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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25개구 설 대목 전통시장구하기

    민족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서울시와 각 자치구가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의 범람 속에 고사위기에 놓인 전통시장 구하기에 발벗고 나섰다. 대형마트보다 월등히 싼 가격경쟁력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전통시장 상품권 전파에도 안간힘을 쓰고 있다. 서울시는 4일부터 15일까지 시내 전통시장 58곳에서 ‘설맞이 특별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최대 40% 폭탄세일을 비롯해 ‘행운의 복불복 윷놀이’, ‘가래떡 썰기’, ‘투호놀이’, ‘주부팔씨름 대회’, ‘떡메치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열어 명절맞이 분위기로 승부한다는 전략이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청이 지난달 48개 전통시장 및 인접 대형마트에서 설 차례용품 21개 품목의 가격을 비교한 결과 전통시장이 16.4%가량 싼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런 내용을 널리 알려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부들을 위한 노래자랑과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를 확대하고 다양한 경품추첨 행사도 마련됐다. 행사기간 서울시내 141개 전통시장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서울전통시장 상품권’을 3% 할인, 판매한다. 5000원권과 1만원권으로 발행된 전통시장 상품권은 대형마트 상품권과 달리 소량의 물건을 살 때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표시금액의 80% 이상을 사용하면 현금으로 거슬러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서울지역 440개 전 점에서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고객 편의를 위해 구매한 물품은 크기와 규모와 따라 가정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도 한다. 각 구청들도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하고 나섰다. 통인시장, 광장시장, 광장골목시장, 종로신진시장 등이 위치한 종로구는 지난해 구매실적 4200만원보다 50% 이상 많은 1억원어치의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를 목표로 반장 보상품과 저소득층 위로품, 행사경품, 직원 격려품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광진구는 8~10일 전통시장 장보기 기간으로 정하고 전 직원이 재래시장 장보기에 나설 예정이다. 편의시설 확충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돕는 곳도 있다. 마포구는 최근 완공한 망원공영주차장이 망원재래시장 이용객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동대문구는 설을 앞두고 지난달 경동시장 입구에서 제기동 우체국에 이르는 보행로 개선공사 등을 통해 시장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설 선물특집]한국인삼공사

    [설 선물특집]한국인삼공사

    한국인삼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정관장 선물세트 15종을 선보이고 다음달 13일까지 ‘설날맞이 정관장 큰잔치’를 펼친다. 행사기간 구매고객 500명을 추첨해 욕실 청소와 집 먼지, 진드기 제거 등 봄맞이를 위한 청소서비스를 제공한다. 정관장 제품은 실버 세대를 위한 ‘홍백작’과 청소년용 ‘아이패스’가 있다. 홍백작은 6년근 홍삼을 소화 흡수가 쉽도록 부드럽게 만든 제품으로 18만원. 14만원인 아이패스는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며 지난해 300억원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정관장 선물세트는 ‘양삼’과 ‘봉밀절편홍삼’으로 구성된 VIP세트(45만원), 부부세트(15만원), 스페셜A Plus호(11만원), 스페셜C Plus호(6만 3000원), 활기세트(5만 7000원) 등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했다. 아내를 위한 ‘화애락本’(13만원), 홍삼을 그대로 갈아 넣은 ‘홍근120’(6만원), 어린이용 ‘비타민미네랄키즈’(3만 8000원)도 실속 있는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선물세트로 추천됐다.
  • [설 선물특집]우체국쇼핑

    [설 선물특집]우체국쇼핑

    우체국쇼핑(www.ePOST.kr)이 다음달 7일까지 ‘설맞이 할인대잔치’를 통해 국내산 농수축산물, 전통민속주, 수공예품 등 팔도 특산품 5500여종을 최대 2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중간 유통 단계 없이 우체국 배달망을 통해 생산자로부터 소비자에게로 직접 상품을 배송해 믿을 수 있다. 김, 멸치, 배, 곶감, 한과, 사과, 민속주, 한우정육, 잣, 표고버섯 등 446개 품목의 다양한 특산물이 준비됐다. 인터넷 우체국 쇼핑몰에 로그인 후 출석도장을 받으면 구매 금액에 따라 이벤트에도 응모할 수 있다. 총 1150명을 추첨해 덕유산벌꿀, 유자차, 발아현미,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오늘만 특가’ 이벤트를 주목한다면 20% 이상을 할인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에 하루 4가지 인기품목을 25~30% 할인해준다.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1회 10만원 이상 구매고객 400명을 추첨해 홍삼절편, 황남빵, 열한가지 미숫가루, 할인 쿠폰 중 희망하는 경품을 증정한다.
  • [경제플러스] 저가국제선 예약 개시

    저비용 항공사인 에어부산이 3월29일, 4월26일 각각 부산~후쿠오카, 부산~오사카 노선취항을 앞두고 28일부터 예약을 받는다. 아시아나항공과 좌석공유(코드셰어) 방식으로 하루 2차례 왕복운항할 예정이다. 에어부산은 예약발권 시스템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26일까지 국제선 항공권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매일 2명씩 국내선 무료항공권을 제공한다.
  • 월드컵 공인구 역사

    월드컵 공인구 역사

    가죽으로 된 축구 공 원조는 사형수의 머리라는 전설이 내려온다. 중세 때 영국에서 피가 흐르는 머리를 군중 속에 던져 마구 차도록 했다는 이야기. 무시무시하다. 공 하나만 있으면 장소를 가리지 않고 즐길 수 있어서 가장 인간적인 스포츠라는 축구는 기원전에 생겼다는 게 정설이다. 처음엔 마른 풀을 뭉치거나 돼지 등 동물을 잡아먹을 때 나온 오줌보를 찼다. 온 나라가 가난했던 시절, 깡통에 돌멩이를 집어넣어 차던 아련한 추억을 웬만한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갖고 있기도 하다. 월드컵 개막이 26일로 135일 남았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공인구로 자블라니를 발표했다. 지금까지 나온 공 가운데 최첨단이라고 봐도 괜찮다. 역사상 가장 원형에 가까우니 가장 공평하다는 말도 된다. 공인구 발표는 갖가지 시비를 막기 위해서다. 물론 기술적으로 진화한 것이다. 신비롭게 포장하려는 상업적 의도도 담겼다. 페어플레이를 외치면서도 사람이 하는 일이라, 공을 놓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서로 자기네들 공이 낫다고 우겼기 때문이다. 지구촌 최대의 잔치로, 연인원 400억명이 지켜본다는 월드컵도 다르지 않았다. 첫발을 뗀 1930년 대회 결승전은 좋은 사례로 꼽힌다. 홈팀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는 추첨까지 거쳐 전반에 아르헨티나 공, 후반엔 우루과이 공을 번갈아 사용하는 웃지 못할 촌극을 빚었다. 처음 나타난 가죽 공은 있는 그대로 기다랗게 자른 조각을 붙인 것이었다. 1970년 멕시코 월드컵 때 공인구 텔스타가 탄생했다. 육각형과 오각형 가죽을 덧대 만들었다. 지금도 흔한 ‘점박이’ 모양이었다. 기본적인 틀은 1998년 프랑스 대회까지 유지됐다. 점박이 전형을 처음 벗어난 게 2002년 한·일 월드컵을 달군 피버노바였다. 흰색 바탕에 황금색 삼각형 바람개비와 붉은색 불꽃 무늬를 새겼다. 2006년 독일 대회의 팀가이스트엔 32개였던 가죽 조각을 14개로 줄이고 손으로 꿰매는 수작업까지 없앤 뒤 고열, 고압에서 조각을 붙이는 특수공법을 썼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도마 오른 사법개혁] 단독판사경력 강화엔 사법부도 긍정적

    [도마 오른 사법개혁] 단독판사경력 강화엔 사법부도 긍정적

    도마에 오른 사법개혁에 대한 정치권의 입장은 동상이몽이다. 한나라당은 법관재임용제 및 재정합의부제 활성화, 단독재판부 경력 상향조정 등 법원견제를 주요 기치로 내걸었다. 반면 야당은 대검 중수부 폐지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 피의사실공표죄 강화, 검찰의 직권남용에 대한 가중처벌, 압수수색 요건 강화 등을 내세우며 검찰을 압박하는 형국이다. 법원·검찰도 이참에 필요한 부분은 고치자는 분위기다. 하지만 법원 검찰은 정치권에 떠밀리기 싫은 듯 자체적으로 개혁 논의가 무성하다. MBC ‘PD수첩’과 강기갑 의원 등에 대한 1심 무죄판결로 불거진 논쟁이 사법부 개혁으로 옮겨 붙었다. 정치권을 중심으로 법원 개혁 목소리가 높아지자 법원도 이에 호응하듯 개혁안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검사나 변호사 경력이 있는 법조인을 법관으로 임용하는 등의 안에 대해서는 법원도 수긍한다. 한나라당 역시 사법제도개선특별위원회를 발족하고 메스를 들었다. 큰 기류는 ‘법관 인사제도 개선’과 ‘재판제도 개선’ 두 갈래다. 한나라당은 사법제도에 타깃을 맞췄다. 재정합의제 활용과 사법행정권 강화 등을 주창하고 있다. 그러나 먼저 사법부 내부에서 반발이 예상된다. 법관의 독립성이 훼손된다는 게 이유다. 재정합의제는 단독판사들이 맡게될 사건 중 정치적·사회적으로 반향이 큰 사건을 합의부에 맡기거나 단독판사 3명이 합의부를 구성해 사건을 심리하게 하자는 것이다. 재판에 신중을 기하고, 정치적으로 한쪽으로 쏠리는 것에 제동을 거는 효과가 예상된다. 또 재판배당권이나 사무분담권 등 사법행정권을 통해 법원장이 이념적 성향이 있거나 자질이 부족한 판사들을 특정 재판에서 배제시키자는 것이 도입하자는 쪽의 취지다. 법원장의 사법행정권 강화는 법관의 독립성을 훼손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뜨거운 감자’다. 특히 재판배당권의 경우 지난해 신영철 대법관이 서울중앙지방법원장 시절 ‘촛불사건 재판개입’ 파문이 불거지면서 당시 일선 판사들이 재판의 독립성을 주장하며 컴퓨터 추첨을 통한 사건배당을 요구했다. 이후 대법원이 이를 수용해 법원장의 재판배당권은 지금까지 행사되지 않았다. 신 대법관 사태 이후 재판 개입 논란을 우려해 사실상 사문화된 제도다. 사무분담권 역시 특정 이념에 편향됐거나 자질이 떨어지는 판사들을 법원장이 직권으로 형사재판 등에서 배제시키겠다는 것이 골자다. 하지만 이를 통해 법원장이 법관과 특정 재판을 통제하려 한다는 우려를 불식시키는 게 과제로 남아 있다. 한나라당은 특히 단독판사의 경력 강화와 법관재임용제 부활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형사단독판사의 경우 현재 법관 경력 5년 이상부터 맡도록 돼 있는 것을 10년 이상으로 높이자고 줄곧 요구하고 있다. 경륜 있는 판사들에게 맡겨 ‘튀는 판결’을 막자는 게 한나라당의 단독판사 경력강화 취지다. 법원 역시 오래 전부터 단독판사들의 경력을 강화하는 쪽으로 개선을 검토하고 있었다. 문제는 경력 10년 이상의 법관이 풍부하지 않다는 데 있다. 법관재임용제는 법관 임기 10년이 지나면 자동으로 연임시킨 관행에서 벗어나 법관에 대한 엄격한 근무성적 평가로 재임용을 심사하기 위한 제도다. 법관 자질이 부족하면 재임용에서 탈락시키는 것이 핵심. 한나라당 사법제도개선특위는 ▲이념적으로 편향된 판결 ▲상급심에서의 파기환송 비율 등을 냉정하게 평가해 법관재임용 규정을 철저히 시행하자는 방안을 제시했다. 경력법관제(법조일원화)에 대한 요구도 있지만 이는 현재 부분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검사나 변호사 경력 5년 또는 재판연구관 경력 3년 이상인 법조인 가운데 법관으로 선발할 것을 전면적으로 요구하고 있고, 사법부도 긍정적이다. 2008년 21명, 지난해 27명을 임용했고, 올해 2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사법부는 앞으로 이 비중을 더욱 늘려나갈 방침이다. 하태훈 고려대 교수는 “거론되는 법원 개혁은 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할 제도”라면서도 “일련의 무죄판결로 인해 정치권이 사법부를 통제하기 위한 목적이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검찰 개혁 방향·문제점 사법방해죄·참고인강제구인 “수사 효율성” 對 “인권 침해” 검찰은 한나라당이 제기한 사법부 통제방안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사법부에 대한 한나라당의 입법적 통제가 검찰에도 직접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법무부와 검찰은 이번 기회에 형사소송법 개정 등의 과정에서 검찰 수사권 강화라는 숙원을 해결할 기회로 적극 활용한다는 입장이다. 황희철 법무부 차관과 최교일 법무부 검찰국장이 25일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를 방문, 사법개혁 방향에 대한 법무부의 견해를 밝혔다. 또 대검찰청은 ‘형사정책단’을 구성하는 등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정치권발(發) 기소권 남용 등의 비판에 대응논리를 개발하고, 수사권 강화를 위한 제도 도입에 주력하기 위해서다. 검찰은 형사소송법 개정에서 영장항고제·사법방해죄·사법 협조자 처벌 감면제(플리바게닝)·양형기준법·참고인 강제구인제 신설 등을 추진할 것으로 전해졌다. 영장항고제는 법원이 영장을 기각했을 때 검찰이 곧바로 상급법원에 항고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현행 영장전담 판사가 영장을 기각하면 보강수사를 한 뒤 영장을 재청구하는 것이어서 수사가 지연된다는 게 검찰의 추진 근거다. 영장실질심사제가 정착된 2000년 이후 법원에 대한 검찰의 반발은 주로 영장 문제에서 비롯됐다. 2002년 4월 광주지검 검사가 술을 마신 채 구속영장을 기각한 판사의 집무실을 찾아가 항의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영장을 둘러싼 법원과 검찰의 신경전이 본격화됐다. 이후 2007년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 등 수사에 공을 들인 사건이 법원 문턱에서 좌초될 때마다 검찰은 발끈해 왔다. 영장항고제를 통해 2008년 75.5%까지 떨어진 구속영장 발부율을 높이겠다는 것이 검찰의 복안이다. 사법방해죄는 수사단계에서 거짓말을 한 참고인을 처벌하는 것이고 참고인 강제구인제는 수사기관의 출석에 응하지 않는 중요 참고인을 강제로 데려올 수 있는 제도다. 검찰은 수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들 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지만, 법원은 인권침해 가능성과 공판중심주의에 반한다는 이유에서 반대한다. 2008년 참고인의 불출석 및 소재 불명 등으로 미해결의 참고인 중지사건은 2만 1507건으로 전체 형사사건의 0.86%다. 플리바게닝은 진술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뇌물 사건 등에서 제3자의 범행을 진술한 사람에 대해 처벌을 감면해 주는 제도다. 2004년 12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로 검사가 작성한 피의자 신문조서의 증거능력이 현실적으로 인정받기 어렵게 되자 검찰은 이 제도의 도입을 주장했다. 갈수록 지능화·첨단화되는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이 불가피하다는 것. 하지만 자백에 의존하는 수사관행은 인권침해 우려 이유에서 긍정과 부정이 교차한다. 배심제가 아닌 우리 사법체제에서는 시기상조라는 지적도 있다. 검찰이 추진하는 이런 제도들은 ‘검찰개혁’의 기치를 들었던 민주당의 취지와는 정반대 내용을 담고 있다. 민주당은 대검 중수부 폐지, 기소권 제한, 수사기록 공개 등 검찰권을 제한하려는 의도에서 검찰개혁을 주장해 왔다. 한나라당 역시 검찰 수사권 강화가 결국 자신들에게 돌아올 ‘칼’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검찰의 입장을 적극 대변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김선수 변호사는 “검찰 개혁은 기소권과 함께 검찰이 가진 수사권을 분리하는 것이어야 한다.”면서 “검찰은 현재 사안과 무관하게 어떻게든 수사를 위한 모든 것을 장악, 칼자루를 더 쥐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대신증권 액티브퀀트펀드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공격적 성향을 가진 투자자에게 어울리는 상품이다. 기업 가치가 뛰어난 종목을 발굴해 시장흐름 대비 초과수익을 얻도록 설계됐다. 기업의 순이익과 자본총계, 현금흐름 등 기업의 내재가치를 평가하는 세 가지 항목을 분석해 저평가된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다. 실제 2008년 10월13일 설정 이후 수익률이 45.3%로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상승률 38.1%를 7.2% 포인트 앞서고 있다. 상품 가입 후 90일이 지나면 환매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2000만원 이상 가입하면 대신증권에서 최고 연 9%의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수익률 또는 최저 연 1%의 펀드 담보대출 이자율을 적용받는다. ●기업은행 ‘핸드폰 결제통장’ 휴대전화 요금을 자동이체하면 100만원 이하의 금액에 한해 최고 연 4.5%까지 금리를 쳐주는 상품이다. 통장 또는 기업은행 신용카드(체크카드도 가능)로 휴대전화 요금을 자동이체하면 우선 연 4.0%의 금리를 제공한다. 추가로 신용카드 결제계좌를 휴대전화 결제통장으로 하거나 통장에 적금 자동이체 실적이 있으면 100만원 이하 금액에 대해 연 4.5%의 금리를 제공한다. ●한국씨티은행 ‘작심 365 목돈마련 프로젝트’ 목돈 마련을 위한 목표 설정부터 달성까지 도와주는 행사다. 개인고객이 목표금액을 등록하면 저축금액 등 돈을 모으는 과정에서 정기적으로 이메일을 보내주며 매니저 역할을 해준다. 목표를 달성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미국 뉴욕 여행권과 클럽메드 여행권, W호텔 숙박권, 저녁 식사권, 백화점 상품권, 잡지구독권, 와인 등 선물을 준다.
  • [기획특집 interview] 340회 14억원 로또1등 당첨 그 후!

    [기획특집 interview] 340회 14억원 로또1등 당첨 그 후!

     814만분의 1의 확률인 로또 1등 당첨. 맑은 날에 벼락 맞을 가능성보다 낮은 그야말로 ‘하늘이 내린 축복’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복권에 당첨되면 자선단체의 기부전화에 시달린다.”, “당첨금을 받고 나오면 조직폭력배들이 농협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일확천금에 눈이 멀어 재산을 탕진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등 로또 1등 당첨자와 관련한 근거 없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이에 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진실을 파헤치고자 340회(2009년 6월 6일 추첨)에서 1등에 당첨, 약 14억원의 당첨금을 수령한 김광훈(가명) 씨와 전화 인터뷰를 실시했다.  ●내가 언제 로또1등에 당첨됐었지?  김씨는 “로또리치의 뜻밖의 전화에 나도 모르는 1등에 또 한번 당첨된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며 반갑게 새해 인사를 건네왔다.  최근 근황과 관련해서는 “가끔은 로또1등에 당첨된 것도 잊어버릴 정도로 아주 평범한 가장으로, 직장인으로 잘 지내고 있다.”며 “당첨된 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 당시 인터뷰에서 말한 것처럼 전세대출 다 갚아 빚 청산하고, 조금 넓은 평수로 이사한 게 전부”라고 밝혔다.  가족과 함께 해외여행은 다녀오지 않았냐는 물음에 “얼마 전, 가족들과 함께 한라산에 다녀왔는데 해외여행보다 훨씬 좋더라.”라며 호탕하게 웃었다.  본격적으로 로또리치는 궁금증을 풀기 위해 떠돌고 있는 소문과 같은 일을 겪진 않았는지 물었다. 이에 “당첨금을 수령할 때 로또리치 직원이 동행했으니 별일 없었다는 건 잘 알테고, 기부를 하기 위해 먼저 전화는 해 봤지만 연락이 온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고 일축했다.  덧붙여 “몇몇 1등 당첨자들이 재산을 탕진했다는 얘기는 TV나 인터넷 뉴스 등을 통해 봤는데, 그건 허황된 탐욕에 눈이 멀었기 때문”이라며 “난 당첨되기 전이나 후나 똑같이 검소하게 생활하고 있어 그 누구도 1등에 당첨된 사실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주택구입에 사용한 당첨금 외에 나머지는 노후자금으로 쓰고자 아내와 합의하에 저금하고, 이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을 삼간다고.  마지막으로 그는 “또 한번 1등에 당첨되길 바라는 건 과한 욕심이고, 취미상 지금도 만원 정도로만 로또를 구입하고 있다.”면서 “물론 골드회원에 연장 가입해 일생일대의 행운을 가져다 준 당첨예상번호를 활용하고 있으며, 아마 평생 이용하게 될 것 같다.”는 뜻을 나타냈다.  한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 관계자는 “김광훈(가명) 씨의 경우 작년 5월에 골드회원으로 가입해 정확히 1개월 만에 로또1등에 당첨된 ‘천운의 사나이’였다”며 “당첨금을 수령할 당시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 공개, 크나큰 화제를 불러일으킨바 있다”고 설명했다.  김씨의 당첨비법 및 동영상 인터뷰는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조회하고 덧글을 남기는 등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출처 : 로또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애니맥스 새해맞이 이벤트

    애니메이션 전문채널 애니맥스가 2010년 새해를 맞아 민족 고유의 전통 놀이 ‘윷놀이’도 즐기고, 설 선물도 따라오는 ‘애니맥스에서 윷놀이하고 63빌딩 투어 가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달 15일까지 애니맥스 홈페이지(www.animaxtv.co.kr)에서 응모하면 된다. 이벤트에 응모한 사람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설 맞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63빌딩 씨월드 관람권’과 알찬 새해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애니맥스 2010 다이어리’의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2월18일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 설 선물 최대25% 싸게

    행정안전부는 오늘부터 다음달 8일까지 국내 최대 온라인 농산물 직거래 사이트 ‘정보화마을 인빌쇼핑(www.invill.com)’을 통해 ‘2010년 설 선물장터 할인 대잔치’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98개 정보화마을 농어민이 직접 생산한 전통가공식품과 지역특산물 등 총 700여개 상품을 원래 가격보다 최대 25% 싸게 판매한다. 특히 400여개 상품은 가격이 4만원 이하로 저렴하다. 행안부 관계자는 “행사기간 동안 상품을 구매한 사람은 추첨을 통해 명품 농산물을 증정하고, 일정 기준 이상 구매자에게는 할인쿠폰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인빌쇼핑 홈페이지나 고객센터(080-725-11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소시 ‘oh!’ 10분만에 차트 점령

    소시 ‘oh!’ 10분만에 차트 점령

    소녀시대 정규 2집 앨범 타이틀곡 ‘오’(Oh!)가 음원공개와 동시에 실시간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나머지 수록곡들도 베일을 벗었다. 소녀시대는 25일 오전 10시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를 통해 타이틀곡 ‘오!’를 발표했다. ‘오!’는 음원 공개 10분 만에 몽키3 실시간차트 1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몽키3 음원사업부 이정규 팀장은 “1위는 예견된 일이었고 다만 얼마나 빠른 시간 내 1위에 오르느냐가 초미의 관심사였는데 10분 만에 1위에 올랐다. 이는 ‘소원을 말해봐’보다 더 빠른 반응”이라고 전했다. ‘오!’가 공개된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정규 2집에는 한층 성장한 소녀시대 멤버들의 가창력과 풍부한 감성이 담긴 총 12곡을 수록했다.”며 다른 곡들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번 앨범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곡은 지난 1월 열린 소녀시대 첫 아시아투어 ‘인투 더 뉴 월드’(Into the new world)의 서울 공연에서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던 ‘쇼쇼쇼’(Show! Show! Show!)와 ‘웃자’다. ‘쇼쇼쇼’는 브아걸 ‘아브라카다브라’의 작곡가 지누가 작업한 곡으로 일렉트로 기반의 강력한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소녀시대만의 상큼한 보이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또 ‘웃자’는 지난해 ‘지’(Gee)를 탄생시킨 E-TRIBE의 신곡으로 소녀시대만의 귀엽고 당찬 응원을 담았다. 또 제시카와 티파니의 듀엣곡 ‘카라멜 커피’, 샤이니의 멤버 키가 참여한 ‘화성인 바이러스’를 비롯해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지’, ‘소원을 말해봐’가 수록됐다. 이외에도 2집 앨범에는 애절한 발라드 ‘영원히 너와 꿈꾸고 싶다’, 동화 같은 선율의 ‘별별별’, 작곡가 유영석의 섬세한 감수성이 담긴 ‘좋은 일만 생각하기’,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일렉트로닉 댄스곡 ‘무조건 해피엔딩’ 등 소녀시대만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12곡이 담겨있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1초 만에 해당 사이트가 다운되는 등 벌써부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하고 있다.”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소리바다와 도시락에서 ‘오!’에 한해, 소녀시대의 사인과 고유번호가 담긴 고화질 재킷을 다운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칠 예정이다.”고 전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Oh!’ 10분만에 차트 점령

    소녀시대 ‘Oh!’ 10분만에 차트 점령

    소녀시대 정규 2집 앨범 타이틀곡 ‘오’(Oh!)가 음원공개와 동시에 실시간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나머지 수록곡들도 베일을 벗었다. 소녀시대는 25일 오전 10시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를 통해 타이틀곡 ‘오!’를 발표했다. ‘오!’는 음원 공개 10분 만에 몽키3 실시간차트 1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몽키3 음원사업부 이정규 팀장은 “1위는 예견된 일이었고 다만 얼마나 빠른 시간 내 1위에 오르느냐가 초미의 관심사였는데 10분 만에 1위에 올랐다. 이는 ‘소원을 말해봐’보다 더 빠른 반응”이라고 전했다. ‘오!’가 공개된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정규 2집에는 한층 성장한 소녀시대 멤버들의 가창력과 풍부한 감성이 담긴 총 12곡을 수록했다.”며 다른 곡들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번 앨범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곡은 지난 1월 열린 소녀시대 첫 아시아투어 ‘인투 더 뉴 월드’(Into the new world)의 서울 공연에서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던 ‘쇼쇼쇼’(Show! Show! Show!)와 ‘웃자’다. ‘쇼쇼쇼’는 브아걸 ‘아브라카다브라’의 작곡가 지누가 작업한 곡으로 일렉트로 기반의 강력한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소녀시대만의 상큼한 보이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또 ‘웃자’는 지난해 ‘지’(Gee)를 탄생시킨 E-TRIBE의 신곡으로 소녀시대만의 귀엽고 당찬 응원을 담았다. 또 제시카와 티파니의 듀엣곡 ‘카라멜 커피’, 샤이니의 멤버 키가 참여한 ‘화성인 바이러스’를 비롯해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지’, ‘소원을 말해봐’가 수록됐다. 이외에도 2집 앨범에는 애절한 발라드 ‘영원히 너와 꿈꾸고 싶다’, 동화 같은 선율의 ‘별별별’, 작곡가 유영석의 섬세한 감수성이 담긴 ‘좋은 일만 생각하기’,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일렉트로닉 댄스곡 ‘무조건 해피엔딩’ 등 소녀시대만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12곡이 담겨있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1초 만에 해당 사이트가 다운되는 등 벌써부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하고 있다.”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소리바다와 도시락에서 ‘오!’에 한해, 소녀시대의 사인과 고유번호가 담긴 고화질 재킷을 다운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칠 예정이다.”고 전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월25일 음성에서 ‘반기문 마라톤대회’

    제4회 반기문 전국 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25일 반 총장의 고향인 충북 음성에서 열린다. 오전 9시 음성읍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감곡면 원당초등학교 앞을 돌아오게 되는 이번 대회는 풀코스(42.195㎞), 하프코스(21㎞), 10㎞, 미니코스(4.2㎞) 등 4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풀코스와 하프코스는 만 18세 이상(등록선수 제외), 10㎞는 만 9세 이상, 미니코스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3월22일까지 홈페이지(반기문마라톤.kr)나 팩스(043-873-1137)로 가능하며, 참가비는 미니코스만 1만원(청소년 5000원)이고 나머지는 모두 3만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쌀, 티셔츠, 배낭 등 기념품과 함께 푸짐한 먹을거리가 제공되며, 10㎞ 이상 참가자에게는 추첨해 자동차,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평면TV, 자전거 등의 경품을 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민 마라토너인 이봉주 선수가 대회에 참여해 팬사인회를 한 뒤 참가자들과 함께 달릴 예정이다. 음성군 관계자는 “반기문 마라톤대회는 지난해 1만 3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해마다 성공적으로 치러지고 있다.”면서 “이 대회를 통해 음성 특산물인 청결고추와 햇사레복숭아, 다올찬 수박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음성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롯데百 봅슬레이대표팀 후원

    롯데백화점이 다음달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을 후원한다. 비인기 종목이어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고, 스포츠팬들로부터 외면받는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은 이로써 1년 동안 1억원과 의류 등을 무료 제공받는다. 아울러 롯데백화점은 동계올림픽 기간에 명대결 경기를 참관하고 캐나다를 여행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경품행사를 28일까지 진행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경품 행사방에 접속, 간단한 게임을 완수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응모자 추첨을 통해 1등으로 뽑힌 2명에게는 경기 참관권과 함께 캐나다 상공의 오로라를 체험할 수 있는 여행권(1인2장)을 준다. 또 오로라 사진액자, 롯데상품권, 롯데포인트 등 경품도 푸짐하다. 추첨 결과는 3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통보된다. 또 22일~3월7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13층 문화센터에서 캐나다 옐로나이프에서 촬영한 오로라 사진(20여점) 전시회를 진행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1등 올해에만 2번?, ‘대박’ 주인공 실체 공개!

    1등 올해에만 2번?, ‘대박’ 주인공 실체 공개!

     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가 2010년 들어 대망의 첫 로또1등 당첨자를 탄생시켜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체 사이트를 통해 당첨예상번호를 제공받은 골드회원이 실제 로또를 구입, 지난 16일에 실시된 372회 로또추첨에서 1등(당첨금 약 11억 9000만원)당첨의 행운을 거머쥔 것. 이는 올해 들어서만 두 번째이자, 로또리치가 배출한 26번째 로또1등 당첨조합이다.  로또리치는 특히 “296회(당첨금 약 30억원)와 327회(약 8억 8000만원), 340회(약 14억원) 이후 실제 로또 구매여부가 확인된 네 번째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로또리치가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최근 370회(1월 2일 추첨)를 비롯해 무려 106억원의 당첨금이 출현했던 365회(11월 28일 추첨) 등 여러 차례에 걸쳐 1등 당첨조합을 배출했으나, 이를 제공받은 몇몇의 회원들은 당시 로또를 구입하지 못했으며 대다수는 전화연결이 되지 않는 등 실제 당첨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로또리치는 “행운을 놓치지 않은 372회 로또1등 당첨자에게는 축하의 의미로 총 1000만원(‘럭셔리 유럽여행권(2장, 400만원 상당)’, ‘순금 트로피(300만원 상당)’, 현금 3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등이 최고 성적일거라 여겼는데…  로또리치는 372회 로또1등 당첨자와 관련 “행운의 주인공은 이준근(가명) 씨로, 지난 18일 어렵게 그와의 전화인터뷰가 성사됐다.”며 “그는 작년 3월, 골드회원으로 가입해 채 1년도 되지 않아 목표를 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더욱이 이씨는 결혼을 앞둔 20대 청년으로, 작년 8월 3등에 당첨된 데 이어 5개월 만에 1등까지 거머쥔 그야말로 ‘천운을 타고난 사나이’이다.  그는 로또리치와의 인터뷰에서 “3등에 당첨됐을 때 아쉽게 1등을 놓친 것이 아깝기도 했지만, 100여만원의 당첨금에 만족했었다.”면서 “그런데 1등이라니…. 이 상황에 놓이지 않고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황홀한 기분”이라는 소감을 나타냈다.  덧붙여 “올해 결혼을 목표로 자금을 모으고 있었는데, 뜻밖의 횡재를 해 크나큰 여유가 생겼다.”며 “집 장만에 사용할 자금 외에 나머지 당첨금은 헛되이 사용되지 않도록 시간을 갖고 천천히 생각할 것”이라는 계획을 조심스럽게 털어놓았다.  한편, 로또리치는 최근 업그레이드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선보여 각광을 받고 있다. 구체적으로 당첨 가능성이 희박한 숫자를 제외하는 ‘제외수 원리’를 배제하고, 그 대신 기존의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각 공마다의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만을 추출하고 있는 것.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실제 새로워진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1등당첨에 더욱 강력한 적중률을 발휘하고 있는 것은 물론 367회~371회까지 1~5조합의 2등 당첨조합이 연이어 배출하는 등 폭발적인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로또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달라진 청약제도 새 전략은

    달라진 청약제도 새 전략은

    올해부터 공공주택의 특별·우선공급 비율과 자격이 수정되고, 수도권 택지지구의 지역우선공급비율이 경기·인천 지역 주민에게 더 많은 기회가 돌아가도록 관련 법령이 바뀐다. 달라진 청약제도에 맞춰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알아본다. ●우선공급제가 특별공급제로 통일 우선 기존의 우선공급제도가 특별공급제도로 통일됐다. 공공주택은 전체에서 특별공급이 차지하는 비율이 현행 70%에서 63%로 줄어들고, 민영주택도 43%에서 23%로 낮아짐에 따라 일반 청약자들의 기회가 많아졌다고 할 수 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제는 민간주택의 경우 30%에서 10%로 물량이 줄어든 만큼 청약 기회가 3분의1로 낮아졌다. 6개월 이상된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라면 민간주택보다 보금자리주택이나 SH공사, LH 등 공공주택 청약에 집중하는 것이 당첨기회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이다. 당초 결혼 3년 안에 출생신고를 마친 자녀가 있어야 1순위 신혼부부 특별공급에 청약이 가능했지만, 임신 중인 자녀가 있는 경우에도 자격이 주어지게 됐기 때문에 경쟁률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결혼 3년 이내이고 자녀수가 적다면 생애최초 특별공급 청약을 하거나, 인기가 다소 떨어지는 택지를 선택하는 것이 당첨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특히 전용면적 59㎡나 84㎡보다는 선호도가 떨어지는 74㎡를 노리거나, 역세권에서 떨어진 블록을 노리는 것도 팁이다. 노부모부양 우선공급도 기존 10%에서 3%로 줄어들어 당첨확률이 줄었다. 위례신도시나 2차 보금자리주택을 기다리기보다는 올 1~2월 공급될 은평뉴타운 2·3지구나 신내 지구 등을 눈여겨볼 것을 조언한다. ●생애최초 특별공급 대상자 확대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조건 가운데 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의 80% 이하가 100%로 상향되면서 대상자가 늘어났다. 추첨으로 정하기 때문에 위례신도시나 보금자리 강남지구 등 유망한 곳만 고집하는 것보다 가구수가 많거나 은평뉴타운, 경기권 보금자리주택 등을 고르는 것이 당첨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특별공급에서 경쟁이 있을 경우 우선배점표(자녀수, 세대구성, 무주택기간, 당해시·도 거주기간, 만6세이하 영유아 가산점 등)에 따라 가산점이 높은 대상자가 뽑히기 때문에 가점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 ●수도권 지역우선공급 서울주민에 불리 이와 함께 서울·수도권 66만㎡ 이상 택지의 지역우선 공급 비율이 조정돼 경기·인천 주민도 보금자리지구의 서울 강남권과 위례신도시 서울권에 청약할 수 있게 됐다. 반면 서울 주민들은 서울과 경기, 인천 지역의 우선공급비율이 모두 줄어들어 청약기회가 크게 줄었다. 지방의 청약 1순위 요건이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으로 대폭 완화됐지만 투자 유망성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부동산써브 함영진 실장은 “1차 보금자리주택의 당첨 커트라인을 고려해 청약전략을 짜야 한다. 또 특별공급은 청약일이 길기 때문에 마지막날까지 청약률을 지켜보다가 청약하는 등 눈치보기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사설] 고교선택 결과 확인된 지역격차 깊이 새겨야

    서울 지역에서 처음 실시된 고교선택제가 특정 지역과 전통 명문고의 쏠림 현상을 피하지 못했다. 강남, 목동, 노원을 비롯한 사교육 밀집지역에 대한 높은 선호가 예상대로 확인된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의 주장대로 특정 지역, 학교로의 쏠림이 모의배정 때보다 둔화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는 학부모, 학생들이 내신성적이라는 실리를 따졌기 때문임을 부인할 수 없다. 2단계 추첨배정서 인기지역 학교의 지원자를 학군내 인근 거주자 우선으로 제한한 것도 한몫했다고 봐야 한다. 서울 전역에서 모집정원의 20%를 뽑는 1단계 전형은 강남군이 6.2대1로 지원율이 가장 높았고 다음은 북부군 5.5대1, 강서군 5.4대1의 순이었다. 사교육 밀집지역이자 명문대 진학률이 높은 3대 교육특구가 1, 2, 3위를 휩쓸었다. 쏠림 현상은 타 학교군 지원자 비율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다. 중부학교군이 1위를 차지했다지만 이 지역은 거주자는 적지만 학교가 많아 다른 곳에서의 유입이 불가피한 곳이다. 2, 3, 4위를 강남, 북부, 강서학교군이 차지했으니 시행 전의 우려가 현실로 드러난 셈이다. 단위지역 학교별로도 최고와 최하위 지원율이 17배 가까이 됐고 7개 학교는 미달 사태까지 빚었다고 한다. 다행스러운 건 예상을 깨고 기존 교육특구의 선호학교가 아닌 일부 학교의 지원율이 높았다는 점이다. 1, 2단계 경쟁률 상위 10개 학교 중 교과교실제와 같은 특색 있는 수업을 알차게 진행한 S고나, 젊은 교사들이 직접 교재를 만들어 학생들을 지도하는 열의로 소문난 S여고, 학생 눈높이에 맞춰 수업을 해온 K고 등의 선전이 돋보인다. 교사들의 열정과 노력이 이룬 성과가 돋보이는 이례적인 사례들이 아닐 수 없다. 고교선택제는 경쟁을 통해 공교육 정상화를 이룬다는 원칙 아래 학생의 학교선택권을 넓히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난 36년간 시행된 평준화의 폐단을 메우려는 땜질처방으로 고교선택제를 보아서는 안 된다. 교육특구라 통하는 선호도 높은 지역과 학교 쏠림현상이 지속된다면 이 제도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특정 지역, 학교에 편중된 수요를 우수학교 특성화 교육이나 우수교사 적극 지원책을 통해 흡인해야 한다. 우열을 보이는 학교들을 나눠 지원과 제재를 병행하는 보완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 이준기 ‘히어로’ 종방 현장… “팬들과 음주 파티 할것”

    이준기 ‘히어로’ 종방 현장… “팬들과 음주 파티 할것”

    한류 스타 이준기가 국내 팬들과 ‘히어로’ 마지막회를 함께 마감하는 자리에서 팬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드러냈다.지난 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준기네 가족 히어로 막방 단관 하는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서 이준기는 하늘아래 준기세상(이하 하준세) 팬클럽 300여명과 함께 ‘히어로’ 마지막회를 단체 관람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팬들과 인터뷰 및 영상 상영, 히어로 OST 추첨, 팬 사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이준기는 마무리 인사를 통해 그 동안 어려웠던 심경과 팬들에게 못 다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히어로’ 막을 내린 종영 현장에서 이준기는 “준기를 빛나게 하는 건 팬들이다.”며 “그동안 어려운 상황들도 있었지만 작품의 좋은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신념 하나로 이겨내 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또 “나이가 들면 여러분과 이 같은 자리에서 꼭 음주파티를 하겠다.”며 “2009년은 아까운 시간들이었다. 2010년에는 그 시간들을 반성 하는 차원에서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해 다양한 작품과 행사를 통해 팬들과 자주 만나게 될 것을 시사했다.멘토엔터테인먼트측은 “이미 들어와 있는 작품이 너무 많아 검토 중이나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한편 이준기는 이날 국내 팬들과의 만남에 이어 오는 16일 약 250여명의 일본 팬들과도 종방연 이벤트를 가질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고] 부산에서 함께 걸어요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가 개최하는 ‘제256회 부산시민 걷기대회’가 오는 17일 열립니다. 대회에 앞서 부산시 생활체육회 단학연구회의 기공체조 시범이 펼쳐집니다. 추첨을 통해 TV,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개최장소·시간 17일 오전 11시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 대공원(성지곡수원지) ●행운상 제공업체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세탁기), 부산시 생활체육회(자전거), ㈜아모레퍼시픽 부산지사(화장품), ㈜트렉스타(등산화), ㈜세정(인디안패션 셔츠), 배달사(고급 시계), ㈜동마(놀이동산 초대권), 동보서적(도서상품권), ㈜학산(비트로상품교환권), 통도환타지아(자유이용권), ㈜천호식품(천호통마늘진액), ㈜유앤미푸드텍(벅스햄버거), 스포원파크(자유이용권), ㈜해인수(생수) ●후 원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교육청 ●협 찬 세정(인디안) ●문 의 서울신문 부산지사 (051-462-2852) 주최: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 부산시 생활체육회
  • [여행가방]

    ●가평은 지금 겨울 공화국 자라섬 씽씽겨울축제, 프티프랑스 추억 만들기, 오색별빛정원전 등 경기도 가평은 요즘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로 들썩이고 있다. 웹투어(www.webtour.com)는 세 축제를 모두 만끽하게 한 여행상품을 내놨다. 낮에는 눈썰매를 타고, 야간에는 밤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종합 선물세트’ 같은 상품이다. 특히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지인 자라섬의 씽씽겨울축제에서는 얼음낚시와 얼음썰매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됐고, 아침고요수목원에서 펼쳐지는 오색별빛정원전에서는 다채로운 빛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풍경과 만날 수 있다. 성인 1만 9000원. 15 44-8526. ●설국으로 떠나는 눈꽃 축제여행 우리테마투어(www.wrtour.com)는 강원 평창의 ‘대관령 눈꽃축제’와 태백의 ‘태백산 눈축제’ 등 국내 대표적인 눈축제를 돌아보는 당일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대관령 눈꽃축제와 양떼목장 등을 둘러보는 상품은 3만 6000원, 태백산 눈축제와 딸기밭 체험 등을 즐기는 상품은 3만 5000원이다. (02)73 3-0882.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200장 쏜다 에버랜드는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 백호를 소재로 선보인 온라인 게임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자유이용권 2매씩을 제공한다. 백호들의 모습이 담긴 ‘e-연하장’을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이용 고객 중 매주 2명을 추첨, 전문 가이드와 함께 지프차를 타고 사파리를 돌아보는 ‘백호 사파리 스페셜 투어’ 기회도 제공한다. ●터키항공 ‘이달의 취항지’ 프로모션 터키항공은 매달 각기 다른 취항지의 특별요금을 제공하는 ‘이달의 취항지’ 프로모션을 벌인다. 2~11월 지정된 취항지를 89만원(부가세, 유류할증료 별도)에 제공한다. 2월 특별요금이 적용되는 곳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 이탈리아의 로마, 베네치아, 밀라노, 오스트리아의 빈 등 총 14개 도시다. ●스파그린랜드 호랑이띠 고객 할인 경기도 광주 스파그린랜드는 16일~2월15일 3대 가족이 방문할 경우 입장료의 30%를 할인해준다. 또 호랑이띠 고객은 이달 내내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국 정통 변검과 마술 공연 등도 또 다른 재미를 안겨준다. (03 1)76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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