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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 하얄리야에 명품공원 조성

    돌아온 하얄리야에 명품공원 조성

    100여년만에 부산시민품으로 돌아온 부산 하얄리야 부지에 세계적 수준의 명품 공원이 조성된다. 부산시는 지난 1월 한·미간의 협상타결로 반환된 부산진구 하얄리야 부지에 들어설 (가칭)부산시민공원(조감도)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관계자는 “부지 오염 정화 사업및 지장물 철거등 일부 절차가 완료되면 오는 12월 시민공원 조성 공사에 들어가 2015년 완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하얄리야부지 반환을 앞두고 2007년 국제공모를 통해 공원 조성 기본구상(안)을 마련했다. 당시 세계 유명 도시 조경전문가 5명으로부터 제안서를 받았으며, 미국의 제임스코너 씨 작품이 당선작으로 뽑혔다. 이 기본구상 안에 따르면 시민공원의 5대 조성 목표는 ▲세계도시 부산을 향한 공원 ▲미래를 향한 공원 ▲모두를 위한 공원 ▲문화가 있는 공원 ▲도심 재생성을 촉진하는 공원이다. 시민 공원의 주제는 ‘얼루비움’(충적지·흐름과 쌓임을 상징화)으로 비옥한 새 기운이 흐르고 쌓이는 21세기 부산의 새로운 도시공원임을 표방하고 있다. 시민공원부지 52만 8278㎡ 중 69.7%는 녹지공간으로 만들고 나머지 부지에는 조경과 공원안내시설물 등이 들어선다. 기억, 문화, 즐거움, 자연, 참여를 테마로 하는 5개의 숲길이 조성된다. 지상의 시설물을 최소화하는 대신 공원 지하에 주차장과 편의시설 등을 설치한다. 숲길은 각각 폭 40m의 곡선형으로 조성되며 ‘기억의 숲길’에는 1900년부터 하얄리야부대가 폐쇄된 2006년까지의 기간을 10년 단위로 구분해 부산의 역사적인 사건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세워진다. 특히 2006년을 형상화한 중앙 부분에는 ‘기억의 벽’이 세워지며 나머지 구간은 후손들이 10년 단위로 역사적인 사건을 기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남겨둔다. 일본강점기 때 지어진 마권발매소(현 장교식당)는 리모델링해 역사 전시관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문화의 숲길’에는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지는 문화마당이 조성되며 여기에서는 시낭송회 거리음악회 등과 같은 즉흥 거리공연이 벌어진다. ‘즐거움의 숲길’에는 시민들이 아침 운동 등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잔디 광장과 놀이마당 등이 들어선다. ‘자연의 숲길’에는 다양한 수목과 화초류 등을 심어 계절의 변화를 즐기면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의 숲길’은 시민들이 직접 꽃 등을 심고 가꾸는 터로 시민들에게 주인 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공간이다. 참여정원의 화단은 매년 추첨을 통해 원하는 시민에게 분양된다. 시는 또 방범과 노점상, 미아 관리 등이 가능한 시민공원 정보통신 인프라구축 서비스도 개발해 공원 조성계획에 반영하는 등 앞으로도 시민단체, 전문가 등의 조언을 받아 구상 안을 수정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공원 조성에는 6010억원(부지매입비 4875억원, 공원조성비 1135억 원)이 투입되며 201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는 부지매입비의 3분의2를 부담하며, 시는 오는 6월쯤 국방부와 정식 매매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487억원을 들여 하얄리야 부지 일부를 샀으며, 올해도 1410억원(국비 940억원, 시비 470억원)을 들여 2차로 부지 매입을 할 예정이다. 시는 나머지 부지 매입대금은 2015년까지 분할 상환할 계획이다. 부산시 김종철 원도심권 개발팀장은 “올해 상반기 중 부지 이전을 마치고 올 연말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얄리야 부지는 1910년부터 일제 강점기 동안 경마장과 군사 훈련장으로, 한국전쟁이 발발한 1950년부터는 주한미군 부산기지사령부 등 미군기지로 사용됐으며 2006년 8월 부대가 폐쇄됐다. 2004년 12월 한미 양국 간에 체결한 연합토지관리계획협정에 관한 개정 협정에 의해 2006년까지 우리 정부가 반환받기로 했으나, 환경문제에 대한 이견으로 부지 반환이 지연됐다가 한·미 간 협상 절차를 거쳐 지난달 14일 마침내 우리 정부로 반환됐다. 하얄리야부지는 지난달 27일 부지 관리권이 시로 이관됨에 따라 현재 문화재 지표조사와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작업 등을 하고 있으며 이르면 4월쯤 부지 일부가 시민에게 개방될 것으로 보인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100여년 만에 시민 품에 돌아온 이곳에다 세계 일류 공원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명품공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속사포랩’ 아웃사이더, 팬미팅서 신곡 선공개

    ‘속사포랩’ 아웃사이더, 팬미팅서 신곡 선공개

    지난해 속사포랩으로 스타덤에 오른 아웃사이더가 2.5집 발매에 앞서 타이틀곡 ‘주변인’을 팬들에게 먼저 선보인다. 다음달 2일 앨범발매를 앞둔 아웃사이더는 오는 20일 종로 둘로스 소극장에서 열리는 팬미팅에서 ‘주변인’을 공개한다. ‘주변인’은 무미건조한 일상의 수많은 사람들 틈에서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인간 내면을 가사로 풀어낸 곡으로 몽환적인 멜로디에 현악기 연주가 더해져 웅장함과 비장함을 느낄 수 있다. 아웃사이더는 이날 팬미팅에서 신곡 공개 외에도 사인회, 미공개 사진 공개, 선물증정 등 각종 이벤트를 준비했다. 아웃사이더의 소속사 스나이퍼사운드 측은 “학교 O.T 공연 및 뮤직비디오 촬영과 앨범 막바지 작업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특별한 사연이 담긴 애장품을 추첨을 통해 선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웃사이더는 3월 5일과 6일 양일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Mnet의 주최로 열리는 콘서트 무대에서 록밴드 티아와 함께 무대에 오르며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교육플러스]

    ●학교 야구대회 주말 리그제로 교육과학기술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야구협회는 2011년부터 초·중·고·대학 야구대회를 토너먼트 형식에서 주말 리그 형태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 학교 야구 대회가 운동부 위주 대회로 진행되면서 일반 학생 참여 등 저변 확대가 미흡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교과부 등은 학교 야구대회의 주말 리그제 전환을 위한 추진위를 구성, 김인식 한화이글스 고문을 위원장에 임명하기로 했다. 교과부 관계자는 “초·중·고교 야구팀 수는 2006년 245팀에서 2008년 233팀으로 감소했다.”면서 “주말 리그제 전환으로 야구 저변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3D 영화 제작 특설강좌 영화 ‘아바타’의 성공으로 3차원(3D) 입체영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KAIST 문화기술대학원이 ‘입체영화 제작 마스터클래스’ 특설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입체영화 제작 이론가인 최양현 감독, 입체영화 촬영 전문가 김병일 촬영감독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교육생 모두가 입체영화 제작기술을 담당하는 전문 스태프이다. 강좌는 22~26일 닷새 동안 매일 6~7시간씩 서울 상암동 KAIST 문화기술대학원 산학협력연구센터에서 진행된다. 일반인은 10만원, 대학(원)생은 5만원으로 stereoclass2010.reg@gmail.com을 통해 신청받는다. 02)380-3698. ●천재교육, 초등생 대상 이벤트 천재교육에서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 셀파 이벤트’를 연다. 자녀들의 공부방을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으로 바꿔 주는 이벤트인 ‘셀파 공부방 대탐험-공부방 변신’은 다음달 7일까지 셀파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셀파 CF 완전정복’은 천재교육 모델로 활동 중인 아역배우 김수정이 내는 3개의 퀴즈 정답을 맞추는 이벤트로 정답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61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녹색나눔 운동 추진 준비위원회 한국교총 등 30개 단체로 구성된 ‘녹색나눔 운동 추진 준비위원회’가 출범했다. 교총과 사회·문화단체, 청소년단체, 노동단체, 여성·학부모단체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11일 공동선언문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녹색 환경 조성 및 나눔의 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1년에 1000원 기부 ▲카드 포인트 기부 ▲교복 및 교과서 나눔 ▲1인 1나눔 계좌 갖기 ▲자전거를 이용한 통학 및 출퇴근 등을 실천과제로 정했다. ●대학 신입생 영어학원 등록 늘어 YBM어학원이 전국 100여개 지점의 2010년 1월 수강생을 분석한 결과 예비 대학생의 수강 신청이 지난해 1월에 비해 1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좌를 2개 이상 수강하는 학생도 15% 증가했다. 어학원 측은 “영어 공인인증 점수를 학점에 반영하는 학교가 늘어나고, 교환학생 프로그램에서도 어학 실력이 우수할 때 유리하기 때문에 영어 공부에 매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취업에 대한 대비가 빨라지고 있는 셈”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한국토익위원회도 올 1월 TOEIC 응시자가 지난해 1월보다 13% 늘어났다고 밝혔다.
  • SH공사 올해 5513가구 신규 공급

    SH공사 올해 5513가구 신규 공급

    서울시가 올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신규 공급하는 분양주택 물량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일반 기업과 달리 소형주택 비중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서민층의 내집마련 기회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 SH공사는 올해 특별공급 3186가구와 일반공급 2327가구 등 모두 5513가구의 분양주택을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전체 공급 물량은 지난해 6009가구에서 8.3%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특별공급 물량이 지난해 2031가구에서 56.9% 증가한 반면 일반공급 물량은 지난해 3978가구에서 41.5% 감소했다. 이건희 공사 분양1팀장은 “은평뉴타운 분양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 데다, 장기전세주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일반공급 물량이 줄어들었다.”면서 “분양가격은 지역별 공급원가 등을 감안해 책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별공급 물량은 해당 지구를 비롯해 서울 지역에서 도시계획사업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철거민 등에게 제공된다. 일반분양 물량 가운데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은 청약저축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다. 1순위가 되려면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주로 청약저축에 가입한 지 2년이 넘고 월 납입금을 24회 이상 내야 한다. 또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은 청약예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공급 물량의 50%는 청약가점제가 적용되며, 나머지는 추첨제로 입주자를 선정하게 된다. 따라서 내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일반 시민들은 일반공급 물량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이 가운데 오는 6월 분양이 이뤄지는 은평3지구 212가구는 은평뉴타운에 남아있는 마지막 일반공급 물량이다. 또 강남권에 있는 내곡·세곡2지구 2115가구는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 물량으로 오는 4월 말쯤 입주자 모집공고가 있을 예정이다. 다만 보금자리주택에 당첨된 뒤 이를 포기할 경우 1~2년 동안 청약이 제한된다는 점도 유념해야 한다. 한편 시는 오는 11월 각종 부동산 관련 정보를 한곳에 모은 포털 정보시스템을 운영하기로 했다. 부동산 포털은 기존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과 부동산거래 관리시스템(RTMS), 아파트실거래가시스템 등을 하나로 묶는 방식이다. 지금은 이런 정보시스템들이 개별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시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찾으려면 일일이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 검색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 부동산 포털이 구축되면 부동산 실거래가와 개발 계획, 토지·건물 정보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84% 원하는 고교 간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고교선택제 시행 결과, 전체 진학예정 학생의 84.2%인 7만 4816명이 본인이 지망한 학교에 배정됐다. 고교선택제는 서울지역 중학생들이 서울 전 지역을 대상으로 가고싶은 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에서 올해 처음으로 도입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의 2010학년도 후기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정원의 20%(중부 60%)를 선발하는 1단계에서는 일반 배정대상자 8만 8906명의 21.6%인 1만 9203명이 본인이 지망한 학교에 배정됐다. 이 가운데 다른 학교군을 지망한 학생수는 1만 2824명이었으며, 그 중 24.9%인 3199명(전체의 3.7%)이 본인이 지망한 학교로 갔다. 자신이 속한 학군 내에서 지원하는 2단계(정원의 40% 선발)에서는 일반 배정 대상자의 38.1%인 3만 3868명이 희망 학교에 배정됐다. 이 가운데 다른 자치구 학교를 지망한 1만 2700명 중에서는 37.4%인 4744명이 원하는 학교에 배정됐다. 이어 정원의 40%를 추첨·배정하는 3단계에서는 일반 배정 대상자의 22.2%인 1만 9691명이 1·2단계에서 지망했던 학교로 배정됐으며, 인접학군으로 배정된 학생수는 325명에 그쳤다. 원하지 않는 학교에 배정된 학생 수는 전체의 15.8%인 1만 4090명이었다. 시교육청은 1·2단계에서 지원율이 높았던 상위 13개 학교를 분석한 결과, 종전 거주지 중심의 배정 방식으로 진학할 수 없었던 지역에서 온 학생의 비율이 학교별로 20~30%에 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같은 결과를 놓고 고교선택제의 취지가 상당히 퇴색됐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설맞이 이색서비스 풍성

    설맞이 이색서비스 풍성

    백화점과 복합쇼핑몰이 다양한 서비스, 이벤트로 설을 앞둔 고객들의 마음을 공략하고 있다. 설 선물세트도 앞다퉈 고급스럽게 포장해 눈길을 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AK플라자는 구로본점에서 먼 길 떠나는 자가차량을 위해 무료로 부동액과 워셔액을 채워주고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해 준다. 엔진오일은 30% 할인 판매한다. 서비스는 12일까지 받을 수 있다. KTX를 탄다면 차를 어디다 놓고 가야 할지 난감할 수 있다. 이 경우엔 서울역에 위치한 갤러리아백화점 콩코스의 주차장 무료개방 서비스(선착순)를 이용해 보자. 12일까지 당일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2일부터 16일까지 백화점에 무료주차를 할 수 있게 한다. 친척들에게 건넬 세뱃돈과 봉투도 이왕이면 빳빳한 새것이면 좋다. 갤러리아백화점 서울 명품관(13일까지), 대전 동백점(12일까지) 등과 AK플라자 구로본점(12일까지) 등이 1인 최대 30만원까지 선착순으로 신권 교환 서비스를 실시한다. 세뱃돈 봉투는 갤러리아 명품관(1인 최대 5장·13일까지), AK플라자 수원점(1인 2장·12~13일) 등에서 고객들에게 나눠준다. 롯데백화점은 귀향·귀경길에 휴대전화로 촬영한 가족사진을 21일까지 홈페이지에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지급한다. 롯데 미아점이 11일 진행하는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전통연 만들기’ 강연은 고향 하늘에 띄울 전통연을 만들 수 있는 기회다. 설 연휴가 짧아 고향에 내려가지 않는 이들을 위한 이벤트도 가득하다. AK플라자 수원점에서는 12일 고객들이 직접 떡을 만드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13일엔 커플 고객을 대상으로 초콜릿 케이크를 건 다트 게임을 한다. 복합쇼핑몰도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는 나윤권(13일), 유리상자(14일), KC M(15일) 등 인기가수 초청 공연을 펼친다. 용산 아이파크몰은 13일과 15일 널뛰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 마당을 진행한다. 일산 장항동 라페스타도 15일 투호, 떡메치기 등을 통해 최종 승자에게 사은품을 준다. 왕십리 비트플렉스 엔터식스는 6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윷놀이, 제기차기 게임을 벌여 각종 쿠폰을 선물로 준다. 백화점 3사는 소비심리 회복을 감안, 포장부터 질을 높인 고급 설 선물을 속속 내놨다. 롯데백화점은 상품 신선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한우 상품의 경우 포장 용기를 진공상태로 만든 뒤 산소, 이산화탄소, 질소를 혼합한 가스를 채워넣는 ‘가스치환 포장 방식’을 활용했다. 또 정육세트에 옥수수 원료로 제작된 포장 용기를 쓰는 등 자연친화적 용기를 적극 활용했다. 현대백화점은 명품과일세트의 과일 꼭지 부분에 에틸렌 가스 흡수제를 넣은 신선 스티커를 부착했다. 이 스티커를 붙이면 일반 냉장고에서 한 달간 과육 강도와 당도 등이 10% 미만으로 변하고 선도가 30% 이상 오래 유지된다. 신세계백화점은 과학을 응용한 포장으로 차별화했다. ‘강개상인 천삼세트’는 잣나무 박스와 원목 박스로 이중 포장해 홍삼의 향을 잘 보존하도록 했다. 또 ‘대한민국 명인장세트’는 고추장, 된장 등을 통기성이 좋은 옹기에 담았다. ‘자연산 특대 전복세트’에는 해수를 넣고 기포기를 설치해 싱싱함이 유지되도록 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스마트폰·무료통화·현금… IT업계 경품 팡팡

    이번 설연휴는 어느 때보다 짧지만 정보기술(IT) 업계의 행사는 풍성하다. 스마트폰 T옴니아2, 세뱃돈 100만원, 게임기 등 경품은 물론 떡국, 전통주, 부적 제공 등 재미있는 선물도 준비돼 있다. SK텔레콤의 해외 로밍 서비스 T로밍은 2월 한 달간 2010명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행운의 2010년 T로밍 이벤트’를 진행한다. T로밍 문자 사용 고객과 T로밍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인기 스마트폰 T옴니아2를, 1000명에게는 5000원짜리 파리바게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중 전송된 로밍 문자 사용액의 1%를 적립해 아이티 구호기금으로 전달한다. 임대폰 로밍 고객에게 하루 2000원의 임대료가 부과되는 임대 단말기를 다음달 말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온세텔레콤 국제전화 00365는 ‘세뱃돈 100만원 받고 무료통화 만원 받고’ 이벤트를 펼친다. 홈페이지(w ww.00365.net)에 올해 소원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한명에게 현금 100만원, 10명에게 피자세트 교환 쿠폰 각 1장씩을 준다. 내비게이션 업체 팅크웨어는 15일까지 홈페이지에 아이나비 제품을 등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게임기인 닌텐도 위(Wii), 신세계 상품권, 주유권을 증정한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디바인, 팬 위해 ‘러브송 쏜다’

    디바인, 팬 위해 ‘러브송 쏜다’

    실력파 뮤지션 디바인(DeeVine)이 팬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디바인은 발렌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를 앞두고 팬들에게 여자친구 또는 남자친구를 위한 러브송을 녹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디바인은 오는 3월 첫째 주까지 홈페이지(http://www.deevine.co.kr/), 싸이타운(http://town.cyworld.com/deevine), 팬카페(http://cafe.daum.net/purmir07)를 통해 사연을 받아 한 명을 추첨한다. 디바인은 선발된 팬을 위해 실제 본인이 사용하는 연습실과 녹음실을 제공, 또 직접 곡 선곡부터 기타연주 및 노래에도 참여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앨범’을 만들어 줄 예정이다. 디바인은 “그동안 많은 관심을 주신 팬분들께 뭔가 보답을 해드리고 싶었다. 이번 이벤트가 잊지 못할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미니앨범 ‘gRowing Vol.1’의 타이틀곡 ‘눈을 감는다’로 활발히 활동 중인 디바인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설 특집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다. 사진 = 더제이스토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짧은 설연휴 여기서 즐겨요

    짧은 설연휴 여기서 즐겨요

    설이 코앞이다. 예년에 비해 연휴기간이 짧긴 하지만, 그렇다고 방구들만 지고 있을 수는 없을 터. 온 가족이 가까운 놀이공원을 찾아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즐기며 명절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각 리조트, 호텔 등도 다양한 명절 프로그램을 앞세워 귀향하지 못하는 가족들을 유혹하고 있다. 인근 온천 테마파크를 찾아 도타운 가족의 정을 확인하는 것도 좋겠다. ●놀이공원 풍성한 설 행사 ▲에버랜드는 13~15일 ‘민속놀이 한마당’을 연다. ‘비나리’와 ‘버나돌리기’ ‘열두발상모놀이’ 등의 민속공연이 펼쳐진다. 외국인 관람객이 전통놀이를 배운 뒤, 자신의 실력을 뽐내는 시간도 마련했다. 매일 30가족에게 아기 호랑이 발도장을 찍어 주는 행사도 벌인다. 미리 홈페이지에 신청해야 한다. 동물원 내 ‘프렌들리 랜치’ 무대에서 열린다. 행사기간 외국인은 2만원, 호랑이띠 1만 5000원에 자유이용권을 살 수 있다. (031)320-5000. ▲롯데월드는 13~15일 특집 버라이어티 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와 권원태 명인의 ‘외줄타기’ 등을 연다. 판타지 퍼포먼스 ‘카르마’와 힙합·비보이 공연, 마술쇼, 가족대항 윷놀이 등이 설 분위기를 더한다. 설 연휴 기간(13~15일) 3대(代)가 함께 방문할 경우,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은 행사기간 3~4인 가족 입장권을 1만원에 판매한다. 호랑이띠 고객(동반 3인)은 자유이용권 35% 할인. (02)411-2000. ▲서울랜드는 가족대항 대형 윷놀이 배틀, 떡메치기 등 행사를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외국 민속공연단의 화려한 공연이 열리고, 삼천리동산에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국제전화 부스를 운영한다. 20일까지 서울랜드와 아산 스파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세트권을 2만 4000원에 판매한다. 호랑이띠 고객(동반 1인)은 자유이용권 50%를 할인받는다. 외국인은 13~15일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02)509-6000. ▲63시티는 13~15일 ‘삼색 세배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63씨월드에서 색동옷을 입은 자카스 펭귄이 관람객들에게 세배를 올린다. 씨월드 대형 수조에서는 다이버가 고객들에게 ‘수중 세배’를 올린다. 63왁스뮤지엄에서는 마릴린 먼로, 세종대왕 등 호랑이띠 밀랍인형들이 한복을 입고 관람객을 맞는다. 외국인 50% 할인. (02)789-5663. 한편 한국관광공사도 서울 청계천로 사옥 지하1층 관광안내전시관에서 팽이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와 한복입기 체험행사 등 내·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문화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설 연휴 3일간(13∼15일)은 매일 100명에게 복주머니도 나눠준다. ●리조트·스키장 다양한 할인행사 ▲한화리조트 설악은 13~15일 테마 공연 ‘코믹 애크러배틱& 코믹 마술쇼’를 진행한다. 코믹 저글링, 미녀들의 애크러배틱 쇼 등로 구성되어 있다. 설악씨네라마에서는 북청사자놀이 등 전통 문화공연과 남사당 줄타기 놀이 등 체험행사가 열린다. 리조트 내 설악워터피아는 3월1일까지 입장료 할인행사도 벌인다. 호랑이띠 고객은 입장료(정가 4만 8000원)가 3만원, 대학생은 2만 4000원, 군인과 강원도민은 2만 8800으로 각각 할인된다. 또 워터피아 입장객은 설악씨네라마 관람이 무료다.1588-2299. ▲대명리조트는 전국 8개 직영사업장별로 다채로운 설 이벤트를 벌인다.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에서는 설날 아침 단체 차례상이 차려지고, 연휴 기간 내내 공연이 이어진다. 쏠비치, 제주 등 각 지역 리조트에서도 신년운세봐주기, 우리집 가훈써주기 등 행사가 열린다. 1588-4888.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13, 14일 객실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떡 선물세트를 제공한다. 13~15일 대한팔씨름협회와 함께 ‘아빠 힘내세요 팔씨름대회’도 연다. 13일엔 리조트 로비에서 키다리 피에로가 펼치는 요술풍선쇼를 진행한다. (031)8026-5000. ▲현대성우리조트는 14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공동 차례상을 마련한다. 대형 윷놀이 대회, 제기왕을 찾아라, 설 맞이 OX 퀴즈대회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통 호박엿 만들기와 떡방아 찧어 인절미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033)340-3000.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는 클럽하우스에서 한지 공예, 사탕으로 만드는 데커레이션, 나무 인형 만들기 등 전통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힐튼 남해 로고가 새겨진 기념 와인과 유자, 멸치 등 ‘설 특별 선물’도 준비했다. (055)860-0100. ●스파에서 오붓한 시간을 ▲퇴촌 스파그린랜드는 방문고객 300명을 추첨해 대형TV와 김치냉장고, 정수기 등을 선물한다. 탈의실 라커 안에 깜짝 선물 교환권도 넣어준다. 또 가족대항 댄스경연 수상자에겐 문화공연티켓, 와인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매일 어린이 고객 100명에게는 스콜라스 3D 입체 퍼즐을 선물하고 ‘백호 복주머니’에 소원 쪽지를 적어 걸면 추첨을 통해 스파 초대권을 준다. 3대 가족 방문 시 30% 할인. (031)760-5700. ▲이천 테르메덴은 13~15일 이천·여주 지역주민과 함께 방문할 경우 4인까지 스파 이용료를 50% 할인한다. 투호 등 민속놀이 게임을 통해 가족여행권· 동화책 등 경품을, ‘사랑해’ 커플 패키지를 구입한 연인들에게는 무료 닥터피시 체험과 영화예매권을 제공한다. 홈페이지(www.termeden.com)에 프러포즈 사연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W호텔 숙박권, 커플 스파권을 준다. 노천에서는 2월 내내 초콜릿, 와인, 장미로 구성된 프러포즈 스파탕도 운영한다. (031)645-2000. ▲덕산 스파캐슬은 호랑이띠와 한복을 입고 방문한 고객에게 천천향 이용료를 50% 할인한다. 실외수영장에서 열리는 ‘오리발 제기차기’ 등 게임을 통해 천천향 무료입장권 등을 상품으로 준다. 연휴기간 매일 신발장 10곳에 마사지 이용권 등 선물도 숨겨 놓는다. 이 밖에 비보이와 걸스 힙합 공연, 칵테일쇼, 마술쇼 등도 준비했다. (041)330-8000. ●밸런타인? NO~ 설렌타인!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12~16일 ‘2010 설날 패키지’를 출시했다. 슈피리어룸 1박과 룸서비스 조식(사골떡국 정찬 또는 뷔페 레스토랑 킹스) 등으로 구성됐다. 매일 선착순 10명에게 딜럭스룸으로 업그레이드시켜 준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오후 2시까지 체크아웃을 연장할 수 있다. 실내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등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6만 1000원(부가세 별도). (02)2275-1101.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은 11~15일 ‘루나 뉴 이어(Lunar New Year) 2010 패키지’를 내놨다. 딜럭스룸 1박에 카페 ‘아미가’의 조식(2인)이 포함된다. 피트니스센터와 실내 수영장은 무료다. 식음업장은 10% 할인. 17만원(세금, 봉사료 별도). (02)3440-8000. ▲서울 신라호텔은 12~15일 모든 패키지 고객에게 명절 떡과 티세트를 증정한다. 체지방 등 건강측정이 가능한 피트니스클럽과 실내 수영장, 사우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3, 14일은 자녀와 함께 아트북을 만들어 보는 ‘키즈 북클럽’(참가비 1만원)을 운영한다. 14만~29만원(세금, 봉사료 별도). (02)2230-3377. ▲롯데호텔 서울은 ‘테이크 팟 럭(Take Pot Luck)’ 패키지를 연휴 기간 내놓는다. ‘신년 복불복 복주머니’ 안에는 꽝이 없는 상품교환권이 들어 있다. 깜짝 경품도 다양하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과 커피에서부터 2009년 독일 밀레가이드가 선정한 대한민국 최고 레스토랑인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에서의 황홀한 디너까지 다양하다. 설 패키지 이용고객은 피트니스클럽과 실내수영장, 사우나가 무료다. 15만~20만원(세금, 봉사료 별도). (02)771-1000. ▲리츠칼튼 서울은 12~16일 수피리어 딜럭스 1박과 전통 윷놀이 선물세트, 더 가든 조식(2인)이 포함된 ‘루나 뉴이어 패키지’를 선보였다. 16만 5000원(세금, 봉사료 별도). 2만원을 추가하면 클럽 라운지(2인)도 이용할 수 있다. (02)3451-8114. ▲메이필드 호텔은 12~16일 수피리어 객실 1박과 아기 백호 인형이 포함된 설날 패키지를 내놨다. 수영장과 피트니스클럽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우나는 50%, 레스토랑과 Par3 골프코스는 10% 할인된다. 13만 5000원(세금, 봉사료 별도). 미슐랭에서의 2인 조식을 포함할 경우 17만 1000원. (02)2660-9000.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금융권 월드컵마케팅 뜨겁다

    지상 최대의 단일종목 스포츠 축제인 월드컵축구는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마케팅 도구다. 오는 6월 개막하는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과 12월 판가름 날 2022 월드컵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금융회사들의 마케팅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하나은행은 2022 월드컵축구대회 유치위원회의 공식 후원은행으로 선정돼 9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조인식을 가졌다. 김정태 하나은행장, 한승주 2022 월드컵 유치위원장,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과 유치위원인 홍명보·안성기씨, 유치홍보대사인 김흥국·이하나씨 등이 참석해 하나은행의 ‘2022년 월드컵 유치후원 정기예금’에 가입했다. 가입액의 0.1%가 월드컵 유치 활동에 기부되는 상품이다. 하나은행은 또 월드컵 ‘D-100일’인 다음달 3일부터 ‘희망봉을 넘어, 오! 필승코리아 페스티벌’을 통해 남·북한 공동진출 기념 한국 축구문화 전시회, 월드컵 4강볼 전 영업점 투어 등 이벤트를 갖는다. 홍명보장학재단과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해 축구장을 지어 주고 축구용품을 지원하는 행사도 벌인다. 신한카드도 월드컵 공식스폰서인 비자카드와 제휴해 ‘남아공 월드컵 스페셜 에디션 카드’(신한 비자 월드컵 카드)를 내놓는다. 남아공 월드컵 공식 엠블럼으로 디자인된 이 카드를 통해 월드컵 및 스포츠와 관련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음달 말까지 가입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월드컵 관련 사은품을 주고 앞으로 열리는 각종 월드컵 이벤트에도 우선적으로 참여시킬 계획이다. 프로축구 등 국내 프로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올 한해 동안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 경기 티켓을 예매할 경우 50%를 깎아 준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우대금리에 수수료 면제… 쏠쏠한 ‘설테크’

    우대금리에 수수료 면제… 쏠쏠한 ‘설테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가족과 친구들끼리 넉넉한 정을 나누면서 금융기관에서 제공하는 설 맞이 특별 이벤트도 눈여겨보자. 우대금리, 수수료 우대는 물론 다양한 경품까지 받을 수 있어 쏠쏠한 ‘설 테크’를 할 수 있다. 세뱃돈으로 재테크를 해보고 싶은 청소년들은 기업은행의 ‘호돌이적금’을 눈여겨볼 만하다. 기업은행은 설 연휴 직후인 16~19일 호돌이적금에 가입하는 만 20세 미만 고객에게 첫 입금액에 한해 2.0%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이달 말까지 한시 판매되는 호돌이적금은 매월 1000만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고 1년 단위로 최장 10년간 자동으로 연장된다. 기본 이율은 연 3.2%이고 상품 가입 때 새해맞이 우대금리로 최고 0.8% 포인트, 가입 후 1년 동안 자동이체 금액에 따라 최고 0.3% 포인트,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때 0.1% 포인트 등 1년간 최고 1.2% 포인트의 우대금리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8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사회초년생과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설날맞이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급여이체 신규 등록을 한 고객이나 ‘TOPS 직장인플랜 저축예금’에 가입한 고객(적립식 10만원 이상 자동이체 신규등록한 경우) 중 1000명을 추첨해 PDP TV, 전자북 등 경품을 제공한다. 또 ‘신한 김대리 적금’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에게는 400명을 추첨해 노트북과 디지털 카메라 등을 경품으로 준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세뱃돈 모아 부자되기’ 이벤트도 있다. 어린이·청소년 전용 상품인 ‘신한 키즈앤틴즈 통장 적립식 상품’,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 고객 및 기존 ‘신한 키즈앤틴즈 적금’ 고객을 대상으로 300명을 추첨해 ‘선물공룡 디보 킥보드’를 제공한다. 또 10세 이하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호랑이 퍼즐’ 및 유아 교육 콘텐츠 무료·할인권을 준다. 또 16~22일 신한 키즈앤틴즈 적금에 돈을 추가로 넣으면 해당 금액에 대해 연 0.1% 포인트의 금리가 추가로 제공된다. 농협도 설날맞이 고객 사은행사를 연다. 8일부터 26일까지 정기예금이나 적금에 가입한 만 60세 이상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농협쌀 20㎏을 준다. 8일부터 12일까지는 송금수수료 및 자기앞수표 발행 수수료가 면제된다. 설 명절 기간에는 각 지역 영업점에서 귀중품이나 현금을 무료로 보관해 주는 서비스도 한다. 우리은행은 오는 22일까지 서울 회현동 본점 영업부 등 629개 지점에서 대여금고 무료 임대 서비스를 한다. 우리은행과 거래가 없는 고객도 신분증만 가지고 은행을 방문하면 신청 즉시 귀중품을 무료로 금고에 보관할 수 있다. 또 귀향이 시작되는 12일부터 13일까지 중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서 은행업무용 특수차량을 이용한 휴게소 은행을 운영하면서 현금 입·출금과 계좌이체, 환전, 송금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민은행은 다음 달 12일까지 ‘KB주니어스타’ 통장 및 적금에 가입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115명에게 최고 100만원의 세뱃돈을 준다. KB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귀성버스도 제공한다. 귀성버스는 부산과 대구·광주·대전 등 전국 21개 주요 도시 왕복으로 총 80대가 운행된다. 카드업계의 설 이벤트도 다양하다. 신한카드는 28일까지 1만명에게 결제금액의 일부를 현금이나 포인트로 돌려주는 ‘매직 넘버 시즌1’을 준비했다. 5만원 이상 사용한 카드 전표의 승인번호 8자리를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자동응답전화(1544-7800)에서 등록하면 즉석 추첨을 통해 50만원(1명), 10만원(50명), 5만원(300명), 마이신한포인트 1만포인트(500명), 1000포인트(9149명)를 준다. 설 연휴인 12일부터 15일까지는 신한 후불하이패스카드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결제하면 합산 금액 기준으로 최대 5000포인트까지 돌려준다.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자동응답전화(ARS)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비씨카드는 1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즉석 행운복권 이벤트를 진행하고 총 2010명의 고객에게 LED TV, 넷북, 전자사전 등 경품을 준다. 이 이벤트는 행사 기간 동안 비씨카드로 결제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행사기간에 비씨카드를 이용한 횟수만큼 즉석 스크래치 행운 복권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 28일까지 총 138개의 전국형 주요 가맹점 및 지역 가맹점에서 비씨카드로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진행한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영등포 구청본관에 中企제품 전시장

    영등포구가 우수 제품을 만들고도 홍보를 제대로 하지 못해 속을 태우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상설 전시관을 운영한다. 구는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구청 본관 1층에 ‘중소기업 제품 전시장’을 마련해 상시 운영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생활용품 가운데 실용적 디자인을 갖춘 제품 위주로 선정되며, 영등포에 본사 또는 사업자등록을 갖춘 완제품 제조기업만 신청할 수 있다. 특허 등 각종 인증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나 구청의 각종 지원 제도에 참여하는 기업은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등포구청은 지하철 2·5호선과 연계돼 있어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구청 가운데 하나다. 덕분에 비용 부담 없이 많은 소비자에게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연중 홍보할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구는 오는 4월에 열리는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 행사 기간 동안에도 우수 중소기업 제품 전시회를 갖기로 하고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는 매년 수백만명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봄축제로, 전시관은 4월7일부터 11일까지 여의도 국회동문 옆 한강공원 여의도지구에 설치된다. 두 전시회에 출품된 제품들은 전시 기간이 끝나도 문래동 중소기업창업지원센터로 옮겨져 연말까지 연장 전시된다. 전시 가능업체는 모두 10곳으로, 제품 설치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9일까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홍보용 카탈로그, 특허 등 증빙서류를 구 지역경제과(02-2670-3422)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구 홈페이지(ydp.go.kr)의 ‘영등포소식’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구는 심사를 거쳐 업체를 선정한 뒤, 3월 중 홈페이지에 결과를 공지할 계획이다. 참여업체별 전시 부스의 위치는 계약 뒤 추첨으로 정하게 된다. 김숙희 지역경제과장은 “정말 좋은 제품을 개발하고도 이를 알리지 못해 사장되는 사례를 무수히 봐 왔다.”면서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이 홍보 기회를 갖게 돼 판로 확보와 마케팅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2주 연속, 28번째 로또1등 “또 터졌다!”

    국내 최초로 과학적 필터링 기법을 도입해 로또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로또리치(www.lottorich.co.kr)가 최근 경이로운 기록을 세워 인터넷 상의 ‘최고 로또 명당’이란 명성을 얻고 있다.  로또리치는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통해 1월 마지막 주에 실시된 374회 로또추첨에서 약 55억원대의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한 데 이어, 불과 일주일만인 375회에서도 또다시 1등(약 15억 8000만원) 당첨조합이 탄생했다.”며 “이로써 28번째 로또1등 당첨조합 배출에 성공, 명실공히 국내 최대 로또정보 사이트임이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2010년 새해 시작과 함께 370회(약 16억 7000만원)와 372회(약 11억 9000만원)에서도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해내 로또마니아들로 하여금 폭발적인 반향을 이끌어 냈다. 또한 같은 기간 2등은 12조합, 3등 469조합 등 총 40만개의 당첨조합을 쏟아냈다.  로또리치는 “특히 372회에서 1등 당첨조합을 제공받은 주인공 이준근(가명) 씨의 경우 실제 로또를 구입함으로써, 약 11억 9000만원의 당첨금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그는 작년 3월 골드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채 1년도 되지 않아 행운을 안게 됐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340회(약 14억원) 김광훈(가명) 씨, 327회(약 8억 8000만원) 박환성(가명) 씨, 296회(약 30억원) 정지성(가명)가 실제 1등 행운을 거머쥐었으며, 이들의 당첨비법 및 동영상 인터뷰는 사이트 내 <명예의 전당>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최근 들어 더욱 강력해진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과 관련 “변화하는 로또 트렌드에 발맞춰 업그레이드 했다.”면서 “기존 당첨 가능성이 희박한 숫자를 제외하는 ‘제외수 원리’를 배제하는 대신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각 공마다의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만을 추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몇 년 사이에 유사 사이트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으나, 월등히 뛰어난 1등 당첨조합 배출 기록만 비교 하더라도 로또리치의 과학적 분석기법은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다.”면서 “무엇보다 1∼2등 당첨자들이 직접 쓴 후기 및 동영상 인터뷰를 공개한 사이트는 오직 로또리치뿐”이라고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출처 : 로또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자리잡는 전통시장 상품권] 도서관 만들고 서커스·연예인 초청도

    전통시장들이 고객 유인에 팔을 걷어붙였다. 제주지역 10개 전통시장이 참여하고 있는 제주도상인연합회는 지난해 10월28일 인터넷 쇼핑몰과 콜센터(1588-0708)를 개관했다. 온라인 도전에 나섰고 전국 단위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제주의 전통시장과 상품 홍보의 일등공신이다. 콜센터는 직장여성을 위한 ‘장보기 사업’도 펼쳐 2만원 이상 주문시 집으로 배달 서비스도 한다. 강릉 성남시장에는 2월 중 도서관이 개관한다. 전통시장에 들어서는 전국 최초의 도서관이다. 각종 도서와 컴퓨터 등을 갖춰 아이를 데리고 장을 보는 불편을 덜어 주기 위한 것이다. 이벤트를 통해 고객 유치에 나선 시 도 있다. 부산자갈치시장에서는 설을 맞아 12일까지 매일 2차례 추억의 서커스 공연이 펼쳐진다. 대전 중앙시장과 태평시장, 중리시장은 설을 앞두고 손님맞이 이벤트가 한창이다. 중앙·태평시장은 10일까지 각각 한복패션쇼와 경품큰잔치를, 중리시장은 연예인 초청 판촉행사와 경품 추첨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유도하고 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자동차플러스] 아반떼 하이브리드 3박4일 무료시승

    현대자동차는 12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아반떼 하이브리드’를 타고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관광지를 여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5월2일까지 아반떼 하이브리드를 구매할 예정인 고객과 홈페이지 회원 중에서 추첨을 통해 매주 100명에게 아반떼 하이브리드를 3박4일간 무료로 빌려준다. 현대차 홈페이지(hyundai.com)나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visitkorea.or.kr)에서 응모할 수 있다. 현대차는 당첨된 고객에게 디지털 캠코더를 대여하고, 4GB 메모리 카드와 1만원어치의 주유 상품권을 준다. 또 응모고객 중 30명을 선정해 캠코더와 펜션 숙박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 IT기업들 아이티돕기 나서

    국내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최악의 지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티를 돕기 위해 해외 로밍서비스, 기프티콘(온라인 선물쿠폰), 포털 서비스 등 다양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SK텔레콤의 해외 로밍서비스인 T로밍은 오는 28일까지 ‘문자로 아이티에 사랑을 전합니다’라는 행사를 진행한다. 2월 한달 동안 전송된 로밍 문자 사용액의 1%를 적립, 국제구호단체를 통해 아이티 난민 구호기금으로 전달한다. 많은 참여를 위해 로밍 문자를 이용한 고객 중 추첨으로 당첨된 10명에게 스마트폰 T옴니아2를 증정한다. SK마케팅앤컴퍼니와 SK텔레콤은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과 제휴해 구호기금 마련을 위한 기프티콘을 출시했다. 침구류, 위생 키트, 조리도구 키트, 식수용품 등 4개 영역에서 원하는 기프티콘을 선택할 수 있다. 가격대는 2000원~3만원. 기프티콘 홈페이지(gifticon.nate.com)와 모바일 인터넷(휴대전화 7733+무선인터넷 접속버튼 Nate/Ez-I/Show)에서 구매하면 된다. NHN의 기부 포털 해피빈은 지난달 14일 이슈 모금함에 ‘아이티 강진 긴급모금’을 신설했다. 네이버 ‘콩메일 보내기’를 하거나 매월 15일 네이버 서비스 사용 중 등장하는 해피빈 배너를 클릭해 카페나 개인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면 ‘콩’을 받아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다음 아고라에서는 한 네티즌이 제안한 ‘아이티 강진 피해 돕기 모금 함께해요’라는 모금 청원이 활발하다. 희망모금 목표액을 1억원으로 정했다. SK커뮤니케이션스는 네이트에 아이티 강진 특집 페이지를 열고 후원 운동을 하고 있다. 게임업체와 게이머들도 아이티 돕기에 나섰다. CJ인터넷은 게이머들이 기부한 금액만큼 추가 지원하는 ‘1+1 기부’를 시작했다. 넷마블 메인 페이지 및 각 게임 홈페이지의 ‘아이티 희망기부’ 배너를 클릭하면 된다. 모바일 게임업체 컴투스는 오는 16일까지 굿네이버스와 함께 구호 기금을 모금하는 ‘희망의 별을 모아주세요’라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모바일 게임 ‘미니게임천국4’, ‘액션퍼즐 패밀리3’ 등에서 포인트를 받아 휴대전화로 선물하는 방식이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뮤지컬 ‘모차르트’ 천원에 관람

    세종문화회관은 서울시민 문화 충전 프로젝트인 ‘천원의 행복’의 올해 첫 공연으로 뮤지컬 ‘모차르트’를 15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천원의 행복은 1000원에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하는 세종문화회관의 공연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15일 오후 3시(모차르트역 임태경)와 7시(박건형)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며, 예매 신청은 5∼7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sejongpac.or.kr)에서 받는다. 컴퓨터 추첨을 통해 8일 오후 3시 당첨자를 발표하며, 당첨자에 한해 12일까지 1인 2장까지 예매할 수 있다. 잔여분은 인터넷과 현장판매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프로농구]최대어 낚았다 대반전 노린다

    [프로농구]최대어 낚았다 대반전 노린다

    “귀화 혼혈 드래프트 1순위 전자랜드!” 이 한마디에 프로농구 각 구단이 울고 웃었다. 올해 드래프트 최대어 문태종(35·미국명 제러드 스티븐슨)이 다음 시즌부터 전자랜드 유니폼을 입게 됐다. 전자랜드는 3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 국내선수 혼혈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를 받아 문태종을 지명했다. ●문태종 “스몰포워드지만 슈팅가드 더 자신” 경쟁률은 5대 1이었다. 혼혈선수 지명권을 가진 전자랜드, 모비스, 오리온스, 동부, SK는 모두 문태종만을 겨냥하고 있었다. 그만큼 문태종은 뛰어났다. 지난 2일 트라이아웃을 지켜본 동부 강동희 감독은 “다른 선수들보다 다섯 수 위다. 상대가 안 된다.”고 평가했다. 결국 전자랜드 빼고는 모두 혼혈선수 지명을 포기했다. 전자랜드는 문태종의 합류로 당장 내년 시즌 상위권 도약을 예약했다. 문태종은 2006년 유럽리그 올스타에 뽑힐 정도로 수준급이다. 정확한 외곽슛과 뛰어난 탄력을 가졌다. 유럽에선 스몰포워드로 뛰었지만 파워포워드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기존 서장훈-용병센터와 밸런스가 잘 이뤄지면 리그 최강 높이를 구축할 수 있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너무 기뻐 소리 치려다 겨우 참았다. 내외곽이 모두 좋은 선수라 두루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희비는 작은 공 하나로 갈렸다. 먼저 5개 팀이 순서 결정 추첨볼을 뽑았다. 그 뒤 결정된 순번대로 다시 지명권 추첨볼을 뽑았다. 순서 1번을 뽑은 팀은 모비스. 그러나 정작 지명권 추첨볼은 5순위를 집었다. 두번째 추첨에 나선 게 전자랜드였고 바로 대어를 낚았다. ●박찬희 최고 포인트가드·이정현 폭발적 득점력 KT&G는 국내선수 드래프트 1·2순위 지명권을 모두 얻어 가드 박찬희와 포워드 이정현을 확보했다. 행운이 겹쳤다. KT&G는 먼저 순위 추첨에서 1번을 뽑아 환호했다. 전신 SBS시절을 통틀어 국내선수 드래프트 1순위를 잡기는 처음이다. 이어 KT가 2번 지명권을 뽑자 다시 환호했다. KT&G는 나이젤 딕슨을 KT에 내주면서 1~4순위 지명권 한장을 받아왔다. 박찬희는 190㎝ 장신가드다. 이정현은 폭발적인 득점력을 자랑한다. 리빌딩 중인 KT&G는 가드진과 포워드진을 한꺼번에 보강해 팀 체질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총 21명이 1군 드래프트를 통과했다. 박창규 조은지기자 nada@seoul.co.kr
  • [여행가방]

    ●전국 SK 주유소, 관광안내소 되다 ‘2010~2012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SK 주유소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안내소 역할을 할 복합 문화관광 허브로 거듭난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신동빈)는 4일 SK에너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관광공사 등은 앞으로 전국 4600개 SK주유소에 관광 안내책자를 비치하고, SK엔크린 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100가족을 추첨해 국내 유적지 여행을 시켜줄 계획이다. ●스키 타고 돈도 벌고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는 5, 6일 스키월드에서 일반인과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는 비발디파크 페스티벌 스키대회를 개최한다. 포메이션(스키 단체), 슈퍼파이프(스노보드) 2개 종목으로 열린다. 총상금 2000만원. 접수는 4일까지. www.daemyungresort.com, (033)430-7577. ●터키항공, 이달의 취항지 행사 터키항공(http://www.thy.com/ko-KR)은 3월의 취항지로 파리, 니스,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런던, 맨체스터, 로마, 암스테르담, 리스본 등 12개 도시를 선정했다. 터키항공은 이들 도시로 가는 왕복항공권을 89만원(세금 및 유류할증료 별도)에 제공한다. ●곤지암 심야스키 1시간 연장 서브원 곤지암 스키리조트가 직장인 스키족을 위한 심야스키 개장 시간을 30분 앞당겨 오후 9시부터 시작한다. 또 밤샘스키를 즐길 수 있는 백야스키는 오전 5시까지 30분 연장한다. 오후 6시30분~9시30분 운영하던 야간스키는 동일하게 시행하고, 자정부터 오전 1시까지는 정설시간으로 휴장한다. ●말레이시아관광청 새 프로모션 시작 말레이시아관광청은 ‘ACHIM(Amusement, Comfort, Happiness In Malaysia)’이라는 새 브랜드를 론칭, 현대카드와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카드 프리비아로 항공권을 구입한 고객은 5성급 리조트인 셰라턴 임페리얼 쿠알라룸푸르 호텔, 웨스틴 랑카위 리조트&스파 등을 하루 7만~9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 5성급 부티크 호텔인 더 클럽 엣 더 사우자나 숙박과 골프 18홀 라운딩이 포함된 골프패키지를 1박당 36만원(동반 1인 무료 라운딩)에 제공한다. 2인1실 기준, 3월31일까지. 홈페이지(http://travel.hyundaicard.com) 참조. (02)2167-5098.
  • 서울시·25개구 설대목 전통시장구하기

    민족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서울시와 각 자치구가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의 범람 속에 고사위기에 놓인 전통시장 구하기에 발벗고 나섰다. 대형마트보다 월등히 싼 가격경쟁력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전통시장 상품권 전파에도 안간힘을 쓰고 있다. 서울시는 4일부터 15일까지 시내 전통시장 58곳에서 ‘설맞이 특별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최대 40% 폭탄세일을 비롯해 ‘행운의 복불복 윷놀이’, ‘가래떡 썰기’, ‘투호놀이’, ‘주부팔씨름 대회’, ‘떡메치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열어 명절맞이 분위기로 승부한다는 전략이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청이 지난달 48개 전통시장 및 인접 대형마트에서 설 차례용품 21개 품목의 가격을 비교한 결과 전통시장이 16.4%가량 싼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런 내용을 널리 알려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부들을 위한 노래자랑과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를 확대하고 다양한 경품추첨 행사도 마련됐다. 행사기간 서울시내 141개 전통시장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서울전통시장 상품권’을 3% 할인, 판매한다. 5000원권과 1만원권으로 발행된 전통시장 상품권은 대형마트 상품권과 달리 소량의 물건을 살 때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표시금액의 80% 이상을 사용하면 현금으로 거슬러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서울지역 440개 전 점에서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고객 편의를 위해 구매한 물품은 크기와 규모와 따라 가정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각 구청들도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하고 나섰다. 통인시장, 광장시장, 광장골목시장, 종로신진시장 등이 위치한 종로구는 지난해 구매실적 4200만원보다 50% 이상 많은 1억원어치의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를 목표로 반장 보상품과 저소득층 위로품, 행사경품, 직원 격려품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광진구는 8~10일 전통시장 장보기 기간으로 정하고 전 직원이 재래시장 장보기에 나설 예정이다. 편의시설 확충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돕는 곳도 있다. 마포구는 최근 완공한 망원공영주차장이 망원재래시장 이용객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동대문구는 설을 앞두고 지난달 경동시장 입구에서 제기동 우체국에 이르는 보행로 개선공사 등을 통해 시장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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