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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빈데믹’ 속 세균 및 바이러스 예방 생활가전 ‘고객 사랑 감사제’ 진행

    LG전자, ‘빈데믹’ 속 세균 및 바이러스 예방 생활가전 ‘고객 사랑 감사제’ 진행

    빈대 출몰 및 확산 우려 등으로 의류 및 침구 관리해주는 생활가전 주목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트롬 세탁기, 건조기 등 생활가전 할인 프로모션 실시 전국적으로 빈대 목격담 속출로 공포감이 확산되면서 의류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및 트롬 오브제컬렉션 등 의류 관리 가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LG전자는 각종 유해 세균 및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생활가전을 특별 할인가로 제공하는 ‘고객 사랑 감사제’ 프로모션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세탁기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건조기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 등 트루스팀 기술이 적용된 가전을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LG전자는 프로모션 기간 내 구매 고객을 위한 추가 이벤트도 준비했다. LG전자 공식 홈페이지 또는 베스트샵에서 제품 구매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 스타일러(1명) ▲LG 스탠바이미 GO(2명)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퍼니처(3명) ▲커피 기프티콘(994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빈대는 섬유 제품뿐만 아니라 가구나 벽 틈, 전기 콘센트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좁은 틈에 숨어 생활한다. 겨울에는 패딩, 코트 등 두꺼운 옷을 입기 때문에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시 옷에 빈대가 달라붙어 집에 유입될 수 있다. 특히, 외출복을 통해 소파, 침구로까지 옮아갈 수 있기 때문에 겨울 시즌에는 외출 후 꼼꼼한 의류 관리가 필수적이다. 질병관리청의 빈대방제법에 의하면, 올바른 빈대 퇴치법은 스팀의 고열이나 건조기의 열기를 이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빈대가 서식하거나 오염된 직물은 건조기를 통해 50~60도 고온에서 약 30분 이상 건조해야 한다. 외출옷은 50~60도 이상의 스팀의 고열을 가해 관리해주는 것이 좋은데, 집에 있는 가전으로도 손쉽게 관리 가능하다. LG전자는 작년 100도 듀얼 트루스팀 기술을 탑재한 차세대 의류관리기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및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세탁기, 건조기, 워시타워를 출시한 바 있다.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의 트루스팀 기술은 습증기를 포함한 건열 살균 방법을 사용한다. 이는 단순히 공기에 열을 가해 살균하는 것이 아닌, 물을 100도로 끓여서 물 입자의 1600분의1 만큼 미세한 스팀을 의류에 직접 닿게 하는 LG전자만의 특허 기술이다. 또한, 1개의 히터가 적용된 일반 트루스팀과 달리 듀얼 트루스팀은 2개의 히터가 적용되어 옷의 재질에 따라 스팀 분사량을 더욱 미세하고 정교하게 조절할 수 있다.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의 스팀살균 코스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옷 속 유해 세균 4종, 바이러스 11종을 99.99% 제거할 수 있으며, 집먼지 진드기 제거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팀살균 코스는 표준, 미세먼지, 바이러스 등 3가지 세부 코스로 구성돼 있어 원하는 효과에 맞춰 사용 가능하다. 특히 미세먼지 코스는 분당 최대 200회 움직이는 무빙행어 플러스 기술로 옷을 직접 흔들어 미세먼지까지 골고루 제거할 수 있다. LG전자만의 트루스팀 기술은 스타일러뿐만 아니라 건조기·세탁기에도 탑재돼 있다. 때문에 가정에서도 필요할 때마다 내 몸에 닿는 모든 것들을 트루스팀이 적용된 제품으로 살균, 관리해 다양한 유해세균으로부터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세탁물을 비롯해 매일 덮는 이불은 LG 트롬 세탁기의 알러지케어 코스로 관리 가능하다. 이불을 하루 한 번 세탁하기가 부담스럽다면 LG 트롬 건조기의 스팀살균 코스 또는 스팀옵션이 있는 침구털기 코스를 사용하면 된다. 세탁기의 알러지케어 코스와 건조기의 스팀살균 코스도 집먼지 진드기를 100% 제거하고 유해 세균 3종과 바이러스 7종, 일부 알레르기 유발 물질까지 99.99% 제거가 가능하다. 이렇듯 집안의 가전만으로도 청결하게 관리하여 유해 세균이나 해충으로부터 조금 더 안심할 수 있다. 특히 연말을 앞두고 외출과 여행 스케쥴이 많은 요즘, 스타일러와 건조기, 세탁기를 사용하여 미세 먼지 예방을 위한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 박원영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리빙솔루션마케팅담당은 “최근 전국적으로 빈대가 다수 출몰하면서 살균, 위생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LG전자는 소비자들이 자사의 제품을 이용해 좀 더 안심하고 건강한 의류 관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모션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LG전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올해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낼까…입맛대로 고르는 케이크·호텔·여행 마케팅 풍성

    올해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낼까…입맛대로 고르는 케이크·호텔·여행 마케팅 풍성

    크리스마스를 한달여 앞두고 식품부터 호텔, 여행, 면세까지 다양한 산업군에서 관련 마케팅이 펼쳐지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지난 23일부터 오는 12월 19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이크 신제품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파바앱, 해피오더, 배달의민족, 요기요, 땡겨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채널별로 20~30% 혜택 받은 가격으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예약한 케이크는 21일부터 25일까지 주문 시 선택한 매장에서 수령 가능하다. 올해 파리바게뜨가 선보이는 제품들은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행복을 떠올릴 수 있는 디자인과 스토리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생크림과 딸기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떠올리게 하는 ‘윈터베리 타르트’, 요거트크림과 상큼한 딸기 콤포트를 곁들인 케이크를 강렬한 빨간색을 활용한 ‘홀리데이 오너먼트’ 등이 출시됐다. 가성비 제품인 ‘해피메리’ 시리즈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조선호텔앤리조트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조선호텔 슈톨렌’과 ‘조선호텔 부쉬드 노엘’을 SSG닷컴을 통해 출시했다.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첫 선을 보였던 ‘조선호텔 슈톨렌’은 판매 10일 만에 준비된 수량의 완판을 기록했다. 독일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즐겨 먹는 ‘슈톨렌(Stollen)’은 건포도, 건살구, 마라시노 체리 등의 건조 과일과 설탕에 절인 과일 껍질, 아몬드 향신료 등을 풍성하게 넣어 만든 빵이다. 보존성이 뛰어나 건조하고 서늘한 곳 또는 냉장고에 2~3주 가량 숙성시켜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가운데부터 0.5~1㎝c 정도씩 잘라서 먹고 남은 빵은 단면을 서로 맞붙여 랩 또는 비닐 포장 후 냉장 보관하는 것을 추천한다. 올해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크리스마스 케이크 ‘조선호텔 부쉬드 노엘’ 케이크도 새롭게 선보인다. 진한 초코 시트 안에 부드러운 초콜릿 크림을 넣어 통나무의 모습을 구현했다. 다크 초콜릿 가나슈로 마무리해 촉촉하면서도 꾸덕한 식감과 진한 달콤함의 초콜릿 풍미가 특징이다.카페 투썸플레이스도 지난 23일 홀리데이 케이크 2차 라인업을 출시했다. 지난 16일 ‘윈터 베리 무스’와 ‘민트볼 가토 쇼콜라’, ‘화이트 포레스트 트리’와 ‘스트로베리 요거트 트리’를 출시한 데 이어 ‘화이트 쇼콜라 무스’, ‘골드 초콜릿 래밍턴’, ‘홀리데이 위시 캔들’ 등 홀케이크 3종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조각케이크 2종을 선보이게 됐다.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페인트 유어 크리스마스 매직’이라는 타이틀로 12월 23~24일 양일간 행사를 진행한다. 메이필드호텔의 대규모 연회장인 ‘메이필드 볼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뷔페와 함께 액션 페인팅, 야광 드로잉, 마스터피스 등 총 5가지 공연을 선보인다. 뷔페는 어른부터 아이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100여 종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특선요리로 크랜베리 소스를 곁들인 통 칠면조 구이, 소고기 구이 3종과 랍스터 구이가 있다. 신선한 제철 해산물찜, 50㎏ 이상의 참치 및 제철 생선회 등이, 디저트로는 부쉬 드 노엘과 까눌레, 크림 브륄레 등이 제공된다. 인천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65층 파노라믹65 카페에서 제철딸기를 활용한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를 오는 1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애프터눈 티 세트 2인 기준 8만원이다. 딸기와 리코타 치즈를 담은 세이버리 ‘딸기 카프레제’와 모짜렐라 치즈, 딸기, 쵸리조로 이뤄진 홈메이드 ‘딸기 크루아상 샌드위치’, 상큼한 산딸기 쿨리와 초코 무스를 레이어한 ‘말차 초코 케이크’, 피스타치오 버터크림에 딸기 가니쉬를 더한 ‘딸기 에클레어’, 산딸기 치즈 무스와 딸기 초콜렛을 형상화한 ‘하트 무스’, 딸기 퓨레가 들어간 크리미한 ‘딸기 마시멜로’ 등이 제공된다.겨울철 여행객을 위한 이벤트도 있다. G마켓과 옥션은 오는 12월 3일까지 ‘노랑풍선과 함께 유럽 완전 정복’ 프로모션을 열고, 유럽 패키지 상품을 단독 할인 판매한다. 구매 고객 대상으로 5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만원까지 할인되는 ‘1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매일 달라지는 단독 기획 특가 상품도 선보인다. 23일에는 ‘스페인·포르투갈 9일’, ‘동유럽4국 9일’, ‘튀르키예 9일’ 등을 소개한다. 24일은 설연휴에 떠나는 ‘서유럽 인기 패키지’, ‘동유럽·발칸 인기 패키지’ 상품을, 25일은 ‘프랑스·영국 8일’, ‘스위스·이탈리아 8일’, ‘아부다비·두바이 6일’ 등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겨울방학과 연말연시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겨울 바캉스 수요가 증가함에 착안, 라이브방송도 혜택을 강화했다. G마켓의 여행 전용 라이브 방송 ‘놀러가G’를 통해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진행한다. 신라면세점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면세점 고객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포토존과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선 서울점은 올해 고객 휴게 공간으로 새롭게 오픈한 ‘카페 라 가든’ 및 루프탑 공간을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꾸미고 연말 분위기로 바꿨다. 총 높이가 5m에 달하는 대형 신라베어는 루돌프 착장으로 변신했고, 6m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도 추가로 설치됐다. 버건디 컬러의 신라베어 인형들로 장식된 트리는 고객들에게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점 신라베어와 함께 인증샷을 촬영 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고객에게는 카페 라에서 사용 가능한 음료 5000원권을 증정한다. 경품 행사를 진행해 12월 25일까지 1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갤럭시 Z플립 5(1명) △까르띠에 트리니티 목걸이(1명) △닌텐도 스위치(3명)을 증정한다. 200달러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는 신라베어 보틀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 한·중·일, 올림픽 예선 같은 조 빅뱅…황선홍호, 10연속 올림픽 본선 길 ‘후끈’

    한·중·일, 올림픽 예선 같은 조 빅뱅…황선홍호, 10연속 올림픽 본선 길 ‘후끈’

    황선홍호가 2024 파리올림픽 남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일본, 중국, 아랍에미리트(UAE)와 같은 조로 경쟁하게 됐다. 한국은 2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윈덤 도하 호텔에서 열린 2024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조 추첨 결과 일본, 중국, UAE와 B조에 편성됐다. 이 대회는 파리올림픽 남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을 겸한다. 개최국 카타르와 직전인 2022년 대회 1, 2, 3위 팀인 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베키스탄, 일본이 포트1에 배정된 가운데 호주, 이라크, 베트남과 함께 포트2에 배정된 한국은 1번 시드 일본이 속한 B조에 묶여 조별리그부터 한일전을 치르게 됐다. 황선홍호는 지난달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결승에서도 일본과 맞붙었다. 당시 일본을 2-1로 꺾고 최종 승자가 됐다. 황선홍호가 2022년 대회 8강전에서 일본에 당한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다. 당시 한국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출격했는데도 0-3으로 완패한 바 있다. 내년 4월 개막하는 U23 아시안컵은 16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펼친다. 각 조 1, 2위 팀이 8강에 올라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을 가린다. 이 대회에서 최종 3위 안에 들면 파리올림픽 본선으로 직행하고, 4위를 차지하면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소속 국가와 플레이오프를 치러 본선 진출을 타진한다. 올림픽 최다 9회 연속 출전 기록을 가진 한국 축구는 이번 대회를 통해 1988 서울올림픽 이후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행을 노린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최근 프랑스 전지훈련을 통해 자신감을 제대로 끌어올렸다. 황 감독은 이번 조 편성에 대해 “비교적 어려운 조에 속했다. 방심할 수 없는 상대들”이라면서 “우리 팀도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준비해 좋은 결과로 토너먼트에 올라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객실로 찾아오는 산타, 내 얘기 들어주는 트리…크리스마스의 초대

    객실로 찾아오는 산타, 내 얘기 들어주는 트리…크리스마스의 초대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미라클 윈터’ 크리스마스 시즌을 운영한다. 어드벤처 1층 만남의 광장에는 9m 크기의 초대형 ‘미라클 트리’가 설치된다.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트리다. 매일 2회(오후 2시·8시) ‘해피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도 펼쳐진다. 산타와 요정들이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행진한다. 가든스테이지에서 ‘마법 성냥과 꿈꾸는 밤’ 공연도 열린다. 매직아일랜드의 메인브리지 가로등에는 반짝이는 나무 조명이 설치된다. 눈이 내리는 마법의 숲속을 걷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매직캐슬에선 매일 저녁 3D 영상의 매핑쇼가 진행된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새달 1~31일 ‘산타가 간다’ 패키지를 전국 12개 지점에서 선보인다. 성탄절 연휴에 아이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맡겨 두면 산타가 직접 객실로 찾아와 전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연말에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켄싱턴호텔 평창,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켄싱턴리조트 경주에서는 코코몽 키즈월드 이용권 등 아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레고랜드 코리아는 24일부터 12월 25일까지 ‘메리 브릭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고로 만들어진 대형 브릭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겨울 시즌 한정 크리스마스 뮤지컬 공연, 랜덤 크리스마스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가 펼쳐진다.
  • [단독] 백현마이스 ‘평가위원 유출 수사’ 본격화… 檢, 추첨영상 등 자료 확보

    [단독] 백현마이스 ‘평가위원 유출 수사’ 본격화… 檢, 추첨영상 등 자료 확보

    제2 대장동 논란을 빚은 ‘경기 성남시 백현마이스 개발사업 우선협상 평가위원 사전 유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근 관련자들의 통신 자료와 평가위원 추첨 현장 영상 등을 확보해 분석 중인 것으로 22일 파악됐다. 지난 6월 이 의혹에 대한 시민단체 등의 고발장이 접수된 후 5개월간 잠잠했던 수사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2부(부장 황정임)는 최근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메리츠증권 컨소시엄 구성원 측 시행사 A 대표와 직원 B씨의 통신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남도시개발공사 관련 부서 직원 등의 휴대전화 통화 기록도 임의 제출 형식으로 일부 받아 분석 중이라고 한다. 검찰은 또 평가위원 추첨 당시 녹화된 영상을 들여다보는 등 특이점이 있는지도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성남시의회와 성남자유시민연합 등은 6월 검찰에 고발장을 내고 성남시와 성남도개공이 특정 민간사업자와 유착해 평가위원 명단을 유출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우선협상자 선정 과정에서 탈락한 한화 컨소시엄은 일부 평가위원이 정성 평가에서 메리츠 측에 편파적인 점수를 줬다는 주장도 제기하고 있다. 당시 평가 집계표를 보면 5월 컨소시엄 선정 당시 한화 측은 정량 평가에서 메리츠 측보다 2점 앞섰지만 정성 평가에서 메리츠 측이 한화 측보다 14.57점이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종합점수 942.83점을 획득한 메리츠 측이 한화 측(930.26점)을 제치고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의혹은 우선협상자 선정 심사를 이틀 앞두고 한화 측이 “평가위원 명단이 유출됐고 로비가 있었던 것으로 의심된다”며 관련 녹취록과 유출 의심 명단 7명을 제출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성남시 측은 이들 가운데 5명이 예비 후보군 159명에 포함된 것을 확인했지만 “문제점은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결국 이들을 예비 후보군에서 제외하지 않았고, 전체 응모자 121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해 최종 평가위원 17명을 선정하고 심사를 진행했다. 최근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도 평가위원 명단이 유출된 정황을 포착하고 9월 13일 성남도개공 측에 공문을 보내 관련 자료를 요청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성남도개공 측은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현마이스 사업은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일대에 전시컨벤션센터와 복합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서울 강남 코엑스의 1.4배 규모, 사업비 6조원대의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하지만 우선협상자 선정 과정 등에서 불거진 잡음으로 ‘제2 대장동’ 사건으로 번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 [단독] 檢, 6조원대 백현마이스 평가위원 ‘명단 유출’ 의혹 관련자 통신자료·추첨 영상 확보…수사 본격화

    [단독] 檢, 6조원대 백현마이스 평가위원 ‘명단 유출’ 의혹 관련자 통신자료·추첨 영상 확보…수사 본격화

    ‘제2 대장동 논란’을 빚은 경기 성남시 백현마이스 개발사업 우선협상 평가위원 사전 유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근 관련자들의 통신자료와 평가위원 추첨 현장 영상 등을 확보해 분석 중인 것으로 22일 파악됐다. 지난 6월 이 의혹에 대한 시민단체 등의 고발장이 접수된 후 5개월간 잠잠했던 수사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2부(부장 황정임)는 최근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메리츠증권 컨소시엄 구성원 측 시행사 A 대표와 직원 B씨의 통신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업을 추진한 성남도시개발공사(성남도개공) 관련 부서 직원 등의 휴대전화 통화기록도 임의제출 형식으로 일부받아 분석 중이라고 한다. 검찰은 또 평가위원 추첨 당시 녹화된 영상을 들여다보는 등 특이점이 있는지도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런 자료를 바탕으로 조만간 관련자들을 불러 제기된 의혹 등에 대한 사실관계를 파악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성남시의회와 성남자유시민연합 등은 지난 6월 검찰에 고발장을 내고 성남시와 성남도개공이 특정 민간사업자와 유착해 평가위원 명단을 유출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우선협상자 선정 과정에서 탈락한 한화 컨소시엄은 일부 평가위원이 정성 평가에서 메리츠 측에 편파 점수를 줬다는 주장도 제기하고 있다. 우선협상자 선정을 위한 평가 집계표를 보면 지난 5월 컨소시엄 선정 당시 한화 측은 정량 평가에서 메리츠 측보다 2점 앞섰다. 하지만 정성 평가에서 메리츠 측이 한화 측보다 14.57점이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종합점수 942.83점을 획득한 메리츠 측이 한화 측(930.26점)을 제치고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의혹은 우선협상자 선정 심사를 이틀 앞두고 한화 측이 “평가위원 명단이 유출됐고, 로비가 있었던 것으로 의심된다”며 관련 녹취록과 유출 의심 명단 7명을 제출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성남시 측은 이들 가운데 5명이 예비 후보군 159명에 포함된 것을 확인했지만 “문제점은 없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결국 이들을 예비 후보군에서 제외하지 않았고, 전체 응모자 121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해 최종 평가위원 17명을 선정하고 심사를 진행했다. 최근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도 평가위원 명단 유출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 9월 13일 성남도개공 측에 공문을 보내 관련 자료를 요청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성남도개공 측은“제출 의무가 없다”며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현마이스 사업은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번지 일대에 전시 컨벤션 센터와 복합업무시설(임대주택 포함), 오피스, 호텔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서울 강남 코엑스의 1.4배에 이르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하지만 우선협상자 선정 과정 등에서 불거진 잡음으로 ‘제2 대장동’ 사건으로 번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 소프트웨어 산업 대축제 ‘소프트웨이브 2023’ 29일 코엑스에서 개막

    소프트웨어 산업 대축제 ‘소프트웨이브 2023’ 29일 코엑스에서 개막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 산업박람회 ‘소프트웨이브 2023’이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다. 행사는 소프트웨이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통신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서울특별시 등 관련부처 및 지자체와 SW관련 협단체가 공동 후원하는 SW분야 최대 비즈니스 축제다. 소프트웨이브는 디지털 전환과 혁신성장의 핵심인 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를 통해 국가 성장동력을 확충할 목적으로 2016년 개최된 이래 올해 8회차를 맞이한다. 글로벌 팬데믹 등 위기 상황에서도 성장을 이어온 소프트웨이브는 올해 320여 참가기업이 총 557부스를 꾸려 역대 최대규모를 경신했다. 행사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메타버스, 가상‧증강현실, IT서비스, 보안, 모빌리티, 헬스케어, 스마트 금융/교육/국방/행정/제조/도시 등 미래 혁신기술이 총 망라된다. LG CNS, 더존비즈온, 한글과컴퓨터, 아이티센, 티맥스, 포시에스, 비투엔, 가비아, 알서포트, 지멘스 등 국내외 SW 대표기업이 출품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SW융합클러스터, 벤처기업협회 등 국가 R&D 및 산업지원을 관장하는 공공기관 및 단체들도 각각 우수기업 공동관 형태로 대거 참여한다. 아울러, 인도, 중국이 국가관을 마련하고 미국, 독일, 베트남 등 5개국 40여 해외기업들도 전시회에 참가해 신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미래지향적 국가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친 국회의원을 시상하는 ‘지식과 혁신 의정대상’ 시상식이 29일 오전 소프트웨이브 개막식과 함께 진행되며 수상의원 6명이 참석한다. SW글로벌 기술·시장 트렌드를 전망하는 소프트웨이브 서밋 콘퍼런스는 30일 코엑스 401호에서 열린다. 김종수 지멘스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 영업대표, 표창희 IBM 상무, 송호철 더존비즈온 플랫폼사업부문 대표, 저스틴킴 아발란체 아태총괄, 한만수 티맥스소프트 전무, 김범진 타이거컴퍼니 대표 등이 미래를 주도할 SW혁신기술과 시장동향,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한다. 해외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와 온라인 수출플랫폼도 마련된다. 수출상담회에는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등 엄선‧초청된 5개국 20여 바이어가 참가기업들과 대면 미팅을 진행한다. 소프트웨이브 참가기업간 네트워킹을 위한 행사도 열린다. 참가기업 임원(C-레벨)급을 한정·초청하여 조찬과 특강 등 비즈니스 연결고리를 제공한다. 김한진 3프로TV 이코노미스트 등이 2024년 경제를 전망하고, 소프트웨이브 참가사중 130여 기업 임원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도 풍성하다. 전시관람 사전등록만 해도 추첨을 통해, 애플 워치, 문화상품권,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는 트롬 스타일러, 그램 노트북, 갤럭시 워치 등이 추첨 경품으로 제공된다. 소프트웨이브 서밋 컨퍼런스 참관객에게는 삼성 50인치 TV, 갤럭시 워치 등의 별도 경품행사가 진행되며, 서밋 참관객 모두에게는 시중 도서를 연중 25% 싸게 구매할 수 있는 인스타페이 멤버십이 무료로 증정된다. 행사 관람은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 구로구, 공약이행평가 주민배심원단 활동 마무리

    구로구, 공약이행평가 주민배심원단 활동 마무리

    서울 구로구가 2023년 공약이행평가를 위해 운영한 주민배심원단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주민배심원단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주민이 공약이행사항을 평가하고 조정하는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됐다. 주민배심원은 세 차례 회의를 통해 공약실천계획 조정이 적정한 지 분임별로 심의하고 이행평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난 16일 열린 마지막 회의에선 전체 투표를 진행했다. 주민배심원은 ▲재개발·재건축사업 추진지원단 설치·운영 ▲관내 종합복지관 확충 ▲요양원 건립 추진 ▲구로평생학습관 설립 추진 등 13개 공약의 조정 요청 안건을 과반 이상 찬성으로 승인했다. 또 ▲치매안심센터 분소 추가 설치 및 치매안심마을 확대 ▲KBS 송신소 부지 복합문화타운 건립 ▲구로학습지원센터 확충 등 7개 안건에 대해선 공약 이행 평가와 함께 권고안을 도출했다. 구로구는 조정이 승인된 공약의 구체적인 내용을 비롯해 배심원단의 활동 과정과 결과가 담긴 보고서를 다음 달 가운데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현황 점검과 방안을 논의하며 공약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다.
  • 강서구, 2023 방신덤앤세일페스타 개최

    강서구, 2023 방신덤앤세일페스타 개최

    서울 강서구가 연말연시 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3 방신 덤앤세일페스타를 개최한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방신전통시장에서 열리는 페스타에서는 10~50% 할인전, 균일가전, 원플러스원 등 기획 상품전이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고급 프라이팬과 온누리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주는 행사와 상인 격려 이벤트도 열린다. 상인 참여형으로 추진되는 이번 페스타는 방신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자생력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올 한해를 결산하는 덤앤세일페스타가 방신전통시장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육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주민 참여를 당부했다.
  • 광진 “단풍 명소 따라 10만보 걷기 도전하세요”

    광진 “단풍 명소 따라 10만보 걷기 도전하세요”

    서울 광진구가 생활 속 걷기 활성화를 위해 ‘11월 단풍 따라 광진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계절마다 특색 있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신년 새해 다짐 10만보 걷기를 시작으로 봄에는 봄꽃길 걷기, 여름에는 야경 산책 챌린지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가을에는 구 곳곳의 단풍 명소를 걸어 보는 단풍길 걷기를 준비했다. 참여 방식은 총 2장의 사진을 올리면 된다. 지역 내 단풍길에서 산책 중인 모습과 누적 걸음 수 10만보를 기록한 인증 사진을 ‘광진구보건소 운동교육실’ 카카오톡 채널에 전송하면 된다.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로 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소 제한은 없으며 어린이대공원이나 아차산 등 단풍이 핀 어디서나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다. 아울러 챌린지 달성자 중 추첨을 통해 베이커리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총 50명을 선정하며 당첨 결과는 다음달 4일 개별적으로 안내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광진구의 멋진 가을 단풍길을 감상하며 건강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로:맨스] ‘돈 봉투 의혹’·‘허위보도 의혹’ 수사심의위 갈까…檢 “수사는 ing”

    [로:맨스] ‘돈 봉투 의혹’·‘허위보도 의혹’ 수사심의위 갈까…檢 “수사는 ing”

    송영길·허재현 부의심의위, 각각 20일·27일 예정수사팀, 수사심의위 개최 여부 관계없이 수사 진행수사심의위 결정은 규정상 ‘권고’…참고에 그칠 듯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하고 있는 주요 사건의 피의자들이 검찰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 소집을 신청한 가운데, 두 사건 모두 수사심의위 결정과 무관하게 검찰이 계속 수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실제로 수사심의위에서 ‘수사중단 및 불기소’ 권고를 내렸지만 검찰이 기소한 사례가 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민주당 돈봉투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되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수사심의위 소집 신청에 따라 오는 20일 부의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 송 전 대표 측은 검찰이 돈봉투 의혹 사건 수사를 하다 송 전 대표가 설립한 평화와 먹고사는문제연구소(먹사연)를 통한 불법정치자금 및 뇌물 수수 의혹까지 들여다보는 것은 별건수사에 해당한다며 지난 3일 수사심의위 소집신청서를 제출했다.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과 관련 허위보도를 했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허재현 리포액트 기자도 전날 검찰 직접 수사 대상이 아닌 명예훼손 혐의를 계속 수사하는 것이 적절한지 수사심의위 판단을 구해보겠다고 밝혔다. 검찰시민위원회는 오는 27일 부의심의위원회를 열고 허 기자의 신청에 대해 심의할 예정이다. 수사심의위는 국민적 의혹이 제기되거나 사회적으로 논란이 된 사건에 대해 수사 계속 여부, 기소 여부, 구속영장 청구 여부 등을 심의하는 제도다. 신청이 들어오면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검찰시민위원 가운데 15명이 무작위로 추출돼 부의심의위원회가 구성되고, 여기서 수사심의위 소집 여부를 결정한다. 부의심의위원회에서 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부의 결정이 내려지면 통상 한달 이내 수사심의위가 열린다. 현재 송 전 대표가 신청한 수사심의위 개최 여부를 논의할 부의심의위원회 구성원에 대한 추첨은 마무리됐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팀은 합리적 결정이 내려질 수 있도록 설명자료를 충실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주임검사는 수사심의위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 하지만 강제력은 없어 수사팀 재량에 따를 수밖에 없다. 2020년 삼성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을 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 대한 수사도 검찰은 수사심의위의 ‘수사중단 및 불기소’를 권고를 불복하고 이 회장을 기소했다. ‘검언유착’ 의혹 사건도 검찰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한 수사를 중단하고 불기소하라는 수사심의위 권고를 따르지 않고 수사를 진행했다. 검찰 출신 임영무 변호사는 “(수사팀은 수사심의위 의견에 대해) 상당한 중요성을 두고 참고를 할 뿐”이라며 “위원회에서 수많은 기록을 당일에 모두 본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수사심의위는 수사팀이 정리한 보고서를 보고 참고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검찰은 각각 돈봉투 의혹 사건과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사건 수사의 일부인 만큼 직접 관련성이 있어 수사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에 수사심의위 개최 여부와 상관없이 수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심의위 신청이 들어왔다고 수사를 중단해야 한다거나 하는 규정은 없다”며 “신청이 들어오면 절차대로 진행되는 것이고, 수사는 수사항황 맞춰서 진행된다”고 했다. 이어 “수사심의위 결정이 나면 구체적으로 지켜봐야 할 부분도 있겠지만 결론이 나기 전까지 필요한 수사는 절차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GS건설 ‘청계리버뷰자이’ 특공 청약 부적격 취소 막는다…자격 확인 시스템 도입

    GS건설 ‘청계리버뷰자이’ 특공 청약 부적격 취소 막는다…자격 확인 시스템 도입

    어렵게 청약에 당첨됐지만 ‘부적격’으로 취소되는 청약자들이 여전히 많은 가운데 GS건설이 분양을 앞둔 단지의 특별공급 자격 확인 시스템을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GS건설은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 분양을 앞둔 ‘청계리버뷰자이’에 ‘특별공급 자격 확인’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수요자들이 홈페이지에서 편리하게 특별공급 및 1순위 청약 자격을 갖췄는지 미리 알아볼 수 있는 시스템으로, 특별공급 청약 유형별 본인의 상황을 체크하면 해당 특별공급 청약에 적합한지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수요자는 청약 부적격자가 돼 계약이 취소되는 위험을 줄일 수 있다.실제로 한국부동산원이 주택 공급유형별 부적격당첨자 발생현황에 따르면, 2020년에서 올해 6월까지 부적격당첨자는 모두 5만 5763명이었다. 연도별로는 2020년 1만 9101명, 2021년 2만 1211명, 2022년 1만 3813명, 올해 1~6월 1628명이었다. 해당 시스템 이용은 청계리버뷰자이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다음달 10일까지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도 제공된다. 분양 관계자는 “어렵게 청약에 당첨이 됐지만, 청약 부적격자 판정을 받아 분양을 받지 못하는 수요자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해당 시스템을 마련했다”라며 “많은 수요자가 이 시스템을 통해 청약 신청에 큰 도움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4개 동 총 1670가구로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797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 “연말정산 시즌 고향사랑기부제를 주목해주세요”

    “연말정산 시즌 고향사랑기부제를 주목해주세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자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절세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연말을 맞아 세금을 덜내고 선물도 받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면 유치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충북도는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1+1 답례품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다. 고향사랑e음 사이트(www.ilovegohyang.go.kr) 또는 NH농협에 방문해 충북도청에 10만원 이상 기부 후 답례품 신청을 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참가자 중 추첨으로 100명을 선정해 충북도 고향사랑기부 인기 답례품인 진천 쌀, 단양 고추장, 영동 와인 등이 추가로 제공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10만원을 기부하며 세금을 10만원 덜내고 답례품에 인기답례품까지 받아 일석삼조”라며 “연말정산을 앞두고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하도록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북도도 연말 정산 시즌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1+1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지난 13일 시작돼 다음달 15일까지다. 응모방법은 충북도와 같다.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전북도 고향사랑기부 인기 답례품인 이강주(50명), 임실치즈세트(50명)가 제공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10만원 전액 세액공제, 3만원 답례품에 인기 답례품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연말 정산에 관심있는 직장인들의 많은 참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충남 금산군은 오는 24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전용 홈페이지에서 설문조사를 하거나 기부를 인증하면 홍삼을 주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40명에게 3만원 상당 홍삼 제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연말정산 시즌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1월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희망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육성보호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쓰인다.
  • LGU+, “최저가 대비 최대 13% 할인”…‘U+콕’ 블랙프라이데이 판촉

    LGU+, “최저가 대비 최대 13% 할인”…‘U+콕’ 블랙프라이데이 판촉

    LG유플러스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모바일 쇼핑 플랫폼 ‘U+콕’에서 최저가 대비 최대 13% 할인을 진행하는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에서 추수감사절(매년 11월 네 번째 주 목요일) 다음날인 금요일로 1년 중 가장 큰 폭의 세일 시즌이 시작되는 날이다. U+콕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 상품기획자(MD)가 직접 조달한 상품을 고객에게 맞춤형으로 제안하는 앱 서비스다. 특히 U+콕은 구매자가 상품 구매 가격보다 더 저렴한 상품을 찾아 신고할 경우 차액의 400%를 보상하는 ‘온라인 최저가 보상제’를 시행하고 있다. 현재 약 1만개 이상의 제품이 판매 중인데 모든 구매상품에 대한 배송비는 무료다. LG유플러스는 가장 많이 판매되는 품목은 의류와 생필품이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30일까지 진행하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1000원·3000원·7%·앱 전용 10% 쿠폰 등 총 4종의 쿠폰을 발급한다. 특히 U+ 멤버십 VIP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가로 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제공된 혜택을 최대로 적용하면 VIP 고객 기준 최저가 대비 최대 13%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는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고객이 한 번만 구매해도 자동으로 응모되는 ‘0원 응모 이벤트’도 연다. 추첨을 통해 애플 아이폰15 프로 128GB(1명), 애플워치 SE 40㎜ GPS(3명), 스타벅스 쿠폰(50명) 등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원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U+콕 앱을 내려받거나 U+콕 웹사이트를 방문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태훈 LG유플러스 광고사업단장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U+콕 이용 고객들이 더욱 좋은 가격에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U+콕을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겠다”고 했다.
  • 2900원 ‘갓성비’ 짜장버거 통했다…노브랜드 신메뉴 1위

    2900원 ‘갓성비’ 짜장버거 통했다…노브랜드 신메뉴 1위

    짜장면 한 그릇 가격이 7000원을 돌파한 가운데 2900원 노브랜드 ‘짜장버거’가 인기를 끌고 있다. 17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 14일 출시한 짜장버거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1만여 개씩 팔리며 출시 3일 만에 누적 판매량 3만 개를 넘어섰다. 노브랜드 버거가 올해 선보인 신메뉴 중 일일 판매량 1위에 해당하는 결과다. 짜장버거의 인기에 매장 평균 매출도 약 5% 오르며 전체 매출을 견인했다고 신세계푸드 측은 설명했다.짜장버거는 신세계푸드가 직접 개발한 짜장소스에 두툼한 고기 패티, 양파, 양상추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이색적인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기의 가장 큰 요인은 저렴한 가격이다. 단품 2900원, 세트 4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출시 기념 혜택도 있다. 먼저 신세계 20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2023 쓱데이에 맞춰 오는 19일까지 SSG닷컴에서 짜장버거 세트를 20% 할인된 3920원에 즐길 수 있는 e쿠폰 1만장을 선착순 한정판매 한다. 노브랜드 버거 전용 앱(애플리케이션)에서는 오는 19일까지 짜장버거 세트 또는 ‘짜계치’ 세트를 구매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 애플워치 9,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20일까지 노브랜드 버거 전용 앱 쿠폰으로 짜장버거 세트와 짜계치 세트를 구매하면 팝콘만두를 무료로 제공한다. 더불어 노브랜드 버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짜장버거 전용 패키지로 출시한 철가방 사진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짜장버거 세트 무료 e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짜장버거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맛과 품질이 뛰어난 메뉴를 가성비 높은 가격으로 선보이는 것뿐 아니라 노브랜드 버거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29년 만의 우승’ LG ‘29% 할인’ 화끈하게 쏜다

    ‘29년 만의 우승’ LG ‘29% 할인’ 화끈하게 쏜다

    예상대로 29%였다. 29년 만에 숙원을 푼 야구단의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LG 계열사들이 29% 통 큰 할인에 돌입한다. LG전자는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가전제품 할인 및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특정 행사 모델을 대상으로 한정 수량을 29% 할인 판매한다. 18일부터 소진 시까지 LG 트윈스 우승 엠블럼을 디지털 인쇄해 특별 제작한 무선티비 ‘스탠바이미 고’ 한정판을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판매한다. 우승 축하 인증 이벤트도 연다. LG전자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한국시리즈 우승 엠블럼 이미지를 내려받아 소셜미디어(SNS)에 축하 메시지, 해시태그와 함께 올린 뒤 응모하면 총 30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국 LG베스트샵 지점의 행사 포스터 앞에서 인증샷을 촬영해 SNS에 올리면 3500명을 추첨해 LG 스탠바이미 고, LG 엑스붐 360, LG트윈스 유광 점퍼, 커피 쿠폰 등을 선물한다. 이밖에 온라인 브랜드숍 회원 가입 후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면 매일 290명에게 LG 그램, 틔운 미니, 29만원 할인 쿠폰, 2만 9000원 멤버십 포인트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LG생활건강은 ‘LG윈윈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각 브랜드의 대표 제품들을 소비자가에서 71% 할인된 ‘29%’ 가격에 판매하는 파격적인 할인 행사다. LG유플러스는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 1년 무료 이용권, 한정판 굿즈, VOD 할인 등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멤버스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넷플릭스나 디즈니플러스, 티빙 등 OTT를 1년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이용권과 굿주를 선물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 기간 내 멤버스 앱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데이터커머스 플랫폼인 ‘U+콕’에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29일 동안 매일 선착순 1000명 고객에게 1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12월 한 달간 LG전자와 LG생활건강 등 LG 계열사의 제품을 2900원·2만 9000원·29만원에 한정 판매하는 ‘트윈스 프라이데이’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LG아트센터 서울은 공연 티켓 29%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Club ARC with 안테나’, 연극 ‘튜링머신’ 2편의 공연 티켓에 대한 할인을 제공한다. 오는 25일까지 U+스테이지에서 공연하는 ‘튜링머신’은 영국의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의 전기를 무대화한 작품으로 2019년 프랑스 몰리에르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 등 4관왕에 올랐다. 12월 6~17일 선보이는 ‘Club ARC with 안테나’는 전시, 바(Bar), 콘서트가 결합된 독특한 공연이다.
  • 삼성스토어, 수험생 대상 특별 프로모션 진행

    삼성스토어, 수험생 대상 특별 프로모션 진행

    삼성스토어가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새 출발을 응원하고자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캠퍼스에서는 전공 서적이나 강의자료 대신 IT 기기로 학습하는 모습이 일반화된 만큼, 수능 직후 노트북과 태블릿 등 IT 디바이스의 판매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스토어는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수험생을 대상으로 힐링 클래스, SNS 이벤트와 다양한 구매 프로모션 등의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먼저, 그 동안 고생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힐링 클래스를 운영한다. 전국 주요 거점 매장에서 요리·요가·여행 등의 주제로 삼성스토어 컬쳐랩 클래스가 진행된다. 클래스는 삼성스토어 홍대를 시작으로 지역별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삼성스토어 닷컴에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SNS 인증샷 이벤트인 ‘굿바이 수능, 웰컴 투 갤럭시’를 30일까지 진행한다. 삼성스토어에서 전시 중인 ▲갤럭시 북 ▲갤럭시 탭 ▲갤럭시 스마트폰 ▲갤럭시 워치 ▲갤럭시 버즈 등 갤럭시 제품과 수험표 뒷면을 함께 촬영한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인증하면 매장별 20명에게 보조배터리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게시글 링크를 삼성스토어 공식 채널의 이벤트 폼에 입력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에게는 모바일 기프티콘을 선물로 제공한다. 이 외에도, 올 연말까지 19세부터 20세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증정 및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갤럭시 Z플립5·갤럭시 S23 시리즈 구매 시 푸바오 케이스 패키지 증정 ▲갤럭시 탭 S9 시리즈를 구매하면 ‘갤럭시 버즈 FE’ 나 ‘S펜 크리에이터 에디션’의 할인 구매 혜택 제공 ▲갤럭시 북3 시리즈 PC를 구매하면 MS오피스의 할인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삼성스토어는 17일부터 20일까지 오디세이 OLED G9 124.3cm 게이밍 모니터 특별전을 진행한다. 삼성전자판매 MX팀장 정의수 상무는 “수능 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IT 및 모바일 기기 수요에 맞춰, 수험생들이 다양한 갤럭시 기기를 특별한 혜택으로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라며 “열심히 달려온 학생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하며, 새로운 일상에 꼭 필요한 제품들을 알찬 혜택으로 구매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종로구 “블로그 ‘종로통’과 이웃 맺고 선물 받아가세요”

    종로구 “블로그 ‘종로통’과 이웃 맺고 선물 받아가세요”

    서울 종로구가 오는 26일까지 공식 블로그 ‘종로통’의 개설 10주년 기념 이벤트를 열고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종로통에 관심 있는 누구나 오는 26일까지 종로통 블로그(https://blog.naver.com/jongno0401)에 접속해 구글 폼으로 이웃 맺기를 인증하는 캡처 사진을 제출하고 초성 퀴즈 정답을 입력하면 된다. 종로구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230명에게 경품을 발송할 예정이다. 추첨 결과는 30일 발표한다. 1등 1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5만원권을, 2등 20명에게는 배달의 민족 상품권 3만원권을, 3등 20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커피와 편의점 교환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종로통은 2014년 공모로 선정된 종로구 대표 소셜미디어(SNS) 공통 명칭이다. 종로 거리를 강조하는 의미의 명사이자, 접미사 통(通)과 결합해 주민과 소통한다는 뜻을 담았다. 종로구는 네이버 블로그와 함께 카카오톡 공식채널,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 구민들과 온라인에서 밀접하게 소통하고 있다. 유튜브 종로티비를 통해서도 구정소식을 전하고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오랜 시간 종로 이슈와 각종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선봉장 역할을 해준 종로통의 열 번째 생일을 기념해 12일간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관심 있는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했다.
  • ‘코리안 가이’ 황희찬, 앞치마 매고 떡볶이 만들며 K푸드 소개

    ‘코리안 가이’ 황희찬, 앞치마 매고 떡볶이 만들며 K푸드 소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코리안 가이’ 황희찬 선수가 출연한 K푸드 홍보영상을 관광공사 유튜브 채널과 황 선수의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15일 전격 공개한다. 이번 영상의 슬로건은 ‘쿠킹 코리아’(Kooking Korea)로, 황희찬 선수가 출연해 ‘떡볶이’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하며 직접 요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Kooking’은 ‘K+cooking’의 약자다.관광공사는 “이번 홍보영상은 지난해 미국 CNN에서 한국 대표 길거리 음식으로 선정한 떡볶이를 활용해, 한국의 음식 문화뿐만 아니라 식재료와 관련된 전북 순창(고추장), 부산(어묵) 등 지역관광을 홍보하는 데 초점을 두고 제작됐다”고 밝혔다. 관광공사는 아울러 한국관광 통합 마케팅 플랫폼인 ‘VISITKOREA’(www.visitkorea.or.kr)에 ‘음식관광 특집관’을 개설하고 이번 홍보영상과 연계한 외국인 대상 온라인 이벤트를 15일~12월 6일 진행한다. 떡볶이 요리 및 시식 영상을 참여자 개인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Tteokbokki, #KFOOD 등)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한국행 항공권 등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동일 관광공사 관광산업실장은 “한국 여행을 선택하는 이유 중 ‘한식’은 갈수록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한국 고유의 식재료와 음식을 매개로 한국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더 많은 외국인이 한국을 찾을 수 있도록 K-푸드의 매력을 널리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 유네스코 연설대 선 세븐틴, 세계 청년에 “꿈의 나눔은 희망의 나눔”

    유네스코 연설대 선 세븐틴, 세계 청년에 “꿈의 나눔은 희망의 나눔”

    “꿈의 나눔은 곧 긍정의 나눔이자 희망의 나눔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돌 그룹 세븐틴이 공연 무대가 아닌 세계적 연설 무대에 섰다.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 본부에서다. 세븐틴은 이날 유네스코 총회와 함께 2년마다 열리는 청년포럼에서 단독 연설 무대를 갖고 세계 청년들에게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K팝 가수가 유네스코 총회급 행사에서 하나의 세션 전체를 배정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엔 현재 부상으로 활동 중단 후 재활치료 중인 에스쿱스 외 12명이 모두 참석했다. 인원이 많은 관계로 승관, 준, 우지, 민규, 조슈아, 버논 등 6명이 대표로 발언했다. 팀에서 프로듀서 역할을 맡은 우지는 각자 다른 환경에서 자란 13명의 멤버가 ‘세븐틴’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가 된 과정을 소개했다. 우지는 “처음 데뷔했을 때 멤버가 너무 많다는 지적이 있었다. 멤버들 평균 나이가 17살로 너무 어리다 보니 ‘멤버 간 잘 못 지낼 거다’, ‘그들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긴 어려울 거다’라는 의심도 많았다”고 초반 어려움을 털어놨다. 우지는 이런 지적에도 “좌절하기엔 우린 너무 젊었다”며 “보컬, 퍼포먼스, 힙합 등 서로 다른 능력과 감정을 갖고 있던 멤버들이 서로 배우고 어울리면서 팀의 색깔이 나오기 시작했다. 유쾌하게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세븐틴만의 교육법이 곧 우리의 성장법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우지는 “앨범 작업할 때 정기적으로 단체 회의를 열어 멤버 모두의 이야기를 담는다”며 “멤버 수가 많아 의견을 모으는 게 쉽진 않지만, 오히려 그 과정들이 우리를 하나로 만들어줬다”고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중국 출신인 준도 중국어로 직접 “우리는 각자 완벽하진 않을지 몰라도 함께라면 최고의 팀”이라며 “비록 현재에 많은 문제와 미래의 많은 불확실성이 있더라도, 함께라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민규는 세븐틴의 ‘사회 나눔’ 활동을 소개했다. 데뷔 이듬해인 2016년 처음 정산을 받아 기쁜 마음에 데뷔 기념일에 맞춰 아프리카 탄자니아 어린이들을 위해 멤버들 이름의 염소 13마리를 기부했다고 한다. 그 뒤 한 어린아이가 사진과 함께 “꿈을 위해 염소를 잘 키우겠다”고 쓴 편지가 날아왔다. 민규는 “그 글귀를 보고 꿈을 위해 달려온 과정들이 생각났다”며 “저희는 탄자니아 아이가 그랬듯 꿈을 위해 함께 가르치고 배우고 성장하며 달려왔고, 첫 단독 공연의 관객이 800명도 되지 않던 그룹에서 이제 1500만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하는 그룹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민규는 염소 나눔을 계기로 2017년부터 데뷔 기념일마다 아동기관이나 어린이 재단에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며 “어린 세대 누구도, 어떤 환경에서도, 꿈을 잃거나 좌절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 때문”이라고 말했다. 세븐틴은 지난해 5월에도 데뷔 7주년을 기념해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지구촌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것이 인연이 돼 지난해 8월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전 세계에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고잉 투게더’ 캠페인이 시작됐다. 이 캠페인을 눈여겨본 유네스코 본부에서 한국위원회, 플레디스에 삼자 협약을 제안했고, 이번 청년포럼 연설로까지 이어지게 됐다. 조슈아는 영어로 “이로써 ‘고잉 투게더’는 전 세계인을 위한 캠페인으로 확장할 기회를 맞게 됐다”며 앞으로 “제3세계에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학교를 짓고, 교육을 위한 토론의 장이 지속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유네스코 앰배서더로 적극 활동하겠다”고 약속했다. 세븐틴은 연설 뒤 공연 무대도 선보였다. 이들이 유럽에서 공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메인홀의 좌석 1220석은 173개국 청년 대표와 사전 추첨으로 선정된 550명의 팬, 각국 관계자 등으로 가득 차 빈자리를 찾아보기 힘들었다.팬들은 유네스코 본부가 떠나갈 듯 환호성을 질렀다. 국제기구 건물에선 보기 드문 광경이다. 이날 현장에는 TF1, AFP와 AP 통신, 일본 NHK 등 모두 21곳 매체가 찾아와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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