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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익대학교, ‘미술우수자전형’은 실기 없이 선발

    홍익대학교, ‘미술우수자전형’은 실기 없이 선발

    수시모집으로 2459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서울캠퍼스에서 모집하는 학교장 추천자 308명, 학교생활 우수자 467명, 미술 우수자 289명, 논술 384명과 세종캠퍼스에서 모집하는 교과 우수자 355명, 학교생활 우수자 236명, 미술 우수자 182명, 논술 122명 등으로 나뉜다. 2007학년도부터 자율전공을 운영해 온 홍익대는 올해에도 서울캠퍼스자율전공 자연·예능 161명, 서울캠퍼스자율전공 인문·예능 116명, 세종캠퍼스자율전공 자연·예능 123명, 세종캠퍼스자율전공 인문·예능 122명 등 총 522명을 선발한다. 수능 응시 영역에 따라 ‘자연·예능’과 ‘인문·예능’으로 분리해 모집하지만, 입학 후에는 하나의 캠퍼스자율전공으로 운영된다. 이후 충분한 탐색 과정을 거쳐 캠퍼스 내 인문·자연·미술계열 중에서 자율적으로 전공을 선택한다. 미술우수자전형은 실기 없이 학생부와 미술활동보고서, 면접으로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서류 80%, 교과 20%로 모집 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면접 60%와 서류 40%로 최종 선발한다. 수능 최저등급은 서울캠퍼스에만 적용하며 국·수·영·탐 중 3합 9, 한국사 4등급 이내다. 서류평가는 학업역량 20%, 전공역량 40%, 발전 가능성 25%, 인성 15%로 반영한다. 서울캠퍼스 논술전형은 수능 이전 고사를 실시하는 특징이 있다. 10월 5일 자연계열, 6일 인문계열 논술고사를 한다. 다만 세종캠퍼스는 자연계열만 논술전형이 있고 수능 이후인 11월 17일 진행된다. 논술 90%, 교과 10%를 적용해 선발하며 서울캠퍼스는 국·수·영·탐 중 3합 8, 한국사 4등급 이내다. 세종캠퍼스는 국·수(미적분·기하)·영·탐(과) 중 1개 4등급 이내다. 원서 접수 기간은 9월 9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다. 서류는 19일 오후 6시까지, 학교장 추천서는 19일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 한양대학교, ‘학생부종합 추천’ 수능최저기준 적용

    한양대학교, ‘학생부종합 추천’ 수능최저기준 적용

    한양대는 2025학년도 수시전형에서 총 1841명을 모집한다. 수시전형별 학생부교과 추천형 333명, 학생부종합 추천형 182명, 학생부종합 서류형 684명, 학생부종합 면접형 29명, 고른기회 118명, 특성화고졸 재직자 154명, 논술전형 224명, 실기·실적전형 117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 추천형은 지난 2월 졸업자를 포함해 국내 정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통산 5개 학기 이상 국내 고등학교 성적 취득 및 출신 고교장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 대상이다. 학생부종합 전형의 경우 학교생활기록부 단일 요소로만 평가해 왔지만, 올해 수시모집부터 전형 요소를 다각화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학생부종합 추천형, 기존 학생부종합 일반 평가 방식과 같은 학생부종합평가 100%의 학생부종합 서류형,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 5배수 선발 뒤 2단계 면접 20%를 반영하는 학생부종합 면접형으로 나누어 학생을 선발한다. 고른기회 전형은 지원 자격을 충족한다면 학과에 상관없이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 ‘무전공 학과’인 한양인터칼리지학부를 신설해 우수 융합인재를 뽑는다. 융합교육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원하는 전공을 선택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열린 전공제도 기반 학과다. 1학년 때 다양한 전공 트랙 중 하나를 선택하고 2학년부터 주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의예·사범·간호·예체능을 제외한 모든 학과에서 다중 전공이 가능하다. 다중 전공을 1개 이상 필수로 이수하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돼 있다. 최초 등록자 전원은 2년간 등록금 50% 장학 혜택이 있다. 학년별 수혜 조건 충족자에 한해 학업보조비(200만원)도 지급된다. 수시 원서는 인터넷으로 9월 10일 오전 10시부터 9월 13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해야 하고, 전형별 일정 및 자료 제출 안내 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 아주대학교, 의학과 입학정원 80명 늘어 120명 선발

    아주대학교, 의학과 입학정원 80명 늘어 120명 선발

    아주대 2025학년도 입학전형은 의학과 입학정원이 증가하는 등 다양한 변화가 이뤄졌다. 자유전공학부 신설, 모집단위 광역화, 첨단학과 신설 및 변경 등도 주요 변화로 꼽을 수 있다. 올해 아주대 의학과의 입학정원은 40명에서 80명이 증원돼 120명이 됐다. 다만 2025학년도에 한해서만 110명을 선발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학생부종합(ACE전형) 40명, 논술우수자전형 20명, 수능위주전형 50명을 선발한다. 자유전공학부는 자유전공학부(자연), 자유전공학부(인문)로 구분해 모집한다. 수시모집에서 자유전공학부는 학생부교과(고교추천전형)와 논술(논술우수자전형)로 선발한다. ‘에이아이랩’(ajou innovation Lab)은 기존의 학과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세부 특화전공으로 구성된 아주대가 과감히 도입한 교육혁신 대학 모델이다. 교육과정은 1학년 때 특화전공이 요구하는 공통기반과목을 이수하고, 2학년부터 세부 특화 전공과목을 이수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첨단학과의 신설 및 모집인원 변경도 올해 주요 변동사항이다. 올해 아주대는 2023학년도에 신설 및 변경된 첨단신소재공학과, AI모빌리티공학과, 지능형반도체공학과에 이어 첨단바이오융합대학을 신설하고 AI모빌리티공학과를 미래모빌리티공학과로 확대 개편했다. 아주대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선발인원의 67.3%인 1572명을 선발한다. 구체적으로 ▲학생부교과(351명) ▲학생부종합(1010명) ▲논술(178명) ▲실기·실적(33명)으로 선발한다. 수시전형 원서 접수 기간은 9월 9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다. 1단계 합격자는 입학처 홈페이지에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며 전형별로 1차 합격자 발표일이 다르므로 유의해서 확인해야 한다.
  • 한국외국어대학교, 첨단융합분야 강화… 무전공 선발 확대

    한국외국어대학교, 첨단융합분야 강화… 무전공 선발 확대

    한국외대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2086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 학교장추천전형 375명, 학생부종합전형 면접형 488명, 학생부종합전형 SW인재 34명,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형 525명, 기회균형전형 191명, 논술전형 473명을 뽑는다. 모든 전형은 중복 지원이 가능하나 기회균형전형은 별도의 지원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한국외대는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아 다가올 100년 외대의 미래를 위해 수요자 중심의 교육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한국외대는 외국어계열 유사학과·부를 서울캠퍼스로 통합하는 구조조정을 완료했고, 2024학년도부터 AI융합대학 등 첨단융합분야 학부를 신설했다. 개편된 학사 구조를 기반으로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무전공 선발을 확대했다. 2025학년도 무전공 선발에서 유형1로 324명, 유형2로 511명 등 총 835명을 뽑는데, 지난해보다 719명이 증가했다. 이는 서울 주요 대학 중 최대 규모다. 학생부종합전형 SW인재는 2025학년도부터 면접 없이 서류평가 100%로 선발한다. 한국외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2단계 면접평가를 실시하는 전형은 면접형이 유일하다. 면접형의 2단계 면접평가는 제출서류 기반 인·적성 면접으로 학업역량 40%, 진로역량 40%, 공동체역량 20%를 반영한다. 논술전형의 경우 논술고사 반영 비중이 지난해 80%에서 올해 100%로 늘어났다. 논술고사 비중이 커진 만큼 학생부교과는 올해부터 반영하지 않는다. 논술전형에서 글로벌캠퍼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신설돼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한국외대 202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이며, 서류제출은 19일 오후 5시까지다. 학교장추천전형 추천대상자 명단 제출은 19일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다.
  • 중앙대학교, CAU융합형인재전형 서류로만 뽑아

    중앙대학교, CAU융합형인재전형 서류로만 뽑아

    올해 입시에서 수시모집으로 2793명, 정시모집으로 2075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 500명, 학생부종합전형 1413명, 논술전형 478명, 실기전형 402명을 모집한다. 지난해까지 학생부종합 CAU융합형인재전형에서 실시했던 2단계 면접이 폐지돼 서류 100% 전형으로 변경됐다. 기존 서류 100%로 진행했던 CAU탐구형인재전형은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한다. 그 외의 대부분 전형은 2024학년도의 방법을 유지한다. 중앙대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913명(68%)을 학생부위주전형(교과·종합)으로 선발한다.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은 고교별로 최대 20명까지 추천 가능하며, 서울캠퍼스 모집단위는 계열별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70%, 학생부 30%(교과 20%·비교과 1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지원한 계열에 따라 논술고사 유형은 달라진다.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언어논술 3문항이, 경영경제계열은 언어논술 2문항과 수리논술 1문항이 출제된다. 자연계열은 수리논술 4문항이 출제된다. 실기전형은 실기형에서 358명, 특기형에서 44명을 모집한다. 실기형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실기고사를 반영하며 모집단위별 반영 비율이 상이하다. 공연영상창작학부(문예창작·사진)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그 외의 모집단위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특기형은 학교생활기록부, 수상실적, 적성실기고사를 반영하며 모집 유형별 반영 방법과 비율이 상이하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2025학년도 수시 전형 중 학생부위주 전형(교과·종합)과 실기·실적전형의 체육특기자전형에 대해 학생부 내 학교폭력조치사항을 정량적으로 감점을 부여한다.
  • 숙명여자대학교, 소프트웨어인재 신설… 수능 최저 없어

    숙명여자대학교, 소프트웨어인재 신설… 수능 최저 없어

    올해 입시에서 수시모집으로 1093명, 정시모집으로 1067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학생부종합전형 506명, 학생부교과전형 248명, 논술우수자전형 214명, 실기우수자전형 125명을 뽑는다. 학생부종합(소프트웨어인재전형)이 올해 신설됐다. 자연계 모집단위 중 인공지능공학부, 컴퓨터과학전공, 데이터사이언스전공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과 동일한 단계별 전공으로 1단계는 서류 100%로 모집단위별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60%와 면접 성적 40%를 반영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형 전형은 올해부터 서류형 전형과 통합된다. 인문계와 자연계 모집단위(인공지능공학부, 컴퓨터과학전공, 데이터사이언스전공 제외)에서 총 391명을 뽑는다. 1단계는 서류 100%로 모집단위별 3배수를, 2단계는 1단계 성적 60%와 면접 성적 40%를 반영해 최종 선발한다. 지역균형선발전형은 국내 고교에서 5학기 이상 재학하고 5학기 이상 학생부 성적이 기재된 학생이 출신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 해당 전형은 교과 성적을 10% 반영한다. 2024학년도부터 폐지된 추천 인원 제한은 올해도 유지된다. 다만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학생부에 기재된 자는 추천이 불가하다. 인문계, 자연계(약학부 제외)에서는 4개 영역 중 2개 영역에서 등급 합이 5 이내여야 하며, 탐구 선택 시에는 1과목을 반영한다. 약학부는 4개 영역 중 3개 영역에서 등급 합이 5 이내여야 하며, 탐구 선택 시 1과목을 반영하지만 수학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올해부터는 약학부에서도 논술우수자전형으로 4명을 뽑는다. 약학부의 경우 수능 4개 영역 중 3개 영역에서 등급 합이 4 이내여야 하며, 탐구 선택 시 1과목을 반영하지만 수학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 서울시립대학교, 학생부Ⅰ·기회균형Ⅰ은 면접 50% 반영

    서울시립대학교, 학생부Ⅰ·기회균형Ⅰ은 면접 50% 반영

    수시모집을 통해 2025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의 절반이 넘는 1021명을 뽑는다. 논술전형 74명, 지역균형선발전형 189명, 학생부종합전형Ⅰ(면접형) 380명, 학생부종합전형Ⅱ(서류형) 191명, 기회균형전형Ⅰ 144명, 사회공헌·통합전형 35명, 실기전형 8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 및 면접평가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면접평가는 면접위원 2명이 지원자 1명을 대상으로 약 12분간 서류 기반으로 진행한다. 평가 과정에서 편견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는 모두 드러나지 않게 처리하며 면접을 볼 때 교복 착용도 금지한다. 학생부종합전형Ⅰ(면접형)과 기회균형전형Ⅰ은 1단계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평가와 1단계 성적을 합산한다. 면접의 반영 비율은 지난해 40%에서 50%로 확대됐다. 학생부종합전형Ⅱ(서류형)는 면접 없이 서류평가 10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역균형선발전형은 출신 고교장의 추천(10명 이내)을 받아야 지원이 가능하다. 공통 및 일반선택과목 90%와 진로선택과목 10%로 교과성적을 반영한다. 논술 전형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만 선발한다. 논술고사 점수와 학생부교과 점수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서울시립대는 정부의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에 발맞춰 2025학년도 입시부터 수험생의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 학교폭력 조치사항 여부를 살피고 그 정도에 따라 감점하는 등 불이익을 부여한다. 지역균형선발전형 등 정량평가 전형에선 입시총점을 기준으로 최대 30점까지 감점하고 학생부종합전형에선 서류 및 면접평가 시 정성평가에 반영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9월 9일 10시부터 9월 12일 18시까지이다. 전형별 평가를 거쳐 최초 합격자는 12월 13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 삼육대학교, ‘논술우수자’ 학생부 30%·논술 70% 합산

    삼육대학교, ‘논술우수자’ 학생부 30%·논술 70% 합산

    수시모집에서 805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 세움인재전형 205명, 학교장추천전형 165명, 논술우수자전형 127명 등이 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전 학과(약학과·신학과·예체능학과 제외)에서 모집한다. 학생부 30%와 논술고사 70% 성적을 일괄 합산해 선발한다. 15문항이 출제되는 약술형 논술은 8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인문계열 지원자는 국어 9문항과 수학 6문항을, 자연계열 지원자는 국어 6문항과 수학 9문항을 풀어야 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연계 교재를 중심으로 출제되며 학교 정기고사 서술·논술형 문항 수준의 난이도다. 학교장추천전형(교과)은 학생부 교과 성적 100%로 선발한다.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하지만 고교별 추천 인원의 제한은 없다. 다만 체육학과는 실기 성적 60%,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실기 성적 80%를 반영한다. 수시모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전형은 세움인재전형(종합)이다. 1단계 서류평가 100%로 정원 205명의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한다. 서류 평가는 학생부를 바탕으로 학업 역량,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정성 평가한다. 면접은 제시문 없이 학생부 기반으로 서류 평가 내용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전형이나 학과별로 다르다. 논술우수자는 국어·영어·수학·탐구(1과목) 중 1개 영역 3등급이다. 학교장추천은 일반학과 기준 국어·영어·수학·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합 7등급 이내다. 세움인재전형은 약학과가 국어·영어·수학(미적분 또는 기하)·과탐(1과목) 중 3개 영역 합 5등급 이내다. 약학과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15명을 선발한다. 세움인재전형(종합) 4명, 학교장추천전형(교과) 3명, 재림교회목회자추천전형(종합) 3명, 기회균형Ⅱ(정원 외) 3명, 특수교육대상자(정원 외) 2명 등이다.
  • 명지대학교, ‘학생부종합 서류형’은 면접 없이 뽑아

    명지대학교, ‘학생부종합 서류형’은 면접 없이 뽑아

    모집인원 2903명 중 69.1%인 2007명을 수시로 모집한다.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전형) 291명, 학생부교과(교과면접전형) 249명, 학생부종합(명지인재면접전형) 357명, 학생부종합(명지인재서류전형) 374명을 선발한다. 실기우수자전형 145명, 특기자전형(문학·체육) 27명, 학생부교과(기회균형전형) 60명, 학생부종합(크리스천리더전형) 52명은 특별전형으로 뽑는다. 수시모집에는 논술전형이 없으며 수시로 합격한 학생은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명지대는 올해 자율전공·단과대학 모집을 신설 및 확대했다. 자율전공학부는 인문과 자연계열로 선발해 입학 후 전공 탐색을 거쳐 2학년 때 전공학부를 선택할 수 있다. 선택은 인문캠퍼스, 자연캠퍼스 구분 없이 할 수 있다. 다만 미래융합대학과 스포츠예술대학은 선택할 수 없다. 단과대학 광역 모집을 통해 단과대학 내 학생이 원하는 전공을 선택할 수도 있다. 자율전공학부와 단과대학 광역 모집은 수시모집에서 39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전형)는 학생부 성적 100%를 반영해 교과 활동이나 면접에 대한 부담을 갖지 않고 지원할 수 있다. 고교별 추천 인원은 20명이다. 학생부교과(교과면접전형)는 기본적인 교과 성적에 면접 30%를 반영한다. 면접 등에서는 응시자가 자기 생각을 논리적·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지를 평가할 방침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 없이 서류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종합 서류형’, 단계별로 서류 및 면접평가를 하는 ‘학생부종합 면접형’으로 나뉜다. 학생부종합 서류형에는 명지인재서류전형·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농어촌학생전형이, 면접형에는 명지인재면접전형·크리스천리더전형이 있다.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9월 9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다. 서류제출은 9월 16일까지 하면 된다.
  • 동덕여자대학교, 만 30세 이상 ‘평생학습자전형’ 신설

    동덕여자대학교, 만 30세 이상 ‘평생학습자전형’ 신설

    2025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으로 957명을 모집한다. 학교생활기록부 위주, 논술, 실기·실적 위주, 기타(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등으로 총 9개 전형이 운영된다. 이번 수시모집부터 기회균형Ⅱ전형은 폐지되고 평생학습자전형이 신설됐다. 학생부 위주 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나뉜다. 실기·실적 위주 전형은 실기우수자전형과 특기자전형으로, 논술위주전형은 논술우수자전형으로 구성됐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동덕창의리더전형, 기회균형특별전형, 평생학습자특별전형,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특별전형으로 구성돼 있다. 동덕창의리더전형 1단계는 서류 100%, 2단계는 1단계 성적 40%와 면접 60%로 선발한다. 면접은 제출한 서류 내용을 기반으로 하는 서류 확인 면접이며 10분 내외로 진행한다. 기회균형특별전형은 국가보훈대상자, 저소득층, 농어촌학생을 대상으로 12명을 뽑는다. 평생학습자특별전형은 만 30세 이상이거나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후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학생을 대상으로 6명을 선발한다.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전형은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후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학생을 대상으로 85명 모집한다. 모두 서류평가 100%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학생부 교과성적 100%를 반영하는 전형으로 179명을 선발한다. 학교장 추천서를 제출해야 하며 추천 인원에 제한은 없다. 최저학력 기준은 4영역 중 2개 합 7등급 이내이며 탐구영역은 사회·과학 무관 상위 1과목만을 반영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 성적을 100% 반영해 200명을 선발한다. 최저학력 기준은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과 같다. 실기우수자전형은 모든 모집단위에서 실기고사 성적 80%, 학생부교과 성적 20%를 반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 참조.
  • 반려식물과 감정 나누는 마포 어르신

    반려식물과 감정 나누는 마포 어르신

    서울 마포구는 노인의 정서 안정과 우울감 해소를 위해 반려식물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반려식물은 정서적으로 의지하고 감정을 교류하기 위해 기르는 식물을 뜻하며, 실내에서 쉽게 키울 수 있고 공기 정화, 습도 조절 등의 효과도 있어 특히 노인 건강에 도움이 된다. 이에 구는 반려식물을 통해 어르신의 고독감을 낮추고 삶의 의욕을 고취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보급사업 대상자는 지역 내 65세 이상 맞춤돌봄 어르신 240명으로 이달 중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추천받는다. 대상자에게는 다음달부터 여인초와 파키라수반, 녹보수, 관음죽 중 두 가지 식물을 제공한다. 마포구는 단순 보급에만 그치지 않고 치유원예 전문가를 활용한 사후관리에 나선다. 치유원예 전문가는 대상자 가정에 2회 방문해 어르신의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식물 상태를 진단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화상담 어르신과 식물의 상태를 살핀다. 또 구는 오는 11월 노인들이 기른 보급 식물을 마포구청 로비에 전시해 어르신들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제고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반려식물이 어르신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는 앞으로도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日정계 힘 빠진 파벌… 개혁파 vs 40대 vs 여성 ‘총리 쟁탈전’

    日정계 힘 빠진 파벌… 개혁파 vs 40대 vs 여성 ‘총리 쟁탈전’

    다음달 27일 사실상 새로운 일본 총리를 뽑는 자민당 총재 선거에 출마 선언을 한 의원은 3명이다. 출마 의향을 내비치거나 하마평에 오르는 이들까지 포함하면 무려 11명이 후보군에 들어간다.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인물이 없어 한 달이 채 남지 않았는데도 “누가 될지 아무도 모른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혼전 양상이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재선의 꿈을 접게 만든 자민당 비자금 스캔들로 파벌이 거의 해체되면서 조직적으로 후보를 지원하기도 어렵게 됐다. 차기 중의원(하원) 선거를 대비하기 위해 국민에게 개혁을 상징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많다. 이처럼 필요 조건이 어느 때보다 많아 누가 ‘포스트 기시다’로 유력한지 알 수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자민당 총재 선거를 읽는 대표적인 키워드는 ‘파벌’이다. 일본 총리를 꿈꾸는 이가 11명이나 거론되는 것도 파벌이 내세우는 조직의 힘이 이번 선거에서 약해져서다. 다만 비자금 스캔들과 관련이 없다며 해산을 거부한 아소 다로 부총재가 이끄는 54명의 아소파만 파벌의 명맥을 잇고 있다. NO 파벌하마평 오른 인물만 11명 될 만큼파벌 내세운 조직의 힘 더 약해져아소 다로 이끄는 ‘아소파’만 명맥20명 추천 의원 모으기 어려워져과거 각 파벌 내에서 교통정리로 총재 후보가 나올 정도로 파벌의 힘은 절대적이었는데 이번 총재 선거에서도 그런 존재감을 드러낼지는 미지수다. 파벌의 존재감을 보이면 자민당이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이미지가 굳어져 더욱더 일본 국민의 외면을 받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아무리 차기 총리를 뽑는 자민당 선거라 해도 당내 선거인 만큼 소속 국회의원 367명의 의향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특히 총재 선거에 나서기 위해서는 20명의 의원 추천이 필요하다. 총재 선거에 나가고 싶어 하는 후보가 많아 20명 확보가 이전보다 더 어려울 수밖에 없어 과거 파벌에 의지하는 모습도 나왔다.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기시다파 소속이었던 젊은 의원들에게 “출마하면 잘 부탁한다”며 전화를 돌리기도 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가토 가쓰노부 전 관방장관은 가까운 의원들과 사무실에서 회의하거나 무계파 의원들의 사무실을 찾아가며 20명 추천받기에 분주하다고 한다. 이처럼 어렵게 20명의 지지를 받아 입후보하면 본선에 오를 수 있다. 자민당 총재 선거는 당원·당우 표(일본식 대의원 제도)와 국회의원 표가 367표씩 모두 734표로 치러지는데 1차 투표에서 절반을 넘지 못하면 결선에서 국회의원 표와 47개 도도부현(광역자치단체) 표 등 414표로 결정된다. 사실상 소속 국회의원의 의향이 절대적이다.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은 이번이 다섯 번째 총재 선거 출마로 오래전부터 일본 언론 여론조사에서 차기 총리 선호도 1위를 달리며 높은 인지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비주류라는 점에서 유력 후보라고 말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는 지난 24일 출마 선언을 한 뒤 “공약은 이미 완성돼 있지만 어떻게 하면 소구력을 갖게 될지 좀더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한 이유도 같은 편을 확보하기 쉽지 않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개혁파벌 존재감 보이면 구태 이미지일본 국민들의 외면 받을 수밖에 비주류 이시바 시게루 ‘선호도 1위’ ‘탈원전 소신’ 고노 다로 원전 시찰‘자민당의 이단아’로 불리며 당론과 반대되는 소신을 펼쳐 왔던 고노 다로 디지털상이 ‘탈원전’ 소신을 접고 최근 원전 시찰에 나선 것도 원전을 지지하는 주류 의원들의 표심을 얻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여론조사 지지율도 높았고 아소파 핵심 의원이기도 하지만 탈원전을 주장하며 당심을 잃고 2021년 기시다 총리에게 패배했다. 절치부심한 그는 지난 26일 출마 선언 전 아소 부총재를 만나 출마 허락을 받으며 구애했다. 아소 부총재의 아소파는 27일 고노 디지털상을 지지하는 방향으로 정리했지만 또 다른 핵심 의원인 아마리 아키라 전 간사장이 고노 디지털상과 거리를 두는 등 반발하고 있어 소속 의원들에게 지지 단일화를 강력하게 요구하지는 않기로 했다. 40대 기수론49세 고바야시 다카유키 먼저 도전중진들보다 약한 인지도 극복 전략43세 고이즈미 신지로도 30일 출마최근 여론조사 1위… 이시바 넘어서40대 기수론이 이번 총재 선거를 판가름할지 관심이 쏠린다. 비자금 스캔들로 국민의 외면을 받으며 당이 달라졌다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라도 개혁을 상징하는 인물이 필요하고 이에 따라 젊은 정치인을 내세워야 한다는 분석이다. 가장 먼저 선거전에 뛰어든 건 일본 나이로 49세인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이다. 그는 지난 19일 국회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당원과 국민에게 새로운 자민당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그가 가장 먼저 출마 선언을 한 데는 이시바 전 간사장 등 쟁쟁한 중진 후보들보다 인지도가 약하기 때문에 출마 선언을 이용해 시선을 끌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NHK는 “40대 의원의 입후보는 2009년 총재 선거 당시 고노 디지털상과 니시무라 야스토시 전 경제산업상이 입후보한 이후 15년 만의 일”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40대 총재 후보로는 일본 나이로 43세인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상이 있다. 아버지인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가 그에게 “50세가 될 때까지 총재 선거에 나서지 않는 게 좋다”고 조언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고이즈미 전 환경상은 이를 부인했다. 오는 30일 정식 출마 선언을 하는 그는 최근 니혼게이자이신문 여론조사에서 이시바 전 간사장을 누르고 1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다만 환경상 외에 경험이 부족하다는 게 단점으로 꼽히는 만큼 본격적인 선거전에 앞서 정책 마련에 고심 중이라고 한다. 젊은 후보들 간 견제도 치열하다. 고이즈미 전 환경상이 부상하자 고바야시 전 경제안보담당상이 강하게 견제하고 나섰다. 그는 지난 26일 한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아버지의 후광을 입은 고이즈미 전 환경상을 의식한 듯 “고이즈미 전 총리는 돌파력은 있었지만 내가 생각하는 보수의 사상과는 거리가 있다”고 비판했다. 고바야시 전 경제안보담당상은 세습 정치인이 아닌 재무관료 출신이다. 첫 여성 총리‘여자 아베’ 다카이치 존재감 부상선명한 우익 색채… 선호도 3위로가미카와 요코 안정적인 업무 활동“외교·내정 경험한 적임자” 자신감일본에서 사상 첫 여성 총리가 나올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기시다 총리가 총재로 선출됐던 2021년 9월 당시 노다 세이코 전 총무상, 다카이치 사나에 경제안보담당상이 출마했었고 이번에도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태평양전쟁 A급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 참배 단골 인사로 ‘여자 아베’로 불리며 우익 성향을 보인 다카이치 경제안보담당상의 존재감이 두드러지고 있다. 그는 최근 일본 주요 언론 여론조사에서 총재 선호도 3위로 올라섰는데 선거가 다가오면서 누구보다도 선명한 우익 색채를 보이는 그에게 극보수 지지층이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여기에 새로 추가된 인물은 가미카와 요코 외무상이다. 지난해 외무상에 발탁된 가미카와 외무상은 관련 경험은 없지만 안정적인 업무 활동을 보여 주면서 국민의 눈도장을 받았다. 그 결과 일본 언론 여론조사에 후보로 등장하기 시작하며 차기 총리 후보군에 포함됐다. 가미카와 외무상은 지난 25일 “일본에서 첫 여성 총리로 외교와 내정 모두 경험이 있어 안정감 있는 가미카와 요코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다만 그도 20명의 추천 의원을 모으는 게 쉽지 않은 눈치다. 가미카와 외무상과 가까운 한 중의원은 아사히신문에 “(추천 의원 확보가) 그렇게 간단한 이야기는 아니다. 어렵다”고 털어놨다. 한국에는하야시·이시바 우호적 인물 꼽혀‘우익’ 다카이치·고바야시는 부담美는 고이즈미 관심 갖고 지켜봐 ‘친중’ 하야시·고노는 달갑지 않아자민당 총재를 결정짓는 요소는 아니지만 기시다 총리 취임 후 한일 관계가 급속도로 개선되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호흡을 맞출 새로운 자민당 총재 겸 총리의 대외관계 성향도 주목할 부분이다. 윤석열 정부 시절 외무상을 지낸 하야시 관방장관과 역사 수정주의를 배제하는 이시바 전 간사장이 한국에 우호적인 인물로 꼽힌다. 세력은 약하지만 노다 전 총무상도 친한파로 분류된다. 다만 다카이치 경제안보담당상과 고바야시 전 경제안보담당상은 우익 성향으로 한국에는 껄끄러운 후보로 언급된다.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고이즈미 전 환경상을 관심 있게 지켜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해군기지가 있는 요코스카를 지역구로 둔 고이즈미 전 환경상이 다른 후보보다 미군의 필요성에 대해 잘 인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반면 하야시 관방장관이나 고노 디지털상 등 친중파 의원들에 대해서는 달가워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 올해 호반미술상 수상자 강요배 작가…내달 5일 세종문화회관서 시상식

    올해 호반미술상 수상자 강요배 작가…내달 5일 세종문화회관서 시상식

    올해 호반미술상 수상자로 강요배(72) 작가가 선정됐다.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은 27일 한국 현대미술에 이바지한 중견·원로 작가를 선정하고 지원하는 호반미술상의 수상자를 발표하고 다음달 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상은 2022년 신진·청년 작가들보다 국내 중견·원로 작가들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부족하다는 판단에서 제정됐다. 현대 미술 전문가들의 추천과 공정한 심사 시스템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또 시상과 더불어 수상기념전 개최와 작품집 제작, 전시 연계 심포지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 강 작가는 오랜 기간 사회와 역사, 자연을 주제로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해 왔다. 그의 작품은 역사적 사건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 그리고 제주 자연의 본질을 체화한 표현으로 깊은 감동을 준다. 수상기념전 ‘바람 소리, 물소리’는 다음달 5일부터 2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과 중구 아트스페이스 호화에서 동시에 열릴 예정이다. 호반문화재단은 청년부터 원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아트스페이스 호화’, 유망 청년 작가들을 발굴·지원하는 ‘H-EAA(HOBAN-Emerging Artist Awards)’, 창작 공간 지원사업 ‘H아트랩’, 그리고 발달장애인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예술공작소’ 등이 있다.
  • 보이스피싱 총책 잡은 ‘시민 덕희’ 8년 만에 신고포상금 5000만원 받는다

    보이스피싱 총책 잡은 ‘시민 덕희’ 8년 만에 신고포상금 5000만원 받는다

    김씨, 영화 ‘시민덕희’ 실제 주인공3200만원 보이스피싱 피해사기 직접 증거자료·조직원 정보 입수72명 피해 적발·234명 사기 예방金 “피해자들에게 희망 줄 수 있어 보람”“피해액 국고 환수에도 아직 돈 못 찾아” 2016년 1월 은행 직원을 사칭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원에 속아 11차례에 걸쳐 2730만원을 송금했던 피해자 김성자(사진·50)씨. 피해자 중 한 명이 자살하는 걸 본 김씨는 직접 증거자료와 조직원 정보를 입수해 수사 기관에 제보했다. 8년에 걸친 노력 끝에 조직원 총책은 검거됐고 징역 3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 72명의 피해액 1억 3500만원이 드러났고 추가 범행 대상이었던 234명의 피해도 예방할 수 있었다. 영화 ‘시민 덕희’의 실제 주인공인 보이스 피싱 피해자이자 신고자인 김씨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신고포상금 5000만원을 받게 됐다. 영화 시민 덕희는 전화금융사기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가 친구들과 중국에 근거지를 둔 보이스 피싱 범죄 조직 총책을 잡으러 나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에서 배우 라미란이 연기한 덕희 역할의 실제 주인공이 김씨다. 권익위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씨를 포함한 올해 상반기 부패·공익신고자 5명에게 오는 30일 포상금 총 810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포상금은 공공기관에 큰 재산상 이익을 주거나 공익 증진에 기여한 신고자에게 지급한다. 김씨는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친구 돈까지 전 재산과 다름없던 3200만원을 보이스피싱 당한 뒤 수면제를 먹고 죽으려고 했는데 ‘죽지 말라’는 아들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면서 “경찰에 증거자료를 갖다줘도 안일한 대처에 낙담하던 와중에 피해자 중 한 명이 자살했는데 그때 내 자존심과 명예를 걸고 ‘꼭 잡아야겠다’는 오기가 생겼다”고 말했다. 경찰은 당초 김씨에게 예산 부족을 이유로 포상금 100만원 지급을 제안했으나 김씨는 이를 거절했다. 당시 경찰은 김씨에게 표창장이나 감사장을 받을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는 취지로 말했다고 김씨는 전했다. 이후 언론 등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알게 된 대검찰청은 지난 4월 권익위에 포상금 지급을 추천했고 권익위는 신고자의 사건 해결 노력과 공익 증진 기여를 높이 평가해 사기 피해금액의 2배인 포상금 500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식당일 등을 하는 김씨는 “(추적) 당시엔 애들을 해코지 할까봐 겁이 났는데 언론 보도 이후 동네에서 보이스피싱 당한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더라”라면서 “저로 인해 사람들이 희망을 갖게 돼 가장 보람 있었고 그간 고생을 보상 받아 감사하다. 다만 피해액 1억 8000억원이 압류돼 국고로 환수 조치됐는데도 아직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권익위는 이날 국립대 학생부 종합전형 입시에서 검정고시와 특정지역 출신 지원자 등을 같은 조에 편성해 서류평가 합격률을 현저히 낮추는 등의 입시비리(대학 입시 관계자들 징역 총 3년 6개월 선고)를 신고한 A씨에게 포상금 1000만원, 해외에서 국내로 마약류인 필로폰을 밀반입해 속칭 ‘던지기 수법’으로 국내에 불법 유통하려던 필리핀 국내 판매책을 신고해 징역 7년형을 받게 만든 B씨에게 포상금 950만원 지급 등을 결정했다.
  • “임금님표 이천쌀 명인 찾는다”… 선발 대회 참가자 모집

    “임금님표 이천쌀 명인 찾는다”… 선발 대회 참가자 모집

    경기 이천시는 내달 6일까지 알찬미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제3회 임금님표 이천쌀 명인 선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천쌀 명인은 벼 재배지 현장평가와 쌀 외관 품위, 단백질 함량, 식미치 등 기계분석을 통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순서로 선정하며 금상, 은상, 동상, 참가상을 받게 된다. 제3회 임금님표 이천쌀 명인 시상식은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 기간 중인 10월 17일에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관할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하고, 지역농협에서는 지역별 1명을 선발하여 이천시농업기술센터로 추천한다. 이 대회는 이천시와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개최하며, 2022년에 시작하여 제1회 명인(모가면 김영일), 제2회 명인(부발읍 김흥원)이 선정된 바 있다. 고품질 쌀을 재배하는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이천쌀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천시는 벼 품종 국산화를 위해 2016년부터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수요자 참여형 벼 품종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에 가장 적합하며 품질이 좋은 벼 품종을 선발하였고 이천쌀 품종 대체 사업 추진을 통해 기존 외래품종이던 ‘고시히카리’와 ‘추청’을 ‘해들’과 ‘알찬미’로 완전히 대체하여 종자 독립을 했다. 이천시 재배품종 ‘알찬미(중생종)’는 ‘해들(조생종)’과 더불어 농촌진흥청 최고품질 벼로 선정된 국내 육성 품종으로 밥맛, 외관 품질, 재배 안정성이 높아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우수한 품종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임금님표 이천쌀 명인 선발대회를 통해 최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에게 많은 응원을 해주고 농업인 스스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임금님표 이천쌀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 귀화 1호 패럴림픽언 원유민, IPC 선수위원 도전

    귀화 1호 패럴림픽언 원유민, IPC 선수위원 도전

    한국 귀화 1호 패럴림피언 원유민(36)이 26일(한국시간) 파리 패럴림픽 선수촌에서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선수위원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IPC 선수위원은 2008년 베이징 패럴림픽 때 신설된 자리로, IPC 위원과 동등한 지위를 갖는다.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추천을 받은 원유민은 홍석만(49·한국도핑방지위원회 선수위원장)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4년 임기의 IPC 선수위원에 도전한다. 1988년 1월 한국에서 태어난 원유민은 네 살 때 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잃고, 12살 때 가족들과 캐나다로 이민갔다. 장애를 가진 이방인으로서 적응이 순탄찮았던 원유민은 “휠체어 농구를 시작한 뒤 주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운동은 날 세상 밖으로 이끌어준 소중한 것”이라고 말했다. 운동과 학업에 열중해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 심리학과에 진학했고, 캐나다 휠체어 농구 국가대표로도 선발돼 2016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에 출전했다. 그러나 원유민은 2017년 한국행을 결심했다. 모국에서 열리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태극마크를 달고 싶어서였다. 한국 국적을 회복한 원유민은 노르딕스키 선수로 전향, 훈련에 전념했다. 하지만 국적 변경 이후 3년 경과 문제에 걸려 평창 대회 출전이 무산됐다. 2022 베이징 패럴림픽에서 원유민은 태극 마크를 달고 노르딕스키 선수로 출전했다. 한국 귀화 선수로서 패럴림픽에 나선 건 그가 처음이다. 원유민은 “캐나다에 남았다면 IPC 선수위원에 도전조차 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한국에 진 빚을 갚기 위해서라도 당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선거운동 기간은 9월 5일까지다. 선거운동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 없다. 결과는 9월 8일 폐회식에서 공개된다.
  • 보이스피싱범 잡은 영화 ‘시민덕희’ 실제 주인공, 포상금 5000만원 받는다

    보이스피싱범 잡은 영화 ‘시민덕희’ 실제 주인공, 포상금 5000만원 받는다

    영화 ‘시민덕희’의 실제 주인공인 보이스피싱 신고자가 포상금 5000만원을 받게 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부패·공익 신고자 5명이 공공기관에 큰 재산상 이익을 주거나 공익 증진에 이바지했다며 오는 30일 포상금 총 81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영화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가 친구들과 중국에 근거지를 둔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 총책을 잡으러 나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 라미란이 연기한 덕희 역할의 실제 주인공은 김성자씨다. 김씨는 2016년 1월 은행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속아 11회에 걸쳐 총 2730만원을 송금했다. 김씨는 직접 증거 자료와 조직원들의 정보를 입수해 경찰에 제보했고, 이러한 김씨의 활약으로 경찰은 보이스피싱 총책급 조직원을 비롯해 일당 6명을 검거했다. 권익위는 김씨의 신고 덕분에 72명의 피해액 1억 3500만원을 확인하고, 234명의 추가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당시 경찰은 김씨에게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소식을 알리지 않았을 뿐 아니라 사건 발표 때 시민의 제보로 검거했다는 내용도 빠뜨렸다. 또 평소에 홍보했던 ‘보이스피싱 신고 포상금 1억원’도 예산이 없다며 김씨에게 10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했다. 김씨는 이를 거절했고 이런 사실을 알게 된 대검찰청에서 권익위로 포상금 지급을 추천했다. 권익위는 김씨의 사건 해결을 위한 노력 등을 높게 평가해 사기 피해 금액의 약 2배인 포상금 500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김씨는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액은 물론 어떠한 보상도 받지 못해 힘든 시기를 보냈다”면서 “이번 포상금 지급으로 명예를 회복하고 그간의 고생도 보상받은 것 같아 권익위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권익위는 김씨 외에도 입시 비리·마약 판매책 신고자 등 4명에 31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 성남시·교육지원청, ‘분당중앙고→과학고’ 전환 추진 검토

    성남시·교육지원청, ‘분당중앙고→과학고’ 전환 추진 검토

    과학고 유치를 추진중인 경기 성남시는 일반고인 정자동 분당중앙고등학교의 과학고 전환 추진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성남시 과학고 유치 통합 실무협의체는 전날 시청에서 회의를 열고 성남교육지원청이 지난달 15~26일 진행한 ‘성남지역 일반고(27개교)의 과학고 전환’ 희망학교 수요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각계 의견을 수렴했다. 수요조사 결과 분당중앙고가 유일하게 과학고 전환 의사를 밝혔다. 실무협의체는 이날 회의에서 과학고 신설 또는 일반고의 과학고 전환에 관한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경기도교육청의 과학고 추가 지정 공모에 준비할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 시의원, 외부 전문가, 학부모 의견을 청취했다. 학교 신설 방식의 경우 시 관내 유휴부지를 검토한 결과 기숙사, 연구동 등이 필수적인 과학고를 설립하기에 부지 면적이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일반고에서 과학고로 전환을 희망한 분당중앙고는 학교 부지 뒤 시유지를 활용할 경우 과학고 설립에 필요한 부지면적 확보가 가능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2009년부터 과학 중점학교로 운영돼 온 분당중앙고를 과학고로 전환하게 되면 과학고 설립에 필요한 수년의 소요 기간을 1년 정도 단축할 수 있다. 또 기존 시설을 활용할 수 있어 부지 매입비 등 시 예산도 크게 절감할 수 있다는 게 성남시의 판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설명회는 9월 12일쯤 시청 온누리실에서 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도내 10여개 시군이 과학고 신설 또는 일반고교의 과학고 전환을 희망하고 있으며, 경기도교육청은 다음 달 초 과학고 추가 지정 공고를 내 신청받은 뒤 심사를 거쳐 교육부에 추천할 계획이다. 시와 교육지원청은 9월 중 시민 설명회를 개최해 통합 실무협의체에서 논의된 일반고 전환 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은 오찬숙 교육장과 만나 “첨단산업의 중심지인 성남의 과학고 설립은 대한민국의 이공계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며, 세부 공모계획이 발표되면 “두 기관의 행정력을 결집해 유치 신청에 적극 나서자”고 말했다.
  • “도쿄대 가지 마” 국민밉상 日왕자, 반대 청원 1.2만명 돌파…왜?

    “도쿄대 가지 마” 국민밉상 日왕자, 반대 청원 1.2만명 돌파…왜?

    일본 황실의 유일한 남자 황손으로 승계서열 2위인 히사히토(18) 왕자가 진학 문제로 구설에 오르내리고 있다. 일본 최고 명문 도쿄대에 보내기 위한 특혜 논란이 있는 상황인데 도쿄대 추천 입학을 반대하는 청원에 1만 2000명이 넘게 서명했다. 일본 매체 여성자신은 27일 히사히토 왕자의 근황을 전했다. 히사히토 왕자는 나루히토 일왕의 동생 아키시노미야 후미히토 왕세제의 아들이다. 매체에 따르면 히사히토 왕자는 지난 25일부터 교토에서 열린 제27회 곤충학 국제회의에 참석했다고 한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곤충학 학회로 ‘곤충학자의 올림픽’이라고 불린다. 그러나 이번 학술대회가 주목받은 것은 행사 자체의 중요성보다도 히사히토 왕자가 참여한 연구 성과가 발표됐기 때문이다. 해당 연구단체의 일원으로 국제 학술대회에 참여한 것은 고등학생으로서는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전문가 수준의 연구에 고등학생이 이름을 올린 것과 같은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 하사히토 왕자의 행보에 대해 일본 언론은 도쿄대 농학부에 입학하기 위한 수순으로 보고 있다. 도쿄대 입시 요강에는 지금까지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 어떤 결과를 얻었는지 기재해 평가받는 항목이 있기 때문이다. 고등학생이 이름 있는 학술대회에 참가하면 입학시험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여성자신에 따르면 국제곤충학회 조직위원회는 다마가와대학 연구소 소장인 오노 마사토 교수가 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는 하사히토 왕자의 부친과 오랜 친분이 있는 사이다. 지난 4월 하사히토 왕자가 다마가와대학의 연구 시설을 방문했을 때 가이드로 동행한 일도 있었다. 하사히토 왕자의 특혜 논란은 어릴 때부터 끊이지 않았다. 일본 왕족들은 왕실학교인 학습원(가쿠슈인)에 다니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히사히토 왕자는 초등학교 때부터 일본에서 손꼽히는 명문 사립학교로 진학해왔다. 본인의 학습 능력과 무관하게 왕실을 배경으로 없는 제도를 신설해 편법 입학을 해왔던 터라 일본 국민의 분노를 단단히 사고 있다. 실력이 뒷받침된다면 이런 논란은 그래도 수그러들 수 있다. 그러나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에서도 명문 중의 명문으로 꼽히는 쓰쿠바대부속고 재학생들 사이에서는 하사히토 왕자가 학업 성적이 매우 낮고 학교 수업을 따라오지 못한다는 평이 압도적이라고 한다. 익명을 요구한 학교 관계자는 “하사히토 왕자의 성적은 솔직히 우리 학교에서 이례적인 수준”이라며 “왕자의 입학 이후 학칙이 바뀌어 전교생 성적을 공개하지 않게 됐고 교내 글짓기 대회에서 대필 의혹이 나오는 등 학부모 사이에서 많은 말이 오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하사히토 왕자의 도쿄대 입학 반대를 요구하는 청원이 지난 10일부터 온라인에 게시됐다. 해당 청원에는 지난 24일까지 1만 2000명 이상이 서명했다고 한다. “부정한 방법으로 도쿄대학에 입학하면 일왕으로서 국민의 존경을 받을 수 없다”는 게 주요 비판이다. 궁내청 측은 온라인 청원 활동에 대해 “개별 서명 활동에 대한 언급은 삼가겠다”고 말을 아꼈다.
  • 뉴스통신진흥회 새 이사회 출범

    뉴스통신진흥회 새 이사회 출범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김영만 전 서울신문 대표이사 사장 등 7명을 뉴스통신진흥회 신임 이사로 임명했다. 임기는 3년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신임 이사는 김 전 사장을 비롯해 김승동 한국 NGO신문 대표이사, 김환주 전 KBS 보도본부 해설위원, 송태권 전 한국일보 상무, 엄주웅 재단법인 호루라기 이사, 정일용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 황호택 뉴스통신진흥회 이사 등이다. 뉴스통신진흥회는 ‘뉴스통신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 기간 뉴스통신사 연합뉴스의 뉴스통신진흥자금 운용 관리, 연합뉴스의 공적 책무 이행 관리·감독, 임원 추천 권한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뉴스통신진흥회는 향후 별도 회의를 열어 차기 이사장을 호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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