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추첨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재해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중국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차단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전사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199
  • 프로농구 신인 선발, 구단 지명순위 추첨 먼저

    프로농구 구단들이 국내 신인선수들을 선발할 때 먼저 지명 순위를 추첨하고 얼마 뒤 선수를 지명할 수 있게 됐다. 프로농구연맹(KBL)은 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이사회를 열어 지명 순위 추첨과 선수 지명을 각기 다른 날에 할 수 있도록 의결했다. 이에 따라 구단들은 오는 10월 17일 2016~17시즌 신인선수 선발에 앞서 따로 날짜를 정해 팀들의 지명 순위부터 추첨하게 된다. KBL이 이런 변화를 준 것은 구단들이 먼저 지명 순위를 정한 뒤 어느 선수가 팀에 맞을지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기 위해서다. 종전에는 둘을 한날에 진행해 구단이 고민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KBL은 아울러 둘 사이의 간격을 벌려 여러 구단의 선택을 예측하는 팬들의 설왕설래가 오가며 농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계속 붙잡아두는 효과도 노리고 있다. 이런 이유로 미국프로농구(NBA)도 순번 추첨과 신인 드래프트 사이에 약 한 달의 뜸을 두고 있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는 최대어 이종현(22·고려대)을 비롯해 최준용(22·연세대), 강상재(22·고려대) 등 ‘황금세대’로 불리는 선수들이 대거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드래프트 방식에도 변화가 생겨 구단들의 치열한 눈치싸움이 예상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총무원장 선출 ‘직선 vs 염화미소법’ 21일 결과 주목

    총무원장 선출 ‘직선 vs 염화미소법’ 21일 결과 주목

    추천인단 706명 후보 3인 뽑아 종정 최종 1명 추첨… 대중 반발 일부 출가자·재가자 찬반 논란 직선제로 가닥을 잡는 듯했던 조계종 총무원장 선출제가 다시 삐걱대고 있다. 중앙종회 총무원장선출제도혁신특별위원회(총무원장선출특위)가 참종권 확대를 보장하는 개선안을 확정했지만 대중의 반발이 거세다. 따라서 오는 21일 열릴 중앙종회 임시회의 결과에 조계종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일 조계종 총무원장선출특위가 결정한 선출제도안은 ‘사부대중 100인 대중공사’의 결의 사항을 어느 정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500인 이내로 제한하던 후보추천인단 구성을 변경해 비구니와 재가자의 참여를 대폭 늘리고 총무원장 임기를 5년 단임제에서 6년 단임제로 바꾼 게 핵심이다. 이에 따르면 총무원장 후보자 추천을 위한 추천인단이 706명으로 확대되고 여기에 비구니 130명과 중앙신도회장을 비롯한 각 교구신도회장 25명이 포함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단 대중은 총무원장선출특위의 제도안을 반기지 않는 눈치다. 무엇보다 ‘이번엔 직선제로 뽑자’는 대중의 염원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데 대한 불만이 커 보인다. 실제로 총무원장선출특위의 제도안은 총무원 집행부와 종회 의원 다수가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진 ‘염화미소법’의 근간을 유지하고 있다. 염화미소법이란 총무원장 추천인단이 3인의 후보자를 선출해 이를 원로회의가 인준한 뒤 종정이 추첨으로 최종 선출하는 방식을 말한다. 총무원장선출특위는 확정한 제도안을 21일 총무원장 선출과 관련해 원포인트 회의로 열리는 제206차 임시중앙종회에 부의할 예정이다. 하지만 총무원장선출특위의 제도안 발표에 맞춰 일부 출가자와 재가자들의 저지 운동이 번져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반대 측의 입장은 그동안 사부대중 100인 대중공사가 요구해 온 직선제의 실현과는 동떨어진 쪽으로 결정될 것이란 우려로 압축된다. 앞서 사부대중 100인 대중공사는 지난달 18일 ▲사부대중이 참여하는 참종권의 획기적인 확대 ▲선거 폐해 극복 및 청정 선거 실현 ▲불법 선거 행위 근절 및 엄정한 법 집행 ▲대중공의에 의한 종단 운영 등을 결의했었다. 실제로 총무원장선출특위의 개선안 발표 직후 불교사회정책연구소 법응 스님은 ‘이상한 총무원장 선출제도는 안 된다’는 글을 통해 “종단 행정수반을 제비뽑기로 한다면 세상이 뭐라고 하겠느냐”며 “전체 대중을 상대로 어떤 선거제도를 원하는지 모델을 제시해 조속한 시일 내에 전체 대중의 투표로 결정하기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일부 출가자, 재가자들은 ‘조계종 총무원장 직선 실현을 위한 대중공사 준비위원회’를 결성했다. 이들은 “국민의 신뢰를 잃은 한국 불교가 새로운 길을 찾고 내외적 개혁을 하기 위한 출발점을 총무원장 직선제로 본다”고 선언하고 다음 카페와 아고라 등을 통해 직선 실현을 위한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한국불교언론인협회도 14일 오후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왜 대중은 직선제를 택했나’를 주제로 이야기마당 행사를 연다. 이와 관련해 조계종 총무원 관계자는 “사부대중 100인 대중공사의 총의를 직선제 관철로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게 사실”이라면서 “지난 2일 총무원장선출특위 회의 참가자들이 직선제와 염화미소법을 둘러싸고 적지 않은 의견 차를 보인 만큼 임시중앙종회의 결과도 섣불리 예단할 수 없다”고 귀띔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중형 승용차가 경품? 아파트보다 더 탐나는 청약...

    중형 승용차가 경품? 아파트보다 더 탐나는 청약...

    지난 3일부터 오피스텔 계약을 시작한, 인천 남구 주안동에 초고층 규모로 들어서는 ‘주안 지웰에스테이트’가 7일 특별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안 지웰스테이트는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에는 1순위 청약을, 9일에는 2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16일에는 당첨자를 발표한다. 또한 오는 21일~23일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에서는 다양한 경품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계약자를 대상으로 K5 승용차 총 7대를 제공하는 통 큰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11일과 12일 주말에는 오후 3시 응모권 공개 추첨을 통해 TV와 김치냉장고,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댜. 이 관계자는 이어 “아파트 1, 2순위 청약신청자가 확인서를 지참해 이달말까지 견본주택을 내방하면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7월 말까지 정식 분양 계약자를 대상으로는 아파트 계약자 5대와 오피스텔 계약자 2대 등 총 7대의 K5 승용차를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주안 지웰에스테이트’는 지하 4층~지상 35층의 초고층 규모로서 아파트 186가구(전용 59㎡), 오피스텔 270실(전용 23㎡)이 공급되며, 2개 동으로 구성된다. 주거중심지인 남구 주안에 새로운 초고층 랜드마크로(지상 35층) 자리 잡게 될 단지는 실거주와 투자상품으로서의 장점을 모두 지니고 있다. 우선 올 7월 개통예정인 인천2호선 ‘시민공원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이며 인근 주안역, 인천시청역이 인천2호선 개통에 따라 환승역으로 탈바꿈해 황금 교통라인을 형성하게 된다. 또한 초대형 의료복합단지 개발(계획)과 뉴스테이 개발 사업이 확정된 주안 뉴타운(계획) 구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프리미엄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일조권과 채광성이 뛰어나며,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59㎡ 타입에 4Bay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도 탁월하다. 또한 현대적인 외관 디자인이 돋보이며, 35층 높이의 초고층 조망권도 즐길 수 있다. 주안 지웰에스테이트 견본주택은 인천 남동구 구월남로 129(인천시청 앞)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10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출퇴근 스트레스 ZERO…KAI 바로 앞, 사천 위드필 스카이가 날려드려요

    출퇴근 스트레스 ZERO…KAI 바로 앞, 사천 위드필 스카이가 날려드려요

    -출퇴근 시간 짧아져 삶의 질 향상되는 등 입주민 주거만족도 높아 -교통, 생활인프라 등 풍부해 거주의 편리성 높아 대기수요 풍부 -여가와 취미생활 등 여유시간 갖추고 있어 자기개발 시간 확보 가능 스트레스 요소 중 가장 큰 것이 출퇴근이다. 그만큼 출퇴근이 직장인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애기로 해석되는데 이것을 해결해줄 직주근접 오피스텔이 각광받고 있다. 직장과 집과의 거리가 가까운 직주근접 오피스텔은 출퇴근 시간이 짧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받고 있다. 여기에 실수요자가 자연스럽게 몰리다 보니 자연스레 투자자들도 주목하게 되면서 최근 오피스텔 투자에서 직주근접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가 됐다. 통근거리가 짧아지면서 휴식과 취미생활 등 개인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아져 삶의 만족도가 높아진다. 또한 업무지구를 중심으로 교통, 생활편의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돼 대기수요가 풍부한 만큼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편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삶의 질 향상’에 높은 비중을 둔 실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이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직주근접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시선이 불안정한 시기인 만큼 직주근접 메리트를 가진 단지를 원하는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KAI바로 앞에 직주근접한 입지를 갖춘 ‘위드필 스카이’ 오피스텔이 분양이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KAI를 비롯한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춘데다 개발호재까지 풍부해 사천 최대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우선 이 단지가 위치한 사천일대는 항공국가산업단지로 조성되며 이곳은 국비 246억, 도비 40억, 시비 112억 민자 76억원 등 총 사업지 474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오는 2018년 10월까지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항공국가산업단지 후광효과 외에도 사천 제1산업단지를 비롯해 사천 제2산업단지, 사천외국인단지, 사남농공단지 등 종사자 수만 1만여 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사천시는 항공우주산업체의 부지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종포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1000여명의 고용과 14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항공MRO 단지가 선정되면 7000여명이 고용유발효과로 인해 배후 임대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어서 미래가치 또한 뛰어나다. 또 항공국가산단(KAI)을 통해 약 6만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메카인 KAI와 인접해 있어 투자가치뿐만 아니라 자산가치도 돋보인다. 특히 사천 제1산업단지를 아우르는 유일한 지원시설로 주거・상업시설이 어우러진 생활뉴타운으로 탄생되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단지 바로 옆에는 위드필 스퀘어 상가도 분양 중이어서 주거와 상권이 형성되는 생활NEW타운으로 급부상 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에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해 거주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인근에 사천공항, 사천IC 등이 있어 남해고속도로, 대전통영고속도로 접근도 용이하고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는 생태공원과 타니C.C 골프장도 있으며 중심상권이 가까워 영화관, 마트 등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시청, 법원, 보건소 등 행정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뛰어난 교통망은 이 단지의 가치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다. 단지 인근에는 사천공항, 사천IC 등이 있어 남해고속도로, 대전통영고속도로 접근도 용이하고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경남지역에서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수많은 주택물량을 공급하며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영일개발(주)이 공급하는 이 단지는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인접한 사천시 사남면 유천리 886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총 171실 전용면적 △23㎡ △24㎡A・B△25㎡ 등 총 4타입의 소형 원룸형 오피스텔로 최적의 입자를 가지고 있다는 이점을 갖췄다. 한편 이 단지 바로 옆에는 위드필 스퀘어 상가도 분양 중이어서 주거와 상권이 형성되는 생활NEW타운으로 급부상 할 것으로 예상된다. 견본주택은 6월3일 문을 열고 6월5일까지 방문하신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된다. 계약은 7일까지 이뤄지며 문을 연 후 5일간 계약하신 고객에게는 32인치 LED TV가 제공된다.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로 중도금은 무이자이며 중도금 자납 이자를 지원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퇴직 공무원이 사장·부회장… 대구시 공모사업 선정 공정했나

    업체 “심사위원과 친분” 의혹 市, 잡음에 곤혹… 재발방지 추진 대구시가 퇴직 고위 공무원 취업과 관련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퇴직 공무원이 취업한 업체가 대구시 공모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대구시는 최근 공모를 통해 시내버스 승강장에 지붕을 설치하는 유개승강장 사업자로 K업체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공모에는 5개 업체가 신청했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3년 동안 대구시 1300여곳의 승강장을 관리하고 50억원 상당의 광고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업계에서는 노른자위 사업으로 통한다. 문제는 K업체에 지난해 말 대구시청에서 퇴직한 A씨와 올 초 퇴직한 B씨가 각각 부회장과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는 것이다. A씨는 대구시 전직 국장, B씨는 전직 과장이었다. 탈락 업체들은 사업자 선정 과정에 이들이 개입했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한 탈락 업체 관계자는 “대구시와 시민을 위한 특별투자제안에서 K업체는 유개승강장 17곳 설치, 금액은 1억 7000만원 정도였다. 하지만 다른 업체들은 쉼터 50곳, 태양열 승강장 100개와 온열의자 설치 등 투자 금액이 5억~6억원에 이른다”며 “그런데도 K업체가 평가 점수를 다른 업체들보다 6점에서 많게는 12점이나 더 받았다”고 선정 과정에 의문을 제기했다. 또 다른 탈락 업체 관계자는 “여러 분야에서 평가 점수가 모자라는 K업체가 최종 입찰자로 선정된 것은 퇴직 공무원과 무관하지 않다”며 “전직 국장 A씨는 일부 심사위원과 친분이 깊다”고 주장했다. 심사를 맡을 평가위원회 선정 과정에서 심사위원 예비 명부를 부적정하게 작성하는 등 관련 법규를 어겼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현행 법규에 따르면 사업자를 선정할 때 예비평가위원을 3배수로 둬야 하는데 대구시는 이번 평가에서 이를 어기고 13명 가운데 6명을 선정했다. 이에 대해 대구시는 심사 과정에는 한 점의 의혹도 없다고 밝혔다. 제안서에 표기된 업체명을 모두 지워 평가위원이 알 수 없도록 했다는 것이다. 평가위원도 응모 업체 관계자들이 직접 추첨해 선정했다고 반박했다. 이 같은 변명에도 불구하고 대구시는 퇴직 고위 공직자를 고용한 업체가 선정돼 곤혹스럽다는 입장이다. 공직자윤리법에는 퇴직한 고위 공직자의 업무 관련 기업 취업을 일정 기간 제한하지만 이 업체는 자본금(10억원 이상)과 연매출(100억원 이상) 등에서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1일 열린 정례조회에서 “퇴직 공무원이 업무와 관련된 기업에 취직해 자신의 이익을 취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지시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주목! 이 상품] 알리안츠생명 ‘가족 사랑’ 경품 행사

    [주목! 이 상품] 알리안츠생명 ‘가족 사랑’ 경품 행사

    알리안츠생명이 오는 15일까지 ‘가족 사랑’을 주제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 ‘2016 알리안츠 주니어 풋볼 캠프’ 참가 자격(만 14~16세 자녀), 공기청정기, 미러리스카메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알리안츠 주니어 풋볼 캠프는 알리안츠그룹이 매년 전 세계 축구 꿈나무들을 독일 뮌헨과 인도네시아 발리로 초청해 개최하는 글로벌 청소년 축구 캠프로 독일 명문 축구 구단인 FC바이에른 뮌헨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
  • G80·QM6·M2… 두근두근 신차

    G80·QM6·M2… 두근두근 신차

    2년마다 돌아오는 부산 지역 최대 자동차 축제 ‘부산국제모터쇼 2016’이 2일 언론 공개를 시작으로 열흘간의 일정을 시작한다.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모터쇼는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모델 5종과 46종의 신차를 포함해 모두 232종류의 자동차가 관람객들의 눈과 발을 멈추게 할 예정이다. 국내 완성차 브랜드들은 이번 모터쇼에서 10대의 신차를 공개한다. 먼저 현대자동차는 벡스코 제1전시장에 850㎡(약 260평) 규모의 제네시스 전용관을 꾸미고 제네시스(DH) 부분 변경 모델인 ‘G80’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부산모터쇼는 사실상 G 시리즈의 출범 무대다. 현대차는 G80 출시와 더불어 제네시스 브랜드의 차명을 ‘G 시리즈’로 통일한다. EQ900도 해외에서는 G90으로 통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모델은 G80와 G80 고성능 버전 등 모두 2개 차종이다. 외관에서 ‘제네시스’라는 글자는 사라진다. 2500㎡(약 756평)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한 기아자동차는 기아차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K5 PHEV’와 ‘K7 HEV’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현대차가 마련한 2100㎡(약 635평) 규모의 전시관에서는 콘셉트카(미래 개발 방향을 담은 실험차량)를 비롯해 완성차, 친환경차 등 모두 22대의 차량이 관람객들을 맞는다. 벨로스터를 기반으로 한 경주용 차 ‘RM16’과 고성능 브랜드 ‘N’의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장거리 운전에 적합한 고성능의 자동차)가 주목할 만하다. 각각 세계 최초,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콘셉트카다. 기아차도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콘셉트카 ‘텔루라이드’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텔루라이드는 기아차 미국 디자인센터에서 개발한 12번째 콘셉트카로 3.5ℓ급 가솔린 엔진과 130마력의 전기모터를 탑재한 PHEV 모델이다. 르노삼성의 SUV ‘QM6’ 신차 공개도 눈길을 끈다. 국내용으로 별도 개발한 QM6는 오는 9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SM6가 르노 탈리스만의 한국형 모델인 것처럼 QM6도 국내용으로 별도 개발됐다”면서 “QM6라는 차명은 QM5를 풀 체인지한 차량인 데다 신기술이 대거 적용된 점 등을 고려해 지었다”고 설명했다. 올 하반기 국내에 출시될 예정인 한국 GM 쉐보레의 전기차 ‘볼트’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이번 전시 모델은 순수 전기 배터리로 80㎞까지 주행이 가능한 2세대 차로 1회 충전과 주유로 최대 676㎞를 달린다. 수입차 브랜드들도 이번 모터쇼에서 신차를 대거 선보이며 하반기 국내 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한다. BMW코리아는 고성능 소형차 ‘M2’를 국내 처음으로 공개한다. BMW의 고성능 라입업 M 시리즈의 소형 모델인 M2는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3초가 걸린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도 하반기 국내 수입차 시장의 가장 주목받는 신차 중 하나인 ‘신형 E클래스’를 일반에 최초로 공개한다. 아우디코리아도 올 하반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고성능 모델 ‘아우디 R8 V10 플러스’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고급 세단으로 유명한 브랜드들은 SUV를 선보이며 외연 확장에 나선다. 벤틀리와 재규어, 마세라티는 각각 브랜드 최초의 SUV를 이번 모터쇼에서 내놓으며 SUV 경쟁 대열에 합류한다. 벤틀리는 ‘벤테이가’, 재규어는 ‘F페이스’, 마세라티는 ‘르반떼’를 앞세워 최고급 SUV의 진수를 보여 줄 예정이다. 이 밖에 포드코리아는 전통의 대형 세단 링컨의 ‘신형 컨티넨탈’을 공개하고, 캐딜락도 대형 세단 ‘CT6’를 이번 모터쇼에서 전시한다. 전시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부대행사도 놓칠 수 없는 재미다. 4륜구동 자동차 오프로드 경주 대회이자 가족이 함께 호흡하는 신개념 레저스포츠 ‘4X4 오프로드 전국대회 제5전’이 대표적이다. 올해 출시된 현대, 기아, 르노삼성 차를 시승할 수 있는 ‘신차 시승행사’, 매일 1대씩 모두 10대의 경품이 달려 있는 ‘모터쇼 경품추첨’ 등도 마련됐다. 11~12일에는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야마하 소형 이륜차 시승체험 행사도 열린다. 이번 모터쇼는 그러나 풀어야 할 숙제도 여전하다. 쌍용자동차를 비롯해 모터쇼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 일부 해외 슈퍼카 브랜드들이 참가 효용성을 이유로 불참을 이어간 것. 부산국제모터쇼사무국 측은 “불참을 후회할 만큼 볼거리가 풍부한 모터쇼를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관람객들 입장에서는 아쉬운 대목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생각나눔] 19일 경품 상한제 폐지 앞두고 유통업계 들썩

    [생각나눔] 19일 경품 상한제 폐지 앞두고 유통업계 들썩

    ●올 여름 스포츠마케팅 적기 ‘1원어치 사면 황소 한 마리.’ 1936년 화신연쇄점이 신문에 낸 경품행사 광고다. 당시 소값은 30원으로 면사무소 서기 월급과 비슷한 고가였다. 이미 80년 전부터 고객을 이끌어 구매를 유인하는 ‘경품의 힘’을 유통업계가 활용한 사례다. 그런데 1982년 이후 지금까지 이 같은 고가의 소비자 추첨 경품을 제공하려면 기업들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경품류 제공에 관한 불공정행위의 유형 및 기준 지정고시’(경품고시)에 위배되지 않는지 자체 점검을 거쳐야 했다. 기업이 소비자를 대상 추첨을 통해 줄 수 있는 경품의 한도가 2000만원 이하 또는 경품 행사용 상품 예상 매출액의 3% 이하로 묶여 있었다. 공정위는 행정예고를 거쳐 이 같은 규제를 오는 19일부터 폐지하기로 했다. 꽁꽁 얼어붙은 소비 진작을 위해서다. 백화점 업계는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다. 2011년 이후 횡보 중인 매출을 높일 동력으로 경품행사를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롯데백화점 측은 31일 “방문객이 아닌 구매고객 대상으로 추첨 범위를 줄여 경품 행사를 하면 경품을 받을 확률이 높아져 구매 참여가 유도된다”고 기대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도 “(소비자 추첨 경품 행사를) 다각도로 검토해 보겠다”고 했다. 반면 신세계백화점 측은 “사행심을 조장한다는 등 경품 행사에 비판이 많기 때문에 과거보다 경품 행사가 줄어드는 추세”라며 구매액에 따른 상품권·선물 증정 행사 등이 여전히 대세를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유커 초점 맞춘 마케팅 유효 백화점 빅3의 엇갈린 기류에도 불구하고 전례에 비춰 봤을 때 올여름 백화점 간 고가 경품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상품 구매와 무관하게 방문객 전부가 응모할 수 있는 경품(공개 현상경품) 규제를 1997년 풀었더니 이듬해 백화점들이 아파트 경품을 선보이는 등 즉시 호응한 바 있다. 리우올림픽이 열리는 올해는 스포츠마케팅과 경품 행사를 동반 진행하기 좋은 적기이기도 하다. 앞서 롯데는 2002년 월드컵 때 ‘월드컵 16강 진출 시 총 10억원 경품’을,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때 ‘금메달 8개 획득 시 총 5억원 경품’을 내걸었다. 장기 불황 속에서도 고객을 유인할 첨단 제품 출시가 끊이지 않는 최근의 상황도 ‘경품 경제’의 부흥을 예고한다. 신세계는 정보기술(IT) 붐이 일던 2000년 당시 최고급 사양 PC ‘펜티엄Ⅲ’를, 웰빙 바람이 분 2003년엔 종합건강검진권 경품 행사를 벌였다. 다만 “사행성을 조장한다”는 비판은 고가 경품 경쟁을 자제시키는 요인이다. 공정위는 “과거와 다르게 최근에는 인터넷과 모바일로 실시간 상품 비교가 가능하기 때문에 과도한 소비자 경품 때문에 충동 구매를 하는 등의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많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미 방문객 중심 경품 행사에 익숙해진 소비자 트렌드, 한국인보다 유커들에게 초점을 맞춘 유통업계의 경품 마케팅 전략 때문에 고가 경품 경쟁이 예전만큼 치열해지지 않을 것이란 반론도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신한금투·미래에셋 손잡은 참신한 리밸런싱 연금펀드

    신한금투·미래에셋 손잡은 참신한 리밸런싱 연금펀드

    신한금융투자는 자사의 포트폴리오 관리 역량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재간접펀드 운용 역량을 결합한 ‘미래에셋 참신한 리밸런싱 퇴직연금펀드’와 ‘미래에셋 참신한 리밸런싱 연금저축펀드’를 출시했다. 오는 7월 말까지 펀드 출시 기념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두 펀드는 가입만으로 전문가의 연금자산 포트폴리오 구성은 물론 시장상황에 맞는 재조정(리밸런싱)까지 해결할 수 있는 상품이다. 퇴직연금펀드는 퇴직연금계좌를 통해 가입할 수 있고 주식 관련 자산을 40% 미만으로 담을 수 있다. 연금저축펀드는 연금저축계좌를 통한 가입만 가능하고 주식 관련 자산에 50% 미만까지 투자할 수 있다. 운용전략은 두 펀드가 동일하다. 모두 국내외 주식형 및 채권형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원자재펀드 등에 투자하는 재간접펀드다. 시장 상황에 따라 적극적인 리밸런싱을 통해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최소가입금액 제한은 없다. 경품 행사 기간 안에 가입하면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준다. 3000만원 이상 투자할 경우 추첨을 통한 50만원짜리 국민관광상품권 당첨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29일 신토익 개봉박두…파고다, 정답공개 및 총평 생중계 곧 시작

    29일 신토익 개봉박두…파고다, 정답공개 및 총평 생중계 곧 시작

    29일 새롭게 개편된 신토익이 첫 선을 보인다. 궁금증과 우려를 자아내고 있는 신토익의 결과를 기다릴 수험생들을 위해 국내 대표 어학교육 기관 파고다교육그룹(회장 박경실)이 시험 당일인 29일 낮 1시부터 신토익 실시간 정답공개 및 총평 생중계를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파고다어학원 토익 대표강사 광토익의 LC 주지후, RC 박효준 강사가 진행하며 약 90분에 걸쳐 생중계될 예정이다. 생중계는 파고다 홈페이지의 신토익 페이지에서 ‘아프리카TV 신토익 생중계 보러 가기’를 클릭하면 바로 시청할 수 있다. 신토익 총평 영상은 매월 토익 정기시험 종료 후 신토익 연관 문제팩과 함께 파고다 홈페이지의 신토익 전략센터에 업로드 된다. 파고다교육그룹 관계자는 “첫 신토익 시행으로 많은 토익 수험생들이 정답은 물론, 유형 분석 및 난이도 등 궁금한 점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최대한 빠른 시간 내 신토익을 분석하여 정답을 공개하고 총평 생중계를 진행하게 됐다”며, “파고다 신토익 총평 생중계는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므로, 신토익을 준비하고 있거나 계획하고 있다면 이번 생중계를 통해 유용한 신토익 정보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프리카TV의 파고다TV를 즐겨찾기 하면 추첨을 통해 퀵뷰 30일 이용권을 100명에게 증정한다. 파고다 신토익 정답공개 및 총평 생중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의 파고다어학원 및 홈페이지에서 문의 및 확인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우리銀, 보훈가족에 ‘금리 2% 예금’

    우리은행은 다음달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 대상자와 가족에게 최고 연 2.0%의 금리를 제공하는 ‘우리나라 사랑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하이며 총 1조원 한도로 다음달 30일까지 판매한다. 상품에 가입한 고객 중 2000명을 추첨해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인천상륙작전’ 영화 관람권(2매)을 경품으로 준다.
  • [주목! 이 상품]

    [주목! 이 상품]

    ●현충일 연휴 KEB하나은행 금융거래 중단현충일 연휴 기간인 다음달 4일 자정부터 7일 오전 6시까지 KEB하나은행의 금융 거래가 대부분 중단된다. 옛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전산 통합 작업 떄문이다. 신용카드와 일부 콜센터 업무를 제외한 인터넷과 모바일뱅킹, 자동화기기(ATM) 사용 등이 일시 중단된다. ●대신증권 10년 전 가격에 주식 매입 이벤트대신증권 크레온은 온라인 가입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지난 10년간 크게 오른 주식 7개 종목을 10년 전 가격에 살 수 있는 ‘크레온 골든타임’ 행사를 오는 7월 1일까지 진행한다. 홈페이지(www.creontime.com)를 통해 계좌를 개설한 고객이 한 번이라도 주식 거래를 하면 115명을 추첨해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등을 10년 전 주가에 살 수 있는 기회를 준다. ●BC카드, 여름 휴가철 대비 ‘얼리버드 이벤트’ BC카드가 다음달 말까지 여름 휴가 준비 고객을 위한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호텔스닷컴, 아고다, 익스피디아 등 3대 호텔 온라인 예약 사이트에서 BC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00% 캐시백 혜택을 준다. 아고다에서 BC카드로 미화 100달러 이상 등을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도 준다. ●신한카드, 2030 겨냥 ‘욜로 i’ 출시신한카드가 2030 세대를 겨냥한 브랜드 ‘YOLO’(욜로)를 내놓았다. 욜로는 ‘한 번뿐인 당신의 인생’(You Only Live Once)이란 뜻이다. 홈페이지, 모바일 등 온라인으로만 발급한다. 택시, 영화, 커피 등 6개 업종에서 최대 20%까지 전월 실적에 따라 할인받을 수 있다. ●최대 31% 할인 ‘메리츠화재 마일리지 특약’메리츠화재는 다음달부터 최대 31%까지 할인해주는 ‘마일리지특약’을 선보인다. 자동차 주행거리 3000㎞ 이하는 23.2~31.0%, 5000㎞ 이하는 20.5~27.0%, 1만㎞ 이하는 20.0%, 1.2만㎞ 이하는 15.1~17.0% 보험료를 할인해준다.
  •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새달 9일부터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새달 9일부터

     하나투어가 다음 달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여행박람회를 연다.  김진국 하나투어 사장은 23일 서울 종로구 하나투어 본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보다 공간을 50% 늘려 1000개가 넘는 부스를 마련해 역대 최대로 열린다”고 밝혔다.  하나투어 박람회는 올해로 10회째다. 킨텍스 3개홀 총 3만 5818㎡ 규모의 전시 공간에 전세계 유명 호텔과 리조트, 항공사, 면세점, 관광청 등 여러 업체들이 1100여개 부스를 마련한다. 하나투어 측은 이번 박람회에 총 1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람회는 한국, 일본, 중국, 동남아, 미주, 남태평양, 유럽·아프리카의 7개 지역관과 하나프리, 허니문, 골프·레저 등 3개 테마관으로 구성된다. 한 자리에서 전세계를 둘러보는 체험을 할 수도 있다. 태국의 명물 ‘아프로디테 카바레 쇼’와 일본 ‘노보리벳츠 다테 지다이무라 닌자 쇼’, 중국 쓰촨성의 ‘변검 쇼’ 등 현지에서나 볼 수 있는 각종 인기 공연팀들이 박람회 기간 일제히 방한해 공연을 펼친다. 또 제이래빗, 이한철, 전기뱀장어, 빌리어코스티 등 국내 실력파 뮤지션들의 무대도 마련된다.  각종 혜택도 제공된다. 박람회장을 찾은 이들 중 총 3명에게 추첨을 통해 세계일주 항공권이 제공된다. 각종 여행상품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84만 9000원짜리 대만 4일 상품을 51만 9000원부터, 89만 9000원 짜리 장가계 5일/6일상품은 39만 9000원부터 선보이는 등 여행상품별로 최대 5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하나투어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열린다. 여행박람회 입장권은 하나투어·하나투어 클럽 회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박람회 홈페이지의 초청장을 출력하거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맺어도 무료 입장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hits.hantour.com) 참조.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영종하늘도시 다시 뜬다… 7년 만에 주택 공급 재개

    영종하늘도시 다시 뜬다… 7년 만에 주택 공급 재개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하늘도시에 7년 만에 주택공급이 재개된다. 다음달에 공급되는 택지에는 벌써부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7년 아파트 분양 때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가 2008년 세계 금융위기 때는 직격탄을 맞았던 곳이다. 최근에는 미분양 아파트가 빠르게 소진되고, 지난해 공급했던 단독·상가주택 용지는 수백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곳에 내년까지 아파트 1만여 가구가 분양된다. 8개 블록에 6300여가구 분양계획이 잡혔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인천도시공사는 4개 블록에 뉴스테이와 민간참여 주택사업 3600여가구를 공모한다. 이렇게 되면 모두 9965가구 아파트 사업이 확정되는 셈이다. 영종하늘도시 아파트 분양 재개는 LH와 GS건설이 부동산투자회사(리츠)를 만들어 공급하는 아파트가 문을 열었다. A39블록에 들어서는 ‘스카이시티자이’ 아파트로 91~112㎡로 설계된 1034가구다. 대림산업도 다음달 A15블록에 ‘e편한세상 영종도’ 아파트 577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크기로 구성된다. 화성산업은 A43블록에 ‘인천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아파트 658가구를 올 하반기 분양할 예정이다. 60~85㎡로 설계한다. 고려개발은 환지로 받은 A66블록에 569가구를 연내 분양할 계획이다. LH가 내놓는 행복주택 990가구와 대림산업이 공급하는 주택개발리츠 아파트 1540가구가 내년에 나올 예정이다. 민간 공모사업을 펼치는 4개 사업은 이달부터 7월까지 사업자가 선정된다. 토지 공급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LH와 인천도시공사는 일반상업용지 및 중심상업용지, 근린생활시설용지 등 60필지를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 점포겸용 단독택지 177필지는 추첨방식으로 내놓는다. 공급가격은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3.3㎡당 평균 400만원 정도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근린생활시설용지는 3.3㎡당 480만~570만원, 상업용지는 3.3㎡당 800만∼1000만원에 공급될 전망이다. 2015년 공급 시 최고경쟁률 2365대1을 기록했던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영종하늘도시의 마지막 공급물량으로 경쟁력 있는 가격과 희소성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상업 및 근린생활시설용지 역시 7년 만에 재개된 영종하늘도시 아파트 분양 및 영종지구 내 각종 개발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 등으로 인기리에 팔릴 것으로 부동산업계는 내다봤다. 점포 겸용 단독주택지 대금 납부방법은 계약금 10%, 중도금 및 잔금은 2년 분할납부(6개월 간격 4회 분납, 무이자)해도 된다. 근린생활시설용지 및 상업용지는 계약금 10%, 중도금 및 잔금은 3년 분할납부(6개월 간격 6회 분납, 무이자) 조건으로 공급한다. ‘유령도시’ ‘미분양의 무덤’으로 불리던 이곳 주택시장이 지난해부터 살아나고 있다. 정부가 영종도 개발정책을 추가 발표하고, 영종도 내 굵직한 투자개발사업들이 속도를 내면서 영종하늘도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종하늘도시 인구는 2011년 12월 3만 7235명에서 지난해 12월 6만 2148명으로 4년 새 67%나 증가했다. 가구 수는 1만 5908가구에서 2만 6405가구로 66% 늘었다. 미분양 아파트 물량도 거의 소진됐다. 지난해 7월 LH가 공개 입찰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6필지에는 8836명이 신청, 147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필지별 최고 경쟁률은 2365대1을 기록하기도 했다. 아파트값과 전셋값도 살아났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인천 중구 중산동 아파트값은 지난해 1분기 3.3㎡당 평균 848만원이었으나 올 4월에는 960만원으로 1년새 13% 올랐다. 전셋값도 3.3㎡당 442만원에서 646만원으로 올랐다. 무려 46%나 상승했다. 2012년 영종하늘도시에 입주한 ‘영종힐스테이트’ 84㎡짜리는 지난해 3월 2억 7500만~3억원에 거래됐으나 올해 3월에는 3억 2000만~3억 5500만원으로 올랐다. ‘하늘도시 우미린 2단지’ 85㎡도 2억 7000만~ 2억 9000만원에서 2억 9000만~3억 4500만원으로 오르는 등 중산층 아파트값이 1년 새 5000만원가량 뛰었다. 서양수 광장공인중개사 대표는 “지난해 분양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3.3㎡당 100만원 이상 프리미엄이 붙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며 “아파트는 아직 미분양 물량이 있지만 대형 개발사업이 눈에 들어오면 찾는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춘추전국’ 면세점 고객유치 전쟁

    ‘춘추전국’ 면세점 고객유치 전쟁

    지난주 서울 시내면세점 후발주자인 신세계면세점 명동점과 두타면세점이 개점 완료하면서 무려 10개에 달하는 서울 시내면세점들의 불꽃 경쟁이 시작됐다. 각 시내면세점들은 1명의 고객이라도 더 끌어오기 위해 멤버십 가입 제도까지 바꾸고 있다. 22일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명동점이 지난 18일 개점하면서 멤버십 제도를 바꿨다. 5~10% 할인해주는 중간 등급인 골드 등급 조건은 바뀌기 전까지만 해도 ‘최근 3년간 3000달러 이상 구매 시’였으나 ‘당일 600달러 이상 구매 시’에도 골드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등급 조건을 낮췄다. 또 7월 31일까지 명동점을 방문한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1등 신세계상품권 3000만원, 2등 1000만원 등 역대 가장 큰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동대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집객을 기대하고 있는 두타면세점은 다른 면세점들보다 외국인 고객의 멤버십 가입 조건을 낮췄다. 가장 기본적인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실버 등급 조건을 ‘최근 2년간 누적 구매액이 888달러’일 경우로 정했다. 다른 면세점들이 1년 혹은 2년간 누적 구매액이 1000달러라는 점과 비교하면 최소 가입 기준을 대폭 낮춘 것이다. 지난해 12월 24일 문을 연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의 멤버십 가입 조건도 나름 파격적이다. 다른 면세점에서 받은 멤버십 등급을 그대로 적용시켜준다. 예컨대 롯데면세점에서 VIP 회원이었다면 신라아이파크면세점에서도 VIP 회원으로 인정해준다. 다음달 30일 월드타워점 영업이 종료되는 롯데면세점은 신규 면세점들의 공세에 맞서 파격적인 이벤트로 고객 붙들기에 나서고 있다. 올해 12월 31일까지 경품 응모를 한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첨에 당첨된 1명에게 1억원 상당의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의 롯데캐슬 아파트를 증정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영종도 7년만에 아파트 신규분양... 투어도 하고 견본주택도 구경하고

    영종도 7년만에 아파트 신규분양... 투어도 하고 견본주택도 구경하고

    그간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었던 인천 영종도가 7년만에 신규분양을 한다. 최근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1천가구가 넘는 미분량 물량도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이런 움직임은 영종도의 부동산 아파트 분양 경기가 꿈틀대는 반증이라고 입을 모은다. 이번에 신규분양을 실시하는 GS건설은 이달 인천광역시 영종하늘도시 택지개발지구 A39블록의 ‘스카이시티자이’ 관련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종도를 제대로 알리기 위한 ‘리무진 버스 투어’와 ‘자유 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홈페이지 사전 신청 고객은 과학 박물관, 씨사이드파크, BMW 드라이빙 센터 등 영종도의 명소와 맛집을 가족과 함께 무료로 관광할 수 있다. 견본주택 오픈 다음날인 21일~ 22일 이틀 간 진행된다. 자유 투어는 접수 중이다.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 내방객에 한해 영종도를 투어할 수 있는 랩핑카를 총 5시간까지 무료로 대여해주는 이벤트다. 청약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당첨자에게 BMW 320ed 차량 1대를 경품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한다. 2등과 3등 40여명에게는 영종도에 위치한 BMW드라이빙센터 트랙을 직접 돌 수 있는 이용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 첫날 계약자에 한해서 10명을 추첨해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증정한다. 같은 직장, 아파트 거주자 5명 이상이 모여 정당계약 기간 내 계약하면 ‘바이 투게더(Buy together)’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3086-3(공항철도 운서역 2번 출구)에 20일 개관한다. 청약 일정은 5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2순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계종 총무원장 ‘직선제’로 뽑을 듯

    내년 10월 치러질 제35대 총무원장 선거를 앞두고 조계종단에 직선제 전환을 요구하는 대중의 의견이 분출하고 있다. 이에 비해 절충안인 ‘염화미소법’ 지지층의 주장도 만만치 않아 다음달 21일 조계종 최고 의결기구인 중앙종회 임시회의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계종 ‘종단혁신과 백년대계를 위한 사부대중 100인 대중공사’(100인 대중공사)는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불광사에서 회의를 열고 총무원장 선거에서 직선제와 재가자 참여 등 참종권(參宗權)을 대폭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100인 대중공사는 회의를 마친 뒤 “남녀 출가자와 일반 신도 등 사부대중(四部大衆)이 직접 참여하는 참종권 확대가 다수 종도의 뜻임을 확인하고, 종단은 종도들의 참종권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한다”는 내용의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앞서 전국 7곳에서 차례로 열린 지역별 대중공사 결과와 상통한다. 조계종이 지역별 대중공사를 통해 총무원장 선출제도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직선제가 60.7%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재가자에게도 투표권을 주자는 종단쇄신위안도 16.4%의 지지를 얻었었다. 100인 대중공사는 일단 이날 결의 내용을 중앙종회 총무원장선출제도혁신 특별위원회(총무원장 제도 특위)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중앙종회 총무원장 제도 특위는 총무원장 선출법을 수정해 다음달 21일 임시회의에 상정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100인 대중공사에선 염화미소법 시행에 대한 목소리도 여전히 높았다. 현행 간선제의 대안인 염화미소법은 종정 스님이 최종 3인 중 한 명을 무작위로 추첨하는 선출 방식을 말한다. 이에 따라 1994년 종단개혁 이후 꾸준히 논의돼 온 총무원장 직선제를 종회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제도화할지 주목된다. 현행 총무원장 선출제는 24개 교구본사에서 선출된 240명의 선거인단과 중앙종회 의원 81명 등 321명의 선거인단이 투표로 선출하는 방식이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출시 9개월 삼성페이 누적결제 1조원 돌파

    출시 9개월 삼성페이 누적결제 1조원 돌파

    삼성전자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가 국내 누적 결제 금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8월 출시 이후 지난해 말 3000억원을 찍은 데 이어 최근 1조원을 넘어섰다. 삼성페이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국내 다른 모바일 결제 서비스들이 온라인에서 사용이 한정돼 있는 것과 달리 기존 마그네틱 방식의 신용카드 결제기가 있는 오프라인 유통점 어디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페이는 오프라인 결제뿐 아니라 온라인 결제, ATM 입출금, 교통카드, 멤버십 등을 모두 지원한다. 삼성전자 측은 “보안성과 범용성을 바탕으로 이용자 사이에 높은 재사용률을 보이고 있다”면서 “새 스마트폰인 갤럭시S7이 잘 팔리면서 삼성페이 가입자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페이는 지난해 출시한 스마트폰인 갤럭시S6와 갤럭시노트5 모델부터 적용됐다. 최근 출시한 중저가형인 갤럭시A 시리즈 등으로 탑재 기종이 확대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18일부터 30일까지 삼성페이로 1회 이상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77명에게 ‘기어 S2 클래식 로즈골드’를 준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다문화 아기, 한복 입고 전통 돌잔치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아가들의 첫 생일을 축하합니다.’ 광진구 능동 어린이회관에서 오는 21일 ‘특별한 생일잔치’가 열린다. 다문화가정 아기들이 색색의 한복을 입고 전통 돌잔치를 치르는 것이다. 가정 형편상 부담이 되는 부모들에게 마음의 짐을 덜어주고, 한국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도 제공하려는 취지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18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문화가정의 한국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처음으로 합동 돌잔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구에는 현재 2454가구의 다문화 가정이 살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구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함께 마련했다. 광진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 중 6가구를 선정했다. 이들 가족의 친척과 지인 등 하객 25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에선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 ‘차밍’의 축가공연에 이어 덕담과 돌잡이, 가족 장기자랑,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된다. 구에서 돌잔치 참가자들에게 무료 한복을 대여해주고, 자녀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로 아기들의 목에 실타래도 걸어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행사장 한쪽에 하객들을 위한 다과 부스와 덕담카드 작성 코너, 가족사진 전시 등 개인 돌잔치와 다를 바 없이 정성껏 준비했다”면서 “돌 기념 답례품으로 수건과 떡도 마련돼 있다”고 전했다. 김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다문화 가족들에게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는 소중한 시간이자 소통의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며 “다문화 가정의 정착과 적응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신혼부부 위한 최적의 아파텔‥대치2차아이파크 분양홍보관 개관

    신혼부부 위한 최적의 아파텔‥대치2차아이파크 분양홍보관 개관

    삼성역 도보 5분 이내…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코엑스몰 등 다양한 쇼핑-생활-문화 인프라 최악의 전세난을 피해 주거형 오피스텔을 선택하는 ‘실속파’ 1인 가구와 신혼부부가 늘고 있다. ‘아파텔’로 불리는 주거형 오피스텔은 청약통장이 없어도 바로 계약할 수 있고, 아파트보다 저렴하게 분양을 받을 수 있어 자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신혼부부에게 ‘딱’이다. 풀옵션 빌트인 주거시스템이 적용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혼수 비용의 부담도 덜 수 있다. 시간이 금인 맞벌이 부부들에게는 교통 여건도 필수 고려사항이다. 대부분의 오피스텔은 임대 수요와 수익률 등을 따져 역세권에 입지를 둔다. 지하철, 버스 등 시내 곳곳으로 향하는 대중교통이 잘 조성돼 있어 직주근접지가 아니더라도 출퇴근이 한결 편리하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 노선은 2호선과 9호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서울의 중심인 강남을 통과하는 2호선은 ‘푸쉬맨’이 등장할 정도로 연일 북새통을 이룬다. 바로 이 강남권 2호선 라인에 최고급 사양의 프리미엄 아파텔이 들어선다. 삼성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대치2차 아이파크’가 그 주인공이다. 현대산업개발의 계열사인 HDC아이앤콘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대치2차 아이파크’는 1인가구는 물론 2~3인 가구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원룸, 투룸 등 다양한 평면으로 설계됐다. 우물천장 형태로 최대 2.8m까지 층고를 높여 전용면적이 좁더라도 답답한 느낌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넵스(社) 친환경 E0 등급의 최고급 자재를 사용한 수납장을 곳곳에 배치해 공간 활용도도 높였다. 거실창은 로이삼중창 슬라이드 방식으로 시공해 차음과 단열 효과를 높였다. 일반창 대비 열손실량이 1/3에 불과해 냉·난방비를 절감 할 수 있고, 결로수 배출 기능도 뛰어나다. 또 전기쿡탑, 광파오븐, 냉장고, 천장형 에어컨, 일체형 비데 등 최신 빌트인 가전제품들을 풀옵션으로 완비했다. 젊은층을 겨냥한 스마트 라이프 시스템도 관심을 모은다. 다기능 월패드, 전체 LED 조명, 일괄 소등 스위치, 대기전열 차단 스위치/콘센트를 제공해 생활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최상층은 전용면적 70~87㎡의 펜트하우스로 조성된다. 방 2개와 거실로 이뤄진 ‘아파텔’ 구조로, 기본 풀옵션에 와인셀러, 양문형 냉장고, 고급 욕실 등을 갖췄다. 거실 벽면에 이탈리아산 고급 마감재를 사용하는 등 최고급 사양만을 고집했다. 빌딩숲으로 유명한 대치동이지만 단지 앞에는 층수가 낮은 대명중학교, 휘문중-고등학교뿐이라 조망과 채광, 통풍도 탁월하다. ‘대치2차 아이파크’에서 삼성역은 도보 5분 이내다. 코엑스도 걸어서 10분 내에 도착할 수 있고, 테헤란로도 멀지 않다. 강남의 최중심지가 선사하는 생활특권은 풍요로운 쇼핑-문화 인프라다. 비즈니스에 특화된 입지적 특성 탓에 일상생활의 편의를 우려할 수 있지만, ‘대치2차 아이파크’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코엑스몰, 파르나스몰 등과 가까워 원스톱 프레스티지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단지와 인접한 삼성의료원, 탄천공원도 삶의 질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역에는 향후 GTX, 위례신사선, KTX, 삼성동탄광역철도, 남부광역급행철도를 연계한 복합환승센터가 구축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서울시가 추진하는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 (구)한전부지 내 현대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복합단지 건설, 삼성생명-서울의료원 부지 초대형 개발 등 많은 호재가 맞물려 있어, 단지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대치2차 아이파크’는 지하 5층~지상 14층, 전용면적 21~87㎡ 규모의 오피스텔 159실, 오피스 12실과 상업시설이 어우러진 복합단지로 구성된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오는 20일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2호선 선릉역 4번출구 앞)에 분양홍보관을 개관한다. HDC아이앤콘스는 개관일부터 총 3일간 내방객을 대상으로 ‘3일간의 기다림, 행운을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심고객 등록 후 받은 경품 응모권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삼성 SUHDTV(50인치)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따뜻한 나눔 행사도 진행된다. ‘대치2차 아이파크’의 분양홍보관 개관을 기념하는 축하 화환 대신 현금을 받아 강남구청을 통해 전액을 지역 내 복지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