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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광장] 이산가족 해법 이젠 바뀌어야 한다/진경호 편집국 부국장

    [서울광장] 이산가족 해법 이젠 바뀌어야 한다/진경호 편집국 부국장

    금강산이 또 한번 눈물로 적셔졌다. 1953년 6·25 전쟁의 포성이 멈춘 날부터만 따져도 무려 62년 넘게 응어리진 한(限)들이 어제 또 한번 눈물로 뿌려졌다. 그 모진 세월을 깊은 주름으로 새겨 넣은 얼굴에서 네 살배기 코흘리개 남동생을 찾아낸 기쁨에 울었고, 오늘이 지나면 다신 이승에서 만나볼 수 없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또 울었다. 금강산으로 떠나기 전날 편숙자씨는 북의 사촌 언니를 만날 생각에 “반가워서 살점이 벌벌 떨린다”고 했다. 일흔여덟의 나이에 새삼 살 떨리는 설렘이라는 것이 남아 있을까 싶다면 그건 아마도 뼛속 깊이 사무친 이산의 정신적 궁핍과 허기를 헤아리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금강산은 이렇게 26일 2차 상봉단이 만남을 마칠 때까지 세월을 이겨 낸 재회의 기쁨과 통절한 석별의 아쉬움으로 흥건하게 적셔질 것이다. 마땅히 들뜨고 설레고 기뻐야 할 이 아침, 그러나 그런 흥분 뒤로 우리가 시선을 던져야 할 곳이 있다. 고령자 위주의 컴퓨터 추첨으로 행운을 부여잡은 이들을 마냥 부러운 시선으로 쳐다보고만 있을 남은 이산가족들이다. 1985년 북한에 수해 물자를 제공해 주는 대가로 첫 상봉이 이뤄진 뒤 2000년 남북 정상회담 이후 본격화한 이산가족 상봉은 이번 20차 상봉까지 고작 2000명이 채 안 되는 가족들의 만남을 이뤄 내는 데 그쳤다. 상봉을 신청한 12만 9698명 가운데 1986명만 가족을 만났다. 0.15%다. 지금처럼 한 해에 200명 남짓 만나는 식이라면 생존해 있는 상봉 신청자 6만 6292명이 모두 가족들을 만나는 데 300년도 더 걸린다는 계산이 나온다. 한 해에 4200여명, 하루 평균 12명의 상봉 신청자가 사망하고 있을 만큼 상봉 신청자 대부분이 70세를 훌쩍 넘긴 고령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15년 정도 뒤엔 그나마 상봉을 기다릴 신청자조차 남지 않을 상황이다. 지금대로라면 고작해야 3000명 정도만이 상봉의 기쁨을 맛볼 뿐 나머지 6만 3000여명은 저승에 가서나 헤어진 가족을 만나야 한다. 살 떨리는 설렘으로 재회의 기쁨을 맛본 이산가족들의 ‘달라진 일상’도 허투루 볼 일이 아니다. 지난해 2월 19차 상봉을 통해 북측 가족을 만나고 돌아온 이산가족 가운데 많은 이들이 극심한 허탈감과 무기력, 불면과 같은 심리적 고통을 겪었다고 한다. 당시 대한적십자사 조사에 따르면 남측 이산가족 10명 가운데 3명이 ‘상봉 후 생활에 불편이 있다’고 답했다. ‘북한에 있는 가족 걱정으로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거나 ‘다시 보고 싶어 잠을 못 잔다’, ‘허탈감 때문에 일상으로 돌아가기 힘들다’고 했다. 심지어 ‘생각과 이념이 달라 실망했다’거나 ‘차라리 만나지 않는 게 나을 뻔했다’는 사람도 10명 중 1명꼴로 나왔다. 두 손을 꼭 부여잡고 ‘우리 꼭 살아서 다시 만나자’고 다짐다짐하며 돌아섰지만 열에 아홉은 다신 이승에서 만날 수 있을 거라 믿지 않았다. 이번 20차 상봉이 당장의 경제적 대가 없이 이뤄진 점만 두고 박수칠 일이 아니다. 북한 지도부의 ‘통 큰 결단’에 매여 있다는 점에서 예나 다를 바 없다. 통곡의 포옹을 지켜보며 함께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엔 세월이 많이 흘렀고, 남은 시간은 턱없이 모자라다. 가뭄에 콩 나는 식의 이런 이산가족 상봉은 이제 틀을 바꿔야 한다. 이산상봉 행사에 매달리기보다 생사 확인과 서신 교환에 보다 힘을 쏟아야 한다. 정부가 2011년 이산가족 1만 605명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가장 많은 응답자(40.4%)들이 북에 남은 가족이 살았는지 죽었는지부터 정부가 확인해 주기를 희망했다. 대면 상봉 확대는 그다음(35.9%)이었다. 황해도 연백이 고향인 서병덕(84)씨는 지난해 평화문제연구소 발간 ‘통일한국’과의 인터뷰에서 북의 사촌 누이와의 만남을 거절한 심경을 토로했다. 19차 상봉을 앞두고 “북의 사촌 누이와 만나겠느냐”는 연락을 받아들고는 왜 북에 남은 어머니와 동생들로부터는 연락이 없는지, 사촌 누이를 만나면 어머니는 영영 못 보게 되는 건 아닌지 두려웠다고 했다. 어머니의 생사를 알고 있었다면 하지 않았을 선택이다. 북의 행정 체계도 이젠 이산가족의 생사를 즉각 확인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른 상황이다. 정부는 다음 상봉 행사를 논하는 것과 더불어 1000만 이산가족의 전면적 생사 확인을 최우선 과제로 다뤄야 한다. 통일의 기운은 거기서 싹튼다. jade@seoul.co.kr
  • 삼성그룹 계열사 이동, 떠오르는 수혜지역은?

    삼성그룹 계열사 이동, 떠오르는 수혜지역은?

    ▶영통역세권 핵심입지에 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하는 ‘영통역 아이파크’ 삼성그룹이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 등 세종대로에 있는 금융 계열사들을 서초동 삼성본사 사옥으로 옮겨가면서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기획, 홍보, 법무, IT서비스 등 업무지원부서는 서초동에서 수원으로, 디자인 인력은 서울 우면동 연구개발센터로 옮겨가게 될 전망이다. 국내 최대기업인 삼성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의 이전으로 주변 부동산 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삼성그룹 연쇄이동 최대 수혜지역은? 삼성전자 수요증가로 수원 영통일대 관심 이번 삼성그룹의 계열사 연쇄이동의 가장 큰 수혜지역으로는 삼성전자 업무지원부서가 이전하는 수원 영통일대 수익형부동산이 꼽힌다. 부서이전에 따른 수요증가로 인해 수원은 물론 서울 강남으로도 출퇴근이 편리한 영통구 일대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수원에서도 가장 주거선호도가 높은 영통역 일대에 들어서는 ‘영통역 아이파크’의 경우, 입지는 물론 설계특장점과 브랜드, 미래가치 등 장점이 많아 가장 관심을 끄는 단지다. 이 오피스텔은 삼성전자 업무지원부서의 이전이 예상되는 삼성 디지털시티를 비롯해 수원 가정법원이전 등 개발호재와 경희대 국제캠퍼스 등 약 30만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특히 단지가 영통역세권에 위치해 분당선 연장선을 통해 서울 강남으로의 출,퇴근도 용이하며, 최근 영통역을 지나는 수원-인덕원 간 복선전철 기본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수원의 강남으로 불리는 영통역세권 핵심입지에 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하는 ‘영통역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수원에서도 주거 및 상업, 교통 등 입지여건이 가장 뛰어난 영통역세권에 위치한 총 666실 규모의 대단지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꼽힌다. ▶수원의 강남에 들어서는 ‘영통역 아이파크’, 뛰어난 상품성에 임대수익보장제까지 ‘영통역 아이파크’는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에 전용면적 25~54㎡형 오피스텔 666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1차분 청약 성공을 거둔 이후, 최근 2차 오픈을 통해 198실 분양을 시작했다. 총 7개의 다양한 타입구성과 개방감이 뛰어난 공간활용은 물론, 쾌적한 조경환경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 상품성이 이렇게 뛰어남에도 ‘영통역 아이파크’는 투자안정성을 위해 월 임대료를 보장하는 ‘임대수익 보장제’도 시행한다. 최근 운정 센트럴푸르지오, 수원아이파크시티2차, 용인 성복역 롯데캐슬, 용인 센트럴 코업오피스텔, 기흥역 파크푸르지오, 광교 중흥s클래스, 힐스테이트 광교, 미사역 효성 해링턴 타워, 미사역 르보아리버, 위례 지웰푸르지오 등 분양 중이거나 분양예정인 공급물량이 많지만 ‘영통역 아이파크’ 오피스텔이 가장 주목을 받는 이유는 뛰어난 상품성에 안정성까지 갖췄기 때문이다. 수익보장제는 보장되는 가격까지 오를 수 없는 지역에는 실행할 수 없는 조건으로, 새로 형성되는 신도시와 택지지구 등은 보장하기 어려운 조건이다. 영통지역은 확실한 임대수익 가치와 상승세로 인해 전격적으로 실행해 투자자들의 안정된 수익을 보장할 수 있다. ‘영통역 아이파크’는 임대수익 보장제를 통해 임대수익 보장증서를 발급, 월 65~70만원을 지급해 2년간 수익 1680만원을 거둘 수 있게 되며, 임대수익 보장제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므로 계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50% 무이자대출 등 혜택이 있으며, 전매 제한이 없어 큰 무리 없이 투자가 가능한 점도 있다. ‘영통역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는 영통역 인근 영통동 961-5에 위치해있으며 10월 31일까지 계약자 및 방문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2인치 TV와 자전거 등을 제공하는 경품이벤트도 진행한다.분양문의: 031-203-334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KT ´올레 기가 인터넷´, 출시 1년만에 가입자 70만명

     KT의 유선 인터넷 서비스인 ‘올레 기가 인터넷’이 20일로 출시 1주년을 맞았다. 가입자 70만명을 돌파해 압도적인 업계 1위를 차지했다.  KT는 8년 동안 100Mbps에 머물던 인터넷 속도를 10배 빠른 1Gbps로 끌어올린 올레 기가 인터넷을 작년 10월 출시했다.  첫 3개월 동안 월 평균 가입자 수는 4만명에 그쳤지만,‘기가 와이파이 홈’ 등 연계 서비스가 나오고 품질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월 평균 6만명으로 가입자 모집에 탄력이 붙었다.  KT는 기가 인터넷으로 즉시 전환 가능한 광케이블(FTTH-R) 시설을 절반 이상 보유한 강점을 바탕으로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커버리지 투자를 늘려 가입자를 적극적으로 확보했다.  이에 따라 기가 와이파이 홈을 비롯해 인터넷TV(IPTV) 서비스인 ‘기가 UHD tv’,사물인터넷(IoT) 서비스인 ‘기가 홈캠’ 등 기가급 인터넷 속도가 필요한 연관 서비스도 동반 성장했다.  이용자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KT가 최근 가입자 2천32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가입 후 겪은 변화’를 설문 조사한 결과 ‘인터넷 끊김이나 기다림이 사라졌다’(45.8%),‘업무 효율성이 높아졌다’(18.2%) 등의 응답이 많았다.  ‘기가 인터넷을 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도 절반이 넘는 55.9%로 나타났다.  KT는 올레 기가 인터넷 출시 1주년을 맞아 다음 달 20일까지 지인 추천을 받아 신규 가입한 39명을 추첨해 맥북,갤럭시 기어S2,LG 올인원 TV 등 경품을 주는 행사를 한다.  기가 와이파이 홈에 관한 퀴즈를 풀거나 체험 수기를 작성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면 선물도 준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사설] 이산 상봉, 남북 관계 개선 계기로

    우여곡절 끝에 제20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오늘 금강산에서 열린다. 오는 26일까지 1, 2차로 나뉘어 진행되는 상봉 행사에 참석하는 우리 측 이산가족들이 어제 속초에 집결해 설레는 하룻밤을 보냈다. 이들은 남북출입사무소(CIQ)를 거쳐 버스편으로 60여년 동안 꿈꿔 왔던 가족을 만나 이산의 한을 풀게 된다. 이번 행사는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8·25 합의’의 첫 단추를 끼우는 의미도 크다. 남북 관계는 이명박 정부에 이어 박근혜 정부에서도 반목과 갈등을 지속하다가 지난 8월 급기야 무력 충돌 직전까지 갔던 아픔을 겪었다. 이번 행사가 남북한의 극한 대치 국면을 끝내고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위한 관계 개선으로 이어지는 모멘텀이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산가족 상봉의 정례화가 시급하다. 통일부 이산가족정보 통합 시스템 자료에 등록된 생존 이산가족은 6만 6292명에 이른다. 이 중 컴퓨터 추첨을 통해 이번에 최종적으로 90명만이 꿈에도 그리던 가족을 만나게 됐다. 무려 736대1의 경쟁률이다. 추첨에서 떨어진 고령자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뒤돌아서는 광경이 언제까지 되풀이돼야 하는지 답답하기만 하다. 더욱 심각한 것은 우리 측 이산가족 중 81.6%인 5만 4123명이 70세 이상 고령자라는 점이다. 90세 이상 최고령자만도 7896명에 이르고 80∼89세도 2만 8101명이다. 이분들의 한을 살아생전에 풀어 주기 위해서라도 정례화는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 정례화의 전 단계로서 화상 상봉과 서신 교환, 생사 확인이라도 할 수 있도록 결단을 내릴 필요도 있다. 이산가족 행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면서도 늘 소극적 태도로 나오는 북한을 압박할 수 있는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 남북 관계는 이명박 정부 때부터 악화일로를 걷다가 이제 다시 걸음마를 뗀 상황이다. 어렵사리 이뤄진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일회성 이벤트로 그치지 않고 민간 교류 확대로 이어져 남북 관계 개선과 화해의 물꼬가 돼야 한다. 남북의 여러 상황을 고려할 때 상봉 행사를 통해 대화의 모멘텀을 유지하면서 신뢰를 쌓아 나가는 작업이 더욱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섣불리 성과를 내려고 서두르다가는 자칫 남북 관계의 안정적 발전은커녕 대화 유지도 힘들 수 있다는 것은 과거 숱한 경험으로 알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8·25 합의’ 과정에서 새로 만들어진 ‘김관진-황병서 남북 고위급 채널’이 언제든지 정상 가동될 수 있는 대화 시스템 구축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남북 관계는 북한 핵 문제로 요동치는 동북아 정세에서 엄청난 변화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 우리가 남북 관계 개선과 화해의 주도권을 쥐게 되면 한반도와 동북아 외교 안보 전략에서 추동력을 갖게 되는 의미가 있다. 남북 관계가 대치 국면으로 굳어지면 북핵 문제 해결은 물론 최근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 한·미·중 3각 공조와 기존의 한·미·일 및 한·중·일 다자협력 구도 자체가 위협받게 된다. 동북아 평화 정착의 첫걸음이자 능동적 외교의 실마리가 바로 남북 관계 개선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 10월 24일~25일 양일간 ‘대전 듀오웨딩&혼수박람회’ 개최

    10월 24일~25일 양일간 ‘대전 듀오웨딩&혼수박람회’ 개최

    - 웨딩패키지 최대 40만원 할인 혜택과 다양한 선물 증정 한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대표 박수경, www.duowed.com)가 주관하는 듀오웨딩&혼수박람회를 10월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리바트 스타일샵에서 개최한다. 2015년 F/W 국내외 명품 드레스 전시도 눈길을 끈다. 최신 웨딩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해외 명품 라인으로 스티븐 유릭, 얼루어, 마뉴엘모타, 안젤리나파센더, 빅토르하퍼, 에디케이가 국내 명품 라인으로는 이주드레스, 브라이드손윤희, 클라라, 누벨마리에, 쥬빌리브라이브 브랜드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본 박람회는 대전 충남 지역 예비부부의 알뜰한 결혼준비를 돕기 위해 듀오웨드와 리바트, 삼성전자가 함께했다. 가전과 가구 등 신상 혼수를 비롯한 웨딩패키지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구매 시 다양한 사은품과 웨딩마일리지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다양한 이벤트도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카드로 결제 시 선착순 50커플에게 바디샵 3종 선물 세트를 증정하며, 3~6개월 무이자가 가능하다. 여기에 현장 경품 이벤트까지 더해져 이벤트 응모자 4명을 추첨, 삼성전자의 아기사랑 세탁기, 스마트 오븐레인지, 청소기를 선물한다. 웨딩드레스, 스튜디오, 메이크업을 포함한 웨딩패키지 할인 행사도 다양하다. 현장 계약 시에는 최대 40만원 할인, 최대 52만원 상당의 특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허니문, 한복, 예물은 최대 30% 할인 및 품목별 업그레이드 서비스 혜택이 있다. 박람회가 진행되는 양일간 선착순 방문 고객 각 20커플에게 테팔 후라이팬 세트 또는 핸디 청소기를 선물한다. 한편, 듀오웨딩힐스는 듀오웨드가 웨딩서비스의 지역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 대전에 설립한 ‘복합웨딩문화공간’이다. 드레스, 스튜디오, 메이크업, 한복, 예물, 혼수, 허니문 등 서울과 동일한 수준의 최신 웨딩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대전 듀오웨딩&혼수박람회’ 무료참가신청 및 이벤트 참여는 듀오웨딩힐스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모델하우스 오픈 3일간 1만2000여명 다녀가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모델하우스 오픈 3일간 1만2000여명 다녀가

    -19일부터 청약 일정 돌입, 23일 추첨 및 당첨자 발표, 26~27일 계약 진행 -송파 10분대, 강남 20분대 생활권 오피스텔-5호선 미사역(예정)으로 주요업무지구 원스톱 출근 가능 지난 16일(금) 오픈한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모델하우스에는 미사강변도시에 첫선을 보인 오피스텔을 보기 위해 방문한 관람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모델하우스 개관 3일째인 18일(일)까지 모델하우스에는 약 1만2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분양 전부터 하남 미사강변도시 최고 입지에 들어서는 브랜드 오피스텔로 주목 받은 만큼, 모델하우스 내부는 발 디딜 틈 없이 북적거렸다. 오픈 당일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전모씨(43세)는 “저금리가 계속되다 보니 이번 기회에 오피스텔 투자를 해보려고 방문하게 됐다”며“와서 보니 주변에 회사나 편의시설도 많고, 강남 이동도 수월해 임대수요가 많을 것 같아 청약을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하남 미사강변도시는 강동구와 맞붙어 있고, 강남권 접근성도 높아 서울 통근족들의 배후주거지로 주목 받는 지역이다. 금번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분양은 투자자들은 물론 서울 직장인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전용면적 57㎡, 84㎡ 타입등 소형아파트 대체로 주목받고 있는 중대형 오피스텔에 젊은 부부들의 방문도 많았다. 송파구 잠실동에서 방문한 홍모씨(30세)는 “침실도 분리돼 있고 펜트리, 붙박이장, 드레스룸까지 수납공간도 많아 아파트와 다른점을 모르겠다”면서 “교통이나 편의시설 이용은 편하고 공원, 상가등 주거환경은 좋아 신혼집으로 삼아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에 마련된 5개의 유니트(20㎡A4, 29㎡B2, 40㎡C2, 57㎡E, 84㎡F)는 기존 오피스텔 층고보다 10cm 높인 2.4m의 높이로 내부가 시공된다. 여기에 우물천장까지 포함하면 거실은 35cm나 더 높은 2.65m이다. 일반적으로 높은 천장고는 개방감이 뛰어나 면적 대비 넓어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입주민의 주거만족도가 높다. 일부 타입에는 최근 선호도가 높은 오픈형 베란다(테라스)가 설계된다. 한쪽벽면을 가득 채운 수납공간으로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천장형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음식물 탈수기 등이 포함된 풀퍼니시드로 설계되었다. 로이창 슬라이드 방식으로 시공해 냉•난방비 절약은 물론 오피스텔 약점인 환기도 보완했다. 또 지역난방방식을 통해 관리비도 절감 할 수 있다. 단지는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도로 등과 인접해 강남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지하철 5호선 강일역(예정)과 미사역(예정)이 2018년 연장 개통되면 종로•광화문•여의도 등 주요업무지구로 원스톱 출퇴근이 가능해진다. 현재 검토중인 지하철 9호선 연장계획이 확정될 경우, 미사강변도시의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이마트 하남점과 명일점이 차로 5분 거리에 있다. 홈플러스 하남점도 7분 거리다. 내년 완공 예정인 수도권 최대 복합 쇼핑몰인 ‘하남 유니온스퀘어’도 차로 10분 거리에 들어선다. 자족기능을 갖춰 임대 수요가 상당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한다. 3만8000명이 상주할 예정인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가 가깝고 삼성엔지니어링과 시스코 등 7개 업체가 입주한 강동첨단산업단지도 인접해 있다. 200여개 기업이 입주할 엔지니어링복합단지도 인근에 조성 중이다.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는 지하 6~지상 29층 규모에 연면적 13만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오피스텔은 지상4층~지상 29층에 전용면적 20~84㎡ 1420실로 구성된다. 청약은 19~21일 3일에 걸쳐 모델하우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23일 추첨 및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6~27일에는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가 적용된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하남시 신장동 326번지에 자리잡고 있다.분양문의) 오피스텔 031-795-709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호텔 바에서 춤추는 블랙 위도우...’19금 핼러윈 파티 ‘

     시월의 마지막 날,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미국의 명절인 핼러윈은 국내에서도 점차 보편화하는 추세다. 올해는 서울 시내 특급호텔들이 어른들을 위한 핼러윈 파티를 연다.서울 광진구 워커힐로 W 서울 워커힐은 오는 30~31일 이틀 밤 우바(WooBar)에서 ‘W 핼러윈 파티’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매년 1000여명이 참여한 이 파티에는 DJ 킹맥(31일), 스페인에서 활동한 사라 메인(31일) 등 국내외 정상급 DJ가 나서 흥을 돋운다. 파티 첫날인 30일에는 벨기에 국민 DJ 맥심 라니, 디제이 ZTKK 등이 음악을 책임진다. 뉴욕 분위기의 핼로윈 파티 분위기를 내기 위해 섹시한 블랙 위도우 의상을 입은 전문 댄서들이 바 위에 올라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영화로도 만들어진 ‘코요테 어글리’처럼 파티 참가자들이 바 테이블 위에서 춤출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된다. 우바의 바텐더는 개성을 살린 의상을 입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W 서울 워커힐 측은 “이번 핼러윈 드레스 콘셉트는 ‘골드 앤 블랙(금색과 검정)’의 파격적이고 섹시한 코스튬”이라고 소개했다. 우버 핼러윈 파티는 밤 10시부터 다음달 새벽 4시까지 열린다. 입장료는 현장 구매시 6만원, 일찍 구매하면 5만원이다. 문의와 예약은 전화(02-2022-0333) 및 이메일(woobar.wseoul@whotels.com)로 할 수 있다. 리츠칼튼 서울은 30~31일 이틀간 ‘해피 핼러윈 앳 더 리츠 바’ 행사를 연다. 이번 핼러윈을 위해 더 리츠바는 입구부터 계단을 호박의 눈, 코, 입을 파서 만든 잭-오-랜턴과 거미줄로 장식해 포토존으로 꾸민다. 직원들은 핼러윈 의상을 입어 분위기를 돋운다. 핼러윈 특별 메뉴로 위스키, 와인, 맥주, 칵테일 세트가 준비되며 직원에게 “트릭 오어 트릿(사탕을 주지 않으면 장난 칠테야)”을 외치면 호박으로 만든 파이, 수프, 쿠키를 준다. 밤 11시에는 행운의 추첨을 통해 숙박권, 뷔페 식사권 등을 준다. 문의 및 예약은 02-345108277.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롯데 ‘과장 고시’ 응원전

    롯데 ‘과장 고시’ 응원전

     18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 캠퍼스가 이른 아침부터 떠들썩했다. 롯데그룹 대리가 과장이 되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간부승진 자격시험’ 때문이다. 각 계열사에서 ‘수험생’을 응원하려고 5000여명의 응원단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건설 등 47개 계열사 2400여명의 직원이 시험을 치렀다.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경영전략, 조직행동, 회계원리, 핵심가치 등 4가지 과목의 문제를 풀었다.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 소진세 대외협력단장(사장), 황각규 운영실장(사장)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 대표와 임원진이 격려차 시험장을 찾았다. 롯데그룹은 지난 1983년부터 과장직급 이상 간부 승진대상인 3년차 대리직급을 대상으로 매년 승진자격시험을 치렀다. 올해로 33회째다. 매년 응원전이 치열하다. 새벽부터 좋은 자리를 맡으려 경쟁하다 보니 추첨을 통해 응원석을 배정한다. 일부 계열사는 수험생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특별 휴가를 준다. 올해 시험을 치른 2400명 대리 가운데 여성은 580명이다. 여성 수험생의 비중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여성 대리의 합격률이 남성 합격률보다 더 높다고 롯데 측은 설명했다.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항모급 ‘이즈모’ 최신함 총출동 해상의 열병식

    항모급 ‘이즈모’ 최신함 총출동 해상의 열병식

    일본이 자랑하는 최신예 초대형 호위함 ‘이즈모’(길이 248m)를 앞세운 해상자위대 함선 36대와 육·해·공 자위대 항공기 30대가 태평양을 바라보는 일본 가나가와현 남부 사가미만의 바다와 하늘에서 지난 15일 퍼레이드를 벌이며 위용을 과시했다.한국 해군의 대조영함을 비롯해 프랑스의 이지스 구축함 2척과 호주의 프리깃, 인도와 미국의 구축함 등 5개국 외국 전함 6척도 사가미만의 바다를 함께 누볐다. 18일 열리는 일본 해상자위대 관함식의 예행연습이었다. 관함식에서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해상자위대의 함선들을 사열한다. 이 자리에는 대조영함 등 외국 전함 6척도 함께 참여한다. 비슷한 시기인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한국 해군도 부산 앞바다에서 관함식과 부대 행사를 진행한다. ‘대한민국 해군 관함식’에는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레이건함이 참가해 한·미 동맹의 힘을 과시한다. ●3년마다 열려… 올 종전 70주년 맞아 국제 행사로해상자위대 측은 16일 “제2차 세계대전 종전 70주년과 한·일 수교 50주년을 맞아 한국 등 주요 해양 국가 및 우방 국가를 초청해 함께 참여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자위대 관함식은 3년마다 열리는데 이번에는 종전 70주년 등을 맞아 국제 행사로 열었다는 게 일본 측의 설명이다.한국 군함이 해상자위대 관함식에 참석한 것은 2002년 이후 13년 만이다. 관함식 참석을 위해 온 국방부 관계자는 “일본은 1998년과 2008년 한국의 관함식에 함정을 보냈고, 한국은 2002년에 한 번만 참석했다”면서 “이번 참가는 답방 형식을 띠고 있으며 아울러 한·일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갖는다”고 말했다.대조영함에 탄 우리 해군이 관함식 때 갑판에 도열해 아베 총리에게 경례를 하게 되는 것과 관련해 “타국 수반에 대해 예의를 표하는 것이며 사열은 아니다”라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해군의 국제 관례이며 전통적인 관습으로, 사열과는 다른 성격이라는 것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자위대 측에서 한국 해군의 참가를 고맙게 생각하고 있고, 우리도 해군력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기회가 된다”면서도 일본 자위대의 한반도 진입 가능 여부 등으로 국내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을 감안한 듯 말을 아꼈다.대조영함은 관함식이 끝난 다음날인 19일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들과 태평양 공해상에서 한·일 수색·구조훈련(SAREX)을 한다. 함장 박종민 대령은 “조난 선박을 구하기 위한 인도주의적인 훈련이며 조난 선박이 발생했을 때 서로 지원 절차 등을 훈련하는 수색 구조 활동”이라고 밝혔다. 대조영함은 21일 일본을 떠나 다음날 경남 진해로 돌아온다. ●자위대 “한국 해군 참가 고맙게 생각해”18일 관함식은 예행연습 때와 같은 내용으로 진행된다. 아베 총리와 나카타니 겐 방위상 등 주요 관계자들은 오전에 호위 구축함인 구라마를 타고 요코스카항을 떠나 2시간가량 항해한 뒤 정오쯤 사가미만의 일본 영해에 도착해 함선들의 사열을 받고 의장 행사를 지켜볼 예정이다.활주로에 헬기 등을 싣고 항공모함급의 위용을 과시한 이즈모는 최첨단 전자탐지 및 타격 장비들을 갖췄고, 올 3월 취역해 일본 해군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는 신비에 싸인 최신예 전함이지만 15일 행사에서는 ‘진면목’을 드러내지는 않았다. 대공·대함·대잠수함 등 전방위 방위 및 공격이 가능하다.호위함들은 이날 여러 대가 한꺼번에 방향을 바꾸며 일사불란하게 대열을 맞춰 바다를 선회했고, 공기부양정들은 빠른 속도로 주변 바다를 가르며 축제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해상자위대 소속 잠수함은 물속을 가로지르는 잠항을 거듭하다가 수면 위로 떠오르며 위용을 과시했고, 미사일정(艇)들은 적을 교란시키는 ‘IR 디코이’를 발사했으며 P1 초계기 역시 적의 공격을 방해하는 ‘IR 플레어’를 쏘는 등 전자 방어전의 시범을 선보였다. 동시에 하늘에서는 항공자위대 연습기 T4 6대로 구성된 팀 ‘블루 임펄스’가 하트 모양을 그리며 비행해 에어쇼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줬다. 미국 군용기 2대도 참가했다.예행연습에서 함선들은 축포를 쏘며 해상 퍼레이드를 벌였지만 미사일, 포, 어뢰 등 탑재한 타격 장비와 중화기의 위력을 드러내지는 않았다. P3 초계기 등이 대잠수함 폭탄을 상공에서 떨어뜨리며 선보인 화력 시범이 거의 전부였다. “바다를 지켜 내일로 이어 간다”는 해상자위대의 구호처럼 방위에 초점을 맞춘 듯한 인상이 짙었다.지난달 19일 아베 정권이 야당과 시민사회의 격렬한 반대 속에서 집단자위권 행사를 허용한 안보법안을 강행 통과시킨 직후여서 조심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시민사회가 “안보법안은 전쟁법안”이라며 소송을 검토하는 등 반발을 계속하고 있고, 중국 등 주변국에서는 관련 법안이 일본의 재무장 등 긴장을 격화시키고 일본의 군국주의화를 부채질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인 까닭이다.자위대 측은 타격 시범은 거의 없이 선박 퍼레이드 등 해상 축제 분위기를 북돋우려 노력했다. 요코스카에 정박 중인 로널드레이건함은 미·일 군사 협력 강화 등의 지적을 의식한 듯 행사에 참가하지 않고 항구에서 조용히 대기하고 있었다. 로널드레이건함은 23일 부산으로 들어와 한국 해군 관함식에는 참가할 예정이어서 묘한 대조를 이룬다.●일반인들 호위함 탑승 기회 제공… 올 16만명 응모일반인에게도 호위함에 탑승해 행사를 지켜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한국 등 외국 기자들과 일반인들은 15일 일본 호위함 ‘무라사메’ 등을 타고 사가미만 해상에서 자위대 함선이 사열하는 관함식 사전 행사를 지켜봤고, 18일에도 참석한다. 일반 국민은 올해 탑승권 추첨에 직전 행사인 3년 전 관함식 때보다 2배 이상 많은 16만명이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행연습 전날 요코스카 시내 주요 호텔 객실이 동났고 비매품인 승선권은 경매에 오르며 4만~8만엔에 거래됐다. 그러나 일본과 중국 군함이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주변에서 두 차례나 대치했고 해양 경계를 놓고 양국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중층적 성격을 띠고 있다. 특히 지난달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전승절 열병식 직후여서 군사적 성격을 누그러뜨린 축제 분위기 속에서도 평소와 다른 상징적 의미가 무게를 더했다.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 오피스텔 금일(16일) 성황리에 개관!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 오피스텔 금일(16일) 성황리에 개관!

    ▶ KTX천안아산역, 1호선 아산역 더블 역세권에 위치▶ KTX천안아산역 주변의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 쉬워... 전세대 2-room 주거형 오피스텔▶ 지하 5층~지상 24층, 전용 41~49㎡, 총 436실 규모 구성▶ 모델하우스 방문객 대상 다양한 경품행사도 준비 한국자산신탁(주)는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를 금일 16일 성공리에 개관했다.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은 충청남도 아산신도시 배방지구 상업 12-2블록 일대에 자리하며, 지하 5층~지상 24층, 전용면적 41~49㎡ 총 436실 규모이다. (위탁: 아산신도시상가(주), 시행: 한국자산신탁(주), 시공: SG신성건설(주))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은 KTX천안아산역과 1호선 아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하여, 서울 및 수도권 교외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KTX천안아산역 주변은 14개 대학, 삼성 LCD 클러스터 단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등 첨단산업체가 밀집돼있는 비즈니스 중심지역으로 올해 ‘아산 제2테크노밸리’가 완공되면 배후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인근에 백화점, 대형마트, 문화 및 식당가 등이 밀집돼있는 등 편리한 생활환경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갤러리아 백화점, 모다 아울렛 등이 단지에서 약 700m 떨어져 있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은 직장인, 대학생, 신혼부부 등 2~3인 가구의 주거편의를 위해 전세대 2-room으로 설계돼 희소성을 높였다. 이 일대에 2-room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차별성을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임차인이 입주하여 사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풀옵션 고급 빌트인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단지 어디에서 호수 조망 또는 도시 조망을 누릴 수 있는 360도 파노라마 조망권 설계를 도입하였다. 또한 2층 입주민 전용 휴게공간(휘트니스 센터, 맘스카페, 대형 세탁실 등), 옥상하늘정원 등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전세대에 의류관리기(스타일러)를 설치하고 고급화된 빌트인 시스템을 적용하였고, 안목치수를 적용하여 공간감을 극대화하였다. 지역냉난방 시스템을 도입하여 관리비 절감 효과가 있으며, 세대당 1대의 여유로운 자주식 주차공간을 제공하고, 무인택배시스템도 설치하는 등 편리한 주거생활을 가능케 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경품행사도 준비 중이다. 황금열쇠를 16일부터 18일까지 모델하우스 방문객 대상으로 응모를 통하여 증정하고, 역시 모델하우스 방문객 대상으로 명품가방과 커피머신 등을 추첨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는 11월 7일 실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청약대상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자동차 1대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계획중이다. 분양관계자는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은 KTX천안아산역 일대의 부동산 열풍을 이어가는 단지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KTX천안아산역 일대의 다양한 개발호재를 누리고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벌써부터 전화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델하우스는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63번지(1호선 아산역 맞은편)에 조성될 예정이다.입주예정일은 2018년 4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1566-0373)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 행정] 정책 결정, 이보다 더 공정할 순 없다

    [현장 행정] 정책 결정, 이보다 더 공정할 순 없다

    “축구장, 배드민턴장 등이 모여 있는 오동근린공원에 모기 유인 퇴치등을 설치해 주세요. 현명한 선택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하철역의 노는 공간에서 학생들이 과학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사이언스 스테이션을 만들어 주세요.” 14일 성북구청에서는 2016 성북구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가 열렸다. 전국 최초로 태블릿을 활용한 정책결정 시스템을 구축했다. 무작위 추첨으로 총회에 참석하게 된 주민들은 삼성 갤럭시 노트를 이용해 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주민총회는 미국 참여민주주의의 토대가 된 타운홀 미팅 방식을 본떴다. 타운홀 미팅은 미국 건국 초기 마을의 회관에 모여 토론하면서 마을의 규범을 직접 결정한 데서 유래했다. 아직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주기적인 정책토론을 하고 있다. 성북구의 타운홀 미팅에는 모두 100명이 참여했는데,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된 50명 외에 주민참여예산위원 30명, 동별 마을심사단 20명으로 구성됐다. 연령대도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했다. 마을민주주의 현장의 주민 참여 열기는 뜨거웠다. 재치 있는 사업 설명에는 웃음보가 터졌고 열정적인 한 표 부탁에는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예산투표에 참여하게 된 박판순(68)씨는 “오늘은 투표에만 참여하지만 내년에는 사업도 제안하고 싶다”며 “동네에 폐쇄회로(CC)TV 설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민총회는 사업 제안자의 홍보, 구 참여예산위원들의 현장 확인 내용 설명에 이어 구청의 담당 공무원이 직접 주민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현장투표 전에 이뤄진 사전투표에는 성북구민 2420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온라인투표는 서울시가 개발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엠보팅과 홈페이지(mvoting.seoul.go.kr)를 통해 이뤄졌다. 현장에서 태블릿으로 이뤄진 투표와 온라인 사전투표를 합해 5억원 이내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이날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김영배 구청장은 “주민총회는 많은 사람의 소망이 모여 결정되고 주민들의 요구가 함께 이뤄지는 자리”라며 “소신대로, 생각대로, 양심껏 투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북구는 2012년 시작된 열린토론회를 주민참여정책예산제로 변경, 주민이 제안한 사업을 예산 지원을 통해 실현하고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유로 2016서 ‘오렌지 군단’ 못본다

    유로 2016서 ‘오렌지 군단’ 못본다

     내년 여름 유로 2016 본선에서 오렌지 맛을 못 보게 됐다.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는 14일 암스테르담 아레나로 불러들인 체코와의 유럽축구선수권(유로) 2016 예선(조별리그) A조 최종 10차전에서 로빈 판페르시의 뼈아픈 자책골 탓에 2-3으로 지며 4승1무5패(승점 13)로 터키(승점 16)에 이어 조 4위로 처져 플레이오프(PO)에도 나설 수 없게 됐다. 이날 이미 본선 진출을 확정한 체코를 발 아래 두더라도 터키가 역시 본선행이 확정된 아이슬란드를 꺾으면 본선행이 좌절되는 상황이었던 네덜란드는 터키가 1-0으로 이기며 어쩔 도리가 없었다.  멤피스 데파이(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한 주전들의 부진에 울상이었던 네덜란드는 설상가상 주전 골키퍼 야스펀 실리센(아약스)과 팀 크롤(뉴캐슬 유나이티드)마저 전열에서 이탈해 말 그대로 최악의 상황에서 체코전을 맞이했다.  전반 24분 파벨 카데라벡과 35분 요세프 수랄에게 잇따라 골문을 열어준 네덜란드는 42분 상대 마렉 수키가 퇴장당하며 수적 우세를 등에 업었지만 후반 11분 판페르시가 헤더 자책골을 내줘 0-3으로 뒤졌다. 25분 클라스 얀훈텔라르가 만회골을 넣고 13분 뒤 판페르시가 다시 골문을 열었지만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골문을 더 이상 열지 못했다.  1988년 대회 챔피언이며 1992년, 2000년과 2004년 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던 네덜란드는 1984년 첫 출전 이후 32년 만에 본선 좌절의 아픔을 맛보게 됐다. 오렌지 군단이 메이저대회 본선에 나가지 못하게 된 것은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14년 만이 된다.  지난해 브라질월드컵에서 네덜란드를 3위로 이끌었던 루이스 판 할 전 감독이 맨유로 둥지를 옮기며 거스 히딩크 감독과 로날드 쿠만 코치 체제로 선임하려 했지만 쿠만의 반대로 무산됐다. 믿었던 히딩크 전 감독마저 성적 부진 탓에 지휘봉을 내려놓으면서 팀 분위기는 더욱 어수선했고, 후임 대니 블린트 감독 역시 선수단 분위기를 쇄신하지 못했다.  여기에 카자흐스탄과의 9차전을 앞두고 데파이가 베테랑 판페르시와 훈련 도중 말다툼까지 벌인 것으로 언론에 의해 폭로되면서 팀 분위기는 최악으로 치달았고 판페르시는 이날 자책골로 팀 분열의 극단적인 절정을 보여줬다.  터키는 아홉 조의 3위 팀들 가운데 가장 나은 성적으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해 본선에 직행했다. 크로아티아는 H조 2위로, 노르웨이가 같은 조 3위로 PO에 나서 본선행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이스라엘, 키프로스와 각축을 벌였던 B조 3위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가 차지했다.  다음달 중순 홈앤드어웨이로 펼쳐지는 PO에 나서는 여덟 팀의 대진은 오는 18일 오후 6시 20분 스위스 니옹의 유럽축구연맹(UEFA) 본부에서 시작하는 추첨으로 짜여진다.    개최국 자동 출전 프랑스  조 본선 직행(조 1, 2위) 플레이오프(조 3위)  A 아이슬란드 체코 *터키  B 벨기에 웨일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C 스페인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  D 독일 폴란드 아일랜드  E 잉글랜드 스위스 슬로베니아  F 북아일랜드 루마니아 헝가리  G 오스트리아 러시아 스웨덴  H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노르웨이  I 포르투갈 알바니아 덴마크  * 터키는 조 3위 중 가장 나은 성적으로 본선 직행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잉글랜드 ‘퍼펙트 10’... 유로 2016 본선 직행

    잉글랜드 ‘퍼펙트 10’... 유로 2016 본선 직행

     잉글랜드가 리투아니아도 제압하며 ‘퍼펙트 10’을 달성했다.  로이 호지슨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13일 빌니우스를 찾아 벌인 유럽축구선수권(유로) 2016 예선(조별리그) 리투아니아와의 E조 10차전 원정에서 3-0으로 승리하며 예선 10전 전승을 기록했다. 전반 29분 로스 바클리가 선제골을 뽑아낸데 이어 6분 뒤 상대 골키퍼의 자책골과 후반 17분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의 쐐기골을 엮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1954년 월드컵 예선 이후 61년 만에 메이저대회 본선을 예선 전승으로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잉글랜드의 유로 대회 예선 전승 기록은 1992년 프랑스, 2000년 체코, 2004년 프랑스, 2012년 스페인과 독일에 이어 여섯 번째다.  같은 조의 스위스는 에스토니아를 1-0으로 꺾고 조 2위로 본선에 올랐다.  C조의 스페인은 키예프 올림픽스타디움을 찾아 우크라이나를 1-0으로 힘겹게 물리치고 9승1패(승점 27), 조 1위로 본선에 직행했다. 승점 19에 머무른 3위 우크라이나는 플레이오프(PO)를 거치게 됐다. 전반 22분 티아고 알칸타라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마리오 가스파르가 헤딩슛으로 연결해 결승골을 뽑아냈다. 1분 뒤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실축해 추가점을 올리지 못하고 이날 모두 22개의 슈팅을 쏟아낸 우크라이나의 거센 반격을 골키퍼 데 헤아의 선방으로 지켜냈다.  같은 조의 슬로바키아는 룩셈부르크를 4-2로 꺾고 7승1무2패(승점 22), 조 2위로 사상 처음 본선 무대를 밟게 됐고, 룩셈부르크는 승점 4에 그쳐 탈락했다.  G조 러시아는 몬테네그로를 2-0으로 제압하고 오스트리아(승점 28)에 이어 승점 20으로 조 2위를 차지했고, 스웨덴은 몰도바를 2-0으로 꺾었지만 3위로 밀려 PO에 나서게 됐다.  이로써 유렵축구연맹(UEFA)이 본선 진출국을 16개국에서 24개국으로 처음 늘린 유로 2016은 사상 처음 대회 본선행에 성공한 아이슬란드, 웨일스, 알바니아, 슬로바키아를 비롯해 오스트리아, 북아일랜드, 루마니아 등 유럽축구의 변방을 맴돌던 나라들이 내년 프랑스에서 열리는 대회 본선에 새롭게 얼굴을 내밀게 됐다. 4년 전 유로 2012에 참가한 팀들은 공동개최국이었던 폴란드와 우크라이나를 비롯해 체코, 그리스, 러시아, 스페인,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아일랜드, 독일, 포르투갈, 덴마크, 네덜란드, 잉글랜드, 프랑스, 스웨덴이었다.  유로2016 예선에서는 상황이 달라졌다. 14일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되는 H조 2위만 제외하면 다음과 같다. B조는 무려 세 팀이 PO 진출권을 다툰다.  개최국 자동 출전 프랑스  조 본선 직행 Playoff Contender  A 아이슬란드 체코 Turkey or Netherlands  B 벨기에 웨일스 Bosnia, Israel or Cyprus  C 스페인 슬로바키아 Ukraine  D 독일 폴란드 Republic of Ireland  E 잉글랜드 스위스 Slovenia  F 북아일랜드 루마니아 Hungary  G 오스트리아 러시아 Sweden  H 이탈리아 Norway or Croatia  I 포르투갈 알바니아 Denmark  스페인, 독일, 잉글랜드, 이탈리아, 포르투갈 정도만 체면치례를 했고 대신 언더독들이 대거 약진했다. 아이슬란드는 네덜란드, 체코, 터키 등이 포진한 죽음의 조를 일찌감치 탈출하는 이변을 연출했고, 라이언 긱스의 전성시대에도 메이저대회 문턱을 넘지 못했던 웨일스는 가레스 베일을 앞세워 새로운 역사를 썼다. 변방 중의 변방인 유럽의 약소국 알바니아는 그야말로 기적의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조별로 최대 세 팀이 본선 직행을 노릴 수 있어 중위권 팀들의 전략 자체가 달라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 예전 같으면 지레 포기했을 강호들을 잡겠다고 달려든 것이 크게 작용했다는 것이다. 이 전략에 대표적으로 희생양이 된 것이 네덜란드였다.  13일 현재로는 헝가리가 조 3위 팀들 중에서 가장 성적이 좋아 본선 직행 가능성이 높지만 14일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터키에게 빼앗길 수도 있다.  11월 중순 홈 앤드 어웨이로 열리는 PO 대진 추첨은 오는 18일 밤 스위스 니옹의 UEFA 본부에서 진행된다. 시간은 유럽중부시간 오전 11시 20분(한국 시간 오후 6시 20분).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스카이에듀, 10월 모의고사 풀 서비스제공하고 다양한 이벤트 진행

    스카이에듀, 10월 모의고사 풀 서비스제공하고 다양한 이벤트 진행

    - 13일 스카이에듀 홈페이지에서 퀴즈 이벤트- 참가자 전원 무료 강의 등 푸짐한 경품 증정 입시교육전문 스카이에듀가 13일 고3을 대상으로 치러진 2015년 전국연합학력평가의 풀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10월 모의고사는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시험으로, 수능 직전에 치러지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이에 따라 스카이에듀, 메가스터디, 이투스, 유웨이, 대성마이맥, 진학사 등 다양한 교육 브랜드에서 수험생을 위해 10월 학평 등급컷, 10월모의고사 해설 등을 제공하는 '학력평가 서비스'를 진행한다. 스카이에듀는 10월 학력평가 풀 서비스를 통해 13일 당일 가장 빠른 실시간 등급컷과 총평, 해설강의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해설강의는 대치동 1타 강사인 스카이에듀 국어 이근갑, 수학 삽자루, 차영진,정상모, 영어 로즈리, 조은정, 사회 이지영, 물리 정원재, 화학 박상현, 생명과학 최정윤 등 스타강사들이 직접 진행해 학력평가 분석과 수능 출제 경향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된다. 또 스카이에듀 10월 학력평가 풀 서비스에서 정확한 사후 분석을 통해 2016학년도 수능 성적을 예측할 수 있어 정시 계획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스카이에듀 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스카이에듀는 10월 모의고사 당일 퀴즈의 정답을 맞춘 학생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 스카이에듀 대치동 1타 강사의 베스트 강좌, 스카이에듀 강좌 할인 쿠폰 3종 세트를 제공하며 100명을 추첨해 치킨 기프티콘과 문화상품권을 선물한다. 또한 이날 신규 가입한 고1, 고2 학생들에게는 문화상품권을 100% 전원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스카이에듀 모바일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스카이에듀 이상제 부대표는 "수능이 30일 남은 시점에서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10월 학력평가 풀 서비스를 마련하게 됐다"며 "학력평가를 통해 취약한 부분을 최종 점검하고 스카이에듀의 10월 학력평가 풀서비스가 제공하는 성적 분석 자료와 무료 해설강의로 수능 마무리를 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입시교육전문 스카이에듀는 고등 인터넷 강의(이하 인강) 유료사이트 순 이용자 수 집계 결과에서 지난 1월 가장 많이 방문하는 수능 사이트 1위(닐슨코리안클릭 조사, PC-모바일 통합)에 올라 14년 만에 수능업계 1위를 바꿨다. 또한 2014년에는 온라인 성장률 1위(고등 온라인 시장 상장사와 자사의 매출 성장률 비교 시 1위)를 기록하며 수능 인강 역사를 계속 새롭게 써가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티모넷, 리워드앱 ‘캐시버거’ 가입하고 2015 서울세계무용축제 가자

    티모넷, 리워드앱 ‘캐시버거’ 가입하고 2015 서울세계무용축제 가자

    - 티모넷, 시댄스(SIDance)2015 초대…가을밤에 떠나는 현대 세계 무용으로의 여행 - 광고 리워드앱 ‘캐시버거’ 신규 가입 고객 모두 자동 응모…추첨 통해 20여명 초청 모바일 교통카드 결제(Mobile Payment)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모바일 결제 솔루션 전문기업 ㈜티모넷(대표이사 박진우, www.t-monet.co.kr)은 ‘티모넷, 캐시버거 가입하고 2015 서울세계무용축제 가자’ 행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참여방법은 10월 13일(화)에서 14일(수) 오후 7시까지 스마트폰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캐시버거(http://bit.ly/1jjFgSc)를 다운로드 한 후 신규로 회원가입을 하고 추천인ID로 ‘서울세계무용축제’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티모넷은 14일 오후 8시 추첨을 통해 당첨자 10명을 선정, 총 20명을 2015 서울세계무용축제(http://sidance.org/2015)에 초대한다. 15일(목)에는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아프리카! 아프리칸!’이라는 주제로 아프리카의 영혼을 일깨우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빈센트 만쭈이 공연단의 ‘스콰타’, 콩고 스튜디오 마호 퍼포먼스의 ‘체크원’을 관람할 수 있다. 16일(금)과 18일(일)에는 서강대 메리홀에서 각각 이슬람 신비주의 수피즘을 표현한 지아 아자지의 ‘데르비시’, 팔레스타인의 한계와 기회를 표현한 야사마르! 댄스 시어터의 ‘경계’를 관람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14일 오후 8시 캐시버거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cashburger)와 캐시버거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가 후원하고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가 주최하는 ‘제18회 서울국제무용축제’(이하 시댄스)는 매년 가을 예술의 전당, 강동 아트센터, 서강대 메리홀 남산골 한옥마을 국악당 등 서울 시내 주요 공연장에서 열리는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전통의 국제 무용 축제다. 이번 축제에는 스페인 국립 안달루시아 플라멩코 발레단을 비롯해 이슬람 신비주의 수피즘을 현대 예술과 결합시켜 동서양의 융합을 고스란히 담아낸 터키·오스트리아 공동 제작 수피댄스 지아 아자지의 ‘데르비시’ 등 국내외 전세계 최정상급 무용단과 작품들이 초청공연 된다. 티모넷 박진우 대표는 “모바일 결제 솔루션 전문기업인 티모넷의 NFC기능을 활용한 리워드앱인 ‘캐시버거’에 회원가입도 하고, 세계적인 무용축제인 서울세계무용축제도 구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페이, 불금엔 30만명에게 쏜다

    삼성전자가 국내는 물론 미국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페이’ 결제 고객 30만명에게 선물을 주는 ‘삼성페이 신나는 불금의 행복’ 이벤트를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달 12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삼성페이로 결제하는 소비자 30만명을 추첨으로 선발한 뒤 선물을 준다. 응모와 참여는 12일부터 삼성페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할 수 있다. 최초 1회 응모 이후 매주 금요일 삼성페이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이벤트 참여가 된다. 이벤트 주제는 패션, 뷰티, 여행, 문화, 외식 순서로 매주 바뀐다. 백화점 상품권, 화장품 교환권, 카메라, TV, 외식 상품권 등 각 테마에 맞는 선물을 준다. 매주 진행되는 이벤트 테마와 자세한 경품 내역은 매주 월요일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http://store.samsung.com)에서 공개한다.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5일 후인 매주 수요일에 발표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삼성페이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즐겁고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현대오일뱅크 “주유하고 햅쌀 받아가세요”

    현대오일뱅크 “주유하고 햅쌀 받아가세요”

     현대오일뱅크는 보너스카드 주유고객에게 신토불이 햅쌀을 증정하는 ‘햅쌀가득 마음가득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총 50만 포의 햅쌀을 증정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2칠부터 11월10일까지 전국 2500개 주요소 및 충전소에서 열리며 영수증을 통해 당첨여부를 즉시 확인 할 수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또 고객들의 보너스포인트를 기부한 고객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햅쌀 10kg을 증정할 계획이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지역 농민이 직접 재배한 쌀을 8년째 주유소 판촉용으로 사용해 왔고 행사에 쓰인 쌀을 모두 모으면 200만평의 논에서 수확되는 양과 맞먹는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몽드드 임산부의 날 맞아 ‘HELP MY MOM’ 캠페인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몽드드 임산부의 날 맞아 ‘HELP MY MOM’ 캠페인

    아기물티슈 전문기업 ㈜몽드드(대표 홍여진)가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이하여 10월 한 달 동안 ‘HELP MY MOM(’임산부 먼저’배려해주세요!)’ 캠페인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임산부의 날은 출산을 장려하고 임산부를 배려하기 위하여 보건복지부 주최, 인구보건복지협회 주관으로 2005년 제정된 날이다. 10월 10일은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하며, 임신과 출산을 사회적으로 배려하고 출산, 양육의 어려움을 해결하자는 취지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몽드드 관계자는 “초기 임산부들은 속도 안 좋고, 지치고 힘들지만 겉으로는 티가 나지 않아 공공장소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배려 받지 못하고 사회적인 인식이나 정책도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보건복지부 공식 ‘임산부 배려엠블럼’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임산부들도 배려 받는 것에 대해 보다 열린 마음을 갖게 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전개하게 되었다”고 캠페인의 취지를 전했다. 몽드드는 평소 ‘육아복지’, ‘저출산’ 등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사회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졌다. 이에 지난 5월 ‘다둥이 마라톤’에 이어 오는 일요일에는 ‘유모차는 가고싶다 서포터즈 소망식’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유모차 보행권’ 문제와 같은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육아복지 및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HELP MY MOM’ 캠페인은 몽드드 공식 카카오스토리 이벤트 게시물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보건복지부 공식 ‘임산부 배려엠블럼’ 홍보와 함께 ‘예비맘’, ‘육아맘’, ‘워킹맘’ 등을 주제로 10월 한 달간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몽드드 아기물티슈 선물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G마켓, 11번가, 옥션에서 ‘임산부의 날 기념 특별 기획전’을 진행하며 몽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임산부의 날 당일인 10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몽드드 프리미엄 라인인 ‘스파클링 아기물티슈 10+10팩’ 구성을 4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몽드드 공식 홈페이지(www.mondoudou.co.kr)와 카카오스토리(story.kakao.com/#ch/mondoudou)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개 상가 손잡으니 진짜 ‘IT 메카’

    서울 용산구는 전자상가를 정보기술(IT), 문화, 관광의 중심지로 변모시키기 위해 ‘용산드래곤 IT 페스티벌’을 8일부터 11일까지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드론(무인항공기) 대회, 로봇 격투대회, 무선조종 모형차(RC카) 대회 등이 열리고 3D프린팅 체험장도 운영한다. 우선 8일 오후 4시 30분 용산역 광장에서 진행되는 개회식에 이어 ‘나이스용산 콘서트’가 열린다. 인순이, 김필, 양파, 스텔라 등이 출연한다. 또 9일부터 11일까지 각종 행사를 전자상가 제2공영주차장에서 개최한다. 9일에는 드론 대회가 열리고 10일에는 RC카 대회와 로봇격투대회 예선을 진행한다. 11일에는 로봇격투대회 결선이 열린다. 용산전자상가의 3개 상가군이 각 대회를 주관키로 했다. 드론 대회는 선인상가, 로봇 격투대회는 나진상가, RC카 대회는 전자랜드에서 담당한다. 행사 기간 체험존과 이벤트존, 푸드트럭존을 운영한다. 드론, 로봇, 3D프린팅 체험을 비롯해 인기 게임단의 팬 사인회가 열린다. 또 전자상가별로 벼룩시장, 행운권 추첨 등 이벤트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서울상공회의소 용산구상공회가 주최하며 구와 용산전자상가 연합회가 후원한다. 내년 1월에 문을 열 예정인 HDC신라면세점이 지역 상생을 위해 후원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급격한 IT 트렌드 변화로 인해 전자상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사실”이라면서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IT 메카로 새롭게 우뚝 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영어 전문 출판기업 쎄듀, 영어박람회 ‘English Expo 2015’ 참가한다

    영어 전문 출판기업 쎄듀, 영어박람회 ‘English Expo 2015’ 참가한다

    급변하는 영어 교육 환경 속에서 자녀들의 영어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영어교재 전문출판기업 ㈜쎄듀(www.cedubook.com)는 오는 10월 9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English Expo 2015’를 통해 영어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English Expo 2015’는 대한민국 유일의 영어 전문 박람회로,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영어교육, 진학, 취업, 직업 등 영어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와 행사를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서 쎄듀는 2015년 10월에 새롭게 출간하는 중고등 신간 6종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쎄듀의 신간교재를 살펴보고 한 권을 선택해 자신이 선택한 교재가 필요한 이유와 공부다짐을 적어 쎄듀 우체통에 넣으면, 박람회 종료 후 각 교재 당 50명씩을 추첨해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쎄듀 전교재를 직접 둘러보고 할인된 가격으로 교재를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교재 구매 시에는 금액에 따라 특별 사은품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관람객의 흥미를 더하는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쎄듀 부스 곳곳에 새겨진 쎄듀 로고를 찍어 SNS에 공유만 해도 예쁜 스터디 플래너를 선물로 받을 수 있으며, 박람회 기간 중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정각에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등수에 따라 푸짐한 경품을 선물한다. 특히, 쎄듀가 마련한 다양한 이벤트 중에서도 가장 기대를 모으는 것은 단연 대한민국 1타 영어 강사 ‘김기훈 선생님 초청강연’이다. 천일문의 저자이자 쎄듀의 대표이사인 김기훈 선생님의 특별강연은 9일(금), 10일(토) 양일간 English Expo 2015 EVENT HALL에서 진행된다. 9일에는 ‘대한민국 1타 강사 김기훈의 영어교육 - Paradigm Shift’라는 주제로 국내 교육환경에 가장 적합한 효율적인 영어 학습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10일에는 부산 부일외국어고등학교(부일외고)에 재직 중인 박민영 선생님과 함께 영어학습의 공교육과 사교육에 대한 서로의 견해와 올바른 학습방법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당일 특강 참가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22일 진행되는 2차 별도 특강 참석 희망자 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사전에 진행되는 ‘고민 신청하기’를 통해 영어공부법 및 영어 대해 궁금한 점 등을 남기면 박람회 현장에 마련되는 쎄듀 영어 상담소를 통해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고민 신청하기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쎄듀 블로그(http://blog.naver.com/ceduboo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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