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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1등 당첨자 연락 왜 안오나 봤더니…” 충격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1등 당첨자 연락 왜 안오나 봤더니…” 충격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1등 당첨자 연락 왜 안오나 봤더니…” 충격 홈플러스 경품 사기 의혹에 이용자들이 분노하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한 번쯤 의심해봤을 만한 대형 할인점이나 백화점들의 경품 행사가 전파를 탔다. 홈플러스 측은 경품 행사 추첨 후 1등이 나와도 당첨자가 상품을 찾아가지 않으면 그대로 상품을 없었던 일로 처리했다. 또 경품에 내놓은 다이아몬드가 실제로 없는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있는 것처럼 경품으로 내걸고 행사를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심지어 2580의 취재가 시작되자 2년 넘게 당첨 사실을 연락받지 못했다던 당첨자들이 1등 경품에 당첨됐다는 연락을 받는 촉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홈플러스 측은 이날 방송에서 “당첨자가 전화를 안 받아서 주지 못했다”고 해명했지만 한편에서는 직원이 응모한 뒤 그의 지인이 경품을 타가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조사돼 해명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실제로 한 직원은 응모 프로그램을 조작해 친구를 1등으로 당첨시켰고, 직원은 이렇게 해서 당첨된 승용차를 되팔아 3000만원을 챙긴 사실이 드러났다. 또 홈플러스 경품 응모 시 써냈던 개인 정보들이 각 보험사로 팔려나갔다는 의혹이 제기돼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만금 토지 공급 ‘가격·원가산정’ 새 기준 시행

    새만금지구에 조성되는 토지의 공급 기준이 새로 마련돼 29일부터 시행된다. 28일 새만금개발청과 전북도에 따르면 새만금지구 개발 촉진을 위해 새롭게 제정된 토지공급 기준이 시행된다. 새만금청은 국내외 사례 분석과 전문가 토론회 등을 통해 민간자본 유치 촉진, 사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조성원가 산정 방식을 도출하고 토지공급의 투명성, 분양대상자 간 형평성을 고려해 공급 기준을 제정했다. 새로 제정된 기준은 조성 토지의 공급방법과 가격·조성원가 산정에 대한 방안을 담고 있다. 공급 방법은 공개경쟁입찰이 기본이지만 해당 토지의 공급 대상과 특수성, 공공성을 고려해 추첨 또는 수의계약으로 공급이 가능토록 했다. 공급 가격도 경쟁입찰에 의한 낙찰가격 외에 감정가격이나 조성 원가로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성 원가는 경계선이 도로 등에 의해 객관적으로 구분되면 이를 기준으로 산정하고 원가산정 이후 개발실시계획 등으로 변경이 예상되면 합리적으로 조정토록 했다. 특히 토지공급 기준도 조성토지 외 원형지 형태로 공급이 가능토록 하는 등 분양 방법을 다양화했다. 조성토지 가격도 투명성을 담보하기 위해 조성 원가를 항목별로 공개할 방침이다. 새만금청은 이번 토지공급 기준 제정으로 새만금 내부 개발을 촉진할 수 있는 기본틀 마련에 탄력이 붙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직원이 1등 당첨 조작…개인정보는 보험사로” 충격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직원이 1등 당첨 조작…개인정보는 보험사로” 충격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직원이 1등 당첨 조작…개인정보는 보험사로” 충격 홈플러스 경품 사기 의혹에 이용자들이 분노하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한 번쯤 의심해봤을 만한 대형 할인점이나 백화점들의 경품 행사가 전파를 탔다. 홈플러스 측은 경품 행사 추첨 후 1등이 나와도 당첨자가 상품을 찾아가지 않으면 그대로 상품을 없었던 일로 처리했다. 또 경품에 내놓은 다이아몬드가 실제로 없는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있는 것처럼 경품으로 내걸고 행사를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심지어 2580의 취재가 시작되자 2년 넘게 당첨 사실을 연락받지 못했다던 당첨자들이 1등 경품에 당첨됐다는 연락을 받는 촉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홈플러스 측은 이날 방송에서 “당첨자가 전화를 안 받아서 주지 못했다”고 해명했지만 한편에서는 직원이 응모한 뒤 그의 지인이 경품을 타가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조사돼 해명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실제로 한 직원은 응모 프로그램을 조작해 친구를 1등으로 당첨시켰고, 직원은 이렇게 해서 당첨된 승용차를 되팔아 3000만원을 챙긴 사실이 드러났다. 또 홈플러스 경품 응모 시 써냈던 개인 정보들이 각 보험사로 팔려나갔다는 의혹이 제기돼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홈플러스 경품 사기 의혹에 공분…1등 당첨자들은 직원, 응모자 개인정보는 보험사에

    홈플러스 경품 사기 의혹에 공분…1등 당첨자들은 직원, 응모자 개인정보는 보험사에

    ‘홈플러스 경품’ ‘홈플러스 경품 사기’ 홈플러스 경품 사기 의혹에 이용자들이 분노하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한 번쯤 의심해봤을 만한 대형 할인점이나 백화점들의 경품 행사가 전파를 탔다. 홈플러스 측은 경품 행사 추첨 후 1등이 나와도 당첨자가 상품을 찾아가지 않으면 그대로 상품을 없었던 일로 처리했다. 또 경품에 내놓은 다이아몬드가 실제로 없는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있는 것처럼 경품으로 내걸고 행사를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홈플러스 측은 이날 방송에서 “당첨자가 전화를 안 받아서 주지 못했다”고 해명했지만 한편에서는 직원이나 직원의 지인들이 경품을 타가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조사돼 해명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또한 홈플러스 경품 응모 시 써냈던 개인 정보들이 각 보험사로 팔려나갔다는 의혹이 제기돼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직원이 1등 당첨…친구 명의로 승용차 당첨 3000만원 챙겨”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직원이 1등 당첨…친구 명의로 승용차 당첨 3000만원 챙겨”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직원이 1등 당첨…친구 명의로 승용차 당첨 3000만원 챙겨” 홈플러스 경품 사기 의혹에 이용자들이 분노하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한 번쯤 의심해봤을 만한 대형 할인점이나 백화점들의 경품 행사가 전파를 탔다. 홈플러스 측은 경품 행사 추첨 후 1등이 나와도 당첨자가 상품을 찾아가지 않으면 그대로 상품을 없었던 일로 처리했다. 또 경품에 내놓은 다이아몬드가 실제로 없는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있는 것처럼 경품으로 내걸고 행사를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심지어 2580의 취재가 시작되자 2년 넘게 당첨 사실을 연락받지 못했다던 당첨자들이 1등 경품에 당첨됐다는 연락을 받는 촉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홈플러스 측은 이날 방송에서 “당첨자가 전화를 안 받아서 주지 못했다”고 해명했지만 한편에서는 직원이 응모한 뒤 그의 지인이 경품을 타가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조사돼 해명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실제로 한 직원은 응모 프로그램을 조작해 친구를 1등으로 당첨시켰고, 직원은 이렇게 해서 당첨된 승용차를 되팔아 3000만원을 챙긴 사실이 드러났다. 또 홈플러스 경품 응모 시 써냈던 개인 정보들이 각 보험사로 팔려나갔다는 의혹이 제기돼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개인정보 보험사 제공, 법 테두리 안에서 진행” 네티즌 분노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개인정보 보험사 제공, 법 테두리 안에서 진행” 네티즌 분노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개인정보 보험사 제공, 법 테두리 안에서 진행” 네티즌 분노 홈플러스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행사에서 당첨자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난 담당직원 2명을 형사고발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홈플러스 고위 관계자는 “내부 조사결과 경품행사를 담당하는 보험서비스팀 직원 2명이 고가의 수입 승용차 경품 추첨을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에 형사고발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2012년 고가 수입자동차를 경품으로 내건 행사를 진행하면서 추첨을 담당한 협력사에 프로그램 조작을 요구했으며, 이런 과정에서 친구가 1등에 당첨되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등 경품에 당첨된 직원은 자동차를 처분해 현금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는 2011년부터 진행된 다수의 경품행사에서 당첨자들이 경품을 받지 못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연락이 닿지 않아 경품을 전달하지 못했다”고 해명하고 당첨자들과 다시 접촉해 경품을 지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자동차, 다이아몬드, 집수리 등 경품 당첨자 가운데 1∼2명, 그 외에 다수의 경품 당첨자에게 수차례 연락했지만 전화통화가 되지 않아 경품을 전달하지 못했다”며 “해당자들과 다시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경품으로 내놓은 다이아몬드가 국내에 판매되지 않는 제품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영문 홈페이지에는 존재하는 제품으로 당첨자가 확정된 이후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기로 했었다”고 해명했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는 보험사와 공동으로 진행한 경품 행사 이후 응모자들의 개인정보가 보험사에 넘겨진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응모권에 기재된 개인정보를 보험사에 제공한 것은 사실”이라면서 “다만 응모시 정보제공에 동의한 고객의 정보만 제공했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진행한 경품 행사와 정보 제공이었지만 고객들의 불만을 고려해 당분간 보험사와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이걸 정말 말이라고 하나”,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내 정보를 보험사에 넘겼는데 법 테두리 안에서 했다고?”,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정말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홈플러스 불매운동 일어나나…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해명 들어보니

    홈플러스 불매운동 일어나나…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해명 들어보니

    홈플러스 불매운동 일어나나…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해명 들어보니 홈플러스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행사에서 당첨자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난 담당직원 2명을 형사고발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홈플러스 불매운동이 일어날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고위 관계자는 “내부 조사결과 경품행사를 담당하는 보험서비스팀 직원 2명이 고가의 수입 승용차 경품 추첨을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에 형사고발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2012년 고가 수입자동차를 경품으로 내건 행사를 진행하면서 추첨을 담당한 협력사에 프로그램 조작을 요구했으며, 이런 과정에서 친구가 1등에 당첨되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등 경품에 당첨된 직원은 자동차를 처분해 현금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는 2011년부터 진행된 다수의 경품행사에서 당첨자들이 경품을 받지 못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연락이 닿지 않아 경품을 전달하지 못했다”고 해명하고 당첨자들과 다시 접촉해 경품을 지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자동차, 다이아몬드, 집수리 등 경품 당첨자 가운데 1∼2명, 그 외에 다수의 경품 당첨자에게 수차례 연락했지만 전화통화가 되지 않아 경품을 전달하지 못했다”며 “해당자들과 다시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경품으로 내놓은 다이아몬드가 국내에 판매되지 않는 제품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영문 홈페이지에는 존재하는 제품으로 당첨자가 확정된 이후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기로 했었다”고 해명했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는 보험사와 공동으로 진행한 경품 행사 이후 응모자들의 개인정보가 보험사에 넘겨진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응모권에 기재된 개인정보를 보험사에 제공한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응모시 정보제공에 동의한 고객의 정보만 제공했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진행한 경품 행사와 정보 제공이었지만 고객들의 불만을 고려해 당분간 보험사와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논란에 “담당직원 형사고발” 홈플러스 불매운동 조짐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논란에 “담당직원 형사고발” 홈플러스 불매운동 조짐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논란에 “담당직원 형사고발” 홈플러스 불매운동 조짐 홈플러스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행사에서 당첨자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난 담당직원 2명을 형사고발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홈플러스 불매운동이 일어날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고위 관계자는 “내부 조사결과 경품행사를 담당하는 보험서비스팀 직원 2명이 고가의 수입 승용차 경품 추첨을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에 형사고발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2012년 고가 수입자동차를 경품으로 내건 행사를 진행하면서 추첨을 담당한 협력사에 프로그램 조작을 요구했으며, 이런 과정에서 친구가 1등에 당첨되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등 경품에 당첨된 직원은 자동차를 처분해 현금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는 2011년부터 진행된 다수의 경품행사에서 당첨자들이 경품을 받지 못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연락이 닿지 않아 경품을 전달하지 못했다”고 해명하고 당첨자들과 다시 접촉해 경품을 지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자동차, 다이아몬드, 집수리 등 경품 당첨자 가운데 1∼2명, 그 외에 다수의 경품 당첨자에게 수차례 연락했지만 전화통화가 되지 않아 경품을 전달하지 못했다”며 “해당자들과 다시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경품으로 내놓은 다이아몬드가 국내에 판매되지 않는 제품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영문 홈페이지에는 존재하는 제품으로 당첨자가 확정된 이후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기로 했었다”고 해명했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는 보험사와 공동으로 진행한 경품 행사 이후 응모자들의 개인정보가 보험사에 넘겨진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응모권에 기재된 개인정보를 보험사에 제공한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응모시 정보제공에 동의한 고객의 정보만 제공했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진행한 경품 행사와 정보 제공이었지만 고객들의 불만을 고려해 당분간 보험사와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608회당첨번호, 당첨금 수령 기념사진 ‘부러워~’

    로또608회당첨번호, 당첨금 수령 기념사진 ‘부러워~’

    7월의 마지막 주 나눔로또 추첨이 지난 26일 실시됐다. 나눔로또에서 발표한 로또 608회 당첨번호는 ‘4, 8, 18, 19, 39, 44, 보너스 41’이다. 6개 번호가 일치한 로또 1등 당첨자는 총 7명으로 각 1,943,530,018원을 받는다. 1등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자는 총 32명으로 70,857,866원을 받는다. 국내 대표 로또사이트에 따르면 이번 로또 608회 추첨 결과 2등 당첨번호 4개 조합을 회원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로또 608회 행운의 2등 당첨번호를 받은 주인공은 나정주, 강신우, 이병호, 김성연 씨이다. 이들이 문자메시지로 받은 번호로 로또를 구매했다면 각 70,857,866원을 받게 된다. 해당업체 관계자는 “현재 608회 당첨번호를 받은 주인공들에게 연락을 시도하는 중”이라며 “2등당첨자 김성연 씨는 당첨이 확인되었으며, 다른 당첨자들도 당첨 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 사실을 공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업체 사이트의 당첨후기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이 화제다. 배경은 농협 본점이며 로또 1등과 3등의 당첨금 거래내역 영수증이 보인다. 사진 속 주인공은 로또604회 1등에 당첨된 주영호(가명)씨. 그는 해당업체 회원이며 지난 6월, 당첨금을 수령한 사실을 사진으로 인증해 회원들에게 공개했다. 그는 직접 올린 당첨후기를 통해 “농협에서 12억원의 당첨금을 받고 거래내역 확인증을 찍어 아내에게 문자를 보냈다. 얼마나 좋아할지 그 모습이 안 봐도 눈에 훤했다. 그리고 과거의 나와 같은 처지에 있을 회원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었다. 로또 1등을 절실히 원하는 분들에게 내가 희망이 되고 싶었다.”고 전했다. 주 씨의 당첨후기를 본 회원들은 ‘1등 3등 동시 당첨이라니 무슨 복을 타고나셨을까요. 부럽네요.’, ‘당첨 기운 받고 갑니다. 저도 기념사진 찍을 날이 오겠죠. 아내 분이 정말 기뻐하셨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 씨의 인증사진으로 화제가 된 해당업체 사이트는 로또 당첨후기와 1등 당첨자들의 인터뷰, 각종 로또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국내 대표 로또 커뮤니티로 통한다. 또한 해당업체는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시스템의 기술력으로 현재까지 총 30명의 1등 당첨자를 배출했으며, 지난 7월 11일 KRI한국기록원으로부터 ‘로또 1등 당첨자 최다 배출’ 기록을 인증 받았다. 해당업체는 앞으로 ‘세계 최다 1등 당첨자 배출’ 기록에도 도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조희연 “자사고 면접없이 학생 추첨 선발”

    조희연 “자사고 면접없이 학생 추첨 선발”

    서울시교육청이 2016학년도 입시부터 자율형사립고(자사고)에 대한 면접 선발권을 폐지하고 전원 추첨으로 입학생을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면접 선발권이 자사고의 핵심인 만큼 이를 폐지하는 것은 사실상 자사고의 간판을 내리라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게 이들 학교의 입장이다. 이에 반발한 자사고의 줄소송이 예상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5일 서울 중구 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16학년도부터 모든 자사고 입시 전형에서 면접을 없애고 전원 성적 제한 없이 추첨으로 선발하는 방안을 교육부와 협의해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자사고가 성적 우수 학생을 선점함으로써 본래 취지와 맞지 않는 고교 서열화 문제를 낳고 있다”고 선발권 폐지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자사고 폐지가 순탄하게 추진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면접 선발권을 없애려면 교육부와 협의를 해야 하는데 정부 정책으로 추진된 자사고 폐지에 교육부가 순순히 응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조 교육감은 또 취임 이전에 시행했던 1차 평가와 취임 뒤 했던 2차 평가는 모두 없던 것으로 하고 다음달에 지표를 전면 재검토한 새로운 종합평가로 대체해 자사고를 평가한다. 다만 평가 결과 적용은 2016학년도부터다. 새로 실시할 종합평가에 대한 공정성 논란도 관건이다. 조 교육감은 “서울 지역 전체 자사고 25개교 중 올해 지정 취소를 평가한 자사고 14개교가 1차 평가에서는 70점을 넘어 모두 통과했지만 공교육 영향력을 따진 2차 평가에서는 14개교가 모두 탈락하는 등 편차가 컸다”고 설명했다. 학교와 학부모들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조 교육감의 기자회견이 있기 직전 자사고 학부모 1000여명은 종로구 보신각에서 집회를 열어 “자사고 지정을 부당하게 취소하면 법인연합회, 교장연합회, 총동문회 등과 공동으로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용복(배재고 교장) 서울자사고연합회장은 “자사고를 고사시키려는 정책”이라며 “자사고는 이미 경매 걸린 집이 됐는데 누가 지원하겠느냐”고 비판했다. 이어 “오는 29일 전국의 모든 자사고 교장과 함께 이 문제를 논의하고 조 교육감과 시교육청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프로농구] 삼성이 ‘라이온스’ 품었다

    [프로농구] 삼성이 ‘라이온스’ 품었다

    리오 라이온스(27·206㎝)가 프로농구 삼성에 새 바람을 불어넣을까.라이온스는 2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데저트 오아시스 고교에서 열린 2014 프로농구 외국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이날 첫 지명권을 행사한 삼성의 부름을 받았다. 이상민 신임 감독은 “토종 포워드가 약한데 인앤드아웃 모두 가능하고 공격을 풀어줄 수 있어 기대된다”고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모비스와 LG, SK와 전자랜드가 기존 외국인 선수 둘을, KCC가 한 명과 재계약한 터라 순위 추첨 결과 사실상 첫 순위인 6순위를 잡은 이 감독이 라이온스를 호명하자 구단 관계자들은 일제히 당연하다는 표정이었다. 터키와 우크라이나 등 주로 유럽에서 활약해 온 라이온스는 “아직 내 기량을 100% 보여 주지 못했다”며 “빅맨 의존도가 높은 한국코트에서 뛰기에 기존 선수보다 낫다고 생각해 도전했다”고 당찬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골밑도 잘 지키고 외곽에서 3점슛도 쏴 줄 수 있는 선수로 트라이아웃 초반부터 얘기됐던 선수다. 7순위를 잡은 동부는 2010~11시즌 KGC인삼공사에서 뛰었던 데이비드 사이먼(32·204㎝)을, 8순위 오리온스와 9순위 KT는 한국 코트가 처음인 찰스 가르시아(26·204㎝)와 마커스 루이스(28·198㎝)를 선택했다. 10순위 인삼공사는 지난 시즌 오리온스에서 뛰었던 리온 윌리엄스(28·198㎝)를 재활용하기로 했다. 1라운드의 역순으로 지명된 2라운드에서는 11순위 인삼공사가 가장 먼저 C J 레슬리(23·203㎝)를 뽑고 12순위 KT는 마커스 고리(37·201㎝)를 선택했다. 13순위 오리온스는 트로이 길렌워터(26·199㎝)를, 14순위 동부는 지난 시즌 오리온스에서 뛰었던 앤서니 리처드슨(31·201㎝)을, 15순위 삼성은 키스 클랜턴(24·206㎝)을 지명했다. 마지막으로 16순위 KCC는 2010~11시즌 뛰었던 디숀 심스(26·203㎝)를 다시 안았다. 라스베이거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교황 방한 기념주화 나온다

    교황 방한 기념주화 나온다

    25년 만의 교황 방한을 기리는 기념주화가 나온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다음달 14~18일 한국을 찾는다. 교황의 한국 방문은 요한 바오로 2세의 1989년 방한에 이어 25년 만이다. 기념주화는 9월 30일 발행된다. 은화(액면가 5만원) 3만장과 황동화(1만원) 6만장 등 총 9만장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한국은행이 24일 밝혔다. 은화 앞면에는 한국 상징물인 태극 문양과 천주교 상징물인 십자가, 올리브 가지를 입에 문 비둘기 그림이 담긴다. 뒷면에는 교황의 문장(紋章)이 들어간다. 예약 구매는 국내분(8만 1000장)의 경우 우리은행과 농협은행을 통해, 국외분(9000장)은 한국조폐공사를 통해 다음달 11~22일 각각 신청하면 된다. 1인당 최대 3장까지 구입 가능하다. 예약 물량이 발행 물량을 웃돌면 추첨으로 배분한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스마트폰 부동산 앱, 다방! 론칭 1주년 이벤트 진행

    스마트폰 부동산 앱, 다방! 론칭 1주년 이벤트 진행

    오피스텔, 원룸 전월세 부동산 임대 정보 포탈망 다방(www.dabangapp.com)이 론치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다방’ 스마트폰 앱을 다운 받을 수 있는 링크를 카카오톡을 통해 친구나 지인에게 보내면 즉석 추첨을 통해 애플 아이맥 27”, 다방 폴로 셔츠, 던킨 도너츠 기프티콘 등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이다. ‘다방’의 한유순 대표이사는 “스마트폰으로 집을 구한다는 개념이 아직까지도 생소하게 여기는 분들이 많다” 며 “기존의 다방 회원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친구와 지인들에게도 다방을 알려주는 계기가 됬으면 한다” 라고 설명했다. ‘다방’은 철저한 매물 관리로 기존 부동산 포탈들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허위 매물을 근절하고, 실제 사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뢰를 쌓으며 작년 7월 출시 이후 불과 1년여 만에 2000여개의 제휴 공인중개사를 모집하며 월 방문자수 100만명 이상, 전국 최다 오피스텔, 원룸, 투룸 매물이 등록 되며 스마트폰 부동산 시장의 대표업체로 커나가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토익시험 당일 정답 바로 공개하는 영단기 ‘7월 토익 라이브 정답 특강’ 눈길

    토익시험 당일 정답 바로 공개하는 영단기 ‘7월 토익 라이브 정답 특강’ 눈길

    토임시험 종료 직후 정답 및 논란이 되는 문제들을 해설하는 온라인 특강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영단기의 ‘7월 토익 라이브 정답 특강’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지난 6월 처음 실시된 영단기의 토익시험 당일 라이브 정답 특강은 누적이용자 19,916명을 기록하며 토익커들 사이에서 관심을 집중 시켰다. 이에 영단기는 이번 7월 토익 라이브 정답 특강을 통해 보다 강화된 토익 난이도 평가 서비스와 해설 강의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영단기의 7월 토익 라이브 정답 특강은 영단기 대표강사인 LC파트 하태경, 제이 강사를 비롯해 RC파트의 홍진걸, 방재운 강사까지 총 4인의 스타강사가 진행한다. 특강은 7월 토익시험의 출제 경향을 되짚어보고, 응시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는 문제들의 토익정답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시간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영단기는 특강을 통해 논란이 되는 문제에 대해 정확한 해설을 제공해 토익커들의 궁금증을 완벽 해소할 뿐 아니라 각 파트별 최신 출제 트렌드를 정리하고, 토익 고득점을 위해 대표강사들의 파트별 공략법과 노하우까지 모두 공개한다. 또 영단기는 7월 토익 라이브 정답 특강 참여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우선 선착순 500명에게 영단기의 ‘최신기출분석 패키지’ 500세트를 무료 증정한다. 여름방학 토익 정복을 위해 마련된 영단기의 ‘최신기출분석 패키지’는 변화하는 토익 유형에 맞춰 엄선된 ‘토익 최신 기출분석 영단기 700제’와 최신 토익 트렌드 출제경향을 담은 ‘2014 토익 애뉴얼 리포트’, 토익 최다 빈출 필수 단어집 ‘토익 보카 북’으로 구성돼 있다.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수강생은 라이브 특강 생중계가 진행되는 27일 오후 12시 45분, 영단기 홈페이지에 로그인하고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그 밖에도 추첨을 통해 토익 라이브 정답 특강 수강생 및 자유게시판 글 작성자, 무료 강의 시청자에게도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단기 이상제 본부장은 “영단기의 토익 라이브 정답 특강은 지난 6월 최초 실시 이후 신속한 기출문제 분석 및 논란을 잠재우는 명확한 토익정답 공개로 토익커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왔다”며 “영단기는 앞으로도 시험 직후 응시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체감 난이도 분석을 통해 토익 점수를 예측하는 등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연구하겠다”고 전했다. 영단기의 7월 토익 라이브 정답 특강 및 여름방학 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여행 가방]

    대명리조트 4인가족 ‘골든 패밀리 위크’ 대명리조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8월 18일까지 3∼4인 가족을 위한 ‘골든 패밀리 위크’를 운영한다. 가격은 주중·주말에 관계없이 11만 1000원(3인권)~14만 6000원(4인)이다. 또 다음달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내 람세스 무대에서 인기 가수들이 참여하는 ‘2014 오션콘서트’를 연다. 장미여관, 울랄라세션 등이 날짜를 달리해 출연한다. 다음달 17일까지는 아이돌 콘서트, 오션걸스 콘서트 등 ‘오아시스 쇼’도 진행한다. 한화호텔리조트, 아기 물범 이름 공모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개장 이후 처음 태어난 아기 물범의 이름을 공모한다. 새 식구가 된 아기 물범은 대서양과 태평양 등에 서식하는 ‘잔점박이물범’으로, 몸무게가 8.9㎏에 이를 만큼 건강하게 태어났다. 아쿠아플라넷 페이스북은 ‘참물범 작명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아쿠아플라넷 일산 입장권(2매) 등의 선물도 준다. 아울러 성수기를 맞아 27일~8월 17일 관람 시간을 오후 8시까지 1시간 연장한다. 日 홋카이도서 한·일 캠핑대회 일본 캠핑 전문 여행사 에나프투어 등은 일본 오토캠핑협회와 함께 8월 28일 홋카이도에서 캠핑대회를 연다. 캠핑용품업체인 캠핑ABC가 텐트를 대여하는 글램핑 형식으로 진행된다.(02)337-3088, 3070. 노르웨이 피오르 클래식 크루즈 운행 8월 10일까지 노르웨이 하르당에르 피오르에 고전적인 형태의 크루즈선이 오간다. 1931년 건조된 크루즈선이 하르당에르의 가장 매력적인 명소를 하루 세 차례 운행한다. 2시간 30분 동안 13세기 건물30여개가 있는 농촌 마을 아가투네 등을 돌아보고 노르웨이에서 가장 오래된 우트네호텔에서 점심도 맛본다. 운임은 330크로네(약 5만 5000원)다. 해금강·통영·외도 ‘완전정복’ 상품 출시 우리테마투어는 거제 해금강과 외도, 통영 소매물도 등을 돌아보는 ‘통영거제 완전 정복’ 상품을 출시했다. 8월 30일까지 서울에서 매일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한다. 15만 9000원. (02)733-0882.
  • 산으로 밭으로… 부모님과 힐링해요

    산으로 밭으로… 부모님과 힐링해요

    부모와 소통하며 재미와 경험도 쌓는 특별한 농촌체험이 펼쳐진다. 영등포구는 초등학생 및 부모와 함께하는 농촌체험학습을 마련해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2012년부터 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토요생생체험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며 부모와 소통하는 시간”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1, 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다음달 9일 경기 연천군 전곡리 선사유적지에서 인류 진화의 역사를 탐험한다. 임진강이 내려다보이는 새둥지마을에서 전통 두부와 찹쌀주먹떡을 만들어본다. 다음달 23일 열리는 ‘이천에서 즐기는 맛있는 여름나들이’에서는 이천세라피아를 방문해 도자상설전시관을 관람한다. 이어 특별전시관인 토야빌리지를 탐험하며 토야 풍경화분 만들기 체험 시간을 갖는다. 오후엔 장호원 복숭아 농장에서 복숭아의 생태에 대해 알아보고 복숭아를 직접 수확하는 기쁨을 맛본다.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자녀 한 명과 부모 한 명이 짝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5000원이다. 1차는 오는 29일까지, 2차는 3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영등포구 홈페이지(www.ydp.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회당 20팀(40명)을 전자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김판홍 교육지원과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정서를 발달시키고 부모와의 친밀한 관계를 형성·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유럽•미국 명품 드레스가 한 자리에” 제20회 듀오웨딩페어 성황

    “유럽•미국 명품 드레스가 한 자리에” 제20회 듀오웨딩페어 성황

    한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대표 박수경, www.duowed.com)가 19~20일 양일간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제20회 듀오웨딩페어’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쉐라톤 워커힐 호텔 1000평에 달하는 대형 전시장에서 열렸다. 예식홀, 웨딩사진, 웨딩드레스, 메이크업•헤어, 혼수용품, 예물, 예단과 허니문까지 국내외 유명 웨딩 업체 150여 개사가 참가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 웨딩박람회’로 진행됐다.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했다. 개최 20회를 기념해 열린 ‘수입 명품 드레스 특별 기획전’에서는 소수 상류층을 위한 디자이너 브랜드 드레스가 전시됐다. 세계 패션의 중심지 밀라노에서 유행을 선도하는 디자이너의 드레스와 지젤 번천, 비욘세 등 헐리웃 스타들이 사랑하는 미국 디자이너의 드레스는 예비신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웨딩박람회 현장에서 구현된 ‘웨딩드레스 멀티샵’에서는 국내외 60여 개 브랜드의 신상 웨딩드레스를 무료로 착용하는 기회가 제공됐다. 박람회에 참가한 메이크업 업체에서 진행된 무료 시연 또한 큰 호응을 받았다. 사전 신청한 예비부부 중 추첨을 통해 워커힐 리버파크 썸머패키지, 요트 프러포즈 패키지 등 경품도 푸짐하게 제공됐다.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체험 키트를 증정했으며, 리버스 사의 ‘My Bottle 텀블러’, ‘하이드로마 주방 7종 세트’, ‘이지함 티트리 에센스’, ‘스타벅스 콜드 텀블러’ 등을 선물했다. 특히 박람회 현장에서 계약한 고객들에게는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최대 150만원 할인과 서비스 업그레이드 등 파격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했다. 듀오웨드 김영훈 본부장은 “듀오웨딩페어가 고객들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개최 20회를 맞이했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리고 파격적인 혜택으로 사랑 받아온 웨딩페어인 만큼 앞으로 더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마련해 예비부부에게 최상의 정보들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0회를 맞은 듀오웨딩페어는 100% 사전예약제 실시를 통한 쾌적하고 품격 있는 관람 환경을 조성해 예비부부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제26회 아이니웨딩박람회 성황‥예비부부 ‘뜨거운 호응’ 얻어

    제26회 아이니웨딩박람회 성황‥예비부부 ‘뜨거운 호응’ 얻어

    19~20일 양일간 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에서 열렸던 ‘아이니웨딩&혼수박람회’에 4000여쌍의 예비부부가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아이니웨딩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총 100여개의 웨딩스튜디오 업체, 60여개의 웨딩드레스 업체, 40여개의 메이크업 업체, 이외에 각종 혼수 관련 업체 50여곳이 참가했다. 박람회 현장을 방문한 고객 전원에게는 해피바스 쿨링 선 스프레이, 웨딩잡지 특별판, 롯데면세점 VIP카드, 웨딩다이어리가 제공됐다. 아이니웨딩은 웨딩박람회 사전 참가 신청자들 중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50만원, 3부 다이아 목걸이, 티아라 가드링 반지, 신랑한복, 맞춤예복(셔츠포함)+구두까지 총 1000만원 상당의 혜택을 현장에서 직접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마쳤다. 또 박람회 사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한 20명에게 오션월드 커플이용권을 증정하였다. 박람회 현장에 구현된 실제 웨딩 촬영 세트장에서는 미니 리허설 촬영이 진행돼 많은 예비부부의 인기를 끌었다. 촬영한 사진은 즉석인화, 사진메일전송 서비스까지 더해 박람회장을 찾은 예비부부들에게 재미있는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아이니웨딩은 박람회 당일 계약자들에게 50만원 상당의 양가어머니 메이크업비용 전액지원과 10만원 상당의 신랑 키높이 구두 무료대여 등 이틀간 적용되었던 당일 계약 특전이 예비부부들의 전폭적인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아이니웨딩박람회 현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인기 있는 스튜디오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았다”, “다양한 드레스 스타일과 최신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어 매우 유용한 시간이었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아이니웨딩&혼수박람회는 국내 최다 드레스를 전시, 트렌드를 반영한 최신 웨딩드레스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아이니웨딩은 다음달 23일과 24일 아이니웨딩스퀘어에서 웨딩드레스 전문가 스타일링전을 펼친다. 로맨틱, 럭셔리, 노블레스, 심플&쉬크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스타일링 페어는 체형과 이미지에 따른 맞춤 웨딩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니웨딩 홈페이지(www.iniwedding.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설] 자사고 문제 점진적·근원적 해결책 찾아야

    자율형 사립고의 일반고 전환을 둘러싼 논쟁이 격렬하다. 조희연 새 서울시 교육감이 재정 지원을 내세우며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을 유도하자 자사고 교장들은 소송을 불사하겠다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그러나 진보 성향의 단체들은 조 교육감의 정책을 지지하고 나섰다.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이념 대결이 교육계에서 또 한번 재연되고 있다. 광복 이후 70년간의 교육정책은 학생을 도구로 삼은 실험실습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평준화 문제는 대표적이다. 입시 지옥을 없애려 도입된 평준화는 수월성 교육을 저해한다는 이유로 수차례 고쳐지면서 누더기가 돼버렸다. 과학과 외국어 심화 교육을 명분으로 도입된 특목고는 입시학교로 전락한 지 오래다. 영재교육은 뒷전으로 밀려나고 과거 일류학교의 후신으로 변질되고 말았다. 교육과정을 다양화해 선택권을 넓혀준다는 취지로 도입된 자사고 역시 운영 5년이 지난 지금 특목고의 아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학교일 뿐이다. 자사고가 또 하나의 실패한 교육실험이었다는 데 이론의 여지는 없다. 올해 서울 25개 자사고 중 정원을 채운 학교가 3곳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잘 보여준다. 목적 달성은 물 건너가 버렸고 추첨해서 뽑는 이상 수월성 교육과도 멀어져 있다. 그럼에도 자사고를 유지해야 한다는 건 조금 더 똑똑하고 돈 있는 학생들끼리 모아서 나은 교육을 하자는 데 지나지 않는다. 민주주의 이념에서 볼 때 이런 개인차에 따른 분리교육은 정당하지 않다. 분기당 100여만원의 학비가 큰돈은 아니랄 수 있지만 그만한 돈이 없어 들어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 자사고 교장들의 반발은 당연하다. 교장의 처지에서는 학교의 존립을 부정하는 당국에 곧이곧대로 끌려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오락가락하는 정책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이 느낄 혼돈은 더 큰 문제다. 일반고의 황폐화를 자사고만의 탓으로 돌릴 수만은 없다. 공교육이 무너진 근본적 원인이 자사고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일반고의 상황은 생각보다 심각하다. 우수한 학생들이 빠져나간 일반고의 교실은 경쟁의식이 매우 저하돼 있다. 자사고 정책이 일반고에 악영향을 미쳤음을 부인하기 어렵다. 문제 많은 자사고를 이대로 둘 수만은 없다. 몇 억원의 당근으로 전환을 유도하는 것도 가벼운 발상이다. 좀 더 근원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바란다. 학교와 학부모들을 설득해 자발적인 전환을 유도하면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운영 능력이 모자라는 자사고를 서서히 전환하는 길밖에 없을 듯하다. 그래서 모범적인 소수의 자사고만 존속하는 게 중용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그보다 일반고와 공교육을 살리는 일이 더 중요한 과제임은 물론이다.
  • 서울 자사고 “지정 취소 땐 법정 투쟁”

    서울 자사고 “지정 취소 땐 법정 투쟁”

    서울의 25개 자율형 사립고(자사고)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추진하는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 정책을 거부했다. 이들은 조 교육감이 자사고 지정을 취소하면 서울시교육감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겠다고 맞받아쳤다. 시교육청은 현재 진행 중인 자사고 재지정 평가 결과 발표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서울 자사고 교장협의회는 21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 교육감이 자사고를 없애야 일반고가 살아난다는 잘못된 정치 논리를 펴고 있다”며 “조 교육감의 자사고 정책은 국민을 우롱하는 포퓰리즘”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자사고가 일반고로 전환하면 10억~14억원을 안기겠다는 조 교육감의 당근책은 ‘사탕발림’이라고 혹평했다. 교장협의회는 조 교육감의 정책에 대해 “5년간의 심사숙고 끝에 약속한 정책을 하루아침에 뒤집는 것”이라며 2차 재지정 평가에서 애초에 없던 ‘공교육 영향 평가’ 항목을 넣은 것에 대해서도 “엉터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를 토대로 자사고 지정을 취소하면 조 교육감에 대한 직무정치 가처분 신청을 내고, 시교육청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하겠다”며 법정 투쟁도 불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시교육청이 검토 중인 자사고 학생 선발 시 면접권 박탈과 관련, “교육부와 시교육청이 합의한 학생 선발 제도”라며 “올해 처음 시행되는 제도를 해 보지도 않고 자사고를 압박하는 정책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2013년 서울 자사고들에 한해 지원자의 1.5배수를 추첨으로 뽑은 뒤 면접으로 학생을 선발토록 해 줬다. 시교육청 측은 시내 자사고 25곳 중 14곳을 대상으로 조 교육감 취임 이후 진행한 2차 재지정 평가를 놓고 발표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 이들 학교는 6개 영역, 12개 항목, 27개 지표로 이뤄진 1차 평가를 지난달 말 받아 대부분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으로 통과했다. 하지만 조 교육감이 ‘공교육 영향 평가’ 항목을 추가해 2차 재지정 평가를 진행하면서 절반 이상이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문 절차 등 현실적으로 2차 재지정 평가로 자사고 지정을 취소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다만 시교육청 측은 5년마다 재지정 절차가 진행되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이 조 교육감 임기에 자사고 폐지 정책을 밀어붙일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는 점 때문에 고심을 거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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