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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폭행 7번’ 유명 축구선수 전자발찌 조깅

    ‘성폭행 7번’ 유명 축구선수 전자발찌 조깅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벤자민 멘디(28)가 가택연금을 하고 있다. 멘디는 지난해 9월 4건의 강간과 한 건의 성폭력을 범한 혐의로 런던 경찰에 체포됐다. 피해자 중에는 미성년자까지 포함돼 있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구치소 수감 후 멘디는 두 건의 성폭행 혐의가 추가로 드러났다. 멘디는 지난 4월 재판을 받은 뒤 가택연금 처분을 받았다. 멘디는 78억 원짜리 호화저택에서 다음 재판까지 격리생활을 하고 있다.  영국매체 ‘미러’는 멘디가 가택연금 기간에 조깅을 하는 장면을 포착했다. 전자발찌를 하고 정원을 뛰고 있는 모습이다. 
  • “최고의 결혼 선물” 아내 임신 사실 알았는데…살해된 검사

    “최고의 결혼 선물” 아내 임신 사실 알았는데…살해된 검사

    마약밀매 수사한 검사신혼여행 중 살해당해 파라과이 한 남성이 콜롬비아로 신혼여행을 갔다가 살해됐다. 숨진 남성은 마약과 조직범죄 수사 등을 담당하던 검사였다. 10일(현지시간) AFP에 따르면 마르셀로 페치(45) 검사가 콜롬비아 카리브해 휴양지인 카르타헤나 인근 바루섬의 리조트에서 괴한의 공격에 숨졌다. 아내이자 기자인 클라우디아 아길레라는 리조트 내 해변에 남편과 있던 중에 두 남성이 배를 타고 접근했다고 전했다. 아길레라는 남편이 전에 협박을 받은 적은 없다고 말했다. 페치 검사는 주요 마약 밀매와 돈세탁 사건 등의 수사를 담당해 왔다. 지난해 파라과이 주지사 딸 살해 사건과 2020년 브라질 전 축구선수 호나우지뉴의 여권 위조 사건 등도 수사했다. 페치 검사 부부는 지난달 30일 결혼했으며, 아내는 남편이 숨지기 불과 몇 시간 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최고의 결혼 선물”이라며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마리오 아브도 베니테스 파라과이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유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면서 “비극적인 사건을 강력히 규탄한다. 조직범죄에 맞선 노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이동국 “중학생이 연애? 집 나가”…딸 재아·재시 “조선시대냐”

    이동국 “중학생이 연애? 집 나가”…딸 재아·재시 “조선시대냐”

    이동국 “고3 때는 괜찮을 듯”재아 “초등 1~2학년도 연애해”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이 딸 재아, 재시가 남자친구 발언에 대해 ‘집을 나가라’라며 발끈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에서는 이동국은 “남자친구 생기면 아빠한테 얘기한다던데”라며 두 딸의 인터뷰를 언급했다. 이어 이동국은 “가족끼리는 비밀이 없는 거다. 남자친구 생겨도 아빠는 괜찮다”며 애써 쿨한 척을 했다. 하지만 재아가 “지금 갑자기 ‘내 남자친구다’하고 데려오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이동국은 “지금은 이른 감이 있다. 고3 때는 괜찮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재시는 “혹시 조선 시대에서 오셨냐”라고 말했고 재아는 “요즘엔 초등학교 1~2학년 때부터 연애를 한다”고 반발했다. 또 재시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중요하다”고 주장했지만 이동국은 “그럼 집을 나가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이동국은 딸 재아, 재시가 테니스 연습을 마친 뒤 “재아는 7살 때 테니스 하면서 ‘이게 내가 해야 할 스포츠다’고 생각했다고 했잖아. 재시는 어떤 게 재밌었던 것 같아?”라고 물었다. 이에 재시는 좋아하는 스포츠에 대해 “골프나 테니스, 축구 등을 재밌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반면 재아는 “모든 운동이 재미있지만, 솔직히 재미없는 스포츠는 축구다”라고 밝혀 아빠 이동국을 당황하게 했다. 또 이동국은 “시안이가 축구 선수를 한다고 하면 어떻냐”라고 물었고 두 딸은 “그건 좀 반대다. 우리 시안이는 아빠처럼 다치면 안 된다. 내가 대신 다쳐주고 싶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 [여기는 남미 “우리 애는 남자도 여자도 아니다”..부모가 선택해 버린 ‘제3의성’ 논란

    [여기는 남미 “우리 애는 남자도 여자도 아니다”..부모가 선택해 버린 ‘제3의성’ 논란

    "나는 남자일까, 여자일까... 아니 어쩌면 제3의 성?" 브라질의 한 아기가 자라면서 숙명적으로 이런 고민을 하게 됐다.   브라질의 한 인플루언서 부부가 갓 태어난 아기에게 성(sex)을 주지 않기로 했다고 밝혀 논란이다.   부부는 "부모라고 아기에게 특정 성을 강제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아기의 성은 아기가 성장해서 충분히 성숙해지면 스스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빠가 된 브루노와 엄마가 된 비앙카는 아기에게 '크리스'라는 이름을 주기로 했다. 남녀의 구분이 뚜렷하지 않은 이름 중에서 고르고 고른 이름이라고 했다.  부부가 이런 결정을 한 데는 계기가 있었다.  출산 전 부부는 인플루언서답게 2세를 잉태한 사실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팔로워들에게 알렸다. 임신을 축하한다는 메시지가 폭주했다.  부부는 팔로워들에게 "이제 곧 남자인지 여자인지 아기의 성별을 알게 된다. 작은 자축 이벤트와 함께 아기의 성별도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성별에 맞춰 이벤트 데코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부부를 사랑하는 팔로워들은 "남자아기인지 여자아기인지 정말 궁금하다" "기대된다. 개인적으론 예쁜 딸이면 더욱 좋겠다" "축구선수가 될 남자아기면 바랄 게 없겠네"라는 등 저마다 댓글을 달며 함께 궁금해했다.  하지만 정작 눈길을 끈 건 자신을 논바이너리(남자도 여자도 아닌 제3의 성)라고 소개한 한 팔로워의 댓글이었다.  그는 "부모가 왜 아기의 성별을 정해주려 하느냐, 성은 자신의 성적정체성을 깨닫고 스스로 결정하는 게 맞다"고 일침(?)을 가했다.  부부는 이 댓글을 읽고 고민에 빠졌다고 한다. 아빠 브루노는 "괜히 딴지를 거는 것 같아 잠시 기분이 나쁘기도 했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니 틀린 말이 아니었다"며 "아내와 상의하기 시작했고, 출생신고 때 아기의 성별을 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부부의 이 같은 결정은 현지 언론에 보도되면서 논란에 불을 지폈다.  부부의 결정에 박수를 보내는 사람도 많았지만 "어쨌든 생물학적 성은 타고나는 게 아니냐. 아기가 자라면 언제든 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겠지만 생물학적 성까지 인정하지 않는 건 과도한 처사"라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 안정환 딸 안리원, 뉴욕대 합격… 남매 달라진 모습

    안정환 딸 안리원, 뉴욕대 합격… 남매 달라진 모습

    전 축구선수이자 방송인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딸 리원양과 아들 리환군의 최근 근황을 전했다. 리원양은 미국 뉴욕대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원은 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역시 아래서 찍어야 제맛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리환군, 엄마를 닮았군”이라면서 “사진 찍는 걸 많이 좋아함”이라고 덧붙였다. 이혜원은 또 “리원 대학 축하해”라며 딸의 대학 합격을 축하하는 글을 남겼다. 같은날 딸 리원양은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 뉴욕대학교 입학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어느새 대학생이 된 이혜원의 딸 리원양과 의젓해진 아들 리환군이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과거 어린 시절 예능 프로그램 출연 때와는 달라진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으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2004년 첫 딸 리원양을, 2008년 아들 리환군을 각각 얻었다.
  • 만화주인공 외모로 축구…안정환 아들 근황

    만화주인공 외모로 축구…안정환 아들 근황

    전 축구선수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아들 안리환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아침부터 아들 축구 보러 갑니다. 전 축구선수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의 축구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운동장을 찾은 안정환·이혜원 부부가 담겼다. 안리환 군은 유니폼 차림으로 뒤를 돌아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2008년생인 안리환 군은 올해 14살이다. 이혜원은 “딸도 축구 캡틴. 그러나 못 오게 하는 딸. 엄마 손에는 늘 약통. 스프레이 파스. 너희가 좋다면 아침잠 반납. 엘리트 아니고 취미 축구”라고 적으며 자녀의 근황을 전했다.
  • [나우뉴스] 경기 도중 배달까지~ 투잡 뛰는 축구선수에 응원 쇄도

    [나우뉴스] 경기 도중 배달까지~ 투잡 뛰는 축구선수에 응원 쇄도

    투잡의 끝판왕 같은 일이 페루에서 벌어져 화제다. 경기 도중 배달을 나가는 축구선수가 기자의 카메라에 잡혀 언론에 소개됐다. 그라운드에서도 날쌔지만 삶의 현장에서도 달리기를 멈추지 않는 선수에겐 격려와 응원이 쇄도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페루컵 대회에서 벌어진 일이다. 프로축구 1부 리그 진출을 꿈꾸는 축구팀 라스아길라스 데 산타아나는 이날 경기를 치렀다. 전반전이 끝나고 선수들이 잠시 휴식하던 하프타임 때 경기를 취재하던 기자의 눈에 이상한 차림(?)의 선수가 들어왔다. 이 선수는 경기를 뛰던 동료 선수들처럼 완벽하게 유니폼을 입고 있었지만 등에는 커다란 가방을 매고 있었다. 가방에는 중남미 각국에서 성업 중인 한 배달대행업체의 로고가 선명했다. 이 배달대행업체는 배달원들에게 꼭 로고가 인쇄된 이 가방을 사용토록 하고 있다. 순간 “앗? 축구선수가 경기하다가 배달 나가는구나” 이런 생각이 든 기자는 자신도 모르게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기자는 경기 후 이 사진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했다. 기자는 “(가방을 매고 있는 선수는) 팀에서 오른쪽 윙으로 활약하고 있는 제르시 아람불로”라면서 “축구선수가 경기 도중 배달을 나간 건 세계에서 최초이자 유일할 것”이라는 설명을 달았다. 사건은 순식간에 온라인에서 최고의 화제로 떠올랐다. 무명의 선수 아람불로가 올해 19살로 아직 10대라는 사실, 세계적인 축구선수를 꿈꾸고 있지만 생계를 위해 라이더로 배달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 등이 추가로 알려졌다. 그가 하프타임 때 주문이 들어오자 오토바이를 타고 나가 배달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오는 데 걸린 시간은 정확히 19분이었다는 사실도 뒤늦게 확인됐다. 사건이 큰 화제가 되자 아람불로가 소속한 축구팀 라스아길라스는 사진에 격려의 댓글을 달았다. 팀은 “축구도 잘하고 정말 빠른 우리 선수 아람불로! 절대 중도에 포기하자 말아라. 열심히 해서 반드시 꿈을 이루어라”고 응원을 보냈다. 네티즌들도 “열심히 사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내 유튜브에 초대하고 싶다” “저렇게 해야 하느님도 돕는다. 10년 뒤엔 형편이 확 달라져 있을 거다”는 등 칭찬과 응원의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페루컵은 우승팀에게 1부 리그 진출권을, 준우승팀에게 2부 리그 진출권을 주는 전국 대회다. 프로선수를 꿈꾸는 아마추어 축구선수들이 다수 참가한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경기 도중 배달까지~ 투잡 뛰는 축구선수에 응원 쇄도

    경기 도중 배달까지~ 투잡 뛰는 축구선수에 응원 쇄도

    투잡의 끝판왕 같은 일이 페루에서 벌어져 화제다. 경기 도중 배달을 나가는 축구선수가 기자의 카메라에 잡혀 언론에 소개됐다. 그라운드에서도 날쌔지만 삶의 현장에서도 달리기를 멈추지 않는 선수에겐 격려와 응원이 쇄도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페루컵 대회에서 벌어진 일이다. 프로축구 1부 리그 진출을 꿈꾸는 축구팀 라스아길라스 데 산타아나는 이날 경기를 치렀다.  전반전이 끝나고 선수들이 잠시 휴식하던 하프타임 때 경기를 취재하던 기자의 눈에 이상한 차림(?)의 선수가 들어왔다.  이 선수는 경기를 뛰던 동료 선수들처럼 완벽하게 유니폼을 입고 있었지만 등에는 커다란 가방을 매고 있었다. 가방에는 중남미 각국에서 성업 중인 한 배달대행업체의 로고가 선명했다.  이 배달대행업체는 배달원들에게 꼭 로고가 인쇄된 이 가방을 사용토록 하고 있다.  순간 "앗? 축구선수가 경기하다가 배달 나가는구나" 이런 생각이 든 기자는 자신도 모르게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기자는 경기 후 이 사진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했다. 기자는 "(가방을 매고 있는 선수는) 팀에서 오른쪽 윙으로 활약하고 있는 제르시 아람불로"라면서 "축구선수가 경기 도중 배달을 나간 건 세계에서 최초이자 유일할 것"이라는 설명을 달았다.  사건은 순식간에 온라인에서 최고의 화제로 떠올랐다. 무명의 선수 아람불로가 올해 19살로 아직 10대라는 사실, 세계적인 축구선수를 꿈꾸고 있지만 생계를 위해 라이더로 배달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 등이 추가로 알려졌다.  그가 하프타임 때 주문이 들어오자 오토바이를 타고 나가 배달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오는 데 걸린 시간은 정확히 19분이었다는 사실도 뒤늦게 확인됐다.  사건이 큰 화제가 되자 아람불로가 소속한 축구팀 라스아길라스는 사진에 격려의 댓글을 달았다. 팀은 "축구도 잘하고 정말 빠른 우리 선수 아람불로! 절대 중도에 포기하자 말아라. 열심히 해서 반드시 꿈을 이루어라"고 응원을 보냈다.  네티즌들도 "열심히 사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내 유튜브에 초대하고 싶다" "저렇게 해야 하느님도 돕는다. 10년 뒤엔 형편이 확 달라져 있을 거다"는 등 칭찬과 응원의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페루컵은 우승팀에게 1부 리그 진출권을, 준우승팀에게 2부 리그 진출권을 주는 전국 대회다. 프로선수를 꿈꾸는 아마추어 축구선수들이 다수 참가한다. 
  • 득점 1위 현역 축구선수가 중간 보스, 충격적인 갱단 실체

    득점 1위 현역 축구선수가 중간 보스, 충격적인 갱단 실체

    에콰도르 프로축구 정규리그에서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현역 축구선수가 갱단 조직원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현지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에콰도르 검찰은 에스메랄다스에서 조직범죄단 일당 18명을 검거했다. 29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한 압수수색에선 범죄에 사용된 자동차, 핸드폰, 마약 등이 발견됐다.  검찰은 검거한 18명 중 임신한 여자조직원 1명을 제외한 나머지 17명을 구속했다. 18명은 마약과 무기 밀거래, 테러리즘, 살인, 협박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구속된 조직원 중에는 현지 최고의 축구스타 가브리엘 코르테스(FC 에콰도르 바르셀로나, 사진)가 포함돼 있어 사회는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코르테스는 에콰도르에서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없을 정도로 최고의 스타플레이어다. 지금까지 9경기를 소화한 2022년 에콰도르 프로축구 정규리그에서 그는 7골로 득점 1위에 올라 있다. 코르테스의 활약에 힘입어 그가 속한 에콰도르 바르셀로나도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국민들이 아는 코르테스는 기량이 뛰어난 골게터였지만 범죄세계에서 그는 타인의 생사여탈을 결정하던 악질 갱단의 중간 보스였다.  에콰도르 내무부는 수사 소식통을 인용해 "청부살인 의뢰를 받으면 집행을 명령하고, 집행 후 결과보고를 받는 게 중간 보스인 그의 역할이었다"고 밝혔다.  코르테스는 낮에는 프로축구선수로, 밤에는 범죄조직 중간 간부로 활동했지만 주변에선 아무도 그의 이중생활을 의심하지 않았다. 이중생활이 완벽했기 때문이다.  검거되기 이틀 전에도 그는 정규리그 경기에 출전했다. 익명을 원한 동료는 "약간 다혈질이긴 했지만 함께 볼을 차던 그가 갱단의 중간보스였다니 믿기지 않는다"며 "평소 그를 이상하게 여길 만한 일은 없었다"고 말했다.  현역 경찰이 범죄세계와 은밀하게 손을 잡고 있다는 사실도 새삼 또 다시 드러났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구속된 17명 중에는 현역 경찰이 3명이 포함돼 있다.  에콰도르 네티즌들은 "프로축구에서 경찰까지 갱단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영역은 과연 어디냐"며 혀를 내두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사회가 얼마나 부패했는지 상상을 초월한다"며 "아마도 정계와 재계, 연예계에서도 범죄조직과 손을 잡고 있거나 함께 움직이는 이들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견에는 특히 공감이 쇄도했다.
  • 2030 男 분노케 한 ‘BTS 병역특례’…외신도 주목했다

    2030 男 분노케 한 ‘BTS 병역특례’…외신도 주목했다

    방탄소년단(BTS) 병역 특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영국 가디언지가 BTS 병역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대립하는 견해를 집중 조명했다. 23일(현지시간) 신문은 ‘BTS 병역 논란으로 분열된 한국’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가디언은 “국회의 병역특례법 논의와 관련해 BTS 20대 멤버들을 2년간 군대에 보낼지, 눈부신 기여를 인정해 특례를 인정할지를 두고 한국인들이 분열돼 있다”고 언급했다. 가디언 “BTS 경제 효과, 35억 달러 이상” 가디언은 BTS 홀로 기여한 경제 효과가 “35억 달러(한화 4조3522억5000만원) 이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의 윤석열 신임 대통령 취임까지 3주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누가 강제적 국가 복무에서 면제돼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으로 사로잡혀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수십억달러를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한국을 문화 초강대국으로 만들고 있는 BTS의 기여에 대해 한국인들이 인정하면서도 병역 특례와 관련해서는 긍정론과 부정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변덕스러운 이웃’인 북한과 잠재적 충돌이 있을 수 있다고 한국의 안보 상황도 언급했다.‘병역 대체복무 혜택’ 손흥민 사례도 언급 현행 병역법에 따라 병역 대체복무 혜택을 받은 국내 예체능인들의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토트넘)과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사례를 언급했다. 손흥민은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이유로, 조성진은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해 병역 대체 자격을 인정 받았다. 현행법에 따르면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와 세계에 널리 알려진 대회에서 상을 받은 클래식 음악가들이 병역 면제나 대체 복무를 인정받고 있다. 또 가디언은 “엄밀히 따지면 북한과 여전히 전쟁 중인 한국은 군 복무를 회피하려는 연예인들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낸다”며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의 사례를 거론하기도 했다. 유승준의 경우 입대를 몇 달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가 추방됐으며,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BTS를 위한 의무적 군 복무 대안을 지지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다만 일부는 명확한 지침이 없기 때문에 법 개정이 자격 미달의 유명 인사들에게 오남용될 수 있다는 우려도 보인다고 상황을 전했다.병무청 “객관적 기준, 형평성 등 고려할 것” 최근 한 네티즌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이와 관련한 민원을 제기했고, 병무청에서 공식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민원을 제기한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방탄소년단 병역 특례 관련한 병무청 공식 입장’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방탄소년단의 ‘병역특례’와 관련해 병무청 입장을 듣기 위해 지난 13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했다”며 “병무청의 공식 입장을 듣기 위해 관련 담당자와 사전에 통화하고 민원까지 제기한 것”이라고 적었다.해당 민원에 병무청은 “BTS 등 대중문화예술인 예술체육 요원 편입 대상 확대는 ‘객관적 기준 설정, 형평성 등을 고려하여 관계 부처와 함께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 병무청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정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병무청에서 답변이 불가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썼다. BTS와 같은 ‘대중문화예술인 병역면제 혜택’도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는 반면 2030 남성들을 중심으로 ‘공정’과 ‘상식’에 어긋난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는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콘서트 당시 연 기자간담회에서 “법안이 계속 바뀌니 멤버들이 추후 계획을 잡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이번 국회에서 조속히 정리되길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다.
  • 한때 연봉만 18억… “中 축구는 귀화가 답”

    한때 연봉만 18억… “中 축구는 귀화가 답”

    한때 1000만 위안(18억7900만 원)을 훌쩍 넘기는 고액 연봉을 자랑했던 중국 축구 대표팀은 카타르 월드컵 최종 3차 예선에서 베트남에 거둔 1승을 제외하고, 3무 6패에 그치며 최악의 성적을 남겼다. 자국 내 대표팀을 향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선수들의 훈련 태도 역시 최악이었음을 보여주는 사진이 공개됐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최근 한 기자의 웨이보를 인용해, 국가대표팀 베테랑 선수가 훈련 중 흡연을 하며, 휴대폰에 열중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진을 찍은 축구 전문 기자 위 핑캉은 “이런 선수들이 사라져야지 중국 축구가 산다”라며 “이 선수는 중국 대표팀의 베테랑 선수이다. 외국인 선수들도 담배를 피지만 적어도 이렇게는 안 한다”라고 고개를 저었다. 중국 축구는 더는 돈 잔치를 벌이는 슈퍼리그가 아니다. 2019년 기준 중국 남자 축구선수 평균 연봉은 일본의 5배, 한국의 10배에 달했지만 2018년부터 축구선수 연봉 상한을 단계적으로 낮춰 지난해 500만 위안(9억3950만원)으로 대폭 줄었다. 중국축구협회가 올해부터 국내 선수는 최고 300만 위안(5억6300만 원), 외국 용병은 200만 유로(27억 원)로 제한한 연봉 상한선을 발표할 것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귀화 정책 실패해도 “귀화” 외쳐 중국서 클럽과 대표팀을 모두 맡았던 마르첼로 리피 감독은 최근 중국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순수 중국인 만으로는 더욱 답이 없다며, 여전히 귀화 정책을 적극 추천했다. 중국은 최근까지 엘케손(아이커슨), 타이스 브라우닝(장광타이), 알랑(아란), 페르난두(페이난두), 알로이시우(뤄궈푸) 등 5명의 귀화 선수를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용했지만 최악의 성적을 냈다. 리피 감독은 “중국의 인구는 10억명이 넘고 귀화한 선수들의 재능은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충분한 옵션이 될 수 있다”며 “장기 계획을 가지고 계속 반복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중국 내 여론은 반발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중국 고위직 연봉이 40만 위안(7501만 원)에 불과한데 축구선수들이 그보다 더 사회에 공헌하고 있느냐”라며 성적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돈을 주는 것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국 대졸자 평균 초임 6000위안 수준으로 돈을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 ‘무료 전신성형’ 제안 받았던 오나미 “2억 준다고 했지만…”

    ‘무료 전신성형’ 제안 받았던 오나미 “2억 준다고 했지만…”

    코미디언 오나미가 가 과거 전신 성형수술 제의를 받은 경험담을 털어놨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호걸언니 이경실’은 “상준, 신인 때 5,000만원 성형 제안 받았다, 그럼 나미는 얼마?”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개그우먼 오나미, 이경실과 개그맨 이상준이 출연했다. 이경실은 오나미에게 “얼굴이 캐릭터가 될 수 있겠지만 여자이기에 성형수술의 힘을 빌리고 싶지 않았나. 오나미 씨도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냐”고 물었다. 성형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는 오나미는 “제의는 많이 들어왔다. 전신 성형을 해주고 돈까지 주면서 사진을 한 번만 찍어주면 된다고 하더라”라며 “그때 2억을 준다고 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이경실이 “2억을 포기했지만 그만큼 돈을 더 벌지 않았냐”고 하자 오나미도 “맞다. 실제로 그때 ‘2억 정도면 내가 벌 수 있다’고 말했다. 신인의 패기였다”고 회상했다. 이를 들은 이상준도 “오나미 씨 얼굴이 제 얼굴보다 센 거다. 전 5천만원이었다. 돈 줄 테니까 눈코에 5천만원 제안했다. 한 군데도 고치기 싫다고 해서 안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오나미는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2세 연하인 전 축구선수 박민과 열애 중이며 최근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알린 바 있다.
  • ‘박지성♥’ 김민지, 손흥민 센스에 감탄…“최고의 선물” 뭐길래?

    ‘박지성♥’ 김민지, 손흥민 센스에 감탄…“최고의 선물” 뭐길래?

    박지성의 아내 김민지가 축구선수 손흥민으로부터 받은 장난감 선물을 인증하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8일 김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선물=애들이 (혼자)잘 가지고 노는 장난감! 요 며칠 시간이 무척 빨리 가게 해주신 손흥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레고 장난감을 조립해 신나게 놀고 있는 아들의 모습과 딸을 위한 화장대 선물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에는 손흥민이 직접 “행복하네요 :)”라고 댓글을 남겨 ‘조카 바보’의 면모도 유감없이 보여줬다. 한편 김민지는 2014년 ‘한국 축구의 영웅’ 박지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SBS 아나운서로 활동했던 김민지는 박지성과 결혼하며 은퇴한 뒤 유튜브 채널 ‘김민지의 만두랑’을 운영하고 있다.
  • 여자컬링 국대 ‘팀 킴’의 트레이너는 킴이 아니다

    여자컬링 국대 ‘팀 킴’의 트레이너는 킴이 아니다

    신보옥(31) 씨는 현재 평창선수촌에서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의 의무·체력 파트의 트레이너다. 팀 킴 등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과 몸 상태 관리를 담당한다. 또 워밍업 프로그램을 만들고, 장기간 해외에 머무르며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소도구를 준비한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운동, 경기 후 통증 완화를 위한 치료나 스트레칭 등을 하면서 선수들을 돕는다. 신 씨는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좋은 기량으로 경기를 했을 때 가장 큰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며 ”왼쪽 가슴에 태극기를 달고 있는 대표팀 소속의 일원이라는 점은 뜨거운 감동과 울림을 준다“고 말했다. 신 씨는 지난 2018년 대구보건대에 입학해 야간 수업을 들으며 일과 학업을 병행했다. 시간적 여유가 없어 수업을 듣는 3년 동안은 힘들었지만, 배우지 못했던 이론이나 실기를 익힌 것이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됐다. 그는 앞서 지역 일반대학 체육학 학사와 석사를 졸업하고 병원이나 선수 트레이너로 일했다. 치료 분야와 실기 부분에서 좀 더 전문적인 공부를 하고 싶어 대구보건대 물리치료과 입학을 결심했다. 이를 통해 물리치료사 자격증 취득 등 진로에 도움을 받았다. 신 씨는 어릴 때부터 활동적이어서 초등학교 때 쉬는 시간이나 저녁 주말에는 남자 친구들과 축구를 했다. 그래서 꿈이 축구선수이기도 했다. 부모님의 반대로 축구는 하지 못했지만, 중학교 때 체육 선생님의 권유로 사이클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신 씨는 ”선수 생활을 했기에 중·고등학교 선수들에게 심리·체력적으로 전문적인 트레이닝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여건이 좋지 않아 트레이너가 없는 팀들이 대부분이었다“며 ”어떤 운동이 적합한지, 몸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휴식과 균형 잡힌 식사는 어떤 것인지 등 선수들이 전문적인 훈련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선수 트레이너라는 직업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 마라도나 ‘신의 손’ 유니폼, 경매로…예상가 60억원 이상

    마라도나 ‘신의 손’ 유니폼, 경매로…예상가 60억원 이상

    지난 2020년 심장마비로 사망한 아르헨티나의 전설적인 축구선수 디에고 마라도나가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잉글랜드와의 8강전 때 착용했던 유니폼이 경매에 나온다. 이 경기에서 마라도나는 2골을 넣었고, 아르헨티나는 2대1로 승리했다.  7일 AP통신에 따르면, 경매 기업 소디비는 “마라도나가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잉글랜드와 경기에 입었던 유니폼 상의 경매를 20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더비 측은 유니폼이 400만 파운드(한화 약 63억 7000만원) 이상의 가격에 낙찰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마라도나는 이 유니폼을 입었던 1986년 멕시코 월드컵 8강전 0대0 상황에서 후반전 초반 연이어 골을 기록했다. 첫 골에서 마라도나는 헤딩하는 것처럼 뛰어올랐지만, 왼손으로 공을 건드렸다. 심판은 이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득점을 인정했다. 마라도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신의 손 약간과 내 머리로 넣었다”고 말해 ‘신의 손’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두 번째 골은 2002년 국제축구연맹(FIFA) 투표를 통해 ‘20세기의 골’로 선정됐다. 마라도나는 60m를 달리며 잉글랜드 수비수 5명을 제치고 골을 넣었다.  이 유니폼은 당시 경기가 끝난 뒤 마라도나와 유니폼을 교환한 스티브 호지(잉글랜드)가 가지고 있었다. 그는 2020년 마라도나의 사망 이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유니폼에 대해 “판매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유니폼은 호지가 영국 맨체스터의 국립축구박물관에 대여하는 방식으로 일반에 공개된 상태다. 경매 후에도 박물관에 계속 전시될지는 새 주인의 의사에 따라 정해진다.
  • 일양약품 헐커스, FC안양과 공식 안전파트너 후원 협약… 3년 연속

    일양약품 헐커스, FC안양과 공식 안전파트너 후원 협약… 3년 연속

    헐커스는 6일 FC안양과 공식 안전파트너 후원에 대한 ‘헐커스 후원 협약식’을 했다고 밝혔다. 힐커스의 FC안양에 대한 후원은 2019년부터 시작됐으며 이번이 3년 연속 연장이다. 이 협약으로 헐커스는 FC안양 선수단과 U-12·15·18 팀에 ‘헐커스 MSM 크림 스포츠마사지’, ‘헐커스 MSM 아이스겔 스포츠마사지’, ‘헐커스 MSM 에너지 원큐솔루션’, ‘다빔 배변&다이어트 솔루션’ 등의 제품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안양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어르신 건강 돌봐드리기’,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나도 축구선수다’ 등의 활동에도 함께 참여해 헐커스 제품을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구단주인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사회 각 분야에 어려움이 커진 시기임에도 FC안양과 지속적인 동행을 결정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해준 헐커스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미영 헐커스 대표는 “지난 시즌 멋진 성적을 거둔 FC안양과 계속해서 좋은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사회공헌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쳐가는 FC안양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올해도 멋진 동반성장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헐커스는 일양약품의 스포츠 리커버리 브랜드로, 스포츠 활동이나 관절 사용이 많은 직업인과 관절 활력 충전이 필요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MSM 마사지크림·건강기능식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 ‘영끌’ 김광규, 이동국 이웃 됐다

    ‘영끌’ 김광규, 이동국 이웃 됐다

    방송에 출연해 집값이 너무 올랐다며 한탄하던 배우 김광규(56)씨가 인천 송도 아파트를 사들이며 무주택자에서 벗어났다. 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김광규씨는 최근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있는 인천송도힐스테이트 주상복합아파트를 매입해 거주하고 있다. 같은 아파트에는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씨 가족도 살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2011년 준공됐으며 지하 2층~지상 20층 8동, 전용면적 154㎡~282㎡ 476가구다. 매매 시세가는 10억5000만원~16억원대다. 네이버 부동산에 따르면 최근 실거래가는 지난 1월 60평(200㎡) 14억원이다. 평당 2330만원 수준이다. 인천송도힐스테이트는 ‘인천의 강남’으로 불리는 송도국제도시에 있다. 주거와 교육, 각종 편의시설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 인천 안에서도 부촌으로 일컬어진다. 특히 이 아파트는 인천1호선 인천대입구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단지 앞에 여러 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이 있는 등 교통이 좋은 단지로 손꼽힌다. 송도에서 서울역을 잇는 GTX-B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나오는 지역이다.김씨는 지난 1일 MBC ‘나혼자 산다’ 예고편을 통해 “드디어 집을 샀습니다. 내 집입니다. 전세로 살다가 아파트로 들어갔다가 월·전세로 다시 갔습니다.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해서 정확하게 56년 걸렸습니다”라며 아파트 매입 소식을 공개했다. 그는 앞서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집값이 크게 뛴 것에 대해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김광규는 지난 2020년 12월 ‘2020 SBS 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부문 우수상을 받은 당시 유재석을 향해 “힘든 세상. 재석이 형, 아파트값 좀 잡아줘요”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 손흥민 EPL 몸값 순위는 8위…추정 이적료가 무려

    손흥민 EPL 몸값 순위는 8위…추정 이적료가 무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30·토트넘)이 세계적인 축구 스타가 즐비한 리그에서 몸값 8위를 유지했다. 축구선수 이적료를 전문으로 다루는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29일(현지시간) EPL 선수들의 추정 이적료를 새롭게 추산해 업데이트했다. 1위는 잉글랜드 최고 골잡이인 해리 케인과 올 시즌 리그 득점 랭킹 1위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이 공동 1위로, 두 사람은 각각 1억 유로(1344억 5000만원)의 몸값을 기록했다. 손흥민의 이적료는 8000만 유로(약 1074억 8000만원)로 지난 산정 때의 몸값을 그대로 유지했다. 당장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을 영입하려는 구단은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에 8000만 유로는 건네야 데려갈 수 있다는 뜻이다. 손흥민의 몸값은 2020년 12월 9000만 유로(1209억 5000만원)를 찍은 뒤 조금씩 하락했다. 축구선수 이적료는 체력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전성기로 여겨지는 20대 후반을 전후해 정점을 찍은 뒤 하락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서른 줄에 접어든 손흥민이 그라운드에서 여전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어 몸값 하락 속도가 더딘 것으로 볼 수 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17골을 넣어 ‘커리어 하이’를 찍었고, 올 시즌에도 13골을 터뜨려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순위상으로 보면 살라흐(20골)에 이어 리그 득점 랭킹 2위에 올라있다. 손흥민은 EPL 몸값 순위에서는 잭 그릴리시(맨체스터 시티), 제이던 산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 사디오 마네(이상 리버풀)와 공동 8위에 올랐다. 측면 공격수만 놓고 보면 살라흐,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에 이어 3번째로 높은 순위다. 손흥민(1992년 7월)보다 순위가 높은 7명 중 그보다 생일이 빠른 선수는 살라흐(1992년 1월)와 케빈 더브라위너(1991년 1월·맨체스터 시티), 둘 뿐이다. 전날 아랍에미리트(UAE)와 최종전(한국 0-1 패)을 끝으로 대표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일정을 모두 마친 손흥민은 토트넘을 돌아가 내달 4일 뉴캐슬과 정규리그 경기를 준비한다.
  • ‘후배 성폭력 논란’ 기성용 손배소, 첫 재판 5분만에 종료된 이유는

    ‘후배 성폭력 논란’ 기성용 손배소, 첫 재판 5분만에 종료된 이유는

    축구선수 기성용(33)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축구부 후배들을 상대로 낸 민사 소송 첫 재판이 5분만에 종료됐다. 3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부장판사 서보민)는 기성용이 초교 후배 A·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변론을 열었다. 재판은 양측의 소송대리인만 출석했다. 피고 측 대리인은 형사 사건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민사 사건에는 관련 증거를 제출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민사 재판에서 관련 증거들이 상대방에게 먼저 공개될 경우 형사 사건에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리인은 “(제기한 의혹이) 허위사실이 아니고 위법성도 없다”며 “수사 과정에 사실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증거들을 많이 제출했고, 목격자의 녹취록도 있지만 (형사 사건의) 결과가 나오면 제출하겠다”고 전했다. 소송을 제기한 기씨 측도 같은 취지로 재산상·정신적 손해를 입증할 구체적인 자료는 재판부에 제출하지 않은 상태다. 다만 “저희는 최대한 빨리 재판을 끝내고 싶어 (재판부가) 판단해주시면 오늘이라도 자료를 제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양측 의견을 들은 뒤 기씨가 고소한 형사 사건의 처분 결과가 나올 때까지 민사 재판의 진행을 미루기로 결정했다. 해당 형사 사건은 현재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며, 지난해 12월 기씨와 두 사람 사이 대질조사까지 마쳐 마무리 단계다. 앞서 지난 2월 A씨와 B씨는 전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축구부 생활을 하던 2000년 1∼6월 선배인 C 선수와 D씨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기성용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내용상 C 선수가 기성용임을 유추할 수 있었다. 기성용 측은 결백을 주장하면서 지난 3월 A씨와 B씨를 상대로 형사 고소와 4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기성용 측은 두 사람에게 증거를 공개하라고 요구했고, 두 사람은 기성용이 소송을 제기하면 법정에서 증거를 공개하겠다고 맞섰다.
  • “카드 골라 써”…티아라 소연, 9살 연하 예비남편이 남긴 메모 공개

    “카드 골라 써”…티아라 소연, 9살 연하 예비남편이 남긴 메모 공개

    티아라 출신 가수 소연(본명 박소연)이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소연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스타 의식한 거 같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탁자 위에는 조유민이 소연을 위해 놓고 간 신용카드 두 개가 올려져있다. 조유민은 신용카드 옆에 남긴 메모지에서 “우리 소연이 오늘 하루종일 두 개 중에 골라 써”라고 적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소연은 9세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과 3년 연애 끝에 오는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소연의 연인이자 예비신랑인 조유민은 1996년생으로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 소속 축구 선수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나서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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