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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마르 빠졌더니.. PSG, 이기고도 조 2위 밀려 ‘자존심 금’

    네이마르 빠졌더니.. PSG, 이기고도 조 2위 밀려 ‘자존심 금’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 이미 진출한 상황이지만 마지막 순간 조 2위로 밀렸다. 자존심 상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유럽 축구 명가를 자처하는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그렇다. PSG는 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UCL 조별리그 H조 최종 6차전 원정 경기에서 킬리안 음바페와 누누 멘데스의 연속골에 힘입어 홈팀 유벤투스를 2-1로 제쳤다. 5차전까지 조 1위를 달리며 16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던 PSG는 그러나, 이날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로 마카비 하이파(이스라엘)를 6-1로 대파한 벤피카(포르투갈)에 밀려 조 2위로 내려 앉았다. 두 팀은 4승2무(승점 14점) 16득점 7실점으로 동률을 이뤘고, 조별리그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1-1로 비겨 맞대결 상대 전적도 같았으나 원정 득점이 많은 벤피카가 1위가 됐다. 이날 PSG는 네이마르가 경고 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대신 카를로스 솔레르를 투입해 리오넬 메시, 음바페와 호흡을 맞추게 했다. PSG가 먼저 골문을 열었다. 전반 13분 중원에서 메시의 패스를 받은 음바페가 손을 써서 붙잡는 상대 수비를 뿌리치고 페널티 아크까지 공을 몰고가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골문 구석을 찔렀다. 그러나 전반 39분 동점골을 얻어맞았다. 유벤투스 마누엘 로카텔리가 왼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후안 콰드라도가 다이빙 헤더로 반대편 문전으로 밀어줬고, 레오나르도 보누치가 달려들어 차 넣었다. 이후 1-1 상황이 지속되자 PSG는 후반 23분 솔레르를 위고 에키티케로, 왼쪽 윙백을 멘데스로 교체하는 등 변화를 줬는데 1분 뒤 멘데스가 음바페의 패스를 받아 유벤투스의 왼쪽 측면을 질풍처럼 뚫고 들어간 뒤 반대편 골문 구석으로 슛을 날려 결승 득점을 뽑아냈다. 그러나 PSG는 조 1위로 만들어줄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같은 시간 이스라엘 원정에서 5-1로 앞서다가 후반 추가시간 2분 주앙 마리우가 6번째 골을 터뜨린 벤피카는 환호했다. 벤피카가 한 골을 덜 넣었거나, PSG가 한 골을 더 넣었더라면 조 1위는 PSG 차지였다. 한편, 16강에는 리버풀, 토트넘, 첼시, 맨체스터 시티(이상 잉글랜드), 바이에른 뮌헨, 라이프치히, 도르트문트, 프랑크푸르트(이상 독일), 나폴리, AC밀란, 인터밀란(이상 이탈리아), 벤피카, 포르투(이상 포르투갈),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PSG(프랑스), 클뤼프 브뤼헤(벨기에)가 합류했다. 잉글랜드와 독일이 가장 많은 네 팀이 진출했다. 스페인은 바르셀로나를 비롯해 세비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줄줄이 탈락해 레알 마드리드만 생존했다. 16강 대진 추첨은 오는 7일 진행된다.
  • 테팔, 한국 창립 25주년 맞이 메타버스 ‘팝업 하우스’ 성료

    테팔, 한국 창립 25주년 맞이 메타버스 ‘팝업 하우스’ 성료

    테팔은 1997년 한국 법인 창립 이래 25년간 브랜드를 이용한 고객들을 위해 주방용품·소형가전 업계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선보인 ‘테팔 한국 창립 25주년 팝업 하우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1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12일간 총 6만 명이 넘는 소비자가 방문해 테팔 한국 창립 25주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물상자로 구현된 팝업 하우스는 ▲테랑해파크 ▲집밥키친 ▲인조이테팔 ▲웰컴라운지 ▲테마워갤러리 등 5개의 구역으로 구성돼 풍성한 볼 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테팔 뉴스레터 가입 시 매일 선착순 325명에게 커피 쿠폰을 선물함과 함께 추첨을 통해 테팔 인기 제품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선물 릴레이 이벤트’는 날마다 메타버스 내에서 응모를 기다리는 소비자가 있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끈 것으로 알려졌다. 웰컴라운지에서는 팽경인 그룹세브코리아 대표의 감사 인사말 영상이 상영됐다. 팽 대표는 “테팔이 꾸준히 성장하고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모두 소비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즐겁고 편리한 일상생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국내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기부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테랑해파크에 있는 우체통에 총 250개의 집밥 이야기가 모이면 후원금과 테팔 제품을 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엄마의 된장찌개’ ‘추억이 담긴 계란프라이’ 등 가지각색의 집밥 메뉴가 모이며 최종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또한 개인적으로 촬영한 집밥 사진을 업로드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테마워 갤러리에서는 테팔 브랜드 히스토리 영상을 통해 국내 최초 열센서 프라이팬 출시부터 무선주전자, 다리미 등 소형가전 분야의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등극까지 25년 동안 한국 소비자와 함께해 온 테팔의 이야기를 한 눈에 추억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누구나 쉽게 맞출 수 있는 테팔 퀴즈, 자사 제품 특가 구매 혜택, 집밥 설문조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테팔 한국 창립 25주년 팝업 하우스에 방문한 고객과 유통 바이어들은 “평소 테팔 제품을 애용하고 있어서 더 재밌고 뜻깊다”, “메타버스로 행사를 진행하니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도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처음 접해보는 혁신적인 행사라 흥미롭다”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多함께하는 다누리 축제’ 참여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多함께하는 다누리 축제’ 참여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29일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서대문구 다함께하는 다누리 축제’에 참석해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과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했다. 서대문구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가족이 함께 한다’는 의미로 ‘다(多)가(家)가다(GO!)’를 행사 캐치프레이즈로 했고, 관내 다문화 가족과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1부에서는 전통의상 입어보기, 세계나라 퀴즈, 만들기 체험 등의 코너가 마련됐고, 2부는 모두가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가족운동회, 마술공연, 행운권 추첨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 참여 중 김 의원은 “다문화 가정 자녀의 정체성 문제와 교육 및 교우관계 적응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부부 간 갈등, 사회적 편견, 언어소통 어려움, 문화적 차이 등에서 오는 혼란에 대해 깊게 생각할 수 있었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이 예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사회가 보는 부정적 시선은 지금도 존재한다. 또한 개선하기 위해 사회 전반의 다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과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다문화 정책의 핵심은 상호 이해와 수용,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임을 강조하고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를 위해 인식 개선 교육과 캠페인 등의 적극적인 개최가 필요함을 언급했다.
  • 천연기념물 제주마 경매

    천연기념물 제주마 경매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마를 공개 경매 매각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은 천연기념물 제347호인 제주마에서 생산된 마필 46마리를 4일 서귀포시 축협 가축시장을 통해 공개 경매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2일 밝혔다. 천연기념물 ‘제주의 제주마’ 관리지침’(문화재청 훈령 521호)에 따라 문화재보호구역 내 적정 사육두수 초과분에 대해 경매하는 것. 적정 사육두수는 150마리다. 이번 제주마 공개 경매 대상은 축산진흥원에서 사육되는 제주마 중 성마 11마리, 2021년생 육성마 2마리, 2022년생 자마(새끼말) 33마리(수말 19·암말 14)로, 총 46마리(수말 32, 암말 14)다. 경매 기초가격은 종축개량공급위원회 결정에 따라 성마는 수말 97만원, 육성마는 수말 86만원, 자마는 암말 38만원, 수말 38만원이다. 상한가 낙찰 방식으로, 상한가 응찰자가 여럿이면 현장에서 추첨해 최종 낙찰자를 선정한다. 상한가는 육성마 및 성마 수말 321만원, 자마 암말·수말 모두 324만원을 적용한다. 단 입찰 상한가 신청자가 다수인 경우에는 추첨으로 낙찰자를 결정한다. 경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4일 서귀포시축산업협동조합 가축시장(남원읍 수망리)을 방문해 공개 경매 절차에 따라 응찰하면 된다. 축산진흥원 관계자는 “천연기념물 제주마의 순수혈통 보존을 위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집단 관리를 통해 제주마 유전자원 확보 및 이용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마는 체고 120㎝, 체장 127㎝ 내외, 체중 230∼330㎏로 몸집은 작지만 성질이 온순하고 영리하며 체질이 강건해 내병성 및 지구력이 강한 특징이 있다.
  • ‘2캐럿 다이아몬드’ 찾아라…뒤엉킨 시민, 안전 소홀 논란

    ‘2캐럿 다이아몬드’ 찾아라…뒤엉킨 시민, 안전 소홀 논란

    지난달 29일 개최된 2000만원 상당의 ‘2캐럿 다이아몬드’를 경품으로 건 지역 축제에서 안전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터져 나왔다. 1일 전라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익산시 금속보석공업단지 일원에서 ‘보물찾기 깜짝 축제’가 진행됐다.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전라북도·익산시가 주최했다. 2캐럿 다이아몬드와 귀금속을 경품으로 내건 이 축제는 보물찾기 쪽지를 가져오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안전요원도 배치됐으나 보물을 찾는 방식이 문제가 됐다. 당시 축제를 촬영한 영상을 보면 행사 진행요원이 허공에 보물찾기 쪽지를 인파 속으로 던지자, 참가자들은 쪽지를 잡기 위해 한곳으로 몰렸다. 일부 참가자들은 서로 몸을 부딪치게 됐고, 비명도 나왔다. 이 과정에서 한 60대 참가자는 고통을 호소하며 바닥에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당시 행사에 참석했던 시민들의 지적이 잇따랐다. 일부 시민은 “왜 저런 식으로 축제를 하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익산시는 참가자 수를 약 6000명으로 예상하고 안전관리 요원을 100명까지 늘렸지만 인파가 몰려 문제가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시 측은 행사 참가자들을 상대로 사과 문자메시지를 발송할 계획이다. 행사에서 위험성이 지적된 데 이어 같은날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참사가 발생하면서, 행사는 취소됐다. 앞서 익산시는 지난달 27일 “이번 주말 보석도시 익산에서 다이아몬드와 황금 등 45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찾는 이색 축제가 열린다”며 “28일부터 30일까지 영등동 옛 보석산업단지 일원에서 ‘제1회 익산보석문화도시 보물찾기 깜짝 축제’를 연다”고 홍보했다. 시는 “국내 귀금속 보석산업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익산 옛 보석산업단지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고 보석산업을 지역의 대표 콘텐츠로 발전시켜 보석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도 밝혔다. 축제는 ‘익산은 보석이다. 보석은 문화다’라는 주제로 기획됐고, 거리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숨겨진 다이아를 찾아라’, 공장·공방·상점·거리를 활용한 미션형 보물찾기 ‘보석 RPG 추리게임’, 익산의 숨겨진 보석을 만나는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꾸려졌다. 안전과 관련해 논란이 된 것은 총 다이아몬드 2캐럿이 걸린 ‘보물찾기’였다.
  • SSG닷컴, 소비자와 함께 친환경·참여형 캠페인 만든다

    SSG닷컴, 소비자와 함께 친환경·참여형 캠페인 만든다

    소비자 참여형 ESG 경영 활동 눈길SSG닷컴이 참여형 기부 캠페인, 친환경 캠페인 등 소비자와 함께 하는 ESG 경영 활동에 공을 들이고 있다. 소비자가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제안하고, 상품 구매와 기부를 연계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기부를 실천하는 프로모션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실생활서 쉽게 참여하는 친환경 활동·배송 선보여 지난 2월 SSG닷컴은 환경재단과 함께 ‘지쓱 가능한 세상을 위한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을 했다. 최근 온라인 배송이 보편화하며 포장재 사용에 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진 점을 고려해 이커머스 배송 포장재 감축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 받았다. 1500여명 이상의 참여자가 아이디어를 제공했으며 당선작 중 일부는 실제 적용을 위해 준비 중이다. 실제로 SSG닷컴은 배송 시 포장재 사용을 최소화하고자 당일 시간대 지정 배송 ‘쓱배송’에 재활용 가능한 종이봉투를 활용하고 있으며, 새벽배송에는 반영구적 재사용이 가능한 보랭가방 ‘알비백’에 상품을 담아준다. 또한 물과 재생수지를 포함해 만든 아이스팩을 사용해 친환경성을 한층 강화했다. 종이 형태의 주문 확인서 대신 모바일 주문 확인서를 제공해 종이 절약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지난 5월에는 ‘한국 코카콜라’, ‘이마트’, ‘지마켓’ 등 7개 사와 협업해 소비자 참여형 플라스틱 재활용 캠페인 ‘원더플 캠페인 시즌 3’를 진행했다. 참여자가 투명 페트병을 모아 제출하면 수거된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업사이클링 굿즈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소비자에게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안내하고 실생활에서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주고자 공동 기획했다. 행사 기간 4만 3000여명이 참여를 신청했으며, 페트병 20여톤 분량을 수거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환경의 달을 맞아 프로야구단 ‘SSG 랜더스’, 환경재단과 함께 친환경 인식개선 캠페인 ‘제로웨이쓱트’를 진행했다. 야구장 및 일상에서 버려지는 물품을 업사이클링하고, 야구장을 찾는 이들에게 텀블러와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는 등 전 세계적 움직임으로 확산 중인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했다. 먼저 SSG닷컴 배송에 사용하는 종이봉투를 야구장 응원도구로 재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변경해 총 20만부를 배포했다. 또한 SNS에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는 모습을 인증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업사이클링 굿즈를 제공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6월 10일에는 ‘인천 SSG랜더스필드’ 야구장에서 ‘제로웨이쓱트 데이’ 오프라인 행사를 했다. 종이봉투로 만든 응원도구, 텀블러 및 다회용기를 지참한 관람객 1000여명에게 부러진 야구 배트를 재활용한 굿즈를 제공했으며, 경기 입장객에게 친환경 종이로 만든 응원도구를 배포했다. SSG닷컴 관계자는 “남은 하반기 동안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환경보호를 실천할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안내할 예정”이라며 “내년에도 소비자와 밀접하게 소통하는 친환경 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물건 구매 시 기부로 이어지는 참여형 기부 활동 SSG닷컴은 소비자 참여가 필수인 기부 캠페인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참여형 ESG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패션, 반려, 유·아동 등 킬러 카테고리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먼저 지난 3월 반려동물용품을 산 뒤 상품평을 작성하면 SSG닷컴이 사료를 기부하는 ‘기부앤테이크 펫 페어’ 캠페인을 했다. 회사와 소비자가 함께 완성하는 기부를 위해 참여 방법을 상품평 작성으로 설정했으며, 반려동물용품 카테고리와 연관된 기부처와 물품을 뽑아 소비자 참여도를 높였다. 참여자가 작성한 총상품평 수가 목표했던 3000개를 훌쩍 넘었고, 쓱닷컴은 ‘동물권행동 카라’에 1000만원 상당의 사료를 기부했다. 이어 6월과 7월에도 목표 상품 판매량에 도달하면 기부를 진행하는 캠페인을 통해 의료비와 사료비를 ‘동물권행동 카라’에 후원했다. 지난 4월에는 유·아동 카테고리에서 ‘리틀쓱 베이비 페어 착한 기부 캠페인’을 했으며, 구매자가 작성한 상품평 수가 3000개를 넘어 한부모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 5월과 9월에는 패션 카테고리에서 고객 댓글 참여, 이벤트 공유하기 참여 건수와 기부를 접목해 위탁 아동에게 의류를 제공하기도 했다. SSG닷컴은 임직원 참여형 기부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쓱 드림 걷기 캠페인’을 비롯, 일상생활과 연계된 다양한 임직원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 실제로 지난 4월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산불 피해 아동 구호 걷기 캠페인’을 펼쳤고 누적 걸음 수 1억보 이상을 목표로 세웠다. 한 달간 총 1.8억보를 기록해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으며 SSG닷컴은 ‘세이브더칠드런’에 울진 산불 피해 관련 아동에게 사용될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달은 하반기 ‘결식아동 식사 드림 걷기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 이달 중순경 누적 걸음 수 1억보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결식아동 식사 및 건강 지원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임직원들의 도서를 기부 받아 사회적 기업인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하는 ‘도서 나눔 캠페인’, 1년 동안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헌혈증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증하는 ‘임직원 헌혈증 기증 캠페인’, 임직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금액과 같은 액수의 후원금을 회사가 매칭해 기부하는 ‘희망배달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SSG닷컴은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늘리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미닝아웃’을 중시하는 고객의 가치소비를 고려해 생활 속에서 기부를 실천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올 하반기 남은 기간 메타버스와 접목한 친환경 캠페인 및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추가로 진행하고 내년에도 꾸준히 ESG 활동을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슬기로운 성북 생활… 자치위원 희망자 길잡이 교육

    슬기로운 성북 생활… 자치위원 희망자 길잡이 교육

    서울 성북구가 11월부터 구내 10개 동에서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 구성을 위한 주민자치학교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교육은 1일부터 19일까지 총 22회 진행되며, 대상은 주민자치회 10개 동의 위원이 되고자 신청한 610명의 주민이다. 6시간의 교육을 이수하면 위원 추첨 자격을 준다. 교육은 ▲주민자치와 주민자치사업의 이해 ▲의사결정 워크숍, 모의수행 소통워크숍 등 3시간씩 2개 강좌로 구성됐다. 주민 주도의 주민자치 기본 이념과 주민자치회 위원의 역할과 역량에 대한 그룹 토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자치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구는 2018년부터 주민자치회 시범 동을 운영했고, 지난해 20개 모든 동으로 확대해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있다. 구 전역에서 1000여명의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성북형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의 문화·복지·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주민 주도의 자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선정된 2기 주민자치회 위원은 임기 2년의 무보수 명예직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주민들을 대표해 다양한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변화를 이끌어 내는 생활밀착형 자치 활동을 이어 가게 된다. 내년 제2기 주민자치회가 구성되는 동은 돈암1동, 돈암2동, 안암동, 정릉1동, 정릉3동, 정릉4동, 길음2동, 월곡1동, 장위2동, 장위3동 등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우리 동네의 진정한 주인인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면서 “내년에 새롭게 구성되는 10개 동의 주민자치회가 더욱 발전해 성북형 주민자치가 생활자치의 모범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둘레길 투어에 초대형 핑크퐁까지… 즐길거리 가득한 서울 가을 여행

    둘레길 투어에 초대형 핑크퐁까지… 즐길거리 가득한 서울 가을 여행

    깊어진 햇살 아래 단풍이 오색 빛을 자랑하며 가을의 정취를 한껏 뽐내는 요즘이다. 도시를 벗어나 탁 트인 자연을 마주하고 싶지만 멀리 가기 어렵다면 도심 속 가까운 공원으로 가을 여행을 떠나는 건 어떨까. 서울의 단풍 명소 중 남산을 빼놓을 수 없다. 남산은 다음 달 10일 전후 화려한 ‘가을 왕국’으로 변신한다. 특히 단풍 명소인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는 유모차나 휠체어가 다닐 수 있는 무장애 길로 조성돼 있어 가족들이 함께 산책하는 데 무리가 없다. 다음 달 1일부터 20일까지 남산둘레길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더욱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남산둘레길 가을소풍’이라는 이름 아래 남산 곳곳에서 걷고 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공원 해설사와 함께 둘레길을 걸으며 풍경을 감상하고,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둘레길 가을투어’가 준비돼 있다. 또 워크온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남산둘레길 프리워킹’을 선택한 후 남산둘레길(7.5㎞) 5개 코스를 완주하면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하는 행사도 있다. 남산둘레길 북측순화로 일대 단풍길에서는 공원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전도 열린다. 특별히 이번 사진전에는 중구치매안심센터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이 봄부터 가을까지 남산을 방문해 기록한 ‘공원에서의 순간’을 담은 사진이 소개된다. 그 외에도 친구·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요가, 러닝(달리기), 국궁(활쏘기)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된다. 용산구 서빙고로에 있는 용산가족공원 역시 숨겨진 나들이 명소다. 용산가족공원은 8·15 광복 이후 주한미군사령부의 골프장으로 쓰이던 부지를 서울시에서 인수해 공원으로 조성한 곳이다. 시원하게 펼쳐진 호수 뒤로 드넓은 잔디 광장이 어우러진 경관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사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날이 좋으면 호수와 잔디광장 뒤로 보이는 남산 서울타워도 함께 사진에 담을 수 있다. 공원 곳곳에 잔디밭과 벤치가 있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머무르며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다.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는 곳도 있다. 서울시는 서울홍보대사인 글로벌 캐릭터 ‘핑크퐁’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행사와 이벤트를 다음 달 6일까지 운영한다. 9m가 넘는 초대형 핑크퐁 조형물은 30일까지는 서울숲에서, 다음 달 1~6일에는 영등포공원에서 만날 수 있다. 앞서 지난 5~10일 보라매공원과 지난 12~16일 북서울꿈의숲에 설치된 초대형 핑크퐁을 보기 위해 시민 4만여명이 찾았다. 공원탐험지도에 표시된 공원의 상징적인 공간을 찾아가 지정된 미션을 수행하면 핑크퐁 얼굴 모양의 막대 풍선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가 인기가 많다. 또 핑크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개인 SNS에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핑크퐁 종이 모자를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강풍이나 폭우 등 기상 상황이 악화하면 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 서울의공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미리 행사 진행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종교시설 위장해 최면 판매한 ‘떴다방’에 1000명 당했다

    종교시설 위장해 최면 판매한 ‘떴다방’에 1000명 당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종교시설로 위장한 일명 ‘떴다방’을 운영하며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부당이득을 취득한 업주 등 4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물품을 허위·과대광고하고, 원가의 2∼5배로 부풀려 비싼 값에 판매해 5개월간 1050명에게 4억 7000여만원 상당의 부당이익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개인 최대 4000만원 피해를 본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치경찰단은 60대 업체대표 등 2명에 대해 ‘약사법’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27일 밝혔다. ‘떴다방’은 영업장소를 3∼6개월 단위로 이동하며 개업과 폐업을 반복하면서 노인 등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이나 의약품처럼 허위 판매하는 행위를 말한다. 자치경찰단은 제주시내 특정업체의 물품 판매로 여성과 노인들의 금전적 피해가 잇따른다는 제보를 입수하고 6개월여 간 현장잠복과 판매현장 압수수색 등 기획수사를 진행한 결과, 떴다방 업주 등 4명을 검거했다. 수사 결과, 업체대표 A씨(60)와 판매총책 B씨(43)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제주 시내에 위치한 건물 5층 판매장을 6개월간 단기 임대한 후 설탕, 휴지 등 생필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노인 등을 모객하고, 울금과 녹용,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해왔다. 이들은 “당뇨병과 암, 신경통 치료에 효과가 있다”며 마치 의학적 효능이 있는 것처럼 허위 과장광고를 하고, 시중가보다 2∼5배 비싼 가격에 제품을 판매했다. 이들은 제품 판매를 위해 휴지나 김, 이불 등 사은품을 추첨 행사를 통해 제공하고 지인을 데리고 오거나 재방문하면 생필품 무료 쿠폰과 경품을 나눠주는 방법으로 지속적으로 손님들을 모객했다. 또한, 손님에게 복창, 박수 등 호응을 유도하는 바람잡이 역할을 맡은 나머지 2명도 추가 입건해 수사 중이다. 이른바 ‘최면 판매’ 형태의 영업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단속이나 주변 의심을 피하기 위해 건물 외부에 종교단체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행사장 내부를 각종 불상과 불기구로 치장하는 등 정식적인 종교 포교소로 거짓 위장하기도 했다. 고정근 수사과장은 “이번 사건은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악질 범죄로, 부당 이익금의 환수를 위해 법원 추징 보전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잭커리, 창립 10주년 맞이 할인 프로모션 진행

    잭커리, 창립 10주년 맞이 할인 프로모션 진행

    2012년 미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휴대용 파워뱅크(Solar Generator) 선두 기업 잭커리(Jackery)가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및 쿠팡에서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진행하며,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잭커리는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200만대를 돌파하고, 전세계 150개가 넘는 글로벌 유력 매체 및 기관 추천과 286건의 특허 획득, 21개의 국제상 수상 성과를 올렸다. 이에 미국, 일본, 중국, 독일, 영국 등 전 세계에서 휴대용 파워뱅크 분야를 선도하는 잭커리는 지난 5월 ‘Solar Generator 1000’을 통해 한국 시장으로 정식 진출했다. ‘Solar Generator 1000’은 한 손으로도 들 수 있는 휴대성과 MPPT 태양광 충전 방식을 사용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고, 소음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 잭커리의 모든 파워뱅크를 충전할 수 있고, USB 출력포트, DC 포트를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설비에도 충전이 가능하다.잭커리 관계자는 “10년동안 잭커리를 사랑해주신 분들에게 보답하고자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잭커리는 지속 가능한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도록 고품질의 녹색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Explore further with Jackery Solar’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잭커리는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10주년 기념 한정 BOX’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되는 SNS 이벤트는 잭커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후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참여자 중 총 5명을 추첨해 상품을 증정한다.
  • 마드라스체크, 협업툴 플로우 페스티벌 ‘flower2022’ 개최

    마드라스체크, 협업툴 플로우 페스티벌 ‘flower2022’ 개최

    마드라스체크는 다음달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페스티벌형 협업툴 컨퍼런스 ‘flower 2022-better work team festa’(더 나은 일을 만드는 팀의 페스티벌)를 잠실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워크숍 구축을 성공한 기업들의 혁신 사례’ 발표와 2023 미래형 업무 환경 구축을 돕는 다양한 IT 솔루션 체험 부스로 구성돼 있다. 이 외에도 축하공연 및 직장인들의 협업 점수를 알아보는 직장인 협업 고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배울 거리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K워크트렌드 전문가 컨퍼런스 ▲디지털워크플레이스 성공 사례 발표 ▲IT 솔루션 체험 부스 ▲직장인 협업고사 ▲베스팀 어워즈 ▲협업툴 게임 ▲직장인 이벤트 등이 있다. 플로우팀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flower2022’ 행사는 오픈 3일 만에 2000여명이 넘는 전국의 기업 관리자들이 신청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소프트웨어(SW) 개발사에서 고객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한 대규모 참여형 ‘페스티벌’을 개최해 특별한 방식으로 협업툴 체험을 제공한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고 있다. 첫번째 세션 ‘새로운 업무 시대가 온다’에서는 ▲마드라스체크 이학준 대표 ▲비즈플레이 기획마케팅실 심우진 실장 ▲Zoom SE팀 이덕주 이사 ▲삼정 KPMG 이준기 상무이사가 업무 트렌드와 디지털워크플레이스 기술 동향에 관한 의견을 나눈다. 두번째 세션 ‘세상을 바꾼 스페셜 리스트’에서는 ▲우아한형제들 피플 안연주 실장 ▲천인우 스페셜 연사 ▲야놀자·숙박컨설팅본부 전영욱 팀장 ▲주언규 스페셜 연사가 실무에서 효율적인 업무 체계를 설립하기 위한 조직문화와 업무루틴를 만드는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세번째 세션 ‘성과를 이끄는 협업 데이터’에서는 ▲KT Cloud 김민선 팀장 ▲네오테크 이준명 대표 ▲겐츠 권동인 부장 ▲IT 기획부 손정완 부장이 협업시스템 구축을 통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을 공유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디지털 경비 지출 관리 전문 기업인 비즈플레이도 참여해 ▲DX시대, 업무 자동화를 위한 첫번째 단계 ▲비즈플레이+플로우 협업 원플레이스 성공전략을 주제로 발표 세션을 진행하고, AI 기반의 모바일 경비처리 앱 ‘비즈플레이 4.0’의 다양한 기능을 시연하고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설치, 행사에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마드라스체크가 주관하고 웹케시그룹이 후원하는 ‘flower 2022’ 행사의 사전 참가 신청은 공식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행사 안내 문자 및 뉴스레터가 발송되며, 사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행사 당일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 청와대 영빈관에서 클래식 공연…김선욱·손열음 등 출연

    청와대 영빈관에서 클래식 공연…김선욱·손열음 등 출연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음 달 1~11일 청와대 영빈관 2층에서 ‘청와대 가을을 물들이는 K-클래식’ 음악회를 4차례에 걸쳐 연다고 26일 밝혔다. 예술의전당,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여는 이번 음악회에는 피아니스트 김선욱·손열음·선우예권,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공연한다. 2006년 리즈 콩쿠르 최연소 우승자 김선욱이 11월 1일 오후 3시 독주회로 문을 연다. 슈베르트 ‘네 개의 즉흥곡’과 리스트 소나타 나(B) 단조 등을 연주한다. 다음날인 4일 오후 3시에는 2017년 한국인 최초로 밴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우승한 선우예권이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나란히 무대에 오른다. 선우예권은 차이콥스키 ‘사계’ 중 10월, 라흐마니노프 ‘코렐리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선보인다. 7일 오후 7시에는 올해 5월 한국인 최초로 장 시벨리우스 콩쿠르에서 우승한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공연한다. 양인모는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K301, 시벨리우스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5개의 작품’을 들려준다. 마지막 날인 11일 오후 7시에는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인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카푸스틴 변주곡 작품 41과 히르츠 ‘오즈의 마법사 환상곡’ 등을 연주한다. 영빈관은 과거 외교행사에서 각국 대통령, 총리 등 국빈 만찬을 진행하고 공연을 펼치던 곳이다. 문체부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국민이 문화예술을 즐기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예술가를 꿈꾸는 장애인, 문화누리카드 수기 입상자, 청년예술인 등을 우선 초대한다. 일반 관람 신청은 26~27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상황은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인당 1회 공연만 신청할 수 있으며 매 공연 50명씩 모두 2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선정한다.
  • 5년간 청년 공공분양주택 50만호 공급

    5년간 청년 공공분양주택 50만호 공급

    정부가 5년간 청년·서민 공공분양주택 50만호를 공급한다. 공공분양 아파트에 미혼 청년의 당첨 기회를 확대하도록 특별공급제가 도입된다. 연말에 서울 고덕 강일지구에서 청년주택 500세대 시범 분양을 시작으로 내년에 7만 6000호가 공급(인허가 기준)된다. 정부는 26일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청년·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분양주택 50만호 공급계획’을 확정했다. 공공분양주택은 윤석열 정부의 청년원가주택, 역세권 첫 집의 특징을 구체화한 것으로 청년층에 34만호, 일반 무주택자에게 16만호를 공급한다. 지역별로는 서울 6만호를 포함, 수도권에 36만호를 집중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청년 서민주택은 소득·자산여건·생애주기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3가지 유형으로 공급된다. ‘나눔형’(25만호)은 분양가를 시세의 70% 이하로 책정하고, 의무거주(5년) 이후 공공에 환매할 때 시세 차익의 70%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분양가의 80%를 장기 주택담보대출로 지원해 초기 부담을 줄였다. 예를 들어 일반 분양가가 5억원이라면 나눔형 아파트는 분양가가 3억 5000만원이고, 2억 8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어 7000만원만 부담하면 입주할 수 있다. ‘선택형’(10만호)은 저렴한 임대료로 우선 살고, 분양 여부는 6년 뒤 선택하는 모델이다. 분양 전환 가격은 ‘입주시 추정 분양가+분양시 감정가’의 평균 가격으로 정한다. 6년을 살고 분양 전환을 원하지 않으면 추가로 4년을 임대로 거주할 수 있다. ‘일반형’(15만호)은 현재 공공택지에서 공급하는 분양아파트와 같은 상품으로 분양가 상한제(시세 80% 수준)가 적용된다. 청년에게 당첨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약제도도 개편된다. 공공분양 나눔형·선택형에 미혼 청년 특별공급제를 신설하고, 일반형에는 추첨제를 도입한다. 민영주택 청약에서도 85㎡이하에 대해 추첨제를 신설, 가점이 낮아 청약 기회조차 얻지 못하던 청년층을 배려한다. 저렴한 분양가, 청약기회 확대와 함께 장기(만기 40년)·저리(1.9%~3.0%) 대출상품도 내놓는다. 나눔형·선택형 주택은 5억원 한도에서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80%까지 인정하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은 적용하지 않는다. 일반형은 4억원 한도에서 LTV 70%까지 인정하고 DSR은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예를 들어 시세 6억원(74㎡) 아파트를 구입할 때 대출액은 최대 4억 2000만원이고, 금리 4.64%를 적용하면 연평균이자는 1260만원이다. 반면 선택형 공공분양주택은 분양가가 4억 2000만원으로 저렴하고, 최대 3억 3600만원을 대출받아 금리 1.90~3.0%를 적용하면 연평균 이자는 360만~600만원으로 줄어든다. 내년에 나오는 청년 서민 공공분양주택은 나눔형은 서울 도심, 3기 신도시 GTX역세권(창릉·왕숙) 등 공공택지 6곳에서 6000호가 공급된다. 선택형은 지하철 역세권(구리 갈매), 고양 창릉 등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1만 8000가구 나온다. 일반형은 서울 환승 역세권(동작구 수방사 부지, 대방동 공공주택지구) 등에서 공급될 예정이다. 김효정 국토부 주택정책관은 “주택시장 여건이 변하고 있지만, 청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청년 서민주택 공급기반 확충 차원에서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동그리마재단, ‘2022 O-Prize: Good Mobility’ 공모전 본선 진출 10개 팀 발표

    동그리마재단, ‘2022 O-Prize: Good Mobility’ 공모전 본선 진출 10개 팀 발표

    동그라미재단은 25일 ‘2022 O-Prize: Good Mobility’ 공모전 본선 진출 10개 팀을 선정하고 대국민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프라이즈는 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하고 솔루션 구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 출발한 개방형 혁신 플랫폼이다. 올해는 장애인, 노약자 등 이동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여줄 ‘장애+모빌리티’와 ‘자유 테마’를 주제로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장애+모빌리티 테마에 85개 팀, 자유 테마 165개 팀, 총 250개 팀이 참여해 각축을 벌였다. 오프라이즈 심사위원단은 1차 심사에서 혁신성, 실현 가능성, 파급효과 등의 평가기준을 통해 10개 팀을 선정했다. 본선 진출팀은 ▲장애인을 위한 최적의 경로 및 이동 시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고려한 내비게이션을 제안한 ‘프리즘’ ▲청각장애인을 위한 건물 내 소리 및 음성 인공지능 인식 알림 시스템을 제안한 ‘ITDA’ ▲일상생활 습관 데이터 기반의 인지기능 체크 및 알츠하이머병 매치 앱을 제안한 ‘무진’ ▲디지털 인생유산 보관 플랫폼을 제안한 ‘포더플래닛’ 등 10개 팀이다. 이날부터 내달 8일까지 오프라이즈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본선 진출팀과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대국민 응원 이벤트’가 진행된다. 응원하는 팀 이름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BBQ 기프티콘, 1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본선 진출 10개 팀에게는 아이디어 발전지원금 200만원을 수여한다. 이달 29일에 테마 관련 전문가, 베테랑 VC와 AC(액셀러레이터) 멘토와 함께하는 코칭 워크숍을 통해 발전된 아이디어·솔루션이 최종 제출된다. 이후 다음달 9일 데모데이 경연을 통해 10개 팀 중 대상 1개팀에게는 최대 5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1개 팀 은 최대 1000만원, 우수상 3개 팀에게는 각각 최대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상금 및 시상내역은 솔루션 심사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권치중 동그라미재단 이사장은 “본선 진출팀의 아이디어들이 코칭 워크숍, 데모데이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실질적인 솔루션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길 바라며, 대중들 또한 응원을 통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본선 팀에 대한 정보와 이벤트 내용은 오프라이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웃통 벗은 비 논란에… ‘클래식’ 손열음으로 靑 활용 승부수

    웃통 벗은 비 논란에… ‘클래식’ 손열음으로 靑 활용 승부수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지난 6월 17일 가수로서는 처음으로 청와대에서 단독 공연을 열었다. 비는 청와대 본관 내부와 잔디를 무대 삼아 웃통을 벗고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고,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문화재청이 넷플릭스 측에 촬영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문화재청의 ‘청와대 관람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영리행위를 포함하고 있다고 판단될 경우’ 장소 사용을 허가할 수 없도록 정하고 있다. 이 의원 측은 지난 6월 12일부터 ‘청와대 관람 등에 관한 규정’이 시행됐지만 해당 규정의 부칙에 촬영은 6월 20일 이후 신청한 건부터, 장소사용허가는 7월 3일 이후 신청한 건부터 적용하도록 별도 부칙을 두고 규정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문화재청이 넷플릭스의 6월 17일 촬영에 맞춰서 특혜성 부칙을 만든 게 아니냐고 문제를 제기했다. 촬영이 승인받기 전인 지난 5월 이미 넷플릭스 제작진이 청와대 사전 답사를 진행했고, 넷플릭스 제작진이 공연이 확정된 것처럼 홍보해 왔던 것도 논란이라고 지적했다. “사전 답사는 대통령실 협조” 문화재청은 특혜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문화재청은 “규정이 시행된 6월 12일 이전에 사용 신청이 들어온 건에 대해서 사용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유예기간을 둔 것 뿐”이라며 “규정이 실제 시행되기 전인 유예기간에 넷플릭스 촬영이 이뤄진 것이지, 특혜는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넷플릭스 촬영 건은 개방된 청와대의 모습을 국제적 OTT 플랫폼(190여 개국 송출)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홍보한다는 목적으로 허가됐다”며 “대통령직 인수위에서부터 ‘비’의 청와대 공연이 논의됐었다. 사전 답사도 대통령실의 협조를 받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무대 설치부터 철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철저히 감독했고 ‘청와대 시설물 보존 준수 서약서’를 받아 시설물 훼손이나 인명사고 없이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만전을 다했다”고 강조했다.탁현민 “개방이라는 허울로 포장” 지난 5월 청와대가 74년 만에 개방되면서 청와대 활용을 둘러싼 잡음은 계속 불거지고 있다. 가수 비가 넷플릭스 예능 촬영을 위해 시민 1000명을 모아 깜짝 공연을 해 형평성 문제가 제기됐고, IHQ의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이 청와대 앞뜰에 소파를 설치하고 특정 브랜드와 웹 예능을 촬영해 비난받았다. 청와대에서 촬영한 패션 잡지 보그 코리아의 한복 화보는 ‘국격’을 떨어뜨렸다는 주장이 나오는가 하면, 공간의 특수성에 지나치게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게 아니냐는 견해도 나왔다. 앞으로는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등 4대 궁궐에서 소규모 웨딩 촬영을 허가 없이 허용하겠다고 하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는 상황이다.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청와대라는 대한민국 역사의 중요한 상징적 공간을, 과반의 국민적 동의 없이 폐쇄한 것”이라며 “폐쇄하는 것에 그친 것이 아니라, 그 공간을 개방이라는 허울로 포장하여 역사적으로 단절시켜 버린 것이다. 이러한 권한은 누구도 부여한 바가 없다”라고 지적했다. 탁 전 비서관은 “우리는 역사의식과 인문적 소양이 없는 정치권력이 얼마나 국가의 품격을 떨어뜨릴지 슬프지만 우리는 지속적으로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태경 “靑 국민관광지 인정해야” 반면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청와대가 더 이상 대통령실이 아니라 국민 관광지가 됐다는 걸 아직도 인정 못 하면서 꼰대질”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청와대 배경으로 웃통 벗고 공연하든 패션쇼를 하든 더 이상 시비 걸지 말자”라며 “청와대가 어떤 곳인데 감히 공연 패션 등 발칙한 행위를 하느냐고 화내는 사람들 보면 이미 지나가 버린 역사를 되돌리려는 수구파, 위정척사파가 떠오른다”며 “청와대도 이제는 경복궁, 창경궁 같은 고궁처럼 국민 관광지가 되었다는 걸 부정하지 말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서도 패션쇼 하고, 스페인 알함브라 궁전도 공연장으로 자주 활용된다”며 “청와대는 이제 더이상 대통령실이 아니라 역사가 되었고 관광지가 됐다는 현실을 냉정하게 인정하자”라고 제안했다.손열음·선우예권·양인모 靑 초대 문화체육관광부는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청와대 영빈관 2층에서 ‘청와대 가을을 물들이는 K-클래식’ 음악회를 총 네 차례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문체부는 과거 외교행사에서 각국 대통령, 총리 등 국빈 만찬과 공연이 펼쳐지던 영빈관을 이번 음악회를 통해 국민이 문화예술을 즐기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에는 대정원과 녹지원 등 야외에서도 연중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예술의전당,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여는 이번 음악회에는 피아니스트 김선욱·손열음·선우예권,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공연을 펼친다. 첫 공연자로 2006년 리즈 콩쿠르 최연소 우승자 김선욱이 11월 1일 오후 3시 독주회를 열고, 2017년 한국인 최초로 밴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우승한 선우예권은 4일 오후 3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나란히 무대에 오른다. 11월 7일 오후 7시에는 올해 5월 한국인 최초로 장 시벨리우스 콩쿠르에서 우승한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공연한다. 양인모는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K301, 시벨리우스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5개의 작품’을 연주한다.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인 피아니스트 손열음은 11일 오후 7시 공연에 나서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 실황은 영상으로 제작되며,영상 일부는 예술의전당 공연 영상화 사업 ‘삭 온 스크린’ 일환으로 온·오프라인 상영회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공연에는 예술가를 꿈꾸는 장애인, 문화누리카드 수기 입상자, 청년예술인 등을 우선 초대한다. 일반 관람 신청은 26~27일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터파크(고객센터 1544-1555)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1인당 1회 공연만 신청할 수 있으며 매 공연 50명씩 모두 2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선정한다.
  • 동작 “겨울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오세요”

    동작 “겨울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오세요”

    서울 동작구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동안 숭실대 글로벌 교육센터에서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캠프는 동작구 거주 초등학생 4~6학년 149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 9일부터 20일까지 주 5일 2주간 운영된다. 신청은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구청 누리집을 통해 받는다. 전산 추첨해 다음달 10일 참가자를 발표한다. 참가비 67만원 중 자부담은 35만원이며 나머지는 구가 지원한다. 모집 인원 10% 내외에서 선발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는 참가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전 테스트를 통해 참가자들의 수준에 맞는 교재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학습 성취도를 고취한다. 학생별 집중 관리와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반별로 원어민 강사 1명과 보조강사 1명을 배치한다. 캠프가 끝나면 수료식과 스피치 발표회를 개최해 배웠던 영어 실력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캠프로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영어학습에 강한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장애인도 우리 이웃”… 지원 팔 걷은 송파

    “장애인도 우리 이웃”… 지원 팔 걷은 송파

    서울 송파구가 장애인의 사회 참여 및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구는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18일 ‘2022년 송파구 장애인축제’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장애인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졌다. 시청각장애인의 첼로 연주로 시작해 장애인복지유공자 표창, 경품 추첨, 마술쇼, 뮤지컬 공연 등이 진행됐다. 구는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전후로 축제를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하반기로 연기했다. 이번 축제는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고 13개의 장애인 복지기관 및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또 롯데물산을 비롯해 동성엔지니어링, 현도종합건설 등 민간기업이 참여·후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사회 통합 분위기 조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구는 지난 13일 ‘송파장애인인권영화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영화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제다. 영화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기 위한 맞울림’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장호경 감독의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비롯해 ‘이사’, ‘봄이 오면’, ‘밤이 깊었습니다’, ‘삶이 회복이다’ 등 총 5편의 영화가 상영됐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장애인축제의 식전공연을 멋지게 장식한 박관찬군의 첼로 연주에서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장애인을 위한 정책 지원에 힘쓸 뿐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아무런 차별 없이 이웃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송파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여당 몫 국회부의장 김영선·서병수·정우택·홍문표 경선

    여당 몫 국회부의장 김영선·서병수·정우택·홍문표 경선

    국민의힘이 23일 하루 동안 진행한 국회 부의장 후보 등록에 김영선·서병수·정우택·홍문표 의원 4명이 공식 출사표를 제출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후보 기호 추첨 결과, 1번에 정우택, 2번 홍문표, 3번 서병수, 4번 김영선 의원이 배정됐다고 발표했다.여당 몫 국회 부의장직은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사의를 밝히면서 공석이 된 상황이다. 통상 부의장은 선수와 연령을 고려해 당에서 추대해왔지만, 이번에는 관례와 달리 5선인 김·서·정 의원과 4선 홍 의원이 경선 의지를 밝히면서 경쟁이 펼쳐지게 됐다. 이날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것은 최연장자 서병수 의원이다. 서 의원은 이날 오전 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후반기 국회부의장 선출을 위한 후보 등록을 마쳤다. 5선 국회의원의 경륜과 정치력으로 집권당다운 국회 운영의 정수를 보여드릴 각오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당내 화합을 바탕으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며 “당내 혼란으로 민심이 멀어지지 않도록 균형 잡힌 조정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정우택 의원은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은 외면한 채 정쟁으로 야당 당 대표의 방탄 국회로 만들고 윤석열 정부의 발목잡기에만 몰두하는 거대 야당의 횡포를 좌시할 수 없다”며 “상징이니 명예직이니 하는 기존의 관행대로 국회부의장을 뽑는다면 거대 야당의 막무가내식 의회 독재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가진 모든 역량과 경험으로 의장단의 균형의 추를 맞춰 공정하고 상식적인 국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기자회견 뒤 기자들과 만나 야당 출신 김진표 국회의장 견제 방안에 대해 “김 의장과 공직 생활을 쭉 같이 해와 가까운 인간적 관계를 갖고 있다. 제가 다른 의원들보다는 훨씬 적격자”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보수 정당 최초 여성 부의장 후보라는 목표와 강점을 동시에 내세우는 김영선 의원과, 1947년생 국회 최고령 의원인 홍문표 의원도 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의원과 홍 의원은 24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가질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보수정당과 달리 김상회·김영주 의원 등 2명의 여성 부의장을 배출한 바 있다. 국민의힘은 오는 25일 의원총회를 열고 후보들의 7분 정견발표를 들은 뒤, 투표로 부의장 후보를 선출한다. 선출된 후보는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선출된다. 임기는 21대 국회가 끝나는 오는 2024년 5월까지다.
  • 주택가로 파고든 불법 ‘파워볼’…한달 베팅금액 56억원

    주택가로 파고든 불법 ‘파워볼’…한달 베팅금액 56억원

    합법적인 인터넷 복권인 ‘파워볼’을 모방한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경찰청 생활질서과는 도박개장, 복권법·사행행위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A씨 등 조직원 14명을 검거(7명은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주택가에서 게임장 70곳을 운영하며 수익금을 나눠가진 혐의를 받는다. 파워볼은 5분마다 추첨된 공 6개에 적힌 숫자들이나 그 합을 맞추면 당첨금을 지급하는 합법적 복권이다. 정식 영업을 위해서는 경찰의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이들은 해외에 서버를 두고 파워볼을 베낀 게임을 불법으로 운영했다. 하루 최대 10만원, 정해진 시간에만 구매할 수 있는 정식 파워볼과 달리 복권을 24시간 무제한으로 파는 방식으로 이익을 늘렸다. 또 베팅을 많이 할수록 당청금 베당률을 높이기도 했다. 게임장을 이용한 이들은 최근 한 달간 모두 56억원을 베팅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로 상가나 빌라 건물 등에 게임장을 차려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했고, 게임 사이트도 폐쇄와 신설을 반복했다. 또 운영총책, 총판·지역총판 등 역할을 분담해 가맹점을 모집하고 나서 수익금을 나누는 방식으로 영업을 이어 왔다. 지금까지 적발된 게임장은 서울 영등포·구로·노원·송파구 등 서울 44곳, 인천시, 경기 고양·부천·광주·안산시 등 기타 수도권이 26곳이다. 경찰은 SNS에서 ‘구스만’으로 활동하는 인물이 도박 사이트를 제작·구축하는 등 조직에서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 하객들도 놀랐다…김연아♥고우림이 선택한 ‘명품 답례품’

    하객들도 놀랐다…김연아♥고우림이 선택한 ‘명품 답례품’

    ‘피겨 여왕’ 김연아(32)와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겸 팝페라 가수 고우림(27)이 지난 22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3년간의 열애 끝에 이날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하객으로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 김혜진,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 탁구선수 출신인 유승민 IOC 위원, 배우 지성, 그룹 god 손호영, 에프엑스 출신 배우 정수정, 뮤지컬 배우 홍광호 등이 참석했다. 사회는 개그맨 신동엽이, 축가는 포레스텔라가 맡았다. 비공개 결혼식이었지만 결혼식장을 찾은 하객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두 사람의 결혼 모습을 공개했다. 김연아는 어깨가 드러나는 디자인의 고급 웨딩드레스를 입었고 면사포도 썼다. 김연아가 입은 본식 드레스는 레바논 출신의 디자이너 엘리 사브의 2023 봄 컬렉션 제품으로 알려졌다. 부케는 하얀 장미를 들었다. 고우림은 깔끔한 검정 턱시도를 입었다.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버진로드에 동시 입장했다. 김연아와 고우림이 하객들에게 선물한 답례품도 화제다. 답례품은 김연아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크리스찬 디올 뷰티 제품이다. 로션, 크림, 파우치 등을 세트로 묶은 것으로 가격은 20만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김연아와 디올의 인연 디올은 2021년 8월 김연아를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했다.디올과 김연아의 인연은 김연아가 현역 시절이던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캐나다를 찾은 김연아는 연기 순서 추첨을 기다리면서 립글로우를 랐는데, 이 모습이 언론에 보도되며 소비자들의 문의가 쇄도했다. 해당 립글로우는 바르면 분홍색이 은은하게 돌아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효과를 볼 수 있다. 본래 하루 1000개 팔렸던 인기제품이었지만, 김연아가 ‘내돈내산’(내 돈으로 내가 산)한 제품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하루 판매량이 3배 이상 뛰는 등 ‘김연아 립스틱’으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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