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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증권, ‘돈벌라면’ 먹고 네이버페이 통장 만들고

    삼성증권, ‘돈벌라면’ 먹고 네이버페이 통장 만들고

    삼성증권이 2030세대를 겨냥해 편의점 GS25와 손잡고 한정판 컵라면 ‘돈벌라면’을 내놨다. 또 ‘네이버페이 투자통장’ 이벤트도 연다. 컵라면 돈벌라면은 GS25의 자체브랜드(PB) 상품인 ‘유어스인생라면’ 이름을 바꾼 것이다. ‘돈 벌려면’이라는 말과 비슷하게 지었다. 일반 면에 ‘해외주식 분말수프’와 ‘국내주식 건더기수프’, ‘펀드 별첨수프’를 넣어서 먹는다. 삼성증권은 국내 주식, 해외 주식, 펀드 수프로 분산 투자를 하라는 메시지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돈벌라면은 22만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선착순 3만명에게 추첨을 통해 100원에서 최대 5만원까지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준다. GS25에서 돈벌라면을 구매하고 GS&POINT 멤버십에 적립하면 된다. GS25 애플리케이션 ‘나만의 냉장고’ 이벤트 페이지에 스탬프가 적립되는데, 이 스탬프를 2개 모아 응모하면 된다. 19세 이상부터 응모가 가능하고 하루에 스탬프 6개까지 받을 수 있다. 네이버와 비슷한 초록색으로 디자인된 돈벌라면은 ‘네이버페이 투자통장’도 자연스럽게 소개한다. 용기 곳곳에 ‘삼성증권 네이버페이 투자통장’ 광고를 실었다. 네이버페이 투자통장은 삼성증권이 지난달 네이버와 검지족을 노리고 출시했다.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하고 국내 주식은 물론 펀드, 해외 주식, 주가연계증권(ELS) 등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 투자통장은 매달 상품별로 투자한 금액의 1%를 네이버페이로 적립해 준다. 최대 5만원까지 투자금액을 돌려주는 셈이다. 다음달까지 네이버페이 통장을 처음 충전한 뒤 결제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을 적립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돈벌라면은 유통과 정보기술(IT), 금융업계의 시너지로 고객이 새로운 경험으로 투자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른 업종 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자칫 어렵다고 생각하기 쉬운 금융투자 영역에 대한 친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하나금융그룹, ‘하나머니’ 사용 1억건 눈앞… 아직 잠자는 포인트 깨워라

    하나금융그룹, ‘하나머니’ 사용 1억건 눈앞… 아직 잠자는 포인트 깨워라

    하나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로 선보인 통합 멤버십 서비스 ‘하나멤버스’의 포인트인 ‘하나머니’ 누적 사용 건수가 최근 9800만건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015년 10월 출시된 하나멤버스는 흩어진 포인트를 모아 현금화하는 서비스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머니의 월평균 사용 건수가 300만건 정도라는 점을 감안해 이번 달 안으로 누적 사용 건수 1억 건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하나멤버스의 특징은 타사 포인트와의 자유로운 교환 및 포인트의 현금화를 통해 잠든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나금융그룹이 ‘손님 중심’ 경영 철학에 기반해 내놓은 이 서비스는 1000만명 이상이 가입했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멤버스 서비스 출시 이후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과 투자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확대했다. ▲KEB하나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출금 및 송금 ▲하나카드 대금결제 ▲편의점·극장 등 일반상점 결제 ▲대만·태국 등 해외결제 ▲애플리케이션(앱) 내 쇼핑에 포인트 활용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하나머니의 연간 사용 규모(누적 기준)는 2016년 650억여원에서 2019년 10월 말 1900억여원으로 증가했다. 출시 후 4년간 누적 기준 5300억여원이 사용됐다. 사용 건수 역시 2016년 연간 누적 기준 1000만여건에서 2019년 10월 말 3000만여건으로 뛰었다. 출시 후 4년간 누적 기준 9800만여건이 증가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하나멤버스 출시 4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숨은 머니 확인하고 최대 100만원 받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고객이 ‘하나멤버스’ 앱에 접속해 본인의 하나머니 포인트가 얼마나 있는지 확인하면 최대 100만원의 하나머니를 받을 수 있는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꽝’ 없이 최소 2에서 최대 100만 하나머니를 받을 수 있다. 실시간으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1인당 1회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 ▲연 5%(세전) 확정금리 제공 ‘커피머니 불리기’ 이벤트 ▲하나머니 결제, 무료 송금 이벤트 ▲그때 그 가격 4주년 초핫딜 이벤트 등도 실시한다. 정성민 하나카드 디지털사업본부장은 “하나멤버스를 통해 본인도 모르고 있었던 8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확인하고 소멸 전에 현금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포인트를 현금만큼 가치 있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신한은행 모바일 앱 ‘쏠(SOL) 글로벌’ 출시 신한은행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인 ‘쏠 글로벌’(SOL GLOBAL)을 출시해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고객에게 최적화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쏠 글로벌’을 통해 모바일뱅킹 회원 가입과 해외 송금 거래가 가능하다. 공인인증서 없는 금융거래와 모바일 일회용 패스워드(OTP) 방식이 적용돼 편의성을 높였다. 해외송금 통화별 환율우대와 수수료 비교 서비스, 입출금 내역과 환율 알림 서비스 등도 담았다. ●한화생명 ‘생활든든한 스마트변액종신보험’ 한화생명은 ‘생활든든한 스마트변액통합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고객이 설정한 나이(55세 또는 60세)를 넘어서 사망하면 보험금을 최대 200%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예를 들어 가입금액 1억원, 체증형 200%, 55세 체증을 선택한 경우 54세까지 가입액만큼 사망보험금을 보장받다가 55세부터 매년 가입액의 10%씩 증액된 사망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또 경제 활동기에는 사망보험금에 집중하다가 은퇴 후 55~90세에는 가입액 일부를 줄여 생활자금으로 받을 수 있게 했다. 15~70세 대상이다.●삼성증권, 국내 첫 ‘금 현물 상장 파생상품’ 삼성증권이 국내 최초로 금 현물에 투자하는 상장 파생상품인 ‘삼성 KRX 금 현물 상장지수채권’(ETN)을 출시했다. 선물이 아닌 금 현물(1㎏)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이어서 만기 연장 비용이 따로 없다. 1만원부터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 오는 29일까지 온라인으로 구입한 고객에게는 경품도 준다. 100만원 이상 투자 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 최대 2잔의 커피 기프티콘을, 1000만원 이상 투자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준다.●SC제일 ‘겨울왕국2’ 체크카드·통장 내놔 SC제일은행이 영화 ‘겨울왕국2’ 개봉을 맞아 주요 캐릭터로 디자인된 한정판 체크카드와 통장을 내놨다. 안나, 엘사, 올라프가 프린팅된 ‘에이스플러스체크카드’의 경우 3만장, 입출금통장은 6만장으로 한정 제작됐다. 다음달 13일까지 첫 거래 고객을 위한 모바일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22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하고 ‘겨울왕국2’ 체크카드를 신청하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주고 23일부터는 겨울왕국2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준다.
  • [공무원노조 선거] ‘옳은 정책’ ‘위기 탈출’

    [공무원노조 선거] ‘옳은 정책’ ‘위기 탈출’

    오는 26일 치러지는 제5대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위원장 선거에 공무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직사회가 여러 변화를 맞이하는 가운데 존재론적 위기에 직면한 공무원노동조합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결정하는 자리여서다. 변혁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서 조합원들의 이익을 대변할 인물은 누구일까. 어느덧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선거판에 눈치 싸움이 치열하다. ●가장 큰 공무원노조… 무게감도 남달라 19일 공노총에 따르면 이달 초 임원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이번 선거는 석현정(기호 1번) 전국시군구공무원노조 위원장과 최병욱(기호 2번) 국토교통부노조 위원장의 양자 대결로 치러진다. 기호 순서는 추첨을 통해 결정했다. 모든 조합원이 투표에 참여하는 것은 아니다. 공노총 산하 각 노조 대의원으로 꾸려진 선거인단 1800여명이 한날한시에 모여서 투표하는 방식이다. 선거는 오후 1시 서울 강서구 ‘KBS 스포츠월드 아레나홀’에서 진행된다. 공직사회가 이번 선거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이유는 공노총이 공무원노조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단체이기 때문이다. 5개 연맹 117개 노조로 구성되며 조합원은 17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과는 별개의 조직으로 규모 면에서는 쌍벽을 이룬다. 전공노에 비해서는 비교적 온건한 성향을 띤다. 2002년 3월에 창립됐으며 산하 연맹으로는 교육청노조·국가공무원노조·광역연맹·시군구연맹·헌법기관노조가 있다. 헌법기관노조로는 국회(입법부)노조 하나라서 규모가 크지 않고 나머지 4개 연맹이 주축이다. 위원장 임기는 3년으로 경찰공무원노조 위원장을 지냈던 제4대 이연월 위원장이 2016년 12월 당선된 뒤 조직을 이끌어 왔다. 각 후보의 선거 전략은 러닝메이트인 사무총장 후보를 보면 알 수 있다. 시군구연맹 출신 석 후보는 교육청노조의 고영관 서울교육청노조 동작관악지부장과 팀을 꾸렸다. 반면 국가공무원노조 소속 최 후보는 광역연맹의 신동근 경남도청노조위원장과 손을 잡았다. 크게 보면 ‘시군구연맹-교육청노조’와 ‘국가공무원노조-광역연맹’의 대결 구도인 것이다. 조합원 숫자만 놓고 보면 거의 대등한 수준이라는 게 공노총 관계자의 전언이다. 물론 선거인들이 자신이 속한 노조에 투표하지 않을 수도 있다. 선거의 결과를 쉽게 예측할 수는 없다는 얘기다. ●공무원 노동계가 처한 상황 타개 적임자는 석 후보는 ‘옳은 정책 강한 투쟁’을 표방했다. 현안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노조’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다. 공무원의 노동권과 정치기본권 보장 등 노조의 숙원을 건드리는 동시에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공무원을 강조했다. 석 후보는 “노동자로서의 공무원과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공무원은 하나”라면서 “정부 정책과 긴밀하게 호흡하는 노동자로서 탁상행정과 부정부패를 감시하는 공노총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 후보는 ‘위기 탈출’에 방점을 찍었다. 공무원 노동자들이 앞으로 맞이할 여러 위기에 적절하고 믿음직스럽게 대응하는 위원장의 면모를 드러냈다. 아울러 점점 표면화되는 공노총 내부 연맹 갈등을 해소하고 내부 결속을 다지는 데 역량을 쏟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최 후보는 “공무원노조는 앞으로 공무원연금법 개정, 직무급제 도입 등 크고 어려운 싸움에 직면할 것”이라면서 “다년간의 투쟁 경험을 토대로 공노총이 연속성과 선명성을 가지도록 하고 공무원 노동자의 권익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역설했다. 각 후보의 공약은 현재 공무원노동계가 처한 상황과도 직결된다. 먼저 석 후보의 공약은 공무원노조의 대외적인 위상과 관련이 있다. 공무원의 노조 할 권리는 헌법과 법률로 보장되지만, 노동자로서의 권리보다는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의무만 강조되기 십상이다. “철밥통 공무원에게 노조가 웬 말이냐”라는 말에 공무원노조가 무력해지는 이유다. 공무원노조의 단결권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안이 국회의 문턱을 무사히 넘어야 한다. 여론의 힘이 필요한 것이다. 정책노조로서 거듭나겠다는 석 후보의 목표에는 정부를 견제하는 공무원노조의 역할과 기능을 적절히 환기하는 동시에 국민적 지지도 이끌어 내겠다는 의도가 깔려 있다. 최 후보는 공직사회의 변화를 둘러싼 공무원들의 불안감을 파고들었다.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직무의 성격에 따라서 임금을 달리 받는 직무급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현재 5급 이상 공무원은 성과연봉제로 운영하고 있지만 6급 이하 공무원들은 호봉제를 적용받고 있다. 여기에 만성 적자인 공무원연금을 개혁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미 2016년 공무원연금 개혁을 한 차례 경험한 공무원들에게는 두려운 변화다. 이런 현안 앞에서 조합원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목소리를 최대한 대변할 수 있는 적임자로서의 강점을 십분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성흠제 서울시의원, 녹번동·응암1동 중학교 통학여건 개선 요구

    성흠제 서울시의원, 녹번동·응암1동 중학교 통학여건 개선 요구

    성흠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1)은 19(화) 열린 서울시의회 제290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수년간 원거리 통학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녹번동, 응암동 학생들의 중학교 통학여건 개선을 위해 중학교를 이전·재배치 해 줄 것을 조희연 교육감과 박원순 시장에게 촉구했다.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68조」, 「중학교 입학 배정업무 시행계획」, 「교육환경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규 칙 별표1」에 의하면, 학교의 학생수용능력, 남녀성비, 교통편 등 통학여건을 고려해 중학교입학추점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중교통 30분 이내 학교군 내 학교로 추첨·배정하도록 돼있다. 그런데, 서부1·2학교군 중학교의 불균형 배치로 인해 응암동 및 녹번동 지역 중학생의 원거리 통학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통학시간이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 30분 이상, 도보로는 1시간 이상 소요되고 있다. 이와 관련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만 2018년 215건, 2019년 210건에 이른다. 성 의원은 “교육청 요구에 의해 응암재개발 단지 내 학교용지 폐지가 결정된 후, 꿈나무마을 내로 학교이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음에도 서울시는 반대입장을 취하고 있다”라고 지적하고, “소규모·노후화 되고 있는 꿈나무마을을 아동복지 종합타운으로 신설하여 이전 ·재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조희연 교육감은 “응암재개발 단지 내 학교용지 폐지 결정 이후 재개발 세대가 증가하고 있어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중학교 이전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박원순 시장도 “지역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꿈나무마을 및 아동복지 종합타운 조성사업과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억 번째 승객’ 돌파 앞두고 혜자된 비엣젯 연말 캠페인을 잡아라“

    “‘1억 번째 승객’ 돌파 앞두고 혜자된 비엣젯 연말 캠페인을 잡아라“

    베트남 차세대 항공사 비엣젯항공이 19~21일 3일 간 국제선 국내선을 모두 포함해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놓치면 후회할 만한 풍성한 혜자 캠페인도 함께 열린다. 이번 캠페인은 12월에 돌파하게 될 1억 번째 승객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1억 명 이상의 여행객이 이용할 정도로 아시아의 많은 취항지에서 인기 있는 항공사지만 특히 한국에서 베트남 각 지역의 여행 인기가 높다. 온라인을 통해 많은 여행 후기와 팁이 공유되고 있다.베트남의 이미 잘 알진 도시와 휴양지의 인기도 좋지만 생소할 수 있는 여행지도 점점 찾는 이가 늘고 있다. 육로보다 비엣젯 국내선을 이용하면 당일치기나 하루 정도만 포함해도 더 많은 지역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고 특히 프로모션 기간에 국내선은 더욱 더 저렴하게 항공권을 겟할 수 있어 ‘가성비’ 여행객들에겐 최고의 선택이 되고 있다.퀴논(Qui Nhon)은 다낭과 나트랑 사이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한적한 시골마을로 하노이 또는 호치민에서 비행기로 1시간 정도면 갈 수 있다. 도시에서 쇼핑과 필수 먹거리들을 다 즐겼다면 퀴논에서의 힐링을 추천한다. 압도적인 풍경의 리조트는 국내 호캉스 수준의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2018년 세계 10대 휴양지 중 한곳으로 선정돼 외국인들에게는 벌써 잘 알려진 해변도시에서 비수기 시즌을 노린다면 가격과 여유로움을 모두 만끽할 수 있다. 후에(Hue)는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베트남의 문화수도다. 1802년부터 1945년까지 베트남을 호령하던 응우옌 왕조의 성도이기도 한 이곳은 영국 여행 전문지 러프가이드에서 선정한 덜 알려진 아시아의 보석같은 여행지 6곳 중 4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웅장한 규모의 궁궐과 왕릉을 만나볼 수 있는 후에는 역사적으로도 의미 있는 베트남 전통 관광지이다.비엣젯항공은 베트남 내 최다 국내선 노선을 보유하고 있다. 12시간씩 자동차로 소요되는 거리라 한번에 여러 도시를 즐길 수 없었다면 프로모션 때 더욱 저렴한 국내선 이용을 추천한다. 가본 도시에 또 가고 싶지는 않아도 베트남은 너무 좋았던 베트남여행 경험자들도 베트남 전국을 더 속속들이 즐길 수 있다. 비엣젯항공의 이번 캠페인은 역대 최대 규모로11월 8일부터 시작해 내년 1월 16일까지 계속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비엣젯항공의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해당 기간 내에 항공권을 여러 차례 구매해 응모할수록 당첨확률 또한 높아진다. 모든 응모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캠페인의 하이라이트인 1kg의 황금비행기(한화로 5천만원 상당) 외에도 6개월 무료항공권, 국제선 무료항공권, 기내 기념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캠페인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적의 바둑 여왕 “전성기 아직 멀었어요”

    무적의 바둑 여왕 “전성기 아직 멀었어요”

    올해 68승 17패… 여자국수전 3연패 기대 女기사들 압도… 男기사에 승률 5할 이상여자바둑 세계최강자 최정(23) 9단이 개인통산 세 번째 여자국수타이틀에 도전한다. 국내 여자랭킹 1위인 ‘바둑 여왕’ 최정은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제24회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결승 3번기를 시작한다. 72개월 연속 국내 여자랭킹 1위를 질주 중인 그는 지난 3일 궁륭산병성배 세계여자바둑대회 3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등 맹렬한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다. 18일 한국기원에서 만난 최정은 “짜릿하고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기대해 달라”며 여자국수 3연패에 강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최정은 여성 기사들이 약세인 프로바둑에서 남자 기사들을 잇따라 무너뜨리며 유리천장을 깬 주역이다. 여성 기사를 상대로 통산 317승 72패의 압도적 기록을 가진 그는 남자 기사와 맞붙은 대국에서도 161승 145패로 승률 5할이 넘는다. 국제대회 대진 추첨에서 최정을 피하게 된 남성 기사들이 드러내놓고 기뻐하는 건 더이상 낯선 풍경도 아니다. 올해 전적 68승 17패의 최정은 “내 전성기는 아직 멀었다”고 말했다. 최정은 “한중일 최강자인 박정환(26) 9단, 커제(22) 9단, 이야마 유타(30) 9단을 모두 이기고 남녀 통합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는 게 목표”라고 당당히 말한다. 가장 까다로운 상대로는 중국의 위즈잉(22) 6단을 꼽았다. 최정은 “위즈잉과는 두었다 하면 연패 혹은 연승이다. 맞붙을 때마다 어렵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다”면서 “개인적으론 서로 한국어와 중국어를 가르쳐 주고 술도 같이 마시는 친한 사이”라고 소개했다. 프로바둑에서 여성 기사들이 약세를 보이는데는 오랜 대국 시간을 버틸 체력이 부족한 것도 한 원인이다. 최정은 날마다 필라테스와 조깅, 농구로 체력을 기르는 데도 열심이다. 최정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국기원에서 바둑을 연구한 후 운동하고, 다시 인공지능과 바둑 대결을 펼친다”고 일상을 전했다. 글 사진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무제한 인강 수강 상품 ‘이투스 원패스’ 출시

    무제한 인강 수강 상품 ‘이투스 원패스’ 출시

    이투스가 한 번의 등록으로 무제한 강의 수강이 가능한 ‘2020 이투스 원패스(1패스)’ 수강생을 모집한다. 예비 고1, 고1, 고3, N수생을 위한 2020 이투스 원패스는 2020년 11월 30일까지 이투스의 고3 대상 전체 강좌(첨삭 제외)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상품으로 수험생들의 체계적인 입시 대비를 도울 예정이다. 이투스의 전 선생님 및 신규 입성 선생님까지 모두 참여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제한 없는 강의 이용이 가능해 타 강의 브랜드가 내놓은 상품과 비교해 매우 효율적이다. 특히 선택 옵션에 따른 가격 추가나 복잡하고 번거로운 환급 없이 동일한 23만 원으로 수강이 이뤄져 더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수강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이투스 패스 구매자 전원에게는 2020 이투스 플래너와 공친클럽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11월 21일까지 결제를 완료하는 사전 예약자에게는 추가로 문화상품권 1만 원을 100%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아이폰11 PRO, MMA 티켓을 제공한다. 2020 이투스 원패스 론칭을 기념한 댓글 이벤트도 진행된다. 매일 바뀌는 주제에 맞는 댓글을 작성한 참가 학생 전원에게 랜덤 간식을 제공하며, 뛰어난 분석력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댓글을 작성한 학생들을 추첨해 대학 진학 후 이투스 유급인턴 채용의 기회 혹은 아웃백 10만 원 이용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투스 관계자는 “14일 2020학년도 대입 수능이 지나고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예비고3과 N수생,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예비 고1, 고2의 부담이 커졌다. 2020 이투스 원패스를 통해 수험생들의 부담은 덜고 체계적인 입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0 이투스 원패스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이투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연기념물 제주마 45마리 일반에 분양한다

    천연기념물 제주마 45마리 일반에 분양한다

    제주도는 20일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축협 가축시장에서 공개 경매를 통해 천연기념물 347호인 제주마 45마리를 분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제주마는 ‘천연기념물 제주의 제주마 관리지침’(문화재청 훈령 275호)에 따라 제주도 종축개량공급위원회 심의를 거쳐 적정사육두수(156마리)에서 제외된 말들이다. 도 축산진흥원은 현재 총 201마리(성마142, 육성마19, 자마40)의 제주마를 사육하고 있다. 도는 20일 경매에 상한 제한 가격 기준 방식을 적용해 제한된 상한가 이하 최고가격을 제시한 입찰자가 최종 낙찰받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입찰 상한가 신청자가 다수이면 현장 추첨방식으로 최종 낙찰자를 정할 계획이다. 경매 최저 입찰 가격은 성마는 암말 80만원, 수말 70만원이며 육성마 및 자마 중 암말 60만원, 수말 50만원이다. 입찰 상한 제한가격은 육성마 및 성마인 경우 암말 609만원, 수말 321만원이다. 자마인 경우 성별 구분 없이 324만원이 입찰 상한 가격이다. 지난해 제주마 공개 경매에서 상장 78마리가 모두 낙찰됐다. 총 낙찰액은 8200만원이다. 도는 2013년부터 제주마 분양에 공개 경매를 시행하고 있으며 지나친 가격 상승을 위해 상한가 경매를 시행중이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신협 ‘씨유빅페이 체크카드’ 출시 신협중앙회가 모바일, 온라인 결제시 최대 월 1만 5000원까지 돌려주는 ‘씨유빅페이(CUbig PAY) 체크카드’를 선보였다. 이 카드는 결제 종류별 월 2회, 건별 최대 3000원을 돌려준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월 2회, 3000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또 통신료(SKT, KT, LG U+)로 5만원 이상 자동이체 시 3000원을, 음원 사이트(멜론, 지니, 벅스뮤직, 엠넷) 5000원 이상 자동이체 시 1000원을 각각 돌려준다. ●IBK카드 ‘해외이용 10% 캐시백’ 이벤트 IBK기업은행이 해외 카드 이용이 많은 연말을 맞이해 ‘따뜻한 연말맞이 해외이용 10% 캐시백’ 이벤트를 연다. 대상은 IBK 유니온페이 신용카드 이용 고객이다. 응모고객이 대상 카드로 해외에서 누적 기준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10% 캐시백 혜택을 준다. 온·오프라인 이용 금액을 포함하되 해외 현금서비스나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이용금액은 제외한다. BC카드 홈페이지에서 응모 가능하며 캐시백은 이벤트가 종료되면 2달 뒤 결제일에 반영된다. 기간은 다음달 말까지고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 퀴즈 이벤트 삼성카드가 홈페이지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캐시백을 제공하는 ‘다이렉트 오토’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참여해 퀴즈의 정답을 맞힌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이벤트 응모 후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 카드 할부를 이용해 전 차종 신차를 구매하면 할부원금 기준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준다.●ABL생명 ‘더나은(무) 소중한 건강보험’ 출시 ABL생명이 보험료 갱신 없이 3대 주요 질환인 암과 뇌출혈 및 뇌경색증, 급성심근경색증을 보장하는 ‘더나은(무) ABL 소중한 건강보험’을 내놨다. 3대 질환에 최대 5000만원의 보험금을 준다. ‘2대 질병 보장형’은 뇌출혈 및 뇌경색증, 급성심근경색증에 최대 5000만원을 지급한다. 재진단 특약에 가입하면 주요 질환 진단을 받은 뒤 2년마다 재진단을 받을 경우 최대 2000만원의 재진단 비용도 받는다. 30세 남성이 주계약 가입액 1000만원, 80세 만기, 20년납으로 가입하면 월 보험료는 1만 9700원(여성 1만 3800원)이다.
  • 30분 피트니스 ‘커브스’, 겨울방학 시즌 맞아 학생 2+1 회원권 한시 판매

    30분 피트니스 ‘커브스’, 겨울방학 시즌 맞아 학생 2+1 회원권 한시 판매

    ‘30분 순환운동’으로 알려진 여성 피트니스 ‘커브스’가 2019년 겨울방학 시즌을 앞두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2+1 회원권을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만 25세 이하의 학생은 누구나 커브스 클럽에서 ‘학생 2+1 회원권’을 구매하면 2개월의 운동 기간에 추가 1개월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만 18세 이하의 경우 가입비 면제 혜택까지 누릴 수 있고 1인당 1회원권만 구매 가능, 해당 회원권 만료 시 다른 회원권으로 연장 가능하다. 커브스 ‘학생 2+1 회원권’은 활동량이 특히 적어지는 겨울 방학 기간 동안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커브스 운동을 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만큼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다가오는 새해를 위한 체력 향상, 다이어트, 운동습관 형성 등 다양한 목적으로 자신과 맞는 운동을 찾는 학생들에게 커브스 ‘학생 2+1 회원권’은 커브스만의 30분 순환운동 프로그램을 쉽게 체험하고 운동효과를 체감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커브스는 고객들이 운동을 실제로 체험해본 뒤 가입을 결정할 수 있도록 커브스 무료체험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커브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까운 커브스 클럽을 선택해 무료체험을 예약, 해당 날짜에 클럽에 방문하면 체성분 측정을 통한 건강 상담과 커브스 기구 체험을 받을 수 있다. 11월 한 달간 커브스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체험 신청 및 완료 또는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커브스 10만 원 상품 쿠폰과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커브스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커브스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화, 남편 유은성과 서로 다른 교육관 ‘줄넘기 학원까지..상상초월’

    김정화, 남편 유은성과 서로 다른 교육관 ‘줄넘기 학원까지..상상초월’

    ‘공부가 머니?’ 김정화와 유은성 부부가 교육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털어놨다. 8일 밤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는 두 번째 고민 의뢰자로 배우 김정화 부부가 찾아왔다.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아들 둘을 둔 부부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학부모로서 초등학교 입학 준비에 관한 다양한 고민을 털어놨다. 두 아이의 엄마 김정화는 “6살, 4살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라고 말했다. 유진은 “딸도 힘든데 아들은 어떻게 키우는지 상상도 못 간다”라고 공감했고, 김정화는 “상상도 하지 말아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정화가 6살 난 아들의 생활 밀착형 교육방법을 공개했다. 김정화의 아들 유화는 ‘숲 유치원’에 다니고 있었다. 유화는 유치원에서 진행된 자연체험학습을 통해 씨앗심기, 밤줍기 등을 체험했다. 김정화는 아이를 자연 친화적 환경을 접할 수 있는 유치원으로 보낸 것에 대해 “아이가 놀 수 있는 곳으로 보내자는 생각에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정화는 “추첨으로 유치원에 입학했는데 대학 입시하는 줄 알았다. 경쟁률이 치열했는데 기적같이 돼서 보내게 됐다”고 밝혔다. 유치원에서 하원한 유화에게 김정화는 실생활에서도 다양한 놀이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화는 아들과 아파트 내 체력장에서 운동을 하면서 “운동기구 몇 개냐”며 세어보게 하거나 엘리베이터 앞에 붙은 시계를 보며 “몇 시라고 돼있어”라고 질문 하는 등 ‘교육레이더’를 발동 시키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정화는 유화의 또래 아이들이 줄넘기 학원이며 3살부터 시작한 한글 교육 등의 이야기를 듣고 고민에 빠졌다. 이에 김정화의 남편인 유은성은 “줄넘기 학원은 진짜 아닌 것 같다”고 난색을 표했다. 또 김정화는 남편에게 영어유치원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고, 유은성은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는게 옳다”라고 말했고 김정화는 “선택할 수 있는 나이가 되기까지는 시키는 것이 옳다고 본다”라며 다른 교육관으로 부딪히기도 했다. 이에 전문가 군단이 유화의 솔루션을 위해 나섰다. 유화와 김정화 유은성 부부는 테스트를 진행했다. 전문가는 유화의 상태에 대해 “아이큐는 평균 수준이다. 지금 보면 시공간이나 유동추론 능력에 비해서 작업 기억과 처리속도가 낮게 나왔다. 작업 기억이나 처리속도는 심리적인 불안감이 있을 때 영향을 받는 요소다. 심리적인 불안정감이 유화에게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쉽게 지치는 경향이 있더라. 힘들어하는 모습이 다수 관찰됐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김정화는 유화의 뜻밖의 진단에 “평소에는 잘 보지 못했다”며 당황스러워 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미술 테스트 결과로는 “심리적 불안감이 담겨있다”라며 “화의 불안감은 어디서부터 기인했냐면 집이라는 곳이 쉴 수 있고 노는 장소 임에도 불구하고 쉴틈 없는 학습 때문이다”고 지적하며 “놀이와 공부가 구분없이 혼재되어 있는 상황이다. 분리가 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TS트릴리온, ‘TS비디샴푸’ 이벤트 퀴즈타임 오늘 진행

    TS트릴리온, ‘TS비디샴푸’ 이벤트 퀴즈타임 오늘 진행

    ‘TS샴푸’를 대표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는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은 새롭게 출시한 비듬 및 가려움 완화에 도움을 주는 비듬전문샴푸인 ‘TS비디샴푸’에 대한 퀴즈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진행하는 퀴즈타임은 8일 오후 1시부터 엘포인트의 ‘모아락’, 현대포인트의 ‘H락’, KT의 ‘클립잠금화면’, CJ ONE의 ‘원더락’, 카카오페이지, 허니스크린 등에서 모바일 잠금 화면 및 충전소와 다양한 인 앱 영역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하나 더!’ 이벤트에서는 신제품 ‘TS비디샴푸’ 구매 시 TS신제품 4종 중 한 가지 제품을 직접 선택하여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1+1 구매 기회가 주어지며, 이는 TS트릴리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8일 단 하루 동안만 단독 진행한다. 선택 가능한 신제품은 ‘TS실크컬링헤어로션’, ‘TS레이온물티슈’, ‘TS데일리버블버블’ 페이스&핸드워시 그리고 ‘TZ아쿠아커버쿠션’ 등 4개이며, 선택의 폭이 다양하고 이벤트 상품 구매 고객들에 한하여 추첨을 통해 TS홍보모델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3명)을 추가 선물로 증정한다고 한다. ‘TS비디샴푸’는 실리콘, 인공색소, 인공향료, 설페이트 등 4無첨가제품으로 인체적용시험 결과 비듬 양 52%, 가려움은 84% 감소되었다는 결과(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헬스케어연구소, 2018년 11월 21일부터 2019년 02월 01일까지 4주 동안 성인 30명 대상 1일 1회 샴푸 사용)가 나왔다. 이 밖에도 주아나무껍질, 약모밀, 녹차, 미역, 병풀잎, 판테놀, 라벤더오일 등 17여 가지 핵심 성분들을 다량 배합하여 깨끗한 두피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식물유래 세정 성분을 함유하여 부드러운 거품으로 순하게 세정해 주는 특성으로 출시 이후 꾸준하게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어, 이번 이벤트에서도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한편, TS트릴리온은 대표브랜드 ‘TS샴푸’를 포함한 헤어 케어, 기능성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까지 사업 확장을 통해 국내에서 건강생활 전문브랜드 기업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해가고 있다. 또한 배우 차인표, 이장우, 소이현과 가수 황치열,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까지 탄탄한 모델 라인업을 구축하면서 다양한 소비자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무건설, ‘중마 영무예다음’ 오는 9일까지 분양 신청

    영무건설, ‘중마 영무예다음’ 오는 9일까지 분양 신청

    지난 1일 개관한 ‘중마 영무예다음’ 견본주택에 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중마 영무예다음’은 순천에서 완판 행진을 기록한 영무건설의 광양 첫 아파트로, 최대 8년 장기 거주가 가능한 장기일반 민간임대 아파트이다. 민감임대 아파트는 저소득층 대상 장기 임대주택과 달리 청약통장가입 여부, 주택 소유 여부, 소득수준 정도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또 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제한되기 때문에 터무니없는 전세가 상승과 월세 전환에 마음 졸이던 중산층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다. ‘중마 영무예다음’은 전라남도 광양시 마동에 위치한다. 광양시 주요 생활권에 위치하기 때문에 교통, 교육, 생활 환경 모두 우수하다. 주요 산업단지 또한 다수 인접해 있기 때문에 직주근접의 장점도 뛰어나다. 건축규모는 지하 2층~22층 아파트 총 7개 동이며, 총 553세대이다. 주택형은 선호도가 높은 84㎡ 단일형으로 구성되었다. 전 세대는 마동제와 이순신대교를 조망할 수 있도록 정남향으로 배치됐으며 탁월한 개방감과 일조권도 누릴 수 있다. 청약 접수는 견본주택에서 오는 9일까지 가능하며, 공개추첨과 당첨자 발표는 10일에 진행한다. 당첨자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열 깨고 학점제 한다면서 정시 확대는 ‘모순’… 교실 대혼란

    서열 깨고 학점제 한다면서 정시 확대는 ‘모순’… 교실 대혼란

    외국어·국제학 등 교과 특성화학교 유도기존 일반고 여건 강화시켜 학점제 시행수능 영향력 줄인 대입 없인 정착 어려워文 방침처럼 정시 확대와 병행 땐 新서열정권 바뀌면 뒤집힐 수 있어 법제화 요구외국어고와 국제고,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의 일반고 일괄 전환을 통한 고교 서열화 해체는 고교 교육을 ‘수직적 다양화’에서 ‘수평적 다양화’로 전환하기 위한 대수술이다. 학교 간 칸막이를 허물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는 ‘고교학점제’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학교 간 격차 해소가 필수다. 그러나 정부의 ‘정시 확대’ 방침은 이 같은 구상과 엇박자라는 점에서 한계를 갖는다. 정시 확대가 고교학점제의 안착을 가로막고 또 다른 고교 서열을 낳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초등 때부터 과도한 사교육 유발한 고교 서열 외고와 국제고·자사고는 일반고의 황폐화를 초래하고 고교 서열에 따른 교육 격차를 심화시켰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교육부가 지난 5일 발표한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실태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13개 대학의 고교 유형별 합격률을 분석한 결과 학종과 수학능력시험 위주 전형 모두 과학고·영재학교, 외고·국제고, 자사고, 일반고 순으로 높아 고교 서열이 대입에도 고스란히 이어졌다. 특히 서열화된 고교 체계가 초등학생 단계에서부터 과도한 사교육을 유발하고 경제력의 격차가 교육 격차로 이어지는 문제를 낳았다. 외고·국제고·자사고의 학부모 부담금은 일반고의 3배 이상이며 최대 연간 2800만원(강원 민족사관고)에 달했다. 또 ‘외국어·글로벌 인재 양성’과 ‘교육과정의 다양화’라는 설립 취지도 구현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교육부의 평가다. 고교학점제가 내신 성취평가제 도입을 전제로 하는 만큼 고교 서열의 해체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고교 서열은 내신 성취평가제 시행에 걸림돌로 여겨졌다. 교육부는 일반고로 전환된 외고·국제고·자사고가 고교 교육과정 다양화의 ‘허브’ 역할을 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일반고로 전환된 뒤에도 학교명과 교육과정을 유지할 수 있으며 외국어나 국제학 등의 교과 특성화 학교로 운영될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2019년도에 일반고로 자진 전환된 부산국제외고로 ‘글로벌 창의융합’ 교과 특성화학교로 운영되고 있다. 고교 교육 여건이 열악한 지역에는 ‘고교학점제 선도지구’(가칭)를 구축하고 인근 특수목적고와 일반고로 전환된 특목·자사고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일반고로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 일반고로 전환된 학교에 대해서는 교육부가 3년간 10억원을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다.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일반고의 교육 여건을 강화하는 정책도 내년부터 추진된다. 중학교 3학년 2학기와 고등학교 1학년 1학기를 ‘진로집중학기제’로 지정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를 지원한다. 과학, 어학, 예술, 소프트웨어(SW) 등 교과 특성화학교를 확대하고 인근 학교와 대학, 지역사회를 연계하는 ‘공동교육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등 교육과정의 다양화를 추진한다. 그 밖에 교원 역량 강화와 미래형 교실 구축 등 일반고 교육 여건 강화에 5년간 2조원 이상을 투입한다. ●2024년 입학생까진 외고·국제고·자사고 인정 일반고로 전환된 외고·국제고·자사고와 전국단위 일반고는 각 시도교육청의 고입 기본계획에 따라 기존 일반고와 동일하게 학생을 선발한다. 예를 들어 평준화 지역에 있는 서울 대원외고는 ‘선 지원 후 추첨’ 방식으로 서울교육감이 학생들을 배정한다. 비평준화 지역에 위치한 민사고(강원)과 공주사대부고(공주)는 강원도 와 충남 전역에서 지원하면 학교장이 학생을 선발한다. 2024년도까지 이들 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은 졸업 시까지 외고·국제고·자사고 학생으로 인정받는다. 영재학교와 과학고는 일반고 전환 대상은 아니지만 지나친 고입 사교육을 유발한다는 지적에 따라 선발방식이 개선된다. 영재학교 선발 과정에서 지필평가를 폐지하거나, 영재학교와 과학고의 지원 시기를 통합해 중복지원을 막는 방안이 검토된다. 이 같은 구상은 수능의 영향력을 축소하고 학생들의 역량을 다각도로 평가하는 대입제도가 마련돼야 실현이 가능하다. 그러나 정부의 대입정책 기조가 정시 확대로 기울면서 일선 학교에서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회의론이 나오고 있다. 박정근 전국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장은 “정시 확대 발표 후 고교학점제를 도입한 학교에서 학부모들이 ‘왜 수능 대비를 안 해 주느냐’면서 불만을 토로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특목고 지위 잃어도 입시 명문고로 남을 수도 또 정시 확대는 외고와 국제고·자사고에 대한 선호도를 오히려 높일 수 있다. 수능 중심 교육에 최적화돼 있거나 그간의 입시 노하우가 축적돼 있기 때문이다. 또 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와 정시 확대가 맞물리면 강남 등 ‘교육특구’로의 쏠림 현상도 예상된다. 이만기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장은 “수시 중심의 입시 기조가 계속되고 내신의 위력이 지금처럼 강하면 강남이나 특목·자사고 쏠림 현상이 그리 폭발적이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비율이 40~50%대로 오르면 쏠림 현상이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고교학점제가 안착하지 못하고 정시 확대 기조가 계속될 경우 고교 평준화 이후 또 다른 고교 서열이 생겨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일반고가 고교학점제를 위한 수업 혁신과 수능을 위한 문제풀이 수업 사이에서 혼선을 겪는 사이 기존의 외고·국제고·자사고가 명문고의 지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없지 않다. 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가 국회에서의 법 개정이 아닌 대통령령 개정에 달려 있어, 정권이 바뀌면 다시 시행령을 통해 이들 학교를 부활시키는 게 충분히 가능하다는 전망도 나온다. 고교 서열화 해소 정책이 설득력을 가지려면 고교학점제에 맞는 대대적인 대입제도 개편과 외고·국제고·자사고 폐지를 법제화해야 한다는 게 교원단체들의 주장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한국야쿠르트 팝 신한카드 체크’ 출시 신한카드가 한국야쿠르트, GS리테일과 제휴해 ‘한국야쿠르트 팝 신한카드 체크’를 선보였다. 한국야쿠르트 정기 주문 이용액을 이 카드로 자동 이체하면 이용액의 5%와 추가 1000원을 현금으로 돌려준다. 월 2000원 이상 자동이체 때 혜택이 제공된다. GS25, GS더프레시, 랄라블라 등 GS리테일 매장과 스타벅스에서도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하면 각각 5%를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농협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이벤트 NH농협은행이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연다. 오는 29일까지 가입한 고객 중 3000명을 추첨해 한정판으로 제작한 스머프 오르골워터볼을 준다. 또 농협은행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의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하면 300명을 추첨해 오르골워터볼을 증정한다. 다음달 둘째주에 당첨 고객을 발표한다. NH농협은행의 주택청약종합저축통장에 가입할 땐 ‘개구쟁이 스머프’ 캐릭터로 디자인된 통장을 고를 수도 있다. ●한화투자증권, 비대면 신규 고객 이벤트 한화투자증권이 연말까지 ‘비대면 신규 고객 국내두! 해외두! 모두 드림 이벤트’를 한다. 처음 온라인 계좌를 만든 고객은 5년 동안 모바일로 코스피·코스닥 종목, 국내 상장지수펀드(ETF)를 거래하면 수수료가 없다. 해외 주식수수료도 할인돼 미국 0.1%, 중국·홍콩은 0.2%로 거래할 수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온라인 계좌를 만든 고객에게 현금 1만원과 펀드쿠폰 1만원도 준다. 100만원 이상 주식을 거래하고 연말까지 총자산 100만원 이상을 유지하면 현금 4만원, 펀드쿠폰 4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현대해상 ‘행복가득생활보장보험’ 출시 현대해상은 가족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행복가득생활보장보험’을 출시했다. 주택에 발생하는 사고로 인한 재산손해, 각종 비용손해, 배상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실생활 맞춤형 보험 상품이다. 주택 임시 거주비의 보장 기간을 1~90일로 확대해 임시거주 초기부터 보장받을 수 있다. 최근 가전제품 소비 성향을 반영해 식기세척기, 의류건조기, 의류관리기 등을 포함하는 12대 가전제품 고장수리 비용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 필리핀 악기·과테말라 인형… 체험으로 통한 ‘다문화 파티’

    서울 중랑구가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구청 대강당과 지하 1층 로비에서 다문화가정 및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패밀리파티 함께 놀자’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구민들이 다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중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업보고와 다문화가족 지원활동 유공자 표창 수여식, 2부 영국 명작동화 ‘피터 래빗’을 각색한 어린이 뮤지컬 공연, 3부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지하 1층 로비에는 필리핀 전통 악기, 과테말라 걱정인형, 태국 전통 전등, 하와이 목걸이 만들기와 각 나라 의상 입어 보기 체험 등 다른 나라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된다. 중랑구보건소와 중랑경찰서의 후원으로 심폐소생술 실습 및 어린이·청소년 경찰 제복 체험도 진행된다. 거주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중랑구는 지난달 1일자 조직개편에서 기존 여성가족과 여성정책팀을 여성다문화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다문화가족 및 결혼이주자가 지역사회에 정착해 행복할 삶을 꾸릴 수 있는 정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다문화가족의 화합을 다지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이들을 이웃으로 받아들이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하츠 ‘인덕션 하이브리드 쿡탑’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

    ㈜하츠 ‘인덕션 하이브리드 쿡탑’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

    실내 공기질 관리 전문 기업 ㈜하츠가 신제품 ‘인덕션 하이브리드 쿡탑(CIH-321HL)’의 출시를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자사 SNS 3개 채널에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하츠의 공식 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먼저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는 ‘인덕션 하이브리드 쿡탑’의 가장 큰 특징인 프리미엄 인덕션 화구 개수를 맞추는 직관적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댓글에 정답을 작성한 후 이벤트 게시물을 공유하면 간단하게 참여가 완료된다. 정답자 중 총 30명을 선정, 추첨을 통해 투썸플레이스와 배스킨라빈스 케이크, 버거킹 와퍼세트, 크리스피크림 도너츠 등 다양한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신제품의 디자인 오브제를 맞추는 퀴즈를 진행하며, 당첨자는 오는 19일에 이벤트 게시물 댓글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경품은 스타벅스 카페라떼 기프티콘으로 총 10명의 당첨자에게 제공된다. 하츠 관계자는 “‘인덕션 하이브리드 쿡탑’ 출시 소식을 알리고 신제품의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본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과 이벤트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하츠가 지난 1일 출시한 ‘인덕션 하이브리드 쿡탑’은 가정에서 전문적으로 요리를 즐기는 홈셰프를 겨냥해 출시한 제품으로, 타사 제품 대비 빠르고 강력한 조리를 가능케 하는 프리미엄 인덕션 2구와 하이라이트 1구로 구성됐다. 용기 위치를 안내하는 가이드선은 시계와 나침반을 모티브로 해 제작, ‘즐거운 요리의 길로 안내한다’는 의미를 표현했으며 외관은 고강도 세라믹 강화유리를 적용해 스크래치에 강하고 청소가 용이하다.한편 하츠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하츠몰’에서 10% 구매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일 덕적도에서 ‘제1회 옹진군 해양자전거 대회’ 열려

    6일 덕적도에서 ‘제1회 옹진군 해양자전거 대회’ 열려

    오는 6일 인천 옹진군 덕적도 서포리종합운동장에서 ‘제1회 옹진군 해양 자전거 대회’가 열린다. 4일 옹진군에 따르면 옹진군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엔 전국 각지의 자전거 동호인과 선수 500명 이상이 참가 한다. 대회는 도로코스 24km와 도로 및 산악 혼용 25.5km(산악 4.5km, 도로 21km)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치러진다.도로코스는 서포리해수욕장을 출발해 벗개저수지~능동자갈마당~소야도 떼뿌리해변~덕적선착장을, 도로 및 산악코스는 서포리해수욕장을 출발해 벗개저수지~능동자갈마당~산악코스~소야도 떼뿌리해변~덕적선착장에 도착하면 된다. 식전 행사로 음악에 맞춰 율동과 함께 자전거를 타는 스피닝 공연과 준비체조, 대회 시상식 이후엔 행운권 추첨과 제자리에서 쓰러지지 않고 중심을 유지하며 땅에 오래 발이 닿지 않도록 서있는 자전거스탠딩 경연대회가 열린다. 장정민 군수는 “이번 대회가 옹진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해안도로의 빼어난 경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박록삼의 시시콜콜] 스페셜올림픽이 국가대표를 추첨으로 뽑는 이유

    [박록삼의 시시콜콜] 스페셜올림픽이 국가대표를 추첨으로 뽑는 이유

    엄연한 올림픽 대회다. 4년마다 세계 190개 나라 운동 선수들이 참가하는 거대한 지구촌 축제다. 올해 하계 올림픽은 지난 4월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수도 아부다비에서 열렸다. 동계, 하계별로 4년마다 열린다. 그런데 각 종목별 국가대표선수는 추첨으로 뽑는다. 경쟁을 통해 금-은-동메달을 가리지만, 모든 참가자에게 메달 못지 않은 영광의 리본을 준다. 국가 순위도 발표하지 않는다. 권투, 레슬링 등 거친 격투 종목은 없다. 바로 ‘스페셜 올림픽’이다. 말 그대로 아주 특별한 이들이 모여 서로 화합하며 경쟁하고, 도전과 노력으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낸 것으로도 충분히 기뻐하고 환호한다. 지적 발달 장애인들이 참여하는 특별한 올림픽이다. 존 F 케네디 미국 전 대통령의 여동생이자 사회운동가였던 유니스 케네디 슈라이버에 의해 1968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올림픽, 패럴림픽과 함께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인정하는 3대 올림픽 중 하나다. 우리나라는 1991년 제8회 미국 미네소타 대회에 처음 출전해 금 10개, 은 6개, 동 8개를 땄다. 그리고 2013년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을 개최해서 뜻깊은 지구촌 행사의 한 몫을 단단히 했다. 특히 의미있는 것은 국가대표선수 선발 방식이다. 대표선수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 전국대회 각 종목 조별 1위 입상자 중 현장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단순한 성적, 기록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기 때문이다. 더 많은 발달장애인에게 다양한 국제 대회 출전 기회를 주기 위한 스페셜올림픽국제본부(SOI) 규정에 따른 것이다. 그렇기에 더욱 공정하고 더욱 의미가 깊다. 그것이 스페셜올림픽을 특별하게 만드는 핵심적인 가치이자 정신이다. 실력지상주의, 경쟁의 효용성, 성적우선주의에 갇혀 허우적대는 많은 이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것이 스페셜올림픽이다. 하지만 스페셜올림픽의 숭고한 가치와 정신를 훼손하며 여기에조차 특정인이 일그러진 욕망을 담아냈다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씁쓸하게 만들었다. 발달장애인 딸을 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011년부터 2016년 상반기까지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을 지냈다. 2013년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의 준비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나 원내대표의 딸 김모씨는 별도의 공모 절차 없이 스페셜올림픽 ‘글로벌 메신저’ 단독후보로 선정됐고, 2016년 7월 스페셜올림픽코리아 당연직 이사로 선임됐다. 2009년 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청소년대표회의에서 동아시아지역 대표로 참가했고, 2011년 아테네스페셜올림픽 폐막식에도 글로벌 유스 리더 자격으로 축사를 했다. 2013년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땐 세계청소년대표회의 공동의장직을 수행했다. 뿐만 아니다. 김씨는 SOK에서 주최하거나 준비한 문화예술공연·무대에도 등장한다. 그는 2013년 열린 ‘평창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에서도 밴드 ‘부활’과 협연했다. 그 다음해인 2014년 뉴욕에서 열린 유엔 세계장애인의날 기념공연에도 참가했다. 나 원내대표의 딸 김씨가 설령 대단한 능력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가능한 많은 이들이 함께하고 누려야할 참가와 도전의 기회를 사실상 독점하다시피했다. 결과적으로 스페셜올림픽 정신을 정면으로 부정한 셈이나 마찬가지다.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는 지난 9월 16일 나 원내대표를 뇌물수수와 사후부정수뢰, 업무방해, 직권남용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그 이후 시민단체들은 나 원내대표에 대해 4차 고발까지 진행했고, 검찰은 이 고발 건을 형사1부에 배당했지만 세 달째 접어들도록 아직까지 고발인 조사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 이와 별도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는 11일부터 스페셜올림픽코리아를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든 특권과 반칙이 뿌리 뽑히는 또다른 계기가 되길 바랄 뿐이다. 박록삼 논설위원 youngt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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