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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 학부모 신고 꺼려” 교사 남편…“내 아이들 불안, 24시간 돌봐”

    “아내, 학부모 신고 꺼려” 교사 남편…“내 아이들 불안, 24시간 돌봐”

    대전 초등학교 교사는 생전에 가해 학부모들의 악성 민원을 신고하는 것을 꺼렸다는 진술이 나왔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극단적 선택을 한 교사의 남편 A씨는 “아내가 학부모들로부터 고통을 받아왔지만 교사로서 이들을 신고하는 게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며 “저 역시 이를 지켜보면서도 지금껏 속앓이만 해왔다”고 토로했다. A씨는 “우리 아이들이 많이 불안해한다. 아직 학교에 가려고 하지 않아 (내가) 집에서 24시간 계속 돌보고 있다”며 “활동에 제약이 많다. 힘을 내려고 하는데도 많이 힘들다”고 심경을 전했다. 반면 가해 학부모들은 ‘악성 민원을 제기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체육관장의 아내는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숨진 교사에게 보냈던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며 “문제행동을 보인 4명의 학생 중 1명은 제 아이가 맞다”면서도 “2019년 학기 초 선생님과 2차례 상담하고 심리치료를 추천받아 꾸준히 가정 지도에 힘썼다. 아동학대 고소나 학교에 민원을 넣은 적은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체육관장도 “기사와 댓글을 읽으며 손이 떨리고 너무 답답했다. 저희는 이 사건과 아무 연관이 없다”며 “저희는 정말 아니다. 제발 마녀사냥으로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이에 A씨는 “선생님 남편입니다. 이제 오셨군요.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라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습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악성 민원 주동자로 지목된 학부모는 입장문을 올렸다 네티즌의 공격을 당했다. 이 학부모는 지난 11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아이가 반 친구와 놀다가 손이 친구 뺨에 맞았고, 선생님이 둘을 반 아이들 앞에 서게 해 사과하라고 했다. 교장실에도 보냈다”며 “교장, 교감, 선생님까지 면담하면서 ‘인민재판식 처벌방식’을 지양해달라. 아이를 일찍 등교시킬 테니 안아주고, 미안하다고 한마디만 해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이에게도 선생님께 사과하라고 지도했는데 선생님은 면담 다음 날부터 내내 병가를 썼다. 그래서 정서적 아동학대 신고를 결정했다”며 “지난해 그 선생님이 아이 옆 교실에 배정돼 대전교육청에 민원을 넣은 것 외에 개인적 연락이나 면담은 일절 없었다”고 적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본인만 이게 갑질인지 모른다” “악성 민원이 사실이었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대전교사노조는 13일 A씨 등 교사 유족을 만나 가해 학부모에 대한 고소·고발 여부와 교사 순직 요청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노조 관계자는 “유족들이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해 회복부터 돕겠다”고 말했다. 해당 교사는 지난 5일 유성구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병원에 옮겨졌으나 이틀 뒤인 7일 숨졌다.
  • ‘VIP만 입장’…현대백, 업계 최초 폐쇄형 VIP 온라인몰 개설

    ‘VIP만 입장’…현대백, 업계 최초 폐쇄형 VIP 온라인몰 개설

    현대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VIP 고객만을 상대로 한 온라인 쇼핑몰 ‘RSVP’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RSVP’는 프랑스어로 ‘Repondez S‘il Vous Plait(초대에 대한 답변을 부탁합니다)’의 약자로, 현대백화점이 우수고객을 위해 마련한 특별한 공간에 초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VIP 전용 상품, 프리미엄 컨시어지 서비스 등의 혜택을 제공해 온라인에서도 백화점 VIP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유통업계에서 충성고객 확보를 위한 유료 멤버십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현대백화점은 VIP 고객 기반의 콘텐츠를 앞세워 입지를 굳힌다는 구상이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005년 압구정본점 우수고객 대상 VIP 고객 서비스인 ‘컨시어지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한 바 있다. 현대백화점 VIP 멤버십(쟈스민·세이지·그린·클럽YP) 고객이 온라인 ‘더현대닷컴’에 회원가입 후 더현대닷컴 앱 또는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RSVP 전용 화면으로 자동 연결된다. VIP 고객에게만 노출되는 음악, 미술, 리빙 등 각 카테고리별 330여개 브랜드의 럭셔리 상품을 볼 수 있다. 대표 단독 상품으로는 하이엔드 오디오 제조사 ‘포칼’의 그랜드 유토피아 스피커, ‘스타인웨이앤선즈’ 그랜드 피아노, ‘베어브릭’ 한정판 피규어 컬렉션, ‘조폴리’ 지구본 등이 있다. 여행·문화체험 등 콘텐츠를 결합한 80여 개 브랜드의 온·오프라인 연계 프리미엄 상품도 선보인다. 시공간적 제약으로 백화점에서 팔 수 없던 요트, 고급 이동형 주택 ‘캐빈’ 등 럭셔리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상품도 제안한다. 단순히 상품 나열식 온라인몰에서 벗어나 1억원 이상 고가의 블루칩 미술 작품에 대한 도슨트 투어나 하이엔드 오디오 상품 청음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층 넓은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명품 브랜드의 신상품 또는 한정판 상품을 선공개·선주문할 수도 있다. 현대백화점은 우수고객 전용 고객센터를 연중무휴 운영하는 등 쇼핑 편의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안에 VIP 고객 취향별 상품 및 브랜드 추천 기능을 탑재한 퍼스널 바잉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대백화점이 지닌 고품격 콘텐츠 중심의 상품 큐레이션과 VIP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컨시어지 서비스 등 VIP 고객 전용 혜택과 서비스를 단계별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쇼핑, ‘유통 특화 AI’ 개발 나선다…업스테이지와 협약

    롯데쇼핑, ‘유통 특화 AI’ 개발 나선다…업스테이지와 협약

    롯데쇼핑이 생성형 AI를 도입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전달한다. 롯데쇼핑은 12일 인공지능(AI) 기업인 업스테이지와 ‘생성형 AI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상현 롯데쇼핑 총괄대표 부회장과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롯데쇼핑과 업스테이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 개발 및 유통 특화 AI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쇼핑은 내부 인프라를 활용해 사업모델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고, 업스테이지는 생성형 AI 관련 기술 자문 및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롯데쇼핑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유통 노하우와 고객 구매 데이터에 업스테이지의 AI 기술력을 결합해 고객 맞춤형 마케팅, AI 기반 고객 상담 등의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최근의 초개인화 트렌드에 맞춰 고객들의 세분화된 관심사와 취향을 만족시키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AI를 활용한 수요 예측 기반의 자동 발주 시스템도 개발해 롯데쇼핑 내 유통 프로세스 전반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롯데쇼핑은 이번 업스테이지와의 MOU 체결을 시작으로 관련 협력사 발굴 및 다양한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유통 특화된 생성형 AI 전략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업스테이지는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AI 전문기업으로, 업스테이지의 자체 개발 생성 AI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카카오톡의 챗GPT 버전인 ‘아숙업’을 개발해 국내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롯데쇼핑은 롯데온을 통해 업스테이지와의 협업을 이미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업스테이지와 2년 간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개인화된 AI 상품 추천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상품 추천 AI 도입 후 롯데온의 구매전환율은 1월에 실시한 테스트에 비해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양사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김상현 롯데쇼핑 총괄대표 부회장은 “이번 업스테이지와의 협약을 통해 롯데쇼핑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생성형 AI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리테일 테크를 혁신 성장 동력으로 적극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기다려 최강자’ 댕댕이는…‘송파 반려동물 한마당’ 축제 개최

    ‘기다려 최강자’ 댕댕이는…‘송파 반려동물 한마당’ 축제 개최

    서울 송파구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탄천유수지에 위치한 송파 반려견놀이터에서 ‘송파 반려동물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관내 반려가족이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반려인과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놀며, 교감하고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반려가족을 위한 축제를 기획했다. 지난해 송파 반려동물 한마당은 200명의 반려인과 200여 마리 반려동물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는 커피, 분식을 판매하는 ‘푸드트럭’과 캠핑의자, 테이블 등을 설치한 ‘캠핑존’을 마련해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피크닉가는 듯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축제로 구성했다. 먼저 탄천유수지 넓은 공간에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댕댕 인생네컷 ▲펫티켓 어드벤처 ▲캐리커쳐 ▲반려견 스타일링 ▲행동교정 상담 등 9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장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반려동물의 장기자랑 대회인 ‘기다려 최강자 선발대회’와 ▲펫티켓과 반려견 상식을 겨루어 보는 ‘도전! 댕댕골든벨’ ▲반려견과 한마음으로 뛰어놀며 참여하는 ‘미니 댕댕운동회’도 진행된다. ‘기다려 최강자 선발대회’의 경우 인기가 많아 현장 접수 후 대기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바로 참여를 희망할 경우, 카카오톡 채널 ‘송파구 반려동물 한마당 축제’를 통해 사전 예약하기를 추천한다. 행사 당일 ‘반려견놀이터’는 안전을 위해 체고 40㎝를 기준으로 중·소형견과 대형견 입장 시간을 나누어 운영한다. 단,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이 되어있고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교감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을 경험하며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동물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상상 그 이상의 문화창조산업축제…성동구 ‘크리에이티브×성수’

    상상 그 이상의 문화창조산업축제…성동구 ‘크리에이티브×성수’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서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 CT) 기반의 문화창조산업축제인 ‘크리에이티브×성수’가 개최된다. 성동문화재단 주최로 처음 개최되는 크리에이티브×성수는 ‘성수에서 엮이고, 들끓고, 넘치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그동안은 관 중심으로 주민이 참여하는 방식이었으나, 이번에는 창조기업과 문화시민, 구가 함께 협력해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스마트문화도시를 제시한다. 축제는 에스팩토리와 헤이그라운드 등 성수동 전역에서 열린다. 주요 내용은 ▲첨단 문화기술을 통해 미래산업을 이끄는 기업 박람회 ‘씨티 페어(CT Fair)’ ▲지속가능한 도시와 문화를 주제로 한 포럼 ‘컨퍼런스 필드’ ▲사회를 변화시키는 사람과의 특별한 만남 ‘키노트 스피치’ ▲가상세계와 현실세계를 오가며 즐기는 액티비티 게임 ‘플레이 성수’ 등이다. 또 성수동 갤러리와 유명 예술가가 참여하는 아트페어와 예술가·기획자·창조산업 종사자를 위한 공연 및 포럼 등이 펼쳐지는 ‘아트 성수’도 준비돼 있다. 재즈와 대중음악으로 거리를 채우는 ‘뮤직 성수’, 이상봉 고교 패션·모델콘테스트, 성동 디자인위크가 결합돼 패션쇼가 펼쳐지는 ‘패션 성수’ 등도 마련된다. 특히 22일에는 성수동 연무장길과 성수이로 일대를 차 없는 거리로 만들어 프리마켓을 운영하고 각종 공연과 화려한 패션쇼를 펼쳐 성수를 찾는 이들에게 자유와 낭만을 선사한다. 아울러 성수동이 게임 테마파크로 변신, 누구나 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성수동에 나타난 외계인 포획 대작전을 펼치고 ‘구두 장인을 찾아가 깨져버린 유리구두 한 짝을 만든다’는 콘셉트로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서 누구나 제약 없이 문화를 누리는 공간인 ‘스마트 문화편의점’을 오는 2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편의점을 모티프로, 도서 추천과 대출, 음악 큐레이션은 물론 미디어아트도 전시된다. 또 즉석 사진 촬영 부스와 교육용 키오스크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프로그램에 따라 무료 또는 유료로 운영되며, 관련 티켓은 크리에이티브×성수 누리집에서 온라인 사전 구매 또는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유료 티켓 구매자가 ‘24SS 무신사 시즌 프리뷰’ 3곳 중 1곳에서 방문 도장을 받은 뒤 지정된 약 40여 개 식·음료 매장에 방문하면 음식이나 음료, 디저트류 등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축제의 슬로건처럼 성동구의 창조기업과 예술가, 주민이 창의적인 시너지가 서로 엮이고, 들끓고, 넘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성동구가 스마트 문화도시로 발돋움하는 동시에 창조기업들은 기업하기 좋고 주민들은 문화를 향유할 수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했다.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NH농협은행과 손잡고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에 참여할 기업 발굴 나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NH농협은행과 손잡고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에 참여할 기업 발굴 나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황윤경)는 NH농협은행과 1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 밋업’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올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대·중견기업과 함께 열두번째로 모집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인 ‘2023년 12th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NH농협은행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 밋업’은 생활 서비스와 관련된 혁신 기술 및 서비스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해 NH농협은행과의 협업할 기업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NH농협은행의 모집 분야는 ▲AI기반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 관련 ‘AI’ ▲웰니스·헬스케어, 젠지·알파세대, 여행, 펫 등 생활금융 서비스인 ‘생활금융’ ▲스마트농업-자동화, 비용/인력 절감 가능 분야인 ‘애그테크’ ▲농산물 소비 촉진 및 미래소재·식품 관련 기술 및 서비스인 ‘푸드테크’ ▲토큰증권 분야 기술, 인프라·플랫폼. 서비스, 기초자산 보유기업과 연관된 ‘STO’ ▲기타 스타트업을 위한 관련 기술 및 서비스인 ‘스타트업’ 등으로 NH농협은행과 함께 협업하고자하는 혁신적인 기술 및 서비스를 가진 전국 스타트업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류 스크리닝을 통해 ‘2023년 12th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NH농협은행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 밋업’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다음달 말 NH농협은행과 일대일 밋업을 진행한다. 이후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보육기업으로서 협약을 맺게 된다. 스타트업과 NH농협은행 간 일대일 밋업 이후, 최종 후속 협력 기업으로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금융, 경제, 농업, 식품 등 농협의 다양한 계열사와의 협업 ▲농협 조성펀드 뿐 아니라 외부 투자자 상시 추천(IR)을 통한 투자 기회 제공 ▲NH오픈비즈니스허브 참여기업 선정 검토 ▲4~30인 근무 가능한 독립 오피스 및 사무용품을 제공하는 업무 공간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담당자는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하는 금융서비스 기업인 NH농협은행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모집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앞으로도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중견기업이 찾고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 및 연계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9년도부터 인프라가 풍부한 국내 대·중견기업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연계해 협업 및 투자의 기회를 제공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 밋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 보험사-핀테크 주도권 다툼… ‘보험 비교 서비스’ 반쪽 되나

    보험사-핀테크 주도권 다툼… ‘보험 비교 서비스’ 반쪽 되나

    내년 초 온라인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상품 판매 업체인 보험사와 플랫폼 업체인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토스 등 빅테크사 간의 기싸움이 팽팽하다. 양측 간 주도권 다툼이 치열해지면서 소비자 편익은 뒷전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업계와 핀테크업계는 최근 온라인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에서 고객 데이터를 주고받는 규격인 응용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 방식을 놓고 대립하고 있다.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는 금융당국에서 지정한 핀테크업체에서 실손보험, 자동차보험, 여행자보험 등을 비교하고 가입까지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7월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뱅크샐러드,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등 11개사를 보험상품 비교·추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 API는 플랫폼사가 보험사로부터 제공받는 보험료·특약 등의 데이터라고 할 수 있다. 보험사는 플랫폼별 요구 정보를 맞추기 위한 개발 시간과 비용이 늘어난다는 이유 등으로 정보통신 규격을 하나로 통일화한 표준 API 방식을 고집해 왔다. 반면 빅테크 등 플랫폼사는 서비스 정확성과 차별화 등을 위해 회사별로 다른 정보 항목인 개별 API 도입을 주장해 왔다.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자 결국 생명·손해보험협회와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각 업계를 대표해 논의를 진행했다. 보험협회 측은 금융당국에 표준 API를 도입하는 쪽으로 합의했다는 의견을 전달했으나 핀테크 측은 아직 합의한 바 없다는 입장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표준 API를 도입하더라도 소비자가 보험사별 상품과 조건을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특약까지 포함한 정보를 제공하면 맞춤별 상품 정보를 충분히 보여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빅테크 업계 관계자는 “표준 API를 하되 개별로 필요한 정보는 사업자 간 정하면 될 일”이라면서 “플랫폼에서 제공한 정보와 막상 보험사에서 확인한 정보가 다르다면 플랫폼 서비스가 외면 받을 수밖에 없다”며 개별 API 도입 필요성을 주장했다. 양측은 이달 중 업무협약을 통해 최종 API 방식을 정할 예정인데 막판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양측이 갈등을 빚은 것은 처음이 아니다. 보험업계가 핀테크 플랫폼에 지급할 수수료를 놓고 양측이 맞서 왔는데, 본격적인 업무 협약을 진행하면서 수수료율 문제가 또다시 불거질 수 있다. 플랫폼에 탑재될 보험상품군 중 자동차보험, 실손보험을 넣을지 말지도 쟁점 중 하나였는데 결국 포함하는 쪽으로 일단락됐다. 보험업계와 핀테크업체들이 사사건건 대립하는 데는 결국 양측의 주도권 싸움이 근본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보험업계는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를 통한 가입자들이 늘어나면 자칫 빅테크에 종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금융산업으로 발을 넓히고 있는 빅테크 업체들은 금융사로부터 기회가 될 때 최대한 정보를 확보해야 하는 입장이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이르면 올해 안에 서비스가 출시될 것으로 기대했는데 보험업계와 핀테크 업계 간의 이견으로 출시가 이미 내년 초로 늦어지고 있다”면서 “업계 간 이익보다는 소비자 편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업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종로 모든 동 돌며 반장들과 의미 있는 소통

    종로 모든 동 돌며 반장들과 의미 있는 소통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이 17개 모든 동을 순회하며 행정의 조력자 역할을 하는 반장들과 대화를 나눈다. 구는 민선 8기 주요 사업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구청장, 주민 간 진솔하게 소통하는 ‘구청장·반장과의 의미 있는 수다’ 자리를 마련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역의 숨은 일꾼 역할을 톡톡히 하는 반장들과 공감대를 쌓으려는 뜻을 담았다. 행사 일정은 ▲8일 부암동, 평창동 ▲11일 청운효자동, 삼청동 ▲12일 혜화동, 이화동 ▲13일 종로5·6가동, 가회동 ▲14일 무악동, 교남동 ▲15일 종로1·2·3·4가동, 사직동 ▲18일 창신3동 ▲19일 숭인2동 ▲21일 창신1동, 숭인1동, 창신2동 순으로 이어진다. 정 구청장은 “종로 발전을 위해 통장을 도와 묵묵히 일하는 반장들의 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밝혔다. 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통반장들의 사기 진작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통장 자녀 16명에게 장학금 1500여만원을 지급하기도 했다. 수혜자는 1년 이상 근속 중인 통장 자녀 가운데 각 동 주민센터 추천과 장학생 선발위원회를 거쳐 선정됐다.
  • 총선 인재 영입 ‘3대 조건’ 내건 김기현… 野에 흥행 밀린 전례 깰까

    총선 인재 영입 ‘3대 조건’ 내건 김기현… 野에 흥행 밀린 전례 깰까

    지난달 28일 국민의힘 연찬회에서 수도권 위기론의 타개책으로 ‘인재 영입’을 강조한 김기현 대표가 도덕성, 전문성, 당선 가능성을 조건으로 내걸고 인재풀 확보에 나섰다. 역대 총선에서 보수보다는 더불어민주당 등 진보 진영이 인재 영입으로 흥행했던 전례를 깨겠다는 취지로 읽힌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대표는 내년 총선 국면에서 직접 인재 영입위원장을 겸직하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중진 의원이나 원외 인사가 맡아 왔지만 자신이 직접 인재 영입에 관여하면서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는 복안인 셈이다. 김 대표는 사석에서 중진이나 의원들을 만날 때마다 ‘인재를 추천해 달라’고 수시로 요청하면서 인재풀을 작성 중이다. 국민의힘 소속의 한 의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김 대표가 기업인, 과학인 등 분야별로 다양한 인재를 찾아 모으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김기현 인물론의 핵심은 ‘도덕성’이다. 돈봉투 의혹과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 등을 겪는 민주당에 대해 도덕성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틈만 나면 도덕성을 강조했는데 지난달 30일 경기도의회 현장 정책특강에서도 “도덕성을 가진 정당이 돼야겠다. 민주당을 보면 참 부도덕하다. 부정부패와 비리의 냄새가 온 동네에 풀풀 난다”고 차별화를 꾀했다.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 인재 영입 2호였던 원종건씨가 미투 논란으로 낙마한 전례가 국민의힘에서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보인다. 총선 때마다 중요한 인재풀로 꼽히는 전문가 그룹에 대해서는 ‘당선 가능성’이라는 잣대를 엄격히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월 깜짝 발탁된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김 대표의 이런 잣대를 충족하는 대표적 사례로 꼽는 인사도 있다. 당 관계자는 “(단지) 변호사, 의사 등 전문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각 업계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물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 중진 의원도 “언제든 국무위원으로 차출이 가능할 만큼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를 영입해야 한다”며 김 대표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다만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수도권 사고 당협 26곳 중 6곳만 채우고 나머지를 공석으로 둔 것을 고려할 때 인재 영입에 적지 않은 내홍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민주당에는 표창원·양향자·박주민 등 인재 영입 출신 국회의원이 많지만 국민의힘은 그 수가 적은 점도 비관론에 힘을 싣는다. 당내에서는 도덕성, 전문성, 당선 가능성 등 각종 조건으로 검증에 검증을 반복할수록 창의적 인재를 깜짝 발탁하기보다 이미 여러 차례의 내외부 인사 검증을 거친 고위공직자만 남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수도권의 한 원외 당협위원장은 “수도권 인재의 영입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 젊은층을 대거 영입해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며 “과거처럼 스펙만 보고 변호사 등 법조인만 영입하면 수도권 승리는 어렵다”고 우려했다.
  • 호남대, 2024학년도 수시모집 1632명 선발

    호남대, 2024학년도 수시모집 1632명 선발

    호남대학교가 2024학년도 수시모집으로 1632명을 모집한다. 호남대는 11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되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1632명을 선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시모집은 수험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면접중심전형과 학생부교과중심전형 간 중복지원이 가능하며 전형료도 감면된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수험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면접중심전형과 학생부교과중심전형 간 중복지원이 가능토록 하고, 중복지원시 전형료를 전액 감면해 수험생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일반학생전형은 학생부 60%와 면접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간호학과는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모집인원의 5배수, 치위생학과와 물리치료학과는 7배수를 선발해 면접을 실시하는 단계별전형으로 진행한다. 미래사회 인력수요 추세와 학생 선호도를 반영해 반려동물산업학과(학과장 이문영)와 치기공학과(학과장 임경열)를 신설했다. 또한 다양한 교육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는 100세 시대 평생교육 생태계 구축과 만 30세 이상 성인학습자를 위해 드림라이프대학(푸드케어학과, 아트&스포츠학과, 하우징&가든학과, 라이프코칭상담학과)을 개설, 신입생을 모집한다. 호남대는 수능 성적에 따라 4년간 등록금 전액면제부터 등록금 4분 1 장학금을 지급하고 성적장학금을 받지 못한 학생들에게도 가정형편을 고려해 학과장 추천 희망장학금을 지급한다. 특히 합격자 전원에게 보금자리 장학금을 지급한다. 보금자리 장학은 기숙사 입사시 입사비를 전액 면제하며 기숙사에 입사하지 못한 신입생의 경우 대학생활지원금으로 50만원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만학도 및 주부 특별장학금, 가족장학금, 동문장학금 등의 장학제도를 시행한다. 전교생을 AI융합인재로 양성하는 호남대는 전교생이 15학점 이상의 AI교과목을 의무 이수토록 하는 혁신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 전국 대학 최초로 AI융합교육을 위한 AI캠퍼스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AI교육센터와 AI빅데이터연구소에서는 모든 학문 분야에 AI융합교육을 활성화하는 혁신 교육과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AI 신기술 교육에 앞장서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국가서비스대상’(AI특성화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광주 지역 유일의 교육부 선정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인 호남대는 그동안 지방대학 특성화(CK-1), 프라임(PRIME), 링크플러스(LINC+), 대학혁신지원시범(PILOT) 사업, AI융합대학지원사업, LINC3.0 등 대형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제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는 등 호남을 대표하는 명문 사립대로 자리매김했다. 박상철 호남대 총장은 “‘육영보국’을 설립이념으로 반세기 동안 시대를 앞선 혁신교육을 이끌어온 호남대학교가 개교 50주년을 앞두고 ‘드림(DREAM) 2028’ 장기발전계획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며 “전교생을 AI융합인재로 키워 ‘넥스트 챔피언’을 양성하고 교육 인프라 확충, 지산학연 협력 등을 통해 ‘학생이 꿈을 이루는 행복한 대학’의 비전을 실현해 국가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데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반장과 함께 탄소 줄이기 실천법 알린다

    도봉구, 반장과 함께 탄소 줄이기 실천법 알린다

    서울 도봉구가 동 주민을 대표하는 반장들과 함께 탄소 줄이기에 나선다. 구는 주민들이 탄소 중립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반장들을 통해 ‘탄소공(Zero)감(減)마일리지’를 주민에게 홍보한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탄소공감마일리지는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탄소 중립 활동을 실천하고 지역 화폐로 인센티브를 받는 도봉형 환경 마일리지다. 구는 동 주민센터 추천을 통해 선발한 100여명의 반장을 대상으로 오는 14~15일 탄소공감마일리지 회원 가입 방법, 탄소 중립 실천 내용과 인증받는 방법 등 활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이후 반장은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스스로 탄소 줄이기 활동을 실천하고 가족이나 친구, 이웃 등에게 탄소공감마일리지 회원 가입 방법과 실천 방법 등을 알리게 된다. 구는 주민의 마일리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반장과 함께하는 탄소공감마일리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14일부터 연말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에 반장의 추천을 받아 신규 가입한 회원에게는 1000마일리지를, 반장 본인에게는 500마일리지를 특별 포인트로 각각 지급한다. 반장은 최대 20명까지 신규 회원을 추천할 수 있다. 구는 반장을 통해 탄소공감마일리지를 이용할 때 불편한 점이나 개선 사항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누구보다 지역에 대해 잘 아는 반장이 직접 활동하는 만큼 탄소 중립 실천 활동이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재열 신임 IOC 위원 낙점… 스포츠외교 강화한다

    김재열 신임 IOC 위원 낙점… 스포츠외교 강화한다

    고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의 둘째 사위인 김재열(5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겸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입성을 눈앞에 뒀다. IOC는 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집행위원회 결과를 발표하면서 김 회장을 비롯한 8명을 신임 IOC 위원 후보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IOC는 10월 15~17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는 제141차 총회를 통해 여성 4명, 남성 4명의 신임 위원을 선출한다. 집행위 추천을 받은 신규 회원 후보가 총회 투표에서 낙선한 경우는 매우 드물어 역대 12번째 한국인 IOC 위원 탄생이 확실시된다. 김 회장이 올림픽 관련 각종 권한과 투표권이 있는 IOC 위원으로 당선되면 현직 한국인 IOC 위원은 유승민(대한탁구협회장)선수위원, 이기흥(대한체육회장)위원까지 3명으로 늘어 한국 스포츠 외교 입지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인 IOC 위원 3명이 동시에 활동하는 건 이 회장, 고 김운용 위원,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이 함께한 2000년대 초반 이후 처음이다. 다만 유 선수 위원은 2024 파리올림픽까지, 이 위원은 만 70세가 되는 2025년까지 활동한다. ‘골프 여제’ 박인비가 내년 파리올림픽 기간 신임 선수위원 선거에 나선다.
  • 비은행 키운 ‘전략통’… KB 양종희 시대, 수익 창출 새 길 찾는다

    비은행 키운 ‘전략통’… KB 양종희 시대, 수익 창출 새 길 찾는다

    KB금융그룹 차기 회장으로 양종희 KB금융 부회장이 내정됐다. KB금융 설립 15년 만에 나온 첫 내부 출신 최고경영자로 지주사 내 비은행권 경력이 두드러지는 만큼 지주사의 수익 다각화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지난 8일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한 양 내정자를 12일 이사회에서 차기 후보로 공식 추천한다. 11월 중 열릴 임시주주총회에서 회장으로 공식 선임된다. 양 내정자는 “KB금융이 시장과 사회에서 존경받는 금융산업의 스탠더드(기준)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 내정자는 윤종규 회장이 KB금융 후계 경영인 양성을 위해 2021년 부활시킨 부회장직에 가장 먼저 발탁된 인물로 윤 회장의 전략을 효율적으로 계승시킬 것으로 보인다. 윤 회장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KB금융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을 역임할 당시 경영관리부장을 지냈다. 2014년 KB금융 전략기획담당 상무 시절엔 윤 회장 밑에서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 인수 실무를 총괄하며 능력을 인정받아 이듬해 전무를 건너뛰고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16년 KB손해보험 대표에 취임해 인수 후 통합을 마무리했으며, 3연임을 통해 5년간 KB손보가 안착하는 데 기여했다. 전북 전주 출신으로 전주고와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한 뒤 1989년 주택은행(현 KB국민은행)에 입사해 35년간 금융권 외길 인생을 걸었다.양 내정자는 앞으로도 핵심 계열사인 은행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한 역량 강화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 불황에 따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어 조직 안정과 리스크 관리에도 힘을 쓸 것으로 보인다. 가시적인 글로벌 성과를 낼지도 주목되는데, KB금융은 2030년까지 해외 사업 순이익 비중을 30%까지 높인다는 목표를 세운 상태다. 김경호 회추위원장은 “(양 내정자는) 지주, 은행, 계열사의 주요 경영진으로 재직하면서 은행과 비은행 전반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뿐만 아니라 디지털,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대한 높은 식견과 통찰력까지 겸비한 후보”라면서 “KB손보 사장 및 KB금융 부회장을 역임하며 보여 준 성과와 경영능력은 그룹의 리더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앞서 회추위는 지난 8일 쇼트리스트에 오른 양 내정자와 허인 KB금융 부회장, 김병호 베트남 HD은행 회장 등 세 명을 심층 면접한 뒤 양 내정자를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이번 회장 선임 과정은 관치 등으로 문제가 불거졌던 금융권 지배구조 이슈에 모범이 될 것으로 보인다. KB금융은 안정적인 경영승계 절차를 위해 롱리스트를 상시 관리하고 있는데, 그 결과 다른 지주와 달리 최종 후보군에서 관료 출신 인사가 철저히 배제되는 등 외풍 없이 차기 회장 인선을 마무리했다.
  • [사고] 동학농민혁명 웹툰 공모전 개최합니다

    [사고] 동학농민혁명 웹툰 공모전 개최합니다

    서울신문사는 전북도·전주시와 함께 반봉건 반외세 민중항쟁인 동학농민혁명의 위상을 드높이고 애국·애족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동학농민혁명 웹툰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2022년 동학농민혁명 스토리 공모전에 이어 한층 더 발전된 웹툰 공모전으로 전환했습니다. 이는 새로운 문화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수상작들은 다양한 문화콘텐츠 생산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실력 있는 우수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주제:1)동학농민혁명 관련 내용 자유 창작 2)동학농민혁명 관련 추천도서 내용 활용 창작 3)2022년 공모전 웹소설 분야 수상작 활용 창작 ■접수기간:2024년 1월 19일(금) 18:00까지 ■총상금:7000만원(대상 3000만원) ■참가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www.동학농민혁명스토리공모전.kr)에서 확인
  • 김재열 ISU 회장, 장인 이건희 회장 뒤이어 IOC 위원 유력

    김재열 ISU 회장, 장인 이건희 회장 뒤이어 IOC 위원 유력

    고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의 둘째 사위인 김재열(5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겸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입성을 눈앞에 뒀다. IOC는 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집행위원회 결과를 발표하면서 김 회장을 비롯한 8명을 신임 IOC 위원 후보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IOC는 “10월 15~17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는 제141차 총회를 통해 여성 4명, 남성 4명의 신임 위원을 뽑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집행위 추천을 받은 신규 회원 후보가 총회 투표에서 낙선한 경우는 매우 드물어 역대 12번째 한국인 IOC 위원 탄생이 확실시된다. IOC 위원 최대 정원은 115명이며 현재 활동 중인 위원은 99명이다. IOC 위원은 개인 자격(최대 70명),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대표 자격, 국제연맹(IF) 대표 자격, 선수 위원(이상 최대 15명)으로 구성되는데 김 회장은 ISU 수장 자격으로 후보가 됐다. 김 회장이 올림픽 관련 각종 권한과 투표권이 있는 IOC 위원으로 당선되면 현직 한국인 IOC 위원이 유승민 선수 위원(대한탁구협회장), 이기흥 위원(대한체육회장)까지 3명으로 늘어 한국 스포츠 외교 입지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출신 IOC 위원 3명이 동시에 활동하는 건 고 이건희 회장, 고 김운용 위원,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이 함께한 2000년대 초반 이후 처음이다. 다만 유승민 선수 위원은 2024 파리올림픽까지, 이기흥 위원은 만 70세가 되는 2025년까지 활동한다. ‘골프 여제’ 박인비가 파리올림픽 기간 신임 선수 위원 선거에 나선다.
  • KB금융, 차기 회장에 양종희 부회장 선정

    KB금융, 차기 회장에 양종희 부회장 선정

    양종희 KB금융지주 부회장이 8일 윤종규 회장에 이어 KB금융그룹을 이끌 차기 수장으로 최종 낙점됐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이날 양 부회장과 허인 KB금융지주 부회장, 김병호 베트남 호찌민시개발(HD)은행 회장 등 차기 회장 후보군 3인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 뒤 투표를 거쳐 양 부회장을 최종 후보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KB금융지주는 자격 검증을 재차 거쳐 오는 12일 열리는 이사회를 통해 양 부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공식 추천할 계획이다. 뒤이어 11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양 부회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양 부회장은 1961년 전주 출생으로, 전주고와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 주택은행(현 KB국민은행)에 입행해 서초역지점장, KB금융지주 전략기획부장, 경영관리담당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2016년 3월 KB손해보험 사장으로 취임해 2020년 12월까지 연임했으며, 2021년 1월 KB금융지주 보험·글로벌 등을 관장하는 부회장 자리에 올랐다. 지난 1월부터 부회장으로서 KB금융그룹 개인고객·자산관리·연금 등을 총괄하고 있다. 그는 은행부터 보험에 이르기까지 KB금융그룹 핵심 사업에 두루 능통한 전문 금융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 태영호 “북한이 탈북자를 ‘쓰레기’라 불러” 박영순 “태영호, 어그로 끌려는 꼼수”

    태영호 “북한이 탈북자를 ‘쓰레기’라 불러” 박영순 “태영호, 어그로 끌려는 꼼수”

    국민의힘, 박영순 국회 윤리특위에 제소 국회 본회의장에서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을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쓰레기’라고 부른 것을 두고 양당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태 의원은 “잘못을 따지고 사과를 받기 위해 (이재명 대표 단식장을) 찾아간 것”이라고 주장했다. 태 의원은 8일 페이스북에서 “박 의원은 그냥 ‘쓰레기’도 아니고 ‘북에서 온 쓰레기’라고 몇번이나 일어나서 고함을 질렀다”며 “북한 당국이 탈북자들을 향해 말하는 ‘쓰레기’와 같은 의미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태 의원은 BBS라디오에서도 “북한에서 쓰레기라고 하면 사회에서 없어져야 할 대상이다. 민주당도 이런 뜻을 모르고 한 게 아니라, 이런 인식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태 의원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도 ‘북에서 온 쓰레기’라는 표현이 ‘처형통지문’, ‘숙청예고문’과 같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지는 않을 것”이라며 “몰랐다면 그만큼 탈북민에 대한 관심이 없는 것이고 알고도 비아냥댔다면 그저 ‘이재명스럽다’고 밖에 할 말이 없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과 이 대표는 지금이라도 사과하고 박영순 의원에 대한 합당한 징계 조치에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태 의원은 지난 7일 이 대표의 단식농성 현장을 항의 방문하고 박 의원의 출당 조치 등을 요구했다. 이에 조정식 민주당 사무총장 등이 태 의원을 저지하면서 소란이 벌어졌다. 지난 6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태 의원은 민주당이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을 하지 않는 점을 지적하며 “공산전체주의의 맹종”이라고 했다. 그러자 박 의원은 “북한에서 쓰레기가 왔네”라고 했다. 박 의원도 페이스북에 반박문을 올렸다. 박 의원은 “자신에 대한 발언이 전체 탈북민과 실향민에 대한 모욕이라는 태 의원의 주장이 기가 차다”며 “해당 발언은 태 의원이 그동안 보여줬던 저열하고 그릇된 정치행태를 지적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탈북민에 대한 그 어떠한 편견이나 부정적인 인식도 없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전날 태 의원이 이 대표의 단식장을 항의 방문한 것을 두고 “어떻게든 ‘어그로’를 끌어 정치적 이익을 도모하려는 ‘얄팍한 꼼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며 “태 의원의 사과 요구 등에 더이상 대응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박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했다.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징계안 제출 후 “민의의 전당인 국회 본회의장에서 나올 수 없는, 정말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명예훼손적이고 인신모독적 발언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엄중한 징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尹대통령, 정민영 방심위원 해촉안 재가

    尹대통령, 정민영 방심위원 해촉안 재가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정민영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에 대한 해촉안을 재가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윤 대통령이 인사혁신처에서 상신한 정 위원 해촉안을 재가했다고 언론 공지를 통해 전했다.국민권익위원회는 이해충돌 방지 규정 위반으로 고발된 정 위원에 대해 법 위반이 맞다는 판단을 내놨다.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법률대리를 했던 MBC에 대해 제재 등의 결정을 하는 회의에 신고·회피 의무 이행 없이 참석해 심의·의결한 것으로 확인했고, 전 방심위원장의 해촉 처분 집행정지 신청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으면서 신임 위원장의 호선과 관련된 회의에 신고·회피 의무 이행 없이 참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해충돌방지법 위반에 따른 소속기관 징계와 과태료 부과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보수 성향의 공정언론국민연대는 지난달 29일 방통위 야권 추천 정 위원을 이해충돌 방지 규정 위반으로 권익위에 고발했다. 공언련은 변호사인 정 위원이 임기 중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 논란 등의 소송에서 MBC 측을 대리하고 정연주 전 방통위원장 해촉 처분에 관한 집행정지 신청건에 법률 대리를 맡았다는 점을 문제삼았다.
  • 더 멀리 더 오래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

    더 멀리 더 오래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

    색색의 종이비행기가 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의 하늘을 수놓는다. 서울시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실력을 겨루고, 세계대회 챔피언에게 기술도 배우는 2023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여의도는 1916년 한국 최초의 비행장을 지은 곳이다. 1922년 비행사 안창남이 한국인으로서 최초로 한국 상공을 비행한 장소도 여의도였다. 시는 지난달 25일 축제 참가자 모집을 위한 사전 온라인 접수에서 6시간 만에 모든 종목이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다고 전했다. 수도권, 제주, 부산, 광주 등 전국 49개 지역에서 참가 신청이 몰렸다. 행사 당일 오후 1시에는 총 1000명이 참가하는 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와 오래 날리기 대회가 열린다. 총 100가족이 참여하는 가족 대항 ‘대형 종이비행기 착륙시키기’도 진행된다.지난해 세계 최대 규모의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레드불 페이퍼 윙스’ 곡예비행 부문에서 우승한 국가대표 이승훈 선수와 세계대회 출전 경력과 기네스 세계기록을 보유한 이정욱·김영준 선수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비법을 전수한다. 행사장 한쪽에는 과거와 근현대, 미래의 비행기 역사를 한눈에 관람할 수 있는 상설 전시가 진행된다. 종이비행기 접기와 비행기 타투, 바람개비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가벼운 종이 한 장으로 만든 비행기가 얼마나 멀리, 오래 날아가는지를 겨루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는 관람의 재미가 매우 큰 이벤트”라며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리며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 KB금융 회장 오늘 선출… ‘은행장 3연임’ 허인 유력 전망

    KB금융 회장 오늘 선출… ‘은행장 3연임’ 허인 유력 전망

    KB금융지주의 차기 회장이 사실상 오늘 선정된다. 주주총회 등 절차가 남아 있지만 최종 후보자로 낙점된 사람은 오는 11월 20일 임기를 마치는 윤종규 회장 후임으로 국내 최대 금융지주사를 이끌 예정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8일 회장 후보군 3인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 뒤 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뽑는다. 회장 자리를 놓고 김병호 베트남 호찌민시개발(HD)은행 회장과 양종희 KB금융지주 부회장, 허인 KB금융지주 부회장(가나다순)이 경합을 벌인다. 이들 모두 1961년생으로 62세 동갑내기라는 점과 앞서 2017년(양종희)과 2020년(허인·김병호) 회추위 최종 후보군에 포함됐다는 공통점이 있다. 다만 외부 출신인 김 회장보다는 내부 출신 인사가 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내부 출신 중에선 허 부회장이 유리할 거란 전망이다. KB국민은행 설립 최초로 은행장을 세 번 연임한 이력이 있어서다. 허 부회장은 1988년 장기신용은행(현 KB국민은행)으로 입행한 후 여신심사본부 상무, 경영기획그룹 전무, 영업그룹 부행장 등 은행 내 주요 요직을 거친 뒤 2017년 은행장에 올라 리딩뱅크 자리를 거의 놓치지 않았다. KB금융지주의 핵심 계열사가 은행이란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이력이 유리하게 작동할 공산이 크다. 양 부회장은 가장 먼저 부회장 자리에 올랐다. 1989년 주택은행(현 KB국민은행)에 입행해 지주사에서 이사회 사무국장, 경영관리부 부장, 전략기획담당 상무 등을 지냈다. 상무 승진 1년 만인 2015년 전무와 부행장을 거친 뒤 부사장으로 고속 승진했다. 2016년부터 5년간 KB손해보험 대표이사를 지내면서 LIG손해보험 인수합병을 이끌었다. 김 회장은 하나은행장을 지냈을 뿐만 아니라 한국인으로선 처음으로 해외 은행 회장에 선임된 인물이다. 그러나 최근 지주사에 대한 관치 논란이 이어지고 있어 경영 승계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 KB에선 내부 인사가 수장에 오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회추위는 8일 두 부회장과 김 회장을 각각 심층 인터뷰한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후보자 1인을 발표한다. 이들 가운데 최종 후보자로 확정된 1명은 오는 12일 회추위와 이사회 추천 절차를 거쳐 11월 20일 주주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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