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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란의 침묵’ 스페인, 노르웨이 꺾고 유로 2024 본선행

    ‘홀란의 침묵’ 스페인, 노르웨이 꺾고 유로 2024 본선행

    스페인이 세계적인 골잡이 중 한 명인 엘링 홀란이 이끄는 노르웨이를 꺾고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스페인은 16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유로 2024 예선 조별리그 A조 경기에서 노르웨이를 1-0으로 이겼다. 스페인은 후반 4분 가비(FC바르셀로나)의 선제 결승골로 승점 3을 따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1위(8골)인 노르웨이의 홀란은 풀타임을 뛰었지만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5개 팀으로 구성된 A조에서는 스페인과 스코틀랜드가 6경기 5승 1패(승점 15)를 기록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승점 10으로 3위인 노르웨이는 남은 한 경기에서 승리해도 두 팀을 넘어서지 못한다. 유로 예선은 10개 조의 상위 2개 팀이 본선에 직행한다. 조 2위 안에 들지 못한 팀은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성적이 바탕이 되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본선행을 노려야 한다.D조의 튀르키예도 7경기 5승 1무 1패로 승점 16을 획득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튀르키예는 이날 콘야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라트비아를 4-0으로 꺾었다. 웨일스는 해리 윌슨(풀럼)의 멀티 골에 힘입어 크로아티아를 2-1로 제압했다. 두 팀은 튀르키예에 이어 나란히 승점 10을 쌓아 남은 한 장의 본선행을 놓고 경쟁을 하게 됐다. E조에선 체코가 페로 제도를 1-0으로 물리치고 알바니아(승점 13)에 이어 조 2위(승점 11)에 올랐다. I조의 루마니아는 안도라를 4-0으로 이기면서 스위스(승점 15)를 제치고 선두(승점 16)에 올랐다. 코소보와 이스라엘의 경기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 여파로 연기됐다.
  • 사우디로 간 호날두, 연간 수입 1위…2위 메시의 두 배

    사우디로 간 호날두, 연간 수입 1위…2위 메시의 두 배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뛰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최근 1년간 전 세계 축구 선수 중 가장 많은 수입을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지난 14일 발표한 최근 1년간 축구 선수 수입 순위에 따르면 호날두는 2억 6000만 달러(약 3523억원)를 번 것으로 집계됐다. 호날두는 지난 1월 사우디 알나스르에 입단하면서 약 2억 달러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추산됐다. 호날두가 나이키 등 후원사들로부터 받은 금액도 60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계산됐다. 호날두의 연간 수입을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약 3523억원으로 하루 9억 6000만원 정도를 번 셈이다.전체 2위는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진출한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로 연간 수입은 1억 3500만 달러다. 사우디 리그로 간 호날두가 미국 프로축구에서 뛰는 메시보다 두 배 가까운 연간 수입을 올렸다. 3위는 네이마르(브라질)로 1억 1200만 달러를 벌었다. 지난해 1위였던 킬리안 음바페(프랑스)는 1억 1000만 달러로 4위를 차지했다. 5위는 카림 벤제마(프랑스)로 1억 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상위 5위 안에 사우디 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호날두, 네이마르, 벤제마 등 3명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선수로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는 엘링 홀란(노르웨이)이 5800만 달러로 가장 많은 수입(6위)을 올렸다.
  • 축구 골키퍼가 바라보는 세상은 다르다? [사이언스 브런치]

    축구 골키퍼가 바라보는 세상은 다르다? [사이언스 브런치]

    축구에서 골키퍼는 독특한 포지션이다. 최종 방어선이라고 할 수 있는 골키퍼는 발만 써야 하는 축구에서 유일하게 손을 쓸 수 있다. 또 불완전한 정보를 바탕으로 빠른 판단을 내려 상대방의 득점 기회를 무산시켜야 한다. 골키퍼의 사고 방식은 일반인은 물론 다른 포지션의 선수들과 어떤 차이를 보일까. 아일랜드 더블린 시립대 심리학부,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 신경과학 연구소, 영국 노팅엄대 심리학부 공동 연구팀은 축구 골키퍼는 외부 자극의 인식과 다(多)감각 정보 처리 반응이 일반인은 물론 다른 위치의 선수들과도 근본적 차이를 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생명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 10월 10일자에 실렸다. 이번 연구의 제1저자로 참여한 더블린 시립대 마이클 퀸 연구원은 아일랜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선덜랜드 AFC 구단주인 나이얼 퀸의 아들이다. 골키퍼는 다른 포지션의 선수들과 달리 제한적이거나 불완전한 감각 정보를 바탕으로 빠른 결정을 내려야 한다. 이 때문에 골키퍼는 다양한 감각의 정보를 결합하는 능력이 뛰어날 것이라는 예측을 했다. 이런 가정을 검증하기 위해 연구팀은 프로축구 골키퍼, 프로야구 외야수, 운동을 하지 않는 일반인 등 60명을 대상으로 서로 다른 감각에 주어지는 신호를 처리하는 반응을 측정했다. 참가자들은 컴퓨터 화면에 하나 또는 두 개의 이미지를 경고음이라는 청각 자극과 함께 불규칙한 시간 간격으로 제시하면 그에 따라 버튼이나 키보드로 연구팀이 제시한 지시사항을 수행하도록 했다. 그 결과, 전·현직 골키퍼들은 외야수나 일반인에 비해 신호 자극에 대한 반응이 더 빠르고 정확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골키퍼는 시각 정보와 청각 정보간 상호작용이 그다지 많지 않았다. 즉 감각 신호를 분리해 처리하는 경향이 커 불완전하거나 부분적인 감각 정보를 바탕으로 빠르게 판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감각 정보를 분리하는 경향성은 골키퍼가 미세하게 다른 시간차를 보이며 들어오는 시각 정보와 청각 정보를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번 연구를 이끈 데이비드 맥거번 아일랜드 더블린 시립대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많은 축구선수와 팬들이 골키퍼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생각을 과학적으로 처음 측정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맥거번 교수는 “골키퍼에게서 관찰된 다중 정보 처리 방식이 타고난 자연스러운 능력인지 훈련을 통해 습득되는 것인지, 그리고 미식축구의 쿼터백이나 야구의 유격수처럼 각 종목에서 독특한 포지션의 선수들은 감각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추가 연구를 통해 확인해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축구 국가대표선수들 임금님표 이천쌀밥 먹고 뛴다

    축구 국가대표선수들 임금님표 이천쌀밥 먹고 뛴다

    경기 이천시와 대한축구협회는 12일 이천시청 다올실에서 ‘임금님표이천쌀’을 국가대표선수 공식 공급 쌀로 지정하는 등에 관한 내용으로 협찬 계약을 체결했다. 이천시와 대한축구협회간의 협찬 계약은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이천 쌀을 제공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며, 임금님표이천쌀 홍보·광고·판촉 목적으로 대한축구협회 앰블럼을 사용하고,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먹는 이천쌀’과 ‘대한축구협회 공식 지정 쌀’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권리를 갖는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날 이천시를 방문한 이석재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과 이정섭 마케팅 팀장 등 축구협회 관계자들은 김경희 시장과 김하식 시의회 의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이천시와 대한축구협회간 체결한 협찬 계약서를 전달하고 양 단체의 우의와 미래 발전방향에 대해 환담을 나누었다. 김 시장은 “쌀소비 둔화로 국가적으로도 농업정책에 어려움이 많다”면서 “최고 인기 스포츠인 축구를 대표하는 대한축구협회와 이천시의 협찬 계약은 젊은 세대의 쌀 소비 촉진에 크게 기여를 할 것”이라며 “협찬이 이천쌀 홍보를 넘어 전 국민의 쌀 소비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선시대 임금님에게 진상하던 이천쌀은 쌀알이 옹골차고, 찰진 식감과 단맛이 뛰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매월 진행하는 품질, 품위 검사와 잔류농약검사 등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K-food 로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프리미엄 브랜드로 다양한 쌀 가공식품도 선보이고 있다.
  • 메시, MLS 시즌 끝난 뒤 사우디 임대?…“휴가 예정”

    메시, MLS 시즌 끝난 뒤 사우디 임대?…“휴가 예정”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뛰고 있는 리오넬 메시(36·인터 마이애미)가 오는 22일 정규리그 최종전이 끝난 뒤 한 달 정도 휴식을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 선수 이적에 정통한 스페인 기자 길렘 발라그는 12일(한국시간) 영국 BBC를 통해 “메시는 다른 축구선수와 마찬가지로 시즌 뒤 한 달 정도 휴가를 가질 예정”이라면서 “메시가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가는 일은 없다”라고 전했다. 메시의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는 플레이오프 진출이 무산돼 22일 샬럿과 원정 경기를 끝으로 2023시즌을 마무리한다. 내년 2월 프리시즌까지는 석 달 넘게 쉴 시간이 있는 셈이다. 이런 이유로 메시가 MLS에서 시즌 일정을 마치면 친정팀 FC바르셀로나(스페인)나 사우디 리그로 임대를 떠날 거라는 관측이 제기됐다.이에 대해 타타 마르티노 인터 마이애미 감독은 메시의 바르셀로나 ‘임대 복귀설’을 일축했다. 마르티노 감독은 지난 8일 신시내티와 정규리그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메시는 올 시즌 뒤 바르셀로나로 가 휴가를 보내겠지만, FC바르셀로나에서 임대로 뛴다는 얘기는 처음 들었다. 정말 그렇다면 그건 놀라운 소식”이라고 말했다. 지난 7월 인터 마이애미에 입단한 메시는 컵대회인 리그스컵에서 7경기 연속골로 10골을 넣고 팀에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US오픈컵에서는 부상으로 결승전에 나서지 못했다. 메시는 현재 A매치 기간을 맞아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을 소화하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소집돼 동료들과 훈련하고 있다.
  • 영국·아일랜드, 유로 2028 공동 개최…홈에서 우승 노리는 잉글랜드

    영국·아일랜드, 유로 2028 공동 개최…홈에서 우승 노리는 잉글랜드

    영국과 아일랜드가 2028년 열리는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8) 개최지로 낙점됐다. 손흥민의 소속 팀 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도 유럽 국가 간 격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10일(현지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영국, 아일랜드를 최종 대회 개최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막판에 유치 의사를 거둔 튀르키예는 이탈리아와 2032년 대회를 유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유로 2028은 영국 내 4개 지역인 잉글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와 아일랜드 등 5곳에서 펼쳐진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 등 9개 지역의 10개 경기장이 대회 시설로 선정됐다. 가디언은 웨일스 수도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개막전이,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이 열릴 것으로 내다봤다. 웸블리 스타디움은 9만명을 수용할 수 있다. 영국 정부는 아일랜드와 유로 2028 공동 개최를 추진해왔다. 영국-북아일랜드 간 분쟁에 종지부를 찍은 벨파스트 협정(1998년) 30주년인 2028년에 열리는 이 대회를 역내 평화의 상징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유로 2028은 잉글랜드축구협회, 웨일스축구협회, 스코틀랜드축구협회, 북아일랜드축구협회, 아일랜드축구협회까지 주관 협회가 5곳이나 된다. 개최국 협회 산하 대표팀은 예선을 치르지 않고 본선을 밟았지만 UEFA가 허용한 본선 직행 티켓은 두 장뿐이라고 가디언은 전했다. UEFA가 구체적 절차나 방침을 밝히진 않았지만 본선 직행 2개팀을 제외한 3팀은 다른 나라 대표팀과 예선을 치러야 할 가능성이 있다. 잉글랜드는 홈에서 우승에 도전할 절호의 기회다. 잉글랜드는 2021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20 이탈리아와 결승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했다. 한편 유로 2024는 독일 베를린, 뮌헨, 슈투트가르트 등 10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 박종환 전 감독 영면… “카리스마 아직 생생한데”

    1983년 멕시코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현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한국의 4강 신화를 이끌었던 박종환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영면했다. 대한축구협회장으로 진행된 박 전 감독의 영결식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엄수됐다. 유족과 함께 허정무 전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 신연호 축구협회 이사 겸 고려대 감독, 황선홍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 등 축구계 인사들이 박 전 감독의 마지막을 지켰다. 4강 신화를 함께 쓴 신 감독은 추모사에서 “호탕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경기장을 누비시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갑자기 떠나셔서 황망하고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며 애석해했다. 신 감독은 박 전 감독의 고강도 훈련 덕분에 4강 신화를 쓸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하면서도 “고지대 적응을 위해 당시 태릉선수촌에서 마스크를 쓴 채 고통스러운 체력 훈련을 하고 연습경기에서 한 골을 실점할 때마다 경기장을 열 바퀴씩 돌면서는 솔직히 감독님이 밉고 야속하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장례위원장을 맡은 정몽규 축구협회장과 유족을 시작으로 축구계 인사들의 헌화가 이어졌다. 고인이 일화 천마(현 성남FC)를 이끌 당시 활약했던 이상윤 해설위원은 영결식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감독님은 ‘축구 선수 이상윤’이 그래도 현장에서 열심히 잘할 수 있게 만들어줬던 분이다. 잊지 못할 분인데 그동안 찾아뵙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정 회장은 “감독님은 한국 축구에 갈 길을 제시한 분”이라면서 “3회 연속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과를 낸 기반이 됐다고 생각된다”고 고인을 기렸다.
  • 전남도, 고향사랑 기부 전국 최다

    전남도, 고향사랑 기부 전국 최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고향 사랑 기부제가 시행 9개월째를 맞은 가운데 전남도가 현재 78억 원을 모금,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전남도는 2022년 1월 전국 최초 전담 조직 신설과 관련 조례제정, 지속적인 답례품 선정,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한 다양한 홍보, 시군 협업 등 선제적 대응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시행 초반 김황식 전 국무총리와 가수 송가인, 축구선수 나상호, 배우 정보석 등 전남 출신 각계각층의 유명인이 기부에 동참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응원한 것도 한몫했다.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기부액이 줄고 있다. 월별로는 1월 9억 원과 2~3월 11억 원, 5월 12억 원의 모금이 이어졌으나 6월 이후엔 6억 원 안팎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 이에 전남도와 시군은 고향사랑기부금 기부자들에게 제공되는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등을 중심으로 연말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기부자에게 제공하는 답례품은 지역 특산품과 공예품뿐만 아니라 체험형과 서비스 제공형 등 다양하게 구성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답례품을 선정했다. 영암군의 ‘천하장사와 함께하는 식사데이트권’은 이색 답례품으로 전국적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또 목포시의 삼학도 크루즈 탑승권과 나주시의 나주목사내아 체험 숙박, 고흥군의 능가사와 장성의 백양사 템플스테이, 완도의 구들장논 피크닉 세트 등 지역 방문 위주의 체험형 답례품도 지속해서 발굴하고 있다. 현재 기부자에게 제공된 답례품 규모는 23억 원 상당으로 전남지역 답례품의 새로운 판로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와 시군은 소주병 홍보 라벨 부착과 플래시몹 제작, 누리소통망(SNS), 도심 전광판, 서울역·지하철역 활용 홍보, 수도권 대규모 행사 등 전방위 홍보에 나서고 있다. 또 기부자에게 지속적 동기 부여를 위한 관계 인구 증대와 기금사업 발굴을 위한 고향사랑기금 아이디어 공모,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추진하고 있다. 박현식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전남 행복시대를 여는 힘이 될 고향사랑기부제는 도내 농수축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큰 디딤돌이자 인구소멸 및 지역균형발전의 난제를 풀 실마리가 될 것”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하늘로 떠난 박종환 전 감독…눈시울 붉힌 이상윤 “찾아뵙지 못해 죄송”

    하늘로 떠난 박종환 전 감독…눈시울 붉힌 이상윤 “찾아뵙지 못해 죄송”

    1983년 멕시코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현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한국의 4강 신화를 이끌었던 박종환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영면했다. 대한축구협회장으로 진행된 고 박종환 감독의 영결식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엄수됐다. 유족과 함께 허정무 전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 신연호 축구협회 이사 겸 고려대 감독, 황선홍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 등 축구계 인사들이 박 전 감독의 마지막을 지켰다.4강 신화를 함께 쓴 신 감독은 추모사에서 “호탕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경기장을 누비시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갑자기 떠나셔서 황망하고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고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신 감독은 박 전 감독의 고강도 훈련 덕분에 4강 신화를 쓸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도 “고지대 적응을 위해 당시 태릉선수촌에서 마스크를 쓴 채 고통스러운 체력 훈련을 하고, 연습경기에서 한 골을 실점할 때마다 경기장을 열 바퀴씩 돌면서는 솔직히 감독님이 밉고 야속하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장례위원장을 맡은 정몽규 축구협회장과 유족을 시작으로 축구계 인사들의 헌화가 이어졌다. 허 전 이사장과 황 감독도 함께 헌화했다.박 전 감독이 일화 천마(현 성남FC)를 이끌 당시 활약했던 이상윤 해설위원은 영결식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매우 강하신 분이여서 처음에는 일화가 아닌 다른 팀으로 가기를 바랐던 그런 마음이 있었다. 그러나 직접 경험한 감독님은 잔정이 많으셨다”고 말했다. 고인과의 추억을 떠올리다 눈시울을 붉힌 이 위원은 “저는 잘한 게 하나도 없어서 항상 감독님의 ‘미운 오리 새끼’라고 생각했었다. 저만 미워한다고 생각했었다”며 “감독님은 축구 선수 이상윤이 그래도 현장에서 열심히 잘 할 수 있게 만들어줬던 분이다. 잊지 못할 분인데, 그동안 찾아뵙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취재진에 “감독님은 한국 축구에 갈 길을 제시한 분”이라면서 “3회 연속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과를 낸 기반이 됐다고 생각된다”고 고인을 기렸다.
  • 中 관중 앞에서 ‘쉿 세리머니’ 홍현석 “대표팀서 빨리 데뷔골 넣고 싶다”

    中 관중 앞에서 ‘쉿 세리머니’ 홍현석 “대표팀서 빨리 데뷔골 넣고 싶다”

    벨기에 1부 리그에서 뛰는 홍현석(헨트)은 아시안게임 우승이란 ‘큰 산’을 넘은 뒤 또 하나의 산을 넘고자 한다. 유럽 5대 리그(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에서 뛰는 것이다. 축구선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바로 그 곳에서 자신의 진가를 드러내겠다는 그는 “예전부터 5대 리그가 목표였는데 정말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앞으로가 더욱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9일부터 경기 파주시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진행되는 A매치 대비 소집 훈련에 합류한 홍현석은 취재진과 만나 “어렸을 때 뛴 적이 있는 독일도 익숙하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도 누벼보고 싶은 생각도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우승 멤버인 홍현석은 “어제부터 한숨도 못 잘 정도로 정말 기분이 좋고 믿기지 않는다”면서 “금메달에 대한 지분은 감독님이 제일 크고, 정말 고생 많이 한 (백)승호형 지분도 크다.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8강전 프리킥 골로 5만 中 관중 침묵“이강인 프리킥에 비해 한참 떨어져” 홍현석은 조별리그 2차전 태국전과 키르기스스탄과의 16강전, 중국과의 8강전에서 골을 넣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5만 중국 관중 앞에서 그림 같은 프리킥 골을 성공시킨 홍현석은 ‘쉿’ 세리머니로 한국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홍현석은 “(이)강인이의 프리킥 능력에 비하면 아직 한참 떨어진다”며 겸손함도 보였다.홍현석은 지난 6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부름을 받아 처음으로 A대표팀에 승선했다. 9월 A매치 명단에도 이름을 올려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하기 전 유럽 원정을 다녀왔다. 홍현석은 “아직 A대표팀에서 스스로 만족한 경기를 한 적이 없다”면서 “A대표팀에서도 빨리 데뷔골을 넣고 싶다”고 의지를 다졌다.설영우,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 합류“병역 문제 해결돼 좋은 기회 열렸다” 황선홍호 와일드카드(24세 초과 선수)로 아시안게임에 다녀온 설영우(울산)는 “모든 선수가 마찬가지겠지만 축구 인생을 길게 봤을 때 큰 부분인 군 문제가 해결된 만큼 좋은 기회가 열린 것 같다”며 “남은 리그 경기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도 더 노력하고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9월 A매치 유럽 원정길에 올랐다가 아시안게임에 다녀온 뒤 다시 A대표팀에 합류한 설영우는 “대표팀에 불러주실 때마다 행복하다. 계속 오랫동안 대표팀에 오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속팀에서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다 보니 대표팀에서는 수비적인 부분을 지적받는 편인데, 수비를 좀 더 집중해서 공수 밸런스가 좋은 선수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 “日 10번 총각 잘생겼다”…한일전 여심 흔든 축구선수

    “日 10번 총각 잘생겼다”…한일전 여심 흔든 축구선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에서 한국이 일본을 2대 1로 꺾고 아시안게임 최초 3연패를 달성한 가운데, 일본 축구 대표팀의 등번호 10번 선수가 훈훈한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미드필더 니사카와 준(21)이다. 아시안 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이 끝난 후 8일(한국시간)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 등에는 일본 10번 선수의 외모를 칭찬하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엑스(X·옛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순위에 ‘일본 10번’이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네이버 지식인에는 “항저우 한일전에서 10번 선수 이름 뭔가요?”, “저만 잘생겼다고 생각하나요?”, “한일전 결승 일본 10번 누구예요?”등 질문이 쏟아졌다. 현지 언론도 준에 대한 한국 여성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날 스포츠·문화 매체 ‘더 앤서’는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이 한국에 패한 소식을 전하며 “니시카와 준의 SNS에 한국 여성들이 몰려들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한국팬들이)‘K리그에 와줬으면 좋겠다’, ‘만화 주인공 같다’, ‘아이돌 같다’ 등 찬사가 쏟아졌다”고 설명했다.2002년 2월 21일에 태어난 니사카와 준은 올해 21세로, 일본 프로리그 사간도스 소속의 미드필더다. 2018 AFC U-16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해 대회 MVP로 선정된 바 있다. 2020년에는 FC 바르셀로나에서 입단 제의를 했으나, 본인이 거절했다. 하지만 이런 반응을 두고 일각에서는 “일본은 ‘대학생 축구선수’로 경기해서 은메달이다”, “한일전인데 잘생긴 선수가 눈에 들어오나” 등 비판의 글도 올라왔다.日 ‘대학생 축구선수’로 아시안게임…“22세 이하로만 구성” 실제 오이와 감독은 22세 이하(U22) 선수로만 선수진을 꾸렸다.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는 24세 이하(U24)의 선수로 구성할 수 있었다. 심지어 일본 국가대표팀 총 22명 명단 중 10명은 대학리그에서 활동 중인 선수다. 본 경기에서도 프로리그 선수 대부분은 벤치를 지켰다. 또 일본은 나이 제한 없는 ‘와일드카드’ 선수 3명을 발탁할 수 있었는데도 단 한명의 와일드카드 선수를 기용하지 않았다. 경기 후 오이와 고 일본 축구감독은 “아쉽다. 우리 선수들은 노력을 많이 했지만 결과적으로 한국에 졌다”며 “한국 감독과 선수들이 실력발휘를 더 잘했다. (내년에 있을 파리)올림픽을 위해 잘 준비된 팀이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자국 팀에 대해 “(두 살 어린 선수들로) 결승까지 올라왔다는 건 좋은 결과”라며 “경기 방식과 팀워크 등 모두 면에서 좋은 팀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대회가 올림픽 예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 축구마저 멈춰 세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유럽 축구 대항전 9경기 연기

    축구마저 멈춰 세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유럽 축구 대항전 9경기 연기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공격으로 시작된 전쟁으로 1000명 넘는 사망자가 나온 가운데, 이스라엘에서 열릴 예정이던 유럽 축구 대항전 9경기도 모두 연기됐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앞으로 2주 동안 이스라엘에서 열리는 모든 경기를 연기하고 추후 다시 편성하기로 결정했다고 영국 BBC가 9일 전했다. 오는 13일 예정된 이스라엘과 스위스의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예선 경기는 물론, 2025 UEFA 21세 이하(U21)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예선 조별리그 중 각각 13일, 18일로 예정된 이스라엘-에스토니아전, 이스라엘-독일전이 연기됐다. 이스라엘, 벨기에, 지브롤터, 웨일스가 맞붙는 2024 UEFA 17세 이하(U17)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예선 조별리그 12조의 6경기도 현지시간으로 11일부터 17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으나 취소됐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인한 안전 상황을 고려한 결과다. UEFA는 “계속해서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새로운 경기 날짜를 결정하기 전까지 각 팀과 연락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하마스가 지난 7일 이스라엘에 대대적 공세를 가하고 이스라엘이 보복 공습에 나서면서 사상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일간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 등 현지 언론은 지난 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보건당국 관리를 인용해 하마스의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가 700명을 넘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의 집중 공습이 이어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사망자도 400명을 넘어섰다.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양측의 사망자를 합하면 1100명이 넘는다. 부상자 수도 급격하게 늘고 있다. 이날까지 이스라엘에서 2100명, 가자지구에서는 2300명이 부상자로 보고됐다. 양측의 교전이 계속 이어지면서 희생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 하늘로 떠난 ‘멕시코 4강 신화’ 승부사

    하늘로 떠난 ‘멕시코 4강 신화’ 승부사

    1983년 멕시코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현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한국의 4강 신화를 이끌었던 박종환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지난 7일 오후 별세했다. 85세. 1938년 황해도 옹진에서 태어나 춘천고, 경희대를 졸업한 박 전 감독은 대한석탄공사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1960년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청소년대회 우승 멤버였지만 스타 선수는 아니었다. 선수 은퇴 뒤에는 지도자, 국제심판으로 활동했다. 1970년대 중반 약체팀이었던 전남기계공고의 지휘봉을 잡아 전국대회 우승으로 이끌며 지도자로서 명성을 얻었다. 이후 지휘봉을 잡은 서울시청팀 역시 여러 차례 국내 무대 정상에 올려놓았다. 1980~83년 20세 이하(U20) 청소년대표팀을 맡아 두 차례 세계 대회에 참가했다. 특히 1983년 멕시코 대회에서는 한국 축구 사상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에서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한국 축구를 전 세계에 알린 순간이었다. 당시 한국은 기동력과 패스워크로 해외 언론으로부터 ‘붉은 악령’이라는 별명으로 불렸고 한국 축구대표팀 서포터스인 ‘붉은 악마’의 유래가 됐다. 1990년대 중반까지 여러 차례 국가대표팀 사령탑을 역임하다가 1996년 아시안컵에서 이란에 2-6으로 진 뒤 대표팀에서 퇴진했다. K리그에도 깊은 발자취를 남겼다. 1989년 신생 프로팀인 일화 천마(현 성남FC)의 감독을 맡으면서 K리그에서 돌풍을 일으켰고 1993년부터 K리그 3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2001년 창립한 한국여자축구연맹의 초대 회장을 맡아 여자축구 발전에 힘쓰는 한편 2002년 창단한 대구FC와 2013년 첫발을 내디딘 성남FC의 감독을 지내기도 했다. 박 전 감독은 걸출한 지도력에 더해 스파르타식 훈련으로도 유명했는데 시대가 바뀌면서 강압적인 지도 방식으로 평가되기도 했다. 안익수 전 FC서울 감독, 신태용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 고정운 김포FC 감독, 이상윤 전 건국대 축구부 감독 등이 박 전 감독의 조련을 거쳐 스타가 된 제자들이다. 빈소는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 ‘멕시코 4강 신화’로 ‘붉은 악마’ 한국 축구 알린 박종환 감독 별세

    ‘멕시코 4강 신화’로 ‘붉은 악마’ 한국 축구 알린 박종환 감독 별세

    1983년 멕시코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현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한국의 4강 신화를 이끌었던 박종환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별세했다. 85세. 대한축구협회는 8일 “박종환 원로가 전날 오후 별세했다”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1938년 황해도 옹진에서 태어나 춘천고, 경희대를 졸업한 박 전 감독은 대한석탄공사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1960년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청소년대회에서 정상에 올랐고, 선수 은퇴 뒤에는 지도자와 국제심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박 전 감독은 1970년대 중반 약체팀이었던 전남기계공고의 지휘봉을 잡아 전국대회 우승으로 이끌며 지도자로서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이후 지휘봉을 잡은 서울시청팀 역시 여러 차례 국내 무대 정상에 올려놓았다. 박 전 감독은 1980∼1983년 20세 이하(U-20) 청소년대표팀을 맡아 두 차례 세계 대회에 참가했다. 특히 1983년 멕시코 대회에서는 한국 축구 사상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에서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한국 축구를 전 세계에 알린 순간이었다. 당시 한국은 기동력과 패스워크로 해외 언론으로부터 ‘붉은 악령’이라는 별명으로 불렸고, 한국 축구대표팀 서포터스인 ‘붉은 악마’의 유래가 됐다. 박 전 감독은 1990년대 중반까지 여러 차례 국가대표팀 사령탑을 역임하다가 1996년 아시안컵에서 이란에 2-6으로 진 뒤 대표팀에서 퇴진했다. 1989년에는 신생 프로팀인 일화 천마(현 성남FC) 감독을 맡아 K리그에서 돌풍을 일으켰고, 1993년부터 K리그 3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2001년 창립한 한국여자축구연맹의 초대 회장을 맡았고, 2002년 창단한 대구FC와 2013년 첫발을 내디딘 성남FC의 감독을 지내기도 했다.
  • 화려한 공연·드론쇼… 성남시 승격 50주년 시민의날 행사 ‘풍성’

    경기 성남시가 ‘시 승격 50주년 시민의날’ 기념 행사를 다양하게 진행한다. 성남시는 5일 오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50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상진 시장과 시민, 국회·도·시의원 등 2000여명이 참석해 50년 성남시의 역사를 기념한다. 행사는 성남시립국악단의 ‘태평가’, 모둠북 협주곡 ‘타’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시민헌장 낭독 ▲모범시민 10명 및 문화상 선정자 4명 시상 ▲자매도시 미국 풀러턴시 등에서 보내온 축하영상 상영 등이 진행된다. 시 발전에 공로가 큰 5명은 ‘성남 명예시민증’을 받는다. 시민에게 미군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온 로이드 브라운 주한미군 용산기지 사령관과 이길여 가천대 총장, 김하종 신부, 최민정 쇼트트랙 선수, 김지수 축구선수가 명예시민으로 이름을 올린다. 이날 늦은 오후에는 코리아디자인센터 앞에서 성남시립교향악단의 공연과 1200대의 드론을 동원한 ‘드론 라이트쇼’가 열린다. 이날부터 7일까지 주요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는 ‘2023 성남시 희망 축제’도 선보인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36개 상인회가 공동 개최하는 행사에서 ‘50살을 찾아라’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성남사랑상품권, 과일 등 풍성한 경품도 주어진다. 또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시청광장에서는 ‘시민의날 기념행사’도 열린다. 4차산업 체험존, 가족 벼룩시장 등 70여개의 시민참여 부스가 마련된다. 자매결연지역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등도 운영된다. 9일에는 성남시향 공연 및 ‘드론 라이트쇼’가 성남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한 차례 더 열린다.
  • 손흥민과 ♥하트한 걸그룹 멤버…‘9살 차이’

    손흥민과 ♥하트한 걸그룹 멤버…‘9살 차이’

    걸그룹 있지 멤버 류진(본명 신류진·22)이 공개한 일상 사진이 화제다. 있지 류진은 지난달 30일 한 카페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전 세계 팬들에게 공유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 뿔테안경을 쓰고 검정색 후드 재킷을 쓴 채 찍은 사진이다. 류진은 있지가 모델로 활동 중인 커피전문점 브랜드의 포스터 앞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축구선수 손흥민(31)의 등신대 앞으로 가 손흥민의 손에 맞춰 나란히 하트 포즈를 취했다. 있지는 오는 4일 엠넷에서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다섯플릭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있지 멤버들의 솔직한 매력이 담길 ‘다섯플릭스’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총 4회차 분량이다. 또한 오는 18일 일본에서 첫 정규앨범 ‘링고(RINGO)’를 발표하고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선보일 계획이다.
  • 3개월 만에 13㎏ 감량한 배윤정…“심각” 전후사진 공개

    3개월 만에 13㎏ 감량한 배윤정…“심각” 전후사진 공개

    안무가 배윤정이 3개월 만에 13㎏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배윤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용기 내봅니다. 아니 4월까지 진짜 저 정도였었다고요?”라며 “그땐 몰랐는데 사진 찍고 보니 진짜 심각했었네요”라고 말하며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제가 진짜 너무 간절했었나 봐요. 얼굴 다 팔릴 정도로 이렇게 하기로 맘먹은 게…”라면서 “정말 굶고도 빼봤는데 이젠 나이가 들어 체력만 안 좋아지고 잘 안 빠지더라고요”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저 이제 좀 사람답게 사는 중이요”라며 “그전까지는 괜찮은 척, 쿨한 척했었는데 정말 많이 우울하고 저 자신이 한심해 보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윤정은 2014년 가수 출신 제롬과 결혼 2년 만에 이혼 뒤 11세 연하 축구선수 출신 서경환과 재혼해 아들을 낳았다.
  • 한혜진, 8살 연하 ♥기성용에 생활비 타 쓴다…통장도 못 봐

    한혜진, 8살 연하 ♥기성용에 생활비 타 쓴다…통장도 못 봐

    배우 한혜진이 축구선수인 남편 기성용과의 부부생활을 털어놨다. 27일 유튜브 ‘르크크 이경규’ 채널은 “‘그때 나 어땠어?’ 힐링캠프 한혜진과 10년 만에 재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축구선수 김영찬을 사위로 둔 이경규는 한혜진-기성용 부부의 근황을 물으며 “(딸) 예림이한테 노하우를 전해주려고 만나면 물어보려고 했다. 축구선수들은 어떻게 뒷바라지를 하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한혜진은 “내버려 두면 된다. 예림이도 너무 잘하고 있는 거다. 너무 많은 참견은 사람을 지치게 하고 피곤하게 한다. 안 그래도 피곤한데 더 피곤하게 하면 안 된다. 그냥 내버려 두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경규는 “돈 관리는 각자 하느냐”며 경제권이 누구에게 있는지도 물었다. 그러자 한혜진은 “아직도 (경제권을) 안 준다”고 털어놨다. 이경규가 “짠하네. 상호 통장에 얼마 있는지 모르냐”고 재차 묻자 한혜진은 “‘내가 얘기해줬잖아’ 이러는데 그냥 알고 싶지 않고 그냥 생활비 받는 게 편하다”고 덧붙였다. 한혜진은 “관리하면 잘해야 하지 않나. 부담되고. 생활비를 주면 내가 다 써도 되는 거니까 오히려 마음이 편하더라. 애 학원비라거나 전기세, 수도세 다 포함해서 준다”고 설명했다.
  • 딸 가방 멘 ‘아빠 기성용’…학원 마중 나온 모습 ‘포착’

    딸 가방 멘 ‘아빠 기성용’…학원 마중 나온 모습 ‘포착’

    축구선수 기성용의 육아 근황이 전해졌다. 27일 기성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시오니 학원 앞. 반갑네 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축구선수들이 있는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한 기성용의 모습이 담겼다. 기성용은 딸의 소지품인 가방과 인형을 품에 안고 있기도 했다.한편 기성용은 8세 연상인 배우 한혜진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 손흥민, SNS에 ‘여배우’와 찍힌 사진…반응 폭발

    손흥민, SNS에 ‘여배우’와 찍힌 사진…반응 폭발

    축구선수 손흥민이 배우 전지현과 함께 찍힌 사진을 게시했다. 손흥민은 지난 21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전지현과 나란히 런던에서 열린 버버리 앰배서더에서 찍은 사진을 포스팅 했다. 손흥민은 명품 브랜드의 ‘오버사이즈’ 체크 슈트를 입고 참석했고 전지현과 나란히 서서 기념사진도 찍었다. 두 사람은 같은 브랜드의 공식 앰배서더로 활동 중이다. 이날 잉글랜드 대표팀이자 아스널 공격수 부카요 사카도 패션위크에 초대받아 참석했다. 전지현과 손흥민과 사카는 옆자리에 나란히 앉아 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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