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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랭킹 15위 청화대학교 명문미술대학 입학 설명회 및 지원 전략

    세계 랭킹 15위 청화대학교 명문미술대학 입학 설명회 및 지원 전략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누구도 향후 발생할 상황에 대하여 예측할 수가 없다. 하지만, 외국어와 포트폴리오가 미리 준비되어 있다면 예측불허의 상황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 북경 중앙미술대학 서울 예과ㆍAP Studio Art 과정과 함께 이번엔 청화대학교 과정도 진행하는 나비스쿰은 그 기회의 중심에 있다.Q. 청화대학교는 어떤 학교인가? A. 청화대학교는 중국에 있는 명문 미술대학으로, 2021년 영국 QS 랭킹 기준 세계 순위 15위의 최상위권 대학에 속한다. 청화대학교(칭화대학교) 출신으로는 시진핑 국가 주석과 후진타오 전 국가주석 등 유명한 인사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난 2018년도에는 밀라노에 청화예술디자인연구소(ADIM)를 설립하여 청화대 출신 학생들에게 문화 학습, 연구 인턴십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국제적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Q. 졸업생들의 진로는 어떻게 되는가? A. 진로는 크게 2가지로 나눠진다. 첫 번째는 대학원 진학인데, 청화대학교 본대학원에 진학하기도 하며 미국이나 영국 등으로 해외유학을 선택해 학업을 계속 이어나가는 것이다. 두 번째는 취업을 하는 경우이다. 흔하지 않은 경우이지만, 희망한다면 원하는 직장에 취직이 용이하도록 교수 추천서를 받을 수 있다. 일례로 한국 유학생 중 청화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한 후 영국의 Kingston 대학원으로 다시 유학을 간 학생이 있는가 하면, 청화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 후 중국의 텐센트의 대항마로 부상ㆍ중국내 온라인 게임 부문에서 성장 중인 넷이즈에서 근무, 이후 북경의 최고 IT회사로 이직을 한 학생도 있다. 이처럼, 청화대학교 미술대학교를 졸업한 많은 유학생들은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 시장에서 자신을 브랜딩하여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진로를 결정하고 있다.Q. 글로벌 미술유학에 있어 중국 대학의 장점은 어떤 것이 있는가? A. 중국의 미술시장 규모는 점점 커지고 있다. 이와 같은 현 상황에서 중국 미술유학은 학생들에게 글로벌 회사로 취업과 비즈니스의 기회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손꼽힌다. 더하여, 여러 나라에서 오는 우수한 글로벌 인재들과의 소통이 가능한 점, 관계를 중시하는 중국 인재들과의 인맥을 쌓기에 유리한 점이 장점 중 하나이다. 뿐만 아니라, 다른 글로벌 미술유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학비가 저렴하며, 졸업 후 다른 국가로의 편입이나 대학원 입학도 용이하다. Q. 한국국제전형센터의 특징 및 장점은 무엇인가? A. 세계 랭킹 15위인 명문미술대학인만큼 준비해야 할 사항들이 많은데, 한국국제전형센터에서는 이와 같은 사항을 모두 교육해준다.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할 사항은 △중국어 HSK(중국한어수평고시) 5급 이상 △토플 혹은 IELTS의 영어 성적 △미술실기 소묘, 색채, 크로키 3과목 △포트폴리오와 면접이다. 뿐만 아니라, 북경에서 11년 동안 청화대학교 입시교육을 지도한 부원장님이 직접 지도하여, 청화대학교 미술대학 진학을 위한 단계별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22년도 입학을 목표로 최대 10명까지 모집 중이기에 많은 학생들의 참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컨설팅에 이어 산하에 북경 중앙미술학원 한국 예과과정과 AP Studio Art를 진행하고 미국, 영국 유학 미술을 지도하는 나비스쿰 등의 글로벌 교육 기관들이 있기 때문에 학생의 상황에 맞는 맞춤교육도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호중 “정치검찰 윤석열, 악마에게 영혼 판 파우스트”

    윤호중 “정치검찰 윤석열, 악마에게 영혼 판 파우스트”

    더불어민주당 소속 윤호중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악마에게 영혼을 판 파우스트”에 빗댔다. 윤 위원장은 26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국민의힘의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 위원 추천과 별개로 공수처법 개정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이 끊임없이 비토권을 행사해 공수처장 임명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마냥 기다릴 순 없기 때문에 공수처법 개정 논의는 논의대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의힘 쪽에서 제출한 개정안까지 모든 것을 올려놓고 논의를 할 계획”이라며 “그 과정에서 공수처장 추천위원회가 공수처 출범을 지연시키는 도구로 사용된다면 막을 수 있는 장치도 논의할 수 있지 않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기한을 정한다든가 그런 장치들이 필요하다”며 “법안소위에서 논의를 시작하면 여러 가지 방안이 있을 거라 본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공수처법 개정 시한으로 “30일 정도의 시한을 염두에 둘 수 있지 않을까”라고 했다. 윤 총장의 “총장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라는 발언에 대해서는 “검찰청법과 헌법 질서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라며 “검찰총장으로서 가진 권력에 취해 있거나 측근이나 가족들을 지키는 데만 몰두해 있다”고 비판했다. 윤 위원장은 윤 총장을 두고 “정치검찰의 수장으로서 검찰 정치를 직접 하겠다는 것”이라며 “악마에게 영혼을 판 파우스트”라고 비유하기도 했다. 이어 “정치를 하려면 이렇게 법률과 헌법을 부정해가면서 자신의 권력을 휘두르고 뽐내려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운명의 노예가 돼 불행한 영혼의 소리를 내고 있다”고 꼬집었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수한 성능은 기본’…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는 베코 식기세척기

    ‘우수한 성능은 기본’…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는 베코 식기세척기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늘어난 집안일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이 많다. 그렇다 보니 집안일에서 주부를 해방시키고 생활의 편의를 높이는 가전제품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이 바로 ‘식기세척기’다.유수의 유럽 가전 브랜드들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지만, 제품 설계에 한국인의 식문화가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은 아쉬운 점으로 꼽혀왔다. 이러한 가운데, 유럽을 넘어 글로벌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전 브랜드 ‘베코’가 롯데하이마트에서 12인용 대용량 식기세척기를 판매하고 있다. 무엇보다 유럽의 노하우에 한국인들의 식문화를 고려한 기능을 결합한 상품이라는 점에서 국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유럽 대표 가전 브랜드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식기세척기 앞서 베코는 생활의 편의를 높여주는 다양한 가전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특히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성능을 탑재한 건조기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이미 오래전부터 건조기가 보급되어 온 유럽 시장에서의 상품 개발, 판매 노하우가 적용된 덕분이다. 실제로 베코 건조기는 2018년 영국 내에서도 건조기 판매량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국내에서도 합리적인 상품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롯데하이마트 쇼핑몰 내 10㎏ 건조기 중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구매자들의 만족도를 알 수 있는 평점도 5점 만점에 4.8점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역시 유럽 국가에서 역사가 깊은 가전인 식기세척기를 출시했다. 베코는 식기세척기 전용 공장을 운영할 만큼 식기세척기를 주력 상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가정용 식기세척기에 한국인의 식문화를 고려한 다양한 기능 탑재 베코 식기세척기는 한국인의 식문화에서 자주 사용되는 오목한 식기 세척에 적합한 기능을 갖췄다. 이는 기본 2개의 노즐에 180도 회전하는 노즐을 추가해 강력한 분사노즐이 밥그릇에 눌어붙은 밥알까지 깔끔하게 세척해 주는 ‘아쿠아 인텐스’ 기능이다. 여기에 70도의 고온수와 보이지 않는 유해 세균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살균 기능으로 안심하고 식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물 얼룩을 최소화하는 스팀 건조 기능도 탑재됐다. 높이 조절이 자유로운 3단 바스켓과 수저 트레이로 수납공간의 효율성도 높여준다. ●기본 기능을 넘어 편의를 높이는 세부 기능까지 베코 식기세척기 그레이 모델(DFN28520X)은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기기 내부의 청결을 유지할 수 있는 ‘자동 내부 세척 기능’이 탑재됐다. 화이트 모델(DUN48520W)’에는 자가세척필터인 ‘에버클린필터’가 거름망 내 위치한다. 기존 필터의 권장 세척 주기가 1주인 것과 달리, 에버클린필터는 4주마다 필터를 세척해도 된다. 관계자는 “롯데하이마트에서 직접 수입, 운영하여 유통 단계를 간소화해 합리적인 가격을 설정할 수 있었다”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성능 두 가지를 모두 놓치고 싶지 않은 분들께 베코 식기세척기를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포구, ‘마포 구민의날’ 개최… ‘구민상’ 6명 수상

    마포구, ‘마포 구민의날’ 개최… ‘구민상’ 6명 수상

    서울 마포구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애써온 6명의 구민상 수상자를 선정해 지난 23일 열린 ‘제27회 마포구민의 날’ 행사에서 상패를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모든 구민의 귀감이 되는 모범 구민을 포상하기 위해 1992년부터 구민상 수상자를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29회째 구민상 수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후보자 추천을 받아 9월 중 심사위원회를 개최한 바 있다. 심사위원회를 통해 문화상 2명, 체육상 2명, 장한 어버이상 1명, 효행?선행상 2명, 봉사상 7명, 지역발전상 5명 등 총 6개 부문 19명의 후보자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최종 구민상 수상자가 결정됐다. 문화상에는 2006년부터 공민왕사당 제례봉행위원으로 활동하며 주민 자체적으로 공민왕사당제례를 봉행할 수 있는 ‘제례자� ?� 실현시키고, 향토문화예술 창달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개발에 기여한 전운경 와우공민왕사당제 보존회 집례관이 선정됐다. 체육상은 2008년부터 5년간 마포구 대표 역도 선수로 활동하며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고, 지난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화 봉송에 참여해 구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인 서경원 마포구장애인체육회 이사가 수상했다. 장한 어버이상에는 2006년경 불의의 사고로 뇌병변장애를 가지게 된 배우자를 장기간 간병하면서도 3명의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냈을 뿐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김춘자 망원1동 새마을부녀회장이 선정됐다. 효행·선행상을 수상하게 된 서교동 주민 박옥신씨는 올해로 100세가 되는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동시에, 지역 통장 및 경의선숲길 봉사단 등으로 활동하며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에 참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매년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봉사상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봉사와 자율방범활동을 통한 안전지킴이 역할에 누구보다 적극 임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쌀, 연탄, 화재경보기, 모기포충기 등을 전달하며 이웃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박정환 새마을운동마포구지회장이 수상했다. 지역발전상 수상자인 박경식 합정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절두산순교 성지 후원 합정동 사회복지기금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저소득층 지원과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해 기금 지원대상 선정, 후원금 대상자 발굴 등에 노력하며 사회복지기금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애쓴 점과, 동네 자율청소, 거리화분 조성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남다른 노력과 봉사정신으로 마포를 위해 애써준 구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구를 위해 도움을 아끼지 않는 수상자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구민들과 화합하고 구민들을 책임지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마포구도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길섶에서] 어떤 만남/임병선 논설위원

    5년 정도 됐다. 웬만하면 낮 2시 방송과 다음날 새벽 3시 재방을 모두 들으려 한다. 그의 음악 소개는 핵심을 찌르고 군더더기가 없다. 이상문학상을 수상한 작가가 작품에 소개하고 일본의 클래식 애호가가 “이런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다니” 경탄한 일도 널리 알려져 있다. 전곡(全曲) 방송이라 두 시간 동안 소개된 음악은 다섯 곡이 전부다. KBS 클래식FM의 ‘명연주 명음반’을 20년째 진행하는 정만섭(57)씨는 명함에 이름 석 자만 돋을새김하는, 그런 사람이다. 편성국 눈치 보지 않고 PD가 간여할 틈도 주어지지 않는다. 모든 것을 그저 자기 뜻대로, 원고도 없이 해낸다. 듣도 보도 못한 음원을 추천하고, 40년 전에 두 장을 사 뜯지 않은 LP를 처음 개봉해 애청자들을 감복시킨다. 애플리케이션에 미적 감각 뛰어난 앨범 사진들을 소개해 귀한 앨범 찾는 길라잡이로 쓰이게 한다. 이달 초 고깃집에서 소주 각 병을 비우며 얘기 나누고 밤늦게 그의 집에 쳐들어가 큰 볼륨으로 한 시간쯤 음악을 들었다. 인터뷰가 목적이었던지라 200자 원고로 18장쯤 쓰다가 작파했다. 인터뷰를 마다하는 그가 정녕 원할 때로 미루기로 했다. 이런 말 늘어놓을 자격 없지만, 음악에 대한 생각과 이 세상 사는 느낌이 닮은 걸 확인한 것만으로 충분했다. bsnim@seoul.co.kr
  • 공수처장 추천위원 내정한 野… 그래도 공수처 출범까진 험난

    공수처장 추천위원 내정한 野… 그래도 공수처 출범까진 험난

    국민의힘이 야당 몫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 추천위원 선정을 예고하면서 공수처 출범을 둘러싼 여야의 줄다리기가 ‘2라운드’에 접어들었다. 한 발짝 양보하는 모양새를 취한 국민의힘이 라임·옵티머스 특검 요구를 더욱 압박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공을 넘겨받은 여당의 대응이 주목된다. ●국민의힘 “추천위원 선정에 많이 양보한 것”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에 통보한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 선정 데드라인을 하루 앞둔 25일 국민의힘은 추천위원을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배준영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하마평이 나오는 두 명을 포함한 네 명에 대해 내일(26일) 전후로 추천할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야당 몫 추천위원에는 대검찰청 차장 출신의 임정혁 변호사, 박근혜 정부 때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을 지낸 이헌 변호사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배 대변인은 청와대 특별감찰관 임명 등에 앞서 국민의힘이 추천위원을 선정하는 데 대해 “많이 양보한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전향적으로 나온 만큼 특별감찰관제와 북한인권재단 문제를 (민주당에서) 나서 달라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라임·옵티머스 특검도 끝까지 관철시킨다는 입장으로 민주당의 ‘통 큰 대응’을 기대하고 있다. ●野도 공수처법 개정안… 與 병합심사 할 수도 추천위원회가 공수처장 후보 인선 작업을 본격화해도 공수처 출범까지는 난관이 예상된다. 공수처법상 추천위원 7명 중 6명이 동의해야 공수처장 추천이 가능하기 때문에 야당 몫 2명이 ‘비토권’을 행사하면 출범을 늦출 수 있다. 이 때문에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시간 끌기로 일관하면 의결정족수를 3분의2(5명)으로 낮추는 법 개정안 카드를 다시 꺼낼 것으로 보인다. 공수처법 개정안은 야당도 제출한 만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병합심사를 하겠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이 특검 도입 압박 수위를 높일 것으로 점쳐지지만 민주당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특검을 그동안 해 봤지만 성과가 없었다”며 “21대 국회 들어와서만 특검 요구가 여섯 번째로, 그동안 정쟁의 도구로 기능했다”고 지적했다. ●정의당 “수사 결과 본 뒤 특검 검토해도 좋아” 정의당도 특검에는 동의하기 어렵다는 입장이어서 결국 국민의힘이 비토권을 무기로 계속 공수처 출범을 지연시킬 가능성이 높다. 정의당 관계자는 “지금 특검을 하면 기존 수사가 중단되니 일단 신속하게 수사를 하고 그 결과를 놓고 특검 등을 포함해 다시 검토해도 늦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전시] 서울갤러리 추천 주말 전시

    [전시] 서울갤러리 추천 주말 전시

    단풍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야외 활동을 즐기는 계절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실시로 마음놓고 바깥 활동을 하기 꺼려지는 시점에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가을정취를 느끼며 예술감상을 할 수 있도록 서울신문의 ‘미술전문 포털사이트 서울갤러리’(www.seoulgallery.co.kr)가 미술전시 정보를 제공한다.경기도 화성으로 이사해 ‘택지개발지구’라는 이름으로 신도시로 탈바꿈해가는 과정을 오랜시간 탐사 조사하여 작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려낸 김지은 작가의 ‘택지개발자의 도시’ 전시가 10월 30일까지 서울 성수동의 레이블 갤러리에서 열린다.평면 회화 작가인 김미경 개인전 ‘겹겹의 시간’이 드로잉룸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토탈미술관에서는 비디오아트 기획 시리즈 ‘비디오 액츠 Video Acts’가 열린다. 김구림, 김희천, 박승원, 유비호, 엘리 허경란, 하석준 작가 등이 참여했다.중랑아트센터에서는 망우리 공원의 역사, 위인 등 관련 사료를 전시하는 특별기획전 ‘망우지물’이 다음달 22일까지 개최된다.이외에도 ‘서울갤러리’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전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유명 작가들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그동안 온라인 전시만을 하던 미술관들도 오프라인 전시를 진행하고 있으나 사전 예약제를 운영하는 곳도 있으니 사전에 체크해 보고 가는 것이 좋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에 “스가=히틀러” “일본 국민=나치독일 국민” 논쟁 가열

    일본에 “스가=히틀러” “일본 국민=나치독일 국민” 논쟁 가열

    지난달 16일 취임 이후 보름 만에 터진 ‘일본학술회의 임명 거부’ 파문을 통해 자신의 독단적 스타일을 그대로 드러낸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를 두고 ‘히틀러 논쟁’이 불붙었다. 아베 신조 전 총리도 강권적인 권력 행사에 나설 때마다 히틀러와 닮았다는 비판이 SNS 등 인터넷에서 제기되곤 했지만, 스가 총리는 그런 상황을 초고속으로 맞이한 셈이다. 스가 총리는 지난달 일본학술회의가 추천한 후보 학자 105명 가운데 이전 아베 정권 때 정부 정책에 반대 의견을 냈던 적이 있는 6명을 임명에서 탈락시켜 학계와 진보 진영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정부에 정책을 제언하는 학술회의는 총리 산하기관이지만 관계법령에 따라 인사, 운영 등의 독립성이 보장돼 왔다. 그러나 이 관행에 스가 총리가 처음으로 제동을 걸면서 ‘정부의 학계에 대한 지배’ 우려가 커진 상태다. ‘스가=히틀러’ 논란의 발단은 지난 23일 스가 총리에 의해 임명에서 탈락한 마쓰미야 다카아키 리쓰메이칸대 교수가 외국특파원협회 기자회견에 나와 했던 발언이었다. 마쓰미야 교수는 “독일 나치의 히틀러조차도 전권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특별 법률을 필요로 했지만, 스가 총리는 (법률 신설도 하지 않고) 현행 헌법을 바꿔 해석함으로써 자신이 히틀러 같은 독재자가 되려는 것은 아닐까 싶다”고 발언했다. 스가 총리의 입장을 지지하는 진영은 이 발언에 대해 “문제투성이의 일본학술회의를 개혁하려고 하는 스가 총리를 인류 대학살을 자행한 히틀러와 비유하는 것은 어불성설”, “문제 있는 사람들을 학술회의에서 배제하는 것은 국가 지도자로서 당연한 책무” 등 반론이 쏟아졌다. 이에 요네야마 류이치 전 니가타현 지사는 24일 트위터에서 히틀러 집권 당시의 독일 국민과 현재의 일본 국민을 비교하면서 “지금 일본이 그렇게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걱정해야 한다”고 썼다. 그는 주위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당국에 신고하는 독일 사람들이 넘쳐났던 것이 나치 독재의 토양을 만들어준 것이라는 관련서적의 내용을 인용하며 현재 일본 사회가 그러한 상황으로 가고 있다고 우려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내년부터 ‘뒷광고’ 광고주·유튜버·유명인 모두 처벌

    내년부터 ‘뒷광고’ 광고주·유튜버·유명인 모두 처벌

    공정거래위원회가 내년부터 유튜버 등이 광고를 제대로 표기하지 않는 ‘뒷광고’에 대해 처벌에 나선다. 그동안은 표시광고법 위반 때 광고주만 처벌받았지만 앞으론 유튜버·인플루언서·유명인도 함께 제재를 받게 된다. 25일 공정위에 따르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뒷광고를 금지하는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이 오는 연말까지 계도 기간을 거쳐 내년 1월 본격 시행된다. 광고라는 사실을 알리지 않고 ‘상품 후기’로 위장한 콘텐츠를 올리는 등 부당광고를 한 사업자는 관련 매출액이나 수입액의 2% 이하 또는 5억원 이하의 과징금을 내야 한다. 사업자는 보통 광고주를 의미하지만, 공정위는 SNS에서 상품을 알리면서 경제적 대가를 받는 행위를 업으로 하는 유튜버나 관련 콘텐츠로 상당한 이익을 얻은 인플루언서도 해당하는 것으로 본다. 심사지침은 지난달 시행됐지만 공정위는 곧바로 처벌에 나서는 대신 소비자 모니터링단을 꾸려 뒷광고 자진 시정 요청을 하는 등 연말까지 계도에 집중한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올라와 있는 수많은 영상과 사진을 공정위가 일일이 단속하기보다는 업계가 자율적으로 지침을 따르도록 유도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공정위는 또 업계와 협의체를 구성해 광고주와 유명 유튜버가 심사지침을 따를 수 있게 독려할 계획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업계가 뒷광고 사례를 알리면 공정위가 자진시정 요청을 하고, 시정되지 않으면 제재하는 방식을 검토하겠다”며 “연말까진 자율준수를 독려하나 이후에도 부당광고가 지속하면 엄정하게 법을 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최인호 “野 추천위원, 공수처 방해위원 되지 않길”

    최인호 “野 추천위원, 공수처 방해위원 되지 않길”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25일 “야당이 추천할 공수처장(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추천위원이 공수처 방해위원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최 수석대변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이 추천하겠다고 밝혔지만,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들린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야당 몫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에 임정혁·이헌 변호사를 내정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공수처장 추천을 의도적으로 지연시키는 도돌이표식 지연전술로 공수처 출범이 늦어져서는 안 된다”며 “야당 추천위원들의 의미는 중립적이지 못한 인물이 공수처장으로 임명되지 못하게 하는 것이지, 공수처 출범을 무한정 연기시키는 것이 돼서는 절대 안 된다”고 했다. 이어 “고의적으로 법을 악용하면서 공수처 출범을 방해하는 악역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라며 “벌써 100일의 법적 공백상태가 된 공수처 출범을 최대한 빨리 서둘러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이상의 법적인 공백기간을 국민들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많은 일들이 공수처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국민의힘, 공수처장 추천위원에 임정혁·이헌 변호사 내정

    국민의힘, 공수처장 추천위원에 임정혁·이헌 변호사 내정

    국민의힘이 24일 야당 몫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에 임정혁·이헌 변호사를 내정했다. 그간 후보 추천을 미뤄오다 최종 시한인 26일이 오기 직전 구색을 갖춘 것이다. 대검찰청 차장 출신의 임 변호사는 ‘공안통’으로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장과 대검 공안 2·3과장 등을 거쳤다. 이후 서울고검장과 대검 차장, 법무연수원장 등을 역임하고 2016년 개업했다. 2018년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특검 당시 최종 후보군에 오른 바 있다. 이 변호사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또 ‘시민과함께하는 변호사들’ 공동대표를 지냈으며 지난 3월부터는 ‘한반도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공동대표로 활동 중이다. 2015년에는 새누리당 추천 몫으로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 부위원장을 맡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일단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국민의힘이 추천위원회에서 비토권(결정을 거부하는 권리)을 행사하며 또 시간을 끄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내부에 있었지만, 예상 외로 시한을 맞춰 선임했기 때문이다. 앞서 민주당은 김봉현 전 회장의 옥중 폭로를 계기로 공수처 출범의 필요성을 계속 압박해왔다. 공수처장 추천위원 선임 시한을 26일로 아예 못 박고, 이때까지도 국민의힘이 응하지 않는다면 추천위원 선임권을 박탈해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통보했다. 강선우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불행히도 늦었지만, 그럼에도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검찰 개혁에 대한 진정성을 갖고 조속히 결정을 내려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는 여야 각 2명을 포함해 법무부 장관 1명·법원행정처장 1명·대한변호사협회장 1명 각각 추천으로 총 7명으로 구성된다. 추천위에서 공수처장 후보 2명을 추천하면 대통령이 이들 중 1명을 지명한다. 다만 후보 추천을 위해서는 7명 중 6명이 찬성해야 공수처장 후보가 의결된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이번 추천위 내정 역시 시간 끌기 전략 중 하나로 보는 시각도 있다. 야당 추천위원 2명이 끝내 반대 입장을 고수하면 후보 추천은 불가능하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가을정취 만끽하고, 스트레스도 날리고” ...부산관광공사 추천 비대면 관광지 7곳

    “가을정취 만끽하고, 스트레스도 날리고” ...부산관광공사 추천 비대면 관광지 7곳

    “코로나 19 스트레스도 풀고 깊어가는 가을 정취도 만끽하고....” 단풍의 계절 가을이 왔지만 코로나 19 영향으로 예년과 달리 선뜻 전국 유명 관광지를 찾아가기가 망설여진다.그럴때면 도심가까이 있는 인근산과 갈맷길 등을 걷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때마침 부산관광공사가 시민들을 위해 비대면 관광지 7곳을 선정했다. 멀리가지 않아도 한적하면서도 제대고 만추를 즐기고 느낄수 있는곳들이다. 부산관광공사는 가을철 비대면 관광지 7곳을 선정하고 관광객 유치 활동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부산관광공사가 시민 의견을 수렴해 선정한 가을철 비대면 관광지는 땅뫼산 황톳길,몰운대 인생노을,백양산 웰빙 숲,수영사적공원 역사 산책길,승학산 억새평원,우암동 도시 숲,청학배수지 전망대 등이다. 이들 관광지는 단풍철을 맞아 관광객 밀집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방역 조치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곳이라고 관광공사는 설명했다. 부산의 가을을 담은 승학산 억새평원 가을이 되면 하얀 억새군락이 멋진 장관을 연출하는 승학산은 가을 트레킹의 필수 코스 중 하나다. 능선을 따라 드넓게 펼쳐진 승학산의 초원에는 햇빛을 받아 황금빛으로 하늘거리는 억새풀이 가득하다. 가을의 정취를 한층 더해주는 승학산의 억새를 찾아 즐거운 마음으로 트레킹을 할 수 있다. 부산의 가을을 담은 최고의 장소 승학산 억새평원, 가만히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위안이 되는 곳이다. 눈에 가득 담아온 한 컷의 평온함이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 곳이다.땅뫼산의 숲속 오솔길과 나무데크 산책로를 한참 걸어가면 호수 습지에서 자생하는 신기한 나무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수려한 자연경관이 계속 이어지는 산책로는 땅뫼산생태숲으로 여행자를 인도한다. 땅뫼산숲길은 맨발로 걷기 좋은 황토길로 조성돼 있있다. 빽빽한 편백림를 가로지르며 맨발에 닿는 황토의 차가운 감촉을 즐길 수 있다. 부산의 사상구, 북구, 부산진구를 아우르는 백양산은 부산의 많은 산들 중 등산객들이 사랑하는 곳이다. 코스가 잘 정비돼 있어 등산뿐만 아니라 산악자전거나 산악오토바이를 즐기는 이들에게도 인기다. 크게는 어린이대공원 입구를 시작으로 성지곡수원지를 지나 정상으로 올라가는 코스와 선암사에서 출발해 정상으로 가는 코스가 대표적이다. 또한 가을이면 능선을 따라 하늘거리는 억새들이 드라마틱한 풍경을 연출하며 걷는 재미를 더한다.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몰운대는 우거진 송림과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해안절경이 멋진 경관을 연출한다. 해안산책로를 따라가면 철썩이는 옥빛 바다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해가 지기 시작하면 다시 바닷가로 나가 일몰의 순간을 기다려야 한다. 부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기 때문이다. 화려한 금빛이 바다 한가운데로 떨어지며 사람들의 검은 실루엣조차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준다. 금가루를 뿌려놓은 듯 낙조의 빛은 눈이 부시다. 영도 청학배수지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부산항대교는 시시각각 종류가 다른 빛을 쏟아낸다. 부둣가의 불빛과 그 뒤로 배경이 되어주는 도심의 불빛들에 입이 절로 벌려진다. 영도에서 보는 야경은 광안리나 황령산에서 보는 야경과는 다른 느낌의 부산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우암동 도시숲에서 내려다보는 전경은 동상성당을 배경으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예수상 처럼 보이는 게 아주 이국적이다. 또한 도시숲에서 보는 야경은 영도 바다와 북항대교가 한 눈에 보이며, 보름달 설치물을 배경으로 야경사진을 찍으면 아름다운 실루엣 사진을 찍을 수 있고 달과 함께 찍힌 부산이 아주 매력적인 곳이다. 조선시대 남해안 수군지휘부 경상좌도수군절도사영이 있던 자리가 현재의 수영사적공원이다. 수군절도사영의 줄임말 ‘수영’이 현재의 지명으로 그대로 굳어졌다고 한다. 역사적 상징성을 가진 유적공원이지만 시민들의 가벼운 산책공간으로 더 친근하다. 나무가 우거진 시원한 오솔길은 도심 속 힐링 장소로 손색이 없다. 김상재씨는 “여행이 취미인데 올해는 코로나 19로 여행을 거의못갔는데 부산 관광공사가 선정한곳으로 차례로 가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관광공사는 가을 비대면 관광지 선정을 기념해 내달 10일까지 다양한 경품을 주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짓부산(visitbusan.net) 홈페이지에 접속해 설문에 참여하면 핸드크림 등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앞으로 계절별 비대면 관광지를 발굴해 관광객에게 소개하는 행사를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공항철도, ‘건강 만보걷기 챌린지’ 개최

    공항철도, ‘건강 만보걷기 챌린지’ 개최

    공항철도(김한영 사장)가 10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고객의 행복한 여가생활과 건강증진을 장려하는 ‘건강 만보걷기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참여방법은 이벤트 기간 동안 공항철도 노선 주변의 트래킹 코스에서 만보 챌린지에 참여하고, 공항철도 역 사진과 코스 중 아라뱃길, 아라타워, 정서진 등의 방문지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뒤, 공항철도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글에 ‘참여완료’ 댓글을 남기면 된다. 공항철도에서 추천하는 트래킹 코스는 청라국제도시역에서 출발해 정서진(인천시 서구)까지 8000보의 5.4Km 왕복코스와 계양역에서 검암역까지 1만500보의 6.7Km 편도코스이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5만원(10명) △스타벅스 디저트세트(15명) △GS25 편의점 5천원 상품권(20명)을 지급한다. 당첨자 발표는 2021년 1월 7일에 공항철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루어진다. 공항철도 백진욱 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로 외출은 줄고, 집콕생활이 늘어나면서 고객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전한 여가활동 장려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개인뿐만 아니라 동호회, 가족 단위로도 많은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 셀럽들의 2020 가을 패션 스타일링 필수템으로 주목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 셀럽들의 2020 가을 패션 스타일링 필수템으로 주목

    가을 패션 스타일링 중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 주얼리 액세서리다. 자칫 단조로워질 수 있는 가을 옷차림에서 주얼리는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포인트 역할을 한다.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의 ‘LA ROSA BIANCA’ 역시 셀럽 및 인플루언서가 즐겨 찾는 ‘잇템’으로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 ‘LA ROSA BIANCA’는 최근 금토 미니시리즈 드라마의 키 아이템으로 등장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드라마가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LA ROSA BIANCA’도 SNS상에서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매출이 급증하는 상황이다. 메트로시티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플라워 ‘화이트 로즈’를 상징하는 ‘LA ROSA BIANCA’는 이탈리아의 비첸차, 발렌자, 피렌체, 밀라노 등 각 도시의 뛰어난 세공기술을 바탕으로 주얼리 마스터의 노하우와 하이 퀄리티 원재료로 제작돼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사한다.빛, 순수, 고결을 상징하는 플라워 화이트 로즈는 입체적으로 장미 꽃잎이 포개진 디자인으로 유려한 곡선미를 자랑한다. 생동감 있는 입체감을 표현하기 위한 섬세한 폴리싱은 여타 제품에서 찾아보기 힘든 디테일을 선사한다. 모던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돋보이게 하는 골드, 차분하고 심플한 옷에 생기를 불어넣는 컬러 스톤, 레이어링으로도 활용 가능한 드롭 주얼리 등 활용도 높은 아이템으로 2020 F/W 주얼리 스타일링 필수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심플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싶다면, 블랙룩과 골드 주얼리의 조합으로 모던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다. 라 로사 비앙카 골드 14K 네크리스(GN1021)와 라 로사 비앙카 14K 골드 이어링(GE0023), 라 로사 비앙카 14K 골드 링(GR3002)이 조화를 이루는 아이템이다. 차분하고 톤다운 패션에 컬러 스톤 주얼리로 포인트를 더해주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라 로사 비앙카 스털링 실버 이어링(SE0109)과 라 로사 비앙카 스털링 실버 네크리스(SN1079)의 조합이 추천된다. 메트로시티의 프레셔스 스톤은 따스한 태양에 투과되어 빛나는 이탈리아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의 황홀한 경쾌함을 담아 각 면이 칼레이도스코프와 같은 짜릿한 빛의 향연을 만들어낸다. 여리여리함을 강조하고 숏컷과 포니테일과 매치하면 얼굴이 갸름해 보이는 효과가 있는 롱 드롭 주얼리로는 라 로사 비앙카 14K 이어링(GE0025), 라 로사 비앙카 옐로우 스털링 실버 이어링(SE0107), 라 로사 비앙카 옐로우 스털링 실버 네크리스(SN1080)가 있다. 레이어링으로 다른 아이템과 매치하면 더욱 다채로운 스타일링에 도전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탈리아 주얼리답게 최신 트렌드를 민감하게 반영하고 있는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은 셀럽들이 즐겨 착용하는 브랜드로 주목받으며 여성들의 위시 아이템으로 떠올랐다”며 “특히 드라마 노출 이후 올해 가을 겨울 스타일링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으로 꼽히면서, 업계 불황에도 불구하고 구매 문의가 급증한 상황이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으로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으로

    ‘아시아의 물개’ 고(故) 조오련이 2020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헌액됐다. 대한체육회는 고 조오련, ‘신궁’ 김수녕, ‘국보급 투수’ 선동열, ‘몬주익 영웅’ 황영조 등 올해 스포츠영웅 최종 후보자 4명에 대한 심의 결과 고 조오련을 스포츠영웅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선정위는 고 조오련이 현역 시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우리나라가 수영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현역 은퇴 후에도 수영을 통해 우리 국민들에게 도전 정신과 희망을 심어주는 한편,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사실을 알리는 데도 앞장선 점 등도 높이 평가됐다. 고 조오련은 1970년 방콕 아시안게임 자유형 400m와 1500m, 1974년 테헤란 아시안게임 자유형 400m와 1500m에서 두 대회 연속 2관왕에 올라 ‘아시아의 물개’란 별명을 얻었다. 1978년 은퇴 전까지 50개의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던 그는 은퇴 후 1980년 대한해협 횡단을 시작으로 1982년 영국 도버해협 횡단, 2003년 한강 600리 종주, 2005년 울릉도-독도 횡단, 2008년 독도 33바퀴 역영 등으로 한국인의 기상과 용기를 세계에 알렸다. 고 조오련은 2009년 8월 4일 심장마비로 57세를 일기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한국 스포츠 명예의 전당 격인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은 체육 단체, 출입 기자, 일반 국민에게 후보자를 추천받아 체육인단과 추천 기자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 4명을 압축한 뒤 선정위원회와 평가 기자단의 정성평가(70%)와 국민 지지도 조사(30%)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2011년 제정된 스포츠영웅은 처음에는 선정 규모와 시기가 제각각이었다가 2016년부터 한 해 1명씩 선정해오고 있다. 그동안 고 손기정, 고 김성집, 고 서윤복, 고 민관식, 장창선, 고 김운용, 박신자, 양정모, 김연아, 차범근, 고 김일, 김진호, 엄홍길이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으로 선정됐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라임운용 출신이 공공기관에 경력 채용”

    “라임운용 출신이 공공기관에 경력 채용”

    기업 구조조정 전문가로 지난 8월 뽑혀野 “관련자 구속되던 시점에 채용 이해 못해”캠코 “직원은 증인 신분…채용 투명성 개선할 것”라임·옵티머스 등 사모펀드 사태가 정국의 뇌관으로 떠오른 가운데 국회 정무위원회의 마지막 국정감사에서도 사모펀드 이슈를 둘러싼 의혹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김희곤 의원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라임펀드를 만들어 굴렸던) 라임자산운용의 대체자산관리본부 직원 A씨가 지난 8월 캠코의 경력직 채용 때 기업 구조조정 전문가로 뽑혔다”고 지적했다. 당시 캠코는 A씨 외에 4명을 같은 직군에 경력직 채용했다. 김 의원은 “캠코 채용이 시작됐을 때는 당장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검찰로 송치되고 관련자들이 구속되는 시점인데 이와 관련된 인원을 신규 채용하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 “특히 해당 직원은 언론에서 라임펀드 중 웹금융펀드 운용 책임자로 실명이 거론된 적도 있고 라임운용에서 펀드 판매사에 제공한 설명서를 보면 책임투자 운영인력에 구속된 이종필 부사장과 함께 이름이 나란히 올라간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문성유 캠코 사장은 “검찰 조사가 진행 중인 것은 맞지만 해당 직원은 7월까지 조사받고 지금은 증인으로만 참석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다만 그는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채용이 되지 못했단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아쉽게 생각한다”며 “(가치)상충 해소 등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해서 앞으로 채용 과정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금융공기업 채용 부분은 국감이 끝나고 전체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국감에서는 금융지주 회장의 ‘셀프 연임’ 문제를 두고도 질의가 나왔다.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은 ‘황제처럼 군림하는 금융지주 회장들의 폐해를 막기 위해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은 위원장은 “국민이 쳐다보고 있으니까 주주나 이사회 멤버들이 잘 감시하는 것이 맞는 방향”이라면서 “정무위 의원들의 걱정이 있어 그런 것을 감안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금융지주 측에) 전하지만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고 하는 것까지는 월권인 것 같아서 (개입을) 자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같은 지적에 “셀프 연임하는 부분은 좀 더 강하게 규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금융지주 회장의) 책임과 권한이 비례하지 않는다는 지적에 공감한다”며 “(회장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 더는 참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심현희 기자의 술이야기] 호텔에서 만취하기

    [심현희 기자의 술이야기] 호텔에서 만취하기

    술꾼의 삶을 살다보면 종종 권태기가 찾아옵니다. 좋은 사람들과 유쾌하게 먹고 마시고 떠드는 자리가 어느 순간 부질 없게 느껴지고 지루할 때가 있죠. 그럴땐 잠시 중원을 떠나 ‘혼술’을 하거나 금주 를 시도하는 것이 클래식한 방법이지만,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컨셉으로 술을 마시는 것도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중국집, 포장마차, 순대국집, 노가리 호프집 모두 지긋지긋 하시다고요? 이번엔 깨끗하고 고급스럽게 정돈된 호텔에서 취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깨알같은 식음료(F&B) 프로모션을 잘 이용한다면 생각만큼 비싸지도 않습니다.먼저 지겨운 회식 장소를 산뜻하게 바꾸어보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여의도 글래드호텔을 추천합니다. 이 호텔은 최소 3인부터 최대 12인까지 스위트 객실에서 와인,맥주,위스키 등 다양한 주류와 함께 호텔 셰프가 만들어주는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호텔에서 회식해’ 프로모션을 갖추고 있는데요. 모임 인원에 맞게 테이블을 세팅해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6시간 동안 마치 레스토랑의 프라이빗 다이닝 룸처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3~6인을 위한 메뉴로는 사천식 전복구이, 주류는 소주 5병, 맥주 10캔이 제공되며 6~8인은 전복구이, 광동식 우럭찜, 주류는 로손리트리트 까베르네 소비뇽 레드 와인 4병, 8~12인은 전복구이, 우럭찜, 동파육, 해삼주스와 함께 달모어 위스키 12년산 1병,맥주 10캔이 제공됩니다. 가격은 각각 30만원, 40만원, 50만원입니다.평소 “술은 속도다”라는 철학을 가진 분들께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파크하얏트 서울과 중구 남산의 밀레니얼힐튼 호텔이 적합합니다. 해피 아워 2시간 동안 무제한으로 술과 음식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시간 안에 가성비 좋은 만취가 가능합니다. 파크하얏트 서울의 바 ‘더 팀버 하우스’에선 이번달 말까지 통통하게 살이 오른 풍천 장어구이와 덮밥 메뉴와 함께 전통주 ‘토끼 소주’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합니다. 토끼 소주는 한국에서 영어강사를 하던 미국인 브랜드 힐이 전통주에 매료돼 양조법을 배워 미국 뉴욕에서 만들어 팔면서 화제가 된 술입니다. 취향에 따라 23도 짜리 화이트라벨과 40도 짜리 블랙 라벨도 자유롭게 골라 마실 수 있답니다. 허용된 시간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이며 가격은 6만 9000원입니다.남산 언저리에선 춥지도 덥지도 않은 이 계절을 만끽하며 맥주와 와인을 배가 터질때까지 마실 수 있습니다. 호텔에 있는 바 ‘오크룸’에서 요리된 고기를 고객 앞에서 직접 썰어주는 ‘카베리 뷔페’를 이용하면 부산의 유명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인 ‘고릴라브루잉’의 다양한 맥주 라인업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이 프로모션은 오후 5시 30분부터 3시간 이용할 수 있고, 가격은 5만 4000원이라고 하네요. 여기에 2만원을 추가하면 뉴질랜드 쇼비뇽블랑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클라우드 베이’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니 화이트와인 중독자라면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없겠죠.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요거트, 단백질과자...식품업계, 단백질 제품 출시 열풍

    요거트, 단백질과자...식품업계, 단백질 제품 출시 열풍

    국내 식품업계에 단백질 제품 출시 열풍이 불고 있다. 기존 프로틴 바, 파우더의 형태를 넘어 요거트, 스낵 형태 등으로 출시되며 한층 넓어진 제품 선택의 폭으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요거트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은 최근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한 요거트에 고품질의 단백질과 고칼슘을 담은 요거트 ‘오이코스’(OIKOS)를 선보였다. 플레인 제품 1컵(100g) 기준으로 계란 중란 1.3개에 해당하는 8g의 단백질을 담고 있는 오이코스는 운동 전 후 고품질의 단백질을 손쉽게 섭취할 수 있어 평소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여기에 우유에서 유래한 우유 단백질만을 포함했으며(플레인 기준), 풍부한 칼슘까지 담고 있어 영양 간식으로도 안성 맞춤이다. 오이코스는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단백질 요거트에 초점을 맞춰 총 4종의 다양한 맛으로 선보인다. 요거트 본연의 담백한 맛을 살린 플레인을 비롯해 부드러운 텍스처를 가진 생크림, 상큼한 맛의 딸기, 고소한 마카다미아가 씹히면서 풍부한 풍미까지 느낄 수 있는 바닐라 등이 출시돼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풀무원다논 관계자는 “오랜 집콕 생활로 활동량이 크게 부족해진 요즘, 운동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으며 운동을 즐기는 이들은 물론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단백질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돕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오이코스 요거트는 고품질 단백질과 고칼슘을 담은 요거트로 간편하게 맛있는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어 인기”이라고 말했다. 과자도 단백질이 들어간 제품이 인기다. 빙그레는 최근 통밀을 구워서 만든 건강 스낵 신제품 ‘99칼로리칩’을 선보였다. 한 봉지당 열량이 99kcal 수준이며, 5g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식이섬유도 1일 영양성분의 20%에 해당하는 5g이 들어 있어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생산됐다. 제품은 양파와 치즈맛을 가미한 오리지널과 ‘단짠’의 풍미를 살린 버터솔트 2종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일동후디스는 성장기 어린이를 위해 단백질과 아연을 넣은 프리미엄 영양간식 ‘단백질 웨하스’ 2종을 선보였다. 1봉에 단백질이 평균 10g 포함되어 있으며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이 높은 부분경화유 대신 해바라기유와 유기팜유를 사용했다. 여기에 웨하스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살린 것은 물론 카카오 파우더와 천연 딸기 분말을 활용해 건강하고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카페에선 단백질 음료가 등장했다. 빽다방이 선보인 ‘프로틴쉐이크’ 2종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단백질을 챙길 수 있는 쉐이크 음료다. 프로틴 함량이 80%인 단백질 파우더로 제조된 쉐이크는 한 잔으로도 든든하게 마실 수 있어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좋다. 특히 14oz(340ml) 기준으로 단백질 34g (100g 환산 시 8g)을 함유 하고 있다. 바나나와 초콜릿 총 2가지 맛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우유 대신 두유를 활용하면 보다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SPC그룹의 던킨 역시 단백질을 함유한 스무디, 베이글 등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프로틴 초코 파우더와 커피를 갈아 넣은 ‘프로틴 모카 던카치노’에 더불어 단백질을 더해 식사 대용으로도 즐길 수 있는 ‘프로틴 베이글’,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E가 풍부한 아몬드와 초콜릿 크런치를 더한 ‘아몬드 초코 크런치 등 에너지가 필요할 때 맛있게 섭취가 가능한 단백질 제품 3종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이낙연 “윤석열, 민주주의 무시하는 위험한 인식 드러내”

    이낙연 “윤석열, 민주주의 무시하는 위험한 인식 드러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23일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은 위법이라고 한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수사지휘권 행사가 불가피했다는 대통령의 판단도 부정하고 국민의 대표가 행정부를 통제한다는 민주주의 기본 원칙도 무시하는 위험한 인식을 드러낸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나온 윤 총장의 발언과 태도는 검찰개혁이 왜, 얼마나 어려운지, 공직자 처신은 어때야 하는지를 역설적으로 드러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검찰총장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라는 윤 총장의 발언에 대해선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누구의 통제도 받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어제 국감을 통해 검찰의 민주적 통제가 더욱 절실해졌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의 정당성과 절박성을 입증했다”며 “야당에 요청한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 추천 제시 시한(10월 26일)이 사흘 남았다”고 강조했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댐관리 조사위, 주민 참여 조사협의회로 확대 개편

    지난 8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댐 하류지역 피해 조사가 범정부 차원에서 이뤄진다. 환경부는 23일 지난달 18일 구성된 댐관리 조사위원회에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와 주민들이 참여하는 ‘댐하류 수해원인 조사협의회’(조사협의회)로 확대·개편해 집중호우 시 수해원인 전반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댐 방류로 피해를 당한 지방자치단체와 주민들은 피해조사에 지역주민 참여를 요청. 조사의 중립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개편(안)을 마련했다고 환경부는 덧붙였다. 또 주민 대표들과 협의를 통해 댐·하천 등 홍수피해 원인 전반에 대해 조사, 원인조사는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신속 추진, 정부·지자체 추천 전문가와 주민대표 동수로 조사협의회를 구성하고 용역과정에 자문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조사협의회는 섬진강댐, 용담댐·대청댐, 합천댐·남강댐 등 5개 댐 3개 권역으로 구성한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홍수피해 원인 전반에 대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조사용역을 추진해 종합적인 분석과 대책 마련이 가능하고 조사결과에 대한 공정성·객관성이 확보될 수 있게 됐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조사결과에 대한 지역의 수용성도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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