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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트럼프 대항마” 민주 첫 토론 승자는 카스트로

    “내가 트럼프 대항마” 민주 첫 토론 승자는 카스트로

    유일 라틴계 카스트로, 이민정책서 압도 워런 “상류층만 위한 경제” 트럼프 저격 에어포스원서 지켜본 트럼프 “지루” 트윗 진정한 ‘트럼프 대항마’는 누구일까. 미국 민주당의 2020년 대선 경선 레이스가 2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첫 TV 토론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CNN과 워싱턴포스트(WP) 등 미 언론은 사실상 민주당 경선 레이스의 첫 관문으로 여겨지는 이날 토론의 승자로 멕시코 이민 3세인 훌리안 카스트로 전 주택도시개발 장관을 꼽았다. WP는 카스트로 전 장관에 대해 “예상을 뒤엎었다. 태세를 갖춘 채 몇 번이고 치고 나왔다. 아마도 최고의 연기자였다”고 평가했다. 유일한 라틴계 후보인 카스트로 전 장관은 개인적인 스토리를 내세워 청중의 환호를 이끌어 냈고, 일부 발언을 영어가 아닌 스페인으로 해 표심에 호소했다. 최대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베토 오루어크 전 하원의원과 이민정책에 대해 벌인 설전 역시 카스트로 전 장관의 압도적인 승리였다는 평가다. 지난 대선 때부터 ‘트럼프 저격수’를 자처하며 줄곧 상위권을 달려온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도 경제와 건강보험 이슈에서 선명성을 드러내 승자로 꼽혔다. 워런 의원은 “이 경제는 진정 누구를 위한 것인가. 상층부의 얇디얇은 일부를 위한 위대함인가”라며 현 정부가 최대 치적으로 내세우는 경제 성과를 저격했다. 후보들은 앞다퉈 도널드 트럼프 정부에 대한 공격 수위를 높였다. 에이미 클로버샤 상원의원은 대이란 대응과 관련, “이 나라의 외교정책이 오전 5시에 목욕용 가운을 입은 채로 정해져서는 안 된다”며 새벽 시간대 트윗으로 국내외 현안에 대한 중요 결정을 알리는 트럼프 대통령을 노골적으로 비판했다. 120분간 진행된 이날 토론에선 각 후보에게 총 10분 정도밖에 할애되지 않아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는 비판도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토론을 지켜본 뒤 “지루하다”는 트윗을 올리기도 했다. 미 전역에 생중계된 이날 토론에는 25명의 후보 중 기준 미달로 떨어진 4명과 토론 일정 확정 후 경선에 뛰어든 1명을 제외한 20명에서 추첨으로 A조에 배치된 10명이 참여했다. 공교롭게도 여론조사 1·2위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27일 조에 배치돼 ‘바이든 대 샌더스’의 대결이 될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신한은행, 연금 통합관리 ‘내 모든 연금’ 서비스 신한은행이 은퇴 후 필요한 노후자산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연금자산 통합관리 시스템 ‘내 모든 연금’ 서비스를 내놨다. 고객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인 신한 쏠(SOL)에서 국민연금을 포함해 자신이 보유한 여러 금융기관의 연금자산을 한눈에 파악하고, 실제 가입액을 바탕으로 연금 예상 수령액을 확인할 수 있다. 원하는 연금수령 기간과 수익률 등을 직접 선택해 비교하며 희망하는 목표 연금액 대비 현재 연금자산의 부족분을 확인하고 최적의 상품을 선택해 추가로 가입할 수도 있다. ●SC제일銀, 모바일 앱으로 타행 상품·계좌 조회 SC제일은행이 모바일뱅킹 앱을 전면 개편했다. 기존 앱에 상품을 가입하는 ‘셀프뱅크’ 앱을 통합했고 은행권 가운데 처음으로 다른 은행의 예금, 대출, 펀드, 신탁 등 금융상품 계좌 정보까지 한눈에 조회할 수 있다. 생체 인증이나 간편 비밀번호로 로그인하면 하루 500만원까지 계좌 비밀번호만으로 이체가 가능하다. 디지털 인증도 추가하면 보안매체 없이 최대 5억원까지 이체가 된다. 앱 개편을 기념해 다음달부터 오는 8월 16일까지 주요 기능을 체험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의류 관리기 등을 증정한다. 다음달 2일부터 15일까지 정기예금 ‘e그린세이브예금’ 공동 구매를 진행한다.●하나금투, 年 5% 수익 환매조건부 채권 출시 하나금융투자가 ‘2019 도전! 챌린지20’ 이벤트를 열고 연 5%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저축형 환매조건부 채권을 내놨다. 계좌를 만든 날로부터 1년 동안 매달 20만원까지 넣을 수 있는 상품이다. 신규 고객과 2개월 전 월말 기준으로 하나금융투자 계좌에 잔고가 30만원 미만인 고객이 대상이다. 이 상품은 은행 적금과 비슷하지만 수익률이 높고 입출금도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스마트폰에 하나금융투자 앱 ‘1Q MTS’를 깐 뒤에 금융상품 메뉴에 들어가 ‘적립식 RP 챌린지 20’에 입금하면 된다. ●DB손보, 차 보험 카톡 가입 ‘다이렉트 톡’ 내놔 DB손해보험이 카카오톡을 통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DB다이렉트 톡’을 출시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팅창에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신규 가입과 갱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톡으로 긴급출동 접수도 가능하다. 차가 고장 난 위치에 대해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쉽게 접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출시 기념으로 플러스 친구를 맺으면 추첨을 통해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예매권 등을 주는 이벤트를 다음달 14일까지 진행한다.
  • GS&POINT, 멤버십 회원 대상 100만 포인트 증정 이벤트 진행

    GS&POINT, 멤버십 회원 대상 100만 포인트 증정 이벤트 진행

    GS그룹의 통합 멤버십 ‘GS&POINT’가 매월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100만 포인트를 증정하는 ‘GS&POINT 가족께만 드리는 포인트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제휴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GS&POINT 멤버십 포인트를 최대 100만 포인트까지 증정하는 이벤트로 GS&POINT 회원이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GS칼텍스, GS리테일(GS25/GS수퍼마켓/랄라블라/GS fresh), GS SHOP에서 GS&POINT를 적립/사용하거나 GS&POINT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로그인 시 생성되는 응모 쿠폰을 사용해 GS&POINT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매월 GS&POINT 100만 포인트(2명), 10만 포인트(20명), 5000포인트(4000명), 1000포인트(3만명)를 지급한다. GS&POINT 관계자는 “항상 GS&POINT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한 이벤트인 만큼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리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GS&POINT 가족께만 드리는 포인트 혜택 프로모션’은 지난 3일을 시작해 오는 8월 31일까지 3개월 간 진행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GS&POINT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세·고려·가톨릭대 등 16개 대학 개교 이후 ‘첫 종합 감사’ 받는다

    시민감사단·감사관 인력 증원나서 감사 실시 2주 전에 대상 학교 발표 규모 등 고려 2021년까지 순차적 진행 연세대와 고려대, 가톨릭대가 개교 100여년 만에 처음 교육 당국의 종합 감사를 받는다. 교육부는 24일 ‘제11차 교육신뢰 회복추진단 회의’를 열고 개교 이후 종합감사를 받지 않은 대학 중 학생수 6000명 이상인 대학 16곳에 대해 2021년까지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희대·고려대·광운대·서강대·연세대·홍익대(이상 서울), 가톨릭대·경동대·대진대·명지대(이상 경기·강원), 건양대·세명대·중부대(이상 충청), 동서대·부산외대·영산대(이상 영남)가 대상이다. 1885년 문을 연 연세대와 가톨릭대, 1905년 문을 연 고려대 등 이들 대학은 개교 이후 인사, 재정 등 개별 분야에 대한 감사를 받은 적은 있지만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해 감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278개 대학교(일반대 152개, 전문대 126개) 중 개교 이후 한 차례도 종합감사를 받지 않은 곳은 전체의 40%에 해당하는 111개교에 달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그동안 한정된 인력 탓에 비리 접수가 많았던 대학을 우선적으로 감사해 종합감사가 시행되지 않은 대학이 있었다”면서 “우선 16개교에 먼저 종합감사를 실시하는데, 대상은 감사 2주 전에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사학 혁신 계획 가운데 하나인 이번 종합감사는 다음달부터 2021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학생수와 적립금 등 재정 규모, 과거 비리 적발 여부 등을 고려해 순서를 정할 예정이다. 기존 종합감사는 비리 제보가 많았던 학교나 학생수 4000명 이상 대학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실시됐다. 감사 인력도 증원된다. 교육부는 우선 현재 임명 과정 중인 15명 규모의 시민감사단 수를 5~10명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민감사단은 다음달 종합감사부터 현장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 올해 안에 감사관실 인력 5명을 순증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한편 교육부는 새달 초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인 ‘사학혁신위원회’가 권고안을 발표하면 국회 입법 상황과 현장의견 등을 종합해 문재인 정부 차원의 ‘사학혁신 추진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뉴트리오가니카, ‘비타민샵’으로 리뉴얼 기념 이벤트 실시

    뉴트리오가니카, ‘비타민샵’으로 리뉴얼 기념 이벤트 실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오가니카가 ‘비타민샵’으로 리뉴얼 오픈하고, 이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6월 한 달간 진행 중이다. 앞서 썬라이프 발포비타민, 나우푸드 이브닝 프림로즈 슈퍼 GLA, 닥터렘케이 밸런스 알티지 오메가3 등 다양한 인기 상품을 100원에 선착순 판매하는 프로모션이 진행됐으며 뜨거운 관심 속에 준비한 수량 모두 빠르게 매진됐다. 이와 관련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객분들께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비타민샵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고, 그동안의 뉴트리오가니카에 대한 고객 성원에 감사드리는 차원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모션에 많은 분들께서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100원 프로모션은 재고 소진으로 마감됐으나 그 외 다양한 리뉴얼 기념 이벤트들은 6월 말까지 계속 진행된다. 우선, 이벤트 기간 내에 무제한으로 다운로드 받아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구매 금액별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비타민샵 제품 구입 금액이 높아질수록 할인 폭이 커지며, 2만 원 이상 구입 시 3,000원 할인 쿠폰부터 30만 원 이상 구입 시 5만 원의 할인 쿠폰까지 각 금액대별 해당되는 할인 쿠폰이 증정된다. 이와 함께 추첨을 통해 1등 5명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외식상품권을, 2등 30명에게는 1인당 2매씩 영화예매권을, 3등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각각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와 비타민샵을 가장 잘 표현한 슬로건을 공모하는 <비타민샵 건강 드립 겨루기 대회>도 진행된다. <비타민샵 건강 드립 겨루기 대회>는 비타민샵 페이스북 공모전 게시글의 댓글을 달아 응모할 수 있으며, 수상작 발표일은 7월 5일이다. 수상작에게는 금상, 은상, 동상에게 각각 20만 원, 10만 원, 5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며 참가상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버낫 티볼리, 이름 지으면 행운이..

    커버낫 티볼리, 이름 지으면 행운이..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가 ‘커버낫X티볼리’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랜덤 쿠폰 이벤트를 실시한다. 무신사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과 ‘래핑카 증정 이벤트’를 24일부터 실시한다. 이 이벤트는 커버낫 서퍼맨 그래픽이 래핑(Wrapping)된 티볼리 신차에 어울리는 이름을 무신사 회원들이 지어주는 행사로 커버낫×티볼리 기획전 페이지에서 내달 25일까지 응모 가능하다. 무신사는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 커버낫×티볼리 래핑카를 경품으로 증정하며 2등(20명)에게 커버낫×티볼리 한정판 티셔츠를 선물로 제공한다. 동시에 무신사 스토어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무신사 랜덤 쿠폰 이벤트’도 실시한다. 참여 방법은 커버낫×티볼리 기획전 페이지 내 공개된 퀴즈 정답을 포털에 검색하면 간단하게 참여 가능하며 이날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된다. 커버낫×티볼리 컬래버레이션 상품과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무신사 스토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JXJ MALL, ‘테디베어 수딩크림 1+1 스페셜 이벤트’ 진행

    JXJ MALL, ‘테디베어 수딩크림 1+1 스페셜 이벤트’ 진행

    뷰티 쇼핑몰 JXJ MALL(제이바이제이 몰)이 통 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JXJ MALL은 오는 7월 2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테디베어 수딩크림 1+1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테디베어 수딩크림 1+1 스페셜 이벤트’는 여름을 맞아 진행되는 행사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참여는 물론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인스타그램에선 게시물 참여형으로 진행되며, 5명을 추첨해 수딩크림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의 주인공인 테디베어 수딩크림은 카나 제품으로, 지난 1902년 탄생 이래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는 착하고 순한 성분의 화장품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테디베어 수딩크림은 수분공급은 물론 영양공급, 피부진정, 쿨링효과에 탁월하며 낮에는 크림으로 밤에는 수면팩으로 활용이 가능한 올인원 제품이다. 프로폴리스와 로열젤리, 꿀 추출물 그리고 7가지 천연유래 식물추출물 등이 주요 성분이다. JXJ MALL 관계자는 “테디베어 수딩크림 본품을 하나 구매할 경우, 하나를 더 얻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인 만큼 벌써부터 제품 품절 대란이 예고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앞으로도 JXJ MALL은 건강하고 착한 뷰티템 소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 엄마는 공연보고 아이는 라바보고”... 세종문화회관 ‘라바키즈 아이들세상’

    “아빠, 엄마는 공연보고 아이는 라바보고”... 세종문화회관 ‘라바키즈 아이들세상’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의 아이들을 위한 돌봄 공간 ‘아이들세상’이 인기 캐릭터 ‘라바’로 새롭게 단장했다.세종문화회관은 가족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러 오는 아이들을 위해 ‘라바키즈 아이들세상’(사진)을 문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라바키즈 아이들세상은 만 3~7세 아이를 동반한 관객이 공연을 보는 동안 아이를 맡기면 전문 보육교사의 인솔 아래 아이들이 자유로운 놀이와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이다. 애니메이션 전문 제작사 ‘투바엔’의 기부로 세종문화회관 서비스플라자 내에 79.1㎡ 규모로 조성했다. 인기 캐릭터인 라바를 이용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공간을 꾸민 것이 특징이다. 2층 미끄럼틀과 볼풀, 엄마를 위한 수유실, 캐릭터 어린이전용 세면실 등을 갖췄다. 세종문화회관은 라바키즈 어린이세상 재개관을 기념해 이날부터 다음달 21일까지 한달 동안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라바키즈어린이세상’ 해쉬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린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공연 관람권, 사탕, 아이스크림 등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세종문화회관 공간을 활용한 기업과 문화예술 후원 파트너십의 좋은 사례”라면서 “시민과 아이가 더 행복하게 누릴 수 있는 시민 편의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상산고 학부모 상복 집회…자사고 재학생 부모의 분노 왜

    상산고 학부모 상복 집회…자사고 재학생 부모의 분노 왜

    “일반고 전환시 기존 자사고 학생 역량 저평가”“면학 분위기 해칠까 우려…사회경제적 손해”“학비 차 3배 나는데 일반고 전환시 시설공유도 불만”일각선 선발기준 등 ‘특혜’ 자사고 기준 엄격 마땅“서울도 2014~2015년 타지역比 10점 더 높아”교육계 찬반 엇갈려…서울자사고학부모도 반발전북 전주시 상산고등학교의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취소 발표가 이뤄진 20일 전북도교육청 앞에는 검은 상복을 입은 학부모들의 항의집회가 열렸다. 상산고 학부모 100여명은 이날 오전 도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전북교육은 죽었다”고 선언했다. 통상 자사고 입학을 준비해왔던 중학생 학부모들의 반발과 달리 이미 자사고에 재학 중인 학부모들은 왜 자사고 지정 취소에 이렇게 극렬히 반대하고 나선 것일까. 검은 상복을 입은 학부모들은 ‘김승환 도교육감은 퇴진하라’, ‘불공정한 자사고 심사 원천무효’, ‘상산고를 살려내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전북교육은 죽었다’는 의미로 도교육청을 향해 절을 하고 근조 조화를 세우기도 했다. 학부모들은 연달아 마이크를 잡고 전북교육청의 자사고 폐지 결정을 성토했다. 한 학부모는 “전북교육청의 자사고 평가 기준은 엉터리”라면서 “다른 시·도에서는 70점만 맞아도 자사고 지위를 유지하는데 전북은 79점을 넘어도 자사고를 폐지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다른 학부모는 “상산고 자사고 폐지 결정 소식을 듣자마자 아침밥도 거르고 회사에 연차를 내고 달려왔다”면서 “79점을 맞은 상산고를 자사고에서 탈락시킨다면, 전국에서 살아남을 자사고가 대체 몇 곳이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이 과정에서 몇몇 학부모는 ‘소시오패스’나 ‘구속’과 같은 극단적인 단어를 사용하며 분노를 드러내기도 했다. 임태형 상산고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오늘은 한 학교의 운명을 결정하는 재지정 평가 발표의 날”이라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평가를 담당한 기관의 당사자인 김승환 교육감은 교육청을 비우고 특강을 갔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정의로운 사회를 외치던 교육감이 정작 자신은 모두 편법과 불법에, 비정상적인 행위로 자사고를 탄압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기동대 등 경력 100명을 도교육청 주변에 배치하고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교육업계는 상산고 지정 취소와 관련해 자사고 재학생 학부모들이 다른 교육청은 70점이고 전북도교육청은 이보다 10점이 높은 80점이 통과 기준이라며 절차상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등의 얘기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불만은 다른 데 있다고 보고 있다.복수의 교육단체 전문가들의 말을 종합하면 우선 일반고보다 3배나 많은 등록금을 내는 자사고가 내년부터 일반고로 전환될 경우, 기존 학생들의 불만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 나온다. 학교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에는 큰 차이가 없는데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등록금을 내고 들어오는 입학생들과 모든 것을 공유해야 한다는 것이다. 교육업계 관계자는 “비싼 값을 치르고 어렵게 자사고를 준비해 들어온 학부모와 재학생들의 경우 면학 분위기가 깨지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크고, 학비를 싸게 들어온 학생들과 동일 시설을 공유하는 데 대해 손해를 본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고 전했다. 선발기준 등에서 엄격한 자사고와 다른 일반고 전형으로 들어온 학생들과 같은 대우를 받는 게 싫다는 게 요지다. 학부모들의 반발이 심한 상산고는 자사고 가운데서도 정시 위주,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한 재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다른 이유는 입시경쟁에서 기존 재학생들이 자사고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불리해질 수 있다는 의견이다. 한 교육 전문가는 “학부모과 학생들을 인터뷰하는 질적 연구를 진행해보면 일반고 3등급과 자사고 등 특목고 3등급은 다르다는 얘기를 한다”면서 “자사고를 선호하는 이유 중에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선발할 때 이왕이면 특목고 3등급을 우대하지 않겠느냐는 심리가 작용한다”고 분석했다. 이 때문에 자사고 학부모들은 일반고로 전환될 경우 기존 자사고 전형을 치르고 들어온 학생들의 역량이 저평가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상산고는 지역 명문고로 외부학생들도 많이 유치하고 있어 사회경제적인 여파도 학부모로서는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는 분석도 나온다. 교육계 일각에서는 상산고의 자사고 지정 취소 과정이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보고 있다. 상산고 학부모들이 불만으로 제기한 자사고 지정 커트라인이 80점으로 다른 지역보다 10점 높은 것은 이례적인 상황이 아닌 지역마다 다른 교육여건을 반영한 결과라는 것이다. 김은정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선임연구원은 “서울의 경우 2014~2015년 1차 평가 당시 다른 지역보다 10점 높게 평가 기준을 설정해 자사고 평가기준을 강화했었다”면서 “자사고 평가는 지역여건에 따른 교육감 재량 사업이기 때문에 법적인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또 학생들을 추첨 배정하는 일반고와 달리 선발시기와 선발방법에서 특혜를 받고 있는 자사고의 경우 운영과 학교시설의 측면에서 더 높은 기준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김 선임연구원은 “사회통합자 전형의 책무를 소홀히 한 상산고도 문제지만 당초 자사고를 설립 기준에 미달이면 마땅히 일반고로 전환시키는 게 맞다고 본다”면서 “자사고가 고교서열화와 무슨 상관이냐고 하지만 실제로 교육 현장에서는 자사고를 가지 못한 일반고 학생들이 대입에서 밀렸다는 상대적 박탈감이 커지면서 초등학교부터 자사고를 준비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자사고 폐지 수단으로 재지정 평가를 악용해서는 안 된다”면서도 “엄격한 기준 없이 ‘특권학교’로서 그대로 유지해주는 것은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전북교육청은 상산고가 자사고 재지정 평가에서 기준 점수(80점)에 미달하는 79.61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날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체평가단 평가와 심의 등을 거쳐 상산고에 대해 자사고 지정취소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도교육청이 밝힌 항목별 점수를 보면 상산고는 31개 항목 중 대부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일부 항목의 점수가 현저히 낮았다. ‘사회통합전형 대상자 선발(사회적 배려 대상자)’ 지표에서 4점 만점에 1.6점을 받았고, 학생 1인당 교육비 적정성 점수(2점 만점에 0.4점)도 저조했다. 특히 감사 등 지적 및 규정 위반 사례가 적발돼 5점이 감점됐다. 상산고의 평가 점수가 기준점수인 80점에 불과 0.39점 부족했던 점에 비춰볼 때 이는 상산고의 생사를 좌우한 핵심 요인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이 감점은 전북도교육청이 2014년과 2018년 상산고에 대해 감사를 벌인 결과를 근거로 했다.이에 대해 교육계 반응은 엇갈렸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상산고 운영평가결과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전북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재지정 기준점을 설정하고 평가지표를 변경했다”면서 “불공정한 결정이 내려진 만큼 이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총은 “재지정 기준점이 70점인 다른 시·도와 달리 전북은 기준점이 80점이어서 상산고와 다른 자사고 간 심각한 차별이 발생했다”면서 “사회통합전형을 통한 학생선발 의무가 없는 상산고 평가 때 관련 항목을 넣은 것은 정당성도 없고 법령에도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반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자사고를 비롯한 특권학교를 폐지해야 한다”면서 “상산고도 공정하고 엄격한 기준과 위원회 심의에 따라 평가가 이뤄졌다면 자사고 지정을 취소하고 일반고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교조는 “서울시교육청을 비롯해 다른 9개 교육청도 공정하고 엄격하게 운영평가를 진행해야 한다”면서 “정부는 자사고를 일반고로 전환하겠다는 공약을 서둘러 이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와 관련해 서울자사고학부모연합회(서울자학연)는 이날 오전 “서울의 자사고 평가가 공정하지 않게 진행되고 있다“며 서울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는 평일 낮임에도 서울 자사고 22곳 학부모 1000여명(주최 측 추산)이 참여했다. 전수아 서울자학연 회장은 “한 학교라도 지정취소가 결정되면 모든 학교가 공동행동에 나설 계획”이라면서 “교육청이 우리를 납득시킬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13개 자사고 평가결과는 다음달 초 나온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신한은행, ‘마이급여클럽’ 출시 신한은행이 정기 소득이 있는 고객에게 수수료를 면제하고 포인트를 주는 ‘마이(My)급여클럽’ 서비스를 내놨다. 특정일에 급여가 들어와야 혜택을 주는 기존 급여통장과 달리 용돈이나 생활비, 아르바이트 급여, 카드 매출, 연금을 받는 고객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비정기 소득을 받음에도 급여계좌를 고르면 급여 우대를 받을 수 있다. 매달 추첨을 통해 최대 200만 포인트를 준다. 신규 고객이 카드 결제금액이나 보험료, 통신 요금 등을 자동 이체하면 1년 동안 항목당 매달 100포인트(최대 400포인트)를 준다.●흥국생명, 가족사랑착한종신보험 출시 흥국생명은 고령층, 유병자들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무배당 흥국생명 가족사랑착한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전 기간 사망보험금을 동일하게 주는 주계약과 나이에 따라 사망보험금이 다른 정기특약으로 구성된다. 주계약은 나이에 상관없이 사망보험금 1000만원을 보장한다. 이에 더해 1억원 정기특약에 가입할 경우 70세 전에 사망하면 주계약 보험금 포함 총 1억원을, 70세 이후에 사망하면 총 5000만원을 지급한다. 40대 남성이 20년납 무해지환급형으로 가입하면 월 8만 9900원의 보험료를 내면 된다.●하나카드, 유니온페이 체크카드 이벤트 하나카드가 유니온페이와 함께 다음달까지 신규 체크카드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연다. 유니온페이 브랜드의 ‘길한통’이나 ‘시코르’ 체크 카드를 새로 가입하고 10만원 이상 사용하면 인천공항 라운지를 본인이 1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길한통은 전월 실적과 상관없이 해외 가맹점과 현금자동입출금기(ATM)의 해외 이용 수수료를 각각 무제한과 월 5회까지 면제해준다. 시코르 카드는 전월 실적 제한 없이 신세계 포인트 가맹점에서 사용액의 0.2%를 신세계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신한카드, ‘부동산 지키미’ 서비스 시작 신한카드가 임차인과 부동산 소유주에게 부동산 전문 자산관리를 제공하는 ‘부동산 지키미’ 서비스를 내놨다. 부동산 금융 컨설팅과 등기 변동 알림, 시세 정보 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문자 알림으로 부동산의 등기 변동을 빠르게 모니터링할 수 있고, KB부동산과 국토교통부를 통해 시세와 실거래가, 공시가격 등을 조회할 수 있다. 계산기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비율을 계산하고 대출 가능한 금액을 조회한 뒤 예상 재산세와 지방세 납부 일정도 조회할 수 있다. 불법 부정등기로 인한 법률 분쟁이 발생하면 1500만원까지 소송 비용을 지원한다. 다음달까지 가입한 신규 고객에게 5000마이신한포인트를 준다.
  • 반려견과 함께, 목공예 체험까지…자연휴양림의 변신은 무죄!

    반려견과 함께, 목공예 체험까지…자연휴양림의 변신은 무죄!

    지난 4일 여름 성수기(7월 15일~8월 24일) 국립자연휴양림 숙박·야영시설 이용객 추첨이 진행됐다. 평균 객실 경쟁률이 3.6대1을 보인 가운데 경북 문경 대야산휴양림 숲속의 집이 114대1로 최고를 기록했다. 자연휴양림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는 대목이다. 휴양림에 가기 위한 경쟁이 올해만의 특별한 현상은 아니지만 최근 뚜렷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수요가 많았던 숲이 울창하고 수려한 휴양림보다 바다에 연접한 변산이나 단독 펜션 형태의 숲속의 집이 있는 대야산, 독립적인 야영데크 등의 인기가 높았다. 국민이 1년 중 가장 소중한 시간이라 할 수 있는 여름휴가를 왜 자연휴양림에서 보내길 원하는 것일까. 국민대 김기원 교수의 ‘산림교육론’에 따르면 사람들이 숲을 찾는 이유로 ‘퇴출·유인·본능’ 요인이 제시된다. 도시의 번잡한 환경이 숲으로 가도록 떠밀거나(퇴출), 맑은 공기·오감 자극 등의 혜택(유인)과 숲에서부터 진화한 인간의 귀소본능에 따라 숲을 친근하게 느끼고, 그곳에서 안정을 찾는다는 설명이다. 자연휴양림 정책이 도입된 지 벌써 30년이다. 1989년 유명산·신불산·대관령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현재 44개 국립자연휴양림이 운영되고 있다. 연간 이용객이 360만명에 달한다. 국내 제1의 휴양지라 말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최근에는 양적 확대와 함께 이용객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질적 변화가 진행 중이다. 신규 조성되는 휴양림은 인천 무의도와 군산 신시도 등처럼 섬 지역과 부산 달음산이 모델이 된 도심 주변으로 차별화하고 있다. 객실도 4인 중심의 소규모로 설계한다. 또 반려견 확산을 반영해 경기 양평 산음과 경북 영양 검마산을 반려견 동반 휴양림으로 운영 중이다. 핵가족 시대를 맞아 침구를 1인용으로 교체했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객실마다 에어컨도 설치됐다. 단순 체험을 넘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전환하고 있다. 목공예 체험은 공간박스·서랍장 등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직접 제작하는 방식이다. 여유 공간을 청년 창업 공간으로 개방하는 등 휴양림이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휴양림의 취지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휴양은 쉬면서 심신을 돌보는 행위다. 숲속 휴양지는 경쟁력이다. 휴양림별 특성과 개성을 살려 색다른 휴양 서비스가 제공된다면 만족도는 높아질 수 있다. 이용객의 수요를 고려한 휴양림의 변신이 필요한 이유다.
  • 세스코-배달의 민족, ‘위생적인 맛집’ 만들기 손잡는다

    세스코-배달의 민족, ‘위생적인 맛집’ 만들기 손잡는다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가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봉진)과 손잡고 위생적인 맛집 만들기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세스코와 배달의 민족이 함께 ‘청결왕 프로젝트 시즌5’를 진행하며 외식업 자영업자를 위한 위생 교육 캠페인을 실시한다. ‘청결왕 프로젝트’는 배달의 민족이 지난 4년간 진행해온 배달앱 유일의 배달 업소 위생 교육 프로젝트로 창업 준비 단계에서부터 위생의 중요성을 깨닫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배달음식 위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전파하고 소비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배달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전개되는 캠페인이다. 교육은 6월부터 8월까지 세스코 터치센터와 배민 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그 동안 이론 교육만 이루어졌던 것과 달리, 이번 시즌은 세스코 식품안전교육센터 내 시뮬레이션 센터에서 실습 교육도 병행하여 자영업자들에게 좀 더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세스코 식품안전교육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HACCP 교육기관 인증을 받은 식품 위생 및 안전 교육 전문기관으로 식품안전 교육을 위해 한식, 중식, 양식, 분식, 제과시설 등 다양한 식품 산업 현장을 그대로 재현한 국내 유일의 체험형 시설이다. 교육 참석이 어려운 자영업자들은 배달의민족 사장님 사이트를 통해 ‘도전! 청결왕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청결왕 솔루션 세트와 ‘화이트 세스코’ 위생진단 서비스 2회를 제공한다. 청결왕 솔루션 세트는 세정제, 살균소독제, 친환경 주방세제 등 세스코에서 연구개발한 세스케어 위생관리용품 8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화이트 세스코’ 위생진단 서비스는 외식업장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 사고 등의 리스크 예방을 위해 정기적으로 진단·컨설팅 하는 서비스 상품이다. 한편, 세스코는 최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과 협약을 맺고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모든 외식업장에 향후 1년간 통합해충방제 서비스 ‘블루 세스코’와 식품안전 서비스 ‘화이트 세스코’ 등 종합 환경위생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뱅키스 해외주식, 어떤 이벤트?

    뱅키스 해외주식, 어떤 이벤트?

    한국투자증권은 이달 17일, 24일 주식거래 앱 ‘한국투자 주식’의 해외주식 통합 업데이트 기념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7일과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네이버 검색창에서 ‘뱅키스 해외주식’을 검색하여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배너의 퀴즈를 풀어 정답을 맞추면 추첨을 통해 회차별 20명씩 총 40명에게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팟2’를 증정한다. 한국투자증권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계좌개설 기능을 탑재한 주식거래 앱 ‘한국투자 주식’은 출시 이후 고객 니즈를 반영해 개선을 거듭해 왔다. 해외주식 거래 기능을 추가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한 화면에서 국내 주식과 해외주식을 자유롭게 교차하여 거래 할 수 있으며, 원화 환산가 등 다양한 편의기능도 제공된다. 해외주식 최초 신규 고객과 6개월 무거래 고객에게는 미국, 중국, 일본 등 거래량이 많은 4개국에 대해 거래수수료와 환전수수료를 할인해주는 감사 이벤트도 뱅키스 계좌에 한해 7월 말까지 진행한다. 한국투자 주식 애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트럼프, 18일 재선 출정식…“나 아니면 美 시장 붕괴”

    트럼프, 18일 재선 출정식…“나 아니면 美 시장 붕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020년 재선 공식 출정식이 18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리는 등 미 정가가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5일 트위터에 ‘만약 자신이 재선되지 않는다면 시장이 붕괴할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미 민주당도 26∼27일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대선주자 간 첫 TV토론으로 맞불을 놓으면서 2020년 대선 후보 지명을 위한 경선을 시작한다. 2016년 트럼프 대통령을 선택했던 미국이 다시 그에게 기회를 줄지, 아니면 미국의 전통적 질서 회복을 주장하는 민주당을 지지할지 ‘2020년 미국의 선택’에 벌써 전 세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오후 8시 플로리다 올랜도 암웨이센터에서 2020년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선다. 지난 대선에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어 눈길을 끌었던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계속 위대하게’라는 재선 슬로건을 내세우며 지지층을 결집할 예정이다. 또 민주당보다 한발 앞서 경합주인 플로리다에서 초대형 유세로 ‘기선 제압’을 한다는 전략이다. 그는 지난 12일 트위터에 “2만석 규모의 행사장에 이미 7만 4000건의 참석 신청이 있었다고 들었다”며 자랑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도 트위터에 “‘트럼프 경제’는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갈 길이 멀다”면서 “하지만 만약 2020년에 내가 아닌 누군가가 (대통령직을) 인수한다면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그런 (주식 등) 시장 붕괴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또 18일 열리는 재선 출정식을 거론하며 “플로리다 올랜도의 화요일 집회는 꽉 찰 것이다. 미국을 계속 위대하게”라고 강조했다. 24명의 후보군이 난립하는 민주당은 26∼27일 이틀에 걸쳐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첫 TV토론을 열고 대선 후보를 선출하는 경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민주당 토론회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2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다. 선두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그 뒤를 추격하는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등 유력주자들은 27일 토론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TV토론 등으로 흥행몰이를 일으키며 여론의 관심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또 2020년 7월까지 모두 12차례의 TV토론과 경선 과정을 거치면서 난립한 후보들 간 교통정리도 이뤄질 전망이다. 워싱턴의 한 소식통은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2020년 대선 정국의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면서 “내년 11월 3일까지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간 정권 수성이나 교체냐를 두고 치열한 경쟁과 공방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이번 주말 서울광장 가면 브루나이·필리핀 왕복 항공권 ‘득템’

    이번 주말 서울광장 가면 브루나이·필리핀 왕복 항공권 ‘득템’

    해외여행지로 인기 높은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주요 10개국의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가 이번 주말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참여 국가들의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행사를 비롯해 케이팝(K-POP) 공연, 패션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됐고, 왕복 항공권 등 추첨을 통한 경품 이벤트 등도 마련됐다. 한국과 아세안(ASEAN) 10개국 정부 간 협력 증진을 위한 국제기구 한-아세안센터는 14~16일 서울광장 일대에서 ‘2019 아세안 위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올해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아세안 10개국은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필리핀,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를 말한다. 이번 아세안 위크의 첫 공연은 14일 오후 6시 40분 시작한다.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씽턴 랍피셋판 주한 태국대사의 인사말에 이어 한-아세안 뮤직 페스티벌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원조 한류스타 김준수와 더원이 초여름 밤 무대를 꾸민다. 15일 오후 7시 30분부터는 아세안 10개국 대표 디자이너와 박술녀 한복 연구가가 참여하는 한-아세안 패션 페스티벌이 열린다. 나라별 모델이 전통의상을 바탕으로 한 현대패션으로 런웨이를 수놓고, 가수 소유와 더원이 공연으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16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여행 토크쇼 사전 등록 관람객에게는 아세안 10개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아세안 푸드박스’를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브루나이·필리핀 왕복 항공권,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고프로 카메라, 호텔 숙박권 등 경품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日 여성 패션잡지에 자민당 광고기사...독자들 “정권에 아부하냐”

    日 여성 패션잡지에 자민당 광고기사...독자들 “정권에 아부하냐”

    일본에서 가장 큰 출판사가 발행하는 패션잡지에 집권 자민당의 선거 캠페인을 다룬 광고기획 기사가 실려 파문이 일고 있다. 고단샤가 발행하는 매체로 젊은 여성이 주 구매층인 여성 패션잡지 ‘비비’(ViVi)는 지난 10일 온라인판에서 ‘어떤 세상을 만들고 싶어?’라는 제목의 자민당 광고기획 기사를 게재하고 이를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SNS과 연계시켰다. 이를 통해 ‘#자민당 2019’, ‘#메시지 T셔츠 선물’이라는 2개의 해시태그를 달고 자신의 생각을 써서 올리면 응모자 중 13명을 추첨해 여성모델들의 정치 메시지가 새겨진 티셔츠를 준다고 홍보했다. 이는 자민당이 다음달 실시되는 참의원 선거에서 젊은이들의 표심을 모으기 위해 기획한 홍보전략 중 하나다. 이 글이 비비의 트위터에 올라오자 하룻새 2000건 이상의 댓글이 붙는 등 뜨거운 반응이 나타났다. 그러나 댓글의 대부분은 좋다는 의견보다는 비난하는 내용들이었다. ‘티셔츠 선물보다는 연금이 필요해’ 등과 같이 자민당을 비판하는 글들이 많았다. ‘비비가 권력에 아부하나’, ‘비비는 자민당의 기관지인가‘ 등 잡지에 실망했다는 의견도 많았다. 고단샤는 언론들의 취재에 대해 “젊은 여성들이 현대사회의 관심사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밝힐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며 “정치적 배경과 의도는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세계적 패션잡지 ‘보그’ 일본판의 전 편집장인 사이토 가즈히로는 “어려움에 빠져 있는 잡지업계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광고수입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게 현실이지만, 패션잡지는 시대감각과 유니크함을 통해 어떻게 멋을 창출할지 궁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다른 언론인도 “고단샤가 아닌 다른 출판사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더라면 이 정도로 크게 비난받지는 않았을 것”이라면서 “결국 잡지시장의 위기가 이번 자민당 선거 캠페인 파문의 바탕에 깔려 있는 셈”이라고 평가했다. ‘비비’의 올 1분기 월평균 발행부수는 11만 5000부로 10년 전의 30%에도 미치지 못한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14일 승마의 매력을 보여주마

    14일 승마의 매력을 보여주마

    경기도는 오는 14일부터 3일간 양주시 나리공원(국민체육센터) 일대에서 경기도지사배 유소년 승마축제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승마축제는 말산업에 대한 관심과 친근감을 높여 승마를 대중화하기 위해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유소년, 엘리트, 생활체육인 등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총 1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대회 첫날에는 국산마·어린말·소형마 장애물(90㎝, 80㎝, 70㎝)넘기 경기가 펼쳐진다. 개회식은 둘째 날 오후 1시 30분으로 예정됐다. 개회식에서는 축하공연, 유공자 포상, 경품 추첨 등이 있다. 이날 국산마·소형마 장애물(100㎝, 60㎝, 40㎝) 경기도 열린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웨스턴스피드, KHIS7, 유소년릴레이1 단체 경기 등이 진행된다. 대회 기간 공연, 퀴즈 이벤트, 마차 체험, 말산업 직업홍보관, 말과 교감하기, 말 포토존, 승용마 매매장터, 안장 수리 및 장제 시연, 승마용품 전시 및 판매, 경기도 우수 축산물 시식·홍보 등 각종 부대행사가 열린다. 안용기 도 축산진흥센터 소장은 “최근 말산업이 침체기를 맞은 만큼 국내 승마 활성화와 말산업 확대 견인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해야 할 시기”라면서 “이번 축제가 승마 대중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리공원은 전국 최대 규모의 천일홍 군락지로 손꼽힌다. 이외에 장미, 맨드라미, 코스모스 등 50여종의 다채로운 꽃을 구경할 수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찬성 입대, 2PM 멤버들 배웅 ‘닉쿤은 면제..왜?’

    찬성 입대, 2PM 멤버들 배웅 ‘닉쿤은 면제..왜?’

    2PM 찬성 입대 소식이 전해졌다. 그룹 2PM 멤버 겸 연기자 찬성이 11일 현역 입대했다. 찬성은 택연과 닉쿤, 준케이의 배웅을 받으며 경기도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2PM은 공식 SNS를 통해 “끝까지 유쾌했던 2PM의 영원한 막내 찬성! 건강히 다녀오세요! 우리 울지 말고 기다려요, 핫티(팬클럽명이 핫티스트)!”란 글을 올렸다. 이어 “휴가까지 써서 배웅 나온 맏형(준케이), 막내 간다는 생각에 새벽에 잠이 깼다는 둘째 형(닉쿤), 막내 얼굴 보고 배웅하려고 전역 한 달도 안 돼서 다시 군에 찾아온 셋째 형(택연)”이라며 찬성과 배웅한 세 멤버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PM 막내인 찬성은 팀에서 마지막으로 입대했다. 택연은 지난달 16일 제대했으며 준케이, 우영, 준호가 군 복무 중이다. 태국 출신 닉쿤은 2009년 추첨 징병제를 운용하는 고국에 추첨하러 갔지만 입대 정원이 차 면제 판정을 받았다. 찬성은 2008년 2PM으로 데뷔해 최근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KBS 2TV ‘7일의 왕비’, JTBC 드라마 ‘욱씨남정기’ 등에서 연기자로 활동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와이파이도시락 스파이더맨, 콜라보 퀴즈 진행 ‘뭐길래?’

    와이파이도시락 스파이더맨, 콜라보 퀴즈 진행 ‘뭐길래?’

    ‘와이파이도시락’ 스파이더맨 콜라보 퀴즈가 화제다. 해외여행 필수품 와이파이도시락이 11일 도시락 데이를 맞아, 와이파이도시락x스파이더맨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시락데이는 매월 11일 진행되는 와이파이도시락의 멤버십 데이로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사은품 증정 등의 혜택으로 고객들과 만나고 있다. 6월 도시락데이는 7월 2일 개봉하는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과 콜라보로 진행된다. 도시락데이 퀴즈 “영화 속에서 2주간 유럽으로 여행을 떠나는 스파이더맨과 친구들이 와이파이도시락을 빌린다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은?”의 정답 “장기할인, 1일 무료”를 맞추면 추첨을 통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예매권, 스타벅스 커피를 증정한다. 또한 ‘와이파이도시락 스파이더맨’이 실시간 검색순위 10위안에 오르면 추가로 퀴즈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에어팟2를 선물한다. 퀴즈는 11일 오전 10시, 2시에 두 번 참여 가능하다. 11일 이후에도 와이파이도시락 스파이더맨 이벤트는 계속된다. 오는 17일부터 3주간 ‘와이파이도시락과 함께 파 프롬 홈’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며, 와이파이도시락 예약자 전원에 스파이더맨 캐리어 스티커 증정, 와이파이도시락 할인, 영화 예매권 등 다양한 경품의 혜택이 제공된다. 와이파이 도시락은 예약 시 1일 무료, 해외 로밍 전화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으로 포켓와이파이 대표 브랜드로 사랑 받고 있다. 와이파이도시락과 스파이더맨이 만난 콜라보 이벤트는 와이파이도시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7월 2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상영 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행복의 관점서 본 區政”… 종로의 직원 교육

    “행복의 관점서 본 區政”… 종로의 직원 교육

    서울 종로구는 12일 주민 행복을 증진하고 직원의 행복지수를 알아보기 위한 교육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은 종로구 인왕산로 5 위쿡 사직지점에서 종로구 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현재 추진하는 업무를 행복의 관점에서 되돌아보는 한편 종로구 직원들은 지금 얼마만큼 행복한지를 알아보는 자리다. 교육에서는 종로구민은 언제, 어디서 행복할까요, 행복한 별명으로 뽑는 경품 추첨-나는 얼마나 행복한가, 행복지수 테스트하기, 종로구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들은 무엇일까요 등에 대해 알아본다. 강의는 정현숙 상명대 가족복지학과 교수가 맡는다. 종로행복지표 개발 책임 연구원으로 활동한 바 있는 복지상담 및 가족상담교육 전문가라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2015년부터 주민과 함께 ‘종로의 행복’을 논하고 공감 및 실행하는 종로행복드림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2015년 1월 1일에는 전국에서 최초로 행복 전담팀인 ‘행복드림팀’을 신설하는 등 주민행복 증진에 집중하고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행복을 지방자치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주민이 골고루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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