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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비 지원 참여 中企·근로자 12일부터 접수

    중소기업 근로자의 국내여행 경비를 기업과 정부가 보조해주는 ‘근로자 휴가비 지원 사업’ 대상 신청 기간이 오는 12일로 확정됐다. 올해는 지원 대상 근로자가 지난해의 4배로 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이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근로자 8만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근로자 휴가비 지원 사업은 근로자가 20만원, 기업이 10만원의 여행경비를 적립하면 정부가 10만원의 여행경비를 추가로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해당 근로자는 적립한 40만원을 국내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처음 도입돼 8500여개 기업에서 모집인원의 5배가 넘는 10만명이 신청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자를 지난해 2만명의 4배인 8만명으로 늘렸다. 참여 기업의 제출 서류도 간소화해 기업의 부담도 완화했다. 여행경비 이용 기간은 올해 4월부터 내년 2월까지다. 사업에 참여하려면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홈페이지(vacation.visitkorea.or.kr)에서 기업 단위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 기업은 3월 중순쯤 전산 추첨해 선정한다. 선정된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근로자는 4월부터 전용 온라인몰에서 적립된 금액을 활용해 숙박, 교통, 관광지 입장권, 여행 관련 체험 상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순천대 차기 총장 후보에 8명 나서

    국립 순천대학교 총장 선거에 8명이 지원했다. 6일 순천대에 따르면 지난 2일 총장 임용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강윤수 수학교육과 교수, 이금옥 법학전공 교수, 강성호 사학전공 교수, 고영진 식물의학과 교수, 김정빈 물리교육과 교수, 박병희 경제학과 교수, 박형달 경제학과 교수, 정순관 행정학전공 교수가 등록했다. 후보자 등록 마감 직후 이뤄진 기호 추첨 결과 기호 1번에는 김정빈 교수, 2번 강윤수 교수, 3번 정순관 교수, 4번 박병희 교수, 5번 이금옥 교수, 6번 고영진 교수, 7번 강성호 교수, 8번에 박형달 교수가 선정됐다. 선거운동은 15일간이다. 오는 12일 후보들의 자질을 검증하는 공개토론회가 70주년기념관 우석홀에서 열린다. 투표일은 오는 18일이다. 임용 후보자는 유효투표수의 과반수를 득표한 후보자와 차순위 후보자 2명이다. 순천대는 2015년 치러진 총장선거에서 교수와 직원, 학생 등 학내 구성원 대표와 학외 위원회 등 48명으로 투표인단을 구성해 간선제로 뽑았다. 이후 직선제를 도입하자는 여론이 높아지자 학칙을 개정해 교수와 직원, 학생, 조교 등이 선거에 참여하는 완전 직선제를 도입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할인권 지급하고 각종 이벤트도…설연휴 서점 가자

    할인권 지급하고 각종 이벤트도…설연휴 서점 가자

    설연휴 동안 온·오프라인 서점이 여러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휴 동안 가족, 친지들과 책방 나들이 어떨까. 예스24는 오는 7일까지 복주머니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에서 모으는 복주머니 1개당 1회씩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4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 확률이 높은 ‘스페셜 복주머니’를 지급한다. 추첨을 통해 금 다섯 돈(1명), LG 프라엘 더마LED마스크(1명), 제네바 블루투스 스피커(1명), BHC 맛초킹+콜라세트(5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100명) 등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오는 21일 발표한다. 6일까지 3인 이상 동반하거나 한복을 입고 예스24 중고서점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중고도서 10% 할인 혜택도 준다.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돼지 캐릭터가 그려진 세뱃돈 봉투를 제공한다. 매장에서 새해 소망이 담긴 나만의 책갈피를 직접 만들고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책갈피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도서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장갑, 니트모자, 마스크 등 디즈니 컬래보 방한 상품과 핫팩, 무릎 담요 등을 준다. 영풍문고는 오는 6일까지 ‘福 도서교환권’ 할인권을 지급한다. 서적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4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는다. ‘천(1000)천(1000)히 복 받으시고 복 받으세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온라인 도서 구매 고객 가운데 1000명을 추첨해 1000원의 적립금을 준다.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연휴 기간 읽을 책을 매장에서 바로 받아볼 수 있는 ‘나우드림’ 서비스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시행하는 ‘인터파크 매장 픽업 서비스’도 설 연휴 운영한다. 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는 36개 인기 이북(e-book)을 최대 30% 할인한 가격으로 대여할 수 있는 ‘이북 기간 한정대여 EVENT’를 진행한다. 현대판타지, 무협, 스포츠 등 각종 장르에서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끈 작품으로 구성했다. ‘선물함 EVENT’는 인기 작품의 무료 대여권을 매일 자정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내 75개의 인기작을 무료로 구독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는 연재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누적 조회 수 250만을 기록한 롱샤인 작가의 ‘작곡의 신이 되었다’와 속도감 있는 전개로 인기를 끈 묘엽 작가의 ‘야구는 잘하는 놈이 잘한다’가 포함됐다. 8개의 주요 이벤트 세부 내용 확인하면 선물 골드를 지급하는 ‘2월 이벤트 캘린더 EVENT’를 2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널뛰기·투호까지…설연휴 아이 손잡고 서울대공원 가볼까

    황금돼지해 설 명절을 맞아 풍성하고 다양한 전통민속놀이 행사가 열린다. 과천 서울대공원은 설연휴 닷새 동안 동물원 설맞이 한마당 ‘설날에도 동물원에 가면 돼지’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설 연휴인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전통놀이 등 새해 기운을 듬뿍 담은 다채로운 행사가 동물원 정문광장에서 펼쳐진다. 설 명절 가장 대표적인 민속놀이 널뛰기를 비롯 조선시대 주로 궁중이나 고관들이 연회에서 여흥으로 즐겼던 투호 코너가 운영된다. 전립이나 투구, 깃발 등 끝에 장식으로 술이나 이삭 모양의 가는 털을 단 상모돌리기, 얼음판에서 하는 겨울놀이로 어린이에게 인기 높은 팽이치기, 굴렁쇠 돌리기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7가지 전통놀이를 선보인다. 어른들은 어린 시절 추억을 되새기고, 전자오락에 빠진 어린이들에게는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체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될 예정이다. 기해년 새로운 희망과 소원이 많은 관람객을 위한 ‘소원 쓰기’도 마련돼 있다. 한지에 소원을 적어 새끼줄에 매다는 새해의 소원을 빌어 보는 코너다. 추첨을 통해 매일 25명에게 코끼리 열차표를 준다. ‘재미로 보는 신년 운세뽑기’ 코너에서는 새해 운세를 점쳐 보는 특별한 줄거움을 맛볼 수 있다. 행운의 글귀 30개가 적한 막대가 담긴 운세통에서 행운을 뽑으며 즐거운 한 해를 시작하는 행사다. 이외에도 기해년 새해 첫 행운을 잡아보는 놀이 ‘룰렛’은 200여명에게 돼지저금통, 연필깎이 등 다양한 선물을 나눠준다. 황금돼지 탈 인형을 만나면 복주머니를 들고 함께 사진을 찍는 깜짝 행사도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기간 한복을 입는 관람객에게는 입장료 30%를 할인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광주세계수영선수권 조직위, 설연휴 홍보 총력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는 설 명절을 맞아 대회를 알리는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조직위는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1~2일 광주송정역과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에서 조영택 사무총장을 비롯한 조직위 관계자와 광주시 직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밀착형 캠페인을 벌인다. 조직위는 귀성객들에게 대회 소개 리플릿과 기념품 등을 나눠주고 마스코트 포토존 설치와 수리 달이 로드쇼,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이에 앞서 조직위는 광주시내버스에 수영대회를 알리는 랩핑 광고를 게시했으며 서광주·동광주·북광주·동광산 고속도로 요금소에 대회 홍보판도 설치했다. 설 특집으로 15만부가 발행되는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홍보지 ‘위클리 공감’에 수영대회 소식을 실어 주요 관공서·공공기관, 문화·관광 시설, KTX 등을 통해 전달한다. 조직위는 소셜미디어를 통한 설날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12일까지 대회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웨이보 등에 접속해 수영대회 관련 퀴즈를 맞힌 정답자 중 18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설 명절 직후에는 수영 마스터즈 동호인 참가자 유치를 위해 전국 현장홍보 활동에 나선다 오는 16∼17일 대한수영연맹 주최로 전주 완산에서 개최되는 ‘코리아마스터즈수영대회’와 경기도 고양에서 열리는 ‘전국마스터즈수영대회’에 참가하고 23일 ‘제주 수애기배 전국마스터즈수영대회’ 24일 경기도 부천 ‘철인3종 장거리 수영대회’ 경기장 등을 찾아 대회 붐업 조성에 나선다. 조직위는 지난 25일부터 전국적인 대회 붐업을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지점 12곳에 대회 상징물인 수리와 달이 마스코트 조형물을 순차적으로 설치하고 있다. 광주공항, 무안공항, 광주 유스퀘어, 송정역 등 주요 교통시설에는 2.5m 높이의 마스코트 조형물이 설치됐으며 11일에는 서울역 대합실에서 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조영택 조직위 사무총장은 “다양한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을 통해 160여일 앞으로 다가온 광주수영대회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오는 7월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2019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는 8월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200여 개국 1만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부대, 염주체육관, 조선대학교, 여수엑스포 해양공원에서 각각 열린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모바일 세뱃돈·이동점포…설 연휴 은행 맞춤 서비스 살펴보니

    주요 은행들이 설 연휴를 맞아 맞춤 서비스를 내놨다. 연휴 중 금융 거래가 필요하다면 이동식 점포나 탄력 운영 점포를 이용하면 된다. →모바일 세뱃돈·봉투 찾는다면 직접 만나지 못하는 가족에게 새뱃돈을 보낸다면 모바일 세뱃돈 기능을 눈여겨보자. 카카오페이는 오는 10일까지 송금을 할 때 설날 송금 봉투에 담아서 보내는 효과를 추가했다. 신한은행도 애플리케이션(앱) ‘쏠(SOL)’에서 ‘세뱃돈 복주머니 서비스’를 운영한다. 세뱃돈을 모바일로 보내면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1원에서 100만원까지 금액이 무작위로 들어있는 복주머니가 발송된다. 세뱃돈 봉투를 증정하는 곳도 있다. KB국민은행은 영업점을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뽀로로’ 캐릭터가 그려진 세뱃돈 봉투를 준다. 세븐일레븐에서는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붙은 설날 봉투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급한 은행 업무 필요할 때 설 연휴 기간 동안 은행을 찾아야 한다면 이동·탄력점포를 찾으면 된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9개 은행이 기차역,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15개 이동점포를 운영하고 공항 등에서는 66개 탄력점포를 운영한다. 1~2일에는 NH농협은행은 경부고속도로 망향휴게소(하행선),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신한은행은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에서, KB국민은행은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하행선), 광명역 KTX 1번 출구에서 이동점포를 연다. 기업은행도 행담도휴게소와 덕평휴게소에서 점포를 운영한다. KEB하나은행은 1~3일에는 매송휴게소(하행선)에서, 4일에는 양재 만남의 광장 휴게소(하행선)에서 이동점포를 연다. 우리은행은 3~4일에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여주휴게소에서 이용할 수 있다. →귀중품 보관과 투자도 NH농협은행은 현금이나 유가증권, 귀중품을 연휴 기간 동안 무료로 보관해준다. 전국 194개 영업점에서 대여금고가 이용가능한 곳을 방문하면 된다. 기존 고객이 아니어도 이용 가능하다. 설 명절 기념으로 나온 투자 상품도 있다. KB국민은행은 온오프라인에서 14일까지 정기예금 상품인 ‘공동구매정기예금’을 총 6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총 판매금액이 1000억원 이하면 연 2.02%가, 넘으면 연 2.10%를 받을 수 있다. KEB하나은행은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적립식 상품(10만원 이상·1년 이상·자동이체 등록)에 가입하면 450명을 추첨해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준다. 또 모바일 방카 슈랑스에 3만원 이상 가입하면 스타벅스 쿠폰을 준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메트로시티, ‘KISS KISS 기프트 세트’로 발렌타인데이 겨냥

    메트로시티, ‘KISS KISS 기프트 세트’로 발렌타인데이 겨냥

    이탈리아 토탈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다가오는 발렌타이데이에 발맞춰 기프트 세트 ‘KISS KISS’를 선보인다. 입맞춤을 모티브로 한 KISS KISS 기프트 세트는 발렌타인데이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기프트 패키지로, 한층 더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는 2월 1일부터 2월 17일까지 판매되는 ‘KISS KISS’ 기프트 세트는 19 S/S 케이트 모스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공개되며, 케이트 모스가 착용한 핸드백으로 구성된 세트를 포함하여 셀러브리티들이 착용하여 이슈가 된 미니백 세트, 커플이 함께 사용하기 좋은 커플 세트 등 다양한 구성이 눈에 띈다. 해당 기프트 세트는 ▲세트는 ▲토트 겸 크로스백과 장지갑 세트 ▲토트 겸 크로스백과 장지갑 세트 ▲토트 겸 크로스백과 여성 반지갑, 남성 반지갑 세트 ▲남성 여권 지갑과 지갑 세트 ▲남성 지갑과 여성 지갑으로 구성된 커플 세트까지 총 5가지로 마련되었다. 발렌타인데이 기프트 세트 상품 구매 시 20% 할인이 적용되며, 기프트 세트 외 메트로시티 제품을 구입할 시에도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전 구매 고객에게 1만 2천 원 상당의 KISS KISS 카드를 증정하며, 발렌타인데이 에디션을 구매하거나 3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KISS KISS 쿠키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메트로시티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메트로시티 매장에서 LIP 마크 인증샷을 촬영한 후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스페셜 기프트를 받을 수 있다. ‘KISS KISS’ 기프트 세트는 메트로시티 전국 백화점 매장 및 메트로시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 행정] ‘제로페이’ 홍보대사로 변신한 성북구청장

    [현장 행정] ‘제로페이’ 홍보대사로 변신한 성북구청장

    “제로페이는 소상공인 부담을 덜고, 소비자 혜택을 늘리기 위해 서울시가 오랫동안 고심한 사업입니다. 제로페이 가맹점 확대에 주력, 더 많은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서울시가 도입한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인 ‘제로페이’ 홍보맨으로 나섰다. 지난 24일 오후 3시 장위전통시장에서다. 이곳은 장위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재개발 사업으로 예전만 못하지만 주민과 상인, 구청이 협력해 상권이 살아 있는 시장 중 하나다. 이 구청장은 시장을 누비며 상인과 주민들에게 특유의 ‘폴더’ 인사를 건네며, 제로페이 혜택과 결제 용이성을 역설했다. 실제 한 떡집에 들러 떡을 산 뒤 제로페이로 내기도 했다. 이 구청장은 “스마트폰 앱으로 QR코드를 인식하고 금액을 입력하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금액이 이체된다”며 “스마트폰만 있으면 아주 쉽게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전통시장뿐 아니라 식당, 봉제업체 등 지역 내 모든 소상공인들에게 제로페이를 보급하겠다”고 덧붙였다. 떡집 주인은 “아직 낯설긴 하지만 결제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돼 상인들이 속속 제로페이 결제 시스템을 갖춰 나가고 있다”며 “결제 수수료뿐 아니라 전통시장이 활성화돼 근심도 제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 구청장은 지역민들에게 전통시장 홍보도 했다. “2월 1일까지 성북구 모든 전통시장에서 제사용품 5~20% 할인과 떡메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공연,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니 많이 찾아와 달라”고 당부했다. 길희봉 장위전통시장 상인 대표는 “재개발로 인해 대규모 이주가 시작되면서 시장이 고사 상태나 다름없다”며 “설 연휴를 앞두고 구청장께서 직접 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힘이 돼 주고, 상인들이 하나라도 더 혜택을 받을 방법도 알려줘 든든한 지원군을 만난 느낌”이라고 했다. 이 구청장은 돈암시장도 찾아 제로페이와 전통시장을 널리 알렸다. 돈암시장은 상인들이 지역의 전설을 활용해 ‘선녀 순대’, ‘선녀 족발’ 등을 개발, 젊은이들에게 각광받는 곳이다. 이 구청장은 다음달 1일까지 아리랑시장·돌곶이시장·길음시장 등 관내 6개 전통시장에서 제로페이와 전통시장 홍보를 한다. 이 구청장은 “경기 침체와 골목 구석구석까지 거대 자본이 들어오면서 전통시장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할 수 있는 건 무엇이든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동대문 “텃밭 키울 도시 농부 모셔요”

    서울 동대문구가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중랑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참여자 420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2013년 개장한 중랑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은 장안교부터 제2체육공원까지 약 4200㎡ 규모다. 동대문구는 매년 참여자를 모집해 쌈 채소, 고추, 무 등의 모종을 제공하고 휴지기에는 쇄토 및 정지작업, 토양개량 및 유기농 비료 주기를 지원한다. 참여자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텃밭에 각자 농작물을 심고 가꾸게 된다. 장마철인 6~8월에는 휴경기간을 갖는다. 참여자 모집은 다문화가정, 장애인, 60세 이상 노인, 일반 등 4개 분야로 나눠 이뤄진다. 1구역(약 6~8㎡)당 참여비는 1만원이며, 참여자가 텃밭을 1개월 이상 방치하면 기회를 다음 대기자에게 넘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전자 추첨을 통해 3월 18일 개별 통보하고 동대문구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로또 1등 무려 40억원…당첨자 “빰이 멍들도록 꼬집었다”

    로또 1등 무려 40억원…당첨자 “빰이 멍들도록 꼬집었다”

    로또에서 40억원에 달하는 대박 당첨 금액이 나왔다.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 26일 진행된 로또 843회 추첨결과,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한 1등 당첨자는 5명이었다. 1인당 당첨금은 무려 40억1000만원이나 됐다. 1등에 당첨된 5명 중 4명은 자동, 1명은 수동번호를 선택했다. 40억원이 넘는 당첨금은 지난해 9월 1일 822회 59억 3000만원 이후 5개월만이다. 특히 이중 수동 1등 당첨자가 자신의 당첨용지와 후기를 로또 커뮤니티 사이트에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로또 사이트 로또리치에 게재된 이 당첨자는 “빰이 멍들도록 꼬집었는데 1등이 맞아요!”라는 초대박 40억원의 당첨 소감을 올리며 환호했다. 로또 1등 당첨자라고 밝힌 김영모(가명)씨는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며 “당첨되고 긴장해서 배까지 아프고 머리도 어지러웠다”며 “주말 지나니까 이제 좀 괜찮아졌다. 마음도 어느 정도 진정돼서 로또 1등 용지 사진과 후기를 인증한다”고 사진을 공개했다. 10년 가까이 일용직을 전전했다는 그는 “원래는 사장님 소리 들었는데 지방 경기가 어려워지고 돈 구하기도 힘들어져서 결국 부도가 났다”며 “빚더미에 오르고 보니 제약도 많아지고 할 수 있는 게 없어져서 단순 일용직 일자리로 생계를 꾸리고 있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로또 아니면 답이 없는 상황이었는데 1등, 그것도 40억원이라니 이건 기적이라 생각한다”면서 “가족들과 논의해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 지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씨가 받게 되는 당첨금은 세금을 제외하면 27억 2,168만원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맨유 FA컵 16강 상대는 디펜딩챔피언 첼시, 맨시티는 편한 상대

    맨유 FA컵 16강 상대는 디펜딩챔피언 첼시, 맨시티는 편한 상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6강에서 디펜딩 챔피언 첼시를 만난다.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는 상대적으로 편한 상대를 만난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29일(이하 한국시간) 5라운드(16강) 대진을 추첨한 결과 아스널과의 원정 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두며 16강에 오른 맨유가 첼시와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맨유는 11차례 우승 전력을 자랑한다. 번리를 완파하고 16강에 올라온 맨시티는 챔피언십(2부 리그) 미들즈브러-리그 투(4부 리그) 뉴포트의 재대결 승자를 상대하며 원정 경기로 16강전을 치르게 됐다. 전날 손흥민이 빠진 토트넘을 제압하고 16강에 합류한 크리스털팰리스는 리그 원(3부 리그) 돈캐스터 원정에 나선다.리버풀, 토트넘, 아스널 등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팀들이 대거 탈락한 덕에 하부리그 팀끼리 대결도 적지 않다. 리그 원(3부 리그) AFC윔블던과 에버턴을 꺾고 올라온 챔피언십(2부 리그) 밀월이 맞대결을 벌이며, 챔피언십 스완지 시티는 5부의 바넷-챔피언십 브렌트포드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툰다. 앞서 바넷과 브렌트포드는 2-2로 비겨 다음달 6일 모두 다섯 경기가 재대결로 펼쳐진다. 16강전은 다음달 16~19일 이어진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美 3300억대 복권 당첨 트럭 기사 사연 들어보니

    美 3300억대 복권 당첨 트럭 기사 사연 들어보니

    미국에서 사상 유례없는 ‘복권 광풍’이 불었던 지난해 연말에 터진 2억 9800만 달러(약 3340억원)짜리 파워볼 당첨 복권 주인이 추첨 이후 약 한 달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25일(현지시간) NBC방송에 따르면 뉴욕 퀸스의 월드카지노리조트 뉴욕로터리 행사장에 나타난 행운의 주인공은 뉴욕의 트럭 운전사 데이비드 존슨(56)이다. 존슨은 자신에게 행운이 찾아오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존슨에 따르면 그는 크리스마스 다음 날 몸이 좋지 않았다. 일을 나가지 않으려다 연휴수당은 챙겨야겠다는 생각에 지친 몸을 트럭에 실었다. 평소대로 늘 가던 주유소에 들렀고 주유소에 딸린 작은 마트에 갔다. 5달러짜리 지폐를 들고 로또, 파워볼, 메가밀리언스 세 가지 복권 중 무엇을 살까 고민하다 시간이 없어 컴퓨터 조합으로 파워볼 한장을 후딱 사서 나왔다. 이튿날 몸이 아파 쉬고있던 존슨에게 친구에게서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늘 가던 그 주유소에서 ‘잭팟 복권’이 팔렸다는 것이다. “난 아닐 거야”라고 답하고 전화를 끊은 그는 설마 하는 생각에 복권을 들고 마트에 가 조회해봤다. 컴퓨터가 제시한 5, 25, 38, 52, 67과 파워볼 24가 당첨번호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당첨을 확인한 순간 기쁜 나머지 마트에서 펄쩍 뛰다가 숨을 고르고 집에 돌아온 그는 누더기 재킷을 찾아 주머니 속에 당첨복권을 넣어뒀다. 자신이 복권에 당첨된 사실이 알려져 도둑이나 강도가 들어도 전혀 손대지 않을 것 같은 장소에다 숨겨둔 것이다. 그는 “이제 일은 나가지 않는다”면서 “빨간색 포르쉐 한 대 정도 사고 나서 나머지는 가족들을 돌보는 데 쓸 것”이라고 말했다. 존슨의 당첨 복권은 뉴욕주 복권 사상 두 번째로 큰 금액이다. 지난해 1인 당첨금으로 역대 최고 금액을 찍은 메가밀리언스 복권의 20% 정도다. 지난해 10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심슨빌 편의점에서는 팔려나간 15억 3700만 달러짜리 메가밀리언스 복권은 팔려나간 사실이 확인된 이후 석 달이 지나도록 복권 주인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843회 로또 1등 5명 당첨금 각 40억…당첨번호는

    843회 로또 1등 5명 당첨금 각 40억…당첨번호는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843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9, 21, 30, 33, 34, 42’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6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5명으로 40억1297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2명으로 각 6431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002명으로 167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0만5717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77만7953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서구, 설맞이 전통시장 이벤트 개최

    서울 강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강서구는 “최근 급등하는 설 물가로 인한 주민들 명절 비용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제수용품 할인 판매, 어린이 만두 빚기 체험, 노래자랑, 풍물놀이, 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화곡중앙골목시장에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행사와 만두 빚기 체험 행사가 열렸다. 28일 남부골목시장과 방신전통시장에선 민속놀이, 경품추첨 등이, 29일 까치산시장에선 품바공연과 윷놀이 등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 설 명절 물가가 심상치 않다는 말과 함께 ‘조상님 눈칫밥 먹겠네’라는 농담도 들린다”며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고 질 좋은 상품을 실속 있게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성동, 장애인 등에 텃밭 335구획 분양

    서울 성동구는 지역 주민과 구 소재 기관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행당동 일대 ‘성동무지개텃밭’ 335구획을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성동무지개텃밭은 일반텃밭 295구획과 장애인, 3자녀 이상 다둥이 가족, 국가유공자, 저소득층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배려텃밭 40구획으로 이뤄졌다. 다음달 1~10일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아 1가구(1단체)당 약 11㎡에 해당하는 1구획을 분양한다.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분양자를 선정한다. 분양대금은 일반텃밭 6만원, 배려텃밭 3만원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텃밭 농사를 통해 땅에서 위로를 받으며 스스로를 치유하는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동대구역 우방 아이유쉘’, 한파 속 모델하우스 3일간 2만5천여 명 운집

    ‘동대구역 우방 아이유쉘’, 한파 속 모델하우스 3일간 2만5천여 명 운집

    동대구 특급입지에 들어서는 동대구역 우방 아이유쉘이 18일, 수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오픈 당일, 어린이회관 맞은 편에 위치한 동대구역 우방 아이유쉘 모델하우스에는 아침부터 길게 늘어선 방문객들로 혼잡을 이뤘고, 오픈 3일 동안 2만5천여 명에 이르는 방문객이 모여들어 그야말로 모델하우스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분양상담 창구에는 청약 및 계약에 관한 상담을 받기 위해 대기하는 고객들로 북적였고, 내부에는 모형도와 유니트를 살펴보려는 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풍성한 오픈 이벤트도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데 한 몫을 더했다. 오픈 3일간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는 매일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라면(5개입)을 증정하고, 모델하우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전기자전거, TV, 화장품, 고급가방, 소형가전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 오피스텔 청약자 선착순 사은품 증정과 오피스텔 청약자를 대상으로 다이슨 무선청소기, 55인치 TV, 화장품, 소형가전 등의 경품추첨 행사도 마련했다. 이외에도 ‘10초를 잡아라’ 등 다양한 오픈이벤트로 모델하우스 입장 대기자들의 대기시간을 즐겁게 만들어주었다. 우방 관계자는 “입지가 좋다보니 아파트뿐만 아니라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특히 오피스텔은 투자문의도 많지만, 신혼부부나 2~3인 가족 등 실수요자들의 청약상담도 눈에 띄게 많았다”며 “모델하우스를 직접 둘러보신 분들이 만족도가 높고, 방문객의 상당수가 청약상담을 받고 갔을 정도로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동대구역 우방 아이유쉘은 아파트 322세대, 오피스텔 253실을 함께 분양하는 총 575세대 복합주거단지로 동대구역 초역세권에 자리해 막힘없는 출퇴근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앞에 있어 장거리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백화점, 아쿠아리움, 영화관, 문화센터 등 쇼핑과 여가, 외식, 문화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신세계백화점이 도보거리에 위치해있어 풍요로운 삶을 만끽할 수 있고, 파티마병원,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 이마트 만촌점 등도 가깝다. 동대구로를 따라 대구무역회관,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콘텐츠센터,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상공회의소, 법원, 검찰청 등 비즈니스 법조타운과 금융타운 등이 인접되어 있어 오피스텔의 풍부한 임대수요까지 기대할 수 있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49㎡, 50㎡의 253실로 구성된다. 가장 눈에 띄는 장점은 100% 자주식 주차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흔히 오피스텔은 충분하지 못한 주차공간으로 인해 기계식 주차장을 도입하기도 하는데, 기계식 주차공간은 입출차 시간이 자주식에 비해 3~10배 정도 소요되고, 관리・보수 비용도 크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동대구역 우방 아이유쉘 오피스텔은 지하 1~2층에 오피스텔 입주민 전용 자주식 주차공간 253대를 마련하여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며, 날씨 걱정없는 쾌적한 주차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파트형 평면 설계도 눈길을 끈다. 방 2개, 거실 1개로 설계된 맞춤평면으로 2~3인 가족은 물론 신혼부부, 싱글세대가 살기에도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더구나 단지 내 오피스텔로 단독형 오피스텔에 비해 주거쾌적성이 높고,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과 조경 등을 함께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또한 빌트인냉장고와 세탁기, 시스템 에어컨 무상제공(거실, 안방), 고급 아트월이 무상시공되어 입주자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였다. 전용면적 59㎡, 84㎡ 총 322세대를 선보이는 동대구역 우방 아이유쉘 아파트는 총 7개 타입 평면 구성으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춰 아파트를 고를 수 있도록 평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84㎡ C타입은 통풍과 일조를 고려한 4-Bay 평면으로 생활 쾌적성을 높였고, 대형 펜트리, 여유로운 드레스룸, 풍부한 주방 수납공간 등 집안 곳곳에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마련하여 더욱 넓은 체감공간을 제공한다. 어린이놀이터, 데크쉼터 등 다양한 휴게공간과 정원을 조성하고, 주민운동시설,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실버룸 등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줄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지상에 차 없는 아파트를 실현, 아이들이 단지 내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단지환경을 조성한다. 아파트 세대와 오피스텔 세대의 주차출입구와 주차장을 별도로 분리시켜 입주민의 주차편의성도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작년 로또 판매액 15년만에 신기록…1등 평균 19억

    작년 로또 판매액 15년만에 신기록…1등 평균 19억

    지난해 로또복권이 4조원 가까이 팔리며 ‘인생역전’을 노리던 이들이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기획재정부와 복권 수탁 사업자인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해 로또복권 판매액은 3조 965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 게임에 1000원임을 고려하면 판매량은 39억 6500여 게임이다. 지난해 판매액과 판매량은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이다. 로또 판매액 종전 최고 기록은 한 게임에 2000원 시절이던 2003년의 3조 8242억원이었다. 지난해는 이보다 1416억원어치가 더 팔린 셈이다. 판매량 기존 기록은 37억 9700여 게임(판매액 3조 7974억원)이 팔린 2017년이다. 지난해 통계청 인구추계(5164만명)로 판매량을 나눠보면 1명당 로또 76.8게임을 샀다는 계산이 나온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1인당 7만 6800원가량을 로또에 썼다는 의미다. 하루 평균 로또 판매액은 108억 7000만원 수준이다. 지난해는 52번 추첨을 통해 약 절반인 총 1조 9803억원(이하 세금 제외)이 당첨금으로 지급됐다. 당첨 현황을 보면 788∼839회에서 1등의 행운을 누린 이는 모두 484명이다. 1등 1인당 평균 당첨금액은 19억 6100만원이었다. 9월 1일 추첨한 822회에서는 1등이 단 3명만 나왔다. 1등 1인당 당첨금액은 59억 3000만원으로 ‘대박’이었다. 반면 4월 14일 802회에서는 1등만 16명이 나와 1인당 당첨금이 10억 8300만원으로 지난해 1등 가운데 액수가 가장 적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로또842회당첨번호 ‘14, 26, 32, 36, 39, 42’…1등은 10명

    로또842회당첨번호 ‘14, 26, 32, 36, 39, 42’…1등은 10명

    제842회 로또 추첨 결과 ‘14, 26, 32, 36, 39, 42’가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8’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0명으로, 각각 20억3547만5025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2명으로 8077만2819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039명으로 166만3786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0만3190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73만5911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피릿위시·리니지2M·BTS월드… 겜덕들 손 쉴 틈이 없네

    스피릿위시·리니지2M·BTS월드… 겜덕들 손 쉴 틈이 없네

    넥슨, 스피릿위시 어제부터 출시 이벤트 엔씨, 리니지2M·블소2 등 신작 5개 준비 넷마블, 방탄소년단 영상 활용 물량공세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곧 업데이트 컴투스, 춤·음악 만드는 댄스빌 인기몰이 ‘강자의 귀환…모바일을 넘어 PC·콘솔로의 영역 확대.’ 게임업체들이 새해 공격적인 확장 정책을 펴고 있다. 내년에 다시 개방될 것으로 기대되는 중국, 중국 대체지로 부상한 동남아시아 지역으로의 전개를 준비하고 있다. 모바일에 집중했던 플랫폼 전략 역시 PC와 콘솔까지 확대하는 모습이다. 넥슨과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빅3’ N3사를 비롯해 스마일게이트, 컴투스 등 주요 게임사들 역시 올해 다양한 신작 라인업을 준비 중이다.●빅3, 신규 IP부터 역대 인기 IP까지 망라 넥슨은 신규 지식재산권(IP) 게임을 출시하는 한편 PC 시절을 휩쓴 IP의 모바일 전환을 계속할 계획이다. 넥슨은 17일 네온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다중역할수행게임(MMORPG) 스피릿위시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파스텔톤 그래픽과 세밀한 전략 설정 시스템이 장착된 게임이다. 넥슨은 출시 기념 3종류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레이드와 난투장 참여 횟수에 따라, 다음달 7일까지 게임에서 달성한 팀 레벨에 따라, 공식카페 가입자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넥슨이 지난해 11월 지스타에서 공개한 MMORPG ‘트라하’는 불의 힘을 숭배하는 ‘불칸’ 혹은 물의 힘을 숭배하는 ‘나이아드’ 두 왕국 중 하나의 세력에 소속돼 자신의 진영을 지키고 더욱 강력한 영웅으로 성장시키는 스토리의 게임으로 상반기 출시된다. 또 TV 프로그램 ‘런닝맨’을 토대로 만든 ‘런닝맨 히어로즈’, 일러스트레이터 정준호 아트디렉터가 참여한 ‘린-더 라이트브링어’, 그리스 신화 스토리를 바탕으로 SF 요소를 더한 세계관이 특징인 PC온라인게임 ‘어센던트 원’을 출시할 계획이다. 넥슨의 히트작 ‘바람의 나라’와 ‘크레이지 아케이드’, ‘테일즈위버’, ‘마비노기’는 모바일 플랫폼에 맞춰 출시돼 PC온라인의 향수를 재현할 전망이다.2017년 출시한 리니지M으로 1년 넘게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기록 중인 엔씨소프트는 올해 모바일 MMORPG 5종의 신작을 더해 라인업을 강화한다. 리니지2M, 아이온2, 블레이드&소울(블소)2, 블소M, 블소S 등이다. 리니지2M은 리니지2의 모바일 버전으로 원작의 유명한 마을과 사냥터 등을 계승했다. 아이온2는 아이온의 천족과 마족 간 전쟁을 그려 낸 원작 아이온을 모바일 MMORPG로 구현한 후속작이다. 블소 IP는 정식 후속작인 블소2, 모바일 게임인 블소M으로 분화된다. 동시에 원작 블소의 3년 전 스토리를 배경으로 원작에서 다루지 않은 숨겨진 영웅 캐릭터를 SD 캐릭터로 재탄생시킨 블소S가 대기 중이다.지난해 12월 ‘블소 레볼루션’을 출시한 넷마블은 지난해 지스타에서 선보인 ‘블소 레볼루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세븐나이츠2’, ‘A3-STILL ALIVE’에 더해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준비 중이다.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영상과 화보를 활용한 실사형 시네마틱 게임 ‘BTS 월드’를 비롯해 ‘일곱 개의 대죄’, ‘요괴워치 메달워즈’, ‘리치워즈’ 등 물량 공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지난해 3분기 실적발표에서 “넷마블은 글로벌 빅마켓에 지속적으로 도전해 시장 확대 및 노하우를 축적했고 앞으로 다양한 장르 게임을 지속 출시할 예정”이라며 공격적 행보를 예고했다. 증권업계에선 넷마블의 인수합병(M&A) 전략도 주시하고 있다. 2017년 5월 상장하며 약 2조원대 현금을 확보한 넷마블은 지난해 4월 BTS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2014억원 규모의 지분투자(25.71%)를 단행한 바 있다. 넷마블은 인공지능(AI) 기반 게임산업 시대에 대비해 지난해 3월 넷마블 인공지능 레볼루션 센터(NARC)를 설립하고 미국 IBM왓슨 연구소에서 20년 동안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빅데이터 관련 연구를 한 이준영 박사를 센터장으로 영입하는 등 지능형 게임 서비스 준비에도 공을 들이며 과감한 투자 행보를 펴고 있다. ●케이팝 스타와 제휴 등 다양한 시도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11월 오픈베타테스트(OBT)를 실시한 ‘로스트아크’ 서비스 강화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35만명 동시접속 기록을 세웠던 로스트아크 서버는 현재 11대로 늘었고, 조만간 신규 업데이트가 이뤄질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또 올봄 2종의 가상현실(VR) 게임 론칭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 9월 도쿄게임쇼(TGS)에서 정식 공개된 ‘포커스온유’와 스마일게이트가 투자한 북미 개발사 PLI(페이저 록 인터랙티브)가 개발한 ‘파이널 어설트’가 대상이다. 이 중 ‘파이널 어설트’는 VR게임에서 보기 드문 전략시뮬레이션(RTS) 장르 게임으로 이용자들이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전장에서 각종 유닛을 조종해 상대 진영을 무너뜨리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컴투스도 다양한 장르의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3개국에서 출시한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는 올 상반기 글로벌 전 지역으로 출시 범위를 넓힌다. 모바일 RPG로 어둠의 고서를 들고 도망친 악당 카오스와 맞서 싸우며 스카이랜드의 수호자로 거듭나는 포털 마스터의 역할을 수행하는 게임이다. 컴투스는 직관적인 조작 방식을 지닌 캐주얼 골프 게임 ‘버디크러시’와 RPG ‘히어로즈워2’를 상반기에, 이 회사 글로벌 히트작인 ‘서머너즈 워’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서머너즈 워 MMORPG’를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최근 국내 앱마켓을 통해 컴투스가 출시한 ‘댄스빌’은 춤과 음악을 직접 만드는 샌드박스 게임으로, 유저들이 실시간 소통하고 자신이 만든 뮤직비디오를 게임 안팎으로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아이돌 그룹 위너의 음원과 캐릭터 등이 게임 속에 등장한다. 케이팝 가수 청하와 신인 아이돌 그룹 원어스가 출연, 게임과 함께 무대를 펼치는 ‘1초컷 댄스댄스’ 코너를 담은 유튜브 토크 프로그램 등 게임의 영역을 벗어난 이벤트도 열린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새해 분양 마감 앞둔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이목 집중

    새해 분양 마감 앞둔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이목 집중

    지난해 12월 11일부터 개정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추첨제 물량의 75%를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분양권과 입주권 소유자는 무주택자에서 제외하는 등 무주택자 범위가 좁아지며 신년 분양시장이 무주택자를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로 인해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우수한 입지의 신규 공급 아파트는 프리미엄 형성을 기대하고 청약통장을 사용하는 청약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측면에서 새해 초에도 전국 핵심 입지에 공급되는 아파트들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담양군 최초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분양이 마감을 앞두고 눈길을 끌고 있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1단지 전용면적 59㎡ 40세대와 84㎡ 258세대, 95㎡ 24세대 등 총 322세대와 2단지 전용면적 59㎡ 96세대(임대)와 84㎡ 262세대 등 총 358세대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분양은 아파트 시세가 이상 과열 현상을 보이고 있는 광주광역시 수요자들의 이목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와 인접한 광주 지역 전세매매전환 수요자들이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을 정조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양우건설이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A1, A2BL에서 선보이는 이 아파트는 높은 실계약률을 기반으로 분양에 속도를 내고 있는 청약제도 개편 전 마지막 수혜단지로 1차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의 혜택이 제공되는 가운데 전매 제한은 없다. 광주광역시 생활권을 공유하므로 광주 출∙퇴근이 용이한 단지는 광주를 10분대에 오갈 수 있는 13번 국도가 인접해 광주 동시 생활권이 갖춰졌으며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단독주택용지에 대규모 입주 예정인 기아차 광주공장, 광주 KBS 직원주택조합 등의 직주근접을 만족시켰다. 이외에도 장성군, 순창군, 광주광역시 등 광역 접근성이 뛰어나고 담양 공용버스터미널이 단지 가까이 위치한 가운데 광주공항 30분, KTX 송정역 40분대 접근이 가능한 대중교통망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단지 인근에 글로벌 명문 교육시설인 ‘페이스튼 담양캠퍼스’가 오는 2022년 개원 예정으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입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글로벌 명문교육을 누릴 수 있는 특권도 제공된다. 병풍산을 비롯해 고가제와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등 풍부한 녹지가 계획된 숲세권 아파트 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에코 라이프를 영위할 수 있으며 도심의 편의성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다. 또한 양우건설의 특화설계가 적용된 실내에는 4~5베이 혁신평면이 도입돼 주거 만족도를 높였으며 전 세대 남향 배치(일부 세대 제외)를 통해 쾌적한 단지를 조성했다. 한편 자족생활이 가능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내에는 양우내안애 퍼스트힐과 고급주택 772세대, 페이스튼 담양캠퍼스(2022년 개원 예정), 문화시설, 커뮤니티시설, 병원(예정), 상업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담양군청, 담양공공도서관, 담양경찰서, 광주지방법원 담양지원 등의 생활 인프라도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164-8번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로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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