니폼 속에 입고 있던 티셔츠를 내보였다. 이 티셔츠에는 ‘결혼해줄래?(Marry Me?)라고 적혀 있었다. 영화 속 한 장면과도 같은 로맨틱한 청혼 장면은 오래가지 못했다. 그가 여자친구를 향해 청혼의 메시지를 내보였을 때, 그의 뒤에서는 붉은색 티셔츠를 입은 주심이 무심한 표정으로 경고 카드를 꺼내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주심은 서버가 골을 넣은 직후 사이드라인에 달려갈 때부터 ‘함께’ 달리기 시작했다. 서버가 사이드라인 앞에서 여자친구에게 청혼을 하고 손 키스를 날리는 로맨틱한 순간에도, 주심은 ‘무심하고 시크한’ 표정으로 서버의 등번호와 경고 시간 등을 카드에 적어 넣었다. 서버는 이날 경기 중 유니폼 상의를 벗거나 상의로 머리를 덮는 것이 금지돼 있는 규정을 어긴 이유로 경고를 받았다. 비록 이날 경고를 뜻하는 옐로우 카드는 받았지만 사랑만큼은 ‘그린라이트’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그는 여자친구로부터 “청혼을 받아들이겠다”는 답을 얻었으며, 한 스포츠 매체는 “서버가 오버헤드킥과 결혼이라는 두 가지 큰 일을 한순간에 해내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日 ‘축구 전설’ 미우라 50대 현역 꿈 이뤄

    일본 프로축구의 ‘살아 있는 전설’ 미우라 가즈요시가 ‘50대 축구선수’의 꿈을 이뤘다. 일본 2부 리그 요코하마FC는 11일 오전 11시 11분 “공격수 미우라와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요코하마는 “이번 발표는 미우라의 등번호 11번을 따서 1월 11일 오전 11시 11분에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1967년 2월 26일생으로 올해 50세가 된 미우라는 “항상 지원해 주신 클럽 관계자와 팀 동료, 팬들께 감사드린다. 새 시즌에도 전력을 다해 싸우겠다”고 화답했다. 미우라는 지난 시즌 J2리그 20경기에 출전하면서 8월 7일에는 세레소 오사카전에서 자신이 보유한 J리그 최고령 득점 기록을 49세 5개월 12일로 늘렸다. 미우라는 1990년부터 2000년까지 일본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A매치 89경기에서 55골을 넣으며 대표팀을 이끌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인판티노 FIFA 회장 “돈이 아니라 축구만 보고 48개국 확대안 추진”

    인판티노 FIFA 회장 “돈이 아니라 축구만 보고 48개국 확대안 추진”

    잔니 인판티노(46)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돈 때문이 아니라 축구를 보고” 월드컵 본선 출전국 확대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FIFA 평의회가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만장일치로 인판티노 회장이 제안한 2026년 월드컵부터 본선 출전국으로 현행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하자 캠페인 그룹 ´뉴 FIFA 나우´가 “돈과 권력을 장악하려고” 확대안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인판티노 회장은 곧바로 영국 BBC와 만나 “반대다. 축구로만 결정을 내린 것”이라며 “모든 포맷에서 재정적 관점에서의 이득이 생긴다. 우리는 스포츠로서의 장점만 따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재정적으로) 편안한 상황에 놓여 있다“고 설명했다.  오는 5월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FIFA 연례총회에서 211개 회원국의 투표로 최종 확정되는데 통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유럽이 반대하고 있지만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출전국 확대로 이득을 볼 국가들이 대거 찬성 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세 팀씩 1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 두 경기씩 치러 각 조 상위 두 팀이 32강에 진출해 단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대회 경기 수는 현행 64경기에서 80경기로 늘지만 결승까지 진출하는 팀의 경기 수는 현행대로 일곱 경기가 된다. 당연히 기업 광고도 늘어나 FIFA는 북중미 개최가 유력한 2026년 월드컵 수입이 52억 9000만파운드(약 7조 7000억원)에 이르러 5억 2100만파운드(약 7600억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인판티노 회장은 “21세기에 맞춰 월드컵 문턱을 낮춘 역사적인 결정”이라고 자찬했다. 그러나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팬들과 선수들, 구단들과 리그들의 요구를 더 고려하라고 요구한 뒤 어떻게 대회가 운영될 것인지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해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인판티노는 구체적인 것은 작업 중이어서 밝힐 수가 없다고 대꾸했다.  유럽 축구클럽 연합체인 유로피언클럽협회(ECA)는 FIFA가 스포츠 자체의 결정이 아니라 정치적 판단을 내렸다며 확대안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뉴 FIFA 나우´는 FIFA는 여전히 개혁해야 할 대상이며 출전국 확대안이 “대회 경쟁력을 갉아먹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인판티노 회장은 대회에 참가하는 팀들의 수준이 높아질 것이라고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코스타리카가 지난 월드컵에서 잉글랜드와 이탈리아를 조별리그 탈락으로 밀어넣었다. 월드컵에서 그런 일을 해낼 다른 팀들이 많다”며 “더 많은 나라들이 본선에 진출하기 위해 엘리트 축구뿐만아니라 ´풀뿌리´에도 투자할 것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수준도 올라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설명했다.  유럽 클럽들의 비난에 대해선 “게임이 바뀌었다. 축구는 지금 진정 글로벌 게임이 돼가고 있다. 모두가 유럽에서 투자가 늘어난 데 만족한다. 하지만 유럽 밖을 돕는 일은 어떤가? 그들도 더 개방적이어야 한다“고 반박했다. 나아가 유럽 클럽들이 월드컵 기간이 길어져 자신들의 리그 일정을 건드리지 않아야 하고 선수들의 부상 위험이 가중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주된 요구 사항이라고 이해한다며 “현행대로 32일 동안 대회를 열고 결승에 진출하는 팀도 일곱 경기만 치르게 하고 13개 경기장에서만 치를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더 많은 나라들이 꿈이라도 갖게 된다”고 강조했다.  출전국이 늘어난 만큼 대륙별 쿼터를 어떻게 추가 배분할지에 대해서도 인판티노 회장은 “속도감 있게 살펴볼 것”이라며 “확실한 한 가지는 모든 이들이 과거보다 더 많은 기회를 갖는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또 출전국 확대안의 성공을 확신하게 된 것은 유럽축구선수권(유로) 2016에 53개국이 예선에 참가했는데 본선 출전국 수를 16개국에서 24개국으로 늘리고도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점에 고무됐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웨일스와 아일랜드, 북아일랜드가 처음으로, 또는 몇년 만에 본선에 진출했다. 네덜란드는 늘 본선 단골이었는데 요번에는 그러지 못했다.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만으로도 완전히 다른 역동성을 창출해낼 수 있다. 우리는 (월드컵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졌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사돈끼리’ 이천수, 처가서 굴욕적인 문전박대 ‘무슨 일?’

    ‘사돈끼리’ 이천수, 처가서 굴욕적인 문전박대 ‘무슨 일?’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가 ‘늦깎이 신랑’이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함팔이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사돈끼리’에서는 혼인신고 4년 만에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 이천수·심하은 부부의 결혼 풀스토리가 최초로 공개된다. 직접 함을 지고 처가를 찾은 이천수가 장인에게 문전박대를 당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천수는 처가 방문 전 앞선 스케줄로 인해 모자를 쓰고 편한 복장으로 함을 지고 처갓집에 들어섰다. 이 모습을 본 장인이 그를 호되게 야단을 치며 사건이 시작됐다. 장인은 “함을 가져오면서 모자를 써? 옷도 단정하게 입었어야지. ‘함 사세요’는 외쳤냐?”며 사위를 다그쳤다.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이천수는 이내 곧 집 근처를 돌며 동네가 떠나가라 “함 사세요”를 외쳐 큰 웃음을 선사, 무사히 처가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는 후문이다. 이와 같이 함을 지고 들어서는 사위의 모습을 뿌듯하게 쳐다보던 장모는 “예전에 내가 결혼할 때 시댁에서 함을 받고 느꼈던 그 감동을 딸에게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그 당시에 함을 받고 ‘아, 시집을 가는구나’라는 걸 느꼈었는데, 내 딸도 그 기분을 느끼게 돼 너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을 받고 기뻐하는 장인과 장모의 모습에 이천수는 “부모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고 ‘내가 그 동안 사위 역할을 잘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 가슴이 아팠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MBN ‘사돈끼리’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수진♥김성은, 쌍둥이 커플룩 “출산 후 미모만발”

    박수진♥김성은, 쌍둥이 커플룩 “출산 후 미모만발”

    ‘연예계 대표 절친’ 박수진과 김성은이 꽃보다 아름다운 일상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수진이랑 커플룩! 출산 후 미모만발 쑤~♥ 이젠 내가 임산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꽃집에서 장미꽃을 한아름 들고 향기를 맡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수진과 김성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커플 앞치마와 헤어밴드를 하고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2015년 7월 배우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은 지난 10월 아들을 출산했다. 축구선수 정조국의 아내 김성은은 슬하에 태하 군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FIFA 시상식에 찾아온 호날두의 ‘미모의 여자친구’

    [포토] FIFA 시상식에 찾아온 호날두의 ‘미모의 여자친구’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9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스위스 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6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에 참석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호날두, 여자친구·아들과 함께 시상식 참석

    [포토] 호날두, 여자친구·아들과 함께 시상식 참석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아들 호날두 주니어와 함께 9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스위스 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6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에 참석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걸 다 보장하는 보험계약서

    별걸 다 보장하는 보험계약서

    배우자 바람피울까… UFO에 납치될까… 묘비 비석 부서질까… ‘노심초사’ 사람 마음 담보 잡은 세계의 이색 보험 보험은 시대의 불안을 반영한다. 대중의 불안심리를 잘 읽은 보험상품은 살아남지만 그렇지 못한 상품은 소리 없이 사라진다. 암보험, 자동차보험, 실손보험 등 어느 나라든 통용될 만한 보편적인 상품도 있지만, 틈새시장을 노린 독창적인 보험들도 등장한다. 피부 색깔부터 문화, 환경, 삶의 방식까지 다른 각국에서 판매 중인 특이하고 색다른 보험상품의 세계를 들여다봤다. ●보험대국 중국, 소화불량까지 보장해드립니다 13억 인구에 다양한 민족이 함께 사는 중국은 세계 보험의 실험장이다. ‘저런 보험도 상품화할 수 있을까’ 의심스러운 것까지 시장에 등장한다. 소화불량 때 비용을 대주는 ‘대식가 보험’, 요리하다 상처가 나거나 다치는 것을 보상해주는 ‘아름다운 요리사를 위한 보험’, 낙태 비용을 건네는 ‘예상 못한 임신 보장보험’, 심지어 야근자를 위한 ‘초과근무 보험’까지 그 숫자를 셀 수 없을 정도다. 백미는 중국의 선샤인 생명보험이 내놓은 ‘외도보험’이다. 남편이나 아내가 바람을 피우면 상대 배우자가 보험금을 탈 수 있다. 보장성 보험에 특약을 추가하는 형식으로 가입할 수 있는데 부부 이름으로 가입했을 때 바람을 피운 쪽은 아예 보험금을 못 받거나 큰 손해를 봐야 한다. 같은 맥락으로 ‘이혼보험’도 있다. 두 보험의 주 타깃은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라고 믿는 예비부부나 신혼부부다. 보험사도 이를 노려 대형 예식장이나 결혼박람회 등을 중심으로 가입자를 받는다고 한다. ●결혼도 하고 돈도 받고… 독신자 2억명 노린 보험 독신자 보험도 있다. 중국 내 독신자 수가 2억명에 달하는 상황에서 인기상품으로 등장했다. 애인이 없던 미혼자가 가입 후 결혼하면 보험금과 결혼식 부가 서비스, 호텔이용권, 여행권 등을 챙겨준다. 보험사를 위한 안전장치도 있다. 1년 소멸성 보험으로 결혼정보회사 회원권과 공동마케팅을 해서 판다는 점이다. 결혼정보회사 회원비 등을 고려하면 굳이 짝이 있는 사람이 보험금을 노려봐야 별 이득을 볼 게 없도록 했다. 최소 보험 가입기간이 10분인 초단기 보험도 등장했다. 대리운전을 이용하는 승객에게 집에 도착할 때까지만 사고 위험을 보장해주는 ‘중국판 대리운전 이용 보험’은 10분 단위까지 쪼개서 보험료를 산정한다. ●외계인에 납치되면 119억원… 타 간 사람 없습니다 미국에는 미확인 비행물체(UFO)를 믿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외계인의 침공이나 납치 등을 걱정하는 이들도 적지 않은데 이런 불안 심리를 노린 것이 UFO보험이다. 보험료 20달러를 낸 고객이 UFO에 납치되면 1000만 달러(약 119억원)를 주는 구조다. 만약 외계인 공격으로 사망했을 때는 보험금이 2000만 달러(약 239억원)까지 올라간다. 더 황당한 것은 보험료의 지급방식이다. 연간 1달러씩 100만년에 걸쳐 분할한다. 과연 가입자가 있을까 싶지만 1988년 첫 출시된 이후 2만건이 넘게 판매됐다. 물론 아직 보험금 수령자는 없다. 희한한 보험이라면 보험강국 영국도 둘째가라면 서러운 나라다. 월드컵에서 패배할 때 정신적 피해배상을 해주는 ‘축구 트라우마 보험’, 직원이 복권에 당첨돼 퇴직할 것에 대비하는 ‘복권 보험’ 등도 축구와 로또를 좋아하는 영국인들의 생활상이 고스란히 반영된 상품이다. ‘처녀출산 보험’도 있다. 영국의 한 보험회사는 예수의 어머니인 ‘성모 마리아’처럼 처녀가 임신하는 기적을 재연하면 보험금 150만 달러(약 18억원)를 준다. 연간 보험료가 150달러(약 18만원)로 적지 않지만 가입자가 4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덜란드에는 ‘결근보험’이 있다. 근로자들이 꾀병 등으로 결근하면 보험사가 대신 보상해 주는 보험이다. 주로 월드컵 기간 사업주들이 가입한다고 한다. 지진이 잦은 일본에는 무덤 비석보장 보험이 존재한다. 리코 생명보험에서 출시한 이 상품은 비석이 지진, 홍수, 산사태 등 천재지변으로 손상되면 수리비 등을 보상해준다. ‘맞춤형 보험’도 있다. 비슷한 위험에 대비하고 싶은 사람들을 모아 일종의 특정 형태의 보험을 만든다고 해서 공동구매 보험 또는 개인 대 개인(P2P)보험이라고도 부른다. 참여 인원수가 많아질수록 보험료가 낮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영국에서는 이런 맞춤형 보험을 만들어주는 보험 중개인 집단(BBMㆍBought by Many)이 활동 중이다. BBM은 거대 보험사를 상대로 대신 보험료 협상 등을 해주는 전문가다. 수수료를 내야 하지만 그만큼 유리한 조건의 보험계약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현재 회원 수가 25만명을 넘어섰다. ‘채식주의자를 위한 건강보험, ‘산악 자전거 타는 사람을 위한 자전거 보험’, ‘당뇨병 환자들 위한 여행자보험’ 등 종류도 300가지가 넘는다. P2P보험은 새해 들어 우리나라에도 상륙했다. 국내 스타트업 기업이 만든 인바이유(www.inbyu.co.kr)에선 현재 금융사기 보험과 3000원대 운전자 보험 가입자를 모집 중이다. ●836억원 다리보험 들었던 베컴… 국내 연예인도? P2P보험이 공동구매라면 키퍼슨(Key Person) 보험은 1인용 보험이다. ‘몸이 곧 재산’인 유명 연예인이나 세계적인 음악가, 스포츠 스타 등이 든다. 외신 등에 따르면 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다리에 10억 달러(약 1조 2000억원)나 되는 보험에 가입해 화제가 됐고, 현역시절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 역시 다리에 7000만 달러(약 836억원)의 보험을 들었다. 배우 제니퍼 로페즈도 엉덩이에 2700만 달러(약 323억원)의 보험에 가입했다. 키퍼슨 보험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국내 연예인 가입자도 많다는 뉴스가 이어졌다. 여배우 A씨와 걸그룹 B씨는 다리에, 배우 C씨는 얼굴에, 가수 D씨는 성대에 수억원대의 보험을 가입했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국내 보험사 중에는 키퍼슨 보험을 취급하는 곳이 없다. 수요가 극히 한정적이라 돈이 안 되는 반면 만들기는 무지 복잡하다는 게 판매를 안 하는 이유다. 보험 가입자는 있는데 취급 보험사는 없는 모순적인 현상은 어떻게 설명할까. 보험사 관계자는 “특급 스타가 엄청난 비용을 감수하고 해외 보험사에 가입했거나 소속사가 스타를 띄우려 입소문만 내는 것 둘 중 하나”라면서 “실제 자사 연예인에게 평범한 상해보험을 하나를 들어주고서 ‘A양이 억대 키퍼슨 보험을 들었다’고 소문 흘리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새로 생겨나는 보험도 있다. 위성보험이 대표적이다. 우주 산업은 천문학적인 자본금이 투입되지만, 로켓 발사 실패부터 충돌, 고장, 추락 등 다양한 변수에 존재한다. 작은 변수 하나에 몇 년간 쏟아부은 돈이 고스란히 휴지 조각이 될 수 있다는 두려움이 시장을 키웠다. 현재 지구 궤도를 도는 인공위성 중 보험에 가입된 것은 약 160기. 매년 발사되는 위성 중 10% 정도가 보험에 가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람만 고객은 아니다… 위성도 매년 10% 가입 위성보험이 첫 등장한 건 1965년이지만 우리나라는 딱 30년 뒤인 1995년에 도입됐다. 최초 가입자는 그해 8월 발사된 무궁화호 위성이다. 실패 때 보험금만 당시 1600억원이었는데 당시 단일 물건으로는 국내 최고액이었다. 한국통신(현 KT)은 발사 실패에 대비해 국내 11개 보험사와 계약을 맺었다. 한군데로 몰아 보험을 들었다가 사고가 나면 해당 보험사가 부도날 수도 있다는 점 등도 고려됐다. 해당 보험사들도 불안했던지 당시 해외에 가입한 재보험만 총 250여개에 달했다. 불안은 현실이 됐다. 무궁화호는 발사 후 보조로켓의 정상분리 실패로 목표 궤도 진입에 실패했고, 연료 과다 사용으로 위성의 수명도 줄었다. 보험사 입장에선 100% 전손 처리된 케이스다. 현재 국내에는 총 6기의 위성이 발사 및 궤도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눈에 띄는 이색보험이 많지 않다. 2015년 10월 금융당국이 ‘보험산업 경쟁력 강화 로드맵’을 발표한 이후 지난해부터 새로운 보험과 담보가 하나둘씩 등장하는 수준이다. ‘드론 보험’ ‘결혼보험‘ ‘반려견보험’ 등이 등장했지만, 솔직히 말하면 여전히 해외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수준이다. 일각에서는 틈새시장을 노린 이색보험 출시에 대해 우려의 시선도 존재한다. 과감한 시도나 도전을 하다 손해율 관리에 실패하는 일이 적지 않다. 소비자의 관심을 끄는 일에만 초점이 맞춰져 보험사가 큰 손해를 입는 일도 있다. 실제 최근 중국 금융 당국은 “투기적 수요나 세간의 관심만 끌기 위한 보험상품은 판매 금지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하프타임] 권경원 132억원에 中리그 합류

    중국프로축구 톈진은 2일 “한국인 축구선수로는 두 번째로 높은 이적료 1100만 달러(약 132억 5500만원)에 아랍에미리트 알아흘리에서 뛰었던 권경원(25)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5년 토트넘(잉글랜드)로 옮긴 손흥민(2200만 파운드·약 328억원)보다는 적지만 2012년 박지성(퀸스파크 레인저스·500만 파운드<약 74억원>), 2012년 기성용(스완지시티·600만 파운드<약 89억원>)의 이적료 추정치를 뛰어넘는 것이다. 계약 기간은 5년, 연봉은 300만 달러(36억 1500만원)로 알려졌다.
  • ‘명단공개’ 사돈 공유-강동원부터 육성재-육중완까지 ‘몰랐던 연예계 족보’

    ‘명단공개’ 사돈 공유-강동원부터 육성재-육중완까지 ‘몰랐던 연예계 족보’

    ‘명단공개’에서는 스타들의 가족 관계를 조명했다. 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2017 명단공개’에서는 ‘가문의 영광! 연예계 금빛 족보’라는 주제로 연예인 가족 리스트를 공개했다. 9위는 그룹 소녀시대 유리로 이국적인 이목구비로 주목을 받은 모델 비비안과 사촌지간이다. 유리는 비비안과 함께 화보를 찍고 SNS를 통해 홍보하는 등 돈돈한 우애를 보여왔다. 8위는 가수 유희열. 그의 숨겨진 연예계 혈족은 개그우먼 신보라다. 유희열은 앞서 한 방송을 통해 어릴 적부터 봐왔던 신보라가 개그우먼이 될 줄 몰랐다고 밝힌 바 있다. 7위의 주인공은 방송인 박은지와 기상 캐스터 박은실이었다. 돈독한 자매애를 자랑 중인 박은지와 박은실 자매에게는 또 다른 연예계 혈족이 있었다. 바로 두 언니들을 따라 기상 캐스터를 꿈꾸는 미인대회 출신 박은홍이다. 여기에 배우 감우성이 박은지의 사촌 형부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박은지는 감우성이 자신의 방송활동을 모니터 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6위는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차지했다. 육성재 역시 깜짝 놀랄 만한 의외의 연예계 혈족이 있었다. 그룹 장미여관의 육중완. 두 사람은 옥천 육씨로 육성재의 아버지와 육중완이 항렬이 같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방송활동을 통해 같은 육 씨 성을 지닌 것을 안 뒤로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5위는 친자매인 배우 공승연과 그룹 트와이스 정연이다. 공승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트와이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언니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정연 역시 공승연이 배우로서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고. 4위는 배우 이장우로 그의 사촌 형은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다. 이장우가 연예계에 데뷔한 계기 역시 환희 때문이었다. 이장우는 어릴 때부터 환희와 가깝게 지냈고, 지난 1999년 당시 환희가 플라이투더스카이로 데뷔해 스타덤에 오르자 ‘환희 사촌동생’이라는 타이틀로 덩달아 학교에서 유명해졌다고. 또한 이장우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환희를 보며 연기자의 꿈을 꾸게 됐다. 3위는 배우 공유가 차지했다. 공유의 의외의 연예계 혈족은 배우 강동원이었다. 공유의 조부와 강동원의 조부는 어린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로, 서로 자식을 낳으면 사돈을 맺자고 약속했다. 그리고 실제 자신들의 자식을 결혼시키는 데 성공했다. 조부들의 약속으로 평소 절친한 사이였던 공유와 강동원은 서로 사돈 지간이 됐다. 2위의 주인공은 배우 권율로 그의 이모는 배우 최명길이다. 권율은 어린시절부터 이모의 연기를 보며 연기자의 꿈을 키워올 정도로 최명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최명길 역시 권율의 작품 활동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권율은 최명길의 이름에 누를 끼칠까봐 데뷔 후 6년이 지날 때까지 그의 조카라는 사실을 숨겼다. 1위는 배우 한혜진이 차지했다. 한혜진은 3자매 중 막내로, 그의 언니들 역시 뛰어난 외모로 화제가 됐다. 특히 첫째 언니 한무영 씨는 배우 김강우와 결혼해 주목을 받았다.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했으며 둘째 언니 한가영 씨 역시 스타셰프 조재범과 결혼하며 스타 패밀리를 완성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 통기타 매력에 흠뻑… 17학번 ‘훈남 선배’의 정석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 통기타 매력에 흠뻑… 17학번 ‘훈남 선배’의 정석

    축구선수 이동국의 자녀 설아-수아-대박 비글 삼 남매가 새해를 맞아 단합을 위해 춘천으로 MT를 떠난다. 오는 1월 1일 신년 특집으로 꾸며질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63회 ‘현재는 선물이다’에서는 2017년 새해를 맞아 설아-수아-대박 삼 남매가 우애를 다지기 위해 MT를 떠난다. 이날 아빠 이동국은 아이들과 MT 로망을 이룰 수 있다는 것에 기뻐했다. 삼 남매는 각각 설, 수, 대라고 쓰여 있는 티셔츠까지 나눠 입곤 생애 첫 MT에 나섰다. 특히 삼 남매는 MT 느낌을 물씬 풍기기 위해 어린이 통기타까지 준비하며 제대로 MT 분위기를 형성했는데, 이중 대박이 과거 이동국에게 배운 기타 스킬을 제대로 발휘해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대박은 다리를 꼬고 기타를 쳐야 된다는 아빠 이동국의 말을 떠올리곤 짧은 다리를 꼰 채 고사리 손으로 연신 기타 줄을 튕겼고, 이에 대박은 17학번 ‘훈남 선배’에 등극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삼 남매는 ‘단합MT’라는 사실이 무색하게도 각자 자기만의 MT를 즐겨 폭소를 자아냈다. 수아는 바깥 풍경 구경에 몰두해 사색을 즐기는가 하면, 설아는 잠시도 쉬지 않고 노래를 흥얼거리며 특유의 비글미를 뽐낸 것. 더욱이 막내 대박까지 기타에 온 신경을 몰두하며 마이웨이의 길을 걸어 단합을 꿈꾸던 이동국을 멘붕에 빠뜨렸다는 후문. 과연 삼 남매는 이동국의 바람대로 단합을 이룰 수 있을지 설수대의 첫 MT에 대한 궁금증이 한껏 증폭된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63회는 오는 1월 1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혜진, 기성용과 결혼 생활 언급 “결혼 후 달라진 건…”

    한혜진, 기성용과 결혼 생활 언급 “결혼 후 달라진 건…”

    배우 한혜진이 축구선수 기성용(스완지 시티 AFC)과 결혼 후의 생활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최근 패션지 인스타일 화보를 통해 결혼생활을 언급했다. 남편 기성용 축구 선수가 뛰고 있는 영국 스완지 시티에서의 삶에 대해 “오후 4시면 모든 상점이 문을 닫는 아주 조용한 바닷가 마을”이라며 “밤 9시에 취침해서 아침 7시에 기상하는 다소 지루하지만 평온하고 건강한 삶을 산다”고 설명했다. 최근 딸 시온을 낳고 가정을 꾸린 한혜진은 “항상 내 편이 되어주는 삶의 동반자,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갖는 힘은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일하면서 스스로를 괴롭히는 편이었는데, 지금은 한층 여유로워졌다. 연기 면에서는 감정 이입의 폭이 넓어졌다고 할까. 경험만큼 더 큰 공부는 없으니까”라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한혜진은 배우를 넘어 ‘힐링캠프’, ‘미운 우리 새끼’ 등 MC로서도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英 유소년 축구 성적 학대 일파만파… 피해자만 429명

    성추행 스캔들 용의자도 155명 우드워드 폭로 이후 증언 잇따라 경찰 유소년팀 819개 실태 조사 영국 프로축구에서 유소년시절 코치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선수들의 증언이 공개된 이후 시작된 경찰 수사에서 피해자가 429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자 중에는 4세 때 성적 학대를 당한 경우도 있었다. 22일 AFP 통신에 따르면 영국경찰서장협의회(NCPP)가 유소년 선수들에 대한 성적 학대 실태를 조사한 결과 피해자는 429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성추행 스캔들에 연루된 클럽도 148개에 이르고 용의자도 155명에 달한다. 대부분 20년 전에 발생한 것이었으며 피해자들의 나이는 당시 4세부터 20세까지였다. 영국 축구계를 발칵 뒤집은 유소년 성추행 문제는 최근 BBC 방송의 한 프로그램을 계기로 사회적 관심사로 대두했다.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전직 프로 축구선수인 앤디 우드워드(43)가 1980년대 크루 알렉산드라FC의 유소년팀 시절 지도자였던 배리 베넬(62)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유소년팀 시절에 성적 학대를 당했다는 선수들이 증언이 잇따르면서 경찰은 물론, 잉글랜드 축구협회(FA) 등이 실태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프리미어리그부터 최하위리그 클럽의 유소년팀 819개를 대상으로 조사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가운데 98%는 남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유소년시절 지도자로부터 추행을 당했던 선수 4명은 최근 잉글랜드축구협회장과 만나 피해자 보호와 안전대책 마련을 요구하기도 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유소년 축구선수 때 성적 유린 폭로한 우드워드 “경찰 수사 너무 갑갑”

    유소년 축구선수 때 성적 유린 폭로한 우드워드 “경찰 수사 너무 갑갑”

     유소년 축구선수 시절 코치로부터 성적으로 학대받은 사실을 가장 먼저 폭로했던 앤디 우드워드(43)가 첫 폭로 후 5주가 지났지만 여전히 경찰 수사가 지지부진하다고 갑갑함을 토로했다.    2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우드워드는 트위터에 “5주 전 경찰에 내 피해 사례를 설명했지만 거듭된 요청에도 경찰이 이렇다할 수사 정보를 알려주고 있지 않다”며 “내가 한 명에게만 당한 것이 아니란 점을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초에 그는 1980년대 크루 알렉산드라FC의 유소년팀 지도자였던 배리 베넬(62)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공개 증언했는데 가해자가 베넬 외에도 있음을 주장한 것이다. 나아가 다음주에나 경찰이 자신을 찾아 심문하겠다고 했다며 전직 경찰 간부였던 자신에게도 이런 수사 지연은 “충격적”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자신처럼 성적 유린을 경험한 축구선수 출신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오프사이드 트러스트´를 출범시켰다.   영국 경찰서장협의회(NPCC)는 이날 유소년 축구선수에 대한 성적 학대 신고를 여러 경로로 접수한 결과 155명의 가해자가 429명에 이르는 피해자들을 성적으로 유린했다는 주장이 수집됐다고 밝혔다. 148개 클럽에서 사례가 신고됐으며 심지어 4살 꼬마였을 때 당했다는 피해 신고도 접수됐다.    영국 경찰은 축구계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까지 더해 이달 현재 3469건의 아동 성유린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데 이는 지난해 5월 1433건에서 급증한 것이라고 BBC는 전했다. 특히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방송, 영화계에서 162건이 신고되는 등 공공 부문에서 366건이 수사 중이다. 이 가운데 2604명(74%)이 남성 피해자이고, 899명(25%)이 여성 피해자이며 28명(1%)의 성별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달 전만 해도 26개 스포츠 기관이 연루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한달 만에 74곳으로 늘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축구선수 한 사람을 향한 ‘유혹의 응원전’

    [포토] 축구선수 한 사람을 향한 ‘유혹의 응원전’

    브라질 모델이자 엉덩이 미인대회 출신인 제시카 로페스(Jessica Lopes)가 영국 축구팀 첼시FC에서 활약 중인 브라질 출신 선수 윌리안을 응원하는 의미로 첼시FC의 티셔츠를 입고 화보를 촬영했다. 사진=TOPIC/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시아 청소년 축구대표 5명 도핑 의혹도 정부가 은폐한 듯

    러시아 청소년 축구대표 5명 도핑 의혹도 정부가 은폐한 듯

     러시아 21세 이하(U-21) 축구대표 선수 일부의 미심쩍은 약물 복용 의혹을 정부 당국이 은폐한 혐의로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조사 선상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러시아 정부의 조직적인 도핑 의혹을 캐낸 리처드 맥라렌 리포트 2차 공개 와중에 공개된 이메일에 따르면 2013년과 이듬해 러시아의 남자 17세 이하(U-17)와 U-21 대표팀 소속 5명의 샘플에 미심쩍은 내용이 확인됐다는 것이다. 또 러시아 프로축구 리그에서도 도핑 의혹이 제기된 것을 비탈리 무트코 당시 체육부 장관이 묵인했다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윤리위원회는 19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축구연맹 회장과 FIFA 집행위원이기도 한 무트코의 역할에 대한 의문점에 대해 “보고서를 낱낱이 검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는 2018년 월드컵 개최권을 따낸 이후로 한시도 편할 날이 없을 정도로 힘겨워했다. 유럽축구선수권(유로)에서의 훌리건 난동과 국내 축구 경기에서의 인종차별 행태를 놓고 집중포화를 맞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축구대표팀에서의 약물 사용을 적발하고도 그리고리 로드첸코프 모스크바 검사소장과 체육부 직원인 알렉세이 벨리코드니가 선수들을 보호한답시고 이를 은폐한 것으로 리포트에 적시됐다.   리포트에 따르면 U-21 대표팀의 세 선수가 2013년 유럽선수권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전지훈련지를 출발했을 때 발각됐는데 둘은 근육강화제인 테스토스테론, 한 선수는 향정신성 의약품인 카나비스 성분에 양성반응이 확인됐다. 다른 선수 하나는 금지된 물품은 아니지만 알코올 성분이 검출됐다. 그런데 로드첸코프와 벨리코드니는 비밀 보호 조항을 어기고 선수들의 이름을 이메일을 통해 공유했으며 심지어 벨리코드니는 검사소 간부로 하여금 어떤 행동도 취하지 말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선수 이름이 특정되지 않았지만 러시아 리그 유명 클럽에 몸담고 있는 선수도 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하지만 유럽축구연맹(UEFA)과 러시아축구연맹은 어떤 코멘트도 하지 않았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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