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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암동 김우분(88) 할머니가 부릅니다, ‘내 나이가 어때서’

    후암동 김우분(88) 할머니가 부릅니다, ‘내 나이가 어때서’

    용산구, 어버이날 맞아 ‘낭만가요제’ 개최65세 이상 12명 본선 진출… 경품도 푸짐 서울 용산구는 오는 8일 어버이날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65세 이상 노인이 참여하는 ‘낭만가요제’를 연다.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마련한 낭만가요제는 지난달부터 195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지역 거주 노인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서를 받아, 지난달 26일 예선이 열렸다. 예선에 참가한 노인 42명 중 12명이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 진출한 노인 중 최고령은 후암동에 거주하는 김우분(88)씨, 최연소는 이촌2동 거주자 오윤혜(67)씨다. 참가 곡은 각각 ‘내 나이가 어때서’, ‘어머니의 마음’이다.사회는 방송인 김민희(똑순이)가 맡고, 작곡가 이승한, 위종수가 심사한다. 초대 가수로는 두리, 강소리, 승국이, 은지가 함께한다. 식전공연, 기념식, 경연, 심사 결과 발표, 시상,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은 개회, 내빈 소개, 인사말, 내빈 축사, 카네이션 행사로 꾸린다. 조혜진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장, 박희영 용산구청장, 권영세 국회의원, 오천진 용산구의회의장이 본선진출자 12명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린다. 낭만가요제 총 상금은 190만원이며, 본선 진출자 전원은 장려상 이상을 수상한다. 최고상인 금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50만원이 주어진다. 은상엔 30만원, 동상 20만원, 장려상 10만원이 각각 전달된다. 추첨을 통해 관람객 15명에게 나눠줄 경품으로 냉장고, 세탁기, 전기밥솥, TV, 에어프라이어, 남산케이블카 탑승권 등이 준비됐다. 경품 외에도 협찬사 바이네르, 우리은행, 오리온재단, 동행연우회, 남산케이블카, 이노스, 웰컴복지재단에서 기념품을 마련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700석 규모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낭만가요제 무대에 오르시는 어르신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며 “경연 참가자,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풍성한 잔치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행시·SKY·관료형 60대’ 공통 스펙…인지도·중량감이 당내 표심 가른다

    ‘행시·SKY·관료형 60대’ 공통 스펙…인지도·중량감이 당내 표심 가른다

    국민의힘의 새 원내사령탑에 도전장을 던진 이종배(충북 충주)·추경호(대구 달성)·송석준(경기 이천) 의원이 6일부터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세 후보 모두 행정고시 출신으로 고위 관료를 지냈고 60대 남성, ‘스카이’(SKY,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가져 눈길을 끈다. 계파색이나 지역색이 옅은 후보군이 형성된 만큼 대외 인지도, 당내 중량감, 원내 실무 협상 경력 등이 선거 결과를 가를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 후보는 오는 9일 열리는 선거를 사흘 앞두고 투표권을 가진 22대 국회 국민의힘 소속 당선인들을 접촉하며 표심 확보에 나섰다. 통상적으로 원내대표 선거운동은 후보자가 당선인들과 직접 통화하거나 면담을 통해 자신의 비전과 방향성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추첨에 따라 기호 1번을 받은 이 의원은 21대 국회서 당 정책위의장과 전반기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을 맡는 등 당내 ‘정책통’으로 알려져 있다. 4·10 총선에서 4선에 성공하며 원내대표 후보군 중 최다선으로 경험적인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다. 다만 대외 인지도가 비교적 부족한 점은 단점으로 꼽힌다. 국민의힘의 한 당선인은 “여소야대 국면 속 여당 원내대표가 가질 현실적 한계가 분명한 만큼, 여론전을 펼칠 ‘스피커’로서의 역할을 잘할 수 있느냐도 중요한 요소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기호 2번 추 의원은 청와대 경제수석실 비서관을 거쳐 윤석열 정부의 초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경제통’이다.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원내수석부대표를 지내며 대야 실무 협상을 경험한 것도 강점이다. 무엇보다 영남권 인사인 만큼 당선인 대다수를 차지하는 영남 당선인들의 지지가 쏠릴 경우 무난하게 승리하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제기된다. 반면 총선 참패 이후 지속적으로 ‘영남당 회귀’에 대한 거부감이 당 안팎에 표출된 바 있고 추 의원 본인도 윤 정부의 경제 참모로 참패 책임론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비판이 나올 수 있어 극복 과제로 거론된다. 기호 3번 송 의원도 국토교통부에서 요직을 지냈고 윤 정부 초기 국토부 장관 하마평에 오르는 등 정책 전문가로 인정받는 인사다. 유일한 수도권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속적으로 선명성을 내세운 바 있지만, 전국적인 인지도가 높지 않고 원내 요직 경험이 부족해 실무 능력에 의문 부호가 붙는다는 지적도 있다. 이를 의식한 듯 송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어제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경북·대구·부산·경남을 달리며 여러 의원과 소통하고 또 소통했다”고 강조했다. 당내에선 8일 ‘후보자 정견 발표회’ 등을 지켜본 뒤 지지 후보를 정할 것이란 관측이 많다. 김용태(경기 포천·가평) 당선인은 “이번 선거만큼은 ‘영남이냐 수도권이냐’, ‘어느 계파냐’ 등의 문제가 본질이 아니라고 본다. 어려운 환경 속에 정치력을 발휘해 당을 잘 이끌 수 있느냐를 기준으로 삼아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 ‘행시·SKY·관료형’ 공통 스펙…與 원내대표, 인지도·중량감이 표심 가를 듯

    ‘행시·SKY·관료형’ 공통 스펙…與 원내대표, 인지도·중량감이 표심 가를 듯

    국민의힘의 새 원내사령탑에 도전장을 던진 이종배(충북 충주)·추경호(대구 달성)·송석준(경기 이천) 의원이 6일부터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세 후보 모두 행정고시 출신이자 부처 장·차관 출신의 관료형이면서 60대 남성, ‘스카이’(SKY,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가져 눈길을 끈다. 계파색이나 지역색이 옅은 후보군이 형성된 만큼 대외 인지도, 당내 중량감, 원내 실무 협상 경력 등이 선거 결과를 가를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 후보는 오는 9일 열리는 선거를 사흘 앞두고 투표권을 가진 22대 국회 국민의힘 소속 당선인들을 접촉하며 표심 확보에 나섰다. 통상적으로 원내대표 선거운동은 후보자가 당선인들과 직접 통화하거나 면담을 통해 자신의 비전과 방향성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추첨에 따라 기호 1번을 받은 이 의원은 21대 국회서 당 정책위의장과 전반기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을 맡는 등 당내 ‘정책통’으로 알려져 있다. 4·10 총선에서 4선에 성공하며 원내대표 후보군 중 최다선으로 경험적인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다. 다만 대외 인지도가 비교적 부족한 점은 단점으로 꼽힌다. 국민의힘의 한 당선인은 “여소야대 국면 속 여당 원내대표가 가질 현실적 한계가 분명한 만큼, 여론전을 펼칠 ‘스피커’로서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느냐도 중요한 요소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기호 2번 추 의원은 청와대 경제수석실 비서관을 거쳐 윤석열 정부의 초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경제통’이다.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원내수석부대표를 지내며 대야 실무 협상을 경험한 점도 이점이다. 무엇보다 영남권 인사인 만큼 당선인 대다수를 차지하는 영남 당선인들의 지지가 쏠릴 경우 무난하게 승리하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제기된다. 반면 총선 참패 이후 지속적으로 ‘영남당 회귀’에 대한 거부감이 당 안팎에 표출된 바 있고, 추 의원 본인도 윤 정부의 경제 참모로서 참패 책임론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비판이 나올 수 있어 극복 과제로 거론된다. 송 의원(기호 3번)도 국토교통부에서 요직을 지냈고 윤 정부 초기 국토부 장관 하마평에 오르는 등 정책 전문가로 인정받는 인사다. 유일한 수도권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속적으로 선명성을 내세운 바 있지만, 전국적인 인지도가 높지 않고 원내 요직 경험이 부족해 실무 능력에 의문 부호가 붙는다는 지적도 있다. 이를 의식한 듯 송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어제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경북·대구·부산·경남을 달리며 여러 의원과 소통하고 또 소통했다”고 강조했다. 당내에선 8일 ‘후보자 정견 발표회’ 등을 지켜본 뒤 지지 후보를 정할 것이란 관측이 많다. 김용태(경기 포천·가평) 당선인은 “이번 선거만큼은 ‘영남이냐 수도권이냐’, ‘어느 계파냐’ 등의 문제가 본질이 아니라고 본다. 어려운 환경 속에 정치력을 발휘해 당을 잘 이끌 수 있느냐를 기준으로 삼아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전북에 기부하고 놀러오세요…‘전북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이벤트’ 추진

    전북에 기부하고 놀러오세요…‘전북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이벤트’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전북을 즐길 수 있는 관광·체험 상품을 제공하는 ‘고향사랑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전북도는 봄철 축제·행사와 연계한 도-시군 합동 홍보를 추진하고, 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다각적인 온·오프라인 집중 홍보를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 중 고향사랑e음 사이트(www.ilovegohyang.go.kr) 또는 NH농협에 방문해 전북자치도에 10만원 이상 기부 후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된 20명에게 답례품인 관광·체험상품(전주 레일바이크체험, 전주 한옥마을 공예체험, 전주문화정원체험, 완주 도자기 원데이클래스) 4종 중 하나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오는 23일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인스타그램(@jeonbukstar)에 발표될 예정이다. 황철호 전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지역발전에 힘을 더하고 고향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시군과 함께 협력하여 지속적인 기부문화를 조성해,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찐윤’ 빠진 與원내대표 선거… 이종배·추경호·송석준 ‘3파전’ 구축

    ‘찐윤’ 빠진 與원내대표 선거… 이종배·추경호·송석준 ‘3파전’ 구축

    국민의힘의 원내대표 선거 후보 등록 마감일인 5일 대구 달성의 추경호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다. 송석준(경기 이천)·이종배(충북 충주) 의원에 이은 세 번째 출마자이자 유일한 영남권 인사다. 친윤(친윤석열)계 핵심 이철규 의원이 결국 불출마한 가운데 앞서 벌어진 ‘구인난’을 딛고 3파전이 형성됐다. 기호 추첨 결과 이 의원이 1번, 추 의원 2번, 송 의원이 3번이다. 추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22대 총선 이후 현재 우리 당은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국민이 공감하는 정치를 통해 다시 사랑받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고자 출마한다”고 밝혔다. 지난 2일과 3일 출마를 선언했던 송 의원과 이 의원도 같은 날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추 의원은 원내대표 출마를 놓고 상당 기간 고심한 것으로 전해진다. 극단적 여소야대 국면 속에 여당 원내대표가 직면할 여러 한계를 비롯해 이철규 의원 등 친윤계 인사들이 출마할 경우 갈등 구도가 형성될 수 있다는 부담감이 깔렸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 추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출마 결심이 늦어진 배경에 대해 “(출마가) 좋은 길 같았다면 여러 곳에서 많은 사람이 희망했겠지만 현재 서로 가려고 하는 길이 아니기 때문에 나도 많이 고심했다”고 설명했다.세 후보 모두 정치권에서 친윤계로 분류되지만 계파색 자체는 그리 짙지 않다는 공통점이 있다. 윤석열 정부의 초대 경제부총리 출신인 추 의원을 비롯해 송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서 기획 및 부동산정책본부장을, 이 의원은 정책총괄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세 후보 모두 정책과 행정 전문가로서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다. 지역도 수도권과 충청, 영남권이 고르게 분포됐다. 다만 추 의원의 경우 대구 달성에서만 3선을 하는 등 영남이 정치적 기반인 만큼 당내 수도권과 비주류 인사들로부터 “영남당 이미지 강화”라는 지적이 나올 수 있어 풀어야 할 숙제로 거론된다. 송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성난) 민심이 수도권에서 광풍처럼 몰아치지 않았나. 직접 체험하고 경험하고 감당하고 있는 제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수도권 원내대표’의 중요성을 짚기도 했다.당내에선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 대해 지역이나 계파를 중심으로 한 ‘세몰이’보다 대야 협상 전략과 당정 관계 재정립 등이 더 중요할 것으로 봤다. 한 수도권 국민의힘 당선인은 “투표에 앞서 이뤄질 정견 발표 등을 듣고 최종적으로 후보를 선택하려 한다. 정책 대결이 중심이 되면 의외의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있지 않겠느냐”고 했다. 한때 ‘추대론’까지 나왔던 이철규 의원은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이 의원은 페이스북에 “당초부터 출마할 의사가 전혀 없었다”며 “억측이 난무하는 상황이 안타까웠지만 일일이 반응하는 게 당의 화합과 결속을 저해할까 우려돼 침묵으로 일관했다”고 밝혔다.
  • 민주, 국회의장 16일 선출…추미애·조정식·정성호·우원식 출마 의사

    민주, 국회의장 16일 선출…추미애·조정식·정성호·우원식 출마 의사

    더불어민주당이 16일 22대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를 선출한다. 민주당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선거는 16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다. 후보자 등록은 오는 7일부터 8일 오후 6시까지이다. 후보자 등록 마감 직후에는 기호 추첨을 진행한다. 국회법상 국회의장은 재적 의원 과반수 득표로 당선되는데 통상 제1당에서 후보를 내면 국회 본회의를 통해 확정된다. 두 명의 국회부의장은 교섭단체 1·2당에서 맡게 되는데, 22대 국회에선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한 명 씩 후보를 낼 전망이다. 현재까지 민주당 내 국회의장 후보 경쟁은 4파전 구도다. 6선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조정식 의원, 5선의 정성호 의원과 우원식 의원이 출마 의사를 밝힌 바 있다.
  • ‘한강의 밤’은 이렇게 아름답다... 서울시 ‘한강야경투어’ 운영

    ‘한강의 밤’은 이렇게 아름답다... 서울시 ‘한강야경투어’ 운영

    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 서울시가 ‘한강야간투어’를 재개한다. 서울시는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한강야경투어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한강야경투어는 전문 한강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한강의 숨겨진 문화와 도심에 얽힌 이야기를 듣는 휴식형 투어 프로그램이다. 투어는 해설사 1명, 참여자 35명과 안전요원 2명이 조를 이뤄 진행한다. 조용히 야경과 사색을 즐기는 감성공간 ‘서래섬’, 꽃을 형상화한 야경명소 ‘세빛섬’, 세계 최장 길이의 교량분수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달빛무지개분수’, 보행교로 변하는 ‘잠수교’를 걸으며 각기 다른 야간의 매력을 감상할 수 있다. 체험과 이벤트도 마련된다. 아크릴 무드등을 나의 꿈과 희망을 담은 글과 그림으로 꾸미는 ‘편지가 있는 무드등 만들기’와 참여자 작품을 공유하고 서로에게 응원메시지를 전하는 ‘응원하기’ 등이다. 한강야간투어는 일몰 시간대에 맞춰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3일부터 한강이야기여행 홈페이지(http://visit-hangang.seoul.kr)에 참여 희망일 5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성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보호자가 함께하는 어린이 동반 가족도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무작위 추첨제로, 신청일 4일 전까지 추첨 결과가 안내된다.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산책하기 좋은 요즘, 일상에서 벗어나 한강의 선선한 바람과 야경, 별빛이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선사하는 한강야경투어에 놀러 오셔서 아름다운 서울의 밤을 즐겨보시길 추천한다”고 밝혔다.
  • ‘신한 슈퍼SOL’ 가정의 달 이벤트 [재테크 단신]

    ‘신한 슈퍼SOL’ 가정의 달 이벤트 [재테크 단신]

    신한금융그룹은 1일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사 통합 금융 플랫폼인 ‘신한 슈퍼SOL’에서 오는 1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 슈퍼SOL 애플리케이션(앱) 기존 고객과 신규로 앱을 설치한 고객이 대상이다. 플랫폼에서 가족에게 전하는 말과 선물을 선택하면 추첨에 자동 응모된다.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바디프랜드 안마의자(2명), 맥북에어(5명), 정관장 상품권(50명), 마이신한포인트 3만 포인트(500명) 등을 지급한다. 또 응모 고객 전원에게는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는 마이신한포인트(신규 회원 3000포인트, 기존 회원 100포인트)도 지급한다.
  • 국민카드, 삼성월렛 ‘비자 브랜드’ [재테크 단신]

    국민카드, 삼성월렛 ‘비자 브랜드’ [재테크 단신]

    KB국민카드는 1일 삼성월렛 해외 결제 서비스 지원 대상에 비자(Visa) 브랜드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2일부터 이달 말까지 가정의 달 맞이 해외 결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삼성월렛은 해외 현지 가맹점에서 실물 카드 없이 삼성월렛 애플리케이션(앱) 해외 결제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NFC 결제가 가능한 전 세계 모든 가맹점에서 KB국민카드로 오프라인 결제를 할 수 있다. 앞서 KB국민카드는 지난해 12월 마스터카드(Mastercard) 브랜드를 도입했다. KB국민카드는 포인트리 적립과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자사 KB Pay 앱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후 삼성월렛 앱에 등록된 비자, 마스터카드 브랜드 KB국민카드로 해외 결제를 이용하면 된다. 고객은 결제 건당 1000포인트리(인당 최대 2만 포인트리)를 적립할 수 있다.
  • 안세영, 타이쯔잉의 대만과 우버컵 4강행 놓고 격돌

    안세영, 타이쯔잉의 대만과 우버컵 4강행 놓고 격돌

    세계 1위 안세영이 앞장서는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세계 3위 타이쯔잉이 이끄는 대만과 제30회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4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 배드민턴은 3일 오전 10시 30분 중국 청두 하이테크존 스포츠센터에서 대만과 우버컵 8강전을 치른다. 한국은 이번 대회 D조 조별리그에서 지난달 27일 멕시코, 28일 미국에 이어 30일 덴마크를 상대하며 한 게임도 내주지 않은 채 모두 5-0으로 이겨 3전 전승으로 조 1위에 올라 8강에 진출했다. 대만은 B조에서 태국에 0-5로 패해 2승1패를 기록하며 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1일 8강 대진 추첨 결과 한국은 대만과 8강에서 격돌하게 됐다. 또 중국, 일본과 4강 대결을 피하는 유리한 상황에 놓였다. 나머지 8강전은 중국(A조 1위)-덴마크(D조 2위), 태국(B조 1위)-인도네시아(C조 2위), 일본(C조 1위)-인도(A조 2위)로 짜였다. 한국-대만 전 승자는 태국-인도네시아 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한국과 대만의 8강전 1단식에서 기선 제압을 위해 안세영과 타이쯔잉이 맞붙을 것으로 보인다. 안세영은 조별리그 2, 3차전을 뛰었고, 타이쯔잉은 1차전만 소화했다. 안세영은 타이쯔잉과의 상대 전적에서 12승 3패로 앞서고 있다. 다만 최근 3경기는 3게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고, 그중 2번은 3게임 듀스까지 치렀다. 한국은 2022년 열린 제29회 대회 결승에서 중국을 격파하고 2010년에 이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3일 오후 6시 우버컵과 함께 열리고 있는 제33회 세계남자단체선수권대회(토마스컵) 8강에서 만만치 않은 상대인 인도네시아와 격돌한다. 남자 대표팀은 조별리그 A조에서 2승1패를 기록, 중국(3승)에 이어 2위로 8강에 합류했다. 앞서 캐나다, 호주를 연파했던 남자 대표팀은 중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2-3으로 졌다. 인도네시아는 인도, 태국, 잉글랜드를 연파하며 C조 1위를 차지했다.
  • 울산시, ‘2024 봄빛 동행축제’ 연계 소비진작 할인 이벤트

    울산시, ‘2024 봄빛 동행축제’ 연계 소비진작 할인 이벤트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 봄빛 동행축제’에 맞춰 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울산몰과 울산페달에서 소비진작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 봄빛 동행축제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판매를 지원하기 위한 내수 진작 행사다. 온라인 상점인 ‘울산몰’에서는 이 기간에 3만원 이상 구매 때 20% 할인권(최대 2만 5000원) 1200장, 1만 5000원 이상 구매 때 15% 할인권(최대 2만원) 650장을 모든 회원에게 제공한다. 7일부터 11일까지 5일 동안은 매일 1개 상품을 최대 30개씩 반값에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배달·픽업 서비스 ‘울산페달’에서는 2만 5000원 이상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950명에게 5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이벤트 홍보나 구매 후기를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뒤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울산페이 1만원(20명)과 5만원(1명)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한다.
  • 경기관광공사, 계절의 여왕 5월에 캠핑하기 좋은 6곳 추천

    경기관광공사, 계절의 여왕 5월에 캠핑하기 좋은 6곳 추천

    경기관광공사가 1일 ‘캠핑하기 좋은 5월, 인기몰이 경기도 캠핑장’ 6곳을 추천했다. [다시 돌아온 ‘평화누리캠핑장’]새 단장을 마친 평화누리캠핑장이 말끔한 모습으로 재개장했다. 총 128면의 캠핑 사이트와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대형 캠핑장으로 경기관광공사가 직접 운영한다. 일반캠핑존A는 중앙의 넓은 잔디마당을 중심으로 주위에 동그랗게 사이트가 배치됐다. 자동차를 가져올 수 없지만, 잔디마당에 원형 조형물이 있어서 아이들이 텐트 바로 앞에서 재미있게 놀 수 있다. 일반캠핑존B는 소규모 가족 또는 미니멀캠핑에 적합한 공간이다. 캠핑장 남·북측의 오토캠핑존은 12m X 8m의 넓은 사이트를 자랑한다. 통일의 염원을 담은 독개다리와 신나는 놀이기구가 가득한 평화누리모험놀이시설이 가까운 것도 장점이다. [도시와 숲 사이 ‘화랑오토캠핑장’]도심 한가운데 위치하면서도 키 큰 나무들이 울창해서 마치 깊은 숲속에서 캠핑하는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개장 이래, 10년 넘게 안산 시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다. 오토캠핑 사이트 69면에 카라반 6동과 글램핑 사이트 10동을 운영하며 2박 이상 ‘연박존’을 운영한다.조합놀이대, 수경시설, 짚라인 등 놀이시설을 갖춘 가족친화형 캠핑장으로 어느 곳보다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캠핑장이다. 인근에 마트가 있고 입구에 음식 배달존이 있어 더욱 편리하다. 매월 1일 ~ 7일 다음 달 이용 신청 후 추첨하고 15일부터 잔여 자리는 선착순 예약이다. [여강에 안기다 ‘금은모래캠핑장’]남한강의 여주시 구간을 여강이라 부른다. 여주의 청정 자연과 유유히 흐르는 여강이 만나는 곳에 금은모래캠핑장이 있다. 시민의 여가 활동 확대를 위해 세워진 가족형 캠핑장으로 총 147면의 사이트를 운영한다. 편안한 캠핑 의자에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강변에 노을이 짙게 물들고 이내 어둠이 찾아온다. 대자연의 변화를 오롯이 혼자 감상해도 좋고 여럿이 함께 모닥불을 피워도 좋다.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이라면 매점과 놀이터 등 편의시설에 가까운 ‘나’구역과 ‘다’구역이 좋다. 강변에 인접한 ‘금모래’구역과 ‘은모래’구역은 저절로 힐링 될만한 풍경이지만,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단점이 있다. [모두의 안성맞춤 ‘안성맞춤캠핑장’]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안성맞춤랜드에 가족에게 안성맞춤인 캠핑장이다. 사계절썰매장, 천문과학관, 남사당공연장 등 함께 둘러볼 곳이 많고 넓은 잔디광장과 수변공원이 인접해 아이들과 함께 산책하거나 뛰어 놀기도 좋은 안성맞춤캠핑장이다. 캠핑사이트는 데크사이트 24면과 일반사이트 35면에 자동차를 세울 수 있는 오토사이트 24면을 운영한다. 데크사이트는 사이트 간격이 넓고 쾌적하지만 불멍이 안 된다는 제약이 있다. 오토사이트는 캠핑장 가장 오른쪽에 위치해서 상대적으로 덜 붐비고 편의시설도 잘 갖춰졌다. 사이트 모두 6인까지 이용할 수 있고 각각 나무 테이블이 설치되어 편리하다. 그 외 카라반 6동과 글램핑 9동을 운영한다. [숲의 위안과 치유 ‘양평백운봉자연휴양림’]양평의 영산인 용문산 자락에 있는 휴양림으로 옛 이름은 ‘용문산자연휴양림’이다. 올해부터 양평백운봉자연휴양림으로 다시 태어나며 깨끗하게 새로 단장했다. 숙박시설은 숲속의 집 15동, 휴양관 내 산림휴양관 5개 실인데 모두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편안히 묵을 수 있는 곳이다. 백운봉휴양림에서는 숲에서 캠핑도 즐길 수 있다. 모두 독립된 데크로 이루어진 야영데크 20개를 운영한다. 울창한 숲이 시원한 그늘을 드리우고 높은 곳에 있어서 시원한 녹색 풍경이 발아래로 펼쳐진다. 휴양림에서 백운봉을 지나 용문산 정상까지 등산로가 이어지는데, 왕복 8시간가량 소요된다. [호젓한 나만의 캠핑 ‘비둘기낭캠핑장’]국내 유일의 현무암 협곡이 흐르는 한탄강 인근에 있는 캠핑장이다. 마치 넓은 초원을 연상시키는 분위기에 호젓한 캠핑을 즐길 수 있어서 캠핑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비둘기낭캠핑장은 파쇄석을 다진 사이트 79면을 운영하는데 개인 캠핑카와 트레일러 입장이 가능하고, 모닥불 피우기와 반려견 동반 캠핑도 가능하다. 주변에 볼거리가 많은 것 또한 장점이다.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가 촬영된 비둘기낭폭포는 보는 것만으로 감동적이고 신비롭다. 이곳부터 한탄강으로 이어지는 협곡과 주상절리도 장관이다. 이 일대는 모두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비둘기낭에서 시작되는 주상절리길을 따라 지질트레킹을 즐겨도 좋다.
  • 광주시교육청, 고교 입학전형·대입 개편안 설명회

    광주시교육청, 고교 입학전형·대입 개편안 설명회

    광주시교육청이 5월 2일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및 2028 대입제도 개편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8 대입제도 개편안(현 중3 적용)에 관한 내용·방향·대비 방안 설명, 2025학년도 전기고 직업계고 입학전형 안내, 2025학년도 후기 평준화 일반고 입학전형 안내한다. 2025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은 전기와 후기로 나눠 선발하며, 전기고는 교육감의 승인을 받아 학교별로 전형을 진행한다. 전기고는 광주체육고와 광주예술고, 산업수요맞춤형고인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대안특성화고인 동명고가 있다. 특성화고(서진여고 전문계열 포함)와 영재학교인 광주과학고 또한 전기고에 해당한다. 후기고는 자율형공립고(광주고·광주제일고·상일여고·수완고·전남고), 과학중점학교(보문고·상무고·조대여고·풍암고)를 포함한 평준화 일반고와 광일고·호남삼육고·서진여고(보통과)가 해당된다. 2025학년도 고입 기본계획에서 가장 크게 변경된 사항은 지난 2월 자율형공립고 2.0 지정 고시에 따라 자율형공립고 학생 배정 방식을 추가한 점이다. 자율형공립고는 과학중점학교와 마찬가지로 선지원으로만 모집하며, 일반고와 동일한 방식으로 무작위 전산 추첨 배정한다.
  • “죽기 전까지 쓸 수 있을지…” 암투병 중 ‘1조 8천억원’ 당첨된 男

    “죽기 전까지 쓸 수 있을지…” 암투병 중 ‘1조 8천억원’ 당첨된 男

    미국 파워볼(로또) 역사상 네 번째로 큰 금액인 13억 달러(1조 8000억원)에 달하는 당첨금의 주인공은 암 투병 중인 라오스 출신의 미국 이민자였다. 29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포틀랜드에 사는 쳉 새판(46)은 이날 오리건주 복권협회가 개최한 파워볼 1등 당첨자 기자회견을 가졌다. 오리건주법은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면 복권 1등 당첨자의 신분을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 쳉 새판은 암 투병 탓에 삭발 머리를 하고 기자회견장에 나타났다. 그는 “1977년 라오스에서 태어나 1994년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며 자신을 이민자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8년 전 암 진단을 받아 2016년부터 일을 못 하고 있고, 현재 항암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쳉 새판의 당첨금은 13억 달러이지만, 세금을 제외한 4억 2200만 달러(5806억원)를 일시불로 받게 된다. 아내, 친구와 함께 20장의 복권을 산 그는 구매 당시 “느낌이 좋았다”고 전했다. 또 이 당첨금을 아내, 친구와 똑같이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가족과 건강을 부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나를 위해 좋은 의사를 찾을 것”이라고 당첨금 사용처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 돈을 다 쓸 시간이 있을까. 내가 얼마나 살까”라고 말하기도 했다. 13억 달러의 상금은 파워볼 역사상 네 번째로 큰 금액이며, 메가밀리언스 등을 합친 전체 복권 중에서는 8번째로 많다. 새해 첫날 마지막 파워볼 1등 당첨자가 나온 뒤 3개월 넘게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당첨금은 이월돼 계속 불어났고, 41번째 추첨 만에 마침내 당첨자가 나온 것이다. 쳉 새판은 구매한 복권의 두 자리 숫자 6개가 모두 일치해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당첨번호는 흰색 공 22, 27, 44, 52, 69, 빨간 공 9였다. 파워볼 1등에 당첨되려면 흰색 공의 숫자 1~69 가운데 5개, 파워볼로 불리는 빨간 공의 숫자 1~26 가운데 1개를 맞혀야 한다. 이 6개 숫자를 모두 맞힐 확률은 2억 9220만분의 1이다. 미국 복권 사상 최대 당첨금은 2022년 11월 파워볼 복권에서 나온 20억 4000만 달러였다.
  • [열린세상] 층간소음,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열린세상] 층간소음,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국토교통부가 고질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개선 방안을 지난해 12월 발표한 바 있다. 공동주택의 층간소음 저감 성능 확보를 위해 차음성능 미달 시 관련 기준을 충족할 때까지 시공사의 보완 시공을 의무화하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를 공표했다. 아울러 층간소음 대책의 하나로 공동주택 바닥 두께를 기존보다 40㎜ 상향(210→250㎜)하는 방법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관련해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층간소음의 법적 기준과 평가 방법을 만족시키는 1등급 바닥구조 하한 소음 기준을 49dB에서 37dB로 개정하는 기준을 2025년부터 모든 공공주택에 적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소음이 약 10dB 감소되면 우리가 느끼는 소음의 크기는 절반 정도 감소된다. 그런데 이러한 국토교통부의 층간소음 대책이 최근 난방 효율 이슈로 확대되고 있다. 기존의 바닥난방 구조는 바닥 콘크리트 슬래브 위에 단열재 또는 완충재를 설치하고 모르타르를 40㎜ 정도 타설한 다음 난방 배관을 하고 다시 모르타르를 40㎜ 설치하는 구조로 이루어진다. 그런데 층간소음 방지를 위해 완충재 위에 난방 배관을 설치하고 바닥 모르타르를 70-80㎜ 두껍게 설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렇게 되면 난방배관 위 모르타르 두께가 두꺼워져서 퇴근 후에 바닥난방 시스템을 가동해도 실내 온도가 설정 온도에 도달하기까지는 지금보다 더 시간이 걸려 우리가 필요한 시간에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아울러 축열층이 증가해 공동주택 난방에너지가 지금보다 훨씬 증가할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건물 부문에서 소비되는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약 43%가 공동주택 난방에 사용되고 있다. 한편 국내 공동주택 층간소음 관련 민원을 다루고 있는 환경부 산하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의 발표에 따르면 층간소음 민원은 2014년 2만 641건에서 2023년 3만 6435건으로 약 57% 증가했다. 물론 최근에 국내 주거 형태에서 공동주택 거주자의 비율이 전체 주거 건물의 50%를 넘어설 만큼 공동주택 수가 늘어난 것에 기인하기도 한다. 문제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공동주택이 대규모로 건설되면서부터 시작됐으며, 정부가 그동안 층간소음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표하고 시행했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인간의 감각 중에서 가장 개인차가 큰 것이 음에 대한 감각이다. 개인별로 상황별로 달라진다. 사람마다 소음에 대한 수용도가 다르기도 하지만 소음 발생 상대에 대한 호감도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 공동주택의 물리적 차음 성능만 향상시킨다고 해서 층간소음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얼마 전 어느 대학 기숙사의 룸메이트 선정을 위한 입주자 설문에 룸메이트의 코골이에 대해 잠을 잘 잘 수 있는지를 조사하는 문항이 있었다. 이런 중요한 사항들이 왜 우리 공동주택 입주자 선정에는 반영되지 않는가 하는 의문이 생겼다. 추첨 방식이 아니라 사전에 입주자의 성향이나 수용도를 조사해 입주 위치를 정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필자는 이전부터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복층아파트 구조를 제안해 왔다. 아파트 평면을 복층으로 해서 소음이 어느 정도 발생하는 행동이 필요한 실을 2층에 배치해 가구 내 소음이 다른 가구로 전달되는 걸 줄이자는 것이다. 모든 아파트를 복층으로 건설할 필요는 없겠지만 소음에 대한 수용도가 낮은 사람들은 가능하면 복층아파트를 선택하도록 한다면 층간소음 문제를 더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는 물리적 성능 기준의 강화만이 아니라 다양한 발상의 전환으로 극복할 필요가 있다. 송두삼 성균관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 현대백화점, 가정의 달 맞아 ‘행복의 집’ 테마 이벤트 진행

    현대백화점, 가정의 달 맞아 ‘행복의 집’ 테마 이벤트 진행

    현대백화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퍼레이드, 미니 콘서트, 인기 캐릭터 팝업 등 테마파크 형태의 쇼핑 공간으로 변신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전 점포에서 ‘행복의 집’(The House of Happiness)‘을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미아점은 다음달 4일부터 15일까지 10층 문화홀에 인기 애니메이션 ‘바다탐험대 옥토넛’ 체험전을 열고, 옥토넛 캐릭터 굿즈 판매와 포토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5일 어린이날에는 옥토넛 캐릭터들이 백화점 내부를 돌며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바다탐험대 옥토넛 체험전은 미아점에 이어 천호점에서 다음달 18일부터 26일까지 이어진다. 킨텍스점에서는 다음달 3일부터 19일까지 9층 문화홀에서 ‘핑크퐁’과 ‘베베핀’의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는 팝업을 진행한다. 중동점에서는 꽃 정기구독 전문기업 ‘꾸까’와 함께하는 ‘원데이 카네이션 핸드타이드 플라워 클래스’를 다음달 1일과 3일 이틀간 11층 문화센터에서 진행한다. 원데이 클래스 수강료는 4만 2900원으로, 재료비 포함이다. 압구정본점은 6층 하늘정원에서 다음달 4일 오후 2시와 4시에 30분간 버블매직쇼를 진행하고, 4일과 5일 오후 1시부터 5시 50분까지는 캐릭터 솜사탕을 준다. 더현대 서울은 자연 채광이 내리쬐는 실내 정원이 있는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서 ‘사운즈포레스트 미니 콘서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4일 오후 2시와 4시 두 차례에 걸쳐 리듬감 넘치는 재즈 공연이 30분간 이어질 예정이며, 5일에는 현악 클래식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오는 6월 개봉 예정인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2’ 팝업도 5층 에픽서울에서 다음달 25일부터 오는 6월 16일까지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어린이날 연휴기간 전국 16개 전 점포에서 프로모션도 한다.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20만·40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1만 5000·3만 플러스포인트를 주고, 유아동 브랜드에서 10만·20만원 이상 구매 시 5000·1만 플러스포인트를 준다. 또, 현대백화점 어린이그림그리기대회 참가자가 다음달 1일부터 26일까지 유아동 브랜드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1만 H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사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뷰티 브랜드에서 60만·100만·200만원 이상 구매 시 6만·10만·20만 H포인트를 증정하는 ‘더블 기프트 위크’도 진행된다. 또, 다음달 24일부터 오는 6월 4일까지 현대백화점 식당가 매장 이용 시 콜키지 없이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콜키지프리 위크’를 진행한다. 압구정본점, 더현대 서울 등 와인복합전문매장 ‘와인웍스’ 입점 점포에서는 현대백화점 수석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와인 갈라디너’도 예정돼 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기념한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다음달 5일까지는 추첨을 통해 디즈니 겨울왕국 10주년 한정 피규어 세트(1명), 레고던전&드래곤 레드드래곤 이야기(1명), XBOX 시리즈X(1명) 등을 주고, 다음달 7일부터 19일까지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LG 워시콤보(1명), 다이슨 공기청정기(1명) 등을 경품으로 준다. 또, 가정의 달 특화 기프트 시리즈로 10만원 이상 구매자를 대상으로 베즐리 콜라보 쿠키 세트(5000개 한정)를 선착순으로 준다.
  • 벤츠부터 테슬라까지… 명품 전기차 타고 중문관광단지 누벼볼까

    벤츠부터 테슬라까지… 명품 전기차 타고 중문관광단지 누벼볼까

    “벤츠, 테슬라, 폴스타 등 명품 전기차 타고 제주 중문관광단지 누벼볼까요.” 세계에서 가장 먼저 전기차의 대중화를 선도한 제11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가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중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와 세계EV협의회가 공동주최하고 제11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 기간동안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고품격 전기차를 직접 운전할 수 있는 시승체험 프로그램을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현대차가 아이오닉5와 아이오닉6, GV60, 코나 EV가 국내외 고객들과 만난다. 이들 차량 가운데 아이오닉5와 GV60, 코나EV는 고객들이 직접 핸들을 잡고 중문관광단지 일원을 주행할 수 있다. 제주도는 전기차의 메카라는 명성에 걸맞게 전기차 보급률이 10%에 육박하고 있다. 현대차의 아이오닉5는 국내 전기차 최초로 전용 플랫폼인 E-GMP를 적용해 생산한 모델이어서 주목을 받았다. 현대차는 전시장을 찾거나 시승에 참가한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선물과 기념품도 증정한다. 올해 1분기 국내 전기차 판매 4위에 올라선 KG모빌리티의 첫 전기차인 토레스 EVX도 전시장에서 둘러본 후 시승할 수 있다. 토레스 EVX는 올해 전기차 보조금 혜택이 축소돼 고전이 예상됐으나 KGM이 보조금 감소분 보완을 위해 가격을 인하하면서 ‘가성비’를 앞세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전기차의 대명사로 인기를 누렸던 테슬라도 업그레이드 모델3와 모델Y를 직접 시승할 기회를 마련했다. 여기에 자동차강국 스웨덴 브랜드인 ‘폴스타’도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에서 두 번째 시승행사를 갖는다. 프리미엄 브랜드인 벤츠는 EQE SUV 시승을 통해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엑스코 기간에는 전기차와 전기선박, UAM 등 다양한 e모빌리티와 중전 및 배터리, 전후방 부품 산업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전시회와 50여개국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콘퍼런스, 기업들의 실질 비즈니스 확장을 지원하는 B2B 상담회 등이 진행된다. 또한 EV 자율주행 꿈나무들의 축제인 제3회 국제 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와 제1회 전국 EV자율비행제어 경기대회, AI코딩드론 경진대회가 열려 행사장 안팎을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현장 및 버추얼 전시회를 통한 비즈니스 전시회 등에 모두 600여개사가 700여개 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B2B 비즈니스 상담회도 엑스포의 강점이다. 올해도 다양한 e모빌리티 산업군에 있는 국내외 기업 100여개 기업이 사전 참가를 신청해 500여건의 미팅이 예상된다. 특히 세계 최초로 대테러드론 글로벌 교역을 촉진하는 콘퍼런스도 개최돼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2일 제2회 국제전기선박엑스포 개막식과 포럼도 이날 시작돼 3일까지 전기선박 확산을 위한 다양한 기술적 과제 등을 진단하는 세션을 선보인다. 김대환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이사장은 “올해 엑스포는 ‘탄소중립 제주 2030’ 실현을 위해 급변하는 e모빌리티와 에너지 산업에 대한 최신 이슈를 선점하고 있다”며 “로봇, 완전자율 주행, AI, UAM, 전기선박, 그린수소 등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미래 먹거리를 주요 아젠다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는 지난 2014년 ‘전기차의 다보스포럼’을 내걸고 세계최초 순수 전기차를 주제로 시작한 국제전기차엑스포를 계기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전기차 보급이 이뤄졌다”면서 “보기 드물게 많은 브랜드가 동시에 참가하는 이번 시승행사를 계기로 다시 한 번 국내에 전기차의 붐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강성 친명’ 박찬대 민주 원내대표 단독 입후보…이재명 단극 체제 현실화

    ‘강성 친명’ 박찬대 민주 원내대표 단독 입후보…이재명 단극 체제 현실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 후보로 22대 국회에서 3선이 되는 박찬대(57·인천 연수갑) 의원이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경쟁 후보들이 연달아 출마를 포기하면서 박 의원은 민주당 역사상 전례 없는 원내대표 단독 입후보자가 됐다. 민주당은 찬반 투표를 거쳐 박 의원의 원내대표 당선 여부를 결정하지만, 이재명 대표 체제가 확고한 상황에서 강성 친명계로 분류되는 박 의원의 당선에는 이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에 따르면 박 의원은 이날 22대 국회 1기 원내대표 선거 후보자로 최종 등록했고, 박 의원 외 다른 후보는 등록하지 않았다. 후보군이던 서영교, 김민석, 한병도, 박주민 의원 등은 모두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후보가 단독 출마하면서 기호 추첨과 후보자 합동토론회는 모두 실시되지 않으며, 다음 달 3일 오전 당선자 총회에서 선거가 진행된다. 앞서 민주당은 원내대표 후보 단독 출마 시 결선투표제의 취지를 살려 찬반투표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박 의원이 과반 득표를 받아야 원내대표로 선출된다.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서 단독 출마는 역사상 전례가 없다. 열린우리당 시절인 2005년 정세균 의원이 원내대표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만장일치로 추대된 사례는 있지만, 당시는 천정배 원내대표가 임기 도중 사퇴해 혼란 상황을 수습하기 위한 절차였다. 박 의원의 단독 입후보 추대 배경에는 이재명 대표의 ‘명심’이 반영돼 후보군을 교통정리 한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 21일 원내대표 출사표를 던진 박 의원은 이 대표의 체제에서 최고위원을 지냈으며, 지도부 내에서도 ‘찐명’이자 이 대표의 측근으로 평가받아 왔다. 박 의원 출마 선언 다음 날인 지난 22일에는 김성환·서영교 최고위원과 김병기 의원이 불출마 의사를 밝혔으며, 23일에는 3선의 김민석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한병도 의원 역시 “당내 분위기를 살펴본바 직접 결정하게 됐다”며 불출마를 선언하고,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도 고심하다 25일 최종 불출마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표는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박 최고위원을 불렀고 “어려운 지역에서 고생했다”,“모범적인 주인(국민) 잘 모시는 우리 후보”라고 치켜세운 바 있다. 더불어민주연합과의 합당으로 당선인 171명의 찬반 투표를 통해 박 의원의 원내대표 당선 여부가 최종 결정되지만, 이변이 없는 한 박 의원의 22대 국회 1기 원내대표 당선은 사실상 확정적이다. 이에 따라 이 대표와의 ‘투톱 체제’가 구축되면서 이 대표의 당내 지배력을 견제할 수 없을 것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오는 8월 치러질 전당대회에서도 이 대표가 연임하거나 친명 핵심 중진이 출마할 것으로 보여 이 대표의 대권 가도에는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다만 여당에서도 같은 날 치러지는 원내대표 선거에서도 친윤(친윤석열)계 이철규 의원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돼 법안 등 원내 협상에서 강경한 태도를 굽히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여야 입법 대치 전선이 더 격렬해질 가능성이 높다.
  • 화순 ‘만원 임대주택’ 모집에 성황

    화순 ‘만원 임대주택’ 모집에 성황

    화순군이 지난해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만원 임대주택’ 사업이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화순군에 따르면 25일 ‘2024년 만원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마감한 결과 100가구 모집에 657명이 접수했다. 청년형은 50가구 모집에 606명이 접수해 1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신혼부부형은 50가구 모집에 51명이 응모했다. 신청자 가운데 화순군 이외 지역 거주자는 326명으로 49%를 차지했다. 나이대별로는 29살 이하가 338명, 39살 이하 260명, 49살 이하 59명으로 29살 이하 신청자가 전체의 51%를 차지했다. 화순군은 오는 30일 오후 3시 화순군 홈페이지에 추첨 대상자와 추첨일을 공고할 예정이다. 화순 군 관계자는 “올해 모집에서 600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린 것은 화순 만원 임대주택이 청년과 신혼부부들의 주거 안정에 미치는 효과를 입증하는 증거이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군은 청년층의 주거 문제와 취업 등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 청년이 돌아오는 화순, 청년이 잘사는 화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만원 임대주택은 화순군이 지역 아파트를 임대해 신혼부부와 청년들을 대상으로 월 1만 원의 임대료만 받고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임대 대상은 화순읍에 소재한 66㎡형(20평) 임대아파트며, 가구당 4600만 원의 임대보증금은 전액 군에서 지원한다.
  • 경기도, ‘RE100 3법’ 입법 촉구 온라인 캠페인 진행

    경기도, ‘RE100 3법’ 입법 촉구 온라인 캠페인 진행

    슬로건- ‘지구생명온도 1.5℃ RE100으로 사수하라’경기도가 오는 5월 말까지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RE100 3법’ 입법을 촉구하는 ‘지구생명온도 1.5℃ RE100으로 사수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4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30%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담은 ‘경기 RE100’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RE100 3법’은 경기 RE100 실천을 위한 제도적 기반으로 ▲RE100 국가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법’ 개정 ▲농촌 RE100 실현을 위한 ‘영농형태양광지원법률(가칭)’ 제정 ▲산업단지 RE100 실현을 위한 ‘산업집적법’ 등 개정을 말한다.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은 ‘30년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목표 30% 명시, 불합리한 태양광 패널 간 거리 규제 폐지 등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영농형태양광지원법률(가칭)’은 농업인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확대를 추진할 수 있도록 태양광 시설 설치 때 특례를 주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산업집적법’ 개정안은 신규 산업단지 개발계획을 짤 때 신재생에너지 계획 수립과 입주기업 태양광 설치 의무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경기도는 RE100 3법 입법 제·개정을 통한 효과로 국가의 ‘30년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목표 30%를 달성할 경우, 온실가스 배출량 약 2천3백만 톤 감축 효과와 함께 생산유발효과 약 133조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48조 원, 47만 2천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추정했다. ‘지구생명온도 1.5℃ RE100으로 사수하라’ 온라인 캠페인은 경기도 홈페이지(뉴스→경기도는 오늘→더 많은 기회)를 통해 5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전기자전거, 커피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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