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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듀윌, 산업안전기사 시험 당일 ‘가장 빠른 가답안 공개’…합격 여부 즉시 확인

    에듀윌, 산업안전기사 시험 당일 ‘가장 빠른 가답안 공개’…합격 여부 즉시 확인

    산업안전기사 시험이 2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시험 종료 시간은 오후 1시다. 산업안전기사 시험의 최근 3년간 평균 합격률은 44.3%로 올해 필기시험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산업안전기사와 토목기사 시험 종료 시간에 맞춰 가장 빠른 가답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응시자들은 시험 종료 후 에듀윌에서 공개하는 가답안으로 빠르게 가채점을 할 수 있다. 자동채점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답안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채점이 되고, 합격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에듀윌은 지난 1, 2회 통합 정기기사 필기시험 당일, 시험 종료 직후에 가답안을 공개했다. 이는 주관사 대비 무려 1시간 30분 이상 빠르게 공개한 것이다. 산업안전기사는 물론 토목기사 시험 종료 후 일주일 이내에 해당 필기시험의 기출 해설 특강이 업로드 된다. 빠르고 정확한 문제풀이 방법과 함께 반드시 맞춰야 하는 문제부터 고득점에 필요한 어려운 문제까지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에듀윌은 산업안전기사 및 토목기사 응시자들을 대상으로 에듀윌 홈페이지에 시험 후기 댓글을 작성하면 5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시험 당일 가장 빠른 가답안을 공개하고 있는 에듀윌의 산업안전기사 및 토목기사 가답안 및 자동채점 서비스는 에듀윌 홈페이지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산업안전기사 합격 기준은 100점 만점에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면 된다. 단, 한 과목이라도 40점 이상 득점하지 못하면 과락으로 불합격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여가활동…공항철도 타고 자전거 타고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여가활동…공항철도 타고 자전거 타고

    공항철도(김한영 사장)는 9월 26일부터 11월 9일까지 자전거 대여 어플리케이션인 라이클(Lycle)과 제휴해 역사 소상공인 상업시설을 연계한 자전거 대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라이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계양역과 검암역 자전거대여소를 1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라이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전 예약한 경우에 한해 적용된다. 또한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용 인증샷을 업로드하고, 공항철도 인스타그램에 이벤트 참여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커피 쿠폰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항철도 역사 게시판과 홈페이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항철도 계양‧검암역과 인접한 경인 아라뱃길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어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자전거족의 방문이 많다. 특히 코로나19 유행으로 실내운동과 대중교통 이용을 기피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개별적으로 활동하는 여가활동인 자전거가 각광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카드, 이마트 트레이더스 ‘안성점’ 오픈 기념 이벤트

    삼성카드, 이마트 트레이더스 ‘안성점’ 오픈 기념 이벤트

    삼성카드는 단독 제휴를 맺고 있는 창고형 할인점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안성점’ 오픈을 기념해 트레이더스 안성점을 이용하는 삼성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다음달 6일까지 이벤트를 한다고 밝혔다. 25일 문을 여는 트레이더스 안성점은 10월 초 오픈 예정인 스타필드(안성) 내에 입점해 있다. 먼저 25일부터 트레이더스 안성점에서 10만원 이상 이용한 전 회원을 대상으로 트레이더스 장바구니 3개를 소진 시까지 준다. 또한 추가 혜택으로 10만원 이상 사용한 트레이더스 제휴카드 회원에게는 ‘호주산 LA식 갈비세트’와 ‘에어프라이어’를 받을 수 있는 스크래치 경품 응모권을 준다. 매일 각각 15명, 20명의 당첨자를 추첨한다. 다음달 7일부터는 안성점에서 10만원 이상 사용한 제휴카드 회원에게 ‘슈가버블 세제 세트’를 소진 시까지 준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한국씨티은행, 입출금 자유로운 ‘씨티 레벨업통장’ 출시

    한국씨티은행, 입출금 자유로운 ‘씨티 레벨업통장’ 출시

    한국씨티은행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인 ‘씨티 레벨업통장’을 출시했다. 씨티 레벨업통장은 매일의 최종 잔액에 따라 구간별 0.01%부터 최대 0.4%(연·세전)까지 차등 제공되는 기본이율에 예금주 본인의 한국씨티은행 자산관리 서비스 등급에 따라 최대 0.6%(연·세전)까지 추가로 제공되는 우대금리가 합산돼 최종 적용 금리가 결정된다. 신규 가입 시 개설일부터 다음 달 셋째 주 첫 영업일의 전일까지는 조건 없이 신규가입 추가 우대이율 0.6%(연·세전)가 적용되며, 예금주 본인의 자산관리 서비스 등급에 따른 추가 우대이율은 신규가입 추가 우대이율 적용일 이후부터 반영된다.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씨티 레벨업통장을 개설하고 개설한 달의 마지막 영업일 잔액을 100만원 이상 유지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노트20, 다이슨 에어랩 등의 경품을 준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아, 옛날이여’ 메날두, UEFA 올해 선수 최종 후보 사상 첫 동반 탈락

    ‘아, 옛날이여’ 메날두, UEFA 올해 선수 최종 후보 사상 첫 동반 탈락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3·FC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 3명에서 제외됐다. 메시와 호날두 두 명 모두 톱3에 들지 못한 것은 이 상이 만들어진 지 10년 만에 처음이다. UEFA는 23일(이하 현지시간) 케빈 데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마누엘 노이어(이상 바이에른 뮌헨)을 2019~20시즌 올해의 남자 선수 최종 후보로 발표했다. 데 더브라위너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3골 20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도움왕에 올랐다. 레반도프스키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5골로 득점 1위를 차지하는 등 모두 47경기에 출전해 55골을 몰아넣고 또 뮌헨에 ‘트레블’(3관왕)을 안기는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골키퍼인 노이어도 챔피언스리그에서 6차례 ‘클린 시트’(무실점 경기)를 작성하는 등 뮌헨의 트레블을 거들었다. UEFA 올해의 선수는 국적에 상관에 없이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한 시즌 동안 클럽이나 국가대표팀에서 낸 모든 성적을 바탕으로 선정한다. 최종 후보 3명은 챔피언스리그(32명), 유로파리그(48명) 조별리그 참가팀 감독 80명과 유럽 스포츠 미디어 그룹이 UEFA 회원국에서 한 명씩 뽑은 기자 55명의 투표로 가려졌다. 1위 표 5점, 2위 표 3점, 3위 표 1점으로 합산한다.그런데 메시와 호날두는 각각 4위와 10위를 기록하며 톱3에서 빠졌다. 각각 6차례 최종 후보에 올라 2회 수상, 9차례 최종 후보에 올라 3회 수상한 메시와 호날두가 동시에 톱3에 들지 못한 것은 UEFA 올해의 클럽 선수 대신 2010~11시즌부터 현재의 이름으로 시상한 이후 처음이다. 최종 3인의 득표수는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메시는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와 함께 53표를 받아 공동 4위에 머물렀다. 토마스 뮐러(뮌헨·41표),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39표), 티아고 알칸타라(리버풀·27표), 요주아 키미히(뮌헨·26표)가 뒤를 이었고, 호날두는 25표로 10위로 떨어졌다. 최종 수상자는 다음달 1일 스위스 니용에서 열릴 2020~21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 추첨 행사 때 발표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패션업계 1+1 원조 행텐데이, ‘쌍쌍텐’으로 돌아왔다

    패션업계 1+1 원조 행텐데이, ‘쌍쌍텐’으로 돌아왔다

    패션 업계에서 1+1 행사를 처음으로 도입한 브랜디드라이프스타일코리아(대표 쉬브쿠마 라마나탄)의 캐주얼 브랜드 행텐(HANG TEN)이 올해 쌍쌍텐 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왔다. 행텐데이는 2003년부터 매년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선보이는 행텐의 대표적인 프로모션으로 올해는 23일부터 ‘쌍쌍텐’이라는 타이틀로 1+1 행텐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 행텐의 1+1은 일반적인 1+1과는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일반적인 1+1이 동일 상품을 하나 더 주는 컨셉이라면 행텐의 1+1은 동일 상품에 국한되지 않고 하나를 사면 다른 하나를 주는 컨셉이다. 고객의 입장에서 매우 실용적인 혜택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쌍쌍텐이라는 컨셉의 이번 행텐데이 행사는 1+1의 혜택 이외에도 기간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그랑데 올인원(1명), 2등 갤럭시 탭 S6(2명), 3등 다이슨 드라이기(4명), 4등 버즈 라이브 블루투스 이어폰(8명), 5등 행텐 3만 원 상품권(100명) 등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누적 구매 금액 3만원 당 1회씩 자동 응모되는 경품행사로 홈페이지를 통해서 본인의 응모횟수를 확인할 수 있다. 행텐 관계자는 “매년 진행하는 행사지만 올해는 보다 폭넓은 혜택으로 힘든 시기에 고객들에게 작은 웃음을 주고 싶었다” 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가을·겨울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텐데이 쌍쌍텐 프로모션은 전국 행텐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 ‘샵행텐’에서 동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스토어 및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천구, 관내 5개 전통시장 ‘기운 팍팍 살리기’ 진행

    양천구, 관내 5개 전통시장 ‘기운 팍팍 살리기’ 진행

    서울 양천구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추석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구는 29일까지 목동깨비시장, 목사랑시장, 신영시장, 경창시장, 약수시장 5개 관내 전통시장에서 이벤트를 개최한다. 시장별로 제수용품을 할인하거나 경품 추첨행사를 여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시장 소상공인을 응원하기로 했다. 목동깨비시장은 1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및 에코백을 추첨 증정하는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목사랑시장은 ‘놀장’앱을 통한 온라인 구매 고객 전원과 오프라인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신영시장은 5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추첨해 지급, 경창시장은 단골고객에게 사은품을 지급하고 경품추첨행사를 진행, 약수시장은 1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시장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한다. 시장별로 행사내용과 날짜가 다르니 이를 확인해 참여하면 된다. 특히 이번에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룰렛이벤트 ‘돌려돌려 응원판’을 눈여겨볼 만하다. 소상공인이 응원판을 돌려서 당첨이 되면, 응원하는 사람이 해당되는 미션을 수행하는 행사이다.돌림판에는 5만원·10원어치 장보기, 1달 이내 3회 방문 약속, 지갑 털기, SNS 홍보해주기 등 이벤트 참여자가 상인을 도울 수 있는 미션이 적혀 있어 매출 증대 뿐 아니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코로나19로 침제 되었던 전통시장이 활기를 띨 것으로 구는 전망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에도 철저히 대비한다. 시장별 방역인원을 투입해 소독을 하루 2회 이상 실시하고,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비치, 마스크 착용 및 간격 유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킨 상태에서 안전하게 진행하기로 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코로나19이후 처음 맞는 명절이다. 추석 대목을 앞두고 고향방문을 자제하는 분위기 속에 자칫 전통시장이 더 침체될 수 있어 이와 같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향 방문 대신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명절맞이 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해 가족들과 넉넉한 시간을 보내시고, 소상공인에게도 많은 응원을 실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패스” “패스” 무려 17번… 역대 가장 슬픈 女배구 신인 드래프트

    “패스” “패스” 무려 17번… 역대 가장 슬픈 女배구 신인 드래프트

    올해 여자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는 V리그 출범 이래 역대 가장 슬픈 드래프트로 기억될 전망이다. 2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유홀에서 열린 2020~21시즌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 드래프트에 참석한 6개 구단 감독들은 30번의 지명 기회 가운데 지명 포기를 뜻하는 ‘패스’를 17번 외쳤다. 10여년 배구 인생의 결실을 맺는 이 자리는 아직 고3인 드래프트 대상 선수들에게 잔인하리만큼 냉정했다. 그래서인지 GS칼텍스에 2라운드 6순위(전체 12순위)로 지명된 센터 오세연(중앙여고)은 이호근 아나운서와의 화상 인터뷰 내내 눈물을 숨기지 못했다. 선수들은 코로나19 때문에 비대면으로 열린 이날 드래프트를 온라인 생중계로 각자 학교에서 지켜봤다. 이날 15개 고교 39명의 선수 중 13명(33%)만 프로 입단의 꿈을 이뤘다. 나날이 커져 가는 여자배구의 인기 이면에 가린 서글픈 현실인 셈이다. 최근 10년간 가장 적게 지명된 해(2012, 2016, 2017년)에도 지명 신인이 16명 밑으로 내려간 적은 없었다. 또 V리그 출범 이래 가장 적은 선수가 지명된 2006~07시즌에도 24명 중 11명(45.8%)이 지명돼 ‘취업률’이 30%대로 내려가지는 않았다.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대회가 줄줄이 취소되면서 고3 선수들이 기량을 선보일 기회가 예년에 비해 훨씬 적었다. 지난 19~20일 한 명이라도 더 입단시키려는 학부모 35명이 합심해 비공식 트라이아웃을 열기도 했다.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은 “수련 선수로라도 선발하려고 노력했지만 엔트리가 꽉찬 상황이라 쉽지 않았다”면서 “많이 아쉽고 여러 가지로 복잡한 심경”이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 2위 GS칼텍스가 4%(구슬 100개 중 4개) 확률로 1라운드 1순위 지명권을 얻는 행운을 잡았다. 이소영·강소휘 등 우수 레프트 자원이 넘치는 GS칼텍스는 안정적인 공 배급이 돋보이는 세터 김지원(왼쪽·제천여고)을 선택했다. 반면 지난 시즌 꼴찌로 가장 많은 구슬(35개)이 추첨 기구 안에 들어 있던 한국도로공사는 4순위로 밀렸다. 이미 2순위 KGC인삼공사와 3순위 IBK기업은행이 올해 최대어로 평가받던 이선우(가운데·남성여고)와 최정민(오른쪽·한봄고)을 뽑아 간 뒤였다. 윙스파이커 자원인 둘은 청소년 국가대표에 뽑힐 정도로 공격력을 검증받았다.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잠시 시간을 가진 뒤 신장은 작지만 공수에 두루 준수한 기량을 갖춘 김정아(제천여고)를 택했다. 흥국생명은 날카로운 서브가 강점인 세터 박혜진(선명여고)을 호명했고, 현대건설은 리베로 한미르(선명여고)를 택했다. 벨라루스 출신 귀화 선수 현무린(세화여고)이 흥국생명 지명을 받아 막차를 탔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6억 원 집 상품으로 내 놓은 통 큰 커플…추첨 티켓은 3만 7000원

    6억 원 집 상품으로 내 놓은 통 큰 커플…추첨 티켓은 3만 7000원

    운이 좋다면 25파운드(약 3만 7000원)에 40만 파운드(약 6억 원)의 집을 소유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이탈리아 투스카니 지역에 별장을 소유하고 있는 영국 존과 앤마리 커플은 이 집을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소유권을 넘기겠다고 알렸다. 그들은 이 집을 11년 전에 구입했으며 4개의 침실과 3개의 화장실, 정원과 수영장으로 구성돼 있다. 그들은 이번 이벤트를 기획한 이유에 대해 “최근 뉴스를 통해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많은 뉴스를 접하며 우리도 무언가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우리가 가진 자산을 이용해 남들과 다른 일을 해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한 그들은 당첨자에게 집의 소유권 뿐만 아니라 소유권 이전에 필요한 세금과 관련 수수료를 전부 지불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소유권 이전 절차를 위해 방문 시 유럽에서 이탈리아까지 가는 항공권과 렌터카, 숙박료까지 지불할 예정이다. 추첨 응모를 위한 티켓의 가격은 25파운드(약 3만 7000원)로, 지역 어린이 자선단체에 기부를 위한 5만 파운드(약 7450만 원)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 티켓은 지난 9일 판매를 시작해 2021년 1월 29일까지 판매를 이어간다. 티켓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판매 중이며 전 세계에서 구매 가능하다. 강경민 콘텐츠 에디터 maryann425@seoul.co.kr
  • 에버랜드 아기 판다의 이름을 지어주세요…경품 증정도

    에버랜드 아기 판다의 이름을 지어주세요…경품 증정도

    생후 100일 되는 10월 28일 이름 발표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국내 첫 번째 아기 판다가 이름을 기다리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국내 첫 번째 아기 판다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름 공모는 다음달 11일까지 에버랜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홈페이지 등 SNS 채널과 판다 생활 시설인 ‘판다월드’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주한 중국대사관 공식 ‘위챗’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투표 결과를 종합해 아기 판다의 백일이 되는 다음 달 28일 이름을 발표할 예정이다. 판다는 몸무게 200g 수준의 미숙아 상태로 태어나 초기 생존율이 매우 낮기 때문에 건강 상태가 안정기에 접어드는 생후 100일 무렵 이름을 지어주고 있다. 공모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 Z 폴드2, 에버랜드 이용권, 에버랜드 한정판 ‘꿀잼 패키지’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에버랜드에서는 지난 7월 20일 국내 유일의 자이언트 판다 커플 러바오(수컷, 만 8세)와 아이바오(암컷, 만 7세) 사이에서 암컷 아기 판다 1마리가 태어났다. 197g이던 몸무게가 생후 60일이 지난 현재 10배 이상 증가한 아기 판다는 엄마 판다와 함께 특별 보금자리에서 사육사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아기 판다의 부모인 아이바오와 러바오는 2016년 3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당시 한중 친선 도모의 상징으로 보낸 한 쌍이다. 서식지인 중국을 제외하고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영국, 독일 등 20개국에 판다가 동물원에 살고 있다. 전세계 모든 판다의 소유권은 중국에 있다. 외국에는 임대 형태로 선물한다. 임대이기 때문에 한국은 한 쌍당 연간 100만 달러 정도의 임대료를 중국에 내야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아기 판다가 우리나라에서 태어났지만 소유권은 여전히 중국에 있다. 외국에서 태어난 판다는 어미 곁에서 4~5년 간 자라다가 독립할 때가 되면 중국에 보내 자연환경에 적응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삼성증권, 온라인 채권 투자 300명에 상품권 3만원

    삼성증권, 온라인 채권 투자 300명에 상품권 3만원

    삼성증권은 온라인으로 300만원 이상 채권을 매수한 300명을 추첨해 3만원의 상품권을 증정하는 ‘채권 3·3·3 이벤트’를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삼성증권 고객은 누구나 홈페이지(www.samsungpop.com) 또는 모바일 앱 ‘엠팜’(mPOP)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온라인으로 300만원 이상 채권을 매수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신청된다. 이번 행사는 고객당 한 번만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달 30일까지 채권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 다만 다음달 30일 이전에 만기상환될 경우 잔고를 유지한 것으로 인정한다. 삼성증권은 다양한 채권 상품 라인업을 통해 올해 3조원 넘는 채권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증권은 만기 1개월부터 1년까지인 온라인 특판 채권 3종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내 및 글로벌 채권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온라인 특판 채권은 홈페이지나 홈트레이딩서비스(HTS), 모바일 앱을 통해 살 수 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RU-21, 올리브영 9월 입점 기념 프로모션 진행

    RU-21, 올리브영 9월 입점 기념 프로모션 진행

    비타민제 RU-21이 올리브영 입점과 동시에 9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8월경 진행된 추첨 프로모션에 이어 높아진 인기에 감사 이벤트로 9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이는 RU-21 계정에 프로모션 게시글에 응원이 필요한 친구에 대한 댓글과 다양한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는 것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자 중 30명에게 RU-21 6정이 증정된다. 국내에서는 이를 직구로 만나볼 수가 있었고, 그 이후에는 약국을 통해 구매가 가능했기에 구입에 대해 불편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이제는 올리브영 각 지점 입점을 통해 어디서든지 쉽게 만나볼 수 있기에 더욱 높아진 접근성으로 재고 확인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RU-21의 경우에는 6정부터 대용량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 섭취에도 어렵지 않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엘리베이터 내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응원하는 법

    엘리베이터 내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응원하는 법

    장기화되어가는 코로나 시대에 엘리베이터TV에서 송출되는 벚꽃놀이, 동물들과의 만남, 곤충채집대회 등의 콘텐츠가 서울·경기권 아파트의 입주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콘텐트를 기획, 운영하는 곳은 서울·경기권 23개 도시 아파트에 4만 6천 여대의 엘리베이터TV를 운영하는 생활공간 커뮤니케이션 컴퍼니 ‘포커스미디어코리아(대표 윤제현)’이다. 올 4월, 여의도 한강 공원을 포함한 국내 대표적인 벚꽃놀이 명소들이 폐쇄되었다. 매년 봄을 맞은 상춘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벚꽃 명소들이 자칫 코로나19 전염의 온상이 될 것을 우려한 정부의 방침 때문이었다. 이에 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봄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입주민을 위해 엘리베이터TV에 벚꽃을 피웠다. 잠시나마 입주민이 따뜻한 봄을 느낄 수 있도록 낮에는 햇살 아래 흩날리는 풍경의 낮 벚꽃 영상이, 밤에는 달빛 아래 빛나는 밤 벚꽃 영상이 엘리베이터를 타는 아파트 입주민들을 반겼다.가정의 달인 5월에도 이어진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봄소풍, 어린이날 행사 등 각종 행사가 줄줄이 취소됐다. 가족과의 나들이조차 힘들어진 입주민 가정에 즐거움을 주고자 이번엔 동물들이 엘리베이터TV에 찾아왔다. 어린이날 전일부터 5월 한 달간 송출된 이 영상은 기린, 판다, 아기 사자 등 세계의 동물들이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동물친구들 영상을 사진으로 촬영해 인증한 입주민에게는 추첨을 통해 동물백과 및 동물인형을 선물해 아이들과 뜻깊은 가정의 달을 맞이 할 수 있도록 했다. 주춤했던 코로나19 확산세도 잠시, 급격히 느는 확진자 수에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가 격상되었다. 이에 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입주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아이들과 함께 사진 찍는 것만으로 힐링할 수 있도록 곤충채집대회를 열었다. 잠자리, 나비, 장수풍뎅이, 무당벌레 등의 곤충들이 번갈아 엘리베이터TV에 등장하면 해당 영상을 사진으로 찍어 채집하는 방식으로 콘텐트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편 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코로나19가 국내에서 확산된 이후로 입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함께 이행해낼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TV를 통해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해오고 있다. 사람 손이 많이 닿는 엘리베이터 버튼 부위에 무료로 항균 필름을 부착하고, 정기 관리하는 ‘클린엘리베이터 서비스’와 더불어 행정안전부와 협업한 ‘코로나19 국민예방수칙’, 아이돌봄·교육 서비스 자란다와 협업한 ‘돌봄 및 교육 선생님 지원’ 등 시기 별로 입주민에게 필요한 캠페인을 추진했다. 포커스미디어코리아에서 아파트 단지와 소통하는 로컬매니지먼트(LM)본부 담당자는 “아파트 엘리베이터TV를 시청하는 입주민분들이 답답한 생활 속에서 잠시라도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다”며 “입주민분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되 마음거리는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의성 있고 유익한 캠페인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전자, 사회공헌 일환 지역아동센터에 에어컨 30대 기부

    LG전자, 사회공헌 일환 지역아동센터에 에어컨 30대 기부

    지난 8월 한 달 동안 LG전자가 절찬리에 진행한 지역아동센터에 깨끗한 바람을 선물하는 ‘LG 휘센 모두의 바람으로’ 캠페인이 마무리됐다. 3,000명 이상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100명이 참여할 때마다 휘센 냉난방 에어컨 1대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기획됐으며 LG전자는 전국 곳곳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30곳에 휘센 냉난방 에어컨 30대를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의 통합교육 및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함께했다는 점에서 사회 공헌의 의미를 담았다.LG전자는 21일 휘센 CSR 캠페인을 다룬 디지털 영상을 공식 SNS 채널에 공개했다. 이를 통해 ‘LG 휘센 모두의 바람으로’의 기획 의도부터 진행 과정 및 달성 결과까지 전반적인 캠페인 진행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지난 15일에는 캠페인 참여자 추첨 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자 발표를 완료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참여자들의 SNS 계정에 바람, 종이비행기, 아이들 등의 스티커로 깨끗한 바람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가 ‘#모두의바람으로’ 해시태그와 함께 게재된 바 있다. 한편 LG전자는 난방 및 공기 청정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군을 확대하는 등 사계절 프리미엄 가전으로 각광받는 에어컨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LG 시그니처 에어컨부터 휘센 듀얼 스페셜, 듀얼 빅토리 등 냉방과 더불어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휘센 듀얼 냉난방 에어컨은 바람을 자유롭게 조절하는 듀얼 바람제어로 빠른 냉난방을 구현한다. 또한 듀얼 냉난방 스페셜 모델은 한국 공기청정협회의 CAC(Certification Air Conditioner) 인증을 받은 공기청정 기능을 선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민 손으로 일회용품 제로’ 송파의 도전

    ‘구민 손으로 일회용품 제로’ 송파의 도전

    서울 송파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최초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한데 이어 구민 모두가 환경보호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한다.송파구는 오는 23일부터 연말까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일회용품 제로 송파’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언택트’ 소비가 활성화 되면서 급증한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서다. 오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마천중앙시장에 방문해 ‘일회용품 없이 전통시장 장보기’에 도전하는 것으로 챌린지가 시작된다. 이후 부녀회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하면서 구민의 동참을 독려할 예정이다. 구민이라면 누구나 챌린지 참여가 가능하다. 커피 구매시 텀블러 이용, 도·소매저메서 장바구니를 사용해 물건 구매, 음식 포장시 개인용기 사용, 일회용품 대체 물품 활용 등을 실천하는 사진을 ‘#일회용품제로송파’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구는 매달 추첨을 통해 우수사례자 20명을 선정해 제작 텀블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송파구는 올해 상반기에 ‘송파구 쓰레기 줄이기와 자원재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를 신설한데 이어 하반기에는 생활폐기물 감량 아이디어 SNS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친환경 정책 추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일회용품 증가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를 위해 작은 실천을 생활화하자는 의미로 챌린지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강서구 전통시장 이벤트는 봇물, 코로나19 방역은 철저

    강서구 전통시장 이벤트는 봇물, 코로나19 방역은 철저

    서울 강서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강서구는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깝고 저렴하다는 장점을 살려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추석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까치산시장, 남부골목시장, 화곡본동시장에서는 제수용품 10% 할인 행사와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추첨 지급하는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까치산시장, 남부골목시장, 화곡본동시장 제수용품 할인 행사 먼저 방신전통시장에서는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마스크, 손 소독제 등을 지급한다. 또 송화벽화시장은 5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화곡중앙골목시장에서는 25일 당일 물품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즉석복권을 증정한다. 각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진행할 계획이다. 또 시장별로 행사 일정을 다르게 해 구민들이 여러 전통시장을 방문하도록 유도한다. 구민들의 장보기를 돕기 위해 강서구는 까치산시장, 화곡본동시장, 송화벽화시장에서 ‘마을버스 승차 지원 사업’도 오는 11월까지 시행한다. 하루 2만원 이상 구입하고 시장 중앙 통로 등 이벤트 장소에 영수증을 제출하면 마을버스 승차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하루 2만원 이상 구매하면 마을버스 ‘공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조치도 강화한다. 담당공무원이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상인과 이용객의 마스크 착용 여부 ▲시설 내 손세정제 비치 ▲방역수칙 안내 방송 실시 여부 ▲방역관리자 지정 여부 등도 점검하고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을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과 점검에 나서고 있다”라며 ”올 명절, 안전한 전통시장에서 이벤트를 이용하여 더욱 저렴하게 구매해보는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불황이 더 키운 ‘인생역전의 꿈’

    불황이 더 키운 ‘인생역전의 꿈’

    코로나19 여파로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지만 ‘불황형 상품’으로 불리는 복권은 역대 최대 규모로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發 침체에 전년 대비 11% 증가 16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복권 총판매액은 2조 62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1% 증가했다. 관련 실적을 공개한 2005년 이래 상반기 기준으로 가장 큰 규모다. 증가율로 따지면 2012년(17.7%) 이후 최고치다. 복권은 경기가 나쁠수록 일확천금을 기대하고 구매자가 늘어나는 대표적인 ‘불황형 상품’으로 꼽힌다. 세부적으로 올 상반기 로또 판매액은 2조 3082억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인쇄식 복권(1863억원), 결합식 연금복권(855억원), 전자식 복권(408억원)이 뒤를 이었다. ●당첨금 올린 연금복권 판매 68% 급증 특히 최근 개편 작업을 거친 연금복권 판매액은 전년 대비 68.2%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복권위는 20년에 걸쳐 지급하는 월 당첨금을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올린 ‘연금복권 720+’를 지난 4월 출시했다. 총당첨금도 12억원에서 16억 8000억원으로 올라갔다. 10명에게 10년간 월 100만원씩 지급하는 ‘보너스 추첨’도 새로 추가했다. 기존 연금복권은 로또에 비해 관심도가 떨어져 지난해 전체 발행량의 31.4%만 판매됐지만, 당첨금이 상향되면서 선호도도 크게 늘어난 것이다. 복권위 관계자는 “경제 규모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복권 판매량도 함께 늘었다고 볼 수 있다”면서 “연금복권 상품 개편에 따라 당첨금이 늘어 구매자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판매량이 늘어난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최대 20% 할인… 서울시 ‘제로배달 유니온’ 출범

    서울시가 중개수수료를 낮추기 위해 민간 배달앱 회사와 함께 조직한 ‘제로배달 유니온’ 서비스가 정식 출범했다. 시는 15일 제로배달 유니온 7개 배달앱의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서울사랑상품권 1200억원을 최대 1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를 시작하는 제로배달 유니온 배달앱은 맛있는 소리 띵동, 먹깨비, 서울애(愛)배달, 부르심제로, 놀러와요시장, 맘마먹자, 로마켓 등 7개다. 이 배달앱은 중개 수수료를 0~2%로 대폭 낮췄다. 16일부터 노원구를 제외한 24개 자치구의 서울사랑상품권 1200억원을 구별로 7~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현재까지 서울사랑상품권은 4차례에 걸쳐 총 3980억원이 발행됐으며, 광진구와 강동구를 제외하고 모두 소진됐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한 서울사랑상품권은 7개 배달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1개월간 10%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일 최대 2000원, 월 최대 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상품권 10% 할인 구매에 상품권 결제 시 10% 할인을 받으면 총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제로배달 영수증 경품행사도 다음달 14일까지 진행한다. 앱에서 사용한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영수증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스마트TV, 안마의자 등 경품을 지급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정경두 “휴가 처리 잘못” 답변 했다가 “다른 내용 없다” 정정

    정경두 “휴가 처리 잘못” 답변 했다가 “다른 내용 없다” 정정

    野 “부대 복귀 안 했다면 탈영” 문제 삼자정 국방 “전화로 휴가 연장 사례 더 있어”與 “요즘 軍, 밴드 등으로 지휘관과 소통”15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참석하지 않았음에도 추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특혜 의혹이 핵심 쟁점이 됐다. 특히 전날 추 장관이 여러 의혹에 대해 ‘검찰 수사 중’이라는 원론적 답변을 되풀이한 가운데 여야는 이번 논란과 직접 연관된 국방부를 가운데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씨의 휴가 연장이나 부대 배치 과정에 불법이 없었다는 점을 부각하는 데 주력했다. 안규백 의원은 “불법이 발견되기는커녕 (휴가 연장은) 누구나 접근 가능한 민원실 절차로 문의했고, 통역병 선발은 추첨에 따라 진행되는 등 우리 군의 건강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민홍철 의원은 정경두 국방부 장관에게 “휴가 명령 자체는 적법하다는 게 국방부의 견해인가”라고 물었고, 정 장관은 “1, 2차 병가와 연가 기록들이 남아 있는 걸로 볼 때 분명히 휴가 승인권자가 승인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정 장관은 민 의원이 “요즘 군에서 카톡, 밴드 등 여러 가지로 (지휘관과) 소통하지 않느냐”고 묻자 “그렇다”고도 답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앞서 서씨 휴가와 관련해 법규상 문제가 없다고 한 국방부 발표는 ‘추 장관 아들 구하기’에 군이 동참한 것이라며 공세를 펼쳤다. 하태경 의원은 “국방부가 골리앗 편에 서서 추 장관 아들을 구하느라 추상같은 군 규정까지 난도질했다”고 비판했다. 서씨에게 특혜가 없었다면 비슷한 상황에서 병가 연장을 받지 못한 병사들은 불이익을 받은 게 아니냐고 하 의원이 사례를 들어 질문하자 정 장관은 “만일 그런 사례가 있었다고 가정한다면 지휘관이 조금 더 세심하게 배려를 했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정 장관은 ‘서씨의 휴가 처리 과정이 일부 잘못됐다’는 취지로 답변했다가 질의 후반에 “제가 아마 잘못 답변한 부분이 있는지 모르겠다. 전체적으로 국방부의 기존 입장과 특별히 다른 내용은 없다”고 정정하기도 했다. 성일종 의원은 서씨가 전화로 휴가를 연장한 점을 문제 삼으며 “부대 복귀를 안 했다면 분명한 탈영”이라고 했다. 이에 정 장관은 “규정이나 훈령상에 개인의 어떤 부득이한 사정이 있으면 전화로 (한다)”고 했다. 비슷한 사례가 있느냐는 질문에 정 장관은 “한국군지원단에 최근 4년간 휴가 연장 사례를 확인하니 (사례가) 있었다”고 답했다. 장성 출신인 신원식 의원과의 질의 과정에서는 군 장성 선후배 간 설전이 오갔다. 면담일지는 휴가의 근거가 될 수 없다는 신 의원의 공격에 정 장관이 의사 소견서 등이 있었다고 거듭 답하자 신 의원은 “법적으로 따져보라. 40년간 군생활을 한 사람이 그것도 모르냐”고 소리쳤다. 신 의원이 재차 “면담일지 기록만 있으면 다 휴가를 나갈 수 있냐”고 하자 정 장관은 “구두로 승인할 수 있다”고 받아쳤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정경두 “통역병 청탁? 軍시스템 위법 안 통해”… 野 “軍, 골리앗 편에 서”

    정경두 “통역병 청탁? 軍시스템 위법 안 통해”… 野 “軍, 골리앗 편에 서”

    15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참석하지 않았음에도 추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특혜 의혹이 핵심 쟁점이 됐다. 특히 전날 추 장관이 여러 의혹에 대해 ‘검찰 수사 중’이라는 원론적 답변을 되풀이한 가운데 여야는 이번 논란과 직접 연관된 국방부를 가운데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씨의 휴가 연장이나 부대 배치 과정 등에 어떤 불법도 없었다는 점을 부각하는 데 주력했다. 안규백 의원은 “지금까지 확인된 사실에 따르면 불법이 발견되기는커녕 (휴가 연장은) 누구나 접근 가능한 민원실 절차로 문의했고, 통역병 선발은 추첨에 따라 진행되는 등 우리 군의 건강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논란이 무리하게 정치 쟁점화돼 사태의 본질은 흐려지고 양쪽 진영이 마치 러시아 룰렛 게임을 하듯 의혹만 무성하게 찔러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980년대 군 예규와 2000년대 예규는 전혀 다를 것”이라며 “병사의 휴가는 규정의 범위 안에서 지휘관이 조치할 사안인데 진실은 온데간데없이 혐오만 주고받는 작금의 사태는 국민들을 더욱 피곤하게 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추 장관 아들의 통역병 선발 과정상 위법한 절차가 있었냐는 질문에 대해선 “우리 군은 결코 그런 것들이 통하지 않는 그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답했다. 다만 안 의원은 군이 서씨의 진단서 등 관련 서류에 대한 관리 부실이 있었다는 점을 지적했고 정 장관은 “현재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군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었던 점들은 모두 보완 조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국민의힘은 앞서 서씨 휴가와 관련해 법규상 문제가 없다고 한 국방부 발표는 ‘추 장관 아들 구하기’에 군이 동참한 것이라며 공세를 펼쳤다. 하태경 의원은 “골리앗의 권력형 청탁을 가로막은 참군인들은 우리 시대의 다윗인데 국방부는 이들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었다”며 “골리앗 편에 서서 추 장관 아들을 구하느라 추상같은 군 규정까지 난도질했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미복귀 상태에서 전화 통보 ▲4일 치료에 19일 병가 적용 ▲군 병원 요양심의 없이 병가 연장 등 서씨의 병가 연장 상황을 언급하며 국방부의 입장 발표가 이 모든 과정에 특혜가 없었음을 인정해준 것이냐고 지속적으로 물었다. 이에 정 장관은 “국방부는 사실에 있는 내용만 발표했다”는 답변을 거듭 강조했고, 그러자 하 의원은 “장관이 사오정처럼 동문서답하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순간 여당 의원석에서는 “사오정이 뭐야. 사과해”라는 소리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서씨에게 특혜가 없었다면 비슷한 상황에서 병가 연장을 받지 못한 병사들은 불이익을 받은 게 아니냐고 하 의원이 사례를 들어 질문하자 정 장관은 “만일 그런 사례가 있었다고 가정한다면 지휘관이 조금 더 세심하게 배려를 했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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