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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프로드, 전속모델 배우 김우빈과 팬사인회 성료

    오프로드, 전속모델 배우 김우빈과 팬사인회 성료

    오프로드(offroad)는 지난 11일 더현대 서울에서 브랜드 전속모델인 배우 김우빈과 함께 한 팬사인회를 성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팬사인회는 오프로드의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응모한 팬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명과 더현대 서울 오프로드 매장 구매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오프로드의 김우빈 팬사인회는 당첨된 고객들에게 김우빈과 함께한 오프로드 23SS 컬렉션이 담긴 포토북과 오프로드 굿즈를 제공하여 팬사인회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위해 더현대 서울에 방문한 배우 김우빈은 팬들에게 사인을 전달하고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소통하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컨템포러리 테크웨어 브랜드 오프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류정하 전무는 “이번 더현대서울 오프로드 김우빈 팬사인회에 참여해주신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모두가 즐겁게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소재 개발과 기술 혁신을 통해 컨템퍼러리한 테크웨어 스타일을 꾸준히 선보이는 것은 물론, 의미 있는 이벤트와 행사를 통해 많은 고객 분들께 다채롭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따스한 봄날···섬에서 맞이하는 ‘봄꽃·트레킹’ 어때요?

    따스한 봄날···섬에서 맞이하는 ‘봄꽃·트레킹’ 어때요?

    봄꽃 개화시기에 맞춰 관심을 끄는 ‘섬 여행지’ 5곳은 어디? 한국섬진흥원이 20일 행정안전부와 함께 봄과 어울리는 국내 섬 5곳(장봉도, 반월·박지도, 하화도, 관매도, 한산도)을 ‘찾아가고 싶은 봄×섬’으로 선정 발표했다. 한국섬진흥원은 지난해 봄부터 행안부와 함께 사계절별로 어울리는 섬 여행지를 지정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고 싶은 봄×섬’ 5곳은 봄꽃과 트레킹 테마로, 다양한 관광시설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장봉도(인천 옹진군)는 수도권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섬으로, 해안을 따라 봄기운을 느끼기에 좋다. ‘봉우리가 길게 늘어선 섬’이라는 이름과 같이 해안을 따라 트레킹하기 좋은 코스가 정비돼 있다. 해안을 걸으면서 파도 등으로 깎여 만들어진 절벽인 해식애 절경도 같이 즐길 수 있다. ‘퍼플섬’으로 널리 알려진 반월·박지도(전남 신안군)는 라일락꽃과 함께 보랏빛을 즐기기 좋은 섬이다. 봄부터 피기 시작한 라일락꽃과 퍼플교, 둘레길 등 마을 전체가 보라색으로 물든 퍼플섬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이름부터가 ‘꽃섬’인 하화도(전남 여수시)는 봄철 다양한 꽃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트레킹 코스 이름도 ‘꽃섬길’이다. 이곳을 걷다 보면 진달래, 찔레꽃, 유채꽃, 구절초 등 다양한 꽃을 만나볼 수 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인 관매도(전남 진도군)는 봄과 어울리는 노란색의 유채꽃으로 물든 섬이다. 유휴 농경지 3만평 면적에 유채꽃을 심어 봄철 농어촌 경관을 아름답게 만들고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옥황상제가 실수로 지상에 떨어뜨렸다는 전설을 가진 꽁돌 등 관매 8경을 둘러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 요소다. 한산대첩으로 익숙한 섬 한산도(경남 통영시)는 한산대첩 기념비, 충무사, 한산정, 제승당 등의 충무공 유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봄철에 방문하면 아름다운 벚꽃이 핀 한산일주도로를 볼 수 있다. 캠핑, 요트투어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봄×섬 방문 이벤트도 운영한다. 더 많은 사람이 봄×섬에 방문할 수 있도록 누구나 참여 가능한 SNS 이벤트를 진행, 추첨 등을 통해 에어팟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올해 계절별 ‘찾아가고 싶은 섬’(봄, 여름, 가을, 겨울)을 모두 방문 인증하는 사람에게는 연말 추첨 등을 통해 특별한 상품(에어팟맥스, 갤럭시탭)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은 “아름다운 봄×섬에서 따스한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섬에 방문, 이벤트에도 참여해 우리의 소중한 영토이자 자원인 섬을 널리 알려주실 것”을 당부했다. 오 원장은 “꽃, 트레킹, 레저, 캠핑 등 계절별 섬의 다양한 관광 요소를 발굴해 홍보함으로써 우리의 섬이 관광 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종로 “모바일로 쉽게 저탄소 생활 실천”

    종로 “모바일로 쉽게 저탄소 생활 실천”

    서울 종로구가 주민들의 저탄소 생활 실천 길라잡이가 될 ‘모여서 넷제로’ 애플리케이션(앱·사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앱을 통해 기후변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누구나 생활 속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챌린지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그동안 여러 포털에 흩어져 있던 저탄소 생활 실천 정보를 공유한다. 앞서 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총괄하고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전담하는 ‘공감e가득’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1000만원을 확보했다. 이어 7개월 동안 주민·직원·전문가로 구성된 스마트 탄소 해결단 활동을 통해 ‘모여서 넷제로’를 개발했다. 이번 달에는 앱 출시를 기념해 ‘장바구니 챙기기’와 ‘잔반 제로(ZERO)’, ‘대중교통 이용’, ‘텀블러 사용하기’ 등 네 가지 챌린지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최대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모여서 넷제로’를 검색하면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단순히 저탄소 실천 목표를 제시하는 과거의 방식에서 탈피해 주민이 직접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생활 속에서 해결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 의미를 지닌다”고 밝혔다.
  • SC제일銀 ‘제일EZ통장’ 이벤트… 첫 거래 고객, 최고 연 4.1% 금리

    SC제일은행은 첫 거래 고객일 경우 하루만 맡겨도 최고 연 4.1% 금리를 제공하는 비대면 전용 수시입출식 상품인 ‘제일EZ통장’ 1조원 달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상품은 일별 잔액에 대해 2.6%의 기본금리를 제공하는데, 여기에 제일은행과 처음 거래하는 고객에게는 1.5% 포인트의 추가 우대금리를 계좌 개설일로부터 6개월간 적용한다. 이러한 우대금리는 다음달 2일까지 가입한 고객에게만 적용된다. 다음달 3일 이후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1.0% 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이달까지 해당 통장을 개설하고 이벤트 응모를 완료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 “매주마다 주식 줍줍”…신한투자증권 ‘공짜 주식’ 행사

    “매주마다 주식 줍줍”…신한투자증권 ‘공짜 주식’ 행사

    신한투자증권은 오는 5월 28일까지 홈트레이딩 시스템 ‘신한알파’의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주식 지급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알파에서 이벤트 신청을 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20위 이내 종목 주식을 증정하는 행사다. 마이데이터 회원이 응모하면 당첨 기회가 3배로 높아지며 주 단위로 중복 신청할 수 있다. 경품 주식 종목과 추첨 인원은 매주 달라지며 경품 내역은 신한알파에서 확인 가능하다.
  • ‘3040 소비자 잡아라’…GS샵, 캐주얼 브랜드 ‘벤시몽’ 론칭

    ‘3040 소비자 잡아라’…GS샵, 캐주얼 브랜드 ‘벤시몽’ 론칭

    지에스샵(GS샵)은 TV홈쇼핑 가운데 독점으로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벤시몽’을 새롭게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7일 밤 9시 40분부터 론칭 방송을 통해 옥스퍼드 셔츠, 니트 카디건, 컬러 팬츠, 레더 슈즈 등 4종을 선보인다. 론칭 기념으로 소비자 50명을 추첨해 벤시몽 에코백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GS샵은 최근 TV 시청 인구가 줄면서 MZ세대 소비자 유입이 둔화된 데 따라 벤시몽 등 캐주얼 브랜드 확대를 통해 젊은 고객을 늘리려 하고 있다. 앞서 론칭한 캐주얼 브랜드 ‘지프’, ‘폴햄’의 경우 3040세대의 구매 비중이 약 40%를 차지했는데, 이는 일반 여성의류 구매 행태와 비교해 10%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지프, 폴햄의 주문액 자체도 전년 대비 각각 113%, 85%씩 늘었다. 박선화 GS샵 스포츠캐주얼팀 MD는 “벤시몽과 같은 유명 캐주얼 브랜드 소싱을 확대해 다양한 연령층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광주은행 ‘행운적금 연10%p 우대금리’ 연장

    광주은행 ‘행운적금 연10%p 우대금리’ 연장

    광주은행은 ‘행운적금’에 대한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기존에 진행했던 연 10%포인트(p) 우대금리 제공 이벤트를 오는 9월 3일까지 연장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지난해 9월 출시해 2개월 만에 2만좌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얻은 행운적금이다. 영업점 방문 없이도 광주은행 개인뱅킹 애플리케이션(앱) 또는 모바일 웹뱅킹을 이용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 전용 상품이다. 매주 월요일 6개 임의 숫자 조합으로 이뤄진 행운번호를 배정하고, 배정된 행운번호를 대상으로 금요일에 추첨을 통해 당첨된 계좌에 연 1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행운번호 추첨에 당첨됐을 경우 1년제 정액적립식에 가입했을 시, 연 13.7%(자유적립식 연 13.4%)의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변미경 광주은행 디지털금융센터장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금융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통해 디지털 금융 혁신을 선도하는 광주은행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 임대료 60% 수준, 세종 ‘국민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임대료 60% 수준, 세종 ‘국민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세종시는 조치원읍 상리에 건설 중인 국민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된 국민임대주택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고성능 건축자재와 인공지능(AI) 주거 서비스 기술이 적용된 에너지 마을이다 임대주택은 1931㎡의 용지에 본동(가칭 A동) 지상 5층 26가구, 부동(가칭 B동) 지상 3층 5가구 규모다. 면적은 전용면적 △39㎡형 16가구 △49A㎡형 2가구 △48㎡형 3가구 △35㎡형 3가구 △42㎡형 2가구 △48A형 2가구 △48B㎡형 2가구 △49B㎡형 1가구 등 8가지 유형으로 공급된다. 임대조건은 주변 임대료 대비 60% 수준이며, 신청대상은 무주택 주·구성원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의 50~70% 이하, 총자산가액 3억 6100만 원 이하, 개별 자동차가액 3683만 원 이하다. 국민임대주택 신청은 현장 접수로만 진행하며 조치원읍행정복지센터 3층으로 방문하면 된다. 입주자 모집기간은 27일부터 29일까지며 5월 31일 당첨자를 발표한 후 6월 2일 동호수를 추첨한다. 입주는 7월부터다.
  • 경북 상주시, 출향인 관광객에게 경비 50% 지원

    경북 상주시, 출향인 관광객에게 경비 50% 지원

    “고향을 여행하시면 경비 50%를 지원합니다.” 경북 상주시는 출향인들이 고향 여행을 할 경우 경비의 50%를 지원하는 ‘고향여행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현재 상주에 주소를 두지 않은 출향인 및 가족으로, 상주 내에서 사용한 여행경비의 50%를 1인 1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신청은 다음달부터 지정 여행사 및 경북문화관광공사를 통해 할 수 있다. 지정 여행사를 통한 관광상품의 경우 참가 신청 후 자부담분(50%)을 납부하면 된다. 개별여행은 출발 1주 전까지 관광공사에 신청해야 하며 여행 최종일로부터 2주 내에 지출증빙서류 및 여행 후기 등을 제출하면 지원금을 신청인 명의 계좌로 지급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관련 예산 1억원을 확보했다. 소진시 1000명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시는 또 여행 후 유튜브,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상주 관광지를 홍보하고, 여행 후기를 통해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농특산물을 추가로 지급한다. 시는 이달 말까지 시청 및 경북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상주시는 지역의 핵심 관광자원 등을 고려한 관광상품을 마련했으며, 당일(낙동강생물자원관-자전거박물관-국제승마장-상주보 수상레저센터) 또는 1박 2일(성주봉 목공체험-힐링걷기 체험-한방사우나-문장대·묘봉 등반), 낙동강권, 문화유적, 체험여행 코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이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출향인과 외지에서 태어난 2·3세들에 고향의 정취를 자주 느끼게끔 유도하고, 상주가 본인들의 뿌리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동시에 고향에 대해 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 3000세대 대단지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3월 공급

    3000세대 대단지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3월 공급

    두산건설, 부산 남구 우암동에 3,048가구 랜드마크 대단지 공급전매제한, 중도금 대출제한, 무순위 청약등 다양한 규제 완화 혜택 누려 7차례 연속 올랐던 기준금리가 동결되면서 주택 마련에 대한 부담이 비교적 낮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자 분양 시장에 활기가 도는 모습이다. 지난달 23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연 3.5%인 기준금리가 조정없이 동결됐다. 이는 지난 2021년 8월 이후 약 1년 반 동안 이어온 기준금리 인상이 멈춘 것으로 시중은행의 대출 금리도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여기에 정부가 올초 발표한 청약•대출 규제 완화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어오고 있다. 특히 부산은 월드엑스포 유치를 앞두고 있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월드엑스포는 각국의 생상품을 합동으로 전시해 자국의 생각•기술•미래를 보여주는 국제 박람회다. 2030년 부산에서 개최하고자 하는 박람회는 개최국이 부지를 제공하면 200여개의 참가국이 자비를 들여 국가관, 기업관, 이벤트관을 마련하는 ‘등록’엑스포다. 세계 3대 메가 이벤트 중 하나인 엑스포는 개최기간이 6개월로 월드컵(약 1개월)이나 올림픽(19일)보다 훨씬 길다. 6개월의 기간동안 외국인들이 주변에서 생활하면서 소비와 생산 증가를 유도할 수 있다. 또 각국에서 만든 국가관은 박람회 후에도 남게 된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은 17조원, 2018년 평창올림픽은 29조원의 경제효과가 추산됐고, 2030엑스포에서는 60조원의 경제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한국은 1993년에 대전, 2012년 여수에서 엑스포를 개최한 바 있다. 대전엑스포 후 Expo다리, 첨단과학관, 한빛탑은 30년이 지난 지금도 남아 있고, 대전시의 발전을 최소 10년 앞당긴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를 타고 두산건설은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를 3월 분양 예정이다. 이 단지는 부산 남구 우암동 일원에서 우암 2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지하 5층~지상 최고 34층, 29개동, 전용면적 59~84m², 총 3048세대 규모로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033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분양 세대수는 ▲59m² 342세대 ▲75m² 977세대 ▲84m² 714세대다. 전체 분양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있다. 부산 남구는 다수의 정비사업이 진행되면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남구는 현재 27개의 정비사업 약 3만 5000여세대가 진행중이며, 특히 우룡산공원을 둘러싼 우암•대연 재개발 지구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를 포함한 사업이 완료되면 약 1만 2000여세대의 신흥주거타운이 형성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는 교통, 생활편의시설, 학군 등 생활인프라가 고루 갖춰져 있으며 탁월한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바다에서 불과 500여m 거리에 위치한 단지는 높은 지대를 최대한 활용해 시원한 바다 조망권을 누리게 될 전망이다. 또 인근에 야경 명소로 유명한 우암동 도시숲과 천제산의 우룡산공원에서 쾌적한 여가를 보낼 수 있다. 단지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으로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도시고속도로(번영로) 문현램프, 동서고가로(감만램프, 문현램프), 부산항대교, 충장로, 수정터널~백양터널, 황령터널, 광안대교 등을 통한 이동에 수월하며,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부산역과 서면, 경성대학가를 3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문현동 BIFC 국제금융센터와 부산은행 등 금융업무지구와 접근성이 우수해 직주근접의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풍부한 학군도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우암초와 신연초가 있고, 감만중•동항중•석포여중•대연중•배정고•배정미래고•대양고•성지고•대연고 등 다수의 초•중•고가 가까워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부경대학교, 경성대학교, 동명대학교 등 대학교도 인접해 있으며, 연면적 약 1900m²의 우암동 공공도서관도 올 6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병원, 대형마트, 관공서 등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남구종합사회복지관•우암동 행정복지센터•우암파출소•우암 터미널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앞에 우암동 복합청사가 올해 개관 예정이다. 또한 홈플러스, 메가마트, 현대백화점 등 대형쇼핑몰과 좋은문화병원, 일신기독병원 등 종합병원을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해운대구 우동 일원에 위치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견본주택에서는 25~26일 2일간 유현주, 유효주, 박결, 임희정 등 두산건설 소속 국내 최정상급 골프선수가 참여하는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행사는 팬사인회, 기념촬영, 경품추첨 등으로 진행된다.
  • 2등 당첨자 664명 ‘논란’ 로또, 이번 주는 평균보다 적다

    2등 당첨자 664명 ‘논란’ 로또, 이번 주는 평균보다 적다

    12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058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로 ‘11, 23, 25, 30, 32, 40’으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2’이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20억 5802만원씩 받는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0명으로 각 7432만원씩 받는다. 지난해 평균 2등 당첨자 수인 75.7명보다 적다. 당첨 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074명으로 145만원씩 받는다. 당첨 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5만 2446명, 당첨 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54만 5208명이다. 지난 주 2등 당첨자가 664명이나 나왔던 것과 관련해서는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조작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논란이 커지자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사전 조작 뿐 아니라 사후 조작도 불가능하다’고 해명했다. 복권위원회는 “온라인 복권 추첨은 생방송으로 전국에 중계되며 방송 전 경찰관 및 일반인 참관 하에 추첨기계의 정상 작동 여부 및 추첨볼의 무게 및 크기 등을 사전 점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작의 가능성이 있을 수 없다”며 “판매점의 복권발매단말기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정각에 회차마감되면서 발매서버와의 연결이 차단돼 실물 복권 인쇄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내가 논란의 2등 당첨자”…로또 당첨금 후기 지난 105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2등이 664건이 나와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중 한 당첨자가 직접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2등 당첨자 A씨는 온라인상에 ‘로또 당첨 인증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로또 용지와 온라인으로 당첨을 확인한 모습을 올렸다. A씨는 “이번 로또 2등에 대해 여기저기서 논란이 되기에 곧바로 번호를 확인했더니 제가 그 논란의 2등 당첨자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2등 3개 당첨자인데 당첨금이”라며 “그냥 3등 3개 당첨됐다고 생각하려고 한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A씨는 평소 같은 번호로 3개의 복권을 구입한다고 했다. 그는 “몇 년 전 같은 번호로 4등에 5개 당첨된 이후로 (이번 당첨) 번호로 바꿔서 매주 구매했다”며 “숫자 조합의 의미는 없다. 정해놓은 번호로 당첨될 때까지 산다. 원래 매주 같은 번호로 3개 이상 사 왔다”고 했다. A씨는 “수동으로 살 때 종이 체크한 거 갖고 다녀서 그 종이 내밀고 ‘3번 해주세요’라고 말하면 된다. 어렵지 않다”며 “당첨금을 더 많이 받으려는 욕심”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A씨는 “2등 당첨됐으니 번호를 바꿔서 또 매주 같은 번호로 살 예정”이라며 “비록 1등에 당첨되지 않았지만, 다음 1등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라고 덧붙였다.
  • [지방시대] 현수막까지 국민을 불편하게 해서야/남인우 전국부 기자

    [지방시대] 현수막까지 국민을 불편하게 해서야/남인우 전국부 기자

    무분별한 정당 현수막 때문에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 심각한 공해 수준이다. 현수막에는 증오와 비방, 악담만이 가득할 뿐이다. 각박한 세상에 살며 힘들고 지친 국민들에게 희망을 줘도 모자랄 판에 정치권은 또 다른 방식으로 국민들의 분열과 편 가르기를 선동하고 있다. 현수막까지 국민을 불편하게 만드는 작금의 상황은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이 지난해 12월 시행되면서 시작됐다. 해당 법률은 ‘통상적인 정당활동 범위의 정당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해 신고나 허가 없이 현수막을 설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현수막 개수 제한도 사라졌고 장소도 제한이 없다. 현수막에 정당 명칭, 연락처 등을 적으면 각 정당은 최대 15일까지 현수막을 걸 수 있다. 15일이 지나면 다른 현수막으로 교체하면 된다. 사실상 기간 제한도 없는 셈이다. 이번 개정의 취지는 통상적인 정당 활동 보장이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 보니 상대 비방을 즐기는 여야 정치인들에게 날개를 달아 준 꼴이 됐다. 현수막에는 ‘말살’, ‘파괴’, ‘깡패’, ‘부패’ 등 자극적인 단어들이 넘쳐난다. 학교폭력을 다룬 드라마인 ‘더 글로리’를 제목으로 한 현수막도 나부낀다. ‘검사아빠 전성시대’,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지요’, ‘○○○를 수사하라’ 등 남을 조롱하기도 한다. 장소를 가리지 않고 걸리는 현수막은 시민 안전까지 위협한다. 인천에선 전동 킥보드를 타던 여대생이 낮게 설치된 현수막 줄에 목이 걸려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수막이 신호등과 상가 간판, 이정표 등을 가린 경우도 있다. 형평성 문제도 제기된다. 일반 시민들은 아직도 현수막을 걸기 위해선 지자체 허가를 받아 지정 게시대에만 걸 수 있다. 경쟁이 치열하면 추첨까지 해야 한다. 게시대 이용 시 수수료도 낸다. 지역 현안을 걱정하는 현수막이 없다는 것도 슬프다. 중앙 정치 무대의 여야 간 싸움만이 현수막에 등장한다. 중앙당 지시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현수막을 제작한 냄새가 진동한다. 일종의 하청 정치다. 여전히 한국 정치에 ‘지방’은 없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지난해 56억 3000만원이 투입돼 전국에 설치된 정치 현수막 우선 게시대가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 장소 제한이 없다 보니 정치 현수막 우선 게시대보다 눈에 잘 띄는 곳에 현수막을 걸고 있어서다. 정치 현수막 우선 게시대는 충북에만 68곳이 있다. 현수막 담당 공무원들은 죽을 맛이다. 많은 시민이 불법 현수막으로 착각해 철거해 달라는 민원을 제기하고 있어서다. 각 정당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거나 협조 공문을 보내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몇몇 지자체들은 옥외광고물법 재개정까지 요구하고 나섰다. 막말 잔치로 얼룩진 현수막은 정치에 대한 불신과 혐오만 키울 뿐이다. 상대가 저급하게 가더라도 품위를 지키겠다는 정당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
  • 청약 규제 완화 통했나, 둔촌주공 무순위 흥행 속 완판

    청약 규제 완화 통했나, 둔촌주공 무순위 흥행 속 완판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아파트(올림픽파크 포레온)의 무순위 청약이 46.2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일반분양에서 미계약된 올림픽파크 포레온 899가구(전용면적 29㎡ 2가구, 39㎡ 638가구, 49㎡ 259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에 4만 1540명이 신청, 무순위 청약으로 나온 899가구 모두 완판됐다. 1순위, 2순위 일반 분양의 청약 경쟁률이 1대 1을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잔여 물량이 발생한 경우 진행하는 무순위 청약은 무작위 추첨으로 당첨자를 뽑는다. 전용 29㎡는 1311명이 신청해 655.5대 1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39㎡는 1만 2831명이 청약해 20.1대 1, 49㎡는 2만 7398명이 신청해 105.8대 1이었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지난달 말 정부의 주택공급규칙 개정으로 무주택, 거주요건 등이 모두 폐지된 후 시행됐다.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나 주택 소유 여부, 청약통장과 무관하게 누구나 청약할 수 있어 그에 따른 혜택을 받은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당첨자 발표는 13일이며 오는 20일부터 계약을 진행한다.
  • “현대미술 대축제 미리 만나요”

    “현대미술 대축제 미리 만나요”

    광주시와 (재)광주비엔날레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 개막 한 달을 앞두고 8일 광주신세계백화점에 ‘광주비엔날레 홍보관’을 개관, 막바지 홍보에 들어갔다. 제14회 광주비엔날레 홍보관은 광주신세계백화점 1층 컬처스퀘어에 설치돼 개막까지 한 달 동안 미리보는 전시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광주비엔날레를 홍보하고 이해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개관식은 강기정 광주시장과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이숙경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공연과 개회 선언, 환영사, 예술감독 인사, 입장권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비엔날레를 통해 세계 속 광주의 문을 완전히 열어 광주가 광주답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제14회 광주비엔날레를 전 세계인과 함께 광주의 멋과 맛, 의를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자”고 말했다. 오는 4월 6일까지 운영되는 홍보관은 제14회 광주비엔날레 본전시와 파빌리온 소개, 이벤트존 등으로 구성됐다.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soft and weak like water) 본전시가 열리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비롯해 국립광주박물관, 무각사, 예술공간 집,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등 5개 전시 공간과 세계 각국의 동시대 미술을 접할 수 있는 파빌리온이 개최되는 9개국 전시 공간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를 주제로 만든 토퍼를 활용해 인증샷을 찍고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광주비엔날레 공식계정’과 ‘#GB홍보관이벤트’를 태그해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레스토랑 식사권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 ‘우블스’ 정은혜 작가, ‘파란 장미를 든 제니’ 통해 엔버갤러리 ‘블루 로즈’ 기부 캠페인 동참

    ‘우블스’ 정은혜 작가, ‘파란 장미를 든 제니’ 통해 엔버갤러리 ‘블루 로즈’ 기부 캠페인 동참

    엔버갤러리(NVIRGALLERY)가 정은혜 작가와 함께 ‘블루 로즈’(BLUE ROSE) 기부 캠페인을 전개, 발달장애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한다. 엔버갤러리는 꿈과 희망을 갖고 도전하는 작가 겸 배우 정은혜와 두 번째 ’BLUE ROSE‘ 기부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엔버갤러리는 ‘블루 로즈’ 기부 캠페인을 발달장애대안학교인 산돌학교와 함께 진행 중이며, 산돌학교 홍보대사인 배우 김영호가 동참한 첫 번째 캠페인 영상은 오픈된 상태다. ‘블루 로즈’ 기부 캠페인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기적이라는 꽃말을 가진 파란 장미처럼 꿈과 희망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발달장애 환우의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이다. 해당 캠페인은 발달장애 환우들을 응원하는 희망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뽑힌 희망의 메시지는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제작 및 판매된다. 캠페인 수익금은 산돌학교의 발달장애 학생들을 위해 전액 기부된다. tvN ‘우리들의 블루스’의 한지민 언니역으로 출연해 화제가 됐던 정은혜 작가는 “작품활동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도전을 할 것”이라며 “발달장애 친구들에게 관심을 갖고 많이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은혜 작가는 ‘파란 장미를 든 제니’라는 작품을 통해 캠페인에 동참한 것에 이어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 영상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품 ‘파란장미를 든 제니’는 ‘블랙핑크’(BLACKPINK)의 제니가 매년 어머니로부터 ‘포기하지 않는 기적’이라는 꽃말을 가진 파란 장미를 선물 받는다는 것을 듣고 아이디어를 얻어 그린 작품이다. 한편 ‘BLUE ROSE’ 기부 캠페인은 지난달 25일 채널A 다큐 특별기획 방송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부 캠페인으로 소개됐다. 현재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엔버갤러리 3층에서 발달장애대안학교 산돌학교 학생들이 그린 ’파란 장미‘ 작품들과 ’희망의 메시지‘ 캘리그라피 작품(이상현 작)이 함께 전시되고 있다.
  • “한 명이 329번 복권 당첨? 실제론 167명”…해명 나선 동행복권

    “한 명이 329번 복권 당첨? 실제론 167명”…해명 나선 동행복권

    제1057회 로또 당첨 발표 이후 복권과 관련한 주제에 대중들의 반응이 뜨겁다. 제1057회 로또 2등 당첨자가 665명인 것과 2등 당첨 중 103건이 같은 판매소에서 나오면서 온라인상에선 조작 의혹도 불거졌다. 특히 유사한 아이디로 보이는 한 계정이 5년간 여러 전자복권에 329회나 당첨됐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한 네티즌은 ‘전부 동일인으로 보이는 동행복권 당첨자’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후 “로또 판매 사이트 동행복권은 로또나 연금복권 말고도 각종 전자복권을 판매한다. 그중 Jun**0~9까지의 아이디를 돌려쓰는 것으로 보이는 동일인물이 2018년부터 2023년까지 390회 이상 당첨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1명이 329회 당첨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 실제로는 ‘167명이 366건’ 당첨됐다”면서 복권 조작설에 선을 그었다. 동행복권은에 따르면 동행복권 홈페이지 당첨 소감 게시판의 당첨자 정보는 복권 및 복권기금법 제10조(당첨자의 보호)에 따라 개인정보를 식별할 수 없도록 한다. 이에 당첨자 회원아이디 길이와 상관없이 ‘앞 3자리+끝 1자리’로 축약해 표현한다. 예를 들어 아이디가 ‘jun○○○0’, ‘jun▲▲0’, ‘jun□□□□0’은 모두 동일하게 jun**0으로 표시된다. jun**0으로 표시되는 아이디는 1명의 아이디가 아닌 복수의 아이디라는 것이다. 동행복권은 “홈페이지 회원은 실명인증 절차가 있어 한 명이 복수의 아이디를 만들 수가 없다”며 “따라서 ’jun**+숫자‘조합으로 마지막 숫자를 0부터 9까지 번호로 돌려쓰는 특정 아이디는 존재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의혹을 제기한 2018년 1월 21일부터 2023년 1월 21일까지 5년 동안 jun으로 시작되는 아이디의 전자복권 5만원 초과 당첨금의 당첨자 수는 167명, 당첨 건수는 366건”이라며 “즉 jun으로 시작되는 아이디의 당첨자는 1명이 아닌 167명”이라고 전했다. ● 복권위 “현실 세계서 조작 불가능” 지난 4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1057회 로또복권 당첨 번호는 ‘8, 13, 19, 27, 40, 45’다. 1등은 총 17명으로, 각각 16억 1607만원씩 받는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12’를 맞춘 2등 당첨자는 무려 664명에 달했다. 2등은 689만 5880원을 받는다. 특히 2등 당첨 중 103건은 같은 판매소에서 나왔다. 103장을 사려면 총 10만 3000원이 필요하다. 한 회차마다 한 사람당 10만원까지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2등 당첨자가 전부 동일인일 가능성은 낮다. 그러나 2등 당첨 확률이 136만분의 1에 달하는 점, 지난해에는 회차별 평균 75.7명의 2등 당첨자가 나왔던 점 등을 고려하면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 조작 의혹이 일었다. 이에 복권위는 “2등 당첨 확률은 136만분의 1로서 1057회차 판매량이 1억 1252만장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구매자가 균등하게 번호 조합을 선택할 경우 당첨자는 83명 내외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현실에서는 구매자 선호 번호, 기존 회차 당첨번호, 가로·세로·대각선과 같은 구매용지 번호 배열 패턴 등 구매자 선택에 따라 이번 회차처럼 당첨자가 많을 수도 있고 극단적으로 1명까지 적어질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복권위는 “이번 회차 2등의 경우 당첨된 664장 중 609장이 특정번호를 수동으로 선택한 것으로, 선호하는 번호 조합이 우연히 추첨된 결과”라고 했다. 또한 ‘추첨기를 조작하거나 추첨 방송을 녹화하면서 특정 번호가 추첨되도록 한다’ ‘추첨번호가 나오면 복권 발매 단말기나 시스템을 조작해 당첨 복권을 만든다’ 등의 의혹에 대해선 “로또 추첨은 생방송으로 전국에 중계되며 방송 전 경찰관과 일반인 참관 아래 추첨 기계의 정상 작동 여부와 추첨 볼 무게·크기 등을 사전 점검한다. 복권 추첨기 및 추첨 볼은 경찰관 입회하에 봉인작업과 해제 작업을 진행하기에 누구도 임의로 접근할 수 없다”고 해명했다. 복권위는 “판매점 복권 발매 단말기는 토요일 오후 8시 정각에 회차 마감되면서 발매 서버와의 연결이 차단돼 인쇄가 불가능하다”며 “그 이전 발행된 실물복권 번호 정보는 메인 시스템, 백업 시스템, 감사 시스템 2개에 실시간으로 전송·기록돼 이를 모두 조작하는 것은 현실 세계에서 발생할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 LG전자, 봄철 웨딩·이사 시즌 맞아 ‘LG 라이프 UP 페스티벌’ 실시

    LG전자, 봄철 웨딩·이사 시즌 맞아 ‘LG 라이프 UP 페스티벌’ 실시

    2개 품목 이상 동시 구매 시 최대 340만원 캐시백 제공오브제컬렉션 패키지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4월 30일까지 기간별 다양한 이벤트 진행신혼, 이사 고객 대상 추가 혜택 및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추첨 이벤트 LG전자는 본격적인 웨딩, 이사 시즌을 맞아 다음달 30일까지 약 2달간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LG 라이프 UP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동시 구매 캐시백 혜택부터 웨딩∙신혼부부를 위한 추가 혜택, 경품 추첨 이벤트까지 일상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이달 31일까지 LG전자 공식 홈페이지 및 베스트샵 구매 고객에게 동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2개 품목 이상 여러 제품을 함께 구매 시 최대 34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시 구매 품목이 많을수록 할인 혜택도 커지며, 행사 모델은 각 베스트샵 지점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혼 가전으로 가장 인기 많은 LG 오브제컬렉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패키지와 추가 할인 혜택도 준비돼 있다. 우선 워시타워, 코드제로 A9S올인원타워 스팀, 스타일러 등이 포함된 안심 세탁·건조·청소 패키지 동시 구매 시 최대 2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냉장고, 김치냉장고, 전기레인지에 식기세척기나 정수기를 포함하는 오브제컬렉션 키친패키지 구매 시 최대 15만원의 혜택을,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을 포함하는 오브제컬렉션 에어패키지 구매 시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예비 신혼부부나 이사를 준비 중인 고객이 관련 증빙을 제출하면 구매 금액대별 추가 사은품 또는 최대 110만 포인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매 고객에게 추가 행운을 드리는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다음달 15일까지 LG전자 온오프라인 공식 인증점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스타일러, 코드제로 R9, 스탠바이미, 에어로퍼니처, BHC 치킨 기프티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4월 30일까지는 결혼이나 신혼을 인증한 구매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신세계 상품권 50만원권을 제공하는 ‘웨딩 고객Plus up! 이벤트’와 제품 등록 후 리뷰 작성 시 LG전자 멤버십 포인트 및 경품을 제공하는 ‘제품 리뷰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LG전자 관계자는 “따뜻한 봄을 맞아 결혼, 이사 등 새로운 시작을 앞둔 고객들에게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풍성한 혜택으로 찾아온 LG전자 제품과 함께 업그레이드되는 일상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LG 라이프 UP 페스티벌을 통해 진행되는 다양한 혜택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논란의 로또 2등’ 3장 당첨자가 밝힌 소감 “그냥 3등 됐다고 생각하련다”

    ‘논란의 로또 2등’ 3장 당첨자가 밝힌 소감 “그냥 3등 됐다고 생각하련다”

    최근 로또복권 추첨 결과 2등 당첨이 한 복권판매점에서만 103건, 총 664건이나 나와 화제가 된 가운데 3장의 복권이 2등에 당첨된 네티즌이 기대보다 적은 당첨금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로또 당첨 인증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제1057회 2등에 당첨된 결과 화면과 해당 번호로 구입한 로또복권 용지 3장의 사진을 올렸다. A씨의 인증이 사실이라면 그는 2등에 3개, 4등에 3개가 당첨됐다. A씨는 “이번 로또 2등에 대해 여기저기서 논란이 되기에 곧바로 번호를 확인했더니 제가 그 논란의 2등 당첨자였다”며 “2등 3개 당첨자인데, 당첨금이…”라며 웃었다. 이어 “그냥 3등 3개 당첨됐다고 생각하려고 한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통상 로또복권 2등 당첨 건수는 한 회차당 100건 미만이지만, 지난 4일 발표된 1057회에서는 이례적으로 많은 당첨자가 나왔다. 이에 2등 당첨금은 평소보다 훨씬 적은 689만 5880원으로 줄었다. A씨는 ‘다른 회차였으면 (2등 3개, 4등 3개를 당첨금을 합쳐) 2억원 정도 생각했을 텐데, 지금 심정이 어떻냐’는 한 네티즌의 질문에 “막상 당첨되니 아무렇지 않다”며 “당첨금이 그냥저냥이라 그런가 보다”라고 답했다. 그는 같은 번호로 복권 3개를 산 이유에 대해서는 “당첨금 더 많이 받으려는 욕심”이라며 “원래 매주 같은 번호로 3개 이상 사 왔다”고 답했다. A씨는 또 ‘같은 번호로 매번 사는 거 쉽지 않을 것 같다’는 말에 “어렵지 않다. 수동으로 살 때 종이 체크한 거 갖고 다녀서 그 종이 내밀고 ‘3번 해주세요’라고 말하면 된다”고 했다. 이어 “몇 년 전 4등 5개에 당첨된 적이 있어서 그때 이후로 같은 번호로 2년 정도 사 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로또복권 당첨과 관련 2등 당첨이 이례적으로 많이 나오자 일각에선 ‘당첨 조작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조작은 불가능하다고 해명했습니다. 복권위는 “2등 당첨 확률은 136만분의 1로, 1057회차에 1억 1252만 장이 팔린 점을 고려하면 구매자가 균등하게 번호를 조합할 경우 당첨자는 83명 안팎으로 생긴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현실에서는 구매자 선호 번호, 기존 회차 당첨번호, 가로·세로·대각선과 같은 구매용지 번호 배열 패턴 등 구매자 선택에 따라 이번 회차처럼 당첨자가 많을 수도 있고 극단적으로 1명까지 적어질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부연했다. 한편 논란이 된 서울 동대문구의 한 판매점에서 나온 2등 당첨 103건 중 1장은 ‘자동’, 102장은 ‘수동’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동 102장 중 100장은 같은 날짜, 같은 시간대에 판매돼 같은 사람이 구매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로또 2등 103장 ‘무더기 당첨’…복권위 “현실 세계서 조작 불가능”

    로또 2등 103장 ‘무더기 당첨’…복권위 “현실 세계서 조작 불가능”

    제1057회 로또 2등 당첨자가 665명이 나온 가운데 복권 판매점 한 곳에서만 2등 당첨이 동시에 103장이나 나왔다. 온라인상에 조작 의혹이 제기되자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조작은 불가능하다”고 해명했다. 지난 4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1057회 로또복권 당첨 번호는 ‘8, 13, 19, 27, 40, 45’다. 1등은 총 17명으로, 각각 16억 1607만원씩 받는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12’를 맞춘 2등 당첨자는 무려 664명에 달했다. 2등은 689만 5880원을 받는다. 특히 2등 당첨 중 103건은 같은 판매소에서 나왔다. 103장을 사려면 총 10만 3000원이 필요하다. 한 회차마다 한 사람당 10만원까지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2등 당첨자가 전부 동일인일 가능성은 낮다. 그러나 2등 당첨 확률이 136만분의 1에 달하는 점, 지난해에는 회차별 평균 75.7명의 2등 당첨자가 나왔던 점 등을 고려하면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 조작 의혹이 일었다. 이에 복권위는 이날 설명자료를 내고 조작·유출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 복권위는 “2등 당첨 확률은 136만분의 1로서 1057회차 판매량이 1억 1252만장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구매자가 균등하게 번호 조합을 선택할 경우 당첨자는 83명 내외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현실에서는 구매자 선호 번호, 기존 회차 당첨번호, 가로·세로·대각선과 같은 구매용지 번호 배열 패턴 등 구매자 선택에 따라 이번 회차처럼 당첨자가 많을 수도 있고 극단적으로 1명까지 적어질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복권위는 “이번 회차 2등의 경우 당첨된 664장 중 609장이 특정번호를 수동으로 선택한 것으로, 선호하는 번호 조합이 우연히 추첨된 결과”라고 했다. 또한 ‘추첨기를 조작하거나 추첨 방송을 녹화하면서 특정 번호가 추첨되도록 한다’ ‘추첨번호가 나오면 복권 발매 단말기나 시스템을 조작해 당첨 복권을 만든다’ 등의 의혹에 대해선 “로또 추첨은 생방송으로 전국에 중계되며 방송 전 경찰관과 일반인 참관 아래 추첨 기계의 정상 작동 여부와 추첨 볼 무게·크기 등을 사전 점검한다. 복권 추첨기 및 추첨 볼은 경찰관 입회하에 봉인작업과 해제 작업을 진행하기에 누구도 임의로 접근할 수 없다”고 해명했다. 복권위는 “판매점 복권 발매 단말기는 토요일 오후 8시 정각에 회차 마감되면서 발매 서버와의 연결이 차단돼 인쇄가 불가능하다”며 “그 이전 발행된 실물복권 번호 정보는 메인 시스템, 백업 시스템, 감사 시스템 2개에 실시간으로 전송·기록돼 이를 모두 조작하는 것은 현실 세계에서 발생할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 “민주주의 성지에서 주민자치 봄꽃 피우다” 주민자치 실질화 특강 성료

    “민주주의 성지에서 주민자치 봄꽃 피우다” 주민자치 실질화 특강 성료

    2023년 전남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 특강 민주주의의 성지 전남, 김대중 전 대통령을 기리는 상징적인 장소에서 풀뿌리민주주의 초석이자 우리 시대 소명인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특강이 개최됐다. 지난 2일 오후 전남도 자치행정과가 개최한 ‘2023년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이 도청 내 김대중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자치위원 및 시군 행정 담당자 간 소통의 장 마련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주민자치위원, 시군 및 읍면동 주민자치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은 ‘전라남도 주민자치로 하여야 할 일’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행정이 하면 관치, 시민단체가 하면 운동, 주민이 해야 자치” 전상직 회장은 “조선시대로 돌아가 보자. 조선의 향규, 상하합계, 수령향약 등은 집권층인 양반과 수령이 주도하고 지배하는 형태였다”며 “당연히 실패하고 말았다, 그러나 상층민, 다시 말해 마을의 주민끼리 민주적으로 평등하게 자치한 촌계는 성공했다. 이 촌계가 지금 주민자치의 원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근대에 와서는 1895년 향회조규를 통해 민주적인 주민자치회를 만들었지만 안타깝게도 일제에 의해 소멸되고 말았다”며 “마을과 이웃의 일을 나의 마을, 나의 이웃, 나의 일로 여기며 주민 스스로 하는 것이 주민자치의 필요충분조건이다. 그러나 행정과 관료가 하면 관치고 시민단체가 하면 운동에 그치고 만다. 주민이 할 때 비로소 자치가 완성된다”고 지적했다. 전 회장은 “주민들에게 주민자치회를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권리이자 의무인 주민권을 부여해야 한다”며 “그리고 주민자치회에는 주민을 대표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의 권리 및 행위 능력인 자치권을 줘야 한다. 결국 주민자치를 위해서는 명확한 분권이 시행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전 회장은 “그렇다면 행전안전부의 주민자치회 표준조례는 어떠한가”라고 물은 뒤 “주민이 주민자치회의 회원이 될 수 없다. 소수의 위원만 있을 뿐이다. 당연히 주민대표성은 부재다. 입법권은 시군구 조례에 귀속돼 주민자치회에 권한이 없다. 인사권, 조직권은 주민자치위원을 공개추첨으로 하는 탓에 역시 주민자치회에 박탈되어 있다. 재정권도 마찬가지다. 시군구 예산에 의존하는데 무슨 권한이 있겠는가”라고 토로했다. ●“포괄적 위탁과 중간지원조직 폐지 마땅” 그는 이어 “여기에 중간지원조직이라는 미명 아래 주민자치회의 정당한 권리를 말살시키고 있다”며 주민자치 경험이 전무한 시민단체에 정책부터 행정까지 포괄적으로 위탁한 것은 자치단체의 무책임이자 지방의회의 무지다. 주민의 동의 없이 모든 것을 민간에 위탁해 버리는 작태는 조선시대 이미 실패했던 주민자치인 수령향약, 양반향약과 다를 게 없다”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그는 “물론 일부 행정적, 재정적 지원은 위탁이 가능할지 모른다. 그러나 주민자치의 본질인 고유 사무는 위탁할 수 없는 영역이다. 주민은 회원으로서의 권리 및 의무를 가지고 주민자치회에 참여하며, 총회에서 위임한 사항을 집행하고 위임하지 않은 사안은 다시 총회를 소집해 결정한다”고 말했다. 전 회장은 “그러나 주민자치회의 유지 및 운영에 필요한 사무를 담당하는 사무국은 있지만 주민 간 소통, 주민과 주민자치회 간 소통을 담당하는 회원국, 주민자치회의 사업수행을 담당하는 사업국은 지금의 주민자치회에 부재된 현실”이라며 안타까워했다. ●“마을서비스가 진정한 주민자치형 사업” 전 회장은 “주민이 잘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 주민자치회가 수행하기 쉽고 비용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 일을 하되 구체적으로 연구, 기획해야 실행과 성공이 가능하다”며 “하지만 행정안전부는 주민자치회를 과업중심조직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러면 과업과 조직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주민자치회는 예산이나 과업을 실행할 권한이 없다. 행정에서는 과업중심을 강요하지만 실상은 무엇도 못하게 가로 막는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주민자치회의 생활중심사업은 사무국에서 기본업무로 수행하되 과업중심사업은 수임·수탁·수익사업 등 각 사업국을 설치하는 것이 필요하다. 중요한 점은 국가가 법령으로, 자치단체가 조례로 주민자치회에 임무를 부여할 경우 제반 여건도 함께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단, 주민자치회가 사전에 충분히 심의한 후 동의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주민자치는 마을사업을 통해 개인의 인격과 마을의 공동체 의식이 눈 뜨는 행위다. 그런데 현재 주민자치회 사업은 봉사활동이 대다수인 실적 위주의 행정서비스형이나 시민단체 활동을 사업화하는 완장형 시민운동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공동체 생활에 필요한 마을서비스 사업이야말로 진정한 주민자치형 사업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조선 촌계 후 맥락이 끊긴 상태”라고 전했다. ●“주민자치위원, 마을 모범되는 어른돼야” 전 회장은 “주민자치를 통한 마을행사는 개인의 인생과 마을의 역사를 일깨우는 것으로 전입주민 환영회, 성인 축하식 등을 통해 주민 간 친목을 도모할 수 있다”고 밝힌 전 회장은 주민자치를 통해 학습과 배움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며, 동네인문학에 기반한 마을 강좌를 제안하기도 했다. 끝으로 전 회장은 “주민자치는 주민이 스스로의 주인, 마을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행위이며, 주민자치위원은 마을 어른이 되는 것을 뜻한다”며 “어른이란 경험과 여유로 대표되는 지혜의 미덕과 함께 덕망과 책임, 윤리라는 사회적 역할을 겸비한 사람을 뜻한다. 주민을 인격자로, 마을을 공동체로 만드는 주민자치를 위해서는 마을에 존경할 어른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기 모인 주민자치위원들과 여러 관계자들이 마을의 진정한 어른, 멋있는 어른이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주민자치의 본질은 주민의 이타성을 담아 숙성시키는 그릇과 같다. 민주주의의 성지인 전라남도, 그것도 김대중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공간에서 주민자치의 든든한 힘과 의지가 솟아오르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하며 특강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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