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추첨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복구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소율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허브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수첩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129
  •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장위뉴타운연합 드림썸머 페스티발 성황리 개최 축하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장위뉴타운연합 드림썸머 페스티발 성황리 개최 축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21일 성북구 장위동에서 열린 ‘장뉴연합 드림썸머 페스티발’ 행사에 참여해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장뉴연합 드림썸머 페스티발은 장위재정비촉진지구 내 래미안장위포레카운티, 래미안장위퍼스트하이, 꿈의숲아이파크 등 3개 아파트단지가 공동으로 주최했는데, 4200여 세대가 거주하는 대규모 단지인 만큼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주민이 행사에 참여했다. 오전부터 저녁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는 유명가수 및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공연, 지역주민 장기자랑, 서울시향의 ‘우리동네 음악회’ 공연 등 다채롭게 구성되었으며, 서울AI재단이 주관한 어린이 로봇경진대회 및 AI체험장, 어린이 놀이기구 및 푸드트럭 등 남녀노소 모든 계층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대규모 행사로 기획됐다. 이날 김 위원장은 이른 새벽부터 행사장을 방문해 준비상황을 살펴본 후, 오전 본 행사 축사를 시작으로 오후 로봇경진대회 시상식 및 참여주민 경품 추첨식 등 행사 전반의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 행사를 마치며 김 위원장은 “장뉴연합 드림썸머 페스티발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매우 기쁘고, 주민 여러분이 행복하게 즐기는 모습을 보며 본인도 무척 행복한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본 행사를 기획한 3개 아파트 단지들은 ‘2025 서울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공모에 선정되는 등 아파트 주민 공동체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단지”라고 소개하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으로서, 아파트 공동체 문화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성숙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7월 한달간 매일매일 증정행사...카카오페이머니도 충전[편플:편의점FLEX]

    7월 한달간 매일매일 증정행사...카카오페이머니도 충전[편플:편의점FLEX]

    7월은 세븐일레븐데이편의점업계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자신방의 방식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대표 브랜드 행사 ‘711데이’를 통해 대규모 할인·증정 행사를 진행하며 여름 먹거리 수요를 공략하고 CU는 간편결제 플랫폼 카카오페이와의 제휴를 통해 현금 기반 충전 서비스를 확대하며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자사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연례 행사인 ‘711데이(7월 11일)’를 맞아 7월 한 달간 ‘매일매일 럭키한 세븐일레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음료 200종, 아이스크림 110종 등 여름철 인기 품목을 중심으로 파격적인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음료는 칠성사이다, 펩시, 동원샘물 등 인기 제품을 포함해 200여 종이 교차 구매 가능한 1+1 행사 대상이며, 아이스크림은 죠스바·탱크보이 등 40종이 1+1, PB월드콘·비비빅 등 70종이 2+1 행사로 판매된다.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인 하겐다즈도 2개 구매 시 40% 할인이 적용된다. 여름철 대표 소비 품목인 맥주도 할인 폭을 넓혔다. 크러시, 아사히, 하이네켄 등 국내외 주요 브랜드 36종은 기본 20% 할인에 더해 카카오페이머니, 롯데·삼성·BC카드 이용 시 추가 20% 제휴 할인이 적용된다. 단, 제휴 할인은 1회 구매금액 1만 원 한도로 제한된다. 이와 함께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경품이 제공되는 소비자 이벤트도 병행된다. 행사 기간 중 7천 원 이상 구매 후 세븐일레븐 앱에 적립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금 7돈(1명), 에어팟 4세대(10명), 모바일상품권 1만 원권(700명)이 제공된다. CU, 카카오페이머니 충전 서비스 개시CU는 선불결제 수요가 급증하는 흐름에 맞춰 국내 선불충전금 1위 사업자인 카카오페이와 제휴를 맺고 전국 매장에서 카카오페이머니 충전 및 출금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CU 매장을 방문해 카카오페이 바코드를 제시한 뒤 현금을 건네면 최대 1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최대 3만 원까지 출금도 가능하다. CU는 현재 SEND, 네이버페이, KB국민 스타틴즈, 토스머니 등 5종의 현금 충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카카오페이와의 제휴로 10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한 간편결제 수요를 더욱 적극적으로 끌어들인다는 계획이다. 현금 보관에 불편함을 느끼는 청소년들이 인근 편의점에서 즉시 충전하고 온·오프라인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이용률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CU 현금 충전 서비스의 전년 대비 이용 건수는 2023년 316.5%, 2024년 79.0%, 2025년 1~5월 기준 20.6% 증가했다. 특히 CU가 단독으로 운영 중인 청소년 타깃 서비스의 올해 이용 건수는 2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업계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겨냥해 각각 차별화된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대규모 할인과 경품으로 고객의 체감 혜택을 극대화하는 한편, CU는 간편결제 편의성을 무기로 젊은 소비자층을 집중 공략하면서 경쟁 구도를 본격화하고 있다.
  • “여보, 당첨됐어!” 로또 2억 ‘대박’…곧바로 뒷목 잡은 사연, 무슨 일?

    “여보, 당첨됐어!” 로또 2억 ‘대박’…곧바로 뒷목 잡은 사연, 무슨 일?

    노르웨이의 국영 복권회사가 수천 명의 고객에게 수억 원의 당첨금을 잘못 통지하는 황당한 실수를 저질렀다. 29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노르웨이의 국영 복권업체 ‘노르스크 티핑’은 지난 27일 유로잭팟 추첨에서 계산 착오로 수천 명에게 거액의 당첨금을 잘못 알렸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성명을 통해 “수천 명의 고객이 잘못된 상금을 통지받았다”고 밝혔다. 부풀려진 당첨 금액은 같은 날 회사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 표시됐다가 나중에 삭제됐다. 금액이 실제로 지급되지는 않았다고 한다. 잘못된 당첨 통지를 받은 사람들은 한때 들떠서 기뻐했지만 이내 좌절감을 맛봐야 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집을 수리하던 한 부부는 120만 크로네(약 1억 6200만원)에 당첨됐다고 여겨 환호했고,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 구입이나 여행 계획을 세우며 들떠했다. 하지만 이내 착오였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실망에 빠져야 했다. 190만 크로네(약 2억 5700만원) 당첨자로 통지받았던 리세 나우스트달 씨는 “정말 행복한 1분이었다”고 허탈해했다. 이번 실수는 상금 환산 과정에서 발생했다. 노르스크 티핑은 독일에서 유로화로 받은 상금을 노르웨이 크로네로 환산하는데, 이 과정에서 직원이 실수를 저지른 것이다. 회사 측은 “금액을 100으로 나누어야 했는데 실수로 100을 곱했다”고 설명했다. 이 사건으로 고객들과 규제 당국, 노르웨이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았다. 회사는 사고 다음날인 28일 문화부와 긴급회의를 열어 사건 경위를 설명했다. 결국 29일, 토녜 사그스튠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023년 9월부터 맡아온 직책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성명에서 “발생한 실수에 대해 관리자로서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회사와 동료들을 떠나게 돼 안타깝다”고 말했다.
  • 부산 자갈치아지매시장 개장 무기한 연기...노점상 입점거부

    부산 자갈치아지매시장 개장 무기한 연기...노점상 입점거부

    이달말로 예정됐던 부산 자갈치아지매 시장 개장이 노점상들의 입점거부로 결국 무기한 연기됐다. 29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당초 6월 말 자갈치아지매 시장을 개장하기로 했으나 이를 연기했다. 현재까지 개장과 관련해 정해진 일정이 없는 상태다. 그동안 자갈치시장은 부산 대표 관광 명물인 동시에 불법 도로 점유라는 두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시는 이를 재정비하고자 2014년부터 235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의 건물 2동을 지난해 말 완공했고 노점상 215명을 추첨을 통해 입주시킬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3월 기존 노상상 2곳만이 신청하면서 추첨 자체가 무산됐고 노점상인과 부산시와의 갈등이 표면화됐다. 갈등의 주요쟁점은 ▲건물 사용료 부담(한달 19만~46만원) ▲해수관의 약한 수압 ▲화장실 부족▲옥상 냉동창고와 점포 간 화물 엘리베이터 미비 등 4가지다. 특히 사용료는 같은 면적의 점포를 쓰더라도 준공업 지역인 1동보다 상업 지역인 2동 점포의 비용이 1.9배 높아 상인 불만이 크다. 겉보기엔 화려하지만 장사하기엔 안좋은 환경이란 입장이다. 부산시는 ‘행정대집행 등 강제 수단은 현재로서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입점 절차를 원점 재검토하는 한편 상인들과 두 달 동안 4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의 전철을 밟을 수도 있다”는지적도 나오고 있다. 노량진 시장도 40년 넘은 노점상의 위생 등 문제로 수협중앙회의 현대화 사업이 2007년 시작됐다. 2016년 새 건물이 완공됐지만 , 기존 상인 600여명 가운데 상당수가 매대 공간이 좁고 편의성 등이 떨어진다며 입점을 거부해 2018년 부터 2년간 강제집행을 통해 노점을 철거하려는 수협과 상인 간 격렬한 물리적 충돌이 빚어졌었다.
  • 해수면 상승 탓에 ‘국민 3분의 1 이상’이 이민 신청한 이 나라

    해수면 상승 탓에 ‘국민 3분의 1 이상’이 이민 신청한 이 나라

    태평양에 있는 작은 섬나라 주민의 3분의 1 이상이 약 5000㎞ 떨어진 이웃 국가로 이민을 가겠다고 나섰다. CNN 방송은 27일(현지시간) 남태평양 도서국 투발루 국민 약 1만 명 중 4000명 넘게 호주로 이민을 가기 위한 비자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호주와 하외이의 중간쯤 있는 투발루는 4개의 암초 섬과 5개의 환초 섬으로 이뤄져 있다. 총면적은 서울 여의도(8.4㎢)의 3배 정도인 26㎢(약 786만 5000평)다. 문제는 이 나라의 평균 해발고도가 2~3m 정도밖에 되지 않아 해수면 상승에 매우 취약하다는 데 있다. 실제로 이 나라는 이미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섬 두 곳이 바닷물에 잠겼고 수도인 푸나푸티의 절반도 침수 위기에 놓여 있다. 일부 지역은 너비가 20m에 불과하다고 알려졌다. 이에 투발루는 호주와 2023년 ‘팔레필리 연합’이라는 기후·이주·안보 연대 협정을 맺었고 이는 지난해 8월 공식 발효됐다. 이 협정의 핵심 중 하나가 바로 올해부터 신청자를 받는 기후 이주 비자 프로그램이다. 이는 매년 투발루 국적자 최대 280명에게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영주권을 제공하는 것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16일 시작했으며 다음 달 18일 마감이다. 비자 신청은 만 18세 이상 성인만 할 수 있으며 등록비도 있다. 금액은 이 나라 평균 월급인 833호주달러(약 74만원)의 약 3% 수준인 25호주달러(약 2만원)다. 당첨자는 비자 승인 이후 아주 가능한데 가족 동반 입국 절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실제 첫 이민 사례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당첨된 사람들은 호주에 도착한 직후부터 영구적으로 거주할 수 있게 된다. 이들은 공공 의료와 교육비 보조, 가족수당, 장애 지원, 청소년 보조금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졌다.
  • [포착] 해수면 상승 탓에 ‘국민 3분의 1 이상’이 이민 신청한 이 나라

    [포착] 해수면 상승 탓에 ‘국민 3분의 1 이상’이 이민 신청한 이 나라

    태평양에 있는 작은 섬나라 주민의 3분의 1 이상이 약 5000㎞ 떨어진 이웃 국가로 이민을 가겠다고 나섰다. CNN 방송은 27일(현지시간) 남태평양 도서국 투발루 국민 약 1만 명 중 4000명 넘게 호주로 이민을 가기 위한 비자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호주와 하와이의 중간쯤 있는 투발루는 4개의 암초 섬과 5개의 환초 섬으로 이뤄져 있다. 총면적은 서울 여의도(8.4㎢)의 3배 정도인 26㎢(약 786만 5000평)다. 문제는 이 나라의 평균 해발고도가 2~3m 정도밖에 되지 않아 해수면 상승에 매우 취약하다는 데 있다. 실제로 이 나라는 이미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섬 두 곳이 바닷물에 잠겼고 수도인 푸나푸티의 절반도 침수 위기에 놓여 있다. 일부 지역은 너비가 20m에 불과하다고 알려졌다. 이에 투발루는 호주와 2023년 ‘팔레필리 연합’이라는 기후·이주·안보 연대 협정을 맺었고 이는 지난해 8월 공식 발효됐다. 이 협정의 핵심 중 하나가 바로 올해부터 신청자를 받는 기후 이주 비자 프로그램이다. 이는 매년 투발루 국적자 최대 280명에게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영주권을 제공하는 것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16일 시작했으며 다음 달 18일 마감이다. 비자 신청은 만 18세 이상 성인만 할 수 있으며 등록비도 있다. 금액은 이 나라 평균 월급인 833호주달러(약 74만원)의 약 3% 수준인 25호주달러(약 2만원)다. 당첨자는 비자 승인 이후 아주 가능한데 가족 동반 입국 절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실제 첫 이민 사례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당첨된 사람들은 호주에 도착한 직후부터 영구적으로 거주할 수 있게 된다. 이들은 공공 의료와 교육비 보조, 가족수당, 장애 지원, 청소년 보조금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졌다.
  • 삼성증권, 글로벌 주식시장 투자지원금 제공

    삼성증권, 글로벌 주식시장 투자지원금 제공

    해외주식 첫 거래 시 30달러 제공… 누적 거래금액 따라 최대 70달러 추가 지급중국·홍콩 주식 거래 시 최대 100만원 리워드 지급 이벤트도 함께 진행 삼성증권이 글로벌 주식 시장에 대한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해외주식 투자지원금 이벤트’와 ‘중국·홍콩주식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해외주식 투자지원금 이벤트는 2020년 1월 1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해외주식 거래 이력이 없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기간 내 해외주식 거래가 없었다면 이벤트 신청 시 투자지원금 30달러가 즉시 지급된다. 입금된 30달러는 신청일자로부터 5영업일 이내에 미국 주식 매수금으로 사용 가능하며 미국주식을 매수하지 않은 투자지원금은 신청일자 기준 6영업일 이후 자동회수 처리된다. 다음달 31일까지의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70달러의 추가 리워드를 받을 기회도 제공한다. 이벤트 신청일 이후 다음달 31일까지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금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축하지원금 10달러, 5000만원 이상이면 30달러, 2억원 이상이면 50달러, 10억원 이상이면 70달러가 지급된다. 따라서 최대 100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거래 금액은 온라인 채널을 통한 해외주식 누적 거래금액 기준이다. 단계별 기준을 충족해 받은 거래축하지원금은 오는 8월 26일까지 미국주식 매수금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미국주식을 매수하지 않은 거래 축하지원금은 오는 8월 27일 자동 회수 처리된다. 한편, 삼성증권은 중화권 증시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흐름에 맞춰 중국·홍콩주식 투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국내 거주 내국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거래 금액에 따라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기존에 중국·홍콩주식 거래 이력이 없는 첫 거래 고객이 100만원 이상 중국·홍콩주식을 거래할 경우 해당 고객 전원에게 1만원의 현금 리워드가 지급된다. 또한, 중국·홍콩주식 누적 거래금액이 1억원 이상일 경우 해당 고객 전원에게 현금 리워드 5만원이 주어지며, 거래금액이 10억원 이상인 고객 중에서는 1명을 추첨해 현금 리워드 100만원을 지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에서 이벤트 기간 내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 ‘제2의 듀랜트’, ‘차세대 래리 버드’…“하늘보다 높이” 쿠퍼 플래그, NBA 48년 만에 미국 백인 1순위

    ‘제2의 듀랜트’, ‘차세대 래리 버드’…“하늘보다 높이” 쿠퍼 플래그, NBA 48년 만에 미국 백인 1순위

    미국 프로농구(NBA)를 뒤흔들 ‘차세대 래리 버드’ 쿠퍼 플래그(19·댈러스 매버릭스)가 48년 만에 미국 국적의 백인으로 1순위 신인에 등극했다. 이미 완성된 슈퍼스타라 평가받는 플래그가 유럽 선수들이 대세인 리그 흐름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전망이다. 댈러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센터에서 열린 2025 NBA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플래그를 지명했다. 지난달 13일 지명권 추첨식에서 1.8%의 확률을 뚫고 1순위 카드를 손에 쥔 댈러스는 카이리 어빙, 앤서니 데이비스, 플래그로 이어지는 ‘빅3’를 구축했다. 이로써 지난 2월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로 보낸 루카 돈치치의 공백까지 메웠다.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에 이어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1순위 신인(18세 186일)이 된 플래그는 지명을 받은 뒤 “축복받았다. 1순위 중 데이비스, 어빙, 클레이 톰슨 등 수준 높은 선수들과 뛸 기회를 잡은 선수는 많지 않다”며 “스펀지처럼 많은 걸 배우겠다. 특히 데이비스는 공수 모두 훌륭한 롤모델이다. 제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플래그는 공격에서 케빈 듀랜트(휴스턴 로키츠), 수비에선 카와이 레너드(LA 클리퍼스)와 비교될 정도로 다재다능한 자원이다. 지난해 고교 졸업을 1년 남기고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무대에 월반한 플래그는 신입생으로 역대 한 경기 최다인 42점을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대학 올해의 선수상도 그의 차지였다. 플래그는 듀크대 소속으로 2024~25시즌 평균 19.2점 7.5리바운드 4.2도움 1.4블록 1.4가로채기의 성적을 남겼다. 최근 25년 동안 신입생이 대학 리그에서 5개 부문 팀 내 1위에 오른 건 2016년 루이지애나 주립대 시절 벤 시먼스(클리퍼스) 이후 플래그가 처음이다. 돈치치를 비롯해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기츠), 빅토르 웸반야마(샌안토니오) 등 유럽인들이 리그를 호령하는 상황에서 플래그가 향후 NBA의 15년을 이끌 미국 간판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플래그는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고 걱정하지 않는다. 어떤 상황이든 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한계를 돌파하겠다. 하늘 위에도 더 높은 곳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는 1980년대를 주름잡았던 래리 버드와 비교되는 것에 대해선 “그가 저를 보러 왔으면 좋겠다”고 여유를 보였다.
  • 부산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기쁨두배 통장’ 6000명 지원

    부산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기쁨두배 통장’ 6000명 지원

    부산시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2025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참여자를 6000명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쁨두배통장은 청년이 2년 또는 3년간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시가 같은 금액을 지원해 만기 때 최대 720만원 이상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청년의 안정적 미래 설계를 지원하려고 2022년부터 기쁨두배통장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기쁨두배통장 참여 신청은 16대 1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의 호응을 받았다. 이를 고려해 지난해 4000명이었던 참여자 수를 올해 2000명 더 늘렸다. 지원 대상은 18세~39세 사이 청년(1985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생)이며, 부모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자 본인 소득이 358만 9000원 이하(기준 중위소득 150%)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소득은 신청자가 내는 건강보험료로 판단한다. 최종 참여자는 무작위 추첨, 자격 심사를 거쳐 선발하며 결과는 오는 9월 4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에 선정된 청년에게 자산 형성 외에도 온·오프라인 금융교육, 청년 신용회복지원사업과 연계한 일대일 맞춤 재무 상담 등을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청년 기쁨두배 통장 사업이 단순한 금융지원을 넘어 청년 스스로 자산을 관리하는 역량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기반이 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 구(9)경거리 많은 광명…관광명소 9곳 선호도 조사

    구(9)경거리 많은 광명…관광명소 9곳 선호도 조사

    경기 광명시는 26일부터 7월 6일까지 ‘광명 구(9)경’ 선정을 위한 후보지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11년 ‘광명 8경’ 선정 이후 변화된 도시 풍경과 관광 흐름에 맞춰 시 정체성과 대표성을 지닌 관광명소 9곳을 새로 선정하기 위한 절차다. 후보지로는 관광자원으로서의 상징성과 광명의 대표성을 가진 ▲광명동굴 ▲광명 안양천 ▲광명스피돔 ▲광명역(고속철도) ▲광명전통시장 ▲구름산 산림욕장 ▲기형도문학관 ▲도덕산 출렁다리 ▲밤일음식문화거리 ▲새빛공원과 자경저류지 ▲안터생태공원 ▲오리서원 ▲이원익묘와 신도비 ▲충현박물관 ▲한내은하수길 등 15곳이 올랐다. 시 누리집 및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설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참여 시민 중 1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시는 이번 조사로 취합된 시민들의 의견과 오는 7월 중순 열리는 선정심사단의 심사를 함께 반영해 7월 말 광명 9경을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의 변화된 도시 모습과 숨겨진 매력을 시민과 함께 재발견하고 도시의 정체성과 자긍심이 담긴 기존 관광자원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한다”며 “광명이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의견을 적극 반영해 관광명소를 한층 더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순신 탄생 480주년’…서울 중구에 명예도로 이름 뽑아주세요

    ‘이순신 탄생 480주년’…서울 중구에 명예도로 이름 뽑아주세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태어난 서울 중구에 탄생 480주년을 맞아 명예도로가 생긴다. 서울 중구는 다음달 2일까지 명예도로명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름 후보는 △ 이순신길 △ 소년이순신길 △ 이순신꿈길 △ 영웅이순신길 등 총 4개다. 이순신 장군이 태어난 중구 인헌동과 가까운 을지로3가역 사거리에서 남산골한옥마을 입구까지가 명예도로로 지정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에는 주민 등 중구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채널 ‘부응이’를 통해 응모 페이지에 접속하거나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촬영해 설문에 답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참여자 중 10명에게는 치킨 기프티콘을, 50명에게는 5000원 상당의 편의점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구는 명예도로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의 역사를 일상에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오는 9월 명예도로명을 부여할 예정이다. 앞서 중구는 탄생 480주년인 지난 4월 28일 ‘충무공 이순신 위대한 시작, 다시 중구에서’를 미래비전으로 선포했다. 또 재개발을 앞둔 세운지구에 있는 이순신 장군의 생가터에는 기념공간도 조성하기로 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명예도로명 선정으로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지역 속에 새겨 많은 이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김포~제주 무료 항공권 잡아라”… 제주여행 여름시즌2 개막

    “김포~제주 무료 항공권 잡아라”… 제주여행 여름시즌2 개막

    # 27일부터 7월 6일까지 10일간 진행… 한림, 한경, 대정, 안덕 4곳 34개업체 참여스탬프투어에 참가해 무료 항공권 행운 잡아볼까. 제주도가 지역 마을을 살리는 ‘2025 지금, 제주여행–여름시즌’을 오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다시 만나는 여름, 다시 찾은 제주’를 부제로 한 이번 행사는 서카름(한림, 한경, 대정, 안덕) 일대에서 주민참여형 ‘지역데이’ 콘텐츠, 할인 프로모션, 스탬프 투어 등으로 꾸며진다. 제주관광공사가 브랜드 관리와 마케팅 지원을 하는 카름스테이는 제주 방언 단어 ‘카름(작은 마을이나 동네를 의미)’과 ‘스테이(머물다)’를 결합한 합성어다. 도는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번째 ‘제주여행주간’을 시즌제 프로모션으로 추진해 향후 정례화와 브랜드화를 도모한다. 특히 관광수요 촉진을 넘어 지역마을이 무대가 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구조로 지역의 관광 자생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여행주간의 중심은 마을주민과 관광객이다. 서카름 지역 4개 마을(34개 사업체 참여)에서 각각 마을 고유 콘텐츠를 활용한 이벤트를 열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장을 마련한다. 또한 현재 운영중인 지역 도슨트 프로그램 참여자 240명에게는 할인 혜택이나 참가비를 지원한다. # 디지털 스탬프 투어 참여해 3개마을 방문 인증땐 김포~제주 왕복항공권 80매 추첨 제공MZ세대와 가족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디지털 스탬프 투어도 눈길을 끈다. 인기 캐릭터 ‘쿠키런’을 지역별 관광지에 접목해 디지털 스탬프 투어로 만들었다. 참가자가 지정 장소 3곳 이상을 방문해 현장에서 QR코드를 찍고 본인 인증하면 자동적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김포~제주 왕복 항공권 80매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쿠키런’ 협업으로 서카름 마을별 특화 캐릭터도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디지털 기술과 캐릭터를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인지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행비용 부담은 낮추고, 만족도는 높이는 제주여행 체감 비용을 낮추는 할인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공공플랫폼 ‘탐나오’에서 기본 20% 할인에 서카름 지역은 추가로 10% 할인을 제공해 총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카름 지역 숙소 할인과 항공사(티웨이·이스타·제주항공) 1만원권 릴레이 할인, 시티투어버스 무료 운영도 실시한다.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한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도 제주공항 캠페인존 등에서 이어진다. 디지털 관광증을 신청하고 친환경 서약을 하면 ‘탐나는전’ 여행지원금(1만원·3만원·5만원)을 받을 수 있다. 하루 500명씩 총 500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김희찬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이번 제주여행주간은 마을 이야기로 관광을 구성하고, 지역민 손길로 경험을 만들어내며, 여행자가 참여와 약속을 통해 ‘가치 있는 여행’을 완성하는 구조“라며 ”단체여행 인센티브와 지역업계의 자발적 할인 참여가 관광수요 촉진과 제주관광 이미지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한강버스 미리 타보세요”… 새달 여의도~잠실 체험 운항

    “한강버스 미리 타보세요”… 새달 여의도~잠실 체험 운항

    서울시는 오는 9월 한강버스 정식 취항에 앞서 다음달 1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 운항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한강버스는 정식 운항시 평일 기준 오전 7시부터 운영된다. 한강버스는 시가 한강 유역에 처음 도입하는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수단이다.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 7개 선착장, 약 31.5㎞의 거리를 오간다. 현재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안전·성능 검사를 최종 통과하는 등 1차 검증을 마쳤다. 시는 24일부터 한강버스 시민체험단 ‘얼리버드’를 모집하며, 체험 탑승은 8월 30일까지 매주 화·목·토요일에 운항한다. 7월 화·목요일에는 오후 2시와 오후 7시 각 1회씩 여의도~잠실 방면으로 중간 정박 없이 운행하며, 토요일에는 오후 2시 같은 방면으로 1회 편도로 한강을 거슬러 오른다. 체험 운항 기간에는 여의도와 잠실 선착장에 포토존이 설치돼 소셜미디어에 후기를 남긴 시민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선착장 인근에서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고 ‘한강페스티벌_여름’ 등 문화행사와도 연계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한강버스는 정식 운영되면 평일 오전 7시부터 출퇴근 시간에는 15분, 그외 시간대는 30분 간격으로 68회 운항될 예정이다. 주말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30분 간격으로 48회 운항된다. 당초 평일은 오전 6시 30분 운항을 시작하는 것으로 계획했지만, 시민 체험 등을 거쳐 운항 시간을 최종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선박 2척을 포함해 총 12척이 운영되며, 2대가 시운전중이다. 이어 전기선박 4척은 건조가 마무리돼 이달말 한강에 인도된다. 박진영 시 미래한강본부장은 “6월 초부터 서비스와 시스템 점검에 주력하며 안전한 운항 환경 구축에 힘을 쏟았다”며 “한강버스 탑승 체험에 관심있는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신청과 진심 어린 후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동작 청년들 사회 경험하고 용돈도 벌어요

    동작 청년들 사회 경험하고 용돈도 벌어요

    서울 동작구가 행정업무를 통해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되는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자 ‘2025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정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54명이다. 특화직무와 일반직무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단 특화직무는 교대·사범대 재학, 공인 어학 성적 보유 등 추가 요건을 갖춰야 한다. 공고일 기준 동작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오는 27일까지 동작구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근무 기간은 다음달 25일부터 8월 22일까지다. 만근 시 동작구 생활임금(시간당 1만 1779원)을 적용해 약 157만원을 지급한다. 참가자는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선발하며 일반직무 중 일부 인원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우선 추첨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차별화된 청년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세계유산 품은 ‘라이딩 천국’ DMZ… 1500명 열정, 장맛비 멈췄다

    세계유산 품은 ‘라이딩 천국’ DMZ… 1500명 열정, 장맛비 멈췄다

    유네스코가 인정한 한탄·임진강 주상절리길 등 73㎞ 질주… 평화·생태 벗삼은 웰빙 자전거 대회로평화와 생태, 그리고 스포츠가 만난 ‘2025 서울신문-연천 DMZ 자전거 랠리’가 지난 21일 경기 연천에서 전국 자전거 동호인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신문사와 연천군체육회가 세계 유일의 동족 분단 현장에서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비무장지대(DMZ)의 생생한 자연을 가르며 ‘달리는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였다. 세계 유일의 DMZ가 품은 역사성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행사로 소문나고 있기도 하다. 이날 자전거 랠리는 연천종합운동장에서 오전 9시 출발을 알리는 버저 소리와 함께 시작됐다. 형형색색의 복장을 한 참가자들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임진강 주상절리길 등을 힘껏 달렸다. 제주서 올라오고 외국인들 참가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연천종합운동장을 출발해 한탄강·임진강 주상절리길과 DMZ 접경 지역 등 73㎞ 구간을 달리는 코스로 구성됐다. 전날 밤까지 이어진 장맛비가 거짓말처럼 그치며 쾌청한 날씨가 펼쳐져 참가자들의 페달링을 응원했다. ‘바람의 라이더’ 팀이 43명으로 최다 인원을 출전시켰고 제주에서 올라온 김기현씨와 안양에 사는 김기업 쌍둥이 형제, 25쌍의 ‘부부 라이더’ 참가도 눈길을 끌었다. 외국인 라이더 22명까지 참가해 연천DMZ랠리의 인기에는 국경이 따로 없었다. 이번 대회는 로드 사이클과 MTB로 나뉘어 연령별 남녀 개인전 및 클럽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아마추어 동호인 대회였지만 경쟁은 치열했다. 남자 19세~30대 사이클에서는 1위와 2위 간 기록 차가 0.38초에 불과했다. 1시간 19분 06초32를 기록한 정우람(37) 선수가 1시간 19분 06초70의 오종원(25) 선수를 간발의 차로 앞서 1위를 차지했다. 여자 50대 이상 사이클에서는 임경란(53) 선수가 1시간 31분 30초84로 완주해 5초95 늦은 김원남(54) 선수를 누르고 우승했다. 男 사이클 1·2위 0.38초 차 명승부 클럽 단체전에서는 셀로 로켓(CELLO ROCKET)과 수티스미스가 14점을 획득해 공동 우승하고 알 사이클 스튜디오(R.CYCLE STUDIO)가 10점을 얻어 3위를 차지했다. 셀로 로켓은 여자 30대 이하 사이클에서 김미소(34), 여자 40대 사이클에서 오민희(42)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알 사이클 스튜디오는 남자 19세~30대 사이클에서 1위를 차지하고 여자 30대 이하 사이클에서 김현진(34) 선수가 2위, 남자 50대 사이클에서 김택기(55) 선수가 3위를 기록했다. 2022년 첫 대회 때 가장 많은 입상자를 냈고 지난해 2회 대회 때 사이클 메디오폰도 73㎞ 코스 남녀 40대 경기에서 동반 우승했던 수티스미스는 이번 대회에서도 현명석(41) 선수와 이병수(43) 선수가 남자 40대 사이클에서 1분 23초대로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남자 40대 이하 MTB에서 방제국(49) 선수가 1위, 남자 50대 사이클에 출전한 류성수(51) 선수와 남자 60대 사이클에 출전한 전후석(63) 선수가 각각 2위를 차지하는 등 여전한 기량을 뽐냈다. 바람의 라이더, 백만킬로 레이싱팀, 팀 위아위스, 팀 제이에스에스(Team JSS), 브레이브 사이클링 등이 우수한 기록을 냈다. 부문별 입상자들에게는 타 대회보다 많은 상금과 상장 및 부상이 수여됐다. 모든 참가자에게 3만~4만원 상당의 기념품과 연천군 농특산품이 전달됐으며, 행사 종료 후 추첨에서는 기능성 스포츠 고글 브랜드 ‘사일런스’의 최신상 고글과 카부토코리아의 고급 헬멧 등을 비롯해 연천쌀, 기념 메달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됐다. MTB 50대 이하 여성 부문 경기에 3회 연속 참가한 최미애(57)씨는 “주의가 필요한 구간에는 어김없이 경찰관과 의용 소방대원 등 자원봉사자들이 대거 투입돼 레이스가 매우 안전했고, 1~2회 대회 때보다 훨씬 많은 동호인들이 참가한 대회였음에도 불편이 없었다”며 만족해 했다. “MTB 참가자 늘어도 안전 만족” 개회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최용만 연천군체육회장, 윤종영 경기도의원,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심상금·박양희·배두영 연천군의원, 서울신문 안미현 상무와 조현석 이사 등이 참석했다. 개회 선언을 맡은 최 회장은 “이번 대회가 저탄소 녹색시대에 새로운 이동 수단으로 주목받는 자전거 타기 문화를 확산시키고, 건강과 여유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웰빙 대회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 상무는 대회사에서 “세계 유일의 DMZ를 품은 연천에서 열리는 연천DMZ랠리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자전거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 김 군수는 “대한민국 5000만 국민 가운데 가장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지닌 라이더 여러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면서 “대한민국 연천군은 문명적 가치와 평화적 가치, 생태적 가치를 동시에 지닌 ‘대한민국 미래 중심 도시’로서 오늘뿐 아니라 앞으로도 자연의 맛을 향유하러 언제라도 우리 연천군을 많이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장도 격려사에서 “오늘 여러분들이 달리게 될 DMZ 코스의 자연경관과 상쾌한 공기는 그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을 것”이라며 “오늘 라이딩이 여러분들의 기억 속에 오랫동안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바람의 라이더 이홍철 대표는 “평화와 생태, 스포츠가 공존하는 DMZ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함께해 의미가 깊었다”고 했다. 남녀 출전 선수 통틀어 사이클 부문 최연소 우승자인 김미소씨는 “아름다운 연천DMZ 생태·자연환경에 반해 랠리에 매년 참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접근성 ‘UP’… 스포츠 도시로 서울신문사와 공동 주최자인 연천군체육회 관계자는 “2023년 12월 지하철 1호선이 개통되고, 경원선 축을 따라 서울 경계와 경기 북부 지역 의정부시~양주~동두천~연천군을 남북으로 잇는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신평화로) 전 구간이 2년 전 개통하면서 서울과의 접근성이 높아진 연천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영국의 스포츠카 제조업체인 로터스는 대당 2억원대 친환경 대형 전기 세단인 ‘로터스 에미야’ 3대를 유도 차량으로 지원했으며, 경기북부경찰청·연천경찰서·연천모범운전자회 등이 안전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 광진구, 건국대와 초등 4~6학년 여름방학 영어 캠프

    광진구, 건국대와 초등 4~6학년 여름방학 영어 캠프

    서울 광진구가 초등학생의 알찬 여름방학을 지원하기 위해 ‘초등학생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건국대학교와 손을 잡고 지역내 초등학생에게 수준 높은 영어교육을 제공한다. 저렴한 비용으로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원어민에게 영어를 배우며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열고 있다. 영어캠프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건국대학교 생명과학관 강의실에서 열린다. 광진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이나 광진구 내 초등학교에 다니는 4~6학년생 200명이 대상이다. 교육은 수준별로 반을 나누어 진행한다. 사전에 온라인 레벨테스트를 거쳐 오전반 8개, 오후반 5개로 편성한다. 원어민 교사 8명를 포함해 총 18명의 교사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몰입형 학습과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신청기간은 6월 30일부터 7월 4일 오후 1시까지이며 광진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저소득층 가정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는 전산으로 자동 추첨한다. 참가비는 13만원이며 저소득층은 무료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초등학생의 영어실력을 높이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영어캠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 롯데 통합 쇼핑축제 ‘롯데레드페스티벌’ 22일까지 열려

    롯데 통합 쇼핑축제 ‘롯데레드페스티벌’ 22일까지 열려

    패션부터 식품, 여행, 문화생활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롯데 유통군 통합 쇼핑축제 ‘롯데레드페스티벌’이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롯데레드페스티벌에는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롯데온, 롯데홈쇼핑 등 유통 계열사를 비롯해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롯데웰푸드 등 롯데 20개 사가 참여했다. 20일 롯데유통군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페스티벌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가량 증가했다. 행사 마지막 사흘 동안 신선식품, 계절가전 등 소비자가 선호하는 분야에 다양한 혜택이 집중된다. 롯데마트는 대표적으로 한우 ‘마블나인’ 전 품목과 ‘미국산 척아이롤·부채살·살치살’을 최대 40% 할인하고, 천도복숭아와 신비복숭아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삼성전자 ‘무풍 클래식 투인원(2in1)’, 캐리어 ‘오퍼스 투인원(2in1)’ 등 행사 상품 구매 시 최대 4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은 해외패션 상품 구매 시 구매금액에 따라 10% 상당의 롯데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6만원 이상 구매하면 엘포인트 3000포인트를 증정하는 선착순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온은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백화점 상품은 최대 3만원까지 할인되는 10% 중복쿠폰, 엘포인트 2배 적립 등을 통해 온라인 전용 혜택을 강화했다. 오는 22일까지 최대 100만원 환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 롯데마트·롯데슈퍼·롯데백화점·롯데하이마트·롯데온을 통한 구매 금액의 50%, 최대 10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롯데온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총 50명에게 추첨을 통해 혜택을 준다. 최지영 롯데 유통군HQ 마케팅기획팀장은 “롯데레드페스티벌은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고객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남은 기간이 가장 많은 혜택이 집중되는 마지막 기회이므로 맞춤형 혜택과 이벤트를 확인하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 여름 방학엔 해외 말고 종로구로 ‘원어민 영어캠프’ 가자

    여름 방학엔 해외 말고 종로구로 ‘원어민 영어캠프’ 가자

    종로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상명대, 성균관대와 함께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는 다음달 28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10회차다. 각 대학이 가진 풍부한 교육 자원을 바탕으로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어학 실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국내에서도 어학연수처럼 원어민 선생님과 공부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쌓을 기회인 셈이다. 상명대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105명을 대상으로 한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 5교시 수업으로 진행된다. 영어 노래 작곡이나 서바이벌 퀴즈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성균관대에서는 초3~6학년과 중학생 등 총 70명을 대상으로 평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 56교시 수업이 열린다. 영어 듣기, 쓰기 외에도 다도, 수묵화, 성균관 탐방 등 다양한 활동으로 꾸려진다. 종로구에 살거나 종로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과 중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종로구는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신청을 받은 뒤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오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뿐만 아니라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미래세대가 함께한 ‘2025 강남구 역사 골든벨’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 미래세대가 함께한 ‘2025 강남구 역사 골든벨’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4일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 강남구 역사 골든벨’ 행사에 참석해 미래세대의 올바른 역사 인식 함양과 교육 지원에 뜻을 모았다. 서명옥 국회의원의 축사와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 김재실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과 강남구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서 강남구 초등학생 80여명이 참가해 보훈과 독립운동사, 강남구의 역사, 우리 민속사 등 다양한 주제로 퀴즈를 풀며 역사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펼쳐졌다. 현장에서는 국가보훈부 캐릭터 ‘보보’(지킬 보, 갚을 보)가 등장해 참가자들과 함께하며 광복과 보훈의 의미를 친근하게 전달했고 나라사랑 체험 프로그램, 마술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학부모와 아이들 모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골든벨의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는 강남구청장상이, 특별상 3명에게는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이 수여하는 상장이 수여되며 아이들의 자긍심을 북돋웠다. 이 행사는 강남구청 교육지원과와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서울남부보훈지청, NH농협은행 서울본부, 현대백화점 본점이 후원에 참여했다. 이날 이 의원을 비롯해 서명옥 국회의원, 강을석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장, 전인수·황영각 강남구의원, 이용달 강남구 행정국장, 권현주 교육지원과장, 김태승 서울남부보훈지청 보훈과장, 홍현주 NH농협은행 서울교육청지점장, 이지연 NH농협은행 논현남지점장, 박상화 현대백화점 본점 총무팀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의원은 “오늘의 골든벨 행사는 단순히 지식 경연을 넘어 우리 아이들이 역사와 나라 사랑의 가치를 마음에 새기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역사를 기억하는 일은 곧 미래를 지키는 일인 만큼 서울시의회도 뜻깊은 역사교육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 종료 후 실시된 학부모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7%가 ‘매우 만족’이라고 응답했으며 “의미 있는 행사”, “매년 열리길 바란다”라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다. 이번 ‘역사 골든벨’은 교육기관과 지역사회, 민간 후원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협력의 장으로서 강남구 미래세대를 위한 모범적인 역사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호남 최대 산업전시회 ‘광주미래산업엑스포’ 개최

    호남 최대 산업전시회 ‘광주미래산업엑스포’ 개최

    광주시는 지역 대표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2025 광주미래산업엑스포’를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광주시와 광주관광공사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이번 엑스포는 ▲국제그린카전시회 ▲국제뿌리산업전시회 ▲국제IoT가전로봇박람회 ▲드론·UAM 전시회를 통합한 호남권 최대 산업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270여개 혁신기업이 570개 부스를 운영한다.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로봇·가전제품 등 최신 기술을 볼 수 있으며 일반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기술테크관’을 통해 차세대 소프트웨어 중심공장(SDF) 구축의 핵심요소인 AMR·MPR(물류 모빌리티 로봇) 기술, 수요자 맞춤형 차량(PV5), 수직이착륙 UAM(미래항공모빌리티) 모형기 등을 선보인다. 또 ‘미래산업융합포럼’에서는 AI융합 모빌리티 신기술, 전기차 화재예방 기술, 휴머노이드 로봇기술 등 첨단 분야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와의 네트워킹과 정보 교류가 이뤄진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연계한 수출상담회도 열린다. ‘광주 함께 JOB 페스타’와 연계해 청년, 여성 등 구직자 채용 기회도 마련된다.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참여형 체험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자율주행차 시승 ▲드론축구 ▲3D프린팅 체험 ▲로봇 요리 시연 ▲EV차량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 누구나 보고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마지막날인 28일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로봇경진대회와 인기 과학 인플루언서 허성범 씨를 초청해 ‘제4의 물결, AI에 대하여’를 주제로 특별강연이 펼쳐진다. 또 기업부스 내 각종 경품 추첨, ‘광주방문의 해’ 홍보부스 굿즈 할인, 시민체험형 부스 등 전문 참관객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이번 엑스포는 단순한 산업전시를 넘어 미래산업의 가능성과 지역산업 경쟁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산업계가 함께하는 참여형 기술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막일인 25일은 밤 8시까지 야간 개장하며, 제조업 종사자를 위한 광주지역 산업단지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일반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가능하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