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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재판 방청권 응모·공개 추첨 현장 ‘썰렁 그자체’

    이명박 재판 방청권 응모·공개 추첨 현장 ‘썰렁 그자체’

    이명박 전 대통령의 뇌물죄 등 사건의 첫 공판기일은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정계선) 심리로 417호 대법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회생법원 제1호 법정에서 방청권 응모와 공개 추첨을 진행한다. 응모를 원하는 경우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서울회생법원 제1호 법정을 방문해 응모권을 교부받아 신원 등 내용을 작성한 후 응모함에 넣으면 된다. 본인의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을 지참해 직접 응모권을 제출해야 한다. 대리인에 의한 응모는 불가능하다. 추첨은 응모가 마감되고 10분 뒤 같은 장소에서 법원 관계자가 경찰관 혹은 청원경찰 입회하에 공개로 무작위 추첨한다.당첨자는 현장에서 발표하며,당첨자에 한해 휴대전화로 개별 통지되고 법원 홈페이지에도 공고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인비, 매치 퀸 도전!

    박인비, 매치 퀸 도전!

    “컨디션 중요…최선 다할 것” 챔피언 부상은 ‘미니 굴삭기’고국 무대에 서는 ‘골프 여제’ 박인비(30·세계 1위)가 다시 한번 ‘매치 퀸’에 도전한다. 지난해는 간발의 차로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준우승에 머물렀는데, 올해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첫 승과 함께 매치 퀸에 등극할지 주목된다. 박인비는 개막을 하루 앞둔 15일 강원 춘천시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6313야드)에서 마련된 조추첨에서 최혜용(28)과 정연주(26), 최유림(28)를 뽑아 이들과 번갈아 가며 맞붙는다. 조추첨은 64명의 참가 선수들을 네 그룹을 나눈 뒤 A그룹에 속한 영구 시드권자(박인비)와 지난해 상금 상위 선수 15명이 나머지 세 그룹에서 한 명씩 선수들을 뽑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인비는 “매치플레이는 경기 특성상 상대가 누구인지보다 컨디션이 더 중요하다. 경기 당일 컨디션이 좋은 선수가 유리하기 때문에 뚜껑을 열어봐야 알 것 같다”며 “컨디션을 끌어올려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조추첨에선 흥미로운 조가 여럿 등장했다. 롯데 소속인 장수연(24)은 같은 롯데 소속인 김현수(26), 하민송(22)에 ‘슈퍼루키’ 최혜진(19)까지 줄줄이 뽑는 진풍경을 만들어냈다. 장수연은 “롯데 선수들만큼은 뽑기 싫었는데 어쩔 수 없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멋쩍어했다. 김지현(27)은 이지현(22)과 한 조에서 ‘지현 대결’을 펼친다. 박민지(20), 박신영(24), 박보미(24), 박주영(28)까지 박씨 선수들로만 묶인 조도 있다. 디펜딩 챔피언인 김자영(27)은 홍진주(35), 안송이(28), 임은빈(21)과, 시즌 3승에 도전하는 장하나(26)는 이선화(32), 박성원(25), 김수지(22)와 같은 조에서 대결한다. 16일부터 사흘간 같은 조 4명의 선수끼리 한 번씩 맞붙어 각 조 1위가 16강에 진출한 뒤, 1대1 녹다운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챔피언은 우승 상금 1억 7500만원과 부상으로 3000만원 상당의 미니 굴삭기도 받는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다이슨, ‘퓨어 쿨™ 공기청정기’ 등 신제품 메가 체험단 모집

    다이슨, ‘퓨어 쿨™ 공기청정기’ 등 신제품 메가 체험단 모집

    영국의 기술 기업 다이슨(Dyson)이 지난 3월 출시한 ‘다이슨 퓨어 쿨™ 공기청정기’ 등 신제품 메가 체험단을 오는 5월 27일까지 네이버와 함께 모집한다. 다이슨은 지난 3월 출시한 ‘다이슨 퓨어 쿨™ 공기청정기’와 ‘다이슨 싸이클론 V10™ 무선청소기’ 체험 기회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자 대규모 체험단 모집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이슨 앰배서더’라는 이름으로 추첨을 거쳐 총 100명을 선발, 다이슨 싸이클론 V10™ 무선청소기 혹은 다이슨 퓨어 쿨™ 공기청정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단 활동 기간은 6월 11일부터 7월 1일까지 총 3주간이다. 선정된 다이슨 앰배서더는 활동 기간 동안 다이슨 제품을 활용해 본 후기를 작성하는 것이 과제이며, VIP 행사에도 초청 받게 될 예정이다. 체험단 응모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체험단 모집 페이지를 네이버 블로그나 포스트에 공유한 뒤, 해당 URL과 함께 체험을 원하는 다이슨 신제품과 그 제품을 원하는 이유, VIP 초청행사 참석 여부 등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체험단 모집 페이지는 네이버 포털 쇼핑 카테고리 내 ‘플레이윈도’탭에 접속해 ‘네이버와 함께하는 다이슨 앰배서더, 100인의 메가 체험단 모집’ 배너를 클릭하면 찾을 수 있다. 체험 제품은 다이슨 싸이클론 V10™ 무선청소기(50명), 다이슨 퓨어 쿨™ 공기청정기 데스크형 모델(30명), 타워형 모델(20명)로 구성된다. 본 이벤트는 네이버 페이 가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당첨자 발표 결과는 6월 1일, 응모한 네이버 ID의 메일 주소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다이슨은 체험단 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후기자 10명을 추가로 선정해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도 증정할 예정이다. 다이슨이 올 3월에 선보인 신제품 다이슨 싸이클론 V10™은 다이슨의 최신 디지털 모터 V10이 탑재돼 기존 다이슨 모터 V8의 절반 정도의 무게로 매우 가볍지만, 최대 125,000rpm의 속도로 지금까지 다이슨 모터 중 가장 빠르고 강력한 출력을 자랑하면서도 지능적으로 성능을 조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에 두 개로 분리되어 있던 필터를 하나로 결합시켜 기기 전체의 여과 기능에 효율성을 더하고, 0.3마이크론 크기의 미세한 먼지를 99.97%까지 잡아내어 깨끗한 공기를 배출한다.배터리 용량 또한 일반모드 1 기준으로 최대 60분까지 사용이 가능해졌으며, 강력한 성능의 모터와 효율적인 여과 및 분리 기술 및 배터리 기술로 변치 않는 흡입력을 사용시간 내내 구현한다. 다이슨 퓨어 쿨™ 공기청정기는 제품 전면부의LCD 창 및 어플리케이션에서 미세먼지나 유해가스 등의 정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실내 공기 질을 관리할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PM2.5사이즈의 미세먼지 감지 센서 및 VOC(포름알데히드 및 벤젠과 같은 휘발성 유기 화합물) 및 이산화질소(NO2)등 유해가스를 감지하는 센서와 상대습도와 온도를 체크해주는 센서를 통해 통합적인 실내 공기 질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9m길이로 200번 접혀 봉인된 헤파 필터는0.1마이크론 크기의 미세먼지까지 99.95% 잡아낸다. (EN1822 기준H13-A 등급 헤파 필터)또한 함께 탑재된 활성탄소 필터는 트리스(Tris)로 덮여 있어 포름알데히드나 벤젠 등 유해가스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다이슨만의 에어 멀티플라이어™ 기술과 350° 회전 기능을 통해 깨끗한 공기를 집안 구석 구석에 초당 최대 290 리터의 정화된 공기를 분사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머니테크] 가점 낮으면 청약통장은 깡통?… 은행보다 금리 높고 소득공제 OK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가 2300만명을 넘어섰다. 1순위 청약 가입자만 1250만명에 이른다. 희소성이 사라지면서 청약통장 무용론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청약통장에 가입해 점수를 쌓는 것이 원하는 지역에서 새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지름길이다. 신규 분양 아파트 청약은 정부가 직간접적으로 분양가를 규제하고 있기 때문에 당첨만 된다면 기존 아파트를 사는 것보다 저렴하게 내집을 마련하는 길이다. 특히 서울 도심이나 공공택지지구에서 공급하는 아파트는 청약통장 1순위자라도 가점이 높아야만 청약할 수 있는 자격을 주기 때문에 청약통장 위력은 대단하다. 문제는 통장을 오랫동안 보유한다고 유리한 것이 아니다. 지난해 9월 청약제도가 개선돼 청약통장 가입 기간뿐만 아니라 같은 1순위자라도 부양가족 등 점수가 높아야 청약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 당첨 기회를 높이려면 청약통장 리모델링도 생각할 수 있다. 청약가점이 낮은 가입자는 청약통장 예치금액을 증액해 당첨 기회를 높일 수 있다. 청약통장 증액은 애초 가입한 소형 아파트보다 넓은 중대형 아파트를 청약할 수 있게 예치금액을 증액하는 것을 말한다. # 예치금 600만원 땐 추첨 많은 중대형 청약 가능 예를 들어 서울에서 300만원짜리 청약예금 가입자는 85㎡ 이하 아파트에만 청약할 수 있다. 그런데 국민주택 규모 이하 아파트는 가점에 따라 청약 자격을 주기 때문에 1순위자라도 점수가 낮으면 청약 기회조차 주지 않는다. 그러나 통장 예치금액을 600만원으로 늘리면 102㎡ 이하 중대형 아파트를 청약할 수 있다. 중대형 아파트는 공급 물량의 절반은 추첨제로 분양하기 때문에 당첨 가능성이 크다. #청약예금 갈아타기·신혼부부 특별공급 노려볼 만 청약저축을 청약예금으로 전환해도 된다. 청약저축은 국민주택에만 청약할 수 있는데, 청약예금 예치금만큼 내면 민영주택을 청약할 수 있는 청약예금으로 갈아탈 수 있다. 특별공급도 노려볼 만하다. 특히 신혼부부라면 내집 마련 기회가 많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이 기존보다 2배 확대됐고, 신혼부부 자격을 결혼 5년 이내 1자녀 이상에서 결혼 7년 이내로 완화했다. 청약통장은 아파트 청약 자격을 받는 것 외에도 장점이 많다. 우선 시중은행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를 받는다. 연간 1.0~1.8% 정도의 금리를 적용한다. 시중은행의 평균 정기예금 금리(1년 만기)는 1.16%이다. 소득공제 혜택도 준다. 급여액이 7000만원 이하인 근로소득자는 과세연도에 불입한 금액의 40%를 소득공제받을 수 있다. 근로소득자가 최대 연 240만원(매월 20만원)을 냈다면 납부금액의 40%인 96만원을 공제받는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이 좋은 봄날, 함께 걸을까] 수락산 둘레길에서

    [이 좋은 봄날, 함께 걸을까] 수락산 둘레길에서

    서울 노원구는 12일 수락산에서 ‘서울둘레길 구민 산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수락산 당고개공원을 출발해 수락산 갈림길, 학림사 갈림길, 동막골, 동막골 족구장까지 3.5㎞ 구간을 1시간 30분 동안 걷는다. 걷기 구간은 전망이 좋은 서울시 테마산책길로 조성된 ‘수락산 소망길’로 천년고찰 학림사 등 대소사찰과 기도터 등 다양한 역사와 문화재를 접할 수 있다. 3인조 신인 걸그룹 ‘XOX’의 축하공연과 ‘벨리댄스’ 공연도 선보일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을 위해 보물찾기와 경품권 추첨 행사를 마련했다. 경품권은 걷는 도중에 받을 수 있다. 자전거 18대, 생활용품, 스포츠용품 등 다양하고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현대건설 300억대 과징금 확정… 대법 “호남고속철 입찰 담합 주도”

    호남고속철도 공사 입찰에 ‘들러리’로 참여한 현대건설에 부과된 300억원대 과징금이 정당하다고 대법원이 최종 판결했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는 현대건설이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낸 과징금 부과처분 취소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공정위는 2014년 9월 호남고속철도 노반 신설 공사 13개 공구 입찰에서 응찰 가격을 담합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등 28개 건설사에 시정명령과 과징금부과명령을 내렸다. 이들 건설사는 자체 추첨을 통해 미리 결정한 낙찰 회사와 투찰가로 허위 응찰하는 방식으로 담합했다. 추첨에서 뽑히지 못한 현대건설은 향후 공사에 우선권을 받기로 약속받았다. 1심을 맡은 서울고법 행정6부는 “원고는 추첨에서 탈락했지만 낙찰 예정 건설사들이 알려 준 투찰 가격으로 응찰을 함으로써 이 사건 공동행위에 가담했다”고 원고 패소 판결했다. 대법원도 “(밀어주기 입찰) 동참과 합의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판단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생일에 은퇴한 남성, 기념으로 로또 사…16억 당첨

    생일에 은퇴한 남성, 기념으로 로또 사…16억 당첨

    생일에 은퇴하게 된 한 캐나다인 남성이 이날 산 로또 복권 한 장이 며칠 뒤 200만 캐나다달러(약 16억 원)라는 거액에 당첨돼 화제가 되고 있다. 4일(이하 현지시간) 캐나다 CTV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브리티시컬럼비아주(州) 리치먼드에 사는 핑퀸 섬이다. 그는 자신의 생일인 지난달 28일 은퇴를 하게 돼 이날을 기념하고자 한 편의점에서 로또 복권 한 장을 구매했다. 그런데 1부터 49까지 숫자 중 6개를 선택하는 이 복권에서 그가 선택한 모든 숫자가 지난 2일 발표된 추첨 숫자와 완벽하게 일치한 것이다. 이 덕분에 그는 상금으로 200만 캐나다달러라는 최고의 은퇴 선물을 거머쥐게 됐다. 그는 이 복권을 발행한 브리티시컬럼비아 복권협회와의 인터뷰에서 “생일에 은퇴하고 당첨 복권까지 사게 되는 세 가지 사건이 겹쳐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오랫동안 열심히 일해왔다. 이 돈을 가족과 나누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는 복권에 당첨되면 세금을 낼 필요가 없다. 따라서 이 남성은 200만 캐나다달러 전액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브리티시컬럼비아 복권협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805회 로또 1등 4명…당첨금 각 42억 6000만원

    805회 로또 1등 4명…당첨금 각 42억 6000만원

    나눔로또는 제80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12, 13, 18, 31, 32’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5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2’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4명으로 각 42억6606만원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3명으로 각 5366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075명으로 137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0만5602명,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70만112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패스코리아, 홈페이지 개편 및 이벤트 진행

    이패스코리아, 홈페이지 개편 및 이벤트 진행

    기업교육, 자격증 교육 전문기업 (주)이패스코리아가 자사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다. 최근의 사이트 트렌드를 감안하여 가독성을 높이고, 교육과정마다 주력 과정을 수강생이 보다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개편을 진행했으며, 윈도우 계열의 PC외에 맥과 같은 다른 OS 이용자도 강의 결제를 할 수 있도록 결제 기능도 개선을 했다. 이패스코리아는 사이트 개편 기념으로 5월 말까지 ‘오늘부터 1일 EVENT’를 진행한다. 공식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만 달아도 음료 교환 쿠폰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패키지나 종합과정을 수강 신청하면 커피 쿠폰을 증정하며, 이벤트 소식을 공유할 경우 선착순으로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이패스코리아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투기지구 9억 초과 주택 특별공급 제외…신혼부부 민영·국민주택 물량 2배 확대

    4일부터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특별공급 물량이 2배로 확대된다.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에서 9억원이 넘는 주택은 특별공급 대상에서 빠진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이 시행된다고 3일 밝혔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은 민영주택은 10%에서 20%로, 국민주택은 15%에서 30%로 2배씩 늘어난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청약 자격 기준도 완화된다. 기존의 혼인 기간 5년 이내 유자녀 가구에서 7년 이내 무자녀까지 넓혀진다. 소득 기준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맞벌이 120%)에서 120%(맞벌이 130%)까지 확대된다. ‘금수저 청약’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투기과열지구에서 9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은 특별공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투기과열지구 특별공급 물량에 대한 전매제한 강화 조치도 이달 안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현재 일반공급에만 의무화돼 있는 인터넷 청약이 특별공급에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특별공급 청약 신청자가 견본주택을 직접 찾아가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특별공급 물량에 대한 예비 입주자 제도도 신설된다. 그동안 특별공급에서 부적격·미계약 물량이 나오면 일반공급 예비 입주자에게 공급됐다. 앞으로는 전체 특별공급 주택 수의 40% 이상의 예비 입주자를 별도로 선정해 특별공급의 부적격·미계약 물량을 이들에게 공급한다. 특별공급의 미분양 물량도 다른 유형의 특별공급 신청자에게 추첨 방식으로 우선 공급된다. 그동안 일부 유형에서 특별공급 미분양 물량이 발생할 경우 해당 주택은 일반공급 물량으로 전환됐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꽃보다 예쁜 마음” 송은이, 취약계층 어린이 위해 플로리스트 변신

    “꽃보다 예쁜 마음” 송은이, 취약계층 어린이 위해 플로리스트 변신

    개그우먼 송은이가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1일 플로리스트로 나섰다. 개그우먼 송은이는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이 진행하는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이하 ‘어꽃피’)’ 캠페인 참여자에게 선물할 꽃다발을 만들었다. 송은이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일명 ‘송은이 꽃다발’은 이달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어꽃피’ 캠페인 사이트(http://campaign.compassion.or.kr/flower2018)에서 일시후원금 모금에 참여한 후원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에 모인 일시후원금은 아동노동과 인신매매 등에 노출된 전 세계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된다. 송은이는 지난 2006년 한국컴패션과 인연을 맺고 현재 12명의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컴패션밴드의 리드보컬로 활동하며 노래와 춤으로 컴패션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해 왔다. 지난해 7월에는 우간다와 케냐컴패션을 방문해 후원어린이들을 만나기도 했다. 이번 ‘어꽃피’ 캠페인은 어린이 한 사람 한 사람을 꽃 같이 귀한 존재로 여기는 컴패션의 가치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컴패션은 캠페인 기간 동안 일시후원금 외에 1대 1 어린이 후원 결연 신청을 한 후원자에게 한국컴패션 홍보대사 배우 정혜영이 디자인한 ‘정혜영 꽃다발’을 전달한다. 꽃다발은 꽃 정기구독 서비스 ‘두시(DOOSI)’가 후원한다. 어린이의 존귀함을 지켜주기로 약속하는 온라인 서명운동과 소셜미디어(SNS) 댓글달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서명운동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뽑힌 200명에게는 ’꽃길만 걷자‘ 문구가 새겨진 토퍼를 증정한다. 기관 공식 페이스북에 댓글로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를 한 글자씩 연속으로 입력한 10명에게는 꽃다발을 선물로 준다. 6월 9일에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한국컴패션 홍보대사 가수 션, 가수 김범수, 스윗소로우 멤버 김영우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꽃서트‘가 개최된다. 서정인 한국컴패션 대표는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어린이꽃이 활짝 피어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컴패션은 전 세계 25개국의 가난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1대 1로 결연해 자립 가능한 성인이 될 때까지 전인적(지적, 사회∙정서적, 신체적, 영적)으로 양육하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다. 1952년 미국의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한국의 전쟁 고아를 돕기 위해 시작했으며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확대돼 현재 18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양육 받고 있다. 한국컴패션은 가난했던 시절 한국이 전 세계로부터 받았던 사랑을 되갚고자 2003년 설립됐으며 약 12만 명의 전 세계 어린이들이 한국 후원자들을 통해 양육 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격하게, 동심에 물들다

    격하게, 동심에 물들다

    여행업계가 어린이날 등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다양한 공연과 할인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알고 가면 더욱 실속 있는 어린이날 연휴를 보낼 수 있다.(1) 에버랜드는 17일까지 ‘패밀리 위크’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장미원 일대에서는 ‘스프링 온 스푼’ 페스티벌이 7일까지 펼쳐진다. 야외 정원에서 감미로운 음악과 맛있는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다. 매주 토요일에는 어쿠스틱 밴드 ‘세자전거’의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포시즌스 가든 옆 풍차무대에서는 6, 7일 크로키키 브라더스의 드로잉 서커스 공연이 하루 2회 펼쳐진다. 동물원에서도 나비 날리기(매일 2회) 등 동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2) 롯데월드는 7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어린이 응원단의 치어리딩, 태권도 퍼포먼스팀 ‘K타이거즈 키즈’ 공연, ‘패밀리 댄스 파티’ 등 흥겨운 즐길거리가 이어진다. 마술쇼 ‘최현우의 매직블라썸’ ‘매직 인 더 스트릿’ 등 환상적인 이벤트도 준비됐다.(3) 서울랜드는 개장 30주년을 맞아 새 어트랙션을 선보인다. 레이싱 체험 어트랙션 ‘니나노 고카트’와 안전교육 체험을 위한 증강현실 체험관(AR 안전체험관) 등을 5월 중에 오픈한다. ‘인간 인형뽑기’ 이벤트도 준비했다. 고객 한 명이 초대형 집게에 매달려 원하는 인형을 뽑고 나머지 한 명은 집게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4) 한화 아쿠아플라넷은 7월 22일까지 주변 관광지 ‘영수증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쿠아플라넷 일산의 경우 지난해 5월~올해 4월 입장권 재구매 고객에게 종합권을 50% 할인한다. 동반 3인도 30% 할인된다.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섭지코지 촬영 이벤트를 준비했다. 섭지코지 등대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종합권이 30% 할인(4인)된다. 이벤트는 31일까지다. (5) 원마운트 워터파크·스노우파크는 인기 캐릭터 ‘모찌모찌시바&허스키’와 함께하는 이벤트로 가족 고객을 맞는다. 13일까지 스탬프 미션, 페이스페인팅, 캐릭터 포토존, 팝업스토어 운영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스탬프 미션의 경우 미션에 성공하면 랜덤 럭키박스 등 푸짐한 선물을 준다.(6) 곰이 있는 수목원인 세종시 베어트리파크는 아기 반달곰 백일잔치를 연다. 백일파티 행사 때 추첨을 통해 선물도 준다. 아기 반달곰과 함께 사진 찍는 시간도 마련된다.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는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을 마술쇼가 펼쳐진다.(7) 강원 속초의 국립산악박물관은 4~5일 ‘야단법석 어린이날’ 행사를 연다. 저글링과 마술 공연, 영화상영, 암벽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현장에서만 받는다. 참가비는 없다.(8) 경기 양주의 조명박물관은 5일 ‘빛나는 어린이축제’를 연다. 물방울 놀이터, 기계화보병사단의 군인체험 등 100여개의 놀거리와 체험거리를 마련했다. 문화와 예술, 생태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입장료는 무료다.(9) 대명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5일 오후 2시 어린이날 특집 ‘번개맨 뮤지컬’ 공연을 연다. EBS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가족 뮤지컬이다. 오션월드 이용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날 오후 7시 비발디파크 썬큰무대에서는 부모님들을 위한 어버이날 특집 콘서트가 열린다. 리조트 내 어린이용 부대시설인 ‘앤트월드’에서는 애니매니션 캐릭터 ‘또봇’ 퍼레이드와 기념 촬영 이벤트가 진행된다.(10)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5~7일 패밀리 페스티벌을 연다. 인근 지역의 먹거리와 공예품들을 구경하고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시계탑 광장 특별무대에서는 액팅 마술쇼가 열린다. 슬로프 정상휴게소에서는 꼬마 양과 토끼 등이 함께 뛰노는 ‘정상휴게소 작은 동물원’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도 줄 수 있다.(11) 한화리조트는 각 지역 업장별로 드로잉쇼와 마술 공연 등 이벤트를 준비했다. 평창·수안보·해운대·대천·지리산에서는 5일, 용인·경주·양평·백암온천·산정호수에서는 6일 오후 8시에 각각 마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설악·용인·양평·경주·대천·해운대·지리산에서는 6일 어린이 미술대회가 열린다. 설악 워터피아에서는 5, 6일 총 4회의 버스킹 매직쇼가 펼쳐진다. (12)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는 어린이날 당일 ‘럽뽀에버 페스티벌’을 연다. 과일, 음료, 화장품, 마스크팩, 육류 세트 등 다양한 선물이 준비됐다. 솜사탕과 풍선도 무료로 나눠 준다. 어린이날 행사 중 하나인 그림 그리기 대회는 당일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대회는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눠 진행된다. 콘도 숙박권 등 상품도 마련됐다. 수박 빨리 먹기 대회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연다.(13) 하이원리조트는 5~7일 강원랜드 컨벤션호텔 로비에서 ‘오늘은 내가 주인공!’ 체험 이벤트를 연다. 인기 애니메이션 의상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캐릭터 월드’, 게임 속 주인공이 돼 보는 ‘인터랙티브 게임 월’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카사시네마에서는 음악극 ‘더 정글북’ 공연이 5, 6일 4차례(매일 오후 4시 30분, 7시 30분) 열린다. 6일 오후 3시 컨벤션홀에서는 3D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공연이 열린다. (14) 오크밸리는 오는 6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봄 이벤트를 진행한다. ‘숨길 트레킹&요가’ ‘북 앤드 비어 카페’ ‘도시 농부의 베란다 텃밭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5일 오후 2시와 5시엔 어린이 뮤지컬 공연이 열린다. 미니 스튜디오에서는 가족사진을 촬영, 인화해 주는 추억 만들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15) 리솜포레스트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공연과 무료 체험 이벤트 등을 선보인다. 2일까지 뷔페를 예약(4인 기준)할 경우 스파 무료 이용권(1장)을 준다. 직원의 안내로 약 2시간 동안 삼림욕을 즐기는 ‘에코힐링 프로그램’은 5월 내내 어린이는 무료, 중학생 이상 성인은 50% 할인된다. (16) 알펜시아리조트의 워터파크 오션700에선 어린이날 당일 ‘랜덤 라커 이벤트’가 펼쳐진다. 입장 시 경품이 숨겨져 있는 라커를 배정받을 경우 당첨된다. 알펜시아 콘도 숙박권과 오션700, 알파인코스터 무료이용권 등을 선물로 준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네이버, 2단계 인증 보안기능 도입

    네이버가 이용자 아이디(ID)가 도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2단계 인증’ 기능을 도입했다. ‘드루킹 사건’을 계기로 아이디 도용 및 이를 활용한 댓글 조작이 심각한 논란거리로 대두되자 뒤늦게 보안 강화에 나선 것이다. 네이버는 스마트폰 등으로 전송된 인증 알림을 승인하는 절차를 거쳐야 로그인을 할 수 있는 ‘2단계 인증’ 보안 기능을 지난 18일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능을 설정하면 로그인할 때 사용자가 미리 설정한 스마트 기기에서 2차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아이디나 비밀번호를 도둑맞아도 아이디 도용으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게 네이버의 설명이다. ‘2단계 인증’ 기능은 네이버 모바일·PC 버전 모두에 적용됐다. 로그인 후 ‘내 정보-보안설정’에서 이용자가 따로 설정해야 한다. 네이버는 보안 로그인 기능으로 은행 거래 등에 주로 쓰이는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 방식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로그인을 할 때마다 OTP 번호를 확인하고 숫자를 직접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으로 인해 이용자들이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이에 간편하게 터치 한 번으로 안전한 로그인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새로 내놓았다는 네이버는 “2단계 인증 기능으로 아이디 도용 피해가 상당수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음달까지 2단계 인증을 설정하는 이용자 중 20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804회 로또 1등 당첨금 16억원, 당첨번호 ‘1, 10, 13, 26, 32, 36’

    804회 로또 1등 당첨금 16억원, 당첨번호 ‘1, 10, 13, 26, 32, 36’

    나눔로또는 제804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 10, 13, 26, 32, 36’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8일 밝혔다.2등 보너스 번호는 ‘9’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16억3199만6523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9명으로 6106만1095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048명으로 146만935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0만907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65만9443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향민들, 올 광복절 선물은 ‘이산가족·친척 상봉’

    실향민들, 올 광복절 선물은 ‘이산가족·친척 상봉’

    전날(27일) 남북 정상이 ‘2018 남북 정상회담’에서 오는 8월 15일 광복절을 계기로 이산가족·친척 상봉을 진행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향후 상봉대상자 생사확인 등 본격적인 상봉 준비에 돌입할 전망이다.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회담을 진행한 이후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이로써 지난 2015년 10월 이후 3년 가까이 단절됐던 이산가족 교류가 재개를 앞두게 됐으며 28일 기준 110일 앞으로 다가왔다. 북한은 올 초 현 정부 들어 처음 열린 고위급회담에서 이산가족 상봉 재개를 회담의 의제로 거론하려는 우리 측의 움직임에 2016년 4월 국내에 입국한 중국 식당의 북한 여종업원 문제를 이유로 거부했지만, 최근 들어 활발해진 남북 교류를 증명하듯 이번에는 전제 조건을 버렸다. 전례에 비춰볼 때 남북이 이산가족 상봉을 진행하기 전에는 남북 간 적십자회담이 열린다. 이제껏 남북 적십자회는 이산가족들의 △생사 소재 확인 및 통보 △상봉 및 방문 △서신 거래 △가족 재결합 △기타 인도문제 해결 등 5개항을 의제로 삼아 서울과 평양에서 교대로 회담을 개최한 바 있다.적십자회담이 열리고 이산가족 상봉을 준비하는 기간은 통상 한 달 넘는 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기치 못한 문제로 준비가 다소 늦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최소 다음 달 중으로 남북 적십자회담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상봉 행사를 위해선 상봉 신청자 추첨, 남북의 교차 생사확인, 상봉자 명단 확정 등 준비돼야 할 것들이 산적해 있는 만큼 즉시 회담이 열려 실무급에서 준비가 진행될 전망이다. 일부 이산가족들로부터 이산가족 상봉 행사만큼이나 북한에 있는 가족들의 생사 확인, 편지 왕래, 스마트폰을 통한 화상통화 등을 원하는 분위기도 있는 만큼 회담에서는 서신 교환 등 상봉 행사 그 외의 것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통일부와 대한적십자사가 공동 운영하는 이산가족정보통합시스템에 따르면 1988년부터 지난 3월 말까지 시스템에 등록된 이산가족 상봉 신청자는 13만1531명으로, 이 가운데 7만3611명이 사망해 생존자는 5만7920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80대 이상 비율이 전체의 64.2%(3만7198명)이며, 70대 이상은 전체의 86.3%나 된다. 이산가족 생존자의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북에 있는 가족과 친지를 보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나는 이산가족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논설위원의 사람 이슈 다보기] “갑질·미투 내부고발, 인생 건 용기… 외롭지 않게 사회가 지켜줘야”

    [논설위원의 사람 이슈 다보기] “갑질·미투 내부고발, 인생 건 용기… 외롭지 않게 사회가 지켜줘야”

    가히 내부고발의 시대다. 미투운동은 그중 하나다. 대한항공 총수 일가의 갑질이 드러난 것도 그 덕분이다. 조직 내 부조리를 뿌리 뽑기 위해선 내부고발만큼 유용한 수단이 없다. 그러나 고발은 짧고 고통은 길다. 내부고발자는 엄청난 희생과 혹독한 대가를 감수해야 한다. 세상을 바꾸는 ‘의인’(義人)이 더 나오게 하려면 사회가 먼저 그들을 지켜 주지 않으면 안 된다. 지난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지문(50) 내부제보실천운동 상임대표를 만났다. 1992년 군 부재자투표 내부고발로 모든 군인들이 압력을 받지 않고 병영 밖에서 비밀투표를 할 수 있게 만든 인물이다.→재벌가의 갑질 행위나 미투운동을 어떻게 보나. -모두 명백한 범죄행위다. 개인 간의 문제가 아닌 권력을 이용한 조직적 폭력행위다. 그런데도 대개 도덕적 비난의 대상으로 치부하려 든다. →갑질에 대한 고발이 쉽지 않은 이유는. -먹고사는 문제가 걸려 있기 때문이다. 국가 차원에서 제도적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면서 내부고발을 종용하는 것은 낭만적인 얘기다. 산재 피해자에게도 국가적인 보호 장치가 있는데, 내부고발자들에게는 그렇지 못하다. →최근 들어 내부고발이 부쩍 활기를 띠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고발자 수는 적은 편이다. -사정이 좀 나아졌을지 몰라도 우리나라에서 미투나 갑질이 내부고발로 이어지는 확률은 1%가량에 불과하다. 내부고발 결심 과정에서는 물론이고 폭로 이후엔 ‘부적응자’나 ‘배신자’로 낙인찍혀 퇴출당하기도 한다. 동료의 차가운 시선과 따돌림으로 정신적 외상에 시달리는 수가 많다. 있는 자들의 갑질 행태가 사회적인 이슈가 되려면 미투처럼 몇 달씩 폭로가 이어져야 한다. 간헐적, 단발적인 내부고발은 사건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대한항공의 내부고발 러시는 상당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회사 자체가 어려움에 빠질 수 있다는 점을 알도록 해 줘야 한다. →내부고발자이자 지원자로서 내부고발을 적극적으로 독려할 수 있나. -개인적으로 내부고발을 권고하지는 않는다. 그 사람의 인생이 걸린 일이고,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다. 법적으로 보호받고 지원받는 방안을 설명해 주지만 설득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다만 공익을 위해, 또 다른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용기를 내 주길 바랄 뿐이다. 내부고발자들을 만나 보면 고발 1년 뒤 모습이 나아진 사례는 많지 않다. 몇 년째 소송 중이거나 조직 안에서 버티기 어려우면 퇴사를 한다. 내부고발자들은 사전에 변호사나 관련 시민단체와 충분히 협의했으면 한다. →내부고발을 공익적인 것으로 봐야 하는지에 대한 시각이 엇갈리는데. -내부고발자는 제2, 제3의 피해자를 막는 공익 신고자다. 갑질이나 미투의 피해자는 한 개인이 아닌 다수다. 이를 내버려 두면 피해자가 더욱 늘 것이다. 우리 사회가 지향하는 공정사회의 잣대를 들이댄다고 해도 갑질이나 미투는 공익에서 벗어나는 일이다. 가짜 참기름 사건이나 정부 보조금 횡령, 건설공사 부실 감리, 자동차 불량부품 등에 대한 내부고발로 이익을 보는 것은 모든 사회 구성원이다. →외국에선 갑질 행위나 성추행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나. -미국 출장길에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에 간 적이 있는데 그 안에서 본 것보다 나오면서 본 것이 인상적이었다. 벽면에는 큰 포스터가 두 개가 붙어 있었다. 하나는 성희롱 처벌 규정에 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내부고발자 보호 방안을 담은 것이다. 행인들이 바로 볼 수 있도록 포스터가 컸다. 민간 기업에도 이런 것들이 대문짝만 하게 붙어 있다. 우리도 게시를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 기업체나 각 기관의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게시하는 방식이 좋을 것 같다. 관련 법이든 보호 장치든 자주 볼 수 있는 곳에 지속적으로 노출해야 경각심이 높아진다. →내부고발자 보호는 제대로 이뤄지고 있다고 보나. -갑질이나 미투 피해는 단순한 보호대상이 아닌 보상·배상의 문제로 봐야 한다. 내부고발자에게는 승진과 같은 배상이 뒤따라야 한다. 민간 부문의 공익신고자보호법이나 공공부문의 부패방지법이 올바르게 쓰이고 있는지 늘 감시해야 한다. →공익신고자보호법의 한계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은데. -우리나라는 일본 방식을 따왔다. 적시된 행위만 신고할 수 있다. 법으로 정한 항목 284개가 아니면 신고 자체가 안 된다. 이건 난센스다. 미국·캐나다 등은 피해자가 공익 침해라 여기면 신고할 수 있다. 위법 항목을 추가하려면 법을 바꿔야 하니 피해자 구제가 제때 이뤄질 리 만무하다. →내부고발자의 보상금 체계가 엉터리란 지적이 많다. -공익신고자보호법과 부패방지법상의 보상금 한도는 30억원이다. 공익신고 보상금은 며칠 전에 10억원 올렸다. 지금까지 고발자가 받은 보상금의 최대 액수는 2015년의 11억원이다. 당시 환수액은 250억원 안팎이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환수액이 1억원 미만일 때는 보상률이 30%였던 것이 이 구간을 벗어나 환수액이 커지면 커질수록 보상률 뚝 떨어진다는 점이다. 최대 보상금액인 30억원을 받으려면 700억~800억짜리 공익 침해거리를 찾아 제보해야 할 판이다. 나머지는 국고로 간다. 이게 말이 되는가. 공익신고 보상금은 정률제인 30%로 정하는 게 맞다. 어차피 회수되는 돈은 과징금이고, 목숨 건 내부고발자들이 만들어 낸 것이다. →내부고발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혼자 알아서 내부고발한 뒤 뒤늦게 도와 달라고 연락 오는 일이 많다. 혼자 폭로하고 보복당한 뒤에는 사회단체가 해줄 일이 현저히 줄어든다. 여성단체, 인권단체, 내부고발단체의 상담을 받고 법률 사항을 알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국 등은 내부고발 이전에 비용 편익을 따지는 데 반해 한국의 내부고발자들은 즉흥적으로 나서는 경우가 많다. 준비가 철저히 안 되다 보니 역공을 당하는 일이 많다. →조직내의 내부고발 독려를 위해 시급히 할 일이 뭐라 생각하나. -내부고발을 접하는 시민들은 이중성을 갖는다. 영화를 통해 검찰이나 경찰, 기자들의 정의로운 행동에 박수를 보내면서도 막상 내부고발자가 같은 조직에 있으면 불편하게 여긴다. 갑질 고발자들은 동료와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것을 가장 힘들어한다. 기업이 주는 불이익이야 참을 수 있다지만 왕따당하는 것은 말 못할 수치이자 고통으로 여긴다. 내부고발자는 ‘사회적 의인’으로 대접해야 한다. 지난해 5월의 현대차 리콜은 내부고발자에 의해 강제적으로 이뤄진 것이다. 내부고발자가 없었으면 1만 7000여명은 사고 위험에 빠졌을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다수를 구한 사람이다. →조직 내 비리와 부정을 줄이려면 결국 내부제보자가 많이 나오는 수밖에 없다는 소린데. -제보자를 보호·격려하는 사회 분위기가 필요하다. 미투나 갑질을 방치하면 내가 곧 피해자가 된다. 남의 일이 아니라 내 아내, 내 아들딸 일이 될 수 있다. 가십이나 냉소의 대상으로 보면 안 된다. 피해자가 부정과 부조리에 저항하더라도 불이익을 받지 않고 제대로 보호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갖도록 해야 한다. 내부고발이란 ‘의로운’ 행위가 더이상 ‘외롭지’ 않도록 하는 일은 이 시대 모든 이들의 책임이다. ksp@seoul.co.kr■ 이지문 상임대표는 1992년 ROTC 장교로 9사단 백마부대에서 중위로 복무하던 중 장병들에게 여당 후보를 찍도록 강요한 군의 부정선거를 폭로했다. 이등병으로 강등 파면됐으나 3년의 법정 다툼 끝에 중위로 전역했다. 사람들은 그를 첫 ‘내부고발자’라고 부른다. 그의 내부고발은 군의 영외 비밀투표 보장으로 이어졌다. 같은 해 대통령 선거부터 적용돼 부정선거 시비를 차단하는 데 일조했다. 영화 ‘변호인’에서 군의관 윤성두 중위의 고문 증언, 웹툰 ‘송곳’에서 생도 시절 군의 부당한 여당 지지 정신교육에 반대하는 주인공 이수인 발언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연세대에서 ‘추첨 민주주의’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한국청렴운동본부 본부장을 맡는 등 반부패시민사회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 ‘라건아’ 이름 달고 친정팀에 복귀합니다

    ‘라건아’ 이름 달고 친정팀에 복귀합니다

    KCC·SK 등 3구단 영입 추첨 3년간 급여 150만 달러 계약 모비스 용병 흉작 해소 기대 “우리와 함께했던 라틀리프가 돌아옵니다.” 26일 현대모비스 농구단 홈페이지엔 이렇게 환영하는 영상이 올랐다. 러닝타임 1분 남짓이지만 깊은 뜻이 담겼다.2012~13시즌부터 3시즌을 현대모비스에서 뛰었던 리카르도 라틀리프(한국명 라건아·29·199㎝)가 이날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특별 귀화선수 드래프트를 거쳐 복귀하며 팬들에게 재빨리 ‘희소식’을 알렸다. 라틀리프가 뛰었던 3시즌 동안 단 한 번도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놓치지 않았던 만큼 대권 도전을 노리게 돼 잔뜩 부풀어 있다.이도현 현대모비스 사무국장이 “(기량이) 고점에 있는 선수”라며 만족한 것도 그래서다. 세 구단의 이름을 40개씩 적은 추첨볼 120개를 기계에 넣고 돌린 결과 현대모비스가 선택을 받았다. 라틀리프의 영입엔 KCC, SK 등 세 구단만 의향서를 냈다. 3년간 라틀리프를 보유할 수 있는 대신 외국인 선수에 대한 샐러리캡이 줄어든다. 원래 70만 달러(약 7억 5600만원)까지 쓸 수 있으나 1명 영입에 35만 달러(약 3억 7800만원), 2명에는 42만 달러(약 4억 5300만원)로 제한된다. 급여도 비교적 높다. 라틀리프의 계약 기간은 정확하게 2018년 6월 1일부터 2021년 5월 31일까지다. 급여 역시 첫해 48만 달러부터 이후 50만 4000달러, 51만 6000달러 등 세부적으로 정해졌다. 다만 국가대표 관련 수당은 KBL에서 부담한다. 현대모비스는 외국인 선수를 최대 3년까지만 재계약할 수 있다는 KBL 규정에 따라 2014~15시즌을 끝으로 라틀리프를 떠나 보낸 뒤 용병 농사에 흉작을 겪었다. 지난 3년간 현대모비스 용병들은 득점과 리바운드 규정 순위에서 단 한 시즌도 톱 5에 들지 못했다. 유재학 감독의 지략과 양동근(37), 함지훈(34) 두 베테랑 선수에 의존하는 팀이라는 이미지를 짙게 풍겼다. 그 사이 라틀리프는 삼성에서 뛰며 득점 순위 6위-4위-2위를 달렸고 59경기 연속 더블더블로 부문 KBL 신기록도 일궜다. 2012년 대학 졸업 후 유 감독의 지명으로 KBL에 데뷔한 이래 매년 급성장하는 라틀리프가 현대모비스의 빈칸을 채워 줄 수 있게 된 것이다. 벌써 우승 후보로도 꼽힌다. 김동광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은 “국내 선수들에겐 라틀리프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 상승 효과를 일으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한국에 와서 골밑은 물론이고 미들슛 수준도 향상됐다”며 “다만 상대적으로 외곽슛에 약하기 때문에 이에 능한 외국인 선수를 잘 뽑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라틀리프는 “고향에 돌아가는 기분이다. 다시 한 번 챔프를 차지하고 싶다”며 웃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세계최대 여성전용 피트니스 ‘커브스’, 28일 잠실에서 고객 참여형 야외 축제 개최

    세계최대 여성전용 피트니스 ‘커브스’, 28일 잠실에서 고객 참여형 야외 축제 개최

    날로 더워지는 날씨 속에 주말이면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과 야외로 나들이를 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색적인 야외 행사나 이벤트를 체험하며 주말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행사가 있다. 세계최대 여성전용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커브스’가 오는 28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앞 아레나광장에서 ‘롯데백화점과 함께하는 신나는 커브스 서킷펀 페스티벌’로 고객들과 주말 오후를 함께한다. 28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야외 아레나광장에서 펼쳐지는 본 행사는 인바디를 이용한 건강상태 파악부터 커브스 서킷에서의 30분 순환운동 체험, 커브스만의 노하우가 담긴 각종 상품 구매까지 커브스의 이른바 ‘A to Z’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먼저 ‘체형 측정&분석 Zone’에서는 인바디를 이용한 체형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커브스 코치의 구체적인 상담을 받는다. 체지방률, 신체 부위별 둘레, 근육량 등의 측정값을 가지고 현재 자신의 건강 상태와 적합한 운동 목표를 알 수 있다. ‘커브스 서킷 Zone’은 커브스 클럽에 놓여있는 서킷을 그대로 구현한다. 12개의 근력운동용 기구와 12개의 유산소운동용 스텝보드가 큰 원형을 이루고 있으며, 매시 정각부터 30분간 커브스 기존 회원들이 운동해 실제 커브스 클럽과 워크아웃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다. 그다음 시각 정각까지의 30분은 누구나 기구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서킷을 개장하며, 기구 체험을 직접 지도한다. 기구 체험을 하면 30초간 커브스 기구 운동 최고 기록에 도전해볼 수 있다. ‘커브스 30초 올림픽’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 상품을 증정하며, 최고 기록자에게는 64만 원 상당의 커브스 6개월 이용권을 상품으로 지급한다. 아레나광장 옆 계단으로 내려가는 지하 1층 선큰 광장에서는 커브스 뉴트리션 및 피트니스 의류들을 만나볼 수 있는 ‘커브스 시크릿 마켓’이 펼쳐진다. 커브스 뉴트리션을 시음, 시식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커브스 헬스케어 및 피트니스 의류 상품 현장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현장에서 커브스 무료체험 온라인 신청 및 에어볼 경품 추첨, SNS 인증샷, 커브스 로고 풍선 증정 등 총 3,000명에게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띄울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백화점과 함께하는 신나는 커브스 서킷펀 페스티벌’은 커브스가 지난 3월 30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7층 피트니스 스퀘어에 복합매장 형태로 입점하면서 브랜드 홍보의 연장선 차원으로 기획되었다. 행사 당일 매장과 야외 행사가 연계된 프로모션으로 많은 고객들의 방문이 예상되며, 28일 행사 이후에도 백화점 7층 피트니스 스퀘어 내 커브스 복합매장에서 커브스 기구 체험과 커브스 뉴트리션, 기능성 피트니스 의류와 운동 소도구 등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커브스는 본격적인 다이어트 시즌에 맞추어 5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7주 집중 다이어트 서바이벌 ‘2018 커브스 부트캠프’를 앞두고 있다. 5월 12일까지 참가자를 받는 가운데, 이번 행사로 커브스 30분 순환운동 및 2018 커브스 부트캠프에 대한 관심과 참가 문의가 더욱 열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21년 발사되는 한국형발사체 이름 지어주세요

    2021년 발사되는 한국형발사체 이름 지어주세요

    “2021년 우리 기술로 처음 개발되는 한국형우주발사체에 이름을 지어주세요.”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1년 2월과 10월에 발사될 예정인 한국형 우주발사체(KSLV-Ⅱ) 명칭공모전을 27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그동안 별도 이름 없이 한국형발사체라고 불려온 우주발사체 이름을 정하기 위한 것이다. 2013년 2전 3기로 발사에 성공한 KSLV-Ⅰ은 ‘나로호’라는 이름이 있었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 75톤급 주엔진 비행성능 검증을 위한 시험발사를 앞두고 우주개발과 관련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목적도 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가능하며 한국형발사체 홈페이지(kslvii.kari.re.kr)에 우주발사체에 어울리는 이름으로 참신하고 발음과 기억이 쉬운 명칭을 제안설명과 응모자 인적사항과 함께 기입하면 된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에게는 과기부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각각 항우연 원장상과 상금 100만원, 장려상 2명에게는 각각 항우연 원장상과 상금 50만원이 주어진다. 또 추첨으로 100명을 뽑아 기념품을 증정한다. 당선작은 8월 중 한국형발사체 비행모델 공개와 함께 발표되며 대상작은 공식 명칭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형발사체 개발사업은 2021년까지 1.5톤급 실용위성을 지구 저궤도인 600~800㎞까지 쏘아 올릴 수 있는 3단형 우주발사체를 순수 우리기술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한화투자증권, ‘한화 글로벌인프라 랩’ 한화투자증권이 미국 증시에 상장된 인프라투자회사와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등에 투자하는 랩어카운트 상품인 ‘한화 글로벌인프라 랩’을 출시했다. 기관투자가들이 선호하는 인프라 자산에 투자해 금리 인상기에 투자 수익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해외주식 직접투자 형태이기 때문에 비슷한 해외투자펀드보다 절세효과를 볼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 ‘치아보험’ 출시 15년간 보험료 인상 없이 충전, 보철, 신경치료까지 동시에 보장하는 상품이다. 임플란트, 브리지, 틀니 등 실손의료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비급여 치아치료비를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게 특징이다. 소비자들은 보험료가 변동되지 않는 비갱신형을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해 기본형을 15년 만기 순수보장형으로 설정했다. 임플란트를 연간 3개로 제한하는 대신 보험료를 대폭 낮추고 개당 200만원까지 보장한다.●현대카드 더 퍼플, 더 레드 에디션 현대카드는 프리미엄 카드인 퍼플카드와 레드카드의 신상품 ‘더 퍼플 에디션2’(왼쪽)와 ‘더 레드 에디션3’를 출시했다. ‘더 퍼플 에디션2’는 항공마일리지와 M포인트 중 하나를 선택해 적립할 수 있다. 항공마일리지 선택 시 대한항공은 결제금액 1500원당 1마일리지, 아시아나항공은 1000원당 1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더 레드 에디션3’는 결제한 업종에 따라 결제금액의 0.5~2%가 M포인트로 기본 적립된다. ●KB국민카드, 5월 해외 이용 이벤트 KB국민카드가 5월 연휴를 맞아 해외이용 수수료 전액 캐시백 등 혜택을 제공하는 ‘글로벌 페스티벌’ 이벤트를 한다. 국민카드로 오는 5월 31일까지 해외 가맹점을 이용하면 비자, 마스터 등 국제브랜드 카드사가 부과하는 0.5~1.4%의 해외서비스 수수료와 국민카드가 부과하는 0.25%의 해외이용 수수료를 돌려받을 수 있다. ●KEB하나銀, 대학생 해외배낭여행 지원 KEB하나은행은 대학생 100명에게 해외 배낭여행 자금을 지원하는 ‘도전 글로벌 탐방 이벤트’를 오는 6월까지 진행한다. 하나은행 학생증 체크카드를 새로 발급받거나 처음 결제한 고객이 주택청약종합저축에 신규 가입한 경우 추첨을 통해 해외 배낭여행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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