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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혜교, 살이 얼마나 빠졌길래…깡마른 다리

    송혜교, 살이 얼마나 빠졌길래…깡마른 다리

    배우 송혜교가 근황을 전했다. 7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명품 브랜드 패션쇼에 참석한 모습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패션쇼장에서 다리를 꼬고 무심한 듯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그의 변함 없는 미모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단발로 싹둑 자른 헤어스타일이 사랑스럽고 상큼한 매력을 더한다. 이에 더해 송혜교는 세계적인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인 베르나르 아르노와 함께 찍은 사진 또한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출연을 확정했다. ‘더 글로리’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으로 건축가를 꿈꾸던 여주인공이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 폭력으로 자퇴한 후 가해자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아이 담임 교사로 부임해 벌이는 철저하고 슬픈 복수극이다.
  • 중부 명문 세레니티CC… 골퍼·시민 모두 즐기는 복합 골프 리조트로 변신

    중부 명문 세레니티CC… 골퍼·시민 모두 즐기는 복합 골프 리조트로 변신

    중부권의 명문 골프장 ‘세레니티컨트리클럽((구 실크리버CC)가 종합 골프 리조트로 변신한다. 세레니티CC는 2003년 개장한 현 18홀 골프장 부지 45만여평을 1~3단계에 거쳐 개발하는 것을 중심으로 한 ‘세레니티 골프&리조트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세레니티CC는 오는 9월 새로 9홀을 추가 개장하고, 내년 6월에는 풀빌라의 휴양형 콘도 40실을 완공한다. 세레니티CC 관계자는 “내년 안에 커뮤니티센터 건립까지 마무리 할 것”이라면서 “1단계로 추진되고 있는 골프 코스 9홀 추가 공사는 공정률이 92%로 거의 완성 단계”라고 설명했다. 세레니티CC는 9월 중순 새코스 9홀을 정식 개장해, 총 27홀 체제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신코스 9홀은 구릉지에 조성된 기존 18홀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다. 특히 클럽하우스를 중심으로 기존 골프코스의 일부와 세종시 등을 조망 할 수 있다. 여기에 7번홀(파4)의 8000t 규모 대형 폰드와 어우러진 ‘비치 벙커’는 여름철 라운딩에 청량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2단계 사업인 풀빌라 휴양형 콘도 40실은 내년 6월 완공 예정이다. 콘도 설계는 아시아의 젊은 건축가 6인에 선정된 김찬중 경희대 건축학과 초빙교수가 맡았다. 내년 하반기에는 골프장과 콘도 회원, 일반인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센터가 완공된다. 지상 3층, 지하 3층 규모로 지어지는 복합 커뮤니티센터에는 회원 라운지와 인피니티풀, 컨벤션, 200m의 드라이빙 레인지, 베이커리카페 등의 편의 시설이 설치된다.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는 2024년에는 서울~세종고속도로(제2경부고속도로)가 완공되면서 서울에서 접근성동 한층 개선된다. 세레니티CC 관계자는 “서울에서 세종까지 60~70분대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골프는 물론 가족단위의 휴양지로 거듭나는 만큼 중부권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레니티CC의 모기업인 다옴은 경북 김천에 소재한 27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인 포도CC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 LA 모델과 건축가 살해 용의자 둘 8개월 만에 기소했는데

    LA 모델과 건축가 살해 용의자 둘 8개월 만에 기소했는데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활동하던 모델 크리스티 가일스(24·사진)와 건축가 힐다 마르셀라 가브랄레스 아르솔라(27)는 지난해 11월 12일(이하 현지시간) 저녁 올림픽 블루버드에 있는 자택에서 파티를 즐겼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두 여성은 각기 두 병원 앞 도로에 버려진 채로 발견됐다. 마스크를 쓴 세 남자가 번호판을 떼낸 검정색 도요타 프리우스에서 여성들을 내려 도로에 버려둔 채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가일스는 바로 그날 복수의 약물 중독으로 병원에서 숨을 거뒀고, 아르솔라도 같은 달 24일 복수의 장기가 망가져 세상을 등졌다. 역시 복수의 약물 중독에 따른 것이었다. 둘의 변사는 부검 결과 살인 사건으로 규정됐다. 그런데 8개월 만에 LA 지방검사 조지 가스콘은 두 남성을 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지난해 12월 체포된 데이비드 브라이언 피어스(40)에게 두 건의 살인과 두 건의 금지약물 판매운송구비 혐의가 주어졌다. 그는 두 여성 사건 뿐만 아니라 13년에 걸쳐 7명의 피해자를 상대로 여러 건의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도 추가 기소됐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그는 관련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다. NBC 뉴스는 피어스의 코멘트를 따기 위해 검찰과 접촉 중이라고 밝혔다. 피어스는 지난해 12월 체포된 이후 계속 교도소에 수감돼 있었으며 보석 증거금은 340만 달러로 책정돼 있다. 그의 변호인 제이콥 글릭스먼은 LA 타임스에 의뢰인이 “이 여성들의 불운한 죽음에 어떤 연관도 없음을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른 용의자는 브랜트 월터 오스번(42)인데 범행을 방조(엑세서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런데 그가 구금 중인지, 변호인을 기용했는지 여부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여러 편의 저예산 영화에 출연한 배우라고 LA 타임스는 전했다. 세 번째 용의자도 있었다. 지난해 12월 체포된 마이클 안스바흐인데 검찰 발표 내용에는 제외돼 있다. NBC 뉴스는 이들의 범행 동기와 왜 안스바흐가 제외됐는지 지방검찰청에 문의하기 위해 접촉 중이라고 했다. 피어스와 오스번은 오는 11일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가스코논은 오스번과 피어스에게 당할 뻔했다가 화를 면한 사람이 어떤 정보라도 제공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찰은 다른 피해자가 더 있을 수 있다고 예전부터 밝혀왔다.
  • ‘6살 연하♥’ 돈스파이크, 신혼여행서 분노 “혈압약도 없고”

    ‘6살 연하♥’ 돈스파이크, 신혼여행서 분노 “혈압약도 없고”

    작곡가 출신 방송인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45)가 신혼여행 중 봉변을 당한 소식을 전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시아나항공사 분들아, 제 러기지(수하물)가 안 왔어요. 양말 한 짝도 없는 신혼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신혼여행을 떠난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 사진들을 게재했다. 돈스파이크는 “혈압약도 없고”, “제발”이라며 수하물 분실로 난감한 상황에 처했음을 알렸다. “전화라도 좀 받아주지. 아시아나 너무하네”라는 글과 함께 올린 셀카에는 분노한 듯 보이는 돈스파이크의 표정이 담겼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지난달 4일 6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배우 이덕화가 주례를, 아나운서 강다솜과 개그맨 윤정수가 사회를 맡았다. 축가는 김조한과 김범수, 멜로망스가 불렀다. 돈스파이크는 지난달 6일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사진을 올리며 “오늘 이 자리에 서 있기까지 저희를 낳아 사랑으로 키워주신 양가 부모님과 일가친지 여러분, 그리고 먼 길을 마다않고 귀한 시간을 내시어 자리를 빛내주신 하객 한 분 한 분 마음속 깊이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희 부부 앞으로 누구보다 열심히 사랑으로 함께 살아가겠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한 바 있다.
  • 송혜교, 티셔츠만 입었는데 15살 어린 신현지 1패

    송혜교, 티셔츠만 입었는데 15살 어린 신현지 1패

    배우 송혜교가 15살 어린 모델 옆에서도 당당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절친인 모델 신현지와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손으로 개성 있는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혜교는 티셔츠만 가볍게 입었음에도 15살이나 어린 신현지에 또래 같은 전혀 밀리지 않는 미모를 뽐냈다.  앞서 송혜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명품 쥬얼리 행사에 참여, 우아한 미모로 큰 화제를 모았다. 송혜교는 앞서 신현지를 두고 “언니같은 동생”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송혜교와 신현지는 종종 각자의 SNS에 함께 찍은 사진이나 서로를 찍어준 사진을 올리며 우정을  드러내왔다.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더 글로리’는 건축가를 꿈꾸던 여주인공이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폭력으로 자퇴를 한 뒤 가해 주동자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기다렸다 아이의 담임교사로 부임한 후 가해자들과 방관자들에게 철저한 혹은 처절한 복수를 하는 내용을 담는다. 신현지는 2013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4의 우승자다. 이후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한 모델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다비치 이해리, 3일 결혼 ‘유부녀’ 됐다…장도연 사회+이적·백지영·린 축가

    다비치 이해리, 3일 결혼 ‘유부녀’ 됐다…장도연 사회+이적·백지영·린 축가

    듀오 다비치 이해리(37)가 3일 결혼했다. 이해리는 지난 3일 가족 및 친지, 지인과 함께하는 소규모 형태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했다. 이날 이해리의 결혼식 사회는 장도연이 맡았으며 축가는 이적, 백지영, 린 등 초호화 라인업으로 이뤄졌다. 앞서 이날 결혼식에는 다비치 동료 멤버 강민경은 물론, 개그맨 유재석 조세호 및 가수 이적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조세호는 인스타그램에 이해리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하며 “해리야 결혼 축하해”라고 남기기도 했다. 지난 5월 이해리는 자신이 곧 백년가약을 맺게 됐음을 알리며,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한편 이해리는 2008년 다비치로 데뷔해 강민경과 대표적인 여성 듀오로 활약해왔다.
  • 제주 우도 훈데르트바서 파크 연말까지 무료입장

    제주 우도 훈데르트바서 파크 연말까지 무료입장

    제주 우도의 ‘훈데르트바서 파크’가 연말까지 무료입장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수교 130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다. 훈데르트바서 파크는 20세기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3대 화가이자, 세계적인 건축가, 환경 운동가로 손꼽히는 훈데르트바서(1928~2000)의 회화와 판화 작품, 건축물 등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오스트리아의 ‘훈데르트바서 재단’과 동료 건축가 하인즈 스프링맨이 함께 훈데르트바서의 생전 건축물 콘셉트를 토대로 설계했다. ‘파크 굿즈샵’에서는 ‘오스트리아 왕복 항공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 연말까지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오스트리아 왕복 항공권(각 2매)을 제공한다. 파크 입장은 무료지만 ‘훈데르트바서 특별전’과 ‘전이수전’은 유료 전시로 진행된다. 손원천 기자
  • 파리서 송혜교, ‘시선강탈’ 목걸이하고 세계최고미녀와 투샷     

    파리서 송혜교, ‘시선강탈’ 목걸이하고 세계최고미녀와 투샷     

    배우 송혜교가 프랑스 파리에서 시선을 강탈하는 화려한 목걸이를 한 채 우아한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송혜교는 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송혜교는 자신이 아시아 지역 앰버서더로 있는 명품 브랜드 C사의 행사 참석을 위채 최근 파리로 출국했다. 사진에는 블랙 드레스에 C사의 제품으로 보이는 화려한 목걸이를 하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송혜교는 고급스럽고도 시크한 매력을 풍긴다. 화려한 목걸이도 부담스럽지 않게 소화해내며 앰버서더의 품격을 과시했다.송혜교는 이와 함께 독일 출신의 미모의 여배우 다이앤 크루거와 함께 당당한 투샷도 선보였다. 송혜교 패션계 지인의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혜교와 다이앤 크루거가 프랑스 파리의 한 행사장에서 드레스를 입은 채 나란히 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서양 대표 미녀의 만남이다. 서로 가볍게 허리를 감싼 채 찍은 사진에서 송혜교는 야무진 미소를 짓고 있다.  크루거는 2002년 영화 ‘피아노 플레이어’로 데뷔해 영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페어웰 마이퀸’, ‘매릴랜드’ 등에 출연했으며 ‘심판’으로 2017년 제70회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브래드 피트, 올랜도 블룸 등과 함께 출연한 ‘트로이’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세미녀를 연기했었다.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더 글로리’는 건축가를 꿈꾸던 여주인공이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폭력으로 자퇴를 한 뒤 가해 주동자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기다렸다 아이의 담임교사로 부임한 후 가해자들과 방관자들에게 철저한 혹은 처절한 복수를 하는 내용을 담는다.
  • 이수희 강동구청장, 취임식 간소화하고 침수취약 현장점검으로 임기 시작

    이수희 강동구청장, 취임식 간소화하고 침수취약 현장점검으로 임기 시작

    이수희 신임 강동구청장은 임기 첫 날인 1일 취임식을 간소화하고 침수 취약 현장을 찾아 구민들의 안전을 살피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강동구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이날 새벽 구 관계자들과 함께 천호빗물펌프장, 한강 육갑문 등 수방시설을 둘러보고, 천호1구역 재개발 대형공사장을 방문해 시설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최근 많은 비가 내리면서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되는 등 지역 곳곳의 피해를 우려한 행보다. 이날 오후에는 구청 대강당에서 제20대 강동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취임식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민생경제를 고려해 외부 초청인사 없이 직원들만으로 간소하지만 내실있게 진행된다. 이날 식은 취임선서 및 취임사, 취임기념패 증정 순으로 진행되며 ‘힘찬 변화, 자랑스러운 강동’을 구정 목표로 강동의 새 출발을 위한 구정 운영 방향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당선인은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 ▲획기적인 교통여건 개선 ▲활력과 생기로 가득한 지역상권 활성화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구조 안착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육아환경 조성 ▲청소년의 꿈이 맘껏 펼쳐지는 교육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매력적인 강동구를 만들기 위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취임식에는 음악 동아리 활동을 하는 직원들이 신임 구청장에 대한 기대를 담아 ‘희망 가득한 강동의 미래’를 주제로 축가를 선보인다.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충분히 소통하기를 바라는 뜻을 담은 축하 선물도 전달한다. 이 구청장은 취임식 후 전 부서를 순회하며 업무환경을 꼼꼼히 살피고,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변화에 힘을 실어주신 구민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또한 직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구민들에게 자랑스러운 강동’을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오는 9일에는 3년 만에 개최되는 ‘그린웨이 걷기대회’에 참석한다. 또한 11일부터는 18개 동을 직접 찾아가 구민들과의 소통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 오나미, 가을의 신부 된다…전 축구선수 박민과 9월 결혼

    오나미, 가을의 신부 된다…전 축구선수 박민과 9월 결혼

    개그우먼 오나미(38)가 결혼한다. 예비남편은 2세 연하의 전 축구선수 박민(36)이다. 오나미는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 ‘골 때리는 외박’의 다음회 예고편에서 9월 4일 연인 박민과 결혼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짧게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오나미는 “서로 축구에 대한 공감대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출연진이 주례, 사회, 축가 등의 질문을 던지는 모습도 이어졌다. 오나미는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개그콘서트’, ‘개승자’ 등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지난해 7월 방송을 통해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 [TV 하이라이트]

    [TV 하이라이트]

    ●옥탑방의 문제아들(KBS 2TV 저녁 8시 30분) ‘아나운서의 전설’ 황수경(오른쪽)과 ‘원조 아나테이너’ 강수정이 솔직하고 화끈한 입담을 뽐낸다. 먼저 강수정은 과거 김종국과의 열애설이 있지 않았냐는 MC들의 물음에 “김종국씨가 인기가 많았다”며 “농담으로 ‘우리 엄마가 씨암탉 잡아 놨다’고 얘기했더니 내 결혼식 때 축가를 불러 주겠다고 하며 철벽을 쳤다”고 김종국에게 칼 같이 거절 당한 일화를 공개한다. 이어 ‘배우자 노트’에 원하는 배우자상을 상세하게 적어 놓은 뒤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하게 된 이야기를 전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황수경은 남편과 만난 지 6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하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그는 “스포츠 신문 1면에 결혼 기사가 났는데 그것도 결혼을 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였다”고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 [영상] 결혼식서 막춤 추는 장나라 포착

    [영상] 결혼식서 막춤 추는 장나라 포착

    배우 장나라가 26일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장나라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드라마 ‘VIP’에서 배우와 촬영 감독으로 함께 작업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2년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가족 및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진 결혼식에는 절친 박경림이 사회를 맡고 오랜 우정을 나눈 가수 이수영과 정용화가 축가를 불렀다. 배우 이상윤, 이청아, 신재하, 박인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결혼식 후 SNS를 통해 장나라의 결혼식 현장 모습이 일부 공개됐다. 한 영상에는 순백의 실크 드레스를 입은 장나라가 부케를 들고 양팔을 좌우로 흔들며 신이 나는 듯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 ‘가려도 훈남’ 신랑 정OO, 신부 장나라…결혼식장 내부 모습

    ‘가려도 훈남’ 신랑 정OO, 신부 장나라…결혼식장 내부 모습

    장나라(41)의 행복했던 결혼식 현장 내부 모습이 공개됐다.  26일 장나라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배우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는 “너무 아름다웠던 웨딩”이라며 장나라 결혼식장 내부를 공유했다. 사진 속 예식장은 세심한 케이터링 서비스와 화려한 꽃 장식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는 모습이었다. 장나라는 이날 오후 서울 내곡동 한 예식장에서 6세 연하 촬영감독과 2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장나라는 공식 홈페이지에 “저 결혼합니다. 영상 일을 하는 6살 연하의 친구와 2년간의 교제 끝에 서로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라며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장나라는 “예쁜 미소와 성실하고 선한 마음,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일에 온 마음을 다하는 진정성 넘치는 자세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됐다.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2019년 방송된 드라마 ‘VIP’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나라 남편은 이 드라마 촬영감독이었다. 결혼식에선 장나라의 절친인 방송인 박경림과 가수 이수영이 사회와 축가를 맡았다. KBS2 드라마 ‘대박부동산’에서 장나라와 호흡을 맞춘 정용화 역시 축가를 부르며 우정을 드러냈다.
  • 장나라, 축★결혼…6세 연하 신랑 맞이 ‘흥 폭발’

    장나라, 축★결혼…6세 연하 신랑 맞이 ‘흥 폭발’

    장나라(41)가 결혼했다. 26일 서울 내곡동의 한 예식장에서 6세 연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예식에서 장나라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막춤을 추는 등 한껏 기쁨을 드러냈다. 결혼식 사회와 축가는 박경림과 이수영이 각각 맡았다. 밴드 '씨엔블루' 정용화도 자신의 히트곡 '사랑 빛'을 불렀다. VIP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상윤과 이청아는 물론, 배우 정태우 부부가 하객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나라는 지난 3일 결혼을 발표했다. "영상 일을 하는 친구와 2년여간 교제 끝에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며 "예쁜 미소와 성실하고 선한 마음, 무엇보다 자기 일에 온 마음을 다하는 진정성 넘치는 자세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됐다. 멋진 친구와 인생을 함께하게 돼 더없이 기쁘다.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했다. 이후 장나라 남편이 드라마 'VIP'(2019) 촬영감독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해당 작품에 출연한 장나라와 배우와 감독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셈이기 때문이다. 2001년 1집 앨범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로 데뷔한 장나라는 가수로서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큰 성공을 거뒀다. ‘명랑소녀 성공기’, ‘동안미녀’, ‘학교 2013’, ‘운명처럼 널 사랑해’, ‘미스터 백’, ‘고백부부’, ‘오 마이 베이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 [포착] 장나라, 6세 연하 촬영감독과 결혼식 현장 공개

    [포착] 장나라, 6세 연하 촬영감독과 결혼식 현장 공개

    배우 겸 가수 장나라와 6세 연하 촬영감독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장나라는 지난 26일 오후 6시 서울 내곡동 한 예식장에서 약 2년간 교제해온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6세 연하인 연인은 2019년 장나라가 출연한 SBS 드라마 ‘VIP’ 촬영감독으로, 두 사람은 작품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결혼식은 가족 및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졌다. 사회와 축가는 장나라의 오랜 절친 박경림과 이수영이 맡아 우정을 자랑했다. 또한 KBS2 드라마 ‘대박부동산’에서 장나라와 호흡을 맞춘 정용화 역시 축가를 불러 훈훈함을 더했다. 배우 이청아 등 장나라 지인들은 인스타그램 스토리 등을 통해 결혼식 현장 일부를 공개했다. 이청아는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요 천사언니”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장나라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나라와 ‘뉴논스톱’에서 함께 연기한 정태우도 아내와 함께 결혼식에 참석해 인증샷을 공개했다. 앞서 장나라는 지난 3일 “영상 일을 하는 친구와 2년여 간 교제 끝에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예쁜 미소와 성실하고 선한 마음,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일에 온 마음을 다하는 진정성 넘치는 자세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됐다”며 “멋진 친구와 인생을 함께하게 돼 더없이 기쁘다”고 했다.
  • ‘현빈♥손예진 결혼식’ 축가 부른 폴킴…“숨 막혔다”

    ‘현빈♥손예진 결혼식’ 축가 부른 폴킴…“숨 막혔다”

    가수 폴킴이 현빈-손예진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 소감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가수 폴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폴킴은 “너튜브에 불러주셔서 하는 수없이 답례로 예의상 오게 됐다. 너무 피곤하다. 음악 하는 사람들 밤늦게 자는 거 아시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이내 “말은 이렇게 했지만 너무 기분이 좋다. 아침 일찍 일어나니까 반성도 하게 되고 여러 생각이 들었다”고 아침 생방 소감을 전했다. 폴킴은 지난 14일 세 번째 미니앨범 ‘Star’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One More Time’은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담은 미디움 템포의 R&B 곡이다. 폴킴은 이번 노래에 대해 “저는 작업할 때 노래를 계속 듣지 않나. 기존 노래도 그렇지만 이번 노래 역시 질리지 않는다”고 소개했다. 음악적 변신에는 “기존 폴킴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진솔하고 착한 느낌이라고 생각한다. 시대적으로 맞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요즘 웬만한 외국 가수들 트월킹 하는 시대에 착한 게 무슨 소용인가 싶었다. 나쁘다기보다는 폴킴이 아닌 김태형의 캐릭터를 가져와야겠다 싶었다”고 밝혔다. 폴킴은 이날 최근 현빈 손예진 결혼식에서 만난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폴킴은 “축가 부탁을 받고 갔는데 거미, 김범수 선배님도 있었다. 저는 ‘모든 날 모든 순간’을 불렀다. (결혼식에) 끝까지 있고 싶었는데 수많은 배우 감독님들이 앉아 계서서 숨이 막혔다. 빨리 제 노래 부르고 나왔다”고 말했다.
  • 기운 벽·타원 통로·100m 계단… 안도 다다오 건축의 결정체

    기운 벽·타원 통로·100m 계단… 안도 다다오 건축의 결정체

    21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서울식물원 초입. 공연장 ‘LG아트센터 서울’이 유리와 노출 콘크리트가 어우러져 간결하면서도 강인한 존재감을 뽐내며 들어서 있었다. 앞서 “여기밖에 없는 공연장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힌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건물은 그의 미학이 집대성된 결정체였다. 로비에 들어서자 ‘게이트 아크’라고 불리는 거대한 곡선 벽면이 눈에 들어왔다. 13도 정도 기울어진 벽은 관객을 마중 나온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오른쪽으로 시선을 돌리자 타원형의 통로인 ‘튜브’가 보였다. 공연장의 지상을 관통하는 튜브는 길이 80m, 높이 10m로 옆으로 15도가량 기울어져 있었다. 마치 나무처럼 보이는 금속 곡선을 따라 걷다 보면 북쪽으로는 서울식물원, 남쪽으로는 LG 사이언스파크와 연결됐다. 튜브가 지상 공간을 횡(橫)으로 연결했다면 지하철 마곡나루역(지하 2층)부터 공연장 객석 3층까지 연결하는 100m 길이의 계단 ‘스텝 아트리움’은 종(縱)으로 연결하고 있었다. “각각의 공간이 개성을 가지고 상호 교차하면 여러 요소가 충돌하면서 신선한 자극을 주지 않을까 생각했다”는 건축가의 말처럼 각각의 공간은 따로 존재하면서도 곡선으로 이어져 있어 사람들에게 설렘을 주기에 충분했다. 지난 2월 서울 역삼동 시대를 마감한 LG아트센터가 마곡동 시대를 앞두고 이날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서울시에 기부채납한 후 20년간 사용수익권을 확보한 상태로 공공성을 강조하기 위해 ‘LG아트센터 서울’로 이름을 바꿨다. 역삼동 공연장은 GS타워 부속 공간인 데다 단관이었지만, 마곡동 공연장은 서울식물원 부지에 별도 건물로 세워졌다. 지하 3층~지상 4층이며, 1335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 ‘LG시그니처 홀’과 365석 규모의 ‘유플러스 스테이지’ 등 2개의 공연장을 갖췄다. LG시그니처 홀은 이전 공연장보다 무대 면적이 2.5배 이상 넓어져 오케스트라부터 오페라, 뮤지컬, 발레, 콘서트 등 거의 모든 장르의 대형 공연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유플러스 스테이지’는 무대와 객석을 자유자재로 변경해 배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창작자가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10월 13일 개관일에 맞춰 진행되는 개관 공연에는 런던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협연이 예정돼 있다. 이 밖에도 10월 15일부터 12월 18일까지 모두 14편으로 구성된 개관 페스티벌에 팝밴드 이날치와 소리꾼 이자람, 가수 박정현,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영국 현대무용가 아크람 칸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 ”건물부터 예술“ 안도 다다오 손길로 탄생…LG아트센터 서울 가보니

    ”건물부터 예술“ 안도 다다오 손길로 탄생…LG아트센터 서울 가보니

    21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서울식물원 초입. 공연장 ‘LG아트센터 서울’이 유리와 노출 콘크리트가 어우러져 간결하면서도 강인한 존재감을 뽐내며 들어서 있었다. 앞서 “여기밖에 없는 공연장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힌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건물은 그의 미학이 집대성된 결정체였다.로비에 들어서자 ‘게이트 아크’라고 불리는 거대한 곡선 벽면이 눈에 들어왔다. 13도 정도 기울어진 벽은 관객을 마중 나온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오른쪽으로 시선을 돌리자 타원형의 통로인 ‘튜브’가 보였다. 공연장의 지상을 관통하는 튜브는 길이 80m, 높이 10m로 옆으로 15도가량 기울어져 있었다. 마치 나무처럼 보이는 금속 곡선을 따라 걷다 보면 북쪽으로는 서울식물원, 남쪽으로는 LG 사이언스파크와 연결됐다. 튜브가 지상 공간을 횡(橫)으로 연결했다면 지하철 마곡나루역(지하 2층)부터 공연장 객석 3층까지 연결하는 100m 길이의 계단 ‘스텝 아트리움’은 종(縱)으로 연결하고 있었다. “각각의 공간이 개성을 가지고 상호 교차하면 여러 요소가 충돌하면서 신선한 자극을 주지 않을까 생각했다”는 건축가의 말처럼 각각의 공간은 따로 존재하면서도 또 이어져 있어 사람들에게 설렘을 주기에 충분했다.지난 2월 서울 역삼동 시대를 마감한 LG아트센터가 마곡동 시대를 앞두고 이날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서울시에 기부채납한 후 20년간 사용수익권을 확보한 상태로 공공성을 강조하기 위해 ‘LG아트센터 서울’로 이름을 바꿨다. 역삼동 공연장은 GS타워에 부속된 공간인 데다 단관이었지만, 마곡동 공연장은 서울식물원 부지에 별도 건물로 세워졌다. 지하 3층~지상 4층이며, 1335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 ‘LG시그니처 홀’과 365석 규모의 ‘유플러스 스테이지’ 등 2개의 공연장을 갖췄다. LG시그니처 홀은 이전 공연장보다 무대 면적이 2.5배 이상 넓어져 오케스트라부터 오페라, 뮤지컬, 발레, 콘서트 등 거의 모든 장르의 대형 공연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유플러스 스테이지’는 무대와 객석을 자유자재로 변경해 배치할 수 있도록 구성, 창작자가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했다. 국내 최초로 건축구조분리공법(흡음재와 콘크리트 및 블록 구조로 공연장을 둘러싼 뒤 빈 공간을 둔 다음 다시 콘크리트로 둘러싸는 방식)을 통해 비행기가 지나가더라도 소음이 들어오지 않도록 했다.오는 10월 13일 개관일에 맞춰 진행되는 개관 공연에는 런던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협연이 예정돼 있다. 이 밖에도 10월 15일부터 12월 18일까지 모두 14편으로 구성된 개관 페스티벌에 팝밴드 이날치와 소리꾼 이자람, 가수 박정현,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영국 현대무용가 아크람 칸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 김구라, 비밀리에 재혼식…서장훈 “처음 알았어” 서운함 폭발

    김구라, 비밀리에 재혼식…서장훈 “처음 알았어” 서운함 폭발

    서장훈이 김구라의 재혼식(?) 소식에 서운함을 내비쳤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페셜 MC로 가수 이정이 출연한 가운데 서장훈이 뜻밖의 얘기를 듣고 당황했다. 이날 이정은 10년 제주살이 끝에 제주도 출신인 아내와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하게 된 뒷이야기를 전했다. “원래는 장모님을 먼저 알았다. 우연히 대타로 나간 골프 모임에서 저를 보자마자 사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셨다더라”라고 말했다. 또 “(장모님이) 우리 막내딸 한번 만나 보라고 하셨는데 농담인 줄 알았다. 그런데 제 카페에 데리고 오셨더라. 그때 처음 봤는데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내에 대해 “호텔에서도 일하고 향초 공방도 하다가 지금은 살림하고 있다. 5살 연하”라고 설명했다. 이때 서장훈이 제작진의 질문지를 보고는 깜짝 놀랐다. “형 스몰 웨딩에 이정이 참석했다는 게 무슨 말이냐, 형 결혼식 했어?”라고 물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까운 사람만 불러 식사 한끼 했다는 김구라의 해명에 서장훈은 “난 너무 먼 사람이었구나, 난 여기서 처음 알았어”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구라는 “그게 아니라 우리 식구들끼리 밥을 먹었는데, 정이한테 사진만 좀 찍어 달라고 한 거다. 얘가 사진을 잘 찍는다. 근데 노래도 잘하니까 온 김에 노래까지 하라고 한 것”이라고 자세히 설명했다. 그럼에도 서장훈은 “아니, 노래까지 했으면 식이네”라며 계속 서운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가족이랑 친구 몇 명 해서 스몰 웨딩 한 거다. 연예인이 아예 없었다”라면서 “정이는 연예인이 아니라 축가 겸 사진 찍으러 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서장훈은 “됐어, 됐어~”라며 이미 토라져 웃음을 샀다. 이후 이정은 “(김구라) 결혼식 어땠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지금 생각해 보면 다들 알바 같고, 형도 어색하게 행동해서 AI 같았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놔 큰 웃음을 선사했다.
  • [곽민수의 고대 이집트 기행] 대피라미드와 피라미드군/한국 이집트학 연구소장

    [곽민수의 고대 이집트 기행] 대피라미드와 피라미드군/한국 이집트학 연구소장

    스네페루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것은 쿠푸(재위 기원전 2589~2566년)라는 이름의 파라오였다. 쿠푸는 그의 아버지가 지은 피라미드들보다 더 크고, 더 가파른 피라미드를 짓기 시작했다. 그의 도전은 결국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그의 피라미드는 높이 146m, 밑변의 길이가 무려 230m에 이르는 거대한 규모로 완성됐다. 쿠푸의 건축가들은 ‘쿠푸의 지평선’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피라미드를 통해 스네페루의 시대 때부터 목표가 된 ‘50도대의 피라미드 외부 경사각’도 달성했다. 이 50도대의 피라미드 경사각은 피라미드 건축에서 일종의 표준이 되는데, 이 표준은 피라미드의 규모가 작아지고 공학적 완성도도 떨어지게 되는 5왕조 시대 이후에도 계속해서 유지된다.대피라미드를 포함한 일군의 피라미드들이 기자에 건설되던 4왕조 시대는 피라미드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다. 대피라미드야 말할 것도 없고, 대피라미드 이후에 지어진 기자의 피라미드들도 규모와 공학적 완성도 측면에서 그 이전과 이후에 세워진 모든 피라미드들을 간단하게 압도한다. 쿠푸 직후의 왕위에 오른 제데프라(재위 기원전 2566~2558년)의 경우에는 분명하지 않은 이유로 아부라와시에 피라미드를 지었지만, 그의 뒤를 이어 파라오가 된 쿠푸의 아들이며 제데프라에게는 동생이었던 카프라(재위 2558~2532년)는 다시 기자에 자신의 피라미드를 지었다. 카프라의 피라미드는 애초에는 오히려 대피라미드보다 더 큰 규모로 설계됐었던 것 같지만, 결국에는 그보다 조금 작게 높이 143m의 규모로 완성됐다. 그리고 카프라의 아들인 멘카우라(재위 기원전 2532~2403년)도 기자에 피라미드를 세웠는데, 그의 피라미드는 기자의 피라미드들 가운데 가장 규모가 작다. 그렇지만 이 피라미드의 높이도 65m에 이른다. 그 자체로도 결코 작다고 할 수 없는 크기였으며, 이후에 지어지는 피라미드들과 비교하면 완성도 역시 매우 높은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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