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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29일 하우젠 에어컨 ‘김연아 씽씽 쇼케이스’ 개최

    삼성전자 29일 하우젠 에어컨 ‘김연아 씽씽 쇼케이스’ 개최

    삼성전자가 광고시사회인 하우젠 에어컨 ‘김연아 씽씽 쇼케이스’인 ‘김연아, 그 두번째 바람이 붑니다’를 29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빌딩에서 개최한다. 김연아와 함께 하는 하우젠 에어컨 씽씽 쇼케이스는 음반·공연·영화 등을 시사하는 일반 쇼케이스와 달리 신규 광고를 고객들에게 미리 선보이는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된다.  ‘김연아 씽씽 쇼 케이스’에서는 하우젠 에어컨의 새로운 CF를 비롯해 광고 촬영 뒷이야기를 담은 미공개 메이킹 필름을 선보인다. 이 날 행사에는 하우젠 에어컨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연아가 직접 참석해 팬미팅도 가질 예정이다.  하우젠 에어컨 1차 CF ‘씽씽 불어라’편은 깜찍한 바람의 여신으로 변신한 김연아가 직접 부른 ‘씽씽송’과 바람의 모습을 형상화한 ‘씽씽 댄스’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 처음으로 공개될 하우젠 에어컨의 신규 CF는 김연아의 이미지 변신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먼저 공개된 ‘씽씽 쇼케이스’ 홍보 동영상에서 엿볼 수 있는 김연아의 우아하고 순수한 모습에 벌써부터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김연아 씽씽 쇼케이스’에 고객 100명(1인 2매)을 추첨하여 행사에 초대한다.  참여 신청은 15일부터 22일까지 하우젠 홈페이지(www.hauzen.com)를 통해 가능하며 당첨자는 24일 발표된다.손정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김연아가 직접 불러 화제가 된 ‘씽씽송’으로 인기를 얻었던 전편에 이어 새로운 CF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 신규 CF를 고객들과 미리 감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김연아의 매력 변신이 돋보이는 하우젠 에어컨의 새로운 광고와 다양한 볼거리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사고]부산에서 함께 걸어요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가 개최하는 ‘제247회 부산시민 걷기대회’가 오는 19일 열립니다. 대회에 앞서 부산시생활체육협의회 단학연구회의 기공체조 시범이 펼쳐집니다. 추첨을 통해 TV,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모이는 때·곳 19일 오전 11시,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 대공원(성지곡수원지) ●행운상 제공업체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TV), 부산시생활체육협의회(자전거), ㈜아모레퍼시픽 부산지사(화장품), ㈜트렉스타(등산화), ㈜세정(인디안패션 셔츠), 배달사(고급 시계), ㈜동마(놀이동산 초대권), 동보서적(도서상품권), ㈜학산(비트로상품교환권), 통도환타지아(자유이용권), ㈜천호식품(천호통마늘진액), 부산아쿠아리움(입장권), ㈜유앤미푸드텍(벅스햄버거) ●후원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협찬 ㈜세정(인디안) ●문의 서울신문 부산지사 (051)462-2852 주최 서울신문 · 스포츠서울 부산지사, 부산시 생활체육협의회
  • [현장 행정] 강동구 매칭펀드 활용 고교지원 프로그램

    [현장 행정] 강동구 매칭펀드 활용 고교지원 프로그램

    강동구 배재고는 지난 10일 구청에서 열린 ‘인재 육성을 위한 재원분담 협약식’에 참여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중등학교로 120여년 역사를 지닌 배제고는 우리나라의 개화기와 근대화를 이끌었다. 휘문고·보성고 등과 함께 5대 명문 사립고으로 이름을 날리기도 했다. 하지만 학교 위상이 과거에 비하면 크게 떨어졌다. 평준화 이후 우수 학생들이 과학고와 외고에 몰리면서 인재 공동화가 빚어졌기 때문이다. 강동구가 내년부터 실시하는 고교 선택제를 앞두고 ‘명문고 육성 프로젝트’의 닻을 올렸다. 3년간 매칭펀드를 활용해 50억원을 투입, 배재고 등 지역내 11개 고교를 모두 특화된 고교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단순히 ‘공부 잘하는 학교’가 아니라 특화된 학풍을 지닌 강한 학교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공부 잘하는 학교 아닌 학풍 특화 구는 이를 위해 고교와 재단,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재원분담 협약식’을 최근 가졌다. 매칭펀드는 구가 45억원을 지원하면 나머지 5억원을 학교재단이나 동문이 부담하는 식이다. 올해 사업비 10억원가운데 구가 7억원, 학교재단과 동문이 3억원을 각각 부담한다. 이런 식으로 내년 15억원, 2011년 25억원이 조성된다. 이번 사업에는 배재고·강동고·광문고·동북고·둔촌고·명일여고 등 지역내 11개 고교가 참여했다. 한영외고의 경우, 특수목적고라는 사정을 감안해 대상에서 제외했다. 47개 학급, 학생수 1836명인 배재고는 ‘세계인 양성 영어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올해에만 구가 6900만원, 학교측이 3100만원을 각출한다. ●영어 뉴스 청취 등 다양한 수업 지원 이 돈은 원어민 강사 초빙과 영어체험학습실 조성에 쓰인다. 진로적성 프로그램과 평생학습교실도 동시에 운영해 지역민과 어린 학생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도록 했다. 배재고 관계자는 “말하기·듣기·쓰기의 3차례 수업 중 반드시 한 차례는 원어민 강사가 진행해야한다.”면서 “영어 뉴스 청취, 영화 시청 등이 포함된 다채로운 수업방식을 채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근 한영고의 경우에는 영재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입시를 떠나 순수하게 수학·과학 영재를 키우겠다는 계획에 따라 학년제를 폐지한 채 수학올림피아드 일정에 맞춘 수업을 실시한다. 이밖에 학교들도 ▲맞춤형 산·학 연계 취업지원(삼일공고) ▲선택제 방과후 학교 운영(둔촌고) 등 학교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동구는 지난해 11월에는 바람직한 자녀 교육방법을 알리기 위해 에듀-맘(Edu-Mom)이란 포럼을 출범시켰다. ●고교 입시 변화에 적극 대처 강동구가 이처럼 특화된 고교 육성에 사활을 거는 것은 내년부터 바뀌는 고교 입시제와 관련이 깊다. 현재 중 3학생부터 거주지의 광역 시·도를 벗어난 다른 지역의 외고에 응시할 수 없고, 외고·과학고·국제고·자율고 등 특수목적고 가운데 한 곳만 응시가 가능해진다. 또 일반계 고교의 경우에는 고교 선택제가 도입된다. 일반계 고교 지원자는 학교 배정 이전에 서울 전역의 2곳 학교에 지원할 수 있고, 추첨으로 20%, 40%씩으로 학교 정원이 채워진다. 두 차례 추첨에서 모두 탈락한 학생들은 학군 내 인접 학교에 배정된다. 고교라도 입시를 떠나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지 못하면 경쟁에서 도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한 셈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이번 기회가 교육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총력을 모아 다른 지역과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SK텔레콤, T월드매장에서 ‘비바캔디’ 선물

    SK텔레콤, T월드매장에서 ‘비바캔디’ 선물

    SK텔레콤(www.sktelecom.com)은 13일부터 T고객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원하는 ‘비바캔디로 소망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비비디바비디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상 속에서 고객이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모바일과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3가지 이벤트로 구성돼 있다.’비비디바비디부 캠페인’는 지난 2월 초부터 고객의 생각이 실현되는 최고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T가 함께 격려하고 응원하는 친구가 되겠다는 브랜드 철학으로 시행 중인 캠페인이다.  이 이벤트는 ▲수신번호 *0077로 소망의 문자를 보내면 예쁜 비바캔디 휴대폰 배경화면을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는 ‘모바일 비바캔디’ 이벤트(13~5월16일) ▲전국 T월드 매장에서 100만개의 비바캔디를 무료로 나눠주는 ‘T월드 비바캔디’ 이벤트(13일~4월25일) ▲T브랜드 사이트 (http://t.tworld.co.kr)에서 소중한 사람의 소망메시지를 담아 예쁜 비바캔디 월페이퍼를 만들어 친구에게 이메일로 선물할 수 있는 ‘온라인 비바캔디’(13일~5월 16일) 총 3가지 이벤트로 구성돼 있다.  ‘모바일 비바캔디’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파리바게뜨 케이크 교환권, 미스터피자 피자세트 교환권, 영화예매권 등 푸짐한 선물을 준다.  SK텔레콤 박혜란 브랜드전략실장은 “비바캔디 이벤트를 통해 T가 2천3백만 고객을 넘어 우리의 일상 속에서 보다 용기를 불어넣고 희망을 전하는 친근한 브랜드로 자리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전국 플러스] 19일 반기문 전국 마라톤대회

    국제아동구호기금 마련을 위한 3회 반기문 전국 마라톤대회가 오는 19일 충북 음성에서 열린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출생지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총 1만 3200명이 참여한다. 음성군은 참가비 가운데 행사진행 비용을 제외한 1200만원을 국제아동구호단체인 유니세프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회는 풀코스, 미니코스(4.2㎞), 10㎞, 하프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10㎞ 이상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2명을 선정, 오는 11월 열리는 뉴욕마라톤대회 참가비를 지원한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베이징올림픽 유도 영웅 최민호가 당일 팬사인회를 갖는다.
  • [전국플러스] 19일 반기문 전국 마라톤대회

    국제아동구호기금 마련을 위한 3회 반기문 전국 마라톤대회가 오는 19일 충북 음성에서 열린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출생지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총 1만 3200명이 참여한다. 음성군은 참가비 가운데 행사진행 비용을 제외한 1200만원을 국제아동구호단체인 유니세프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회는 풀코스, 미니코스(4.2㎞), 10㎞, 하프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10㎞ 이상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2명을 선정, 오는 11월 열리는 뉴욕마라톤대회 참가비를 지원한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베이징올림픽 유도 영웅 최민호가 당일 팬사인회를 갖는다.
  • 동서식품, ‘맥심 T.O.P 더 블랙’ 출시

    동서식품, ‘맥심 T.O.P 더 블랙’ 출시

    동서식품의 프리미엄 에스프레스 커피인 ‘맥심 T.O.P’는 설탕과 크림이 첨가되지 않은 아메리카노 스타일의 ‘더 블랙’을 지난 7일 출시했다. 동서식품은 최근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달지 않고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블랙 제품의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자사만의 ‘가압 추출방식’으로 에스프레소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더 블랙’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마스터블렌드’와 ‘스위트아메리카노’ 2종을 내놓았던 ‘맥심 T.O.P’는 콜롬비아, 케냐, 브라질 등 해발 1000m 이상의 고지에서 재배한 최고급 100% 아라비카 원두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에스프레소 커피다. 특히 동서식품만의 ‘가압 추출방식’을 사용, 공기를 압축해 짧은 순간에 에스프레소를 추출해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이 그대로 보존된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최근 조사결과에 따르면 테이크 아웃 커피전문점에서도 2007년 이후 아메리카노가 카페라떼를 누르고 가장 많이 팔리는 메뉴에 선정됐다.특히 깔끔한 고품격 에스프레소 원두 커피를 선호하는 20~30대 직장인을 중심으로 ‘더 블랙’ 제품이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서식품은 ‘맥심 T.O.P 더 블랙’ 출시를 기념해 14일 ‘블랙 데이’에 열리는 ‘티오피 더 블랙 데이트’ 파티를 갖는다.파티는 홍대클럽 사운드 홀릭에서 열리며,추첨을 통해 200명을 초대해 W&Whale, 데프콘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10일과 11일에는 홍대거리에서 꽃미남 꽃미녀 도우미들이 시민들에게 ‘더 블랙 데이트’ 프로포즈를 해 선물과 파티 초청권을 줄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맥심 티오피 홈페이지(www.maximto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서식품 안경호 실장은 “커피전문점에서 즐길 수 있었던 프리미엄 에스프레소 원두커피를 간편하게 고급스러운 NB 캔용기에 담아 언제 어디서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며 “정통 에스프레소를 즐기는 20,30대 남성 및 여성층의 취향에 부합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소비자 가격은 편의점 기준으로 맥심 T.O.P 275ml NB캔 1900원, 200ml 캔 1000원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은평구 11일 한마음 걷기대회

    은평구가 11일 오전 7시에 불광천 응암역에서 벚꽃맞이 ‘한마음 구민걷기대회’를 연다. 걷기구간은 불광천부터 와산교를 거쳐 증산교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왕복코스다. 약 5㎞ 길이로 1시간가량 걸린다.대회 전 행사로 MK에어로빅 시범공연단의 오프닝 공연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에어로빅 강사의 지도에 따라 몸풀기 체조를 마친 뒤 불광천 산책로에서 동시에 출발한다. 도착지에서는 은평구합기도연합회의 합기도 시범과 벨리댄스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걷기대회에 참가한 구민들은 행운권 추첨을 통해 자전거, 체중계, 스포츠용품 등의 경품을 받는다. 학생 참가자들은 걷기대회 구간 주변 쓰레기를 줍거나 청소를 하면 봉사활동 확인서도 받을 수 있다.구 관계자는 “매월 걷기대회를 열어 가족과 이웃, 지역과 지역간의 대화의 장으로 만들 뿐 아니라 신뢰와 화합이 싹트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서울플러스] 젊음의 거리 조성 기념 음악회

    성동구(구청장 이호조)10일 오후 6시 왕십리광장에서 한양대 앞 젊음의 거리 조성 기념 ‘사랑 나눔 음악회’를 연다. 한양대와 함께 여는 이번 음악회는 지역 소외계층과 성수동 준공업 지역내 근로자들을 우선 초대하고, 한양대 학생과 지역 주민 등 10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가수 배일호, 일렉쿠키, 마야 등의 축하 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총무과 2286-5201.
  • 확 바뀐 고교입시… 진로 결정 5대 포인트

    확 바뀐 고교입시… 진로 결정 5대 포인트

    고교 유형이 다양화되면서 대학입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웠던 중 3생들이 바빠졌다. 비상교육 이지원 입시컨설턴트는 “2010학년도 고교 입시는 크게 5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외고의 지역선발제, 내신 중요도 증가, 자사고에 대한 관심 증가, 서울지역 자율형 사립고 선발, 입학사정관 제도 도입 등을 유의해서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외국어고 지역선발제 외고 준비생들은 시·도 지역별 선발제에 맞는 학습전략을 세워야 한다. 외고를 택할지, 일반계고를 택할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 서울과 경기를 제외한 지역 외고 가운데는 생각한 것보다 수준이 그리 높지 않은 학교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자신의 목표와 적성 등을 고려하면서 해당 학교의 대학 진학률이나 수업 내용 등을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입시설명회에 참석해 정보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무엇보다 학생 스스로 외고 지원목적을 명확히 해야 한다. 학교 수준도 중요하지만 나의 목표나 적성과 외고가 맞지 않는다면 실패할 확률이 높은 학교가 바로 외고다. 그러나 고민이 무한정 길어져서도 안 된다. 중간고사를 마무리할 시점에서 자신의 고교 진학에 대한 고민은 끝내야 한다. ■ 내신 중요도 증가 이 컨설턴트는 “2010년 고교입시 핵심은 ‘내신’”이라고 단언했다. 대부분의 특목고들이 내신의 실질반영비율을 높이고 있어서다. 서울권 외고는 전형안으로 발표된 것보다 더 반영비율을 높여 입학전형을 결정했다. 자율형 사립고도 마찬가지다. 내신이 우수한 학생들이 지원하는 만큼 최상위권 내신이 아니라면 자사고 지원은 무리라고 봐야 한다. 과학고의 경우도 수학과 과학 내신이 최상위권이 아니라면 지원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보는 게 냉정한 판단이다. 그러나 현재 중3생들의 경우 희망은 있다. 중3 내신비중이 학교에 따라 최고 60%까지 이른다. 따라서 남은 기간 동안 철저한 내신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상위권의 경우는 실수 하나 때문에 석차백분율에서 큰 차이가 날 수 있어 더욱 신경써야 한다. ■ 자립형 사립고 올해 자립형 사립고 졸업생들의 대학 진학률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의대, 치의대, 한의예 계열의 진학률이 높아졌다. 내신이 우수한 중 3생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 자사고는 외고나 과고와 달리 문·이과 선택이 자유로운 점도 장점이다. 흥미와 적성에 따라 계열을 선택할 수 있어서다. 그러나 쉬운 길은 아니다. 내신이 최소 7% 이내에 들지 않으면 서류전형에서 탈락할 확률이 높다. 자사고 입학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내신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외고를 준비한다면 영어에, 과고를 준비한다면 과학에 심화학습이 필요하지만 자사고는 학습 부담이 더 크다는 점을 기억하자. ■ 서울지역 자율형 사립고 선발 서울 지역에서 특목고에 지원하려 했던 상위권 학생들의 관심이 자율형 사립고에 집중되고 있다. 문·이과 선택이 자유롭고, 거주 지역 인근의 우수학교라는 점 등이 자율형 사립고에 대한 관심을 확대시키는 요인이다. 자율형 사립고의 선발 방식은 정확히 발표되지 않았지만 크게 3가지 안으로 나눌 수 있다. 지원자격에 제한을 둔 뒤 추첨하는 방식, 둘째는 추천서와 학생부를 이용해 5배수로 선발한 뒤 다시 면접으로 3배수를 선발해 추첨하는 방식, 마지막으로 자격없이 추첨을 통해 선발하는 방식이다. 어떤 방식이든 따로 지필고사는 치르지 않는다. 아직 전형안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현재 준비할 수 있는 건 내신성적 관리다. ■ 입학사정관 제도 도입 대입과 마찬가지로 고입에서도 학생들의 잠재능력과 가능성을 파악해 선발하는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학영재고, 과학고, 자사고 뿐만 아니라 일부 지역 외고도 사정관제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현 중3보다는 중2나 중1 학생의 경우 자신의 특성을 고려하는 이런 전형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올해는 모집인원이 많지 않겠지만 앞으로는 입학사정관제 정원이 확대될 수밖에 없다. 정리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도움말 비상교육
  • [U-20 월드컵] 홍명보호 죽음의 조 넘는다

    [U-20 월드컵] 홍명보호 죽음의 조 넘는다

    서정진(20·전북)-김민우(19·연세대) 듀오가 해낼까. 홍명보(40)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죽음의 조’에 속했다. 6일 이집트 룩소르에서 열린 대회 조추첨 결과 대한민국은 미국·독일·카메룬과 함께 C조에 포함됐다. 현지 조추첨에 참가한 홍명보 감독은 “독일은 유럽 챔피언이어서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강팀이며, 미국은 전력이 상당히 안정돼 있고 카메룬은 스피드가 좋고 체력을 앞세운 팀”이라고 말했다. 독일은 지난해 체코에서 열린 유럽 U-19선수권에서 스페인·이탈리아 등 강팀을 잇달아 누르고 우승한 대륙 챔피언이다. 수쿠타 파수(바이에른 레버쿠젠), 은세레코(브레시아)가 주축인 독일은 개인 기량이 뛰어난 멤버와 수비를 바탕으로 특유의 조직력을 뽐낸다. 미국은 지난달 북중미 예선에서 1.5군을 보내고도 준우승했을 만큼 강적. 한국은 이 대회에서 2003년 0-2 패, 2007년 1-1 무승부로 역대 전적에서 2무1패로 뒤졌다. U-20 대표팀 통산 전적에서는 독일과 1승1무, 미국과는 4승3무1패를 기록했다. 카메룬과는 아직 맞대결하지 않았으나 A매치에서는 2승2무로 앞서 있다. 홍명보 감독은 “곧바로 예선전 비디오를 입수해 상대팀 정보 수집에 들어가겠다.”면서 “앞서 이집트 3개국 친선대회 체코와의 경기를 통해 독일과 같은 장신의 유럽 선수들을 막을 대비책을 배웠다.”고 덧붙였다. 특히 홍 감독은 지난달 말 3개국 대회에서 각 3골, 2골을 뽑아 우승을 이끈 서정진과 김민우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미니월드컵’으로 불리는 이 대회는 개최국 이집트 등 24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9월25일~10월16일 4개국씩 A~F조로 나뉘어 조별 풀리그로 치러진다. 지브릴 시세(프랑스), 리오넬 메시와 자비르 사비올라(이상 아르헨티나), 다비드 실바(스페인) 등을 배출한 스타의 산실이다. 4연속 본선에 나선 한국으로선 26년 전인 1983년 4강 추억을 되살리겠다는 각오다. 당시 8강전에서 박종환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은 강호 우루과이를 2-1로 꺾는 기적을 연출했다. 일본은 1999년 스페인에 이어 준우승했지만 이번엔 예선에서 떨어졌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보고 듣고 즐기세요]

    ■클래식·무용·국악 ●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 10일 오후 7시30분, 11일 오후 3시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발레리나 김주원이 소개하는 무용 이야기. 공연이 끝나면 추첨을 통해 특별선물을 선사한다. 5000~1만 5000원. (02)587-6181. ●국립국악원 화요상설무대 7일 오후 7시30분 국악원 우면당. 강길려가 들려주는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와 병창. 4000~8000원. (02)580-3333. ●2009 겨레의 노래뎐 13일 오후 7시30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0주년을 맞아 국립국악관현악단이 마련한 공연. 2만~5만원. (02)2280-4115~6. ●수원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13일 오후 7시30분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 김대진 지휘로 사뮈엘 바버의 ‘셸리의 한 장면을 위한 음악 작품 7, 하이든 ‘첼로 협주곡 다장조’(첼리스트 송영훈 협연) 등 연주. 5000~2만원. (031)228-2813~6. ■연극·뮤지컬 ●맹목 10~26일 설치극장 정미소. 맹인학교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다룬 스페인 작가 안토니오 부에로 바예호의 ‘타오르는 어둠속에서’를 각색. 오김수희 연출.1만 5000~2만 5000원. (02)762-0010. ●똥개회의 9일~6월21일 까망소극장. 내세울 것도, 잘난 것도 없는 보통 사람들의 삶을 희화화해 현 세태를 풍자. 1만원. (02)3672-8868. ●내 마음의 풍금 7일~5월24일 호암아트홀. 열여섯 시골 소녀의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창작 뮤지컬. 이지훈 이정미 등 출연. 3만 5000~5만원. (02)501-7888. ●싱싱싱 5일~5월3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국내 첫 재즈뮤지컬을 표방한 작품. 라이브 연주로 펼쳐지는 다채로운 재즈 음악이 관람 포인트다. 3만 5000~4만 5000원. (02)3141- 1345. ■전 시 ●김정수 진달래 그림5-축복(그림) 8~21일 포토하우스. 삭막한 도시와 추수가 끝난 농촌의 갈색 풍경 위로 넓게 열린 하늘에서, 연분홍 진달래가 함박눈처럼 쏟아지며 봄이 오는 길을 축복하고 있다. (02)734-7555. ●전명자 개인전 7~14일 성남아트센터 미술관. ‘오로라’와 ‘꽃’의 화가로 불리는 중진 서양화가의 개인전.1960년대 초반 학창시절부터 1990년대까지 그린 회화 작품 등 20여점 전시. (031)783-8141. ●반반 사진전 8~14일 인사아트센터. 사진작가 최광호씨 외 619소속 전민수, 최길남, 이종진씨 등이 하프카메라로 찍은 11×14인치 크기의 작품 250점 전시. (02)736-1020. ●권터 바이어 개인전 8~25일 갤러리인. 올해 50세인 독일 작가 귄터 바이어가 대량 소비사회에 사는 현대인의 원초적인 요구를 자극하듯 달콤한 사탕과 과자, 초콜릿, 풍선 등을 화면 가득 그린 유화 작품들. (02)732-4677. ■대중음악 ●조영남 콘서트 10일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4만~11만원. (02)783-0114. ●딥퍼플 전설 존 로드 콘체르토 에이프릴 11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4만 4000~11만원. (02)783-0114. ●강산에 콘서트 10일 오후 8시,11일 오후 7시,12일 오후 5시 홍대 브이홀. 4만 5000원. (02)3485-8700.
  • WBC 이후 야구장··· ‘삼겹살 존’ ‘키스타임’도 있네

    WBC 이후 야구장··· ‘삼겹살 존’ ‘키스타임’도 있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우승으로 야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평소 관심이 덜했던 이들도 한번쯤 야구장을 찾고픈 프로야구 시즌이 돌아왔다.프로야구는 4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7개월간의 대장정을 한다.야구장에서 ‘WBC 영웅’들의 이름을 목청 높여 부르며 평소 쌓인 스트레스를 떨쳐버리자.WBC 이후 전국의 야구장에는 야구를 즐겁게 볼 수 있는 이벤트 등이 더 많이 마련돼 있다.  ●단돈 8000원에 하루 종일 신난다  8000원만 들이면 ‘3시간+α’가 즐겁다(주말 일반석 성인 잠실야구장 기준,평일7000원). 폼 잡고 구경하고자 하면 3만원짜리 VIP석이 있다.주위 사람들의 방해를 받지 않고 경기를 즐길 수 있고 개인 테이블도 있어 간식거리 등을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  구단별로 연계된 신용카드 등을 이용하면 더 싸다.구단별로 홈경기 전체를 관람할 수 있는 시즌권을 구입하면 야구 점퍼 등 사은품도 따라 나온다.두산베어스 등 일부 구단 시즌권은 이미 동났다.  ●어떤 자리가 좋을까  연인끼리 오붓하게 즐기려면 외야석 혹은 홈 플레이트 뒤쪽 높은 좌석이 괜찮다.경기를 적당히 즐기면서 소곤소곤한 대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홈런볼 혹은 파울볼을 잽싸게 낚아채 “내 마음이야.”하며 건네 줄 수 있다.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응원에 동참하고 싶다면 내야쪽 응원단석 근처가 좋다.치어리더 및 열성팬들과 함께 응원을 하며 강렬한 에너지를 내뿜을 수 있다.홈팀은 1루,원정팀은 3루쪽 관중석을 차지하니 주위가 ‘적’인지 ‘아군’인지 잘 파악하고 자리잡자.  아이들과 함께 경기장에 들렀다면 외부와 연결되는 통로와 가까운 좌석은 피하는 게 좋다.간혹 통로에서 담배를 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경기를 좀더 스릴있게 즐길 수 있는 좌석도 신설됐다.인천 문학구장에는 더그아웃 바로 옆에 그라운드와 같은 높이의 ‘프렌들리 좌석’이 생겼다.부산 사직구장에는 ‘익사이팅 존’이 설치됐다.기존 투수 불펜에 위치한 곳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선수들의 땀구멍까지 관찰할 수 있다고 한다.펜스가 없어 위험하지만,헬멧과 글러브를 대여해 준다니 날아오는 공을 머리로 막거나(?) 글러브로 잡아보자.그러고는 외쳐보자. “아웃!”  ●응원가와 구호를 알고 가자  인터넷을 통해 구단별 응원가와 선수별 응원 구호를 미리 알고 간다면 더 재미있다.”가~가~가~가르시아”라 부르는 ‘롯데 가르시아 송’은 지난해 최대 히트작이다.기아를 위한 응원가는 남행열차고,한화는 박상철의 무조건을 개사해 “한화 필요할 땐 나를 불러줘.”로 흥을 돋웠다.음치여도 좋다.목소리만 높여다오.  ●뭘 먹을까  한껏 응원을 하다보면 배가 고파진다.먹을거리를 파는 곳은 기본적으로 알아 놓아야 관람시간을 더 챙길 수 있다.야구장 안팎에는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돼 있다.  지하철역 주변에서부터 늘어선 노점에서는 김밥,어묵,꼬치,핫도그 등을 판다.치킨도 있다.야구장 건물에는 패스트푸드점이 있다.구장 층마다 매점도 있어 경기 내내 이용할 수 있다.관중석 사이사이 돌아다니는 ‘맥주보이’를 불러 생맥주를 사마시는 것도 야구장에서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이다.단 유리병은 갖고 들어갈 수 없다.  삼겹살도 구워 먹을 수 있다.문학구장에는 외야 우측에 ‘삼겹살 존’이 따로 있다.포장마차 순대 판매점도 야구장 바깥에 있어 사갈 수 있다.한 접시에 4000~5000원이다.김밥은 경기가 끝날 때쯤이면 2000원짜리가 500원까지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벤트도 다양하네  엉큼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야구장 만큼 좋은 곳이 없다.경기 중간에 ‘키스타임’이 있다.전광판에 연인들이 나오면 관중들은 언제나 “키스해.”라며 종용을 한다.이때를 이용해 어쩔 수 없다는 듯 거사를 치르면 된다.경기 시작 전 미리 카메라맨에게 “어디 어디에 앉은 나를 찍어달라.”고 말할 수도 있다.이 이벤트는 야구장측에서 진행하는 것이니,방송국 카메라맨에게 가서 조르면 곤란하다.  연인을 좀 더 ‘화끈하게’ 해주고 싶으면 응원단장에게 양해를 구하는 방법도 있다.기회를 잘 봐서 응원단에 올라가 연인에게 프로포즈를 해보자.분위기 잡는다고 발라드를 불러제낄 경우 분위기 파악 못한다는 소리듣기 십상이니 감안할 사항이다.  입장권으로 돈을 벌 수도 있다.번호를 추첨해 경품을 준다.개막식,어린이날 등 특별한 날에는 더 푸짐해진다.SK는 4일 문학 개막전에서 마티즈 1대를 준다.롯데는 4일 사직 개막전에서 여행상품권 ,냉장고 등 경품을 내걸었다.두산은 같은 날 하이원리조트 콘도 숙박권, 홍삼세트 등을 증정한다.  4~5일 야구장에는 수많은 유명인이 찾는다.박태환(4일 문학),이정(4일 부산),조PD(4일 잠실),소녀시대(5일 잠실) 등을 볼 수 있다.  ●이런 단점도….  야구장에 가려면 양산,선글라스,선크림은 필수다.돔구장이 없기 때문에 따가운 햇볕에 피부가 상할 위험이 있다.계획대로라면 2013년 안산에 돔구장이 지어질 예정이다.내년 가을 완공 예정인 서울 구로구 고척동 야구장도 돔 형태로 추진될 계획이다.또 WBC 선전에 고무된 일부 국회의원들이 돔구장 건립 등을 언급했으니 속는 셈치고 믿어보자.  최대 3만여명이 들어갈 수 있는 잠실야구장의 화장실은 모두 42개다.5회 클리닝 타임때에는 화장실 앞에 장사진을 이뤄 다리가 배배 꼬이는 경우도 있으니 사전에 시간을 내 해결하고 앉는 것이 현명하다.  지난해 1경기 평균 소요시간은 3시간 14분.2007년에 비해 5분 줄어든 것이지만 여전히 ‘허비되는 시간이 많다’는 지적을 받았었다.하지만 올해는 경기시간이 좀 더 짧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공수교대 시간 2분 제한 ▲타자 등장시 테마송 단축 등 제도를 도입했기 때문이다.또 ‘끝장승부’가 폐지되고 연장 12회 무승부 제도가 생겨 팬들이 지치는 경우는 없을 것같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경제플러스] 기업銀 시민섬김통장 신규가입 우대금리

    기업은행은 히트상품 ‘서민섬김통장’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신규 가입 고객에게 0.1% 포인트 우대금리를 얹어준다고 밝혔다. 만기가 돌아온 이 예금(거치식)을 다시 맡기면 0.2% 포인트 이자를 더 준다. 이에 따라 적립식예금 1년짜리는 최고 연 4.5%, 3년짜리는 최고 연 5.1%의 이자율이 적용된다. 같은 기간의 거치식 예금 이자는 각각 연 4.1%, 4.5%다. 가입고객 가운데 2000명을 추첨해 냉장고, 세탁기 등 경품도 준다. 서민섬김통장은 출시 1년 만에 1조 2000억원(37만여계좌)을 끌어들였다.
  • 삼성 ‘빛의 TV-LED TV’ 돌풍…출시 2주만에 7000대 판매

    삼성 ‘빛의 TV-LED TV’ 돌풍…출시 2주만에 7000대 판매

     삼성전자가 지난 달 17일 처음 선보인 기존 TV와 선을 긋는 ‘빛의 TV-LED TV’가 국내 출시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LED TV(6000·7000 시리즈)가 국내 출시 2주만에 7000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이는 하루 500대를 판매한 것으로,지난 해 3월말 출시한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의 ‘보르도 650’이 출시 20일만에 5000대를 판매한 기록을 앞섰다.  삼성 파브 LED TV 판매 현황을 인치대별로 살펴보면 55인치가 1500대(21%), 46인치가 3100대(44%),40인치가 2400대(34%)로 46인치 이상 대형 인치 제품(4600대,65%)이 주로 판매됐다. 판매 3대 중 2대는 46인치 이상 대형 제품이었다.  55인치의 경우 프리미엄 제품인 ‘LED 7000 시리즈’가 ‘LED 6000 시리즈’보다 300대 가량 많은 900대가 팔리면서 소비자들이 55인치 대형 TV 구입시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삼성전자가 지난 달 28일 선보인 LED TV 광고도 인기를 얻고 있다.  새로운 빛의 TV의 탄생을 알리는 ‘별의 이동’편과 삼성 파브 LED TV만의 초슬림 디자인을 보여 주는 ‘핑거슬림’편이 관심을 끌고 있다.삼성전자는 향후 ‘빛의 화질’과 ‘친환경성’ 등 삼성 파브 LED TV의 특장점을 강조한 새로운 광고를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LED TV 광고캠페인과 함께 차별화된 기술력을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도 펼친다.  삼성전자는 ‘빛의 TV 삼성 파브 LED, 이 세상 최고의 빛의 축제’를 테마로 이달 21일까지 LED TV(6000·7000 시리즈) 구매 고객 중 3명(동반 1인 포함)을 추첨, 6일 일정으로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와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구단 첼시의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또 LED TV(6000·7000 시리즈)를 사는 고객에게 세계적인 디지털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작품(수련, 묵죽도, 해돋이 인상을 주제로 한 3가지 작품)이 담긴 USB를 준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팀장 김의탁 상무는 “기존 TV와 본질부터 다른 ‘삼성 파브 LED TV’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빛의 화질’을 선보이며 4년 연속 세계 1위의 자리를 빛낼 것”이라며“세계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은 삼성 TV를 통해 한국이 글로벌 1위의 한 주축이라는 자부심을 국내 소비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동양종합금융증권 ‘동양 KODEX ETF 랩’ 주식과 인덱스펀드의 강점을 합친 ETF를 활용, 국가·스타일·섹터별로 분산투자해 인덱스펀드의 안정적 수익률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ETF는 특정지수수익률을 좇는 인덱스펀드의 일종으로 거래소에 상장돼 주식처럼 거래된다. ETF는 거래세가 없고 랩어카운트는 매매수수료가 없다. 이 때문에 시장 상황 변동에 따라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고 중도해지 수수료는 없다. 랩수수료는 최초 가입일로부터 3개월마다 평가금액의 0.4%를 선취한다. ●교보생명 ‘교보가족사랑통합보험’ 길어지는 평균수명을 감안해 치명적 질병(CI)과 사망, 장기간병(LTC)을 평생보장하는 생보사 첫 상품이다. 치매·장기간병상태 진단 때에는 보험금의 50%를 미리 받을 수도 있다. 본인과 배우자, 자녀 등 5명이 통합보장받을 수 있다. 결혼이나 출산 등에 따라 추가하면 된다. 특약도 32가지여서 필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 입원비 보장은 물론 실손의료 보장도 포함되어 있다. 유니버설기능도 있어서 여유가 있을 땐 보험료를 더 내고 목돈이 필요하면 중도인출도 된다. 가입연령은 만 20세부터 60세까지다. ●우리은행 ‘대학생 전용 인터넷 사이트 개설 이벤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터넷뱅킹은 물론 취업·금융정보까지 제공하는 인터넷사이트 ‘우리스페이스’(www.woorispace.co.kr)를 개설한다. 이 사이트는 대학등록금 납부, ID카드와 체크카드 신청, 학자금 대출 등 대학생이 많이 이용하는 금융거래를 하나로 통합했다. 취업정보도 다른 사이트와 달리 우리금융 계열사와 금융권에 관한 특화된 정보를 다룬다. 금융정보도 우리은행 임직원이 답변하는 실질 정보를 제공한다. 5월말까지 신규가입고객에 대해서는 추첨 등을 통해 노트북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하나금융그룹 ‘남양주 하나 케어센터 개소’ 경기도 남양주 수동면에 3700평 규모로 만들어진 노인전문요양시설이다. 고려대 간호대학과 산학협력, 고대 안암병원과 연계 진료 서비스 등을 통해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의료인력 1인당 환자수를 최소화하는 ‘유닛케어(Unit Care) 시스템’을 도입했다. 노인 15명을 1개 유닛으로 모두 7개 유닛을 구성하는데 1개 유닛은 중증질환 노인을, 다른 유닛은 노인성질환자를 돌본다.
  • 서울지역 자립·자사고 전기 입시때 지원

    서울지역 자립·자사고 전기 입시때 지원

    올해부터 서울시내 일반계 고교에 진학하는 중학생들이 원하는 학교를 골라 지원하는 학교선택제가 도입된다. 서울시교육청은 30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0학년도 고교 신입생 선발 전형방법 및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올해 일반계 고교 신입생 전형부터 집 근처 학군의 학교에 일괄 배정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2단계에 걸쳐 서울 전역과 학군 내의 고교를 골라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중3생들이 서울 전역에 있는 일반계 고교 가운데 원하는 2곳을 골라 지원하면 추첨으로 정원의 20%를 뽑게 된다. 추첨에서 떨어진 학생들은 거주지 학군 내의 원하는 학교 2곳에 지원하면 또다시 추첨을 거쳐 40%를 선발한다. 이 과정을 거친 뒤 나머지 학생들에 대해서는 거주지학군과 인접학군을 합친 통합학군내의 학교에 강제 배정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학생들은 1단계에서 서울 전역의 고교 중 희망하는 2곳을 선택해 1, 2지망으로 지원할 수 있어 강북에 사는 학생이 강남 학교에도 지원할 수 있다. 한편 학교선택제가 도입되는 후기 일반계고 전형에 앞서 입시전형이 진행되는 전기 입시 대상에는 외고, 과학고, 국제고 등 특목고 외에 자립형, 자율형 사립고가 추가된다. 내년 3월 은평뉴타운에 자립형 사립고인 하나고가 들어서고 정부가 상반기 중으로 자율형 사립고를 별도 지정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자동차 디자인 직접해보세요”

    “자동차 디자인 직접해보세요”

    모터쇼에서 놓치면 안 될 것이 화려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다. 서울모터쇼를 100% 즐길 수 있는 관람 포인트를 소개한다. ●다채로운 이벤트 많은 공간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는 장소로 꾸몄다. 자동차의 뿌리와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자동차 역사관’이 대표적. 전세계에 6대밖에 없는 목재(삼나무)자동차인 ‘힐만 스트레이트 8’, 국산차로는 유일하게 전시되는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인 ‘시발택시’ 등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클래식카 10대가 전시된다. 또 사진을 통해 다양한 자동차를 만나볼 수 있는 ‘자동차 전문작가 사진전’과 관람객이 자동차를 디자인해보는 ‘카 디자인 클래스’도 예정돼 있다. 기아차는 5일 직장인 록밴드가 무대를 꾸미는 인디 밴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하루 차 1대씩 경품 경품 행사도 빼놓을 수 없다. 현대차, 기아차, GM대우, 쌍용차, 르노삼성, 폴크스바겐, 포드, 혼다 등 8개 브랜드의 대표 차량 12대가 제공된다. 하루에 한 대씩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5일과 11일에는 하루 2대를 추첨한다. ●관람시간 2시간 확대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토·일요일은 7시)까지다. 종전보다 2시간 길어졌다. 직장인과 동반 가족들을 위한 배려다. 입장권은 일반인 및 대학생 9000원, 초·중·고교생 6000원씩이다. 단체할인은 없다. 전시장 주변에는 1만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마련돼 있으나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철 3호선 대화역에서 내려 5분 정도 걸으면 전시장에 도착할 수 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연아 “연기 순서 굿~”

    첫 국제빙상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 정상을 벼르는 김연아(19·고려대)에게 ‘추첨의 행운’이 따랐다.김연아는 26일 경기장인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첫날 쇼트프로그램 출전 순서 추첨에서 총 54명의 참가선수 중 52번을 뽑았다. 조별로 따지면 10조에 편성된 6명의 선수 가운데 4번째. 세계랭킹 순서에 따라 진행된 이날 추첨에서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와 아사다 마오(일본)에 이어 번호표를 뽑은 김연아는 ‘52번’을 뽑자 얼굴에 회심의 미소가 번졌다. 피겨 선수라면 누구나 싫어하는 마지막 순서를 피한 것에 대한 만족감이다. 빙질은 앞선 선수들이 연기를 펼치는 동안 스케이트의 에지에 파이고 토에 찍히는 탓에 뒤로 갈수록 상태가 고르지 못하기 마련.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는 50번을 뽑아 김연아보다 앞선 10조 두 번째로 나서고 지난 대회 은메달리스트 코스트너는 51번을 골라내 김연아 바로 직전 출전한다. 김나영(인하대)은 40번으로 8조 첫 번째 순서로 나선다.김연아는 “만족스럽다. 마지막 번호를 뽑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브라이언 오서(48) 코치도 “세계 1·2위 코스트너, 아사다와 같은 조에 든 것에 만족한다.”면서 “특히 지난달 4대륙선수권에서 김연아가 우승할 때도 마지막 조의 4번째에서 연기를 했다. 최상의 편성이다.”라고 흡족해했다. 김연아는 28일 오전 9시7분(한국시간) 은반에 첫 발을 내딛는다.한편 LA 도착 이틀째를 맞은 아사다는 이날 두 번째 공식훈련을 마친 뒤 “몸 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며 대회 2연패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사다는 ‘필살기’인 트리플 악셀 5차례 가운데 3차례를 완벽하게 소화, 성공률을 전날 30%에서 절반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타티아나 타라소바 코치는 “지난 4대륙선수권 프리스케이팅에서 아사다가 김연아를 제쳤다.”면서 “이번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김연아를 앞설 경우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전국플러스] 새달 1일부터 디카·폰카 축제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은 다음달 1일부터 11월31일까지 8개월간 ‘디카 폰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디지털카메라나 휴대전화로 엑스포공원을 촬영한 사진을 홈페이지(cultureexpo.or.kr)에 회원 가입한 뒤 등록하면 매월 사진 등록수와 조회수가 높은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1명을 시상한다. 경품으로는 매월 최신형 디지털 카메라 1대와 공원 입장권 20장을 제공한다. 한편 경주엑스포공원은 다음달에 열기로 했던 ‘벚꽃사진 촬영대회’를 취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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