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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공동입장 때 한반도旗 9번 썼는데…野 “정체성 포기” 비난

    남북 공동입장 때 한반도旗 9번 썼는데…野 “정체성 포기” 비난

    공동 응원 때 사용 사례도 많아 李총리 “입장 첫 장면에 태극기”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남북한 공동 입장 때 한반도기를 드는 것에 대해 야당의 반발이 거세다. 자유한국당 소속 심재철 국회부의장은 16일 “태극기를 포기하는 것은 국가와 국민의 정체성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도 “우리나라 대표단이 태극기를 못 들고 입장하는 것을 이해할 국민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꼬집었다.그러나 보수·진보 정권에 관계없이 역대 정부는 한반도기를 응원기와 단일팀 단기, 남북 공동 입장기로 드는 것에 북측과 합의했다. 지금은 암묵적인 룰처럼 여겨질 정도다. 남북 공동 입장은 유일한 분단국이 스포츠를 통해 세계에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자는 취지인데, 각각의 국기(태극기·인공기)를 드는 것은 따로 입장하는 것과 차이가 없다고 판단해서다.한반도기 사용 역사를 봐도 그렇다. 남북은 2000년 시드니올림픽,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2003년 아오모리동계아시안게임, 2003년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 2004년 아테네올림픽, 2005년 마카오동아시안게임,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2007년 창춘동계아시안게임 등 모두 9차례 공동 입장에서 한반도기를 들고 나란히 입장했다. 이견이 없었다. 평창올림픽에서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 입장한다면 2007년 이후 11년 만이자 10번째가 된다. 공동 입장을 제외하더라도 한반도기는 남북 공동 응원에서 사용됐다. 1990년 베이징아시안게임에서 공동 응원에 나선 남북은 응원기로 한반도기를 처음 선택했다. 이어 1991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와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에서 남북 단일팀을 구성했고, 단일팀 선수단기로 한반도기를 사용했다. 지난해 4월 강릉에서 열린 여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남북이 한반도기를 흔들며 함께 응원전을 펼쳤다. 이처럼 한반도기는 남북 간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평화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이낙연 국무총리도 기자단 신년 오찬 간담회에서 “선수단 입장 첫 장면에 대형 태극기가 들어간다. (야당이) 그것을 모르고 있거나 알고도 무시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각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주최국이라서 맨 마지막에 입장할 때 한반도기를 들겠다는 것”이라며 “우리가 태극기를 들면 북한이 인공기를 들 것이다. 우리는 태극기를 드는데 북한에 아무것도 들지 말라는 것은…, 그런 게 종합적으로 고려됐다. (한반도기를 드는 게) 처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서울 성화봉송 첫날 차범근부터 이주여성까지 의미있는 동참

    서울 성화봉송 첫날 차범근부터 이주여성까지 의미있는 동참

    평창올림픽 서울지역 성화봉송에는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 기업인 등이 총출동해 열기를 더했다.나흘간의 서울 성화봉송 중 첫 날인 13일에는 ‘차붐’ 차범근 전 감독과 한국을 대표하는 봅슬레이·스켈레톤 선수 출신 강광배 한국체육대 교수,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 체조선수, 재일한국인 출신 정대세 축구선수, 서장훈 전 농구선수 등 스포츠 스타들이 ‘평창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며 성화 봉송에 참여했다. 차 전 감독은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꿈나무들 6명과 함께 성화를 들고 뛰었다. 성화를 받고 발차기를 하는 퍼포먼스를 하기도 했다.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장훈 전 선수도 청소년 여자 농구 ‘꿈나무’들과 함께 뛰며 ‘평창올림픽 파이팅’을 외쳤다. 서울지역 첫 주자인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박희진씨는 원래 디자이너였지만 4년 전 러시아 소치올림픽에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스키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자 35세의 나이로 도전해 대표팀에 승선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는 외국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드만과 알베르토 몬디, 부르고스 크리스티안이 함께 성화봉송에 참여해 세계인의 축제임을 보여줬다. 알베르토 몬디는 “세계가 하나가 되는 자리라는 생각을 하며 뛰려고 한다. 국적과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것이 올림픽 정신”이라고 말했다. 보이그룹 빅스의 메인보컬 레오(본명 정택운)와 아이오아이 소속으로 활동했던 아이돌 가수 전소미, 몬스타엑스 소속 손현우,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인 ‘컬투’의 정찬우 등도 오후 성화봉송에 나선다. 기업인들도 하나가 돼 참여했다. 평창올림픽 유치위원장을 지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평창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KT의 황창규 회장이 성화를 들고 뛴다. 일반인 참가자 중에서는 ‘의정부 화재 참사 의인’ 이승선씨, 심보균 행정자치부 차관과 함께 성화봉송을 하는 이주여성들도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박지성 모친상···“좋은 고기 아들 먹이느라 팔 수가 없었다” 생전 인터뷰

    박지성 모친상···“좋은 고기 아들 먹이느라 팔 수가 없었다” 생전 인터뷰

    전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 선수가 12일 안타깝게도 모친상을 당했다.12일 박지성 현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의 어머니 장명자 씨가 영국 러던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장명자씨는 현지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은퇴 후에도 ‘전설’로 회자되고 있는 축구선수 박지성을 만들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인물이다. 장명자 씨는 평발에 몸이 약했던 박지성의 어린 시절 그의 체력을 키우기 위해 몸에 좋다는 음식은 백방으로 구해 먹이기도 했다고 전한다. 고인은 생전 한 인터뷰에서 “과거 남편이 직장을 관두고 정육점을 운영했는데 좋은 고기를 팔 수 없었다. 좋은 고기는 모두 아들(박지성)을 먹였다”고 말했다. 극진한 아들 사랑의 단면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클로이 모레츠♥브루클린 베컴, 공개 데이트 포착 “20대 연인의 풋풋함”

    클로이 모레츠♥브루클린 베컴, 공개 데이트 포착 “20대 연인의 풋풋함”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의 데이트가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11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22·Chloe Grace Moretz)와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 아들 브루클린 베컴(20·Brooklyn Beckham) 커플이 데이트하는 장면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영국 런던의 노팅힐 거리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자유로운 모습이었다. 특히 공개된 사진에서 둘은 여느 20대 커플과 다르지 않은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두 사람은 지난 2016년 연인으로 발전, 열애 3개월 만에 결별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후 재결합한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은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한편 브루클린 베컴은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로, 아빠를 닮은 훈훈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잡지 모델 겸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클로이 모레츠는 올해 영화 ‘서스페리아’, ‘카메론 포스트의 잘못된 교육’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스플래쉬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맨시티 위민 나딤의 ‘인생역전’

    맨시티 위민 나딤의 ‘인생역전’

    12세에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해 덴마크 난민캠프에서 처음 축구공을 차 봤던 소녀가 18년이 흐른 지금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맨체스터 시티 위민의 공격수로 뛰고 있다.주인공은 지난 7일(현지시간) 레딩과의 위민스 슈퍼리그 원(WSL) 6라운드 전반 6분 폭발적인 헤더 선제골로 5-2 대승을 이끈 나디아 나딤(30). 데뷔 전인데 6분 만에 존재를 알린 것이다. 그녀는 10일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대단한 인생 유전으로 눈길을 끈다. 아버지가 탈레반에 의해 처형되자 어머니, 네 자매와 함께 조국을 탈출했다. 동쪽 파키스탄으로 넘어와 이탈리아로 향한 뒤 트럭 짐칸에 몸을 숨겨 덴마크까지 왔다. 축구를 처음 접했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훈련해 어느덧 덴마크 국가대표를 꿰찼다. 난민으로 받아준 제2의 조국 대표로 74경기에 나서 22골을 터뜨렸다. 3년 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건너가 뉴저지에서 2년을 몸담고 포틀랜드로 이적한 다음 올 시즌 맨시티 위민 유니폼을 입었다. 나딤은 미국에서 축구선수 생활을 이어 가면서 낮에는 공을 차고 오프시즌이나 쉬는 동안에 의학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그녀는 “축구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어디까지나 취미다. 항상 다른 무언가를 해 보고 싶었다. 언젠가 그걸 해내면 난 의사가 돼 있을 것이다. 공부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고 털어놓았다. 맨시티로의 이적을 결심한 데 대해선 “늘 유럽으로 돌아오고 싶었고 명문 클럽에서 뛰고 싶었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한 인간으로서 성장하는 느낌을 갖고 싶어 아주아주 어려웠지만 마음먹었다”고 돌아봤다. 성형외과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 수줍은 듯한 얼굴로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돕고 싶어서”라고 설명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한 손에 축구공 한 손에 수술 메스’ 나디아 나딤의 인생 유전

    ‘한 손에 축구공 한 손에 수술 메스’ 나디아 나딤의 인생 유전

    12세에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해 덴마크 난민캠프에서 처음 축구공을 차 봤던 소녀가 18년이 흐른 지금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맨체스터 시티 위민의 공격수로 뛰고 있다. 주인공은 지난 7일(현지시간) 레딩과의 위민스 슈퍼리그 원(WSL) 6라운드 전반 6분 폭발적인 헤더 선제골로 5-2 대승을 이끈 나디아 나딤(30). 데뷔전인데 6분 만에 존재를 알린 것이다. 그녀는 10일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대단한 인생 유전으로 눈길을 끈다. 아버지가 탈레반에 처형 당하자 어머니, 네 자매와 함께 조국을 탈출했다. 동쪽 파키스탄으로 넘어와 이탈리아로 향한 뒤 트럭 짐칸에 몸을 숨겨 덴마크까지 왔다. 축구를 처음 접했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훈련해 어느덧 덴마크 국가대표를 꿰찼다. 난민으로 받아준 제2의 조국 대표로 74경기에 나서 22골을 터뜨렸다. 지난해 유럽여자축구선수권(유로) 결승에서 개최국 네덜란드에 졌을 때 공격수로 잉글랜드 팬들에게도 첫선을 보였다.3년 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건너가 뉴저지에서 2년을 몸담고 포틀랜드로 이적한 다음 올 시즌 맨시티 위민 유니폼을 입었다. 나딤은 미국에서 축구선수 생활을 이어 가면서 낮에는 공을 차고 오프시즌이나 쉬는 동안에 의학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그녀는 “축구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어디까지나 취미다. 항상 다른 무언가를 해 보고 싶었다. 언젠가 그걸 해내면 난 의사가 돼 있을 것이다. 공부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고 털어놓았다. “당신이 무엇을 하든 삶의 균형을 취하는 게 꼭 필요하다. 안 그러면 쉽게 지루해지기 마련”이라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맨시티로의 이적을 결심한 데 대해선 “늘 유럽으로 돌아오고 싶었고 명문 클럽에서 뛰고 싶었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한 인간으로서 성장하는 느낌을 갖고 싶어 아주아주 어려웠지만 마음먹었다”고 돌아봤다. 성형외과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 수줍은 듯한 얼굴로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돕고 싶어서”라고 설명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잉글랜드축구협회도 ‘루니 룰’ 도입 .. 대표팀 감독 후보에 소수인종 포함

    잉글랜드축구협회도 ‘루니 룰’ 도입 .. 대표팀 감독 후보에 소수인종 포함

    잉글랜드축구협회가 대표팀 감독을 선임할 때 반드시 1명 이상의 소수인종 후보를 포함하도록 하는 이른바 ‘루니 룰(Rooney Rule)’을 도입했다.로이터통신과 BBC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마틴 글렌 잉글랜드축구협회 대표는 10일 각급 대표팀 감독을 선임할 때 흑인이나 아시아계 등 최소 1명 소수인종 후보를 면접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렌 대표는 “적절한 자격 요건을 갖춘 다양한 사람들이 최종후보 명단에 들어가도록 할 것”이라며 “잉글랜드축구협회는 다양한 축구 인구를 대변할 수 있는 포용적인 조직이 되길 원한다”고 밝혔다. ‘루니 룰’은 지난 2003년 미국프로풋볼(NFL)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댄 루니 전 회장의 이름을 따서서 만들어졌다. 지난해 별세한 루니 전 회장은 NFL 구단이 흑인 감독을 기피하고 쉽게 해임하는 경향이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자 다른 구단주들을 설득해 루니 룰 도입에 앞장섰다. 잉글랜드에서는 지난해 흑인 여자 축구선수인 이니올라 알루코(첼시 레이디스)가 마크 샘프슨 전 여자대표팀 감독으로부터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논란이 불거지면서 루니 룰 도입 필요성이 제기됐다. 현재 여자대표팀과 연령대별 각급 대표팀을 포함해 모두 28개의 잉글랜드 대표팀 가운데 U-15(15세 이하) 대표팀 감독 1명만이 흑인이다. 지난 72년 동안 잉글랜드 남자 A대표팀 감독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을 비롯해 전원 백인이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류현진♥배지현, 결혼식에서 입은 한복 사진 공개...디자이너 박술녀 작품

    류현진♥배지현, 결혼식에서 입은 한복 사진 공개...디자이너 박술녀 작품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아나운서 배지현이 결혼한 가운데, 두 사람의 한복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9일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62)가 류현진-배지현 부부의 결혼식 한복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술녀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류현진 선수와 배지현 아나운서가 많은 하객의 축하 속에서 평생을 함께한다는 약속을 맺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결혼을 앞두고 바쁜 와중에도 금쪽같은 2시간을 내어 직접 매장에 들러 한복 촬영까지 하도록 배려해준 두 사람과 양가 부모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에 박술녀 한복이 함께한다는 것이 참 자랑스럽다”고 전했다.박술녀가 공개한 사진에는 류현진과 배지현이 한복을 입은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에서 배지현은 분홍빛 치마에 주황색 당의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류현진은 회색빛이 감도는 쾌자(길이가 긴 조끼 형태의 한복)를 입었다. 박술녀는 이날 “새해의 복을 듬뿍 담아 행복한 미래를 기원한다”며 두 사람에게 덕담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박술녀는 ‘박술녀 한복’ 원장이자 한복연구가로, 한복 대중화에 힘쓰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배우 김희선, 축구선수 박지성-김민지 부부 등도 결혼 당시 박술녀 한복을 입어 화제를 모았다. 사진=박술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日 남아 장래희망 1위는 ‘박사’…여아 1위는?

    日 남아 장래희망 1위는 ‘박사’…여아 1위는?

    여아 1위는 21년째 음식점 주인 일본 남아들이 가장 선호하는 장래 직업은 학자·박사 인것으로 나타났다.도쿄신문은 일본 아동을 대상으로 장래희망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학자와 박사가 남자 아이들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고 5일 보도했다. 학자·박사가 1위에 오른 것은 15년만이다. 최근 일본인의 노벨상 수상이 잇따랐던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도쿄신문은 전했다. 일본 보험회사 제일생명보험이 작년 7~9월 전국 유아·초등학생 1천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어른이 된다면 되고 싶은 직업’ 설문조사에서 남자 아동은 ‘학자·박사’를, 여자 아동은 음식점 주인을 각각 가장 많이 꼽았다. 제일생명보험은 지난 1989년부터 매년 같은 내용의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남자 아동의 랭킹에서 ‘학자·박사’는 근년 들어 급상승하고 있다. 2016년 발표된 설문에서 8위를 차지하다 작년 2위로 상승했다가 올해 다시 1위가 됐다. 도쿄신문은 ‘학자·박사’가 아동 사이에서 주목받는 배경에는 일본인의 노벨상 수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은 작년에는 노벨상 수상자를 내지 못했지만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 일본인이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학자·박사’ 다음으로는 야구선수, 축구선수가 2~3위를 차지했다. 의사와 경찰관·형사는 공동 4위였고 목수와 소방관·구급요원은 6위와 7위였다. 한편 여자 아동이 꼽은 랭킹에서는 21년째 음식점 주인이 1위였고, 간호사, 보육원·유치원 교사, 의사, 학교 교사, 가수·탤런트·예능인, 약사 순이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벤치에서 패배 지켜본 지 이틀 뒤 12억 로또 당첨된 축구선수

    벤치에서 패배 지켜본 지 이틀 뒤 12억 로또 당첨된 축구선수

    아일랜드의 프로축구 선수가 연말 삼촌이 선물한 로또 복권으로 100만유로(약 12억 8000만원)의 당첨금을 챙겼다. 주인공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 프레스톤 노스엔드의 수비수 케빈 오코너(22)로 지난달 14일(이하 현지시간) 고국 아일랜드 웩스포드주 캐슬브리지에 사는 가족을 보러 갔다가 삼촌 피더 머피가 한 가게에서 산 로또 복권을 선물로 받았는데 지난 연말 추첨에서 당첨됐다. 어머니 브레다가 근처에서 팔린 복권이 당첨됐지만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소식을 전해와 확인해보니 자신의 복권 번호와 일치한 것을 뒤늦게 알았다고 영국 BBC가 3일 전했다. 아일랜드의 21세 이하(U21) 대표이기도 했던 오코너는 당장 당첨금을 어디에 쓰겠다는 계획은 없으며 팀의 리그 순위(현재 9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이번 행운은 그가 새해 첫 날 벤치에서 팀이 미들즈브러에게 2-3으로 패퇴하는 것을 지켜본 지 이틀 만에 찾아왔다. 오코너는 “복권 사진을 동료들에게 보내줬지만 나 역시도 100만유로에 당첨됐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털어놓았다. 아일랜드 리그에서 코르크 시티가 리그와 컵 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데 힘을 보탠 오코너는 지난 7월 이적했는데 “믿기지 않는 이틀”이었다며 “오늘 중요한 것은 내가 가족과 함께 있다는 사실이며 당첨금으로 어떤 계획을 세우든 가족이 최우선 순위일 것”이라고 말했다. 프레스톤은 6일 위콤비 원더러스와 잉그랜드 축구협회(FA)컵 3라운드(64강전)에 나선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그냥 사랑하는 사이’ 원진아♥이준호, 애틋+설렘 선사하는 ‘단짠 로맨스’

    ‘그냥 사랑하는 사이’ 원진아♥이준호, 애틋+설렘 선사하는 ‘단짠 로맨스’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와 원진아가 치유되지 않은 상처의 흔적을 껴안은 ‘단짠 로맨스’로 애틋함과 설렘을 동시에 선사했다.지난 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가까워진 강두(이준호 분)와 문수(원진아 분)의 일상을 담아내며 설렘을 자극했다. 그러나 강두와 문수의 일상에는 사고가 남긴 아픔도 여전히 존재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두와 문수는 감춰두었던 상처까지 털어놓으며 마지막 벽까지 허물었다. 문수가 먼저 추모비에 동생 이름이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자 강두 역시 자신도 유가족임을 고백했다. 유가족 명단을 살피며 강두가 홀로 견뎠을 아픔과 깊이를 짐작하던 문수는 강두의 여인숙으로 찾아갔다. 텔레파시가 통하기라도 한 듯 강두는 문수를 만나기 위해 산호장으로 향한 후였다. 그렇게 두 사람은 외로울 때 보고 싶은 사이, 먼저 손을 내밀어주고 싶은 사이가 됐다. 완진(박희본 분)의 집에서 진영(김민규 분)과 실랑이를 벌이다 쓰러진 문수가 정신을 잃자 놀란 강두는 문수를 감싸 안고 다급하게 응급차를 요청했다. 완진은 “전에 머리를 다쳐서 기억이 날아간 적이 있다”며 정신이 든 문수에게 기억이 온전한지 확인했다. 사고 당시 강두와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었던 것. 하지만 여인숙 옥상에서 고기파티를 하던 문수는 이스탄불의 기적이라 불리는 축구 경기를 기억하고 있었다. 이를 들은 강두는 깜짝 놀랐다. 사고 현장에 함께 갇혔을 때 강두가 해준 이야기였던 것. 과거를 회상하던 강두는 “기적 같은 소리 하네”라고 비웃는 다시 시작된 환청에 고통스러워했다. 계단에서 홀로 두려움과 괴로움에 사로잡혀있던 강두를 발견한 문수는 심상치 않은 상태에 걱정스러워했다. 강두는 절절한 눈빛으로 “넌 괜찮아?”라고 물으며 문수를 끌어안아 애틋한 엔딩을 장식했다. 강두와 문수의 달달한 핑크빛 무드는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함께 있을 때 두 사람은 사고의 피해자가 아니라 서로를 향한 마음을 깨달아가는 평범한 청춘이었다. 그냥 문득 보고 싶어져 집 앞으로 찾아가고 함께 있고 싶은 마음에 밥을 먹었냐는 의미 없는 질문을 하기도 했다. 강두가 다쳤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여인숙으로 달려간 문수가 “놀랐잖아. 내일까지 다 나아서 와”라고 화를 내도 강두는 자신을 걱정해주는 문수가 내심 기분이 좋았다. 재영(김혜준 분)이 강두의 친동생임을 안 문수 역시 슬며시 안도의 미소를 지으며 설렘을 자아냈다. 강두와 문수에게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기에 관심과 애정의 척도를 알 수 있는 사소한 행동조차 설렘으로 다가갔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사고의 상처를 담담히 어루만졌다. 서로에게 가장 솔직해지는 강두와 문수는 이제는 산산 조각난 축구선수라는 꿈과 동생 연수를 내심 미워했던 미안한 속내를 밝힐 수 있었다. 속에 감춰두기만 했던 죄책감, 아쉬움, 미안함과 후회를 편하게 나누며 “아깝다. 아까워”라고 털어내는 강두와 문수의 대화가 평범하지만 안쓰러웠던 이유다. 하지만 사고의 그림자는 여전히 드리워있다. 강두는 지독한 환청으로 괴로워했다. 문수의 기억 속에 강두와의 추억이 있긴 했지만 그것이 강두와 연결되어 있음을 알지 못했다. 강두와 끈끈한 유대관계를 보여주는 할멈(나문희 분)의 비밀도 밝혀졌다. 검사 결과 뇌종양이었다. 재영은 수술을 권했지만 할멈은 이를 거부하며 강두에게 절대 알리지 말라고 당부해 불안감이 가중됐다. 한편,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지 웨아, 라이베리아 대통령 당선…축구스타 출신 대통령 탄생

    조지 웨아, 라이베리아 대통령 당선…축구스타 출신 대통령 탄생

    1990년대 유명 축구 스타였던 조지 웨아(51)가 라이베리아 대통령에 당선됐다.선관위는 지난 26일 실시된 결선투표의 개표를 98.1% 마무리한 결과, 웨아가 61.5%의 득표율을 기록해 38.5%에 그친 조셉 보아카이(73) 현 부통령을 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웨아는 엘런 존슨 설리프(79) 현 대통령으로부터 다음 달 정식으로 정권을 이양받게 된다. 1944년 이후 73년 만에 첫 민주적 정권교체다. 웨아는 1990년대 유럽 무대에서 맹활약하며 ‘흑표범’이라는 별명을 얻은 축구 스타 출신이다. 그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AC밀란, 잉글랜드 첼시, 맨체스터시티 등에서 뛰며 최고의 축구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Ballon d‘Or)를 수상하는 등 아프리카의 대표적 축구선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생경영 특집] 코카콜라, 청소년·드림멘토 함께 평창 성화봉송

    [상생경영 특집] 코카콜라, 청소년·드림멘토 함께 평창 성화봉송

    코카콜라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해 청소년들을 그룹성화봉송주자로 선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정된 청소년들은 차범근 전 국가대표 축구감독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유명인사로 구성된 ‘드림멘토’들과 함께 성화를 봉송하게 된다.코카콜라는 지난 9월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으로 하나되는 순간’ 행사를 개최하고 성화봉송주자를 소개했다. 이어 지난달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성화가 전달되자 차두리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가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 차 코치는 경기 도중 부정맥에 의한 급성 심장마비로 쓰러졌다가 46일 만에 의식을 되찾은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신영록씨와 함께 지난달 4일 부산에서 성화봉송을 진행했다. 같은 달 20일에는 사진작가 조세현이 예술가를 꿈꾸는 청소년들과 함께 전남 순천에서 성화봉송에 참여했다. 내년 1월에는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가수 션, 방송인 서장훈, 이봉주 마라톤 감독, 박상영 펜싱 국가대표 선수, 황영조 마라톤 감독 등이 차례로 청소년들과 성화봉송에 나설 예정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손흥민, 윤하 라이브 방송서 포착? “안녕하세요” 인사까지

    손흥민, 윤하 라이브 방송서 포착? “안녕하세요” 인사까지

    축구선수 손흥민이 가수 윤하의 라이브 방송에서 포착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28일 윤하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댓글 창에 손흥민 계정 아이디가 “안녕하세요”라는 글을 남긴 모습이 포착됐다. 손흥민 아이디와 같은 것은 물론, 인증 배지(유명인이나 회사 당사자임을 인증하는 마크)가 찍혀 있어 사칭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평소 윤하의 팬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윤하가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를 진행할 당시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프타임]

    [하프타임]

    손흥민, 올 유럽 리그 선수 26위 손흥민(25·토트넘)이 25일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발표한 ‘2017년 유럽 5대 리그 축구선수 톱 100’에서 26위에 올랐다.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은 올 시즌 해리 케인을 도우며 급부상한 선수”라면서 “올해 22골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고 소개했다. 1위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차지했다. 2위는 해리 케인(토트넘), 3위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4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5위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 순이었다.김시우·이정은 ‘골프라이터스’상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제패한 김시우(왼쪽·22)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전관왕에 오른 이정은(오른쪽·21)이 골프 전문기자들이 주는 ‘골프라이터스 트로피’를 받는다. 해마다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거나 사회 공헌 활동 등 특별한 공로가 인정되는 골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1990년 창설된 한국골프라이터스클럽은 중앙 일간지와 방송 등에서 골프를 7년 이상 취재한 골프 전문기자들의 모임이다.
  • 손흥민, 스카이스포츠 선정 TOP 100 중 26위…아시아 선수 유일

    손흥민, 스카이스포츠 선정 TOP 100 중 26위…아시아 선수 유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25)이 세계 축구선수 랭킹 26위에 올랐다.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2017년 유럽 5대 리그 축구선수 톱 100’을 발표하면서 손흥민의 이름을 26위에 올렸다. 이는 유일하게 아시아 선수로서 이름을 올린 것이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올 시즌 토트넘 해리 케인을 도우며 급부상한 선수”라며 “올해 22골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고 소개했다. 이어 “손흥민은 한국의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기도 했다”고 전했다. 스카이스포츠 ‘2017 축구선수 톱 100’ 전체 1위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차지했다. 2위는 해리 케인(토트넘), 3위는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4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5위는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이 올랐다. 드리스 메르턴스(나폴리), 로멜루 루카쿠(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시티), 사울 니게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뒤를 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축구스타 호날두는 기부천사...산티아고에 어린이병원 건설

    축구스타 호날두는 기부천사...산티아고에 어린이병원 건설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또다시 기부천사로 나섰다.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날두는 이탈리아 사업가 알렉산드로 프로토와 손을 잡고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칠레 산티아고에 어린이병원을 짓는다. 호날두는 그라운드에서는 오만하고 이기적으로 비쳐지지만 자선활동은 그 누구보다 활발하게 하고 있다. 실제로 주당 45만파운드, 한화로 6억 5000만원을 벌어들이는 호날두는 축구 선수 중 가장 기부를 많이 하는 선수로 알려져 있다. 현재 그는 어린이들을 위한 세이브 더 칠드런, 유니세프, 월드비전의 홍보대사를 맡으며 정기적으로 기부를 하고 있다. 또 정기적으로 헌혈과 골수를 기증하고 있기도 하다. 이 때문에 다른 축구선수들과는 달리 호날두는 문신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10년 전에는 자신의 어머니가 유방암에 걸려 치료를 받은 이후 해당 병원에 12만 파운드(1억 7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데일리메일은 “호날두가 계속 그라운드에서 놀라운 기록을 만들어 가겠지만 그보다 더 놀랍고 가장 큰 자산은 엄청난 자선행위”라고 평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야구장서 자선 축구… 평창 응원엔 한마음

    야구장서 자선 축구… 평창 응원엔 한마음

    프로축구 강원 이근호가 19일 서울 고척돔야구장에서 홍명보장학재단이 주최한 자선축구경기 ‘쉐어 더 드림 풋볼 매치 2017’ 프로그램 중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모형을 바통 삼아 뒤따르는 전 육상선수 이봉주와 즐겁게 웃으며 이어달리기를 하고 있다. 42명의 국내외 남녀 축구선수와 방송인 등이 세 팀으로 나뉘어 8대8 경기를 펼친 이날 하나팀이 희망, 사랑팀을 각각 3-0, 3-1로 꺾고 우승했다. 올해 15회째 맞은 이 경기 수익금의 일부는 대표팀 출신 원로를 위한 의료 지원금으로 쓰인다. 연합뉴스
  • 최고참 염기훈, 한일전 강한 면모…박지성 ‘산책 세리머니’ 재연

    최고참 염기훈, 한일전 강한 면모…박지성 ‘산책 세리머니’ 재연

    축구대표팀 최고참 염기훈(34·수원)은 2006년 성인대표팀에 발탁된 뒤 11년 동안 46차례 A매치를 치렀다. 2007년 7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3,4위 결정전을 시작으로 16일 경기 이전까지 총 4차례 한일전을 치렀다.일본만 만나면 강했다. 염기훈은 2007년 아시안컵 3,4위 결정전 일본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동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당시 대표팀은 전후반을 0-0으로 마친 뒤 승부차기에서 6-5로 일본을 꺾었다. 염기훈은 2008년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일본전 전반 14분에 선취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2010년 5월 일본과 친선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을 때도 염기훈은 선발 출전했다. 그해 10월 일본전에선 0-0으로 비기면서 염기훈이 출전하는 한일전은 지지 않는다는 공식이 이어졌다. 염기훈은 16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2017 동아시아연맹(EAFF) E-1 챔피언십 3차전 최종전에서 한일전 개인 두 번째 골 맛을 봤다. 3-1로 앞서던 후반 24분 왼발 프리킥으로 4-1 스코어를 만들었다. 이날 한국대표팀은 4-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염기훈이 출전한 한국의 일본전 성적은 3승 2무가 됐다. 경기 후 염기훈은 “그동안 세트피스 훈련을 많이 했다. 2018 러시아월드컵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면 경쟁력이 있는 프리킥 크로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대표팀 내에 나보다 실력이 좋은 선수가 많다고 생각한다. 후반전에 교체 출전하더라도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염기훈은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2010년 박지성이 펼쳤던 ‘산책 세리머니’를 재연한 것에 대해 “7년 전 (박)지성 형이 산책 세리머니를 할 때 따라가는 역할을 했었는데, 오늘은 내가 넣고 후배들에게 따라오라고 했다. 나도 해보고 싶던 세리머니였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났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뱀과 함께 란제리 화보 찍은 제이미 바디 아내 ‘레베카’

    뱀과 함께 란제리 화보 찍은 제이미 바디 아내 ‘레베카’

    비단뱀과 란제리 화보 촬영을 시도한 영국의 유명 축구선수 아내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은 레스터 시티 축구선수 제이미 바디(Jamie Vardy)의 아내인 레베카 바디(Rebekah Vardy)의 화보 촬영 현장 모습을 소개했다. 소파 위에서 란제리를 입은 채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레베카에게 스태프 중 한 명이 살아있는 커다란 보아뱀을 다리 위에 얹자 건네자 비명을 지르며 울부짖었다. 그녀는 포토그래퍼에게 사진을 빨리 찍어달라고 애원했다. 레베카 바디는 지난 2016년 5월 25일 잉글랜드 체셔 주 펙포튼 캐슬에서 제이미와 결혼했으며 현재 결혼 전 자녀 2명과 제이미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 2명을 포함해 총 4명의 자식을 키우고 있다. 사진·영상= Latest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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