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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날두 43%, 지단 46%, 베스트 11에 5명, FIFA 어워즈 ‘레알 잔치’

    호날두 43%, 지단 46%, 베스트 11에 5명, FIFA 어워즈 ‘레알 잔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가 2년 연속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영예를 지켰다. 호날두는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팔라디오 극장에서 진행된 베스트 국제축구연맹(FIFA) 풋볼 어워즈 2017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올해의 남자선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그는 FIFA 가맹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 기자단, 팬투표를 통해 43.16%의 지지를 얻어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19.25%),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6.97%)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손쉽게 2년 연속 수상했다. 그의 수상은 어느 정도 점쳐볼 만했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FIFA 클럽월드컵 우승까지 석권하며 코파 델레이 우승에 그친 메시와 네이마르를 압도했다. 30대를 넘긴 나이에도 라리가에서 25골로 5년 만의 정상 탈환에 앞장섰고 전대미문의 챔피언스리그 5년 연속 득점왕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대회 토너먼트 들어 바이에른 뮌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전에서 모두 골을 터뜨려 우승에 공을 세웠고 리그에서도 마지막 우승을 확정하는 득점으로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동안 메시에 밀려 2인자 신세였지만 지난해부터 개인상을 독식하고 있다. 지난 8월에도 UEFA 올해의 선수상을 2년 연속 수상했고, 지난해 발롱도르와 결별한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올해의 남자선수를 다시 2년 연속 수상했다. 호날두는 “레알 팬들과 동료들, 코칭스태프 모두 나를 지지해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정말 기쁘고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훌륭한 선수들과 이곳에 있는 것이 기쁘고 행복하다”고 감격했다. 이제 관심은 오는 12월 발롱도르 시상식에서도 2년 연속 수상해 통산 다섯 번째로 메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지에 모인다. 올 시즌 초반 발끝이 조금 무뎌진 모습을 보이는 반면 메시는 채곡채곡 득점을 쌓아가며 조국 아르헨티나의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에 앞장서며 호날두를 압박하고 있다. 감독상도 레알 마드리드를 2년 연속 유럽 정상으로 이끈 지네딘 지단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의 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과 이탈리아 무대를 정복한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유벤투스 감독을 따돌렸다. 지단은 46.22%를 득표해 사제가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올해의 여자선수와 감독상은 유럽축구선수권(유로) 2017에서 네덜란드를 우승으로 이끈 리케 마르텐스와 사리나 위그만이 영광을 차지했다. 여자선수 후보에 올라 축구계를 발칵 뒤집어놓았던 베네수엘라의 18세 여대생 데이나 카스테야노스는 수상에 실패했다. 다만 11.69%를 얻어 마르텐스의 21.72%에 그닥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최우수 골키퍼에는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600분 연속 무실점을 기록한 잔루이지 부폰(유벤투스)이 선정됐다. 한 해 동안 가장 아름다운 골을 넣은 선수에게 수여하는 푸스카스상은 ‘전갈킥’으로 그라운드를 뒤흔든 올리비에 지루(아스널)에게 돌아갔다.세계 베스트 11에는 호날두, 세르히오 라모스, 마르셀루, 토니 크루스, 루카 모드리치(이상 레알 마드리드), 메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이상 바르셀로나), 부폰(유벤투스), 레오나르도 보누치(AC 밀란), 다니 알베스, 네이마르(이상 PSG)가 뽑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페어플레이상에는 그라운드에서 쓰러진 상대 선수에 대한 응급처치를 잘 해내 자신의 네 번째로 축구 선수의 목숨을 구한 토고 공격수 프랜시스 코네가 수상했고, 최고의 서포터에는 360도 카드섹션으로 상대팀 ‘리스본 라이온스’를 구현하며 응원한 셀틱(스코틀랜드) 팬들이 영예를 차지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설아, 대박이 여자친구 질투 “잘 놀고 있지?”

    ‘슈퍼맨이 돌아왔다’ 설아, 대박이 여자친구 질투 “잘 놀고 있지?”

    ‘슈퍼맨이 돌아왔다’ 설아가 대박이의 여자친구를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2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축구선수 이동국의 집에 아들 대박이(본명 이시안) 친구 민채가 놀러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박이는 민채와 서로에게 ‘여보’라고 부르며 다정하게 소꿉놀이를 했다. 이를 보던 쌍둥이 누나 설아는 “시안아, 잘 놀고 있지? 민채랑?”이라며 둘을 질투했다. 설아는 이어 “누나랑 노는 것보다 재미있어?”라고 물었다. 대박이가 “응”이라고 답하자 설아는 서운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내 수아, 민채, 대박이와 함께 놀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시작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시작

    평창동계올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오는 24일(현지시간) 그리스에서 채화된다.고대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올림피아의 헤라 신전에서 진행되는 채화 행사는 대사제와 여사제가 성화를 들고 입장해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올림픽의 가치와 역사를 전한다. 행사에는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비롯해 스파이로스 카프랄로스 그리스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에프시마이오스 코자스 올림피아 시장 등이 참석한다. 우리나라 대표단으로는 이낙연 국무총리,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박지성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전이경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현 코치) 등이 참가한다. 헤라 신전에서 채화된 성화를 첫 성화봉송 주자인 그리스 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 아포스톨로스 앙겔리스가 넘겨받아, 두 번째 주자인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박지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성화는 그리스 현지에서 7일간 진행되는 봉송 행사를 거쳐 11월 1일 인천공항을 통해 30년 만에 한국으로 들어오게 된다. 이후 성화는 101일간 총 2천18km를 7천500명의 봉송 주자와 함께 전국 방방곡곡을 돈다. 이번 성화봉송 행사의 슬로건은 모두를 빛나게 한다는 뜻의 ‘렛 에브리원 샤인(LET EVERYONE SHINE)’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성 CNN 인터뷰 “맨유 터널 빠져나와, 우승하려면 이렇게”

    박지성 CNN 인터뷰 “맨유 터널 빠져나와, 우승하려면 이렇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어두운 터널을 거의 빠져나온 것 같다.” 박지성이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CNN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렉스 퍼거슨 경이 그만둔 뒤 맨유에겐 어려운 시기가 찾아왔다. 많은 이들이 그럴 것이란 점을 알고 있었다. 이번 시즌 성적이 괜찮다. 바라건대 퍼거슨 경이 지휘하던 시절과 다름 없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지성이 일본 교토 퍼플상가, 맨유, PSV 에인트호번, 퀸스파크 레인저스 등을 거쳤으며 무한한 에너지로 유명한 미드필더이며 맨유에서 네 차례나 리그 우승에 함께 했으며 맨유 주장 완장을 찼으며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뛰어 우승을 경험한 최초의 아시아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고 소개했다. 또 한국 대표팀으로 100경기에 출전하고 세 차례 월드컵 대회에서 모두 득점을 경험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선수이며 아시아에서 가장 성공한 축구선수라고 덧붙였다.박지성은 지난해 5월 3년 계약을 맺고 맨유 감독을 수락한 주제 모리뉴가 두 번째 지휘한 팀들을 모두 리그 우승으로 이끈 자신의 업적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특히 이번 시즌 맨유는 모리뉴 지휘 아래 정말 잘해내고 있다”고 말했다. 모리뉴가 첫 번째 맨유를 지휘했을 때 우승컵을 3개 수집했지만 마지막 시즌 리그 6위로 실망스러운 성적을 남겼다. 그러나 올 여름 로멜로 루카쿠와 네마냐 마티치를 영입하면서 개막 이후 리그에서 무패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박지성은 “모리뉴 감독이 지금의 맨유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그의 두 번째 시즌은 늘 좋았다. 첫 시즌에는 클럽이 원하는 것을 알아가고 뭔가를 찾아내 몇몇 선수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심어준다. 지금 강해 보이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맨유와 더불어 펩 과르디올라가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는 개막 이후 6승1무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박지성은 이번 시즌 쌍두마차가 이끌 것이란 전망에 동의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이 순간 두 클럽이 정말 서로 싸우고 있지만 시즌은 길고 첼시, 아스널, 리버풀도 시즌 내내 경쟁할 것”이라며 “늘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여러 클럽들이 우승을 위해 다퉜다”고 덧붙였다. 또 “이 순간 두 클럽처럼 보이지만 우리는 우리 팀의 퀄리티만 보여주고 맨시티 같은 다른 클럽들에 대해선 생각하지 않는 게 필요하다. 지금까지 잘해왔기 때문에 해낸 일에만 집중하면 된다. 이렇게 계속하면 내 생각에 우리는 다시 우승할 수 있다”고 결론내렸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 이동국에게 또 속았다 “아빠가 넣었지?”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 이동국에게 또 속았다 “아빠가 넣었지?”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가 아빠 이동국의 장난에 또 속았다.12일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오는 15일 방송분에 대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축구선수 이동국이 아들 대박이(본명 이시안)와 떡을 들고 길을 걷는 모습이 담겼다. 바구니에 떡을 들고 있던 대박이는 “아빠 너무 무거워요”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이동국은 떡을 나눠 들어주는 듯한 행동을 취했다. 하지만 사실상 뒤에서는 대박이의 가방에 떡을 넣으며 장난을 걸기 시작했다. 아빠의 도움에도 가벼워지지 않는 떡의 무게에 대박이는 “그래도 시안이 무거워요”라고 말했다. 이동국은 도움을 주는 척 하면서 또 한 번 떡을 건네는 장난을 쳤다. 이에 대박이는 “무거워. 아빠가 넣었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1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절벽 끝에서… 나라 구한 ‘메날두’

    절벽 끝에서… 나라 구한 ‘메날두’

    아르헨, 러 직행… 칠레·美 탈락 포르투갈도 스위스 꺾고 본선행 온두라스·호주 대륙간 PO 승부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해트트릭으로 에이스의 진가를 증명했다. 메시는 11일 에콰도르 키토의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아타우알파를 찾아 벌인 에콰도르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 예선 최종 18차전 전반 12분과 20분, 후반 17분 각각 골망을 갈라 3-1 역전승을 이끌었다. 메시 덕분에 아르헨티나는 7승7무4패(승점 28)를 기록, 남미 3위로 뛰어올라 본선에 직행하는 극적 반전을 이루며 48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지 못할 수 있다는 위기를 떨쳐 냈다. 모든 게 걸린 마지막 한판에서 해트트릭으로 이름값을 해낸 메시는 A매치 61골로 월드컵 남미 예선 최다 득점의 영예도 차지했다. 월드컵과 남미축구선수권(코파 아메리카) 결승에 네 차례 오르고도 모두 져 메이저대회에 약하다는 트라우마를 러시아 본선 무대에서 씻어 낼 기회도 잡았다.반면 칠레는 브라질에 0-3으로 무릎을 꿇으며 승점 26에 머물러 4위 콜롬비아(승점 27)와 1-1로 비긴 5위 페루에 골 득실에서 밀려 본선 진출에 실패하는 비운을 맛봤다. 페루는 오세아니아 플레이오프(PO) 승자 뉴질랜드와 본선행을 가린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은 상대 자책골과 안드레 실바의 추가 골을 엮어 스위스를 2-0으로 따돌리며 유럽 예선 B조 1위로 극적으로 본선에 합류했다. 나란히 9승1패를 기록하고도 골 득실에서 밀린 스위스는 PO로 밀려났다. A조에선 프랑스가 벨라루스를 2-1로 눌러 본선에 오르고, 2위 스웨덴은 네덜란드에 0-2로 지고도 PO에 나간다. H조 그리스는 지브롤터를 4-0으로 꺾고 PO에 합류했다. 미국은 북중미카리브해 예선 10차전에서 트리니다드 토바고에 1-2로 지며 1986년 멕시코대회 이후 32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지 못하게 됐다. 파나마는 2위 코스타리카를 2-1로 제치고 3위로 올라서 사상 처음 월드컵 본선을 경험한다. 온두라스 역시 멕시코를 3-2로 제치며 4위를 차지, 아시아 PO를 통과한 호주와 본선 티켓을 다툰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포르투갈, 北과 단교 공식 확인

    중국마저 대북 제재에 본격 돌입하자 경제난을 우려한 북한이 북·중 접경지역에서 밀무역에 매달리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10일(현지시간) 복수의 북한 측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 인민무력부 산하 ‘800 무역회사’가 중국 옌볜조선족자치주 룽징의 한 회사로부터 의복류 생산을 위탁받았으며, 이를 함경북도 회령 일대에서 밀수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령의 한 소식통은 RFA에 “800 무역회사의 위탁가공품이 지난달 28일과 지난 2일 회령시 인계리에서 밀수를 통해 중국 측에 넘어갔다”며 “국경수비대 병사들을 동원해 지난달 28일 15t 컨테이너 5대, 지난 2일 15t 컨테이너 6대를 두만강 건너로 날랐다”고 말했다. 이 같은 노력에도 북한의 국제적 고립은 심화하고 있다. 포르투갈 정부는 이례적으로 북한과의 외교 관계를 단절한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워싱턴 주재 포르투갈 대사관은 이날 미국의소리(VOA)에 북한 정권의 적대적 행동을 제어하려는 국제적 노력에 부응하기 위해 북한과 단교했다고 밝혔다. VOA는 포르투갈 정부가 북한과 단교한 사실을 공식 확인한 것은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호주는 다음달 8일 자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예선전에 북한 선수팀 비자를 내주지 않기로 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은 “그(북한) 팀을 초청하는 것은 불법적 핵·미사일 개발에 대한 우리 정부의 강한 반대에 어긋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라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강화하려는 우리 노력과도 일치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치과의사·법학도… 아이슬란드 축구 ‘월드컵 동화’

    치과의사·법학도… 아이슬란드 축구 ‘월드컵 동화’

    국토의 80%가 얼음과 화산으로 뒤덮인 북유럽의 아이슬란드가 ‘겨울 동화’ 대신 ‘월드컵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아이슬란드는 10일 수도 레이캬비크의 라우가르달스볼루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예선 I조 10차전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길비 시귀르드손의 활약을 앞세워 코소보를 2-0으로 물리쳤다. 7승1무2패(승점 22)를 기록한 아이슬란드는 크로아티아(승점 20)를 제치고 조 1위를 확정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아이슬란드는 처음 본선 무대를 노크한 지 60년 만에 꿈을 이뤘다. 1958년 스웨덴월드컵 예선에 처음 출전한 뒤 1974년 다시 독일대회를 시작으로 2014브라질월드컵까지 11개 대회의 문을 줄기차게 두드렸지만 한 번도 본선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아이슬란드는 그러나 지난해 프랑스에서 열린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에 처음 출전해 ‘축구 종가’ 잉글랜드를 꺾고 8강에 오르는 이변을 낳으며 이번 월드컵 돌풍까지 예고했다. 추운 날씨 탓에 1년 중 8개월은 바깥에서 공을 차기 어려워 실내축구가 활성화된 아이슬란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턴 소속의 시귀르드손을 비롯한 20대의 ‘인도어 키즈’가 유로 2016에서 보여 준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기어코 일을 저질렀다.자국 프로축구 리그가 없는 데다 7년 전만 해도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12위에 그치던 아이슬란드가 ‘기적’을 연출한 건 20년에 걸친 국가 차원의 사회복지 프로그램 덕분이다. 1990년대 초반까지 청소년들의 약물 남용과 흡연율 등이 유럽 최고 수준이었다. 정부는 1998년부터 각지에 스포츠센터와 체육관을 짓고 청소년들에게 체육 활동을 권장했다. 청소년 스포츠 인구가 크게 늘면서 건강한 토양을 마련한 아이슬란드는 올림픽 등 ‘빅스포츠’에서도 괄목할 성장을 나타냈다. 핸드볼에선 2008베이징올림픽에서 은메달, 농구에선 2017유로 바스켓에서 처음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특히 2000년대 들어 실내축구장을 늘려 날씨를 가리지 않고 개인기와 조직력을 다지도록 도움으로써 꽃을 활짝 피웠다. 무엇보다 사회체육과 엘리트체육의 경계를 허문 게 두드러진다. 헤이미르 할그림손 축구 대표팀 감독의 본업은 치과의사다. 그는 취미로 아마추어 축구를 하다 대표팀 사령탑까지 꿰찼다. 골키퍼 하네스 할도르손은 영화감독, 또 다른 골키퍼 외그문두르 크리스틴손은 축구선수 생활을 병행하며 법학사 학위까지 받았다. 크리스틴손은 최근 스웨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은퇴 뒤 변호사의 길을 가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호주는 이날 시리아와의 아시아 플레이오프 2차전을 120분 연장 접전 끝에 팀 케이힐의 두 골을 앞세워 2-1로 승리, 1, 2차전 합계 3-2로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대륙간 플레이오프 상대는 북중미카리브해연맹(CONCACAF) 4위인데 11일 확정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동상이몽2 정대세 “아내 명서현에 초면부터 윙크” 이유 들어보니..

    동상이몽2 정대세 “아내 명서현에 초면부터 윙크” 이유 들어보니..

    ‘동상이몽2’ 정대세 아내 명서현이 남편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축구선수 정대세와 아내 명서현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대세 아내 명서현은 “남편보다 3살 연하다. 국내 항공사 승무원이 맞고, 재일교포는 아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명서현은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남희석 씨와 원래 친분이 있었다. 어느날 일본인 몇 명이 있는 식사자리에서 통역을 부탁하더라. 유명한 축구선수도 있다고 해서 박지성 선수를 생각하고 자리에 나갔다. 그런데 그 날 자리에 남편이 잇었다”고 설명했다. 명서현은 정대세의 첫인상에 대해 “초면부터 윙크를 하더라. 그래서 ‘좀 노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하며 경계심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대세는 초면에 윙크를 했던 이유에 대해 “당시 독일 리그에서 뛰었는데, 거기에서 잘 하는 선수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그런데 보여줄 방법은 없었고, 독일 사람들이 윙크와 스킨십을 많이 하길래 그렇게 했다”고 말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바이킹의 후예들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아일랜드 플레이오프행 확정

    바이킹의 후예들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아일랜드 플레이오프행 확정

    인구 34만 명의 작은 나라 아이슬란드가 사상 처음 월드컵 본선에 올랐다. 아이슬란드는 10일(한국시간) 레이캬비크의 라우가르달스볼루르 국립경기장으로 불러 들인 코소보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예선 I조 10차전 홈 경기에서 한 골에 도움 1개를 기록한 길피 시구르드손의 활약을 앞세워 2-0 완승을 거뒀다. 7승1무2패(승점 22)로 예선을 마친 아이슬란드는 크로아티아(승점 20)를 제치고 조 1위를 확정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아이슬란드 선수들은 예의 ‘바이킹 박수’를 선보이며 자축했다. 크로아티아는 우크라이나를 2-0으로 꺾고 조 2위로 플레이오프에 나가게 됐다.국토의 80%가량이 빙하와 호수 등으로 뒤덮여 짧은 여름에나 축구가 가능한 아이슬란드는 지난해 프랑스에서 열린 2016년 유럽축구선수권에 처음 출전해 ‘축구 종가‘ 잉글랜드를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8강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켰다. 실내 축구가 활성화된 아이슬란드는 에베턴 소속의 시구르드손을 비롯한 20대의 ‘인도어 키즈’가 유로 2016에서 보여준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마침내 사상 첫 본선행 꿈을 이뤘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올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에버턴이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인 4500만 파운드(약 660억원)를 기록하며 스완지시티에서 영입한 골잡이 시구르드손이었다. 시구르드손은 전반 40분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코소보의 골문을 열어제쳤다. 전반을 1-0으로 앞선 아이슬란드는 후반 23분 시구르드손의 패스를 받은 요한 구드문드손이 한 골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아일랜드공화국은 웨일스와 D조 2위를 놓고 벌인 벼랑끝 승부에서 제임스 맥클린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겨 승점 19로 2위를 확정, 플레이오프에 나간다. 조 1위는 조지아를 같은 스코어로 따돌린 세르비아(승점 21)의 차지였다. G조에서는 이미 본선 직행을 확정한 스페인(승점 28)이 이스라엘을 1-0으로 제쳤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예약한 이탈리아(승점 23)가 알바니아를 같은 스코어로 눌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클로이 모레츠♥브루클린 베컴, 재결합 후 더 굳건해진 사랑

    클로이 모레츠♥브루클린 베컴, 재결합 후 더 굳건해진 사랑

    재결합한 커플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이 애정을 과시했다.클로이 모레츠는 7일(현지시각) 자신의 SNS에 브루클린이 자신의 뺨에 뽀뽀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랑에 푹 빠진 연인의 모습이다. 클로이 모레츠는 아역 출신의 할리우드 스타, 브루클린 베컴은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이다. 지난 2016년 5월 열애를 인정했던 브루클린과 클로이 모레츠는 공개 열애 2년 만인 지난해 9월 결별을 선언한 바 있다. 그러나 1년 만에 재결합하며 SNS와 공식석상 등을 통해 거침 없이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네덜란드 사실상 탈락, 포르투갈 직행 희망, 코스타리카 직행 티켓

    네덜란드 사실상 탈락, 포르투갈 직행 희망, 코스타리카 직행 티켓

    사실상 네덜란드의 모든 희망이 사라졌다.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가능성이 남아있긴 하다. 하지만 그 확률이 너무 희박하다. 네덜란드는 8일(이하 한국시간) 유럽 예선 A조 9차전 벨라루스 원정에서 다비 프로퍼, 아르연 로번, 멤피스 더파이의 골이 터져 3-1로 이겼다. 하지만 스웨덴이 최약체 룩셈부르크를 8-0으로 두들기면서 네덜란드와의 골 득실 격차를 벌렸다. 마커스 베리(알아인)가 4골을 몰아치며 스웨덴의 대승을 이끌었다.본선에 직행할 수 있는 조 1위는 여전히 프랑스(승점 20) 차지다. 불가리아를 1-0으로 제압했다.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이 주어지는 2위는 스웨덴(승점 19)이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3위 네덜란드는 승점 16으로 11일 스웨덴과의 최종 홈 10차전을 이겨야 한다. 그렇게 승점 19를 맞춰도 현재 네덜란드의 골 득실이 +7에 불과한 반면 스웨덴은 +19이다. 7골 차 대승을 거둬야 한다는 얘기다. 네덜란드 대표팀은 2010 남아공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수비적이라는 비판을 받아가며 3위를 차지한 뒤 세대교체에 실패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유럽축구선수권 2016 예선을 통과하지도 못한 데다 러시아월드컵 예선까지 위기에 빠지며 사령탑을 계속 교체했다. 거스 히딩크, 다니 블린트 감독에 이어 딕 아드보카트 감독 체제로 예선을 치르고 있는데 이제 1988년 이후 20년 만에 처음으로 유로와 월드컵에 연속 불참하게 된다. 기존에는 1982년 월드컵, 1984년 유로, 1986년 월드컵 본선 진출에 연달아 실패했던 전레가 있다. 한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활약을 앞세운 포르투갈이 안도라 원정에서 2-0 완승을 거두고 본선 직행의 희망을 이어갔다. 8승1패로 승점 24를 쌓은 포르투갈은 헝가리를 5-2로 물리치고 9전 전승을 달린 스위스(승점 27)에 이어 B조 2위에 자리했다. 3위 헝가리가 승점 10에 불과해 스위스와 포르투갈이 조 1위를 놓고 경쟁하는 양상인데 공교롭게도 두 팀은 11일 리스본에서 열리는 최종 10차전에서 본선 직행의 주인공을 가린다. 호날두는 자신의 A매치 79번째 골을 기록해 알리 다에이(이란·109골), 푸슈카시 페렌츠(헝가리와 스페인 89골), 가마모토 구니시게(일본·80골)에 이어 역대 A매치 최다 득점 4위로 올라섰다. 이미 본선행을 확정한 H조 벨기에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4-3으로 물리치고 조 1위(승점 25)를 굳건히 했다. 그리스는 키프로스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승점 14)를 밀어내고 조 2위(승점 16)로 올라섰다.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노리는 그리스는 11일 지브롤타와, 보스니아는 에스토니아와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한편 허리케인 네이트의 영향으로 하루 미뤄 이날 열린 북중미카리브해 최종예선 9차전에서 코스타리카는 후반 추가시간 5분 켄달 왓슨의 동점 골이 터져 온두라스와 1-1로 비겨 승점 17로 2위를 확정해 본선에 직행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정대세 명서현 부부, 아빠 쏙 빼닮은 아들 공개 “DNA 대단해”

    정대세 명서현 부부, 아빠 쏙 빼닮은 아들 공개 “DNA 대단해”

    정대세 명서현 부부의 ‘동상이몽2’ 출연이 예고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의 아들 사진도 눈길을 끈다. 축구선수 정대세(33, 시미즈 에스펄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DNA 대단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대세의 어릴 적 모습과 함께 첫째 아들의 사진이 나란히 담겨 있다. 특히 누가 정대세이고 아들인지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똑닮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대세는 9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명서현과의 부부 생활을 공개한다. “결혼은 무덤”이라고 외치며 ‘각방을 쓰는’ 4년차 부부의 모습이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장훈 “아버지, 서정희 광고 모델로 처음 캐스팅한 사람”

    서장훈 “아버지, 서정희 광고 모델로 처음 캐스팅한 사람”

    서장훈이 서정희도 몰랐던 놀라운 인연을 공개했다. 6일 방송한 KBS2 ‘백조클럽-발레교습소’에서는 감독으로 등장한 서장훈이 5명의 백조들과 티타임을 가졌다. ‘백조클럽’은 발레를 통해 소통하고 힐링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서정희, 왕지원, 오윤아, 성소, 김성은이 출연해 발레에 도전했다. 첫 발레 교습 시간 이후 심신이 지친 5명의 백조들은 갑자기 발레단 감독으로 등장한 서장훈과 미팅을 가졌다. 서장훈은 “이 중 세분이 저와 인연이 있다. 김성은 씨의 남편 축구선수 정조국 씨는 저와 친하고, 오윤아 씨는 저처럼 같은 아픔이 있다”며 이혼을 간접 언급했다. 이어 서장훈은 “서정희 씨도 모르는 저와의 인연이 있다. 서정희 씨를 과거 국내 최대 의류업체 광고 모델로 캐스팅한 사람이 바로 저희 아버지”라고 말했다. 이에 서정희는 “정말 몰랐다. 키 크시던 서전무님이 아버님이냐. 꼭 안부 전해달라”고 인사한 뒤 “아무도 날 알아주지 않던 시절 날 캐스팅해주신 고마운 분이셨다”며 반가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의 우정’ 안정환, 배정남 코디에 보인 반응은?

    ‘1%의 우정’ 안정환, 배정남 코디에 보인 반응은?

    ‘1%의 우정’ 안정환이 배정남의 코디에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5일 방송된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1%의 우정’에서는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모델 배정남과 함께 이태원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배정남은 자신의 패션 감각으로 안정환의 스타일링을 바꿨다. 안정환은 평소 자신이 입지 않는 스타일의 옷에 어색함을 감추지 못하고 “이런 복장을 하고 이렇게 사람 많은 곳을 온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한껏 바뀐 분위기에 들뜬 배정남은 사진을 찍어주겠다며 안정환에게 포즈를 요구했다. 안정환은 자신을 보는 사람들의 시선에 난감해하는 듯 하면서도 이내 포즈를 취했다. 사진=KBS2 ‘1%의 우정’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시안X승재 만났다 ‘4살 친구 케미’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시안X승재 만났다 ‘4살 친구 케미’

    ‘슈퍼맨이 돌아왔다’ 동갑내기 이시안과 고승재가 만났다.5일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오는 8일 방송분에 대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축구선수 이동국 아들 이시안과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 아들 고승재가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네 살 친구인 시안이와 승재는 두 손을 똑같은 옷을 입고 두 손을 꼭 잡은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자신들을 향해 짖는 강아지를 보고 놀라 도망치는 모습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8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배정남 “사우나 같이 가자” 제안에 안정환은 ‘진땀 뻘뻘’

    배정남 “사우나 같이 가자” 제안에 안정환은 ‘진땀 뻘뻘’

    배정남과 안정환이 극과 극의 성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5일 방송된 KBS2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1%의 우정’에서는 모델 배정남과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배정남과 안정환은 농구를 하던 사람들과 어울려 농구 게임을 했다. 이후 배정남은 안정환에게 사우나에 가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첫 만남부터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배정남의 모습에 안정환은 당황한 표정으로 “각자 집에 가서 씻고 만나자”고 말했다. 안정환은 “스타일이 맞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고, 배정남 또한 “왜 같이 씻는 것을 어려워하지”라며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KBS2 ‘1%의 우정’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상이몽2’ 정대세, 미모의 아내 공개 “결혼은 무덤” 이유는?

    ‘동상이몽2’ 정대세, 미모의 아내 공개 “결혼은 무덤” 이유는?

    축구선수 정대세가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정대세는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첫 출연했다. 2일 방송 말미 정대세 부부의 첫 녹화분이 예고편으로 공개된 것. 정대세 가족은 지난 9월 중순 일본에서 첫 촬영을 마쳤다. 올해 결혼 4년차에 접어들었지만 그동안 방송을 통해서는 정식으로 결혼 생활을 공개한 적이 없어 ‘동상이몽2’ 출연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아내 명서현 씨는 승무원 출신으로 알려져 있는데, 예고편에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눈길을 모았다. ‘동상이몽2’ 카메라와 처음 마주한 정대세는 “4년차 남편 정대세다”고 자기 소개했다. 그의 아내는 “아내 명서현이다”고 말했다. 정대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결혼은 무덤”, “오늘 3골 정도 터진다”라는 의미심장한 멘트를 해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1984년생 정대세는 일본 J리그에서 시미즈 에스펄스 간판 공격수로 활약 중인 축구 스타다. 어머니가 재일교포이지만 정대세의 국적은 한국이며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 등이 소속된 본부이엔티 소속이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돌’ 이동국 아들 시안, 아빠 닮은 축구 실력 “지금부터 하면 유럽 갈 수 있어”

    ‘슈돌’ 이동국 아들 시안, 아빠 닮은 축구 실력 “지금부터 하면 유럽 갈 수 있어”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시안이가 아빠 못지않은 축구 실력을 뽐냈다.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동국이 시안이와 함께 축구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국은 ‘설수대’와 함께 운동을 하러 나갔다. 이어 이동국은 시안이에게 “아빠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축구했는데, 넌 지금부터 축구 시작하면 유럽 갈 수 있어”라며 축구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공을 놓치며 어색해하던 시안은 점차 적응해갔다. 시안이는 아빠가 던지는 공을 헤딩하고, 다리 사이로 골을 넣는 등 이내 공을 잘 다루는 모습을 보여 아빠 이동국을 뿌듯하게 했다. 사진=KBS2 ‘해피 선데이’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호섭이 된 날” 이동국 아들 시안, 추석 맞아 바가지머리 변신…의젓한 표정

    “호섭이 된 날” 이동국 아들 시안, 추석 맞아 바가지머리 변신…의젓한 표정

    축구선수 이동국 아들 시안이가 추석을 맞아 헤어스타일을 바꿨다.30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섭이 된 날. 디자이너 샘이 이런 아이는 1만 명 중 1명이라며. 역시 넌 대박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고 있는 시안의 모습이 담겼다. 눈을 질끈 감고 의젓하게 머리를 자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이수진씨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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