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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어서 아프리카 마을 돕자…‘제5회 STEP FOR WATER’ 희망걷기대회 열려

    걸어서 아프리카 마을 돕자…‘제5회 STEP FOR WATER’ 희망걷기대회 열려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제5회 STEP FOR WATER’ 희망걷기대회를 개최하며 지난 15일부터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전했다. STEP FOR WATER 희망걷기대회는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해 하루 수 시간 이상 걸을 수밖에 없는 아프리카 아이들의 현실을 체험해보고, 나눔에 동참하는 대국민 참여 캠페인이다.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인해 금번 대회는 비대면으로 이뤄짐은 물론, 선착순으로 5000명을 모집한다. 참가 접수는 희망걷기대회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2만 원이다. 해당 비용은 니제르와 모잠비크 아이들을 위한 식수위생지원사업에 전액 기부된다. 참가자에게는 대회 참여 시 활용 가능한 티셔츠, 쿨링 스카프, 선스틱과 친환경 빨대 등의 물품으로 구성된 ‘굿워터 키트’가 배송된다. 대회 참여방법은 다음과 같다. 희망걷기대회 전용 앱을 다운로드 받은 뒤, 개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참여하면 된다. 앱을 켜고 걷기 시작하면 앱에서 자동으로 걸음 수를 측정해 6000 걸음 달성 시 ‘온라인 완주 인증서’가 발급된다. 더불어, 완주 시 제공되는 배지를 모아 ‘STEP FOR WATER’ 문구를 완성할 수 있다. 누적 걸음 수에 따라 앱에서는 우물, 식수대, 위생키트 등의 아이템을 얻어 나만의 아프리카 마을도 만들 수 있어 작은 나눔이 끼치는 변화에 대해 직관적인 확인이 가능하다.대회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굿워터 키트’ 언박싱 사진이나 영상, 온라인 완주 인증서를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이 제공된다. 또한, ‘걸음 수 랭킹 TOP15 이벤트’와 ‘굿네이버스 창립 30주년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식수위생시설과 보건위생교육을 지원해 아프리카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도울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에서 이뤄진 지난해 희망걷기대회에서는 참가자 5000여 명과 기업 22곳이 참여했다. 해당 대회를 통해 아프리카 말라위, 잠비아, 르완다에 우물, 물탱크, 화장실 등의 식수위생시설과 보건위생교육을 지원한 바 있다.
  • “동네에 다 있다”…‘병점역 아이파크캐슬 단지내 상가’ 눈길

    “동네에 다 있다”…‘병점역 아이파크캐슬 단지내 상가’ 눈길

    코로나19 영향으로 재택근무가 활성화되고 외출을 자제하면서 부동산 시장에서도 동네 상권, 로컬택트에 수요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최근 ‘병점역 아이파크캐슬 단지내 상가’가 오는 22일 온라인 공개 입찰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경기도 화성시에 들어서는 ‘병점역 아이파크캐슬 단지내 상가’는 지상 1층, 근린생활시설 3개 동, 총 42개 호실 규모다. 이 상가는 2666세대의 대단지 아파트 ‘병점역 아이파크캐슬’을 고정수요로 품고 있다.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으로 인해 중심 상권은 매출이 급감하고 있는 반면, 단지내 상가는 아파트 입주민을 고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만큼 안정적인 투자 상품으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병점역 아이파크캐슬’은 지난 5월 입주가 완료된 단지로 입점 후 바로 임대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전 호실이 집객력이 우수한 1층 대로변 상가로 조성된 것도 매력적이다. 대로변 상가는 주요 간선도로, 교차로 등 기본적으로 차량 통행과 유동인구가 많아 소비층 확보에 유리할 뿐 아니라 눈에도 잘 띄어 광고 효과와 집객 효과가 뛰어나다. 약 250m의 대형 스트리트몰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스트리트몰은 가시성이 뛰어나고, 이동에도 제약이 없어 고객 유입이 용이하다. 또 수도권 1호선 병점역 역세권에 자리해 풍부한 유동인구를 자랑한다. 한편, ‘병점역 아이파크캐슬 단지내 상가’의 공개 입찰은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입찰 신청은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병점역 아이파크캐슬 단지내 상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개찰 및 낙찰자 발표는 같은날 오후 6시 이후에 진행된다. 입찰자는 입찰 참여를 위해 호실당 입찰 보증금을 납부 후 온라인을 통해 입찰에 참여해야 하며, 입찰 호실 수에 대한 제한은 없다. 낙찰자 선정은 내정가 이상 최고 금액을 입찰한 자로 하며, 최고 입찰 금액이 같을 경우에는 추첨으로 낙찰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잔금 90%다. ‘병점역 아이파크캐슬 단지내 상가’의 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다.
  • 메이크봇, 창원시청과 함께 ‘관광 챗봇 서비스’ 시작

    메이크봇, 창원시청과 함께 ‘관광 챗봇 서비스’ 시작

    올 상반기 국내선 운항통계에 따르면 전년동기대비 47.1%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지속세로 인해 국내여행에 눈길을 돌린 셈이다. 증가한 국내여행 트렌드에 따라 여행객을 위해 지자체는 앞다투어 비대면 서비스를 활발하게 도입하고 있다. 최근 경남 창원시에서 인공지능(AI)전문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과 함께 관광안내 챗봇인 ‘창원시 관광챗봇’ 서비스를 개시했다. 메이크봇이 구축한 ‘창원시 관광챗봇’은 창원시만의 이미지를 사용하여 친근감을 줄 뿐 만 아니라 관광지 정보 제공 및 코스 추천 등을 통해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챗봇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문의 대응이 가능하며 카카오톡에서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검색만 해도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사용자들은 챗봇에서 ▲추천 여행지 ▲비대면 여행지 ▲주제별 추천 여행코스 ▲창원시 축제안내 ▲창원시티투어 ▲창원시 음식쇼핑거리 ▲해설사 예약 ▲창원관광 안내전화 등의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고 빠르게 전달한다. 모든 정보는 카테고리별로 분류하여 사용자들의 가독성을 높였다. 아울러 창원시 시민들은 물론 전국의 관광객들에게도 도움이 되어주는 여행 도우미 예약, 관광홍보물 신청, 창원관광 안내 전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 챗봇 관련 전문성을 입증했다. 한편, 창원시에서는 챗봇 서비스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창원시만의 특별한 챗봇 오픈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카카오톡에 접속해 ‘창원시 관광 챗봇’채널을 검색해 친구추가 한 뒤 챗봇 이용 화면을 캡처하고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총 50명을 추첨해 창원특산품(단감김치, 어간장)을 증정한다. 메이크봇은 한국관광공사, 대한항공, 한국공항공사, 티머니, SRT고속철도 등 여행∙관광 챗봇과 함께 호텔 예약 및 식당 주문 챗봇에 이르기까지 여행객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챗봇의 영역을 빠르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한 창원시를 포함하여 파주시, 하동군 등의 관광 안내 챗봇과 공주시, 거창군 등지의 지자체의 통합 민원 챗봇 구축 경험을 넓혀 다양한 공공기관과 함께 챗봇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고 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언제 어디서나 관광안내가 가능한 챗봇 서비스를 통해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창원시를 방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챗봇 관광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 관광 시대를 앞당길 것”이라고 전했다.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타 은행 계좌서 자동이체 ‘신한 머니허브’ 출시신한은행은 신한 쏠(SOL)을 통해 다른 금융기관 계좌에서 신한은행 입출금 계좌로 자동이체를 신청할 수 있는 ‘신한 머니허브 서비스’를 출시했다. 다른 은행 계좌에서 일정 금액을 원하는 날짜에 주기적으로 신한은행 계좌에 자동이체하는 ‘자금 모으기’와 신한은행 계좌에 일정 잔액을 지정하면 부족한 금액만큼 다른 은행 계좌에서 주기적으로 이체되는 ‘자금 채우기’로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매월 대출 원리금 부족에 따른 연체를 막아 신용등급을 관리할 수 있다. 다음달 12일까지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뱅, 중·저신용 고객 대출이자 지원 한 달 연장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대출이자 지원을 한 달 더 연장한다. 다음달 9일까지 카카오뱅크에서 ‘중신용대출’이나 ‘사잇돌대출’을 신규로 받은 중·저신용 고객(KCB 신용점수 820점 이하)에게는 첫 달 이자를 지원한다. 한 달 이자는 고객 본인 명의의 카카오뱅크 계좌를 통해 받는다. 오는 10월 9일까지 ‘26주적금’에 가입한 중·저신용 고객은 이자를 두 배로 받을 수 있다. 고객들은 ‘내신용정보’를 조회해 신용점수가 820점보다 낮고 26주 적금에 가입하면 된다. ●NH증권, 새 고객에게 케이뱅크株 1~100주 증정케이뱅크와 NH투자증권이 생애 첫 증권계좌를 만드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케이뱅크 주식 300만주 이상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 모두 153만명이 적어도 1주(주당 발행가 6500원)에서 많으면 100주까지 케이뱅크 주식을 받는다. 이벤트를 통해 받은 주식은 오는 9월 15일 NH투자증권 계좌로 지급된다. 케이뱅크 앱을 통해 NH투자증권 계좌를 최초로 개설해야 응모할 수 있다. ●하나카드, 신용·체크 겸용 ‘멀티 체크카드’ 내놔 하나카드는 ‘멀티 카드’ 시리즈의 첫 체크카드로 ‘멀티 애니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전월 실적 조건과 적립 한도 제한 없이 국내외 전 가맹점 0.2% 적립, 간편결제 0.4%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오프라인 쇼핑 0.6% 적립,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0.8% 적립, 대중교통 1.0% 적립 혜택도 포함된다. 멀티 시리즈 상품을 신청하면 1장의 실물 카드로 신용과 체크카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결제 때 모바일에서 이용할 카드를 지정하면 된다.
  • 英 ‘축구 과부’, 남편이 유로 2020 빠진 사이 산 복권 16억원 당첨

    英 ‘축구 과부’, 남편이 유로 2020 빠진 사이 산 복권 16억원 당첨

    남편 폴은 유럽축구선수권(유로) 2020을 보느라 정신이 팔려 있었다. 영국 햄프셔주 배싱스토크에 사는 주부 서맨서 영(33)은 남편에게 잔소리 깨나 해봤지만 도무지 소용이 없었다. 남편은 코로나19 때문에 일년 늦게 개최된 대회 조별리그 모든 경기를 다 챙겨 보려고 했다.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은 대회 8강전을 앞둬 경기가 없던 날이었는데 남편은 미처 보지 못한 경기 동영상을 찾아 보고 있었다. 보통 매주 금요일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경기가 없는 날이어서 남편과 함께 스파클링 와인 프로세코 한 잔을 홀짝이며 곧바로 당첨 여부를 확인하는 복권을 긁는 날이었는데 이날은 남편이 또 축구에 빠져 있었다. 두 아이의 엄마인 서맨서는 체념하고 즉석복권을 긁었는데 20파운드에 당첨됐다. 그 돈으로 그녀는 유로밀리언스 영국의 밀리어네어 메이커 복권을 구입했는데 잭팟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자신이 당첨됐는지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잠자리에 들었다. 13일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다음날 아침 이메일을 열어봤더니 그녀가 당첨됐다고 알리는 이메일이 와 있었다. 처음에 서맨서는 1000 파운드(약 160만원)에 당첨된 것으로 알았다. 회계사로 일하며 허구헌날 숫자와 씨름하며 살았는데도 그 정도 금액에 당첨된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남편 폴이 찬찬히 살피더니 그 1000배인 100만 파운드(약 16억원)에 당첨된 것이라고 일러줬다. “우리 둘 다 진짜로 당첨된 것이라고 믿지 않으려 했다. 이메일은 가짜이고, 피싱 사기 메시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분명히 그날 밤 추첨된 20명의 우승자 가운데 한 명이었다. 조울증이 심한 그녀는 생명보험에 가입할 수도 없었는데 이제 당첨금으로 가족의 미래를 더 안정되게 설계할 수 있게 됐다고 기뻐했다. 서맨서는 맨날 축구만 보는 남편에게 리버풀 시즌 관람권을 선물할 것이라고 했다. 또 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결승에 오를 때까지 남편을 즐겁게 만들었던 잉글랜드 대표팀을 계속 함께 응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는 대로 온 가족이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보라보라 섬에 휴가를 떠날 것이라고 했다. 또 레인지로버 스포츠카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 버진 갤럭틱 “10달러 기부하면 우주로 갈 두 사람 뽑는 추첨 참가”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첫 상업 우주관광이 가능함을 성공적으로 증명한 버진 갤럭틱이 일반인 둘에게 우주관광 티켓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영국의 괴짜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71)이 창업한 이 회사는 18세 이상의 전 세계 누구나 기부금 모금단체 ‘오메이즈(Omaze)’ 홈페이지에 접속해 추첨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고 다음날 밝혔다. 오는 9월 1일에 마감하며 같은 달 27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무료로도 참가할 수 있지만 최소 권장 기부금인 10달러부터 많은 기금을 낼수록 구좌 수가 늘어나 당첨 기회가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고 엔개짓(Engadget) 닷컴이 전했다. 기부금은 우주여행의 보편화와 시민 우주비행사 양성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단체 ‘스페이스 포 휴머니티’에 전달하게 된다. 어쩌면 통 크게 비치는 버진 갤럭틱의 후한 마음은 ‘물 들어올 때 노 젖는다’는 속설마냥 브랜슨 회장과 이 회사가 추진하는 우리 돈 57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대한 비난을 살짝 가리기 위한 방편일지 모른다. 브랜슨 회장은 사업 가능성을 확인한 뒤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앞두고 운영 자금 조달에 나서는 것이다. 버진 갤럭틱은 사전 예약을 받아 고객 600~700명에게 최대 25만 달러(약 2억 8000만원)에 우주관광 티켓을 이미 팔았다. 올해 두 차례 더 시험 비행을 마무리한 뒤 내년부터 상업 우주관광을 본격적으로 벌일 구상이다. 이 회사는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5억 달러(약 5740억원) 유상증자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경제전문 매체 CNBC 방송 등이 보도했다. 금융정보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버진 갤럭틱의 총 발행 주식은 2억 4000만 주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9일 종가를 기준으로 하면 유상증자 물량은 1020만 주에 해당한다.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우주선 개발과 제작, 인프라 개선 등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증자 시기는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버진 갤럭틱 주가는 증자 계획에 따른 주식 물량 부담으로 이날 뉴욕 증시에서 17.30% 폭락한 40.69달러로 장을 마쳤다. 월스트리트는 브랜슨의 우주관광 첫 성공이 가져다준 홍보 효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투자은행 캐너코드 제뉴이티의 켄 허버트 애널리스트는 “브랜슨의 성과는 일반 대중이 무시할 수 없는 대단한 마케팅의 성공”이라고 전했다. 버진 갤럭틱의 유상 증자에 이어 브랜슨 회장은 영국의 우주분야 벤처캐피털 펀드 ‘세라핌 스페이스 인베스트먼트 트러스트’(이하 세라핌)에 투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세라핌 펀드는 1억 7800만 파운드(약 2800억원)어치 공모를 진행하는데 브랜슨 회장의 지분 인수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세라핌은 10억 달러(약 1조 1000억원) 이상 가치의 스타트업 등 우주산업 관련 19개 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 정권 유지 vs 교체… 막 오른 240일 대선 전쟁

    정권 유지 vs 교체… 막 오른 240일 대선 전쟁

    내년 3월 9일 치러지는 20대 대통령 선거가 예비 후보 등록이 시작되며 막이 올랐다. 정권교체 여론이 정권유지보다 높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말 이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는 등 결과를 예단하기 어렵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예비 후보 등록을 시작했다. 여권에서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세균 전 총리가, 야권에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유승민 전 의원이 이날 등록을 마쳤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사직을 유지하기 위해 등록을 뒤로 미뤘다. 현직 단체장은 선거 90일 전인 12월 9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민주당은 이날 당내 본경선 후보자 등록을 실시했다. 본경선 기호 추첨 결과 1번 이재명, 2번 김두관, 3번 정세균, 4번 이낙연, 5번 박용진, 6번 추미애 후보로 결정됐다. 야권 주자는 10명을 웃돈다. 당 밖에서는 윤 전 총장을 비롯해 최재형 전 감사원장,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장성민 전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거나 준비 중이다. 국민의힘 내에서는 하태경·윤희숙·홍준표 의원, 유승민 전 의원, 원희룡 제주지사, 황교안 전 대표, 안상수 전 인천시장 등이 출마 선언을 했거나 할 예정이다. 야권의 최대 관심사는 1위 주자인 윤 전 총장의 국민의힘 합류 시기다. 이준석 대표가 8월 경선 시작을 고수하는 가운데 그 전까지 입당하지 않으면 가을 단일화 수순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 여야를 둘러싼 여론 지형은 교착 상태다. 문 대통령 지지율이 18주 만에 40%대를, 민주당 지지율도 6주 만에 30%대를 회복했다. 리얼미터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 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3.1% 포인트 상승해 41.1%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3.3% 포인트 상승한 32.9%, 국민의힘은 0.6% 포인트 하락한 37.1%로 나타났다.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정권교체론이 우세하지만 윤 전 총장과 국민의힘 모두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수준이라 양당 간 지지율 격차가 줄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여권은 이 지사와 이 전 대표의 격차가 좁아지면서 역전극이 펼쳐질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고, 야권은 단일화 등을 거쳐 최종 후보가 누가 될 것인가가 최대 변수”라고 내다봤다. 박상훈 정치발전소 학교장은 “한국 정치는 지나친 예측불가성을 갖고 있어 아직 예상하기 어렵다”면서 “양당의 후보가 결정된 후에도 당내 분열이나 외부 후보 등장 등 변수는 많다”고 전망했다.
  • 셀파렉스와 디자이너 김리을이 함께하는 ‘Be myself 챌린지’ 실시

    셀파렉스와 디자이너 김리을이 함께하는 ‘Be myself 챌린지’ 실시

    동아제약의 선택형 맞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파렉스가 한복 정장 디자이너 ‘김리을’을 롤 모델로 활용하여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2차 ‘Be myself’ 챌린지 캠페인의 참가자 100명을 12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챌린저로 선정된 100명은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7일간 셀파렉스의 에센셜 라인(포우먼, 포맨) 중 하나를 선택하여 챌린지 기간 동안, 에센셜 라인 하루 1포를 섭취하고 하루 습관을 적을 수 있는 ‘해빗트래커(7일 캘린더)’를 매일 적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하면 된다. 이를 바탕으로 우수리뷰어를 선정한다.응모 방법은 셀파렉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Be myself 챌린지 캠페인의 롤모델로 선정된 한복 정장 디자이너 김리을이 출연한 롤모델 영상을 시청하고 구글폼을 통해 참가자 정보를 입력하면 응모자 중 100명이 선정되고 7일 간의 ‘Be myself’ 챌린지가 시작된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눈 솔루션 본품 및 김리을 콜라보 우산을 증정 할 뿐 아니라 우수리뷰어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30만원, 비타민 12개월분, 셀파렉스 공식몰 할인 쿠폰 등 총 3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아쉽게도 선정되지 못한 100명의 챌린저 이외에도 추첨을 통해 신청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셀파렉스 ‘Be myself’ 캠페인은 현재 한복 정장 디자이너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리을’이 롤모델로 출연하여 캠페인 참여를 알리고 독려할 예정이다. 자세한 참여 방법과 안내 사항은 셀파렉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알 수 있으며 인스타 그램 메시지를 통해서도 문의가 가능하다. 한편, 지난 가을 동아제약에서 런칭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파렉스는 연령대와 성별에 따라 필요한 미네랄과 비타민을 고루 함유한 에센셜 라인(포우먼, 포맨, 포우먼 50+, 포맨 50+) 4종과 함께 필요한 기능 성분을 조합하여 먹을 수 있도록 11종의 솔루션 라인을 갖춘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이다. 전 국가대표이자 현 가방 디자이너인 박승희와 함께 한 1차 Bemyself 챌린지가 큰 호응을 얻으며 성료했으며, 이에 이번 김리을 디자이너와 함께 할 2차 Bemyself 챌린지도 눈길을 끌고 있다.
  • 2년 동안 같은 번호로 복권 도전한 집념, 402억원 손 안에

    2년 동안 같은 번호로 복권 도전한 집념, 402억원 손 안에

    캐나다의 한 연금 생활자가 2년 동안 같은 번호를 적어내 마침내 로또 맥스 복권 추첨에서 3500만 달러(약 402억원)의 행운을 거머쥐었다. 주인공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캠루프스에 사는 개리 힐. 20년 동안 장거리 이삿짐 트럭을 운전하다 퇴직했다. 그는 지난달 22일(이하 현지시간) 로또 맥스 추첨 결과 제2의 인생을 완벽하게 바꿀 수 있는 횡재를 했다고 야후 뉴스가 9일 전했다. 어머니가 그에게 먼저 캠루프스에서 로또 당첨자가 나왔다는 소식을 알려줘 그때에야 당첨 확인 사이트(bclc.com)에 접속해 당첨 복권 번호를 확인했더니 자신이 지난 2년 동안 꾸준히 써낸 번호여서 금방 알아봤다는 것이다. 그는 과장되게 “두 다리가 스파게티처럼 돼(힘이 없어져) 침대 위에 엎어졌다. 난 15분 정도 울기만 했다”고 말했다. 어머니에게 당첨 사실을 알렸더니 어머니는 “오, 개리!”란 말만 했다고 했다. 그는 전날과 이날 일평생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잠자리들을 연거푸 본 것이 행운으로 연결된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당첨된 날 밤 크고 밝은 보름달을 본 것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그는 당첨금으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다면 덴마크를 가보고 싶다면서 그 돈을 가족과 나눈 뒤 현지 병원에 보탬을 주고 싶다고 했다. “어쩌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내 주위 분들을 돕고 싶다.” 올해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는 8300만 달러의 당첨금을 거머쥔 사람이 나오면서 더욱 많은 이들이 구매 행렬에 가담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밤 10시 30분에 추첨된다. 힐은 2년 동안 같은 번호를 적어 행운을 거머쥐었는데 이건 약과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에 살던 본 트루옹은 지난 2018년 10월 추첨된 로또 맥스로 6000만 달러(당시 약 730억원)의 당첨금을 챙겼는데 가족들의 생일 날짜 등을 조합한 번호를 20년 동안 계속 적어낸 끝에 일궈낸 결실이었다. 일부 보도에서는 30년 동안이라고도 했다. 그는 또 추첨 당일 당첨 사실을 확인하고도 이 돈을 쓸 계획을 짜느라 다른 사람에게 일절 알리지 않고 10개월이 지난 뒤에 당첨금을 찾아간 은근과 끈기로도 남다른 눈길을 끌었다.
  • 경기 평준화지역 자율형 공립고 3곳, 내년 일반고 전환

    경기 평준화지역 자율형 공립고 3곳, 내년 일반고 전환

    경기도교육청은 9일 2022학년도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을 발표했다. 수원, 성남, 안양권, 부천, 고양, 광명, 안산, 의정부, 용인 등 9개 학군의 202개 고교(일반고 201개교, 자율형 공립고 1개교)가 대상이다. 올해까지 자율형 공립고로 운영되는 수원 고색고, 의왕고, 고양 저현고 등 3곳은 내년 일반고로 전환된다. 학생들은 이들 고교에 ‘선(先) 복수 지원,후(後) 추첨’ 방식으로 배정된다. 이 중 수원, 성남, 안양권, 고양, 안산, 용인 등 6개 학군은 1단계 ‘학군 내 배정’과 2단계 ‘구역 내 배정’이 모두 진행된다. 1단계에서 학군 전체 학교 중 5개교를 선택해 지망 순위를 정하면 컴퓨터 추첨으로 배정한다. 배정 비율은 모집 정원의 50%이며 안양권은 40%다. 다만 수원여고, 영신여고, 고색고, 서천고는 80%로 정해졌다. 처인고와 향동고는 한시적으로 100% 학군 내 배정한다. 2단계는 1단계에서 학교를 배정받지 못한 학생 전원을 배정한다. 출신 중학교가 있는 구역 내 고교를 대상으로 지망 순위를 반영한다. 부천, 광명, 의정부 등 3개 학군은 1단계로만 배정한다.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1지망부터 끝지망까지 순위를 정해 컴퓨터 추첨한다. 자율형 공립고인 안양권 학군 군포중앙고는 일반고 배정에 포함된다. 외고, 국제고, 자사고 지원자는 희망자만 평준화 지역 학군에 동시 지원할 수 있다. 지망 순위를 정할 때 1지망에 이들 학교를 기재하고 2지망부터 학군 내·구역 내 일반고를 지원하면 된다. 1지망인 외고,국제고,자사고에 불합격하면 학군·구역 내 추첨 배정한다. 이 밖에 학교 폭력으로 강제 전학 된 가해 학생이 피해 학생과 동일학군 일반고에 지원하면 피해 학생을 우선 고려해 각각 다른 학교로 배정한다. 학생 배정 방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학 포털(http://satp.goe.go.kr)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집안 청소하다 80일 묵은 복권 찾아 11억여원 챙긴 54세 미국인

    집안 청소하다 80일 묵은 복권 찾아 11억여원 챙긴 54세 미국인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에 사는 케네스 모건(54)은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집안 청소를 하길 정말 잘했다. 플로리다 복권 당국은 7일(이하 현지시간) 모건 부부에게 지난 4월 17일에 추첨된 파워볼 복권 2등 당첨금 100만 달러(약 11억 5000만원)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모건은 “4일 독립기념일에 집안을 청소하다 서랍 속에서 파워볼 복권을 찾아냈다. 숫자들을 확인했더니 100만 달러 당첨이 확실했다. 여전히 난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파워볼 당첨금 수령 기한은 주별로 차이가 있는데 캘리포니아주가 1년으로 가장 길다. 그에게 다소 아쉬운 점은 당첨 복권의 다섯 개 흰 공 숫자는 일치했지만 파워볼 숫자를 맞히지 못해 2등에 머물러당첨금이 100만 달러밖에 안 되는 점이라고 abc 뉴스 계열 퍼스트코스트 뉴스는 전했다. 만약 파워볼 숫자까지 일치했으면 당첨금은 1억 달러를 훌쩍 넘기게 된다. 모건은 잭슨빌의 퍼블릭스 주류점에서 ‘퀵 픽’ 복권을 구입해 이 가게는 1000 달러의 보너스를 챙긴다. 파워볼 추첨은 7일 밤에도 이뤄져 흰 공 숫자는 08-21-30-49-57, 파워볼 숫자는 08이었다. 당첨금은 1억 1300만 달러이며, 현금으로 한꺼번에 수령하면 8000만 달러가 된다. 앞서 지난 3일 추첨에서의 1등 당첨금은 1억 100만 달러에 그쳤는데 당첨자는 나오지 않았고 이번처럼 2등 당첨자가 100만 달러 행운만 차지했다. 지난 1월 한달 동안 네 차례 추첨에서 세 차례 1등 잭팟이 터졌다. 같은 달 20일 메릴랜드주의 한 사람이 7억 3110만 달러 행운을 거머쥐었고, 그 여파로 다음 번 사흘 뒤 추첨에서는 당첨금이 2000만 달러로 졸아들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잭팟은 지난달 5일 추첨 결과 나온 2억 8600만 달러였다.
  • 자치야 학교 가자… ‘생활 풀뿌리 1번지’ 성북

    자치야 학교 가자… ‘생활 풀뿌리 1번지’ 성북

    서울 성북구가 자치분권 시대에 발맞춰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자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는 주민들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주민자치학교는 올해 주민자치회 2기 위원을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우리 동네의 문제와 어려움을 더 많은 주민들과 함께 논의해 결정하고 실행하는 주민 대표기구다. 주민자치회의 위원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사전에 6시간 동안 주민자치학교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로, 교육 대상은 주민자치회 2기를 구성한 8개 동(성북동, 삼선동, 보문동, 정릉2동, 길음1동, 월곡2동, 장위1동, 석관동)의 주민들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해 교육은 온라인으로 한다. 교육 내용은 1강 주민자치와 서울형 주민자치사업의 이해, 2강 민주적인 회의 방법과 공공 예산의 이해로 구성돼 있다. 3시간씩 진행된다. 교육을 받은 후 다음달에 추첨을 거쳐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위촉되면 9월부터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생활자치 1번지’로서 주민들이 풀뿌리 자치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온 성북구의 주민자치회는 2017년 동선동, 종암동을 시작으로 올해 20개 동 전체에서 확대 운영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올해는 20개 동 전체가 주민자치회를 시행하는 원년”이라며 “2기 주민자치회 구성을 시작으로 많은 주민들이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송파 전통시장, 네이버로 장 보세요

    “‘비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시장 파전’, ‘방금 뽑아낸 가래떡’이 우리집 문 앞으로 배달돼요.” 서울 송파구에 있는 모든 전통시장이 온라인 장보기 및 배송서비스를 시작한다. 구는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6개 전통시장에 온라인 상으로 주문·결제·배송까지 제공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잠실새마을시장은 쿠팡·네이버 장보기·놀러와요시장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마천중앙시장은 쿠팡·놀러와요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석촌시장은 네이버 장보기·놀러와요시장, 마천시장은 네이버 장보기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 방이시장은 방이스마트시장 앱, 풍납시장은 위메프오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마천동의 한 주민은 “스마트폰으로 동네 시장에서 칼국수도, 곱창도 온라인 주문·배달이 되니 집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다”며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된 다른 가게에서도 주문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오는 11일까지 전국적으로 진행 중인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는 놀러와요시장에서 온라인 주문 시 구매금액별 상품권 증정 추첨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 구매한 ‘전통시장 구매영수증 인증 이벤트(www.sijangae.or.kr)’도 열린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전통시장의 온라인 플랫폼 확장을 통해 비대면·디지털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전통시장만의 맛과 인심을 유지하면서도, 쉽고 편리하게 접근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 복권 경품으로 나온 멕시코 ‘마약왕’의 은신처

    복권 경품으로 나온 멕시코 ‘마약왕’의 은신처

    멕시코 ‘마약왕’으로 알려진 호아킨 구스만(일명 엘차포)의 탈주극이 벌어졌던 가옥 한 채가 복권 경품으로 나온다. 정부는 독립기념일 전날인 오는 9월 15일에 총 2억 5000만 페소(약 143억원) 상당의 경품이 걸린 특별 복권을 추첨할 예정이다. 6일(현지시간) 국가복권국 웹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22개의 현물 경품 중엔 멕시코 시날로아주 쿨리아칸의 주택 한 채도 있다. 364만 페소(약 2억800만원)로 가치가 책정된 이 주택은 현재 미국에서 수감 중인 구스만이 소유한 여러 주택 중 하나다. 시날로아 카르텔을 이끌고 미국과 멕시코 마약 시장을 주름잡았던 구스만은 두 차례 탈옥했다가 번번이 체포된 뒤 2019년 미국에서 종신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다. 방 2개와 거실, 식당, 차고 등을 갖춘 하얀 외벽의 이 집은 마약왕의 다른 호화주택과 비교하면 소박한 수준이지만 튼튼한 ‘보안’만큼은 입증된 곳이다. 2001년 첫 번째 탈옥 이후 13년을 숨어다니던 구스만은 2014년 2월 이 집에 머물다 당국에 체포될 위기를 맞았다. 군인들이 강철이 덧대진 문을 뚫으려고 애쓰는 사이 구스만은 욕조에서 연결된 지하 비밀 터널로 애인과 함께 탈출했다. 그로부터 엿새 후 시날로아주 휴양지 마사틀란의 한 호텔에서 결국 체포되며 13년의 도주 생활을 마쳤다. 멕시코 정부는 그동안 구스만을 비롯한 범죄자들로부터 압류한 재산을 경매에 부쳐 그 수익을 빈곤층 지원사업 등에 써왔다. 이 주택도 구스만의 다른 재산들과 함께 경매에 부쳐졌으나 네 차례나 유찰됐고, 결국 경매 대신 복권 추첨으로 새 주인을 찾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장에 250페소(약 1만 4000원)인 이번 특별복권의 경품엔 구스만 집 외에 아스테카 축구경기장 특별석과 후아레스 카르텔 두목이 소유했던 저택 등도 포함됐다.
  • ‘풀뿌리민주주의의 산실’ 서울시의회 부활 30주년 기념식 내일 개최

    서울시의회는 1991년 7월 8일 3대 의회가 부활하여 개원한 지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8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의사당 중앙홀에서 ‘시민이 주인 된, 시민과 함께 할 서울시의회’라는 주제로 ‘서울시의회 부활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에는 서울시장, 서울시교육감, 세종·충청남도의회의장, 이동진 서울시자치구청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하며 중국 베이징, 독일 베를린, 일본 도쿄, 러시아 모스크바 의회 등 해외 18개 도시 주요 인사들의 영상 축하인사도 이어진다. 서울시의회는 1956년 초대, 1960년에 2대 의회가 개원하였으나, 1961년에 5·16 군사정변으로 인해 지방의회가 강제 해산되면서 긴 공백기를 겪게 되었다. 이후 1987년 전국적 반독재 민주화운동인 6·10 민주항쟁과 헌법개정, 야당 지도자 단식투쟁 등을 거쳐 1991년 6월 20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지방선거가 재개됐고, 지방의회도 3대 의회를 출범하며 부활하게 됐다. 기념식은 ▲기념영상 상영 ▲의장 인사말씀 ▲내빈 축사 및 해외 축사상영 ▲타임캡슐 봉인식 ▲옛 정문 전시세트장 제막식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기념식에서 선보일 옛 정문 전시세트장은 서울시의회 본래 정문이 위치해 있던 세종대로변에 이번달 말까지 시민들에게 포토존으로 개방한다. 또한, 기념식에서는 서울시의회의 발자취를 담은 다양한 수장품을 타임캡슐에 봉인해 70년 후인 2091년, 서울시의회 부활 100주년 때 개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사전에 열린 ‘그림/슬로건/타임캡슐 수장품’ 공모전에 모두 328명이 응모했으며, 수상작 선정결과는 기념식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슬로건 분야 16명, 그림 분야 8명, 타임캡슐 분야 7명 등 총 31명이 입상했다. 한편, 행사 중 퀴즈를 맞춘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부활 30주년 기념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요 내빈만 참석해 진행하고, 시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유튜브와 TBS TV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행사영상을 제공한다. 기념식 외에도,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역사·역할·기능 등을 다방면에서 조명해보는 프로그램을 4개 분야 13개 사업으로 준비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관련 정보는 서울시의회 홈페이지 및 온라인 플랫폼(https://30thsmc.modoo.at)을 통해 상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서울시의회 부활 30주년 기념 사진전은 ‘시민과 함께한 30년의 기록’이라는 주제로 지난 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서울시의회 본관 1층 갤러리 및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마루 두 곳에서 진행 중이다.
  • 해즈브로코리아 너프, 여름방학 앞둔 아이들 위한 ‘아빠랑 너프배틀 캠페인’ 진행

    해즈브로코리아 너프, 여름방학 앞둔 아이들 위한 ‘아빠랑 너프배틀 캠페인’ 진행

    해즈브로코리아의 슈팅완구 브랜드 ‘너프(Nerf)’가 여름방학을 앞두고 파격적인 혜택으로 구성된 ‘아빠랑 너프배틀!’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해즈브로코리아 너프 관계자는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도 부쩍 스트레스가 늘었다”며, “여전히 신체활동에 제약이 많은 상황에서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을 위해 가족/친구들과 즐겁게 뛰놀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아빠랑 너프배틀! 너프왕 킹혜택 이벤트’는 14일부터 너프 구매 시 너프 인기 모델 제품을 1개 더 추가 증정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내 해즈브로코리아 공식몰 및 오픈마켓, 할인점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너프 팬들을 위한 사전 퀴즈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현재 너프 공식사이트에서는 아빠의 너프건을 맞추고 응모하면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이 증정되는 사전 퀴즈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여름 필수 슈팅완구인 너프 수퍼소커와 함께하는 ‘샷더썸머! 수퍼소커파워챌린지’도 함께 진행 중이다. 물줄기가 최대 10M 이상 날아가는 수퍼소커의 파워를 보여주는 재밌는 영상이나 이미지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숙박권을 포함한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아빠랑 너프배틀! 너프왕 킹혜택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너프 공식 사이트와 해즈브로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벤투 “침대축구 이기는 법? ‘우리 축구’ 잘하는 것뿐”

    벤투 “침대축구 이기는 법? ‘우리 축구’ 잘하는 것뿐”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에서 중동 5개 팀과 같은 조에 편성된 것과 관련해 “침대 축구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우리 스스로 좋은 경기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벤투 감독은 5일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9월부터 7개월 대장정에 돌입하는 월드컵 최종예선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한국은 지난 1일 진행된 조 추첨 결과 이란, 아랍에미리트(UAE),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과 A조에 편성됐다. 벤투 감독은 개인 능력이나 신체 조건, 조직력이 두루 좋은 이란을 가장 경계해야 할 대상으로 꼽으며 그렇다고 넘지 못할 팀도 아니라고 했다. 또 이라크, 시리아는 특출한 신체 능력을 바탕으로 거칠고 힘이 있는 축구, UAE는 네덜란드식 점유 축구를 구사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모두 대등한 전력을 갖추고 있어 상당히 어려운 조”라고 평가하며 “스타일도 달라 매 경기 다른 양상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침대 축구 우려가 크지만 벤투 감독은 “농구처럼 실제 경기 시간만 따지는 식으로 규칙이 바뀌지 않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는 문제”라며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변수에 집중하며 우리 축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벤투 감독은 홈 경기를 하면 곧바로 장거리 원정을 떠나야 하고 중동 원정을 하면 곧바로 국내로 돌아와 홈 경기를 치러야 하는 극한 일정 또한 개의치 않는다고 했다. 그는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일정이라 받아들여야 한다”며 “다만 소속된 리그에 따라 이동 거리가 다르고 회복 속도 또한 선수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를 개별적으로 파악해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벤투 감독은 특히 “이미 지난 두 번의 최종 예선에서 그랬던 것처럼 이번에도 분명히 힘겨운 순간이 올 것”이라며 “이번에도 잘 극복해야 월드컵에 갈 수 있다. 최종예선을 잘 끝마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 권정선 경기도의원, 부천교육지원청 2022학년도 중학군 개정 현장의견 업무보고 받아

    권정선 경기도의원, 부천교육지원청 2022학년도 중학군 개정 현장의견 업무보고 받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 권정선(더불어민주당·부천5) 의원은 지난 2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로부터 2022학년도 중학군 개정 관련 초등학교 현장방문과 의견 수렴 관련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업무보고는 부천시 중학교 학교군 배정 방식이 기존 거주 주소지 중심으로 하던 것을 초·중등교육법 시행령68조에 의거 학군을 5권역으로 나눠 지역별·학교별 추첨에 의한 신입생 배정방식으로 변경하는 데 따른 혼선 및 민원 최소화에 대한 의견 수렴 자리였다. 부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2022년도 중학군 개정관련 지망학교 수 확대 등의 의견검토를 위해 현장방문 협의회를 추진해 현장 방문한 내용을 보고하며 “현장 의견수렴을 통해 추가 검토하겠다”며 그간의 진행사항 및 추진계획 대해 설명했다. 권정선 의원은 “지역의 학생들이 편리한 통학권 보장을 위해 오늘 업무보고 된 절차에 따라 신속히 무리 없이 잘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현행 거주주소별 단독 방식을 학생지망을 통해 선택의 기회를 주는 방식으로 실거주지로부터 가장 가까운 중학교에 배정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 16일 개최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 16일 개최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 2021’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행사장에 방문하는 이들을 위한 여러 이벤트와 푸짐한 경품이 마련되어 있다.‘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에는 ‘미리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드레스코드&포토존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다. 크리스마스를 떠오르게 하는 빨간색, 초록색, 혹은 크리스마스 소품을 착용하고 행사장에 방문하여 행사장 내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올리면 자동 응모된다. 경품은 매일 각 5명, 3일간 총 15명을 선정하여 행사 종료 후 개별적으로 전달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부스를 찾아 투표하는 ‘미리크리스마스 부스를 찾아라!’도 준비되어 있다. 관람 중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부스를 찾아 부스에 부착되어 있는 QR코드를 통해 아티스트를 응원하면, 참여한 이들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아이스크림 쿠폰을 증정한다. 곳곳에 위치한 크리스마스 부스를 찾고 아티스트를 직접 응원하며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 방문만 해도 자동 응모되어 당첨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 역시 준비되어 있다. 먼저, 선착순 경품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다. 행사 기간 내 매일 선착순 50명, 3일간 총 150명에게 특별한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현장에 방문한 이들 중 추첨을 통해 매일 1명, 3일간 총 3명에게는 ‘갤러리 미루나무’ 최성환 작가의 작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과 함께 하는 협찬사 스냅스(오프린트미)에서 제공하는 특별한 경품도 마련되어 있다. 디자인 굿즈 제작, 홍보물 인쇄, 사진 인화 등을 전문으로 하는 스냅스는 현장에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스냅스 전 상품 대상 할인 쿠폰과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와 콜라보한 특별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별 굿즈로는 지난 행사 이벤트에서 선정된 쿠나(CUNA), 리벳(LIBET) 작가의 작품이 담긴 스티커와 부채가 예정되어 있다.국내·외 유수의 미술 작가들이 함께 하는 ‘Fine Art 특별전’에도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먼저, 작품을 구매한 모든 이들에게 경품 이벤트 응모권이 주어진다. 응모한 이들 중 한 명을 추첨하여 버니나미싱에서 재봉틀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지정된 작가의 작품을 구매한 이들에게는 경품으로 가방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이벤트 외에도 각종 체험·클래스, 부대행사 및 강연도 준비되어 있어 방문한 이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의미 있는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알차게 꾸며질 예정이다. 이벤트 및 행사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 및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장 방문을 원하는 관람객은 15일 이전 2차 사전등록 시 입장권 20% 할인이 가능하며, 할인 티켓으로 핸드메이드 작품부터 해외 예술품까지 관람할 수 있다. 2차 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각종 티켓 사이트에서도 할인된 가격으로 전시회 티켓을 구매(네이버 예약, 인터파크, 티몬, 위메프, 티켓링크)할 수 있다. 국내 하반기 대표 전문 핸드메이드페어인 ‘K-핸드메이드페어’는 다가오는 12월 9일부터 12일 서울 코엑스 B홀에서 개최 예정이다. ‘K-핸드메이드페어 2021’는 현재 출품업체 접수 중으로 7월 23일까지 조기신청 시 참가비 최대 30% 할인이 가능하다. 참가신청 및 행사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전화, 이메일로 가능하다.
  • 벤투호, 모랫바람 ‘5면초가’

    벤투호, 모랫바람 ‘5면초가’

    카타르로 가는 벤투호의 여정이 거센 모래 폭풍에 휩싸였다. 일본과 호주,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과 엇갈렸으나 ‘난적’ 이란을 비롯한 중동 5개 팀과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을 다투게 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축구연맹(AFC) 본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 추첨에서 이란과 아랍에미리트(UAE),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과 함께 A조가 됐다. 일본,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오만, 베트남은 B조로 묶였다. 최종예선에 오른 중동 7개 팀 중 무려 5개 팀이 A조에 몰렸다. 한국으로서는 중동 원정의 극심한 피로감과 특유의 침대 축구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한국은 원정이 모두 장거리인 반면 중동 팀들은 한 번에 불과해 이동거리로 따지면 최악의 일정이다. 일본과 호주, 사우디 등 껄끄러운 상대들이 B조로 간 점은 긍정적이다. 일본은 아시아 정상을 놓고 경쟁을 벌이는 팀이며 호주와 사우디는 상대 전적에서 한국을 앞설 정도로 만만치 않은 전력을 갖췄다. 한국은 4회 연속 최종예선에서 만난 이란과 A조 1위를 다툴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A조에서 유일하게 이란에게 상대 전적 9승9무13패로 밀린다. 특히 2011년 1월 이후 6경기 연속 무승(2무4패)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도 이란이 31위로 한국(39위)보다 높다. 이란을 제외하면 이라크(7승11무2패·68위), UAE(12승5무2패·73위), 시리아(4승3무1패·79위), 레바논(10승3무1패·93위)은 상대 전적과 FIFA 랭킹 모두 한국에 뒤진다. 벤투 감독은 조 추첨 뒤 AFC 화상 인터뷰에서 “어느 하나 약팀이 없는 어려운 조에 속했다”고 평가했다. ’결과에 만족하냐’는 진행자 질문을 받고는 “행복하다고 하기에는 어려운 질문”이라고 답했다‘ 아시아에 배정된 월드컵 본선 티켓은 4.5장이다. 최종예선 각 조 2위까지 본선에 직행하고 3위 팀 중 승자가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막차 탑승을 노린다. 한국은 9월 2일 이라크와 홈 경기로 최종예선을 시작한다. 또 같은 달 7일(레바논 원정), 10월 7일(시리아 홈)과 12일(이란 원정), 11월 11일(UAE 홈)과 16일(이라크 원정), 내년 1월 27일(레바논 홈)과 2월 1일(시리아 원정), 3월 24일(이란 홈) 경기를 거쳐 닷새 뒤 UAE 원정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홈 앤드 어웨이가 기본이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경기 방식이 바뀔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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