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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곧추’ 세운 中 인민일보 사옥 건설 ‘착착’

    올해 초 ‘외설 논란’을 일으킨 중국의 대표 관영 언론사인 인민일보(人民日報)의 신축 사옥이 서서히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최근 중국언론은 내년 초 완공 예정인 인민일보의 신축 사옥이 금색 패널로 겉을 덮는 외장 공사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인민일보 사옥의 특이한 모습은 처음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알려져 논란이 됐다. 건물 모습이 마치 남자의 ‘성기’를 닮았다는 것. 베이징 중심가에 150m 높이로 건설 중인 이 사옥은 중국의 대표적인 건축가인 둥난대학 저우치 교수가 설계했다. 저우치 교수는 “세계로 뻗어가는 인민일보의 기상을 건축에 반영했다” 면서 “맨 윗부분은 원통형이고 나머지는 사각 모습”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저우치 교수의 의도와는 달리 많은 중국 네티즌들은 여전히 측면에서 보면 남성 성기의 모습을 그대로 닮았다는 의견을 굽히지 않고 있다. 특히 건물이 ‘금칠’을 하며 더욱 화끈해졌다는 평. 이에대해 저우치 교수는 “실제 건물이 완공되면 전통 중국 조명기구 같은 모습의 전혀 다른 형태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포토] 현진영·오서운 결혼식 13년 만에 결실 맺어 ‘애틋’

    [포토] 현진영·오서운 결혼식 13년 만에 결실 맺어 ‘애틋’

    현진영-오서운 커플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가수 현진영(42)의 아내는 6살 연하 오서운(36)으로 2005년 방송된 MBC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의 맞선녀로 등장했던 여배우다. 2000년 처음 만나 13년간의 사랑을 지켜오던 현진영-오서운 커플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2년 전 혼인신고만 하고 부부의 연을 맺고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지영 오서운 부부의 결혼식 주례는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가, 축가는 조성모, 사회는 개그맨 윤형빈이 맡는다. 본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현진영 13년만에 결실 맺은 결혼식서 끝내 눈물…

    [포토] 현진영 13년만에 결실 맺은 결혼식서 끝내 눈물…

    현진영-오서운 커플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가수 현진영(42)의 아내는 6살 연하 오서운(36)으로 2005년 방송된 MBC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의 맞선녀로 등장했던 여배우다. 2000년 처음 만나 13년간의 사랑을 지켜오던 현진영-오서운 커플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2년 전 혼인신고만 하고 부부의 연을 맺고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지영 오서운 부부의 결혼식 주례는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가, 축가는 조성모, 사회는 개그맨 윤형빈이 맡는다. 본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현진영-오서운 커플, 드디어 결혼식 올려

    [포토] 현진영-오서운 커플, 드디어 결혼식 올려

    현진영-오서운 커플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가수 현진영(42)의 아내는 6살 연하 오서운(36)으로 2005년 방송된 MBC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의 맞선녀로 등장했던 여배우다. 2000년 처음 만나 13년간의 사랑을 지켜오던 현진영-오서운 커플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2년 전 혼인신고만 하고 부부의 연을 맺고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지영 오서운 부부의 결혼식 주례는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가, 축가는 조성모, 사회는 개그맨 윤형빈이 맡는다. 본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현진영-오서운 커플, “저희 드디어 결혼합니다”

    [포토] 현진영-오서운 커플, “저희 드디어 결혼합니다”

    현진영-오서운 커플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가수 현진영(42)의 아내는 6살 연하 오서운(36)으로 2005년 방송된 MBC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의 맞선녀로 등장했던 여배우다. 2000년 처음 만나 13년간의 사랑을 지켜오던 현진영-오서운 커플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2년 전 혼인신고만 하고 부부의 연을 맺고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지영 오서운 부부의 결혼식 주례는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가, 축가는 조성모, 사회는 개그맨 윤형빈이 맡는다. 본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현진영 결혼소감, “착실하게 잘 살겠다”

    [포토] 현진영 결혼소감, “착실하게 잘 살겠다”

    현진영-오서운 커플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가수 현진영(42)의 아내는 6살 연하 오서운(36)으로 2005년 방송된 MBC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의 맞선녀로 등장했던 여배우다. 2000년 처음 만나 13년간의 사랑을 지켜오던 현진영-오서운 커플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2년 전 혼인신고만 하고 부부의 연을 맺고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지영 오서운 부부의 결혼식 주례는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가, 축가는 조성모, 사회는 개그맨 윤형빈이 맡는다. 본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현진영 결혼소감, “오서운이 13년 기다려줬다”

    [포토] 현진영 결혼소감, “오서운이 13년 기다려줬다”

    현진영-오서운 커플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가수 현진영(42)의 아내는 6살 연하 오서운(36)으로 2005년 방송된 MBC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의 맞선녀로 등장했던 여배우다. 2000년 처음 만나 13년간의 사랑을 지켜오던 현진영-오서운 커플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2년 전 혼인신고만 하고 부부의 연을 맺고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지영 오서운 부부의 결혼식 주례는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가, 축가는 조성모, 사회는 개그맨 윤형빈이 맡는다. 본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현진영 눈물,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포토] 현진영 눈물,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현진영-오서운 커플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가수 현진영(42)의 아내는 6살 연하 오서운(36)으로 2005년 방송된 MBC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의 맞선녀로 등장했던 여배우다. 2000년 처음 만나 13년간의 사랑을 지켜오던 현진영-오서운 커플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2년 전 혼인신고만 하고 부부의 연을 맺고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지영 오서운 부부의 결혼식 주례는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가, 축가는 조성모, 사회는 개그맨 윤형빈이 맡는다. 본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현진영-오서운 커플,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포토] 현진영-오서운 커플,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현진영-오서운 커플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가수 현진영(42)의 아내는 6살 연하 오서운(36)으로 2005년 방송된 MBC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의 맞선녀로 등장했던 여배우다. 2000년 처음 만나 13년간의 사랑을 지켜오던 현진영-오서운 커플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2년 전 혼인신고만 하고 부부의 연을 맺고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지영 오서운 부부의 결혼식 주례는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가, 축가는 조성모, 사회는 개그맨 윤형빈이 맡는다. 본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현진영 결혼소감, “낯뜨거워 프러포즈 못해∼”

    [포토] 현진영 결혼소감, “낯뜨거워 프러포즈 못해∼”

    현진영-오서운 커플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가수 현진영(42)의 아내는 6살 연하 오서운(36)으로 2005년 방송된 MBC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의 맞선녀로 등장했던 여배우다. 2000년 처음 만나 13년간의 사랑을 지켜오던 현진영-오서운 커플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2년 전 혼인신고만 하고 부부의 연을 맺고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지영 오서운 부부의 결혼식 주례는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가, 축가는 조성모, 사회는 개그맨 윤형빈이 맡는다. 본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낭만 관악… 도서관에서 ‘다문화 결혼식’

    낭만 관악… 도서관에서 ‘다문화 결혼식’

    관악구청 1층 ‘용꿈꾸는 작은도서관’은 지식 복지를 꿈꾸는 관악구의 간판 정책을 상징한다. 지난해 11월 문을 열자마자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친숙하게 드나드는 동네 사랑방이 됐다. 10일 오후 3시 이곳엔 평소와 다른 풍경이 연출됐다. 북 웨딩(도서관 결혼식)이 펼쳐진 것이다. 입구부터 파티용 분홍색 풍선이 휘날렸다. 열람실 통로엔 오색 비단길이 깔렸다. 서가에도 풍선이 달렸고, 작은 꽃 화분과 꽃장식이 이곳저곳 놓이며 분위기를 띄웠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단상이 마련됐다. 가족의 단란한 일상을 보여주는 영상이 벽을 비쳤다. 전국 처음으로 작은 도서관에서 선보인 결혼식의 주인공은 온데 마리아테레사(27)·김성수(43)씨 커플. 필리핀에서 건너온 마리아테레사는 5년 전 모국에서도, 한국에서도 혼인 신고만 했을 뿐 집안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김씨에게는 늘 마음의 짐이었다. 마침 구에서 북 웨딩을 한다는 소식을 들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이들 부부를 추천했다. 유종필 구청장이 신부대기실로 쓰라며 5층 집무실에 딸린 회의실을 흔쾌히 내줬다. 회의실도 알록달록 파티용 풍선으로 꾸며지며 화사해졌다. 유 구청장은 “결혼식 뒤에도 뜯지 말라고 했다”며 “신부처럼 설레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국장단 회의를 할 요량”이라며 웃었다. 지역 업체들이 신랑·신부 미용 및 예복, 냉장고와 식기 세척기 등 가전제품을 선뜻 지원하며 거들었다. 결혼식은 지난 5일 막을 올린 ‘관악 평생학습축제-책잔치’ 기간에 열려 더욱 잔칫집 분위기를 풍겼다. 신림중앙교회 권재명 목사가 주례를 섰다. 결혼식을 적극 추진한 백성원 즐거운가족봉사단장이 신부 어머니를 대신했다. 아들 봉균(4)군은 곱게 한복을 입고 할아버지, 할머니 무릎에 앉아 엄마·아빠를 지켜봤다. 예물 교환 및 서약을 하고, 웨딩 케이크를 잘랐다. “너무 좋다, 행복하다”고 되뇌던 신부는 끝내 눈물을 떨궜다. 꼬마합창단이 앙증맞게 축가를 합창하자 주민들과 구 직원 등 하객 100여명이 함께 박수를 쳤고, 도서관은 온통 행복으로 물들었다. 김씨는 “집사람에게 너무 미안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특히 도서관에서 결혼식을 올려 아이에게 더 뜻깊다”고 말했다. 유 구청장은 “보통 책을 열람하는 도서관의 일상적인 모습을 뛰어넘어 주민 삶의 공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듯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푸른 숲 속 책나라, 새싹들 무럭무럭

    푸른 숲 속 책나라, 새싹들 무럭무럭

    “바깥 나무들이 보이는 곳에서 책을 읽으니 더 좋아요.” 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삼청공원 숲속도서관’에서 만난 신형규(10·제동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는 창가에서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책 읽기에 몰두하고 있었다. 바깥에는 아름드리 나무들이 우뚝 섰다. 문을 열고 나가면 까치와 다른 새들이 지저귀며 시원한 바람 소리를 옮겨 왔다. 지난 5일 문을 연 이곳에선 바닥이나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알록달록 소파 등에 앉아 자유롭게 독서하는 어린이들로 붐빈다. 2011년 종로구청 본관 1층 ‘삼봉서랑’을 시작으로 지역 내 13번째 작은 도서관이다. 삼청공원 내 낡은 매점을 리모델링해 재탄생시켰다. 206㎡에 열람실·서가, 유아방 등을 갖췄다. 책 5000여권을 구비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 도서 구비를 통해 빈 책장을 차곡차곡 채울 참이다. 작은 도서관은 김영종 구청장의 역점사업이다. 주민들이 다니는 거리에 생활 속 작은 도서관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김 구청장은 “올 연말이나 내년 상반기까지 어린이와 주민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 17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도서관의 강점은 뭐니 뭐니 해도 생태 전문 도서관이라는 것이다. 공원 내 숲 유치원, 생태학습장과 연계해 땅파기, 나무타기, 풀·벌레 관찰, 흙공 만들기 등 체험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도 도토리와 솔방울로 만든 자연물 아트전이 한창이었다. 다른 쪽에서는 자연물을 재료로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창작 경진대회로 시끌벅적했다. 도서관 리모델링을 맡았던 이소진 건축가는 “자연 속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친환경 콘셉트로 만들었다”며 “창가 바닥에도 난방을 하는 등 아이들에게 자기 방처럼 편안한 느낌을 안기도록 애썼다”고 말했다. 주민들로 구성된 자립형 마을공동체인 ‘북촌인심 협동조합’이 운영을 맡았다. 도서관 내 카페에서 나오는 수익금으로 꾸려갈 계획이다.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개방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글 사진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이정수 결혼, 4살 연하 신부와… “내가 누구게? 나 유부남이야”

    이정수 결혼, 4살 연하 신부와… “내가 누구게? 나 유부남이야”

    개그맨 겸 배우 이정수가 5일 결혼했다. 이정수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광고스타일리스트인 4살 연하의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정수와 예비신부는 SBS ‘동물농장’ 작가의 소개로 처음 만나 4년여 간의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이날 결혼식의 주례는 이정수가 다니고 있는 교회 김여호수아 목사가 맡았으며, 사회는 개그맨 김진철이 맡았다. 축가는 그룹 더 크로스의 김경현이 불러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이정수는 KBS 17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개그콘서트’의 ‘우격다짐’ 코너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최근에는 KBS2 ‘사랑과 전쟁2’에서 연기자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입 카페 ‘면접 공통질문’ 유출 논란

    “W대학 간호학과 오후 면접 보는 사람 있나요? 전 오전 11시에 면접 봤습니다.” 4일 오후 1시쯤 한 포털사이트 대입 수험생 커뮤니티에 지방 W대학 간호학과 오전 면접을 봤다는 수험생의 글이 올라왔다. 이 대학 같은 과 오후 면접을 앞둔 다른 학생이 댓글을 달며 면접 질문을 묻자 곧바로 상세한 답변이 이어졌다. 대학 수시전형이 한창인 가운데 이처럼 인터넷 대입 수험생 커뮤니티에 면접을 먼저 본 학생들이 앞다퉈 자신의 경험담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한 포털사이트 대입 수험생 커뮤니티를 조사한 결과, 지난 2일에는 관련 글만 50여개, 3일에는 무려 60여개가 올라오기도 했다. 이들에게서 정보를 얻으려는 댓글도 넘쳐난다. 이 때문에 면접 공통 질문이 실시간으로 사전에 빠져나가 뒤에 시험을 치르는 학생에게 유리한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면접 과정을 대화 형태로 자세히 서술한 글이 인기를 끌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H대 건축학과 면접을 보고 왔다”는 학생이 올린 글에는 ‘에코브리지가 무엇이냐’ ‘인문학과 과학 중 건축에 더 필요한 게 무엇이냐’ ‘건축과 관련한 책은 어떤 책을 읽었고 건축가에게 필요한 소양은 무엇이냐’ 등 구체적인 10여개의 질의응답이 자세히 소개되기도 했다. 면접 장소, 면접 분위기는 물론 “안경 쓴 여자 교수가 미인이었다”는 면접 교수 생김새 묘사와 “면접 대기하다 내 이상형을 만났는데 이름을 알고 싶다. 긴 머리에 어떤 마크가 달린 교복을 입고 있더라” 등 개인의 신상과 관련한 글도 문제라는 지적이다. 4일 수시면접을 진행했던 지방의 모 대학 입학담당자는 “오전 9시, 낮 12시, 오후 3시 등으로 구분해 면접 시험을 보고 있고 질문도 시간대별, 개인별로 모두 다르다”면서도 “다만 공통질문이 노출될 수 있어 우려스럽고, 개인 신상 등 문제는 좀 더 조심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서울지역의 한 대학 입학 관계자는 “인터넷에 면접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공개되면 고가의 ‘면접 컨설팅’ 등 사교육도 어느 정도 줄어들 것이라 생각한다”며 “그렇지만 걸러지지 않은 정보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가우디 대성당’ 2026년 완공…예상 이미지 공개

    ‘가우디 대성당’ 2026년 완공…예상 이미지 공개

    스페인의 대표적인 건축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Sagrada Família)이 오는 2026년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882년 3월 부터 공사를 시작한 이 건축물은 ‘가우디 대성당’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2026년 완공되면 무려 144년 건설이라는 역사를 세우게 된다. 최근 건축 책임을 맡고 있는 조르디 파울리는 완성된 가우디 대성당의 가상 동영상을 공개했다. 2026년을 완공 시점으로 잡은 것은 이 해가 가우디가 세상을 떠난 100년이 되기 때문이다. 1852년 스페인 레우스에서 태어난 안토니오 가우디는 건축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특히 그의 나이 서른살 때인 1882년 3월 19일(성 요셉 축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건축에 들어갔다. 그러나 가우디는 성당의 일부만 완성한 채 1926년 6월 전차에 치어 세상을 떠났고 후원자들의 기부금과 입장료 수입을 바탕으로 건설이 계속 진행돼 왔다. 당초 완공되기까지 수백년은 걸릴 것이라던 가우디 대성당이 ‘오픈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것은 사후 100년이라는 의미 외에도 어려운 스페인의 경제 상황도 한 몫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가우디 대성당을 찾는 한 해 관광객은 약 300만명, 입장료 수입만 2500만 유로(약 363억원)에 달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지성 이보영 결혼식 화제된 심플 결혼반지 공개

    지성 이보영 결혼식 화제된 심플 결혼반지 공개

    배우 지성(36)·이보영(34) 커플이 27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 둘은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을 나와 함께’로 인연을 맺고 2007년 부터 연인으로 발전하여 사랑을 키워 나갔다. 이보영·지성은 결혼식에 앞선 오후 2시 기자회견을 열고 결혼소감 등을 밝혔다. 한편 결혼식에는 가족, 친지 등 하객 300여명만 초대돼 본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1부 축가는 신랑인 지성, 2부는 배우 윤상현, 가수 김범수, 이기찬, 박경원이 부른다. 결혼식 후 지성은 출연 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 촬영을 진행하고, 이보영은 결혼 후 해외 봉사활동을 떠날 예정이다. 신혼여행은 드라마 종영 이후에 떠날 예정이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지성 이보영 결혼식 6년 연애 결실 맺는다

    지성 이보영 결혼식 6년 연애 결실 맺는다

    배우 지성(36)·이보영(34) 커플이 27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 둘은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을 나와 함께’로 인연을 맺고 2007년 부터 연인으로 발전하여 사랑을 키워 나갔다. 이보영·지성은 결혼식에 앞선 오후 2시 기자회견을 열고 결혼소감 등을 밝혔다. 한편 결혼식에는 가족, 친지 등 하객 300여명만 초대돼 본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1부 축가는 신랑인 지성, 2부는 배우 윤상현, 가수 김범수, 이기찬, 박경원이 부른다. 결혼식 후 지성은 출연 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 촬영을 진행하고, 이보영은 결혼 후 해외 봉사활동을 떠날 예정이다. 신혼여행은 드라마 종영 이후에 떠날 예정이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지성 이보영 결혼식서 심플 까르띠에 결혼반지 ‘공개’

    지성 이보영 결혼식서 심플 까르띠에 결혼반지 ‘공개’

    배우 지성(36)·이보영(34) 커플이 27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 둘은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을 나와 함께’로 인연을 맺고 2007년 부터 연인으로 발전하여 사랑을 키워 나갔다. 이보영·지성은 결혼식에 앞선 오후 2시 기자회견을 열고 결혼소감 등을 밝혔다. 한편 결혼식에는 가족, 친지 등 하객 300여명만 초대돼 본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1부 축가는 신랑인 지성, 2부는 배우 윤상현, 가수 김범수, 이기찬, 박경원이 부른다. 결혼식 후 지성은 출연 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 촬영을 진행하고, 이보영은 결혼 후 해외 봉사활동을 떠날 예정이다. 신혼여행은 드라마 종영 이후에 떠날 예정이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지성♥이보영 결혼식 6년 연애 결실맺는다

    지성♥이보영 결혼식 6년 연애 결실맺는다

    배우 지성(36)·이보영(34) 커플이 27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 둘은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을 나와 함께’로 인연을 맺고 2007년 부터 연인으로 발전하여 사랑을 키워 나갔다. 이보영·지성은 결혼식에 앞선 오후 2시 기자회견을 열고 결혼소감 등을 밝혔다. 한편 결혼식에는 가족, 친지 등 하객 300여명만 초대돼 본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1부 축가는 신랑인 지성, 2부는 배우 윤상현, 가수 김범수, 이기찬, 박경원이 부른다. 결혼식 후 지성은 출연 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 촬영을 진행하고, 이보영은 결혼 후 해외 봉사활동을 떠날 예정이다. 신혼여행은 드라마 종영 이후에 떠날 예정이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지성 이보영 결혼식…지성 매너 있는 모습에 여심 ‘흔들’

    지성 이보영 결혼식…지성 매너 있는 모습에 여심 ‘흔들’

    배우 지성(36)·이보영(34) 커플이 27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 둘은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을 나와 함께’로 인연을 맺고 2007년 부터 연인으로 발전하여 사랑을 키워 나갔다. 이보영·지성은 결혼식에 앞선 오후 2시 기자회견을 열고 결혼소감 등을 밝혔다. 한편 결혼식에는 가족, 친지 등 하객 300여명만 초대돼 본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1부 축가는 신랑인 지성, 2부는 배우 윤상현, 가수 김범수, 이기찬, 박경원이 부른다. 결혼식 후 지성은 출연 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 촬영을 진행하고, 이보영은 결혼 후 해외 봉사활동을 떠날 예정이다. 신혼여행은 드라마 종영 이후에 떠날 예정이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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