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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女크기 가슴 달린 男, 절제 수술로 ‘새 삶’

    여성보다 더 큰 가슴을 가져 극심한 정신적인 고통받아온 중국인이 최근 절제 수술을 받았다. 산둥 성에서 소를 키우는 농부 구오 펑(53). 두 아들을 둔 성실하고 평범한 가장이지만 남성 치고는 거대한 가슴이 달렸다는 점 때문에 펑은 늘 사람들에게 놀림을 받아 고통을 받아왔다. 2000년부터 자라기 시작한 가슴은 2년 전에는 축구공만큼 부풀어 올랐다. 이웃 사람들에게 놀림감이 된 그는 20명도 넘는 의사에게 검사를 받았지만 번번이 “원인을 알 수 없다.”는 실망스러운 대답만 돌아왔다. 무더운 여름에도 헐렁한 티셔츠에 큰 코트를 걸쳐 몸매를 가린 채 고통스럽게 목장일을 해온 펑은 지난 5월 큰 용기를 냈다. 가슴이 부풀어 오른 신체 공개해 의료진의 도움을 공개적으로 요청한 것. 펑의 딱한 사정을 들은 지난의 한 가슴병원이 나섰다. 검사 결과, 병명은 여성형유방(gynecomastia). 남성의 유방에서 조직증식이 일어나는 병으로, 펑의 경우 그 크기가 일반적인 환자들보다 훨씬 컸으나 절제 수술이 가능하다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의료진 두 팀이 참여한 펑의 수술은 6시간 동안이나 이뤄졌다. 지방을 5kg이나 절제하는 큰 수술이었으나 다행히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펑은 한결 가벼워진 몸으로 퇴원할 수 있었다. 펑은 “새로운 삶을 얻은 기분이다. 그동안 나의 가슴 때문에 아내가 가장 마음고생이 심했다. 앞으로 다른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멋진 남성정장도 입고 당당하게 살겠다.”고 만족해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24시간 서 있던 교도소 경비원 알고보니 마네킹 ‘황당’

    24시간 서 있던 교도소 경비원 알고보니 마네킹 ‘황당’

    지난 17일 아르헨티나 남부지방 네우켄 주(州)의 11번 교도소. 무장강도 혐의로 잡혀 복역 중이던 재소자 두 사람이 밤을 틈타 높은 교도소 담을 타올랐다. 가시 돋친 철망 위로 담요를 슬쩍 얹은 두 사람은 여유 있게 담을 넘어 자유의 몸(?)이 됐다. 담 위에 설치된 경비초소에선 모자를 눌러쓴 경비원이 24시간 경비를 서고 있었지만 탈출하는 두 사람을 보고만 있었다. 경비원은 사람이 아니라 마네킹이었다. 사람 대신 조잡하게 급조된 마네킹이 경비를 서던(?) 교도소에서 끝내 탈출사건이 터졌다. 교도소 측은 뒤늦게 “경비원이 모자라 어쩔 수 없이 마네킹을 세웠던 것”이라고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고 있다. 사건은 22일 뒤늦게 현지 언론에 보도됐다. 영원히 가려질 뻔한 마네킹사건이 알려진 건 교도소 직원이 지방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사실을 털어놓은 때문이다. 그는 “사람이 없어 경비초소 안에 마네킹을 세웠는데 결국 사고가 터졌다.”고 말했다. 그나마 마네킹도 조잡하게 만든 것이었다. 축구공에 모자를 눌러씌운 엉터리였다. 진실을 털어놓은 교도소 직원은 “경비초소가 모두 15개 있는데 실제로 경비원이 있는 곳은 단 2곳뿐이었다.”고 말했다. 나머지 초소에선 축구공 마네킹이 경비를 서고 있었다는 것이다. 교도소에는 지난 1995년 감시카메라가 설치됐지만 6개월 전 고장이 나 작동을 멈췄다. 예산이 부족해 아직까지 고치질 못하고 있다. 교도소 측은 “마네킹을 세웠던 것은 사실”이라고 짧게 확인한 후 침묵을 지키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조광래 스타일? 스페인 스타일!

    조광래(56) 경남FC 감독이 2014년 브라질월드컵까지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는다.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는 2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조광래 감독을 단독 후보로 추대, 대표팀 감독으로 확정했다. 이회택 기술위원장은 “선수와 지도자로서 경험이 풍부하고 특히 지도자로 좋은 성적을 내왔다. 이청용, 김동진 등을 발굴하고 육성한 능력도 인정된다.”면서 “영국·독일·이탈리아·브라질 등에서 유학하며 축구공부를 한 열의도 높이 샀다.”고 선임배경을 밝혔다. 경남FC와 대표팀 겸임은 없다고 못 박았다. 대신 일본전(10월12일) 한 달 전인 9월까지 정리할 시간을 주기로 했다. 나이지리아(8월11일), 이란(9월7일)전은 경남 감독직을 맡은 상태에서 치러도 관계없다고 밝혔다. ●2년임기 뒤 2년 연장방식 계약 조 감독은 축구협회 관례대로 ‘2+2 계약’을 맺었다. 2년 임기를 마친 뒤 2년을 연장하는 방식. 원칙은 ‘브라질월드컵까지’다. 연봉은 허정무 전 감독과 비슷한 7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한국 축구도 대변신을 눈앞에 뒀다. 최초의 미드필더 출신으로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조 감독은 ‘중원축구 신봉자’다. 올 시즌 경남 돌풍의 이유를 묻는 말에 “미드필더의 짧은 패스로 중원을 장악한 것이 핵심이다. 미드필더의 패싱 플레이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한 바 있다. ‘조광래 축구’는 미드필드를 두껍게 하면서 점유율을 높이고, 짧은 패스로 공간을 열어 간다. 체격이나 체력을 앞세운 힘의 축구보다는 아기자기한 기술축구를 선호한다. 경남에서도 최전방과 최후방의 간격이 겨우 20~30m에 불과한 ‘콤팩트 축구’로 강호들을 잇달아 제압했다. 야인 시절 브라질과 이탈리아, 영국 등을 돌며 선진축구를 익힌 것이 토대가 됐다. 공격수와 미드필더까지 1차 수비 역할을 적극적으로 맡아 빠른 공수전환을 이끌어 내는 것도 핵심이다. 득점 장면을 만들기 위해서는 톱니바퀴 같은 조직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강한 압박 짧은패스 실리축구 구사 언뜻 이번 남아공월드컵에서 챔피언에 오른 스페인 축구와 겹쳐진다. 스페인의 ‘실리축구’는 세계 축구계의 패러다임을 바꿔 놨다. 패스 성공률을 극대화하면서 볼 점유율을 높이고, 득점 찬스에서는 소수의 공격수가 순도 높은 결정력으로 승리를 이끄는 축구. 미드필드에서 정교한 패스워크를 뽐낸 스페인은 8득점-2실점(7경기)으로 정상에 올랐다. 경남 역시 올 시즌 K-리그에서 7승3무2패(4위)를 거두는 동안 단 9점(12경기)만 내줬다. 득점은 17점. ‘조광래호’가 구사할 축구가 스페인 축구와 비슷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물론 유럽과 태극전사들의 기량 차이는 분명히 있다. 그러나 조 감독이 명쾌한 축구철학을 가진 만큼 한국은 특징적인 색깔을 낼 것으로 기대할 만하다. 조광래 선장이 이끄는 태극호가 ‘한국판 무적함대’가 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아프리카 어린이에 희망을” 현대차 드림볼 로드투어 시작

    “아프리카 어린이에 희망을” 현대차 드림볼 로드투어 시작

    현대차는 1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소웨토에서 ‘100만개의 축구공! 아프리카 드림볼 프로젝트’ 로드투어 첫 행사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드림볼 프로젝트’는 아프리카 빈곤층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축구공을 나눠주는 기부행사다. 현대차는 남아공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18일 동안 나이지리아, 가나, 모로코, 알제리, 이집트 등 6개국을 돌며 세계 각지에서 모인 드림볼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자사 차량을 구매한 고객과 월드컵 마이크로사이트에 가입한 회원이 기부하는 방식으로 축구공을 모으고 있다. 지난 6월1일부터 시작한 이번 프로젝트에 지금까지 모두 16만여명이 참여했고, 드림볼이 100만개 모일 때까지 행사는 계속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CEO 칼럼] ‘석유화학’이라는 희망봉/홍기준 한화케미칼 사장

    [CEO 칼럼] ‘석유화학’이라는 희망봉/홍기준 한화케미칼 사장

    지난 한 달 동안 전세계를 열광시켰던 월드컵이 스페인의 사상 첫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 대표팀도 원정 첫 16강의 목표를 달성하며 국민들을 신바람나게 했다. ‘희망봉’의 나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우리나라와 스페인은 오랜 ‘희망’을 실현한 셈이 됐다. 이번 남아공월드컵의 논란거리 중 하나가 공인구인 ‘자블라니’에 대한 불만이었다. 사실 공 하나를 두고 양팀 22명의 선수가 경쟁하는 축구 경기에서 공의 중요성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원래 축구공의 기원은 소나 돼지의 오줌보에 바람을 넣은 것에서 시작됐다. 동물가죽에 털을 집어넣은 공도 사용됐다. 하지만 20세기 후반 들어 폴리우레탄 성분의 인조가죽을 표피로 쓰기 시작하면서 조절과 방수가 잘 되고 속도도 빠른 현대 축구공이 탄생하게 됐다. 남아공월드컵의 공인구였던 ‘자블라니’의 외피는 8조각의 폴리우레탄으로 이뤄져 있다. 축구공 내부는 바람을 넣은 고무를 폴리에스터나 나일론과 같은 합성섬유 실로 감싼 구조다. 한마디로 말해 석유화학 제품으로 만들어진 이 축구공 하나로 60억 세계인들이 한 달 동안 울고 웃을 수 있었던 것이다. 비단 축구공뿐만이 아니다. ‘석유화학’ 제품은 이미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소재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옷, 가방, 신발 같은 소지품을 비롯해 사무실의 책상, 의자, 컴퓨터뿐만 아니라 집안의 벽지, 바닥재, 가전기기, 주방용품에 이르기까지 우리 생활 대부분의 영역에서 기초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20세기 초에 첫선을 보인 석유화학 제품은 목재, 종이, 면 등 천연제품의 한계를 대체하기 위해 생산됐다. 하지만 석유화학 제품은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혁신으로 영역을 무궁무진하게 넓혀 현재는 첨단 미래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영상매체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LCD(액정화면) 디스플레이 기술의 핵심은 유리기판 등에 쓰이고 있는 석유화학 제품이다. 인공심장 등 인공장기 생산에 사용되는 재료는 대부분 폴리프로필렌 등 석유화학에서 출발한 고분자 화합물들이다. 우주비행사들이 입는 우주복도 ‘아라미드’라는 초강력 합성섬유로 만들어졌다. 우리나라의 석유화학 산업은 지난 40여년간 눈부신 성장을 통해 경제발전에도 이바지한 바가 크다. 석유화학의 기초 원료인 에틸렌 생산능력은 미국, 중국, 사우디, 일본에 이어 세계 5위까지 올라섰다. 1989년 35만t이었던 5대 범용수지(플라스틱)의 수출은 지난 2008년 626만t으로 증가해 연평균 16.4%라는 경이적인 성장률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중동과 중국 등이 석유화학 설비 증설을 추진하면서 세계적으로 석유화학 업체들 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에 맞서는 우리나라 석유화학 업계의 준비는 한발 더 앞서 있다. 고부가가치의 특화제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정보통신(IT), 바이오(BT), 나노(NT) 등 첨단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석유화학의 영역도 더욱 넓혀나가고 있다. 석유화학 공정에서 얻을 수 있었던 노하우와 기술력을 적극 응용할 수 있는 태양광, 2차전지 등의 신사업도 개척하고 있다. 남아공의 상징인 ‘희망봉’이 1488년 처음 발견됐을 때는 ‘폭풍봉’으로 불렸다. 하지만 1497년 이곳을 통과해 인도로 가는 항로를 개척하면서 지금의 이름인 ‘희망봉’으로 개칭됐다고 한다. 새로운 영역을 끊임없이 개척하려 하는 석유화학 업계의 노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앞으로 외부의 거센 ‘폭풍’을 헤쳐나가며 기어이 신대륙을 발견해 내는 우리 산업의 ‘희망봉’으로 위상을 이어나갈 것이다.
  • [어린이 책꽂이]

    ●EBS 깨미 생각동화 콕 1~5권(김아인 등 지음, 방진아 그림, 살림에듀 펴냄) 소리로 듣고 영상으로 보는 신개념 동화책. 시리즈로 발매되는 동화책 전용 콕펜으로 책 안에 있는 아이콘을 누르면 동영상이 컴퓨터를 통해 펼쳐진다. 4~6살 아이들을 위한 언어, 탐구, 표현, 사회 영역의 이야기들이 시리즈로 이어진다. 말과 글만으로 채워주기에는 부족한 아이들의 호기심 해결에 그만이다. 1만 800원. ●맨발의 꿈(주경희 지음, 한재홍 그림, 북스토리 펴냄) 가난한 나라 동티모르 아이들을 데리고 국제유소년 축구대회를 전승으로 이끈 김신환 감독의 실화를 다루고 있다. 축구공 하나에 담은 아이들의 꿈과 희망, 내전에 깊숙이 패인 상처와 갈등을 다스리고 치유하는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이어진다. 영화로도 제작됐다.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상영회에서 격찬을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만 1000원. ●우리 선생님도 똥쌌대(이지현 지음, 조원형 그림, 아이앤북 펴냄) 이제 갓 학교에 들어간 아이들에게 주변 환경은 여전히 낯설다. 집에 가는 길에, 수업 중에 바지에 실례하는 것도 있을 수 있는 일. 이때 놀림이나 질책을 받을 경우 아이의 불안과 두려움은 더욱 커진다. 선생님도 2학년 때 바지에 똥 싼 적이 있다는 말은 단순한 격려와 다독임 이상으로 다가와 실수하지 않을 힘을 준다. 8000원. ●한반도의 공룡 대백과(허민 지음, 카툰 플러스 그림, 킨더주니어 펴냄) 공룡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아이들의 영원한 장난감이다. 한반도 공룡 박사인 허민 전남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가 티라노사우르스 같은 외국 공룡이 아닌 전라남도, 경상남도 해안과 서해안 섬 지역에서 살았던 공룡에 대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엮은 토종 공룡 대백과다. 1만 8000원.
  • 스페인 현대미술 대표작 한눈에

    스페인 현대미술 대표작 한눈에

    세기의 거장 파블로 피카소(1881~1973)의 나라 스페인. 하지만 피카소 사후인 1970년대 이후 스페인 현대미술이 국내에 소개되는 자리는 드물었다. 경기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의 ‘언어의 그늘-바르셀로나현대미술관 소장품’ 전은 안토니 타피에스, 마르셀 브루타에스, 호안 라바스칼 등 스페인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한·스페인 수교 60주년 기념 전시회 1995년 개관한 바르셀로나현대미술관(MACBA)은 실험적이고 개념적인 현대미술을 중심으로 소장품을 수집하는 전략으로,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 프라도 미술관과 더불어 스페인을 대표하는 미술관으로 꼽힌다. 한·스페인 수교 60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언어를 주제로 MACBA 소장품 가운데 미국 작가 리타 맥브라이드, 프랑스 작가 마린 위고니에 등 외국 작가까지 포함해 63명의 작품 138점을 선보이고 있다. ‘언어의 그늘’이란 타이틀 아래 언어가 지닌 다양한 형태와 층위의 소통 방식을 미술과 연관시킨 회화, 조각, 설치, 영상 등의 작품을 모았다. 언어와 미술의 관계는 시 쓰기, 기하학, 행동, 정치적 표현, 미디어, 연극과 영화 등 8개 소주제로 구분했다. 바르토메우 마리 MACBA 관장은 “언어가 예술작품을 통해 세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보여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시인이자 미술가인 마르셀 브루타에스의 16㎜ 고전필름은 비 오는 야외에서 시를 쓰는 시인의 모습에서 시적 경험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동양사상의 영향을 받은 타피에스는 흙, 석고가루, 하드보드 등의 다채로운 재료를 통해 물질과 사유를 연결하는 독특한 작품세계를 드러낸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오랜 내전과 독재의 아픈 과거사를 다룬 비판적 미술작품들이다. 호안 라바스칼의 ‘스페인은 달라요’ 시리즈는 프랑코 독재 정권 시절 스페인의 정치와 문화에 대한 강력한 비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호안 라바스칼 등 63명 138점 선봬 TV 화면에 꽉 찬 축구공 아래 ‘Cultra(문화)’란 단어를 넣은 작품은 정치적 반발을 스포츠에 대한 관심으로 왜곡시키려 했던 권력의 속성을 노골적으로 보여 준다. 이번 월드컵 우승과 맞물려 묘한 감흥을 느끼게 한다. ‘스페인은 달라요’는 당시 스페인 관광사업을 위해 제작된 광고 문안이다. 다비드 라멜라스의 작품 ‘시간의 상황’은 전원이 켜져 있지만 화면에는 아무것도 등장하지 않는 수상기 12대를 통해 미디어에 대한 비판 의식을 드러낸다. 여성성의 왜곡에 대한 문제의식을 드러낸 조앤 조너스의 작품,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사뮈엘 베케트의 실험미술 필름, 이그나시 아발리의 영화 포스터 등도 전시된다. 전시장 중앙홀에 설치된 리타 맥브라이드의 ‘아레나’도 주목할 만하다. 투우장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나선형 계단 형태의 이 작품은 관람객이 적극적으로 발언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이곳에서 매일 두 차례 전시 설명회가 개최된다. 10월3일까지. 관람료 5000원. (02)2188-6000.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주아민, MC몽과의 이별심경,,,”너 때문에 외로워”

    주아민, MC몽과의 이별심경,,,”너 때문에 외로워”

    가수 MC몽의 전 여자친구 주아민이 미니홈피를 통해 최근 소식을 전하자 1만5천여명의 팬들이 찾아와 위로의 글을 남겼다. 주아민은 지난 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축구공을 연상시키는 티셔츠를 입은 사진과 해변에서 찍은 듯 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누군가가 옆에 없어서 외롭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어. 니가 없으니까 그러니까 외롭더라. 그리움은 그런건가봐. 너 아니면 안 되는 거. -J의 연애 中-”이라고 글을 덧붙였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힘들었어. 사랑을 한다는 게 힘들었어. 이별을 한다는 게 다 쉽지 않더라. ‘J의 연애’ 에서”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에 팬들은 “MC몽과의 결별 심경을 나타낸 것 아니냐”며 “아파하지 말고 씩씩하게 다시 활동했으면 좋겠다.”는 격려의 글을 전했다. 한편 MC몽은 지난 4월 2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식커플 주아민과의 결별소식을 알려 팬들은 안타깝게 한 바 있다. 사진 = 주아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주아민, 미니홈피에 MC몽과 결별 심경 ‘외롭더라’

    주아민, 미니홈피에 MC몽과 결별 심경 ‘외롭더라’

    가수 MC몽의 전 여자친구 주아민이 미니홈피를 통해 최근 소식을 전했다. 주아민은 지난 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축구공을 연상시키는 티셔츠를 입은 사진과 해변에서 찍은 듯 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누군가가 옆에 없어서 외롭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어. 니가 없으니까 그러니까 외롭더라. 그리움은 그런건가봐. 너 아니면 안 되는 거. -J의 연애 中-”이라고 글을 덧붙였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힘들었어. 사랑을 한다는 게 힘들었어. 이별을 한다는 게 다 쉽지 않더라. ‘J의 연애’ 에서”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에 팬들은 “MC몽과의 결별 심경을 나타낸 것 아니냐”며 “아파하지 말고 씩씩하게 다시 활동했으면 좋겠다.”는 격려의 글을 전했다. 한편 MC몽은 지난 4월 2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식커플 주아민과의 결별소식을 알려 팬들은 안타깝게 한 바 있다. 사진 = 주아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MC몽과 결별 심경’ 주아민 홈피 1만5천명 왜 몰렸나

    ‘MC몽과 결별 심경’ 주아민 홈피 1만5천명 왜 몰렸나

    가수 MC몽의 전 여자친구 주아민이 미니홈피를 통해 최근 소식을 전하자 1만5천여명의 팬들이 찾아와 위로의 글을 남겼다. 주아민은 지난 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축구공을 연상시키는 티셔츠를 입은 사진과 해변에서 찍은 듯 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누군가가 옆에 없어서 외롭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어. 니가 없으니까 그러니까 외롭더라. 그리움은 그런건가봐. 너 아니면 안 되는 거. -J의 연애 中-”이라고 글을 덧붙였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힘들었어. 사랑을 한다는 게 힘들었어. 이별을 한다는 게 다 쉽지 않더라. ‘J의 연애’ 에서”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에 팬들은 “MC몽과의 결별 심경을 나타낸 것 아니냐”며 “아파하지 말고 씩씩하게 다시 활동했으면 좋겠다.”는 격려의 글을 전했다. 한편 MC몽은 지난 4월 2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식커플 주아민과의 결별소식을 알려 팬들은 안타깝게 한 바 있다. 사진 = 주아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젠 2014년! 브라질월드컵 공식로고 발표

    이젠 2014년! 브라질월드컵 공식로고 발표

    2014년 브라질월드컵 축구대회의 공식 로고가 발표됐다. 9일 브라질 언론들에 따르면 국제축구연맹(FIFA)과 2014 브라질월드컵조직위원회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행사에서 2014년 대회 개최를 선언함과 동시에 공식 엠블럼을 공개했다. 브라질월드컵 로고는 브라질을 상징하는 녹색과 노란색의 손 3개가 월드컵 트로피를 감싸는 모습을 표현했다. 축구공을 쥔 두개의 손 사이에 대회 연도인 2014를 붉은색으로 넣었고, 아래에는 푸른색으로 ‘FIFA 월드컵’, 녹색으로 ‘브라질’을 써넣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夏夏夏 넌 물놀이 가니? 우린 만화놀이 간다!

    夏夏夏 넌 물놀이 가니? 우린 만화놀이 간다!

    ‘넌 여름에 물놀이 가니? 난 만화·애니 놀이 간다~!’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푸짐하게 마련돼 관심을 끈다. 제14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이 가장 성대하다. 21일부터 5일 동안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다. 대중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체험형 테마파크 형식의 전시 코너가 가장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한국을 대표하는 만화가 허영만의 삶과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특별전이 하이라이트다. 일반인 1팀, 연예인 1팀, 만화작가 1팀이 ‘식객’에 나온 요리법을 갖고 요리 경연도 벌인다. ●눈보리·건담·스머프 만나보세요꼬불꼬불한 미로를 돌며 뚜비뚜바 눈보리 등 인기 캐릭터를 만나 문제를 푸는 미로 여행, 만화책을 실컷 볼 수 있는 몽실몽실 도서관, 고무 당나귀를 타고 뛰노는 부릉부릉 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좋아할 공간이다. 이두호 작가의 ‘머털도사와 108요괴’, 미즈키 시게루 작가의 ‘게게게의 기타로’ 등 한국과 일본의 귀여운 요괴들을 만나보는 한·일 요괴전으로 더위를 날릴 수도 있다. 기동전사 건담 프라모델 탄생 30주년 기념 건프라전과 캐릭터 피겨전은 어린이는 물론, 성인 마니아층의 관심 대상이다. 즉석 조립 행사도 준비돼 있다. 미니어처 스머프 마을이 꾸려지는 스머프전은 추억이 가득한 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둘러보기에 적당하다. 2000~7000원. ●인기 애니 직접 체험 놀이동산도 명탐정 코난처럼 힘껏 축구공을 차 테러리스트들을 쓰러뜨려 보자. 해적왕 루피와 함께 보물찾기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가 마련한 ‘투니 페스티벌’에서다. 다음 달 2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검정고무신, 쥬로링 동물탐정, 나루토, 개구리 중사 케로로, 원피스, 짱구는 못말려, 아따맘마, 캐릭캐릭 체인지, 메탈베이 블레이드 등 20여편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몸으로 즐길 수 있다. 눈으로 보는 단순한 관람이 아니다. 각 작품의 특징을 살린 게임 형식의 다양한 미션(임무)을 수행하고, 배지와 스티커로 미션북을 완성하는 체험 놀이동산이다. 게임마다 경품도 푸짐하다. 원피스 부스에서는 보물찾기는 물론, 실내 풀에서 보트도 타고 해적선 ‘써니호’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을 수 있다. 개구리 중사 케로로 부스에서는 총쏘기, 표창 던지기 등 훈련 코스 세 개를 완수하면 소대원증을 받게 된다. 아빠, 엄마와 함께하면 즐거움이 두 배인 코스도 수두룩하다. 나루토 부스에는 정글짐 같은 놀이터가 꾸며져 있으며 거울의 방에선 분신술을 펼쳐 볼 수 있다. 1980년대 놀이터를 재현한 검정고무신 부스에서는 땅따먹기, 고무줄 놀이 등 아빠, 엄마가 어릴 적 했던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아따맘마 부스에서 자전거를 타고 미로를 돌며 장보기에 도전하는 것도 큰 재미. 1만~1만 2000원. ●엄마·아빠 함께하면 즐거움 두 배 만화와 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로스오버 문화 행사도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경기도는 15일까지 경기 수원역 2층 로비에서 찾아가는 만화 전시회 ‘시와 만화의 만남전’을 연다. 정지용 시인의 ‘향수’를 ‘로봇 찌빠’의 신문수 작가가, 이상 시인의 ‘오감도’를 이홍기 작가가, 황동규 시인의 ‘즐거운 편지’를 김동범 작가가 만화로 옮기는 등 작가 65명의 작품 76점을 만날 수 있다. 무료.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내 뮤지엄 만화규장각은 9일 경기 부천시 어린이 400명을 초청해 인기 TV 애니메이션을 뮤지컬로 만든 ‘긴급 출동 레스큐 파이어’ 관람 행사를 연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쿠바의 축구묘기 달인 ‘앉아서 볼 차기’ 세계 신기록

    쿠바의 축구묘기 달인 ‘앉아서 볼 차기’ 세계 신기록

    쿠바의 축구묘기 달인이 앉아서 축구공 차기 세계 기록을 수립했다. 그가 재주를 피면서 사용한 공은 내로라는 축구선수들도 다루기 힘들다며 혀를 내두른 남아공 월드컵 공인구 자블라니다. 쿠바의 축구묘기 1인자로 손꼽히는 에릭 에르난데스(43)가 쿠바 아바나 동부에 있는 코파카바나 호텔에서 최근 앉아서 볼 다루기 세계기록에 도전, 3시간3초 동안 공을 떨구지 않고 묘기를 보이며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에르난데스는 “월드컵 홍보행사에 참가하느라 심신이 지친 상태였는데 다행히 정신력이 뒷받침돼 기록을 세우게 됐다.”며 기뻐했다. 2년 전 아바타 클럽에서 자신이 세웠던 종전의 기록을 깨면서 이 부문 세계 최고로 공인된 그는 “24시간 앉은 채 공을 다뤄 불멸의 기록을 세우게 목표”라고 말했다. 에르난데스는 이미 널리 알려진 축구묘기 분야 기록 제조기다. 그는 1분 동안 총 319회 헤딩을 해 이 분야 기네스기록을 갖고 있다. 최장 시간 전신으로 공 다루기(19시간10분), 공 다루며 42㎞ 마라톤 달리기(7시간17분) 분야 세계 기록도 에르난데스가 보유하고 있다. 한편 에르난데스는 기록을 세운 후 논란이 많은 자블리니를 후하게 평가했다. “공의 탄력이 예전 것과 달라 마치 살아 있는 물체를 다루는 것 같다.”면서 “상당히 훌륭한 축구공이다.”라고 말했다. 사진=라디오레벨데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NTN포토] 이청용, 꼭 끌어 안은 축구공

    [NTN포토] 이청용, 꼭 끌어 안은 축구공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9일 오후 서울 덕수궁길 서울광장 열린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 환영식에서 이청용이 시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2010 써머 주얼리 트렌드는?

    2010 써머 주얼리 트렌드는?

    뜨거운 여름이면 어김없이 인기를 끄는 노출 패션. 이와 함께 포인트 주얼리가 대세다. 특히 올해에는 더욱 짧아진 쇼츠와 함께 보다 과감해진 노출 패션으로 볼드하고 화려한 주얼리가 인기를 얻고 있다.최근 패션계에서는 바다를 모티브로 한 블루, 그린 컬러의 패션 아이템은 물론이고 월드컵을 맞아 레드 컬러와 아프리카 모티브의 애니멀 프린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패션 트렌드에 맞춰 올 여름 주얼리에도 크기와 디자인, 컬러에서 다양한 특징들이 눈에 띈다. 2010 여름 주얼리 트렌드에 대해 살펴봤다.◆지중해 바다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2010 봄여름 시즌, 자연을 모티브로 한 주얼리가 눈길을 끈다. 사람들은 경기가 불황이거나 주변 상황이 어려울 때면 자연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품게 된다. 최근 몇 년 동안 경기침체를 겪으면서 이번 2010 여름 이런 마음이 반영된 듯 보인다.특히 바다를 모티브로 한 시원한 느낌의 주얼리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블루와 그린의 색감이 더해지고 바다 속에 자리잡은 불가사리, 물고기, 조개 등을 모티브로 한 주얼리가 뜨거운 여름에 시원함과 함께 싱그러움을 더해 주는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보기만해도 청량감이 느껴지는 이런 주얼리는 여름, 산뜻한 마린 룩이나 리넨, 코튼과 같은 내추럴한 소재의 의상에 포인트 컬러로 매치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다.◆ 아프리카를 상징하는 에스니룩이번 시즌은 세계 여러 나라의 민속문화의 영감을 받아 탄생한 에스니 룩이 트렌드다. 특히 남아공 월드컵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아프리카 풍의 강렬한 색감과 애니멀 디자인이 가미된 패션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월드컵을 상징하는 레드 컬러를 비롯해 화려한 비비드한 컬러가 주를 이루고 아프리카 정글을 연상케 하는 에스니 룩이 의상부터 악세서리까지 전반적인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뱀, 호랑이, 코끼리 등을 형상화한 주얼리와 월드컵을 상징하는 축구공 디자인이 주목을 받고 있다. 블루 컬러가 더해진 축구공 디자인은 시원함을 더해줄 뿐 아니라 올 시즌 트렌드인 스포티브룩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짧아진 소매를 빛나게 해주는 볼드한 뱅글 짧아진 소매와 비키니가 등장하는 여름 때면 화려하고 볼드한 주얼리의 향연이 펼쳐진다. 그 중에서도 손목에 강렬함을 주는 뱅글이 주목을 받고 있다. 모노 톤에서부터 무지개 빛깔까지 다양한 컬러와 화려한 디자인이 더해진 뱅글은 이번 여름 시즌에도 여전히 인기를 얻고 있다.특히 관능적인 팔 라인을 만들고 싶다면 볼드한 뱅글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올 시즌 패션 트렌드 중 하나인 로맨티시즘에 어울리는 누드컬러를 비롯해 항상 인기를 얻고 있는 골드와 실버 뱅글은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또한 다양한 컬러가 담긴 유색 뱅글 하나면 엣지있는 써머 룩을 완성 할 수 있다.사진 = 키스바이뮈샤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KT, FMC 활성화 위한 이벤트 마련

    KT, FMC 활성화 위한 이벤트 마련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KT가 쿡앤쇼(FMC) 고객 1천명에게 키스 해링 실크스크린을 체험하고 1만명 고객에게는 핸드폰 고리를 증정하는 마케팅을 벌인다. KT는 쿡앤쇼(FMC) 고객을 대상으로 ‘키스 해링과 함께하는 쿡앤쇼 페스티벌’을 6월 28일부터 7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KT의 쿡앤쇼 서비스 신규가입 고객 중 1천명을 추첨해 5만원 상당의 ‘키스 해링 실크스크린 체험 패키지(성인 1매, 자녀 1매)’를 제공한다. 별도의 응모절차 없이 상품 가입 고객은 자동 응모되며 당첨여부는 8월 1일 쿡홈페이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개별 연락된다. 이외에도 ‘팝아트 슈퍼스타 키스 해링전’을 관람하는 쿡앤쇼 고객 1만명에게 선착순으로 키스 해링 핸드폰 고리를 선물로 증정한다. 핸드폰 고리는 전시장인 서울 올림픽공원 내 소마미술관에서 쿡앤쇼 단말기를 제시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특히 전시장 근처에 쿡앤쇼존을 설치, 무선인터넷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같은 기간에 쿡앤쇼(FMC)와 인터넷 동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동시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교육형 보드게임(15명), 티볼세트(15명), 스탠드형 축구게임(20명), 축구공(500명)이 제공된다. 별도의 응모 절차 없이 상품 가입 고객은 자동 응모되며, 당첨 여부는 8월 1일 쿡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
  • [NTN포토] 축구공 헤어스타일 어떤가요?

    [NTN포토] 축구공 헤어스타일 어떤가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대한민국과 우르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의 16강 경기를 앞둔 26일 오후 서울 태평로 서울광장 거리응원전에서 특이한 머리 모양의 시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월드컵 응원 패션 포인트 ‘타투’가 뜬다

    월드컵 응원 패션 포인트 ‘타투’가 뜬다

    월드컵 시즌, 다양한 응원 패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팔이나 얼굴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타투’가 월드컵 패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안젤리나 졸리’와 같은 섹시스타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타투’는 노출이 대중화된 요즘,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멋진 카리스마를 표현할 수 있어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최근 발목이나 손목, 허리 등에 깜찍하게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패션 타투가 봇물을 이루고 있으며 월드컵 시즌을 맞아 섹시함과 개성을 표현하려는 여성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전문샵을 찾지 않고 혼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패션 타투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 문신을 새길 때의 고통과 영구적이라는 부담을 덜어주기 때문이다.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의 화장품 담당 이지민 대리는 “월드컵 시즌을 맞아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는 타투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부쩍 증가했다.”며 “최근 부담스러운 영구 문신보다 일시적으로 문신 효과를 즐길 수 있는 패션 타투 제품이 봇물을 이루며,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 사이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티커 하나로 다양한 디자인을 최근 타투재료로 그리는 것 보다 1장에 4~5가지 디자인이 있는 스티커형 타투는 일명 ‘판박이’ 형식으로,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타투가 인기다. 디자인은 축구공, 태극기, I ♡Korea 등으로 스티커형 타투는 1~2장만 구입하면 얼굴과 팔다리에 골고루 할 수 있다. 컬러플한 타투는 눈에 잘 띄고 얼굴이 화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스텐실로 간편하게, 집에서 그리는 타투문신의 단점을 보완한 패션 타투는 언제든 쉽게 그릴 수 있고, 지울 수 있어 부담이 없다. 온라인 쇼핑몰 옥션에서는 스텐실 타투, 스티커 타투, 입는 타투 등 현재 300여가지 넘게 선보이고 있으며, 혼자서도 쉽게 할 수 있어 편리하다.게다가 잉크와 스텐실(타투용 밑그림)만 있으면 혼자서도 할 수 있으니 시도해 볼만 하다. 보통 타투에는 ‘헤나’ 제품을 사용했으나 피부염이나 호흡장애, 실명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유해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대체상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옥션의 ‘고비파투’(8000원)는 헤나의 장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타투의 가장 기본재료이다. 원하는 부위에 스텐실을 붙이고 스틱으로 파투 물감을 스텐실 위에 펴 바른 후, 20분이면 선명하게 나타나며 1주일간 지속된다. 따뜻한 물에 피부를 불리고 타월로 문지르면 지워지니 편리하다.특히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인 나비, 팅커벨, 장미꽃 등 컬러플한 타투를 원한다면 ‘네오타투 컬러잉크’(1만2000원)를 쓰면 된다. 블랙, 다크블루, 핑크펄 등 5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다양한 컬러를 연출할 수 있다. ‘코코타투 스텐실’(1500원~8000원)에는 200여 개의 다양한 스텐실이 크기별로 선보이고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귀차니스트를 위한 손쉬운 타투다양한 컬러나 섬세한 디자인의 문양일 경우, 스텐실을 이용해서 그리는 것은 쉽지 않다. 타투 스티커는 판박이처럼 물을 사용해 붙이기만 하면 아무리 화려하고 복잡한 모양도 쉽게 표현할 수 있어 귀차니스트에게 제격이다.또 호랑이, 장미꽃, 해골귀신 등 완성도가 높은 다양한 문양을 즐길 수 있으며, 마사지크림으로 문지르면 쉽게 제거된다. ‘망고샵 타투 스티커’(개당 1000원)에는 독특한 디자인과 형형색색의 컬러로 구성된 타투 스티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타투를 입은 패션 아이템반영구 타투조차 부담스럽다면 페이크(Fake) 문신 아이템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타투 슬리브’(7900원)는 겨드랑이부터 소매까지 착용하는 밴드스타일의 제품으로 반팔 티셔츠에 레이어드하면 문신 효과를 준다. 3미터 밖에서 보면 실제 문신한 것처럼 감쪽같으며, 촘촘한 그물망소재로 통풍이 잘 되어 시원하다.문신 문양이 새겨진 패션 소품으로 타투 패션을 즐겨도 좋다. 문신으로 자주 활용되는 문양이 새겨진 팔 전용 밴드나 팔꿈치보호대는 스타일은 살리고 신체도 보호할 수 있는 1석2조 아이템. 스포티한 패션을 즐기는 사람에게 적합하다.‘엠비넘버원 암 밴드’(3900원)는 면 스판 소재로 손목이나, 팔꿈치, 종아리 등을 보호하며 타투 문양이 있어 포인트 아이템으로 적합하다.◆ 완벽한 패션타투를 위한 Tip패션 타투를 하기 전, 각질제거는 필수이다. 묵은 각질층이 쌓여있으면 컬러가 고르지 않게 나타나니,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스크럽을 사용해 건강한 피부상태를 만들어 놓는 것은 필수. 각질제거는 지나치게 자주 하면 피부보호막을 손상시킬 수 있으니 주 1-2회가 적당하다.사진 = 옥션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6강 진출 기념, ‘월드컵 구두’ 출시 눈길

    16강 진출 기념, ‘월드컵 구두’ 출시 눈길

    월드컵 16강 진출이 확정되면서 태극전사들의 수트차림에 어울리는 축구공 디자인 구두가 출시 돼 화제다.슈즈바이런칭엠은 24일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들의 16강 진출을 기념해 정장에 신을 수 있는 이른바 월드컵 구두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월드컵 구두는 값비싼 송아지 가죽을 이용해 축구선수에 지친 발을 부드럽게 감싸줄 수 있게 제작. 더비 형태의 슈즈에 큰 육각형과 작은 도형 주변으로 수백개의 작은 실버방울을 붙여 독특한 축구공 패턴을 형상화했다.디자인은 그리스전에서 박지성이 두 명의 수비수를 재치고 골을 넣는 장면을 보면서 얻은 영감을 그대로 구두에 담아냈다는 후문.이번 월드컵 구두를 디자인한 오덕진 디자이너는 “경기 외적인 무대에서 블랙정장을 즐겨 입는 축구선수들은 행거칩이나 독특한 구두로 포인트를 주면 패셔니스타로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며 “장인들이 만든 수제화를 통해 축구대표팀에 발을 보호하고, 패션 감각도 올려주고 싶다.”고 밝혔다.사진 = 슈즈바이런칭엠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컵 첫 원정 16강… 희비 엇갈려

    ■ 은행권 활짝 웃고 한국축구의 월드컵 16강 진출 쾌거에 은행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월드컵 마케팅의 덕을 톡톡히 보게 됐기 때문이다. 축구대표팀 공식 후원은행인 하나은행은 23일 ‘오! 필승코리아 적금’ 가입자 17만명에게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준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말 출시된 이 상품은 우리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면 추가 금리를 제공하기로 돼 있었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이 추가로 지출하는 비용은 4억원가량. 그러나 은행은 싱글벙글이다. 비용을 뛰어넘는 마케팅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하나은행은 또 대표팀이 8강에 진출하면 ‘오! 필승코리아 지수연동예금’에 가입한 7000명에게 연 2.0%포인트 추가 금리를 제공키로 했다. ‘적극형 1호’의 경우 대표팀이 8강에 오르면 최고 연 20.56%의 수익이 가능하다.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후원은행인 외환은행도 ‘FIFA월드컵 후원 기념 정기예금’ 가입자들에게 0.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준다. 판매 마지막날인 11일자 기준금리가 3.84%였는데 3.94%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1만 1443계좌(3335억원)가 판매된 이 상품으로 외환은행이 추가로 부담하는 비용은 3억원가량이다. 신한은행은 300달러 이상 환전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금() 테크 상품인 골드리슈 50g과 미니 자블라니 축구공, 응원 티셔츠 등을 준다. SC제일은행은 30일까지 ‘무패행진, 파이팅 코리아!’ 이벤트를 진행해 영업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ED TV(1명) 등을 준다. 모든 응모 고객에게 환전 수수료 70% 할인쿠폰도 준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보험사 울상 짓고 첫 원정 월드컵 16강에 모두가 환호성을 올리고 있지만 ‘경품 잔치’를 감당해야 할 보험사들은 난감하게 됐다. 경기 결과에 따라 기업들의 경품 비용을 보상하기로 계약한 보험업체들로서는 사실 한국팀이 빨리 탈락해야 이익이었다. 하지만 한국축구의 16강 진출로 손해보험사들은 기업에 총 6억 30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 8강에 오르면 23억 2000만원, 4강까지 가면 5억 2000만원의 보험금을 더 내줘야 한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화재, 롯데손보, 현대해상 등 6개 손보사가 기업 15곳과 상금보상보험을 계약했다. 이번 월드컵 경품 조건이 모두 충족된다고 쳤을 때 보상해야 할 금액은 총 52억 8000만원에 이른다. 보험사들은 벌써부터 2002년 한·일 월드컵 때의 ‘악몽’이 재현될까 걱정하고 있다. 당시 보험사가 기업들로부터 받은 보험료는 60억원이었다. 그러나 한국 대표팀이 예상치 못하게 4강까지 치고 올라가는 바람에 보험사들이 지급한 보험금이 170억원에 달했고 손해율(보험료 수입 대비 보험금 지급 비율)은 300%까지 치솟았다. 이 때문에 2006년 독일 월드컵 때는 16강 진출을 보험금 지급 조건으로 내건 계약이 하나도 없었다. 손보사 관계자는 “2002년에 한번 덴 데다 앞으로 16강은 수월할 것으로 생각해 2006년에는 관련 경품을 내걸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월드컵으로 보험사들이 거둬들일 수입보험료는 12억 4000만원이고 손보사들이 모두 25~80%까지 재보험에 들었기 때문에 4강까지 가도 손실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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