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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관이 성추행” 주장한 홍콩 시위女 유죄

    홍콩의 한 여성이 자신의 가슴을 경찰관이 만졌다며 성추행을 당했다고 거짓 증언한 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고 응 라이-잉(30)은 지난 3월 1일 홍콩의 한 쇼핑몰에서 열린 중국인 보따리상인 반대 시위에 참여했다가 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16일 홍콩 툰먼 법정에 서게 된 피고 응 라이-잉은 “경찰관이 나를 잡으려다가 그만 내 가슴을 만져 깜짝 놀라 ‘성추행한다’고 소리치고 말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판사들은 당시 찍힌 영상 등을 근거로 피고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그녀가 당시 상황을 꾸며낸 것이라고 질책했다. 판사는 “당신은 경찰관에게 성추행 당했다는 혐의를 조작하기 위해 여성의 신분을 사용했다”며 “이는 악의적인 행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경찰관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등 큰 피해를 발생시켰다”고 덧붙였다. 한편 피고는 오는 29일 형을 선고받기 위해 구치소에 머물게 됐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국민 60% “공소시효 폐지해야”

    국민 10명 가운데 6명은 살인 등 반인륜적 범죄 등은 공소시효를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9년 발생한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 사건을 계기로 살인죄에 대한 공소시효를 없애는 형사소송법 개정안(‘태완이법’)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이다. 19일 서울신문 대국민 여론조사에 따르면 공소시효를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33.4%)보다 26.4% 포인트 높은 59.8%가 공소시효 폐지안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특히 남성(61.3%)과 30~40대(66.9~73.2%), 화이트칼라(69.0%)에서 두드러졌다. 경찰청에 따르면 2010∼14년 공소시효가 만료된 살인, 강도, 강간·강제추행, 절도, 폭력 등 5대 강력범죄는 모두 1289건이다. 한 해 250여건의 강력범죄가 공소시효가 만료돼 처벌할 수 없게 된 셈이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여성 혐오 판치는 사회] “여자들이 내 밥그릇 깬다”… 찌질男의 비겁한 넋두리

    [여성 혐오 판치는 사회] “여자들이 내 밥그릇 깬다”… 찌질男의 비겁한 넋두리

    온라인 내 최초의 ‘젠더 갈등’으로 정의된 1999년 ‘군 가산점 폐지 논란’ 이후 여성 혐오 현상은 사실 모호해진 상태다. 여성 혐오 표현으로 꼽히는 ‘김치녀’와 ‘보슬아치’ ‘아몰랑’ 등은 혐오를 넘어 조롱과 멸시, 차별을 내포하며 여성 혐오 현상으로 뭉뚱그려져 수렴되고 있는 모습이다. 가수 유희열씨가 지난 4월 콘서트장에서 여성 관객들에게 “공연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다리를 벌려라”고 한 발언도 성적 희롱보다는 혐오 현상으로 분류된다. 책 ‘여성 혐오가 어쨌다구?’의 공동 저자 윤보라씨는 “여성 혐오 현상에 주목하며 그 해결법을 찾고 있지만 속 시원한 대답은 찾기 어렵다”고 고백했다. 그는 “유일하게 확실한 것은 무언가 잘못됐다는 긴급한 정서”라고 설명한다. 사회학자와 법여성학자 등 전문가들은 16일 우리 사회 내에 확대재생산되는 혐오 현상과 관련해 사회·구조적 문제를 짚어 봐야 한다고 공통적으로 말했다. 특히 여성 혐오의 경우 개인의 문제라기보다는 사회 변화의 과도기적 국면에서 빚어지는 현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측면도 지적됐다. 전문가들은 우선 여성 혐오를 주도하는 남성들이 대체적으로 사회적 지위가 낮고 그에 대한 분노감이 크다고 분석했다. 피지배 계급이라는 정체성과 사회적 차별에 대한 반발을 해소할 특정 대상을 찾게 되는데 결과적으로 여성이 분노 표출의 대상이 된다는 설명이다. 오정진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사회가 경직되면서 여성 혐오가 공공연히 드러나고 있다”고 봤다. 오 교수는 “여성 혐오는 마치 여성이 사회적, 경제적 차별의 근본 원인인 것처럼 인식시키면서 오히려 그런 차별을 낳는 사회에 대해서는 정작 대항하지 못하도록 작동하는 일종의 헤게모니가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신현경 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 기획연구위원도 “여성 혐오에는 남성의 깊은 좌절과 분노가 반영돼 있고 일종의 콤플렉스의 발현으로 볼 수 있다”며 “여성 혐오를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사람일수록 권력과 위계질서에 대한 날카로운 감각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여성 혐오를 이른바 일부 ‘루저’에게만 해당되는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사회 변화 속에서 ‘유리 천장’을 깨고 나오는 여성들로부터 자신들의 자리를 위협당하는 남성들 역시 여성 혐오에 동조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국내 여성의 대학 진학률은 현재 74.6%로 2009년 이후 남성(67.6%)을 앞질렀고 지난해 여성 고용률과 경제활동 참가율은 각각 49.5%, 51.3%였다. 지난해 5급 공무원 여성 합격자 비율은 전체의 42.1%, 9급 여성 합격자는 49%에 달했고 사법시험 등 각종 고시에서도 여성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혜숙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는 “우리 사회가 보수화되면서 기존 권위를 무너뜨리는 대상에 대한 적대감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고 그 대상 중 하나가 여성”이라고 봤다. 신(新)모계 사회가 부각되면서 기존 가부장 중심 사회의 붕괴 혹은 약화 국면에서 나오는 불안감의 표현이라는 분석도 있다. 남성의 권위가 무너진다는 ‘불안’이 ‘혐오’로 대체되고 있다는 것이다. 신광영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는 “여성 혐오는 현대사회뿐만 아니라 유사 이래 꾸준히 있었다”며 “지금은 여성이 ‘열등하지 않을 수 있다’는 막연한 불안감이 여성 혐오감을 부추기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사회의 여성 혐오 밑바닥에는 남자는 군대 가서 바보 되고 여자는 그 시간에 ‘스펙’을 쌓고 있다는 역차별 정서가 내재돼 있다”며 “이런 것들이 반감 형태로 표출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윤석 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 교수는 연인 간에 발생하는 ‘데이트 폭력’ 역시 여성 혐오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국내 데이트 폭력 양상 중 폭력 사건은 2010년 이후 매년 평균 2742건을 기록하고 있고, 연인 간 강간 및 강제 추행은 2010년 371건에서 지난해 678건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이와 관련해 이 교수는 “데이트 폭력은 여성 혐오와 분명한 관련이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여성 혐오에 맞선 현상으로 나타나는 ‘남성 혐오’ 역시 기존의 여성 혐오와 동일한 구조로 이해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 교수는 “기본적으로 약자가 혐오를 주도한다는 점, 특정 대상에 대해 많은 정보와 비난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여성 혐오와 작동 방식이 똑같다”고 분석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사설] 제자에 인분까지… 대학가 이토록 타락했나

    학문의 전당인 대학의 타락상이 갈 데까지 간 느낌이다. 어제 수도권 G대 J교수는 제자에게 인분까지 먹여 가며 상습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올 초부터 유명 대학 교수들의 제자 성희롱 사건이 꼬리를 물더니 이제 이런 ‘엽기 교수’까지 등장했다니, 여간 걱정스럽지 않다. 대학가가 자정 기능을 잃고 괸 물처럼 썩어가고 있다면 그 구성원들의 비극인 동시에 국가의 미래에도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고 봐야 한다. 어제자 본지 보도를 보면 J교수의 범죄 행각은 사뭇 엽기적이다. 자신이 대표인 한 디자인협회에서 일을 시키며 보수를 제대로 주긴커녕 일을 못한다며 야구방방이로 수십 차례 폭행하다가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혀 수술까지 받게 했다고 한다. 더 때릴 곳이 없으면 얼굴에 비닐봉지를 씌워 호신용 스프레이를 뿌려 화상을 입히기도 예사였다. 이것만으로도 지성의 산실인 상아탑에서 벌어진 일이라고는 믿기 어렵다. 그것도 모자라 전임교원 자리에 목말라 하는 피해자의 약점을 악용해 10여 차례나 인분을 먹는 굴욕을 강요했다니, 조폭 보스가 울고 갈 정도다. 교수가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제자를 성추행하거나 ‘노예’처럼 부리는 일을 단순히 개인적 일탈로 치부하기도 어렵다. 최근 서울대를 비롯해 중앙대 등 유명 대학에서까지 성희롱·성추행 사건이 속출하면서 대학가의 구조적 문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교수직은 한번 차지하면 평생이 보장되는 전리품이라는 인식이 대학가에 만연하고 있는 징표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대학당국이 교수들의 제자를 상대로 한 ‘갑(甲)질’ 범죄를 쉬쉬하면서 자정 메커니즘까지 상실하고 있다면 심각한 문제다. G대 교수의 범죄도 무려 2년여 만에 꼬리가 잡혔단다. 제대로 된 연구는커녕 제자를 참혹하게 폭행하는 동안 동료 교수나 대학은 뭘 했는지 궁금하다. 이러니 교수집단이 우물 안 개구리들이란 오명과 함께 대학이 우리 사회에서 가장 경쟁력이 약한 부문이란 비판을 듣는 것이다. 대학가의 개혁 바람이 아직은 미풍인가. 얼마 전 서울대 공대는 실패 위험이 높은 연구를 회피하고 안정적 연구에 안주해온 행태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 그나마 한 가닥 지성이 남아있음을 알리는 고해성사였다. 차제에 대학들은 연구에 게으르거나 막가는 범죄를 저지른 교수들을 교단에서 영구 추방해 대학 개혁의 기폭제로 삼기 바란다.
  • 고영욱 오늘 출소, 전자발찌 부착한 채 출소

    고영욱 오늘 출소, 전자발찌 부착한 채 출소

    2013년 12월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뒤 징역 2년 6개월의 형량을 모두 채운 방송인 고영욱(36)이 서울남부교도소에서 10일 출소했다. 출소 후 취재진 앞에 선 고영욱은 “모범이 되어야 했는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삶을 되돌아보며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이제부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바르게 살도록 하겠다. 실망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고영욱은 출소 후에도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이 시행된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영욱 오늘 출소, 전자발찌 부착 후..

    고영욱 오늘 출소, 전자발찌 부착 후..

    2013년 12월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뒤 징역 2년 6개월의 형량을 모두 채운 방송인 고영욱(36)이 서울남부교도소에서 10일 출소했다. 출소 후 취재진 앞에 선 고영욱은 “모범이 되어야 했는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삶을 되돌아보며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이제부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바르게 살도록 하겠다. 실망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고영욱은 출소 후에도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이 시행된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영욱 오늘 출소, 전자발찌 부착하고 출소

    고영욱 오늘 출소, 전자발찌 부착하고 출소

    2013년 12월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뒤 징역 2년 6개월의 형량을 모두 채운 방송인 고영욱(36)이 서울남부교도소에서 10일 출소했다. 출소 후 취재진 앞에 선 고영욱은 “모범이 되어야 했는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삶을 되돌아보며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이제부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바르게 살도록 하겠다. 실망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고영욱은 출소 후에도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이 시행된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영욱 오늘 출소, 전자발찌 부착한 채 출소 ‘현장 사진 보니..’

    고영욱 오늘 출소, 전자발찌 부착한 채 출소 ‘현장 사진 보니..’

    가수 고영욱이 10일 출소했다. 10일 고영욱은 서울남부교도소 정문을 통해 출소했다. 고영욱은 지난 2013년 12월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뒤 징역 2년 6개월의 형량을 모두 채웠다. 취재진 앞에 선 고영욱은 “죄송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고영욱은 “모범이 되어야 했는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삶을 되돌아보며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이제부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바르게 살도록 하겠다. 실망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영욱 오늘 출소…전자발찌 부착하고 한 손엔 가방

    고영욱 오늘 출소…전자발찌 부착하고 한 손엔 가방

    ‘고영욱 오늘 출소’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수감됐던 고영욱(39)이 10일 오전 9시쯤 만기 출소했다. 이날 서울 남부교도소 밖으로 나온 고영욱은 취재진 앞에서 “연예인으로서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 앞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바르게 살겠다”고 짧은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연예계 복귀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며 빠르게 교도소 밖으로 빠져나갔다. 보통 오전 5시 내외로 출소하는 일반 재소자와 달리 고영욱의 경우 4시간 이상 늦게 출소했다. 서울 남부교도소에 따르면 고영욱과 같은 성 범죄 관련 재소자의 경우 위치추적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과 그에 대한 교육 등을 추가로 받아야 해 출소 시간이 늦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2013년 1월 10일 구속됐다. 출소 후에도 현행 법에 따라 그의 신상정보는 5년 동안 인터넷상에 공개되며 3년간 전자발찌를 부착한 채 생활해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영욱 오늘 출소, 교도소 문 나서는모습 보니

    고영욱 오늘 출소, 교도소 문 나서는모습 보니

    2013년 12월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뒤 징역 2년 6개월의 형량을 모두 채운 방송인 고영욱(36)이 서울남부교도소에서 10일 출소했다. 출소 후 취재진 앞에 선 고영욱은 “모범이 되어야 했는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삶을 되돌아보며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이제부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바르게 살도록 하겠다. 실망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고영욱은 출소 후에도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이 시행된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영욱 오늘 출소…전자발찌 부착하고 당당하게 걸어나와

    고영욱 오늘 출소…전자발찌 부착하고 당당하게 걸어나와

    ‘고영욱 오늘 출소’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수감됐던 고영욱(39)이 10일 오전 9시쯤 만기 출소했다. 이날 서울 남부교도소 밖으로 나온 고영욱은 취재진 앞에서 “연예인으로서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 앞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바르게 살겠다”고 짧은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연예계 복귀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며 빠르게 교도소 밖으로 빠져나갔다. 보통 오전 5시 내외로 출소하는 일반 재소자와 달리 고영욱의 경우 4시간 이상 늦게 출소했다. 서울 남부교도소에 따르면 고영욱과 같은 성 범죄 관련 재소자의 경우 위치추적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과 그에 대한 교육 등을 추가로 받아야 해 출소 시간이 늦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2013년 1월 10일 구속됐다. 출소 후에도 현행 법에 따라 그의 신상정보는 5년 동안 인터넷상에 공개되며 3년간 전자발찌를 부착한 채 생활해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영욱 오늘 출소…전자발찌 부착 후 착잡한 표정으로 걸어나와

    고영욱 오늘 출소…전자발찌 부착 후 착잡한 표정으로 걸어나와

    ‘고영욱 오늘 출소’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수감됐던 고영욱(39)이 10일 오전 9시쯤 만기 출소했다. 이날 서울 남부교도소 밖으로 나온 고영욱은 취재진 앞에서 “연예인으로서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 앞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바르게 살겠다”고 짧은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연예계 복귀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며 빠르게 교도소 밖으로 빠져나갔다. 보통 오전 5시 내외로 출소하는 일반 재소자와 달리 고영욱의 경우 4시간 이상 늦게 출소했다. 서울 남부교도소에 따르면 고영욱과 같은 성 범죄 관련 재소자의 경우 위치추적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과 그에 대한 교육 등을 추가로 받아야 해 출소 시간이 늦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2013년 1월 10일 구속됐다. 출소 후에도 현행 법에 따라 그의 신상정보는 5년 동안 인터넷상에 공개되며 3년간 전자발찌를 부착한 채 생활해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영욱 오늘 출소, 전자발찌 부착한 채 걸어나와…

    고영욱 오늘 출소, 전자발찌 부착한 채 걸어나와…

    2013년 12월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뒤 징역 2년 6개월의 형량을 모두 채운 방송인 고영욱(36)이 서울남부교도소에서 10일 출소했다. 출소 후 취재진 앞에 선 고영욱은 “모범이 되어야 했는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삶을 되돌아보며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이제부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바르게 살도록 하겠다. 실망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고영욱은 출소 후에도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이 시행된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영욱 오늘 출소, 교도소 문 나서는 모습 포착.. ‘전자발찌 부착’

    고영욱 오늘 출소, 교도소 문 나서는 모습 포착.. ‘전자발찌 부착’

    고영욱 오늘 출소, 전자발찌 부착한 채 출소 “삶 되돌아보며 반성의 시간 가졌다” ‘고영욱 오늘 출소’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가수 고영욱(39)이 오늘 만기 출소했다. 고영욱은 오늘(10일)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출소했다. 지난 2013년 12월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뒤 징역 2년 6개월의 형량을 모두 채웠다. 고영욱은 오늘 오전 9시 20분경에 교도소를 나섰다. 일반 재소자의 경우 오전 5시 전후를 기점으로 출소하지만, 성범죄자의 경우 전자발찌 부착과 보호관찰 수칙 교육 등 보호관찰소 직원을 통해 출소 절차를 밟기 때문에 늦춰진 것. 출소 후 취재진 앞에 선 고영욱은 “모범이 되어야 했는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삶을 되돌아보며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이제부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바르게 살도록 하겠다. 실망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이에 대법원은 고영욱의 항소심에 대한 상고를 기각했다. 징역 2년 6개월 선고, 신상정보 공개ㆍ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을 명령하는 등 원심을 확정했다. 실형을 선고 받은 뒤 안양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한 고영욱은 이후 남부교도소로 이감돼 형량을 채웠다. 고영욱은 출소 후에도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이 시행된다. 네티즌들은 “고영욱 오늘 출소 했구나”, “고영욱 오늘 전자발찌 차고 출소했네”, “고영욱 반성했다는 말이 진심이길”, “고영욱 오늘 출소, 다시는 그런 범죄를 저지르지 않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고영욱 오늘 출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영욱 오늘 출소, 전자발찌 부착한 채 걸어나오는 모습 보니

    고영욱 오늘 출소, 전자발찌 부착한 채 걸어나오는 모습 보니

    2013년 12월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뒤 징역 2년 6개월의 형량을 모두 채운 방송인 고영욱(36)이 서울남부교도소에서 10일 출소했다. 출소 후 취재진 앞에 선 고영욱은 “모범이 되어야 했는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삶을 되돌아보며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이제부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바르게 살도록 하겠다. 실망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고영욱은 출소 후에도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이 시행된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영욱 오늘 출소, 전자발찌 부착한 채 당당하게 걸어나와..어떤 모습이길래?

    고영욱 오늘 출소, 전자발찌 부착한 채 당당하게 걸어나와..어떤 모습이길래?

    고영욱 오늘 출소, 전자발찌 부착한 채 당당하게 걸어나와..어떤 모습? ‘고영욱 오늘 출소’ 가수 고영욱(39)이 오늘 만기 출소했다. 2013년 12월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뒤 징역 2년 6개월의 형량을 모두 채운 고영욱이 서울남부교도소에서 10일 출소했다. 고영욱은 오늘 오전 9시 20분경에 교도소를 나섰다. 일반 재소자의 경우 오전 5시 전후를 기점으로 출소하지만, 성범죄자의 경우 전자발찌 부착과 보호관찰 수칙 교육 등 보호관찰소 직원을 통해 출소 절차를 밟기 때문에 그보다 늦춰졌다. 출소 후 취재진 앞에 선 고영욱은 “모범이 되어야 했는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삶을 되돌아보며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이제부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바르게 살도록 하겠다. 실망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앞서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고영욱은 출소 후에도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이 시행된다. 사진=더팩트(고영욱 오늘 출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영욱 오늘 출소, 전자발찌 부착한 채 걸어나와…

    고영욱 오늘 출소, 전자발찌 부착한 채 걸어나와…

    2013년 12월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뒤 징역 2년 6개월의 형량을 모두 채운 방송인 고영욱(36)이 서울남부교도소에서 10일 출소했다. 출소 후 취재진 앞에 선 고영욱은 “모범이 되어야 했는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삶을 되돌아보며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이제부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바르게 살도록 하겠다. 실망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고영욱은 출소 후에도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이 시행된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영욱 오늘 출소, 전자발찌 부착한 채 걸어나와… ‘교도소 정문 나서는 모습 포착’ 사진보니

    고영욱 오늘 출소, 전자발찌 부착한 채 걸어나와… ‘교도소 정문 나서는 모습 포착’ 사진보니

    고영욱 출소, 전자발찌 부착+수척해진 얼굴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 심경 들어보니 ‘고영욱 오늘 출소’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았던 가수 고영욱이 10일 출소했다. 10일 고영욱은 서울남부교도소 정문을 통해 출소했다. 고영욱은 지난 2013년 12월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뒤 징역 2년 6개월의 형량을 모두 채웠다. 고영욱은 이날 오전 9시 20분경에 교도소를 나섰다. 일반 재소자의 경우 오전 5시 전후를 기점으로 출소하지만, 성범죄자의 경우 전자발찌 부착과 보호관찰 수칙 교육 등 보호관찰소 직원을 통해 출소 절차를 밟기 때문에 늦춰진 것. 취재진 앞에 선 고영욱은 “죄송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고영욱은 “모범이 되어야 했는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삶을 되돌아보며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이제부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바르게 살도록 하겠다. 실망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고영욱은 연예계 복귀에 대한 질문에는 대답은 피한 채 미리 대기하고 있던 관계자의 차량을 통해 교도소를 빠져나갔다. 앞서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이에 대법원은 고영욱의 항소심에 대한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고영욱은 출소 후에도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이 추가 시행된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영욱 출소 모습 보니..

    고영욱 출소 모습 보니..

    2013년 12월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뒤 징역 2년 6개월의 형량을 모두 채운 방송인 고영욱(36)이 서울남부교도소에서 10일 출소했다. 출소 후 취재진 앞에 선 고영욱은 “모범이 되어야 했는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삶을 되돌아보며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이제부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바르게 살도록 하겠다. 실망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고영욱은 출소 후에도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이 시행된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영욱 오늘 출소, “모범이 되어야 했는데..” 고개 숙여 사과

    고영욱 오늘 출소, “모범이 되어야 했는데..” 고개 숙여 사과

    가수 고영욱이 10일 출소했다. 10일 고영욱은 서울남부교도소 정문을 통해 출소했다. 고영욱은 지난 2013년 12월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뒤 징역 2년 6개월의 형량을 모두 채웠다. 취재진 앞에 선 고영욱은 “죄송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고영욱은 “모범이 되어야 했는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삶을 되돌아보며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이제부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바르게 살도록 하겠다. 실망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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