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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국 딸’ 설아·수아, 美서 성대한 생일파티

    ‘이동국 딸’ 설아·수아, 美서 성대한 생일파티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미국에서 동생들의 생일을 축하해줬다. 20일 재시의 유튜브 채널 ‘지금 몇시? 재시!’에는 ‘미국에서 보내는 설아 수아 생일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재시는 “내일이 바로 설아, 수아의 생일이다. 그래서 재아와 같이 선물을 사러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재시는 동생들의 생일선물을 사기 위해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쇼핑했다. 재시, 재아는 동생들의 생일선물로 하트 목걸이, 귀걸이 등 액세서리와 모자, 네일팁, 수첩, 사탕 등을 구매했다. 이후 넓은 수영장에서 설아, 수아의 생일파티가 열렸다. 음식으로는 LA갈비, 잡채 등 한식 뷔페가 차려져 눈길을 끌었다. 설아와 수아는 언니를 비롯해 친구들이 준 생일선물을 열어보며 행복해했다. 설아와 수아는 “해본 생일파티 중에 오늘이 가장 재밌었다”며 만족스러워했다. 한편 이동국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은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재시는 현재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학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손흥민, 자신 패러디한 개그맨에 보인 반응

    손흥민, 자신 패러디한 개그맨에 보인 반응

    축구선수 손흥민이 토크쇼에 출연했다.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은 지난 20일 ‘손흥민에게 월클라인에서 누구를 뺄지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피식쇼’ 게스트로 출연한 손흥민은 “독일에 있을 때 토크쇼를 해본 적이 있는데 한국에서는 이번이 두 번째”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앞서 자신이 인터뷰하는 모습을 패러디한 이용주를 향해 “사과해야지”라고 너스레를 떨며 재치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주는 “난 코미디언이지 않나”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손흥민은 “날 따라하는 이용주의 표정이 킹 받는다. 재밌긴 했다”라며 “고소 진행하고 싶냐”는 정재형의 질문에 손흥민은 “고려해 보겠다”고 했다. 정재형이 먼저 “한국에 와서 바빴더라, 닭강정 튀기고 있는 짤이 돌았다”라고 하자 손흥민은 “이렇게 하면 집에 가야지 또”라고 받아쳐 ‘피식대학’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손흥민은 “내 친구마저도 나에게 문자를 했다, ‘너 제주도에 있었어?’라고 하더라”라며 “그러고 나서 뉴스를 봤는데 나랑 엄청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 토트넘 셔츠를 입고 닭강정을 튀기고 있었다”라고 했다. 손흥민은 쉴 때 무엇을 하느냐는 물음에 “‘집돌이’라서 밖에 나가는 것을 안 좋아한다”라며 “집에 있으면서 게임을 하거나 무언가를 본다, 지루한 남자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매일 8시에 일어나서 똑같은 루틴을 지킨다, 가장 늦게 일어난 시간은 11시다”라고 덧붙였다.
  • “스페인 덤벼라”… 잉글랜드, 사상 첫 결승행

    “스페인 덤벼라”… 잉글랜드, 사상 첫 결승행

    탄탄한 수비력으로 돌풍의 팀 호주를 제압한 잉글랜드가 여자월드컵 우승을 놓고 스페인과 결전을 치른다. 잉글랜드는 16일 오후 7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4강전에서 개최국 호주를 3-1로 이기고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2015년 캐나다 대회와 2019년 프랑스 대회 준결승에서 연속 탈락했던 설움을 씻고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랭킹 4위 잉글랜드는 2022년 여자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여자 유로)에서 사상 첫 우승을 달성한 뒤 상승세를 그대로 이어 이번 월드컵에서도 정상을 노린다. 오는 20일 스웨덴을 꺾고 결승에 오른 스페인과 우승컵을 놓고 맞대결한다. 잉글랜드는 조별 리그부터 8강까지 5경기 무패 10득점 2실점을 기록한 막강한 경기력을 이날도 보여 줬다. 스리백의 압박 수비로 호주 공격을 차단했고, 정확한 슈팅으로 역습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호주는 역대 최고 성적인 4강 진출에 만족해야 했다. 종아리 부상으로 조별리그에 나서지 못한 간판 공격수 샘 커가 환상적인 동점 골을 넣어 기대를 모았지만, 프랑스와의 8강 연장 승부에 따른 체력 부담을 이겨 내지 못했다. 경기 초반 분위기를 주도한 잉글랜드가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36분 엘레시아 루소가 상대 페널티박스 안 왼쪽 골라인 근처에서 공을 지켜낸 뒤 중앙으로 내줬고, 엘라 툰이 이어받아 골키퍼가 손쓸 수 없는 골대 오른쪽 구석에 꽂아 넣었다. 호주의 해결사는 커였다. 후반 18분 역습 상황에서 공을 받은 커가 혼자 드리블하다 페널티아크 뒤쪽에서 오른발로 중거리슛을 때렸는데 공이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그러나 잉글랜드가 곧바로 반격했다. 후반 26분 로렌 헴프가 후방에서 길게 올린 패스를 상대 수비 엘리 카펜터와의 몸싸움 끝에 따내 골문 안으로 밀어 넣었다. 이어 후반 41분 헴프의 스루패스를 받은 루소가 절묘하게 마무리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 남편 요리 쓰레기통으로…오은영도 충격 ‘몰라부부’ 정체는

    남편 요리 쓰레기통으로…오은영도 충격 ‘몰라부부’ 정체는

    14일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는 결혼 6년차 정다슬(36세), 최지영(31세) 부부가 ‘우리는 뭐가 문제인 걸까? 몰라 부부’로 출연했다. 축구선수 출신 남편 정다슬과 승무원 출신 아내 최지영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결혼했고 현재 13개월 된 아들을 키우고 있다. 하지만 제작진의 관찰시간 72시간 내내 날선 모습을 보였다.이날 영상에서 남편은 출근 전 생후 11개월 아들과 놀아주는 등 육아를 담당했다. 여기에 아침 식사까지 차려 놨지만, 잠을 자던 아내는 “안 먹어”라고 잘라 말했다. 이후에도 남편은 “다 차려 놨는데 조금이라도 먹어. 한 숟가락이라도 먹어라”라며 계속해서 설득했지만 통하지 않았다. 아내는 “안 먹는다고 했지 않냐. 나가라”라면서 단칼에 거절했다. 남편은 “그럼 15분 뒤에 나와”라며 또 한번 식사를 챙겨 먹으라고 권유했다. 그러자 아내가 “조용히 좀 해!”라고 불같이 화를 냈다. 이에 대해 남편은 “아내의 건강을 챙겨주는 것도 있고, 육아하면서 체력 유지가 잘 안되는 편인데 식사를 좀 하면 힘이 날 것 같아서 차려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내 입장은 전혀 달랐다. 그는 “지금 밥이 중요한 게 아니다. 싫다고 분명히 말하지 않았냐. 제 말을 안 듣고 인상 찌푸린 것만 본인은 기억하는 거다. 제가 얼마나 답답하겠냐”라며 하소연했다. 남편은 일찍 출근해야 한다며 아내를 향해 “아기 보고 불고기 꼭 데워 먹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아 알겠다고, 나중에 먹겠다고”라는 차가운 대답만 돌아왔다. 남편이 출근한 뒤 아내가 나 홀로 육아를 시작했다. 그는 남편이 차리고 간 요리를 보더니 “아 안 먹는다니까”라면서 눈살을 찌푸렸다. 특히 불고기를 통째로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려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오은영 박사도 두 눈을 의심하며 깜짝 놀랐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남편은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이에 대해 아내는 “분명히 밥 안 먹는다고 좋게 의사 표현을 했다. 그래도 남편은 ‘아니야, 이건 좋은 거야’ 이렇게 생각하는 거다”라면서 “저는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 빨리 밀린 일을 해야 쉴 수 있지 않느냐. 밥부터 먹는 게 시간이 효율적이지 못하다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아내는 이날 방송에서 처음부터 반말을 하는 남편의 첫인상이 좋지 않았다며 “소개해준 후배가 한 번만 만나보라고 해서 만났다. 만나니까 훨씬 괜찮았다”고 했다. 다만 아내는 “저랑 안 맞는 점이 많은 것 같다. 아이 양육 스타일도 다르고. 서로가 다름을 인정 안 해 문제가 길어지는 경우가 많다. 대화를 해도 해결방법이 나오는 게 없어 ‘오은영 리포트’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남편도 “아내가 불만인 부분에 제가 잘못한 것도 있을 것 같아 고칠 부분은 고치고 싶어 동의했다”고 했다. 이어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게 문제 같다. 눈에 보이지 않는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오은영 박사는 “‘결혼지옥’이 추구하는 바에 맞는 분들이다. 이런 이유로 프로그램을 하는 거다. 시청자 분들이 보기에 심한 문제도 있고, 아니 뭐 저런 정도는 싶은 것도 있지만 다양한 부부들이 좀 더 서로를 알고 가정이 행복하게, 자녀에게 부정적 영향을 덜 주고. 딱 맞는 분들이 나오셨다. 잘 나오셨다”고 반겼다.
  • “더 멋있어졌네”…손흥민 ‘피식쇼’ 출연 장면

    “더 멋있어졌네”…손흥민 ‘피식쇼’ 출연 장면

    축구선수 손흥민이 다음 주 ‘피식쇼’ 예고편에 깜짝 등장해 화제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Psick Univ’에 웹 예능 ‘피식쇼’ 프랑스 출신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편이 공개됐다. 영상 말미 약 30초가량의 예고편이 흘러나왔는데 영국 프리미어리그 EPL 중계 멘트가 담겨 궁금증을 높였다. 출연자는 토트넘의 새로운 주장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피식쇼’ 3MC와 반갑게 포옹을 나누며 인사를 나눴다. 네티즌들은 “더 멋있어졌다” “섭외력 월드클래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Psick Univ’의 웹 예능 ‘피식쇼’는 해외에서 진행되고 있는 유명 토크쇼 및 팟캐스트를 패러디하면서 시작됐다. 개그맨 정재형·김민수·이용주가 진행을 맡았다. 미국 싱어송라이터 존 케이,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감독 제임스 건과 주연 배우 크리스 프렛,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등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 갑자기 상암서 ‘잼버리 콘서트’…10억 들인 잔디 어쩌나 [김유민의 돋보기]

    갑자기 상암서 ‘잼버리 콘서트’…10억 들인 잔디 어쩌나 [김유민의 돋보기]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K팝 슈퍼 라이브’가 오는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당초 6일 새만금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콘서트는 폭염과 안전상의 이유로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옮겨졌고, 이후 태풍 카눈의 진로 변경으로 상암월드컵경기장으로 장소를 확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갑작스럽게 행사 개최지를 두 번이나 변경하면서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예정된 FA컵 4강전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전이 취소됐고, 잔디 관리에 장기간 공을 들인 축구단과 서울시설관리공단은 잔디 손상을 우려하고 있다. 서울시설관리공단은 앞서 국가대표 A매치 등이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잔디 상태에 대한 비판 여론에 지난 2021년 10월 천연잔디 95%와 인조 잔디 5%를 섞은 하이브리드 잔디를 새롭게 깔았다. 잔디 파임 현상을 줄이고 배수 시스템도 탁월한 그라운드로 탈바꿈하기 위해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했고, 잔디 훼손을 막기 위해 커다란 수입원이 될 대형 콘서트 개최도 받지 않았다. 일부 행사 개최를 허용할 경우에도 가변석이 있는 E석에 무대를 설치하게 해 잔디 훼손을 최소화하며 행사를 진행하도록 했다. 이천수 “행사 잡으면 망가질 수 밖에” 그러나 이번 잼버리 콘서트를 앞두고 골대 부근을 포함해 그라운드까지 무대가 설치됐다. 잔디 훼손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역시 9일 브리핑에서 “경기장 잔디 훼손 가능성은 있다”라며 “최소화할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문체부에서 여러 협의를 거쳐 장소를 변경한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 시설관리공단은 “최악의 경우 잔디를 교체하는 것까지도 생각 중”이라며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축구팬들은 “시즌 도중에 경기장을 갈아 엎는 것이 말이 되냐” “기상 문제가 있다면 인조 잔디에 돔 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을 놔두고 왜 하필 상암이냐” “성적 떨어질 것이 눈에 보여서 화가 난다”라며 원성을 높였다.국가대표 축구선수였던 이천수 역시 이날 잔디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천수는 유튜브 채널 ‘리춘수’를 통해 ‘K리그 잔디상태가 좋아진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천수는 “잔디 관리는 전체적으로 전문가에게 넘겨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며 “강원FC도 잔디가 좋았는데 지자체에서 (경기장에) 행사를 잡고 (사람들이) 많이 밟으니 망가질 수 밖에 없다. 지자체에서 도민의 행사를 안 잡을 수도 없고, 프로팀도 (잔디를) 계속 밟아야 하니 잔디가 자라날 틈이 없다”며 안타까워 했다. 이천수는 “잔디가 안 좋으면 선수들 부상에 위험이 있나”라는 질문에 “페널티킥 할 때도 딛는데 발목이 돌아가지 않나. 공을 차야 하는데 잔디가 들리면 공이 뜨니까 공을 못 찰 수도 있고 헛발질하면 다치는 거다”고 설명했다. 또 “잔디가 안 좋으면 패스 결도 다르다”며 “(패스가) 계속해서 끊기니 재미가 없다. 빌드업 축구를 요하는 현대축구에서 패스가 되지 않으니 족구같아진다”고 덧붙였다. 이천수는 해당 영상을 업로드하며 “본 영상은 10일 전에 촬영된 영상”이라며 “시기가 미묘하다”고 언급했다.공기업 직원들 “우리가 왜 뒷북수습?” 뿐만 아니라 ‘잼버리 폐영식 및 K팝 콘서트’의 지원인력으로 공공기관 및 공기업 직원 약 1000명이 동원된다. 일부에서는 업무와 무관한 차출이라는 반발도 나온다. 기획재정부는 각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공기업에도 잼버리 폐영식 및 K팝 콘서트 지원인력을 요청했다. 전국 각지에 흩어져있는 잼버리 대원들을 인솔할 인력이 필요하다는 조직위원회 측 요청에 따른 것으로 각 기관별로 적게는 10명, 많게는 40명가량 투입될 것으로 전해졌다. ‘잼버리 지원 특별법’ 제6조에 따르면 조직위는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 행정적·재정적 협조지원과 편의 제공을 요청할 수 있고, 해당 기관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최대한 협조해야 한다. 다만 일부 공공기관에서는 강제 동원이라는 불만이 나온다. 한 공공기관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40명 정도 요청받았다”며 “우리가 공무원도 아닌데 왜 정부가 잘못한 일을 뒤처리해야 하느냐는 불만이 많아 참여를 독려하기 난감하다”고 말했다.
  • “서로 짜고 술 취한 여성 차례로 성폭행”…축구선수 2명 ‘구속’

    “서로 짜고 술 취한 여성 차례로 성폭행”…축구선수 2명 ‘구속’

    프로축구 시즌 중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전 강원FC 선수 2명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춘천지법 강릉지원 형사2부(부장 이동희)는 8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주거침입 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A(24)씨와 B(28)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5년간 취업 제한 등을 명령했다. 강원FC 구단은 지난 2021년 10월 경찰로부터 두 사람이 수사을 받고 있다는 연락을 받은 뒤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를 내렸다. 이후 A씨는 강원FC와 계약 기간이 끝났고, B씨는 이날 판결을 받은 즉시 계약이 해지됐다. A씨는 지난 2021년 10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팅으로 만난 여성과 술자리를 가진 뒤 강릉지역의 한 모텔에서 술에 취한 피해 여성과 성관계를 하고, B씨는 같은 날 피해자가 잠이 든 객실 안으로 침입해 성행위를 하는 등 두 사람이 공모해 항거불능 상태의 피해자를 간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씨는 잠이 든 피해자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도 공소장에 포함됐다. 그동안 재판과정에서 A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B씨는 공소사실을 대부분 인정하면서 주거침입 혐의는 부인했지만, 법원을 이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 “피고인들이 휴대전화를 통해 주고 받은 대화를 보면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 죄질이 매우 불량한 점, 범행 후 반성하는 모습이 없었던 점, 피해 여성이 평생치유하기 힘든 정신적 피해를 봤고, 용서를 받지 못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사유를 밝혔다.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아온 A씨는 실형을 선고받고 그 자리에서 구속됐고,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보석으로 석방됐던 B씨도 재차 구속됐다.
  • 박지성 “나도♥제주도”

    박지성 “나도♥제주도”

    박지성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박지성 씨가 지난 5일 온라인 고향사랑e음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연간 최고금액인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박 씨는 2002년 한일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주역이다. 이후 네덜란드리그팀 PSV 아인트호벤을 거쳐 세계적인 축구 명문클럽인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해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 리거로 최고의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박 씨와 제주와의 인연은 특별하다. 박 씨는 제주에서 약혼식을 올릴 정도로 제주와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으며 부친인 박성종(JS파운데이션 이사장)씨도 제주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제주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등 제주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 한편 제주 고향사랑기부제에 전 야구선수 이대호, 탁구선수 신유빈, 배구선수 정지석·한선수, 골프선수 박민지 등 스포츠 스타들의 제주사랑 기부행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 사람 물고 헤엄치는 대형 악어, 피해자는 현역 프로축구선수 [여기는 남미]

    사람 물고 헤엄치는 대형 악어, 피해자는 현역 프로축구선수 [여기는 남미]

    사람을 입에 물고 유유히 헤엄을 치는 악어를 포착한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악어를 사살했지만 악어의 공격을 받은 남자는 끝내 목숨을 잃었다. 중미 코스타리카의 산타크루스에서 최근 발생한 사고다. 참변을 당한 피해자는 건장한 현역 프로축구선수였다. 여름휴가를 이용해 사촌의 집을 방문하려던 축구선수 헤수스 로페스 오르티스(29)는 날씨가 덥다면서 하천에 뛰어들었다. 오르티스의 여행길에는 그의 아내와 각각 8살과 3살 된 두 아들이 동행하고 있었다. 아내 프란치니는 “남편이 덥다면서 옷도 그대로 입은 채 불쑥 하천에 뛰어들었다”면서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말릴 틈도 없었다”고 말했다. 물에 뛰어든 오르티스는 잠시 헤엄을 치면서 더위를 식히는가 싶었지만 이내 비명을 질렀다. 언뜻 봐도 오르티스보다 2배는 커 보이는 대형 악어가 어디선가 출현해 그를 공격한 것. 아내 프란치니는 “악어가 공격하자 남편이 도와달라는 말도 못하고 비명만 질렀다”면서 “대신 내가 도와달라고 고함을 쳤지만 주변엔 아무도 없었다”고 말했다. 아내는 정신을 차리고 경찰에 구조를 요청했다. 사람이 악어의 공격을 받았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장총으로 무장한 경찰을 현장에 급파했다. 경찰은 신속히 현장에 도착했지만 악어와 오르티스의 모습은 이미 사라진 뒤였다. 경찰이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수색을 시작하자 주민들이 몰려들었다. 주민들까지 합세해 수색을 벌였지만 오르티스는 발견되지 않았다. 소방대까지 투입돼 수색을 확대한 당국은 신고 접수 3시간 만에 오르티스를 공격한 악어를 발견했다. 악어는 오르티스를 입에 문 채 하천에서 헤엄을 치고 있었다. 경찰은 악어를 현장에서 사살했다. 소방대가 수습한 악어는 길이만 4m에 달하는 큰 개체였다. 악어에 물려 끌려 다니던 오르티스는 이미 숨이 끊어진 상태였다. 남편의 시신을 본 아내는 “세상이 무너졌고 인생과 마음도 산산조각이 났다”면서 오열했다. 악어는 오르티스를 공격했지만 시신을 뜯어먹진 않아 시신은 비교적 온전한 상태였다. 경찰은 “오르티스가 악어의 공격을 받고 사망한 것인지, 저항하다가 익사한 것인지는 부검을 해봐야 알 것 같다”고 밝혔다. 오르티스가 활약했던 축구팀 데포르티보 리오 카냐스는 성명을 내고 그의 사망을 애도했다. 코스타리카는 악어 공격사건의 공식 집계를 내지 않는다. 그러나 민간단체의 보고서를 보면 코스타리카에선 해마다 적게는 90건, 많게는 120건 악어 공격사건이 발생한다. 보고서를 주관한 학자 마리아 트레호스 프랑코는 “악어 공격은 강이나 하천에 입수했을 때 가장 많이 일어나고 피해자는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하다”면서 당국이 악어공격사건 통계를 내고 (사고 다발 지역을 표시한) 지도를 만들어 공급해야 사고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 [마감 후] 언론이 된 유튜브/김민석 산업부 기자

    [마감 후] 언론이 된 유튜브/김민석 산업부 기자

    최근 지인에게 다급한 전화를 받았다. 그는 “국내 주식 투자액이 직계가족 통틀어 3억원이 넘으면 세금을 40% 뗀다고 한다”며 “지금 당장 주식 보유액이 얼마인지 확인해 보라”고 했다. 무슨 소리인가 해서 찾아보니 지난 정부에서 추진하려고 했던 주식양도세 대주주 기준 얘기였다. 현 정부에서 여야가 논쟁 끝에 기존대로 유지하기로 이미 결정한 사안이었다. 지난해 말에 다 끝난 이야기를 어디서 보고 그러느냐 물었더니 대뜸 “유튜브”가 나왔다. 섬네일에 크게 적힌 자극적인 제목의 문구들이 생각났다. 일부 사실과 다르거나 영상 속에서 잠깐만 언급되는 내용이더라도 구독자를 끌어들일 수 있다면 상관하지 않았을 테다. 시일이 오래된 영상이더라도 그의 유튜브 동영상 추천 목록의 맨 위에 올라가 있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인에게 “포털에서 기사를 검색해 확인해 보라”고 했더니 “걔들도 기자래”라는 답이 돌아왔다. 유튜브를 언론으로 여기는 건 이 지인뿐이 아니었다. 지난해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발간한 ‘디지털뉴스리포트 2022’에 따르면 우리나라 유튜브 이용률은 72%에 달하며, 소셜미디어 가운데 뉴스를 접하는 통로는 유튜브가 44%로 가장 높았다. 유튜브는 ‘가장 신뢰하는 언론매체’를 묻는 한 언론사 설문에서 지난 대통령선거 직전인 2019~2021년엔 10위 안에 들었으며, 2020년엔 1위까지 차지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언론보다 유튜브에서 정보를 찾고 신뢰한다는 얘길 많이 듣는다. 실제로 유튜브엔 ‘뉴스’임을 자처하는 콘텐츠와 ‘기자’라는 유튜버가 정말 많다. 하지만 그 유튜브 페이지엔 사소하고 쓸데없어 보이기까지 하는 시시콜콜한 ‘팩트’ 한 조각까지 집요하게 캐묻는 데스크는 없을 것이다. 단언컨대 그 기자는 좀처럼 사실로 확인되지 않는 정황 하나 때문에 전체 기사를 쓰지 못하는 아까움을 느껴 본 적은 없을 것이다. 혹시 틀려서 문제가 되면 ‘사과 콘텐츠’로 조회수를 올리고 다시 계속해서 자극적인 콘텐츠를 쏟아낼 것이다. 무엇보다 문제는 유튜브가 그런 콘텐츠 제작자를 적극적으로 제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유튜브가 제재하는 영상은 대개 성적으로 선정적이거나 잔혹한 장면이 담긴 것들이지 사실관계의 틀림, 왜곡에 따른 경우는 드물다. 최근 해외 유명 축구선수의 기자회견 영상 속 발언 내용을 딥페이크 기술로 조작해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한 콘텐츠도 언론의 지적을 받기 전까지 제재받지 않았다. 사람들 인식이 여기까지 온 데는 물론 언론의 책임이 크다. 언론답지 않은 매체들과 기자답지 못한 직장인들이 국민 가슴에 상처를 많이도 줬다. 10여년 전만 해도 기자들끼리 농담 삼아 서로를 부르던 ‘기레기’라는 은어가 전 국민이 입에 달고 사는 말이 되기까지 우리에겐 무수한 기회가 있었다. 그럼에도 생각해 본다. 어쩌면 언론이 어떻게 해도 거대한 흐름을 막을 순 없었을지 모른다고. 콘텐츠가 재미있을수록 큰돈이 되고 그렇지 못하면 도태되는 흐름. 실제로 많은 기자들이 유튜버가 돼서 회사를 떠난다. 재미없는 한 줄 사실에 목매는 기자가 점점 사라져 간다. 언론사 내부에서도 기사의 가치와 기자의 능력을 조회수나 클릭수로 평가하는 분위기가 되고 있다. 유튜브와 다를 게 없다.
  • 이천수 “2002년 월드컵 때 방탄소년단 급 인기”

    이천수 “2002년 월드컵 때 방탄소년단 급 인기”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천수가 과거 인기를 자랑한다. 5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천수가 딸 주은과 가까워지기 위해 둘만의 시간을 갖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천수는 부쩍 사춘기가 심해진 딸 주은에게 점수를 따기 위해 ‘아빠 업적 투어’를 기획한다. 그러나 주은은 차에 탄 순간부터 안 좋은 표정을 보이고, 이천수는 2002년 월드컵 당시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다이어리를 딸에게 건네며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이천수는 “이 시대에 아빠가 방탄소년단 급 인기였다”라고 자랑하고, 주은은 이를 듣자마자 “안 돼”라며 아빠를 만류한다. 이천수는 야심 차게 준비한 업적 투어의 시작에 앞서 자신이 태어날 때부터 비범한 인물이었다고 밝힌다. 주은이 이를 믿지 않자 이천수는 자신의 어머니인 박희야 여사에게 전화를 걸어 태몽에 대해 묻는다. 박희야 여사는 “비가 오는 날 번쩍번쩍 빛이 나는 금반지 태몽을 꿨다, 빛은 스타의 상징이다”라며 이천수 탄생 비화를 전한다. 이천수는 시작부터 만족감을 드러내며 업적 투어의 첫 번째 장소인 부평고등학교로 떠난다. 이천수는 “부평고가 축구로 유명한데 실력이 뛰어나 부평대학교로 불렸다, 아빠가 그 부평대학교를 만들었다”라며 주은에게 또다시 어필을 시작한다. 이에 더불어 이천수는 자신의 후배인 전 축구선수 김정우에게 전화를 걸어 부평대학교로 불리게 한 자신의 축구 실력부터 부상 투혼도 불살랐던 미담을 들으며 흡족해한다. 하지만 이천수는 생활기록부에 적힌 자신의 성적을 보며 당황해하고, 주은은 “맨날 엄마랑 서로 공부 잘했다고 싸우지 않았냐”라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이천수는 자신의 업적 투어를 통해 주은과 친해질 수 있을지 오는 5일 밤 9시 25분 방송되는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제롬, 배윤정과 이혼한 ‘진짜’ 이유 밝혔다

    제롬, 배윤정과 이혼한 ‘진짜’ 이유 밝혔다

    제롬이 돌싱글즈 출연에 대한 배윤정의 반응을 전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4’ 2회에서는 멕시코 칸쿤의 돌싱 하우스에 모인 돌싱남녀들의 첫 번째 정보가 공개됐다. 돌싱들의 직업, 나이, 지역, 이혼 사유, 자녀 유무는 매일 밤 하나씩 공개될 예정. 넓은 미국땅에 살고 있는 돌싱들은 무엇보다 지역이 가장 먼저 공개되길 바랐는데, 이날 공개될 정보는 ‘이혼 사유’였다. 결혼 생활 2년 2개월인 제롬은 “말은 많이 못하지만 그냥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마지막에 이혼해도 잠깐 같이 살았다. 집이 전세라 나가면 안 됐다. 둘 다 돈을 넣어서”라고 밝혔다. 제롬은 미국의 경우 전세가 없지 않냐는 질문엔 “한국에 있었다. 한국에서 결혼했다”고 설명했다. 제롬은 “저희는 그냥 나쁘게 그런 건 아니고 서로 성격이 안 맞아서 각자 길 가기로 했다. 이혼 법정에 30일 후 와야 하잖나. 가면 싸우는 사람 있고 분위기가 안 좋았다. (우리는) 옆에 앉으면서 뭐를 같이 보면서 웃으면서 봤다. 사람들이 저희를 쳐다봤다. 얘네 이혼하러 왔나 하고. 우리 번호 부를 때 같이 서서 가서 이혼했다. 끝나고 갈 때 저도 얘기했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랑찾으면 좋겠다’고”라고 웃으며 털어놓았다. 그는 “나 이거 한다고 얘기했는데 미리 허락받아야 했다. 왜냐면 그분이 재혼했으니까 방송 보게 되고 가족이 볼 테니까. 물어봤는데 응원하더라. 진짜 괜찮은 여자 만나서 행복했음 좋겠다고 방송도 본다고. 근데 제가 좀 눈이 높은 걸 알고 갑자기 ‘혼자 새 되지 말라’고 그런 얘기도 했다. 그렇게 하다가 행복 찾았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혜영은 제롬의 이혼 스토리에 “전 와이프가 멋있네”라며 미소지었다. 한편 제롬은 룰라의 이상민이 제작한 그룹 엑스라지의 멤버 출신으로 과거 음악 채널 VJ로도 활약했다. 안무가 배윤정과 2014년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했다. 배윤정은 이후 2019년 현 남편인 축구선수 출신 11살 연하 서경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 이천수, 뺑소니범 잡다 발등에 금…“휠체어 탔다”

    이천수, 뺑소니범 잡다 발등에 금…“휠체어 탔다”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이천수가 음주 뺑소니범을 잡다가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뺑소니범 검거를 한 이천수를 위해 그의 가족들이 준비한 이벤트가 공개됐다. 지난 4일 1㎞의 추격전 끝에 음주운전 뺑소니범을 붙잡은 이천수는 경찰 감사장을 받아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국민 영웅이자 가족 영웅이 된 이천수를 위해 그의 가족들은 깜짝 파티를 준비했다.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이지만 마땅히 칭찬받아야 할 일도 맞다. 아이들한테 좋은 본보기도 될 것 같고 아이들 자존감 올리기에도 좋다. 가족끼리 기념하고자 파티를 준비했다”고 말했다.이날 파티에는 이천수의 부모와 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이천수의 모친은 “처음 들었을 때 ‘음주 뺑소니’라는 단어를 듣고 ‘내 아들이 음주 뺑소니라니’라고 생각했다. 뉴스 보기 겁났는데 다행히 음주 뺑소니범을 잡았다고 하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천수의 부모는 주변 사람들에게 연락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이천수는 “나 아니어도 누군가는 했을 것”이라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이천수의 매니저는 뺑소니범을 잡았던 당시 상황을 자세히 전했다. 이천수는 뺑소니범을 잡다가 발등에 부상을 당해 깁스를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슬리퍼를 신고 있음에도 약 1㎞를 전력 질주해 뺑소니범을 붙잡았으며, 이 과정에서 발등에 금이 갔다. 이천수는 “그날 너무 아파서 응급실에 갔고 휠체어를 탔다”고 밝혔다. 이어 “검사해보니 반깁스를 해야 한다고 했고, 민망해서 거절했다. 매니저가 더 웃긴다. ‘지금 깁스하면 사람들이 오버한다고 생각한다’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유튜버 이천수‘저니맨 리춘수’채널서 나주 소개

    유튜버 이천수‘저니맨 리춘수’채널서 나주 소개

    65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이자 방송인 이천수 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리춘수’에서 나주의 맛과 멋을 소개했다. 25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천수는 최근 유튜브 촬영차 1박2일 일정으로 나주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사업 중‘남도 맛 기행’의 일환으로 방문했으며 ‘저니맨 리춘수’유튜브 채널과 연계해 이뤄졌다. 영상 속 나주 촬영 분량은 전체 19분에서 4분 정도로 짧지만 관광 치트 키인 먹방과 힐링을 선보인다. 이 씨는 나주목사내아에서 숙박 후 아침 식사로 ‘나주곰탕’을 먹었다. 밥과 고기에 국물을 여러 번 부었다 따랐다 반복해 깊은 맛을 내는 토렴 방식도 소개했다. 이후 나주의 진산인 금성산에 위치한 산림휴양시설인‘국립나주숲체원’에서 전통차를 시음하며 힐링을 만끽하는 장면도 보여줬다.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 사업은 나주시를 비롯해 광주·목포시, 담양군 등 4개 지자체가 참여해 관광 인력 양성, 지역 연계 관광상품 개발·운영, 홍보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천수 씨는 “음식이 맛있어도 마주치는 이미지가 불편하면 별로인데 나주는 음식 맛뿐만 아니라 인심이 좋아 여행오면 좋은 곳”이라며 “넉넉한 나주의 인심과 목사내아 정기, 모든 것을 품어줄 것 같은 금성산에 푹 빠져든 시간이었다. 다음에는 세 아이와 함께 방문하겠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천수 나주 방문 영상은 유튜브 채널 ‘화끈한 인터뷰 장인들끼리의 만남(제목)’, 저니맨 리춘수 EP3(부제)에서 시청할 수 있다.
  • 코리아 세일즈·에너지 안정 수급… 나라 안팎서 ‘24시간 도는 등대’ [윤석열 정부-2023 공직열전]

    코리아 세일즈·에너지 안정 수급… 나라 안팎서 ‘24시간 도는 등대’ [윤석열 정부-2023 공직열전]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출 무역과 산업, 에너지, 통상 업무를 총괄하는 실물경제 주무부처다. 24시간 돌아가는 전기를 관장하고 지구 곳곳에 ‘메이드 인 코리아’를 세일즈하며 자유무역협정(FTA) 등을 통해 경제 영토를 확장하는 대표 ‘영업사원’ 부처다. 밤낮없이 돌아가는 업무에 ‘정부세종청사의 꺼지지 않는 등대’로 불린다. 1980년대 기업들과 함께 오대양 육대주를 누비며 ‘수출 한국호’를 이끌던 상공부(산업부의 전신) 공무원들의 모습은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다. 미중 패권 경쟁 속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후 변화, 에너지 위기 등 나라 안팎의 경제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산업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1948년 상공부에서 출발해 75년간 경제 산업 구조를 개선하는 정책을 만들고 급변하는 대외무역 정세와 정보를 우리 기업에 적절히 알려주면서 기업 경쟁력을 끌어올려 6·25전쟁 이후 최빈국에서 선진국으로 성장하는 데 조타수 역할을 해왔다. 2013년 외교부의 통상교섭 기능을 가져오면서 덩치가 더욱 커졌다. 총정원은 1400명으로 본부 인력만 971명에 달한다. 전기요금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에너지 자원의 안정적 수급도 산업부가 맡고 있다. 이창양 장관이 이끄는 산업부 조직은 크게 세 축으로 나뉜다. 장영진 1차관 소관인 산업 분야와 강경성 2차관이 관할하는 에너지 분야,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이 이끄는 통상·무역 분야다. 1차관 산하에는 반도체, 자동차 등 산업계 전반을 다루는 부서(3실 9관)들이 포진해 있다. 첨단 산업을 육성하고 산업 기술 개발로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내 내수를 지원사격하는 곳이다. 주로 산업 진흥과 규제 완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보니 환경부와 고용노동부 등 다른 부처와의 정책 조율 과정에서 업계의 이익을 대변한다는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우리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충하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뛰고 있는 유연하고 컬러풀한 조직이기도 하다. [장관·1차관 직속] 장영진 1차관은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전문성으로 못하는 게 없는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통한다. 최장수 인사업무(4년 2개월)를 담당한 운영지원과장 출신으로 인사와 조직에 능통하다. 솔직하고 소탈하며 격의 없이 소통한다. 금요일 유연근무제 도입 등 ‘와닿는’ 복지정책과 문제가 생기면 솔선수범해 해결하는 인간미를 갖춰 직원들의 신망이 매우 두텁다. ‘섬김의 리더십 표본’이라는 평도 있다. 식견이 넓고 국회·언론 등 대내외 소통 능력과 정무 감각이 탁월하다. 능력주의, 성과주의 문화를 정착시켰다. 술은 못하나 끝까지 자리에 남는다. 기술직 최초 산업부의 ‘입’인 김대자 대변인은 ‘보배’ 같은 존재로 통한다. 온화하고 생각이 깊으며 합리적인 일처리로 후배들 사이에서 자비로운 ‘대자대비 형님’으로 불린다. 책임감이 강하고 힘든 일을 묵묵히 앞장서서 하는 ‘성실의 아이콘’으로 따르는 직원들이 많다. 정 많고 친절한 데다 소통과 조정 능력이 탁월해 원전산업정책관 당시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 증설을 풀어냈고 규제샌드박스를 최초로 도입해 기업 혁신의 숨통을 틔워준 주역이다. 너무 겸손해할 필요가 없다는 견해도 있다. 박재영 감사관은 재미있고 유쾌한 스타일이다. 필요한 업무만 명확히 구분해 지시하고 직원들에게 반말을 하지 않아 배려심 깊은 ‘역지사지형’ 리더로 인정받는다. 에너지·산업 전반의 폭넓은 경험을 갖고 있고 과감한 추진력도 보유했다. 새로운 도전을 지향하며 문제해결 능력이 뛰어나고 대외소통 능력이 좋아 적이 없지만 분석력은 다소 아쉽다는 평도 있다. [기획조정실] 최남호 기획조정실장은 시원시원한 ‘문제 해결사’로 통한다. 화끈하고 외향적인 성격으로 정무 감각과 사교성이 좋으며 유머 감각이 있어 선후배에게 두루 인기가 좋다. 불필요한 일은 최소화하고 중요한 일에만 집중해 ‘가성비’ 좋은 상사라는 평도 나온다. 제너럴모터스(GM) 사태, 조선업계 구조조정, 국가첨단산업특별법 제정 등 산업계 현안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는 평가다. 부내 산악동호회 ‘산울림’ 회장직을 7년째 맡아 이끌어 온 ‘형님 리더십’으로 통한다. 목소리가 너무 큰 게 단점이다. 안살림과 국회 등 대외 업무를 맡고 있는 오승철 정책기획관은 꼼꼼하며 업무 추진 시 직원들에게 지시하기보다 함께 고민해 주는 지장(智將)이란 평을 받는다. 직원들이 뽑은 ‘존경할 만한 국장’에 이름을 올렸다. 차분하면서 합리적인 성격으로 요소수와 공급망 대응 등 주요 현안 태스크포스(TF)에서 일했다. 안정적이고 상황 정리를 잘하지만 조심성이 지나치게 많다는 견해도 있다. 김광석 비상안전기획관은 육사를 나온 군인 출신이다. 을지훈련과 산업재난을 담당한다. 꼼꼼한 일처리로 역대 비상안전기획관 중에서 가장 일을 잘한다는 평을 받는다. 지난해 북한 무인기(드론) 영공 침범 당시 “방어체계를 고민해 봐야 한다”는 아이디어를 내 주목받았다. [산업정책실] 2018년부터 5년 가까이 최장수 실장을 맡고 있는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은 산업부에서 ‘가장 잘생긴 엄친아’로 불린다. 친화력과 언변도 뛰어나 유학 당시 박지성 전 축구선수와 친구가 될 정도였다. 아이디어가 많은 데다 선견지명이 있어 윗사람들의 신임이 높다. “모든 것을 갖췄다”는 평이다. 전기요금 인상으로 주목받은 ‘에너지 바우처’를 과장이던 때 처음 만드는 등 변화를 적극 추진하는 편이다. 각 직원의 역량에 맞게 적재적소에 쓰는 용병술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자전거를 즐긴다. 최우석 산업정책관은 산업부 대표 ‘에이스’로 꼽힌다. 판단력, 분석력, 추진력, 정보력 등 접근이 안 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발이 넓고 윤석열 정부 인수위원회에 참여했을 만큼 업무능력을 인정받는다. “아군이라 다행이지 적군이면 죽었다”는 말이 회자되도록 전투력이 상상 초월이란 평가다. 삼국지 장수 ‘여포’에 비유된다. 반도체 통상 현안, 러우사태 대응 등 시야가 넓고 통찰력이 좋다. 외향적이고 때론 언성도 높이지만 직원들을 잘 가이드하며 속정이 깊고 여려 인간미에 반한 ‘찐팬’들이 많다고 한다. 양기욱 산업공급망정책관은 글을 잘 쓰기로 유명하다. 표현력이 좋고 상대가 긴장하지 않게 배려하며 일하는 스타일이다. 차분하고 꼼꼼하면서 숲 전체를 볼 줄 아는 능력을 가졌다는 평가다. 점잖고 안정적인 관리형으로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출범에 기여했다. 결과보다는 과정을, 소통을 통한 문제 해결을 지향한다. 박동일 제조산업정책관은 옛 정보통신부 출신이지만 원전산업정책국장 등 산업부 핵심 업무를 두루 맡아 할 정도로 친화력, 업무추진력 등 “버릴 게 없다”는 평가다. 이집트 엘다바 원전 프로젝트 수주 등 성과도 냈다. 워커홀릭이지만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방향을 제시하며 본인이 70%를 부담하는 솔선수범형이라 직원들이 신뢰한다. 동기들 중 나이 많은 큰형으로 ‘포스’는 있지만 꼰대가 아니며 열심히 일하고 잘 챙긴다는 평이다. 이용필 첨단산업정책관은 직원들 사이에서 자애롭기로 명망이 높다. 직원들이 뽑은 ‘같이 일하고 싶은 국장’으로 선정될 정도다. 따듯한 시선으로 조곤조곤 잘 알려주고 반도체, 이차전지 등 많은 현안 속에 책임질 건 책임지는 덕장 스타일이다. 산업·에너지·통상을 두루 경험했고 권위보다 수평적 리더십으로 세계 최대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주도했다. 옛 과학기술부 재직 때도 과기정책실장 후보군에 늘 오르며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한다. [산업기반실] 산업 연구개발(R&D)을 관장하는 황수성 산업기반실장은 ‘호인’으로 통한다. 워커홀릭이지만 후배들을 다그치기보다 힘든 일은 도맡고 다독여서 배려하는 따뜻한 면모를 지녀 직원들이 가장 믿고 따르는 선배로 꼽힌다. 핵심을 찌르는 판단력을 갖춘 ‘전략가’로 각을 세우기보다 끈기 있게 소통해서 결국 해결한다고 한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반대를 뚫고 중견기업특별법을 제정하는 뚝심을 보이기도 했다. 정무적 계산은 빠르지 않지만 외부 사정에 밝고 협력도 잘한다. 산업대전환 초격차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이민우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산업·무역정책을 고루 거친 홍보지원팀장 출신으로 샤이한 듯하지만 소통 능력이 좋고 기획력과 문제해결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집에 안 들어가는 워커홀릭으로 일을 맡기면 끝까지 완수해 낸다고 한다. 차분하고 점잖은 외모와 달리 일 터지면 물불 안 가리고 뛰어드는 추진력과 강단을 갖춰 승진도 빨리 했다. 박종원 지역경제정책관은 ‘선한 워커홀릭’으로 손꼽힌다. 동안 외모에 체구는 작지만 단단한 체력으로 책임감이 강하고 신념도 있어 옳다고 생각하면 밀고 나가는 추진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경남 경제부지사, 미국변호사 등 다양한 이력을 갖춘 엘리트로 시야가 넓다. 불철주야 노력하는 성실형으로 디테일에 강하다 보니 직원들이 보고하러 들어가면 아주 조용하고 부드럽게 기가 빨렸다 나온다고 한다. 제경희 중견기업정책관은 업무장악력이 좋고 그립이 센 ‘꾀돌이’다. 여성 최고참 국장으로 말투가 다소 터프하지만 직원들을 세심하게 챙기고 소통도 잘해 ‘공감 능력을 갖춘 리더’라는 평을 받는다. 국의 모든 걸 알아야 할 정도로 업무 열정과 책임감이 강하다. 업무가 어떻게 진행될지 메타 인지가 발달해 업무 초기부터 범위와 목표를 적절하게 제시, 최적의 성과를 내는 스타일이다. [소속기관] 문동민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은 기업활력법을 제정한 산업·무역정책 전문가로 ‘천재과’라는 평이다. 환변동보험제도 도입 등 성과들도 많지만 지난해 무역투자실장 근무 당시 무역적자 확대로 분투했다. 대내외 소통을 통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하고 직원들에게 불필요한 일은 최소화해 주는 ‘큰형’ 같은 스타일이다. 진중하고 생각이 깊다 보니 너무 조심스럽다는 견해도 있다.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은 높은 자리에 오를수록 진가를 발휘해 ‘만개’했다는 평을 받는다. 해외인증지원단을 통해 업계의 큰 애로사항이었던 국내인증의 해외 상호인증을 해결하고 국제표준화를 주도해 호평받았다. 기술직답지 않게 언론 대응도 감각적이고 소통 능력, 정무 감각 모두 훌륭해 ‘국표원의 미래가 보인다’는 평가가 나온다. 방향 제시와 함께 섬세하게 아우르는 리더십으로 직원들의 평판도 좋다. 강장진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은 활발하고 구김살 없는 성격으로 코트라(KOTRA) 외국인투자지원센터장을 맡는 등 해외투자 관련 업무를 많이 해 기업지원 네트워크가 좋다는 평이다. ‘메이저리그식 자율야구’로 팀워크와 직원 역량 강화를 주문한다고 한다. 본부 밖에서 주로 활약해 현안 업무에 다소 약하다는 평도 나온다.
  • 층간소음 우려에…손편지·갈비 전한 연예인

    층간소음 우려에…손편지·갈비 전한 연예인

    래퍼 이영지와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측이 촬영지였던 오피스텔 이웃에게 감사를 표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영지 이웃이라 밝힌 이용자가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측으로부터 갈비 세트를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 이용자가 인증한 사진 속 갈비 세트에는 “아래 제품은 저희 프로그램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이니 안심하시고 댁에 가지고 들어가셔도 된다”면서 “그동안의 촬영 진행 과정에서 크고 작은 불편이 있으셨을 텐데도 이해해 주셔서 감사했다”는 제작진 측이 전한 문구가 적혀있다. 이영지의 손 편지도 공개됐다. 이영지는 “근 1~2년간 현재 이 오피스텔에서 수많은 게스트를 불러 음주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인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을 진행해왔다. 입주민분들 모두의 많은 배려를 받아 저희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다. 먼저 이 모든 과정을 이해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촬영 진행 중에 일어나는 층간의 잡다한 소음이나 외부의 오피스텔 정보 노출에 관한 우려 등등 여러 가지 부분이 신경 쓰이고 많이 불편하셨을 것”이라면서 “이 부분들을 최대한 주의해 보았으나 촬영 특성상 입주민분들 모두를 완벽하게 배려할 수는 없었던 것 같아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말이 길어졌지만, 결국 너무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을 준비해 봤다는 뜻이다”라며 “여러분 덕에 많은 사랑을 받는 프로그램 하나가 탄생했다. 다시 한번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영지는 약 320만명 구독자를 보유한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유튜브 채널에서 배우 박보영, 축구선수 조규성, 방탄소년단 진 등 다양한 유명인들과 토크쇼를 진행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 “업어 키웠다” 이강인이 ‘코치님’이라 부르는 연예인

    “업어 키웠다” 이강인이 ‘코치님’이라 부르는 연예인

    가수 겸 배우 이정이 축구선수 이강인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이정은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메인 DJ 김태균은 “정말 좋은 소식이 있었다”면서 축구선수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 이적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정씨하고 축구와 연관이 많다. 이강인 선수도 업어 키우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정은 “(고) 유상철 감독님과 6살 때부터 강인이를 업어 키웠다”면서 연락이 되냐는 질문에 “그럼요”라고 답했다. “진짜 (연락) 되냐”고 김태균이 재차 묻자 이정은 그렇다고 강조하며 “아직도 코치님, 코치님 한다. 정말 뿌듯하다”고 했다. 이정은 이강인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그는 “강인아, 코치님이랑 (유상철) 감독님은 늘 알고 있었던 거 알지? 앞으로 더 훌륭한 선수가 되길 늘 응원할게”라면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강인은 6세이던 2007년 예능 ‘날아라 슛돌이 3기’에서 축구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당시 유상철 감독과 이정의 지도를 받은 이강인은 10세이던 2011년 스페인 발렌시아에 입단해 본격 축구의 길을 걸었다.
  • ‘심판폭행’ 아르헨 축구선수, 살인미수 기소 뒤 숨진 채 발견

    ‘심판폭행’ 아르헨 축구선수, 살인미수 기소 뒤 숨진 채 발견

    아르헨티나에서 아마추어 축구 경기 중 심판을 발로 차는 등 폭행한 축구 선수가 살인미수죄로 기소된 후 숨진 채 발견됐다. 18일(현지시간) 클라린, 인포바에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심판을 폭행한 윌리암스 알렉산더 타폰(24) 선수가 살인미수죄로 기소된 직후 지난밤 숨진 채 거리에서 발견돼 아르헨티나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타폰은 지난 주말 아마추어 축구 경기 도중 아리엘 파니아구아 심판의 얼굴을 가격한 후 머리를 발로 찼다. 심판은 의식을 잃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타폰의 이러한 행동은 동영상으로 퍼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논란이 일었다. 타폰은 TV 인터뷰에서 “경기 초반부터 심판이 노골적으로 상대 팀 반칙은 모르는 척하며 여러 차례 항의에도 불구하고 못 봤다고 변명만 하는 태도에 화가 많이 났었다”면서 “팀 선수를 퇴장시키자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폭발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한 바 있다. 그는 인포바에에 “이미 아리엘 파니아구아 심판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는데도 심판은 나를 신고하지 않는 대가로 30만 페소(약 140만원)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현지 검찰 문서에 따르면 파니아구아 심판이 타폰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고, 검찰은 타폰을 살인미수죄로 기소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해당 혐의는 징역 10~15년형에 처한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진 후 타폰은 몇 시간 만에 자신이 살던 집 근처 역 부근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은 그가 머리에 총상을 입었으며 모든 정황으로 봤을 때 타살은 아니라고 했다. 다만 사용된 총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타폰은 극단적 선택을 하기 전 “감옥에 갇혀 지내게 되면 가족들이 매일매일 수년간 고통을 받을 텐데 그것보다는 한꺼번에 모든 고통을 받는 게 낫지 않겠냐”는 취지의 메시지를 가족에게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그의 부인은 “그가 총을 어디서 구했는지 모르겠고, 저녁 식사를 준비하라고 하고 나갔는데 극단적 선택이라니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타폰의 가족들이 언론에 제공한 메신저 대화 내용에는 파니아구아 심판이 합의하지 않으면 신고할 것이라고 협박한 내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들은 심판이 전화로 정확한 금액까지 제시했다고 주장했다. 지인들은 수도 배수공으로 일하는 24세 두 아이의 가장인 타폰이 경제위기 속에서 그만한 금액의 돈을 어디서 구할 수 있었겠냐면서 분노했다. 타폰은 생후 7개월 된 아기와 2살 아이의 아버지였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배우 정동남 “동생 한강서 익사” 고백…그 후 2000명 살렸다

    배우 정동남 “동생 한강서 익사” 고백…그 후 2000명 살렸다

    배우 겸 인명구조사 정동남이 인명구조 활동을 오랫동안 하는 이유를 고백했다. 15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축구선수 출신 이천수가 물공포증을 이겨내기 위해 정동남에게 수영을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천수는 “사실 물 공포증이 있어서 물만 가면 식은땀이 난다”라며 정동남을 만나러 나섰다. 정동남을 만난 이천수는 “애가 셋인데 물놀이를 가자고 하니까”라며 수영을 배우고 싶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정동남은 이천수의 몸을 체크한 뒤 “덩치가 중요하다”며 “나처럼 배가 나오면 부력으로 뜬다”고 했다. 정동남은 인명구조사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내 한이 1969년도에 내 동생이 중학교 3학년 때 한강에서 익사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내가 초등학교 때부터 동생한테 수영을 배우라고, 배우라고 그랬는데 배우지 않았다. 그러고 나서 동네 친구들과 물놀이를 간다고 수영복을 빌려 달라 하더니 그렇게 된 거다. 그때부터 (구조를) 시작하게 됐다. 그 한 때문에 물에 빠진 사람은 다 건져야 한다는 생각이었다”고 털어놨다. 인명구조연합회 회장으로 50년간 인명구조사로 활동한 정동남은 “내 손으로 시신 수습만 580여 구를 했고 살린 사람이 2000여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성수대교 사건 때도 현장에 갔는데. 나도 애를 키우지만 너무 비참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내가 지금 70대인데 현장에 나가면 난 똑같다”며 인명구조사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 “고소 취하 안하면 추가 유포”…황의조, 2차 협박 당했다

    “고소 취하 안하면 추가 유포”…황의조, 2차 협박 당했다

    ‘사생활 폭로글’ 유포자를 고소한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의조(31)가 유포자로부터 2차 협박을 당했다. 14일 경찰과 황의조 측 법률대리인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황의조가 2차 협박을 당한 내용까지 포함해 사생활 폭로글 유포자 A씨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황의조 측 법률대리인은 뉴스1과의 통화에서 “고소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A씨가 황의조에게 이메일로 ‘6월30일까지 고소 취하하지 않으면 사생활을 다 공개하겠다’는 2차 협박을 했다”면서 “관련 내용을 1일 고소인 보충 조사 때 경찰에 설명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25일 한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황의조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하며 황의조가 다수의 여성과 관계를 맺고 피해를 주고 있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 그러면서 황의조와 여성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했다. 황의조 측은 그리스 축구 클럽 올림피아코스에서 뛰던 지난해 11월 4일 휴대전화를 도난당했고 지난달 초부터 ‘유포하겠다’, ‘풀리면 재밌을 것이다’라는 내용의 협박 메시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황의조의 변호인은 지난달 26일 해당 게시물을 올리고 협박 메시지를 보낸 누리꾼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성폭력처벌법상 촬영물 등 이용 협박·강요 혐의로 수사해달라고 서울 성동경찰서에 고소장을 냈다. 현재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가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 중이다. 황의조는 지난 1일 직접 경찰에 출석해 고소인 보충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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