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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 결심공판서 반성하는 태도 보여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교통사고 및 차량절도를 저지른 유아 물티슈 전문 업체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가 법정 최후 진술을 통해 통렬히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분골쇄신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가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자신의 행동에 깊이 사죄했다. 17일 열린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강성훈 판사 심리로 결심공판에서 유 전 대표에게 징역 3년과 추징금 14만9400원을 구형했다. 이날 결심공판에서 유전환 전 대표가 자사의 물티슈 독극물 논란이 불거진 이후로 극심한 심리 불안을 호소, 전문 심리치료를 받아온 사실이 확인됐다. 더불어 유 전 대표의 변호인 측은 수면제가 있어야만 잠을 잘 수 있는 심각한 심리 상태임이 밝혀졌다. 사실 몽드드는 지난해 8월 물티슈에 함유된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라는 성분이 유해성 독극물질로 기사화돼 제품과 브랜드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았다. 이에 유정환 전 대표는 신속하게 공식입장을 발표하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몽드드는 명예회복을 했으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 4개월 간 유 전 대표는 심각한 스트레스와 압박감에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했던 상태였다. 이와 관련해 변호인은 “유 전 대표는 8월 독극물 논란이 불거진 이후 제품이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은 12월까지 지옥을 왔다 갔다 할 만큼 어려운 상황”이었다면서 “정상적인 상황이었다면 그런 행위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결심공판을 마친 유정환 전 대표는 “이번 결과를 통해 앞으로 분골쇄신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겠다”고 밝혔다. 유 전 대표가 이번 위기를 극복하고 앞으로 얼마나 달라진 모습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되는 대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檢 비리사정] 신세계·동부 비자금 등 묵혀둔 첩보도 꺼내… ‘원샷 올킬’ 수사

    [檢 비리사정] 신세계·동부 비자금 등 묵혀둔 첩보도 꺼내… ‘원샷 올킬’ 수사

    포스코그룹, 동부그룹, 신세계그룹, 금호아시아나그룹, SK건설…. 검찰의 대규모 비리 사정(司正)이 본격화되면서 내로라하는 대기업들이 잇따라 수사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완구 국무총리가 ‘부정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박근혜 대통령까지 17일 “비리의 덩어리를 들어내야 한다”며 비리 척결을 독려하면서 사정의 칼을 움켜쥔 검찰에 힘이 실리고 있다. 재계로서는 그야말로 ‘삭풍의 봄’을 맞게 된 셈이다. 검찰은 이참에 ‘캐비닛’을 활짝 열고, 미뤄 뒀던 수사자료까지 모두 꺼내 살펴보고 있다. 대기업 사정의 신호탄은 포스코건설을 상대로 쏘아 올렸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이 총리의 담화 이튿날 인천 송도 포스코건설 본사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혐의는 이 회사 베트남법인 임원들의 100억원대 비자금 조성이다. 하지만 검찰의 칼끝은 정준양 전 포스코그룹 회장과 이명박(MB) 정부 핵심 실세들을 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MB 정부 핵심 실세들의 지원을 받은 정 전 회장 재임기간 포스코그룹 계열사들의 인수·합병 과정과 그룹 차원의 비자금 조성 및 사용처를 확인 중이다. 검찰은 금융당국으로부터 넘겨받은 기업 비리 첩보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확인 작업에 착수했다. 지난달 검찰 정기인사 등에 밀려 묵혀 뒀던 기업 비리 수사를 이번 기회에 모두 털고 가겠다는 분위기다. 특수2부의 경우 포스코건설 수사와 함께 지난해 9월 첩보를 입수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한 수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검찰은 박 회장이 계열사 간 내부 거래를 통해 수백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한 것으로 보고 그룹 내 자금 흐름을 추적해 왔다. 박 회장은 이에 앞서 동생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으로부터 4000억원대 배임 혐의로 고소된 상태다. 검찰은 지난해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넘긴 동부그룹과 신세계그룹의 수상한 금융거래 정황도 다시 살펴보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가, 동부그룹은 신설된 공정거래조세조사부가 맡았다. 신세계그룹은 법인계좌에서 발행된 당좌수표를 물품 거래에 쓰지 않고 현금화하는 수법으로 70억원 규모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실제 비자금 조성 여부와 이 돈이 이명희 회장과 정용진 부회장 등 그룹 총수 일가에 흘러 들어갔는지 살펴보고 있다. 공정거래조세조사부는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계열사 자금 수백억원을 횡령했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다. 검찰은 김 회장의 비자금 상당액이 경영권 대물림에 사용할 주식 매입 대금으로 쓰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 SK건설은 김진태 검찰총장이 이례적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 요청권’을 행사하면서 검찰의 칼끝에 올랐다. 앞서 공정위가 새만금방수제 건설 공사 담합으로 22억원의 과징금만 부과한 SK건설을 다시 검찰에 고발토록 해 검찰 수사까지 받게 된 것이다. 이는 담합 등 고질적인 업계 비리를 과징금에 그치지 않고 엄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한편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는 주가 조작 혐의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돈 기업인 동아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동아원은 전 전 대통령의 3남 재만씨의 장인인 이희상(70) 회장이 대표이사로 있다. 2013년 검찰의 전두환 일가 미납 추징금 특별환수팀의 비자금 추적 조사 때 비자금 유입처로 지목돼 조사를 받기도 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권선택 대전시장 1심 선고재판…쟁점은

    권선택 대전시장 1심 선고재판…쟁점은

    권선택 대전시장 권선택 대전시장 1심 선고재판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권선택 대전시장에 대한 1심 선고재판이 16일 대전지방법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권선택 시장은 민선 6기 광역단체장 가운데 처음으로 검찰에 기소됐고 법원으로부터 선고를 받게 됐다. 앞서 검찰은 권선택 시장에 대해 징역 2년, 추징금 1억 5900여만원을, 회계책임자에 대해서는 징역 2년, 김모 특보에 대해서는 징역 2년, 추징금 1억 5900여만원을 구형한 바 있다. 특히 이번 1심 선고에서는 권선택 시장이 고문으로 있던 포럼 활동을 사전선거운동으로 볼 것인지와 포럼 관련 압수수색 자료를 증거로 인정할 것인지가 최대 쟁점이 될 전망이다. 권 시장이 법원에서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을 확정 받거나 회계책임자에게 벌금 300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권 시장의 당선은 무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민 영장실질심사 “필로폰 0.8g 받아 투약한 혐의” 구속 여부는?

    김성민 영장실질심사 “필로폰 0.8g 받아 투약한 혐의” 구속 여부는?

    김성민 김성민 영장실질심사 “필로폰 0.8g 받아 투약한 혐의” 구속 여부는? 필로폰 투약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가 또다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체포된 탤런트 김성민(42)씨가 13일 오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영장실질심사를 30여분 앞두고 점퍼 차림에 검은색 야구모자를 눌러쓴 채 초췌한 모습으로 법원에 나온 김씨는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은 채 법정으로 향했다. 김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이 법원 유영근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되며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결정된다. 김씨는 캄보디아 마약 판매책 A씨에게 100만원을 무통장 입금한 뒤 지난해 11월 24일 낮 12시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에서 퀵서비스를 통해 필로폰 0.8g을 전달받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위반)로 지난 11일 경찰에 검거됐다. 김씨는 경찰에서 마약을 구매하고 투약한 사실에 대해 상당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김성민 변호인은 “투약 여부에 대한 수사는 진행 중”이라면서 “추측성 기사를 자제해 달라”고 밝힌 바 있다.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집행유예 기간 중에 마약을 투약한 점이 인정된 것으로 봐야하기 때문에 가중 처벌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는 2008년 4월부터 2010년 8월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2010년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4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여만원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영란법 제정 불붙이고… ‘벤츠 女검사’는 무죄

    내연 관계의 변호사로부터 벤츠 승용차 등 고가의 선물을 받고 동료 검사에게 사건 처리를 재촉한 혐의로 기소된 이른바 ‘벤츠 여검사’에 대해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은 “벤츠 승용차는 대가성 없는 사랑의 정표”라는 항소심 판단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이 사건 등으로 공직자가 고액의 금품을 받았더라도 대가성이 확인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는 법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제정의 계기가 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1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이모(40) 전 검사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공무원의 직무에 속한 사항을 알선한다는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해야 죄가 성립하는 알선수재죄의 법리를 토대로 이 전 검사의 금품 수수 행위를 판단했다. 재판부는 “신용카드 및 벤츠 승용차를 교부받은 시기와 청탁 시점 사이에 시간적 간격이 존재하는 점, 사건 처리 청탁 시점을 전후해 카드 사용액 등 내연 관계에 기초한 경제적 지원에 별다른 차이가 없는 점 등을 종합하면 이 전 검사가 받은 청탁과 수수 이익 사이에는 대가 관계가 없다”고 판시했다. 앞서 이 전 검사는 부장판사 출신 최모(53) 변호사와 내연 관계로 지내며 최 변호사로부터 법인카드를 받아 명품 핸드백과 의류 등을 구입하고 벤츠 승용차를 제공받아 8개월간 타고 다니는 등 모두 5591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이 전 검사는 40평대 전세 아파트, 다이아몬드 반지, 고급 시계, 모피 롱코트, 샤넬 핸드백, 골프채 등을 선물받기도 했다. 최 변호사와 내연 관계를 유지하며 금품을 받아 오던 이 전 검사는 2010년 9월 최 변호사로부터 고소 사건 청탁을 받고 같은 해 10월 담당 검사에게 전화를 걸어 신속한 사건 처리를 부탁했다. 두 사람의 관계는 2011년 7월 최 변호사의 또 다른 내연녀인 이모씨가 “현직 검사가 변호사 사건을 도와주고 금품을 받았다”는 진정을 제기해 들통났다. 검찰은 특임검사를 임명해 진상 규명에 나섰다. 1심 재판부는 대가성과 직무 관련성이 있다며 징역 3년에 추징금 4462만원을 선고했다. 하지만 2심 재판부는 이 전 검사가 청탁을 받은 것은 2010년 9월, 신용카드를 받은 것은 같은 해 4월, 벤츠 승용차를 받은 것은 2009년 4월로 각각 시간적 간격이 있어 대가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이 전 검사는 형사 처벌을 면했지만 김영란법이 시행되는 내년 10월부터 비슷한 사건이 재연되면 대가성과 관계 없이 처벌받는다. 김영란법은 공직자나 그 배우자가 동일인으로부터 1회에 100만원, 1년에 300만원을 초과한 금품이나 향응을 받으면 직무 관련성과 상관없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속보] 김성민 구속 “증거인멸 도주 우려 있다”

    [속보] 김성민 구속 “증거인멸 도주 우려 있다”

    김성민 구속 [속보] 김성민 구속 “증거인멸 도주 우려 있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필로폰 투약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가 또다시 마약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위반)로 체포된 탤런트 김성민(42)씨를 13일 구속했다. 김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수원지법 성남지원 유영근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김씨에게 청구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씨는 이에 앞선 오전 10시 30분쯤 점퍼 차림에 검은색 야구모자를 눌러쓴 채 법원에 나와 영장실질심사를 받았고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김씨는 캄보디아 마약 판매책 A씨에게 100만원을 무통장 입금한 뒤 지난해 11월 24일 낮 12시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에서 퀵서비스를 통해 필로폰 0.8g을 전달받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위반)로 지난 11일 경찰에 검거됐다. 김씨는 경찰에서 마약을 구매하고 투약한 사실에 대해 상당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필리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2010년 9월 4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이듬해 3월 25일 2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여만원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민 영장실질심사 “구속 여부 오후 결정” 취재진 질문 대답은?

    김성민 영장실질심사 “구속 여부 오후 결정” 취재진 질문 대답은?

    김성민 김성민 영장실질심사 “구속 여부 오후 결정” 취재진 질문 대답은? 필로폰 투약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가 또다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체포된 탤런트 김성민(42)씨가 13일 오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영장실질심사를 30여분 앞두고 점퍼 차림에 검은색 야구모자를 눌러쓴 채 법원에 나온 김씨는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은 채 법정으로 향했다. 김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이 법원 유영근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되며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결정된다. 김씨는 캄보디아 마약 판매책 A씨에게 100만원을 무통장 입금한 뒤 지난해 11월 24일 낮 12시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에서 퀵서비스를 통해 필로폰 0.8g을 전달받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위반)로 지난 11일 경찰에 검거됐다. 김씨는 경찰에서 마약을 구매하고 투약한 사실에 대해 상당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김성민 변호인은 “투약 여부에 대한 수사는 진행 중”이라면서 “추측성 기사를 자제해 달라”고 밝힌 바 있다.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집행유예 기간 중에 마약을 투약한 점이 인정된 것으로 봐야하기 때문에 가중 처벌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는 2008년 4월부터 2010년 8월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2010년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4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여만원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민 영장실질심사 “초췌한 모습” 취재진 질문 답은?

    김성민 영장실질심사 “초췌한 모습” 취재진 질문 답은?

    김성민 김성민 영장실질심사 “초췌한 모습” 취재진 질문 답은? 필로폰 투약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가 또다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체포된 탤런트 김성민(42)씨가 13일 오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영장실질심사를 30여분 앞두고 점퍼 차림에 검은색 야구모자를 눌러쓴 채 초췌한 모습으로 법원에 나온 김씨는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은 채 법정으로 향했다. 김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이 법원 유영근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되며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결정된다. 김씨는 캄보디아 마약 판매책 A씨에게 100만원을 무통장 입금한 뒤 지난해 11월 24일 낮 12시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에서 퀵서비스를 통해 필로폰 0.8g을 전달받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위반)로 지난 11일 경찰에 검거됐다. 김씨는 경찰에서 마약을 구매하고 투약한 사실에 대해 상당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김성민 변호인은 “투약 여부에 대한 수사는 진행 중”이라면서 “추측성 기사를 자제해 달라”고 밝힌 바 있다.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집행유예 기간 중에 마약을 투약한 점이 인정된 것으로 봐야하기 때문에 가중 처벌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는 2008년 4월부터 2010년 8월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2010년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4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여만원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민 영장실질심사 “구속 여부 오후 결정” 입장은?

    김성민 영장실질심사 “구속 여부 오후 결정” 입장은?

    김성민 김성민 영장실질심사 “구속 여부 오후 결정” 입장은? 필로폰 투약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가 또다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체포된 탤런트 김성민(42)씨가 13일 오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영장실질심사를 30여분 앞두고 점퍼 차림에 검은색 야구모자를 눌러쓴 채 법원에 나온 김씨는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은 채 법정으로 향했다. 김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이 법원 유영근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되며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결정된다. 김씨는 캄보디아 마약 판매책 A씨에게 100만원을 무통장 입금한 뒤 지난해 11월 24일 낮 12시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에서 퀵서비스를 통해 필로폰 0.8g을 전달받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위반)로 지난 11일 경찰에 검거됐다. 김씨는 경찰에서 마약을 구매하고 투약한 사실에 대해 상당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김성민 변호인은 “투약 여부에 대한 수사는 진행 중”이라면서 “추측성 기사를 자제해 달라”고 밝힌 바 있다.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집행유예 기간 중에 마약을 투약한 점이 인정된 것으로 봐야하기 때문에 가중 처벌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는 2008년 4월부터 2010년 8월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2010년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4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여만원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민 구속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 있다” 대체 왜?

    김성민 구속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 있다” 대체 왜?

    김성민 구속 김성민 구속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 있다” 대체 왜?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필로폰 투약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가 또다시 마약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위반)로 체포된 탤런트 김성민(42)씨를 13일 구속했다. 김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수원지법 성남지원 유영근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김씨에게 청구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씨는 이에 앞선 오전 10시 30분쯤 점퍼 차림에 검은색 야구모자를 눌러쓴 채 법원에 나와 영장실질심사를 받았고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김씨는 캄보디아 마약 판매책 A씨에게 100만원을 무통장 입금한 뒤 지난해 11월 24일 낮 12시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에서 퀵서비스를 통해 필로폰 0.8g을 전달받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위반)로 지난 11일 경찰에 검거됐다. 김씨는 경찰에서 마약을 구매하고 투약한 사실에 대해 상당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필리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2010년 9월 4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이듬해 3월 25일 2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여만원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김성민 구속 “필로폰 0.8g 받아 투약한 혐의”

    [속보] 김성민 구속 “필로폰 0.8g 받아 투약한 혐의”

    김성민 구속 [속보] 김성민 구속 “필로폰 0.8g 받아 투약한 혐의”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필로폰 투약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가 또다시 마약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위반)로 체포된 탤런트 김성민(42)씨를 13일 구속했다. 김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수원지법 성남지원 유영근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김씨에게 청구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씨는 이에 앞선 오전 10시 30분쯤 점퍼 차림에 검은색 야구모자를 눌러쓴 채 법원에 나와 영장실질심사를 받았고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김씨는 캄보디아 마약 판매책 A씨에게 100만원을 무통장 입금한 뒤 지난해 11월 24일 낮 12시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에서 퀵서비스를 통해 필로폰 0.8g을 전달받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위반)로 지난 11일 경찰에 검거됐다. 김씨는 경찰에서 마약을 구매하고 투약한 사실에 대해 상당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필리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2010년 9월 4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이듬해 3월 25일 2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여만원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탤런트 김성민 체포, 마약 전달한 여성 지인은 누구?

    탤런트 김성민 체포, 마약 전달한 여성 지인은 누구?

    탤런 김성민 체포 탤런트 김성민 체포, 마약 전달한 여성 지인 누구? 필로폰 투약혐의로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탤런트 김성민(42)씨가 또다시 마약을 투약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11일 마약류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국내 유통책 박모(22)씨 등 5명을 구속했다. 또 이들로부터 마약을 구매해 투약한 권모(32)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가출청소년 김모(17)양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수사과정에서 필로폰 80g(1억 6000만원 상당, 1600명 동시 투약분)을 압수했다. 체포된 탤런트 김씨에 대해서는 조사를 마무리하는대로 12일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박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캄보디아 판매책 A씨로부터 3000여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150g(3억원 상당)을 국내로 들여와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중 80g은 경찰에 압수돼 폐기처분됐지만, 70g은 유통됐다. 이들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 “순도높은 캄보디아산 필로폰 판매”라고 보란듯이 광고해 구매자를 모집, 0.4g(10여회 투약분량) 당 40만∼60만원을 받고 판매했다. 구속된 박씨 등 중간공급책 3명은 캄보디아에 있는 A씨가 권모(25·여)씨 등 밀반입책 2명을 통하거나 국제우편으로 필로폰을 보내면, 이를 전달받아 구매자에게 공급했다. 탤런트 김씨는 A씨에게 100만원을 무통장 입금한 뒤 지난해 11월 24일 낮 12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에서 퀵서비스를 통해 필로폰 0.8g을 전달받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김씨는 직접 퀵서비스 기사와 전화통화를 했으며, 물건을 전달받을 때는 지인인 여성을 보내 받아오도록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여성의 신원에 대해선 함구하고 있다. 경찰에서 김씨는 마약을 구매한 뒤 투약한 사실에 대해 상당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씨의 모발을 채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마약 투약여부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는 투약 사실에 대해선 인정하나 단 한차례 투약했고, 나머지 필로폰은 분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김씨가 구매한 필로폰을 모두 투약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국내 공급책 박씨 등을 검거해 대포폰 통화내역 등을 근거로 구매자를 추적하던 중 김씨의 혐의를 포착,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오전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김씨를 검거했다. 김씨는 2008년 4월부터 2010년 8월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2010년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4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만여원을 선고받았다. 한편 경찰은 인터폴에 공조를 요청해 캄보디아에 거주하는 A씨 신병확보에 나서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벤츠 여검사 무죄 확정 “김영란법 적용하면 어떻게 되나”

    벤츠 여검사 무죄 확정 “김영란법 적용하면 어떻게 되나”

    벤츠 여검사 무죄 확정 벤츠 여검사 무죄 확정 “김영란법 적용하면 어떻게 되나” 돈과 치정, 배신과 음해로 얽히고 설켜 “3류 소설 뺨친다”는 세간의 평을 자아냈던 ‘벤츠 여검사 사건’이 주인공의 무죄 확정으로 막을 내렸다. 공직자의 대가성 없는 금품수수도 처벌할 수 있도록 규정한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이 국회를 통과한 직후여서 논란이 예상된다. 이 사건의 핵심 인물은 부장판사 출신 최모(53) 변호사다. 부산의 한 로펌 대표였던 그는 이모(44)씨, 이모(40) 전 검사와 각각 내연 관계를 가졌다가 상황을 파국으로 몰고 갔다. 최 변호사는 2010년 사업 실패로 빚더미에 올랐을 때 이씨를 만났다. 그는 2011년 절도 혐의 등으로 고소를 당한 이씨로부터 수사 무마 청탁과 함께 1000만원을 받아 챙겼다. 한편 2007년부터 이 전 검사와 사귄 최 변호사는 다른 여자와 만나지 않겠다는 정표로 벤츠 승용차를 줬다. 이후 사업 파트너를 고소하고서 이 전 검사에게 수사 재촉 청탁을 했다. 사건의 전모는 최 변호사와 사이가 틀어진 이씨가 법원과 검찰에 탄원서를 내면서 차츰 밝혀졌다. 서로간의 음해가 난무하는 가운데 이창재 특임검사팀이 진상 규명에 나섰다. 등장인물 3명은 전부 재판에 넘겨졌다. 변호사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최 변호사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000만원을, 사기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씨는 징역 1년 4월과 벌금 1000만원을 각각 확정받았다.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이 전 검사는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2심에서 금품수수의 대가성이 인정되지 않아 무죄를 받았고, 이 판결은 그대로 확정됐다. 사건 당시 김영란법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이 전 검사는 벤츠 승용차뿐 아니라 40평대 전세 아파트, 다이아몬드 반지, 고급 시계, 모피 롱코트, 샤넬 핸드백, 골프채 등을 받았다. 공소사실에 포함된 것만 5000만원이 넘는다. 1회 100만원, 1년에 3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한 경우 직무 관련성과 대가성이 없더라도 3년 이상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한 김영란법에 걸린다. 이 전 검사에게 금품을 제공한 최 변호사나 최 변호사에게 돈을 주고 사건 수사를 무마하려 한 이씨도 이 법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다만, 그래도 무죄를 주장했을 수 있다. 김영란법은 ‘사교의 목적으로 제공하는 선물’의 경우 대통령령이 정한 금액 이하라면 처벌하지 않도록 했다. 당사자들이 금품을 ‘사랑의 정표’라 항변할 여지를 남긴 것이다. 법조계 한 관계자는 “시행 전인 김영란법을 이들에게 소급 적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도 “공직자의 부적절한 처신에 무죄를 선고한 것은 논란거리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관계자는 “김영란법에서 대통령령에 위임한 일부 조항도 엄격히 규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탤런트 김성민 체포, 퀵서비스로 마약 전달한 여성은 누구?

    탤런트 김성민 체포, 퀵서비스로 마약 전달한 여성은 누구?

    탤런 김성민 체포 탤런트 김성민 체포, 마약 전달한 여성 지인 누구? 필로폰 투약혐의로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탤런트 김성민(42)씨가 또다시 마약을 투약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11일 마약류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국내 유통책 박모(22)씨 등 5명을 구속했다. 또 이들로부터 마약을 구매해 투약한 권모(32)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가출청소년 김모(17)양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수사과정에서 필로폰 80g(1억 6000만원 상당, 1600명 동시 투약분)을 압수했다. 체포된 탤런트 김씨에 대해서는 조사를 마무리하는대로 12일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박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캄보디아 판매책 A씨로부터 3000여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150g(3억원 상당)을 국내로 들여와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중 80g은 경찰에 압수돼 폐기처분됐지만, 70g은 유통됐다. 이들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 “순도높은 캄보디아산 필로폰 판매”라고 보란듯이 광고해 구매자를 모집, 0.4g(10여회 투약분량) 당 40만∼60만원을 받고 판매했다. 구속된 박씨 등 중간공급책 3명은 캄보디아에 있는 A씨가 권모(25·여)씨 등 밀반입책 2명을 통하거나 국제우편으로 필로폰을 보내면, 이를 전달받아 구매자에게 공급했다. 탤런트 김씨는 A씨에게 100만원을 무통장 입금한 뒤 지난해 11월 24일 낮 12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에서 퀵서비스를 통해 필로폰 0.8g을 전달받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김씨는 직접 퀵서비스 기사와 전화통화를 했으며, 물건을 전달받을 때는 지인인 여성을 보내 받아오도록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여성의 신원에 대해선 함구하고 있다. 경찰에서 김씨는 마약을 구매한 뒤 투약한 사실에 대해 상당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씨의 모발을 채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마약 투약여부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는 투약 사실에 대해선 인정하나 단 한차례 투약했고, 나머지 필로폰은 분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김씨가 구매한 필로폰을 모두 투약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국내 공급책 박씨 등을 검거해 대포폰 통화내역 등을 근거로 구매자를 추적하던 중 김씨의 혐의를 포착,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오전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김씨를 검거했다. 김씨는 2008년 4월부터 2010년 8월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2010년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4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만여원을 선고받았다. 한편 경찰은 인터폴에 공조를 요청해 캄보디아에 거주하는 A씨 신병확보에 나서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탤런트 김성민 체포, 마약 전달한 지인 여성 누구?

    탤런트 김성민 체포, 마약 전달한 지인 여성 누구?

    탤런 김성민 체포 탤런트 김성민 체포, 마약 전달한 여성 지인 누구? 필로폰 투약혐의로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탤런트 김성민(42)씨가 또다시 마약을 투약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11일 마약류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국내 유통책 박모(22)씨 등 5명을 구속했다. 또 이들로부터 마약을 구매해 투약한 권모(32)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가출청소년 김모(17)양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수사과정에서 필로폰 80g(1억 6000만원 상당, 1600명 동시 투약분)을 압수했다. 체포된 탤런트 김씨에 대해서는 조사를 마무리하는대로 12일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박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캄보디아 판매책 A씨로부터 3000여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150g(3억원 상당)을 국내로 들여와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중 80g은 경찰에 압수돼 폐기처분됐지만, 70g은 유통됐다. 이들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 “순도높은 캄보디아산 필로폰 판매”라고 보란듯이 광고해 구매자를 모집, 0.4g(10여회 투약분량) 당 40만∼60만원을 받고 판매했다. 구속된 박씨 등 중간공급책 3명은 캄보디아에 있는 A씨가 권모(25·여)씨 등 밀반입책 2명을 통하거나 국제우편으로 필로폰을 보내면, 이를 전달받아 구매자에게 공급했다. 탤런트 김씨는 A씨에게 100만원을 무통장 입금한 뒤 지난해 11월 24일 낮 12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에서 퀵서비스를 통해 필로폰 0.8g을 전달받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김씨는 직접 퀵서비스 기사와 전화통화를 했으며, 물건을 전달받을 때는 지인인 여성을 보내 받아오도록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여성의 신원에 대해선 함구하고 있다. 경찰에서 김씨는 마약을 구매한 뒤 투약한 사실에 대해 상당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씨의 모발을 채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마약 투약여부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는 투약 사실에 대해선 인정하나 단 한차례 투약했고, 나머지 필로폰은 분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김씨가 구매한 필로폰을 모두 투약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국내 공급책 박씨 등을 검거해 대포폰 통화내역 등을 근거로 구매자를 추적하던 중 김씨의 혐의를 포착,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오전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김씨를 검거했다. 김씨는 2008년 4월부터 2010년 8월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2010년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4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만여원을 선고받았다. 한편 경찰은 인터폴에 공조를 요청해 캄보디아에 거주하는 A씨 신병확보에 나서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민 “필로폰 0.8g 구입해 10여차례 투약” 도대체 왜?

    김성민 “필로폰 0.8g 구입해 10여차례 투약” 도대체 왜?

    김성민 “필로폰 0.8g 구입해 10여차례 투약” 도대체 왜? 김성민 필로폰 투약혐의로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탤런트 김성민(41)이 또다시 마약을 투약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11일 마약류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국내 유통책 박모(22)씨 등 5명을 구속했다. 또 이들로부터 마약을 구매해 투약한 권모(32)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김모(17)양 등 7명을 불구속입건했다. 체포된 탤런트 김성민에 대해서는 금명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박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캄보디아 판매책 A씨로부터 3000여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150g(3억원 상당)을 국내로 들여와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 “순도높은 캄보디아산 필로폰 판매”라고 광고해 구매자를 모집, 0.4g(10회 투약분량) 당 40만∼60만원을 받고 판매했다. 김성민은 이들로부터 필로폰 0.8g을 구입, 10여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서 김성민은 혐의에 대해 상당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성민이 지난해 11월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에서 퀵서비스를 통해 박씨로부터 필로폰을 전달받은 사실을 확인,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김성민을 검거했다. 김성민은 2008년 4월부터 2010년 8월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2010년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4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심에서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만여원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민 “필로폰 투약 혐의 상당부분 인정” 속옷에 숨겨 밀반입

    김성민 “필로폰 투약 혐의 상당부분 인정” 속옷에 숨겨 밀반입

    김성민 “필로폰 투약 혐의 상당부분 인정” 속옷에 숨겨 밀반입 김성민 필로폰 투약혐의로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탤런트 김성민(41)이 또다시 마약을 투약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11일 마약류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국내 유통책 박모(22)씨 등 5명을 구속했다. 또 이들로부터 마약을 구매해 투약한 권모(32)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김모(17)양 등 7명을 불구속입건했다. 체포된 탤런트 김성민에 대해서는 금명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박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캄보디아 판매책 A씨로부터 3000여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150g(3억원 상당)을 국내로 들여와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 “순도높은 캄보디아산 필로폰 판매”라고 광고해 구매자를 모집, 0.4g(10회 투약분량) 당 40만∼60만원을 받고 판매했다. 김성민은 이들로부터 필로폰 0.8g을 구입, 10여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서 김성민은 혐의에 대해 상당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성민이 지난해 11월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에서 퀵서비스를 통해 박씨로부터 필로폰을 전달받은 사실을 확인,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김성민을 검거했다. 김성민은 2008년 4월부터 2010년 8월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2010년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4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심에서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만여원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민 체포…2008년에 이어 또 마약 투약 ‘충격’

    김성민 체포…2008년에 이어 또 마약 투약 ‘충격’

    김성민 체포…2008년에 이어 또 마약 투약 ‘충격’ ‘김성민 체포’ 경기 성남 수정 경찰서는 11일 필로폰을 국내로 반입해 유통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탤런트 김성민(42)씨 등 10명을 입건하고 박모(22)씨 등 5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캄보디아 판매업자로부터 필로폰 150g(3억원 상당)을 국내로 들여와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는 3000여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판매업자는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순도높은 캄보디아산 필로폰 판매”라고 광고해 구매자를 모집해 0.4g(10회 투약분량) 당 40∼60만원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김씨는 필로폰 0.8g을 구입해 10여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오늘이나 내일 중 김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앞서 김씨는 2008년 4월과 9월, 2009년 8월에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마약을 속옷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해 투약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바 있다. 당시 김씨는 2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여만원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민 마약 혐의로 체포 “퀵서비스 통해 필로폰 전달받아”

    김성민 마약 혐의로 체포 “퀵서비스 통해 필로폰 전달받아”

    성민 마약 혐의로 체포 “퀵서비스 통해 필로폰 전달받아” 경찰, 국내 유통책·투약자 등 15명 검거 필로폰 투약혐의로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탤런트 김성민(41)이 또다시 마약을 투약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11일 마약류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국내 유통책 박모(22)씨 등 5명을 구속했다. 또 이들로부터 마약을 구매해 투약한 권모(32)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김모(17)양 등 7명을 불구속입건했다. 체포된 탤런트 김성민에 대해서는 금명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박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캄보디아 판매책 A씨로부터 3천여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150g(3억원 상당)을 국내로 들여와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 “순도높은 캄보디아산 필로폰 판매”라고 광고해 구매자를 모집, 0.4g(10회 투약분량) 당 40만∼60만원을 받고 판매했다. 김성민은 이들로부터 필로폰 0.8g을 구입, 10여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서 김성민은 혐의에 대해 상당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성민이 지난해 11월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에서 퀵서비스를 통해 박씨로부터 필로폰을 전달받은 사실을 확인,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김성민을 검거했다. 김성민은 2008년 4월부터 2010년 8월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2010년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4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심에서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만여원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탤런트 김성민 체포, 마약 전달한 여성 지인 함구 “누구?”

    탤런트 김성민 체포, 마약 전달한 여성 지인 함구 “누구?”

    탤런 김성민 체포 탤런트 김성민 체포, 마약 전달한 여성 지인 함구 “누구?” 필로폰 투약혐의로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탤런트 김성민(42)씨가 또다시 마약을 투약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11일 마약류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국내 유통책 박모(22)씨 등 5명을 구속했다. 또 이들로부터 마약을 구매해 투약한 권모(32)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가출청소년 김모(17)양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수사과정에서 필로폰 80g(1억 6000만원 상당, 1600명 동시 투약분)을 압수했다. 체포된 탤런트 김씨에 대해서는 조사를 마무리하는대로 12일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박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캄보디아 판매책 A씨로부터 3000여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150g(3억원 상당)을 국내로 들여와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중 80g은 경찰에 압수돼 폐기처분됐지만, 70g은 유통됐다. 이들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 “순도높은 캄보디아산 필로폰 판매”라고 보란듯이 광고해 구매자를 모집, 0.4g(10여회 투약분량) 당 40만∼60만원을 받고 판매했다. 구속된 박씨 등 중간공급책 3명은 캄보디아에 있는 A씨가 권모(25·여)씨 등 밀반입책 2명을 통하거나 국제우편으로 필로폰을 보내면, 이를 전달받아 구매자에게 공급했다. 탤런트 김씨는 A씨에게 100만원을 무통장 입금한 뒤 지난해 11월 24일 낮 12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에서 퀵서비스를 통해 필로폰 0.8g을 전달받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김씨는 직접 퀵서비스 기사와 전화통화를 했으며, 물건을 전달받을 때는 지인인 여성을 보내 받아오도록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여성의 신원에 대해선 함구하고 있다. 경찰에서 김씨는 마약을 구매한 뒤 투약한 사실에 대해 상당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씨의 모발을 채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마약 투약여부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는 투약 사실에 대해선 인정하나 단 한차례 투약했고, 나머지 필로폰은 분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김씨가 구매한 필로폰을 모두 투약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국내 공급책 박씨 등을 검거해 대포폰 통화내역 등을 근거로 구매자를 추적하던 중 김씨의 혐의를 포착,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오전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김씨를 검거했다. 김씨는 2008년 4월부터 2010년 8월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2010년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4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만여원을 선고받았다. 한편 경찰은 인터폴에 공조를 요청해 캄보디아에 거주하는 A씨 신병확보에 나서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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